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지난 8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핑 보이)'로 활동했으며, 앨범 발매에 앞서 개최한 팬 콘서트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라디오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유리는 지난 8월 말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 생활을 공개했으며, 효연·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도 활동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 탱)'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59만2312장이 판매되며 그룹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수록곡 '15-LOVE'로 후속 활동을 펼쳤다. 카르멘은 지난 8월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팬 투표로 선정된 'K 월드 드림 솔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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