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은형 SNS
사진=이은형 SNS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산 8개월 만에 다가올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은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나 곧 걸을 듯"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8월 6일 태어난 아들 현조 군이 풍성해진 머리숱과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은형은 현조 군이 돌을 앞두고 걸음마를 시작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은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에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아 행복하면서도 현실적인 육아 생활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사진=이은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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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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