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46회에서는 배우 장혁, 고창석 그리고 god 박준형, 손호영과 셰프 정호영이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붐, 김기방, 홍윤화가 출연한다.
이날 장혁, 고창석, 박준형, 손호영은 손님들을 위한 식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머구리로 변신한다. 이때 고창석의 치명적인 머구리핏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붐은 “저런 패션을 본 적이 있는데, 손대면 터진다”라며 PTSD를 호소한다.

고창석은 살벌한 먹방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해루질 중, ‘이것’을 발견한 고창석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날것으로 뜯어먹는 모습에 일꾼들은 ”그걸 먹었어???“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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