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꾸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며... 엄마는 안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한 외국인 아기를 스윗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강수정은 아들이 요즘 둘째를 바라는 소망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렸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80억원대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전교 회장으로 활동했던 제민 군은 최근 명문중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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