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박경림은 자신의 계정에 “일산댁~ 나 텔레토비니?ㅋ 요즘 아가들은 텔레토비 모를 텐데… 쌍둥이 같은 엄마 모시고 공연 보러 온 효녀 동생 나라야~ 시엄마 모시고 한번 더 와야 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경림은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더불어 기린예고 교장 역으로 직접 출연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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