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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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귀공자 비주얼을 뽐냈다.

변우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우석은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주얼리들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블랙 정장을 착용한 변우석은 훤칠한 키와 빛나는 비주얼들로 치명적인 매력과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우석은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 부인'을 확정 지었으며, 해당 작품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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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팬들 기절시킬 셈인지…온몸에 '치명' 두른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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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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