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계 낚시왕’으로도 알려진 박병은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5월호 촬영을 위해 실제 본인의 낚시 장비를 준비해 올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한정적인 수영장 촬영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포즈와 표정을 구사했다.


최근 영화 '로비'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것도 불사르는 능글맞고, 매운맛 캐릭터로 관객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누른 박병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는 무해하고 착한 캐릭터를 통해 각 인물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중요 역할로 분했다.


한편, 박병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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