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5살 어린 박현호 앞 활짝…하와이 초호화 크루즈서 안녕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남편 박현호와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다.

25일 은가은은 자신의 계정에 크루즈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게재했다.
은가은, ♥5살 어린 박현호 앞 활짝…하와이 초호화 크루즈서 안녕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1일 미국 하와이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출국했다.
은가은, ♥5살 어린 박현호 앞 활짝…하와이 초호화 크루즈서 안녕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5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이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8월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왔으며 채널A '신랑수업'에서 결혼식 준비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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