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되는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 치매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프로그램 MC 이현이와 김윤상 아나운서의 스트레스 지수 확인을 위한 뇌파 검사가 진행됐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크다. MC 이현이는 “평소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이라고 밝힌다. 검사 결과 두 사람 중 한 명은 두뇌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와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였다.

부모님의 치매 진단 이후 어머니처럼 수면 장애를 겪었다는 주인공. 그러나 잠을 잘 자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걸 알고 난 뒤,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오늘부터 인생 2막’은 이날 오전 7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