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쉽진 않았지만 결국 해냈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프리카 우물 공사 현장이 담겼다. 주민들은 완성된 우물에서 환하게 웃으며 물을 받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다음 달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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