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의 세심》
오는 7월 결혼 앞둔 김준호♥김지민
반복되는 결혼 언급에 피로감 느끼는 시청자가 대다수
오는 7월 결혼 앞둔 김준호♥김지민
반복되는 결혼 언급에 피로감 느끼는 시청자가 대다수

!["방송이 뭐라고" 김준호♥김지민, 결혼 팔이 언제까지…과한 언급에 피로감만 ↑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266322.1.png)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과도한 설정으로 대중의 피로감을 사고 있다. 결혼 준비부터 프러포즈 과정까지 예능으로 노출하면서 시청자들의 반감만 커지고 있다. 연예인 커플의 공개 연애와 결혼은 이제 낯설지 않지만, 이들처럼 거의 모든 과정을 예능 소재로 풀어내는 경우는 드물다.
!["방송이 뭐라고" 김준호♥김지민, 결혼 팔이 언제까지…과한 언급에 피로감만 ↑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267425.1.jpg)
그들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방송에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피로감은 높아지고 있다. 과한 설정으로 거부감이 든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냐", "설정이 과하다"는 등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방송이 뭐라고" 김준호♥김지민, 결혼 팔이 언제까지…과한 언급에 피로감만 ↑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267424.1.jpg)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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