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명은 골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그린컵(The Greencup) 4월호를 통해 환한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주명은 창가에 기대어 필름 카메라를 들고 장난스럽게 미소 짓는 장면에서 꾸미지 않은 일상의 여유를 보여주고 있으며, 파스텔톤 투피스를 입고 침대에 편하게 기대 앉은 모습에서는 편안한 표정 속 우아한 감성을 전했다.
민트 컬러 플리츠 스커트와 그러데이션 슬리브가 어우러진 컷은 스타일링과 분위기가 하나가 된 순간이 포착됐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에 이주명의 담백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가 돋보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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