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원 대저택 살지만…‘9살 연상♥’ 손연재, 소탈한 민폐하객룩
리듬체조 국가대표였던 손연재가 에일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23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에일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단정한 셋업을 입고 결혼식에 함께한 모습. 웨딩드레스를 입은 에일리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를 뽐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또 손연재는 이태원의 72억 원 상당의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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