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진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촬영 세트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군대도 다녀오고 올해 32세를 맞은 진은 이 모든 것을 잊게 만들 정도로 청량한 소년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이 활약 중인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만화가 기안84와 진, 그리고 코미디언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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