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올 어바웃 K-밥' 6회에서는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삼겹살 메뉴를 소개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의 주제는 'K-외식'으로 버터 삼겹살과 냉동 삼겹살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명됐다.


또한 윤두준의 야윈 모습에 조서형은 "살이 너무 빠졌다"고 걱정했다. 이에 윤두준은 "그래서 많이 먹어야 한다. 에너지 소비가 장난 아니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방문한 'K-밥 12호점'에서는 냉동 삼겹살을 먹었다. 황광희는 "빨리 익어서 상대보다 빨리 많이 먹을 수 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고, 두 MC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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