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는 지난 1년 6개월간 '조현아의 목요일밤'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프로그램명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으로 바꾸고, 소속사 앤드류컴퍼니가 직접 제작을 맡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조평밤'은 새 시즌 시작과 함께 꾸준히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음악 전문 채널 Mnet을 통해 UV 편이 방송되며 첫 전파를 탔다.
앤드류컴퍼니 류호원 대표는 "'조평밤'과 Mnet의 주요 시청층이 대동소이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평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자사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며, 그 다음주 수요일 밤 10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23일에는 래퍼 저스디스가 출연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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