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도쿄여행의 목적이었던!! 븐씨가 열연하고 있는 일본판 드림하이 뮤지컬 다같이 보고, 우리의 추억의 장소에서 happybdaytome😅 이젠 나이먹는게 싫어 생일도 싫은 나지만 ㅋㅋ 사랑하는 당신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다해는 남편 세븐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다해는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와 C사의 선물을 받고는 입꼬리를 내리지 못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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