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을 채우는 커피’ 매머드커피가 배우 김우빈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매머드커피랩은 오늘 배우 김우빈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감성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커피가 주는 소소한 위로와 하루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매머드커피랩은 브랜드 슬로건 ‘TAKE MORE, PAY LESS’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양질의 커피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를 제공하며,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배우 김우빈은 강렬한 존재감을 지니면서도 일상의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졌을 뿐 아니라, 그가 가진 따스함과 깊이 있는 감성이 모델을 선정하는데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김우빈이 출연하는 광고 캠페인은 오는 상반기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머드커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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