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첫 방송된다. 4년 만에 ‘세븐스타즈’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오는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3’ TOP7(眞김용빈, 善손빈아, 美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첫 스핀오프 예능이다. ‘사랑의 콜센타’ 원년 MC 김성주와 붐이 각각 센터장과 인사팀장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4월 23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첫 번째 티저가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의 전국 노래 배달 서비스 콘셉트를 재치 있게 보여줬다면, 두 번째 티저는 TOP7의 유쾌한 활약과 ‘택배 서비스’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는 기존 ‘사랑의 콜센타’의 하이라이트였던 TOP7과 시청자들의 달달한 전화 통화는 물론, 특별히 택배 서비스가 추가됐다고. TOP7 모두 놀란 듯 “진짜 가?”라며 묻지만 이내 팬들을 향한 사랑의 택배 상자를 들고 우당탕탕 출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목소리뿐 아니라 직접 발로 뛰는 TOP7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TOP7의 상상을 초월하는 유머, 재치, 매력, 화끈한 팬서비스까지 종합선물세트로 담길 것이 예고됐다. 또 TOP7의 잔망 넘치는 모습들이 티저 영상 중간중간 포착돼 많은 시청자와 팬들의 가슴을 설렘과 기대로 꽉 채웠다. 약 1분가량의 비교적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임에도 이토록 활기찬 TOP7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본 방송에서 어떤 예능감을 터뜨릴지 주목된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에너지 넘치는 TOP7 신입사원과 함께 4년 만에 돌아온다. 그것도 택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다. 최강 팀워크와 7인 7색 매력을 자랑하는 ‘미스터트롯3’ TOP7이 출동하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5월 1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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