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신애 SNS
사진=서신애 SNS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3년 5월 25일 교정 시작으로 2025년 4월 21일 교정 끝!! 사실 두 번째 교정이라 좌절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가 치아 교정을 위해 사용했던 투명 장치가 하얀 포장지에 싸여 잔뜩 쌓인 모습. 특히 서신애는 변화하고 있는 자신의 치아를 상세하게 기록했다.
사진=서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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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서신애는 2004년 우유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졸업, 7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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