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진도 받고 열심열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현정은 마스크와 안경으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진료를 기다리고 이후 마친 뒤 병원을 빠져 나가는 모습. 특히 롱부츠에 검은 스타킹을 착용한 그는 깡마른 다리 굵기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도 오는 9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여성 연쇄 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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