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훈, 러블리 볼하트[TEN포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에스브이컴퍼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