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칵테일 이벤트에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를 비롯해, 디올 앰버서더 한소희, 김연아, 민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로몬, 배우 남주혁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75년 이상 창조적인 활기로 가득한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회의 입장권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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