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오프닝을 기념한 칵테일 이벤트가 지난 18일 개최됐다.

이번 칵테일 이벤트에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를 비롯해, 디올 앰버서더 한소희, 김연아, 민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로몬, 배우 남주혁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전시에 참여한 한국 아티스트 김현주, Soo Sunny Park(수 써니 박), Zadie Xa(제이디 차)가 함께한 가운데, 유산과 창조 그리고 다양한 문화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진행된다.

75년 이상 창조적인 활기로 가득한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회의 입장권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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