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야당'은 지난 12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이후 5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6일 오전 7시 기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매 사이트에서 각각 44.0%, 31.1%, 35.3%의 예매율로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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