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은 에스파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자신의 사진. 해당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도자기를 직접 빚은 듯 여러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성된 도자기들은 몇 년 정도 숙달된 사람이 빚은 듯 멀끔하면서도 완성도가 높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달 2월, 가수 지드래곤이 무려 1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맨쉬)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커플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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