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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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민지가 근황을 전했다.

민지는 멤버들과 함께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 "혼자 비하인드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부끄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지는 브라운과 베이지 계열이 돋보이는 집에서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 또, 해당 공간에는 민지 외 6명의 남녀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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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어도어와 맺었던 기존 스케줄을 지난 1월 끝낸 이들은 새 팀명 NJZ를 소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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