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는 멤버들과 함께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 "혼자 비하인드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부끄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지는 브라운과 베이지 계열이 돋보이는 집에서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 또, 해당 공간에는 민지 외 6명의 남녀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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