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예지의 OOTD>> 속 '1류 패션' '3류 패션' 코너에서는 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2류 패션(Soso),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한다.
최근 스타들이 새로운 작품 소식을 많이 알려왔다. 여러 현장에서 스타들이 선보인 패션을 평가한다. 1류 패션 : 박보영


순백의 천사 혹은 국민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청순룩을 제대로 보여줬다. 2류 패션 : 노정의취재진 사이에서 '실물 끝판왕'이라 불리는 노정의.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그의 패션은 다소 난해하고 캐주얼했다. 그나마 미모가 살렸다.




여리여리한 문가영에게 허리라인이 벙벙한 핏은 어색해 보인다. 제작발표회의 워스트 패션 자리를 노린 옷차림이라면 대성공.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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