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6월 1주차 기준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발표했다.
현재 국내 드라마 남배우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송승헌은 32,804포인트로 전주보다 27,54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오영수는 27,014포인트로 전주보다 26,5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무열은 26,475포인트, 5위 송건희는 21,622포인트, 6위 지성은 14,839포인트, 7위 강동원은 14,211포인트, 8위 위하준은 12,772포인트, 9위 장기용은 12,331포인트, 10위 이동건은 10,802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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