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는 "늘 철부지 아가같이 보송보송하고 사랑스러웠던 우리 밍밍이.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이진은 "마음이 넘 아프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전혜빈은 "밍밍아 조심히 잘 건너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 혹시 혜피 만나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줘"라고 했다.
!['쌍둥이 딸 맘' 성유리, 갑작스러운 이별 "뭐가 그리 급해서…"[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05748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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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사업가 강종현의 여동생이 대표로 있는 버킷스튜디오에서 자신이 공동대표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에 30억 원을 투자받았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성유리는 올해 1월 1일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시 그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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