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장동민은 자신의 SNS에 "장동민은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적고 처음 만난 축복이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마스크를 쓴 상태지만, 그의 함박미소가 느껴진다.


이에 방송인 유병재는 "축하드려요 형!!!"이라고 했고, 방송인 장성규 또한 "형님 진심 다해 축하드립니다"라고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결혼해 이듬해인 2022년 득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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