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스 티켓'은 SBS가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독일,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 128개 국가의 소녀들이 지원했다. 대한민국 국가 번호인 82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최종 참가자 82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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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라는 "미션에서 프로듀서로도 참여하게 됐다. 요 근래 밤을 계속 새서 멍하다.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미션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니까 미션 곡들도 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니버스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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