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마스크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착용한 T1 후프 이어링은 작지만 볼륨감이 느껴진다. 포인트로 착용하기에 럭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가격은 437만원이다.

내로우 링 역시 18K 로즈골드 소재로 이루어졌다. 가격은 193만원이다.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변모해 가는 김모미를 그려내기 위해 고현정과 나나, 그리고 베일에 가려졌던 신인 배우 이한별이 3인 1역을 맡았다. 안재홍은 퇴근 후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게 유일한 낙인 회사원 주오남으로 대변신했고, 염혜란은 아들이 삶의 전부인 자식 바라기 엄마 김경자를 연기했다. [사진=넷플릭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