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은은 반소매 블라우스와 명품 D사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오른손에는 꽃다발이 자리했다.

이나은이 속했던 에이프릴은 '왕따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해체했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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