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빈은 4일 "이 새벽에 무슨 일이죠?"라며 "아니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어요?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게 아닐까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저 때문에 상장 폐지요? 제가 그렇게만 얘기를 했다고요?"라며 "그 회사에 대해서, 저 재판 건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보시고 기사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선빈은 이매진아시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이 된 과거 기사를 공유하며 "이러한 이유로 상장폐지가 되었다고 합니다"라고 썼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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