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은 "신혼 초에 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일어났는데, 뭔가 이상했다"며 "침대가 하얀색인데 보니까 파란색이었다. 이불 없이 침대 매트리스만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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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아내 말을 안 믿는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믿을 수가 없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그렇게까지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그게 진짜라면 큰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그렇게까지 마시지 않았다"라고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다.
한편, 장동민은 결혼 후 집에서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에서 홈파티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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