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창훈, 17세 연하 아내에 위치추적… 오은영 "치료받아야 할 수준의 집착" ('금쪽 상담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26600.1.png)
![[종합] 이창훈, 17세 연하 아내에 위치추적… 오은영 "치료받아야 할 수준의 집착" ('금쪽 상담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26601.1.png)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의 예고편에서 이창훈의 집착으로 힘들어하는 그의 아내와 딸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창훈과 17세 연하 아내 김미정 씨는 2008년 결혼했다. 이들에겐 바로 아기가 찾아왔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예고편에서 이창훈의 아내는 "2,3시간 정도 밥 먹으러 나가면 전화가 30분마다 온다. 서로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한테 '우리 금쪽이 상담이 필요하겠구나'라고 한다. 같은 공간에 없으면 되게 불안해한다"라고 덧붙였다.
![[종합] 이창훈, 17세 연하 아내에 위치추적… 오은영 "치료받아야 할 수준의 집착" ('금쪽 상담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26602.1.png)
오은영 박사는 "그건 집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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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은 "경험안해도 되는 걸 굳이 할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오은영 박사는 "아니다"라며 이창훈의 말에 강하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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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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