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지야 그러다 엘레베이터 타겠어...문 열리면 자연스럽게 타고 가 그냥.. #열정이넘치는이모 #썸머는18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은지는 엘레베이터와 가깝게 붙어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를 접한 양은지는 "내가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찍는 줄 몰랐네? 정말 문이라도 열렸음. 뒤로 나자빠질 뻔"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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