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아나운서 이나연이 또다시 결별설에 휩싸였다. 2018년부터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두 사람은 '환승연애2'를 통해 재결합했지만, 최근 SNS에서 포착된 변…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서 호흡을 맞춘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소꿉친구에서 성공을 향해 함께 달리는 동반자가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나문희까지 합류한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 11일 공개를 확정했다.22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일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했다.송혜교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야 했던 민자 역을 맡았다. 민자는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거친 끝에 음반 산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인물이다.공유는 민자의 소꿉친구 동구를 연기한다. 동구는 어린 시절부터 민자의 곁을 지켜온 인물로,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두 사람은 웨이터 일을 비롯해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신입 모찌(매니저)로 성장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다.김설현은 성공을 향한 욕망과 당돌한 성격을 지닌 민희 역으로 등장한다. 민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좇는 과정에서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힌다.차승원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 역을 맡았다.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내는 인물로, 음악을 통해 극의 주요 인물들과 관계를 맺는다.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의 항소심 선고가 내려진다.서울고등법원 형사14-3부(정경근 이형근 이현우 고법판사)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22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경기 구리시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직접 제압했으나, 이 과정에서 각각 전치 33일과 31일의 상해를 입었다.지난 6월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후 A씨와 검찰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A씨의 다수 범죄 전력과 반성 없는 태도 등을 지적하며 1심과 동일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A씨는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나나의 대응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나나 측이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검찰은 지난달 A씨를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A씨가 허위 주장을 이어가며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소속사는 A씨가 흉기 소지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물론, 여러 방송사와 언론사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써브라임은 "이번 사건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아티스트와 가족들이 더 이상 허위 주장과 2차 가해로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당사는 당사 아티스트의 안전과 심신의 보호를 위해 앞으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남지현, 김재영, 강태주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5~6화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 사이에 윤지오(강태주 분)가 끼어들면서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성인용품 회사 CEO와 종갓집 장녀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앞서 방송된 1~4화에서는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공연수와 자유로운 사고방식의 독고달이 성인용품 마케팅 업무를 계기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사랑과 육체적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 매번 충돌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했다.예상치 못한 입맞춤은 두 사람의 감정을 변화시켰다. 공연수는 사랑보다 신체적인 끌림이 먼저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했다. 독고달 역시 자신과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공연수에게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품게 됐다.이 가운데 5~6화에서는 윤지오가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 독고달과 함께 성인용품 스타트업 '로앤드'를 운영하는 부대표 윤지오가 공연수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 그동안 연애관을 두고 다투는 두 사람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왔던 만큼 예상치 못한 변화다.윤지오는 공연수와 독고달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는 출장길 기차에서 공연수의 옆자리에 앉는가 하면, 두 사람의 외부 일정에도 함께하며 독고달을 신경 쓰이게 만들 예정이다.윤지오의 적극적인 행동에 독고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공연수를 향한 윤지오의 호감이
배우 황정음이 적은 수입으로 인해 두 아들의 돌잔치 금까지 판 사연을 전했다.지난 21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황정음은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며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그는 2024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며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황정음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여배우로서 얼마나 빛났던 시기냐"라며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하지만 황정음은 직업보다 두 아들을 택했다. 그는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아이들 만나는 걸 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보였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송강을 제치고 10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준혁이 1위를 차지했다. 윤경호가 2위, 송강이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준영과 서강준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이준혁은 참여지수 27만780, 미디어지수 70만2138, 소통지수 70만3500, 커뮤니티지수 15만7823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83만4241을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준혁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2위 윤경호는 브랜드평판지수 181만4657을 기록했으며 3위 송강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0만8237로 집계됐다. 송강과 '포핸즈'에 함께 출연했던 이준영은 174만7189로 4위에 올랐다. 5위 서강준은 브랜드평판지수 170만4060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구교환, 변우석, 고윤정, 박지훈, 변요한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유승호, 채수빈, 이종석, 박신혜, 박보영 등이 뒤를 이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진선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의 도플갱어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2회에는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진선규는 장항준이 구상한 영화 '항준이, 어딧세이'의 주연 자리를 놓고 오디션에 나선다.'항준이, 어딧세이'는 축지법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장항준이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는 설정의 가상 영화다. 장항준은 "이 프로젝트는 블록버스터급"이라며 "해외 올 로케로 10년 동안 촬영할 것"이라고 말한다.촬영 계획도 황당하다. 소년 시절부터 청년기를 거쳐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10년 동안 실제로 촬영하겠다는 것. 장항준의 설명에 진선규는 당황하면서도 주연 자리를 포기하지 않는다.진선규는 "어떻게 하면 캐스팅되겠냐?"고 묻더니 뿔테안경을 쓰고 장항준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외모뿐 아니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습관까지 따라 하자 송은이는 "완전 장항준 도플갱어"라고 반응한다. 진선규 역시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다"며 자신의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낸다.두 사람은 축지법을 놓고도 신경전을 벌인다. 장항준은 "지각을 피하려고 독학으로 축지법을 연마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한다. 이어 "내 축지법은 땅을 구부려"라고 주장한다. 그러자 진선규는 "땅이 오히려 쫙쫙 펴지던데?"라고 받아친다. 이어 "내 축지법은 슬릭백 느낌이다. 물 위도 갈 수 있어"라며 자신만의 축지법을 선보인다.한편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는 설정 아래 배우들을 상대로 가상의 오디션을 진행하는 토크 예
중식 셰프 정지선의 유튜브 채널이 돌연 운영 중단을 알렸다. 제작진은 당분간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21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제작진이 작성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당분간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 새로운 영상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 같다"며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먼저 제작진은 "그동안 저희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을 기다려주시고, 함께 웃어주셨던 모든 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지선의 칼있스마는 단순히 요리를 보여드리는 채널만은 아니었다"며 "정지선이라는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하고, 누군가를 만나 함께 요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돌아봤다.운영 중단에 대해서는 "늘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고민하고, 다음 영상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었기에 이 이야기를 전하는 마음도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제작진은 "이 글이 마지막 인사가 되기를 바라며 쓰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렇다고 언제 다시 돌아오겠다고 섣불리 약속할 수도 없기에, 그저 지금 저희가 전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끝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추억이 여기서 멈춰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기억으로 남
배우 음문석(44)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그가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음문석은 지난 21일 공식 팬카페에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저 장가간다"고 밝혔다.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음문석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저를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본지는 "음문석이 오는 2027년 1월, 모델로 활동 중인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음문석은 2005년 'SIC'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2012년엔 래퍼들과 그룹 '몬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고, 이듬해 서바이벌 예능 '댄싱9'에 출연하기도 했다.이후 그는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기점으로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등에 연이어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 2개를 품에 안은 가운데, 앙코르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A2O LITE는 21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데뷔곡 'NEON'(니온)으로 10월 셋째 주 1위에 올랐다. 전날 SBS Life '더쇼'에서 데뷔 첫 트로피를 차지한 데 이어, 이튿날 연이어 1위에 호명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3일 데뷔곡 'NEON'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 지 8일 만이다.A2O LITE는 1위가 발표된 직후 시작되는 앙코르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처음 오른 앙코르 무대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맡은 멤버 시리와 아이찡, 보라가 상의해서 본 무대와 다름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동안 다른 멤버들이 뒤에 옹기종기 모이더니, 댄스 브레이크 파트 직후에 있는 이른바 '성녀 파트' 군무를 선보였다. 음악 방송 앙코르 무대는 녹음된 목소리를 최소한만 재생해 적나라한 멤버들의 라이브 실력이 드러난다고 악명이 높지만, 오히려 이들의 노래 실력은 빛을 발했다. 노래 도입부부터 멤버 오아가 음원을 삼킨 듯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더니, 영, 히메키 등 보컬 멤버들이 탄탄한 발성으로 고음 파트를 소화했다. 앞서 지난 21일 '쇼! 챔피언'에서 1위 수상자로 호명된 뒤 멤버 영은은 "정말 생각지도 못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며 "이렇게 값진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돼서 행복하고, 그동안 했던 노력들이 보상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레즈비언임을 공개한 곽선희가 마라톤 대회에서 여자 1위를 차지했다.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독립유공자 기부 마라톤 대회 5km 달리고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는 흰색 민소매 크롭톱에 검은색 쇼트 레깅스를 착용하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다.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돋보인다.특히 곽선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뛰고 보니 여자 1등이었는데 상쾌하니 기분이 좋더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뜻깊은 대회에서 강철부대W 멤버들, 짝꿍과 좋은 시간 보내서 기뻤다"며 "더 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곽선희는 내년 더 큰 대회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겨울에 훈련해서 내년을 준비해 볼까 봐요. 할래 말래"라며 러닝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한편 곽선희는 채널A 예능 '강철부대W'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동성 배우자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평소에도 배우자와 함께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혼 후 재산 분할과 혼전 계약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반드시 넣고 싶은 조항까지 공개한다.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특별 전문가로 출연한다.이혼 경험이 있는 서인영은 박민철 변호사를 보자마자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반긴다. 재혼을 준비 중인 서인영에게 박 변호사는 "이제는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세 사람은 세계적인 부호들의 이혼 사례를 살펴보며 재산 분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해외 부호들의 천문학적인 재산 분할 규모부터 국내 재벌 회장들의 이혼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박민철 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자신의 재산상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챙길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실제 이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에 관심을 보인다.해외 유명인들의 혼전 계약서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이 16년 전 혼전 계약서 관련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서인영은 과거 설문조사 결과에 놀라는 한편,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반드시 포함하고 싶은 조항이 무엇인지 밝힌다.역사 속 결혼 계약서도 다룬다. 약 4000년 전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고대 결혼 계약서에 담긴 이혼 조항과 위자료, 당시의 결혼 조건 등을 살펴본다.황당한 위자료 청구 사례도 공개된다. 결혼 후 첫날밤을 보낸 다음 날 아침, 아내의 모습을 보고 이혼 소송을 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머니의 반대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는 '아버지를 뛰어넘지 못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윤후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미국 유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윤후는 가수 활동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외국에서 학교를 2년 다니다가 휴학했다. 지금은 노래를 시작한 상태다"고 설명했다.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포기했던 이유도 밝혔다. 윤후는 "9세 때까지 음악을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아버지의 유명세를 뛰어넘지 못하면 평생 아버지의 아들로만 살 수 있다'고 하셨다"며 "그 말을 듣고 꿈을 접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음악을 다시 시작한 계기는 아버지 윤민수였다. 그는 "17세 때 우연히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있었는데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하셨다"며 "그때 음원을 하나 내고 나서 내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다만 어머니의 생각은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윤후는 "아직도 사실 (음악 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며 "이제 성인이라 크게 관여하지는 않으시지만 내켜 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털어놨다.한편 윤후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음주운전 뺑소니와 술 타기 수법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후 발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이다. 평소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복역 생활로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김호중은 수술 경과를 지켜본 뒤, 왼쪽 발목 수술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호중 측근은 "보조기 없이 걸을 수는 있지만, 뛰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활동 계획은 아직 없다. 올해는 건강 회복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사고를 낸 후 김호중은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마셨고, 이로 인해 운전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특정되지 않아 기소 단계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빠졌다.그는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만 기소됐으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김호중은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다 지난해 8월 경기 여주의 소망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생활을 해 왔다. 당초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 24일이었으나 법무부 가석방 심사에 통과하면서 지난 6월 30일 출소했다.그는 출소 후 한 달 만인 지난 7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발목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해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진모가 출연했다.임진모는 나비넥타이와 자신의 것이 아닌 양말을 신고 등장했다. 그는 "나비넥타이를 매기 시작한 게 아들 때문"이라며 "나비넥타이를 한 날 아들이 '아빠는 앞으로 무조건 나비넥타이를 해라'라고 했다. 그때부터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양말에 대해서도 임진모는 "귀한 자리에 갈 때면 아들의 양말을 신는다"며 "세탁도 최선을 다해서 한다. 아들이 50살 넘을 때까지 신으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아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유재석은 "2021년 아드님께서"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임진모는 "아들이 저를 두고 먼저 갔다"고 밝혔다.임진모는 "아들이 '머리가 아파서 병원 갔다 올게'라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종종 아프다고 해서 흔한 편두통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2014년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CT 결과를 가져왔는데 뇌종양이 큰 게 2개나 있더라"라며 "그때부터 투병이 시작됐다. 이후 7년간 치료했지만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임진모는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나라 좋은 곳들 다 구경할걸. 괜히 집에만 있던 게 한스럽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눈을 감을 때 저도 이미 죽었다. 내가 낳은 아들이 내 눈앞에서 눈을 감을 때 정상이겠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결혼 생활 중 전 재산을 날릴 뻔했던 사건과 함께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했던 과거를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안 싸우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면서도 결혼 10년 차에 찾아왔던 커다란 위기를 언급했다.심진화는 "사람이 하도 어렵게 살다 보면 너무 좋으면 더 불안하다"며 "곧 뭐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고 미친 듯이 행복해서 불안했다"며 "10년 될 때 마음을 놨는데 딱 터졌다"고 설명했다.심진화는 "진짜 충격받았다. 김원효가 나도 모르게 우리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투자해서 0원이 됐더라"고 밝혔다. 그는 "이거는 진짜로 이혼감이다"라며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심진화의 마음을 돌린 건 김원효가 선물해 준 10년 동안의 행복이었다. 심진화는 "심진화의 인생에 만 10년을 너무 이 사람 때문에 행복하게 살았더라"고 "내 삶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행복한 10년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월세 30도 못 내다가 만난 남편인데 돈 날린 게 뭐가 중요하냐"라며 "어차피 나는 10원 한 푼 없이 시작했는데 김원효 덕에 이런 집에도 살아보는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결국 심진화는 그 사건을 잊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번도 그 일을 언급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효진과 김지선은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효진은 "심진화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