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티파니 영이 결혼 비하인드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 배우 김예원이 게…
'나는솔로' 31기 순자와 경수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최근 31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만 알았던 경수와 순자였던 때의 기록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31기 경수와 나란히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이보리 톤 코트와 머플러를 매치한 31기 순자는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촬영했고 블랙 코트를 입은 31기 경수는 포토부스 사진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31기 순자와 31기 경수는 우드톤 외관이 돋보이는 공간의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담아내기도 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차분한 색감의 의상을 맞춰 입은 듯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커플 케미를 보여줬고 유리창 너머 꽃 장식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거울 앞에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31기 경수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어두운 톤의 아우터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밀착해 서 있으며, 꾸미지 않은 일상 속 모습에서도 안정감 있는 연인의 분위기를 전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니트 차림의 31기 순자는 편안하게 의자에 기대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31기 경수는 노란색 벽면과 그림이 걸린 공간에서 휴대전화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포착된 모습만으로도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사진을 본 팬들은 "경수순자가 핱시 환연 러브캐처 솔지 다 이김", "
'조선의 사랑꾼'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눈물을 쏟았다.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한윤서가 고향 청도를 찾아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한윤서는 오랜만에 본가를 찾았다. 딸을 마주한 어머니는 "왜 이렇게 예뻐졌냐. 살도 많이 빠졌다"며 반갑게 안아줬고, 한윤서는 부모님의 따뜻한 환영 속에 결혼을 앞둔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그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살면서 못 느껴본 감정들을 다 느끼는 것 같다"며 "마음이 롤러코스터 같다. 안정적인데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특히 최근 예비 시댁과의 만남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윤서는 "태어나서 시어머니를 만나고 이런 경험을 하는 게 처음이라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어머니는 "원래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며 딸을 다독였다. 이어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안 싸우고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한윤서는 "엄마는 나를 이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속상하지 않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어머니는 "반대하는 모습을 봤을 때 속상했던 건 사실"이라며 "우리 딸은 못하는 게 없고 살림도 잘하고 장점이 훨씬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이 된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어머니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시어머니는 결국 아들 편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걱정을 내비쳤다.그러면서 "내 휴대전화에는 너를 '
배우 김정난이 올해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주요 방송사 및 플랫폼의 드라마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며 김성철과 허남준, 이홍내, 이상이, 신혜선 등 후배 연기자들을 향해 애정 어린 격려와 냉철한 감상평을 동시에 남겼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김정난이 인정한 2026 드라마 속 '미친 연기력'의 후배들(김성철, 허남준, 이홍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평소 독보적인 작품 선구안을 자랑해 온 김정난이 출연해 2026년 상반기 K드라마 열풍의 중심에 선 화제작들을 심도 있게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난은 "상반기에 볼만한 작품이 많아서 지금 고정으로 보고 있는 것만 해도 3,4개다"라며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한 뒤, 제작진이 준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품평에 나섰다. 가장 먼저 자신의 최첨단 선호 작품인 '멋진 신세계'가 언급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격하게 호응한 김정난은, 타임슬립이라는 진부할 수 있는 설정 속에서도 주연을 맡은 임지연의 귀여운 배역 소화력과 노련한 선배들의 열연이 극의 완성도를 지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상대역인 허남준에 대해 초반에는 강인한 인상 탓에 로맨스 호흡이 어울릴지 의구심이 들었으나 "강한 얼굴로 코미디를 하는데 너무 귀여운 거다. 그리고 얼굴 근육을 참 잘 쓰더라"라며 극찬했고, 이병헌을 연상시키는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각진 하관이 볼수록 빠져드는 강력한 매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작품성을 향한 김정난의 엄격한 잣대는 장르물 평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인간의 탐욕을 고발한 '골드랜드'에서 탁월
안소희가 새롭게 개설한 토크쇼에서 유나와 만나 대형 기획사의 역사적인 막내 라인을 구축하며 직업적 애환과 내밀한 성장 비화를 전격 공유했다.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는 '원더걸스 막내와 ITZY 막내 유나가 만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안소희와 유나는 고유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서류를 작성하며 막내로서 감내해야 했던 고충과 특권, 각자의 매력 요소를 세밀하게 파헤치는 검증 과정을 거쳤다. 유나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170cm에 달하는 수려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눈과 키, 입매, 사랑스러움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고 안소희는 가늘고 긴 비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팀 내에서 특별한 서열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덕분에 오히려 서열 0위로 군림하고 있다고 밝힌 유나는 식사 자리에서 가장 먼저 수저를 정돈하고 식수를 채우는 등 본능적으로 다져진 눈치와 재빠른 행동력을 주특기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생존 전략과 소소한 대기실 비하인드도 전면 공개됐다. 유나는 선배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비결로 "악의가 0%인 순수한 애교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더라"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으나, 정작 이러한 처세술을 입 밖으로 내는 순간부터 더는 순수하지 않은 것 같다며 자폭해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더불어 동료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남몰래 챙겨주는 배려심을 자랑하면서도 안소희의 예상과 달리 "전 말까지 해서 더 문제다. 엄청 생색낸다"라고 당차게 자백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좋아하는 간식인 창억떡을 시식하며 안락한 대화
2001년생 대세 배우 김재원이 한국맥도날드 맥모닝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달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한국맥도날드는 김재원을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CF '직장인 편'과 '러닝 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통해 김재원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먼저 공개된 '직장인 편'에서 김재원은 정장과 안경을 착용한 지적인 직장인으로 변신해 출근길 맥모닝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어 '러닝 편'에서는 아침 러닝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광고 속 김재원은 맥모닝 신메뉴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 평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비롯된 이미지가 더해지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완성했다.김재원은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고은과의 호흡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하며 주목받았다. 작품에 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앞세워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김재원은 영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나의 첫 번째 졸업식' 등 다양한 차기작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짠한형'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남다른 건강과 재능을 자랑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손태진,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했다.이날 고우림은 2022년 결혼한 아내 김연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먼저 손태진은 김연아의 음악적 감각을 극찬했다.손태진은 "김연아는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다"며 "올림픽이나 국제대회에서 선곡했던 곡들을 보면 클래식과 대중성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경우가 많았다.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에 고우림도 공감했다. 그는 "같이 지내본 시간이 꽤 됐는데 사람이 가진 재능이나 신체 기능적인 모든 부분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 위에 있는 느낌"이라고 밝혔다.특히 고우림은 "아내가 감기 같은 것도 정말 잘 안 걸린다. 회복도 빠른 편"이라며 "은퇴 후에는 관리를 위해 엄청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늘 신체가 튼튼하게 유지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항상 몸이 잘 받쳐주고 건강하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체력과 신체 능력이 남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우림의 이야기를 듣던 신동엽은 "신체 기능이 다르다고 해서 팔꿈치에 혀가 닿는 그런 건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우림은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고 웃으며 수습했고, 신동엽은 "세계 1등이었던 사람인데 당연히 남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우림-김연아 결혼식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 축가를 포레스텔라가 맡아서 신랑석에 있다가 잠시 내려와 노래를 불렀다&q
이천수와 이근호, 이을용이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의 포상금 체계를 분석하며 과거 자신들이 현역 시절에 수령했던 수당과 얽힌 다채로운 비화를 공개했다.축구선수 이천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는 '월드컵 나가면 돈 얼마나 받아요? (이렇게 많이 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이근호, 이을용, 그리고 진행자로 나선 강성주 해설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이 평소 품고 있던 전 세계 축구 축제의 수당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성주는 대한축구협회가 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포상금을 배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 대회의 총상금 규모가 무려 1조 원에 육박하고 본선 조별리그에서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더라도 기본적으로 약 190억 원의 배당금이 확보된다는 사실을 밝혀 좌중을 경악케 했다.이에 유독 숫자에 민감한 면모를 보인 이천수는 즉석에서 빠른 계산을 가동하며 "190억은 일단 잡혀 있는 거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200억, 260억"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만약 협회가 수령하는 금액이 300억 원 선에 도달한다면 최소 절반인 150억 원가량은 사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고생한 태극전사들에게 직접 배분되지 않겠냐는 날카로운 예측을 내놓았다.뒤이어 구체적인 개인별 포상 기준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대회에 최종 선발되는 26명의 선수단 전원에게 기본적으로 5000만 원의 참가 수당이 지급되는 것은 물론 경기 결과에 따라 승리 시 3000만 원과 무승부 시 1000만 원이 별도로 가산되며 토너먼트의 첫 관문인 32강 진출을 달
'남겨서 뭐하게' 배우 안재욱이 셋째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아내를 위해 정관수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안재욱은 현재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51세에 늦둥이 둘째를 얻은 그는 "사실 둘째는 딸이길 바랐다. 그런데 아들이더라"며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영자가 셋째 계획을 묻자 안재욱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아내가 이제 아기는 그만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혼자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며 "아내는 그 이야기를 듣고 감동해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안재욱은 아내의 반응과 달리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그는 "수술했다고 이야기했더니 응원을 받을 줄 알았는데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면서 "'왜 그걸 했냐', '넌 이제 남자로 끝났다' 같은 말을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 안재욱은 현재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큰 병을 겪은 뒤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 앞서 안재욱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안재욱은 "지금처럼 남편으로, 아빠로 살아가는 삶을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9살 연하 아내 최현주와의 관계에 대해 "MBTI가 완전 반대다
에스파 윈터와 지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장기 휴식기의 일화부터 음악 방송 현장에서 체감한 서열의 변화까지 솔로몬급 입담으로 가감 없이 공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최초공개 에스파가 직접 세계관 설명 낉여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에스파의 멤버 윈터와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대성과 함께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다양한 활동 비하인드를 풀어냈다.윈터는 평소 사주에 화기운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한 팬이 겨울을 뜻하는 활동명 대신 따뜻한 온기를 품은 "히터로 바꾸라"고 제안한 기상천외한 댓글을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윈터가 "히터 좀 탐나긴 한다"며 "이제 히터라고 불러달라"며 너스레를 떨자 대성과 지젤 역시 대단한 임팩트라며 맞장구를 쳤다.아울러 일상에서 서로를 활동명이 아닌 본명으로 부르는 습관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지젤은 팬들이 진짜 이름으로 불러줄 때 한층 깊은 친밀감을 느낀다며 "그냥 애초에 애리라고 할 걸 그랬나?"라는 솔직한 감회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어느덧 데뷔 7년 차에 접어들며 가요계 중견으로서 겪게 된 격세지감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자사 콘서트나 소속사 내부에서는 여전히 막내 그룹의 위치에 머물러 있었으나 최근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당시 자신들이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순서로 배정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을 공유했다.지연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젤이 "이번에 활동하는데 너무 이상했다"라며 묘한 위기감을 고백하자 대성은 조만간 방송국의 연출
'슈퍼스타K' 출연 당시 14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서인국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15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조은솔 감독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인국은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 강시우 역을 맡았다.서인국은 이 작품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꿈까지 계획해서 꿀 것 같이 철저한 캐릭터라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원작은 대본을 보고 나서 알게 됐는데 이끌어가는 내용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소소한 귀여움이 많은 분께 공감을 일으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드라마 캐릭터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은 분께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더라.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실제 성격은 극 중 강시우와 정반대라고 했다. 그는 "나는 강시우처럼 못 산다. 알람에 맞춰 운동하고 식사를 어떻게 할지 요리도 본인이 한다. 영양제도 맞춰 먹고 티타임도 즐기고 일 열심히 하고 루틴대로 하고 자기 전까지 일하고 잔다. 내가 없다. 그렇게 못 산다"며 "너무 힘드니까 나는 노 루틴, 노 밤샘, 이건 바라는 건데 노 다이어트다"이라고 말해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서인국은 2009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를 통해 인지도를 키웠다. 당시 14kg 감량
임라라가 손민수와의 결혼 생활 속에서 쌍둥이를 양육하며 겪는 심리적 변화와 가슴 먹먹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엄마라면 울 수 밖에 없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가 SBS 개그맨 동기이자 선배들인 김현정, 임미나, 민솔유를 거처로 초대해 출산 이후 마주한 삶의 격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정은 과거 임라라의 임신 소식을 접했을 당시 눈앞에 닥칠 치열한 육아의 현실을 직감했다고 밝히며 미래를 모른 채 제주도 바다에서 천진난만하게 유희를 즐기던 임라라의 과거 영상을 보고 안타까웠다고 전해 서두부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들은 슬픈 내용의 동화책을 낭독하며 눈물을 참는 이색적인 게임을 진행했으나 몰려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전원이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민 상담에서 임라라는 동료들을 향해 "남편 얼굴만 보면 화가 난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라게 했다. 스스로도 이러한 감정의 변화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 임라라는 실제 사실과 다름을 인지하면서도 오직 자신만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남편을 향해 "네가 낳았어?"라는 날카로운 원망이 마음속에서 불쑥 솟구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현정은 심보가 고약해서 그렇다며 장난스러운 핀잔을 주면서도, 이내 자신은 딸 한 명을 양육하는 것도 이토록 고된데 교대 시간조차 없는 쌍둥이 엄마의 고충은 오죽하겠냐며 "그냥 네가 힘들어서 그렇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힘들었던 공백기를 딛고 12년 만의 시크릿 컴백을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밥친구]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숙은 전효성과 함께 한남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함께 진행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최근 유행하는 앱과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추억담을 꺼냈다.김숙은 "비디오스타 끝나고 처음 보는 것"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전효성 역시 오랜만의 재회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전효성의 공백기로 이어졌다. 김숙은 "효성이에게 아픔이 좀 있었다"며 "3년 동안 일한 출연료를 아예 못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전효성은 "그때가 딱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갈 시기였다"며 "일 말고 다른 데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몰랐는데 그 시간을 보내면서 인생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집에서 기도도 많이 했다. '이 시련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며 "만약 연예인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말했다.약 2년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돌아본 전효성은 다시 무대를 꿈꾸기 시작했다. 그는 "요즘 다시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시크릿으로 컴백하는 건 12년 만"이라고 밝혀 김숙을 놀라게 했다.현재 시크릿은 전효성과 징거, 그리고 새 멤버 예빈이 합류한 3인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전효성은 "
그룹 라이즈 멤버들이 전설의 무한상사 신입 인턴으로 변신해 대선배 박명수, 정준하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무도키즈가 무한상사에 입사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는 '무한상사' 컨셉으로 라이즈 멤버들이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면접과 장기 자랑, 단합 게임을 치열하게 치러내는 유쾌한 적응기가 그려졌다. 면접관으로 나선 박부장 박명수와 정과장 정준하는 시종일관 까칠한 직장 선배 콘셉트로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가장 먼저 장기 자랑에 나선 쇼타로는 팀 내 최종 보스라는 소개와 함께 화려한 일본어 인사와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였다. 자신의 롤모델로 가수 태양을 꼽은 쇼타로는 현장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댄스로 박명수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 즉석에서 파격적인 승진 제안을 받아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멤버들의 거침없는 매력 발산이 이어졌다. 라이즈의 박명수라는 별명을 얻은 은석은 ISTP 성향 특유의 냉철함과 당당한 기세로 농구 이행시를 재치 있게 성공시켰다. 성찬은 자타공인 무한도전 열혈 팬인 무도 키즈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성찬은 과거 프로그램의 레전드 장면들을 완벽하게 맞히고 재현해 박명수와 정준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원빈은 롤모델로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 그리고 박명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박명수의 뻔뻔함을 닮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마이클 잭슨의 고난도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했고, 박명수는 원빈의 능청스러운 예능감을 높이 평가하며 흡족해했다.막내 라인의 풋풋한
유명 셰프들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됐다.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5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중식 대가’ 이연복, ‘프렌치 거장’ 임기학, ‘이모카세’ 김미령 등 유명 셰프들마저 긴장감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지름 70m, 약 1200평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원형 야외 세트장의 전경과 함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광활한 아레나 공간과 이곳을 가득 메운 손님들의 인파는 실제 거대 상권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본격적인 신호탄이 터지자 20팀의 주방은 초집중 상태에 돌입한다. 피어오르는 불길 속에서 웍을 돌리고, 숨 가쁘게 면을 뽑고, 화려한 칼솜씨로 재료를 손질하는 등 각자의 무기를 준비하는 고수들의 손놀림이 빠르게 교차된다.눈길을 끄는 건 대가들이 보여주는 뜻밖의 초조함이다. 이연복 셰프조차 “첫 번째 손님은 뭘 주문할까?”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첫 번째 생존 레스토랑이 발표되자 희비가 갈린다.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업계 탑티어 고수들 사이에서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라는 탄식이 터진다. 냉정한 매출 경쟁 속에서 고수들의 자존심을 긁은 첫번째 생존자가 누구일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자존심이 단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실전 장사 서바이벌의 짜릿한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