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또다시 돈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극단적인 절약 습관으로 거듭 논란을 빚더니, 이번에는 제작진에게 무리한 출연료 인상을 요구하다 유튜브…
배우 박규영이 뉴욕에서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보라색 반팔 티셔츠에 블랙 레더 팬츠를 입고 거리에서 토끼 인형을 높이 들어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 위로 블랙 선글라스를 올리고 커다란 블랙 숄더백을 멘 모습으로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인형을 살펴보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박규영은 다양한 인형과 장난감이 진열된 매장 안에서 털이 풍성한 회색 인형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보라색 티셔츠와 블랙 팬츠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눈길을 끌며, 양옆을 빼곡하게 채운 알록달록한 장난감 사이에서도 차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규영은 토끼 인형과 여러 색상의 천으로 장식된 인형을 가슴에 끌어안은 채 직접 셀카를 남겼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정돈한 눈썹과 맑은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와 선명한 보라색 상의가 깔끔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박규영은 불빛이 가득한 뉴욕의 밤거리에 서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규영이 입은 짙은 회색 재킷의 긴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오는 가운데 긴 생머리와 블랙 헤어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뒤편으로 높은 건물과 노란 택시, 차량 불빛이 이어지며 도심의 야경을 채웠다.이를 본 팬들은 "귀요미", "배우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박규영 화이팅", "진짜 귀여워", "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가수 송창식이 장남을 낳은 이후 두 명의 아이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2회에서 송창식은 아내와 쌍둥이 자매인 처형이 미국에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 해 수소문한 끝에 한 아이를 데려오게 됐지만, 이후 제도적으로 해외 입양이 어려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송창식은 “다시 돌려보낼 수도 없고 그냥 우리가 기르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처형이 미국에서 낳은 아이 역시 홀로 양육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서 “이 아이도 데려가자”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창식은 결국 처형으로 인해 두 아이를 입양하게 됐다며 특유의 하회탈 웃음을 지었다. 정미조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순간 돌연 가요계를 떠난 이유에 대해 “‘유명한 가수, 스타가 되겠다.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욕심이 전혀 없었다”라며 오직 노래가 좋아 시작한 거라 충분히 노래하면 그만둘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정미조는 파리 유학길에 올라 미술 공부를 한 뒤 미대 교수로 22년간 재직하며 전혀 다른 삶을 살던 중 37년 만에 우연히 최백호를 만나 가수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아직 소리가 잘 나오는데 왜 노래를 안 하세요?”라고 권유하던 최백호가 앨범 제작자까지 소개해 주면서 기적 같은 가수 복귀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송창식은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21일간 수감됐던 과거와 더불어 ‘송창식 표 긍정 인생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송창식은 오케스트라 편곡을 위해 공부하던 재즈 화성학이 밖에서는 전혀 진도가 나지 않았는데 수감된 21일 동안 완벽히 끝마쳤다며 “감방이 공부하는 데는 최고!&rdq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재킷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하고 거리의 책과 잡지를 살펴보고 있다. 한 손으로 펼친 책을 들여다보는 송혜교의 단정한 단발머리에 블랙 선글라스가 더해지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팔에 걸친 화이트 컬러의 옷이 브라운 재킷과 대비를 이뤘다.이어진 사진에서 송혜교는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재킷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하의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손을 재킷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자연스러운 포즈와 턱선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머리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같은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옆선을 드러낸 채 화면에 시선을 둔 모습에서는 매끄럽게 정돈된 단발 헤어가 돋보이며,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소매가 힘을 뺀 스타일링을 보여준다.마지막 사진에서 송혜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그레이 컬러의 볼캡과 선명한 핑크색 스웨트셔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앞선 사진과는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 손바닥 위에 붉은색 과일을 올려놓고 바라보는 송혜교의 모습 뒤로는 나무와 화분, 테이블과 파라솔이 자리해 초록빛이 가득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항상 시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름다운 여신",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
배우 이소연이 짧은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이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아지는머리 더자를까요? ㅎㅎ"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 블랙 반팔 티셔츠와 화이트 쇼츠를 입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가볍게 받친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으며, 손목의 골드 컬러 액세서리가 편안한 차림에 포인트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소연은 블랙 재킷에 같은 색상의 이너와 쇼츠를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이너와 넉넉하게 떨어지는 재킷이 어우러진 올블랙 스타일링에 블랙 가방을 매치했으며 짧은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내려 한층 또렷해진 얼굴선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소연은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쇼츠 차림으로 흰색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반려견이 이소연의 머리카락 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가운데 이소연은 눈을 꼭 감은 채 활짝 미소 짓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짧은 머리와 커다란 골드 컬러 귀걸이가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왜이리 이뻐요", "늘 아름다우십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팬들은 사진 한장이 새롭게 올라와도 행복을 느낍니다", "늘행 여신이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이소연은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로 데뷔 후 드라마 ‘봄날’,‘신입사원’,‘결혼합시다’,‘봄의 왈츠’,‘동이’,‘내 사랑 내 곁에’,‘루비반지&rsqu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과 함께 새로운 여행 예능에 나선다.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조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정해진 코스 없이 현지에서 직접 길을 찾아가는 여행을 예고했다.MBN 새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로드 트립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첫 여행지는 베트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현지 사원을 배경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대신 현지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얻으며 다음 목적지를 결정한다.여행 방식에서도 두 사람의 차이가 나타날 예정이다. 전현무가 나름의 기준을 세워 상황을 조율한다면 이준은 낯선 상황에서도 "일단 가보자, 일단 해보자"며 직접 부딪히는 방식으로 움직인다.제작진은 "이준 씨는 전현무 씨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여행 메이트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반전 상황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찐' 케미가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사전에 짜인 여행 코스가 아닌 현지 상황에 따라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는 방식을 내세웠다. 두 사람은 9박 10일 동안 베트남과 일본을 오가며 여행을 이어간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NCT를 떠난 마크가 독립 후 첫 곡에서 화려한 홀로서기 선언 대신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을 꺼냈다. 지난 10년간 익숙했던 강렬한 랩과 퍼포먼스를 덜어내고 기타와 목소리를 앞세웠다. 새로운 환경에서 창작자 마크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보여주는 첫걸음이다.마크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NCT를 떠난 뒤 직접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에서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약 17개월 만의 신곡이자 새 앨범의 첫 선공개곡이다.변화는 음악에서부터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년간 날카로운 랩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마크는 'My Friend'에서 힘을 뺐다. 아련한 기타 루프가 미디엄 템포의 곡을 이끌고, 마크의 담담한 보컬과 메시지가 전면에 놓인다.마크가 이번 곡에서 꺼낸 이야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이다. 그는 "'My Friend'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곡"이라며 "저는 최고의 사랑이 바로 친구의 형태로 찾아온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친구'는 하나의 관계에 한정되지 않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다양한 관계로 확장된다.가사에서 마크가 말하는 사랑은 순간적인 설렘보다 끝까지 곁에 남는 마음에 가깝다. 도망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상대에게 손을 내밀며, 어두운 길을 걸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노래한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도 같은 사람을 선택하겠다는 다짐도 담았다.곡은 끝까지 감정을 크게 폭발시키지 않는다. 후렴을 거듭할수록 극적인 고조 대신 같은 약속에 조금씩 무게를 더한다. 브릿지에서는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의 외도로 시작된 전 며느리의 법정 싸움이 2년 만에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전 며느리 A씨가 전남편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를 지난 10일 기각했다. 더 이상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끝내는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A씨가 일부 이겼던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두 사람의 파경은 2024년 9월 A씨가 소송을 내면서 법정 다툼으로 번졌고, 지난 3월 A씨의 폭로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A씨는 임신한 지 한 달 만에 남편 B씨가 다른 교사와 바람을 피우고 집을 나갔다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다.법원은 가정이 깨진 책임이 남편 B씨에게 있다고 봤다. 2025년 9월 1심 재판부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매달 아이 양육비 80만 원을 주라고 판결했다. 외도 상대였던 여성에게도 위자료 2000만 원을 물어내라고 했다.그러나 A씨는 고통에 비해 턱없이 적은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A씨는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다. 간통죄라도 있었으면 구속이라도 됐을 텐데 너무 억울하다"며 2심 법원에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도 같은 판단을 내렸고, A씨는 지난 7월 대법원에 다시 판단을 맡겼지만 결국 기각됐다.재판은 끝났지만 두 집안 사이의 앙금은 여전히 깊다. A씨는 소송 내내 남편이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유명 방송인인 시부모 홍서범·조갑경을 향해서도 "아들의 잘못을 모른 척한 채 방송에 버젓이 나와 웃고 있다"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논란이 커지자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부모로서 자식의 잘못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배우 고소영이 깔끔한 단발 헤어와 올블랙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실내 테이블에 앉아 벽에 몸을 기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턱선을 따라 매끄럽게 떨어지는 블랙 단발은 한쪽을 귀 뒤로 넘겨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냈고,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차분한 립 컬러가 어우러지면서 선명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고소영은 턱 아래에 가볍게 주먹을 받친 채 은은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한 손을 머리 가까이에 올리고 시선을 아래로 향하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바꿨다.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테이블에 팔꿈치를 올린 채 손을 목 가까이에 두고 활짝 웃고 있어 같은 공간에서도 표정과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소영은 넓고 각이 잡힌 라펠이 눈에 띄는 블랙 레더 아우터를 걸쳤으며 소매에는 메탈 버클 장식이 더해져 묵직한 존재감을 살렸다. 여기에 체인 형태의 실버 브레이슬릿과 길게 떨어지는 이어링을 매치해 올블랙 착장 사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소영언니 사랑해요", "역시 고소영", "너무 예뻐", "요즘 화장도 이쁘게 하시구 넘 보기 좋아요", "넘 넘 매력있어요", "단발이 진짜 넘 잘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였다.한편 1972년생으로 54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주택의 가치는 약 1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늦은 밤 감성 가득한 휴양지의 한순간을 공개했다.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밤 슬쩍 올려보는...코타키의 마지막 밤..아직 안 올린 사잔 수백장인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화이트 컬러의 도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야외 테이블에 팔을 기대고 손으로 턱을 받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테이블 위에는 작은 유리볼과 접시가 함께 놓여 있다. 뒤편으로는 어둑해진 하늘과 바다가 펼쳐지고 유리 난간 너머 희미한 조명이 비치며 밤 풍경이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솔이는 같은 자리에서 눈을 감은 채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있다. 오프숄더 드레스의 볼륨감 있는 소매와 편안한 자세가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를 배경으로 잔잔한 야경이 함께 담기며 사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여신", "고향에 가계시는듯 인어공주님", "아름다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이솔이는 1988년생으로 38세이며 7살 연상인 박성광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결혼 후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고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가운데 이솔이는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고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어엿한 사회인이 된 딸 리원 양의 취직 소식을 전하며 통 큰 한턱을 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안느를 위하여 이탈리아에 가다'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안정환과 함께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며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5년간 이탈리아 땅을 밟지 못한 그의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5%, 수도권 기준 4.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이날 안정환을 위한 이탈리아 코스 여행 중 식사 자리에서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식당을 찾은 안정환이 첫째 딸 리원 양의 '취직 턱'을 자처하며 흔쾌히 지갑을 연 것. 녹화 당일 기준으로 딸이 출근 2일 차를 맞았다는 소식을 들은 유재석은 "벌써? 리원이가 취직을 했다고?", "오늘 들은 얘기 중 제일 충격적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앞서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은 방송을 통해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NYU)에 진학한 딸의 유학 생활과 만만치 않은 지원 과정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은 "뉴욕에서 집을 구할 때 보증금이 없는 대신 보증인이 있어야 했다. 보증인의 통장 잔액이 월세의 80배 이상이어야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방학 기간 빈집에 나가는 월세를 두고 이혜원이 "허리 괜찮으시냐"고 묻자, 안정환 역시 "나도 허리가 나갔다고 봐야 한다"며 뼈있는 유머로 남다른 유학 비용의 무게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안정환은 딸의 취직 턱뿐만 아니라 기부금 미션에서도 아낌없는
'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과 순자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31기 경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브스 단골의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경수는 블랙 카디건과 화이트 티셔츠, 블랙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실내 라운지의 가죽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찍고 있다. 뒤편에는 대형 전시 작품이 걸려 있으며 넓은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더해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31기 순자와 나란히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블랙 톤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겼으며, 순자는 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들고 있고 경수는 한 손을 뒤로 둔 채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밤거리의 도로와 차량, 도심 건물이 함께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뭔가 영화장면같네요 감성 한가득", "두분 응원합니다", "순수커플 선참 잘보고있어요", "깔끔한 남친룩", "너무 예쁜 커플", "꽁냥꽁냥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 보는지 몰라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31기 경수와 31기 순자는 함께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 등장해서 대인기피 증상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영상에서 31기 경수는 직장과 집을 오가며 순자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하는 한편 "방송 후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나가는 일이 쉽지 않아 조심해왔으나 최근 들어 점차 외출을 늘려가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순자는 "경수가 대인기피증과 유사한 증세를 겪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힘들어했던 까닭에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차분한 가을 무드가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희동 나들이에 함께한 히어(hehr) 날이 선선해질수록 옷의 두께보다는 원단을 더 유심히 보게 돼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의류 광고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회색 재킷 안에 아이보리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롤업한 진청 데님 팬츠와 블랙 로퍼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넉넉한 카키 컬러 보스턴백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앞에 두고 미소를 띤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같은 착장을 유지한 모습에 여유로운 자세가 더해지며 편안한 나들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테이블 위에 놓인 음료와 음식이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아이보리 니트만 입은 채 카키색 보스턴백을 들고 골목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보고 있다. 갤러리 건물과 젖은 도로를 배경으로 담긴 모습은 담백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실내 테이블에 앉아 한 손을 테이블 위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는 음료가 담긴 컵이 놓여 있고, 뒤편으로 자전거와 간결한 실내 공간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옷이뻐요 내취향",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가 입어서 더이뻐요", "넘이뻐용", "넘 잘 어울려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순자는 현재 17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나는솔로' 역대 출연자
신동엽이 '미우새' 마지막 촬영 공약을 내걸었다.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에 배우 주상욱이 등장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 속 ‘최강 빌런’ 주상욱을 향해 원성을 쏟아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는 주상욱은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오히려 만족감을 보였다. 심지어 드라마 방영 당시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시민들에게 난데없이 욕세례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김부장’에서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던 소지섭의 남다른 ‘순금 플렉스’를 공개했다. 드라마 종영 후 소지섭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것. 주상욱 역시 순금을 받았다고 인증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질 수 없다는 듯 “나도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된다면”이라며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를 맞은 주상욱은 어느덧 9살이 된 딸 이야기가 나오자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딸의 성격이 자신을 닮았다며 자랑하던 주상욱은 “엄마, 아빠 중 누구의 성격을 더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자신을 선택했다가 뒤늦게 편집을 요청했다. 이어 “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했다. 급기야 딸의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차 연인의 민낯을 완벽히 그려내며 '리얼 현실 멜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극본 유수지) 첫 회에서는 태초의 모습부터 아낌없이 보여준 7살에 처음 만나 질풍노도의 시기와 남사친-여사친을 거쳐 26살에 연인이 된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10년 연애 끝에 결혼이 아닌 결별을 선택하는 과정이 전개됐다. 서로의 취향과 생활 습관을 속속들이 아는 익숙한 연인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결혼과 커리어, 미래에 대한 고민 앞에 반짝였던 사랑이 시들고 초라해지는 가슴 아픈 현실은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1회는 2.6%를 기록하며 전작인 남궁민 주연 최종회 '결혼의 완성' 시청률 8.5% 보다 떨어진 수치를 보였고 '결혼의 완성' 1회인 4.4% 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서강준과 안은진의 하이퍼리얼한 연기는 이러한 사랑의 민낯에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부여했다. 빨래, 청소, 설거지까지 함께하는 편안함 속에 일에 바쁘고 지쳐 6개월이나 뜨거운 몸의 대화는 없었지만 언제나 내 편인 마음만큼은 깊고 든든한 오래된 연인의 일상부터, 서로의 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며 무너지는 감정 연기까지 유려하게 오간 것. 여기에 헤어진 다음 날에도 몸에 밴 습관처럼 모닝콜을 주고받는 웃픈 엔딩까지 더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현실 멜로 서사에 궁금증을 높였다.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일상에는 10년이란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익숙한 사랑이 자연스럽게 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