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국민 MC' 강호동과 유재석의 행보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유재석은 최근에도 새로운 예능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반면, 강호동은 대…
가수 준희(JUNHEE)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리는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준희는 7일 정오 새 미니앨범 'LOVE METHOD'를 발매한다.'LOVE METHOD'는 준희가 생각하는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다룬 음반이다. 연인 간의 감정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에서 겪은 경험을 노래로 풀어냈다.이번 앨범에는 '5 STARS', 'LA LA LA LUNE', 'Forever young' 등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9곡이 담겼다.첫 번째 타이틀곡 '5 STARS'는 평범한 일상도 연인과 함께라면 의미가 커진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음악 방송 활동을 병행할 'LA LA LA LUNE'은 연인이 떠난 뒤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다뤘다. 후회와 그리움을 달과 안개에 비유했다.마지막 트랙이자 또 다른 타이틀곡 'Forever young'은 과거와 현재의 자신이 서로를 다독이는 구조로 제작됐다.수록곡 피처링진도 눈길을 끈다. 'GET OUT'에는 에이스 멤버 WOW가 참여했고, 'OMW'에는 준희와 연습생 생활을 함께한 배우 김민재가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외에도 'Lemonade', 'Wonder why', 팬송인 'Medicine', 이별의 감정을 다룬 'At least, I tried' 등이 수록됐다.준희는 최근 캐나다 투어를 마쳤으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과 선공개 싱글 'Supernova (00:00)'로 해외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신곡 'SWEAT'(스웻)이 발매 직후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넘겼다.지난 4일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의 신곡 'SWEAT' 뮤직비디오는 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Sticky'(스티키), 'Midas Touch'(마이다스 터치), '쉿 (Shhh)' 등에 이어 통산 열 번째 1000만 뷰 뮤직비디오다.'SWEAT'이 빠르게 1000만 뷰를 달성하면서 키스오브라이프가 그간 구축해온 여름 이미지에도 다시 힘이 실렸다. 2024년 발표한 'Sticky'에 이어 'SWEAT'까지 여름을 전면에 내세운 곡을 선보이며 계절감을 살린 음악과 퍼포먼스를 팀의 강점으로 이어가는 모습이다.키스오브라이프는 앞서 'Sticky'를 통해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SWEAT'을 내세워 다시 한번 여름을 겨냥했다. 'SWEAT'은 아프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을 결합한 곡으로, 쿨한 분위기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신곡 발매에 앞서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오른 이들은 'Who is she'를 시작으로 'Midas Touch', 'Igloo', 'Lips Hips Kiss', 'k bye', 'Lucky', 'Tell Me', 'Sticky' 등을 선보였다. 특히 당시 발매를 앞두고 있던 'SWEAT' 무대 일부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SWEAT'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오는 10월 개막을 앞두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의 핵심 모티프는 ‘군상(群像)’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축제를 바라보는 관람자를 넘어 영화제를 함께 완성하는 주체로 관객을 조명했다. 저마다의 시선으로 영화제를 찾은 이들의 다양한 모습과 서사가 포스터 속에 어우러지며 영화제의 중심에 선 관객의 존재를 되새긴다. 군상으로 구현된 관객들의 모습은 영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한다. 또,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최순대 미술감독은 “영화제를 완성해 온 것은 언제나 객석을 채워준 관객들의 존재다. 현장에 당도하고, 머물고,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의 모든 순간에 영화제는 이미 한 편의 영화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포스터를 작업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NL 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코미디언 김규원의 과거 선행이 뒤늦게 전해졌다.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는 자신의 SNS에 한 제보자의 사연이 담긴 만화를 공개했다. 해당 사연에는 김규원이 과거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휠체어를 이용하던 학생을 돌봤던 이야기가 담겼다.제보자는 "저희 아이는 선천적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학교 안에서는 공익근무요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노골적으로 귀찮아하는 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김규원과 인연을 맺은 것은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됐을 때였다. 제보자는 김규원이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살뜰하게 챙겨줬다며 "아이가 '선생님이 너무 재밌으시다'고 밝게 얘기하더라"고 설명했다.아이가 학교에서 소변 실수를 했던 날의 일화도 전했다. 당시 김규원은 제보자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제가 해결하겠다. 걱정하시지 말라"고 안심시켰다고. 이후 그는 아이의 속옷을 직접 세탁해 말린 뒤 곱게 접어 비닐 팩에 담아줬다고 한다. 제보자는 "죄송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어머니 마음 졸이시게 괜히 전화했다'며 죄송하다고 하셨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소집 해제 후에도 이어졌다. 방송에서 김규원의 모습을 본 제보자가 반가운 마음에 연락했고, 아이를 기억하고 있던 김규원은 "일정이 맞으면 중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제보자는 당시 김규원이 방송, 유튜브, 드라마 등에
가수 김의영이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밝고 경쾌한 매력을 전했다.2위에는 가수 요요미가 이름을 올렸다. 요요미는 데뷔 8주년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과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일본과 국내를 오가며 팬미팅을 이어가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지난달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 출연해 최연소 여심 판정단으로 나서는 동시에 무대에도 올랐다. 장윤정의 '꽃'으로 오프닝을 꾸민 뒤 하루와 '하다 남매'를 결성해 1956년 발표곡 '전화 통신'을 선보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혼자 사는 일상을 연일 공유했다.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씨네 파스타(정통아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키가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 그는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상세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키는 연신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에도 "김 씨네 여름나기⛱️"라며 집 마당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소개한 바 있다.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하차했다.한편 키는 논란 후 키는 지난 6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던 배우 심혜림이 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심혜림은 tvN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아스달 연대기’,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포레스트’, JTBC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백화점 직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는 후궁 소의 윤 씨 역으로 출연해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심혜림은 드라마와 시대극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라이크 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계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라이크 컴퍼니 류광희 대표는 “심혜림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황정민과 스토킹 피의자 A씨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황정민의 20년 가까운 팬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의 장문 글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글을 쓸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하다 쓴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다만 작성자의 신원과 글에 담긴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작성자는 2007년 영화 '행복'을 계기로 황정민의 팬이 됐다고 밝히며, 무대인사와 공연장을 꾸준히 찾으며 오랜 기간 팬 활동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그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 한 명 한 명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대화를 나누는 황정민의 모습을 여러 차례 지켜봤다고 회상했다. 또 해외 근무를 앞두고 응원을 받았고, 결혼 후에는 남편을 소개하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황정민 배우의 연락처를 알게 됐다"며 이후 촬영이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진행됐을 당시 황정민의 제안으로 남편과 함께 식사를 했고,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는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황정민 배우는 아무 사이도 아닌 팬 한 명에게도 이렇게 마음을 써주는 사람"이라며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확신한다"고 적었다.특히 그는 A씨를 향해 "잘못된 팬심과 망상, 억지가 모든 상황을 만든 것"이라며 "너 같은 사람 때문에 사람 한 명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해당 글은 황정민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 왔던 경험을 소개하
가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김희철은 평소 개인 SNS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믹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만큼 이번 앰버서더 발탁에도 관심이 쏠린다.김희철과 믹순의 인연은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믹순과 Skin Cupid 팝업 행사로 이어졌다. 당시 김희철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 같은 협업을 계기로 김희철은 믹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앞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믹순 관계자는 "김희철은 평소 믹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것은 물론, 지난해 오프라인 팝업 행사에도 함께하며 브랜드와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왔다"며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을 계기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믹순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그룹 NCT 127이 정규 7집 타이틀곡 'Blingy'(블링이)의 콘셉트와 신곡 정보를 공개했다.8월 24일 발매되는 정규 7집 'BLINGY'의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 장르의 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요소를 접목해 NCT 127 특유의 '네오' 사운드를 담았다.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불꽃에 빗대 팀의 자신감과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NCT 127은 지난 6~7일 공식 SNS를 통해 'BLINGY JETS' 콘셉트 콘텐츠도 공개했다. 제트기 편대를 모티브로 멤버들을 파일럿 크루로 표현했으며,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과 멤버별 콜사인, 제트기 디자인, 인식표 등의 디테일을 담아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드러냈다.이번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CALL 127' 캠페인과 트레일러 시리즈에 이어 앨범의 스토리텔링을 확장하는 프로모션의 일환이다.정규 7집 'BLIN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되며,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팬들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합정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지난 3일 팬클럽 '평택 웅패밀리'로부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8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N '현역가왕2'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지난해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2020년 MBN '보이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갔으며, 지난해 앨범 '사랑의 불씨'를 선보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장르를 넘나드는 황금인맥을 공개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한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만나 요리를 배우고, 절친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편스토랑' 9승을 기록한 이찬원은 이날 "빅 이벤트"를 예고하며 윤나라 셰프를 찾아갔다. 직접 요리를 배워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특별한 계획을 밝혔다.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를 모은 황태해장국과 무생채 레시피를 소개했다. 여기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양념목살구이' 레시피도 처음 선보였다. 이를 맛본 이찬원은 "차원이 다르다", "인생 황태해장국"이라며 감탄했다.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이찬원은 "어릴 때 잃어버린 친누나를 만난 줄 알았다"고 말했고, 윤나라는 "미래의 이찬원 부인이 부럽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현장을 찾은 어르신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진행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이찬원이 준비한 '빅 이벤트'의 주인공은 최근 세 번째 경연 프로그램을 마친 절친 황윤성이었다. 앞서 이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황윤성의 입대와 전역을 모두 축하해 준 바 있다. 가족 같은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에도 직접 요리를 준비했고, 또 다른 절친 이진혁도 자리를 함께했다.이후 이찬원은 즉석에서 전화로 파티 손님들을 초대했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24년 만에 '보고싶다 친구야'가 부활했다"며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장원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pretty, my girl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원영이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크롭 나시 상의를 착용한 그는 완벽한 11자 라인이 돋보이는 복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장원영은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 열심히 하냐"는 물음에 "힙만 관리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장원영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데뷔 42년차 배우 김혜수(55)가 연기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철은 과거 '하이에나'(2020)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다며 "내 첫 드라마였다. 처음으로 큰 비중이 주어지기도 했고, 20년 만에 만난 기회 같은 캐릭터였다"며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긴장을 많이 했는데, 김혜수 선배님이 '같이 대사 맞춰보자'라고 먼저 해주셨다. 감동이었다"라고 회상했다.이어 "촬영할 때 선배님이 대사를 해주는데, 눈빛이 '우리 케빈 너무 잘했다'라는 진심이 느껴졌다. 그게 너무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김혜수는 "우리는 다 일하러 온 배우들이다. 내가 아는 걸 놓치진 않을까, 내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우린 다 똑같다. 그렇게 하면서 나도 잡아가고 확신을 가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김혜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밝혔다. 그는 "좀 더 냉정하게 얘기하면 배우는 돈 받고 일하는 프리랜서다. 돈 받은 만큼 해내야 하는 사람이다. 거기엔 '익스큐즈'(변명)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것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내가 잘해야 하고, 내가 잘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결국 함께 잘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일상을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친구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의 '찐친룩'으로 케미를 발산한다. 고경표는 '찐친룩'에 대한 숨은 비밀도 공개하는데,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말한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번엔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로 걷기 시작하는데, 내려 쬐는 한낮의 햇볕에도 땀을 흘리면서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얘기한다. 한참을 걷던 고경표는 거리를 걷는 학생들을 보며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하더니, 스스로 선글라스를 벗고 먼저 해맑게 인사를 건넨다. 갑작스런 선 인사에 놀라며 꺄르르 웃는 학생들의 반응에 고경표는 만족해한다. 거리에 행복을 전파하는 고경표의 '아무 인사'가 계속되자, 류혜영은 놀라움과 감탄에 웃음을 터트린다. 한참을 걷던 류혜영과 고경표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했던 일명 '삼순이 계단'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되는데, 예상치 못한 심쿵 모멘트가 펼쳐진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