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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복귀' 황정음, 母까지 집 나갔다…父 "납작 엎드려 있어라"

배우 황정음이 오랜 시간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왔다고 털어놨다.26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 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정음은 새로 …

'1년만 복귀' 황정음, 母까지 집 나갔다…父 "납작 엎드려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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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군♥한영, 이혼설 해명 후…"더는 못하겠다, 시험관 중단"('동상이몽2')

    박군♥한영, 이혼설 해명 후…"더는 못하겠다, 시험관 중단"('동상이몽2')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가 끊이지 않았던 이혼설과 별거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박군♥한영 부부가 3년 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이날 박군과 한영은 최근 자신들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영은 "어느 날 지인들이 괜찮냐고, 잘 사는 거 맞냐고 묻더라. 알고 보니까 가짜뉴스가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우리가 SNS에 부부 사진을 너무 안 올렸나 싶었다"는 한영은 "대응을 안 하니까 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 그런데 그런 걸로 또 대응하고 싶진 않았다"고 털어놨다.별거설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영은 "남편이 지방 스케줄이 많다. 지방에서 또 지방으로 이동하는데 굳이 서울까지 올라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며 "그걸 보고 사람들이 일부러 집에 안 들어오는 줄 아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별거도 아니고 이혼의 '이' 자도 꺼낸 적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옆에서 박군이 작은 목소리로 "맞다"고 하자 MC 김구라는 "그렇게 힘없이 말하면 또 오해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던 사실도 처음 공개했다. 무려 24번의 난자 채취와 7번의 이식 시도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영은 "살도 찌고 붓기도 했다"며 "2년 동안 쉴 틈 없이 했다. 채취도 계속하고 이식도 여러 번 했다. 몸이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박군은 "사람들한테 말도 못 하고 홈쇼핑까지 하지 않았냐.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

  • 유선, 유명 남배우와 의외 인맥 공개했다…"내가 직접 캐스팅" 경악 ('김숙티비')

    유선, 유명 남배우와 의외 인맥 공개했다…"내가 직접 캐스팅" 경악 ('김숙티비')

    배우 유선이 김숙과의 유쾌한 수원 광교 여행을 통해 화려한 연극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털털한 일상 근황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방송인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배우 유선이와 문명 풀충전 하고왔숙 이게 뱌로 신도시의 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숙과 배우 유선이 경기도 수원 광교 지역을 찾아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힐링과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광교의 자랑인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다정하게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호수공원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걷던 유선은 주변 부동산 가격이 과거에 비해 많이 오른 것을 보고 예전에 이곳에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며 솔직하고 털털한 아쉬움을 드러내 김숙의 폭소를 자아냈다.유선은 자신의 독특한 성향과 함께 최근 참여했던 연기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유선은 자신의 성격유형검사 결과가 "성인군자형인 INFP"라고 밝히며 여행할 때 철저하게 계획이 없으면 불안해하는 김숙과 달리 자신은 지극히 즉흥적인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극 '비기닝'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 공연과 지방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유선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동료 배우 이천희를 자신이 직접 캐스팅하는 데 깊숙이 관여했다는 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현재 또 다른 코미디 연극인 '미세스 마켓'도 성황리에 앵콜 공연 중이라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맛집 탐방과 문화 체험도 이어졌다. 평소 맛집

  • 육준서 부상 '생존왕2', 이번에는 야생 닭 사냥 나섰다…생존 강자들의 전쟁

    육준서 부상 '생존왕2', 이번에는 야생 닭 사냥 나섰다…생존 강자들의 전쟁

    코미디언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야생 닭 사냥에 나선다. 27일 밤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 각 팀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본격적인 정글 생존에 돌입한다. 지난주 방송된 첫 회에서는 뱀 구덩이 사투부터 육준서의 부상 투혼까지 처절한 생존 서바이벌의 막이 오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2회에서 한국 팀은 야생 닭 사냥에 나선다. 정글 생존 13년 차 김병만의 노하우로 함정 그물을 제작하던 중 능선 위에서 야생닭 소리가 들려오자 세 사람은 눈빛을 교환한다. 영훈이 닭을 발견하자마자 김병만의 신호 아래 즉각적인 포위 작전이 펼쳐진다. 야생닭이 순식간에 가시넝쿨 속으로 사라지며 상황은 예측불허로 흘러간다. 이때 영훈이 재빠르게 넝쿨 쪽으로 닭을 유인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정글 브레인의 면모를 뽐낸다.그런가 하면 말레이시아 팀에게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찾아온다. 불 피우기 미션에서 홀로 뒤처지며 16시간의 공복을 버틴 팀 히어로는 "오늘은 그냥 굶고 내일 아침에 물고기를 잡자"고 말하며 체념했다. 하지만 그 순간 장작을 쪼개던 팀장 히어로의 눈에 뭔가 포착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상상 초월 야생 보양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밤중 예고 없이 쏟아진 폭우가 생존 강자들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촘촘한 지붕으로 집을 지은 한국 팀이 여유를 누리는 사이 폭우를 고스란히 맞게 된 일본 팀은 불씨를 지키기 위해 혹독한 사투를 벌인다. 피로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밤새 쏟아지는 빗속을 버텨낸 이들이 맞이할 아침은 어떤 모습일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

  • '금융맨♥' 윤진이, 결국 마음 정리했다…母 "몸 바치면 안 돼"('진짜')

    '금융맨♥' 윤진이, 결국 마음 정리했다…母 "몸 바치면 안 돼"('진짜')

    배우 윤진이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뭐가 문제일까요. 친정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4살 떼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는 대전에 내려온 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추억의 음식들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윤진이는 "대전에 오면 항상 오는 곳"이라며 대전의 한 숲길을 소개했다. 이어 "여기 오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엄마가 알려준 곳인데 힘들 때마다 와서 수양하고 생각 정리하는 저만의 장소"라고 말했다.걷는 내내 속마음도 털어놨다. 윤진이는 "예전에 여행 갔을 때 아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울면서 전화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도 같이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군가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울어본 건 처음이었다. 아기를 낳는다는 게 이런 감정까지 주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네 살 딸 제이의 떼쓰기가 시작됐다. 딸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고, 원하는 상황이 아니자 계속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윤진이는 "조금만 자기 스타일이 아니면 갑자기 화를 낸다. 자기 마음을 말해주면 좋은데 말을 안 하고 삐지고 화를 낸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친정 엄마는 "네가 살고 봐야 한다. 기억도 못 한다. 몸 바치면 안 된다. 엄마가 너무 다 맞춰주면 안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아이를 달래던 윤진이는 결국 "아기를 잘 키우는 게 진짜 어렵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24시간 육아 현실에 남편 또한 "자고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다"며 헛웃음을 지었다.한편 배우 윤진이는 2022년 금융권 종사자 남편과 결

  • 윤남노, 끝내 눈물 터졌다…"외롭고 힘들어" 주방서 터진 오열 사태 ('윤남노포')

    윤남노, 끝내 눈물 터졌다…"외롭고 힘들어" 주방서 터진 오열 사태 ('윤남노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큰 사랑을 받은 윤남노 셰프가 자신의 식당 오픈 과정과 초보 사장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고백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서는  '한 셰프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개업하고 눈물 뽑은 돼표 남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윤남노 셰프가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식당 비스트로 노뜨르를 마침내 오픈하고 본격적인 매장 운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남노 셰프는 동료 셰프들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자신만의 드림 키친 주방을 자랑스럽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 셰프는 홀 담당 직원이 아닌 주방에서 요리하는 요리사가 손님에게 직접 음식을 설명하며 "교감하는 서비스 방식을 지향한다"고 고객과의 깊은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확고한 요리 철학을 드러냈다.매장 오픈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초보 사장이라는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윤남노 셰프는 본격적인 오픈 준비와 낯선 매장 경영의 한계에 부딪혀 지친 속마음을 털어놓던 중 참아왔던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윤남노 셰프는 "사장이라는 자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외롭고 힘들다"며 겉보기에 화려한 요리사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와 압박감을 덤덤하게 고백했다.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던 주방에 든든한 지원군도 등장했다. 윤남노 셰프가 과거 막내 요리사 시절 부주방장으로 모셨던 '히든천재'가 매장을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히든천재는 초보 사장으로서 방황하는 윤남노 셰프에게 진심 어린

  • 이상민, 일반인 여성 고백에 눈물 쏟았다…"용기 놀라워" ('하시5')

    이상민, 일반인 여성 고백에 눈물 쏟았다…"용기 놀라워" ('하시5')

    방송인 이상민이 입주자 김민주의 고백에 눈물을 보였다.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이튿날을 맞아 여성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치러지는 '1:1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탄다.이날 방송에서 김민주는 매칭된 상대와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낸다. 해 질 무렵의 풍경 속에서 김민주가 "와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하자 데이트 상대는 "나 오글거리는 말 잘 못하는데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라고 화답하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 김민주는 본인의 즐겨찾는 음악을 공유하며 "이 노래 알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상대방은 "나 (이 노래) 좋아해"라고 답하며 호감을 표했다.이후 찻집으로 자리를 옮긴 김민주는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김민주는 "사실 내 마음이나 감정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라며 "가장 유치한 대화부터 진지한 인생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라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눈물을 흘리며 "중간에 울었다. 민주가 날 울리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민주가 '나는 한 명한테만 마음이 향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게 놀랍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이에 작사가 김이나는 "맞다. 나도 그때 감정이 왔다"라고 공감했다. 그는 이어 "자존감이 엄청 높은 거다. 진짜 멋있다"라고 김민주의 태도에 감탄했다. 가수 츠키 역시 "그렇게 (고백)하기 쉽지 않은데, 나 같으면 진짜 못 한다"라며 놀라워했다. 가수 로이킴은 "먼저 민주가 (강)유경이한테 조언해주지 않았나? '상처

  • '32세' 서강준, 원조 얼굴 천재의 위엄…6년 만에 ♥로맨스 컴백 앞두고 전성기 미모 자랑

    '32세' 서강준, 원조 얼굴 천재의 위엄…6년 만에 ♥로맨스 컴백 앞두고 전성기 미모 자랑

    데뷔 초부터 대중에게 '얼굴 천재'로 불린 배우 서강준(32)이 몽블랑 퍼퓸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깊은 분위기를 선보였다.'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몽블랑 레전드 라인의 신제품 '몽블랑 레전드 엘릭서 퍼퓸'과 함께 진행됐다. '몽블랑 레전드 엘릭서 퍼퓸'은 기존 레전드 라인의 프레시한 향에 아이리스와 바닐라의 깊이를 더한 향수다. 산뜻한 첫인상 뒤로 관능적인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화보 속 서강준은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향수의 무드를 담아냈다.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오가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매 장면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서강준은 2020년 방송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작품 '너 말고 다른 연애'로 돌아온다. 올해 초 '월간남친'에 출연해 호평을 얻었지만 특별 출연인 만큼 짧은 등장에 그쳤다. 이번 작품에서는 안은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졌다.서강준의 화보와 패션 필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1기 정희, 영식 때문에 울더니 상철에게 끝내…"내 감정 헷갈려" 고백 ('촌장')

    31기 정희, 영식 때문에 울더니 상철에게 끝내…"내 감정 헷갈려" 고백 ('촌장')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미방분 데이트를 통해 상철과 영식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던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상철과 정희가 둘만의 오붓한 섬 탐방 데이트를 즐기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상철의 제안으로 조용한 섬으로 이동한 정희는 지난 데이트 선택 당시 영식을 1순위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복잡한 상황을 설명하며 상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정희는 상철과 대화할 때는 항상 즐겁고 많이 웃게 되지만 정작 영식과 있을 때는 이상하게 마음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다며 두 사람 사이에서 겪은 극심한 감정의 기복을 고백했다.정희가 이러한 감정의 기복을 느꼈던 이유는 두 남자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희는 "이러한 기분 변화를 겪으며 느끼는 상철과의 즐거움이 과연 심장을 뛰게 하는 이성적인 끌림인지 아니면 그저 말이 잘 통하는 좋은 친구로서의 편안함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희의 솔직한 고백을 묵묵히 듣던 상철은 "전혀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며 정희를 따뜻하게 다독였다. 이어 두 사람은 솔로나라에서 서로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던 점에 대해 소소한 아쉬움을 나누며 남은 시간만큼은 현재의 상황을 즐기기로 뜻을 모았다.감정의 앙금을 털어낸 두 사람은 바닷물이 빠져 신비롭게 길이 열린 섬 근처를 다정하게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 '43억 횡령' 황정음, 논란 후 일 끊겼다…"새치 늘고, 눈도 침침해"

    '43억 횡령' 황정음, 논란 후 일 끊겼다…"새치 늘고, 눈도 침침해"

    배우 황정음이 스트레스와 노화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26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 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정음은 "그동안 이사를 했다"며 새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집 안 곳곳에는 신혼 시절 사용했던 가구들이 그대로 놓여 있었다. 강렬한 빨간색 의자를 가리킨 황정음은 "한 10년, 15년 된 것 같다"며 "그때 사주상 빨간색이 좋다고 해서 샀다"고 말했다.이어 제작진이 "왜 아직도 안 버리냐"고 묻자 황정음은 "너무 편하다. 뒤로 기대서 TV 보면 진짜 편하다"며 "엄청 비싼 거다. 진짜 비싼 거라 못 버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초록색 의자에 대해서는 "그때는 신혼 가구였으니까 세트로 샀다"고 설명했다.황정음은 대부분의 가구가 신혼 시절 구매했던 물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구를 다 챙겨서 왔다"며 "문을 열어놨더라. 내 짐 빼가라고. 고맙잖아"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전남편 이영돈을 언급했다.주방과 냉장고도 공개했다. 냉장고가 세 대나 있는 이유에 대해 황정음은 "우리 엄마가 자꾸 뭘 사서 넣는다"며 웃었다. 이어 다이어트 음료를 꺼내며 "지인 딸이 이틀만 먹으면 홀쭉해진다고 해서 샀다"며 "한 6개월 됐는데 아직 못 먹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이어트를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일도 없고 그러니까 내가 뭐 할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이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화장대도 현실적이었다. 선반 위에 놓인 몇 개의 화장품을 보여준 황정음은 "이게 저희 가족 화장품"이라며 "거울도 없다.

  • "난리도 아니야" 이수지, 또 역대급 부캐 가져왔다…지예은 깜짝 등장 ('핫이슈지')

    "난리도 아니야" 이수지, 또 역대급 부캐 가져왔다…지예은 깜짝 등장 ('핫이슈지')

    이수지와 지예은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유쾌하게 비튼 역대급 패러디 콩트를 선보였다.개그우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와...역대급 미친 싱크로율! 글로벌 시청률 1위 하고 싶은 악마는 플러스 사이즈를 입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코믹하게 재해석하여 패션 잡지사 러너웨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소동극이 그려졌다. 콩트에서 이수지는 패션 잡지사의 편집장인 메릴 스트립쇼 역을 맡아 배가 고프면 성격이 돌변하는 악마 같은 상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수지는 패션 거물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대신 오직 간식과 먹거리에 무섭게 집착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상상을 초월하는 신입 비서의 면접 과정도 이어졌다. 지예은은 젠지 세대의 특징을 코믹하게 과장한 신입 비서 예네소웨이 역으로 등장해 이수지와 호흡을 맞췄다. 지예은은 면접 자리에서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를 꺼내 들고 자신이 직접 보정해 만든 AI 프로필을 당당하게 내세우는 등 엉뚱한 태도로 이수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편집장 이수지의 업무 능력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도 밝혀졌다. 이수지는 대단한 패션 감각을 지닌 것처럼 거드름을 피웠지만 사실은 검색 능력을 남몰래 활용해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는 날로 먹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음이 드러나 재미를 더했다.극의 하이라이트인 무리한 심부름 미션 상황도 펼쳐졌다. 이수지는 지예은에게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도 않은 햄버거를 당장 구해오라는 황당한 미션을 내렸고 지예은은 큰

  • '100억 CEO' 송은이, 끝내 심경 밝혔다…"다신 안 할 거야" 고백 ('이성미의못간다')

    '100억 CEO' 송은이, 끝내 심경 밝혔다…"다신 안 할 거야" 고백 ('이성미의못간다')

    연예계 대표 콘텐츠 제작자로 우뚝 선 베테랑 방송인 송은이가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감춰두었던 깊은 고뇌와 철학을 담담히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인 이성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송은이가 술을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개그우먼이자 미디어랩시소 및 콘텐츠랩비보를 이끌고 있는 송은이가 출연해 하루아침에 활동이 중단됐던 암흑기부터 수백억 원대 가치의 사옥을 보유한 기업가로 성장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2013년 무렵 갑작스럽게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며 겪었던 공백기를 회상하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늘 공백이 존재하기에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이 백수 상태였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경제적 결핍 속에서도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고 묵묵히 일상을 유지했던 송은이는 "서른 살 무렵부터 마흔 살 이후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직업을 갖게 해달라는 기도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결국 방송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했던 소규모 팟캐스트 방송이 점차 세력을 확장하면서 현재의 탄탄한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눈부신 외형적 성장과 달리 기업의 수장으로서 짊어진 책임감과 현실적인 경영 고충은 매우 무거웠다. 송은이는 진행자 이성미가 대표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의 고단함을 묻자 "진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저는 안 한다"며 "절대 안 한다"고 단호하게 고개를 저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회사가 비대해지면서 사적인 이권 다툼

  • "밥 먹다 침 뱉고 숟가락 던져"…황보라, 2살 子 결국 발달 상담('보라이어티')

    "밥 먹다 침 뱉고 숟가락 던져"…황보라, 2살 子 결국 발달 상담('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두 돌을 앞둔 아들의 돌발 행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주의력 결핍 황보라 아들, 문제는 00때문!?ㅣ현실육아, 육아고민, 영유아 발달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남편과 함께 아들 우인이의 놀이 환경과 생활 습관을 점검받기 위해 발달 놀이 상담을 진행했다. 황보라는 "다음 주면 두 돌"이라며 "지금 시기가 훈육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제일 문제는 어디 나가자고 하면 너무 흥분하고 찡찡댄다"며 "양치할 때도 너무 울고 잘 안 하려고 해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남편 차현우 역시 육아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그는 "좋은 댓글도 많지만 반대적인 댓글을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상담 전문가는 우인이의 평소 행동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나눴다. 황보라는 "책을 많이 안 읽어줘서 그런 건지 싶다"며 언어 발달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이에 전문가는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책보다 소통"이라며 "우인이는 자기가 원하는 건 표현을 잘하지만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상황을 인지한 뒤 행동을 멈추는 부분은 조금 부족해 보인다"고 설명했다.또 "훈육이 어렵다면 놀이를 봐야 한다"며 "아이와 잘 놀면서 관계를 맺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듣는 힘도 생긴다"고 조언했다.이어진 놀이 수업에서는 블록과 공룡 장난감을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가 진행됐다. 전문가는 "놀이의 시작은 아이가 선택하게 기다려주는 것"이라며 "아이가 하는 행동을 말로 설명해주면 어휘와 사회성이 함께

  • 송필근X나현영, 죽어라 반말하는 이유 폭로했다…"출연료 안 준다 해" 충격 ('덕밥집')

    송필근X나현영, 죽어라 반말하는 이유 폭로했다…"출연료 안 준다 해" 충격 ('덕밥집')

    개그맨 송필근과 나현영이 독특한 반말 콘셉트 속에서 끈끈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대방출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개그맨 군기 실체! '아는 노래' 해체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필근과 나현영은 촬영 시작부터 끝까지 최강창민에게 거침없이 반말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촬영 내내 반말을 던진 이유는 다름 아닌 프로그램만의 독특한 콘셉트 때문이었다. 오프닝에서 출연진이 빠르게 친해지기 위해 다 같이 반말 모드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던 것이다. 특히 제작진으로부터 반말을 하지 않으면 출연료를 주지 않는다는 무시무시한 설정까지 전달받았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돈독한 콘셉트 속에서 송필근과 나현영은 방송 밖에서도 이어지는 완벽한 콤비 호흡을 자랑했다. 송필근은 후배 나현영에 대해 뇌는 착하지만 일을 똑부러지게 잘하는 후배라고 칭찬하며 업무적으로 손발이 가장 잘 맞는 사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일할 때는 연기에 무섭게 집중하지만 무대를 내려오면 서로의 부족한 점을 가감 없이 지적해 주는 격식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는 마치 남자 동생처럼 편하게 지낸다는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가거나 밤새 대화를 나눌 정도로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더했다.그런가하면 멤버들은 강판에 감자를 직접 갈아 감자전을 구워내는 등 눈물겨운 고생담을 펼치며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 도중 이어진 토크 타임에서는 개그맨 세계의 악명 높은 군기 문화에 대한 솔직한 비화부터 '개그콘서

  • 우주소녀 이루다, 최연소 인플루언서 됐다…"특수분장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해" ('핑크박스')

    우주소녀 이루다, 최연소 인플루언서 됐다…"특수분장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해" ('핑크박스')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루다가 영화 '핑크박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26일 소속사 iHQ는 "이루다가 영화 '핑크박스'에 '반지우'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5명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 영화다.이루다는 극 중 채널 '뷰티 인사이드'를 운영하는 최연소 고등학생 인플루언서 반지우 역을 맡는다. 반지우는 어린 시절 사고로 생긴 얼굴 흉터로 인해 외모 강박에 시달리던 중 정체불명의 '핑크박스'를 마주한 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이루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바디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에피소드 중심축을 맡아 공포감과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공포 장르 중 하나인 바디호러에 처음 도전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표현하기 위해 바디호러 장르의 작품들을 찾아보며 많이 공부했고, 현장에서는 여러 특수분장을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루다는 영화 '디 아더 사이드'를 시작으로 차기작 '러브 WiFi-궁'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핑크박스'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드라마 '린자면옥',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고 촬영에 돌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