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했다.지난 12일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티파니 영이 출연…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2일 ‘이지금’ 채널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계약 결혼 사실이 드러난 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감정신 촬영에 몰입했다. 촬영을 마친 뒤 그는 “희주가 사랑 앞에서 자존심을 다 버린 것 같다”고 캐릭터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상대를 향한 희주의 마음을 이야기하던 아이유는 “완이가 이런 사랑을 알아줘야 할 텐데 싶다가도, 알아주길 바라는 걸 보면 아직 덜 사랑한 건가 싶다”고 말했다. 또 향후 전개와 관련해서는 “저도 10회 대본까지만 본 상태라 뒤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며 “흘러가는 대로 연기하고 있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특히 이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아이유가 카메라 밖에서도 감정 연기를 이어가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 역시 촬영 직후 환하게 웃으며 아이유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안겼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1회 7.8%의 시청률로 시작해 10회 자체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한편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인정 당시 이종석은 팬카페를 통해 아이유를 향해 “오랜
박선호가 연극 무대에서 연이어 강렬한 존재감을 이어간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마트로시카'에 이어 차기작 '고시원 사람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연극 '고시원 사람들'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절망을 안고 고시원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상처와 사연을 품은 채 희망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박선호는 래퍼의 꿈을 안고 상경한 '종섭'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종섭'은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올라왔지만,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 속에서 방황하는 인물이다. 특유의 유쾌함과 허세 뒤에 깊은 결핍과 상처를 품고 있으며, 고시원 사람들과 부딪히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단면은 물론 인간적인 온기까지 보여주는 입체적인 캐릭터다.박선호는 연극 '사의 찬미'와 최근 공연 중인 '마트로시카'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박선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초창기 연습생이라고 알려졌으며,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특히 이번 '고시원 사람들'에서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끝까지 꿈을 놓지 않으려는 '종섭'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극 '고시원 사람들'은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허수아비’에서 충격 반전을 만든 배우 정문성이 진범 공개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13일 ENA ‘허수아비’ 측은 ‘스튜디오 지니’ 채널을 통해 7, 8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기환 역을 맡은 정문성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앞서 방송에서는 30년 전 사건의 범인이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누명을 쓴 동생이 고문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침묵하는가 하면, 유가족 행세를 이어가는 섬뜩한 모습으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죄수복 차림으로 등장한 정문성은 카메라를 향해 “많이 놀라셨죠? 네 접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일단 죄송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그는 극 중 강태주 역 박해수를 언급하며 “실제 본 건 며칠 안됐지만 되게 보고 싶었고, (분장으로) 얼굴이 바뀐 채 마주 보니까 가슴이 아프더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 “아무튼 다 잘못했다”며 “용우의 죄가 아니라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고 재밌게 봐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모범택시’를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우 감독의 신작으로,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인 검사 차시영(이희준)과 예상치 못한 공조를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다. 8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7.4%, 분당 최고 8.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
가수 이효리가 제작한 그룹 스피카 멤버들이 모였다.멤버 김보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이름표 붙인 스피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형을 비롯해 김보아, 양지원, 박나래, 박시현까지 스피카 멤버 전원이 한 명도 빠짐 없이 모인 모습. 특히 이들은 조명이 내리쬐는 무대 위에 있어 모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스피카는 이효리가 직접 프로듀싱했다고 알려진 그룹이다. 5명 모두 메인보컬 급으로 출중한 성량과 실력을 가졌으나, 각자의 가창력을 살리는 구성이 아닌 맑은 창법 계열의 곡들을 내놓으면서 크게 인지도를 얻지 못했다.여기에 앨범 콘셉트까지 들쑥날쑥해지며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잡아기지 못해 음원 성적이 점차 시들해져가면서 긴 공백기를 가지다 2021년 사실상 해체됐다.멤버들은 활동이 중단됐음에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효리와도 지난해 다같이 모여 식사하는 장면을 SNS에 게재한 바 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마른 몸매로 유명한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35)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치던 중 복근이 노출되며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이성경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도요스 핏(Toyosu PIT)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인 도쿄 [콩콩★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IN TOKYO [コンコン★キラキラ])'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일본에서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남다른 '반짝이(팬 애칭)' 사랑을 보여온 이성경은 이번 팬미팅에서도 토크, 노래, 댄스 퍼포먼스,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오프닝 무대로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을 부르며 등장한 이성경은 감미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토크 코너에서는 이성경의 근황은 물론, 최근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스틸컷을 함께 보며 촬영 비하인드와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드라마의 여운이 남아있을 팬들을 위해 OST인 선우정아의 '숲'을 라이브로 불렀다.직접 작업한 브이로그를 VCR로 공개한 이성경은 "팬분들께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찐' 일상 브이로그다. 꾸밈없는 제 일상도 함께 나누고 싶어 직접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이성경은 키키의 '404(New Era)'와 있지의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를 커버한 스페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OX 퀴즈', '드레스 코드 미션 : 오늘의 반짝이 찾기',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 베스트 5'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걸’ 최지호가 전임 충주맨 김선태를 향한 유쾌한 저격으로 웃음을 안겼다.13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도망친 22만의 구독자를 추노 하러 나온 전 충주맨 김선태의 마지막 잎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충주시 채널 운영을 맡고 있는 최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김선태의 뒤를 이어 충주시 유튜브를 이끌고 있는 최지호는 “충주시 특산물은 공무원”이라며 “결국 저를 알려야 충주시 채널도 홍보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김선태에게 영상편지를 남겨보라고 했고, 최지호는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니 좋냐. 요즘 유튜브 단가가 1억이라고 들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탁재훈이 “이제 충주에서는 못 다니는 거 아니냐”고 짓궂게 묻자, 최지호는 “충주에서 잘 살고 계신다. 목에 골드버튼 걸고 잘 다닌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 그는 김선태와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히며 “조회수가 안 나오거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한다, 전 여자친구처럼 질척거린다고 하더라. 잊을 만하면 연락 온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지호는 공무원 조직 내 특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7급 승진을 앞두고 있긴 하다. 조회수가 안 나온다고 다시 9급으로 내려가진 않는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하와이 마우이에서 보내는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 채널에 "mau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하와이의 이국적인 배경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독특한 디자인의 스커트와 검은색 큐롯 티셔츠, 파란색 캡 모자를 착용한 그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로우라이즈 스커트 위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과 날씬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표정은 엄정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아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고현정은 "아름답고 상큼하기까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누리꾼들 역시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보다보니 저도 함께 흐뭇해진다", "뼈말라라서 저런 옷이 다 소화가 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1993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엄정화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는 올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오케이 마담2'는 비행기 구출 작전을 성공시켰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물로,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놀이공원 찐팬’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동심 풀 충전 놀이동산으로 떠난다.오는 6월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에 해당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기본, 페스티벌, 간식 굿즈까지 섭렵하며 놀이공원을 사랑하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예정이다.먼저 노홍철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유로운 영혼인 만큼 ‘놀러코스터’에서 신선하고 즉흥적인 여정을 만끽한다. 늘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그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진정성이 가득 담길 모험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또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 후 식당 문을 닫아버리는 등 당연하지 않은 행보로 화제가 된 ‘스타성 끝판왕’ 최강록은 극강의 내향형이지만 의외의 체력과 담력을 갖춘 재야의 롤러코스터 고수로 반전미를 예고한다. “아직도 마음속에 운동장을 뛰어노는 어린아이가 산다”는 그는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통해 뜻밖의 면모를 드러내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평소 노홍철의 자유분방함과 실행력을 동경해 온 고경표는 ‘리틀 노홍철’다운 모습과 특유의 소탈함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형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여기에 구독자 257만 명에 빛나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행 전문가로서 다양한 상황 대처 능력을 겸비,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에 각양각색 캐릭터를 가진 4인방의 이야기가 기대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MC 한혜진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게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C 한혜진은 전현무와 2019년 공개 연애 끝 결별한 바 있다.오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현실 로맨스를 담는다. 시즌1부터 함께한 한혜진은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라며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또 한혜진은 "이번 시즌의 연하남들 매력이 정말 다양해 누나들이 한 사람만 고르기 어려울 거다"라며 훨씬 더 깊고 뜨거워진 '딥&핫 로맨스'에 대해 귀띔해 '누내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한혜진은 '옥택연 닮은 연하남'이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을 밝혀, 매혹적인 '핫' 비주얼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관계성으로 도파민을 폭발시킬 '누내여'의 '누나 대표' MC 한혜진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1. 다시 '누난 내게 여자야'에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프로그램이 시즌을 이어 나간다는 건 요즘 같은 때에 쉽지 않은 일이다. 시청자의 지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부분이 많이 남은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2. '누나 대표'로 연상녀들의 마음을 파헤쳐주며 재미를 더했는데요, 이번 시즌2에서 본인이 맡은
배우 김선호의 복귀 예능으로 관심을 모은 '봉주르 빵집'이 공개 초반 기대만큼의 화제성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과 힐링 콘셉트를 앞세웠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반향을 만들지 못한 분위기다.'봉주르 빵집'은 차승원, 김희애, 김선호, 이기택 등이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이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힐링 예능을 표방한다. 출연진만 놓고 보면 눈길을 끌 만한 조합이지만, 공개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화제성 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히는 건 콘셉트의 애매함이다. '봉주르 빵집'은 힐링 예능을 내세우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특유의 감성이나 몰입감이 선명하지 않다. 그렇다고 예능적 재미가 강한 것도 아니다. 잔잔함을 택했지만 인상적인 장면이 부족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밋밋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기시감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자연 속에서 음식을 만들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예능은 이미 여러 차례 반복돼온 포맷이다. 특히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시리즈 등 자연과 요리를 결합한 예능에서 강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이 때문에 '음식'이 '디저트'로 바뀌었을 뿐, 큰 차별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시각도 있다.김선호를 향한 대중의 시선도 변수다. 김선호는 논란 이후 '봉주르 빵집'으로 예능 복귀에 나섰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 공개 전부터 관심이 쏠렸지만, 첫 공식 석상에서는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보다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김선호는 당시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저 역시 힐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를 둔 가수 황민호가 어느덧 중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하며 키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황민호의 프로필상 키는 2024년 기준 127cm이다.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황민호는 등장부터 시원한 노래와 장구 퍼포먼스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최근 중학교에 입학한 근황을 전하며 “요즘 나이 많이 먹었다는 걸 실감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황민호는 어릴 때부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한국사를 알게 됐다며 이를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의 남다른 사랑도 이어진다. 황민호가 최근 '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이를 해결해주기 위한 팬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성장 맞춤형' 선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예상 밖의 팬 조공 리스트에 MC들은 물론 출연진들까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이 배우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박현선은 13일 새벽 자신의 SNS에 "만삭 임산부 완벽한 태교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요즘 대세로 불리는 변우석과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인다. 화려한 주얼리를 소화하고 있는 변우석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현선도 임신 중인데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박현선은 변우석뿐만 아니라 배우 김지원, 아이브 장원영 등 스타들과의 인증샷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걱정된다고 같이 와 준 우리 남편 고마워"라며 남편 이필립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2022년 첫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맨 이재율이 고(故) 이창호 아나운서의 손자라고 밝혔다. 곽범, 김동하, 이선민, 이재율은 지난 11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의 ‘포텐으로 터지는 죄인들의 토크’ 특집에 출연했다. 네 사람은 개그맨 데뷔 비화부터 시그니처 개인기, 가족사 고백,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에피소드까지 이야기했다. 먼저 곽범은 개그맨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개그 아카데미를 찾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해병대 제대 무렵 “남자답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진로를 틀어 개그 아카데미에 다녔던 시절을 회상했다. 직접 콩트를 짜서 선보이고 6개월 가량 수업을 들었다고 밝히며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다양한 코미디 무대를 통해 웃음 근육을 단련시킨 이선민은 시그니처 개인기인 ‘퍼스트펭귄’을 선보였다. 이재율은 고(故) 이창호 아나운서의 손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곽범이 “재율이 할아버지가 유명한 아나운서”라고 운을 떼자 신동엽은 “이번에 알고 깜짝 놀랐다. 인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재율은 할아버지의 이력과 이어 ‘누가 죄인인가’ 패러디를 신동엽 버전으로 재연했다.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북미 투어를 성료하며 ‘K코미디 역수출’이라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준 김동하는, 국내 공연 중 관객과 즉석에서 호흡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중년 남녀 관객에게 “두 분은 결혼하신 지 얼마나 되셨냐”라고 물었다가 “저희 부부 아니에요”라는 예상 밖의 답을 들었던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90년대 인기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전성기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투투 출신 황혜영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원조 포켓걸' 황혜영이 등장하자 MC 현영은 "90년대 제니 느낌"이라며,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한 얼굴로 투투의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황혜영은 "전성기 당시 하루 스케줄이 11~12개였다. (스케줄 갈 때) 이동시간이 있어서 헬리콥터,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도 했다"면서 "차가 막히는 러시아워 때는 한강에서 보트를 타고 스케줄을 갔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개그우먼 이성미는 "당시 군부대 위문 공연서도 인기가 엄청나지 않았냐"고 묻는다. 황혜영은 "(군부대 위문 프로그램인)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는데, 그날 엔딩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고 직전 무대가 투투였다. 무대를 마친 서태지 씨가 내려오면서 '여기서는 너희에게 안 되겠다'고 하더라"라며 인기를 인정받았던 잊지 못할 순간을 떠올렸다.황혜영의 일상은 13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 신승용이 공개 열애 5일 만에 심경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한국무용 전공자의 첫 걸그룹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민경은 영상 소개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영상을 보시고 정말 많은 분께 응원을 받았다"며 "상상도 못했던 반응들이 계속되다 보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남자친구랑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앞서 두 사람은 8일 영상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곽민경은 "저희는 촬영 이후 만나게 됐고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승용은 댓글을 통해 "정말 오랜 기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 반응이 어떻까 혹시 안 좋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조금 떨린다"고 심경을 표했다.신승용은 공개 열애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마스크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며 "무슨 잘못을 했다고 숨어다녀야 하나 싶었다. 앞으로 민경이를 정말 아끼고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구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과 박현지의 전 연인으로 촬영 종료 후 새 출발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 방영 당시에는 조유식과 박현지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이후 곽민경과 신승용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