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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복귀 인사…"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배우 김수현이 밝은 미소와 함께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했다.2일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BENCH)는 공식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는 "우리가 정…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복귀 인사…"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최신뉴스

  • '45세 미혼' 허경환 "결혼 동시에 2세 계획…시간 너무 빠듯해" ('최우수산')

    '45세 미혼' 허경환 "결혼 동시에 2세 계획…시간 너무 빠듯해" ('최우수산')

    '최우수산' 개그맨 허경환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가 삼촌들과 함께 등산을 마친 뒤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장동민과 붐은 아이들에게 먼저 식사를 챙겨준 뒤 뒤늦게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형들이 아기들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줄 때는 아빠라는 느낌이 안 들었는데, 오늘 보니까 둘 다 아빠 같다"고 말했다.이에 싱글인 허경환은 "세형이까지 없었으면 되게 외로울 뻔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붐은 올해 만 45세인 허경환에게 "아직 3년 정도는 괜찮다. 3년 연애하고 50세 되기 전에만 결혼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허경환은 "빠듯하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붐이 "적어도 2년 정도는 만나야 한다"고 하자 양세형은 "사계절만 보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아니다. 사람은 20년을 봐도 모른다"고 답했다.두 아이 아빠가 된 장동민은 "(상대와) 다 맞을 수는 없다. 다 맞추려고 해서 결혼을 못 하는 거다. 10개 중 5개만 맞아도 나머지는 이해하고 사는 것"이라며 결혼 선배다운 조언을 건넸다.허경환도 자신의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맞춰볼까 생각한 지가 얼마 안 됐다. 최근에 많이 내려놨다"며 "우리가 이제 열정적으로 올라가는 나이는 아니지 않나. 서로 존중하면서 맞춰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결혼과 2세 계획까지 동시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시간이 너무

  • 이경진, 암 선고 직전 친언니·엄마 잇달아 떠나보내…“고두심이 옆에 있어줬다” (‘알토란’)

    이경진, 암 선고 직전 친언니·엄마 잇달아 떠나보내…“고두심이 옆에 있어줬다” (‘알토란’)

    ‘알토란’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선고 직전 겪었던 연이은 가족의 아픔을 떠올렸다.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이경진이 출연해 화려했던 전성기부터 암 투병 당시 힘들었던 순간까지 털어놨다.이경진은 전성기 시절 광고계와 안방극장을 동시에 사로잡았던 순간도 떠올렸다. LG 가전제품 광고 모델로 6~7년간 활동했고, ‘그대 그리고 나’로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때였다.하지만 주말연속극 촬영 중 받았던 종합검진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인생의 큰 고비를 맞았다.이경진은 “그때도 주말 연속극 촬영하고 있을 때였는데,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유방암이라고 하더라. 살면서 그렇게 앞이 캄캄했던 적은 없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암이라 죽을병이라고 생각했다. (유방암 선고) 직전에 언니가 세상을 떠났고, 그 해에 어머니도 떠나셨다. 한꺼번에 오니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다”고 털어놨다.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배우 고두심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이었다. 이경진은 “당시 고두심 언니와 드라마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우리 동네에 와서 많이 챙겨주셨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현재 완치 판정을 받은 이경진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식단을 많이 챙기게 된다”며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진의 소탈한 일상도 공개됐다. 그는 10년 넘게 찾은 이촌종합시장 단골 가게들을 방문하며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상민은 “2026년에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 마치 어릴 때 보던 정겨운 장면 같다”라고 감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

  • ‘55세’ 박소현, 父와 즉석밥 한 공기 나눠 먹는다…“라면에 계란도 못 풀어” (‘미우새’)

    ‘55세’ 박소현, 父와 즉석밥 한 공기 나눠 먹는다…“라면에 계란도 못 풀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박소현이 남다른 소식 습관을 공개했다.8월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이 평소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신봉선은 “‘골미다’ 할 때 혼자 밥을 안 먹더라. 이 언니가 아침에 라떼 한 잔만 계속 먹더라. 언니 집안 사람도 다 그러냐”고 물었다.이에 박소현은 “즉석밥 하나를 데우면 아버지와 둘이 한 개를 다 못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박소현은 “우리는 세 식구가 라면 하나를 끓이면 셋이서 나눠 먹는다. 아빠랑 나랑 둘이 먹으면 계란을 못 푼다. 배고파서. 엄마도 같이 먹으면 계란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식비가 안 들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양정아는 박소현에게 “하루에 평소 식단이 어떻게 되냐. 하루에 한 끼 먹냐”고 질문했다.박소현은 “두 끼는 먹는다. 요즘에는 많이 늘었다”며 “아침에 아이스 바닐라 라테나 우유. 늦게 일어나서 2시까지 그거 한 잔 먹었다”고 아침 메뉴부터 공개했다.이에 임수향은 “라테가 한 끼냐”며 놀랐고, 서장훈 역시 “말도 안 된다”고 반응했다.박소현은 2시 이후에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고 밝혔고, 모두가 메뉴를 궁금해했다.하지만 박소현은 “방울토마토 두세 개 먹고. 너무 흡족하게 잘 먹는다”고 말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예지원이 “자장면도 먹냐”고 묻자 박소현은 “자장라면 너무 좋아한다. 자장면도 먹는다. 그런데 나는 자장면을 이렇게 비벼서 먹어본 적이 없다. 나오면 두세 젓가락을 빼서 거기 묻은 걸로만 먹었다”

  • '정경호와 이별' 최수영 "서러울 때 힘 됐다"…엄정화도 울컥 ('냉부해')

    '정경호와 이별' 최수영 "서러울 때 힘 됐다"…엄정화도 울컥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서러울 때 힘이 된 노래를 공개했다.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둔 엄정화,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권성준 셰프는 과거 온라인 닉네임을 '수영남편'으로 사용할 정도로 최수영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혔다. 최수영을 마주한 그는 "오늘 심장이 너무 뛴다. 떨려서 눈을 못 쳐다보겠다"며 "제 소개부터 드리겠다. 셰프 권성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수영은 "사실 그때 당시에는 제 팬이 많이 없었다"고 의외의 고백을 내놨다. 이어 "태연, 티파니, 윤아 씨가 팬이 많았고 저는 보통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닉네임을 기억할 정도로 소수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왜 저를 좋아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권성준은 "제가 사지가 좀 짧아서 긴 분들을 좋아한다. 소녀시대에서 가장 사지가 긴 멤버이지 않나"라고 답했다.이어 "춤출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그게 명랑하고 멋있어 보였다"고 오랜 팬심을 전했고, 최수영은 미소를 지으며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또 최수영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효리수에서도 제가 센터에 서겠다고 했더니 효연 씨가 '키 큰 사람이 가운데에 서면 욕 같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센터에 못 서고 치이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최수영은 자신에게 힘이 됐

  • 2000년생 남배우와 9살 차이 극복했다…"강훈이 먼저 편하게 다가와서 친해져" ('최애의')

    2000년생 남배우와 9살 차이 극복했다…"강훈이 먼저 편하게 다가와서 친해져" ('최애의')

    강훈, 김혜준, 차우민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오피스 삼각 로맨스를 그려낼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서로와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패션 플랫폼 기업 아펠로를 배경으로 대표 강하기, 신입사원 남다름, 슈퍼스타 이찬의 예측 불가 삼각관계가 펼쳐지는 가운데 세 배우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강훈은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두말할 것도 없었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김혜준 배우는 밝은 에너지를 많이 줬다. 이번 작품으로 만나기 전부터 김혜준이란 배우의 팬이었어서, 언젠가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서 행복했다. 차우민 배우는 늘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줬고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좋은 사람이자 좋은 동생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김혜준도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촬영가는 게 늘 즐거웠다. 첫 로코라 두 분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훈에 대해 "제가 어려워할 때 누구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해 주려 했고 많은 힘이 되어주셨다"고 했고, 차우민에 대해서는 "동생이지만 오빠처럼 잘 챙겨줬다. 늘 본인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해 준 덕분에 배려받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차우민은 "D.N.X 뮤직비디오 촬영 날, 두 분이 촬영이 없음에도 현장에

  • 임수향, ‘신기생뎐’ 15년간 재방료 못 받았다…“돈이 쌓이고 있는데” (‘미우새’)

    임수향, ‘신기생뎐’ 15년간 재방료 못 받았다…“돈이 쌓이고 있는데”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임수향이 15년 전 데뷔작 ‘신기생뎐’ 재방료를 받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임수향이 출연해 데뷔 시절부터 최근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임수향은 현재 연극 ‘타인의 삶’에서 동독 최고의 여배우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신기생뎐’이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당시를 떠올렸다.임수향은 “‘그런 말 있죠?’에서 ‘그런’을 삭제하고 ‘말 있죠’로 시작한다”며 임성한 작가 특유의 대사를 설명했다.이어 “작가님만의 어투인 거다. 요즘 되게 많이 듣는다. 어린 친구들이 많이 하더라. 그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내 대사더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신동엽은 “’신기생뎐’이 15년 동안 계속 재방송되고 있는데 재방료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라고 물었다.이에 임수향은 “네. 재방을 매년 되게 많이 한다. 지금도 어린 친구들이 봤다고 할 정도다”라며 “제가 너무 늦게 그 시스템을 알았다”고 털어놨다.그는 “협회에서 저를 찾았다. 왜 가입을 안 하냐. 돈이 쌓이고 있는데라고 하더라”며 “’아이리스’ 작품 끝나고 들었는데 그 전 건 못 받는다고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 만에 또…"반대쪽에 암세포 발견"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 만에 또…"반대쪽에 암세포 발견"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5년이 지났지만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근황을 전했다.2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는 '호기롭게 캠핑카 보일러를 싹 뜯어버린 전직 쇼호스트 남편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민지영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오른쪽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5년"이라며 "하지만 왼쪽 갑상선에도 암세포가 발견돼 결국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래도 앞으로 추적 관찰만 잘하면 캠핑카 세계여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해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세 가족은 다시 스페인 마드리드로 돌아왔다"고 전했다.그러나 여행을 재개한 뒤 또 다른 악재가 이어졌다. 민지영은 "짐을 정리하다 발가락을 크게 다쳐 3개월 동안 캠핑카에 갇혀 지내게 됐다"며 "여행도, 유튜브 촬영도 모두 멈췄다"고 털어놨다.캠핑카 고장도 잇따랐다. 그는 "난방용 디젤 히터에서 부동액이 새기 시작했고, 쉽게 끝날 줄 알았던 수리가 호스 파손을 넘어 히터 본체까지 터지는 릴레이 악재로 이어졌다"며 "하나를 고치면 또 다른 곳이 터지는 악순환이었다"고 말했다.앞서 민지영은 갑상선암 수술 후 5년 차 검진에서도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왼쪽 갑상선에도 암세포가 발견돼 계속 추적 관찰 중"이라며 "내 몸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갑자기 우울해지고 피곤함도 빨리 느끼며 부종도 심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다만 민지영은 "현재 상태를 잘 관리하면서 추적 관찰을 이어가면 여행도 계속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았다

  • 소속사 설립한 악뮤, 기안84도 놀란 직원 복지…“운동하는 날, 근무로 인정” (‘인생84’)

    소속사 설립한 악뮤, 기안84도 놀란 직원 복지…“운동하는 날, 근무로 인정” (‘인생84’)

    악뮤(AKMU)가 설립한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찾은 기안84가 직원 복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30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악뮤 이수현의 하루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기안84는 이수현을 따라 그가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만든 회사 사옥을 방문했다. 회사 내부를 둘러보던 중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독특한 복지 제도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먼저 기안84가 직원들에게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한 직원은 "저희는 다 스카우트 받았다"고 답했다.이를 들은 기안84는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다 YG에 계셨냐"고 물었고, 이수현은 "반은 YG에 계셨다. 다 이직이다"고 설명했다.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이후 직접 회사를 설립했다. 기안84는 직원들의 처우에도 관심을 보이며 연봉에 대해 질문했고, 이수현은 "왜 이렇게 급여에 집착하시냐"고 받아쳤다.기안84는 "모든 사람이 그게 궁금할 거다"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이후 회사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 4일 근무제가 공개됐다. 기안84가 직원들에게 회사의 장점을 묻자 한 직원은 "저희는 주4일제다. 화요일마다 운동하는 날이다. (운동하는 날이) 근무에 포함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특히 이 회사만의 독특한 직함 체계도 공개됐다. 직원들의 직함은 모두 "영감(inspiration)"으로 정해져 있었고, 이수현은 "성이 겹치면 안 된다"며 손영감, 김영감, 노영감, 고영감, 황영감이라는 이름을 언급했다.특한 채용 기준에 기안84가 이에 기안84가 "성으로 뽑았냐"고 묻자 이수현은 "중요하다"고 답했다.한편 이수현은 친오빠

  • "♥이상화 위해 마사지 자격증 땄다"…강남, 이수지와 한 식구 됐다더니 물오른 입담 ('라스')

    "♥이상화 위해 마사지 자격증 땄다"…강남, 이수지와 한 식구 됐다더니 물오른 입담 ('라스')

    강남이 '라디오스타'에서 아내 이상화를 향한 애정을 전하며 한층 물오른 입담을 뽐냈다.강남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미라클 라스'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이날 강남은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은 물론 게스트들과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희귀 포켓몬 카드 수집 취미를 공개하고 카드로 가득 찬 가방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근황도 전했다. 강남은 한일 아티스트를 잇는 글로벌 음악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기획·프로듀싱하고 있다며, 소녀시대 태연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기안84와 음악 작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아내 이상화를 향한 애정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북극 마라톤 완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에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선수 시절 부상으로 고생했던 아내를 위해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도 공개했다.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방송뿐 아니라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한 신곡 '치킨과 그녀'를 발매하며 음악과 콘텐츠 분야를 오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돌싱' 아옳이, 한의사 ♥김형배와 연애…"다이어트 상담 후 DM 받았다"

    '돌싱' 아옳이, 한의사 ♥김형배와 연애…"다이어트 상담 후 DM 받았다"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한의사 김형배와의 첫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첫만남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아옳이는 "맞다. 저 연애한다"며 "공개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구독자들과 제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는 게 싫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작년 봄 건강 정보와 다이어트 영상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굉장히 잘생긴 한의사분이 떴다.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다"고 첫인상을 떠올렸다.몇 달 뒤 직원들과 점심을 먹던 중 한 직원이 "잘생긴 한의사를 보고 추나 치료를 등록했다"고 이야기했고, 아옳이는 자신이 봤던 한의사를 다시 떠올렸다. 이후 한의원을 검색해 보니 당시 살던 분당 집과 가까운 곳이었다고.아옳이는 "연애에 있어 게으른 편이라 용기가 많이 필요하다"면서도 이후 체중이 늘자 다이어트 상담을 받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진지하게 다이어트 상담을 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변비 있으시냐' 정도였다"고 말했다.상담이 끝난 뒤 김형배는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말했고, 아옳이는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귀가했다. 이후 김형배는 "약 잘 드시고 계시냐"며 DM을 보냈고, 2차 상담을 권유했지만- 아옳이는 이사 준비로 바쁜 탓에 다시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강남으로 이사한 뒤 다시 이어졌다. 아옳이는 한강이 보이는 집 사진을 SNS에 올렸고, 김형배는 "저랑 뷰가 되게 비슷하다"며 자신의 집 사진을 함께 보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5분 거리, 옆 아파트에

  • “본성 더럽다” 김숙, 인성 폭로 연예인 누구…“유명했는데 인기 떨어져” (‘비보티비’)

    “본성 더럽다” 김숙, 인성 폭로 연예인 누구…“유명했는데 인기 떨어져” (‘비보티비’)

    개그우먼 김숙이 한 유명 연예인의 인성을 폭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웹예능 ‘비밀보장’ 580회 내용을 담은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말해도 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방송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예비 남편의 분노 조절 문제를 고민하는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던 중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과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대화를 나누던 중 김숙은 과거 한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경험을 털어놨다.김숙은 “옛날에 진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다. 그런데 너무 못된 거다. 그래서 내가 멀리했다. ‘쟤는 진짜 본성이 진짜 더럽구나’ 이렇게 했다”고 말했다.이어 “근데 나중에 인기가 떨어졌다. 인기가 영원할 수 없으니까. 그런데 세상 착한 거다. 주변 사람들이 다 ‘쟤 바뀌었다’, ‘인기 빠지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했다”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하지만 김숙은 쉽게 믿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믿지 않았다. 제 본성은 못된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근데 사람들 다 그를 위로해줬다”고 전했다.이후 상황은 다시 달라졌다. 김숙은 “근데 다시 인기를 얻은 거다. 다 나한테 와서 얘기했다. ‘숙아 네 말이 맞아. 본성 그대로 나오더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이광민 전문의가 “그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얘기가 거기서 나온다”고 하자, 김숙은 “선생님도 그 얘기 하시면 어떻게 해요? 의사 선생님인데 사람을 고치려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받아쳤다.이어 “선생님은 고쳐야죠”라고 말해

  • 2주 만에 벌크업 성공…이준 "옷이 다 안 맞아" ('1박 2일')

    2주 만에 벌크업 성공…이준 "옷이 다 안 맞아" ('1박 2일')

    '1박 2일'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한층 커진 근육과 함께 예명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딘딘, 이준, 이기택이 '어딘론가 떠나고 싶은 하루'를 주제로 바캉스 여행을 떠났다.이날 멤버들이 바캉스룩으로 등장한 가운데, 이준이 망사 소재 민소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림했던 지난주와 달리 훨씬 커진 어깨와 팔 근육을 자랑한 그를 보며, 이용진은 "바캉스는 알겠는데 머슬 마니아가 한 명 있다"고 감탄했다.이에 이준은 "나도 셔츠를 입고 싶었는데 바캉스 옷이 다 안 맞았다"고 웃으며 이유를 설명했다. 불과 2주 전보다 한층 벌크업된 모습에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앞서 근육을 키우겠다고 밝혔던 이준은 "몸은 더 커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다.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용진은 "스태프들이 옷 입히려고 어깨를 잡고 애를 먹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문세윤도 달라진 체격에 감탄했다.이준은 활동명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본명은 이창선이지만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 당시 비가 직접 '이준'이라는 예명을 지어줬다고 밝혔다.이준은 "비 형이 '네 이름은 이제부터 이준이야'라고 해서 '싫어요'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자신이 원했던 활동명은 "이후"였다고 고백했다.이를 들은 딘딘은 "이준이 백배 낫다"고 말했고, 이용진이 "'이후'를 영어로 하면 '애프터 리(After Lee)'냐"고 농담하자 이준은 "후 리(Who Lee)"라고 받

  • "멈출 생각 없다"…'위인전' 펼친 스키즈, '런 잇'에 담은 8년의 질주 [TEN뮤직]

    "멈출 생각 없다"…'위인전' 펼친 스키즈, '런 잇'에 담은 8년의 질주 [TEN뮤직]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폭염에 맞서는 뜨거운 에너지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프리데뷔곡부터 발매를 앞둔 신곡까지 아우른 세트리스트로 그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무대에 담아냈다.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런 잇) 서울 공연을 열었다. 지난달 25, 26, 29일과 이달 1, 2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스트레이 키즈는 '위인전', '헬리베이터'(Hellevator), '디스트릭트 9'(District 9)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위인전'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의 첫 장을 열었다. 이어 프리데뷔곡 '헬리베이터', 데뷔곡 '디스트릭트 9'을 잇달아 선보이며 그룹의 시작점을 되짚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땀범벅이 된 채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스테이 하이!"를 외친 멤버들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 세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특히 팀의 시작과 패기를 담은 프리데뷔곡 '헬리베이터'를 새로운 연출로 선보인 점이 의미를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를 채우는 불기둥 등 화려한 특수효과를 더해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승민은 "헬리베이터'를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 프리데뷔곡 '헬리베이터'로 우리만의 길을 꾸준히 증명하고 달려온 것처럼, '런 잇'을 통해 우리가 달려오고 달려갈 길을 모두 같이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트리스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여정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낸 구

  • 강훈, 태연 '찐팬'으로 유명한데…"만나게 되기까지 순간들 생생해, 기분 너무 좋아" ('최애의')

    강훈, 태연 '찐팬'으로 유명한데…"만나게 되기까지 순간들 생생해, 기분 너무 좋아" ('최애의')

    소녀시대 태연의 '찐팬'으로 유명한 강훈이 최애를 소재로 한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자신의 팬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태연과 만나 설레는 순간을 만들기도 했다.지난달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은 강훈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묻는 말에 "누구나 학창 시절 좋아했던 가수나 아이돌, 배우가 있었던 것처럼 나도 누군가의 팬이었다. 실제로 만나기까지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떠올렸다.이어 "1화 첫 장면을 촬영할 때도 마음이 묘했다. 다름이가 처음 최애를 만나는 장면인데, 예전에 누군가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그 시절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다면 실제로 만났을 때 얼마나 행복할지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관해 강훈은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계획적인 면이 실제 나와 닮았다"고 답했다. 또 배우들 간 호흡에 관해서는 "극 중에서는 대표라는 위치라 다른 인물들과 쉽게 어울리기 어렵다"면서도 "배우들끼리는 정말 친하게 지냈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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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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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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