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55)이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에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생애 첫 상견례에 나선 홍석천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모델 이현이의 첫째 아들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지난 9일 "바짝 준비해서 통과"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 윤서 군이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한 증서가 담긴 모습. 윤서 군이 합격한 캠프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IT(Center for Talented Youth)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딸 주은 양과,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아들 연우 군이 해당 캠프에 합격해 미국에 다녀온 바 있다.한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며,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부부의 두 아들은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초에 나란히 재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모두를 설레게 할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다음 달 22일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드라마다.드라마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 코미디로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 진승희 작가를 비롯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함께 채워갈 주역들이 뭉쳤다.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안종연 감독의 다짐과 함께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호흡을 맞춰나갔다.먼저 안효섭은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 매튜 리 캐릭터의 겉바속촉한 성격을 보여줬다. 경운기를 모는 장면이나 작업을 하는 장면에서는 지문에 맞게 입으로 효과음을 내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히트 홈쇼핑 소속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은 채원빈은 발랄함으로 리딩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원하는 목표를 얻고자 상대를 설득하는 대목에서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시선을 사로잡는 손짓으로 누적 1조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안효섭과 채원빈은 극 중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김범은 다정다감한 면모를 가진 화장품 회사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캐릭터에 녹아들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여행을 떠났다.최근 10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명품 브랜드 M사의 아우터를 입고 억대 자산가다운 럭셔리함을 자랑했다.한편, 10기 정숙은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더불어 대구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20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신양이 시상식에 일부러 안 간다는 루머를 일축했다.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신양은 연극영화를 전공하게 된 배경에 대해 "건축학과 원서를 쓴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연극영화과 갈래?' 하더라. 그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바꿨다"고 밝혔다.박신양은 연기에 대한 철학을 그림에도 녹여냈다고. 연기하던 박신양이 그림도 그리게 된 이유는 유학 시절 만난 친구 때문이었다. 그는 "힘들었던 시기 친구가 너무 그리웠다. 연락도 할 수 있는 친구였는데 왜 이렇게 그리웠을까 생각해보니, 러시아에서 예술에 대해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있었던 때가 그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박신양은 '시상식 불참'과 관련된 루머도 해명했다. 박신양은 "그건 아니다"라면서 "갔더니 너무 길고, 재미도 없는데 계속 앉아있으라 하고. 춥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빨리 가서 그림을 그리고 싶더라. 가급적으로 잘 안 나타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북토크 같은 거 가면 즐겁게 잘 한다"라며 웃었다. '아침마당'은 어떠냐는 물음에 "너무 좋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ARIRANG(아리랑)' 발매 시기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운영에 나선다.방탄소년단은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POP-UP: ARIRANG' 진행 일정을 공지했다. 해당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및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등 총 두 곳을 지정해 개최되며, 다가오는 20일 오후 1시를 시작으로 내달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 절차를 밟는다. 오프라인 현장 방문의 경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위버스 스팟(Weverse Spot)'을 활용한 사전 예약제로 출입을 통제한다.이번 오프라인 행사 내 주요 기획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공동 사업 부문이다. 방탄소년단 측은 새 앨범명인 'ARIRANG'의 기획 의도에 맞춰 국내 전통 미학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기획 상품(Merch.)을 온·오프라인 매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소속 브랜드 '뮷즈(MU:DS)'와 합작해 제작한 결과물로, 한국 문화 자산의 가치를 알리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공동 기획 상품을 비롯해 후드 티셔츠, 볼 캡 형태의 모자 등 자체 기획 상품 물량이 현장에 공급된다.판매 일정과 관련해 오는 12일 일부 품목에 대한 사전 판매가 실시되며, 20일 이후부터는 전체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새 음반 발매일인 20일 당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도 해당 합작 상품이 입점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고준희가 성형수술을 고민하기도 했다.지난 9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는 '에르메스백부터 강남 싹쓸이템까지 역대급 보부상 고준희의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제가 오버립을 좋아해서 립펜슬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그래서 윗입술이 조금 더 두꺼워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인중축소술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쉽게 할 수 없는 수술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수술을 하면 유튜브를 쉬어야 하지 않나. 저는 재생이 느린 편이어서 (성형 수술을) 하나만 해도 오래 걸린다. 인중축소술을 하면 한 1년 반은 쉬어야 할 것 같다. 그럼 유튜브도 못하지 않나. 그래서 수술 대신 메이크업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화가 겸 배우 박신양이 그림을 팔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신양은 "13~14년 전부터 그림을 그렸다. 전시회는 2~3년 전에 평택에서 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기도 하다.박신양은 연기와 그림을 접목한 전시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첫 번째 전시에서는 연극의 원리를 어떻게 그림과 전시로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시도해봤다"고 설명했다. 박신양은 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도를 했다. 그는 "작업실을 전시회장으로 옮겨간 것"이라고 전했다.그림 판매에 대해 박신양은 "첫 번째, 두 번째 전시에서는 그림을 안 팔았다. '그림이 얼마냐'는 얘기는 재밌는 이야기다. 가지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했다.이어 "가지면 다른 분들이 못 보지 않나. 연기를 했을 때는 많은 분이 보고 느끼는 데까지 작용이 일어났다. 그림을 오래 해왔던 사람으로서 그림도 누군가가 보고 느끼는 데까지가 일차적인 완성이 된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기가 큰 그림을 보관하기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너무나 처지 곤란이다. 큰 창고가 필요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상설 전시관이 있어야겠다는 말에 박신양은 "만들어달라. 저도 옮겨다니는 게 힘들다"며 웃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한 논의 끝에 최립우와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은 물론, 남다른 팀워크와 시너지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두 사람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과 라디오 동반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서로의 팬미팅을 직접 찾는 모습이 알려지며 각별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돼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최립우와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같은 날 유강민은 그룹 베리베리의 막내로 데뷔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 강우진, 유강민, 장한음 등을 중심으로 팬들 사이에서 파생 그룹 결성을 바라는 목소리가 컸던 만큼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1월 한 매체는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한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장한음이 합류하지 않고 최립우와 강우진 두 사람
가수 정일훈(ILHOON)이 오는 4월 4일 단독 콘서트 ‘MAEDUP’(매듭)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발매곡들을 밴드 사운드로 재구성한 라이브 무대와 함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곡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VIP석은 멤버십 전용 선예매 오픈 직후 매진되기도 했다.정일훈은 밴드 연주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밴드 사운드는 기존 곡에 새로운 깊이와 에너지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라이브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미발표 신곡 또한 그의 음악적 성장과 탐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MAEDUP’ 콘서트는 공연 중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일훈은 관객과 함께 공연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현장을 채울 계획이다.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오랜 시간 준비한 곡들을 팬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어 설렌다”며, “밴드 사운드와 미발표 신곡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히든싱어2' 출신 가수 김진호가 고(故) 휘성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김진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신을 알게 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 중 하나였다. 당신을 알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제게는 큰 행복이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당신 덕분에 제 팔자에 없던 방송에도 나가보고, 뉴스에서만 보던 유명 연예인들도 만나봤다"며 "휘팀과 코러스 친구들까지 좋은 인연들을 얻었고, 무엇보다 가장 행복했던 20대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생각보다 함께 찍은 사진이 많다. 너무 못생기게 나온 사진은 올리지 않았다"며 웃음을 섞어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또 김진호는 "같이 먹었던 연어상회, 육쌈냉면, 함께 들렀던 선정릉역 편의점, 당신 차에서 처음 맡았던 아로마 향, 갑자기 삘 받아 3시간이나 통화했던 기억까지 모두 제게는 소중한 추억"이라고 덧붙였다.김진호는 휘성의 묘소 사진을 공유하며 "제가 다 기억하고 있겠다. 그러니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태어나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김진호는 과거 JTBC 예능 '히든싱어2' 휘성 편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정식 가수로 데뷔한 뒤에도 휘성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생전 고인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한편, 휘성은 지난해 3월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연주회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이 뒤에 바이올린 가방을 맨 채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모습.서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바이올린 초보자로 알려진 서현이 오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려는 취지에 서현이 공감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연예인 특혜이자 불공정한 기회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정숙은 오르가니스트로서 이러한 특혜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며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지적했다.이어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며 서현을 향한 지지를 보냈다.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으며, 2016년에 배우로 발을 넓혔다. 서현은 바이올린 외 피아노에도 깊은 관심과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17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20만 3131명, 누적 관객 수는 1170만 6850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332명, 누적 관객 수는 32만 6515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다. 일일 관객 수 5633명, 누적 관객 수 193만 7842명으로,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이외에 4위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5위는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정동원(JD1)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배경음악(OST) 가창자로 합류해 음원 녹음을 마쳤다.정동원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두 번째 OST 트랙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다가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공개 일정을 앞두고 있다.곡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해당 드라마의 주요 테마곡으로 분류된다. 특정 인물을 향한 감정을 서술한 가사와 이에 맞춘 멜로디로 구성됐으며, 정동원의 보컬을 통해 타인에게 다가가는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해당 곡은 앞서 드라마 9회 방영분 영상에 삽입돼 극 중 인물들의 서사를 전개하는 과정에 활용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음원 일부가 노출된 이후 전체 트랙 발매 절차를 밟게 됐다.작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갈등 관계에 놓인 두 가문이 오해를 해소하고 하나의 가족으로 통합되는 과정을 다룬 가족극이다. 해당 방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정동원이 부른 이번 드라마 OST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음원은 14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일제히 등록된다.한편 정동원은 본인의 서브 캐릭터인 아이돌 JD1 명의의 활동과 더불어 '소품집 Vol.2', 'Easy Lover(이지 러버)', '키다리의 선물', '고리' 등 다수의 음반 및 음원을 발표하며 개인 일정을 소화해 왔다. 이어 지난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총 18개월의 기간 동안 군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이수근이 마약 사건에 연루된 사연자를 위로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는 34세 택배 상하차 업무 종사자가 사연자로 출연해, 마약 사건에 연루돼 3년간 수감 생활을 한 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사연자는 과거 카페를 운영하며 한때 월 2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매출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가게를 유지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고, 추가 대출을 알아보던 중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연관 검색어를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떳떳한 일은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 당장 돈이 급했다”며 구인 글에 적힌 번호로 연락했고, 해야 할 일을 묻자 알려준 장소에서 물건만 픽업하면 되는 일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상적인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불법이라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며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정상적이지 않은 게 불법” 이라며 안일한 판단을 지적했다.결정적인 사건은 이후 벌어졌다. 그는 대구에서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의
최여진이 남편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최여진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조금은 특별했던 데이트, 조금 더 예쁘게 조금 더 멋지게 댄스스포츠 세계 선수들을 한눈에 보고 오랜만에 눈 호강, 귀 호강, 음악과 춤이 없다면 이 세상에 너무 건조할 거야"라면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댄스스포츠 국제 대회 레드카펫에 오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자주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함을 뽐냈다.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최여진은 초혼, 남편은 재혼이다. 김 씨는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