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의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수지는 …
서장훈이 100억원을 들여 미술관을 세운 92세 백만장자의 남다른 절약 습관에 놀라워했다.지난 2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제약회사 회장 출신 화가 박해룡이 출연했다. 올해 92세인 그는 70세에 화가로 전향해 지금까지 5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다.이날 공개된 박해룡의 집에는 30년 넘게 사용한 냉동고와 물감이 묻은 낡은 소파가 놓여 있었다. 옷장에서도 20년 된 셔츠가 발견됐다. 곳곳이 해지고 구멍까지 난 옷이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이건 버리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박해룡은 "내가 아끼는 옷이다. 찢어졌어도 입으면 모른다"며 버릴 생각이 없다고 했다.절약 습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해룡은 휴지 한 장을 반으로 잘라 사용하고, 이쑤시개도 씻어서 다시 쓴다고 밝혔다. 평소 절약하는 편이라는 서장훈조차 "저도 절약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분발해야겠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박해룡은 미술관을 짓는 데는 100억원을 아끼지 않았다. 80대에 사재를 들여 경기도 여주에 2000평 규모의 미술관을 세운 것이다. 현재도 적자를 감수하며 운영하고 있다.박해룡은 "돈 벌려고 하는 일이 아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보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주민들이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작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했다.그가 처음부터 부유했던 것은 아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가족과 함께 만주로 피란을 떠났고, 9세에 서울로 돌아온 뒤에도 어려운 형편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 그림에 재능을 보였지만 가난 때문에 화가의 꿈을 접었다. 당시 유명 화가들조차 극장 간판을 그리며 생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그림
배우 강소라가 올타이트리프팅의 새 얼굴이 됐다.올타이트리프팅 측은 강소라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강소라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작품 밖에서는 운동과 식단 관리 등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주목받았다.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번 모델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브랜드 측은 강소라가 지닌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강소라는 앞으로 올타이트리프팅의 전속 모델로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김영범이 리센느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준용,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육상 국가대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영범은 아시안게임에서 무려 5개의 메달을 획득한 수영계 괴물 신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을 비롯해 자유형 100m와 계영 400m 은메달, 혼계영 400m와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까지 목에 걸고 등장한 그는 첫 아시안게임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김구라가 첫 출전부터 박태환을 넘어선 것 아니냐고 묻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아, 맞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김영범은 자유형 50m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던 순간도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50m 경기에서는 숨을 한 번도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린다며, 옆 선수들의 속도를 확인할 수 없어 더욱 긴장된다고 밝혔다. 터치패드를 찍은 뒤 전광판에서 자신의 이름 옆에 아시안게임 신기록이 뜬 것을 확인하고 환호했다는 것. 당시 양팔을 벌린 데 이어 손가락 키스 세리머니까지 펼쳤던 그는 지금 생각하면 다소 과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수영 괴물의 압도적인 피지컬도 화제였다. 키 195cm의 김영범은 윙스팬이 무려 216cm라고 밝혔다. 이에 키 200cm인 농구선수 최준용과 즉석 팔길이 대결이 성사됐고, 최준용이 몰래 팔을 늘리려는 모습까지 보였다. 대결 결과는 김영범의 승리였다. 전설적인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보다도 긴 윙스팬을 자랑하는 그의 남다른 신체 조건에 MC들의 감탄이 이어졌
배우 이종혁의 차남 이준수가 학업보다 연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21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스페셜 토크] 이종혁X이준수 |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 새끼의 연애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예능 '내 새끼의 연애3'(이하 '내새연3')에 출연하는 이종혁 부자가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종혁은 어느덧 성인이 된 둘째 아들의 연애 생활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얘가 연애하는 건 나도 솔직히 모른다. 보고 싶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아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이준수는 연애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종혁이 연애할 마음이 있는지 묻자 "언제나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가 "학업은 안 중요하냐"고 질문하자 "연애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종혁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더니 "군대나 가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7년생인 그는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다.한편 이종혁과 이준수가 출연하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새 학원 스릴러 '대리수능'으로 뭉친다. 20대 유망 배우로 주목받는 세 사람이 '피라미드 게임'을 연출한 박소연 감독의 신작에서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은 각자의 결핍과 욕망으로 얽힌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서로 다른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극한의 선택에 놓인 세 인물이 배신과 속임수 속에서 치열한 심리전을 벌인다.'방과 후 전쟁활동', '피라미드 게임', '스터디그룹',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학원물과 청춘 드라마를 선보여온 티빙의 신작이다. '피라미드 게임'을 연출한 박소연 감독과 최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를 비롯해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이 출연한다.티저 포스터에는 남재엽(배현성 분)과 강건태(차강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사람의 얼굴 위로 OMR 카드가 겹쳐져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그날, 우리는 선을 넘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이 내릴 선택에 궁금증을 높인다.배현성은 부유한 집안과 뛰어난 외모, 우수한 성적까지 갖췄지만 완벽한 모습 뒤에 비밀을 감춘 남재엽 역을 맡는다. 아버지가 정해놓은 인생 계획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고, 점차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차강윤은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 방송 11개월 만에 시즌1을 마무리한다.22일 MBN에 따르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48회를 끝으로 시즌1을 종영한다. 마지막 회에는 배우 김정난과 재즈 가수 웅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김정난과 웅산은 이날 방송에서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2007년 김정난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고. 김정난은 "라디오 DJ를 하면서 가수들을 많이 만났지만 지금까지 연락하는 가수는 산이 뿐"이라고 밝힌다. 웅산 역시 "첫 만남부터 '진짜 언니 좋아해요'라고 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김정난은 최고 시청률 62.7%를 기록한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출연을 거절했던 사연도 전한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는 이후 같은 감독으로부터 '젊은이의 양지'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이를 고사했다고 설명한다.김정난은 이후 약 2년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며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구나'라는 마음으로 리포터를 하다가 방송 MC를 하게 됐고 새벽 방송을 2년 넘게 진행했다"고 말한다. 그가 흥행작 출연을 거절한 구체적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김주하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방영 내내 0~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마지막 회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누적 상금만 약 100억을 받았다고 알려진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이번에는 바둑판이 아닌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10년 전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대결했던 그가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아 나서며 AI 시대 인간의 노동이 지닌 의미를 짚는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이세돌은 "바둑을 은퇴한 이후 여러 경험을 했지만 바둑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 놓지는 못했다. 계속해서 찾아가는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 면에서 이번 '백수 이세돌' 제안이 너무 반갑고 감사했다. 이것을 통해서 바둑을 대체할 만한 걸 찾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백수 이세돌'을 촬영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는 이세돌. 그는 "실제 여러 직업을 체험하면서 직업보다는 사회, 삶을 배우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여러 직업을 더욱 존중하게 됐고 특히 육체노동을 체험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육체노동을 통한 나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이세돌은 AI의 발전 속도를 언급하며 "바둑계가 좀 더 빨리 AI를 접하게 됐다. 그래서 사회에도 AI의 영향을 받는 걸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준비가 미흡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가창력을 내세우는 팝 발라드 음원으로 컴백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발표한다. 상반기 무대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가창력을 강조한 트랙으로 대중 앞에 선다.새 싱글 'DESERVE'는 신시사이저 선율과 복고풍의 감성을 얹은 팝 발라드 장르다. 강렬한 힙합과 빠른 비트의 댄스곡을 위주로 활동해 온 이전 행보와는 결을 달리했다. 도입부부터 층층이 감정선을 쌓아 올린 뒤 후렴구와 브리지 구간에서 터져 나오는 고음 파트로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는 자동차 전조등과 피어오르는 불길을 배경으로 삼아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성숙해진 외형을 보여주면서 뮤직비디오 본편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싱글을 통해 올해에만 다섯 번째 음악 활동을 펼치게 됐다. 내년 초에는 새로운 앨범 발매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차에 걸쳐 진행 중인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일정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Insomnia'(인섬니아)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별 캐릭터를 맡아 연기를 선보인다.오는 26일 공개되는 'Insomnia' 뮤직비디오는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불면의 밤에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다.뮤직비디오에 앞서 멤버들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별도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23일 0시에는 소희, 원빈, 쇼타로의 이야기가, 24일 0시에는 성찬, 앤톤, 은석의 이야기가 라이즈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올라온다.해당 콘텐츠에는 소설가 천선란과 일러스트레이터 노마가 참여했다. SF 소설로 알려진 천선란이 각 인물의 이야기를 집필했으며, 노마는 불투명 수채화 기법을 활용해 삽화를 제작했다.신곡 'Insomnia'는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팝 곡이다. 잠들지 못하는 밤,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복잡해지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라이즈는 이번 곡에서 안무보다 보컬에 무게를 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Insomnia'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0시 각각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TEO(테오)의 새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에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홍진경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끈다.'산독기 프로젝트'는 대자연 속에서 좋은 기운을 찾아 떠나는 피지컬 여행 예능이다. 홍진경을 중심으로 가수 서인영, 배우 이선빈, 모델 이연이 전국 각지의 자연 명소를 찾아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22일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는 홍진경과 이선빈의 일상이 담겼다. 앞서 서인영과 이연의 티저가 공개된 데 이어 두 사람의 평소 생활 방식과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가 소개됐다.홍진경의 티저는 도봉산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패션업계 등산 모임 '지쳤나요' 크루와 함께 산행에 나선 그는 등산 중에도 가죽 벨트를 착용하는가 하면, 전날 밤 10km를 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가파른 바윗길을 오르던 홍진경은 "나는 독기가 점점 생겨"라며 승부욕을 보인다. 정상에 도착한 뒤에는 "이 산 재밌네. 독기가 빠졌다가 생겼다가"라고 말한다. 이어 "나 진짜 독기로 버티고 싶어. 제 한계를, 제 나약함을, 제 어리석음을 넘어서고 싶다"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친다.티저 말미에는 서인영, 이선빈, 이연과 함께 산행에 나선 모습도 공개된다. 홍진경은 서인영에게 "인영아,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거야"라며 각자도생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선빈의 티저는 일상을 밀착 관찰하는 '독기 카메라' 콘셉트로 구성됐다. 그는 "이번 주 나의 독기 점수는 80점"이라며 영화 촬영 막바지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체력
가수 손빈아가 신곡 '나 그대를'을 방송 최초로 '미스트롯 포유'에서 공개한다. 첫 미니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선보이는 무대에서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쏟아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2회에서는 '별들의 전쟁' 특집이 이어진다. 결승이 가까워지면서 출연자들은 각자의 필살기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손빈아는 신곡 '나 그대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앞서 1라운드에서 짝꿍 윤윤서와 함께 1위를 차지한 손빈아는 이번 신곡 무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손빈아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운다. 그의 노래가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이 속출했다고. 무대를 지켜본 에녹은 손빈아가 부르는 곡마다 명곡으로 만든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손빈아는 오는 23일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TV CHOSUN이 처음으로 제작한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무대를 방송에서 선공개한다.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이소나와 마이진의 활약도 이어진다. 선두 팀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마이진은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마이진은 흥겨운 원곡에 감미로운 음색을 더하는 것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꾸민다. 이를 지켜본 춘길은 "육각형 가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노래와 춤을 모두 소화한 마이진이 팀의 순위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윤태화의 짝꿍 재하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평소 가녀린 이미지와 달리
그룹 코요태 신지가 최근 부쩍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지난 20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일정으로 이동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특히 이전보다 볼살이 빠지고 야윈 얼굴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졌다.이에 한 팬이 "어디 아프신가요?"라고 묻자 신지는 직접 답글을 남겼다. 그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좀 고생이네요. 감기 빼곤 건강합니다"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팬이 건강을 기원하자 "감사합니다. 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답했다.신지의 건강 이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SNS와 유튜브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체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잇따랐다. 신지는 키 164cm에 몸무게가 42kg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건강에 관한 고민을 직접 털어놓은 적도 있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몸에 남은 부항 자국을 보여주며 "요즘 조금 심하게 아프다"고 밝힌 바 있다. 체질 검사를 받은 영상에서는 근육량이 부족하고 신체 상태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오는 11월 9일 공개되는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박수영 분)이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토킹으로 상처를 입은 탁무이와 공유일이 서로의 팬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공유일은 연애와 취업 모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취준생이다. 과거 소설 '별이와 반달'을 발표해 주목받았지만 갑작스럽게 글쓰기를 그만두고 취업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탁무이는 '별이와 반달'을 좋아했던 독자로, 우연히 공유일이 소설의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공유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한다.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서로를 안고 웃고 있는 공유일과 탁무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하얀 장미 꽃다발을 함께 들고 있다. 하얀 장미의 꽃말이 '새로운 시작'인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을 모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가까워지는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공유일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탁무이를 손님으로 맞이한다. 탁무이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한 공유일은 그를 경계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이후 공유일의 정체를 알게 된 탁무이는 자신이 좋아하던 소설의 작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다른 사진에는 공유일을 향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탁무이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일 역시 이전과 달리 탁무이를 의식하는 표정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생길 변화를 예고했다.'유일무이
배우 차우민의 자취 7년 차 귀여운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사는 ‘망원동 라이프’가 공개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우민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차우민은 2021년 BL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으로 데뷔, ‘약한영웅 Class 1’, ‘밤이 깊었습니다’, ‘스터디그룹’, ‘고백의 역사’, ‘최애의 사원’, ‘나를 충전해줘’ 등 미스터리, 스릴러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혼자 산 지 7년 차인 차우민은 망원동의 매력에 반해 4년째 망원동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힌다. 공개된 사진 속 ‘우민 하우스’는 자전거, 러닝, 캠핑, 책 등 ‘취미 부자’인 그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어둠 속에서 깨어난 차우민은 소중한 반려동물 가족 챙기기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는 소중한 반려동물 가족들을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또 이들과 가족으로 인연을 맺은 사연도 전한다. 차우민은 “매일 운동을 안 하면 몸이 근지러운 사람”이라며 자신의 운동 루틴도 공개한다. 그가 동네 헬스장을 찾아 근력 운동에 몰입한 모습이 포착, 얼굴만 한 팔 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수영과 유도를 오래 했다는 차우민은 최근 헬스에 빠진 이유도 밝힌다. 6개월 만에 약 13kg을 증량했다며 요즘 운동을 해도 근육통이 안 생긴다라고 뜻밖의 걱정을 밝힌다. 차우민이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는 운동 기구를 오르며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도 담겼다. 근력 운동을 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때와 달리, 아득해진 그의 상반된 표정
웨이브(Wavve)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하 ‘포식자들’) 제작진이 김수현 사건을 취재했다. 사이버 레커의 악랄한 사냥법과 하루아침에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의 생존 서사를 심도 있게 다루는 ‘포식자들’ 제작진이 23일 공개되는 3·4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작 계기에 대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러 사건의 이면에는 놀라울 정도로 닮은 구조가 있었다”라며 “개별 사건의 진실 공방을 넘어, ‘그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증폭시키는 구조’가 궁금해 사이버 레커의 생태계를 추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기획부터 펀딩, 제작 완료까지 2년 이상이 소요된 만큼, 이번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폭로를 넘어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김건모, 김수현 등 대형 사건을 취재하며 가장 놀라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 제작진은 “속도의 차이가 소름 끼쳤다. 의혹이 퍼지는 데는 며칠이면 충분했지만, 그것을 검증하는 데는 몇 년이 걸렸다”라고 답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에 사회적 판단이 내려지지만, 진실을 밝히는 과정은 더디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도 않는다는 지적이다.3·4회 관전포인트에 대해 제작진은 “대형 이슈 관련 사이버 레커들의 실제 수익화 방식과 은밀한 갈취 수법,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싸우는 피해자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집중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3부 ‘갈취’에서는 쯔양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주작감별사’ 전국진의 직접 증언과, 연예계 피해자를 대신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