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 영상을 끝으로 1년 넘게 소식이 끊긴 여행 유튜버 '길바닥'의 묘연한 행방에 SBS 시사 프로그램이 직접 나섰다.'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지난 21일 공식 채널에…
배우 김유정이 야경을 배경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러닝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가로등이 켜진 밤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흰색 이너웨어 위에 연회색 랩 스타일 상의를 입고 짙은 회색 레깅스를 매치해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난간에 한쪽 팔을 걸친 모습으로, 손에 흰색 운동화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조명이 비치는 난간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셀카를 찍고 있다. 한쪽 어깨에는 밝은 색상의 작은 크로스백을 메고, 다른 손은 난간 위로 자연스럽게 뻗었다. 허리 옆으로 길게 늘어진 상의의 끈과 발끝까지 이어지는 레깅스가 어우러져 슬림한 몸매와 긴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또렷한 눈매로 휴대전화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차분한 매력이 느껴진다.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한 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드러난 얼굴선과 목선이 눈길을 끌며,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회색 상의와 레깅스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밤거리의 조명 아래 선명한 이목구비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1999년생으로 아역 배우 출신인 김유정은 27세다. 김유정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이가경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이 작품은 김유정과 박진영이 주연을 맡은 첩보 로맨스로 4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관심을
배우 김영옥(88)이 동료 배우 전원주(87)의 건강을 기원했다.21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추억 여행. 김영옥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영옥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함께 오랜 역사를 지닌 사진관을 방문했다. 해당 사진관은 과거 방송국 인근에서 여러 배우의 사진을 촬영했던 곳으로, 내부에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젊은 시절 모습부터 김영옥의 과거 활동 사진까지 다양한 기록이 전시돼 있었다.사진을 둘러보던 김영옥은 벽에 걸린 전원주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원주. 전원주 여기 있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건강해라. 건강만 해라"고 말한 뒤 "너나 나나 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겠지만"이라고 덧붙이며 동료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전원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지난 8월 제작진 전원이 하차 의사를 밝힌 뒤 영상 제작이 중단된 상태다.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에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지만, 전원주의 소속사는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 채널을 재정비한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이후 전원주가 제작 중단 배경을 직접 밝히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가수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제작진과 나눴던 대화를 공개했다. 이를 두고 출연료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일부 누리꾼은 전원주가 금전적 이익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약 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운영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박주원 텐
배우 이세희가 부산에서의 일상과 함께 월드비전 마라톤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이세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좋앙💖 BTR 좋아💙 월드비젼 좋아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희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음료가 담긴 투명한 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분홍색 후드티를 입었으며 머리카락이 얼굴 앞으로 살짝 흩날리는 가운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세희는 같은 분홍색 후드티 차림으로 모래사장에 서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한 손으로 컵을 입가에 가져가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채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뒤로는 불빛이 켜진 고층 건물들과 바다가 펼쳐져 있어 부산의 화려한 야경과 편안한 차림의 이세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세희는 검은색 퀼팅 점퍼 안에 선명한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 손에는 포장된 간식을 들고 다른 손을 펼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입술을 동그랗게 모은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앞서 공개한 밤바다 사진과는 다른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세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뒤를 돌아보고 있다. 흰색 야구모자에 밝은 색상의 긴팔 상의와 자주색 민소매 상의를 겹쳐 입었으며 길게 늘어진 검은 머리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다. 한 손에 휴대전화와 생수병을 든 채 살짝 미소 짓는 옆모습에서는 날렵한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광고주가 선정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해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22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2026 KAA 어워즈'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참시'는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광고주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은 콘텐츠,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광고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전참시'는 스타들의 일상과 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매니저의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이다.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의 입담과 다양한 스타들의 방송 밖 모습을 소개하며 꾸준히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시상식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진행된다.한편 오는 24일 방송에는 그룹 에이티즈 산과 홍중, 코미디언 유영우가 출연한다. 산의 포켓몬 취향과 일상이 공개되며 유영우는 동묘에서 물건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가수 HYNN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도 예고됐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화려한 음식 솜씨를 뽐냈다.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손예진이 매일 다르게 식사 메뉴를 구성해 화려한 음식 솜씨를 뽐낸 모습. 특히 적은 밥 양부터 건강식 위주의 다양한 반찬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접시와 그릇 등 식기들이 화려한 무늬 없이 대체로 심플했으며 탁자 역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기보단 나무 재질로 단순한 디자인이라 시선을 끌었다.손예진은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며 남편 현빈,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의 기쁨을 전했다.한편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9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으로 약 24년 만에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아울러 2027년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법의관 이진욱이 ‘언내추럴’(가제)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부검 현장을 장악한다.오는 2027년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윤아가 출연한다. 극 중 이진욱은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으로 분한다. 구승혁은 타인 앞에서 좀처럼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 산 사람이 아닌 죽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는 탓에 U.D.I 내부에서는 ‘저승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꺼리고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그는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과 냉소적인 태도로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한다.3000여 건에 달하는 부검 경험으로 다져진 구승혁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짧은 시간 안에 부검을 끝내면서도 시신에 남겨진 미세한 흔적까지 놓치지 않는 정확성을 자랑한다. 이에 주변의 어떤 자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눈앞의 시신에만 집중할 베테랑 법의관 구승혁의 활약이 기대된다.그동안 형사, 변호사 등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들을 연기해 온 이진욱은 이번에는 한발 물러나 죽음의 흔적을 통해 사건을 들여다보는 법의관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언내추럴’(가제) 제작진은 “이진욱 배우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좀처럼 속내를 보이지 않는 구승혁 캐릭터와 절묘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무표정한 얼굴 뒤에 감춰진 미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삼성증권이 자체 제작한 4인조 AI 걸그룹 루미나(LUMINA)가 주목받고 있다.지난 21일 삼성증권은 루미나의 데뷔곡 'OVERRIDE'(오버라이드)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250만회를 넘었다고 밝혔다.이 뮤직비디오는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약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제 300만 회를 바라보고 있다.팀명 루미나는 '빛나는'(Luminous) 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에서 착안했다. 서로 다른 빛과 개성을 지닌 4명의 멤버가 하나의 스펙트럼을 완성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데뷔곡 'OVERRIDE'는 날카로운 전자음과 빠르게 몰아치는 테크노 리듬에 일렉트로니카와 댄스 음악이 결합됐다.삼성증권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자체 제작한 AI 아이돌을 새로운 디지털 소통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이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의 계약 조건을 밝힌 이광민을 언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는 '비밀보장' 592화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송은이의 회사 미디어랩 시소와 계약한 이광민은 주변에서 자신의 입사 비결을 궁금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입사 비결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회사에 들어온 게 너무 좋았는지 계약 조건까지 다 말해버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회사 소속인 권일용은 이광민을 태권도 '흰 띠'에 비유하며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고 농담했다.김숙은 두 사람을 '미디어랩 시소 아저씨즈의 양대 산맥', '패트와 매트 전문가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권일용은 이광민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묻자 "오늘 조금 힘들다"고 답했다. 표창원과 이광민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는 "둘 다 너무 힘들다"면서도 "차라리 이광민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권일용은 영화 '범죄도시5' 출연 여부도 언급했다. 앞서 '범죄도시4'에 출연했던 그는 "이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해당 소식을 듣고 "출연 안 해줘서 고맙다"고 반응했다고 전했다.권일용은 "'범죄도시5' 자문을 하러 갔다가 경찰청장 대사가 긴 것을 보고 걱정했는데, 동석이가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반면 이광민은 드라마 자문 요청을 받을 때마다 환자 역할
배우 정채연이 가을 풍경 속에서 청순한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커다란 나무와 검은색 벤치 옆에 서서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회색 코트에 은은한 무늬가 들어간 밝은색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붉은색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허리끈을 묶은 넉넉한 코트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정채연은 벤치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코트의 높은 칼라가 목선을 감싸는 가운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이 단아한 매력을 더한다.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빨간색 플랫슈즈가 회색 코트와 대비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정채연은 감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 아래에서 휴대전화를 들어 올리고 있다. 머리를 낮게 묶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코트 사이로 보이는 짙은 붉은색 상의가 눈길을 끈다. 넉넉한 소매와 자연스러운 옆모습이 어우러져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정채연은 회색 벽돌담에 머리를 살짝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리고 고개를 기울인 모습에서 또렷한 눈매와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목을 감싸는 회색 코트와 맑은 피부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앞서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체중계에 찍힌 체중을 공개했는데 체중계에는 44.8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한편 정채연은 티
'언니네 산지직송3'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여수에서 마지막 조업에 나선다.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언산3') 12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여수에서 보내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언산3'는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11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방송에서는 네 사람과 게스트 정상훈이 참여하는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이번 대결에서 출연자들은 건달, 귀족 영애, 아기돼지, 외계인 등으로 분장해 요리에 나선다. 아기돼지로 변신한 노윤서는 돼지코 때문에 요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염정아와 요식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는 가운데 지난 대결에서 우승한 김선영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마지막 조업을 위해 바다로 향한 이들은 24톤급 배를 타고 진행하는 여수 정치망 조업에 나섰다. 축구장 10배에 달하는 크기의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하는 작업으로,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조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매일 잡히는 어종도 달라 어떤 생선이 올라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36도에 가까운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작업은 더욱 힘들어진다. 선장은 출연자들에게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한다. 정치망 조업 경험이 있는 염정아도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평소 힘든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김선영 역시 예상치 못한 생선을 보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조업을 마친 뒤에는 염정아가 마지막 식사를 준비한다. 밥상에는 전어구이와 문어 숙회, 특대형 병
배우 김태리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최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흰색 긴팔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계단 옆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에 커다란 검은색 숄더백을 멘 채 한쪽 무릎을 굽히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꾸미지 않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김태리는 같은 차림으로 고개를 숙인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검은색 가방을 몸 앞으로 걸치고 소매 끝으로 손등을 덮은 모습이 편안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얼굴을 따라 흘러내린 풍성한 머리카락 사이로 은은한 볼터치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마지막 사진에서 김태리는 계단에 쪼그려 앉아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볼을 누른 장난스러운 표정이 앞선 사진들과 다른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회색 트레이닝 팬츠에 흰색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과 큼직한 검은색 가방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예뻐", "힙하고 섹시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너무 예뻐", "사랑해", "존예탤", "초절정미녀 미모력"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으로 36세로 김태리는 올해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했다. 지난 2월 첫 방송된 '방과후 태리쌤'은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가수 춘길이 천록담과 신경전을 벌인다.오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는 '국민 떼창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재 황금별 8개를 확보한 천록담이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춘길과 김용빈이 추격에 나선다.춘길은 앞서 황금별 8개를 먼저 모으며 골든컵에 가까워졌지만, 이후 순위가 바뀌면서 천록담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에 춘길은 "황금별 8개를 만든 사람은 나"라며 불만을 드러낸다. 이어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절대 안 된다. 천록담의 우승을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말한다.천록담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는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데 이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춘길에게 "춘길아"라고 반말하며 도발한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방송에서 경쟁 구도를 이어온 만큼 이번 대결에서도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김용빈도 천록담의 독주를 막겠다고 나선다. 천록담을 추격 중인 김용빈은 황금별을 빼앗겠다며 닭싸움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의 닭싸움 실력을 알고 있는 출연진이 일제히 말리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경쟁자들의 견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천록담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한다.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서 앙코르곡으로 불렀던 노래로, 자신 있는 무대를 앞세워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천록담이 황금별 8개를 지켜내고 골든컵에 한 걸음 더 다가갈지, 춘길과 김용빈이 순위를 뒤집을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최백호(76)가 18년간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최백호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백호에게 "라디오를 얼마나 오래 진행했냐"고 물었다. 최백호는 "18년 했다"고 답하며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종영 이야기를 꺼냈다.박명수는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물었다. 그러자 최백호는 "아쉬웠다. 사실 20년을 채웠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출연료가 너무 세다고 그쪽에서 잘렸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박명수가 "저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자 최백호는 "비슷하면 안 된다. 박명수 씨도 곧 잘릴 수 있다"고 농담했다. 이에 박명수는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한편 최백호는 2008년부터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18년 만인 지난 3월 종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도훈 감독이 '파이널 테이블' 극본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과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키마이라' 등을 연출한 김도훈 감독은 '파이널 테이블' 연출 뿐 아니라 극본까지 맡았다. 그는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는 2024년에 처음 준비했다”며 “당시는 많이 부족했고 시기적으로 쉽지 않아서 중간에 잘 안 됐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도 하고 취미로 즐겨왔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일도 안 들어와서 노느니 일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를 해볼까 했다”며 “다만 그때까지만 해도 극본을 쓰겠다는 생각은 1도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야기만 짜보자 싶어 시놉시스와 스토리만 만들고, 도와주던 웹툰 작가와 이야기를 짰다. 만들다 보니 제작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있었는데 극본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없더라”며 “취미 삼아 1회만 써주면 안 되겠냐 해서 썼는데, 괜찮다고 해서 2부를 썼다. 그쯤 되니 캐스팅하려면 4부는 있어야 한다고 해서 4회까지 썼다가극본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김도훈 감독은 “작가분들이 못 쓰겠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대사 한 줄, 지문 한 줄 쓸 때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