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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임별, 깜짝 결혼 발표

뮤지컬 배우 임별(36)이 이달 결혼한다. 임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떤 말로 이 소식을 전하면 좋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조심스레 펜을 들었다"며 결혼 소식…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임별, 깜짝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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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말세구나" 아내 옷 찢어질 때까지 때린 남편...서장훈 "왜 같이 사냐" ('이혼숙려캠프')

    "세상 말세구나" 아내 옷 찢어질 때까지 때린 남편...서장훈 "왜 같이 사냐"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자극 부부' 남편이 아내의 옷이 찢어질 때까지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서장훈이 분노했다.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아내는 이날 폭행으로 찢어진 티셔츠와 피멍이 남은 사진을 증거로 내놨다. 아내는 "옷 찢어지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엄청 때렸지 않나. 그래서 나 바닥에 쓰러져서 몇십 분 누워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그런데 남편의 태도는 달랐다. 남편은 "내가 엄청 때렸냐"며 비아냥거렸고, "갈비뼈를 때린 게 아니라 배를 때린 거다"라며 폭행 사실을 두고도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내에게 "이해가 안 간다. 그 뒤로도 왜 또 살았냐. 아이 아빠라서?"라고 물었다. 아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서장훈은 "그 핑계 좀 안 댔으면 좋겠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렇다"고 말했다.다른 출연진들도 아내가 주장하는 남편의 폭행 사건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  중 한 아내는 "세상 말세구나"라며 "제가 지켜주고 싶을 정도다"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이어 "엄마에게 저렇게 폭력적인 아빠가 아이한테 꼭 필요하냐. 아이가 저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라면 어떻게 되겠냐"며 "저런 아빠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아이를 위해 훨씬 정신 건강에 좋다"고 강조했다.서장훈의 말에 아내는 인터뷰에서 "너무 와닿았다. 아이한테 너무 잘못하고 있구나"라며 자신의 상황을 되돌아봤다.또 서장훈은 남편이 상을 뒤집어엎자 "카메라가 있는 데서 저정도면, 저 국은 뜨거운 거 아니냐. 버너로 끓이고 있는 거 아니냐

  • 김대호, 기안84 BTS 선물 안 부러워하더니..."제니·BTS 많이 소통하니까 나도" ('홈즈')

    김대호, 기안84 BTS 선물 안 부러워하더니..."제니·BTS 많이 소통하니까 나도" ('홈즈')

    ‘구해줘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기안84의 BTS 선물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더니 제주도에서는 제니와 BTS를 언급하며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 나섰다.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임장에 나선 김대호가 매물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번 제주도행에는 김대호만의 특별한 궁금증이 있었다. 그는 “직장인 때 간 제주도와 연예인 때 간 제주도가 뭐가 다를까 궁금했다”라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그가 머문 곳은 밖거리와 안거리로 나뉜 형태의 집이었다. 숙박 공간으로 꾸며진 밖거리에서 김대호는 맥주와 참돔회, 딱새우회를 즐겼다. 한껏 제주 분위기를 만끽하던 그는 “여기 살면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며 웃기도 했다.그러다 김대호가 휴대전화를 꺼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보면 블랙핑크 제니 씨나, BST가 이렇게 인스타로 방송을 하지 않냐”라고 말하며 제주에서 라이브를 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김대호는 지난달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자랑에도 남다른 반응을 보였다. 기안84가 대상 트로피를 보여주며 “너 못 받았지? 집에 이런 거 없잖아”라고 하자 김대호는 “안 받는 게 나아”라고 받아쳤다.기안84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GD가 준 거”, “석진이가 준 거, BTS”라며 지드래곤과 BTS 진에게 받은 선물을 꺼내자 김대호는 “BTS 알지”라고 응수했다.이때의 김대호와 달리 이번에는 직접 인스타 라이브 방송까지 켜며 제주에서 색다른 ‘연예인 체험’을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전월세난 속…'신다은♥' 임성빈, 67평 강남 빌라 샀는데 "절반은 후회"

    전월세난 속…'신다은♥' 임성빈, 67평 강남 빌라 샀는데 "절반은 후회"

    디자이너 임성빈이 강남에 67평 빌라를 샀지만 절반은 후회한다고 말했다.1일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채널에는 "집 자체가 명품 같은 인테리어 장인이 사는 집(+빌라 중 제일 예쁜 집) | 도곡동 67평 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개된 임성빈의 집은 도곡동 매봉역 인근에 위치했다. 그가 이곳을 선택한 데에는 주변 환경도 중요한 이유로 작용했다.임성빈은 "이 동네는 매봉산이 있어다. 옆에"라며 봄과 가을이면 산 쪽으로 난 창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바람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문 딱 열어 놓으면 새가 쫙"이라고 설명하며 산책로와 가까운 점도 언급했다.양재천이 가까운 데다 인근에 영화관이 있다는 점 역시 집을 고르는 과정에서 고려한 부분이었다.집을 둘러보던 진행자가 임성빈에게 "내가 살 때 뭐가 중요한가, 고려점이 확실하게 있으시니까 이런 걸 고른다 생각하니까 진짜 훌륭하신데"라고 감탄하자 임성빈은 뜻밖의 대답을 내놨다.그는 "약간 절반은 후회해요"라며 "아파트 샀으면 재산 증식이 두 배는 됐을 텐데"라고 말했다.임성빈의 집은 두 개 층으로 구성돼 있었다. 1층이 40평 초반, 2층이 20평 정도로, 전체 규모는 67평에 달했다.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가족 이야기도 나왔다. 임성빈은 배우 신다은과 2016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해든 군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아들은 다섯 살로 소개됐다.한편 최근 수도권에서는 치솟은 전월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주거지를 옮기거나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30·40대까지 등장하고 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셋값 상승과 대출 규제 등으로 독립한 맞벌이

  • '도쿄 9평 원룸' 이국주, 확 달라진 현실 자취…"집도 좁고 냉장고도 작아"

    '도쿄 9평 원룸' 이국주, 확 달라진 현실 자취…"집도 좁고 냉장고도 작아"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9평 원룸에서의 현실 자취 생활 근황을 전했다.1일 이국주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에만 세 끼를 때려버리는 이국주의 도쿄 라이프, 총 4번 먹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원룸에서 아침을 맞은 이국주는 "오늘도 역시나 팅팅 부은 얼굴이다"라며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그가 꺼낸 아침거리는 전날 밤 편의점에서 사 온 단 세 가지였다.도쿄 생활은 장 보는 방식부터 바꿔놨다. 이국주는 "이런 거 쟁여놓는데, 한 번 살 때 하나만 안 산다"며 "근데 도쿄 생활하면서 집도 좁고 냉장고도 작고, 밖에서 또 많이 사 먹고 하니까 사놔도 다 먹고 버리는 게 생기더라"고 했다.이어 "차가 없잖아요 여기서는. 사서 무겁게 들고 와야 하니까 안 사게 되고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 진짜 먹을 것만 사 온다"고 말했다.아침 메뉴에도 사연이 있었다. 이국주는 "어제 많이 먹고 자면 다음 날 더 배고픈 거 여러분들 아시죠. 위가 늘어나 있으니까 더 허전하다"며 "아침에 챙겨 먹어야 될 영양제랑 약들이 있는데 빈속에 먹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즉석밥을 데우는 동안 과일 믹스 샌드위치를 먹고, 편의점에서 사 온 밥과 연어를 차에 말아 한 끼를 더 해결했다. 그러고도 식사는 끝이 아니었다.이국주는 "브런치는 아침이 아니다. 한국 사람은 브런치가 아니라 아침을 먹어야 된다"며 "아침은 돈가스로 하겠다. 지금 8시 22분이라 9시 전까지 먹고 브런치를 먹으러 가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

  • '하정우♥' 차정원, 쭉 뻗은 각선미 무슨 일이야…모델 포스 속 패션 행보

    '하정우♥' 차정원, 쭉 뻗은 각선미 무슨 일이야…모델 포스 속 패션 행보

    배우 차정원이 선명한 그린 컬러 운동화를 포인트로 활용한 데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차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드디어 올리다니!!! 얼른 업로드하고 싶었어♥나으 ㅣ 말차맛 운동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카페 앞 높은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 위로 올린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넉넉한 재킷 안에는 그레이와 네이비가 배색된 상의를 받쳐 입었고 짧은 데님 하의로 긴 다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여기에 도톰한 그레이 양말과 연한 그린 컬러 운동화를 매치해 차정원이 직접 표현한 '말차맛 운동화'를 스타일링의 선명한 포인트로 살렸다. 창가 옆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가방을 놓아 짙은 데님과 그린 컬러 사이에 밝은 색감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차정원은 같은 옷차림으로 전신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옅게 미소 짓고 있다. 긴 흑발은 한쪽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렸으며 한 손을 재킷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아이보리 가방을 든 간결한 포즈를 취했다. 허벅지 위까지 짧게 떨어지는 데님 하의 아래로 그레이 양말과 그린 운동화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이 한눈에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차정원은 카페의 유리창을 배경으로 한쪽 무릎을 굽힌 채 카메라 가까이 다가섰다. 넉넉한 재킷의 양쪽 주머니에 손을 넣어 힘을 뺀 자세를 취했고 목에는 길게 내려오는 펜던트를 더했다. 짙은 네이비와 그레이를 중심으로 맞춘 옷차림 사이에서 연두빛에 가까운 운동화가 확실한 색상 포인트를 만들었다.마지막 사진에서 차정원은 커다란 흰색 꽃다발을 품

  • '결혼 10년 차' 에릭♥나혜미, 훌쩍 큰 두 아들 공개…뽀뽀 스킨십 일상 모습에 "엄마 녹아"

    '결혼 10년 차' 에릭♥나혜미, 훌쩍 큰 두 아들 공개…뽀뽀 스킨십 일상 모습에 "엄마 녹아"

    그룹 신화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나혜미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녹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첫째 아들이 동생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애정을 표현하는 형과 이를 가만히 받아들이는 동생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형제는 나란히 중장비에 올라타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평소 중장비를 좋아하는 두 아들은 운전석에 앉아 호기심을 내비쳤다. 나혜미는 두 아들을 각각 "보물 1호", "보물 2호"라고 표현했다. 이어 "중장비 러버들 아들 둘 맘이란", "너희들이 좋으면 나도 좋아"라고 덧붙이며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나혜미는 12세 연상인 에릭과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어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솔' 33기 '귀염둥이' 광수, 방송 후 소감 밝혔다…"쑥스럽더라"

    '나솔' 33기 '귀염둥이' 광수, 방송 후 소감 밝혔다…"쑥스럽더라"

    '나는솔로' 33기 광수가 방송을 마친 소감과 함께 현재도 모태솔로라는 근황을 전했다.33기 광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뚝딱거리는 화면 속의 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생각보다 쑥스럽더라고요 부족한 면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받아들여주신 여러분 덕분에 즐겁게 방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라이브 방송을 끝내고 나서도 도저히 실감이 안 나더라고요"라며 "그만큼 행복하고 신기하고, 또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방송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종종 근황을 올리겠습니다"며 "가끔씩 놀러 와주세요! 🥰🥰저희 33기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3기 광수는 검은색 재킷과 바지에 흰색 상의를 받쳐 입고 자갈길을 걸어 내려오고 있다. 사진은 실제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33기 광수의 첫 등장 장면이다.  이를 본 팬들은 "광수님 모쏠 꼭 탈출 하세요", "고생하셨어요", "귀여워요", "성장캐 광수 화이팅", "좋은 인연 만나시길", "광수못보내"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5년생인 33기 광수는 '나는 SOLO' 33기 출연을 마친 뒤 국토교통부 사무관으로 본업을 이어가며 추석 특별교통대책 홍보 영상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곧 50' 장윤정, 시母 이불 받더니…"셋째 낳으라고, 아직 욕심 있으셔"

    '곧 50' 장윤정, 시母 이불 받더니…"셋째 낳으라고, 아직 욕심 있으셔"

    가수 장윤정이 시어머니에게 이불 선물과 함께 셋째 권유를 받았다.1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내장을 사랑한 그녀의 아버지 근황과 셋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정은 먼저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아버지와 함께 찍은 영상이 조회수 300만 회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그는 "미쳤나 봐"라며 놀랐다.이어 추석에 아버지를 찾아가 "주변 반응이 난리다. 댓글을 보시라"고 하자 아버지는 "고맙다"고 했고, 또 같이 놀러 가자는 말에는 "촬영할 거면 낚시터 섭외해 봐"라고 답했다고 했다.그날 촬영에는 남모를 눈물이 있었다. 장윤정은 "솔직히 그날 촬영할 때 눈물을 엄청 참은 거였다"며 "아빠가 '윤정이 혼자 있지'라는 말을 할 때 확 터질 뻔했다. 내가 얘기하면 다 무너질 수 있으니"라고 털어놨다.추석 이야기는 시댁으로 이어졌다. 추석 전날 시댁에서 하룻밤을 보낸 장윤정은 덮고 잔 침구가 마음에 들어 시어머니에게 물었다. 그는 "그 제품이 단종되기 전에 하나를 사뒀다고 하시면서 선물로 주셨다"며 "근데 '너 이거 갖고 내가 다 봐줄 테니 셋째를 낳으라'라고 하셨다"고 전했다.장윤정은 "곧 50살인데 아직 욕심이 있으시더라"며 시어머니의 말을 그대로 옮겼다. 시어머니는 "네가 낳는 아이들이 이렇게 다 예쁜데 욕심이 난다. 아깝다"고 했다고.시어머니의 마음이 다시 움직인 데는 계기가 있었다. 명절에 도경완의 사촌 여동생이 갓난아기를 데리고 왔고, 장윤정이 그 아기를 무척 예뻐했던 것. 장윤정은 "어머님이 그 모습을 보신 거다. 이불을 주시면서 그 말씀을

  • '61세' 전인화, 세월이 느껴져도 아름다운 기품…광고계 꽉 잡은 이유 있네

    '61세' 전인화, 세월이 느껴져도 아름다운 기품…광고계 꽉 잡은 이유 있네

    배우 전인화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우아한 분위기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전인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진 광고촬영"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한쪽 손으로 얼굴을 살짝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선을 드러내는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에 작은 링 형태의 귀걸이를 더해 화려한 장식 없이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짙은 머리카락은 어깨 부근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도록 정돈했으며, 이마 위로 가느다란 머리카락 한 가닥을 내려 얼굴선을 부드럽게 살렸다.이번 사진은 전인화가 직접 광고촬영이라고 밝힌 만큼 현재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모델 활동과 맞닿아 있다. 전인화는 올해 비오진 모델로 발탁됐으며 지난 2월에는 전인화를 모델로 내세운 '비오진 알부민 크림'이 홈앤쇼핑을 통해 공식 론칭됐다. 이후 비오진의 알부민 톤업 선크림 등 전인화를 내세운 제품도 판매되며 모델 활동이 이어졌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멋지게 안전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길", "너무 예뻐", "전인화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전인화는 비오진 모델로 광고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61세이며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현빈=세상을 다 가지지 않았냐고?…♥손예진 "SNS에 행복한 찰나만 올려"[인터뷰③]

    현빈=세상을 다 가지지 않았냐고?…♥손예진 "SNS에 행복한 찰나만 올려"[인터뷰③]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인간미를 풍겼다.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손예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예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순의 아이콘인 만큼 산뜻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깔끔한 중단발로 멋을 내고 등장했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은 극 중 금기의 시대에 맞서 유혹의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 역을 맡았다. 조씨부인은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과 매력을 지녔지만, 여인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의 현실에 막혀 '조윤'이라는 이름마저 내려놓은 채 사대부 여인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이날 손예진은 '세상을 다 가지지 않았냐'라는 취재진의 말에 "다 가진게 아니다. 인간은 다 똑같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다 가진 것처럼보일 뿐이다. SNS에 행복한 찰나만 올리는 거다. 나도 저 사람은 애기가 3명인데 왜 이렇게 행복해 보이고 안 피곤해 보이지 라는 생각을 한다. 삶을 즐겁게 사는 사람이 제일부럽다. 난 완벽주의라 부족한 게 먼저 떠오르더라. 에너지를 다 쓸 때까지 써야 뻗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조금 느긋하게 살면서 내게 주어진 거에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인간극장' 보면서 힐링한다. 힘들 때 '인간극장'을 본다.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이 나오지 않나"라고 덧붙였다.류예지

  • "라인업 뻔해" 나영석, 비판 의식했나…인맥 버리고 유튜버와 새 예능 [TEN스타필드]

    "라인업 뻔해" 나영석, 비판 의식했나…인맥 버리고 유튜버와 새 예능 [TEN스타필드]

    나영석 PD가 익숙한 얼굴 대신 새로운 조합을 잇달아 꺼내 들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비슷한 출연진과 관계성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온 가운데, 이번에는 방송인이 아닌 유튜버들을 대거 전면에 세웠다.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tvN 새 예능 '십오야 골든벨'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십오야 골든벨'은 채널 십오야 구독자 758만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4부작 프로젝트다. 다양한 분야의 유튜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 KBS2 '도전 골든벨'을 패러디한 퀴즈 대결을 펼친다.눈에 띄는 건 출연진이다. 스트리머부터 리뷰, 뷰티, 일상, 운동, 엔터테인먼트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유튜버들이 한 프로그램에 모였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이후 댓글에는 "세계관 충돌 같다", "라인업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역시 공개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조회수 80만회를 넘기며 출연진 조합 자체가 먼저 관심을 끌었다.나영석 PD가 유튜버들을 프로그램의 중심에 대거 세운 것은 기존 행보와 비교하면 낯선 선택이다. 그동안 나영석 예능의 강점은 익숙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관계성에 있었다. 배우 이서진과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 여러 작품을 함께해온 출연자들과 호흡하며 캐릭터를 쌓았고, 그 관계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재미를 만들어왔다. 채널 십오야를 통해 유튜브 시장에 일찌감치 뛰어들었지만 콘텐츠의 중심에는 여전히 기존 방송 연예인들이 자리하는 경우가 많았다.이 방식은 나영석표 예능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인 동시에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는 지점이기도 했다. '윤식당'에서 '서진이네'로 이어지는 흐름

  • 하다하다 '애국 집안' 모아놨다…'나솔' 34기, 다둥이 솔로남녀 출격

    하다하다 '애국 집안' 모아놨다…'나솔' 34기, 다둥이 솔로남녀 출격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처음으로 ‘다둥이 특집’이 펼쳐진다.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4기 ‘다둥이 특집’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데프콘은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다둥이 집안에서 자란 ‘다둥이 특집’이 드디어 시작된다”며 34기의 시작을 반긴다. 이이경과 송해나 역시 “와우! 처음 하는 특집이다”라고 34기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한다. 이후 아이돌상 외모에 댄디한 스타일을 장착한 솔로남이 입성하고, 다음으로 패션모델처럼 큰 키에 세련된 캐주얼 룩을 한 솔로남이 캐리어를 번쩍 드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를 본 데프콘은 “잠깐만! 너무 귀공자 스타일”이라며 감탄한다.솔로녀들 역시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며 ‘솔로나라 34번지’를 찾는다. 단아한 묶음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패션을 한 솔로녀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솔로녀가 등장한다. 이에 데프콘은 “오우, 굿!”이라고 외치고, 송해나는 “와, 세련미가 있으시다”라며 감탄한다. 34기 솔로남녀들은 저마다 인터뷰에서 “몇 형제(남매, 자매) 중에 몇째다”는 집안 규모와 자신의 포지션을 밝힌다. 송해나는 “뭐라고요? 몇 자매라고요?”라고 되물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35세 미혼' 정혜성, 난자 냉동 최초 고백 "20대 말에 해 놔"…결혼 전 2세 준비 ('나솔사계')

    '35세 미혼' 정혜성, 난자 냉동 최초 고백 "20대 말에 해 놔"…결혼 전 2세 준비 ('나솔사계')

    배우 정혜성(35)이 20대 후반 난자를 냉동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1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솔로녀들과 남성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미스터 공과 국화는 데이트 도중 결혼과 2세에 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미스터 공은 1985년생 동갑인 국화에게 출산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국화는 "저는 박사 과정을 할 때 난자를 다 얼려놓았다"면서도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2세에 대한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정혜성도 자신의 경험을 공개한다. 정혜성은 "나도 (난자를) 얼려 놨다. 20대 말에 해 놨다"고 깜짝 고백한다.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데프콘은 "와우! 멋있다"며 놀라워한다.미스터 공과 국화는 2세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지만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서의 데이트도 펼쳐진다.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뒤 식당으로 이동하며 과거 '나는 SOLO'와 '나솔사계' 출연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한다.7기 옥순은 "아, 방송을 안 보셨구나. 제가 (방송 때) 최종 선택을 안 했다"고 답한다. 이에 미스터 서는 "그럼 전에 ('나는 SOLO'에) 나왔든, 소개팅이든 느낌 있는 사람이 없었어? 눈이 너무 높네"라고 질문한다. 옥순의 이야기를 들은 미스터 서는 "갑자기 승부욕이 확 발동하네"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보령 영보정으로 자리를 옮겨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곳에서 7

  • '돌싱' 김보라, 커다란 꽃다발 받았다…화사한 미소는 여전하네

    '돌싱' 김보라, 커다란 꽃다발 받았다…화사한 미소는 여전하네

    배우 김보라가 생일을 맞아 꽃다발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짧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고마운"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얼굴을 가득 채울 만큼 풍성한 꽃다발을 가까이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명한 파란색과 주황색 꽃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꽃 사이로 김보라의 눈과 앞머리만 살짝 드러나 색다른 구도를 완성했다. 함께 담긴 사진에는 같은 꽃다발 옆으로 파란 머리의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도 보여 생일날 받은 물건들을 가까이에서 기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보라는 파란색과 주황색 꽃이 섞인 커다란 꽃다발을 두 팔로 감싸 안고 서 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머리를 뒤로 묶은 김보라는 짙은 브라운 계열의 여유로운 상의를 입었으며 고개를 살짝 돌려 한쪽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차분하게 담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보라는 작은 캐릭터 장식이 놓인 원형 받침대를 손으로 감싼 채 가까이 들여다보고 있다. 네이비 상의에 넓은 아이보리 칼라가 더해진 단정한 차림으로,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띠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감싼 헤어스타일도 꾸밈없는 모습과 어우러졌다.마지막 사진에서 김보라는 같은 옷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고개를 아래로 향했다. 테이블 위에는 접시와 잔, 음식 등이 놓여 있고 앞선 사진에서 바라보던 작은 장식도 한쪽에 자리했다. 창가 쪽에 앉아 생일의 한 장면을 담아낸 김보라의 모습과 "생일, 고마운"이라는 짧은 문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김보라는 지난 9월 28일 생일을 맞았다. 한편 1995

  • '추성훈♥' 야노시호, 알고보니 2년간 짝사랑했다…"수소문 끝에 소개 받아" ('편스토랑')

    '추성훈♥' 야노시호, 알고보니 2년간 짝사랑했다…"수소문 끝에 소개 받아" ('편스토랑')

    야노시호의 2년 순애보가 공개된다.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와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편 추성훈을 향한 아내 야노시호의 애틋한 사랑, 곁에서 딸 야노시호의 사랑을 지켜본 엄마의 진심이 공개된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님을 위해 각종 해산물부터 1++ 최고급 한우까지 산해진미 식재료들을 준비했다. 이에 야노시호 엄마는 “사위 고마워”라고 말하며 미식을 즐겼다. 야노시호 모녀는 추성훈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야노시호는 엄마에게 “엄마는 딸이 국제결혼한다고 할 때 왜 반대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야노시호 엄마는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밝혔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는 깜짝 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일본의 톱 모델이었던 야노시호와 달리 추성훈은 무명의 운동선수였던 상황. 이에 둘의 열애설에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이 붙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라며 그날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2년 후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을 향한 야노시호의 2년 순애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 모녀는 다가올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51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어쩌면 인생 마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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