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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JTBC 어려워, 출연료 삭감?…사라지면 갔구나"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JTBC의 기업회생 절차를 직접 언급하며 현실을 반영한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

안정환 "JTBC 어려워, 출연료 삭감?…사라지면 갔구나" ('냉부해')

최신뉴스

  • '이대 출신' 이현이, 거실 서재로 만들더니…"시끄러워서 공부 못 해? 다 핑계" ('워킹맘')

    '이대 출신' 이현이, 거실 서재로 만들더니…"시끄러워서 공부 못 해? 다 핑계" ('워킹맘')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의 여름방학 계획을 공개하며 공부와 육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18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그 날이 오고 있다..! 방학. 어머님들, 방학 기간 어떻게 보내시나요?(feat.뿌링클 치킨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는 직접 만든 뿌링클 닭다리살 치킨을 만들었다. 요리를 하던 중 제작진은 거실을 서재처럼 꾸민 이유와 아이들의 공부 환경을 물었다. 이화여대 출신 이현이는 "모든 게 갖춰지고 완벽하게 조용한 상태에서만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 정도는 생활 소음이다. 진짜 예민하게 바스락 소리도 못 내고 할 것 같으면 수능은 어떻게 보냐"며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해야 된다. 산만해서 못 했고, 떠들어서 못 했고, 시끄러워서 못 했다는 건 다 핑계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강한 발언을 이어가던 그는 이내 "나 너무 꼰대 같냐. 옛날 사람인가"라고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방학 계획도 공개했다. 제작진이 "장남 윤서는 방학 때 CTY에 가고 영서는 어떻게 보내냐"고 묻자 이현이는 "영서도 방학 내내 집에 있으면 답이 안 나온다"며 "영어학원에서 하는 캠프가 있다. 아침 8시 20분에 가서 오후 3시 30분에 온다. 너무 훌륭하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윤서도 처음 방학을 맞았을 때는 스포츠 캠프를 보냈다. 하루 종일 농구와 축구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하며 두 아들의 성향에 맞는 방학 계획을 세워왔다고 밝혔다.다만 형제가 한 달 동안 떨어져 지내게 되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방

  • ‘12년째 무자녀’ 김윤주, "♥권정열 본인한테 돈 안 써...단점 없는 남편" ('윤쥬르')

    ‘12년째 무자녀’ 김윤주, "♥권정열 본인한테 돈 안 써...단점 없는 남편" ('윤쥬르')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윤쥬르’ 채널에는 ‘옥상달빛 언니들이 말아주는 현실조언 ft. 미니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장윤주와 김윤주가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는 김윤주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으며 “나는 결혼 11년 차에 딸은 10살이 됐고, 김윤주는 결혼 12년 차인데 또 아이는 없다”고 언급했다.이어 “서로 아직 사랑하냐”고 질문했고, 김윤주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을 떠올리며 “단점이 없다. 좋은 점밖에 없다”며 “배울 게 너무 많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을 되게 잘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본인한테 돈을 안 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사람”이라며 남편이 장점에 대해 칭찬했다그러면서 “결혼기념일마다 편지와 해바라기를 같이 준다”며 “해바라기는 새벽에 미리 준비해 놓고 쇼핑을 하러 간다”고 밝혀 권정열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김윤주는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지 아니까 저도 돈을 잘 못 쓰겠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장윤주가 권정열과 영상 통화 후 “아직도 (권정열이) 청년 같다. 둘이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부러워하자 김윤주는 “그렇게 지내고 있다. 표현을 정말 잘한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라며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정열과 김윤주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취사병' 종영 10일 만에 '김부장'으로 또 터졌다…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에도 웃을 일 가득

    '취사병' 종영 10일 만에 '김부장'으로 또 터졌다…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에도 웃을 일 가득

    배우 윤경호가 유쾌한 액션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윤경호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 역을 맡아 웃음과 액션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녹여낸 액션으로 매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3회에서는 강성(김성규 분)과 맞붙으며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총을 든 상대 앞에서 프라이팬을 방패처럼 활용하고 냉장고 문으로 반격하는 등 색다른 액션을 펼쳤다. 여기에 "로큰롤"을 외치며 프라이팬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까지 더해 박진철 특유의 유쾌한 개성을 살렸다.5회에서는 계산된 행동이 빛을 발했다.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오른 박진철은 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며 상대의 경계를 풀었다. 이후 빈틈이 생기자 단숨에 요원들을 제압하며 반전을 만들었다. 윤경호는 농담을 던질 때의 여유로운 표정과 상대를 제압하는 순간의 날카로운 눈빛을 대비시키며 박진철의 치밀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7회에서는 남실장(이동하 분)과 트럭 앞에서 정면 대결을 벌였다. 연이은 공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맷집과 강력한 발차기로 '대한민국 최종 병기'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절제된 표정과 묵직한 액션이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윤경호는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연기뿐 아니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장면마다 치밀한 연구를 더한 연기로 박진철만의 색깔을 완성했다.윤경호는 지난달 16일 종영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활약했다. 작품 종영 열흘 만인 지난달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에 합류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 '16kg 감량' 윤승아, 빵 먹으면서도 살 뺐다…"식빵 먹는데 4일 걸려" ('승아로운')

    '16kg 감량' 윤승아, 빵 먹으면서도 살 뺐다…"식빵 먹는데 4일 걸려" ('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자신만의 '최애 빵 리스트'를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빵순이를 위한 빵빵빵 & 최근 잘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요즘 브이로그를 올리면 빵을 많이 물어보시더라"며 "부분부분 소개하기는 했는데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따로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윤승아는 평소 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플랫브레드와 통밀 또띠아부터 추천했다. 그는 "플랫브레드는 쫀득쫀득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더 맛있다"며 "또띠아는 피자뿐 아니라 계란이나 치즈를 넣어 랩처럼 말아 먹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이어 가장 자주 먹는 빵으로 모닝롤과 쌀식빵을 꼽았다. 윤승아는 "먹는데 3~4일 정도 걸리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빵이 너무 크면 부담스럽고 금방 상한다"며 "6개짜리 모닝롤은 이틀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여름철 빵 보관 팁을 전했다.윤승아는 집을 정리하다 겪은 뜻밖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패브릭 케이스에 보관했던 얇은 선글라스들이 다 눌려서 틀어졌다"며 "아끼는 샤넬 선글라스는 회복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결국 그는 선글라스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플라스틱 소재의 전용 보관함을 새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큰맘 먹고 산 건데 정리도 잘 되고 안이 다 보여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아들 원이를 위해 구입한 한글, 과학, 수학 관련 그림책과 자석 블록 놀이를 소개하며 "미디어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

  • 김나영♥마이큐, 40도 폭염 피했다…"파리 너무 추워" 반전 날씨 ('노필터TV')

    김나영♥마이큐, 40도 폭염 피했다…"파리 너무 추워" 반전 날씨 ('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프랑스 파리 가족 여행을 떠났다.1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퍼컬은 파리. 이번에도 성공한 파리 숙소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공항에서 "신우와 이준이의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몇 달 전부터 준 비한 여행을 떠나도록 하겠다"며 "프랑스로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만 가는 게 아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가는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13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파리 공항에 도착한 김나영은 예상과 다른 날씨에 안도했다. 그는 "파리가 폭염이라고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공항에 나오니 엄청 시원하다. 바람도 분다"며 "어제부터 온도가 좀 내려간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가족은 파리 숙소로 이동했다. 작은 엘리베이터에 김나영과 이준만 먼저 올라가고 마이큐와 신우는 1층에서 기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들어선 김나영은 넓은 거실과 테라스, 주방을 둘러보며 "너무 예쁘다. 이 집 마음에 든다"고 감탄했다.창밖으로 에펠탑이 보이자 가족들은 환호했다. 김나영은 "이번 숙소는 굉장히 성공적인 것 같다. 해도 정말 잘 들어온다"면서도 "폭염 때 왔으면 정말 쪄 죽었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파리에서 맞은 첫날 아침, 김나영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며 "파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나. 보통 4시쯤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가족은 집 근처 카페에서 바게트와 커피를 즐긴 뒤 뤽상부르 공원으로 향했다.밖으로 나온 김나영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차' 완치 판정 좌절…"몸에 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차' 완치 판정 좌절…"몸에 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사랑과 전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심경을 털어놨다.19일 ‘민지영TV MJYTV’ 채널에서 민지영은 캠핑카를 타고 세계 여행을 이어가던 중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를 밝혔다.현재 남편과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 중인 민지영은 암 검진을 위해 귀국을 결정했다. 그는 “가장 원했던 그림은 갑상선암 수술 5년 차가 됐을 때 더 이상 내 몸에 문제가 없다는 완치 판정을 받는 거였다”고 말했다.하지만 기대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민지영은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돼서 지켜보고 있었다”며 “수술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이번에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몸 안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며 “갑자기 우울해질 때도 있고, 피곤함을 빨리 느끼거나 부종이 심할 때도 있다”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했다.그럼에도 민지영은 “제 몸에서 자라나는 암세포보다 더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들이 가득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민지영은 한국에서 세침 검사를 받고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갑상선암은 워낙 느리게 자라는 암이기 때문에 상태를 체크하고 다시 돌아와 여행을 이어나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다해♥세븐, AI가 만든 2세 얼굴 최초 공개…"딸 이름도 미리 정해" ('미우새')

    이다해♥세븐, AI가 만든 2세 얼굴 최초 공개…"딸 이름도 미리 정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다해가 세븐과의 사이에서 태어날 2세의 모습을 미리 확인했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신 18주 차인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첫아이 소식을 전하며 “지금 18주 정도 됐고, 태명은 해븐이다”라고 밝혔다. 이다해와 세븐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특별한 태명이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두 사람의 얼굴을 바탕으로 만든 AI 2세 비주얼이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상 딸의 모습을 본 이다해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첫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이다해는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는데 진짜 그러냐”며 아이의 외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 닮아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조금 곱상하게 생겼다”며 세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딸 이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다해는 “남편이 아기를 워낙 좋아했다. 지나가는 예쁜 아기들이 있으면 ‘엘리야’라고 불렀다”며 “딸을 갖게 되니까 엘리로 해야 할지, 엘라로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아직 결정 못 했다”고 말했다.이어 세븐의 남다른 딸 사랑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남편이 딸들이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고 하는 영상을 보면서 입이 귀에 걸려 있더라”며 “오늘 아침에도 방송 녹화하러 준비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잘하고 와’라고 했다”고 전했다.또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던 순간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인형에 임테기를 꽂고 레스토랑에 가서 식전 기도를 시켜봤다”며 “인

  • 정시아, 숨겨놨던 속마음 꺼냈다…"♥백도빈 너무 좋아서 싫을 때도" ('아시정')

    정시아, 숨겨놨던 속마음 꺼냈다…"♥백도빈 너무 좋아서 싫을 때도"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을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지난 17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숨겨놨던 속마음 조심히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시아는 을지로 골목을 걸으며 옛 다방과 골목길, 오래된 상점들을 둘러봤다. 그는 "유튜브 아니었으면 이런 곳은 안 왔을 것"이라며 "유튜브가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제작진이 "유튜브를 하고 더 재미있어졌냐"고 묻자 정시아는 "재밌다. 재밌지 않으면 못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보다 조금 더 후회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시아는 유튜브를 시작한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도 털어놨다. 그는 "저는 진짜 집밖에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면서 "사람을 되게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다. 내 사람만 좋고 그렇게 열려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유튜브를 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그래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든다"고 밝혔다.여러 스태프가 소개팅으로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 정시아는 "결혼정보회사 같은 데도 한번 다녀볼 걸 그랬다. 오빠를 만난 걸 후회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예계에만 있다 보니까 인간관계가 너무 좁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준우와 서우를 키우면서 학부모들을 만나고 나서야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알게 됐다"며 "이제야 사람을 배우고 인생을 배우는 것 같다. 세상이 이렇게 넓었는데 너무 몰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제작진은 "촬영팀이 남편 성격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언급했고,

  • 신현준, 알고보니 '연세대 엄친아'였다…테니스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 ('탐비')

    신현준, 알고보니 '연세대 엄친아'였다…테니스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 ('탐비')

    36년 차 배우 신현준이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을 찾아 나선다.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신현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신현준은 "제 인생을 바꿔주신 고3 시절 은사님을 찾고 싶다"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학창 시절 테니스 대회 입상은 물론, 테니스 전문 잡지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영화에 대한 꿈이 커져갔다. 그러던 중, 배우의 길을 결심한 그의 앞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오디션 공고가 실린 신문 한 장이 날아 들었다. 부모님께는 차마 말하지 못한 채 고민을 거듭하던 순간, 문득 고3 담임선생님이 해준 한마디가 떠올랐다. 그 말은 신현준에게 망설임을 떨치고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줬고, 그는 결국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 하야시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40년 전 당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었던 선생님은 현재 80대의 고령으로 추정되는 상황. 신현준은 "선생님의 연세를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무명전설 우승' 성리 "초등학생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셔" ('전현무계획')[종합]

    '무명전설 우승' 성리 "초등학생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셔" ('전현무계획')[종합]

    가수 성리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하인드와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톱3' 주역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특별한 미식 대결과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이날 멤버들은 '길바닥 먹큐멘터리'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봤다. 첫 번째 식당 후보였던 아귀탕 집에서 촬영 불발의 쓴맛을 본 후, 두 번째로 찾은 곳은 낙지볶음집이었다. 하지만 사장님은 "가게 문을 연 지 40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방송 촬영을 허락해 본 적 없다"며 난처한 기색이었다.이때 성리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사장님만을 위한 감미로운 라이브 재롱 잔치를 펼치며 사장님의 마음을 사녹여 낸 것. 결국 환한 미소로 촬영을 허락한 사장님 덕분에 멤버들은 가게 안쪽의 싱싱한 낙지 수조까지 구경하는 특급 기회를 얻으며 최고의 만찬을 즐겼다.식사를 마친 성리는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나훈아를 꼽았다. "본인만의 음악을 묵묵히 추구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너무 멋있어 감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훈아의 '영영'을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열창, 순식간에 사천요리 집을 단독 콘서트장 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여행의 종착지는 통영 고유의 식문화이자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자랑하는 '다찌' 식당이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만끽하던 중, 전현무는 조심스럽게 성리의 가슴 아픈 가정사를 언급했다. 이에 성리는 담담하지

  • 이경규, ‘평생 로열티’ 받는 라면 대박 근황…"멕시코까지 와 있네" 감격 ('사당귀')

    이경규, ‘평생 로열티’ 받는 라면 대박 근황…"멕시코까지 와 있네" 감격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경규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라면을 멕시코에서 발견하고 감격했다.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에서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멕시코를 찾은 이경규, 양준혁, 전현무, 정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이경규와 양준혁은 멕시코 현지 한인마트를 방문했다. 매장 곳곳에 진열된 한국 식재료를 살펴보던 두 사람은 불닭라면부터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중 이경규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자신이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던 라면이었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제품이 낯선 멕시코 땅 한복판 매대에 놓여 있는 모습을 본 이경규는 “이 놈이 멕시코까지 와 있네”라고 말하며 감격했다.양준혁 역시 “형님의 손길이 여기까지 닿았다”고 감탄했고, 이경규는 현지 사람들이 해당 라면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맛있냐"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직접 끓여 먹는 장면을 지켜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또한 이경규는 닭라면의 판매량도 듣게 됐다. 한인 마트 관계자는 "닭라면의 경우에는 200박스 정도 팔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이경규는 해당 라면 개발 이후 판매액 일부를 받는 로열티 수익을 얻고 있다고 알려졌다.또한 그는 앞서 ‘사당귀’에서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던 이유도 털어놨다. 제주도 횟집 투자부터 치킨집, 고깃집 운영까지 경험한 그는 “방송을 오래 못 할 줄 알아서 은퇴 후 삶을 대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하얀 국물 라면을 히트시킨 비결에 대해 “그때 머릿속에 닭이 가득해서 그런 요리가 나왔다

  • 권상우♥손태영, 훈남 子 이래도 연예인 안 시켜?…"디카프리오 같네" ('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훈남 子 이래도 연예인 안 시켜?…"디카프리오 같네" ('Mrs.뉴저지')

    배우 권상우가 훌쩍 큰 아들 룩희를 바라보며 감탄했다.19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핫플 다 모여있는 쇼핑 천국 소호 vlog (오랜만에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오랜만에 남편 권상우와 함께한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오자마자 낮잠 3시간 주무셨다"고 말했고, 미국을 찾은 권상우는 시차 적응을 마친 뒤 가족들과 반려견 초파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오랜만에 반려견 초파와 만난 권상우는 "나한테 안 온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아들 룩희도 "나한테도 안 와"라고 말하며 초파의 낯가림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권상우의 시선은 훌쩍 자란 아들에게 향했다. 그는 룩희의 헤어스타일을 바라보며 "권룩희 머리 디카프리오 같네. 어울리네. 머리 스타일만"이라고 칭찬했다. 손태영은 "사람이 머리 스타일이 되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권상우는 이어 "키가 또 컸다"고 놀라워했고, 손태영은 "금방금방 크고 우린 금방금방 늙고"라고 말해 현실 엄마의 공감을 자아냈다. 어느새 아빠를 훌쩍 따라잡을 만큼 성장한 룩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산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룩희가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도 자랑했다. 혼자서도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현란한 드리블을 이어가자 권상우는 "옛날엔 축구하면 내가 같이 놀아주고 그랬는데"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손태영도 "예전엔 '아빠' 하면서 따라다녔는데 지금은 목소리 듣기 힘들다"고 덧붙여 아들의 성장을 실감하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 "허언증 고백" 구혜선,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 논란..."기절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봤냐" ('데이앤나잇')

    "허언증 고백" 구혜선,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 논란..."기절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봤냐" ('데이앤나잇')

    배우 구혜선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구혜선은 “‘허언증이다’, ‘말이 앞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질문에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이어 “말로 내뱉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말을 하면 사회적인 상호작용들이 일어나서 안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말을 먼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엄마 나는 말 안 하면 안 해. 내가 포기할 걸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이 과거 아나필락시스 증상으로 힘들었던 경험도 공개됐다.구혜선은 “음식물 알레르기로 알고 있다. 검사해 보니 대부분 음식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며 “그런 일이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공중화장실에서 기절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화장실에서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환경미화원 분께서 제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와 있어서 발견해 주셨다”며 “그때 생각은 제발 이 문을 열지 않았으면 하는 거였다”고 털어놨다.또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 보니 게장이었다”며 알레르기 약과 에피네프린 펜을 준비한 뒤 게장을 먹었고, 이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경험담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인데 쉽게 나은 것처럼 보인다”, “쇼크로 기절했다는데 어떻게 환경미화원이 발견하는 상황을 본 거냐”, “기절했다가 정신 차리는

  • 이준, 겨드랑이에 얼음 넣고 폭주했는데…딘딘 "영악하지 못해" ('1박2일')

    이준, 겨드랑이에 얼음 넣고 폭주했는데…딘딘 "영악하지 못해" ('1박2일')

    '1박 2일' 이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에도 딘딘은 냉정하게 평가했다.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하는 '2026 하계 워크숍'이 펼쳐졌다.이날 제작진은 회사 콘셉트에 맞춰 '1박 컴퍼니'를 꾸렸고,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명찰을 작성했다. 김종민은 '김대감', 딘딘은 '에이스', 문세윤은 '문부장', 이용진은 '슈퍼 루키', 이기택은 '인턴'이라고 적었다. 이준이 "제가 아직 인턴이냐"고 묻자 딘딘은 "인턴, 수습은 넘었다. 정규직 진행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멘토와 멘티가 정해지자 딘딘은 이준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대한 체력을 덜 쓰면서 선택과 집중하는 법을 알려드릴 수 있다. 효율성을 알려주겠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 멘티는 모든 걸 갖췄다. 체력 좋고 힘 좋고. 그런데 영악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이용진도 "준이는 쇠파이프 같다. 단단하다"고 거들었고, 딘딘은 "내가 탄성 있는 PVC로 바꿔주겠다"고 말하며 이준의 예능 감각 업그레이드를 자신했다.반면 김종민은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웠다. 그는 "난 저 형도 하는데"라며 오랜 예능 생활에서 얻은 마인드 컨트롤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에 이준은 "형이 20년 넘게 한 건 건강을 지키니까"라고 말했고, 이용진도 "많이 배운다"고 맞장구치자 김종민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문세윤과 짝을 이룬 이기택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말한 이기택에게 딘딘은 "너의 아이돌이다. 배우도 하고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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