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MBTI 때문에 멤버들과 가족에게 오해받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16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는 '나 느리다고? 너 누군데?|RIIZE 소희 …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55)이 결혼을 말리자, 예비 신부 지예은이 폭발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지석진, 지예은이 스타로 등장했다.이서진은 첫 만남부터 "결혼한다며? 왜 이렇게 빨리하냐. 천천히 하지"라고 조언했다. 이어 “12월이면 아직 멀었다. 아직 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해 보라는 거다”라고 당부했다.지예은은 "내가 봤을 땐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며 반격했다.김광규도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결혼하면 어떡하냐"며 가세했다. 지예은은 "미혼인 분들은 나와 안 맞는 것 같다"고 못 박았다.퇴근길에도 훈수는 계속됐다. 바타가 동갑이라는 말에 이서진은 "너무 빨라", 김광규는 "엄청 싸울 텐데"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지예은은 "결혼하면 맞춰가야 한다. 그게 다 인내하는 거죠"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전했다. 지예은은 "제가 아플 때 깨달았다. 일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라고 말했다.제작진이 "두 분 다 미혼이신데 결혼 조언을 너무 많이 한다"고 짚자, 지예은은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며 참아왔던 말을 쏟아냈다. 그는 "제가 봤을 땐 결혼 절대 못 해요. 이서진 선배님 특히"라고 덧붙였다.한편 지예은은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1994년생 동갑내기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이미주가 가상 상견례에서 어머니들에게 전원 합격 판정을 받았다.16일 유튜브 채널 '그냥이미주'에는 '어머니 저 마음에 안 드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가상 시어머니들과 상견례를 했다. 제작진은 이미주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가상 시어머니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앞서 신부 관리를 받고, 소개팅도 했던 이미주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남편이나 구해주고 하든가"라고 항의하면서도 상견례에서 어떤 질문을 받는지 물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조언자로 등장한 영탁은 차분하게 인사하고 식사 예절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대화가 막히면 모기를 잡는 척하며 "모기"라고 외쳐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어머니들과 마주한 이미주는 가수 활동과 유튜브, 예능을 병행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노래를 선보이자 "내가 다 녹는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다만 갑작스러운 개인기 요청에는 "상견례에서 개인기를 왜 시키냐"고 당황한 뒤 약속한 도움 신호를 보냈다.가상의 남자친구를 향한 질문에는 센스 있게 답했다. 아들의 어떤 점이 좋으냐고 묻자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좋다"며 "오늘 어머님을 보니까 더 느낀 게 어머님한테서 키워졌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이 좋구나"라고 말했다.영탁은 "내가 미주한테 배운다.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이미주는 남자친구의 장점으로 다정함과 외모를 꼽으면서 "어머니 얼굴 보니까 알겠다. 왜 잘생겼는지"라고 덧붙여 호감을 샀다.음식이 나오자 어머니들에게 먼저 고기를 덜어드렸다. 이를 본 어머니들은 "가정교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이 결혼을 두 달 앞둔 지예은 앞에서 말실수를 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충주 지씨' 지석진, 지예은이 스타로 등장했다.이날 관심은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지혜은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서진은 "아니, 결혼한다며? 왜 이렇게 빨리해? 천천히 하지"라며 장난스럽게 지예은을 말렸다.그는 지석진에게도 "형님이 잘 아시지 않냐? 말리셔야죠"라며 능청을 떨었다. 지석진까지 "그러니까"라며 맞장구를 치자, 지예은은 "선배님! (결혼) 좋다고 했잖아요!"라며 웃음으로 받아쳤다.이번엔 지석진이 놀림의 대상이 됐다. 이서진은 "제일 잘 아시는 분이! 싱글로 살고 싶어 하시지 않냐?"라며 지석진을 놀렸다.지석진은 "이상한 소문이 이렇게! 아니야! 얼마 전에 아내랑 여행 다녀왔어!"라고 해명했다. 이서진은 "끌려가신 거 아니냐?"라고 되받은 데 이어 "근데 표정은 왜 안 좋으시냐? 지금 혈색이 너무 안 좋으시다"라며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결혼 시기를 두고도 대화가 오갔다. 지예은은 "요즘에는 다시 결혼 빨리하는 추세다. 젊었을 때 웨딩드레스 입으면 좋지 않나"라며 빠른 결혼의 장점을 내세웠다.그러자 이서진은 "웨딩드레스 입었다 벗으면"이라고 말하다 아차 싶었는지 말끝을 삼켰다. 지예은은 "뭐야. 아저씨가. 진짜 아저씨 맞네. 이제 시집 가려고 하는 사람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나"라며 발끈했다.이서진이 “12월이면 아직 멀었네”라며 너스레를 떨자, 지예은은 "선배님이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고
'전현무계획4' 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살 연하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김장훈과 강균성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주 맛집을 찾았다.이날 강균성은 유하진과 지난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급하게 결혼한다기보다는 9년 전에 이 친구를 몇 번 본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당시에도 데이트를 했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강균성은 "14살 차이가 나니까 그때는 제가 좀 부담이었다. 밥만 몇 번 먹었다"고 털어놨다. 유하진은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은 뒤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다. 강균성은 "9년 동안 만나는 일이 없다가 지인이 이 친구를 알게 됐다. 저한테 '좋은 사람 있는데 만나보지 않을래?'라고 했다"고 전했다.이미 아는 사이였기에 편하게 식사하자는 마음으로 나갔지만, 재회 후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그는 "그동안 정말 많이 성숙해지고 대화가 너무 잘 되더라. 그다음에도 몇 번 보는데 대화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결혼을 앞두고 준비한 프러포즈 과정도 공개했다. 강균성은 "프러포즈를 할 때 깜짝 놀라게 하는 것에만 집중하는데 사실은 예비 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말했다.유하진이 미리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했다는 그는 "'협찬을 받게 됐는데 숍을 갔다 와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협찬 촬영을 하는 것처럼 준비해 자연스럽게 꾸밀 시간을 마련한 것.강균성은 "앞에서 편지를 읽고 무릎을 꿇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시댁 농막에서 6개월마다 되풀이되는 절도 피해를 알렸다.16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아버님 더 드세요 더 더 더. 현희의 무한 리필 추석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추석을 맞아 부부의 집을 찾은 시부모는 밭에서 직접 딴 오이와 밤 등을 한가득 챙겨 왔다. 수확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농막 도둑 이야기가 나왔다.제이쓴은 "도둑 들어와서 자꾸 뭐 가져가는지 아냐. 라면, 커피다"라며 운을 뗐다.시어머니는 “(밤에) 깜깜하니까 밭에 작물은 못 가져가고, 이번에 CCTV 본체까지 다 가져갔다”며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제이쓴은 “CCTV에 찍히면 그걸 차단기를 내려서 우리 농막 2층 가서 본체를 뜯어서 가져간다더라. 이건 특수절도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시어머니는 "봄에는 현관문까지 부수고 와서 현관문도 다시 했다"며 “CCTV 본체 카메라 뿐 아니라 저장 장치까지 가져갔다”고 덧붙였다.홍현희가 "아버님이 없는 시간을 어떻게 알고 가져가는 거냐"고 묻자 시어머니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알지 않겠냐. 밤에 농막에 불이 켜져 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6개월에 한 번씩 도둑이 든다"며 짐작했다.그는 “4월 달에 왔다 가고 9월 1일 날 왔으니까”라며 최근 피해 시점도 짚었다.제이쓴은 "이거는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우리 피디님이랑 잠복하자고 했다"며 잠복까지 거론했다.이야기를 듣던 홍현희는 "물건을 채우기만 하면 가져가나. 그 말은 가까운 근처에서 보고 있다는 얘기다"라는 의견을 보탰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00억 원을 거절하고 미국에서 1억 원을 벌었던 사연을 고백했다.16일 '일루황' 채널에는 황재균과 빠니보틀이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수원에서 빠니보틀과 마주한 황재균은 은퇴 후 삶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빠니보틀이 “30년 정도 야구에 집중하다가 이젠 메인 직업이 아닌데, 어떠냐”고 묻자 황재균은 "시험 보는 느낌의 성적표를 매일 받지 않았냐. (은퇴 후) 5~6배 연봉이 깎였는데도 지금은 스트레스가 없고, 마음은 지금이 좀 더 편한 상태"라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빠니보틀이 “5~6배 깎여서 연봉 2~3억 아니냐”고 짐작하자 황재균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선을 그었다.제작진이 "메이저리그 포스팅 금액이 얼마였는데요"라고 묻자 반전 고백이 나왔다. 황재균은 "내가 포스팅 비용이 어디 있냐. 나 미국 가서 1년에 1억 벌어왔다. 한국에서 4년에 100억 준다고 했는데"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깜짝 놀란 빠니보틀은 "그럴 수가 있냐", "왜 100억 안 받고 1억 받았냐"며 되물었다. 황재균은 "미국에서 야구하고 싶었다"며 돈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했던 이유를 설명했다.대화 끝에 황재균은 화살을 빠니보틀에게 돌렸다. 그는 “'술래게임' 출연자 중 빠니가 제일 부자”라고 주장했고, 빠니보틀은 "아무리 유튜버가 잘 벌어도 야구선수 못 이긴다"며 맞섰다.최근 빠니보틀은 '라꼰즈' 채널에 출연해서는 수입 이야기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보통은 유튜브 수익이 많지 않냐. '돈 벌려고 방송한다'고 하시는데 유튜브 수익이 훨씬 좋다"며 방송보다 유튜브 수익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남편의 취향에 맞춰 집밥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1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늘은 내가 집밥 요리사! 오윤아만의 요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윤아는 전복 명란 솥밥과 소고기 뭇국을 만들며 요리 비법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결혼 후에 요리를 더 많이 하게 됐냐"고 묻자 그는 "당연하다. 저희 남편은 집에서 무조건 밥을 먹는다"고 답했다.오윤아는 "밥을 하다 보면 밖에서 밥을 안 사 먹게 된다. 내가 한 게 제일 맛있다"며 "내 입맛은 내가 제일 잘 맞추니까"라고 집밥을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남편의 입맛에 따라 달라진 조리법도 밝혔다. 소고기 뭇국을 끓이기 위해 참기름에 고기를 볶던 그는 소금으로 밑간을 한 뒤 야채 육수를 준비했다.오윤아는 "예전에는 여기다가 다시물도 내고 했는데 저희 남편이 야채 육수를 되게 좋아한다"며 "코인 육수도 야채 육수는 잘 나와서 코인 육수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국의 간을 보다가 참치 액젓을 추가하면서는 "남편이 액젓까지 선택해 줬다"고 덧붙였다.요리 중 아들 송민이 귀가하자 오윤아는 "잘 다녀왔냐. 엄마 촬영 중이다"라고 반겼다. 그는 "햄버거 스테이크 구워줄까?"라고 물었고, 송민이 "밥"이라고 답하자 "조금 기다려"라며 아들의 식사를 준비했다.송민이 솥밥을 잘 먹느냐는 질문에는 "안 먹는다. 왜 안 먹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다만 "원래 함박스테이크 같은 것도 안 먹었는데 어느 날부터 먹더라"며 달라진 식성을 전했다.오윤아는 스테이크를 굽고 계란프라이와 치즈를 올린
'나는 솔로' 34기 영숙의 '쉬 마려워' 발언을 두고 시청자 반응이 갈리고 있다.지난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영숙은 식사 후 술자리에서 "쉬 마려워"라고 말해 출연진을 웃게 했다. 남자 화장실을 편하게 쓰라는 남성 출연자의 말에는 "앞으로 남자분들 앉아서 싸세요. 예의있게"라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아침 식사 준비 때도 영숙은 "할 줄 아는 게 없다"며 요리 경험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영숙의 화법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솔직함 아닌 무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나이가 있는데 나이값 못하는 말투와 행동", "만난 지 하루도 안 된 남자들한테 쉬쉬 거리냐"는 반응을 보였다.요리 장면을 두고는 "요리하라는 게 아니라 가스밸브는 상식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왔다. “she~~라니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웃음으로 받아들인 시청자도 있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필터링 안 하고 직설적으로 내뱉는 스타일"이라며 영숙의 화법을 하나의 개성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방송 안에서의 분위기는 달랐다. 영식은 영숙의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러브라인 기류가 형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진 34기에서 영숙은 8자매 중 막내라는 가족사에 거침없는 입담까지 더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한편 온라인상에 영숙을 과거 러닝크루에서 봤다는 목격담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익명 게시글을 통해 제기된 주장인 만큼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조나연
'해피투게더' 가수 나비가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무대에 올라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최종회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파이널 스테이지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나비가 속한 '애둘레이디'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등장했다. 유재석이 "의상이 멋지다"고 칭찬하자 세 사람은 "저희 힙하죠? 신경 좀 많이 썼다"며 유쾌하게 인사했다.본무대에 앞서 모창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박정현에 이어 정인, 소찬휘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시작하기도 전에 에너지를 쏟아내자 "그만해라. 우리 본무대 해야 한다"는 만류까지 나왔다. 유재석은 "너무 웃겨. 나의 취향 저격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선곡은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었다. 나비는 "지금은 OO 엄마로 불리지 않나. 그 전에 '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무대에 서는 이유를 밝혔다.공개된 연습 영상에는 육아와 무대 준비를 병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나비의 집에 모여 연습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을 돌보느라 여러 차례 흐름이 끊겼다. 연습에 집중하다가도 아이를 챙겨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결국 이들은 풋살장으로 장소를 옮겨 안무를 맞췄다. 한 손으로 아기를 달래면서 다른 손으로는 동작을 익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아이를 돌보는 틈틈이 연습을 이어가며 본무대를 준비했다.무대에 오른 애둘레이디는 힘 있는 가창력과 호흡을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모창으로 웃음을 안겼던 세 사람은 본무대에서도 유쾌함을 살리면서 파워풀한 퍼포
'할명수' 김규원이 부모님에게 카드를 드린 뒤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1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개그맨 김규원이 출연했다.이날 김규원은 박명수와 밥도둑 15종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혼자 사느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부모님과 같이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박명수는 "상 받은 이후 부모님께 카드를 드렸다고? 청룡에서 상 받았냐"고 물었다. 김규원은 지난 7월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SNL 코리아 시즌8'로 신인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박명수가 "상 받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어렵게 사셨냐"고 농담하자 김규원은 생활고를 겪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넉넉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 받고 드린 건 아니고 상 전에 카드를 드렸다"고 바로잡았다.카드를 드린 이유는 부모님이 지인들과 만날 때 부담 없이 식사비를 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다. 김규원은 "친구분들이랑 있을 때 계산하실 때 '어머니가 쏘세요' 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박명수도 "저도 그렇게 한다"며 공감했다. 다만 "저희 엄마는 N빵 하고 그다음에 현찰로 받으신다. 내 카드를 긁고 카드깡을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김규원은 "부모님도 그런 경향이 있으신 것 같다"면서도 "그전에는 진짜 안 쓰셨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부모님이 자신의 녹화 일정을 구체적으로 묻기 시작했다고.그는 "'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녹화하니? 그건 얼마나 찍니?'라고 물어보셨다"며 "녹화할 때 휴대폰을 안 들고 들어가지 않나. 정확히 녹화 시간에만 결제 내역이 뜬다"고 밝혀 박명수를 웃게 했다.
한강뷰 신혼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남보라가 이번엔 금테크 근황을 알렸다.15일 '채널크크'에는 “K-장녀 남보라, 막걸리 끊고 금고 산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남보라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산 관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그는 "제가 코로나 때 엔비디아를 샀다. 처음에는 엄청 떨어졌는데 나중에 미친 듯이 올라가는 거다"라며 300% 수익을 내고 팔았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이 감탄하자 남보라는 "한 주였다"라는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는 "제가 코로나 때 엔비디아를 샀다. 처음에는 엄청 떨어졌는데 나중에 미친 듯이 올라가는 거다"라며 300% 수익을 내고 팔았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이 감탄하자 남보라는 "한 주였다"라는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SK하이닉스 투자도 언급했다. 남보라는 “19만5000원에 사서 21만5000원에 팔았다”며 약 10% 수익을 낸 사실을 밝혔지만, 매도 이후 주가가 더 오르자 스스로를 "헛똑똑이"라 불렀다.13남매 장녀다운 씀씀이도 공개했다. 그는 "동생들이 필요한 거 있다고 하거나 여행 간다고 하면 다 해줬다"며 웃었다. 이어 "셋째가 은행원이라 요즘은 금융 상품을 동생한테 물어본다"고 덧붙였다.남편과의 돈 관리 이야기에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결혼하면 보통 수입을 합치더라. 남편들이 부인 통장에 월급을 넣는다"며 "왜 안 넣을까요, 저희 남편은?"이라고 되물었다.남편 몰래 재테크를 하느냐는 물음엔 "몰래 하진 않는데 말하지 않은 건 있다"고 받아넘겼다.아들을 낳은 뒤로는 자녀 증여 정보도 공부하고 있다는 그는 실제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부부학교'를 열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학교 제1강 '우리처럼 살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진태현은 "요즘 삶이 평온한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 부부의 삶을 궁금해한다. 그래서 부부학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연말에 결혼하는 주변 친구들이 많다. 결혼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었던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첫 주제는 결혼을 준비하는 자세였다. 박시은은 "언니들이 다 20대 중반에 시집을 가서 결혼은 당연히 빨리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어떤 사람을 믿고 평생 살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우리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족이 배우자다. 내 선택으로 가족이 된 사람이니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했던 경험에 대해서는 "결혼한다고 마음먹은 것과 법적으로 증명하는 게 다르다. 증명서 하나가 주는 무게감이 너무 달랐다"고 말했다.진태현은 "요즘 결혼도, 헤어지는 것도 너무 쉬워졌다"며 "밖에서든 집에서든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기본"이라고 밝혔다.부부 사이에 선을 긋지 않는 태도도 강조했다. 그는 "너랑 나를 가를 거면 결혼하지 마라"며 "우리가 잘 사는 이유 중 하나가 '너, 나'가 없다는 거다. 우리는 그냥 세트"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다른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배우자가 있으면 된다"고 덧붙였다.진태현은 "시선을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연습생 5인이 데뷔 무산이라는 좌절을 겪은 지 두 달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K-팝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매튜, 루카스, 사무엘, 차이진신, 오준희 등 5명의 연습생은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인근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과 호흡했다.이들은 프리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돌 틸 아이 다이(Idol Till I Die)' 시즌 1을 통해 약 6주 동안 프로모션과 평가 과정을 거쳤으나,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정식 데뷔가 최종 보류된 바 있다. 재정비를 거쳐 5인 체제로 돌아온 이들은 프로그램 시즌 2를 통해 다시 도전에 나서지만, 이번 기회가 실제 정식 데뷔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첫 번째 시도에서 쓴맛을 본 만큼, 다시 주어진 데뷔 준비의 기회는 멤버들에게 남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왔다.오준희는 "데뷔 무산을 겪은 뒤 내가 과연 다시 무대에 설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묻기도 했다. 이 꿈을 계속 좇는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루카스 역시 거듭된 실패로 자존감이 흔들렸던 시기를 떠올리며,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되짚어봤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왜 처음 이 길을 선택했는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애초에 꿈꿨던 것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감정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미래는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연습생들은 지난 도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증명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였다. 16일 공연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재도전을 예고했다.16일 '내사랑 류이서' 채널에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배아 이식 8일 차, 류이서의 임신 테스트기에는 희미한 두 줄이 떴다. 곁에 있던 전진은 곧바로 아내를 끌어안았다.11일 차 혈액검사에서 임신이 다시 확인됐고, 초음파에서는 아기집도 보였다. 류이서는 "아기집이 생겨서, 현재 5주 1일차다. 다음 주에 가서 또 초음파를 보고 난황이 생겼는지를 볼 것 같다"며 다음 검사 일정을 알렸다.기쁨 속에서도 그는 "아기집을 봐도 마냥 좋아하기가 힘들다. 걱정이 된다"며 조심스러워했다.26일 차까지 난황은 정상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32일 차 검사에서 태아의 성장 속도가 크게 떨어졌다는 소견이 나왔다. 담당 의사는 "문제가 생길 확률이 반, 안 생길 확률이 반인 것 같다"고 진단했고, 며칠 뒤 부부는 끝내 유산 소식을 받아들여야 했다.류이서는 "저희는 이번에는 너무 아쉽게 유산으로 마무리가 됐다. 임신을 확인했을 때도 사실 어느 정도는 유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 다 상처가 덜했던 것 같다"며 차분히 당시를 돌아봤다.남편 전진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류이서는 "남편도 옆에서 너무 많이 혼자 마음 고생을 했는데, 남편에게도 미안하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않았다.떠나보낸 아이에게는 고마움을 남겼다. 그는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서,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한편 류이서는 컨디션을 회복하는 대로 난자 채취부터 다시 시작해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