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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성희롱 논란 터졌다…젖꼭지 측정 강요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짠한형'이 게스트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짠한형 신동엽'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비, 범규가 출연…

'짠한형' 성희롱 논란 터졌다…젖꼭지 측정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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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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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쓴' 홍현희, 20년 만에 49kg 진입하고 확 달라진 인상…얼굴 소멸 직전이네

    '♥제이쓴' 홍현희, 20년 만에 49kg 진입하고 확 달라진 인상…얼굴 소멸 직전이네

    코미디언 홍현희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1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현희는 블루톤의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룩을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그는 진주 목걸이를 세 겹 레이어드에 이어 진주 귀걸이까지 착용해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특히, 이전보다 슬림해진 홍현희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에 비해 확연히 작아진 두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명한 턱선과 군살 없는 목 라인은 그간의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했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년 만에 체중 49kg에 진입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약물의 도움 없이 생활 습관 변화 만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굶는 것이 아니라 혈당 관리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38세 돌싱' 안재현, 아내 없는 팔자라더니…이혼 7년차에 미팅 나선다 ('구기동')

    '38세 돌싱' 안재현, 아내 없는 팔자라더니…이혼 7년차에 미팅 나선다 ('구기동')

    '이혼 7년차' 배우 안재현(38)이 단체 미팅에 나선다. 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구기동 청소왕’ 이다희가 장도연과 동네 카페에 방문한 사이 방 안에 상상을 초월하는 불청객이 출몰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장도연과 이다희는 집에 있는 ‘동사친’들의 다급함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휴대전화 너머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파악한 두 사람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집으로 향하지만 청결에 민감한 이다희는 자신의 방에 누군가 배설물을 남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다.급기야 이다희는 장도연에게 “내 방에 똥 쌌대!”라며 집으로 전력 질주한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급히 귀가한 이다희가 곧장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가운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월드 클래스 안무가 모니카, 립제이의 일일 제자에 등극한다. 이다희가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like JENNIE’ 춤을 배워 챌린지를 촬영해 보고 싶다고 고백해 장도연이 지인 찬스로 두 안무가를 섭외한 것. 실력보다 기세로 밀고 나가는 세 사람의 폭풍 댄스 수업 현장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단체 미팅에는 장근석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온라인으로 미팅 신청 양식에 사진을 첨부하기 위한 최다니엘의 거울 셀카 도전기부터 세 사람의 이상형까지 공개된다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독자인 최다니엘과 장도연이 블루스를 추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관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이어 8년 만에 새출발…'한은정' 지우고 완전 개명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이어 8년 만에 새출발…'한은정' 지우고 완전 개명

    배우 한다감이 임신 사실에 이어 8년 만에 공식적으로 개명 소식을 전했다.1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에 "정말 나만 보기 아까운. 너무 아름다워서 안 올릴 수가 없다"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다감은 순백의 블라우스와 베이지톤 롱스커트를 입고 한옥 팬션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그는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꽃받침 포즈를 지어보이며 러블릭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그는 "눈으로 보는 게 더 아름답다. 기회되면 힐링하러 와봐라"라며 "정말 힐링되고 아름답다. 진짜 가슴이 확 트인다"고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저 참고로 완전 개명했다"고 덧붙였다.앞서 그는 2018년부터 한은정이라는 이름 대신 한다감으로 개명 후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한다감은 8년 만에 공식 개명 사실을 알려 연예계 새출발을 예고했다.한편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제가 41세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아이유♥변우석에게 밀려 2%대 시청률에 갇혔다…구교환, 고윤정과 그리는 구원 서사 ('모자무싸')

    아이유♥변우석에게 밀려 2%대 시청률에 갇혔다…구교환, 고윤정과 그리는 구원 서사 ('모자무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구교환과 고윤정이 밑바닥의 감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구원 서사를 그리고 있다. '모자무싸'는 현재 동시간대 방영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밀려 2%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가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초록불 크로스 연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반응은 지표로도 증명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의 시청 시간을 토대로 집계된 대한민국 TOP 10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모자무싸'는 첫화에서 2.2%를 기록한 뒤 4회까지 2%대를 유지하고 있다.황동만의 하루는 끊임없는 불안과의 사투다. 조금이라도 침묵을 유지하면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괴물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쉼 없이 떠들어댄다. 자신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친구들 사이에 껴 앉아 있을 때면 감정 워치엔 어김없이 불안이 뜬다. 그 불안을 이겨보려 눈물 찔끔 날 정도로 웃고 떠들어도 감정 워치는 지겨움을 말할 뿐이다.특히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 분)으로부터 그만두라는 모멸적인 독설을 들은 뒤 찾아온 지독한 허기는 황동만의 결핍으로 더욱 선명하게 나타났다 20년째 채워지지 않는 꿈의 빈자리를 꾸역꾸역 우겨 넣은 음식으로 채우려는 모습은 마음의 거대한 구멍을 어떻게든 메우려는 처절한 몸부림에 가까웠다. 그런 그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불안

  • '하하♥' 별, 가족 나들이 중 비매너 시민에 뿔났다…"약주 건네며 노래 시켜"

    '하하♥' 별, 가족 나들이 중 비매너 시민에 뿔났다…"약주 건네며 노래 시켜"

    가수 별이 가족 나들이 중 매너 없는 시민들의 돌발 행동을 경험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아이 셋 데리고 등산 쌩쌩한 아이들과 점점 지쳐가는 엄빠 평화로운 등산 중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황당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 별 부부는 삼남매와 함께 등산 나들이에 나섰다. 별은 "몇 번 이렇게 같이 산을 올라간 적이 있는데 툴툴대고 등산 힘들다고 가기 싫다고 해도 서로 챙겨주고 같이 가고 그런 게 전 좋더라"며 가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그는 침울해진 아들 드림이의 모습을 비췄다. 별은 "아까 어떤 할아버님, 어머님들이 먼저 알아보시고 '하하 와이프'라고 하하는 잘 알았는데 전 잘 모르셨나보다"며 "어머님이 '가수다. 예쁘지 않냐'고 하자 한 아버님이 약주를 건네시며 '이리 와서 노래 좀 불러 봐라'고 하셨다"고 아들이 침울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별은 "(그 말을 들은) 드림이가 화가 나서 주먹을 쥐고 '저 할아버지가 왜 우리 엄마한테 산에서 갑자기 노래를 시키고 그래.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가) 사춘기는 사춘기인가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는 "할아버지들은 그럴 수 있다"며 아들을 이해시키면서도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도 이런 데서 반가워해주시는 것도 좋은데 아이들 보는 데서 조금 더 매너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별은 풀죽은 아들을 달래며 "오해는 하지마. 엄마 아빠가 그런 직업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

  • '38세 돌싱' 안재현, 결혼 전부터 함께 살았다더니…"위험 신호처럼 느껴져" ('나혼산')

    '38세 돌싱' 안재현, 결혼 전부터 함께 살았다더니…"위험 신호처럼 느껴져" ('나혼산')

    2016년 결혼해 2020년 이혼한 '돌싱' 안재현(38)이 건강검진을 받는 반려묘 ‘안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주는 안재현이 결혼 전부터 키운 고양이로, 올해 13살이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안재현은 “1년에 한 번씩 ‘안주’의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60~70대가 된 13살 안주를 위해 건강검진 풀코스를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안주’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진료실에서 ‘안주’가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홀로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안재현은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인다.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 ‘안주’의 컨디션을 관찰해 왔음에도 그는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한다.안재현은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라고 전전긍긍한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다이어트까지 했던 ‘안주’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안재현이 밥을 먹는 ‘안주’ 앞에 철퍼덕 누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안주’를 케어하는 그의 모습은 수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안재현의 반려묘 ‘13살 안주’의 건강검진 결과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 정호영, 직원 얼마나 호되게 혼냈길래…긴급 퇴사에 공개 구인 사태 ('사당귀')

    정호영, 직원 얼마나 호되게 혼냈길래…긴급 퇴사에 공개 구인 사태 ('사당귀')

    스타 셰프 정호영이 직원 공개 구인에 나선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공개 구인을 한다. 그는 "연희동과 제주도 매장에서 직원을 구하고 있다. 지난 주에 직원이 퇴사했다"고 고백한다.직원의 퇴사에도 불구하고 정호영은 "배워야 할 때 지적을 안해주면 10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한다.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라며 소신을 밝힌다.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을 호시탐탐 노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정호영은 "저희 매장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은 3년차"라고 본격적으로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에게 관심을 보인다.이어 "제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가르칠 수 있다"라고 직원 공유를 요청한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직원은 돌고 도는 것"이라며 정호영의 제안에 힘을 보태 웃음을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윤수영' 김지영, 62kg까지 찌더니 결국 "단추 강제 오픈"

    '♥윤수영' 김지영, 62kg까지 찌더니 결국 "단추 강제 오픈"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26주차의 만삭 근황을 전했다.1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단추 강제 오픈"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영은 편안한 순백의 롱스커트와 그레이톤 가디건을 입고 카페 테라스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김지영은 가디건 단추까지 열며 당당히 D라인을 뽐냈다. 특히, 임신 사실 공개 후 이전보다 통통해진 그의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 61.85kg를 기록하며 인생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 19주차에 병원에서 체중 관리할 것을 권유받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에 앞서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오는 8월 득녀를 앞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레이디두아' 털려고 가볍게 택한 게 이 정도…신혜선, 14년 차에 또 인생캐 경신 [TEN피플]

    '레이디두아' 털려고 가볍게 택한 게 이 정도…신혜선, 14년 차에 또 인생캐 경신 [TEN피플]

    배우 신혜선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전작의 무게를 털어내려 선택했다는 '은밀한 감사'를 통해 배우로서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tvN '은밀한 감사'는 1회 4.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6.3%까지 상승하며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1회 방송 직후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대본, 리듬감 있는 연출이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호평이 이어졌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피스물의 긴장감과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함께 담은 가운데 중심축에는 단연 신혜선이 있다.눈길을 끄는 건 신혜선의 장르 소화력이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묵직한 여성 서사를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불과 두 달 만에 전혀 다른 결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레이디 두아'에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코믹 리듬과 날 선 카리스마를 오가며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전작인 '레이디 두아'가 너무 좋은 작품이었지만 무거웠다.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털어내고 싶은 게 있었다"고 밝혔다. 가볍게 숨을 돌리고 싶어 선택한 드라마라 했지만 '은밀한 감사'는 배우로서 또 다른 역량과 저력

  • 위하준, 알고보니 필라테스 수강생이었다…"작품 무산 겪고 1년간 스스로 돌아봐" ('세이렌')[인터뷰]

    위하준, 알고보니 필라테스 수강생이었다…"작품 무산 겪고 1년간 스스로 돌아봐" ('세이렌')[인터뷰]

    "근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했었는데, 이번에 '세이렌'을 하기 전까지 1년의 휴식기가 생겼었어요. 그 1년 동안 사실 작품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무척 속상했어요. 그러나 그 일로 인해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죠.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저만의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푹 쉬었어요."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끌어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위하준은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존재감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 '마약 투약' 박유천, 6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졌다…앙상한 가슴뼈에 '깜짝'

    '마약 투약' 박유천, 6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졌다…앙상한 가슴뼈에 '깜짝'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 인정 이후 6년 만에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4월 30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다. 멋진 시간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유니버스의 모든 분들이 최고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파란 니트와 뿔테 안경을 매치한 캐주얼 패션으로 일본 선술집을 찾은 박유천은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그의 몰라보게 달라진 외형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박유천은 파격적인 금발 파마 머리를 한 채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자켓을 입고 미소 지었다. 사진 속 그는 한국 활동 당시보다 확연히 준 머리숱과 흉곽뼈가 도드라진 앙상한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앞서 박유천은 2019년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마약투약 의혹에 대해 "연예계 생활을 걸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눈물을 흘렸으나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한편, 박유천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자마자 글로벌 팬덤을 타겟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현재 일본을 주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4.4%→6.3% 시청률 급등했다더니…신혜선, 공명과 한 판 붙는다 ('은밀한감사')

    4.4%→6.3% 시청률 급등했다더니…신혜선, 공명과 한 판 붙는다 ('은밀한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은밀한 감사'는 첫 회 4.4%로 시작해 2회 만에 6.3%를 기록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일 주인아(신혜선 분)에 맞선 감사 3팀 노기준(공명 분), 차성태(장인섭 분), 편해영(박주희 분), 백현규(이광희 분), 윤다예(심수빈 분)의 아슬아슬한 대치가 포착됐다. 여기에 충격에 휩싸인 듯한 무광일(오대환 분)의 모습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높인다.지난 방송에서는 ‘악몽’같은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엘리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린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풍기문란’ 담당이 된 노기준. 그리고 그를 ‘픽’한 주인아의 신경전은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스스로 제 동아줄을 끊어버리며 감사실 탈출의 기회를 날려버린 노기준 앞에 도착한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그런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노기준과 감사 3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무사 은퇴가 유일한 꿈인 무광일 팀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것.공개된 사진 속 옥상에서 대치 중인 주인아, 노기준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주인아의 살벌한 시선 끝엔 착잡한 표정의 노기준,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감사 3팀이 서 있다.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일촉즉발 분위기 역시 아슬아슬하다. 과연 주인아와 감사 3팀의 ‘옥상 매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가슴을 부여잡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무광일 팀장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선 예고편에서 무광일을 향해 “나가시죠, 지금 당장”이라는 주인아의 일침이 공개된 바,

  • 에픽하이 미쓰라, 러닝크루에 꽁초 테러 당했다…타블로 결국 소신발언

    에픽하이 미쓰라, 러닝크루에 꽁초 테러 당했다…타블로 결국 소신발언

    그룹 에픽하이가 일부 민폐를 끼치는 러닝크루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4월 30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인생 해물포차에서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 한풀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각자가 경험한 빌런에 대한 에피소드와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투컷이 민폐 러닝크루의 만행을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지전거를 타든 상관없는데 무리 지어 좀 다니지 마"라며 "무리지어 서 있지 말고 무리 지어서 뭘 좀 하지마"라고 일침을 날렸다.투컷 역시 "건전한 취미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거 아닌가. 그럼 그것만 하면 되는데 인도로 다니는 분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미쓰라는 자기 집 앞에 꽁초를 버리고 뛰는 러닝 크루를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왜 모여서 담배를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뛰냐"고 하소연했다.타블로는 "러닝이 문제가 아니다. 무리 지어 다니는 게 문제다"라며 "아끼는 동생이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다가 이가 날아갔다. 그 일이 있기 한 달 전에 사람은 무리 지어 다니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고 다시금 불쾌함을 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80대 유명 여가수,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7살에 엄마 여의어, 父도 사망" ('데이앤나잇')

    80대 유명 여가수,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7살에 엄마 여의어, 父도 사망" ('데이앤나잇')

    윤복희(80)가 슬픈 가정사를 밝힌다. 윤복희는 오는 2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에서 이선희, 임재범, 김경호, 김재중 등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해 영상 조회수 합계만 무려 3100만회를 돌파한 국민가요 ‘여러분’과 얽힌 색다른 이야기를 꺼낸다.윤복희는 ‘여러분’이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으로 원래는 영어로 된 곡이었으나 가요제 출전을 위해 한국어 가사를 붙였다고 전한다. 이어 윤복희는 한국어로 된 1절에 이어 영어로 된 2절이 있다는 말에 놀란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3MC의 요청에 흔쾌히 즉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의 2절을 불러 깊은 감동을 일으킨다. 윤복희는 한평생 빛났던 무대 위 삶과는 다른 가슴 아픈 유년 시절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성악을 했던 아버지와 국악을 했던 어머니 덕분에 탁월한 ‘음악 DNA’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7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9살엔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것. 윤복희는 “죽으면 엄마한테 간다고 생각해서”라며 7살 당시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엄마 곁으로 가려고 했던 사연을 밝혀 먹먹함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용빈, 둘이 무슨 사이길래…고기 100만원 플렉스→꽁냥꽁냥 먹여주기 ('편스토랑')

    김용빈, 둘이 무슨 사이길래…고기 100만원 플렉스→꽁냥꽁냥 먹여주기 ('편스토랑')

    가수 김용빈과 추혁진의 브로맨스가 펼쳐진다.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동갑내기 절친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간만에 찾아온 휴일에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브로맨스 기류가 돈다고.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이라는 추혁진은 엄마와 이모들이 싸준 고기를 바리바리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추혁진이 고깃집 아들이다. 장윤정 누나의 아이들도 추혁진이 주는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날 추혁진이 가져온 한우와 돼지고기는 족히 100만 원어치. 고깃집 아들다운 추혁진의 남다른 고기 굽기 스킬과, 한층 요리에 자신감이 붙은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직접 만든 고기 꿀조합 메뉴들이 돋보인다. 김용빈은 자신의 요리 실력을 의심하는 추혁진을 보며 "나 잘해"라고 몇 번이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기를 굽고 음식을 만들 때마다 서로의 입에 먼저 넣어주며 살뜰하게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포착된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리액션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VCR을 보던 김용빈이 "편집이 기가 막힌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이날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 앞에서 어린 시절 노래를 하러 일본으로 건너가 겪었던 시련,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성기로 인한 공황장애, 7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