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합의하에 이뤄진 외도 사연을 접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의뢰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
그룹 2NE1 멤버 공민지와 에이핑크 멤버 하영이 출연해 걸그룹 막내로서 겪었던 현실적인 고충과 언니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생존 전략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놓았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아이돌 그룹에서 막내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공민지와 하영은 그룹 막내로서 겪은 다채로운 경험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랜 기간 함께 활동했음에도 선배 대우를 해야 하는 분위기 속에서 언니들에게 쉽사리 말을 놓기 어려웠던 문화와 피곤한 스케줄 속에서도 막내라는 이유로 가장 먼저 메이크업을 받으러 움직여야 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이어 언니들이 직접 요리할 수 있음에도 멤버들의 식사를 챙기며 숙소의 이모님 같은 역할을 도맡았던 상황을 회상한 공민지는 이를 창의적인 요리의 순간으로 즐기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성숙한 외모 탓에 노안 막내라는 별명을 얻었던 하영은 조금만 살이 붙어도 덩치가 커 보여 식단 관리와 다이어트에 더욱 몰두해야 했던 비애를 토로했다.막내들이 힘든 순간을 이겨내기 위해 선택했던 독특한 소통 방식과 생존 전략도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케줄로 지치고 감정적으로 힘들 때 무리하게 대화를 나누기보다 침묵한 채 음악을 들으며 소소한 반항을 했던 일화를 전한 두 사람은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덧붙였다. 떨어져 지내는 와중에도 주기적으로 3시간씩 영상 통화를 나누며 일상을 공유하는 하영과 식욕이 적은 산다라박을 위해 소량의 음식을 정성껏 요리해 대접하는 공민지의
'동상이몽2' H.O.T. 문희준이 40번째 다이어트를 선언했다.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god 김태우가 출연해 문희준의 결혼생활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이날 문희준은 특유의 '커튼머리'를 유지하는 이유부터 공개했다. 소율이 "머리는 왜 계속 이렇게 하냐"고 묻자 문희준은 "내가 데뷔했을 때부터 긴 머리가 주된 스타일이었다"며 "팬들이 예전 단발머리를 다시 보고 싶어 하신다. 올해 데뷔 30주년이라 팬들을 위해 기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염색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아내도 믿을 수 없다.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된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새로운 헤어 컬러는 비밀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문희준의 다이어트 선언이었다. 그는 "30주년을 맞아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예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40번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7일 차에 접어든 그는 직접 닭가슴살과 샐러드 식단을 준비하며 의지를 다졌다.문희준은 "다이어트만 아니면 샐러드는 먹고 싶지 않다. 그래도 해야 하지 않냐"며 "팬들이 보고 싶은 건 그때 그 모습 그대로다. 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먹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캔디' 활동 당시 몸무게가 58kg이었다. 목표는 60kg 초반"이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요요 장인'이라는 별명답게 수차례 체중 감량과 증량을 반복했던 문희준은 이번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다시 한번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 데뷔 30주년이라는
송다혜가 생일 당일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해 팬들이 선물한 생일 카페 방문부터 '환승연애' 출연진과의 파티, 서동진과의 오붓한 데이트까지 풍성한 하루를 공유했다.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송다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DAHYE'에서는 '26년’도’생일 브이로그환연 친구들과 생파, 둘만의 소소한 생일데이트, 우리팬들과 함께 생일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다혜는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받은 커다란 사랑에 깊은 감사함을 표현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팬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생일 카페를 직접 찾은 다혜는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정성 어린 편지와 선물을 확인해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공간을 가득 채운 축하 응원에 눈시울을 붉힌 다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찾아와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겠다는 뜻깊은 다짐을 밝혔다.현장에서는 '환승연애' 출연진들과의 변함없는 끈끈한 우정이 폭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귀여운 강아지 모양의 선물을 비롯해 멤버들이 준비한 축하 이벤트에 기뻐한 송다혜는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근황과 방송 에피소드를 나누며 유쾌한 식사를 즐겼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이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연애 관련 주제로 장난을 치고 웃음꽃을 피우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연희동 데이트에서는 서경과 함께 평화로운 골목길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이어갔다.또한 방송 출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성사된 서동진과의 단둘 스시 데이트가 공개돼 커다란 이목
아스트로 차은우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군 복무 중인 그의 근황이 최근 전해졌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아는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좋았다"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찍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신수아에게 사인을 건네며 "같이 재밌게 공연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2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그래픽 프린트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이너와 컬러풀한 비즈 목걸이, 다양한 액세서리를 더해 경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핑크 컬러 마이크 스탠드 역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3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8~1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미팅 '유스, 바이 주연'을 개최해 약 165분간 팬들과 함께했다. 주연은 "여러분께 선물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팬미팅을 열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사실 걱정도 많
코미디언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와 만나기 위해 평생 지켜온 가치관까지 바꿨다고 밝혔다.2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딱 말해, 나보람이야 김승혜야? 비혼주의 김해준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해준은 김승혜와의 연애 비하인드부터 비혼주의를 내려놓게 된 계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조혜련은 과거 김해준, 김승혜와 함께 연극 무대에 섰던 일을 떠올리며 "그때부터 둘이 사귄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김해준은 "절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그는 "연극을 함께했을 때는 친구였다. 시간이 지나 서로 안부를 묻고 연락을 하게 됐고, 통화를 시작하면 3~4시간씩 이야기할 정도로 대화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관심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다.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쉽게 넘기 어려운 벽이 있었다. 당시 김해준은 결혼 자체에 관심이 없는 비혼주의자였기 때문.김해준은 "그때만 해도 혼자 사는 게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다. 비혼주의에 가까운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김승혜는 달랐다. 그는 "김승혜 씨는 '진지하게 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연애도 하지 않는다'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결국 김해준은 자신의 가치관부터 돌아봐야 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연애를 시작할 수는 없었다. 내가 평생 가지고 있던 비혼주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만 했다"며 "고백하고 실제로 만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그 한 달은 김해준에게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
'나는솔로' 32기 출연자 영호와 정숙이 4일 차 밤을 맞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미식 데이트를 즐기며 식성부터 사소한 습관까지 닮은 점을 대거 확인하고 깊은 친밀감을 형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4일 차 밤 영호 정숙의 미식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호와 정숙은 데이트 현장에서 음식을 나누며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식성을 확인해 시종일관 감탄과 웃음을 터뜨렸다. 두부 요리와 두부 전골을 맛보며 깊은 만족감을 표한 두 사람은 구체적인 식재료 선호도에서 완벽한 공감대를 이뤄냈다. 영호가 "평소 고기보다 버섯을 더 좋아한다"고 털어놓자 정숙 역시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상추보다 깻잎을 훨씬 선호한다"는 정숙의 말에 영호 또한 같은 취향임을 밝히며 크게 기뻐했다. 여기에 두부 전골에 들어가는 당근, 파, 양파, 당면 등 세세한 재료들까지 모두 좋아한다고 전한 영호와 취향을 맞춘 정숙은 기피하는 음식인 고수까지 똑같이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식성으로 싸울 일은 절대 없겠다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정숙이 먹고 싶어 했던 오이탕탕이 메뉴를 즐기기 위해 사장님께 조심스럽게 참깨가루를 부탁하는 과정에서 소소한 깨 소동이 벌어져 웃음을 유발했다. 가게에서 키우는 강아지 봄을 함께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등 매 순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 가운데 영호는 정숙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계산을 마치는 센스를 발휘해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식사 내내 데이트 장소와 음
박성웅과 려운이 각자의 대표작에 얽힌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와 신작 공약을 대방출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사진만 찍혔다 하면 조폭 같은 중구형과 다 남친짤 같은 약한영웅 바쿠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로 호흡을 맞춘 박성웅과 려운이 게스트로 참여해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과 유쾌한 대화를 이끌어갔다. 팬층의 성비를 묻는 은혁의 질문에 박성웅은 "전체 팬의 80%가 남성"이라며 2013년 개봉한 대표작 '신세계'를 통해 입덕한 팬들이 대다수라고 언급했다. 개봉 당시 어린아이였던 스무 살 청년들까지 길에서 만나면 이중구 형님이라 부른다며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는 캐릭터의 영향력을 실감한다고 전했다.초기 홍보 포스터에서 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이중구 역할은 캐스팅 단계부터 상당한 난관을 겪었다. 박성웅은 최종 후보 6명 가운데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내로라하는 주연급 배우들이라 투자 배급사의 반대가 심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VIP 시사회가 끝난 직후 반대했던 배급사 대표가 찾아와 90도로 고개 숙여 인사하며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희대의 명대사인 "살려는 드릴게" 구절 역시 러닝타임 조절 문제로 삭제될 위기에 놓였으나 이후 장면과의 연개성 문제로 극적으로 살아남았고, 결과적으로 전체 2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 중 단 24분의 등장만으로 독보적인 신스틸러로 등극했다.함께 출연한 려운은 드라마 '약한영웅' 성공 이후 수직 상승한 인지도와 일화들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려운은 "작품 공개 후 SNS 팔로워 수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1995년생 옹성우는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G SEONGWU FANMEETING '를 개최했다. 오후 1시와 5시 30분, 두 차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아이돌 옹성우와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팬미팅에서 그는 TWS의 'OVERDRIVE'로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10CM의 '그라데이션', DAY6 원필의 '행운을 빌어 줘', 엔플라잉의 'Flashback'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하트 사인(Heart Sign)'과 워너원 메들리였다. 옹성우는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 '켜줘(Light)', '보여'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객석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사전 참여로 마련된 코너에서는 입덕 계기, 보고 싶은 작품 속 캐릭터, 도전해 보고 싶은 콘셉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미션에서는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했고, 최근 화제를 모은 '갸루 피스', '파라파라 댄스', 최예나의 '캐치 캐치'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공연을 마친 옹성우는 "공연을 준비하는 내내 팬분들께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행복했다. 오늘이 여러분께 행복한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항상 응원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저 또한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미팅 종료 후에는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슬리피가 둘째를 고민 중인 황보라에게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를 전수했다.28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서는 황보라가 아들 우인과 함께 슬리피 가족을 만나 키즈카페에서 공동 육아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슬리피는 연년생 남매를 돌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황보라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황보라는 "둘째를 준비하면서 다둥이 육아 영상을 찾아보다가 슬리피 오빠 영상을 보게 됐다"며 "교육관과 훈육 방법, 아빠가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는지 정말 궁금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키즈카페에서 만난 슬리피는 두 아이를 능숙하게 돌보며 육아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활동량이 많은 우인을 쫓아다니던 황보라는 연신 "활력이 장난 아니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에 슬리피는 "저 정도면 그냥 두면 된다. 에너지를 다 쓸 때까지 뛰어놀게 하는 게 좋다"며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는 육아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동사냥이 가능하다"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둘째를 간절히 바라는 황보라는 "나 둘째를 너무 갖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슬리피는 마냥 장밋빛 미래만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는 "행복도 두 배지만 힘듦도 두 배"라며 현실을 짚었다.이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첫째의 마음을 꼽았다. 슬리피는 "둘째가 생기면 질투가 올라올 수 있다. 매일이 전쟁"이라며 "첫째와 보내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엄마든 아빠든 첫째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보라
박지현이 서인국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2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12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를 떠올리며 오열한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민규(박서함 분)에게 "그 디테일 떨어지는 보고서를 상무님한테 보냈다 그거냐"고 물었다. 송민규는 "죄송하다"며 "다 보내야 되는 줄 알고 그랬다"고 했다.송민규가 계속 죄송하다고 하자 차지윤은 차를 내밀며 "이거 마시라 긴장되고 불안할 땐 캐모마일이 좋다더라"고 했다. 이어 "나도 예전에 손익 시뮬레이션 보고하면서 0 하나씩 다 빼먹은 적이 있다"고 했다. 놀란 송민규는 "엄청 혼나셨겠다"고 했다.차지윤은 "뭐라더라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고 계속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고 그 사람 업무 능력이다"고 하며 강시우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렸다. 송민규는 "말만 들어도 무섭다"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그런데 그분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다"며 "진짜 동료가 되는 법도 배웠고 자기 자신을 먼저 돌보는 법도 알았고 희생 플레이 개나 주고 영웅이 되라 했는데 부당한 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 지도 가르쳐 줬다"고 했다. 이말을 하며 차지윤은 자신에게 일침을 가하고 희망을 줬던 강시우를 떠올렸다.그러면서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고 말하다가 오열하기 시작했다. 놀란 송민규는 "갑자기 왜"라며 당황하더니 손수건을 내밀었고 강시우를 떠올리던 차지윤은 손수건에 얼굴을 묻고 오열했다. 이때 탕비실에 직원들이 우르르 들어왔고 놀란 송민규는 일어나 우는 차지윤의 모습을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영욱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비비의 '워터밤 서울 2026' 공연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터밤인지 뭔지 가수들 나와서 서로 누가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고 적었다.이어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생각하니 내가 다 미안해진다"고 덧붙이며 행사 콘셉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앞서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무릎을 꿇고 점프수트 지퍼를 내리는 장면과 남성 댄서가 들고 있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최근 고영욱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생각을 잇달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직업을 구하긴 힘들 것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받기도 했다.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았다.2015년 출소 이후에는 SNS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제동이 걸렸다. 2020년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성범죄자 계정 운영 제한 정책과 이용자 신고로 하루 만에 폐쇄됐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의 요리를 향한 애정 어린 해명으로 현실 부부 케미를 완성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고기에 진심인 이민정이 BH와 찐으로 자주가는 삼겹살집 공개 [MJ 맛집 투어 삼겹살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돼지고기에 진심"이라며 자신이 자주 찾는 삼겹살 맛집 투어에 나섰다. 첫 번째 냉동삼겹살 맛집부터 시작해 서울의 유명 돼지고기 전문점을 차례로 찾은 그는 "일주일에 두 번은 오는 집"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두 번째 맛집에서는 "베컴이 다녀간 뒤 더 유명해졌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베컴도 김치찌개에 라면 사리를 넣어 먹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직원이 "다 드셨다"고 답하자 "베컴도 먹었다는 그 라면 사리"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어 방문한 곳은 남편 이병헌이 특히 좋아하는 단골 고깃집이었다. 이민정은 "반찬이 정말 맛있어서 오빠가 자주 오는 곳"이라며 고추장찌개와 다양한 김치, 새우젓 등을 추천했다.식사를 하던 중 이병헌도 합류했다. 그는 지인을 만나 "우리 와이프 유튜브 찍는다고 왔다"고 자연스럽게 인사한 뒤 식탁에 앉았다. 두 사람은 고기와 함께 나온 고추장찌개를 맛봤고, 이민정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평소 고추장찌개를 즐기지 않는다는 이병헌도 연신 숟가락을 들었다. 그는 "나 솔직히 고추장찌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짜 최고다. 여기 정말 맛있다"며 리필까지 요청해 놀라움을 안겼다.하지만 이 한마디는 곧바로 아내의 '팩트 폭격'으로 이어졌다. 이민정은 "이상하다. 내가 해줄 때는 &
래퍼 스윙스의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마미손이 출연해 힙합 씬에서의 행보와 함께 쇼미더머니 비화, 레이블 경영 철학, 그리고 정관수술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고 파격적인 토크를 대방출했다.래퍼 스윙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모신 힙합씬을 휩쓸었던 사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마미손은 자신을 알린 '쇼미더머니 7' 당시 가사를 절었던 순간과 직후 히트곡 소년 점프를 제작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자신이 이끄는 레이블 뷰티풀 노이즈의 경영 철학을 공유한 마미손은 지올팍과 원슈타인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지도가 없던 아티스트에게 비주얼 콘텐츠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당장의 매출보다 아티스트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강조한 마미손은 경영자와 뮤지션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디테일한 결정까지 직접 챙기는 남다른 책임감을 표출했다.현장에서는 정관수술 과정에서 겪었던 수치스러웠던 경험과 수술 후 정자 검사 결과 등 거침없고 파격적인 이야기가 이어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서로를 허슬러라 칭하며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서의 고충을 공유한 스윙스와 마미손은 기존 틀에 갇히지 않는 향후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윙스는 발라드 가수로 데뷔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고, 마미손 역시 랩에 국한되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언급하며 음악적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프로젝트를 예고했다.스윙스와 마미손은 조회수와 완성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드러내며 독특한 뮤직비디오나 기괴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추진하겠다는 구상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신혼집과 함께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한 반려견 감자를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신혼집에 갑자기 쳐들어온 누나들ㅋㅋㅋㅋㅋ 제발 나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은아는 친언니 방효선과 함께 미르의 신혼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듯 보였지만 "갑자기 온 게 아니라 간다고 말하고 왔다"고 해명했다. 고은아는 "여기 처음 온 게 아니다. 이사할 때부터 와서 같이 도와줬고 집을 알아볼 때도 함께했다"며 익숙하게 집 안으로 들어섰다.미르는 누나들을 반기면서도 장난스럽게 휴대전화에 '112'를 누른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연애 시절 찍은 미르 부부의 사진을 집들이 선물로 건넸고, 미르는 이를 확인하자마자 이를 악무는 표정으로 현실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신혼집 곳곳을 둘러보던 고은아는 자연스럽게 강아지를 품에 안았다. 그러자 미르는 "지금 순서가 잘못됐다. 얘가 누구인지 소개부터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미르의 아내는 반려견 감자를 데려오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 지인분이 안락사 전에 '데리고 가실래요?'라고 물으셨다. 마침 강아지를 키울까 고민하던 중이라 데리고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르는 뛰어다니는 감자를 바라보며 "이제 한 살이 됐다"고 덧붙였다.감자는 고은아의 품에서도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고은아는 "이미 나랑 너무 친하다. 아이고 예뻐라"며 감자를 살뜰히 챙겼다.고은아는 미르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철용이가 집이 없는 줄 안다. 언니 집에 얹혀사는 것으로 생각한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