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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홍진경, '침대 싹 정리' 연애 의심…"누구 생긴 거 아냐?"('소라와진경')

'소라와 진경' 모델 이소라가 홍진경의 연애를 의심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터뜨렸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에서 오디션을 마친 뒤 숙소에서 여유…

'돌싱' 홍진경, '침대 싹 정리' 연애 의심…"누구 생긴 거 아냐?"('소라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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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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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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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김무열♥' 윤승아, '단발로 싹둑' 심경 고백…"마음의 결정 해야 할 듯"('승아로운')

    '김무열♥' 윤승아, '단발로 싹둑' 심경 고백…"마음의 결정 해야 할 듯"('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단발 변신 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24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승아네 일상, 한남동 핫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윤승아는 아들을 등원시킨 뒤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윤승아는 한남동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그는 "같은 일상을 보내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부가 많이 아프다"며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어 "5월부터 회복이 거의 안 되는 느낌이라 하루에 한 번, 많으면 두 번씩 병원 면회를 가고 있다"고 밝혔다.윤승아는 반려견 상태가 좋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반려견들은 많이 아프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힘들지 않나. 나이도 있어서 검사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특히 병원에서 반려견을 기다리던 중 충동적으로 긴 머리를 잘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병원에서 기다리다가 두피가 너무 아파서 머리를 잘라버렸다"며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윤승아는 현재 반려견을 집으로 데려올지, 병원 치료를 이어갈지를 두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 있으면 수액이나 영양제, 항생제를 맞을 수는 있는데 두고 올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 좋다"며 "병원에 두는 게 맞는 건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눈 뒤 마음의 결정을 하려고 한다"며 "어

  • 친오빠 떠나보낸 걸그룹 멤버, 3년 만에 국내에서 생일 보냈다

    친오빠 떠나보낸 걸그룹 멤버, 3년 만에 국내에서 생일 보냈다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최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한국에서 보내는 생일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허가윤이 지인들로부터 생일을 축하받고 있는 모습. 그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두 손에 들고 활짝 웃었고, 꽃다발에 적힌 디즈니 캐릭터 모아나라는 애칭을 발견한 후 "많이 하얘진"이라며 한마디를 덧붙이기도 했다.앞서 허가윤은 지난 2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포미닛 해체 이후 폭식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친오빠가 33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허가윤은 "내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오빠 덕분"이라며 오빠가 자신에게 깨우침을 선물해 준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망설임 없이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은 바로 실행에 옮기고, 두려움 없이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러나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2016년 해체했다. 허가윤은 과거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을 통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 성수동 집과 차까지 정리했다는 허가윤은 은퇴설에 대해 "불러주시면 올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10억 강남 건물주’ 박서준, “제주도 비행기 제일 싼 걸로 주세요”...가격 경악 (‘꽃보다 청춘’)

    ‘110억 강남 건물주’ 박서준, “제주도 비행기 제일 싼 걸로 주세요”...가격 경악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박서준이 제주도행 비행기 가격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보성 여행을 마친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다음 여행지로 제주도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이동 중 갑자기 “제주도 가는 거 어때?”라고 제안했고, 최우식과 정유미 역시 곧바로 찬성하며 즉흥 제주도 여행이 성사됐다. 예상치 못한 노선 변경에 제작진마저 급히 동선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광주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곧바로 제주행 항공권 확보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대부분의 좌석이 동난 상황이었다. 혹시 모를 취소표까지 기다려봤지만 결과는 같았다. 제주도행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멤버들의 아쉬움도 커졌다. 최우식은 “흑돼지 먹을 생각에 엄청 설렜는데”라며 허탈해했고, 박서준 역시 “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라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세 사람이 다시 제주도행 비행기 표를 예매하는 장면이 담겼다.박서준은 직원에게 “비행기 표 제일 싼 걸로 주세요”라고 말했지만, 편도 가격이 17만 원이 넘는다는 이야기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준은 “3만 2천원 아니었나”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최우식도 “우리 제주도 여행 가는 게 먹으러 가는 건데 고기도 못 먹겠다”고 말하며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여기에 박서준은 “항구에서 자야하나?”라고 말하며 숙박비까지 걱정하는 현실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준은 지

  • 신예은, 부국제서 애교 폭주…"나만 이상한 사람 돼"('냉부해')

    신예은, 부국제서 애교 폭주…"나만 이상한 사람 돼"('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신예은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애교 퍼레이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신예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예은은 '보고 싶었던 셰프'로 김풍을 꼽으며 "저도 작가님과 비슷하게 요리 과정이 안 좋아도 결과가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신예은 나온 드라마는 다 봤다"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신예은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어린 연진 역을 통해 독보적 악역 이미지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MC 김성주는 "오늘 신예은 씨 나온다고 해서 겁먹은 분이 있다"면서 이준영을 지목해 폭소케 했다.초면이라는 두 사람은 서로 "악역과 선역을 오간다"며 연기력을 극찬했다. 특히 이준영은 신예은을 향해 "좋은 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신예은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깜찍한 애교 워킹과 포즈에 대해 솔직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팀과 함께 영화제에 참석해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신예은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와 애교 포즈를 연달아 선보였고, 세계적인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까지 이를 따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당시 영상은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부국제 애교 MVP'라는 반응까지 나왔다.하지만 정작 신예은 본인은 예상과 다른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래는 같이 작품한 배우들끼리 카메라가 잡히면

  • 보아, SM 떠나더니 눈에 띄게 달라진 근황…39세 나이 안 믿겨

    보아, SM 떠나더니 눈에 띄게 달라진 근황…39세 나이 안 믿겨

    가수 보아가 환한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공개된 영상 속 보아는 웨이브가 들어간 금발 헤어스타일에 회색 카라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거나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인 그는 올해 만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상큼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보아는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지난해 떠났다. 이후 지난 3월 베이팔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홀로서기에 나섰다. 보아는 오는 30일 새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 27~28일에는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단독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를 개최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재욱, 신혜선과 스캔들 파격 고백…“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은밀한 감사’) [종합]

    김재욱, 신혜선과 스캔들 파격 고백…“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은밀한 감사’) [종합]

    ‘은밀한 감사’에서 전재열(김재욱 분)이 주인아(신혜선 분)을 둘러싼 사내 스캔들에 대해 파격 고백을 했다.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가 익명의 제보 메일로 인해 회사 내부 논란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에는 주인아와 한 남성이 함께 찍힌 사진이 담긴 메일이 퍼졌고, 결국 그는 임원들 앞까지 불려 나갔다. 주인아는 “반가움에 인사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상황은 풀리지 않았다. 무거운 공기가 감돌던 회의실에 전재열이 나타나 상황을 진화시켰다. 그는 저런 스팸성 메일 하나로 임원들이 모여서 한 사람을 몰아세우고 있는 겁니까?”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전성열은 메일 제보자에 대한 발신자 추적까지 지시했다. 노기준(공명 분)은 주인아를 걱정하며 “버텨야 된다”라며 주인아를 걱정했다. 그런 가운데 노기준(공명 분)은 주인아를 위해 자신이 메일 발신자라고 밝히려 했다. 하지만 결국 더 먼저 나선 건 전재열이었다.징계위원회에 참석한 전재열은 “제 일방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하니 저도 몰랐던 남아있던 감정들이 올라와서 실수한 겁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오히려 피해자죠. 주실장님은 어떤 부적절한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직접 논란 수습에 나섰다. 또 이날 모든 일의 시작이 박아정(홍화연 분)의 제보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박아정은 “잘못헀다. 항상 부회장님 바라보는 건 나였다. 제발 날 버리지 말아 달라”라고 매달렸지만, 전재열은 주인아를 망치려 했던 박아정을 해

  • '의사♥' 박은영 결혼식 공개…최현석 축가 "앙코르 송도 준비"('냉부해')

    '의사♥' 박은영 결혼식 공개…최현석 축가 "앙코르 송도 준비"('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박은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최현석의 축가 무대가 예상 밖 웃음을 안겼다.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신예은과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은영은 신부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로 하객들을 맞이했다.윤남노, 손종원 셰프를 비롯해 김성주까지 직접 신부대기실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셰프들은 박은영과 기념 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본식이 시작되고 박은영이 버진로드를 걸어 등장하자,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는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현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건 최현석의 축가 무대였다. 평소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받아온 최현석은 이날 직접 기타까지 들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축가 전부터 자신감도 넘쳤다. 최현석은 "제가 축가를 하면 분위기가 좋아져서 늘 앙코르가 나온다"며 "그래서 앙코르 곡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셰프들은 동시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폭소를 유발했다.최현석은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했다. 예상보다 진지한 무대가 펼쳐지자 김성주는 "앙코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최현석의 바람대로 실제로 현장에서는 앙코르 요청까지 터져 나왔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 다시 노래를 이어갔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윤남노는 "뒤에 연주자분들이

  • '68세' 심형래, 안면거상 6개월만 또 병원行…"영구는 얼굴 팽팽해야"

    '68세' 심형래, 안면거상 6개월만 또 병원行…"영구는 얼굴 팽팽해야"

    코미디언 심형래가 피부과 시술에 나섰다.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피부과를 방문한 심형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두 차례 안면거상 수술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는 피부 리프팅과 잡티 제거 시술을 받으며 또 한 번 변신에 나섰다.이날 심형래는 "영구 오부리를 하다 보면 햇빛을 너무 많이 받는다"며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거울을 보며 "여기 보면 기미 같은 것도 있고 검버섯처럼 꺼뭇꺼뭇한 게 생겼다"고 설명했다.진료를 맡은 의사는 심형래 얼굴 상태를 살펴본 뒤 "기미라기보다 편평사마귀가 조금 있다"며 "한 40~50개 정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처음에는 연한 갈색으로 생기다가 주변으로 번지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시술을 앞두고도 심형래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이 "아프실 텐데 긴장 안 되냐"고 묻자 그는 "이런 거 가지고 긴장 안 한다"며 "거상뿐만 아니라 이것보다 훨씬 더 심한 것도 했다. 이건 그냥 관리 수준"이라고 말했다.심형래는 편평사마귀 제거를 비롯해 티타늄 레이저 리프팅, 프락셀 레이저, 물광주사 등 다양한 피부 시술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코 모공 고민을 털어놓으며 "딸기코처럼 모공이 넓은데 줄일 수 있는 방법 없냐"고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기도 했다.심형래는 "나 물광도 해달라"며 시술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구 얼굴은 피부가 팽팽해야 한다"며 캐릭터 복원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앞서 심형래는 지난해 안면거상 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영구TV를 하면서 다시 영구 분장을 하는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얼

  • 허남준, ‘상의 노출→젖은 복근’ 샤워신 비화…“카메라 꺼져도 펌핑”

    허남준, ‘상의 노출→젖은 복근’ 샤워신 비화…“카메라 꺼져도 펌핑”

    배우 허남준의 샤워신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재TV’에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남준이 상의 탈의 샤워신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허남준은 촬영 직전까지 트레이너와 함께 덤벨, 밴드를 활용해 펌핑 운동에 집중했다. 카메라가 잠시 멈춘 순간에도 팔 운동을 이어가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특히 물에 젖은 채 드러난 허남준의 복근과 넓은 어깨 라인은 현장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니터 화면 속 탄탄한 상체가 그대로 잡히며 감탄을 자아냈다.또 허남준은 한 손에 덤벨을 든 채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등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영상을 공개한 트레이너 김현제는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에서 짧게나마 허남준 배우의 펌핑을 도와드렸던 순간”이라며 “영상을 다시 보니 팬분들도 좋아해 주실 것 같았다”고 전했다. 팬들은 “카메라 돌기 전까지 계속 운동하는 게 신기하다”, “몸 하나 만들려고 관리 엄청하네”, “짧게 지나간 장면인데도 존재감 장난 아니다”, “현장 영상 보니까 왜 몸 얘기 나오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남준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지난 23일 방송된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신혜선, 불명예 위기 처했다…임원회의 소환, 방패막이는 공명인가 ('은밀한 감사')

    신혜선, 불명예 위기 처했다…임원회의 소환, 방패막이는 공명인가 ('은밀한 감사')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불명예 위기에 내몰린다.24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익명 제보 후폭풍이 불어닥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여기에 주인아를 묵묵히 업고 가는 노기준의 애틋한 순간까지 포착됐다.앞서 지난 방송분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의 마음은 더욱 깊어졌다. 전재열(김재욱 분)과 박아정(홍화연 분)은 또 한번 관계를 흔드는 변수로 떠올랐다. "너만은 내 편일 거라는 약속 하나 붙잡고 살았나 보다"라는 전재열의 고백에도 주인아는 노기준을 선택했다. 그러나 박아정은 무너진 전재열의 모습에 파격 선택을 했고, 결국 '주인아 실장을 제보합니다'라는 익명 메일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해무그룹 전체를 뒤흔들 파장이 예고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임원 회의에 소환된 주인아가 압박 속에서도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노기준은 주인아를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 노기준은 주인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직접 징계위원회에 나선다.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노기준에게 업힌 주인아는 평소의 냉철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상처를 짐작게 한다. 그런 주인아의 곁을 지키는 노기준의 표정도 애틋하다. 두 사람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한편 '은밀한 감사' 10회는 24일(오늘) 저녁 9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고은 덕분에 호스트바 선수 말투 고쳤다…김재원 "누나가 존중하고 제의해 줘" ('윰세')[인터뷰]

    김고은 덕분에 호스트바 선수 말투 고쳤다…김재원 "누나가 존중하고 제의해 줘" ('윰세')[인터뷰]

    "고은 누나에게 가장 감사했던 건 한참 후배임에도 제 의견을 굉장히 존중해주셨다는 점입니다."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재원을 만났다. 2001년생인 김재원은 10살 연상인 1991년생 김고은과 실제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로맨스 연기로 호평을 끌어냈다.김재원의 캐스팅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만 해도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신선한 조합이라는 기대와 함께 나이 차이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분위기는 빠르게 달라졌다. 시청자들은 "기대 이상으로 케미가 좋다", "김재원을 새롭게 봤다"는 반응을 보였고, 작품 역시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김재원이 출연한 '윰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원은 극 중 김유미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신순록 역을 맡았다. 시즌1, 시즌2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 앞에 날벼락처럼 등장한 신순록과의 로맨스를 그렸다.김재원은 신순록 캐릭터를 만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으로 "톤 조절"을 꼽았다. 직전 작품인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영향이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제가 연기를 과하게 하면 감독님이 바로 와서 잡아주셨어요. 리허설 때도 최대한 담백하게 하려고 했는데, 직전 작품이 '레이디 두아'였잖아요. 워낙 파격적인 역할이었다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그 말투나 톤이 남아

  • 양상국 "'개콘' 성공 후 우울증 왔다…이젠 국민 MC가 목표"('뉴스룸')

    양상국 "'개콘' 성공 후 우울증 왔다…이젠 국민 MC가 목표"('뉴스룸')

    '뉴스룸' 양상국이 '개그콘서트' 성공 이후 겪었던 공허함과 우울증을 고백했다.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했다.이날 인생 최대 목표로 '결혼'을 꼽은 양상국은 "결혼은 어떻게 하는 거냐"며 현실적인 한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가족에 대한 생각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했고, 특히 3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먹먹한 속내를 드러냈다.양상국은 "아버지가 정말 자상하고 좋은 분이었다"며 "어머니한테도 너무 잘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저도 다른 건 없고 딱 아버지 같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버지가 너무 착한 분이셨다"며 "저도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양상국은 코미디언으로서의 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시골에서 서울 올라올 때는 '개그콘서트' 출연이 제 인생 최대 꿈이었다"며 "시골 애가 그것만 보고 올라온 거다"고 회상했다.하지만 목표를 이룬 뒤 오히려 큰 허무함이 찾아왔다고. 양상국은 "꿈을 이루고 나니까 그 다음 목표가 없었다. 그때 사람이 진짜 불행해지더라. 우울증도 오고 '나는 앞으로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이후 새로운 목표를 세우면서 다시 버틸 힘을 얻었다고 밝힌 양상국은 "그 뒤로 '나는 국민 MC가 돼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면서 "갈 길이 먼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냐고 스스로 다독이게 되더라"고 이야기했다.양상국은 "안 돼도 좋으니까 꿈만큼은 국민 MC로 크

  • '태도 논란' 양상국 "인기 없어도 버틸 수 있어…배우고 고치겠다"('뉴스룸')

    '태도 논란' 양상국 "인기 없어도 버틸 수 있어…배우고 고치겠다"('뉴스룸')

    '뉴스룸' 최근 '태도 논란'으로 화제가 된 양상국이 호통 개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했다.이날 양상국은 특유의 사투리 캐릭터와 강한 리액션 개그에 대해 "호감과 비호감의 경계를 타는 것 같다"는 평가를 듣는다고 털어놨다.그는 "방송에서는 캐릭터로 하다 보니까 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러다 보면 오버를 하거나 실수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아직 예능에서는 새내기라고 생각한다"면서 "배울 부분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치면서 그 경계선을 잘 조절해 더 성숙한 코미디언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양상국은 한때 긴 공백기를 겪으며 느꼈던 감정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지금의 인기가 없어져도 괜찮을 것 같고, 다시 일이 없어도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그 이유에 대해서는 "차라리 처음부터 10년을 쉬었으면 저는 개그를 그만뒀을 것"이라며 "그래도 '개그콘서트'로 인기를 얻어본 뒤 10년 가까이 쉬어보니까 인기도 아무것도 아니고, 일이 없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더라"고 말했다.양상국은 "10년을 쉬는 것도 가능한 일이고, 반대로 10년을 계속 인기 있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는 걸 경험으로 느꼈다. 그 시간을 지나오니까 마음이 많이 단단해졌다"고 전했다.한편 양상국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재치 있는 사투리를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최근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 "국민들이 볼

  • “나 이제 빚 없어” 환희 母, 딸 방송 보고 눈 감은 우리 엄마…“화장하는데 너무 불쌍해” (‘살림남2’)

    “나 이제 빚 없어” 환희 母, 딸 방송 보고 눈 감은 우리 엄마…“화장하는데 너무 불쌍해”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환희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와 어머니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환희 어머니는 처음 밟아본 제주 풍경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안 올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까 감동 먹었다. 비행기 내릴 때 눈물이 너무 나는 거야”며 “감정이, 뭉쳐 있던 한이 풀리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주 바다를 바라보던 어머니는 최근 세상을 떠난 친정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는 아들 환희에게 “할머니가 며칠 전에 돌아가셨잖아. 엄마하고 한 번도 이런 데 와보지 못했다”며 “네가 나한테 잘하듯이 너처럼 해드렸어야 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후회가 된다”고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특히 환희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살림남’ 방송을 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눈 감기 며칠 전에 ‘엄마! 희자 왔어. 나 이제 빚 없어. 살림남해서 돈도 좀 벌었어’라고 했다”며 “삼촌이 ‘살림남’  방송 화면도 보여드렸는데 좋아하셨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장례 당시를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화장하러 가는데 너무 불쌍해서 ‘가지 마’라고 막 소리를 많이 질렀다. 외할머니가 전화가 안 오니까 미치겠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요원은 “어머니와 원래 통화를 매일 하셨더라고 하더라. 얼마나 허전하셨겠냐”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환희 어머니가 그동안 숨겨왔던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