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기대를 드러냈다. 27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서는 이영표 K…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렬한 독백 연기와 댄스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현재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출연 중인 이상이는 특별출연 이상의 활약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방송된 6회에서는 황석호가 군복 대신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본 뒤 감정을 독백과 춤으로 표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상이는 맛에 압도된 황석호의 감정을 다채로운 표정과 리듬감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독무 장면에서는 '미각보이즈'의 중심축이 된 황석호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여유로운 안무와 현란한 손동작, 스텝이 이어졌고, 이상이 특유의 자연스러운 춤선이 더해지며 몰입감을 높였다.이상이의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음식에 놀라고 행복해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안무 연습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으로, 김고은, 안은진, 이유영, 김성철 등 유명 배우들과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과 대표를 맡았다고 전해졌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퀴즈’ 이준이 치어리딩 무대를 준비하며 겪었던 극한의 부담감과 반전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쇼츠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준의 치어리딩 영상을 언급하며 “안무는 깜찍하고 발랄한데 몸은 KCM 같다. 운동을 어떻게 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몸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화제를 모은 치어리딩 무대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그는 “치어리딩은 저한테 주어진 기간이 이틀밖에 안 됐다”며 “촬영으로 간 것이긴 하지만 오프라인 관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곁눈질하는 제 모습이 싫었다”고 밝혔다.이어 “잠자는 시간 빼고 한예종 입시하듯이 총 40곡을 외웠다”고 말한 그는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눈물이 고였다. 안 외워져서 나 왜 멍청하지? 자기를 비하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민소매 의상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잘 안 입는다”며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이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특히 이준은 남다른 몸매 관리 습관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운동하는 분들은 식단을 철저히 하는데 저는 프로틴 대신 맥주를 먹는다”며 “매일 하루에 혼자 맥주를 4000cc를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준의 치열한 준비 과정이 공개되자 시청자 반응도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이틀 만에 40곡 외운 게 더 충격이다”, “진짜 독하게 준비하는 스타일 같다”, “몸은 상남자인데 무대는 너무 깜찍해서 웃겼다”, “저 몸인데 맥주 4000cc라는 게 제일
‘멋진 신세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허남준, 임지연의 파격 노출 장면이 알고 보니 애드리브가 쏟아진 신이었다.26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는 “[메이킹] 혼돈의 패션쇼부터 혼돈주까지 웃겨서 배꼽 잡은 날 <멋진 신세계> 5-6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 속 광고 촬영 장면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당시 차세계(허남준 분)는 신서리(임지연 분)의 노출 의상을 두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극 중 신서리는 등이 깊게 파이거나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했고, 차세계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연이어 의상 교체를 요구했다. 그는 “제품 홍보하는 광고인데 신서리가 너무 튄다”고 예민하게 받아쳤다.소속사 대표 홍대표(백지원 분)가 “의상이 그리 튀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차세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급기야 “지금 저 여자밖에 눈에 안 보인다”고 속내를 드러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해당 장면이 배우들의 애드리브로 더욱 풍성해졌던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임지연은 의상을 갈아입는 장면마다 다양한 리액션과 애드리브를 이어갔고, 배우들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현실감 넘치는 호흡을 완성했다.허남준은 “저 여자밖에 안 보인다고!!”라고 외친 뒤 웃음을 터뜨렸고, 임지연은 “아우 왜 저래 뭐야”라며 민망한 듯 반응했다. 김민석 또한 “너 왜 얼굴 빨개지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본 방
배우 오정세가 극중 구교환의 감독 데뷔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지난 24일 종영한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박경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모자무싸' 최종회에서 황동만은 '날씨가 만들어드립니다'를 완성해 영화 감독 데뷔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날씨가 만들어드립니다'에는 박경세가 깨알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는 오정세의 제안이었다.그는 "경세는 동만이의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응원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발자취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아 감독님에게 '저 안에 경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며 "조건이 바스트샷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 경세가 드러나면 배우 오정세의 욕심이 될 것 같았다. 풀샷에 작게 보여서 확대해야만 알 수 있을 정도였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경세가 준비 중이던 '국가 스트레스 관리 위원회'에도 "조연이든 단역이든 황동만은 출연 시키고 싶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아주르 스프링'을 통해 또 한 번 청춘의 성장 서사를 그려냈다.김예림은 지난 26일 종영한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부상으로 꿈을 잃고 고향 파랑리로 돌아온 서안나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좌절과 상실, 치유와 성장의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극 중 서안나는 물질을 배우며 다시 삶을 마주하기 시작했고, 윤덕현(강상준 분)과 가까워지며 조금씩 상처를 극복해 나갔다. 김예림은 바다로 다시 뛰어드는 안나의 변화를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표현했고, 백수정(고주희 분)과의 우정 서사 역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김예림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안정적인 감정 표현으로 서안나의 서사를 밀도 있게 완성했다. 앞서 캐릭터와 자신의 닮은 점이 많다고 밝힌 그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하 김예림 일문일답 전문Q. <아주르 스프링>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이 궁금합니다.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좌절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안나의 상황에 깊이 공감이 되었고, 안나가 다시 바다에 들어가 물질을 배우며 자신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보시는 분들께도 따뜻한 위로가 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Q. 수영 선수 출신이자 해녀가 된 서안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사실 어릴 때 수영을 잠깐 배우긴 했지만, 자라면서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이다해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이다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그레이튼... 하늘나라 간 지 벌써 1년 되는 날이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반려견이 생전 좋아했던 간식과 사용했던 가방 등을 보며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 이다해는 반려견을 향해 "많이 보고 싶다"라면서 "엄마 아빠는 지금도 여전히 너를 너무 사랑해"라고 애틋함을 보였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팝 최초 젠더리스 아이돌 그룹 엑스러브가 가장 어울리는 옷을 입고 돌아왔다.엑스러브(XLOV·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2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엑스러브는 미니 2집을 통해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우무티가 앨범 프로듀싱에 나섰다. 우무티는 "제작자로서의 시점으로 설명하겠다"며 "최근 케이팝은 곡들이 짧아지는 추세고 브릿지 구간도 사라지고 있다. 우리 엑스러브도 이전 곡들은 중독성을 강조해 만들었지만, 매 앨범 모든 곡에서 중독성만 강조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SERVE'(서브)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을 시도한 노래다. 우무티는 "타이틀곡을 통해 우리가 처음으로 보깅 장르에 도전했고, 한층 우아하고 화려해진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엑스러브는 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긴 했지만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아직 반도 안 왔다고 느껴진다. 이번 앨범으로 50%를 꺼내지 않았나 싶고, 그간 목말랐던 헤어 메이크업 등을 시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예고했다.배우 한소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우무티는 "한소희 선배님과의 인연은 음악과 아트가 이어줬다. 한소희 선배님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우리 곡을 첨부했다. 이 소식을 듣고 댓글도 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소희
가수 신지가 결혼 한 달 만 급격히 체중이 줄어든 근황을 털어놨다.27일 신지의 ‘어떠신지?!?’ 채널에는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지와 문원은 집 마당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며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요즘도 계속 다이어트 하냐”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다이어트는 안 하는데 예전처럼 찌지는 않는 것 같다”고 답했고, 신지는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많이 빠졌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몸이 안 좋아지면서 살이 빠졌다.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털어놨다.신지는 키 164cm에 몸무게가 43kg까지 줄었다고 밝히며 “나는 42.9kg를 봤다. 그러니까 몸이 아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잘 먹는데도 좀 그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엔 직빵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문원은 “여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도 머리는 안 빠진다”고 말했고, 이어 “나는 스트레스받으면 머리부터 빠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백지영이 축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신지 역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뭉클함을 안겼다. 이후 박슬기가 공개한 영상에는 문원까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끝에 부부의
배우 신현준(57)이 넷째 계획을 언급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광주에서 신현준과 만난다. 이날 광주에 뜬 전현무는 “이번 특집은 ‘게미진 특집’이다.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시장 안에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예고와 함께 광주의 명물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식당 주차장에서 만난 기사님들에게 ‘택슐랭 인증’까지 받는다. 이후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암뽕 순대가 나오자 두 사람은 “이게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엄지 척’을 한다.이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다. 48세에 첫 아이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며 신현준을 소개한다.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며 ‘2세 계획’을 깜짝 언급한다. 신현준은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 밝힌다. 12세 연하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신현준에게 전현무는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라고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라고 칭찬한다. 한편, 1968년생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최후의 인류'는 인류가 더 이상 지구 하나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7인의 출연자가 과학을 활용해 폐쇄된 생태계 안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과학 생존 리얼리티다.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출발점에 대해 "인류는 과연 지구를 떠나서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 개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지금, 인간은 단순히 우주선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기와 물, 식량이 순환하는 하나의 생태계를 스스로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간은 과연 '두 번째 지구'를 만들 수 있는 존재인지 실험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핵심 무대는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 위치한 '바이오스피어2(Biosphere 2)'다. 1991년 실제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폐쇄 생태계 실험 시설로, 당시 8명의 대원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2년 동안 자급자족 생존 실험을 진행했던 장소다.제작진은 "바이오스피어2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의 지구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던 시대의 거대한 선언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산소 부족과 식량난, 생태계 불균형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했다"며 "그 실패와 혼란까지 포함해 바이오스피어2는 지금도 인류 미래에 대한 가장 거대한 질문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또한 "30여 년 전에는 공상과학처럼 여겨졌던 고민이 이제는 현실이 되고 있다"며 "달과 화성 거주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인간은 어디까지 생태계를 재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과학은 정말 인
가수 서인영이 20년 지기 절친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27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이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일정을 마친 뒤 절친 모모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인영은 이태원에서 편집숍을 운영 중인 친구 모모를 찾아갔고,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서인영은 모모를 향해 “내 인생 베프”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모모는 과거 스페인에서 결혼 생활을 했지만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도 이혼 사실을 한참 뒤에 알렸다고 털어놨고, 서인영은 “우리는 참숯 돌싱”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폭로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얘가 내 옷 빌려 입고 갔다가 주머니에 속옷 넣어놓고 갔다”고 말했고, 모모는 “우리는 팬티도 같이 입는 사이”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은 깊었다. 모모는 “내가 마음적으로 혼자 너무 힘들었을 때 인영이가 마음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정말 많이 도와줬다”고 털어놨다.또 모모는 “나한테 정말 귀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자기 일을 하면서 살았는데 내가 돈 못 벌 때 딱 얼마 주면서 ‘용돈 해, 얼마 필요하지?’ 선뜻 용돈도 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큰 금액도 선뜻 빌려줬는데 인영이는 돌려받을 생각도 안 한다”고 덧붙였고, 이를 듣던 서인영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서인영은 또한 모모에 대해 “나는 자식 같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내
배우 김고은이 대학 동기 안은진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27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안은진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은진이 보낸 커피차 사진이 담겼다. 커피차에는 "더운 날 시원한 음료 드시면서 '열촬건촬' 하셔요. 김고은 사랑단 안은진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안은진이 준비한 응원용 스티커가 포착됐다. 특히, 해당 스티커에는 학창시절 김고은의 앳된 미공개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앞서, 안은진은 김고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로 인연을 맺었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은 유명 배우를 다수 배출한 '전설의 학번'으로 불린다. 두 사람의 동기로는 배우 이상이, 김성철, 박소담, 이유영 등이 있다.한편, 김고은은 현재 사극 로맨스 드라마 '혼'을 촬영 중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채원빈이 업무 과다로 밤잠을 설치는 안효섭을 위해 특별 처방에 나선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잠 못 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를 위한 노력을 펼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1회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매튜 리는 온갖 자료가 쌓인 책상에 앉아 한껏 집중한 얼굴로 노트북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지난 '굿모닝 크림 사태'를 만회할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를 걱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담예진은 이내 행동을 개시한다. 불면증 때문에 복용하던 수면제를 끊고 매튜 리와 함께 잠들기로 한 것. 이에 매튜 리도 담예진의 숙면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침대로 자리를 옮긴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 침대에 눕게 돼 설레는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은 천장만 바라보고 누워있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영호와 옥순이 미래를 약속한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감정 변화와 치열해진 삼각관계가 공개된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경수를 둘러싼 분위기는 한층 예민해진다. 영숙은 식탁에서 영식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도 계속 경수의 목소리에 신경을 쓴다. 경수와 순자가 공용 거실에서 40분 가까이 둘만의 대화를 이어가자 “답은 정해졌네”라며 씁쓸해한다. 그러나 경수는 식사 준비 중인 영숙에게 은근슬쩍 다가가 “밥 돌리고 있네?”라며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영숙을 ‘희망고문’한다.순자는 경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영숙을 견제한다. 심지어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둘이 원래 존댓말 했었는데 왜 반존대하지? 친해졌구나 싶었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순자는 더욱 경수를 밀착 마크하고, MC 데프콘은 “좀 과한 것 같다. 이러면 경수도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걱정한다.영호와 옥순은 현실 커플 분위기를 풍긴다. 1대 1 데이트에서 옥순이 “여기 와서 어땠어?”라고 묻자, 영호가 “오길 잘한 것 같아”라며 눈물까지 쏟는다. 영호는 “평생 살아야지”라고 미래까지 약속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결혼각”이라며 놀라워 한다.정희, 영숙, 옥순은 여자 방에 모여 또 다시 뒷담화 ‘걸스 토크’에 돌입한다. 이때 옥순은 마지막까지 불분명한 경수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난 지금 경수가 둘 다 안 좋아한다고 느껴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더니 영숙을
디자이너 황재근이 모델 최소라의 임신을 축하했다.황재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추카 추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공유된 사진 속에는 모델 최소라가 화이트 나시 원피스를 착용한 채 런웨이에 선 모습. 그는 두 손으로 볼록 나온 D라인을 포갠 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최소라는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한편 황재근은 1976년생이다. 패션 명문학교로 알려진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