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에이티즈 산이 밀라노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6일 유튜브 채널 '테오 TEO'의 '살롱드립'에서는 에이티즈 산과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살롱드립' 세븐틴 정한이 특수학교 보조교사로 지냈던 사회복무 기간을 돌아보며 학생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너는 기브만 해 내가 테이크 할 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출연해 소집해제 후 근황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전 장애인 전문학교인 밀알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그는 학생들을 돕는 보조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장도연이 "선생님 윤정한은 어떤 사람이었냐"고 묻자 정한은 "그게 좋았다. 다른 복무지에 가는 것보다 너무 의미 있고 보람이 느껴졌다"고 답했다.정한은 학생들의 시험공부를 함께했던 일화도 꺼냈다. 그는 "교육과정에 대학교 가는 게 있는데 시험을 본다. 저희가 시험공부를 시킨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대학 과정을 밟기 위해 치르는 시험인 만큼, 평소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살피게 됐다고.그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보며 스스로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정한은 "그런 걸 느끼는 저를 보면서 좋더라"고 말했다. 누군가의 결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잘되기를 바라게 된 마음이 자신에게도 뜻깊게 남았다는 것. 장도연은 "수능 지켜보는 부모 마음처럼"이라고 공감했다.학생들이 건넨 선물은 정한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는 "스승의 날이라고 편지를 써서 주고, 출근할 때 인사하고 그럴 때마다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와 그림은 정한의 미소를 자아냈다.조슈아는 정한이 당시 받은 편지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시력 저하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번엔 중식이닷! 이민정이 28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 [MJ 맛집 투어 중식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중식 맛집 투어에 앞서 구독자 애칭을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독자명을 엄청 고민하다가 '이민자들'이 괜찮다고 하더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다소 낯설 수 있는 이름에 대해 이민정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민을 가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재빨리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그는 "'이민정 마음속으로 이민 온 자', 아니면 '이민정의 구독자들'이라는 뜻"이라며 애칭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민자들'이라고 부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 뒤 "민자님들, 민자야. 중식 투어 갈래?"라고 직접 불러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애칭을 정한 이민정은 28년째 찾고 있다는 단골 중식당 다섯 곳을 차례로 소개했다. 간짜장과 잡채밥, 갑오징어 짬뽕, 향라 닭날개튀김 등 자신이 즐겨 먹는 메뉴를 맛보며 솔직한 반응을 남겼다. 두 번째 맛집에는 남편 이병헌도 함께 자리해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맛집 투어 도중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근황도 언급했다. 그는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된대"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민정은 자신 역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고 이후 라식 수술을 했다며 "시력도 치아도 유전"이라고 토로했다.특히 그는 "준후가 눈이 안 좋아졌다고 하니까 덜컥하는 게 나다. 이건 나
'동상이몽2' 홍경민이 'K-리키 마틴'으로 불리던 전성기 시절, 스캔들로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던 기억을 꺼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가 두 딸과 함께 강화도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경민과 김유나는 교복 의상을 입고 전시를 둘러보며 당시 유행했던 물건들을 살폈다. 오래된 스포츠 신문을 본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홍경민의 전성기 시절로 화제를 옮겼다.서장훈은 홍경민에게 "연예 스포츠 신문 1면에 다 나와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홍경민은 대표곡 '흔들린 우정'이 큰 사랑을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진짜 잘됐을 때 스캔들로 한두 번 정도 올라간 적이 있다"고 답했다.당시 홍경민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이국적인 이미지로 '한국의 리키 마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지혜는 "진짜 톱스타들과만 스캔들이 났다"며 과거를 소환했고, 홍경민은 "아이돌도 있고 배우도 있었다"고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다만 홍경민은 실제로 만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지혜 역시 "만난 건 아니다. 스캔들"이라고 덧붙였다. 홍경민은 당시의 인기에 대해 "잠깐 그때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아내 김유나와의 대화에서는 뜻밖의 굴욕도 맛봤다. 김유나는 과거 H.O.T. 문희준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내가 한창 유명해질 2000년에는 H.O.T.가 활동을 슬슬 마무리할 때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홍경민에게 관심이 갔을 수도 있는데 어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김유나는 "인기 있었어요? 미안해"라
'틈만나면' 이선빈이 고향 천안에서 모교를 다시 찾게 되자 학창 시절의 기억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5에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틈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시민들을 만났다.천안 출신인 이선빈은 자신을 "천안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며 고향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천안삼거리 공원에 추억이 많다며 반가워했고, 천안의 대표 먹거리인 호두과자 이야기가 나오자 "진짜 맛있는 곳에서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거리에서 학창 시절 자주 탔던 버스를 발견한 이선빈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학교 다닐 때 저 버스를 탔다. 매일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땐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많았다. 야만의 시대였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버스 뒷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있었다고. 이선빈은 "뒷자리 쟁탈전도 있었다. 이건 방송엔 못 나간다. 트라우마"라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가던 시절의 에피소드가 유쾌하게 펼쳐졌다.일행이 이동하던 중 이선빈의 모교인 천안동중학교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원래는 여중이었다가 제가 졸업할 때가 돼서야 남녀공학이 됐다. 얼마나 억울했나 모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졸업을 앞두고 바뀐 학교 분위기가 오랜 아쉬움으로 남은 모습이었다.그런데 첫 번째 틈 주인이 천안동중학교 학생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상하지 못했던 모교 방문에 이선빈은 "나 토할 것 같다. 설마 학교에 들어가는 거냐"며 당황했다. 그는 "갑자기 온몸에서 땀이 난다", &qu
배우 황보라가 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받은 남편 김영훈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6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 독감 걸린 아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 펑펑 흘린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영훈은 황보라 몰래 제작진을 불러 생일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그는 "보라가 우인이 태어나기 전에는 생일을 진짜 많이 챙겼는데, 우인이 낳고 나서는 생일을 제대로 못 챙겨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생일 전이지만 아내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것.김영훈은 아들 우인 군과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파티 용품으로 집을 꾸미기로 했다. 여기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모아 축하 영상까지 준비했다. 그는 "찍었던 사진들로 영상을 제작해서 보여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다만 황보라의 반응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다. 김영훈은 "옛날에는 챙겨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챙겨준 거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드라마 '아랑사또전' 속 황보라의 캐릭터를 피규어로 제작해 준 적도 있다고. 그는 당시 황보라가 "왜 했냐"고 말했다며 "감동을 안 받는다. 장담하는데 '뭐야?'라고 할 거다. 싫어하진 않겠지만 감동은 안 받을 것"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황보라가 유튜브 촬영을 하는 사이 김영훈은 본격적으로 파티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우인 군이 콧물을 흘리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급히 병원에 다녀와야 했다. 아들을 돌보는 와중에도 김영훈은 케이크와 영상, 풍선 장식까지 마무리하며 이벤트를 완성했다.우인 군이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걱정스러운
배우 한채영이 가평 자택에서 배를 타고 배달 음식을 받아야 했던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에는 '첫 화부터 6인분 깔고 먹방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한채영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영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대창집을 찾아 제작진과 식사를 즐기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첫 촬영을 앞둔 마음가짐도 털털했다. 한채영은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누가 가장 먼저 연락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누구한테 연락이 와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냥 편안하게 하는 게 좋다. 마음의 준비를 크게 하면 어색할 수 있지 않냐. 어차피 밥 먹으러 온 것 아니냐"고 말하며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예고했다.가장 눈길을 끈 건 가평 자택 생활에 관한 이야기였다. 한채영은 "우리 집은 배달비가 만 원이다. 뭘 시켜도 추가 배달비가 6000원 더 붙어서 계좌로 따로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배달비와는 다른 금액에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제작진이 "편의점은 있냐"고 묻자 한채영은 "가평 무시하냐 지금"이라며 발끈했다. 이어 "배 타고 배달 오는 것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이 더해지자, 한채영은 실제로 배달 음식을 배로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한채영은 "처음 이사 갔을 때 닭볶음탕을 시켰는데 건너에서 배를 타고 배달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앞에 빠지에 나가서 받아 왔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가 인근에 자리한 집의 위치 때문에 생긴 이색적인 배달 풍경이었다.다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고. 한채영은 &
'나는 솔로' 33기 출연자 광수와 현숙이 솔직한 식사 대화와 취향 공유를 통해 유쾌한 데이트를 즐긴 한편 이성적인 끌림의 한계를 인정하고 편안한 관계로 남기로 한 심경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죄송해요 면이 앞에 있으면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광수와 현숙은 초밥 30개 주문량을 두고 먹는 양과 식탐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현숙은 광수의 식탐을 언급하며 많이 먹으라고 권했고, 광수는 "부족한 것보다는 넉넉히 시키는 것이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 과거 식사 상황을 떠올린 현숙은 "초밥 한 피스만 남기고 다 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으며 두 사람은 라면 면발의 꼬들꼬들함에 대한 취향과 외국 살이 시절 음식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대화 중 현숙은 "이성적인 관심이나 호기심이 있으면 앞에 있는 음식을 먹다가도 멈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광수는 "앞에 면 요리가 없으면 집중할 수밖에 없다"며 "면 요리가 있으면 빨리 먹어야 해서 집중이 어렵다"고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지만 데이트를 진행하며 느껴진 관계의 깊이에 대해 광수와 현숙은 이성적 끌림의 한계를 확인했다. 광수는 현숙이 좋은 사람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연인 관계로 이어질 만큼의 설렘을 확신하지는 못했다. 광수는 "대화가 편안하고 잘 통하기 때문에 오히려 동생처럼 느껴지는 면이 컸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더
배우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과 함께했던 '연애박사' 촬영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최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시켜줘, 명예 연애박사. 유바리토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한 김소현과 추영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배우 유연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작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연석은 김소현에게 안 감독과의 작업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평소 감독님의 팬이었다"며 "촬영하면서 제가 가진 틀을 하나씩 깰 수 있게 해주신 분"이라고 설명했다.드라마 공개 이후 감독과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유연석이 "드라마가 오픈됐을 때 감독님과 같이 보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자 추영우는 "그게 제일 아쉽다"고 답했다. 김소현 역시 "감독님께 따로 연락을 많이 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놨다.김소현은 지난 5일 '연애박사' 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안 감독을 추모했다. 그는 "존경하는 故 안판석 감독님께 듣고 배운 모든 것 평생 잊지 않겠다"며 "더욱 아쉽고 그립다"고 적었다.'연애박사'는 안 감독의 유작이다. 그는 지난 8월 12일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1987년 MBC에 입사해 연출가의 길을 걸어온 안 감독은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다수의 수작을 남기며 '드라마 거장'으로 불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반전 첫인상,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서는 '처음엔 무서웠다고?👀 채수빈이 말하는 김영광의 첫인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채수빈은 김영광의 첫인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채수빈은 "처음 보았을 때는 김영광의 큰 키와 좋은 피지컬 때문에 무서운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실제로 함께 지내보니 세상에 이보다 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없다고 느꼈으며 스태프들의 부탁도 잘 들어주는 등 매우 친절한 성격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영광은 극 중 역할 특성상 집안에서 촬영하는 장면이 많아 항상 누워 있는 채수빈을 언급했다. 김영광은 "촬영장에서 늘 누워 있는 채수빈의 충전 방식이 귀엽다"고 전하며 친밀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배우는 정전기가 많이 나는 여자와 심장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남자라는 독특한 드라마 설정을 흥미롭게 설명한 뒤 대본 속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기 호흡을 입증했다. 이어진 '그림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강아지, 스티치, 맹구 등 다양한 대상을 묘사하고 맞추며 웃음을 선사한 두 사람은 밸런스 게임을 통해서도 장난스러운 성향 차이를 드러내며 진정한 케미 맛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인터뷰 마무리에서 서로를 향한 배려와 유쾌한 태도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채수빈과 김영광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1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평가하
'연애박사'가 1%대 시청률로 출발한 가운데, 김소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 김소현과 추영우는 1999년생 동갑내기 배우다.6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로봇공학 랩실에서 마주한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연애박사'는 사랑이 서툰 청춘 박민재와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 지난 5일 방송된 첫 회는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방송에서는 우연한 계기로 얽히기 시작한 박민재와 임유진의 만남이 그려졌다.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 가운데, 2회에서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일상에 한층 깊숙이 들어선다.사진에는 박민재의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로봇공학 랩실을 둘러보는 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연구실 곳곳을 살피던 그는 야구 배트를 손에 든 채 로봇을 응시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어 연구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박민재는 엉망이 된 랩실 한가운데서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고, 동료들 역시 당황한 채 상황을 지켜본다. 임유진의 방문 이후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2회에서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박민재와 새로운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한다"며 "우연히 랩실을 방문하게 된 임유진에게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 속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도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연애박사' 2회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최근 엄마가 된 남보라 살림 노하우와 워킹맘의 일상을 함께 공개했다.6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이거 쓰면 요리 퀄리티가 달라짐...! 남보라가 직접 써보고 좋았던 인생템 추천|보라언니동생 EP.0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남보라는 직접 써보고 만족한 육아템과 생활 필수템을 소개하며 살림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육아템, 생활필수템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 제가 '아 이건 정말 좋았다' 하는 것만 모아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남보라는 오랜 세월 사용한 스테인리스 냄비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집에 20년 된 스테인리스 냄비가 있다. 나 초등학교 때 산 거다. 20년 된 거다"라고 밝혔다. 긴 시간 사용한 물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한 상태가 눈길을 끌었다.남보라는 "이렇게 관리를 열심히 하면 이것도 20년 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단순히 새 살림템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건을 오래 쓰는 자신만의 생활 습관까지 공개한 것. 살림 1도 모르는 신혼부부를 위한 영상이라는 제목처럼 실용적인 팁이 이어졌다.아이템마다 장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던 남보라는 스스로를 향해 "나 진짜 장사꾼 같다. 거상 같지 않냐. 보라 마켓 한번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가 "보라 만물상 열어달라"고 호응하자 남보라는 한층 신난 모습으로 살림 이야기를 이어갔다.최근에는 출산 후 일상도 전했다.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분유값 벌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흰 셔츠와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출산 약 4개월 만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와 경수가 스튜디오에서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마지막 회차를 함께 리뷰하며 솔직한 감상과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도파민 폭발 마지막 리뷰🔥 순수커플이 찐으로 리스펙한 광수의 직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와 경수는 지난 추석 연휴 근황을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순자는 업무 강행군과 러닝 중 무릎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유했고 경수는 새로 입양한 고양이 포도, 노을이와의 일상을 소개하며 집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근황에 이어 33기 리뷰에 들어간 두 사람은 초반보다 훨씬 자신감 있고 적극적으로 변모한 광수의 행보에 놀라움을 표했다. 광수의 직진 매너와 적극적인 스킨십 시도를 본 경수와 순자는 "완전 상남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최종 선택에서 영호와 순자, 정숙과 영철 커플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본 두 사람은 크게 기뻐하며 축하했다. 자신들의 최종 선택 당시 긴장감을 떠올린 순자는 경수에게 했던 프러포즈와 목화솜 꽃다발, 그리고 빨간 목도리를 준비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출연자들의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관찰한 모태솔로 출연자들의 특징에 대해 순자와 경수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경수는 "모태솔로 출연자들은 본인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파악하고 실행하는 데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순자는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정중하게 의사를 밝힐 때 상대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나 걱정을 미리 너무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마무리 소감에서
배우 김설현이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지난 4일 김설현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김설현의 걸어서 동묘 속으로 | 빈티지 쇼핑부터 LP 구경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설현은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했던 친구의 추천을 받아 동묘 곳곳을 둘러봤다. 평소에도 친구가 짜는 나들이 코스를 믿고 따른다는 그는 이날 역시 별다른 계획 없이 친구가 이끄는 대로 동묘 탐방에 나섰다.두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문구·완구 시장이었다. 김설현은 추억의 게임기와 쫀드기 등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을 살펴봤다. 특히 가루쿡을 발견하자 반가워하며 직접 구매했다. 이어 빈티지 의류와 동묘의 명물로 꼽히는 '옷무덤', 액세서리 가판대, LP숍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중간에는 길거리 냉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기도 했다.마지막으로 낙산공원 둘레길을 찾은 김설현은 친구와 함께 포장해 온 피자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김설현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여행과 독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구독자 수는 1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설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비롯해 JTBC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감독 김종관)의 배우진이 개막식 무대에 올라 인사를 건넸다.6일 저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많은 영화계 스타들 및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회는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감독 김종관)의 주연 배우 김민하가 맡았다.김종관 감독은 "열심히 만든 영화를 처음 봐주실 관객분들 앞에 서니까 매우 설렌다"고 벅찬 심경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 영화는 작고 사소한 것에 아름다움에 대해 얘기를 한다"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좋은 일이 많았는데 이 영화제가 작고 사소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봐준 것 같아서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외 상영에서 사운드가 울려서 고민했는데 대사가 많은 영화라 한글 자막도 같이 넣었다"고 설명했다.심은경은 "무대에 서는 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이래로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야외 상영과 영화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질 것 같다. 관객분들이 재밌게 봐주시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전소영은 "이 영화는 대사가 울림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보고 나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따뜻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배, 감독과 작업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며 "대사를 꼭 집중해서 보시길 추천한다"고 강조했다.김동휘는 "부산영화제는 학도일 때부터 많이 찾아왔다"며 "개막작을 티켓팅해서 보면서 '앞에 선 배우들이 왜 이렇게 떨면서 말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떨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영화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