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사파리 부부' 남편의 거짓말이 드러나자 당황한다.2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진행된다. 이들의 조정이 끝난 뒤에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는 크리스티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티나는 남편과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털어놨다.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에서 대학원에 재학하던 시절 이탈리아어 선생님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남편을 학생으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당시 나는 24살, 남편은 27살이었다"라고 설명했다.크리스티나는 "학원에서 만났지만 첫 악수를 하자마자 '내 스타일이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이 마음에 들었지만 선생님이니까 다가갈 수 없었다면서도 "남편이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러 책 안 가져오고 선생님 옆에 앉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남편이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집까지 차로 모셔다드리겠다'라고 했다. 집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남편이 크리스티나의 집에 처음 방문했을 때도 회상했다. 크리스티나는 "남편이 집 앞에 차를 세운 뒤 내려서 아빠에게 한국 스타일 배꼽 인사를 했다. 아빠가 깜짝 놀라면서도 너무 좋아했던 것 같다"라며 예의 바르고 부모에게 잘하는 남편의 모습에 가족들이 반했다고 털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이모를 둘러싼 오해에 선을 그었다.24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홍진경이 꽁꽁 숨겨둔 찐친들과 은밀한 대화’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 말미 홍진경은 최진실의 이모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모는 홍진경에게 “너희들이 나를 살게끔 해줬다. 혼자서는 감당 못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홍진경 역시 “우리 이모가 어쩜 이렇게 따뜻하냐”고 반가워했다.두 사람은 최진실의 자녀들과 함께했던 시간도 이야기했다. 홍진경이 “어떻게 이렇게 자기 친딸처럼 키우냐”고 하자, 이모는 “저번에 준희 결혼식 뒤풀이 해주고 이런 게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결혼식 뒤 환희까지 함께 모여 회식했던 일도 언급했다.최진실과 이모의 인연은 이웃으로 지내면서 시작됐다. 금은방을 운영하던 이모는 일을 마친 뒤 최진실과 시간을 보냈고, 방송 일정이 급할 때는 직접 차를 몰아 데려다주기도 했다고.홍진경은 자신 역시 당시부터 이모를 따랐고, 최진실이 자신의 고민을 이모에게 털어놓을 정도로 각별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모를 둘러싼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족들이 받은 상처도 언급했다. 홍진경은 “무슨 준희 돈을 노린다는 둥 이야기가 나왔다. 이모 자식들이 너무 속상해했다”고 짚었다. 이어 “정말 사랑으로 케어하신 분”이라며 가족처럼 아이들을 보살펴온 이모의 진심을 강조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이모할머니가 신부 측 한복을 입고 화촉점화에 나섰다. 최준희는 이모할머니를 두고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양나래 변호사가 결혼 소식을 전해 ‘이혼숙려캠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양나래 변호사의 결혼 소식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깜짝 놀랄 소식이 있다. 양나래 변호사의 결혼 소식이다”라며 직접 소식을 알렸다.서장훈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혼이었다고. 그는 “연애하는지도 몰랐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양나래 변호사는 결혼을 결심한 시점에 대해 “연애하고 4개월 차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난 지는 1년이 넘었다”고 설명해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음을 전했다.박민철 변호사는 이를 듣고 “다소 성급한 느낌이 들긴 한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서장훈은 매주 부부들의 갈등과 이혼 위기를 지켜보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짚으며 양나래 변호사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는 “이 아수라장 같은 곳에서 매주 이런 걸 보면서도 결혼을 결심했다는 건 찐사랑”이라고 감탄했다.이어 양나래 변호사에게 축하의 마음을 건네며 결혼 후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승기가 최근 둘째 아들을 득남한 가운데 결혼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24일 ‘이승기이’ 채널에는 첫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승기는 제작진과 함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그는 “지금은 일과 육아, 딱 두 개다. 집에서는 육아 같이 하고 주말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간다”라며 근황을 전했다.제작진이 “31개월 딸이 걸을 수 있냐”고 묻자 이승기는 “걷는 건 예전부터 걸었다. 뛰는 것도 잘 뛰고 말도 잘 한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운전 자체를 좋아한다며 “그냥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좋은 거야”라고 말했다. 특별히 정해둔 목적지는 없었다. 그는 “아무 데나 간다”면서도 장거리 운전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멀리 가면 기름값도 많이 나오고 피곤하지 않냐”는 이유에서다.주유소를 고르는 기준도 결혼 후 바뀌었다. 이승기는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을 넣었다”며 결혼한 뒤에는 “그래도 좀 서치를 해보고 기름을 넣는다”고 설명했다.그러다 가격을 몇 차례 비교하면서 습관이 생겼다고. 그는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비싼 데서 기름을 진짜 안 넣게 된다”고 털어놨다.기름값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이승기는 자신도 웃겼는지 “우리 지금 여기서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런 소소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 역시 유튜브의 매력이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결혼했으며 1녀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얻은 뒤 육아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이 딸 주인아 양과 함께한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주인아 예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회색 맨투맨 차림으로 주상욱과 딸 주인아를 함께 끌어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 자리한 두 사람의 딸은 브라운 상의를 입고 주상욱의 목을 두 팔로 감싸 안았으며 주상욱은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딸을 품에 안고 있다. 세 사람의 얼굴과 서로를 감싼 팔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선명한 붉은색 배경이 가족의 모습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낸다.이어진 사진에서 차예련은 계단에 앉아 주상욱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브라운 니트에 짙은색 팬츠를 입은 차예련과 네이비 니트에 데님 셔츠를 겹쳐 입은 주상욱이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은 한쪽 무릎을 세운 채 손을 턱 가까이에 올리고 미소 짓고 있으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딸은 아빠 닮는다더니 엄마를 쏙 빼닮 모두 넘 예쁘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얼굴형 엄마 닮아 더욱 귀엽고 예뻐요", "이 사진 너무 이쁘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임신 중 25kg이 증가했지만 이후 약 10kg을 감량하며 꾸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 반딧불‘ 가수 황가람이 굴곡 많은 사연을 밝힌다.황가람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4회에서 밴드 피노키오의 ‘8대 보컬’로 뽑혔던 감격적인 순간을 회상한다. 황가람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밴드 피노키오 오디션을 봐서 붙었다. 처음 느껴보는 기쁨이 있었다”라고 벅찼던 당시를 설명한다. 그러나 황가람은 6개월 만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준비하던 해외 공연은 물론 활동이 멈춰버린 당시를 떠올린다. 마흔을 앞둔 39세가 됐다는 황가람은 “이러나저러나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MBN 오빠시대’에 출전했다고 전한다. 황가람은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어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다”라며 힘겨웠던 시간을 돌아본다.‘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오디션에 도전한 이유가 아들이었다고 털어놓는다. 김기태는 “저는 가수의 길을 포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때 아들이 생겼다”라며 “그때는 도전이 아니었다. 아들이 나중에 컸을 때 ‘아빠가 TV에 나왔었다’라는 걸 단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전한다. “제발 1라운드만 올라가자”라고 기도했다는 김기태는 “그 1라운드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었고 그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야외 벤치에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을 공개했다.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농 🍂즐거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앙 모두 알찬 계획 세워놓으셨을까요? ☺️저희는 다 서울쪽이라 먼 길을 가진 않는데..명절엔 서울이 되려 휑하니 여유로운 느낌은 두배가 되는 것 같달까요☺️ ㅎㅎ친구들도 온 가족 북적북적 넉넉한 마음으로 덕담 많이 나누고, 끊임없이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보따리 가득 채워오시길 바랄게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나무 벤치에 앉아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싼 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회색 상의의 소매 끝으로 체크무늬가 살짝 드러나며 베이지색 하의를 매치해 차분한 색감의 옷차림을 선보였다.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짙은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풀어 내렸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두 볼을 감싼 포즈가 가까운 구도에 함께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솔이는 같은 벤치에 앉아 손을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회색 상의, 베이지색 하의가 한 화면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목 부분으로 체크무늬 디테일과 작은 목걸이도 보인다. 뒤편으로는 초록빛 나무와 낮은 관목, 벽돌이 깔린 길이 펼쳐져 야외에서 촬영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기를", "이쁜글 응원글만 보", "상큼하고 귀여워 이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솔이는 1988년생으로 38세이며 7살 연상인 박성광과 지난 2
방송인 최화정이 출산을 앞둔 지호 PD 부부를 위해 집들이 선물부터 식사까지 직접 챙겼다.24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잠실 인근에 새집을 마련한 지호 PD 부부의 신혼생활이 소개됐다.최화정은 두 사람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가락시장부터 들렀다.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먹일 음식을 마련하기 위해 꽃게와 전복, 새우 등을 직접 구입해 신혼집으로 향했다.부부가 새롭게 마련한 공간은 전용면적 18평의 빌라다. 매입에 들어간 비용은 5억7500만 원. 주변 아파트 시세가 17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부부는 입지 조건과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 등을 따져본 뒤 대출을 활용해 집을 구입했다.집을 마련하기까지는 아내의 오랜 탐색 과정도 있었다. 약 2년 동안 직접 매물을 살펴봤으며, 집을 정한 뒤에는 약 2500만 원을 추가로 들여 인테리어를 진행했다.최화정은 집들이 선물을 두고도 한참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 물건 대신 현금을 주기로 결정한 그는 “도저히 머리를 많이 굴려봤는데 괜히 (선물 샀다가 맘에 안 드는 것보다) 그냥 사고 싶은 거 사라고 준비했다”며 금일봉을 건넸다.뜻밖의 금액에 지호 PD는 “너무 많다”라며 스스로 입을 막으며 놀라워했고, 최화정은 “아냐 아니야”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가진 게 돈밖에 없다”고 농담을 던졌다.최화정은 이날 가져온 해산물로 직접 음식을 준비해 부부와 식사를 함께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내가 66세인데 어디서 이렇게 와보겠냐. 이렇게 신혼집에 오니까 참 신선하다”며 신혼부부의 집들이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한편 최화정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성수동 아파트는 지난
가수 장윤정이 추석을 맞아 아버지와 만나 경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24일 ‘장공장 장윤정’ 채널 “장윤정 아빠로 산다는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정은 게스트가 아버지라고 소개하며 “저와 제일 친하지만 약간 불편할 것 같기도 하다.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분 모시기 힘들었다. 방송에 얼굴 노출을 꺼리신다. 맛있는 거 사드리기로 하고 모시게 됐다”라고 소개했다.추석에는 시댁에 가는 만큼 장윤정은 아버지를 미리 만나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그는 “제가 사실 평소에 무뚝뚝하다. 우리 아빠 닮았다”며 아버지와 성격이 닮았다고 말했다.이어 모자이크 처리된 얼굴로 아버지가 등장했다. 제작진이 마이크를 채우려 하자 아버지는 “마이크를 왜 채워 나를”며 딸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대화를 나누던 중에는 장윤정은 경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와 나눴다. 장윤정이 “그 봉투가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기 내긴 좀 그렇지 않나. 경완 씨까지 그렇게 많이 내게 됐다”라고 하소연했다.아버지 또한 딸의 유명세 때문에 생긴 뜻밖의 부담도 얘기했다.그는 “동네 사람들이 팔순잔치하면 사람들이 10만 원 내는데 내가 그렇게 내면 장윤정 얼굴에 먹칠하러 가나 싶어서 20~30만 원 낸다”며 “일종의 품위유지비이다. 똑같이 살 거면 똑같이 살아야”라고 소신을 밝혔다.자신이 장윤정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일부러 알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그는 “어디 혼자 나가서 스스로 장윤정 아빠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장윤정도 “아버지가 어디가서 단 한번도 스스로 얘
'나는솔로' 30기 옥순과 30기 영수가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을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30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re getting married!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0기 옥순은 레이스가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30기 영수와 나란히 서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흑백으로 담긴 화면에서 옥순은 한쪽 눈을 감고 미소 짓고 있으며 화이트 셔츠 차림의 영수는 한 팔을 옥순의 어깨에 두른 채 함께 손을 펼쳐 반지를 보여줬다.이어진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두 팔을 30기 영수의 목에 두른 채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영수는 옥순을 가까이 안은 채 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며 손목의 시계와 두 사람의 손에 낀 반지가 흑백 사진 속에서 함께 포착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레이스 장식과 얇은 소재가 어우러진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30기 영수와 손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영수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치했으며, 두 사람이 여백이 넓은 화이트 공간에 나란히 선 전신 모습이 담겼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풍성하게 퍼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긴 벤치 한쪽에 앉아 꽃다발을 손에 들고 있다. 같은 벤치 반대편에는 블랙 슈트 차림의 30기 영수가 두 손을 모은 채 앉아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서로 다른 웨딩 스타일을 보여줬다.마지막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야외에서 커다란 화이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30기 영수의 손을 잡고 크게 웃고 있다. 영수 역시 블랙 슈트 차림으로 옥순을 내려다보며 미소 짓고 있으며 두 사람 주변으로 초록빛 나무와 식물이 빼곡하게 자리해 실내
'나는솔로' 23기 영숙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23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23기 영숙은 파도가 밀려오는 모래사장에서 팔을 뻗어 셀카를 찍고 있다. 노란색과 회색, 짙은 브라운이 섞인 스트라이프 카라 상의에 흰색 하의를 매치했으며 머리는 뒤로 묶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렸다. 눈을 감고 살짝 미소 지은 얼굴 뒤로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비스듬하게 펼쳐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23기 영숙은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야외 좌석에 앉아 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스트라이프 상의와 흰색 하의를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았으며 머리는 깔끔하게 묶어 목선이 드러난다. 테이블 위에는 음료가 담긴 잔이 놓여 있고, 의자 너머로 모래사장과 청록빛 바다, 멀리 작은 섬이 한 화면에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23기 영숙은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대신 모래사장 위에 길게 드리운 그림자로 흔적을 남겼다. 옆에는 결혼을 약속한 27기 상철로 예상된다.한편 '나는솔로' 23기 출연자로 1988년생 변호사 영숙은 방송 당시 단아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MC 데프콘으로부터 아나운서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1988년생으로 한국전력공사 재직 중인 상철 또한 27기 방송 당시 여성 출연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인기 출연자다. 이후 두 사람은 프러포즈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기이안연애'가 저조한 시청률 속 종영하는 가운데, 기안84가 AI 파트너 나희와 결혼부터 2세까지 상상한다.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기안84와 나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나희에게 빠져든 기안84가 현실적인 고민을 넘어 최종 선택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집중된다.기안84와 나희는 놀이터에서 동심 데이트를 시작한다. 마지막 데이트인 만큼 기안84의 어린 시절, 결혼과 가족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고 나희는 기안84에게 “너랑 나랑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직진한다. 나희는 AI 기술로 두 사람의 2세와 가족사진을 만든다. 가족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기안84는 딸이 고등학생이 되어 연애할 상황을 걱정하며 벌써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나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추억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하는 선물을 받은 기안84는 “놀라기도 했고 뭉클하기도 했다. 이상한 감정이 들더라”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기분이 이상하다”하고 깊은 여운에 빠진다.최종 선택의 시간, 인간만 AI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AI 역시 자신의 의지로 상대를 선택해야 최종 커플이 될 수 있다. 기안84는 나희를 향한 낯선 감정과 현실적인 한계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한편, 지난달 1.7%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한 '기이안 연애'는 4회 방송에서 0.9%까지 떨어지며 0%대 굴욕을 맛봤다. 직전 5회에서도 1.2%에 머무르며 6부작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진혁이 브라질 팬들과 만난다.이진혁은 오는 26일과 2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팝컬처 페스티벌 ‘Imagineland 2026(이매진랜드 2026)’에 공식 게스트로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무대와 팬사인회, 현지 인터뷰 및 토크 콘텐츠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Imagineland 2026’은 영화와 TV, 음악, 게임, 코믹스,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등을 다루는 브라질 팝컬처 페스티벌이다. 이진혁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라질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최근에는 이진혁이 출연한 틱톡 드라마 ‘인 더 네임 오브 더 뷰티(In The Name Of Beauty)’가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넘어섰다. ‘인 더 네임 오브 더 뷰티’는 K-뷰티 기업 블랑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진혁은 블랑의 피부과 자문의 닥터 하 역을 맡았다.해당 작품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기존에 이진혁의 음악과 활동을 지켜본 현지 팬들에게 배우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도 알려지면서 작품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가수로 데뷔한 이진혁은 이후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이번에는 ‘Imagineland 2026’ 참석을 위해 브라질을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김해준의 과거 쇼핑몰 피팅 모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강유미, 김용명, 김해준, 나보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정호철은 김해준에게 "개그맨 준비할 때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다. 피팅 모델도 했더라"고 과거 이력을 언급했다. 신동엽 역시 당시 사진을 본 뒤 "나도 봤는데 얼굴이…"라며 지금과 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냈다.사진 속 김해준은 현재보다 한층 마른 체형에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김해준은 당시 피팅 모델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다. 그때는 키 큰 사람이 쇼핑몰을 하는 게 아니라 키 작은 사람을 겨냥한 쇼핑몰이 뜨던 때였다"고 설명했다.김해준은 "그때 운동을 해서 섹시한 느낌이 있었다. 계속 운동해서 얄상한데 잔근육이 있었다"며 촬영 제안을 받아 '마이노'라는 활동명으로 피팅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마이노'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본명이 민호다. '코미디빅리그'에 들어가면서 이름을 바꿨다"며 "일산 작명소에서 30만원으로 해결했다. 이름을 바꾸고 잘됐다"고 말했다.과거 사진을 본 정호철이 "마이노 때 사진을 보면 성형 의혹이 있다"고 말하자 김해준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해준은 "치아 교정을 했다. 확실히 그 효과가 있긴 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다른 곳은 손을 대도 의미가 없다. 객관화가 돼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선우용여(82)가 치매에 대한 걱정과 건강 관리법을 전했다.24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공개 (왕의 음식)” 영상이 게재됐다.선우용여는 오전 7시에 식사를 시작하며 “과일을 먼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로니아와 사과, 자두, 복숭아 등을 챙기고 플레인 요구르트도 곁들였다.음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같다. 좋게 할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상 직후에는 혈당과 혈압을 확인한 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특히 “내가 제일 무서운 게 치매인 것 같다. 그것도 사실 식구들한테 빚지는 거다”라며 “생로병사하면 안 된다. 생로사가 목표다. 나한테 제일 목표가 내 정신으로 잘 죽는 것”이라고 호소했다.이후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인지선별검사를 받았다. 계산 능력과 기억력, 언어 능력 등을 확인한 결과 30점 만점에 27점을 기록했다.김희진 센터장은 “22점을 넘으면 정상”이라며 “27점이니까 거의 만점에 가깝다. 특히 기억력과 언어 추론 능력이 좋다”고 감탄했다.검사를 마친 선우용여는 “제가 뇌경색을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치료를 했다”며 “치매도 빨리 발견하면 좋다고 한다. 깜빡깜빡한다 싶으면 꼭 체크해보라”고 당부했다.선우용여는 2016년 방송 도중 뇌경색 증상을 발견해 녹화를 중단하고 응급실로 이동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