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구속영장이 과도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법조계 안팎으로 나오고 있다. 구속 영장은 증거 인멸과 도주 …
코미디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함께 출연한 홈쇼핑에서 매진을 달성했다.2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홈쇼핑 첫 출연. 제 피부를 믿고 섭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론칭 방송이 매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커플 자켓을 맞춰 입고 홈쇼핑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지었다.특히, 김다예는 맑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화이트 패션을 완벽 소화한 그는 단아한 모습으로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옆에서 손하트 포즈를 지으며 각별한 부부애와 홈쇼핑 매진에 대한 기쁨을 만끽했다.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김다예의 지인은 "축하한다. 피부는 진짜 내가 본 사람 중 1등이었다. 아기 피부"라고 칭찬했다. 이어 누리꾼들은 "피부가 광난다. 관리 끝판왕인 듯",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재이는 생후 18개월에 광고 18개를 성사시켜 키즈 모델로서 두각을 보였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남자친구인 16기 광수,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최근 22기 현숙은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야 💖 색칠할 색도 서아가 고르고 색칠도 직접한 그림💛 노란 바탕의 그림은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피디님 덕분에 미술학원 체험도 하고 여기서 찍은 사진들이 넘 마음에 들어서 오빠랑 제 핸드폰 배경화면도 이 사진들로 바꿨어요 💗)"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모습. 아직 재혼 전이지만 벌써부터 한 가족이 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과후 태리쌤’이 학예회 막바지 준비를 마쳤다.지난 19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9회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목전에 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리허설부터 공연 홍보까지 매진하며 순수한 열정으로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은 학예회 날 공연을 선보일 무대에서 첫 리허설에 돌입했다. 연출을 맡은 김태리의 주도하에 아이들은 실전처럼 연기했고 최현욱과 강남은 무대 뒤에서 아이들의 동선과 세팅을 담당하며 든든한 존재감을 뽐냈다. 음악 감독인 코드 쿤스트는 장면에 맞춰 음악을 재생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체크했다.아이들이 김태리의 지도를 곧바로 연기에 반영하고 길거나 어려운 대사도 막힘없이 소화하며 표정과 움직임으로 캐릭터를 표현해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물 흐르듯 대사를 주고받으며 무대 체질을 증명한 아이들의 모습은 본 공연의 기대감을 높였다.리허설이 끝난 후 김태리는 아이들에게 "보면서 너무 재밌었다. 너희들 무대 위에서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실감 나고 훨씬 잘하는 것 같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마지막 트랙이 기억에 남는다던 코드 쿤스트는 모두에게 방과후 연극반이 추억이 되길 바랐던 마음으로 엔딩 송을 만든 비하인드와 함께 "지금까지 음악을 하면서 느꼈던 감동과는 다른 감동을 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2002년생 최현욱은 1990년생 김태리와 1987년생 강남에게 선생님으로서 아이들 앞에 선다는 것에 대한 무게감과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민하
코미디와 BL, 하이틴이 결합한 낯선 장르에서도 배우 김향기의 존재감은 빛났다. 어느덧 데뷔 24년 차를 맞은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21일 기준 쿠팡플레이에는 '로맨스의 절댓값' 1~4화가 공개된 상태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여의주 역을 맡은 김향기는 1화부터 발랄한 고교생의 면모를 보여줬다. 새로 부임한 꽃미남 교사 4인방을 보며 BL 소설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모습은 캐릭터의 엉뚱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웃음을 안겼다. 망가짐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 역시 인상 깊었다. 쓰레기 더미를 뒤지다 엉망이 된 모습, 머리가 헝클어진 채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는 김향기 특유의 귀여움이 돋보였다.자칫 과해질 수 있는 설정이었음에도 김향기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BL과 하이틴이 적절히 섞인 장르를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Z세대들의 감성을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다.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역시 믿고 보는 김향기다", "김향기가 코믹 연기도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1인 2역 보는 느낌이라 더 재밌다" 등의 호평을 이어갔다.2003년 데뷔한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 '늑대소년', '신과함께' 시리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한 박지훈이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내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또 한 번 대표작 경신에 도전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성장, 그리고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며 기존 밀리터리 장르와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지훈을 중심으로 윤경호, 이상이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작품 공개를 앞두고 박지훈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쁘다. 오는 4월 28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6주간 방송되는 엠넷 '워너원고'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는 것은 약 7년 만으로, 오랜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통해 가수로도 컴백한다. 영화, 드라마, 리얼리티, 음악 활동이 같은 시기에 맞물리며 박지훈의 전방위 활동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상황에서도 가수 활동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그의 커리어 확장 의지를 보여준다.아역 배우 경력이 있는 박지훈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기는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였다. 당시 시그널송 '나야 나' 무대 엔딩에서 선보인 윙크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그는 단숨에 '윙크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방송 이후 약 9년
배우 이준영이 출연하는 '신입사원 강회장'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해 6월 KBS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가수 겸 배우 정은지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음 달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특히 배우 이준영(황준현 역), 이주명(강방글 역), 전혜진(강재경 역), 진구(강재성 역) 그리고 손현주(강용호 역)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상황.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순옥 크리에이터와 고혜진 감독, 현지민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들이 한데 모여 설렘 가득한 얼굴로 작품의 시작을 알렸다.먼저 이준영은 축구선수 황준현 캐릭터의 패기와 열정을 넉살스러운 에너지로 유쾌하게 풀어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 강방글 역으로 분한 이주명 역시 겉으로는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남몰래 위험한 야망을 품은 면면을 목소리 톤의 변화로 그려냈다.그런가 하면 강용호 회장의 자식으로 열연을 펼칠 전혜진(강재경 역)과 진구(강재성 역)의 활약도 돋보였다. 전혜진은 하나에 꽂히면 물불 가리지 않고 질주하는 강재경(전혜진 분)의 기세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진구는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강재성의 심리를 균열이 느껴지는 말투로 표현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제작진은 "첫 리딩부터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해온 덕분에 극 속에 들어온 듯한 인상적인 순간이 만들어졌다"라며 "인물 간의 관계성이 흥미롭게 어우러지는 것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21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봄 다시 갔나 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연청바지에 도트무늬 볼레로 크롭 톱을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답게 단아한 반묶음 헤어 스타일과 청초한 메이크업을 완벽소화해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신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흘러내리는 청바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선명한 턱선과 도드라진 쇄골, 한 줌 개미 허리 등 이전보다 슬림한 자태를 선보였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한줌이라 날아갈까봐 걱정된다", "왜 이렇게 살이 빠진 거냐", "바지가 흘러내리네" 등 그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과 걱정을 표했다.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전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사연에 "웨딩 촬영 완성본은 보정을 많이 해준다. 사진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면서도 "위를 조금 줄여야 한다. 배고플 때는 음식 말고 물을 마셔라 처음 3~4일은 힘들지만 지나면 먹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다"고 조언했다.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다음 달 1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강성재 역),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 특별출연 이상이(황석호 역)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의 화끈한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한눈에 봐도 심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전설의 강림소초 포스터가 공개됐다.먼저 이등병 강성재의 불타오르는 기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호 장비 대신 고무장갑을 낀 채 주방 위의 전투를 준비하는 야무진 모습이 취사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강성재의 앞날을 짐작게 한다. 이어 오징어 다리를 입에 물고 있는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에게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베테랑의 여유가 묻어나고, 식판을 두 손으로 단단히 쥔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에게서는 강림소초장으로서 군부대 급식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과 대위 황석호(이상이 분)가 들고 있는 상반된 오브제 역시 눈길을 끈다. 윤동현은 쌀 포대 세 개를 한 번에 들어 올려 괴물급 피지컬을 보여주는 반면 황석호는 가벼운 찻잔을 든 채 고고한 기색을 유지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성정을 예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포스터 속 '짬밥을 뒤흔들 전설이 온다'라는 문구와 다섯 인물 뒤에서 폭발하고 있는 채소 폭탄, 사방에서 날아드는 식판 또한 강렬한 인상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70대 노인부터 8세 어린이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빙의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지난달 첫 방송 이후 6회에서 시청률 10.0%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6%대로 하락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들의 영혼을 몸에 실어 나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있다.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보여준 연기 변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했다. 유연석의 '빙의 스펙트럼'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그간 여고생, 조폭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빙의에 이어, 이번에는 노인과 어린이라는 극과 극의 연령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연석의 열연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사를 넘어선다. 망자가 미처 다 풀지 못한 '한(恨)'과 남겨진 이들을 향한 진심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이에 시청자들은 "노인 연기하다가 갑자기 어린이로 빙의하는 차이가 소름 돋는다", "유연석이 작두 타고 연기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유연석의 열연은
SBS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2주 연속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는 전국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상준, 가수 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과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새로운 설정으로 ‘수지네 하숙’이 첫 선을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로 등장한 이수지는 현실 고증에 가까운 묘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엑소 카이만 대놓고 편애하는 실제 같은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등장한 이상준과 던, 명재현은 설정에 녹아든 콘셉트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특히, 명재현은 탁재훈을 알고 있다면서 “탁사마, 에스파파, 컨츄리꼬꼬”라고 정확히 말해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어 명재현은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다. (탁재훈의) 옆 학교 나왔다”고 소개하자, 탁재훈은 “재현아,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고 명재현은 곧바로 "아빠 TV 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명재현 어머니 성을 맞추는 상황극을 이어갔고, 명재현은 "이제 대답하지 않겠다. 가족을 건드리지 않냐"고 일갈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밖에 명재현은 연애에 관련해 단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탁재훈은 지지 않고 프로듀서 지코를 언급하며 “지코 본인도 연애 하지 않았냐”고 설현과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이에 명재현은 "내가 겪었던 것들을 너네는 겪지 말고 좋은 것만 겪어라"라는 지코의 뜻이라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자기가
가수 이해리가 가수가 된 이래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4회에서는 다비치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나서는 가운데 멤버 강민경까지 혼란에 빠트릴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을 만난다. 특히 히든 판정단들이 히든 스테이지를 마친 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오는 이해리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높인다. 히든 판정단의 반응에 충격받은 이해리는 급기야 미어캣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불안에 떤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이런 원조 가수는 처음 본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더불어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도 이해리의 목소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이 대거 존재해 심상치 않은 결과를 예감케 한다. 특히 아들인 은우와 정우가 다비치 노래에 반응한다며 이해리를 향한 팬심 고백과 함께 목소리 맞히기에 자신감을 보인 김준호는 뜻밖의 공간에서 나온 이해리를 보고 목이 쉴 정도로 소리쳤다고 해 히든 판정단을 발칵 뒤집은 무대와 결과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해리가 즉석에서 요청받은 노래를 부르려 자연스레 마이크를 들자 전현무가 '히든싱어' 터줏대감 MC의 감을 발휘, 이를 저지하며 목소리 유출을 막는 데 성공한다. 전현무의 빈틈없는 방어와 역대급 실력을 갖춘 모창능력자들의 활약 속에서 과연 히든 판정단은 이해리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해리와 오랫동안 함께 해온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들의 구세주로 등장한다. 강민경은 히든 스
어린 시절 '댄스 신동'으로 얼굴을 알린 나하은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팀 앞에는 '나하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화제성은 분명 확보했지만, 특정 멤버에게 관심이 쏠리는 구조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는다.나하은은 21일 언차일드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나하은은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어린 나이에 이름을 알렸다. 다른 멤버들에 앞서 대중적 인지도가 이미 형성된 상태인 만큼,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팀 내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출신 멤버인 박예은이 포함돼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이 0.2%에 불과했던 만큼 인지도 격차가 있다.이 같은 출발은 양날의 검에 가깝다. 데뷔 초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유리하다. 낯선 신인 그룹이 이름을 알리는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 멤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 굳어지면, 다른 멤버들이 자리 잡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실제로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합류한 구구단, 위키미키, 프리스틴 등은 일부 멤버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팀 전체의 존재감이 충분히 확장되지 못했다. 팀을 향한 관심이 특정 인물에 묶이면서 대중적 접점이 넓어지지 못한 사례로 꼽힌다.다만 성공 사례가 없는 건 아니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재데뷔한 아이브, 르세라핌 역시 특정 멤버의 높은 인지도를 안고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팀 단위의 팬덤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관건은 팀으로서의 완성도와 서사
'허수아비' 박해수가 곽선영과 함께 함정 수사에 나선다. 한편 지난 20일 첫 방송된 '허수아비'는 첫 회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2회 방송을 앞둔 21일,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본격 수사에 돌입한 강태주(박해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태주의 절친이자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곽선영 분)까지 수사 현장에 투입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웰메이드 범죄 수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허수아비'는 차원이 다른 극강의 몰입감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흡인력 있는 탄탄한 대본이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1988년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시작과 함께, 2019년 30년 만에 붙잡힌 진범 이용우의 등장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장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방송에는 강태주, 차시영(이희준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최근 강성 일대에 발생한 세 건의 살인사건이 연쇄살인임을 확신한 강태주는 황재훈(박성훈 분) 검사와 손잡으며 차시영에게 뜻밖의 복수를 했다. 이에 "이 사건 내가 다시 찾아온다. 그리고 너도 내 옆에 둘거야, 그때처럼"이라는 강태주를 향한 차시영의 경고는 학창 시절의 지독한 악연을 또다시 이어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주목하게 했다.이로써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가 된 강태주. 공개된 사진 속 강태주가 서지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지원의 두 손 위에 놓인 가지런히 개어진 옷가지도 눈길을 끈다. 허수아비로 위장한 범
배우 한그루가 해외 휴양지에서 못말리는 한식 사랑을 자랑했다.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언니들과 아이들이 함께한 왁자지껄 단체 보홀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보홀 여행을 떠났다.이날 한그루는 휴양지에서 배를 타고 여러 섬과 스노클링 포인트를 돌며 물놀이, 열대어 관찰 등을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인 호핑투어를 즐겼다. 한바탕 해양 잠수를 즐긴 그는 폭풍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안겼다.한그루는 "오늘 저녁에는 한식당을 간다. 사실 보홀이 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는 것 같다"며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잘 못 먹었다"고 솔직함을 전했다. 이어 삼겹살을 맛 본 그는 "오랜만에 한식을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고 덧붙였다.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그는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쌓은 추억을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사실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다. 나는 한식 러버인가봐"라며 "너무 힘들다. 너무 지쳤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지만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는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2위는 가수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3위에는 가수 김중연이 이름을 올렸다. 김중연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시상식에 참여했다. 또한 김중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