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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춤추지 말랬는데…채정안, 또 트월킹 "눈 버렸다고"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채정안이 공유와 식사 중 트월킹을 췄다가 받은 반응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채정안과 주상욱이 게스…

공유가 춤추지 말랬는데…채정안, 또 트월킹 "눈 버렸다고" ('냉부해')

최신뉴스

  • 채정안, 이경규 앞 강제 차분했던 이유…"내 말 싫어해 잘랐다" ('냉부해')

    채정안, 이경규 앞 강제 차분했던 이유…"내 말 싫어해 잘랐다"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채정안이 이경규와 함께했던 예능 시절 차분했던 이유를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채정안과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채정안은 공유 앞에서 트월킹을 췄던 일화를 공개한 뒤 직접 춤을 재현했고, 이를 지켜본 주상욱은 이전과 다른 모습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너무 재미있다. 이런 분이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안 좋은 뜻이 아니라 10년 전에 같이 예능을 했었다"며 당시 채정안이 차분한 모습이었다고 떠올렸다.채정안은 지난 2017년 이경규, 주상욱과 함께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예능에서 조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이경규를 언급한 그는 "그때 이경규 선배님이 제가 말하는 걸 되게 싫어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말이 길어지면 이경규가 끊거나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채정안은 당시 이경규의 방식이 부담스럽기만 했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에는 그래도 칭찬해 주셨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채정안이 예전에는 차분한 이미지로 기억됐다고 했고, 채정안은 이경규와 함께한 예능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냉장고 속 와인 이야기가 나오자 채정안은 반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와인을 음식과 함께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출연진은 채정안이 술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농담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채정안의 과거 술버릇으로 이어졌다.채정안은 '박치기' 주사에 대해 "매우 어렸을 때였다"고 전제한 뒤 술

  • 비비, 아이돌 소속사 경계 대상…'어둠의 아이유' 실제는? ('식스센스')

    비비, 아이돌 소속사 경계 대상…'어둠의 아이유' 실제는? ('식스센스')

    '식스센스' 비비가 아이돌 소속사들이 자신과의 친분을 걱정하는 것 같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예나는 비비와의 오랜 친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소개했다.이날 최예나는 비비를 향해 "저희 엄청 친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데뷔곡 피처링을 비비가 해줬고, 예능에서 함께 만난 뒤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비도 "사석에서도 자주 본다"고 답하며 친분을 인정했다.최예나는 비비의 성격을 두고 "언니가 너무 화끈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저는 생각만 많고 행동을 못 하는 스타일인데, 언니는 바로 행동한다. 그래서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성향이지만 오히려 관계가 잘 맞는다는 설명이었다.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유재석은 "개인적인 친분은 합도 잘 맞고 좋은데, 기획사 입장에서는 예나 씨가 비비 언니 만난다고 하면…"이라고 말을 흐렸다. 비비는 곧바로 "물들까 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송은이는 비비를 향해 "어둠의 아이유였잖아"라고 말하며 대화에 동참했다. 비비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 "심지어 제 동생 회사도 나랑 노는 걸 꺼린다"고 밝혔다. 비비의 친동생 김나경은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로 활동 중이다.유재석은 아이돌 소속사 입장에서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 보니 비비와 친하게 지낸다는 말을 들으면 걱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획사 사장님 입장에서는 '비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비비는 "나 완전 건전하다"고 항변했다.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신혼 가구 그대로 쓰는데…"우리도 잘 살 줄 알았잖아요" ('미우새')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신혼 가구 그대로 쓰는데…"우리도 잘 살 줄 알았잖아요"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이 이혼 후에도 신혼 시절 들인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건의 새집을 찾은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사 직후 휑했던 이동건의 집은 가구가 들어서며 모던한 분위기로 바뀌어 있었다. '미우새' 아들들은 높은 천장과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그런데 김희철의 눈에 익숙한 소파 하나가 들어왔다. 김희철은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콕 집었다. 이동건이 결혼할 때 장만한 소파와 테이블을 새집까지 그대로 옮겨온 것이었다.김희철이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냐"고 묻자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지 않겠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그럴 것 같다"며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덤덤하게 설명했다.탁재훈은 "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김희철이 "같이 쓰던 침대 같은 건 어떻게 했냐"고 되묻자 탁재훈은 "나는 모른다. 결혼한 기억이 없다"며 시치미를 뗐다.김희철의 호기심은 결혼 자체로 번졌다. 김희철은 최진혁에게 결혼하면 신혼집 비밀번호를 어머니에게 알려줄 거냐고 묻더니, 박민철 변호사를 만나면 이런 것도 이혼 사유가 되는지 물어본다고까지 했다.탁재훈이 "걱정이 많다", 이동건이 "너무 비관적이다"라고 하자 김희철은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내 주변이 다 이러니까"라며 탁재훈과 이동건, 스튜디오의 서장

  • “그동안 수고했다”…허경환, 매니저 연락 두절에 '냉정' ('런닝맨')

    “그동안 수고했다”…허경환, 매니저 연락 두절에 '냉정' ('런닝맨')

    '런닝맨' 허경환이 매니저의 늦잠으로 홀로 촬영장에 나타났다.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강원도 철원에서 1박 2일 레이스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단독 게스트로 등장한 허경환은 매니저 없이 촬영장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허경환의 12번째 출연을 반기며 "오랜만에 철원에 1박 2일 일정으로 왔는데, 일정이 되는 분이 경환이밖에 없었다더라"고 말했다.유재석은 "경환이가 진짜 바쁜 게 오늘 매니저도 없이 왔다"며 남다른 상황을 설명했다. 허경환은 "특별히 챙기는 사람이 없었다. 보통 담당 작가가 와서 해주는데"라며 말을 꺼냈지만, 유재석은 "자, 조용 조용"이라고 즉각 제지해 웃음을 더했다.사연은 뜻밖의 매니저 늦잠이었다. 허경환은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전화를 받지 않더라. 그래서 급하게 혼자 왔다"며 "나 몹시 피곤한 상태"라고 토로했다. 양세찬은 "어쩐지 눈이 많이 부었다"고 관찰했고, 송지효는 "메이크업도 안 하고 왔다"고 거들었다.지석진이 매니저가 단순히 잠든 것인지 묻자 허경환은 휴대전화 충전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휴대폰 충전을 했는데 충전이 안 됐나 보다. 오는데 부랴부랴 전화 오길래 '그동안 수고했다'고 문자 보냈다"고 밝혔다. 촬영 일정에 늦은 매니저에게 건넨 짧고 단호한 메시지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멤버들은 매니저를 향한 허경환의 농담에 중재에 나섰다. 김종국은 "다 실수도 하는 거지"라며 감쌌고, 양세찬 역시 "1년에 한 번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도 "매니저도 그렇고 사람이니까&

  • 이준영, 손 마비 숨기고 송강 앞 피아노→정진영 사망 후 재회 엔딩 ('포핸즈')

    이준영, 손 마비 숨기고 송강 앞 피아노→정진영 사망 후 재회 엔딩 ('포핸즈')

    '포핸즈' 이준영이 손이 굳어가는 병을 숨긴 채 송강 앞에서 피아노를 쳤다. 긴 엇갈림 끝에 두 사람은 다시 마주하며 마지막 장을 닫았다.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서로의 상처를 끌어안고 음악 안에서 다시 만나는 결말이 펼쳐졌다.기자회견에서 납치 사건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린 강비오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향했다.강승운은 손자에게 "너를 가둔 건 나였어"라며 용서를 구했고, 최정요에게도 "딸을 대신해서 사과하마"라고 했다. 손자가 연주하는 월광 소나타를 마지막으로 청한 그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할아버지를 보낸 강비오는 피아노까지 처분하며 다시는 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 강비오를 최정요는 그가 미리 사둔 피아노 앞으로 데려갔다.최정요는 "넌 나의 빛이고 희망이었다"며 "우린 음악 안에 있어야 살아 숨 쉴 수 있는 놈들"이라고 했고, 두 사람은 어린 시절처럼 나란히 앉아 함께 건반을 눌렀다.하지만 최정요는 같이 음악하자는 강비오의 말에 장난스럽게 "싫다"고 답한 뒤 사직서와 편지만 남기고 떠났다. 그러던 중 강비오는 병원에서 최정요의 상태를 알고 있던 의사를 만나 그의 병을 알게 됐다.강비오는 최정요가 들어주길 바라며 그의 곡을 연주 해 인터넷에 올렸다. 얼마 뒤 그의 답장이 도착했고, 강비오는 남겨진 흔적을 좇아 마침내 최정요를 찾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놔두고 임시 거처 생활…“집 공사 중" ('도장TV')

    '장윤정♥'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놔두고 임시 거처 생활…“집 공사 중" ('도장TV')

    방송인 도경완이 집 내부 공사로 인해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러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완은 최근 공개한 장윤정의 손목시계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시계 아이템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도경완은 "시계 아이템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시계라도 장윤정이 소개한 제품이라는 점이 더 큰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웃었다. 해당 콘텐츠는 방송일 기준 빠르게 조회수 40만 회를 넘겼고, 도경완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윤정 시계 콘텐츠에서는 일부 표현을 바로잡기도 했다. 도경완은 시계의 보석 장식에 대해 '큐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다이아몬드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윤정 씨 시계는 다이아몬드더라"고 정정했다.이번에는 자신이 보유한 시계를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도경완은 원래 시계 리스트를 정해놓고 순서대로 보여줄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서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도경완은 "지금 저희 집이 공사 중이어서 제가 다른 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 물건을 모두 포장해 둔 탓에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원하는 시계를 바로 꺼내 소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그는 "지금 집을 다 꽁꽁 싸놔서 꺼낼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 중에

  • 기안84, 김연경 '기안장' 출연 안 하길 바랐다…"안 바쁜가?"

    기안84, 김연경 '기안장' 출연 안 하길 바랐다…"안 바쁜가?"

    기안84가 처음에는 김연경이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오지 않기를 바랐다고 했다.4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우리 임직원들이 화가 많이 났어요 | 대환장 기안장 시즌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는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연경의 포스에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기안84는 "나는 처음에는 안 오기를 바랐었다"며 입을 뗐다.이유는 '기안장'의 실세였다. 기안84는 "왜냐면 장이 바뀔 것 같았다. 실세가 바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연경이가 안 왔으면 했다"고 했다.김연경의 화려한 이력도 그를 망설이게 했다. 기안84는 "감독도 하지, 레전드 선수지 그러니까 '안 바쁜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막상 함께해 보니 생각은 달라졌다. 기안84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잘 하더라"며 "단체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잘 이끌더라. 되게 부하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다만 걱정했던 일은 결국 현실이 됐다. 기안84는 "이렇게 될까봐 연경이가 안 오길 바란 것"이라며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연경이 때문에 내가 힘이 없어졌다"고 했다.옆에서 지켜본 이준호도 거들었다. 이준호는 "가끔 기안84가 김연경에게 '네가 해라' 이러는 걸 들었다"고 해 기안84의 달라진 위치를 짐작게 했다.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화제성이 88.3% 급상승하며 넷플릭스 1위에 올랐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스윙스, 마운자 맞고 두 달 동안 6kg 감량했는데…"그 이후에 안 빠져"

    스윙스, 마운자 맞고 두 달 동안 6kg 감량했는데…"그 이후에 안 빠져"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마운자로로 6㎏를 감량했지만 이후로는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는다고 했다.지난 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스윙스씨 저 영어 배우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에서 자란 스윙스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었던 홍현희가 직접 DM을 보내 성사된 만남이다.다이어트 이야기는 간식을 먹 자리에서 나왔다. 제이쓴이 과일을 권하며 다이어트 중이냐고 묻자 스윙스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홍현희가 "마운자로 이겼잖아 지금"이라며 끼어들었다. 앞서 약을 맞고도 왕성한 식욕을 보였던 일화를 꼬집은 것이다.실제 효과는 어땠을까. 홍현희의 물음에 스윙스는 "마운자로 효과가 있어서 두 달 반 동안 6㎏ 정도 뺐다"고 답했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스윙스는 "첫 주에만 많이 빠졌다. 그 이후부터 잘 안 빠졌다"며 초반 이후로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홍현희는 그를 향해 "본인이 운동해서 뺄 것 같은데 왜 힘을 빌린 거냐"며 "정신력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쉽게 가고 싶은 건가?"라고 짚었다. 평소 운동을 즐기고 헬스장까지 운영했던 그였기에 나온 질문이었다.이에 스윙스는 "한 1, 2년 정도에 한 번 각성을 한다. 그러면 갑자기 1년 동안 먹는 게 참아지고 운동이 엄청 잘 된다"며 자신만의 '각성 주기'를 꺼냈다.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게 풀리면 무너진다. 모래성처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말에는 반복되는 다이어트의 고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스스로를 '무너질 때 있는 나약한 인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달라진 건 몸만이 아니다

  • 김민이 '나혼산' 살리더니…전현무는 뜻밖의 돈 복 "올해 안에 건물 보여"

    김민이 '나혼산' 살리더니…전현무는 뜻밖의 돈 복 "올해 안에 건물 보여"

    배우 김민이 '나혼자 산다'의 위기 탈출을 이끈 가운데 전현무는 뜻밖의 돈복 풀이를 받았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연출 논란에 휩싸였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이 즉흥 여행으로 방송됐지만, 현지에서 사전에 촬영 협조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일었다. 폐지 요구까지 나오면서 시청률은 3%대로 하락했다.'나 혼자 산다'의 흐름을 뒤집은 건 김민이었다. 28년째 혼자 살아온 김민의 동두천 일상이 공개된 2일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6.0%로 직전 회차(3.5%)보다 2.5%포인트 뛰어올랐다. 시청자들은 "나혼산 독하게 살아남았다"며 반겼다.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5회에서는 중식 셰프 3인방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을 만났고, 여기서 전현무가 언급됐다.정지선이 "족상을 본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였냐"고 묻자, 김백문은 "스타의 발은 정해져 있다"며 황선홍, 박지성, 김연아, 유재석, 그리고 전현무를 꼽았다.특히 전현무의 발을 떠올린 김백문은 "희한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이다.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예상 밖의 풀이에 김숙은 "현무가?"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김숙이 놀란 데는 이유가 있다. 전현무는 그동안 방송에서 줄곧 '재테크와 거리가 먼 사람'을 자처해왔다.지난 3월 '사당귀'에서는 "안전 자산에, 국채나 채권 위주로 하고 주식은 아예 안 한다"며 "(유)병재랑 (김)종민이 보고 안 했다. 맨날 녹화하다가 끝나면 (주식창만) 들여다 본다. 벌어도 별로고

  • '식스센스' 게스트 긴급 변동…정준하 "밤 10시에 내일 뭐 하냐고"

    '식스센스' 게스트 긴급 변동…정준하 "밤 10시에 내일 뭐 하냐고"

    '식스센스' 방송인 정준하가 녹화 전날 밤 급히 섭외된 사연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 3화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게스트 정준하, 최예나와 함께했다. 유재석은 게스트들이 등장하기 전 섭외 과정에 변동이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유재석은 "오늘 게스트로 약간 일이 있나 보다. 나오시기로 한 분이 어떤 일이 생겨서"라고 말했다. 이어 "큰일은 아니고, 한 분은 되게 고마운 분이다. 어제 밤 10시에 급하게 섭외됐다"고 설명했다.최예나와 정준하가 차례로 등장하자 출연진은 누가 긴급 섭외된 인물인지 바로 알아챘다. 유재석은 정준하를 향해 "밤 10시에 연락받고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송은이도 두 사람을 보며 "누가 급하게 섭외된 분인지 보자"고 말해 웃음을 보탰다.정준하는 전날 밤 상황을 직접 들려줬다. 그는 "비 와서 한잔하고 있는데 육감적으로 잘못된 것 같은 PD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다음 날 저녁 일정만 있다고 답했더니 PD가 "너무 잘됐다"고 반응했다는 것. 정준하는 "뭐가 잘된 거지 했는데"라며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재석은 정준하의 빠른 합류에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했다. 유재석은 정준하와 최예나를 두고 "두 사람이 전혀 관계가 없지 않냐"고 말했고, 정준하는 자신의 이름과 최예나의 이름을 합쳐 "예나, 주나"라고 답해 현장을 웃게 했다.정준하는 유재석, 송은이와 같은 소속사였던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진실게임' 이후로 둘이 하는 건 첫 출연"이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

  • '친모 절연' 장윤정, 시아버지에 이식+수술까지…"제일 잘하는 병원 찾아 해드려" ('미우새')

    '친모 절연' 장윤정, 시아버지에 이식+수술까지…"제일 잘하는 병원 찾아 해드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장윤정이 시아버지에게 이식에 수술까지 해드렸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게스트로 장윤정이 출연했다.신동엽은 장윤정을 "시부모님에게 잘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소개하며 "워낙 심성 자체가 따뜻하고 곱기 때문에. 최근에 시아버지를 위해서 이식을? 이런 효부가 있나"라고 치켜세웠다.'이식'이라는 말에 서장훈이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고 거들자, 장윤정은 "내가 목숨을 바쳐서 큰 것 한 것 같은데 모발 이식이다. 기사가 그렇게 나서"라며 웃었다. 신동엽은 "이식은 어떤 이식이든 참 중요하다"며 분위기를 띄웠다.계기는 시아버지의 오랜 소원이었다. "아버님이 민머리로 지내신 지 굉장히 오래된 분이다. 어른들이 그렇게 오래 지내면 그런 꿈이 없는 줄 알았다. 이게 소원이라고 하시는 거다." 그 길로 병원을 알아봤다는 그는 "이식을 해드리니까 너무 행복해하시는 거다. 만족감이 크더라"고 밝혔다.효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시댁에 갈 때마다 시아버지가 눈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었던 것. 그는 "눈이 내려와서 짓물러서. 테이프를 이마에 당겨서 붙이시더라. 너무 무서운 거다"라고 떠올렸다."아버님 이거 필요하세요?"라는 며느리의 물음에 시아버지는 "아니다. 머리도 심어줬는데 이거까진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고. 그러나 곧장 "안검하수 제일 잘하는 병원을 알아봐서 해드렸다"는 설명이다.수술 결과도 만족스러웠다. "눈을 뜬 것 같다고 하신다. 어머니 아버지가 10살 차이인데 이제 어디 다니면 비슷한 나이로 본다는 거다." 이어진 &qu

  • '48kg' 손태영, '뼈말라' 소신 발언…"날씬해도 약 먹어, 그렇겐 못 산다" ('Mrs.뉴저지')

    '48kg' 손태영, '뼈말라' 소신 발언…"날씬해도 약 먹어, 그렇겐 못 산다"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뼈말라' 트렌드에 소신 발언을 했다.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과 첫 만남에 절친된 뉴욕 100만 유튜버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뉴욕에 거주하는 유튜버 썸머썸머와 식사를 하며 최근 체형 트렌드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빵과 치즈 어니언 수프를 먹던 중 극도로 마른 몸을 뜻하는 '뼈말라' 유행을 화제로 꺼냈다.썸머썸머는 한국에서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선호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호리호리한 체형을 원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알려진 뒤 '뼈말라' 유행이 과거보다 더 강해진 것 같다고 느낀다며 우려를 전했다.그는 "미디어가 진짜 무서운 게 처음에는 너무 말랐다고 생각됐는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계속 보면 그게 또 예뻐 보인다"고 털어놨다.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이미지가 미의 기준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를 짚은 것이다. 다이어트약에 관심을 가진 적도 있었다는 썸머썸머는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언급했다.손태영은 "날씬한데도 약을 먹지 않나"라고 되물으며 공감했다. 그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숫자로 확인되는 체중보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손태영은 "'뼈말라'로는 못 살아갈 것 같다. 애를 케어를 못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171cm, 48kg으로 알려진 손태영은 현재 헬스와 필라테스를 병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운동의 목표는 감량이 아니라 건강이라고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살을 빼려는 목적이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 은퇴 고민 접고 5년 만에 복귀했는데…"힘겨웠다" 연예계 고충 고백에 송은이 눈물 ('전참시')

    은퇴 고민 접고 5년 만에 복귀했는데…"힘겨웠다" 연예계 고충 고백에 송은이 눈물 ('전참시')

    배우 최강희가 5년간 연기를 떠나 있었던 이유와 은퇴까지 고민했던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았다.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8회에서는 연기 공백을 끝내고 생애 첫 연극 '클로저' 무대에 오른 최강희의 모습이 공개됐다.최강희는 공연을 앞두고 의상과 소품을 직접 챙기는가 하면, 암전 속 빠른 의상 교체를 위해 눈을 감은 채 소품을 찾는 연습까지 반복했다. 무대에서는 사진작가 '안나'로 변신해 깊은 감정 연기부터 키스신까지 소화했다.공연장에는 최강희의 소속사 대표이자 절친한 사이인 송은이와 연극 준비에 도움을 준 가수 오지은도 함께했다. 송은이는 공연 시작을 알리는 안내 멘트부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공연을 마친 뒤 세 사람은 뒤풀이를 가지며 준비 과정과 지난 시간을 되짚었다. 최강희와 오지은이 '안나'의 감정선을 함께 연구했던 과정도 전해졌다. 최강희가 공연에 사용한 시계를 그대로 착용하고 나와 '소품 도둑'이라는 오해받는 해프닝도 벌어졌다.최강희는 오랜 시간 연기를 떠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연예계 생활이 "시골에 살던 사람의 도시 생활처럼 힘겨웠다"고 고백했다. 배우라는 자리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은퇴까지 고민했던 속내도 밝혔다.약 5년간 최강희의 공백기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송은이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최강희가 팬들에게 활동 중단을 알렸던 때부터 다시 연기를 시작하기까지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최강희는 긴 공백을 거쳐 연극 '클로저'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구교환, ♥이옥섭과 4년만 결혼 공개하더니…"너무 행복하게 살았다" ('요정재형')

    구교환, ♥이옥섭과 4년만 결혼 공개하더니…"너무 행복하게 살았다" ('요정재형')

    '요정재형' 이옥섭 감독과 법적 부부가 된 구교환이 연이은 작품 흥행 속에서도 모든 작품에 같은 책임감을 둔다고 밝혔다.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썰로 1시간 구성해 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출연한 구교환, 강기영,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과 연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교환은 과거 '요정재형'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정재형에게 "선배님 덕분이다. 선배님이 연대기를 훑어주시고 과장도 해주셔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정재형은 구교환을 향해 "완전 승승장구더라"고 말했다. '만약에 우리' 이후 '모자무싸'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말에 구교환은 "너무 행복하게 살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해당 작품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나를 들킨 기분이었다"고 표현했다.구교환은 "그런데 이 드라마를 시청하신 모든 분들이 다 자기라고 생각했더라"고 말했다. 특정 인물의 이야기가 많은 시청자의 감정으로 확장된 점을 짚은 것이다. 그는 "그렇게 특별한 인물이 그렇게 보편적이라니, 정말 박해영 작가님의 마법 같은 대본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내년까지 공개를 앞둔 작품만 다섯 편이 넘는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정재형은 구교환에게 작품이 이어질수록 책임감도 커지는지 물었다. 구교환은 "책임감이라고 하면 사실 영광"이라며 "어떤 작품이든 책임감은 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그는 상업영화와 단편영화를 구분하지 않았다. "상업영화는 오히려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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