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K콘텐츠가 다시 한번 세계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아이브 장원영의 요정급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장원영은 밝은 베이지 톤의 공간 벽에 기대 앉아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무릎을 끌어안은 자세로 검은 가죽 롱부츠를 신은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뾰루퉁한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복도에서 같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복도 끝 유리문과 벽면 전화기가 보이는 공간이 더해져 일상적인 배경 속에서도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색 헬로키티 케이스가 장착된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흰색 홀터넥 스타일 의상을 입고 있고 가슴 부분에 금속 장식이 더해진 디테일과 또렷한 메이크업, 길게 내려오는 머리가 강조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붉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벽 앞에서 상반신을 틀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긴 머리를 등 뒤로 넘긴 채 선명한 눈매와 피부 표현이 드러나는 구도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공주에요" "너무 여자시다" "너무 예뻐" "화이팅" "내 예쁜 공주"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틈만나면' 유재석이 외부 활동 은퇴 이유를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이날 대치동 중식집에서 오프닝이 진행되자, 유재석은 "대치 키즈인가? 뭔가 배우일 것 같다. 제 쪽에는 대치 키즈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대치동 주민은 박성웅으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서울대 출신인 이상윤이 대치동 출신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상윤은 "저는 여의도였다"고 전했다.박성웅과 이상윤은 영화 '오케이 마담' 출연 후 절친이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박성웅은 녹화 중 걸려 온 아내 신은정 전화를 받고 "여보 나 촬영 중"이라고 애정을 표현하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또 "아들이 17세인데, 아직도 출근할 때 입에다 뽀뽀해 준다. 서로 징그러워 하지만, 고맙다"고 말했다.유연석이 "전화받으니까, 누아르로 바뀌네"라고 말하자, 박성웅은 "작년에 한 명도 안 죽였다. 지금은 귀농한 캐릭터 찍고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귀농 생각'을 묻자, 박성웅은 "그럴 생각 없다"고 밝혔고, 유재석 또한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윤은 "귀농 좋지만, 벌레가 싫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한 유재석이 "모기, 하루살이 싫다"고 하자, 이상윤은 "별명이 메뚜기인데"라며 놀렸다. 유재석은 "몇 년 만에 보는데 실수하네?"라며 긁힌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동갑 친구인 박성웅과 유재석은 같은 야구팀 출신이라고. 30대 때 야구단 활동을 했던 유재석은 "결혼 후 은퇴했다. 나가기가 쉽지 않더라"고 털
'동상이몽2' 홍현희가 제이쓴과 결혼 발표 후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가운데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구라는 홍현희에 대해 "남편 복, 자식 복에 요즘 다이어트 후 미녀 개그우먼을 원하고 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동안과 다른 과한 의상이 아닌 여신 헤어와 착장으로 등장한 홍현희는 "전에는 과한 의상으로 주목받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동상이몽2' 스튜디오와 잘 어울리는 의상을 골라봤다. 원래는 어떻게 돋보이지만 고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허안나는 "원빈-이나영, 김우빈-신민아 부부에 이어 '홍쓴부부'가 워너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현희가 혼자서도 활동 잘했지만, 결혼 후 제이쓴과 시너지가 폭발했다. 독기가 싹 빠졌다. 예전에는 독두꺼비였다"고 말했다. 또 "출산 후 더 행복해하고 일도 잘 풀렸다. 배가 너무 아팠다"고 덧붙였다.이에 홍현희는 "열애설 없이 결혼 발표에 사람들이 너무 놀라더라. 남편 비주얼이 키도 크고 잘 생겼으니까, '네가 뭔데 그런 남자랑 결혼하냐'고 하더라"라며 "제이쓴이 뭐 그 정도인가?"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허안나는 "언니에 비해서는"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홍현희는 그런 상황에 "나름대로 현타가 왔었다"면서 "아이를 낳고 '아이가 홍현희 닮았겠지' 했는데, 아이가 귀여우니까 '쟤가 자궁이 예쁜가?'부터 시작해서 말이 나왔다"
모델 야노시호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화제 인물인 윤주모와 만나 한국 전통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한 진솔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눴다.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서는 '막걸리 1타 강사 윤주모한테 막걸리 배우고 신난 야노시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야노시호는 '흑백요리사2'에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해 최종 7인까지 오르며 인기를 끈 윤나라와 대면했다. 야노시호는 "평소 술을 즐기지 않지만 유독 막걸리만큼은 각별히 좋아한다"고 밝히며 "한국에서 일정이 끝나면 항상 파전과 막걸리를 곁들인다"고 전해 전통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했다.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막걸리와 전을 함께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요리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식재료를 직관적으로 투입하는 윤나라를 향해 대충 한다며 걱정 어린 농담을 건넸으나 이는 눈대중으로 능숙하게 요리한다는 의미를 서툰 한국어로 표현한 것이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윤나라가 직접 준비한 딸기 막걸리를 맛본 뒤 "일반적인 술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완성된 전과 막걸리를 시식하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다.대화 중 야노시호는 일본 현지에서도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뜨겁다는 소식을 전하며 윤나라에게 출연 배경을 물었다. 이에 윤나라는 "제작진의 섭외가 아닌 직접 지원을 통해 참가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는 참가를 망설였으나 막내 동생의 권유로 도전을 결심했다는 윤나라는 요리 대결에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고 알려진 배우 김재경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을 무사히 마쳤다.지난 14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된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는 한때 문제를 일으켜 업계에서 쫓겨난 전 천재 프로듀서와 한국의 작은 연예 기획사에 소속된 낙오자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의 뜨거운 우정을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유능한 프로듀서 '박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재경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일에 있어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오가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박지수'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가 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 최기용(이이경)과 이어오던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고 주체적인 인물로 성장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김재경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일본 드라마였기에 언어적으로도, 환경 면으로도 여러모로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대해 많이 고민하던 시기에 만난 'DREAM STAGE'가 유의미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외국어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 연기로 더 깊이 연구하게 되었고, 그 시간이 앞으로의 제 연기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작품을 향한 애정과 노력한 부분을 회상했다.이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로 고군분투했던 저를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나카무라 토모
가수 박재범이 타인의 아이를 돌보는 일일 베이비시터로 나서며 발생한 좌충우돌 육아 현장이 공개돼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가수 박재범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서는 '박재범이 96일차 갓난아기를 만났을 때 생기는 일'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재범은 채널 PD의 생후 96일 된 딸 이하이 양을 돌보는 미션을 수행했다. 제작진은 평소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고충을 박재범이 직접 체감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재범은 분유 먹이기부터 시작해 놀아주기, 유모차 산책, 낮잠 재우기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육아 업무에 투입돼 진땀을 흘렸다.육아 조끼를 착용한 박재범은 품에 안긴 아이의 귀여움에 감탄하면서도 칭얼거리는 아이의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가 배가 고파 울기 시작하자 박재범은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분유를 먹였으며 이어 아이의 등을 토닥여 트림까지 성공적으로 유도했다. 박재범은 분유를 마시는 아이를 보며 "코로 숨 쉬고 계속 마시네 나 같으면 벌써 지쳤다"라고 신기해했다. 또한 밤새 잠을 잘 잤다는 아이의 소식에 박재범은 "난 이거 촬영하러 오느라 한 2시간밖에 못 잤는데 당신은 통잠 자서 부럽다"라고 말하며 갓난아기를 향해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이어지는 산책 미션에서 박재범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밖으로 나섰다. 모든 과정이 처음이라 긴장된다며 조심스럽게 유모차를 몰던 박재범은 귀가하던 중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주민들과 예기치 않게 대면했다. 패딩 후드를 뒤집어쓴 채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 포착되자 박재범은 "큰일 났다&quo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범상치 않은 티키타카로 평일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는다.3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1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의 시끌벅적한 소동극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영상에는 "내 애를 돌려줘"라는 조은애(엄현경 분)의 강렬한 외침으로 포문을 연다. 고결(윤종훈 분)은 시위 중인 그를 피해 급히 자리를 뜨고, 여기에 '내 인생이 통째로 도둑 맞았다'는 카피가 더해지며 고결과 조은애가 어떤 사연으로 얽힌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고민호(정윤 분)는 무슨 일인지 조은애를 향해 "절대 합의나 선처 없습니다"라고 못을 박아 긴장감을 조성한다. 냉소적 태도도 잠시, 다음 장면에서 고민호는 서승리(윤다영 분)로부터 물벼락을 맞아 코믹한 반전을 선사한다. 이렇듯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 플레이는 극의 흥미진진함을 한층 살릴 예정이다.유치장에 갇힌 조은애는 자신을 찾아온 고결에게 사자후를 내뱉어 그를 놀라게 한다. 고결은 "어떻게 이렇게 피도 눈물도 없을
'나는솔로' 30기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이목구비로 인기남으로 등극한 영수가 옥순의 마음을 설레게 해 눈길을 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이거 그냥 썸 아닌데? 둘 사이 흐르는 설렘의 공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공용거실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이 소파에서 대화를 나눴다. 앞서 옥순이 여동생 같이 느껴졌다는 영수는 옥순에게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며 "진짜 잘 해줄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웃으며 "아 여동생이어서 잘 해줬었던 거냐"며 자신을 챙겨줬던 영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영수는 웃으며 "아 어젯밤에 어찌나 징징대던지"라며 놀렸고 옥순은 영수와 함께있는 시간이 즐거운 듯 계속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옥순은 영수에게 "동물 무슨 상 같다는 말 많이 듣냐"며 영수 보고 삵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수는 "그렇게 내가 막 할퀴게 생겼냐"며 받아쳤다. 그러더니 영수는 옥순에게 "여기 더 있을 거냐 아니면 갈거냐"고 물었고 옥순은 "여기 있겠다"고 했다.이에 영수는 "괜히 나 때문에 못 움직이고 있는 걸까봐 그런다"고 했다. 하지만 영수에게 관심이 있는 옥순은 "아니다"라며 영수와 함께 있고 싶어 했다. 이외에도 공용거실에 있던 영수가 "나 안경써야겠다"며 방으로 올라가자 그 모습을 보겠다며 옥순은 영수의 방까지 따라가기도 했다. 옥순은 방에서 안경을 쓴 영수 비주얼에 칭찬을 계속 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이어진 1대 1 데이트에서 남성들의 선택이 있을 때 영
영화 <살목지>가 수인과 촬영팀이 섬뜩한 공포를 마주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2013년 배우 데뷔한 김혜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출연하는 공포 장르 영화로 알려졌다.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 <살목지>가 '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하며 극한의 공포를 예고했다.스틸에는 아비규환에 빠진 7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먼저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보트 위에 홀로 앉아 충격에 휩싸인 수인(김혜윤)과 넋이 나간 듯한 기태(이종원)의 모습은, 이들이 살목지에서 대체 무엇을 목격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물가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교식(김준한)은 적막하게 가라앉은 살목지의 스산한 분위기를 전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희미한 불빛의 손전등을 들고 얼어붙은 경태(김영성)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어쩌다 살목지의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공포에 질린 인물들과 달리,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경준(오동민)의 표정은 예측 불가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차 안에서 겁에 질린 성빈(윤재찬)과 눈물이 맺힌 세정(장다아)의 모습은 어떻게든 살목지를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이들의 절박한 상황을 담아내며, 과연 이들의 앞을 막아선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하며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오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이
'살롱드립' 비가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17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비, 김무열, 위너 이승훈이 출연한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 편!'이 공개됐다.이날 비, 김무열, 이승훈은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물에 들어가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던 세 사람은 갈아입는 공간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채 풀숲 뒤에서 급히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고. 비는 "이게 진짜 크레이지"라고 했고, 김무열과 이승훈 역시 예상을 훨씬 웃도는 강도였다고 털어놨다.비는 과거보다 몸을 사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승훈은 "형은 예전에 중력의 9배를 견디고 와이어도 달고 날아다녔는데, 이번엔 갑자기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 놀렸다. 그이에 비는 "어릴 땐 스릴을 즐겼는데 나이가 드니까 위험한 건 피하게 되더라. 가정이 생기고 나니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아른거린다. 실제로 무섭고, 안전 교육을 받아도 만에 하나를 생각하게 된다"면서 두 딸의 아빠가 된 뒤 달라진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꼰대 사냥꾼'인 이승훈은 비가 사비를 털어 맛있는 걸 많이 사줬다고 미담을 전했다. 비는 "김무열이 환전도 안 하고 왔더라. '네가 해잖아. 너 돈 많잖아. 사줘'라고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이승훈은 "형한테 들었는데 해외 투어 콘서트를 갈 때마다 모든 스태프 식사를 사비로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비는 "제가 옛날에 댄서를 했기 때문에 그때 다짐한 게 있었다. 내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다 데리고 가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식비가 많이 들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q
박민영과 위하준이 자신들에게 불어닥친 상황에 대해 김정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1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6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백준범(김정현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우석에게 한설아는 "내가 혼자 오면 모습을 드러낼 줄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휴대폰을 보던 차우석은 "이거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다"며 심각해 했다.차우석은 "한설아 씨를 불러내서 위험에 빠트렸는데 내가 나타나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진 거다"고 했다. 한설아는 "이게 정말 다 백 대표가 꾸민 일일까 싶다"고 하면서 백준범을 언급했다.이때 차우석은 창고에 있던 일을 떠올리더니 "아까 창고에 수상한 놈이 있었다"며 "백준범은 마치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한설아는 "그럼 지금도 우릴 지켜보고 있다는 거냐"고 했다.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은 차우서은 지하 주차장으로 갔다.지하주차장에 들어오자 수상한 차들이 역시 들어왔다. 이를 본 한설아는 "같이 들어가자"며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고 제안했다. 한설아 제안에 차우석은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은 차량 밖으로 나가 창고로 향했다. 이후 한설아는"내가 무섭지 않냐"며 "남자를 죽여놓고 거짓말 하는 것일 수 있고 불 지르는게 나일 수 있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차우석은 "숨려진 진실을 알아달라는 것 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한설아는 "내가 택한 거다"며 "밑바닥까지 가 본 사람은 안다"고 하며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시작했다.임채령 텐아
2019년 데뷔한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23)이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의 콘셉트 포토를 연달아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예고했다. 강민은 데뷔 초부터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잘생긴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콘셉트 포토 Fidget, Faint, Fever 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24살의 강민의 모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냈다.지난 13일 최초로 공개된 Fidget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강민은 블루진과 반소매 니트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냈다. 나른한 자세로 카메라를 은근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담백한 비주얼을 자랑해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려 화제를 모았다.이후 14일 공개된 Faint 버전에서는 화이트 착장을 입은 채 물이 담긴 욕조 안에 들어가 유유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깨끗하면서도 아련한 무드로 감정의 여백을 보여줬다.15일 공개된 Fever 버전은 몽환적인 무드로 강민의 색다른 변화를 보여줬다. 어두운 배경에서 오드아이로 등장한 강민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민의 몽환적인 비주얼로 콘셉트 포토 단 몇 장만으로도 판타지적인 감성이 폭발했다.이번 강민의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들은 각기 다른 무드로 앨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각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이후 필름 영상까지 추가로 공개되며 사진에 담기지 않은 또 다른 무드를 확인할 수 있어 콘셉트에 대한 몰입
전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가 충격 고백했다.17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동네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선태는 문화동을 가볍게 산책하며 "오늘은 대망의 첫 번째 홍보다. 사무실이 속해 있는 우리 동네를 홍보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개설 15일 만에 구독자 147만명을 돌파한 김선태는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자랑했다. 그는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 다 못 읽고 있다. 두 시간 동안 50개를 읽고 답장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또 80개가 들어와 있다"며 "700개 중에 50개를 처리했는데 계속 새 메일이 쌓이는 구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메일도 중요하지만 콘텐츠가 제일 중요하다. 광고성 콘텐츠도 하고 싶지만 그것만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유튜브 수익 구조에 대한 솔직한 불만도 드러냈다. 김선태는 현재 영상이 수익 나는 구조가 아니라고 밝히며 "구독자가 늘어나도 바로 반영되지 않고, 수익 신청도 검토 기간이 길다. 일주일씩 지연되는 구조가 있다. 이게 구글의 술책 아닌가 싶다"며 웃어 보였다.김선태는 산책하는 동안 동네 어르신들과 만났다. 공무원 퇴사 후에도 "가로등이 어둡다"며 민원을 받았고, 한 어르신은 "시청에 왜 그만뒀냐. 왜 청와대 안 갔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했다. 김선태는 "어르신들한테도 인지도가 있는지 몰랐다"며 자신의 인기에 놀라워했다.한편, 김선태는 최근 우리은행을 방문해 콘텐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김선태 채널 소개서' 문건에 따르면 김선태 유튜브 광고 단가는 최소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책정됐다.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평정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비극적인 최후와 그 뒤에 숨겨진 잔인한 음모론의 실체가 방송을 통해 낱낱이 파헤쳐졌다.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팝의 황제는 왜 숨을 멈췄나?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전설적인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을 비롯해 안무가 모니카, 음악작가 배순탁, 전문의 이낙준 등이 출연해 마이클 잭슨의 생애 마지막 순간과 그를 둘러싼 각종 오해를 추적하며 열띤 공방을 벌였다.이찬원은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 속 사진을 언급하며 마이클 잭슨이 사교계 인맥으로 거론됐던 사실을 전했으나 사진 속 아이들은 마이클 잭슨의 친자녀들이었음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이찬원은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아버지는 살해당했다"라고 폭로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죽음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마이클 잭슨의 사인이 'HOMICIDE(살인)'라고 적힌 부검 결과를 제시하며 "한 사람만 이 음모에 가담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공범이 있는 게 분명하다"라고 주장했다.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하루를 함께한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의 행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콘래드 머레이는 단 2분간 자리를 비운 사이 마이클 잭슨의 호흡이 멈췄다고 해명했으나 정작 911 신고는 심정지 후 1시간 30분이 지난 뒤에야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모니카는 하늘에 가서도 편히 쉬지 못하는 고인의 처지에 슬픔을 표했고 이낙준은
배우 윤진이가 청약 계획을 밝혔다.1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S.O.S 미운 네살 등장 (Feat. 말 잘함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이사 생각도 하고 있고, 아기들 교육도 생각하고 있다. 청약도 한 번 넣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최근 아파트 구경을 하고 왔는데, 남편 직장인 여의도까지 세 정거장이더라. 결국 쩐주 가고 싶은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진이 부부는 훈육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윤진이 남편은 "4살 아이가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네 살 아기가 자기주장이 세지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엄청 소위 말하는 떼를 부리고, 드러누우려고 할 때도 있지 않나. 그럴 때 그래도 딱 훈육을 하고 '안 돼, 이렇게 하면 안 돼'라고 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울지 마' 하면서 얘기를 들어주고 맞춰주는 게 좋은 건지 고민된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윤진이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더 이상 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할 때도 있다"며 원칙이 필요하다고 봤다. 다만 아이를 다루는 과정이 늘 쉽지만은 않다면서 "단호하게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다"는 현실적인 속내를 드러냈다.부모의 역할 분담에 대해 윤진이 남편은 "누가 혼날 때는 한 사람은 가만히 있는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훈육 상황에서 부부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끼어들면 오히려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