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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10년 만에 방송 복귀…"1500평 병풀 농장 관리 중" 반전 근황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S.E.S 슈가 10년 만의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4일 방송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가수 노사연, 슈, 원더걸스 선예,…

슈, 10년 만에 방송 복귀…"1500평 병풀 농장 관리 중" 반전 근황 ('동치미')

최신뉴스

  • '의류 CEO' 이동휘, 연예인 협찬·할인 거절했다…"사서 입는 건 못 막아" ('전참시')

    '의류 CEO' 이동휘, 연예인 협찬·할인 거절했다…"사서 입는 건 못 막아"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이동휘가 의류 브랜드 운영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패션 철학과 근황을 공개했다.이날 전현무는 이동휘를 보자마자 "오늘은 얘가 나를 따라 했다. 시계도 똑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동휘는 "어렸을 때부터 전현무 형의 패션을 존경했다. 오늘 무슨 옷을 입으실지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화제는 자연스럽게 이동휘의 '품바 옷'으로 이어졌다. 앞서 이동휘는 '나 혼자 산다'에 빈티지 야상 코트를 입고 출연했다가 '품바 패션'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 해당 옷의 가격이 700만 원이라는 소문까지 퍼져 화제를 모았다.전현무는 "700만 원짜리 품바 옷 아니냐"고 농담했고, 양세형 역시 "예쁘긴 한데 700만 원이라는 게 더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는 "그 가격은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이동휘는 "원래 100만 원대 가격이었는데 새로운 기사들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올랐다. 주식처럼 오르더니 나중에는 700만 원이 됐다. 절대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이어 "그날 이후로는 그 옷을 못 입고 있다"며 "길을 지나가면 사람들이 '품바다'라고 한다. 꼬마 아이가 손가락질하며 '품바다'라고 외치더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소영 아나운서가 "구멍 난 옷을 좋아하시나 보다. 오늘 티셔츠도 구멍이 나 있다"고 하자 이동휘는 "통풍이 잘 된다"고 능청스럽게 답했고, 홍현희는 "이런 게 패션"이라

  • 현영 "♥금융인 남편이 날 사랑한다고 믿으며 살아" ('유정주정')

    현영 "♥금융인 남편이 날 사랑한다고 믿으며 살아" ('유정주정')

    방송인 현영이 결혼생활 노하우를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이젠 만취 여신이라도 해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현영은 많이 먹은 다음 날 관리법으로 '16시간 공복'을 꼽았다. 그는 "많이 먹고 나면 16시간 공복 타임을 둔다. 속에 있는 게 비워지면서 몸에 쌓였던 체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바뀐다. 그러면 일단 너무 찌진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어 몸매 유지 비결로 근육을 강조했다. 현영은 "다음은 근육이다. 기초대사량, 허벅지, 복부가 중요하다"며 "나는 복부 지방이 거의 없다. 허벅지는 근육으로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벅지 근육이 받쳐주지 않으면 복부가 빠지지 않는다"고 말해 유정의 감탄을 자아냈다.자기 관리의 이유도 분명했다. 현영은 "남편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나를 위한 관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우리 남편이 나를 너무 동경하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라며 웃었다.그는 "남편이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스스로 믿으며 산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나를 세뇌시킨다. 그래야 이 남자가 나를 되게 사랑한다고 생각해야 내가 같이 살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결혼생활을 지키는 유쾌한 노하우도 공개했다. 현영은 딸이 알려준 부부싸움 대처법을 언급하며 "아빠가 얘기하면 그냥 '어, 오케이'만 하라고 하더라. 굳이 내가 안 변해도 되고 대답만 하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 전에는 남편이 잔소리를 하면 나도 감정이 복받쳤다. 그런데 이제는 '응, 알겠어. 나 그럼

  • 황영조, 알고 보니 사이클 선수였다..."먹여주고 재워준다 해서 전향" ('데이앤나잇')

    황영조, 알고 보니 사이클 선수였다..."먹여주고 재워준다 해서 전향"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전 마라토너 황영조가 사이클 선수 출신이었던 과거를 직접 밝혔다.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가수 변진섭과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황영조는 올림픽 금메달 당시를 떠올리며 “이제 34년 됐다. 햇수로 35년 됐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이후 그는 운동을 처음 시작했던 시절로 화제를 옮겼다. MC 김주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다. 최초이자 현재 마지막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마라톤으로 시작한게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황영조는 알고 보니 사이클 선수로 운동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것. 그는 “중학교 때 사이클 선수였다. 사이클 장비가 워낙 고가라서 어느 정도 형편이 돼야 할 수 있는 운동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전향 계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황영조는 “제가 했던 달리기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졸업까지 시켜준다고 해서 자전거 선수를 하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달리기로 전향했다”고 말했다.이어 변진섭은 "심장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운동 신경이 타고난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황영조는 “사실은 제가 심장이 좋지 않다. 나는 노력하는 선수였다. 자꾸 타고난 걸로 간다”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황영조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 유일하게 애국가를 울린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15kg 뺀 김미경,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 "수십억 빚, 부도 막으려다 쓰러져"

    15kg 뺀 김미경,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 "수십억 빚, 부도 막으려다 쓰러져"

    스타 강사 김미경이 15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서 김미경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겪었던 사업 위기와 심리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오프라인 강의 중단으로 수입이 끊겼던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1년 동안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까지 떠날 수 있는 상황이라 방법을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김미경은 시장 변화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 방향을 전환했고, 이후 회사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 제안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하지만 팬데믹 이후 상황은 다시 급변했다. 투자 위축과 수요 감소가 겹치며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고 전했다.그는 “계속 내가 뭘 잘못했는지 자책하게 됐다”며 “머릿속에서 스스로를 비난하는 생각이 반복되면서 우울증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부사장이 회사가 몇 달 안에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울면서 말하더라. 이미 수십억 원의 빚도 있었다”며 부도를 막으려고 애썼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결국 버티다 쓰러지기도 했다고.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웃으며 회의실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는 순간 감정이 무너졌다”며 “‘내가 죽어야 속이 시원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해당 장면을 지금도 가장 후회되는 순간 중 하나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미경은 과거 건강 악화로 혈압이 크게 상승해 응급실을 찾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후 건강 회복을 위해 생활 습관을 바꾸며 체중 감량에 나섰고, 약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

  • 김동현, ♥아내와 결국 대학병원行…"넷째도 붕어빵, 아버지 닮았다" ('동현이넷')

    김동현, ♥아내와 결국 대학병원行…"넷째도 붕어빵, 아버지 닮았다" ('동현이넷')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자신은 물론 아버지까지 닮은 외모에 깜짝 놀랐다.3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결국 대학병원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이 아내 송하율과 함께 대학병원을 찾아 넷째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다.김동현 아내는 임신 25주 차라고 밝히며 "배가 밑으로 많이 내려왔다"고 걱정했다. 김동현 역시 "25주가 어떻게 31주보다 배가 더 크냐. 이게 걱정"이라며 크게 부푼 배를 보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넷째라서 이렇게 더 크다는 게 말이 되냐. 아들이라서 훨씬 큰 거냐. 세 달을 어떻게 버티냐"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본격적인 진료가 시작되자 김동현은 의사에게 "셋째까지는 이렇게 안 나왔는데 9월까지 갈 수 있는 배인지 걱정된다. 배가 좀 많이 나온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많이 안 나왔다. 아이를 낳을수록 복근이 약해져서 배가 많이 나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실제로 이게 다 아기 배는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안심시켰다.아이의 상태도 정상이었다. 의사는 "오늘 아기 크기는 24주 5일 크기로 700g이다. 완전 정상"이라며 "태반 위치도 아주 안정권으로 착상이 잘 됐다"고 말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건 넷째 아들의 얼굴이었다. 입체 초음파를 통해 아이 얼굴이 공개되자 의사는 "이목구비는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백마 탄 장군이 나온다고 하더라"며 기대를 드러냈고, 화면을 바라보던 아내도 "연우 얼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신기해했다.김동현은 딸들도 자신을 닮

  • 종영 앞두고 시청률 터졌다…3.7%→11.1% 급등하더니, 이번엔 납치극 발생 ('강회장')

    종영 앞두고 시청률 터졌다…3.7%→11.1% 급등하더니, 이번엔 납치극 발생 ('강회장')

    이준영이 태하그룹 총수 정재성의 덫에 걸려든다.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인생 최대 숙적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진다.강용호는 신입사원 황준현의 신분으로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분투 해왔다.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초래한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강용호는 강재성이 저지른 비자금 운용 사태를 스스로 떠안으며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는 결단을 내렸다.가족들의 실책을 수습하느라 쉼 없이 달려온 강용호 앞에 이번에는 인생 최대 숙적 나병모가 납치라는 극단적인 수를 꺼내 든다. 나병모는 자신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최성그룹에 시집보내는 등 최성그룹을 손에 넣기 위한 계략을 치밀하게 꾸며온 인물이다. 강용호의 오랜 숙적인 나병모가 직접 움직인 만큼 황준현에게 닥친 시련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병모의 손아귀에 붙잡힌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싸늘한 표정으로 황준현을 응시하는 나병모의 눈빛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이 묻어난다. 황준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상처 입은 얼굴로 의자에 포박된 황준현은 궁지에 몰린 상황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있다. 황준현은 나병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납치극은 최성그룹 승계 전쟁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한편 12부작 '신입사원 강회장'은 3.7% 시청률로 시작해 10회에 11.1

  • 클릭비 유호석, 두 딸 아빠 되더니…"육아보다 갱년기 멤버들이 더 힘들어" ('놀토')

    클릭비 유호석, 두 딸 아빠 되더니…"육아보다 갱년기 멤버들이 더 힘들어" ('놀토')

    '놀라운 토요일' 클릭비 유호석이 두 딸 육아보다 27년 함께한 멤버들과의 그룹 활동이 더 어렵다고 털어놨다.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클릭1999' 특집으로 클릭비 오종혁, 유호석, 김상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세 사람은 변함없는 비주얼과 입담으로 추억을 소환했다.이날 유호석은 클릭비 데뷔 27주년을 맞아 11년 만의 완전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를 언급하며 "원본 사진을 받았는데 거의 그림을 그려주셨더라. 저희 활동할 때는 이런 기술이 많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 유호석은 "지금은 클로즈업이 들어오면 주름이 들통날까 두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붐은 "신동엽 씨 방법이 있다. 클로즈업이 들어오면 볼에 바람을 넣고 빵빵하게 하면 된다"고 조언했고, 신동엽은 직접 표정을 보여 폭소케 했다.두 딸의 아빠인 유호석은 "아이들 키우는 것도 힘들지만 중년 남성 일곱 명이 더 힘들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고, 김상혁은 "우리가 이제 사춘기도 이기는 갱년기"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했다.27년 차 그룹답게 의상 콘셉트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의견 차이가 있었다. 김상혁은 수트를 입자고 했지만, 유호석과 오종혁은 '놀토' 분위기에 맞게 활동 당시의 레트로 스타일을 입자고 주장했다고. 유호석은 "그걸로 이틀 동안 계속 이야기했다"고 밝혀 오랜 팀워크 속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전했다.오종혁은 최근 둘째를 품에 안은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

  • 공유, 12살 연하 김고은과 남다른 친분…"이동욱보다 연락 자주 해" ('도깨비 10주년')

    공유, 12살 연하 김고은과 남다른 친분…"이동욱보다 연락 자주 해" ('도깨비 10주년')

    '도깨비 10주년 여행' 배우 공유와 김고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4일 첫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도깨비'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모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배우들은 촬영 이후 이어진 인연과 각자의 만남 방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김고은은 "번개로 자주 만났다. 어쨌든 저의 선배이기 때문에"라고 말했고, 이때 공유는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어 "저희가 나이 차이(12살)가 있지만 친구처럼 지내게 된다"라며 친한 사이임을 밝혔다.김고은 또한 "툭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공유는 "김고은 씨보다 동욱 씨가 연락을 덜 한다"라며 김고은과 연락을 자주 한다고 얘기헀고, 이에 김고은은 "그러면서 좋은 데는 둘만 간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공유는 "남자들끼리 좀 더 편한 게 있지 않냐"라고 해명헀고, 김고은은 이번 여행에 대해서 "우리만 알고 있는 케미를 알리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한편 공유는 1979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허경환, 속옷 노출 사고…결국 모자이크 "수습 안 된다" ('놀뭐')

    허경환, 속옷 노출 사고…결국 모자이크 "수습 안 된다" ('놀뭐')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물놀이 도중 바지가 완전히 찢어지는 예상 밖 방송사고를 겪으며 멤버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놀뭐골' 마을 청년회로 변신한 '놀뭐 일기'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시골 마을 곳곳을 돌며 일손을 돕고, 물놀이장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논밭을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을 찾은 멤버들은 "어린이들이 이용할 시설이니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며 물속으로 들어갔다. 해병대 출신인 곽범은 솔선수범하여 물속으로 가장 먼저 들어갔고, 어느새 동심으로 돌아간 다섯 사람은 미끄럼틀을 타고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멤버들은 즉석에서 미끄럼틀 오르기 게임까지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게임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과열됐다. 상대의 다리를 잡아끌고 바지춤을 붙잡으며 방해 작전을 펼치는 등 몸싸움이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허경환의 바짓가랑이가 찢어지며 속살이 노출된 것. 계속된 몸싸움 끝에 허경환의 바지는 점점 더 찢어졌고, 결국 수습이 어려울 정도로 넝마가 돼버렸다.이를 가장 먼저 발견한 곽범은 "바지가 다 터졌다"고 외치며 폭소했고, 허경환은 "뭐 하는 거냐 이거. 누가 잡은 거냐"며 억울함을 드러냈다.허경환의 속옷이 그대로 노출되는 돌발 상황에 제작진은 그의 하체를 긴급 모자이크 처리했고, 허경환은 "형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유재석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야, 바지를 누가 저렇게 만

  • 곽범, 방송하려고 싹 바꿨다…새하얀 치아 "16개 시술" ('놀뭐')

    곽범, 방송하려고 싹 바꿨다…새하얀 치아 "16개 시술" ('놀뭐')

    '놀면 뭐하니' 곽범이 방송을 위해 치아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놀뭐 일기' 특집을 통해 시골 마을 청년회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월드컵 경기를 틈틈이 지켜보는 가운데 감자를 캐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방송 초반부터 가장 눈길을 끈 건 곽범의 새하얀 치아였다. 유재석은 곽범을 보자마자 "우리가 설정이긴 한데 너는 치아가 왜 그렇게 하얗냐"고 물었고, 피부톤과 대비되는 치아 색깔을 보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주우재도 "피부는 다 태우고"라며 거들었고, 유재석은 "톤이 안 맞잖아. 너 뭐 했냐. 이에다 뭐 한 거 같은데"라고 연신 놀라워했다.결국 곽범은 치아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 얘기 좀 들어봐라. 어떤 모 선배가 '너 방송할 거 아니냐. 이부터 싹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방송 활동을 준비하면서 치아 시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어 "16개 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새 치아를 자랑하는 곽범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곽범의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은 "그래서 한 거냐. 어쩐지"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요즘 새로운 거 나왔다더니 그거 했구먼"이라고 말하며 최근 시술법까지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멤버들은 감자밭으로 향했다. 각자 감자 7개를 캐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주우재와 곽범은 차곡차곡 감자를 모았지만, 하하는 엉뚱한 곳만 파다 결국 감자를 하나도 수확하지 못했다.당황한 하하는 "우리 한 팀인

  • 양치승, 강남 4평 샌드위치 가게 사장 변신..."헬스장 관장? 그게 누구냐"

    양치승, 강남 4평 샌드위치 가게 사장 변신..."헬스장 관장? 그게 누구냐"

    양치승이 헬스장을 떠나 샌드위치 가게 사장으로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관장 그만두고 샌드위치 전문점 오픈하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양치승은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 4평 규모의 샌드위치 전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황색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양치승이 샌드위치를 직접 맛보고, 냉장 진열대에 가득 채워진 제품을 정리하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직접 페인트 작업을 하며 개업을 준비한 그는 "오랜만에 다시. 체육관 문 닫고 1년 정도 됐다. 재미있다. 저는 움직여야 한다. 앉아서 있는 것을 잘 못한다"고 말했다.이어 "제품 개발하는 건 좀 오래 걸렸다"며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많이 넣어뒀다. 저희는 안쪽까지 토핑이 되어있다"고 소개했다.또 "사실 떡볶이 매장을 오픈하고 싶었는데 튀김을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 기존에 없던 스타일로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양치승은 "저는 이제 헬스클럽 관장이 아니고 사라다 클럽 관장"이라며 "헬스장 관장? 그게 누구냐. 사라다에 목숨 걸었다. 헬스클럽은 당분간 생각 안 한다"고 밝혔다.앞서 양치승은 2019년 서울 논현동에 헬스장을 열었지만, 건물이 기부채납 조건이라는 사실을 계약 당시 제대로 고지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퇴거 통보를 받았고 건물 인도 소송에서도 패소하면서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는 보증금과 임대료, 시설비, 회원 환불금 등을 포함해 약 15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천년의 이상형' 박명수 만났다…박소영 아나운서, 팬심 고백 후 SNS까지 맞팔 성사 ('전참시')

    '천년의 이상형' 박명수 만났다…박소영 아나운서, 팬심 고백 후 SNS까지 맞팔 성사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소영 아나운서가 10km 러닝 대회에 도전하는 가운데, 오랜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명수와의 첫 만남도 이뤄진다.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무한도전 런' 참가 현장이 그려진다.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10km 러닝 대회 '무한도전 런'에 출전한다. 이른 새벽부터 출발선에 모인 러너들 사이에서 설렘과 긴장을 안고 대회를 준비하고,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도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이동 중에는 박소영이 오랜 이상형이자 '최애' 연예인으로 꼽아온 박명수와 처음 마주한다. 박소영은 박명수를 보자마자 오랜 팬이었다고 수줍게 고백하고, 박명수는 특유의 호통으로 응수하면서도 박소영의 밝은 매력에 미소를 짓는다.박소영은 미리 준비한 박명수 굿즈에 사인을 받고 SNS 맞팔까지 성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평소 '무한도전' 애청자이자 '무도 키즈'를 자처해 온 그는 이날 대회에서 박명수를 비롯해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도 만난다.멤버들은 박소영에게 짓궂은 러브라인 질문을 던지고, 박소영은 변함없는 일편단심 답변으로 웃음을 안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대회가 시작되자 만만치 않은 오르막 코스와 예상치 못한 난관이 이어진다. 박소영이 10km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박소영의 러닝 도전기와 박명수와의 특별한 만남은 4일 밤 11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육준서에게 최근 연락와, 父가 잘보셨다고"…'솔로지옥4' 김민설, 첫 주연 소회 ('첫번째')[인터뷰②]

    "육준서에게 최근 연락와, 父가 잘보셨다고"…'솔로지옥4' 김민설, 첫 주연 소회 ('첫번째')[인터뷰②]

    "'솔로지옥4' 이후 육준서 오빠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버님께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민설이 최근 육준서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솔로지옥4'에서 육준서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던 그는 배우로 복귀한 뒤 달라진 근황과 첫 주연을 마친 소회를 들려줬다.2000년생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설은 욕망이 가득한 진홍주 역을 맡았다.'첫 번째 남자' 방송 이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는 "'솔로지옥' 김민설보다 '첫 번째 남자'의 진홍주로 알아봐 주시는 분이 많아졌다"며 "그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식당에서 작품을 보고 자신을 알아본 시청자를 만난 일화도 전했다. 김민설은 "한 아주머니께서 'TV에 나오는 사람 아니냐'고 먼저 말씀하셨다"며 "'첫 번째 남자'에 나온 사람 아니냐고 바로 알아봐 주셔서 너무 신기했고 감사했다"고 회상했다.첫 주연을 마친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고. 김민설은 "이번 작품이 처음으로 내 연기를 계속 모니터한 작품이었다"며 "방송을 보면서 '처음부터 지금만큼 연기했으면 더 좋았을

  • "딸 아닌 돈줄" 장윤정, 결혼하려 보니 돈이 없었다…"母는 도경완 결사반대" ('뒤통령')

    "딸 아닌 돈줄" 장윤정, 결혼하려 보니 돈이 없었다…"母는 도경완 결사반대" ('뒤통령')

    장윤정이 모친과 손절한 이유가 밝혀졌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도경완 결사 반대' 장윤정이 엄마 손절한 진짜 이유(모친 충격적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장윤정의 모친 육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들에게 약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장윤정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친모와 절연했지만, 최근 육씨가 장윤정과 연락하는 것처럼 꾸민 문자메시지와 투자 확인서를 이용해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의 돈을 받아 챙긴 의혹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다.이와 관련해 이진호는 장윤정과 친모의 갈등 배경을 전했다. 그는 "첫 번째는 돈 문제였다. 당시 어머니 육씨를 만났었는데 엄마의 유일한 자랑 거리가 현금 다발을 집에서 세는 게 낙이었다라는 말을 하셨다"고 떠올렸다.어머니와 남동생이 함께 뜻을 모았고, 장윤정 씨는 아버지와 뜻을 모았다고. 이어 "그런데 오히려 살림이 마이너스가 됐다. 장윤정도 이상해서 확인해봤더니 (장윤정 모친이) 이모, 이모부들이 장윤정에게 밥을 해주고 댓글 관리를 해준다면서 돈을 퍼줬다. 돈이 계속 빠져나가는 구조이다 보니 결국 장윤정이 결혼하려고 보니 돈이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두 번째는 장윤정 씨가 당시 도경완 씨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그때 장윤정 씨 어머니가 대대적으로 반대했다더라. 반대한 이유를 알아봤더니 이 모든 경제권을 도경완 씨에게 가면 자신에게 남는 게 없다고 판단한 거다. 딸을 진짜 딸로 본 게 아니고 돈줄로 본 케이스"라며 "인간적인 괴로움 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 겹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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