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김수로가 난감한 키스신 일화를 공개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했다…
'나는솔로' 30기 정숙의 쿨한 매력이 제대로 드러냈다.최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사진 내돈내산이지만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정숙은 양손 엄지를 들어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재킷 안쪽에는 밝은 톤의 이너가 보이며 단정한 스타일이 강조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크게 뜨고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순간적인 반응을 보여준다.다른 사진에서는 입꼬리를 올리며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드러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다시 정면을 향해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며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귀엽게 생기심" "라방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사진 너무 예쁘게 잘 나오셨네요" "라방때 너무 이쁘셨어요" "누가 뭐래도 이번 30기 중 1등은 정숙님이죠" "완전 매력녀세요" "정숙님이 제일 예쁘더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정숙은 여자경찰로 알려졌으며 '나는솔로' 30기 방송 당시 영철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응원을 받았다. '겨울왕국' 속 '안나'가 이상형이라는 영철은 정숙을 자신만의 '안나'라고 칭하기도 했다. 정숙은 특히 배려심 넘치는 행동으로 '진정한 테토녀'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영철과 최종커플은 되지 못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딸 박세인 씨가 손가락을 절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기수 인순이가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출신인 딸의 안타까운 사고를 고백했다.이날 인순이 딸은 "스탠퍼드에서 혼자 생활하는 게 너무 좋았다"면서 "대학교 3학년 때 MS에서 인턴을 했다. 졸업 후 바로 입사했다"고 전했다.탄탄대로를 걷던 딸은 LA 출장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주차 후 운전자 빼고 다 내렸다. 트렁크에서 가방 빼는데 차가 급후진했다. 뒤에 벽이 있어서 손이 끼였다"고 말했다."구급차부터는 기억이 없다"는 인순이 딸은 "수술 들어가기 전에 마취가 의사가 한국사람이었다. 결혼반지 잘라도 되냐고 물어서 잘랐다. 손가락 혈액 순환이 안 된다고 하더라. 수부외과 가서 7번 수술을 했는데, 결국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고 설명했다.인순이 남편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몸이 끼지 않아서 다행이다. 말도 못 하고 누워있는 상황이었으면, 우리는 정말 미쳐버렸을 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힘든 거 안다. 지금도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 울먹거린다"고 이야기했다.인순이는 "딸에게 의수를 해주려고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 SNS에 손 사진 올릴 때는 단단해서 그런지, 흔들려서 그런지 모르니까"라며 불안했던 마음을 토로했다.치료 후 두 달간 아무것도 안 했던 딸은 2년 후 다시 결혼반지를 끼며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인순이는 "후천적 핸디캡을 떳떳하게 극복한게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인순이의 미담도 공개됐다. 인순이 코러스 멤버는 "
'나는솔로' 30기 영수가 옥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30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 고마워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속 30기 영수는 30기 옥순과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 속 30기 영수는 회색 니트와 밝은 색 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30기 옥순은 연한 핑크 톤 상의와 화이트 계열 스커트를 입고 얼굴을 손으로 받친 채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가까이 붙어 앉아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추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30기 영수가 고개를 돌려 옥순을 바라보며 입술을 내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기 옥순은 같은 표정을 유지한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분위기를 이어간다. 다른 사진에서는 30기 영수가 소파에 단독으로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30기 영수가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일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나솔에서 이렇게 설레는 현커 처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옥순님 너뮤 예뿌요" "영수님 복받으심" "보기 너무 좋다" "지혜로운신 옥순님 잘생긴 영수님 지금보니 두분얼굴이 서로 닮은신거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을 잡았다. 옥순은 영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출연진이 방송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최종 선택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와 심경을 전했다.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30기 출연자인 영호와 영숙이 등장해 커플 결성 실패에 관한 솔직한 담론을 펼쳤다. 영상에서 영호와 영숙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서로를 위해 동행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음을 밝히며 충분한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기에 후회는 남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이른바 '청국장 데이트'를 기점으로 급격한 호감 상승을 경험하며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였으나 이후 발생한 갈등 과정에서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확인하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했다.영숙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호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다툼을 겪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성격적 불일치를 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숙은 대화 과정에서 같은 말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고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해 서운함이 쌓였던 점이 최종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호는 본인의 화법을 되돌아보며 상대방에게 강요처럼 들릴 수 있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문제였음을 인정했다. 영호는 특정 표현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소통 방식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촬영 종료 이후에도 한 차례 따로 만남을 가졌으나 이성적인 끌림보다는 성격 차이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했다. 결국 영호와 영숙은 연인 대신 편안한 친구 사이로 남기로 합의
지난해 9월 데뷔한 그룹 앳하트(AtHeart) 멤버 나현(16)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패션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는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되고 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장카설(장원영, 카리나, 설윤)급 외모다"라는 극찬도 나오고 있다.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이번 화보는 나현의 사랑스러운 얼굴 뒤 숨겨진 기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포착한 뷰티 시퀀스로 공개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화보 속 나현은 절제된 시선 처리와 감각적인 포즈로 자신만의 개성을 또렷이 자랑했다. 나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고스 룩으로 소녀 같은 순수함과 서늘한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또한 나현은 레드와 그린 컬러 렌즈를 활용한 오드아이 스타일링으로 자유로운 면면을 강조하는가 하면, 창백한 피부 위 번지듯 스민 핏빛 기운을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표현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나현은 사탕을 문 채 엉뚱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자랑했다.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유니크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은 나현은 반전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앳하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무대 아래에서는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나현이 속한 앳하트는 2월과 3월에 걸쳐 상반된 매력의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를 잇달아 발매하며 가요계 '나비효과'를 불러
'남겨서 뭐하게'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저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했다.이날 김용건이 한강뷰 아파트도 공개했다. 널찍한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집 곳곳에는 큰아들 하정우의 흔적이 가득했다.거실에는 두 아들 하정우, 김영훈과 함께한 가족사진이 놓여 있었고, 김영훈과 며느리 황보라의 결혼사진도 자리하고 있었다. 서재에 놓인 어린 시절 하정우의 사진을 보며 김용건은 "반세기가 넘은 사진이라 색이 바랬다. 가끔 들어와서 사진을 본다"고 말했다.집 복도에는 하정우가 그린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작품은 집 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었고, 김용건은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연인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당시 나이 77세. 이후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예고편에서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선희가 "손자와 잘 놀아줄 것 같다"고 말하자 김용건은 "나는 또 있잖아"라며 6살 아들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이어 김용건은 "아이 목소리가 커서 '아빠'를 얼마나 부르는지 모른다"면서 "내가 혼자 자고 있으면 새벽에 깨서 옆으로 온다. 그래서 먼저 깨면 시계를 보면서 올까 봐 기다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
솔로나라 30기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매력을 탐색하는 대화와 더불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가감 없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투표와 팔씨름으로 뽑힌 최고의 테토남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거실에 모인 30기 남녀들이 최고의 '테토남'을 가리기 위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광수는 현장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에게 남자 멤버 중 누가 가장 테토남인지 질문을 던졌고 이에 순자는 영식을 지목하며 화답했다.그러자 상철과 광수는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본인들이 진정한 테토남이라고 반박해 묘한 경쟁 심리를 드러냈다. 대화가 무르익던 중 정숙이 거실의 대형 소파를 맨손으로 가볍게 옮기는 괴력을 선보이자 영수와 옥순은 정숙의 남다른 힘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정숙의 힘에 자극을 받은 영수는 즉석에서 팔씨름 승부를 제안했고 정숙은 자신 없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이내 강한 승부욕을 내비치며 대결에 임했다. 영수는 여유롭게 두 손가락만을 사용해 정숙을 제압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옥순이 도전장을 내밀자 한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도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실제로 영수는 옥순과의 대결에서 단 한 손가락만으로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근력을 과시했다. 이어 도전한 현숙은 영수의 두 손가락을 쥐고 전력을 다해 밀어붙였으며 영수는 예상치 못한 현숙의 강한 힘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대결의 결과에 충격을 받은 옥순은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재대결을 강력히 요청했으
딘딘이 래퍼 포기 선언을 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가수 딘딘이 출연했다.이날 딘딘은 등장하자마자 "왜 나왔냐"는 핀잔을 들었다. 은혁과 동해가 "아이돌인 척은 왜 계속하냐", "손님이 무례하게 왜 먼저 앉냐"고 몰아붙이자, 딘딘은 "오늘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은 "카페 알바생 월 1천만원 정도 받지 않냐"는 이준을 보며 "연예인들이 현실을 모른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뉴스에까지 등장하며 '개념 연예인'에 등극했다.은혁이 "동료는 나락보내고 너만 개념 연예인 되는 거냐"고 공격하자, 딘딘은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 편집이 자극적으로 된 부분도 있었다. 저는 그냥 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알자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은혁은 "편집이 아니라 네가 말을 그렇게 뱉었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딘딘이 원래 개념 없는 사람이었다면 오래 보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로 데뷔한 딘딘은 "저 같은 경우는 앨범을 내면 무조건 마이너스"라며 음원 제작비와 앨범 제작 구조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돌처럼 고정 팬층과 판매량 예측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앨범은 늘 부담이 큰 작업이라는 것.이어 딘딘은"예전에는 '곡은 내가 써야 한다'는 아티스트병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가사도, 멜로디도 전부 혼자 책임지려다 보니 막힐 때가 많았고, 결국 표현의 폭이 좁아져 외부 곡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힙합 포기 선언'한 딘딘은 "요즘 힙합의 흐름과 자신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의 화제 인물 성백현과 인기 코미디언 조진세가 닮은꼴 외모를 매개로 마주 앉아 유쾌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우낌표'에서는 '환승연애4 드디어 만나게 된 백현과 백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티빙 '환승연애'의 상징적인 공간인 엑스룸 콘셉트를 차용하여 성백현과 조진세가 동일한 착장으로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백현은 조진세가 본인의 특징을 포착해 제작한 패러디 영상이 백만 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영상이 단순한 모사가 아닌 자신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진세는 결코 조롱의 의미를 담은 제작물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성백현의 오해를 불식시키려 노력했다. 또 조진세는 계속 자신이 성백현과 닮았다고 주장해 성백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급기야 조진세는 "우리 엄마도 저랑 성백현 씨 닮았다고 한다"고 했다. 성백현은 "저희 엄마는 안 닮았다 하더라"고 했다. 이에 조진세는 "그럼 어머님과 영상통화를 시켜달라"고 했고 성백현은 영상통화를 시켜줬다. 하지만 통화 속 성백현 어머니 마저 "우리 아들 뭐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우낌표' 채널은 지난해 10월 성백현과 조진세의 외모 유사성이 화제가 되자 '환승연애4'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한 패러디 콘텐츠를 게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해당 영상은 100만 회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성백현은 평소 조진세와
위하준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망한 박민영을 찾아가 설득했다.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찾아 온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설아에게 차우석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며 "별장에 누가 또 있었냐 그리고 백준범(김정현 분) 죽인 사람 봤냐"고 물었다.이에 눈물을 흘리던 한설아는 "다음은 당신 차례인가"라며 "내가 내 손으로 부모를 죽였다고 해도 믿는다 하지 않았냐 다른 남자들도 그랬다"고 했다.한설아는 "한설아의 남자가 돼서 보험에 들면 다음 순서는 당신이겠지 그렇게 보험에 든 멍청한 남자들 내가 다 죽였다"고 했다. 놀란 차우석은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한설아는 갑자기 옷을 벗더니 큰 흉터가 있는 자신의 등을 보여줬다.한설아는 "너무 쉬웠다"며 "다들 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뭐든지 다 해준다고 해서 그럼 부모님 처럼 해 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보험 들고 죽으라고 그랬다"며 "그러니까 이제 나한테서 떨어지라"고 했다.이에 차우석 눈물을 흘리며 한설아의 옷을 입혀준 뒤 "내가 다칠까 봐 원치 않게 혼자 살아남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며 "꿋꿋하게 버텨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이어 "당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다"며 "한설아가 한 짓 아니잖냐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 살아 남기 위해 싸우라 그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차우석의 말에 한설아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차우석은 "내가 도와주겠다"며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고
배우 김소혜(26)가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연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2016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실력 부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아이오아이로 데뷔에 성공했다.두각을 내비친 첫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김소혜의 이어지는 행보는 단순한 필모그래피를 넘어, '성장형 배우'의 정석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이에 그가 걸어온 연기 발자취를 짚어봤다. 김소혜가 배우로서 처음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강덕순 애정 변천사'다. 지상파 정극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찾아 무작정 경성으로 떠난 강덕순의 순박함과 강단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당시의 정서를 생생하게 살려냈다.영화 '윤희에게'에서 윤희(김희애 분)의 딸 박새봄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엄마의 삶을 응원하는 딸의 감정을 깊이 있게 보여줘 호평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2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과 제40회 황금촬영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평단의 기대주로 자리 잡았다.김소혜는 연극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서 1인 4역에 도전해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 절망과 희망을 밀도 있게 펼쳐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라는 공간 속 각 인물의 차이를 또렷하게 짚어내며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캐릭터 해석 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최근 방영 중인 한지민 주연의 JTBC 토·일 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우울한 마음을 털어놨다.30일 유튜브 채널 '엄정화TV'에는 '마음이 복잡하고 잡념이 생길 때는 '분재' 클래스를 들어보세요 - 엄정화 취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엄정화는 오랜만의 외출을 알리며 "봄을 맞아서 뭔가 마음도 힐링하고 또 데이트도 같이하면서 마음을 좀 가라앉힐 수 있는 취미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분재를 배워보고 싶었다"고 말했다.분재 공방 일일 클래스에 도전한 엄정화는 다양한 나무를 둘러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작은 화분 안에 담긴 나무들을 보며 "진짜 밖에 있는 커다란 나무를 작은 화분에 옮겨온 것 같다", "일본 정원을 옮겨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선물하면 너무너무 좋아하겠다"며 분재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엄정화는 본격적인 분재 작업을 시작하며 "뿌리를 잘라 버릴까 봐 무섭다. 예쁜데 왜 자르냐"면서 조심스러워했지만, 설명을 들으며 점점 작업에 몰입했다.작업이 진행되며 엄정화는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잡념을 없애는 데 아주 좋다.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만들까 하는 생각에 집중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당장 나의 시름을 잊는 것 같다", "마음 복잡하고 슬플 때 분경하자. 진짜 힐링이다"라고 말하며 분재 작업 자체가 위로가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분재 클래스가 끝난 뒤 탱글은 티 하우스로 자리를 옮긴 엄정화는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불안과 행복이 공존하는 마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불안은 흘려보내고 싶고 행복은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엄정화는 "사실 요즘 봄
신인 그룹 킥플립의 멤버들이 상반된 연애 캐릭터를 설정해 몰입도 높은 상황극을 선보이며 차세대 예능 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계훈아 긴장해야겠다... 동화 플러팅 심상치 않다 잘파데이트 (w. 킥플립 계훈, 동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킥플립의 계훈과 동화가 출연해 진행자 재재와 함께 2대 1 데이트 콘셉트의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동화는 애정을 갈구하는 '불안형 남자친구'로 계훈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안정형 남자친구'로 분해 각자의 연애 가치관을 투영한 파격적인 캐릭터 대결을 펼쳤다. 특히 동화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수백 개의 사랑 고백 메시지를 전송했던 일화가 공개되며 감정 표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전형적인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고 재재는 동화의 열정적인 태도가 때로는 상대방을 지치게 할 수 있다며 불안형 캐릭터로 정의했다.반면 계훈은 동화의 과한 애정 공세에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본인만의 담백한 소통 방식을 내세웠다. 계훈은 팬들과의 소통이 다소 뜸했던 시기를 권태기에 비유하는 너스레를 떨며 오히려 그 시간을 지나 관계가 더욱 견고해졌다고 주장하는 등 능청스러운 태도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인이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는 상황극 설정에서도 계훈은 상대방을 소유하고 싶다는 여유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으나 동화는 장문의 메시지로 자신의 절박한 심경을 호소하며 캐릭터의 온도 차이를 극명하게 부각했다.두 사람의 대비되는 매력은 팬들과의 끝말잇기 에피소드와 연락 빈도에 관한 문답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외도로 낳은 아이를 이혼한 전처의 친자로 호적에 올린 아버지를 쫓던 중, 단 하루 차이로 엇갈리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며 손에 땀을 쥐는 추적극을 펼친다.30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코너 '탐정 24시'에서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태어난 이복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이복누나의 의뢰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의뢰인이 중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는 자신이 운영하던 미용실 직원과 외도를 저질렀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내연녀가 임신하면서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됐다.외도 상대 역시 8세 아들을 둔 유부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 이후였다. 의뢰인은 "아빠가 이복동생을 엄마 몰래 엄마의 친자로 호적에 올렸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탐정단이 확인한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의뢰인 아버지가 이혼 전 외도로 낳은 혼외자가 의뢰인 어머니의 자녀로 올라 있었다. 의뢰인은 "이복동생이 성인이 되기 전에 잘못된 가족 관계를 바로잡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기가 막힌 사연"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이 의뢰인 아버지의 초본 상 주소지를 찾아가 본격적인 탐문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집 이사 갔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에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다만 (그 집에) 부부가 살았고, 미용실을 운영했다"는 결정적인 단서가 더해지며 해당 인물이 의뢰인의 아버지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탐정단은 곧장 이웃 주민이 알려준 미용실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