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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감량' 곽범, 얼굴 이것저것 손대더니…"성형 괴물 되고 있다" ('션과 함께')

코미디언 곽범이 마운자로와 러닝을 병행해 12kg을 감량한 과정을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곽범의 다이어트와 자기관리 경험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션은 곽…

'12kg 감량' 곽범, 얼굴 이것저것 손대더니…"성형 괴물 되고 있다" ('션과 함께')

최신뉴스

  • 태연 친오빠 연락 없었다는데…김지유, 또 고백 "죽기 전에 만나" ('놀토')

    태연 친오빠 연락 없었다는데…김지유, 또 고백 "죽기 전에 만나" ('놀토')

    '놀라운 토요일' 코미디언 김지유가 소녀시대 태연의 친오빠에게 다시 한번 공개 구애했다.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은 '개(그)천(재)절'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신기루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지유는 지난 3월 '놀라운 토요일' 출연 후 고향 친구들에게 연예인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뒤 친구들의 반응이 달라졌다고 전했다.김지유는 "고향 전주 친구들이 연예인으로 인정을 안 해줬다. '놀토' 나오니까 '어라?' 하더니 SNS에 태연 언니랑 찍은 사진을 올렸더니 '지유♥'를 남겨주고 갔다"고 말했다.김지유는 "댓글까지 남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여사친들이 난리가 났다"며 "전주의 자랑 태연 다음 김지유가 됐다"고 자랑했다. 반면 남자 친구들에게는 태연의 친오빠를 언급한 일로 잔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선 출연 당시 대머리 분장을 한 채 태연의 친오빠 지웅에게 관심을 드러냈던 것.김지유는 "남사친들은 제가 대머리인 상태로 태연 친오빠인 지웅 오빠를 언급했더니 '그 오빠는 무슨 죄냐'고 하더라"며 "네가 대머리 분장하고 이름을 올려서 좀 무서웠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방송 후 친오빠의 반응을 묻자 태연은 "무서웠으면 연락이 왔을 텐데 연락이 안 왔다"고 답했다.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는 말에도 김지유의 관심은 꺾이지 않았다.붐이 태연의 친오빠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하자 김지유는 곧바로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죽기 전에 만나야 할 사람 태연 언니를 만났고 두 번째가 지웅 오빠다"라

  • 트로트 스타 쉽지 않네…박서진, 시장통 품바 시절 "다 두드려야 하나라도 먹고 살아" ('살림남2')

    트로트 스타 쉽지 않네…박서진, 시장통 품바 시절 "다 두드려야 하나라도 먹고 살아"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무명 시절 품바 무대에 올랐던 이유를 털어놨다.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을 준비하는 박서진, 박효정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매는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한 작품으로 275개 응모작 가운데 50팀만 오르는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씨름을 주제로 한 만큼 박서진은 강호동의 천하장사 퍼포먼스까지 찾아보며 무대를 고민했다.그러다 박서진이 꺼내 든 건 엿가위였다. 오랜만에 잡은 엿가위였지만 손놀림에는 막힘이 없었다. 지켜보던 박효정이 "몸이 그걸 다 기억하네"라며 놀라자, 박서진은 "오랜만에 하니까 조금 힘들긴 하네"라며 웃어 보였다.엿가위 실력은 과거 품바 무대에서 다진 것이었다. 왜 품바 무대에 섰느냐는 물음에 박서진은 "20살 초반이었다. 그때는 필수적으로 가위, 장구, 북, 꽹과리 두드릴 수 있는 건 다 두드렸어야 된다. 그래야지 하나라도 먹고 살 수 있었다"고 답했다.이어 "돈 벌려고. 그리고 이름 알리려고. 그런 무대라도 가서 박서진이라는 이름을 알려가지고 점점 메이저 무대로 오겠다는 마음으로 나갔었던 거다"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나갔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서진 남매는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런 남편 어딨나" 제이쓴, 아빠 육아 소신 발언..."육아를 도와준다니 이해 안 돼" ('동치미')

    "이런 남편 어딨나" 제이쓴, 아빠 육아 소신 발언..."육아를 도와준다니 이해 안 돼" ('동치미')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방송인 제이쓴이 육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한 번쯤 애 맡기고 탈출하고 싶다'를 주제로 진양혜, 정주리, 오초희, 제이쓴이 출연했다.이날 MC 김용만이 아빠로서 탈출하고 싶었던 순간을 묻자,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신생아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사실 생후 5~6개월 때 우리 준범이에게는 100일의 기적이 오지 않았다. 2시간에 한 번씩 수유하고 트림시키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다 보니 정신적, 체력적으로 정말 피폐해졌다"고 털어놨다.이어 "평소 내 체력이 남들보다 괜찮다고 자부했는데도 이 정도로 힘들 정도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얼마나 버거울까 하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초희는 마흔에 얻은 쌍둥이를 키우는 고충을 전했다. 오초희는 "바쁜 남편은 빨라야 밤 10시에 겨우 귀가하는데, 그렇게 늦게 들어와 놓고는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이를 듣던 제이쓴은 "너무 별로다, 들으면서도 열이 받는다"며 오초희의 편에 섰다.그러면서 육아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했다. 제이쓴은 "많은 남편이 '육아를 도와준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나는 그 말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내 새끼인데"라고 말해 여성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김용만은 "저런 발언 때문에 제이쓴이 대한민국 모든 남편의 공공의 적이 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아내 홍현희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홍현희가 바쁜 방송 스케줄 속에서도 집에서 육아하는 제이쓴의 끼니를 챙기려 애쓴다는 일화가 소개되자, 노사연은 "정말 보기 좋은 모범가정"이라며 박수를 보냈다.한

  • 올데프 타잔, 2살 연상 누나에게 차였다…"성인 되니 나 따위 안 보여" ('전참시')

    올데프 타잔, 2살 연상 누나에게 차였다…"성인 되니 나 따위 안 보여"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고등학교 시절 연애사를 공개했다.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타잔의 자취 생활과 모교 방문기가 그려졌다.이날 타잔은 부산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모교인 부산예고를 찾았다. 학교로 향하는 길에는 "고등학교 연애할 때 뽈뽈 돌아다니잖나. 그 장면들이 하나둘 보인다"며 추억을 떠올렸다.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는 "연애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차이기도 하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때 3학년인 여자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털어놨다.타잔은 "졸업하고 성인이 됐잖나. 저 따위는 이제 안 보이는 거다"라며 "저는 안절부절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차이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를 돌아보며 "마음 아프다"고 덧붙인 그는 "그런 경험이 이별 노래 쓸 때 도움이 되더라. 많은 경험을 해서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부산예고에 진학하기까지의 과정도 전했다. 타잔은 "무용은 중1 때부터 시작했다. 살짝 늦은 편"이라며 "3년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초·중·고교 시절 중 고등학교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고도 말했다.방탄소년단 지민과의 학연도 공개했다. 그는 "부산예고 선배님으로 BTS 지민 선배님이 계신다. 학교 행사 때마다 항상 화환을 보내주셨다"며 같은 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번도 못 봬서 아쉽다"고 덧붙였다.배우 이채민과는 친분을 드러냈다. 부산에서 촬영 중인 이채민에게 전화를 건 타잔은 "형 어디야? 나 부산예고 가려고 하는데"라며 "예고 갔다가 들를 수 있으면 들를

  • 황제성, "父 빚 때문에 채권자 녹화장까지 찾아왔다"…문세윤 한마디에 눈물 ('데이앤나잇')

    황제성, "父 빚 때문에 채권자 녹화장까지 찾아왔다"…문세윤 한마디에 눈물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황제성이 부친의 빚 문제로 힘들었던 시절, 문세윤에게 받은 위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했다.이날 황제성은 김주하를 향한 팬심부터 드러냈다. 그는 "TV로 볼 때 너무 비현실적인 분이다"라며 "이목구비가 그려놓은 것 같다"고 감탄했다.그러나 MBC 시절 봤다던 김주하의 마감 뉴스 멘트가 틀린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는 "난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안녕히 계세요 라고 했다"고 받아쳤다.후배 개인기를 돈 주고 샀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황제성은 "예능 프로그램 나가면 개인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후배에게 개인기를 샀던 사실을 인정했고, 당시 3만 원을 주고 산 매미 개인기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웃음이 이어지던 스튜디오는 황제성이 과거를 꺼내면서 숙연해졌다. 부친의 빚 때문에 채권자가 녹화장까지 찾아왔던 시절이었다. 황제성은 "처음 겪는 일이라 힘들고 고소공포증 같은 신체변화도 있었다. 가만히 있는데 오금이 저리고 패닉에 빠졌다"고 털어놨다.무너져 가던 그를 붙잡아 준 건 당시 같은 코너에 출연하던 문세윤이었다. 문세윤은 무대 뒤에서 황제성에게 "너랑 동시대 코미디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라고 말했다.김주하가 "어떻게 그런 멘트를 생각했냐"라고 묻자 문세윤은 "가장 많은 웃음을 뽑아내는 연기자였고, 재성이 절대 빠질 수 없는 코너였다. 이걸 나가라고 '파이팅'하기에도 내가 너무 잔인해보이고, 진심으로 용기를 주고 싶

  • 살 빠진 주현영, 알고 보니 신체 나이가…"갱년기 수준" ('주연은')

    살 빠진 주현영, 알고 보니 신체 나이가…"갱년기 수준" ('주연은')

    배우 주현영이 한의원 검사에서 예상하지 못한 설명을 듣고 당황했다.2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는 '아아를 어떻게 안 먹고 살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주현영은 소화불량과 피로 등 건강 고민을 털어놓으며 한의원을 찾았다. 그는 "워낙 소화가 잘 안 되니까 문제다. 안 맞는 음식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인 거다. 유당불내증도 있다"고 밝혔다.커피나 고기를 먹은 뒤에도 속이 불편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달간 스트레스를 받은 뒤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혼자 배가 아픈 경우가 있었다고 전했다.제작진이 예약한 8체질 검사를 앞두고 주현영은 문진표를 작성했다. 한의사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날씬하시다. 살이 더 빠지신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맞다. 살이 빠졌다"고 답했다.문진과 인바디, 혈압, 자율신경계 검사 등을 마친 뒤 결과에 대한 설명이 시작됐다. 한의사는 스트레스와 신체 활성도 수치를 살펴보며 "되게 안 좋다. 신체 나이가 이 정도면 갱년기 수준"이라고 말했다.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주현영은 "이거 제 거 맞나요?"라고 되물었다. 한의사는 교감신경 수치에 대해서도 "지금 거의 최고다. 이 정도면 화병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영은 "나는 화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라며 놀라워했다.대뇌 활성도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한의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피로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에 관한 지적까지 나오자 주현영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며 상담을 이어갔다.8체질 검사에서는 한의사의 분류 기준에 따라 '수양 체

  • 송강 거짓 자백했다…윤세아 진범 체포→이준영 오열 ('포핸즈')

    송강 거짓 자백했다…윤세아 진범 체포→이준영 오열 ('포핸즈')

    '포핸즈' 송강이 9년 전 납치 사건의 범인을 자처했지만, 진범은 윤세아였다.3일 방송된 tvN '포핸즈' 11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지혜는 아들의 재계약이 틀어졌다는 소식에 자수를 미뤘다. 그 사이 강비오는 최정요(이준영 분)의 곡에 매달렸고, 최정요는 끝내 무대를 허락했다. "널 완전히 용서한 건 아니야. 이건 오로지 곡이 더 완벽해지길 바라서다."협연은 기립박수로 끝났다. 최정요도 "네 말이 맞았다. 이 곡은 오로지 널 위한 곡이었어"라고 인정했다.반전은 그 직후였다. 강비오는 관객들 앞에서 9년 전 프라하 하르모니에 콩쿠르 납치 사건을 주도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멱살을 잡는 최정요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고마워"라는 말을 남긴 채, 그는 경찰에 연행됐다.진실을 아는 강지혜는 무너졌다. 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 앞에서 "아버지가 비오만 인정해줬어도, 예뻐해 줬어도 이런 미친 짓 안 했다"고 울부짖었고, 아들을 살려달라는 강지혜의 호소가 최정요에게 이어졌다. "천벌은 내가 받을게. 아들만은 구해줘"라고 빌었다.결국 최정요가 강비오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 계기는 보겔이 가져온 녹음이었다. 거기엔 최정요의 생사를 확인한 뒤 무너지는 강비오의 목소리가 남아 있었다. 9년 전 남겨진 악보에서 강비오가 적어둔 '돌아와라 정요야'라는 메모까지 확인한 최정요는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최정요의 선택으로 강비오는 혐의를 벗었고, 대신 강지혜가 체포됐다. 강비오는 자신의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내가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런 마음이 아예

  • 걸그룹 화장실 이동도 회사가 관리했다…오마이걸 미미 "손잡고 둘씩" ('솔플레이')

    걸그룹 화장실 이동도 회사가 관리했다…오마이걸 미미 "손잡고 둘씩" ('솔플레이')

    오마이걸 미미가 데뷔 초 화장실도 혼자 가지 못했던 사연을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첫 번째 덕질 친구♥ 순정만화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모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미미는 강소라와 만나 오마이걸 데뷔 초 활동과 솔로 가수로서의 일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소라는 오마이걸의 초창기 이미지를 떠올리며 "요정스러운 걸 많이 바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미미는 당시 그룹의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 행동에도 제약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는 화장실도 혼자 못 가게 했다"며 방송국 등에서 화장실에 갈 때도 멤버 두 명이 짝을 지어 이동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함께 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손까지 잡고 다녔다는 설명이다.강소라가 "언제까지 그랬느냐"고 묻자 미미는 "한 3년은, 적어도 2~3년까지는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데뷔 직후 잠깐 따랐던 방식이 아니라 수년간 이어졌던 셈이다. 그는 "지금까지 그러면 사람도 아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미미는 당시 유행했던 아이돌 콘셉트도 언급했다. 강소라가 3세대 아이돌로 데뷔한 시절과 최근 세대 중 어느 쪽이 자신의 스타일에 더 잘 맞는지 묻자 "저한테 편한 세상은 5세대"라고 답했다.그는 "3세대는 큐티, 깜찍, 청순, 몽환 같은 콘셉트가 한창 유행할 때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의 활동에 대해서는 "그 시간이 있어서 또 이렇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최근 솔로 활동에서는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소라가 오마이걸 활동 때보다 미미의 색깔이 많이 들어갔

  • 혜리, 밴쿠버行→혼밥·혼커…"걱정되고 의기소침해져"

    혜리, 밴쿠버行→혼밥·혼커…"걱정되고 의기소침해져"

    배우 혜리가 나홀로 밴쿠버 여행 중 그간의 고민을 고백했다.지난 2일 '혜리' 채널에는 "누가 밴쿠버를 계획 없이 가? 안녕하세요 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혜리는 쌀국수 집에서 혼밥을 하고 혼자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겼다. 그는 일주일가량 밴쿠버에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다.바닷가 풍경을 바라보던 혜리는 "요즘에 제가 진짜 걱정되는 것도 많고 약간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런 것들이 다 좀 날아가는 기분이다"라고 털어놨다.혼자 여행을 떠난 이유도 밝혔다. 혜리는 "작년부터 찍었던 '그대에게 드림' 끝나고 '아시아 투어 팬미팅' 하고 나니까 뭐랄까 마음이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며 "처음 느껴보는 기분인데 뭔가 일상을 보내는 방법을 잊어버린 거 같더라"고 했다.앞서 혜리는 지난달 18일 공개된 영상에서 "사회생활을 16년 정도 하지 않았나. 그 정도 하다 보면 인류애가 박살 나는 타이밍이 몇 번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 영상에서는 유튜브 진행에 대한 부담감도 꺼냈다. 혜리는 "'혤스클럽'이라는 콘텐츠 진행한 다음에 계속 그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옛날에도 솔직한 편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꾸미는 말이 많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 좀 더 나의 얘기를 더 솔직하게 해보자는 생각이 자주 드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혜리는 지난 8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했으며, 디즈니+ 새 예능 '스타일 워즈' 출연을 앞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

  • 장세혁, 120대 1 경쟁률 뚫더니…'0%대 시청률' 속 돋보이는 연기력 [TEN피플]

    장세혁, 120대 1 경쟁률 뚫더니…'0%대 시청률' 속 돋보이는 연기력 [TEN피플]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꿰찬 신예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실제 유도 경험을 살린 경기 장면부터 친구의 죽음 앞에서 무너지는 감정 연기, 쌍둥이 동생과 영혼이 뒤바뀐 뒤 달라진 말투와 손짓까지 상반된 얼굴을 오가며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장세혁은 디즈니+·채널A 주말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윤하루 역을 맡았다. 작품은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윤하루는 톱배우 윤하나(김지연 분)의 쌍둥이 오빠이자 세계 랭킹 1위 유도 금메달리스트다. 장세혁은 오디션 당시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가장 마지막으로 작품에 합류했다. 소재현 감독은 장세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단순히 유도 선수 이미지와 잘 맞아서가 아니라 연기가 신인 같지 않아서"라고 밝힌 바 있다.장세혁은 첫 주 방송부터 윤하루와 윤하나의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을 소화하며 캐릭터 변화에 집중했다. 1회에서 윤하나의 경호원이자 친구인 정우재(박서함 분)가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한 뒤, 윤하나와 윤하루는 사고를 계기로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다. 동시에 두 사람의 영혼까지 뒤바뀐다.윤하나의 영혼이 들어간 윤하루가 과거의 정우재를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는 장세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정우재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과정에서 기존 윤하루의 거침없는 모습과 다른 말투와 표정, 손짓을 보여주며 영혼이 바뀌었다는 설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2회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동생의 영혼이 자신의 몸에 들어온 뒤 목소리의 높낮이

  • 톱모델 장윤주도 불안…영국行 고백에 공감 댓글 쇄도 "성공한 사람도 똑같네"

    톱모델 장윤주도 불안…영국行 고백에 공감 댓글 쇄도 "성공한 사람도 똑같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면서 불안을 고백해 공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3일 '윤쥬르 장윤주' 채널에는 "3년 고민 끝에 영국으로 오게 된 장윤주 가족. 잘 부탁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의 댓글창에는 "업계탑 장윤주도 불안해하는데 내가 불안한 건 당연한 거네", "언니처럼 일이나 삶에서 성공한 사람도 나랑 비슷하구나. 불안은 늘 있는 거구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시청자들이 반응한 건 장윤주의 고백이었다. 장윤주는 "친구들을 만나면 '기운이 없다',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나도 이제 그런 나이가 된 것 같다. 왜 나는 쉬지 못할까. 뭐가 그렇게 불안할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 대목에는 "꿈꾸기에는 에너지가 없고 그냥 살기에는 아직 젊다. 40대가 그런 것 같다", "불안한 이유는 인생에 정답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등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영국행은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 장윤주는 "지난 2~3년 동안 계속 '나는 안 간다. 당신 혼자 가라'고 했다"며 "그러다 '지금 안 가면 앞으로도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시작은 남편 정승민 씨였다. 장윤주는 "약 3년 전 남편이 다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 그때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남편은 런던의 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했고, 장윤주는 딸 리사와 함께 유학길에 동행했다. 그는 "아예 떠나는 것은 아니다. 일이 있으면 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다시 모델로 도전해 보라는 권유에는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했다. 대

  •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이런 검열, 좋은 일인가" ('뉴스룸')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이런 검열, 좋은 일인가" ('뉴스룸')

    '뉴스룸' 허진호 감독이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암살자(들)'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출연했다.이날 오대영 앵커는 영화 속 '중정 윗선'이라는 표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인지, 두 대상을 분리해서 그린 것인지 물었다.허 감독은 "이 영화가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을 지시한 영화라는 어떤 재단을 해놓고 보신다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애초부터 분리해서 생각했다"고 밝혔다.그는 "만약 이것이 지시였다면 자기 목숨을 걸고 그런 지시를 내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기 아내를 죽이게 한다는 건 저도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대상을 분리해야 영화 속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허 감독은 중앙정보부 내부의 암투나 김대중 납치 사건 이후 위기에 몰린 중앙정보부가 자체적으로 일을 벌였을 가능성 등을 영화적 상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치밀하게 짜인 계획이 아닌 '소동극'이었을 가능성도 생각했다며 "각각의 관객들이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실제 기록과 영화적 설정의 경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허 감독은 마지막에 실제 다큐멘터리 장면을 넣은 이유를 언급하며, 사건을 다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등 탐사 프로그램을 함께 봐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통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영화적 상상인지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특정한 사실을 확정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

  • 조정석, ♥거미와 두 딸 키우더니…"쉬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 ('채널')

    조정석, ♥거미와 두 딸 키우더니…"쉬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 ('채널')

    배우 조정석이 육아와 집안일, 촬영으로 여유 없는 일상을 털어놨다.2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해방촌의 정석 탐방기|전 같이 부쳤던 막내랑 해방촌 한바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정석은 소속사 후배 배우 이수찬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았다. 이수찬은 소품숍과 옷 가게 등 해방촌 곳곳을 소개했고, 두 사람은 쇼핑을 하거나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이수찬의 단골 카페에도 들렀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테라스에 앉은 조정석은 "외국 온 것 같다"며 도심 풍경에 감탄했다. 사진을 촬영하고 커피를 마시던 그는 평소에는 이런 시간을 갖기 어렵다고 밝혔다.조정석은 "여행 갈 시간도 없고 맨날 촬영하고. 사람들이 카페에 앉아서 그냥 이렇게 여유의 시간을 갖는 게 나는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카페에 앉아 쉬는 일조차 어색하다는 것.결혼 후에는 육아와 집안일까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하고 육아도 육아고, 집안일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이런 시간이 진짜 없다"고 털어놨다. 아내 거미의 본명을 언급하며 "지연이는 진짜 없고"라고 덧붙였다.조정석은 자신도 최근 촬영으로 바쁘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잠시 여유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 탐구생활을 빌미로 해방촌에 와서 이 여유를 가지니까 뭔가 어색하면서도 되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런 시간들이 필요한가 봐"라는 조정석의 말에 이수찬은 평소 혼자 카페를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 주변에 같은 일을 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서로 스케줄이 달라 만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

  • "넉 대 따라 피운다" 故육영수 여사 일화…'암살자(들)' 논란 속 최불암 통화 재조명

    "넉 대 따라 피운다" 故육영수 여사 일화…'암살자(들)' 논란 속 최불암 통화 재조명

    '암살자(들)' 논란 속 배우 최불암이 공개했던 故 육영수 여사와의 통화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불암은 지난 2024년 4월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 1부-반장네 모임'에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와 함께 출연해 1974년 청와대에서 걸려 온 전화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그는 "1974년에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며 "집사람이 전화를 받더니 '여보 청와대 부속실에서 전화가 왔다'라고 말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벌떡 일어나 '여보세요' 하고 받았더니 김과장이라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 했다.최불암은 "전화를 기다리는데 수화기 너머로 웃음소리가 들렸다. 기다리니 '나 육영수예요'라고 말하시더라. 금방 모니터를 하시고 전화를 하신 모양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여사님이 '담배를 몇 대를 태우세요?'라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넉 대를 태웁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아이고 두 대로만 해요'라고 말하시더라"고 전했다.최불암은 "육영수 여사님이 대통령께서 수사반장을 보면서 담배 넉 대를 따라 피운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밝혔다.이어 "옆에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여사님께 '무슨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그래. 끊어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시더라"며 "이게 그렇게 잊혀지지 않는 사연이다"라고 회상했다.담배와 관련해서는 "1970년대에는 담배도 연기의 일부였다. 담배가 감정표현의 일부였기에 담배를 늘 태웠다"고 설명했다.최불암이 밝힌 故 육영수 여사와의 통화 일화는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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