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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갑질 의혹' 차예련,
결국 또 입 열었다 "법적대응"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골프장 갑질 의혹까지 불거진 데 이어 남편 주상욱 등 가족에게도 비난이 쏟아지자 강경 대응에 나선 것…

'학폭·갑질 의혹' 차예련, 결국 또 입 열었다 "법적대응"

최신뉴스

  • 민희진 VS 하이브, 풋옵션 항소심 시작된다…첫 변론기일 12월 9일

    민희진 VS 하이브, 풋옵션 항소심 시작된다…첫 변론기일 12월 9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256억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벌이는 소송의 항소심이 다음 달 시작된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12-3민사부(나)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오는 12월 9일로 정했다.앞서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재판부는 지난 9월 18일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기일이 추정기일로 변경됐고, 이후 재판부가 재배당되면서 새로운 일정이 확정됐다.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항소심도 진행된다. 해당 사건의 첫 변론기일은 오는 12월 17일이다.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는 지난 2월 12일 양측의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당시 재판부는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하이브가 약 255억원의 주식매매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소송 비용도 하이브가 부담하도록 했다.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는 한편, 판결에 따른 강제집행을 막기 위한 절차를 밟았다. 우선 법원에 재판상 보증 공탁금 292억 5000만원을 납부했다. 이후 서울고등법원에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과 관련한 강제집행취소도 신청했다.민 전 대표가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한 뒤에는 주식매매대금 지급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별도로 요청했다. 법원은 하이브의 신청을 받아들였고, 현재 해당 판결에 따른 강제집행은 정지된 상태다.이에 따라 양측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항소심에서 주주간계약

  • 채정안, '돌싱N모솔'로 다시 돌아오더니…브라운 옷 입고 가을 여신 비주얼

    채정안, '돌싱N모솔'로 다시 돌아오더니…브라운 옷 입고 가을 여신 비주얼

    배우 채정안이 '돌싱N모솔' 2기 방송을 맞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저도 많이 기다렸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 포토월 앞에서 갈색 재킷과 롱스커트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택이 도는 가죽 스타일의 의상에 검은색 하이힐을 매치해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모습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채정안은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 있는 소매와 허리선을 잡아주는 짧은 재킷이 롱스커트와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카락이 채정안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채정안은 손을 들어 귀 옆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가까이에서 담은 사진에는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은은한 미소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반짝이는 귀걸이가 어우러져 화사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오늘 완전 인간가을", "느무 멋지다", "너무 예뻐", "넘넘 예쁘다아아아", "아름답고 세련된 배우님", "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채정안이 MC로 출연하는 MBCevery1·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최근 첫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돌싱 여성들과

  • '새' 됐다는 이종석, 판타지 왕자로 변신…"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 ('재혼황후')

    '새' 됐다는 이종석, 판타지 왕자로 변신…"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 ('재혼황후')

    배우 이종석이 새로 변하는 왕자 캐릭터로 로맨스 판타지 남주에 도전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W(더블유)' 등 판타지 장르에서 활약해 온 그가 이번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오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약 29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이종석은 극 중 서왕국의 왕자이자 제1 왕위 계승자 하인리 역을 맡았다. 하인리는 무성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인물로, 특별한 비밀을 감춘 채 나비에에게 접근한다. 나비에에게는 거침없이 애정을 표현하지만 소비에슈와 마주할 때는 냉철한 태도를 유지하는 등 상대에 따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하인리는 인간과 새의 모습을 오갈 수 있는 새 일족이라는 설정으로 관심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에는 이종석이 연기하는 하인리가 '퀸'이라는 이름의 새로 변한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실제 새의 움직임과 외형을 연구하고, 하인리의 의상과 머리색, 눈동자 등을 고려해 캐릭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배우들이 서양풍 의상을 입고 서양식 이름을 사용하는 로맨스 판타지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낯선 장르인 만큼 원작의 세계관과 인물들을 실사로 어떻게 표현할지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이종석에게 판타지는 익숙한 장르다.

  • 서인영, 12월 26일 교회서 결혼식…"축가도 없다"

    서인영, 12월 26일 교회서 결혼식…"축가도 없다"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26일에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4일 '개과천선 서인영'채널에는 "독사 아빠한데 혼쭐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서인영은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 26일 날 결혼해. 12월에 시간 빼라"고 말하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제작진이 "갑자기? 장소 잡았냐"라고 물었고, 이에 서인영은 "교회에서 한다. 조그맣게 한다"라며 깜짝 발표를 했다.연예인들은 오냐라고 묻자 "쥬얼리 오고, 일본에서 친구 오고, 린 언니 온다"라고 답했다. 이어 "축가는 뺐다. 꽃도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라고 덧붙였다.서인영의 어머니 또한 "허례허식은 필요 없다. 잘 사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서인영은 이혼 후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돌아본 바 있다. 이지혜와 함께한 영상에서는 첫 결혼식에 대해 "꽃 장식에 1억을 들였다"고 밝혔고, 이혼 시점에 대해서는 "한 2년 됐다"고 말했다.이번에는 화려했던 첫 결혼식과 달리 허례허식을 덜어낸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대표 최지훈과 만나 재혼을 준비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38세' 임시완, 아직도 교복이 찰떡이면 어떡해…얼굴만 보면 고등학생

    '38세' 임시완, 아직도 교복이 찰떡이면 어떡해…얼굴만 보면 고등학생

    배우 임시완이 교복 차림부터 세련된 슈트 패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임시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Go Round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붉은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는 곳에서 검은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살짝 고개를 든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장미꽃과 대비되는 올블랙 스타일링이 임시완의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임시완은 교복을 입고 푸른 운동장 위에서 한쪽 팔을 높이 뻗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색 재킷에 하늘색 셔츠,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을 감은 채 미소 짓는 표정이 풋풋한 매력을 더한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앳된 얼굴이 어우러져 실제 학생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임시완은 같은 교복 차림으로 파란 하늘을 향해 팔을 뻗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촬영된 사진에는 환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가 생생하게 담겼다.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단정한 교복 차림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임시완은 어두운 색상의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유리문 앞에 서 있다. 검은색 이너를 매치한 채 고개를 옆으로 돌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마를 살짝 덮는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앞선 교복 사진과는 다른 성숙하고 도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임시완은 현재 설인아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나

  • 손석구, '♥박보영'과 부부 호흡 맞추더니…英 노팅힐서 포착된 근황

    손석구, '♥박보영'과 부부 호흡 맞추더니…英 노팅힐서 포착된 근황

    배우 손석구가 박보영과의 영화 촬영 소식에 이어 영국 노팅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손석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팅힐이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손석구는 영국 노팅힐의 주택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친 손석구는 짙은 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짧은 머리와 옅은 수염이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하며, 햇살 아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손석구는 파스텔톤 주택들이 늘어선 거리의 횡단보도 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재킷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검은색 바지와 브라운 컬러 신발을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한 캐주얼 패션을 완성했다. 선글라스 너머로 드러나는 담담한 표정과 편안한 자세가 손석구만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한편 손석구는 배우 박보영과 함께 강형철 감독의 신작 영화 '너와 함께라면'에 출연한다. '너와 함께라면'은 하루 한 번 키스하지 않으면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커플이 크루즈 여행 중 뜻밖의 이별을 겪고 다시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손석구는 아내 오성에게 첫눈에 반한 남편 지경 역을 맡아 박보영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보영은 크루즈에 홀로 남겨진 뒤 남편과 재회하기 위해 나서는 아내 오성을 연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출산' 남보라, 제2의 인생 시작했다…김치 사업가로 대변신

    '출산' 남보라, 제2의 인생 시작했다…김치 사업가로 대변신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김치 사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드디어 김치 장사를 시작합니다! 🔥김치 사업 하고 싶다, 하고 싶다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요. 그러던 중 올해 좋은 제안이 들어와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함께 드디어 시작하게 됐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흰색 셔츠에 분홍색 앞치마를 두르고 커다란 배추김치가 담긴 접시를 양손으로 들고 있다. 분홍색 체크무늬 두건을 쓴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가지런히 묶은 검은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들어 보이는 모습에서 밝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남보라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남보라는 분홍색 앞치마 허리 부분에 리본을 묶었는데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더한다. 뒤로 묶은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청순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남보라는 주방에 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김치가 담긴 접시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얼굴이 눈길을 끌며 분홍색 앞치마와 체크무늬 두건을 맞춰 입은 모습이 발랄한 매력을 자아낸다. 앞쪽에는 배추와 김치, 양념 등이 놓여 있어 김치 사업을 소개하는 사진의 분위기를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남보라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얼굴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매끈한 피부가 선명하게 담겼다. 한쪽 팔을 허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분홍색 두건이 어우러져 사랑

  • 정려원, 패딩 걸쳤을 뿐인데…꾸밈없는 일상서 빛나는 '동안 미모'

    정려원, 패딩 걸쳤을 뿐인데…꾸밈없는 일상서 빛나는 '동안 미모'

    배우 정려원이 편안한 패딩 차림으로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색의 하트 이모지가 담긴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연한 하늘색 패딩 점퍼를 입고 나무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후드를 머리 위로 깊숙이 쓴 채 한 손으로 가장자리를 살짝 잡고 있으며, 허리에 묶은 짙은 색 체크 셔츠가 편안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고개를 숙이고 미소 짓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정려원은 노란색 대문 앞에 서서 양손으로 후드를 턱 아래까지 모아 쥐고 있다. 얼굴을 감싸는 풍성한 패딩 사이로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코가 드러나며 옆으로 시선을 돌린 채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깨에 멘 짙은 갈색 가방이 하늘색 패딩과 어우러져 감각적인 색감 조합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정려원은 후드를 뒤로 내리고 양손을 패딩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어 이마와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맑은 눈빛이 수수한 차림에서도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정려원은 실내에서 연한 하늘색 컵을 입가에 가져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로 묶은 긴 머리가 어깨 너머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아래에는 하트 모양의 라테 아트가 담긴 커피도 함께 공개돼 소소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사랑해", "자연스러운 느낌조아여

  • '아파트' 지성과 가짜 가족 연기하더니…하윤경, 안보현 때문에 인생 꼬였다 ('신의 구슬')

    '아파트' 지성과 가짜 가족 연기하더니…하윤경, 안보현 때문에 인생 꼬였다 ('신의 구슬')

    배우 하윤경이 '신의 구슬'에서 저잣거리 주모로 변신한다. 그는 극 중 안보현의 제안으로 호송대에 합류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한다.4일 JTBC 드라마 '신의 구슬' 측은 하윤경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신의 구슬'은 몽골과 30여년간 전쟁을 이어가던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나선 호송대와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하윤경은 극 중 강화도 저잣거리 청루의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걸승 역을 맡았다. 걸승은 현실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백결(안보현 분)의 요청을 받고 관음보주를 운반하는 호송대에 합류한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는 백결을 만난 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된다.공개된 사진에서는 걸승의 다양한 모습이 확인된다. 편안한 차림으로 저잣거리에 있는가 하면, 화려한 옷을 입고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옷차림과 표정에서 걸승의 자유로운 성격을 엿볼 수 있다.걸승은 거친 성격의 야별초 대원들 사이에서도 쉽게 주눅 들지 않는 인물이다. 능청스럽고 거침없이 행동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깊은 불심도 지니고 있다. 호송대의 유일한 여성인 그는 대원들과 함께 관음보주를 찾는 과정에서 여러 사건을 겪을 예정이다.하윤경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특히 전작 '아파트'에서는 변호사 시험에 떨어진 뒤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에 나선 강하리 역을 맡아 지성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지성과 가짜 가족을 꾸리며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는 고려시대 주모로 변

  • 비자 발급 문제로 입국 지연…'韓배우 최초 브로드웨이 진출' 아이비, '유퀴즈'서 과거 일화 공개

    비자 발급 문제로 입국 지연…'韓배우 최초 브로드웨이 진출' 아이비, '유퀴즈'서 과거 일화 공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7회는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비를 비롯해 댄서 제이블랙, 중식 셰프 정지선이 출연한다.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로 한국 배우 최초 브로드웨이 주연 무대에 오른 경험을 이야기한다. 국내에서만 약 600회 '시카고' 공연에 참여하며 오랜 기간 록시 하트 역을 맡아온 그는 2022년 처음 브로드웨이 측의 제안을 받은 이후 4년 만에 뉴욕 무대에 서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브로드웨이 진출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고. 아이비는 비자 발급 문제로 미국 입국이 늦어지면서 공연을 불과 열흘 앞두고 현지에 도착해야 했던 일화를 전한다. 그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 현지 배우들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상황을 떠올리며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언어 장벽으로 겪었던 부담감도 털어놓는다. 영어 대사를 소화해야 한다는 압박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새벽마다 산책을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것. 아이비는 현지에서 영어 표현을 잘못 사용했던 일화도 공개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변호사 중 제일 오글거리네"…'핱시' 이주미, 로펌 퇴사→인플루언서 전향 후 악플 ('누가찌품')

    "변호사 중 제일 오글거리네"…'핱시' 이주미, 로펌 퇴사→인플루언서 전향 후 악플 ('누가찌품')

    '하트시그널4' 출신 변호사 이주미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인정 욕구를 고백한다. 가족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성적에 매달렸던 그는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타인의 평가를 의식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4일 공개되는 KBS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감정 토크쇼 '누구나 가슴 속에 찌질함 한 스푼쯤 품고 살잖아요'(이하 '누가찌품') 5회에는 이주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은지, 통닭천사, 구름약사와 함께 '인정 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이주미는 "다른 감정들은 안으로 수렴하는데, 인정 욕구만 바깥으로 표출하려는 감정이라 눈에 띄었다"며 해당 주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처음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왜 찌질한 감정인지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주미는 "찌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가 어디선가 찌질한 행동을 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자신을 믿지 못할 때 타인의 인정을 구하게 된다고 덧붙인다.이주미는 인정 욕구가 형성된 배경으로 어린 시절의 가족 관계를 꼽는다. 딸 셋과 아들 하나인 가정에서 장녀로 자란 그는 살가운 둘째와 예쁜 셋째, 존재만으로 사랑받는 막내 사이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느꼈다는 것. 그는 "성적으로 제 쓸모를 증명하기 시작했다"며 학업에 몰두했던 이유를 밝힌다.이주미는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오랜 목표를 이룬 뒤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기쁨보다 '후련함'이었다고 회상한다. 이후 번아웃을 겪으며 다니던 로펌을 그만뒀고,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를

  • 고소영, '♥장동건' 아닌 외국인 남성과 투샷…정체는 '리사 열애설' 재벌

    고소영, '♥장동건' 아닌 외국인 남성과 투샷…정체는 '리사 열애설' 재벌

    배우 고소영이 홀리데이 갈라 디너에서 세련된 스타일링과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Holiday Gala Dinner💜"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과 롱스커트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단발머리가 또렷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며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스커트와 검은색 앵클부츠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양손으로 흰색 클러치백을 가볍게 잡은 모습에서는 특유의 우아한 매력이 느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같은 브라운 컬러 의상을 입고 옆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서 있다. 한쪽으로 가지런히 넘긴 단발머리와 길게 늘어진 귀걸이가 얼굴선을 강조하며 소매를 걷어 올린 재킷과 손목의 화려한 팔찌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 일부를 가린 채 다른 손에는 흰색 클러치백을 들고 있으며 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브라운 컬러 의상이 늘씬한 실루엣을 보여준다.또 고소영은 프레데릭 아르노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이비색 정장에 넥타이를 착용한 프레데릭 아르노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고소영 역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브라운 컬러 의상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고소영의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프레데릭 아르노는 블랙핑크 리사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으나, 열

  • 2년간 무직, 하루 영화 6편씩 봤다…배강희 "영화가 나를 일으켜" ('최종면접')[인터뷰③]

    2년간 무직, 하루 영화 6편씩 봤다…배강희 "영화가 나를 일으켜" ('최종면접')[인터뷰③]

    배우 배강희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배강희를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배강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았다.배강희는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아무 일 하지 않고 2년 정도 집에 있었던 때가 있다"며 "그때 영화를 집에서 하루에 여섯편 정도씩 봤다. 그때 나를 일어서게 해준 게 영화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면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 같은 게 있었다"며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배강희는 이후 드라마 '환혼'의 도화 역, '더 글로리'의 어린 이사라 역 등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그는 "연기 전공이 아니다 보니 계속 실험해보고 부딪혀보고 혼도 많이 나면서 연구를 혼자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연기가 너무 재밌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 느낌"이라며 애정을 나타냈다.오디션을 통해 '최종면접'에 합류한 배강희는 합격 팁도 공개했다. 그는 "오디션 자리가 절대적 평가를 받는 자리라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경직되고 연기에도 힘이 많이 들어간다"며 "내 연기를 보는 분과 내가 상호 주체라고 생각하면 긴장이 덜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디션에서) 보여줘야 한다"라고 당차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종면접'은 4일 극장 개봉했다.박의진 텐

  • "새 된 이종석 의외로 괜찮은데?"…'재혼황후', 걱정했던 CG보다 아쉬운 건 따로 있네 [TEN스타필드]

    "새 된 이종석 의외로 괜찮은데?"…'재혼황후', 걱정했던 CG보다 아쉬운 건 따로 있네 [TEN스타필드]

    한국 배우들이 서양풍 황실의 황제와 황후를 연기하고, 왕자는 새로 변신한다. 자칫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설정이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실사화 소식부터 우려를 샀던 이유다. 그러나 실제 공개된 작품은 예상보다 자연스러운 CG와 배우들의 연기로 이러한 걱정을 일부 덜어냈다. 오히려 아쉬움은 무도회 안무 등 세부적인 연출에서 나왔다.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다.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10부작으로 첫 공개일에 4회까지 선보였다.'재혼 황후'는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9억7000만회를 기록한 인기 원작에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했다. 지난 8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24시간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170만회를 돌파했다.그러나 기대만큼 우려도 컸다. 한국 배우들이 서양풍 의상을 입고 황제와 황후를 연기하는 모습이 낯설다는 반응이었다. 티저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서프라이즈 같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극을 찍는 느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화려한 의상과 궁전의 모습이 오히려 어색하다는 지적도 있었다.특히 관심이 쏠린 것은 시각특수효과(VFX)였다. 원작 속 하인리는 사람과 새의 모습을 오가는 인물이다. 웹툰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던 설정이 실사 영상에서도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이종석 역시

  • 트와이스 나연, 전 연인과 '환승연애' 출연할까…데뷔 12년 차에 ♥결혼관 솔직 고백 ('유행쇼')

    트와이스 나연, 전 연인과 '환승연애' 출연할까…데뷔 12년 차에 ♥결혼관 솔직 고백 ('유행쇼')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자신의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한다. 평소 연애 예능을 즐겨 본다는 그는 전 연인과 함께 '환승연애'에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4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 9회에는 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그는 데뷔 11주년을 맞은 소감부터 연애관, 일상 속 습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허경환은 약 10년 전 나연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한다. 그러나 나연은 "전생 같아요"라며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나연은 트와이스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꼽혔던 일화도 소개한다. 본인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과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이어 멤버들의 결혼식과 관련해 자신만의 특별한 약속을 공개할 예정이다.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한다는 나연은 특히 '환승연애'를 재미있게 봤다고 밝힌다. 이에 허경환이 전 연인과 함께 연애 예능에 출연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는다고. 연애 밸런스 게임과 즉석 상황극에서도 재치 있는 반응으로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든다.승부욕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평소 가위바위보에 자신이 있다는 나연은 허경환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와 즉석 대결을 펼친다. 특히 손가락 게임에서는 "절대 지고 싶지 않다"며 강한 승부욕을 보인다. 나연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곡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새 싱글 앨범 '나스티'(NA-sty)를 소개하며 신곡 '베이비엔젤'(BAB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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