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성시경에 출연했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성시경은 최근 발표한 신…
'나는솔로' 19기 옥순이 연인 상철과의 행복한 결혼 준비 과정과 함께 뜻깊은 선행 소식을 동시에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19기 옥순💕상철 프로포즈는 누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은 목에 커다란 반창고를 부착하고 등장해 주변의 걱정을 샀으나 이내 약 18년 전 등록해 두었던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이 최근 연락이 닿아 얼마 전 시술을 무사히 마쳤다는 훈훈한 소식을 밝히며 진행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시술 직후 피부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였다며 미소를 지은 옥순은 현재 직장 생활과 더불어 다가오는 11월 예식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을 통해 만나 현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교제 943일째를 맞이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첫 연애에서 곧바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배경에 대해 옥순은 남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지 않아 아쉽지 않으냐고 묻지만, 오히려 비교 대상이 없어 모든 경험이 처음이라 즐겁고 3년 동안 쌓은 추억을 바탕으로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 정식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했다.상철과의 평소 관계에 관해서는 특별한 갈등이 없고 의견 충돌이 생기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대화로 해결하며 서로가 먼저 사과하는 습관 덕분에 다툼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돈독한 신뢰를 표현했다. 최근 상철의 체중 변화로 불거진 누리꾼들의 관심에는 옥순 본인이 야식과 간식을 좋아해 사달라고 조른 뒤 남긴 음식을 상철이 대신 해결해 주다 보니 다소
'조선의 사랑꾼' 개그우먼 한윤서가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쏟았다.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이 펼쳐진 가운데 한윤서가 어머니와 남자친구 문준웅과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이날 한윤서는 어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쿨의 '애상'을 선곡해 무대를 시작했다. 세 사람이 노래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음악이 멈추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남자친구 문준웅이 오랫동안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를 선물한 것. 문준웅은 "널 위해 준비했다"며 한윤서를 무대 중앙으로 이끌었다. 특히 두 사람이 평소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했던 최신형 냉장고를 무대 위에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문준웅은 냉장고 문을 연 뒤 안에서 반지 케이스를 꺼냈고, 곧바로 무릎을 꿇은 채 "나랑 결혼해줘"라고 진심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에 한윤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물을 쏟았고, 끝내 오열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모두 박수를 보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가운데, 한윤서 어머니는 대답 없는 딸에게 "빨리 결혼한다고 해야지"라고 다그쳐 폭소를 유발했다.감동의 '청혼가'까지 마친 후, 김국진은 "돈이 없다고 헀는데, 어떻게 냉장고를 샀냐"고 물었다. 문준웅은 "아끼던 게임기를 중고 사이트에 내놨고, 36개월 할부다. 갚아야 할 돈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윤서는 "마음이 고맙고, 평생 잘 보필하고, 내조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너무 감동이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한
배우 김현숙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1급수 야생 폭포계곡! K-보양식 특급 오리탕! 한옥 카페에서 땡땡이 치며 뽕 뽑고 온 여름 휴가 4코스! (feat. 재혼생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현숙은 아들 하민 군, 어머니와 함께 계곡을 찾았다. 그는 "그래도 역시 혼자보다는 가족과 오는 게 좋다"며 여름 휴가를 즐기던 중 "중대 발표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김현숙은 "사람들이 댓글로 하민이가 요즘 나오니까 방학 때만 같이 지내는 거냐고 하더라"며 "이제 결정했다. 한국에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안 보낸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아들 하민 군이 한국으로 돌아와 함께 지내게 된 것.그는 "하민이도 나랑 떨어져 있으니까 힘들고, 가족끼리 명절 보내는 걸 좋아했다. 2년 어학연수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2년 후면 사춘기가 와서 내가 더 힘들겠지만 버텨야지. 하민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한국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랑 한국에 있자고 쿨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제작진이 "이제 외롭지 않겠다"고 하자 김현숙은 "외롭진 않고 피곤하겠지"라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내 생일이나 하민이 생일, 명절,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혼자 있으면 쓸쓸하다. 같이 있는 게 좋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아들이 돌아온 뒤 늘어난 육아 피로도 털어놨다. 김현숙은 "혼자 있다가 돌아서면 밥하고 설거지, 돌아서면 밥하고 설거지"라며 "자녀와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한데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
'말자쇼' 방송인 이선민이 대세 반열에 오른 뒤 10배 늘어난 수입과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말자쇼'는 '해뜰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김용명,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목동 서강준'이라는 별명으로 소개된 이선민은 "별명은 제가 지은 게 아니다. 저는 눈동자만 서강준"이라며 "요즘은 '확신의 기혼상'으로 불리는 미혼 개그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그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아내는 뭐 하냐'는 질문이다. 아내가 없는데 뭘 하냐"며 "자식도 없는데 아이가 몇 살이냐는 말도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또 "태어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눈동자 색깔이 왜 그러냐', '나이 속이지 마라', '아내는 뭐 하냐'다"라고 덧붙였다.최근 각종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선민은 높아진 인기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동상이몽2' 등에 출연한 뒤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갔을 형, 누나들이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무엇보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수입을 꼽았다. 이선민은 "주머니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예전보다 수입이 10배 정도 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매달 중고차 한 대 값 정도는 버는 것 같다"며 "제가 타고 있는 15만km 탄 중고 SUV 한 대 정도 가격"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광고계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고 자랑한 이선민은 "광고도 4~5
가수 김종국이 전 축구선수 전진우,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보디빌더 마선호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김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는 '할말하않.... (Feat. 정예인, 전진우 선수,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종국은 평소 남다른 축구 사랑을 자랑하는 멤버들과 함께 대표팀의 경기를 시청하며 깊이 있는 전술 분석과 유쾌한 담소를 나누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모임에는 현역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전진우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는데, 전진우는 선수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경기장 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흐름과 선수들의 세부적인 움직임, 그리고 감독의 전술적 의도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며 함께 경기를 보는 멤버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경기를 시청하며 손에 땀을 쥐는 응원을 이어가던 도중, 출연진들의 반가운 근황 토크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정예인은 연극 '꽃별이 지나'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훈훈한 격려를 받았다. 전진우 역시 실제 경기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는 것은 물론 최근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틱톡 활동 비하인드와 현역 선수로서 매일같이 거르지 않고 실천하고 있는 철저한 신체 루틴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무엇보다 모인 출연진들은 태극전사들을 향해 단순한 시청을 넘어선 진심 어린 당부와 성숙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김종국과 멤버들은 경기 결과가 설령 좋지 않거나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도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하이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도끼가 이하이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른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맞춰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도끼가 휴대전화를 얼굴 가까이 가져가자 이하이는 입술을 내밀며 애정을 표현했다.도끼와 이하이는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최근 도끼는 유튜브 채널 '홈 룸 쇼'에 출연해 이하이와의 인연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이후 한국을 찾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2014~2015년쯤 처음 만났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졌다"며 "사귈 뻔한 시기도 있었지만 당시 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회상했다.도끼는 미국 이주와 코로나19로 한동안 멀어졌지만 런던 공연을 계기로 다시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전부터 이하이의 팬이었다"며 "함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결국 자연스럽게 다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또 "나는 LA에, 이하이는 한국에 있었기에 중요한 결정을 해야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독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도끼는 1990년생,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6살 차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SBS Plus·ENA '나는 솔로' 32기 출연자들이 자기소개를 마친 후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연애 가치관을 공유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 ※미방분※ 32기_옥순을 향한 네 남자의 각기 다른 매력 어필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2기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라는 큰 산을 넘은 후 어색함이 풀린 상태로 준비된 장어 요리를 즐기며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출연진들은 이곳에 온 뒤로 긴장한 탓인지 위가 줄어든 것 같다는 농담을 주고받았으며, 서로의 첫인상과 앞선 인터뷰 내용에 대해 숨김없는 감정을 털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식사 자리에서는 옥순의 독특한 직업적 말투에 대한 출연진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일할 때 평소와 다르게 목소리 톤이 확연히 올라가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은 옥순은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생긴 직업적 습관이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줬다.이어진 대화에서는 연애 예능의 단골 주제인 이성 친구의 '깻잎 논쟁'을 두고 출연진들 사이에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내 연인이 다른 이성 친구에게 깻잎을 떼어주는 행위에 대해 옥순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단순한 배려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과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절대 피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팽팽하게 맞서며 각자의 뚜렷한 연애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즐거운 토론과 식사를 마친 출연진들은 생각보다 솔로나라에서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아쉬운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최근 이주미는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 '여름 방학과 사랑에 빠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이주미는 "제가 신기한 것을 말씀드리겠다. 제 이름 '이주미'가 사실은 개명한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이름은 이혜인이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썼다. 성격도 말수도 별로 없고 조용했다"고 말했다.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권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주미는 "엄마가 아빠 몰래 사주를 보러 가셨는데 사주를 봐 준 분이 '애가 무탈하게 잘 크겠다. 근데 인복이 아쉽다'고 했다더라. 이후 집에 와서 아빠를 설득했다"고 전했다.이어 "아빠가 처음엔 '무슨 개명이냐'면서 반대했는데 자기도 생각을 해보니까 살면서 인복이 중요한 것 같았나 보다. 두 분이 손을 잡고 가서 이름을 받아온 이름이 이주미"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주미는 지난 1월 법무법인 퇴사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짧은 30여년 인생에 벌써 두 번째 갭이어다.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면서 한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후 지난 3월에는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헌법 강의를 맡게 됐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주미는 2023년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마마무가 완전체로 뭉쳐 데뷔 초반에 겪어야 했던 혹독한 훈련 과정과 무대 전 건강 관리 비법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마음껏 마시되 무리하지 말자 + ⚠열애설 해명 ‘긴급 기자회견’⚠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진행자 대성과 함께 과거 활동 시절을 돌아보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데뷔 초반 특유의 활기찬 매력으로 '비글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마마무는 정작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타 아티스트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고 이로 인해 인사를 잘하지 않는다는 뜻밖의 오해를 받게 됐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당시 주변의 시선이 너무 어렵고 낯설어 소극적으로 행동했던 것인데 소속사로부터 관련 지적을 전달받은 후 강도 높은 인사 연습을 시작하게 됐다"고 운을 떼었다.당시 소속사에서 진행한 인사 교육은 캠코더를 설치한 채 철저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솔라는 "멤버 넷이 일자로 팔짱을 끼고 서서 구호에 맞춰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연습을 한 시간 동안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고생 끝에 촬영을 마쳤으나 직원의 실수로 녹화 버튼이 눌리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고, 휘인과 문별은 결국 똑같은 과정을 한 시간 더 반복하며 온종일 인사 훈련에 매달려야 했다고 서러움을 토로했다. 혹독한 연습 과정에서 북받쳐 오르는 감정에 다 같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회상한 화사는 "훈련 이후 무대 철거 반원들이 철수할 때까지 남아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문별과 솔라는 귀가
박지현이 서인국에게 연애사를 털어놨다.2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3회에서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어제 왜 그랬냐고 물었다. 차지윤은 "별거 아니다"며 "뭐 이별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했다.강시우는 "또 헤어진거냐"며 "점심 맞선 때도 지난번에 취했을 때도 헤어졌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당황한 차지윤은 "그게 그러니까 이별을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이제 진짜로 끝냈다는 그러니까 제가 이별을 했다고 해서 앞으로 일에 지장이 갈 일은 없다는 그런 말씀이다"고 했다.강시우는 "저도 이별 좀 아는 사람이다"고 했고 그런 강시우를 보며 차지윤은 "어쩌면 책임님은 의외로 말이 통하는 사람일지도"라고 혼자 생각했다.차지윤은 "예전에 천국으로 노래를 하나 만들었다"며 "저는 정말 좋았는데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다고 세상에 내놓질 않더라 근데 어제 아침에 그 친구가 노래를 완성했다고 보내줬다"고 했다. 이어 "한음 한음 분명 그때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졌는데 전 예전에 들었던 노래가 더 좋더라"며 "조금 거칠고 서툴러도 그땐 새로웠고 만약 그 노래가 그때 나왔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우리 관계도 달라졌을까 그런 아쉬움이 계속 남았다"고 했다. 강시우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이야길 하지만 지금은 완성도가 우선이다"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자신의 방식으로 해도 되냐며 햇빛을 하겠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
유키스 일라이와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연수가 양육비 현실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전남편 양육비에 대한 지연수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싱글맘들의 이혼, 양육 관련 고민 사연을 읽고 직접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사연은 "양육비는 밀리면서 SNS에는 명품을 자랑하는 전남편"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연자는 전남편이 양육비를 제때 주지 않으면서도 SNS에는 새 차, 명품 지갑, 오마카세 사진을 올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이를 들은 지연수는 "누구도 뭐 다르지 않다"면서 "그 사람의 개인 돈이니까 어쩔 수 없다. 결국은 법적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현실적인 답을 내놨다. 이어 "양육비는 아이가 커가는 데 들어가는 돈이기 때문에 아이의 권리가 맞다"고 강조했다.다만 지연수는 "전 배우자에게 아무리 주장해 봤자, 마치 자기 돈을 이 여자에게 준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이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걸 본인들이 안 바꾸는데 우리가 어떻게 바꾸겠냐. 양육비를 되게 아까워한다"고 씁쓸하게 말했다.지연수는 자신이 받고 있는 양육비 액수도 공개했다. 그는 "양육비 산정표가 있는데 몇 년 전 기준이다. 물가는 오르는데 산정표는 오래돼서 턱없이 부족하다"며 "나는 85만 원을 받는다. 그런데 최저 양육비가 64만 원"이라고 밝혔다.이어 "양육비는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받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나 이거 솔직히 까놓고 말해도 되나.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한다.
이재욱, 신예은이 종영을 4회 앞두고 드디어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발 묶인 진언도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육하리는 오미자(길해연 분)를 씩씩하게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뒤 나누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애틋한 입맞춤은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달라진 분위기가 설렘을 높인다. 바다 건너 진언도 진료에 함께 나선 도지의와 육하리. 여전히 바다 트라우마가 있지만, 육하리 곁에선 도지의의 얼굴엔 이전과 달리 평온함이 감돈다. 그러나 진언도에서 마주한 사건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진언도 이장이 도지의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리다 주저 앉아 우는 모습이 포착된다. 도지의, 육하리의 안타까운 표정이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축 처진 용주천(김윤우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엄정선(이수경 분)의 집으로 들어선 김지웅(김성정 분)을 목격하며 고뇌에 빠졌던 용주천이 그 의문의 라이벌을 환자로 마주한다. 얄미운 감정을 숨길 수 없는 듯 장침 진료를 이어가는 용주천과 고통스러운 김지웅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낸다.‘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9회에서는 다시 사랑을 시작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달달한 연애가 설렘을 선사한다”며 “또 진언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빨간불이 켜진 엄정선과 용주천의 관계 변화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5회 연속 5%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닥터 섬보이'는 7회 시청률이 4.0%를 기록하며
박은빈과 양세종이 신력(神力)과 공권력의 환상적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오는 7월 18일(토)에 첫 방송 될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극 중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는 귀신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이 맞닿은 사람의 영안(靈眼)을 연다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망자들의 한을 들어주며 덕을 쌓고 있다.반면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은 한 번 사건을 받으면 해결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집념의 소유자. 죄지은 이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목표로 범인을 잡지 못해 미제로 남은 사건들을 파헤치는 중이다.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천여리와 산 사람이 저지른 죄를 벌하는 마강욱의 공조가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천여리가 죽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고 증언을 해주면 마강욱이 이를 토대로 증거를 찾아 범인을 체포하는 것. 신력과 공권력의 시너지로 범인들을 잡으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두 사람의 공조가 기대된다.천여리와 마강욱이 사건을 해결하느라 붙어 다니는 동안 두 사람도 서로에게 점차 끌리며 묘한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상대가 사는 세상을 직접 보고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끝내 스며 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달콤한 떨림과 뭉클한 여운을 전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가 기다려지고 있다.귀신을 매개로 오싹한 공조를 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감정 변화 모멘트는 공개된 사진 속에도 담겨 있다. 처
SBS Plus·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이후 본격적인 관계 변화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나솔 돌싱 편 맛만 본다니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22기 경수와 옥순이 과일과 간식을 즐기며 32기 출연진들의 자기소개 이후 전개되는 본격적인 러브라인과 관계 변화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구체적인 배경과 자녀 유무 등 현실적인 상황이 파악된 뒤 호감도가 명확해지는 과정이 담겼으며 무자녀 돌싱남으로 출연한 32기 영수가 자녀 계획에 소극적인 돌싱녀들을 향해 숙소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이어졌다.32기 영수는 "자녀를 반드시 낳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육아는 자기 자식인데 체력적으로 키우면 되는 것 아니냐"고 육아의 고충을 가볍게 치부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자녀가 없으면 부부 관계가 너무 연약해 소송을 걸면 끝이라며 각자 사연이 있겠지만 가정을 지키면 된다고 덧붙인 영수의 독설에 유자녀 돌싱남들은 침묵에 잠겼다. 화면으로 이를 지켜보던 22기 옥순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며 혹시 조카를 돌본 적도 없느냐고 육아의 고충을 대변했다. 22기 경수 역시 "이번 발언은 도저히 두둔해 줄 수 없다"며 같은 처지인 돌싱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경수는 영수의 언행이 유자녀 돌싱들이 수년간 견뎌온 상처와 아픔을 짓밟는 무책임한 말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후 공개된 4대1 데이트 장면에서도 32기 영수의 서툰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