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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설경구와 커플만 3번째…"다른 배우 원해"

전도연이 '가능한 사랑'으로 설경구와 다시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전도연, 설경구와 커플만 3번째…"다른 배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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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무명 시절 폭언까지 들었다…"몸매, 얼굴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플레이리스트')

    송가인, 무명 시절 폭언까지 들었다…"몸매, 얼굴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플레이리스트')

    가수 송가인이 8년간의 무명 생활 중 외모와 관련한 폭언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25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송가인이 출연해 무명 시절부터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송가인은 무명 시절 한 달에 잡히는 행사가 한두 개에 불과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힌다. 특히 당시 "얼굴과 몸매가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두고 봐라"고 다짐하며 8년의 무명 생활을 버텼다고.이후 송가인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미스트롯' 출연 당시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자신을 대중에게 알린 '한 많은 대동강'과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직접 부른다.송가인과 이준의 즉석 무대도 펼쳐진다. 광주예고에서 국악을 전공한 송가인과 서울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한 이준은 별도의 연습 없이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이준의 한국무용에 송가인이 즉석에서 구음을 더하자 이석훈과 딘딘은 "영상 같다", "예고 간판들은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플레이리스트 109'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불가능한 스케줄을 '가능한 사랑'으로…"시나리오 빨리 달라" 전도연도 재촉한 이창동 신작 [종합]

    불가능한 스케줄을 '가능한 사랑'으로…"시나리오 빨리 달라" 전도연도 재촉한 이창동 신작 [종합]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돌아온다. '밀양'을 함께했던 전도연, '박하사탕', '오아시스'를 함께했던 설경구와 다시 손을 잡았고, 조인성, 조여정까지 합류해 묵직한 배우진을 완성했다. 네 배우는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한목소리로 '이창동 감독'을 꼽았다. 출연을 위해 스케줄까지 조정할 정도였다고 한다.2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 감독은 "8년 만이라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제목처럼 사랑에 관한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한 성격이나 내용을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에 관한 영화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영화의 내용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을 비롯해 많은 사랑이 있다"며 "우리가 살아가며 어떤 사랑이 가능한지, 그 사랑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제목의 의미에 대해서는 "보통 사랑 이야기라고 하면 '러브 스토리'로 받아들이는데, 그 사랑이 잘 이뤄지기 어렵다를 전제로 받아들이게 된다. 쉽게 이뤄지고 모두에게 축복받는 사랑 이야기는 굳이 서사로 만들어져 관객들에게 전달될 이유가 없다. 사랑 이야기라고 하면 사실을 괄호 안에

  • 김설현, 빨간 비키니 입고 수영 삼매경…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김설현, 빨간 비키니 입고 수영 삼매경…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배우 김설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자태를 뽐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푸꾸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인들과 함께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김설현의 모습이 담겼다.밤늦게 숙소에 도착한 김설현은 곧바로 수영장으로 향해 물놀이를 즐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지인들과 러닝에 나서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운동을 마친 뒤 리조트에서 든든하게 조식을 챙겨 먹은 그는 바다 수영까지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김설현은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물속으로 잠수해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케 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김설현 특유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한편 김설현은 연이어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에 출연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혼하자' 이민정, 6년 만 드라마 복귀인데…0%대 시청률에 유산→이혼→전 연인 재회

    '이혼하자' 이민정, 6년 만 드라마 복귀인데…0%대 시청률에 유산→이혼→전 연인 재회

    배우 이민정이 6년 만에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복귀한 가운데 이혼을 결심한 아내 백미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Drama·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갈등이 깊어진 부부가 이혼을 두고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정은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을 맡았다.백미영은 회사 공동대표이자 남편인 지원호(김지석 분)와 오랜 시간 갈등을 겪어온 인물이다. 이민정은 남편을 향한 애정과 원망이 함께 남아 있는 백미영의 감정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고 있다.1회에서 백미영은 부부 동반 예능 출연을 제안받은 뒤 방송을 꺼리는 지원호를 설득하려 했다.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의 생일상을 차리는 등 지원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촬영을 성사시켰다.하지만 지원호는 자신과 상의 없이 출연이 결정됐다는 사실을 알고 촬영을 거부했다. 백미영이 사과했지만 지원호는 책임을 백미영에게 돌렸다. 결국 감정을 참지 못한 백미영은 결혼반지를 던지고 이혼을 선언했다.두 사람의 과거도 공개됐다. 임신 중이던 백미영은 지원호가 지인의 부탁을 받고 자리를 비운 사이 과로로 유산했다. 이후 지원호가 아이의 물건을 정리하자 백미영은 “감상에 빠질 자격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상처가 현재의 갈등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드러났다.2회에서는 백미영의 전 연인 캘빈(이현진 분)이 등장했다. 백미영은 지앤화이트 고객 천만주(이수지 분)가 연 파티에 참석했다가 캘빈과 다시 만났다.과거 백미영은 캘빈이 하룻밤의 실수로 다른 여성을 임신시키면서 헤어진 바 있다. 캘빈이 “보고 싶었다”고

  • 최다니엘, 해외 촬영 중 고산증 호소…해발 3000m 오르더니 "쓰러질 수도" ('위대한')

    최다니엘, 해외 촬영 중 고산증 호소…해발 3000m 오르더니 "쓰러질 수도" ('위대한')

    배우 최다니엘이 모로코 촬영 중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네 사람은 대피소를 향해 이동하던 중 눈길에 접어든다. 노새가 더 이상 오를 수 없게 되면서 직접 짐을 짊어지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성인 키만큼 쌓인 눈과 낭떠러지를 끼고 이어지는 길에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이 있는 김대호도 "처음으로 두려움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여기에 천둥과 폭설, 강풍까지 이어진다. 이무진은 "신이 나를 시험하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김대호 역시 "가든가 죽든가 둘 중 하나"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특히 해발 3000m를 넘어선 지점에서 최다니엘이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쓰러질 수도 있겠다"고 불안감을 나타낸다. 폭설에 이어 눈사태 위험까지 감지되면서 정상 등반에도 변수가 생긴다. 현지에서 등반을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가운데, 최다니엘을 비롯한 네 사람이 투브칼 정상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설경구 "돌아버리겠더라"…"너랑 못 하겠다" 소리 들으면서도 '가능한 사랑' 합류한 이유

    설경구 "돌아버리겠더라"…"너랑 못 하겠다" 소리 들으면서도 '가능한 사랑' 합류한 이유

    설경구가 '가능한 사랑'에 합류한 과정과 이창동 감독과의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전도연은 해고 노동자 호석의 아내 미옥 역을 맡았다. 미옥은 자신도 마스크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총파업이 가족에게 남긴 후유증 속에서도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인물이다.설경구는 해고 노동자 호석 역을 맡았다. 호석은 총파업과 강제 진압 현장에서 겪었던 일들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후유증을 겪고 있다.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때에 대해 설경구는 "당시 스케줄상 할 수 있던 상황이 아니어서 식은땀이 나더라. 이 자리를 빌려 '들쥐' 김홍선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 '너랑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 제가 돌아버리겠더라. 해결하고 오겠다고 했다. 스케줄 가능하게 해오겠다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창동 감독님과 하는 자체로 좋아서 책 달라고도 안 했다. 나중에 감독님이 너는 관심이 없냐, 책 달라고도 안 하냐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아끼고 싶었다"고 말했다.설경구는 '박하사탕', '오아시스'에 이어 '가능한 사랑'까지 이창동 감독과 함께했다. 그는 "시나리오 읽기 전까진 자유로웠는데, 시나리오 읽고 '박하사탕' 때 만큼은 아니지만 긴장감이 오더라. 당

  • 조인성, 쉬려다가 마음 돌렸다…"체력적 힘들었는데 '가능한 사랑'까지는 한다는 마음"

    조인성, 쉬려다가 마음 돌렸다…"체력적 힘들었는데 '가능한 사랑'까지는 한다는 마음"

    조인성이 '가능한 사랑'의 합류 과정을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조인성은 "'휴민트' 찍고 있을 때 라트비아에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호프'와 '휴민트'를 찍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쉬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감독님이 제안을 주셔서 이것까지는 하고 쉬어야 한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는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두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다. 같이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던 동료 여정씨도 합류해서 안 할 이유가 없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전했다.조인성은 부유한 집에서 나고 자란 상우 역으로, 상우는 해고 노동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아내 예지를 옆에서 응원하고 돕는다. 조인성은 상우에 대해 "부유하게 자랐고, 특별히 콤플렉스를 가지지 않은 인물이다. 그래서 더 알 수 없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이창동 감독과 첫 작업인 조인성은 "감독님을 워낙 좋아했다. 배울 기회들이 많지는 않은데, 감독님한테 배운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갔다. 실제로 감독님에게 많이 배웠고,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 앞에서는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며 "감독님 디렉션을 놓치지 않으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 'S전자 부장♥' 이현이, 동탄 집값 오르기 전부터 봤나…직접 임장 다녀 ('홈즈')

    'S전자 부장♥' 이현이, 동탄 집값 오르기 전부터 봤나…직접 임장 다녀 ('홈즈')

    모델 이현이가 ‘구해줘! 홈즈’에서 과거 동탄 거주를 고민하며 직접 임장을 다녀왔던 경험을 공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코미디언 김숙이 동탄 임장에 나선다. 동탄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이현이는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라고 밝히며 과거 동탄에서 살아볼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현이는 앞서 방송을 통해 남편이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당시 직접 동탄 임장을 다녀왔다고 전하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살펴본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MC 김숙과 주우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던 정이랑, 김원훈, 심자윤, 김규원 등의 수상 소식도 함께 언급된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나도 연말에 기대해도 되냐”고 묻는다. 양세형은 “스타 될 준비 됐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이현이, 이혜정, 김숙은 동탄2신도시의 이른바 ‘동탄 3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우·포·한 가운데 ‘한’을 찾는다. 해당 아파트는 동탄역과 백화점이 도보권에 있고, 집 안에서는 인근 골프장이 내려다보인다. 평소 해당 골프장을 자주 찾는다는 이혜정은 캐디들이 아파트 동을 기준으로 방향을 설명하기도 한다고 전한다. 낮에는 골프장 풍경을, 밤에는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설명에 주우재는 “자동 조경이 되는 것 같다”고 반응한다.동탄의 교육 환경도 살펴본다. 방송에서는 동탄 전체 인구 가운데 초&

  • [공식] 유재석은 빠졌다…'무한상사' 10년 만에 귀환, "세계관 이어갈 것"

    [공식] 유재석은 빠졌다…'무한상사' 10년 만에 귀환, "세계관 이어갈 것"

    '무한상사'가 웨이브 오리지널로 돌아온다. 25일 웨이브 측은 "‘무한도전’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웨이브 오리지널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작품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무한도전’과 ‘안녕, 프란체스카’의 핵심 DNA를 바탕으로, 포맷과 캐릭터, 세계관의 매력은 살리면서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냈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현재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한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그린다. ‘무한상사’의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해 익숙한 ‘무한상사’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기존 멤버였던 유재석, 정형돈, 하하 등은 빠졌지만, 2026년의 직장 풍경과 새로운 인물, 이야기를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나영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과 본능 사이 흔들리는

  • '킬러들의 쇼핑몰' 주인공 맞아?…데뷔 11년 만에 첫 로코, ♥강훈과 입맞춤까지 ('최애의')

    '킬러들의 쇼핑몰' 주인공 맞아?…데뷔 11년 만에 첫 로코, ♥강훈과 입맞춤까지 ('최애의')

    배우 김혜준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 도전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와 찬(차우민 분) 사이에서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열애설까지 불거지며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다름은 사고처럼 순식간에 벌어진 하기와의 입맞춤에 당황했다. 줄곧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예고 없이 가까워진 거리에 두 뺨이 붉어졌다. 어색함 속에서 설렘이 피어났고, 평소와 달리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하기에게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나타냈다.반면 찬을 향한 마음은 조금씩 정리됐다.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했던 다름은 그동안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봤다. 오랫동안 품어온 감정이 사랑이 아닌 우상을 응원하는 팬심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결국 찬의 고백을 조심스럽게 거절하며 팬으로 남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이후 다름은 하기와 함께하는 시간에 느끼는 두근거림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다름과 찬의 열애설이 갑작스럽게 불거지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김혜준은 서로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하기와 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다름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찬을 향한 오랜 팬심과 하기를 향해 새롭게 싹트는 감정을 구분해 그리며 로맨스의 흐름을 이끌었다. 설렘부터 당혹감, 혼란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감정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김혜준은 2015년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 남들은 드레스에 힐 신을 때…안유진, 170cm 넘으니 운동화로 간편 소화

    남들은 드레스에 힐 신을 때…안유진, 170cm 넘으니 운동화로 간편 소화

    아이브 안유진이 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눈길을 끄는 건 신발이다. 보통 롱 드레스에는 굽이 높은 힐을 매치해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하지만, 안유진은 화이트 운동화를 선택했다. 17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는 만큼 굽의 도움 없이도 긴 드레스 실루엣을 여유롭게 소화한 모습이다.특히 발목까지 내려오는 슬림한 드레스와 캐주얼한 운동화의 조합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화려한 주얼리나 높은 구두 대신 편안한 운동화를 더하면서 안유진 특유의 건강하고 경쾌한 이미지도 살아났다.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는 잘록한 허리와 긴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올림머리로 목과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170cm가 넘는 장신의 장점을 한껏 살렸다.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안유진이 이번에는 우아한 드레스와 운동화라는 의외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수영 닥치는 대로 일해야" 박하선, 명품 저격에도 끄떡없다…대놓고 C사 1000만원 가방 '툭'

    "류수영 닥치는 대로 일해야" 박하선, 명품 저격에도 끄떡없다…대놓고 C사 1000만원 가방 '툭'

    배우 박하선이 명품 패션을 지적했던 고영욱의 발언 이후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이어가며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박하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마 올해 마지막. 내년 봄까지 소하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 분위기를 살렸고,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장난스러운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특히 눈길을 끈 건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이었다. 박하선은 수영복부터 가방, 샌들까지 같은 브랜드 제품을 착용했다. 선베드에는 1000만원대로 알려진 명품 가방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은 모습도 포착됐다.영상에서는 수영장으로 향하던 박하선이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며 착장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수영복 차림으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툭툭 건드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박하선의 명품 패션은 최근 룰라 출신 고영욱이 그의 소비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고영욱은 앞서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두고 "하선 씨…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박하선은 당시 "아시다시피 저는 '하이 앤 로우' 패션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가의 제품뿐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액세서리를 함께 활용한 스

  • '톰 홀랜드♥' 젠데이아, 120억 몸값에 갑론을박…앤 해서웨이보다 20억 더 받아 [TEN할리우드]

    '톰 홀랜드♥' 젠데이아, 120억 몸값에 갑론을박…앤 해서웨이보다 20억 더 받아 [TEN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영화 '오디세이'에서 앤 해서웨이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현재 누적 관객 수 71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등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별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젠데이아의 출연 분량은 약 6장면이며 출연료는 약 120억원으로 전해졌다. 극 중 페넬로페 역을 맡아 약 16장면에 등장하는 앤 해서웨이의 출연료가 약 100억원으로 알려진 것과 비교하면 약 20억원 높은 수준이다.일각에서는 두 배우의 출연 분량을 비교하며 젠데이아의 출연료가 예상보다 높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출연료는 단순한 출연 분량이나 연기 경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만큼 두 배우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젠데이아의 연기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맷 데이먼은 내한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촬영 중 놀란 감독에게 별다른 칭찬을 받지 못했지만 젠데이아에게는 '퍼펙트'라는 평가를 했다"고 언급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시네마틱 블록버스터다. 젠데이아는 '오디세이'에서 아테나로 분해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다.한편 젠데이아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NS 팔로워 역시 약 1억7000만명에 달한다. 최근 젠데이아는 배우 톰

  •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그룹 누에라(NouerA)가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누에라는 지난 18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와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팬미팅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누에라는 지난 18일 열린 'CATCH THE WAVE' 공연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New is Now)'을 시작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exe'(이엑스이), 'LOCKED IN'(락트 인),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BNB(Beauty and the Beast)', '무한대(無限大)' 등을 선보였다.에스파의 'Black Mamba'(블랙맘바)도 커버했다. K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1)' 출연 당시 선보였던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 무대도 다시 꾸몄다.지난 21~23일에는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린 '2026 TORONTO KOREAN FESTIVAL'에 참석했다. 누에라는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A-LIST'(에이-리스트)를 비롯해 '.exe', 'Jet Stream'(제트 스트림),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등의 무대를 펼쳤다. 누에라는 지난 24일 토론토 인근에서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행사를 진행한 뒤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와주신 노바(NovA, 팬덤명)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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