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탑승 지연 논란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인 가운데, 항공기 탑승 후 승객이 자발적으로 내리는 과정에는 엄격한 보안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홍 가족…
배우 김형자가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고등학생 손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26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섹시스타'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MC 현영은 김형자의 모습을 보고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시다"라고 말했다.김형자는 1971년 촬영한 비키니 화보 사진도 공개한다. 드라마나 영화의 키스신 또는 베드신을 촬영할 때 입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리 가글을 해도 신경 쓰여 박하사탕을 꼭 입에 물고 있었다"고 답한다.이날 김형자는 치과를 방문해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한다. 그는 "40대에 임플란트를 해서 지금은 6개가 있다"고 밝힌다.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잇몸뼈 상태도 양호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는다.고등학생이 된 손녀와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긴다. 김형자가 "아빠 같은 남자에게 시집갈 거냐"고 묻자 손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네"라고 답한다. 손녀는 이어 "저 결혼할 때 집이랑 차 다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김형자가 "대학 입학 선물로 차는 이미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손녀는 "그럼 결혼할 때 집이요"라고 다시 요구한다. 이에 김형자가 어떤 답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감독 장항준이 화려한 미식 문화 뒤에 가려진 역사를 접하고 씁쓸해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7회는 ‘미식의 제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권력과 욕망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됐던 역사를 다뤘다. 배우 조재윤, 역사교육과 교수 홍용진, 맛 칼럼니스트이자 셰프 박찬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프랑스가 미식의 나라로 자리 잡는 과정이 소개됐다. 루이 14세는 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식사하며 자신의 권력을 보여줬다. 어떤 음식을 먹는지부터 누가 음식을 올리는지, 누구와 시선을 주고받는지까지 식사 과정 자체가 권력과 연결돼 있었다.루이 15세는 음식의 품격과 식사 환경에 더욱 신경을 썼다. 신아영은 두 왕의 식사 방식을 두고 “루이 14세는 공개 먹방을, 루이 15세는 프라이빗한 먹방을 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루이 15세가 하인들의 출입 없이 코스 요리를 먹기 위해 구상했다는 날아오르는 식탁 설계도도 공개됐다. 장항준은 “밥 좀 편하게 먹으려고? 왕은 스케일이 다르다”며 놀랐다.프랑스의 미식 문화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식민지 흑인 노예들이 희생됐다는 내용도 다뤄졌다. 당시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예가 동원됐고 노예를 재산으로 규정한 법까지 만들어졌다. 왕과 귀족층에서는 설탕 소비가 늘었고 이에 따라 제과 기술 역시 빠르게 발전했다. 장항준은 “이제 디저트를 봐도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수나라 수 양제의 사례도 소개됐다. 수 양제는 총길이 약 2700km에 달하는 대운하를 건설하고 백성들의 노역으로 만들어진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에 출연한다.'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에 나선 정숙자(이정은 분)와 그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김무열은 복수를 설계하는 서연우 역을 맡는다. 서연우는 정숙자를 찾아가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 사이의 연관성을 알리고 복수를 돕는 인물이다. 남다른 정보력과 판단력을 갖춘 동시에 또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면모도 지녔다.앞서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참교육'에서 주연을 맡아 작품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던 김무열은 '할매'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넷플릭스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한편 김무열은 지난 23일 국내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향후 대만과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디즈니+ '재혼 황후'가 오는 11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의 얽히고설킨 황실 로맨스가 펼쳐진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동명의 웹툰은 2026년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회를 기록했다. 인기 IP의 첫 실사화인 만큼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의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성한 동대제국의 전경과 황후 나비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소비에슈는 나비에에게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맹세한다. 그러나 소비에슈 앞에 라스타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라스타에게 빠져드는 소비에슈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누리는 라스타, 이를 지켜보는 나비에의 모습이 이어진다.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하인리는 나비에를 위로하며 가까워지고, 소비에슈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질투와 분노를 드러낸다. 결국 소비에슈는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한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상황을 뒤집는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네 배우의 변신이 담겼다. 나비에 역의 신민아는 화려한 드레스와 주얼리로 황후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는 이혼 통보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다음 운명을 직접
배우 송강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전역 후 첫 예능 출연에 나선다.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57회는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송강을 비롯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도희,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이 출연한다.제대 후 첫 예능에 나선 송강은 과거 예능 '미추리 8-1000'에서 함께했던 유재석과 다시 만난다. 그는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힌다. 군 복무 중에는 약 4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군 생활이 자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됐다고 밝히면서도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실제로는 재입대하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렸던 일도 털어놓는다. 불면증을 겪는다고 말하면서도 평소 10~12시간씩 잔다고 밝혀 유재석의 반응을 끌어낸다.드라마 '포핸즈'로 복귀한 송강은 극 중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준비한 과정도 공개한다. 함께 작품에 출연한 뒤 최근 군 입대한 이준영에게 영상 편지도 남긴다.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도 이야기한다. 송강은 영화 '타이타닉'에서 디카프리오의 눈빛을 본 뒤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고 밝힌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배우의 꿈을 이어갔던 일과 어린 시절부터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도 전한다.김도희는 현재 LG화학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과거 개그우먼을 꿈꿨던 사연도 공개한다. 그는 KBS 개그맨 공채에 지원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던 당시를 돌아보고, 시험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성대모사도 보여준다. 모태솔로였던 김도희가 첫사랑이자 현재 남편을 사내 연애로 만나게
배우 박소담이 스크린 복귀작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개봉을 맞아 다양한 홍보 일정에 나선 강누데 봉준호 감독과의 GV가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26일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한 가운데 박소담은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길에서 막내딸을 잃은 가족이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경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소담은 극 중 차분한 판단력을 갖춘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박소담은 최근 "기분이 좋아서 일찍 깰 만큼, 열심히 참여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홍보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을 마친 뒤에도 작품을 알리기 위해 여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박소담은 개봉을 앞두고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MBC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 유튜브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와 '채널 조정석',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등에 출연했다. 매체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고 패션지 '엘르' 단체 화보에도 참여했다. 강릉에서 열린 지자체 시사회에도 참석했다.26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뒤 영화 '기생충'에서 함께한 봉준호 감독과 GV도 진행한다. 해당 일정은 박소담이 봉준호 감독에게 직접 연락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개봉 이후에도 홍보 일정은 이어진다. 박소담은 오는 29일과 30일 주말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준영(29)이 고등학생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고 털어놨다.25일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제목인 '포핸즈'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이준영은 극 중 피아노 천재 최정요를 연기한다. 고등학생 캐릭터를 맡은 그는 외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이준영은 "여기 앉아 있는 분들(송강, 장규리)보다 내가 좀 노안이다. 피부 미용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력으로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 다행히 같이 나오는 친구들을 감독님께서 제가 덜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캐스팅해주셨다. 열심히 연기만 잘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이야기했다.이준영은 "송강 배우보다 피아노 연습을 많이 가지 못했다. 당시 촬영하고 있던 작품이 있어서 짬이 나는 시간마다 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쉬는 날 클래식을 굉장히 많이 들으면서 지냈다. 원래는 클래식을 잘 몰랐고 어떤 악기가 곡을 이끌어가는지도 전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런 부분을 알게 됐다. 여러모로 저에게 영감과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의미를 짚었다.그는 "감독님이 굉장히 거장 같은 포스가 있다. 고뇌하시는 모습이 처음에는 멋있어 보였는데 가까워지니까 귀여워 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으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을 지켰다.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9일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전주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톱 3'를 기록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째 정상을 유지했다.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36만9000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를 바탕으로 8월 22일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THIS & THAT'까지 빌보드 200에 진입한 9개 앨범을 모두 1위에 올려놓았다. 해당 차트 사상 처음 나온 '9연속 1위 진입' 기록이다.스트레이 키즈는 그룹 기준 비틀스(The Beatle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21세기 활동 그룹 가운데서는 최다 기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한블리'가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챙긴다는 의혹을 받는 한 남성을 추적한다.2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이른바 '도봉구 자전거맨'을 둘러싼 보험사기 의혹을 다룬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CCTV에는 우회전하던 제보자 차량을 향해 자전거가 달려와 부딪히는 장면이 담겼다. 같은 자전거 운전자가 사고 지점 인근을 맴돌며 다른 차량과 접촉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제보자는 사고 이후 보험사 직원에게 자전거 운전자의 정보를 전달했고 "사고 전력이 많아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인물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고 직후 별다른 이상 없이 귀가한 자전거 운전자가 늑골 골절로 전치 7주 진단을 받아 합의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자전거 수리비로 약 1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자전거 운전자가 파손 증거로 보낸 사진의 촬영 시점이 사고 발생 전이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자전거 운전자의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직접 잠복했다고 밝힌다.같은 인물로 추정되는 자전거 운전자와 사고가 났다는 또 다른 제보자도 등장한다. 해당 제보자는 사고 이후 가해 차량으로 분류돼 합의금 600만원을 지급했다고 전한다. 방송에서는 두 제보자의 사례를 포함해 '도봉구 자전거맨'이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사고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제작진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가 발생한 현장도 찾는다.'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으로 쇼핑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된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몸무게 인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영상 초반 고소영은 포장용 박스 테이프를 보여주며 "예쁜 색깔로 골랐다"고 자랑했다. 제작진이 "박스 테이프 붙일 일이 뭐가 있다고"라고 말하자 고소영은 "몰라. 그냥 이렇게 뜨면 나는 이렇게 팔랑귀잖아"라고 답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사실을 고백했다. 제작진이 인스타그램을 끊으라고 농담을 건네자 고소영은 "끊고 싶다. 인스타를 끊으면 소비가 되게 많이 줄어들 것 같다"고 공감했다. 고소영은 다이어트 식단인 갈비살 수육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가게라고 밝혔다. 다이어트 요리를 소개하던 고소영은 간식 소개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하고 구매한 것이었다. 고소영은 "평소 먹는 것을 되게 많이 찾고 레시피를 자주 봐서 알고리즘에 많이 뜬다"고 해명했다.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4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데뷔곡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지난 2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18일 공개된 지 약 1년 만이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GO!'(고!), 'FaSHioN'(패션), 'REDRED'(레드레드)에 이어 네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What You Want'는 원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쟁취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데뷔곡답게 코르티스의 자신감과 거친 에너지를 앞세웠으며, 멤버들이 트레드밀 위를 오가며 펼친 퍼포먼스로도 주목받았다.코르티스는 지난 24일 미니 2집에 신곡 2곡을 더한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발매했다. 'PACK IT UP'(팩 잇 업)은 멤버들이 숙소에서 짐을 싸던 중 장난스럽게 주고받은 프리스타일에서 출발한 곡이다.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에는 돈을 벌고 싶다는 10~20대 멤버들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생각을 담았다. 다섯 멤버 모두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얼굴 천재'로 불리는 배우 송강과 군 생활을 함께한 전우가 그의 미담을 전했다. 송강은 지난해 10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너 왜 이렇게 나를 못 믿냐'에는 송강이 출연해 군 생활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송강은 "군대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임이 있었다. 제대하기 전에 '연예인 하면 차가울 줄 알았는데 인식이 바뀌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그래서 뭐라고 해줬냐"고 묻자 "'그래 잘 가'라고 했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그 말이 너무 차갑다"고 농담하자 송강은 "마지막에 인식을 다시 심어줬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송강을 향한 주변의 평가도 언급됐다. 장도연은 "미담이 참 많더라"며 과거 구교환이 송강에 대해 내면이 매력 있다고 평가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송강은 "알고 보니 생각이 깊다는 말을 듣기는 한다"며 웃었다.군 동기들과 보낸 외출 일과도 공개했다. 송강은 오전 8시에 부대를 나선 뒤 PC방에서 돈가스 덮밥과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볼링 내기를 즐긴 뒤 군인 할인이 적용되는 사우나를 찾았다고 회상했다.동기들 사이에서 맏형이었던 그는 소고기를 사거나 외박 당시 숙박비의 80%를 부담하기도 했다. 송강은 "다 사 줄 수 있는데, 자기들이 게임을 해서 20%를 내겠다고 하더라. 만난 사람들이 좋았다"고 말했다.방송 이후 송강과 약 8개월간 함께 군 생활을 했다고 밝힌 한 전우의 글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전우는 처음에는 연예인이라는 생각에 송강을 어렵게 느꼈지만, 함께 지내면서 편안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부대
방송인 한영이 달라진 비주얼의 근황을 공유했다.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영이 화이트 나시 원피스에 분홍빛 장미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평소 얼굴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영은 사진이 AI로 생성된 듯 "어차피 사진 찍고 보정도 많이 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다.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이는 없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돌싱글즈' 이아영과 심규덕이 재혼한 가운데 결혼 준비 비용을 심규덕이 대부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 팬은 "결혼 준비 비용은 몇 대 몇이셨어요?"라고 질문했다.이에 이아영은 "결제는 규덕이가 9, 저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규덕이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더라"고 답했다. 사실상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의 90%가량을 심규덕이 부담했다는 설명이다.이아영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자신이 지갑을 열려고 해도 심규덕이 만류했다고 전했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예물도 안 고르고 제가 돈을 줘도 진짜 절대 안 받더라고요. 그래서 축의금 들어오면 다 하라고 그랬다"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웨딩 사진에는 두 사람의 역할을 재치 있게 표현한 문구도 담겼다. 심규덕의 머리 위에는 '결제 담당', 이아영에게는 '할인·협찬 담당'이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심규덕이 비용을 부담하고 이아영이 각종 할인과 협찬 등을 챙긴 셈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