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받고 도주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9일 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이 사고 다음 날인 7일, 경찰 조사에서 "소주 4잔을 …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데뷔 연차를 공개하며 '겸상 불가'를 외쳤다.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55회는 '뚱네 한 바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김해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가좌동을 방문해 특별한 먹방을 펼쳤다.이날 뚱친즈가 첫 번째로 찾은 식당은 30년 전통의 순댓국집이었다. 멤버들은 머릿고기부터 순댓국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어으 좋다", "탱글탱글하다" 등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특히 문세윤은 "한자리에서 30년간 하실 만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데 이어 "나도 5년만 버티면 30년이 되는구나"라고 말해 데뷔 30년 차를 향해 가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30주년 기념) 헌정 개그 준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한 명씩 각자의 데뷔 연차를 공개했다. 김준현은 "난 20년 차"라고 밝혔고, 황제성 역시 "2007년 공채니까 19년 차"라고 전했다.이어 김해준이 "난 (데뷔한 지) 8년"이라고 당당히 외치자 김준현은 "어디서 겸상하려고 하냐"며 김해준에게 농담을 던졌고, 황제성도 "나가서 먹어"라고 거들며 김해준 놀리기에 동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니 근데 진짜' 김희선이 강호동과의 스캔들 비하인드를 전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에 있는 김원희의 남자들이 공개됐다. 신동엽에 이어 두 번째로 지목된 사람은, '스캔들 났던 남자' 강호동. 이수지는 "둘이 사귀었어요?"라며 경악했고, 이상민은 "기사를 보면 원희 누나가 먼저 접근을 했더라"고 전했다.당시 기사 제목이 '김원희, 강호동 유혹'이라는 걸 확인한 김원희는 "저런 기사가 났냐"면서 "처음 스캔들 나 봤고, 꽤 진지했다. 녹화 중 기자들까지 찾아와서 확인을 하더라. 주변 사람들한테 사실 확인을 하고, 심지어 목격자까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김원희와 강호동은 1996년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만나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출연자들은 "서로 고백하거나, 받았냐" "스캔들 난 이유 짐작 가는 이유가 뭐냐" "오해의 소지가 없었냐, 둘이서 밥을 먹거나 한 적 없었냐"며 질문을 쏟아냈다.김원희는 "기사를 보면 둘이 같이 있는 걸 봤다고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났더라"면서 "나중에 통화는 한번 했다. 스캔들 때문에. 너무 심각해서 웃어 넘겨지지 않더라. 강호동한테 전화해서 '요즘 소문 들었냐'고 물었더니, '전화하지 마이소, 끊으이소, 소문납니다!' 하고 끊더라"고 당황스러운 강호동의 대처를 폭로했다.김원희는 30년 전 VCR를 통해 같은 증언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강호동은 "김원희 연락처 모른다"고 해명했지만, 김원희는 "나는 강호동 번호 안다. 개인적으로 만난 적 없다"고 분명하게 밝
가수 박군의 아내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최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한영은 화이트 톤 벽과 문이 보이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잔잔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은은한 주름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어깨선에 맞춰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진주 이어링을 매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뒤편에는 8살 연하 남편 박군이 그레이와 카키 톤이 배색된 긴소매 상의를 입은 채 회색 푸들을 두 팔로 안고 서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고 둥글게 다듬어진 반려견의 풍성한 털과 박군의 담백한 표정이 한영의 미소와 나란히 이어지며 아늑한 가족의 온기를 전한다.이를 본 팬들은 "예쁜 가족 사진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두분 보기 좋아요" "늘 알콩 달콩 예쁘게 사는모습 보여주시고 행복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군과 한영은 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싸고 불화설, 이혼설 등 가짜 뉴스가 확산했고 한영과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해명했다.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며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고 했다. 이어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며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주는데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quo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조카 입양 이유를 밝혔다.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홍석천의 등장에 VCR을 보던 출연자들은 "석천이형 결혼해요?"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홍석천이 전한 건 입양 딸의 결혼 소식이었다.홍석천은 "제가 딸과 아들이 있다. 작은누나 이혼 후 자식들을 입양했는데, 첫 번째 딸이 시집간다"면서 "어떤 인생을 살고, 미래를 꿈꾸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이라고 전했다."사돈댁이 부산"이라고 밝힌 홍석천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방송으로만 봤을 테니, 첫 만남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결혼과 상관없을 줄 알았는데, 남의 결혼식을 쫓아다녀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우리 자식들이 결혼할 나이가 됐네요"라며 딸 결혼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올해 29세인 딸 홍주은 양은 자신을 "삼촌 딸"이라고 소개하며 "2년 만난 남친과 결혼 앞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홍석천이 호적상 아빠인데, 왜 삼촌이냐고 부르냐"고 물었고, 주은 양은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에 했다. '아빠'라는 호칭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그걸 원할까 싶다. 원하면 삼촌이든, 아빠든 상관없이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홍석천은 조카를 딸로 입양한 이유에 대해 "작은누나가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는데, 내가 봤을 때 절대 만나선 안 되는 남자를 만났다. 안 좋은 상황에 도망 나와야 했다. 아이들 데리고 피신 온 거"라고 설명했다.이어 "내가 누나 사정을 알고 난 후 '내가 다 책임질게 올라오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
베테랑 예능인 박명수가 본인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동시에 요즘 세대의 화끈하고 솔직한 사랑법을 마주하며 유쾌한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느슨해진 썸사친 준빵♥찰스 기강 잡으러 온 메기남 계훈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유튜버 준빵과 찰스, 그리고 그룹 킥플립의 계훈이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명수는 본인의 7살 시절 흑백 사진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컬러 사진이 없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수줍음이 많아 사람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내성적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게스트로 참여한 2004년생 계훈이 본인을 '무한도전'이 아닌 '런닝맨' 키즈라고 소개하자 박명수는 격세지감을 느끼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방송의 열기는 이른바 '메기남'으로 투입된 계훈의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계훈은 등장과 동시에 찰스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준빵과 찰스 사이의 미묘한 썸 관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즉각 다가가는 편이라며 찰스를 향해 직진 멘트를 날리는 계훈의 태도에 박명수는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준빵은 이러한 계훈의 활약에 "뜨고 싶나 보다"라며 견제 섞인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이들은 MZ세대가 정의하는 관계의 단계별 척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식사와 커피, 그리고 술 한잔이 갖는 각기 다른 의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우리 집에서
배우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끝까지 뻔뻔한 악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이덕화는 지난 8일 종방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등장해 비정하고 비참한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줬다.강필범의 딸 강노라(최지수 분)는 한민증권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갑작스럽게 스위스 차명계좌를 언급했다. 이에 비자금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강필범은 국세청의 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국세청 조사 전 강필범은 스위스로 넘어가 비자금을 인출할 계획을 세우고,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에게는 회사에 남아 조사에 걸릴만한 내용들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이때 강필범의 치밀한 면모가 드러났다. 강필범은 송주란을 불신해 미리 봉달수(김뢰하 분)를 통해 그의 행태를 보고받은 것. 송주란은 강필범을 배신하고 스위스로 혼자 도피하려다가, 봉달수에게 붙잡혀 강필범 앞에 서게 됐다. 강필범은 "그동안 수고했다"며 냉정하게 송주란을 외면한 채 돌아섰다.특히 강필범은 경찰 조사에서 비자금과 관련된 모든 일을 송주란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돌리며 "나, 강필범은 한 치의 거짓도 없다"고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는 비열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이후 홍금보(박신혜 분)가 한민증권 비자금 관리의 핵심 인물로 거론된 송주란을 경찰에 넘기고, 강필범에게도 경찰의 압박이 이어져 출국이 금지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출국 금지를 당하기 전 강필범은 자기 아내 최인자(변정수 분)에게 지시해 해외 도피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최인자가 이미 홍금보의 편에 선 상황. 최인자는 경찰이 운전기사로 위장
개그맨 박수홍 가족이 150만원대 스위트 룸을 즐겼다.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딸이 최고인 이유..아빠 박수홍 걱정하는 16개월아기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 가족은 5성급 호텔로 호캉스를 떠났다. 김다예는 "오늘 호텔에서 초대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동 중 재이는 판다 조형물을 보고 반가워했고, 호텔 내 딸기 체험 공간에서는 딸기와 디저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딸기를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며 귀여운 반응을 이어갔다.이후 가족은 봄 시즌 딸기 디저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이는 빨간 하트 모양 디저트와 딸기를 신기하게 바라봤고, 김다예는 "초콜릿은 아직 이르다"며 재이를 챙겼다. 박수홍은 재이가 디저트를 자신에게 건네자 "효녀"라며 흐뭇해했다. 재이는 아빠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거나, 놀이 공간에서 하나씩 도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도 보여줬다.객실에 들어선 뒤 가족은 탁 트인 전망과 아기 맞춤 용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객실 안에는 유아용 침대와 식탁, 욕조, 의자까지 준비돼 있었고, 김다예는 "아기 용품도 다 있다"며 반색했다. 재이 역시 넓은 객실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창밖에 보이는 버스를 발견하고는 연신 "버스"를 외치며 즐거워했다.호텔 식사 시간도 이어졌다. 가족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고, 재이를 위한 음식은 따로 챙겨와 먹였다. 재이는 식사 중에도 주변을 탐색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김다예는 "아기 먹을 만한 건 따로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식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출연자들이 종영 후 한자리에 모여 방송 중 불거졌던 각종 논란과 오해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정면 돌파에 나섰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플라워들의 고민 풀러온 해명 타임! 나도 예쁘고 재밌거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돌싱 민박의 주역들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한 장미였다. 방송 당시 수수한 차림과 다소 부은 듯한 모습으로 '고독 정식'을 먹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장미는 세련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장미는 본인을 향한 외모 비하 악플에 대해 "평소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촬영 당시 살이 오른 상태였던 데다 알코올 알레르기로 인해 얼굴이 부어 보였을 뿐"이라며 본래 밝은 성격임에도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어두운 인상으로 낙인찍힌 점에 대해 해명했다.함께 출연한 국화 역시 방송 중 불거졌던 인성 논란과 출연자 간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화는 숙소에서 잠든 장미 옆에서 양말을 털었던 이른바 '양말 논란'에 대해 "당시 밤샘 인터뷰와 음주로 인해 지친 상태에서 벌어진 부주의한 행동이었을 뿐 결코 장미를 무시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했다. 국화는 당시 장미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상황을 마무리했으나 편집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비친 점에 대해 속상함을 내비쳤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기적 같은 재회에 성공하며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정원규과 박지현 커플이 본인들의 서사를 완성해준 아티스트 카더가든과 마주하며 특별한 인연을 기념했다.'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서는 '원규지현♥️ 카더가든님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공개된 이번 만남은 카더가든 소속사 측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카더가든은 본인의 곡이 역주행 신화를 기록할 수 있게 해준 두 사람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자리에 나섰다. 앞서 지난 5년 전 발매된 카더가든의 노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환승연애4'에서 정원규와 박지현의 애틋한 서사가 공개됨과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이른바 '연프 최대 수혜곡'으로 떠오른 바 있다.현장에서 카더가든은 정원규와 박지현이 노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다며 시종일관 겸손하고 유머러스한 태도를 보였다. 카더가든은 "박지현이 청소를 시켜도 기꺼이 응할 용의가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차트 정상에 오른 뒤 동료 아티스트들과 높은 순위의 공기를 만끽하고 있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카더가든은 평소 헤어진 연인의 재회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으나 정원규가 박지현을 위해 진심을 다해 돌아온 과정을 지켜보며 뭉클한 진정성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박지현은 과거 이별 당시에는 관계의 끝을 확신했으나 정원규가 버려졌던 기억들을 소중히 챙겨 돌아와 준 덕분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회상하며 변함없는
배우 고준희가 역대급 보부상 기질을 드러냈다.9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에르메스백부터 강남 싹쓸이템까지 역대급 보부상 고준희의 왓츠인마이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구독자 애칭'이 없는 이유에 대해 "고라니, 고데기 이렇게 부르자고 했는데, 내가 애칭을 부르는 성격이 아니"라며 민망함을 드러냈다.고준희는 "오늘은 제가 진짜 많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제가 약간 보부상이다. 항상 서류도 가지고 다니고,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가방이 늘 무겁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목디스크가 계속 안 낫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애착 가방이 백팩"이라는 고준희는 "보통 백팩을 많이 든다. 예전에 베를린에 갔는데 다들 백팩을 메고 다니더라. 이유를 물었더니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때문이라더라.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그때부터 백팩을 많이 메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방 속 첫 번째 필수품은 파우치와 선글라스, 모자, 렌즈, 다이어리, 필통이었다. 빨간 에르메스 카드지갑을 보여주며 "이것도 한 10년 됐다. 다른 지갑으로 바꾸고 싶은데 이만큼 카드가 많이 들어가는 게 없다"며 "게다가 빨간색이라 절대 안 잃어버린다"고 말했다. 화장품을 소개하던 고준희는 배우 하지원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하지원 언니를 만났다. 인사했더니, '누구?'라고 하더라. 그때 너무 쌩얼이었다"면서 "고준희입니다 했더니 갑자기 제 손을 꼭 잡고 차로 가서 쇼핑백으로 선물해 줬다. 친언니랑 만든 오일밤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은 '나는솔로' 22 상철과 백합이 방송 종료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현실 커플로서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솔로민박 최종 커플 공개 두둥! 과연 현커는 누구?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돌싱 민박 출연진이 모여 최종 선택 이후의 실제 관계를 공개했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22기 상철과 백합이었다. 두 사람은 현재 교제 5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여전히 뜨거운 설렘을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22기 상철은 방송 당시의 편집 방향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촬영 초반부터 커플 분위기가 형성되다 보니 서로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장면보다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 위주로 비치며 자칫 부정적으로 보일까 우려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22기 상철은 "실제 밖에서 겪어본 백합이 매우 올곧고 정직하며 매사에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처음에는 본인의 애정 표현에 쑥스러워하던 백합이 이제는 누구보다 살갑게 챙겨준다며 현재의 생활에 대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상대인 백합 역시 관계의 변화와 본인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합은 "본래 털털한 성격인 데 반해 22기 상철은 매우 섬세한 편이라 초기에는 다소 오글거리는 애교나 표현을 밀어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22기 상철을 향한 마음이 깊어졌으며 이제는 본인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
배우 류혜영의 친언니인 류아벨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김혜빈 역을 맡아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과 여기에 더해진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콘텐츠 공개 직후 시청자들 사이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류아벨이 '월간남친'에서 분한 김혜빈은 기획 2팀의 실세이자 유능한 직장인이다. 미래와 현실 직장 동료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류아벨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김혜빈의 매력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당당하고 솔직한 면모부터 고민 많은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살려냈다.또한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보여주는 생활감 있는 연기와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류아벨은 '월간남친'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류아벨은 최근 영화 세이레, 문경, '고양이키스: 당신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을 비롯해 드라마 JTBC '런온',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와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류아벨은 작
위하준이 이엘리야 사망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3회에서는 김윤지(이엘리야 분)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차우석(위하준 분)과 공주영(공성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우석과 공주영은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김윤지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려 했다. 동네 슈퍼로 간 공주영은 "경찰인데 혹시 근처에 CCTV 없냐"고 물었다.이에 슈퍼 주인 할머니는 "코딱지만한 구멍가게에 무슨"이라고 면박을 주더니 들어가 버렸다. 공주영은 차우석에게 "내가 여기 CCTV 없을 줄 알았다"고 했다. 이때 차우석은 한 차량을 자세히 보더니 "며칠 내내 여기 그대로 서 있었다"고 했다. 차량엔 블랙박스가 있었다.결국 두 사람은 슈퍼 주인 할머니에게 차주에 대해 물으러 갔다. 하지만 할머니는 짜증을 내며 "제발 가라"며 "가뜩이나 장사도 안 되는데 아유 진짜"라며 소리를 지르더니 소금을 뿌렸디/ 이 소금에 차우석이 맞아버렸고 흠칫한 주인 할머니는 미안해 하는 기색을 보였다.차우석은 "누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저흰 아드님 잡으러 온 게 아니다"며 "그냥 저기 저 트럭 블랙박스만 보면 된다"고 했다. 계속 누님 누님 거리는 차우석에게 할머니는 "젊은 양반이 넉살도 좋다"고 했다. 이때 남성 신발을 본 차우석은 "마침 여기 계신거 같은데 이야기 좀 해달라"고 한뒤 슈퍼에 있는 물건 이것저것을 집은 뒤 "자 이건 물건 값이랑 블랙박스 SD카드 값이다"고 하며 돈을 내밀었다.그렇게 차우석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할 수 있었
배우 주지훈이 '짠한형'에서 쫓겨난 일화를 고백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주지훈에 대해 "구김살이 없어 보인다. 대체로 집안이 부유했던 애들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주지훈은 "금전적으로 부유하지 않았지만, 화목한 무드였다"고 전했다.주지훈은 어린 시절에 대해 "9살 때까지 화장실이 집 밖에 있었다. 실수하지 않는다는 마음이 있다. 큰 초록색 쓰레기통에 연탄열로 물을 데워 씻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화목했다"고 회상했다.술자리에서 갑작스러운 합류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주지훈은 "어릴 때부터 형들이랑 많이 놀아서인지 실수하지 않는다는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과거 '짠한형' 2회 연속 출연하다가 중간에 쫓겨났던 주지훈은 "화장실 다녀왔는데, 갑자기 중간에 마이크를 빼더라. 쫓겨 나가면서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다. 취해도 충격적인 순간은 떠오르잖냐. 그렇게 녹화 중간에 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원은 주지훈에 대해 "남자들이 섹시하다고 그러더라"고 증언했다. 그런 주지훈은 나나의 성격과 다른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언급하며 "나도 그런 걸 했다. 드라마 '궁'이다"라고 털어놨다.주지훈은 '궁' 섭외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당시 연기 전공을 하지 않아 섭외받고 3주간 거절했다는 그는 "모델 쪽에서 시니어였고, '난 너무 남자야. 난 임꺽정이야' 하던 시절이라, 교복 입고 샤기컷 하는 게 힘들었다. 그런데 황인뢰 감독이 연락을 했다. '하라'고
전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돌발 상황에 황당했던 일화를 전했다.하원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트콤 인생 정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하원미는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 가는 길에 시간 어중간하게 남아서 딸이랑 수영복 사 입고 계획에도 없던 바닷가를 갔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한참 놀다가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 렌트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 했는데, 젖은 수영복을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에 걸리는 거 알 고 있었던 사람?"이라며 뜻밖의 순간에 당황했음을 알렸다.하원미는 "다행히 비행기는 탈 수 있었어요"라면서도 "계획형 추신수 아빠 있었으면 기절했을 뻔"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를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개했었다. 또 추신수 몰래 추신수의 3억 외제차를 타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