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해온 이수지의 풍자 콘텐츠가 이번에는 웃음보다 논란을 남겼다. 공무원의 일상을 다룬 영상에 최근 재선거 요구 시위를 연상시키는 표현이 등장하면서다. 제작진은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한 에바와 라라가 한국만의 독특하고 열정적인 축구 응원 문화에 대한 놀라움을 표하며 축구를 향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유럽 출신들이 놀란 한국 축구 문화?! (feat.골때녀 에바, 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에바는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을 계기로 축구라는 스포츠에 처음 발을 들이고 수비수로서 그라운드를 누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평소 운동을 즐겨 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축구를 시작한 이후 완전히 매료돼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를 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유럽 출신인 두 사람은 한국의 질서 정연하면서도 뜨거운 응원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붉은 악마를 필두로 한 일사불란한 단체 응원을 지켜보며 자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밝힌 라라는 관격들이 거칠게 충돌하기보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하나 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무척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평가했다.여기에 에바는 평소 동경하던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의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관람하며 응원했던 특별한 기억을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 경기 직후 황희찬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축구 유니폼을 선물로 받게 됐던 흥미진진한 일화를 들려주며 잊지 못할 행복을 누렸다고 덧붙였다. 신나게 활약했던 추억을 되짚으며 에바는 자신에게 축구란 마치 밉다가도 헤어질 수 없는 남자친구 같은 존재라며 매사 훈련이 힘들고 부상으로 괴로울 때도 많지만 팀 스포츠이기에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동료애와 승리의 희열 때문에 결코 축
배우 송지효가 복날을 맞아 과거 촬영차 방문했던 계곡을 12년 만에 다시 찾아 추억을 회상하고 다채로운 일상 비화를 대방출하며 유쾌한 피서 브이로그를 완성했다.배우 송지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서는 '복날에 보면 좋은 영상 나홀로 바캉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지효는 과거 2014년 촬영을 진행했던 계곡을 방문해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 사장과 따뜻하게 재회했다. 당시 고된 일정을 마치고 너무 힘이 들어 평상에 대자로 누워 곤히 잠들었던 송지효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사장의 증언에 쑥스러운 미소를 지은 송지효는 깊은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추억 여행에 푹 빠져들었다. 이어 엎드릴 복 자를 쓰는 복날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은 송지효는 본격적인 몸보신을 위해 먹음직스러운 누룽지 백숙과 노릇한 김치전, 매콤한 골뱅이무침을 주문해 풍성한 만찬을 즐겼다. 푸짐한 닭고기 부위 중에서 특히 목 부위를 가장 좋아한다며 남다른 식성을 고백한 송지효는 전통적으로 복날에 팥죽을 즐겨 먹었다는 이색적인 역사적 사실을 새로 알게 돼 신기하다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평상 위에 마주 앉은 송지효는 과거 연애 시절 야심 차게 계획했다가 허무하게 실패로 끝났던 계곡 이벤트 흑역사를 털어놓아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지효는 "최근 동네 편의점에 들렀다가 낯선 남성에게 깜짝 번호 구애를 받았다"며 신선한 경험담을 흥미진진하게 공유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 천호떡에게 달콤한 수박을 정성스레 먹여주며 소소하고 평온한 가정을 보여준 송지효는 계곡 피서에 대해 품고 있는 자신만의
배우 김영옥이 동료 배우 반효정, 백수련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서로를 보듬는 끈끈한 동료애를 털어놓았다.원로배우 김영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서는 '도합 266세 여배우들 티격태격 제주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낸 세 명의 원로 여배우가 제주도로 우정 여행을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에 도착해 야외 바비큐를 즐기며 술잔을 부딪치던 중 김영옥은 사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로의 처지를 가리켜 "40일 전에 동지가 된 우리"라며 건배사를 건넸다. 백수련이 사별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보이며 웃자 김영옥은 독거노인으로 칭칭을 정정했고 반효정이 가벼운 농담을 던지자 "남은 인생을 꿋꿋하게 잘 살아내자"며 담담한 각오를 다졌다. 식사 도중 백수련은 "생전의 김영길을 참 좋아했다"며 고인의 매력적인 성품을 칭찬했고 이에 김영옥은 남편을 좋아했다는 이들이 주변에 참 많았으나 남편은 평생 오직 본인만을 바라봐 주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영옥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편이 고마운 일이 있을 때마다 손을 달라고 해 입을 맞춰주곤 했는데 그때 기쁘게 받아주지 못하고 징그럽다며 밀어냈던 순간들이 이제 와 큰 후회로 남는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더했다.서로 같은 아픔을 공유한 세 사람은 사별 후 밀려오는 외로움과 고통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백수련은 "배우자가 떠난 후 약 3년 동안은 현관에 놓인 슬리퍼만 보아도 눈물이 날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이 심각했다&q
배우 선우용여가 절친 전원주를 위해 하루 400만 원짜리 제주 호캉스를 준비했다.16일 ‘순풍 선우용여’채널에는 "제주에서 제일 비싼 호텔 갔다 눈물 콧물 흘린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 (럭셔리 5성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제주를 찾은 이유에 대해 “언니가 돈이 아까워서 못 다니잖아. 그러니까 좀 내 거에 얹어서 호강 좀 시켜볼까 했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것도 먹고 좋은 데도 가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냐. 우물 안의 개구리로 살다 가면 안 된다”고 전원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제주에서 식사를 즐긴 뒤 최고급 호텔로 향했다. 탁 트인 전망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본 전원주는 “꿈이야 생시야, 하와이에 온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선우용여는 “나이 먹으면 돈 쓸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돈 쓰는 만큼 대접받지 않았느냐”며 “이런 데 쓰는 돈은 괜찮다”고 말했다.제작진이 하루 숙박비가 400만 원이라고 알리자 전원주는 놀랐고, 선우용여는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이후 두 사람은 호텔에서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선우용여는 “언니는 평생 아끼며 살았지만 이제는 본인 건강을 위해 돈을 쓰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샤이니 민호가 이끄는 블랙탱 팀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끄는 최강 팀과의 치열한 풋살 맞대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샤이니 민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서는 '하츠투하츠 풋살왕은 누구일까?. 민호 팀 vs 창민 팀 풋살 대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민호와 최강창민은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팀을 구성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민호 팀과 최강창민 팀으로 나뉜 두 사람은 드래프트 방식을 통해 신중하게 팀원을 선발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맞춰 입은 양 팀은 전후반 7분씩 진행된 경기 내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면승부를 이어갔다.경기의 승패는 탄탄한 조직력과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운 민호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흐름을 바꾼 주인공은 민호 팀의 하츠투하츠 멤버 스텔라였다. 스텔라는 전반전 터진 극적인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블랙탱 팀에 1대 0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경기 종료 후 스텔라는 스스로도 골을 넣을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벅찬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맞선 최강창민 팀의 수비수 예운은 비록 패배했으나 경기 내내 끈질긴 대인 마크와 튼튼한 수비벽을 구축해 민호로부터 수비를 정말 잘한다는 아낌없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낸 예운은 체력적으로는 무척 힘들었지만 수비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하츠투하츠 멤버들은 경기 내내 마이크를 사용해
중식의 대가 정지선 셰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700인분이라는 대규모 쿠킹쇼에 도전해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700인분이요? 정지선 셰프가 LA에서 벌인 역대급 쿠킹쇼 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대형 쿠킹쇼 도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LA 도착 직후부터 수많은 관객 앞에 서기까지의 고군분투기를 생생하게 공개했다. 현지에 도착한 정지선 셰프는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메뉴 선정에 돌입해 짜장탕과 마라크림 새우 딤섬, 홍소 갈비 전복찜 등 특색 넘치는 중식 메뉴를 확정했다. 특히 마라크림 새우 딤섬은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처 미션 메뉴로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준비 과정에서 흥미진진한 미국 비자 인터뷰 비화와 장거리 비행에 따른 건강 관리, 낯선 현지 스태프들과의 소통 문제 등 갖가지 난관이 이어졌으나 특유의 뚝심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대규모 행사를 완벽하게 이끌어간 배경에는 정지선 셰프의 치밀하고 영리한 조리 효율 극대화 전략이 숨어 있었다. 대량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식재료 오차를 사전에 완전히 방지하기 위해 현지 도착 직후부터 재료의 신선도와 크기를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며 발주 리스트를 철저하게 재점검했다. 메뉴 구성 단계부터 조리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대량 배식 시 일정한 퀄리티와 아름다운 담음새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를 선별했다. 요리 자체보다 700인분을 한 번에 서빙하고 플레이팅하는 과정이 훨씬 어
개그우먼 박미선이 14만 9000원짜리 호텔 망고빙수 앞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16일 ‘미선임파서블’ 채널에는 “한 그릇에 14만 9천원?! 호텔 망고빙수 다 털어봤습니다 (feat. 김호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미선은 김호영과 함께 호텔 망고빙수 리뷰에 나섰다.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호텔 망고빙수 가격은 13만 원.박미선은 “가격은 좀 사악하다”고 놀랐고, 김호영은 “가격이 점점 오른다. 근데도 없어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김호영은 “빙수 가격대로 맛이 비례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5성급 호텔의 뷰와 자리, 서비스 등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 것”이라며 고가 빙수의 이유를 짚었다.마지막으로 가장 비싼 가격인 14만 9천원 짜리 빙수를 시식하게 된 박미선은 화려한 망고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너무 예쁘다”, “건드리기 너무 아깝다”라고 감탄했다. 김호영은 “13만 원 값 한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노란 제주 애플망고가 빙수 위를 가득 채운 모습을 본 박미선은 “망고가 얼마나 들어있는 거냐”고 물었고, 직원은 “제주산 애플망고 두 개 분량이 들어간다”고 답했다.또한 박미선은 망고 빙수 시식을 하면서 "폭포처럼 (시럽이) 흐르는 거 봤냐"라며 "너무 맛있다", "얼음이 눈같이 뽀드득뽀드득 소리 같다"라고 극찬했고, 정호영 또한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상큼하다"라고 평가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강우가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을 키우며 겪는 부모로서의 깊은 고민과 일상의 변화를 털어놓았다.배우 김강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서는 '보… 나 엄마 보고 싶어 사춘기 아들 스트레스에 엄마 보러 본가 간 사연 (ft. 방배동 브런치 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와 함께 방배동의 한 브런치 카페를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도중 김강우가 창밖의 행인을 보며 날씨에 맞지 않는 차림을 지적하자 김강우 아내는 당신 아들은 지금 기모 재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며 황당해했다. 섭씨 33도에 육박하는 한여름 날씨에 기모 의류를 고집하는 아들의 모습에 김강우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김강우 아내는 중학생들이 흔히 부리는 고집이자 엄마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이라고 하소연했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 김강우는 "요즘 들어 자녀의 행동이 전부 이해되지 않는다"며 사춘기 육아의 어려움에 고개를 가로저었다.김강우 부부는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진솔한 생각을 나눴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부모의 잔소리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는 만큼 매번 지적을 거듭하기보다 묵묵히 지켜보며 인내해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양말이나 어질러진 책상 등 눈에 거슬리는 자녀의 방 상태에 사사건건 개입하지 않는 편이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하는 현실적인 해결책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부모의 간섭으로 억지로 상황을 해결하려 들기보다는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성장 통과를 마칠 때까지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단단한 부모의 태도
배우 이혜영이 폐암 수술 이후 환자들을 향한 편견 어린 시선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16일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6.25 참전용사 아버지와 인천 토박이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아버지를 추모한 이혜영은 어린 시절을 보낸 인천 곳곳을 걸으며 추억을 되새겼다. 분식집에 들러 식사를 하던 그는 최근 몸 상태와 마음가짐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이혜영은 "유튜브를 찍으면서 건강해진 것 같다"고 웃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에게 남겨진 댓글을 꾸준히 읽고 있다며 비슷한 아픔을 겪는 이들의 사연에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놨다.특히 그는 비흡연 폐암 환자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비흡연자인데도 폐암에 걸리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이어 "폐암이라고 하면 '담배를 많이 피웠나 보다'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이 위암 걸리는 것도 아니고, 모든 아픈 사람은 마음도 함께 아프다. 그런 시선으로 절대 보시면 안 된다. 아픈 말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영상 말미 이혜영은 유년기 시절 다녔던 교회에 방문해 "저 많이 아팠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저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고 고생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힘내야겠다. 유튜브도 잘 되게 해주세요. 보는 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이혜영은 "아프고 많이 안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다"라며 소감도 전했다.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 이후 폐 일부
소녀시대 효연이 자체 페이크 예능 콘텐츠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상대로 매콤한 예능감을 뽐낸 데 이어 소름 끼치는 반전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서는 '※반전 주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오빠들은 어디 갔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효연은 부캐 '가짜 김효연'으로 변신해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을 만났다. 데뷔를 꿈꾸는 20년 차 장기 연습생 콘셉트로 등장한 두 사람에게 효연은 아직 데뷔 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한숨을 쉬며 머리를 짚었다. 효연은 이특에게 말이 너무 많고 살부터 빼라며 뼈아픈 조언을 건넸고, 이에 이특이 선배님의 몸무게는 몇 kg이냐고 맞받아치자 효연은 32kg이라며 능청스럽게 대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효연은 기초 안무 동작부터 최신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 기본 발성법까지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혹독한 스파르타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며 삐걱거리는 이특과 김희철의 능청스러운 예능감과 몸 개그가 터져 나와 폭소를 안겼다.일일 프로듀서 겸 선배로 변신한 효연의 녹음실 디렉팅 현장이도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가창을 마친 두 사람에게 더 밀어서 부르고 단전에서 끌어 올린 소리를 내야 한다며 냉철하게 지적했다. 특히 효연은 매사 불성실하게 임하는 김희철을 향해 신인의 패기와 열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기강을 바짝 잡았다. 불필요한 제스처를 취하는 김희철의 손동작을 날카롭게 포착해 손을 단단히 고정하라
배나라가 ‘펀런 크루’에서 ‘찐런 크루’로 환승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 결성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5월 1일에는 '펀런 크루' 전현무, 배나라, 도운, 박지현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은 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가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자신을 챙겨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민호를 작업실에 초대한 것. 기안84는 수줍게 민호를 향한 내적 친밀감을 고백한다. 민호는 기안84의 작업실에 들어서자 두 눈을 번쩍 뜨며 “압도됐어요!”라고 깜짝 놀란다. 이에 기안84는 광대가 승천한 채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러닝의 아이콘’ 기안84가 전현무의 ‘펀런 크루’에 맞설 ‘찐런 크루’를 만든다. ‘펀런 크루’의 탄생 순간부터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던 기안84는 민호와 함께 배나라를 만나러 향한다. ‘맏형 크루장’ 기안84를 필두로 민호, 배나라가 ‘찐런 크루’ 멤버로 뭉친다. 민호와 배나라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첫 러닝이 되게 설렜다”며 ‘러너’ 기안84를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기안84는 ‘펀런 크루’ 1기인 ‘무도라지’의 멤버였던 배나라에게 “‘펀런’에 속은 거야”라며 ‘찐런’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자신한다. 기안84는 본격적인 첫 러닝을 앞두고 거침없이 바지를 벗는 열정으로 민호와 배나라를 경악하게 한다. 먹을 것으로 입을 풀었던 ‘펀런 크루’와 달리, ‘찐런 크루’는
가수 장윤정이 친모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16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서울 종로의 한 식당을 찾은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홀로 자리에 앉은 담담한 표정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장윤정은 해당 장소에 대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후배가 일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후배가 "진짜 오실 줄 몰랐다"고 반기자 그는 "나는 말하면 지킨다"고 웃으며 답했다.이어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자기 종로에서 알바한다길래 갑자기 생각났다"고 덧붙이며 약속을 지키게 된 이유를 전했다.영상은 화려한 설명 없이 장윤정의 일상을 조용히 따라갔다. 후배와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보이던 그는 이내 휴대전화를 바라보다 눈가를 훔치는 모습으로 먹먹함을 남겼다.장윤정은 자막을 통해 팬들에게도 "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이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노래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그러면서 "다시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한편 장윤정의 모친 육씨는 최근 투자금 관련 의혹으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육씨는 과거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장윤정과 연락하는 것처럼 꾸민 문자메시지와 투자 확인서를 이용해 금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다.
'나는 솔로' 32기 여성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성 출연자들의 호감도 순위를 유쾌하게 매긴 직후 시청자들의 매서운 반응을 의식하며 쩔쩔매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여자들 마음 속 남자들의 순위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과 말투, 외모를 직설적으로 평가하며 호감도 순위를 나열하는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경수가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서 외적으로 가장 출중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낸 가운데 영수는 특유의 중후한 말투와 분위기 덕분에 늙은 정우성 같다는 이색적인 별명을 얻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위 매기기에서 영수를 1위로 꼽은 반면 영철을 최하위인 7위로 지목한 것도 있고 경수와 영호를 상위권에 배치하며 영식과 영철을 하위권으로 밀어내기도 했다. 영자의 경우 영철과 경수를 투톱으로 선택하는 동시에 영호를 단호하게 꼴찌인 7위로 언급하는 등 저마다의 확고하고 다채로운 취향을 드러냈다.여성 출연자들은 1위부터 7위까지 모든 남성 출연자들의 잔인한 서열 정리를 끝마친 직후, 방송 이후 쏟아질 대중의 싸늘한 반응을 뒤늦게 깨닫고 급격히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장난스럽게 순위를 확정 짓던 출연자들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너네가 도대체 뭔데 남의 외모로 1위부터 7위까지 서열을 매기느냐며 시청자들에게 단체로 욕을 먹는 것 아니냐는 뼈아픈 걱정을 실토했다. 가감 없이 솔직한 속마음을 공유하는 예능적인
배우 임현식(80)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15일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이 경기도 양주에 있는 임현식의 한옥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두 사람은 지난달 남해에서 만난 데 이어 다시 재회해 오랜 인연답게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박원숙은 임현식을 보자마자 "지난번보다 얼굴이 훨씬 좋아졌다. 피부도 좋아지고 모자도 잘 어울린다"며 달라진 안색을 반겼다. 이에 임현식은 "뭔가 되어가는구만"이라며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출연했던 작품과 세월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눴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건강과 삶으로 이어졌다. 임현식은 "작년에 하늘에 계신 분들께 앞으로 5년 정도는 내 본위로 살고, 그 이후는 맡기겠다고 했다"며 "벌써 1년이 또 지나갔다"고 말했다. 박원숙이 "왜 5년만 마음대로 사냐"고 웃으며 묻자, 임현식은 "이제는 뭐든 뜻대로 되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임현식은 같은 채널에서 소화 불량으로 체중이 6kg 줄었고, 병원 치료와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혀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밝아진 얼굴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반가움을 안겼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해 보여 정말 다행이다", "두 분 오래 건강한 모습 보여달라",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응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여자)아이들 미연이 자신만의 철저한 아침 붓기 관리법과 애용하는 생활 밀착형 아이템들을 대방출하며 '관리 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성찬의 에터뷰'에서는 'SM 왕자도 감탄한(?) 큐브 공주의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미연은 아침마다 얼굴 붓기를 효과적으로 빼기 위해 고소한 팥차를 즐겨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미연은 얼굴이 유독 심하게 부은 날에는 귀 지압 도구인 귀침을 활용하거나 붓기 제거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고무줄과 녹차를 결합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루틴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두피와 눈가 등 얼굴의 세부 부위별로 특화된 갖가지 종류의 괄사 기기들을 바구니째 들고 다닐 정도로 괄사 마사지에 깊은 애정을 드러낸 미연은 평소 새로운 뷰티 아이템을 발굴하고 직접 테스트하는 과정 자체를 무척 즐긴다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미연은 부종 예방을 위한 영양제 복용과 건강하게 변화한 식습관도 상세히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맵고 짠 음식을 자극적으로 먹은 다음 날에는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돕기 위해 칼륨 영양제를 반드시 챙겨 먹는다고 고백했다. 최근에는 늦은 밤 즐겨 찾던 야식인 라면을 과감하게 끊었다고 전한 미연은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 먹을 수 있는 고등어구이와 따끈한 햇반, 김치 등으로 밥상을 차려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하려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식사 전에 몸을 정화하기 위해 마시는 새콤한 ABC 클렌즈 주스와 두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핸즈프리 헤어드라이기를 강력 추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