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지만 영화 '명량'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개봉 11주 차에 접어들어 뒷심이 부족해지고, 강력한 경쟁작이 연달아 …
1993년생 배우 박경혜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는 자취 초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앞서 그는 과거 혜리, 최우성과 연기 스터디 그룹을 결성했던 사실로도 알려져 있다.지난 17일 방송에 출연한 박경혜는 직접 구한 첫 자췻집을 공개하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원룸 곳곳에 자신의 취향을 녹여낸 '경혜 하우스'부터,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2층 침대를 설치하는 모습까지 오랜 로망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그러면서도 주방 하부장에 붙인 시트지가 삐뚤어진 채 남아 있는 등 서툰 셀프 인테리어의 흔적과 녹슨 가구들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자취 초보의 풋풋한 모습으로 공감을 더 했다.침대 설치를 위해 방문한 기사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그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이 돋보였다. 상황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 역시 점차 빠져들며 박수를 보냈다.또한 박경혜는 주변 선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준면 언니는 때마다 김치를 보내주시고, 김혜수 선배는 보양식으로 굴과 소고기를 챙겨주신다. 혜리는 제가 화장에 서툴러서 화장품을 잘 챙겨준다. 복에 겨운 자취 생활하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집을 나선 뒤에는 카페로 향했다. 박경혜는 배우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시작한 카페 아르바이트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청소부터 주문, 제조, 서빙, 손님 응대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사장님의 미소를 자아내는 '일잘러' 면모를 보여줬고, 탄탄한 생활력과 성실함을 보여줬다.박경혜는 셀프 인테리어와 카페 아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다음 달 3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측이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완성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본 예고편은 유미, 서준, 우식이 직접 촬영한 영상들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은 여행길에 오른 세 사람의 천진난만한 모습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 지역으로 향하는 길, 지하철과 기차를 오가며 들뜬 기분을 숨기지 못하는 이들은 "솔직히 우리 뭐 안 해도 재밌잖아"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이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꾸밈없는 방식으로 여정을 온전히 즐겨 친근감을 더한다. 세 사람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연기력을 낭비해 각양각색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기차에 오를 때에는 좀비 영화와 관련된 상황극을 벌여 여행 내내 이어질 세 배우의 재능 남발 모멘트를 예상케 한다.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순조로울 줄 알았던 여행에서 뜻밖의 리미티드 조건들과 마주해 혼란에 빠진다. "돈 없이 놀아야 하거든요"라는 최우식의 현실 탄식과 "전주 가서 비빔밥 먹을래요?"라는 박서준의 즉흥 제안이 이들에게 주어진 리미티드를 짐작하게 만드는 것.여기에 'And more'라는 문구와 함께 "30초 남았어"라는 다급한 박서준의 목소리, "5일 정도는 스킨, 로션 안 발라도 된다"고 말하는 정유미의 판단, "자동차를 뽑아야 한다"는 최우식의 간절함이 더해져 기상천외한 리미티드 조건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한다.'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으로 향하는 14인의 최종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무명 탈출을 코앞에 둔 사내들의 피 튀기는 사투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2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9회에서는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8회에 이어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남은 무대가 모두 베일을 벗는 가운데, 각 팀의 에이스가 운명을 걸고 맞붙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연이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두 라운드 합산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게 되며, 나머지 팀은 전원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린다.지난 회부터 이어진 ‘팀 메들리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인공은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팀이다. 리더 곽영광을 필두로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영록 메들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아내의 반대로 마음고생했던 한가락이 장모님의 깜짝 서포트로 풀충전된 컨디션을 과시한 가운데, 팀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깜짝 서포트의 정체(?)와 함께 멤버들 저마다의 매력을 한껏 녹여낸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다.이어 1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친 순위 발표와 함께 준결승행의 운명을 결정지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의 막이 오른다. 1라운드 결과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 양상인 만큼, ‘탑 에이스전’에서의 단 한 번의 실수가 팀 전체의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에는 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첫 회부터 '생 리얼' 아드레날린을 폭발하며 '믿고 보는' 케미 맛집의 탄생을 알렸다.지난 21일(화) 밤 8시 40분에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1회는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9%(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 이하 동일)를 기록, 올해 런칭한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차지하며 첫 회부터 통한 상남자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2000년대 초반을 뒤흔들었던 히트 예능 '패밀리가 떴다' 속 게스트와 MC로 인연을 맺었던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무려 17년 만에 의기투합, 첫 여행기를 선보이는 내용이 담겼다.출발 당일 공항에 모인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유쾌한 시너지로 분위기를 띄웠다. '패밀리가 떴다'로 예능에 입문한 대성은 김종국을 향한 과한 환영 제스처와 쉴 틈 없는 멘트로 '라떼 예능'의 정수를 뽐냈고, 추성훈과 김종국은 '패밀리가 떴다'의 전설의 짤 '김종국 패대기 사건'을 두고 각각 "종국이가 수건처럼 너무 가벼워"라는 일갈과 "내가 슉 넘어가 줬지"라는 반박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일으켰다.일본 구마모토 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공항 안에 있는 무인 헬스장을 방문했다. 헬스 마니아 김종국과 추성훈은 쫀득한 기구의 맛에 연신 감탄했고, 형님들을 따라 기구 체험에 나선 대성의 일일 트레이너를 자청했다. 추성훈은 무인 헬스장 서비스 중 하나인 '셀프 미백'을 위해 '개구기'를 착용해 예능 페이스를 보여줬고, '셀프 제모'에 도전한 김종국은 "사실 우리 상남자는 손으로 (털을) 뜯거든"이라며 맨손으로 다리의 털을 무자비하
가수 서인영이 과거를 회상하며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고 반성한다.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는 한국인 특유의 심리를 36년간 분석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희소병 완치 후 복귀한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출연한다. 센 언니에서 개과천선(?)해 돌아온 서인영은 "마지막으로 남은 속세"라며 긴 네일과 함께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오픈 2주 만에 조회수 총합 1400만 뷰를 달성한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개과천선'이라는 타이틀에 스스로도 놀랐던 에피소드부터 "피디님 나 그 정도였어?"라고 되물었던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고 '신데렐라', '신상녀'로 인기 정점을 찍던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악마의 스타성으로 각종 리얼 예능을 섭렵하던 비하인드는 물론, 최전성기 시절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원을 흥청망청 썼던 일화까지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전성기 시절의 방황과 후회에 대한 진솔한 고백도 이어진다. 과거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로 꼽히기도 했던 서인영은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철없던 시절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힘들었던 과거와 함께 가족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서인영은 화장터에 들어간 어머니를 보고 "살아야겠다"고 느꼈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조이건이 배우 김대곤과 다정한 한복 투샷을 공개했다.21일 조이건은 자신의 SNS에 "재밌는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건은 뿔테안경과 청자켓을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촬영장을 찾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올백 머리와 검은 자켓을 입고 향수 브랜드 촬영을 진행하며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하기도 했다.특히, 배우 김대곤과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호위무사 한복 차림을 갖춰 입고 어깨 동무를 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같은 날 김대곤 역시 자신의 SNS에 "오늘 둘이 뭐했게?"라는 짧은 문구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뭐 찍는 건지 감도 안 온다", "새로운 드라마 촬영하는 거 아니냐", "한복 입은 거 보니 사극 같은데" 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조이건 측은 그의 신작 참여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앞서, 조이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와 웹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솔로지옥5'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여자 출연자 김고은과의 로맨스를 그렸다. '솔로지옥5' 종영 이후 조이건은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스프링이엔티는 "조이건은 '솔로지옥5' 화제성을 뛰어넘는 명품 배우로서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조이건은 드라마, 공연, 광고, 예능에서 많은 출연 제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조이건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얼굴 권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2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얼태기가 왔을 때. 머리 작아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올리브빛 볼캡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거울 앞에서 상체 셀카를 남겼다.사진 속 그는 볼캡 하나만으로 다 가려질 듯한 소멸 직전의 얼굴형을 자랑했으나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민경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턱선과 목선을 따라 곧게 뻗은 직각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찾아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거울 앞에 서서 전신 몸매를 공개한 그는 한 줌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강민경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한 감탄과 '얼태기' 발언에 대해 "기만이다", "예쁘기만 한데" 등 애정 가득한 비난이 이어졌다.앞서 강민경은 키 168cm에 몸무게 52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한다"며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 조절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한편,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그는 2008년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해 동료 가수 이해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TV 성적표는 저조하지만 온라인상의 반응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시청률은 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유튜브에서는 방송 직후 게재된 클립 영상들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본방 사수보다 클립 소비에 익숙한 시청층을 겨냥한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김종국, 추성훈, 대성이 일본 규슈로 떠난 여행기를 담았다. 과거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세 사람이 17년 만에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제목 그대로 '상남자'를 표방한 이들은 첫 회부터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1kg에 달하는 통 스테이크를 거침없이 먹어 치우고, 체감온도 100도에 육박하는 초고온 사우나에서 끝까지 버티는 등 원초적인 재미에 집중했다. 하이라이트는 방송 말미 등장한 '곤충 자판기' 미션이었다. 미래 식량 체험이라는 명목하에 애벌레, 전갈, 물장군을 마주한 세 사람은 비명과 탄식을 쏟아냈다. 평소 거침없는 매력을 뽐내던 추성훈조차 거대한 물장군의 크기에 다리가 풀릴 정도로 겁에 질렸고, 우여곡절 끝에 김종국이 입에 넣어준 물장군을 씹으며 괴성을 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다만 이러한 시도에도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기준 0.4%를 기록했다. 채널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최근 화제성 높은 예능들이 기록하는 수치에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다만 채널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분당 최고 시청률은 0.9%까지 치솟았다. 이는 올해 론칭한 SBS Plus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1983년생 배우 김재욱이 극 중 호흡을 맞춘 1998년생 신인 배우 홍화연을 칭찬했다.'은밀한 감사'를 연출한 이수현 PD는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별똥별',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등의 메인 연출을 맡으며 주목받았다.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발표회에는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과 연출을 맡은 이수현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품은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하루아침에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공조를 그린 '밀착 감사 로맨스'다.김재욱은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았다. 그는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스포일러 금지를 많이 받았다.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많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홍화연과의 케미스트리에 관해 "재열과 아정이는 부회장과 비서 관계로 등장하는데, 굉장히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며 "의상, 조명,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의 텐션과 분위기가 모두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김재욱은 "홍화연 배우를 처음 만났을 때 순수하고 아이 같은 분위기를 느꼈다. 박아정은 설정상 섹시하고 도도하며 해무그룹 최고의 미인으로 알려진 캐릭터인데, 실제 홍화연 씨는 굉장히 순수한 느낌이었다"라며 "처음에는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는데, 변신을 보고 인상적인 배우라고 느꼈다. 재열과 아정이의 관계를 잘 만들어줬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홍화연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비서 박아정 역을 맡았다. 그는 &qu
배우 송혜교가 왼손 약지에 수천만원 대 다이아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21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브라운 크롭 자켓과 블랙 볼캡을 매치해 시크한 캐주얼룩을 입고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링으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특히, 송혜교가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려한 다이아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세 개의 다이아 반지를 레이어링한 해당 제품은 도합 3천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의 제품인 것으로 전해진다. 평범한 옷차림으로 무심한 듯 한 쪽 턱을 괸 송혜교는 스몰 주얼리를 활용해 은은하게 럭셔리함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캐주얼에 주얼리를 매치하다니.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수천만원 대 반지도 아무렇지 않게 착용하는 게 진짜 럭셔리다" 등 감탄의 반응을 표했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성수가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12살 연하 박소윤과 심야 동대문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함께 동대문에서 철야 데이트 겸 사업 서포트를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두 사람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함께 사입(온라인 판매를 위해 도매시장이나 공급처에서 물건을 구매해 오는 과정)을 시작한다. 모델 경력이 있는 두 사람은 꼼꼼한 안목으로 옷을 둘러보고, 박소윤은 자신의 일을 도와주는 김성수를 위해 즉석에서 옷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박소윤이 예약한 스튜디오로 가서 쇼핑몰 업로드용 사진 촬영을 한다. 이때 박소윤은 "제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오빠가 절 촬영해 주시면 된다"라며 사진작가 역할을 부탁한다. 김성수는 "전문 촬영은 처음이긴 한데"라고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사진이 못 나오진 않을 것 같다. 애정의 힘이 있으니까"라며 힘을 내 사진 촬영에 돌입한다.특히 김성수는 노안용 안경까지 착용하는 투혼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조명 세팅부터 박소윤의 옷매무새 정리, 헤어 및 메이크업 체크까지 도맡아 올라운더 일꾼 면모를 과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과 탁재훈은 "이 정도면 남자친구가 아니라 직원 아닌가? 언젠가 슬쩍 4대 보험 이야기를 꺼내 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하지만 김성수는 "연사로 찍어 달라"는 박소윤의 요청에 "연사 기능을 실행할 줄 모르겠다"며 진땀을 흘린다. 결국 그는 촬영 자세를 바꿔가며 손으로 일일이 셔터를 누르지만 계속된 의상 촬영에 기진맥진 상태가 된다. 과연 김
최종회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 CHOSUN '닥터신'이 상상을 뛰어넘는 '핵폭탄급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13·14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5회에서 0.9%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소폭 반등하며 1%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닥터신'은 여느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 특유의 파격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 반전 서사에 폭발적인 4각 치정 로맨스가 결합해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지난 19일(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막판 뒷심 파워를 증명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는 TOP 7에 안착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신주신(정이찬 분)은 하룻밤을 보낸 후에도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하용중(안우연 분)으로 인해 호흡 곤란이 온 금바라(주세빈 분)를 구했고,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신주신은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금바라를 살뜰하게 보살폈고, 금바라 또한 가랑비에 못 젖듯이 서서히 스며들었다. 신주신은 인생의 목표였던 하용중을 놔버린 금바라가 오열하자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하든가. 나 닭 할게"라며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금바라에게 돌진했고, 하용중의 결혼 소식에 금바라는 결국 결혼을 승낙했다. 무심한 척하며 묵묵하게 진심을 표현했던 신주신과 사랑의 목표를 잃고 괴로워하던 금바라가 결혼으로 서로를 구원하며 해피엔딩을 완성, 4각 관계에 마침표를 찍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하
2014년부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최수영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파크컴퍼니가 선보이는 셰익스피어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에 최수영이 캐스팅됐다.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최수영을 비롯해 배우 신구, 박근형, 이승주, 카이,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베니스의 상인'에서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로 무대에 선다. 극 중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그간 최수영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영화 '오케이 마담2'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뒀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예고된 가운데 3년 만에 관객과 재회하는 최수영이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5달 앞두고 생일을 맞아 예비 신랑으로부터 수백만 원대의 명품 주얼리 선물을 받았다.22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에 "Thanks my love"(고마워 내 사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6000만 원대 고급 승용차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었다. 트렁크 위에는 풍성한 꽃다발과 선물이 놓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몸 만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흡족해했다. 특히, 예비 신랑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보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이 손에 든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 제품은 최소 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하는 댓글을 남겼다.앞서 류화영 1일 자신의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팀 탈퇴 소식을 전한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명예회원 위촉 소식을 알렸다.21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조리복을 갖춰 입은 이혜성이 빵을 면밀히 살피며 심사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위촉장을 펼쳐 보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해당 위촉장에는 "귀하를 제과·제빵 산업의 우수한 인재발굴을 위하여 개최하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경진대회'(제6회 코리아 마스터 베이커팀 챔피언십)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그는 "아직도 두근두근하다. 어릴 때 유명한 빵집에 가면 그 영광스러운 (한국제과기능장) 마크가 있었다"며 감개무량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빵순이로서, 고퀄리티 빵을 끝없이 시식해볼 수 있는 복지가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다"며 "앞으로 명예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앞서, 이혜성은 MBN 예능 '천하제빵' 출연 전 자격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천하제빵' 측은 지난 1월 30일 제작발표회에서 이혜성 역시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한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고 해명했다.한편 , 이혜성은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발탁됐으나 2020년 퇴사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천하제빵'에서 톱 10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혜성은 출연 당시 "아나운서 합격 이후에도 방을 폭식하다 10kg가 찐 적 있다"며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