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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손나은, 연기력 논란 씻을까…"부담됐지만 좋아"

한차례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에서 홍일점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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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폭풍' 소지섭, 데뷔초 받은 제안 들어보니…"쌍꺼풀 수술 하라고" 경악 ('문명특급')

    '간지폭풍' 소지섭, 데뷔초 받은 제안 들어보니…"쌍꺼풀 수술 하라고" 경악 ('문명특급')

    배우 소지섭이 신인 시절 외모로 인해 겪었던 서러운 일화부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비활동기 비주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반전 가득한 매력을 선사했다.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안녕하세요 윤경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소지섭, 최대훈 배우와 문명특급에 나오게 됐는데 그때 있었던 일부터 말씀드리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드라마 '김부장'의 주역인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이 출연해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토크를 나눴다. 동료 배우들이 증언하는 소지섭의 훈훈한 미담이 연이어 쏟아진 가운데 과거 데뷔 초창기 시절에 짙은 쌍꺼풀이 없다는 이유로 연예계 안팎에서 모진 평가를 받아야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외모와 능력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능력을 고른 소지섭은 잘생긴 이들이 받는 혜택을 부인할 수 없다며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뒤이어 진행자 재재가 "데뷔 초반에 쌍꺼풀 없는 눈매 때문에 배우 생활이 어려울 것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았냐"고 묻자 소지섭은 과거 드라마 '모델'로 첫발을 내디뎠던 시절을 덤덤하게 회상했다.소지섭은 "당시에는 배우 장동건처럼 조각 같은 외모에 눈이 크고 선이 굵은 배우들이 주인공을 독식하던 시기였다"며 "오디션이나 미팅에 참석할 때마다 눈매를 지적당하며 성형 수술을 제안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묵묵히 버텨낸 끝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대중의 시선이 바뀌어 미남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고 처음에 그러한 평가를 접했을 때는 무척 낯설고 어색했다며 유쾌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수만명 손가락질에 무너져, 나 때문인가"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수만명 손가락질에 무너져, 나 때문인가"

    방송인 정선희가 오랜 시간 마음속에 묻어뒀던 상처를 꺼내놓았다.25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힘들 때 읽어봐' 홍진경 멘탈 꽉 잡아준 정선희의 조언(+묻어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선희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과거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남편 고(故) 안재환을 떠나보낸 뒤 감당해야 했던 따가운 시선과 말들에 대해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내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들에 대해 뚜렷하게 선을 긋는 게 아니라 경계가 없어지더라. 진짜 '나 때문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걸 객관화해서 선반 위에 올려놔야 하는데 못 올린다. 슬픔이 자책으로 바뀌면서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모르는 늪에 빠진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정선희는 당시 자신을 둘러싼 여론이 얼마나 큰 압박으로 다가왔는지에 대해 "사실 그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던 사람이 나다. 수만 명이 그렇게 말하는 것 같으니까 정말 내가 잘못한 건가 싶어졌다"라며 "처음에는 다수가 압도적으로 들어오니까 기세에 밀리기도 했다"고 돌아봤다.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고도 했다. 정선희는 "선 긋는 게 엄청 중요하다. 지금처럼 연륜과 경험치가 생기면 구별이 되는데 어릴 때는 그 모든 게 뒤죽박죽이라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남겼다. 그는 "지금은 누군가 같은 문제로 힘들어한다면 가서 꼭 말해주고 싶다. 빨리 가서 사인펜 갖고 잘잘못의 경계와 선을 분명히 그으라고."수

  • 김영옥, 남편 사별 후 결국 눈물 터졌다…"거절한 일 후회돼" 애틋한 배송 사탕 ('김영옥')

    김영옥, 남편 사별 후 결국 눈물 터졌다…"거절한 일 후회돼" 애틋한 배송 사탕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최근 세상을 떠난 남편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故 김영길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원로배우 김영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서는 '할머니 잔소리 들으며 만두 빚기 VS 굶기 (ft.만두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자택을 방문한 제작진을 맞이하며 현관 앞에 무더기로 쌓여 있는 택배 상자를 언박싱하는 김영옥의 일상이 담겼다. 무엇을 주문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쾌활하게 상자를 개봉하던 김영옥은 남편의 생전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물품을 발견하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처음으로 뜯어본 상자 안에는 평소 즐겨 찾는 브라운 각설탕이 들어 있어 가벼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옥은 "마침 설탕이 완전히 떨어졌던 참"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일반 제품과 달리 과하게 달지 않고 설탕 가루 같은 고유의 맛이 있어 선호하지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라고 유쾌하게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나 뒤이어 개봉한 두 번째 상자에서 흑설탕 사탕이 나오자 순간적으로 김영옥의 표정이 어두워지며 목소리가 가라앉았다. 사탕을 한참 바라보던 김영옥은 "생전에 남편이 유독 아끼고 좋아했던 간식"이라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꺼내며 사별의 아픔을 다시금 대면했다.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린 김영옥은 깊은 탄식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과거 행동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영옥은 "남편이 사탕을 먹을 때마다 곁에서 꼭 하나씩 챙겨주곤 했다"고 회상하며 "가끔 사탕이 먹기 싫은 순간에도 억지로 권유하면 얄밉게 짜증을 내며

  • 윤주모, 생후 100일 아이 두고 결단 내렸다…'흑백요리사2' 출연 비화 고백 ('칼있으마')

    윤주모, 생후 100일 아이 두고 결단 내렸다…'흑백요리사2' 출연 비화 고백 ('칼있으마')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정지선 셰프와 전통주를 직접 빚고 연구하는 윤주모(윤나라) 셰프가 만나 요리와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김치전이 이렇게 만드는 거였어요? with 윤주모 셰프 김치전, 유자 막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과 윤주모는 3년 전 정지선이 윤주모의 가게를 방문해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면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특히 윤주모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생후 100일이 지난 아이를 키우는 육아 중이라 지원을 고민했었지만 자신이 쌓아온 요리 세계를 보여주고 싶어 도전을 결심했다"며 촬영 준비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정지선 역시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의 균형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원래 영화를 전공했던 윤주모가 전통주의 길로 들어서게 된 극적인 계기도 밝혀졌다.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꿈꾸던 중 우연히 전통주를 배우게 됐다는 윤주모는 "이를 접한 순간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강렬한 소명을 느꼈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다"며 전통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지선에게 고두밥을 짓는 정성스러운 과정부터 누룩과 유자청을 넣어 손으로 버무리는 유자 막걸리 제조 과정을 상세히 전수하며 연구가다운 면모를 뽐냈다.전통주에 어울리는 정지선 표 특급 안주 요리도 시선을 모았다. 정지선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안주인 김치전을 함께 만들며 반죽에 일반적인 튀김가루 대신 박력분과 쌀가루, 전분, 그리고 비법 육수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꿀팁을

  • '육아는 잠시 안녕' 사유리, 남대문 시장 찾은 이유는…남다른 한국 사랑 ('사유리')

    '육아는 잠시 안녕' 사유리, 남대문 시장 찾은 이유는…남다른 한국 사랑 ('사유리')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위한 아동복 쇼핑과 다채로운 먹방을 즐기며 활기찬 남대문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방송인 사유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서는 '남대문 시장에 가면~ 남대문 시장의 모든 것을 리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실속 있는 쇼핑과 시장 특유의 에너지를 즐기는 친근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살 때부터 남대문 시장을 다녔던 오랜 추억을 털어놓은 사유리는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와 한국적인 정서를 사랑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날 사유리의 남대문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아들 젠을 위한 아동복 쇼핑이었다. 사유리는 젠의 아기 때부터 꾸준히 이용해온 단골 아동복 가게를 찾아 부드러운 소재의 옷과 예쁜 디자인의 의류, 모자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아이 옷을 고르던 사유리는 아이의 빠른 성장 속도를 고려해 딱 맞는 사이즈보다는 일부러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하는 실용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때로는 옷이 너무 커서 어머니의 뜻과 다르게 아이에게 바로 입히지 못하고 보관해두거나 사유리가 직접 몸에 대보며 옷을 입어보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고급 브랜드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살 수 있어 가성비와 실속을 모두 챙긴 쇼핑에 대만족을 표했다.시장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먹방과 소품 구경도 재미를 더했다. 사유리는 남대문 시장의 별미로 꼽히는 술빵을 발견하고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친구 아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캐릭터 선물과 실생활에 유용한 주방 용품까지 알차게 구경했다. 쇼핑을 하는 내내 가

  • 손민수♥임라라, 주사 맞고도 멀쩡한 쌍둥이에 '깜놀'…'부상 투혼' 속 훈훈한 나들이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주사 맞고도 멀쩡한 쌍둥이에 '깜놀'…'부상 투혼' 속 훈훈한 나들이 ('엔조이커플')

    손민수와 임라라가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와의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주사를 맞았는데 안운다고!? 유니콘베이비의 등장 + 여름 수영장 오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는 부모로서 맞이한 일상 속에서 쌍둥이 남매의 3차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주사를 맞기 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부부는 막상 주사가 시작되자 의외로 눈물을 꾹 참아내며 씩씩하게 버틴 강이와 단이의 모습에 "안 울었다"며 연신 대견해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육아 노고를 격려하며 초보 부모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이어 집에서 진행된 여름맞이 촉감 놀이와 일상 속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집안에 해변 콘셉트의 모래놀이를 준비해 아이들에게 파인애플과 수박 모양의 옷을 입히고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함께 떠난 꽃놀이 나들이에서는 서로를 향한 끈끈한 애정이 돋보였다. 다리 부상을 입은 손민수를 대신해 임라라가 운전과 육아를 주도하며 고양 꽃 박람회장으로 향했다. 손민수는 미안함을 드러냈고 임라라는 고마움으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예쁜 꽃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나들이 도중 우연히 만난 팬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육아에 지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부부의 단란한 대화를 끝으로 영상은 마무리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임채

  • 관찰 예능 아니었나…돌연 연예인 노래자랑, 심혜진 조카→김학래 아들 출격 ('사랑꾼')

    관찰 예능 아니었나…돌연 연예인 노래자랑, 심혜진 조카→김학래 아들 출격 ('사랑꾼')

    스타 가족들의 결혼과 사랑,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노래자랑 3부작 특집을 편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방송 5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참가 명단이 공개된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그간 방송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로 꾸려진 18팀이 참가했다. 먼저 양상국이 결성한 '육캔두잇'의 조각 미모 멤버이자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등장했다. 누나의 새출발을 위해 조카들을 입양해 감동의 상견례를 선보였던 홍석천,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 '조선의 사랑꾼'의 시작부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사랑꾼 MC' 최성국 가족이 총출동했다. '사랑꾼 MC' 정이랑은 베일에 싸인 고등학교 친구와 팀을 이뤄 출격한다. 이번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인 '국민 디바' 인순이의 '골프 교수' 남편 박경배도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계 명가' 청송 심씨와 '개그계 명가' 해주 오씨의 주춧돌인 심형래·오지헌·오정태·심현섭도 팀을 이뤘다. 비운의 통편집 주인공인 개그맨 김태원은 "116회 때 통편집을 당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의 유부녀 SES' 황보라·원진서·이은비가 1세대 아이돌이자, '노래의 요정' SES를 자처했따. 양상국에게 '6등급'의 아픔을 선사한 '중매 대통령' 차일호, 60대의 풋풋한

  • [공식] 5년 만에 걸그룹 해체→배우 전향…'키이스트 계약' 조혜원, 차승원과 호흡 ('은퇴요원')

    [공식] 5년 만에 걸그룹 해체→배우 전향…'키이스트 계약' 조혜원, 차승원과 호흡 ('은퇴요원')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라는 공통점이 있다.조혜원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다.조혜원은 극 중 김철수의 장녀 김윤강 역을 맡았다. 김윤강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아빠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인물이다. 갱년기를 맞은 아빠 철수와 사춘기 딸 윤강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현실적인 부녀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조혜원은 최근 SBS '모범택시3'에서 걸그룹 연습생 연민 역으로 출연해 지상파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실제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불안과 기대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조혜원은 2020년 걸그룹 위클리 멤버로 데뷔해 조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위클리는 지난해 2월 공식 해체했고, 이후 조혜원은 4월 배우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을 통해 어떤 새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54세' 정선희, 운동 얼마나 했길래...선명한 복근·기립근 "수영으로 생겼다"

    '54세' 정선희, 운동 얼마나 했길래...선명한 복근·기립근 "수영으로 생겼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24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서 정선희는 몸매 관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직접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영상에서 정선희의 드러난 복부에는 선명한 복근 라인이 자리하고 있었고, 허리 양옆으로는 운동으로 다져진 척추기립근까지 또렷하게 드러나 시선을 붙잡았다. 예상 밖의 몸 상태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정선희는 "부끄럽지만 유산균의 결과를 얘기해야 한다. 복근은 힘을 줘야 한다. 척추기립근은 수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평소 꾸준히 이어가는 운동 루틴도 털어놨다. 그는 "수영이랑 웨이트를 한다. 웨이트랑 수영은 평생 해야 하는 거고 복싱장에 두 달째 못 나가고 있다. 관장님이 날 포기한 거 같다."이어 한동안 운동 흐름이 끊겼던 이유에 대해 정선희는 "내가 언제 무너졌냐면 감기 때문이다. 콧물감기도 콧물감기인데 기침하는데 어딜 가는 건 민폐지 않냐."그는 오랜 시간 이어온 운동 습관에 대해서도 "내가 척추기립근이 없었다. 수영으로 생긴 건다. 수영을 지금 거의 2년 반했는데 그러면서 생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웨이트 두 번, 수영 두 번하고 많이 못 할 때는 조금 뛴다. 슬로우 조깅은 심폐 기능에는 최고다. 다이어트 힙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식단 관리 역시 철저하게 이어가고 있었다고. 정선희는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솔직하게 밝혔다.그는 "먹는 걸 이렇게 먹으면 그 다음엔 거지같이 먹는다. 하루에 두 끼 먹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먹으면 아침엔 단백질쉐이크나 바나나, 두유 이렇게 먹는

  • 박명수, 무수면 휴가에 결국 폭발했다…미미X광희와 티격태격 케미 ('할명수')

    박명수, 무수면 휴가에 결국 폭발했다…미미X광희와 티격태격 케미 ('할명수')

    방송인 박명수, 광희,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태국 방콕으로 떠난 '입닫고 포상휴가' 3일 차를 맞이해 액티비티부터 맛집 투어까지 알찬 여행을 즐기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무수면(?) 3일차지만 또 오고 싶은 방콕 여행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와 광희, 미미는 다양한 현지 일정을 소화하며 방콕의 매력을 만끽했다. 멤버들은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한 카페를 찾아 사진 촬영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무수면 상태로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방콕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기 위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특히 평소 복싱을 좋아하는 멤버들은 현지 무에타이 체험 시설을 방문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멤버들은 전문 강사에게 무에타이 기본 동작을 전수받은 뒤 직접 스파링까지 경험하며 땀을 흘렸다. 처음에는 격한 운동량에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체험을 마친 후에는 수영만큼이나 즐겁고 스트레스가 확실하게 풀리는 매우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운동을 마친 세 사람은 현지 우육면 맛집으로 이동해 매콤한 맛과 맑은 국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우육면을 주문해 나누어 먹으며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를 마쳤다.훈훈한 여행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 차이로 인한 소소한 마찰이 발생해 예능적인 재미를 더했다. 광희와 미미는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역동적인 여행을 원한 반면 박명수는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며 사람 많은 곳을 힘들어해 쉬고 싶어 하는 등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여기에 서로 조율 없이 혼자 음

  • 소속사 사장된 장윤정, 직원 복지 공개..."주기적으로 오마카세 회식에 비타민 주사"

    소속사 사장된 장윤정, 직원 복지 공개..."주기적으로 오마카세 회식에 비타민 주사"

    가수 장윤정이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복지를 공개했다.25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최초공개. 장윤정 기획사 회식 및 복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정은 "오늘 약간 직원들 복지 차원에서 압구정에 왔다"라며 "압구정에 온다고 해서 이렇게 입었다"라면서 착장도 소개했다.장윤정은 베이지색 셔츠에 회색 슬랙스로 미니멀하면서 단정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가 직원들과 함께 방문한 곳은 '흑백 요리사' 윤남노 셰프의 식당이었다.이어 "저는 오마카세라는 말을 좋아한다.  저희가 좀 특이하게 음식이 나간다. 맛있게 즐겨달라"며 윤남노 셰프는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다.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인 장윤정은 회사 운영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꺼내놨다. 그는 "제가 회사를 차린 지 7개월이 됐다. 여러분들과 반년 정도 됐다"며 "오늘 좋은 음식 먹으면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말했다.또 "회사 복지 차원에서 맛있는 걸 사드리는 자리인 만큼 오늘은 마음껏 즐겨달라"고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그는 "비싸고 좋은 음식을 자주 먹을 수는 없지만, 오늘 같은 날은 분위기를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식사를 마친 뒤에 장윤정은 "저랑 일하는 분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주기적으로 좋은 식사를 함께할 것"이라며 "제가 건강 관리를 하다 보니 비타민 섭취가 중요하지 않냐. 비타민D 주사도 맞혀주겠다"라고 말했다.이후 장윤정은 직원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고, 비타민D 주사를 맞았다. 또한 장윤정은 "앞으로 계속 관리해 드

  • 한혜진♥기성용, 외동딸+英 신혼생활 모조리 고백했다…"만두 3개가 점심" 깜짝 ('김강우')

    한혜진♥기성용, 외동딸+英 신혼생활 모조리 고백했다…"만두 3개가 점심" 깜짝 ('김강우')

    배우 한혜진이 형부인 배우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영국 생활의 추억을 나누는 동시에 깜짝 놀랄 만한 소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서는 '감성 가득 예쁜 만두 빚는 처제 vs 일단 양으로 밀어붙이는 강우! 우리 집 만두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강우와 한무영 부부를 비롯해 한혜진과 모친, 딸 기시온 양까지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수제 만두를 빚는 유쾌한 현장이 담겼다. 온 가족이 거실에 둘러앉아 화기애애하게 요리를 진행하던 중 한혜진의 모친이 밀가루 반죽으로 만두피를 다듬으며 과거 타지 생활을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혜진의 모친은 영국 거주 시절에 한식을 접하기 어려워 직접 만두를 만들어 먹었다고 밝히며 당시 사위인 축구선수 기성용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밀며 요리를 도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한혜진 역시 "결혼 직후 남편과 함께 영국 스완지에서 약 6~7년 동안 보냈다"고 신혼 시간을 회상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만두를 완성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음식을 나누어 주었던 따뜻한 기억을 덧붙였다. 한편 과거의 또 다른 추억담도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과거 첫아이 출산 후 처가 장모님의 자택 바닥을 알코올로 소독했다"며 깔끔한 성격을 털어놓았고 한혜진은 "당시 형부의 눈치를 많이 보았다"며 언니네 집에 방문하면 세면대에 튄 물기까지 휴지로 닦고 나올 정도였다고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가족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음식 취향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강우가 평양냉면을 먹자고 제안하자 한혜진은 영어

  • 강호동, 과거 우려먹기 언제까지…'강심장'·'무릎팍' 이어 '스타킹'도 재탕 [TEN스타필드]

    강호동, 과거 우려먹기 언제까지…'강심장'·'무릎팍' 이어 '스타킹'도 재탕 [TEN스타필드]

    '국민 MC' 강호동이 위기 때마다 과거의 영광을 우려먹는 행보로 대중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 SBS '강심장 리그'와 유튜브 '무릎팍박사'로 자가복제를 거듭하더니, TV조선의 새 정규 예능 '천만기인쇼'를 통해서는 과거 '스타킹'의 포맷과 주역이었던 붐과의 재회까지 그대로 재탕하며 변화 없는 한계를 또 한 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되는 '천만기인쇼'는 각지의 기인들과 스타들이 팀을 이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예능이다. 이들이 완성한 무대 영상이 조회수 '천만 뷰'를 달성할 경우 상금 1000만 원을 지급하는 포맷이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프로그램의 핵심 구조는 과거 '스타킹'의 그림자를 지우기 어렵다. 일반인 출연자의 장기자랑이라는 포맷부터 강호동과 붐의 MC 조합, 스튜디오 분위기까지 2000년대 예능의 틀을 그대로 가져왔다. 기시감은 MC의 의상 콘셉트에서도 나타난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강호동의 의상은 '스타킹' 진행 당시 입었던 특유의 푸른색·흰색 배색 반소매 셔츠 스타일을 나비넥타이만 뺀 채 고스란히 재현해냈다. 글로벌 수준의 'K-퍼포먼스'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얹었지만, 시각적인 부분에서부터 '스타킹'을 복사 붙여넣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이러한 기획이 더욱 아쉽게 다가오는 이유는 현재 강호동이 처한 현실 때문이다. 강호동은 최근 예능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은 난잡한 콘셉트와 과거 토크쇼 방식을 탈피하지 못한 진행으로 플랫폼 내 이용자 유입에 실패하며 화제성 면에

  • 부승관X프로미스나인, 특별한 인연 고백했다…"그림자도 안 밟아" 폭소 ('일일칠')

    부승관X프로미스나인, 특별한 인연 고백했다…"그림자도 안 밟아" 폭소 ('일일칠')

    세븐틴의 승관의 전 소속사 동료인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지원과 채영이 출연해 연습생 시절의 숨겨진 일화와 활동 중 겪었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교양과 품격이 넘치는 곤듀들의 티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과 채영이 게스트로 참여해 고품격 티타임을 즐겼다. 한솥밥을 먹던 시절 연습실을 공유하며 동고동락했던 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연습생 시절 선후배 간의 끈끈하면서도 유쾌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특히 지원과 채영은 "과거 연습생 시절 세븐틴 선배들이 연습실에 찾아오면 그림자도 밟지 않기 위해 서둘러 자리를 피하곤 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소속사 직원들이 세븐틴의 방문을 알리면 철저하게 대비를 시켰으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신발까지 전부 챙겨서 연습실을 나가는 등 몸을 사렸던 기억을 공유했다. 이에 승관 역시 과거 지하 연습실의 독특한 구조와 창고방 같았던 드레스룸 등 열악했던 당시 환경을 떠올렸고 회의 중 민낯으로 마주칠 때면 서로 민망해하거나 미안해했던 추억을 덧붙였다.또한 2017년에 데뷔해 매번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미스나인의 성장사와 숨겨진 고비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멤버들은 과거 일본 데뷔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코로나19 확산 기사가 뜨면서 비행기가 결항됐던 일화를 고백했다.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했던 흐름이 뚝 끊기고 브레이크가 걸렸던 당시 상황에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활동 중 가장 아쉬웠

  • 선우용여, "가짜 스님에 집 한 채 값 털렸는데…남편 욕 듣고 울었다"

    선우용여, "가짜 스님에 집 한 채 값 털렸는데…남편 욕 듣고 울었다"

    선우용여가 가짜 스님에게 집 한 채 값 패물을 빼앗긴 일을 언급했다.25일 공개된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젊은 시절 남편에게 받았던 패물을 언급하며 "젊었을 때는 우리 남편이 그렇게 많이 패물을 해줬다. 집 한 채 정도는 해줬다. 비취,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까지 안 해준 게 없다"라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그러면서 "그러다 가짜 스님한테 그걸 다 줘버렸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선우용여는 "가짜 스님이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 같다며 찾아왔다. 그전에 엄마가 가짜 스님을 조심하라고 전화를 했더라. 그래서 쌀을 줘서 보냈다. 두 번째 찾아왔을  돈을 주고 보냈다"라고 전한 뒤 "근데 세 번째 오더니 집에 꼭 들어가서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이어 "쌀하고 물을 올려주고는 패물을 다 올려놓으라고 하더라. 그러고는 기도를 했는데 분명히 내가 그걸 흰 봉투로 묶는 걸 내가 봤다. 소금을 갖고 오라고 해서 소금을 갖고 왔다. 자기 나가면 뿌리래"라고 말했다.이후 "그러고 나서 내가 하얀 봉투를 받았다"라고 떠올렸다. 봉투 안에는 패물이 아닌 쌀만 들어있었다고.선우용여는 "그게 집 한 채 값이었다. 너무 놀라서 남편을 불렀는데, 남편이 나더러 XX라고 욕하더라. 나는 그게 더 화가 났다"라고 말하며 당시의 분통을 드러냈다.또 "남편이 인맥이 있을 때여서 내무부 장관실에 얘기했다. 경찰서장이 와서 '찾아봤자 세팅을 바꾸면 못 찾는다. 죄송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