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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kg 황정음, 효소찜질 다이어트 후 당황…"오히려 1.2kg 쪘다"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한 효소찜질 뒤 오히려 체중이 늘어난 결과에 당황했다.1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1kg 정도 빠져요" 효소찜질 후 몸무게 공개'라는 제목…

54kg 황정음, 효소찜질 다이어트 후 당황…"오히려 1.2kg 쪘다"

최신뉴스

  • 박경혜, 첫 레드카펫 앞두고 2kg 감량…5일 만에 "연필 수준" ('경혜볼래')

    박경혜, 첫 레드카펫 앞두고 2kg 감량…5일 만에 "연필 수준" ('경혜볼래')

    배우 박경혜가 시상식을 앞두고 5일 만에 2kg 감량해 드레스 입었다11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놀랍게도 같은 사람 맞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영상에는 박경혜가 2026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하기까지 드레스 피팅과 운동, 시상식 현장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박경혜는 운동을 마친 뒤 닭가슴살과 김치볶음밥으로 식사했다. 그는 시상식 드레스를 입기 위해 "5일 만에 2kg을 뺐다. 엄청 열심히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체중을 줄이고 드레스 피팅에 나선 박경혜는 여러 의상을 입어본 끝에 블랙 리본 장식이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골랐다.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함께 고민한 박경혜는 머리를 길게 붙여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고 했다. 피팅을 마친 뒤에는 "네 분이 제 바디까지 점검해 주시고"라며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 당일에도 긴장한 기색은 가시지 않았다. 차 안에서 대기하던 그는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것 같다"며 레드카펫에서 넘어질까 봐 걱정했다. 시상자로서 해야 할 말을 잊을까 봐 떨린다고도 털어놨다.걱정과 달리 박경혜는 레드카펫을 무사히 걸었고, 배우 이재원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재원은 박경혜의 달라진 모습에 "오늘 경혜 씨 모습이 전혀 새롭다"고 말했다.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한 가닥을 길게 연출한 이유를 묻자 박경혜는 "얼굴이 조금 갸름해 보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봤다"고 설명했다.이재원은 박경혜의 얼굴선을 보고 "오늘 연필 수준으로 너무 잘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경혜는 시상식을 마친 뒤 이재원 덕분에 잘할 수 있었

  • 비수기엔 대본 안 온다며…'4kg 감량' 고경표, 또 야식 먹고 얼굴 퉁퉁 ('식스센스')

    비수기엔 대본 안 온다며…'4kg 감량' 고경표, 또 야식 먹고 얼굴 퉁퉁 ('식스센스')

    '식스센스' 고경표가 야식으로 부은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작품 활동을 위해 체중 감량 중인 근황도 눈길을 끌었다.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서는 멤버들이 묵호로 향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고경표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아우"라며 감탄했다. 평소와 달리 머리에 신경 쓴 모습에 고경표는 "얼굴이 부어서…"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유재석은 고경표의 부은 얼굴을 보며 "어제 새벽에 햄버거 두 개 먹고 잤다면서요"라고 폭로했다. 야식이 부기의 원인이었음을 짚자 고경표는 별다른 변명 없이 이를 인정했고, 평소보다 부은 얼굴을 감추기 위해 헤어스타일에도 신경 썼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전날 고래과자를 먹고 잤다고 고백한 비비 또한 "워터밤 준비하며 살을 뺐는데, 지금은 먹고 있다. 다음주에 또 워터밤이 있어서 내일부터 자제할 예정"이라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고경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비비가 살이 빠졌다고 알아보자 고경표는 "점점 빠지고 있다. 목표 체중까지 6kg 남았고 4kg가 빠진 상황"이라고 말했다.작품 활동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하는 이유도 털어놨다. 고경표는 "작품을 해야 한다.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준다"며 살을 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운동을 해도 예전처럼 체중이 빠르게 줄지 않는다며 "옛날에는 이 정도 운동하면 쫙쫙 빠졌는데 한 달 걸리고, 세 달 걸리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김은정 텐아시아

  • 권상우♥손태영 11살 딸 폭풍 성장…'미코'母 닮아 길쭉한 팔다리 ('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11살 딸 폭풍 성장…'미코'母 닮아 길쭉한 팔다리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의 딸 리호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1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역대급 살림템이 쏟아지는 손태영 미국집 냉장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미국 뉴저지에 있는 손태영의 집을 찾아 아들 룩희와 딸 리호의 근황을 물었다.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학원과 축구 일정으로 바쁘다며 "스케줄은 잘 모른다. 네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축구 일정이 자주 바뀌는 데다 아들이 직접 운전해 다니는 만큼, 귀가 시간도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딸 리호의 근황도 전해졌다. 제작진이 화면으로 볼 때 리호가 커 보인다고 하자 손태영은 "몇 센티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리호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11살인 리호는 길쭉한 팔다리로 눈길을 모았다. 제작진은 손태영의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비주얼을 닮은 듯한 모습에 감탄했다.손태영은 아직 어린 리호와 함께 지내는 일상도 언급했다. 제작진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하자 그는 "리호가 어리니까 나의 시간은 오전 5시간"이라고 말했다. 아들 룩희가 스스로 일정을 챙기게 된 뒤에도 딸을 돌보느라 온전히 자유로운 시간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손태영은 리호를 떠올리며 "학교 다니는데 무슨 패션 학교 다니는 줄 알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걔는 학교 가기 5분 전에 꼭 뭐를 해달라고 한다. '이러면 못 해준다. 미리 말을 하라'고 했다"며 현실 엄마의 일상을 토로했다.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 테슬라 다니는 남친이랑 안 헤어졌네…김지민, 美서 보내는 일상

    테슬라 다니는 남친이랑 안 헤어졌네…김지민, 美서 보내는 일상

    김지민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런 멋진 공간에서 꿈을 키워가는 친구들이 참 부럽고 예뻐라. 기운이라도 받아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미국의 한 야외 분수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깊게 파인 니트 상의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긴 생머리가 눈길을 끈다.무엇보다 김지민의 미국 방문이 관심을 모은다. 김지민은 앞서 미국 테슬라에 재직 중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만큼 이번 미국 방문에도 관심이 쏠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재석 빼면 사실상 1등" 이선민, 유튜브 고정만 10개…무명 생활 끝 ('냉부해')

    "유재석 빼면 사실상 1등" 이선민, 유튜브 고정만 10개…무명 생활 끝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10년 무명 끝에 대세로 떠오른 이선민이 전성기의 소감과 특유의 자기 풍자를 풀어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이선민과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선민은 프로그램 섭외 소식을 듣고 "정말 쾌재를 불렀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굵직한 방송에서 연락이 오면 "형님, 맛있는 거 들어왔습니다"라고 한다며 '냉부해' 출연이 반가웠던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최근 예능 출연이 늘면서 "'이제 냉부만 나오면 된다'는 댓글을 봤다"며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라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김성주는 이선민의 유튜브 고정 프로그램이 10개에 달하고 예능인 브랜드 평판에서 2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1위가 유재석이라는 말에 셰프들은 "유재석님은 항상 1등"이라며 놀랐고, "유재석님을 제외하면 사실상 1등"이라고 거들었다.이번 출연에서 눈길을 끈 건 이선민의 성공담만이 아니었다. 1988년생인 그는 자신을 동년배로 생각한 셰프가 있었다며 "남들보다 1.7배 빠른 속도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버스에서 어른 요금을 냈던 일화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졸업식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이 동년배처럼 보인다는 그의 말은 오랜 시간 따라붙은 '노안' 이야기를 웃음으로 바꿨다.이선민의 냉장고와 독특한 식습관도 화제가 됐다. 반찬에서 곰팡이를 발견한 김성주가 놀라자 이선민은 "곰팡이만 덜어내서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코드 쿤스트가 김에 든 방부제도 먹는다고 폭로하자 이선민은 "방부제가

  • '150평 저택' 박서진, 한달 수입 얼마길래..."이동거리만 9,000km" ('살림남2')

    '150평 저택' 박서진, 한달 수입 얼마길래..."이동거리만 9,000km" ('살림남2')

    가수 박서진이 10월 일정을 밝히며 전국 팔도에서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팬클럽 닻별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준비했다. 올해 참가 인원은 2700여 명이다.2024년 경북 문경에서 열린 같은 행사에는 팬 2200명이 대형버스 50대를 타고 모였다. 박서진은 당시 뷔페와 간식차 등을 마련하는 데 사비 4000만원을 썼다.올해 무대로는 '매직 트로트'를 택했다. 여동생 박효정의 아이디어를 들은 박서진은 마술 영상을 찾아본 뒤 친분이 있는 마술사 최현우에게 도움을 청했다.최현우와 박서진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첫 만남부터 웃음을 줬다. 얼굴 바꾸기 애플리케이션을 써 본 박효정은 "누가 우리 오빠인지 모르겠다"며 놀랐다.수업에서는 소시지를 자르는 작두에 팔을 넣는 마술과 검이 몸을 관통하는 마술이 이어졌다. 박서진과 박효정은 리허설에서 두 차례 모두 실패했고, 최현우는 두 사람이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일정 이야기도 나왔다. 냉장고 스케줄러를 본 박효정이 "이 달력에 다 행사가"라고 묻자 박서진은 맞다고 답했다.박서진은 "아무래도 10월이 행사철이다. 보니까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많이 몰려 있거든요"라며 "마라톤 대회도 있고 민화전시회도 있고 곧 전시회 하니까 놀러 오세요"라고 홍보했다.박서진의 10월 일정은 지역 행사와 방송, 하프마라톤, 민화 전시회 등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요원은 "제작진이 계산을 봤는데 10월 한 달 이동거리만 약 9천 킬로미터래요"라고 전했고, 정보석은 "대단한 분이시네요"라며 놀랐다.한편 박서진은 앞선 방송에서 부

  • 남편이 연예인이라…'김승현♥' 장정윤, 앙드레김 패션쇼 섭외 "난 모델도 아닌데" ('광산김씨')

    남편이 연예인이라…'김승현♥' 장정윤, 앙드레김 패션쇼 섭외 "난 모델도 아닌데" ('광산김씨')

    작가 장정윤이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된 과정을 전하며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11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라면, 일반인 와이프가 겪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정윤은 앙드레김 건물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패션쇼에 서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앙드레김과 친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장정윤은 "친분은 전혀 없죠"라고 답했다. 몇 달 전 패션쇼에 서줄 수 있겠냐는 연락을 받았을 때는 선뜻 수락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모델도 아니고 쭉쭉빵빵 늘씬한 것도 아니다. 쇼에 아무나 서는 것도 아니라 부끄럽고 부담스러웠다"며 당시 난감했던 마음을 털어놨다.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고 무대에 폐를 끼칠까 걱정돼 출연을 고사했지만,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피팅을 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패션쇼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김승현까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자 장정윤은 "내일모레 제가 서야 하는 상황"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승현은 "저희가 특별 게스트로 앙드레김 패션쇼에 서게 됐다"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기뻐했다.리허설을 마친 장정윤의 반응은 달라졌다. 그는 관객이 없는 무대였는데도 "인생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리허설을 마친 뒤에는 "도파민이 터져서 신난다. 체질에 맞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은 패션쇼 당일 메이크업과 의상 준비를 마친 뒤 피날레를 장식하는 클로징 모델로 무대에 섰다. 장정윤은 걱정과 달리 실수 없이 워킹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김승현을 알아본 팬들

  • '105억 분쟁' 이승기, 키즈카페 알바하더니…"애 아빠 되면 연예인이 어딨나"

    '105억 분쟁' 이승기, 키즈카페 알바하더니…"애 아빠 되면 연예인이 어딨나"

    배우 이승기가 키즈 카페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들의 모습에 공감을 전했다.11일 '이승기2' 채널에는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아르바이트 시작 전 이승기는 "내가 키즈카페 몇 번을 와봤겠냐"며 웃었다. 장난감 소독에 이어 볼풀장 청소까지 맡은 그는 "볼풀장 청소는 진짜 지옥이다. 여기 다 닦는 게 일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9개월 아기와 놀아주던 중에는 아기 부모가 이승기를 "노래 잘하는 삼촌이야"라고 소개했다. 이승기는 집에서 동요를 따라 부르다 31개월 딸에게 "아빠 노래 못해"라는 말을 들은 일화를 꺼냈다.혼자 아이를 데려온 엄마에게는 "주말인데 아버님은 어디 갔나"라고 물었다. 남편이 근무 중이라는 답에 그는 "독박 육아를 하시는구나"라며 "같이 육아를 하다 보면 '내가 이만큼 했네' '오늘은 네가 좀 더 해라' 이런 걸 하게 된다. 그걸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아내 이다인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한 아이 아빠와 대화하던 이승기는 "와이프가 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주지 않았나. 제가 일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아이 잘 케어하고 아무 문제 없이 집에서 잘 해주고 있으면 너무 고맙다. 막 가서 울컥할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키즈카페를 찾은 부모들을 두고는 "저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주중에 그렇게 일하니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지 않나. 하지만 아이가 있으면 그럴 시간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이승기는 "아버지들이 혼자 많이 온다. 더 열심히 육아해야겠다. 집에서 너무 생색만

  • 찰리 푸스, 1000명에서 3만8000명까지 "11년 걸려…고마워" [종합]

    찰리 푸스, 1000명에서 3만8000명까지 "11년 걸려…고마워" [종합]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관객 3만8000명 앞에서 "11년이 걸려 스타디움 무대에 올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찰리 푸스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Whatever's Clever!'(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를 열었다.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가운데, 찰리 푸스의 국내 스타디움 급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공식 무대가 시작되기 전 찰리 푸스 측에서는 코러스들을 내세워 노래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노래 가사로 투어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최근 발매된 정규 4집 타이틀 곡 'Beat Yourself Up'(비트 유어셀프 업)으로 무대를 연 찰리 푸스는 'How Long'(하우 롱) 이후 2년 만에 만난 한국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찰리 푸스는 "11년 전 처음 한국에 왔다"면서 "그땐 1000명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이틀 동안 5만명 넘게 온다더라. 한국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는 것도 처음이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사랑한다고 외치는 팬들을 향해선 한국말로 "사랑해"라고 말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또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히트곡 'Dangerously'(댄저러슬리)를 어쿠스틱 악기 중심의 원곡과 다르게 편곡해 시선을 끌었다. 빈티지 전자 피아노 소리에 후렴구에선 일렉 기타 등 다양한 악기가 웅장하게 펼쳐져 20세기 말 음악을 생각나게 했다.국내에 처음 그의 존재감을 알리게 했던 히트곡 'One Call Away'(원 콜 어웨이)를 부르면서는 무대 전면으로 나와 팬들과 직접 가까이서 눈을 맞췄다. 다른 악기 없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에 맞춰 팬들과 함께 노래했다.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불렀던 'Left And Right'(레프트 앤 라이트) 무대 직후

  • 송종호 母, 아들 3년 넘게 작품 못 해..."마음 너무 아파, 사돈 되면 고기 무료" ('미우새')

    송종호 母, 아들 3년 넘게 작품 못 해..."마음 너무 아파, 사돈 되면 고기 무료"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송종호의 어머니가 3년 넘게 작품을 하지 못한 아들의 상황을 언급했다.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종호와 김승수가 각자 어머니와 함께 '합숙 맞선'에 참여했다. 맞선 상대인 박혜연, 민지수도 부모와 동행했다.아들 소개를 맡은 송종호 어머니는 "저희 아들은 1976년 생이다. 아들의 대표작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송종호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정은지 분)의 담임교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공백기 이야기도 꺼냈다. 송종호 어머니는 “3년 넘게 작품을 못 했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아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아들은 내색을 하지 않았다. 착한 아들"이라고 덧붙였다.송종호는 2023년 tvN '아라문의 검' 이후 작품 활동이 없다. 지난 7월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슬슬 일이 줄어들고 역할도 작아지니까, '만약 내가 배우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 그때 선배가 동업 제의를 했다"며 고깃집을 시작한 배경을 밝힌 바 있다.첫인상 선택에서 민지수는 송종호를 골랐다. 민지수의 아버지는 "미스터 송을 처음 봤는데 웃는 얼굴이 좋더라"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송종호 어머니는 맞선 자리에서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지금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서 열심히 경제적으로 회복 중이다. 사돈이 되시면 언제든 소고기 무료로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86세' 사미자, 백수로 놀고 있는데…"죽을 때까지 써도 될 만큼 돈 있어"

    '86세' 사미자, 백수로 놀고 있는데…"죽을 때까지 써도 될 만큼 돈 있어"

    배우 사미자가 백수 생활과 노후 자금에 대해 언급했다.9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릿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유선이 손님으로 나와 사미자, 김관수 부부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사미자는 "내가 일하지 않고 이렇게 백수로 놀고 있어도 괜찮을까 싶다"며 쉬는 생활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쳤다.남편의 돈 관리 습관도 돌아봤다. 사미자는 "은행 가는 걸 모른다. 그래서 내가 안 되겠다 싶어서 손잡고 갔다. 생활비 빼고 다 저금하라고 했다"며 남편과 은행에 함께 갔던 일을 떠올렸다.그 뒤의 변화도 전했다. 사미자는 "그다음부터는 남편이 은행 담당자와 친해져서 우리는 감히 들어갈 수 없는 VIP 금고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재테크 방식도 소개했다. 사미자는 "저축 안 하고 주식 같은 거 하는 건 싫다"며 "금 같은 것이라도 사놓으면 좋다고 들어서 금은 괜찮겠다 싶어 조금 사놨다"고 털어놓았다.남편도 금 이야기를 거들었다. 그는 "한때 금값이 올라서 몇 배나 뛰었다. 너무 많이 올랐더라"며 당시를 짚었다.노후 자금 이야기도 이어졌다. 사미자는 "이제 거지 소리 안 하고 스스로 이 정도면 죽을 때까지 써도 되겠다 싶어서 안심한다"고 고백했다.윤유선이 "금이 다 일하고 있었다"고 받아치자, 사미자는 "금은 조금이다. 그래도 늙어서 쓸 만큼은 돼서 다행"이라고 답했다.한편 1940년생인 사미자는 3세 연상의 배우 출신 김관수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재석, 딸 나은이 비비처럼 자라도 OK…"돈 많이 벌면 최고" ('식스센스')

    유재석, 딸 나은이 비비처럼 자라도 OK…"돈 많이 벌면 최고" ('식스센스')

    '식스센스' 국민 MC 유재석이 딸 나은을 떠올리며 현실적인 아빠의 바람을 농담으로 전했다.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는 이선민과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멤버들은 묵호를 돌아다니며 지역 곳곳을 살폈다. 비비는 "국내 여행을 다 해도 다 못한다. 해외로 갈 필요가 없다"고 감탄했다.멤버들은 이후 대왕 갈매기 도넛을 파는 카페에 도착했다. 가게를 살피던 고경표는 벽화 속 문어가 수상하다고 했고, 이선민도 벽화가 새것 같다며 의심했다. 쯔양은 관리가 잘된 것일 수 있다고 반박했지만, 유재석은 "쯔양은 가짜를 찾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대왕 갈매기 도넛이 나오자 비비는 과장된 동작으로 멤버들에게 도넛을 나눠줬다. 이를 본 유재석은 "비비도 이상한 거 많이 보는 것 같다. 알고리즘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비비의 모습을 보며 "나중에 나은이가 이렇게 크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렇게 커서 돈만 많이 벌면 갑이다"라고 답했다.멤버들은 쯔양의 식사량에도 놀랐다. 쯔양은 배가 10% 정도 찼다며 촬영 후 돈가스와 냉면을 먹을 예정이라고 밝혔고, 유재석은 "나도 돈가스를 좋아하지만 지금 들으니까 욱한다"고 반응했다. 가짜 가게는 해물 도삭면 감자탕집으로 밝혀졌다.한편,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촬영 당일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발열로 코로나19나 독감을 걱정했고, 일반 시청자를 만나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일정이라 녹

  • 심수봉은 후배에 쓴소리…이미자는 김용빈에 "전화위복 될 것, 실망하지 마" ('사당귀')

    심수봉은 후배에 쓴소리…이미자는 김용빈에 "전화위복 될 것, 실망하지 마" ('사당귀')

    가수 김용빈이 대선배 이미자에게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에게 쓴소리 후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던 것과 대비됐다.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은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9월 콘서트 취소 이야기를 꺼냈다.김용빈은 “1분 만에 전석 매진이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어 "얼마 전에 이미자 선생님께서 카톡을 보내셔서 '살다 보면 용빈이가 모르는 일도 많이 생긴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라며 메시지 내용을 소개했다.실제 메시지도 화면에 담겼다. 이미자는 "용빈. 콘서트 소식 들었어. 아무 문제 없이는 승승장구는 없어요. 반드시 전화위복 될 것이니 실망하지 말 것"이라고 적었다.메시지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련과 기쁨이 오고 갈 것을 각오하고 지내야 할 거야"라는 문장과 함께 "선생님의 지난 경험에 의하면 용빈이는 더 좋은 장소에서 더 크게 멋진 콘서트를 할 거야. 김용빈 파이팅"이라는 응원이 담겼다.박명수는 "진짜 감사하다. 어떻게 저런 말씀을 해주시냐"라며 놀라워했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선생님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심수봉은 앞서 전북 진안군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17세 후배 김다현을 향해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사과문을 냈다.사과문에는 김다현에 얽힌 사연도 실렸다. 심수봉은 "부친에게 김다현 양이 콘서트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피아노를 치며 불렀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연습을 했

  • '권상우♥' 손태영, 고3 아들 독립에 쿨했다…"정 떼려고 부모와 싸운다고" ('Mrs.뉴저지')

    '권상우♥' 손태영, 고3 아들 독립에 쿨했다…"정 떼려고 부모와 싸운다고"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독립을 담담하게 바라보면서도, 고마움이 담긴 편지에는 애정을 드러냈다.11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역대급 살림템이 쏟아지는 손태영 미국집 냉장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손태영의 집 곳곳을 둘러보며 아들 룩희의 근황을 물었다. 손태영은 "얘 지금 학원 다니느라 바쁘다"며 "나도 스케줄을 잘 모른다. 네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축구 일정이 자주 바뀌는 만큼 아들이 직접 일정을 확인하고 움직이도록 맡겼다는 설명이다.복도에는 클럽 축구복과 일반 축구복, 학교 축구복이 따로 정리돼 있었다. 손태영은 축구복을 두고 아들과 다투기도 한다며 "내 축구복 건들지 마라"고 했던 룩희가 이제는 직접 빨래를 한다고 전했다. 빨래를 대신해 주고도 옷을 찾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 상황을 피하려고, 아들이 자기 옷을 스스로 관리하게 했다는 것. 손태영은 "내 잘못도 아니지 않냐. 엄마들이 공감하실 거다. 그게 속 편하다"고 말했다.아들이 남긴 편지와 상장도 공개됐다. 룩희는 어머니날 편지에 "미국에서 혼자 다 책임지면서 학교 라이드, 축구, 공부까지 매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덕분에 미국에서 살 수 있어"라고 적었다. 손태영은 편지 내용을 소개하며 아들을 "스윗하다"고 표현했다.집에 걸린 상장에 대해서는 평균 95점 이상을 받으면 교장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수학을 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우리 집에서 이과는 좀 아니고 문과라고 생각했는데 룩희는 좀 이과더라"고 말했다. 아들의 학교생활과 성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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