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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돌연 방송 활동 중단…이유는 은퇴전 준비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격투기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는다.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

추성훈, 돌연 방송 활동 중단…이유는 은퇴전 준비

최신뉴스

  • 역대급 시즌제 드라마 온다…화제성 1위→확장된 서사 "예측불허" ('신병4')

    역대급 시즌제 드라마 온다…화제성 1위→확장된 서사 "예측불허" ('신병4')

    ‘신병4 : 사보타주’가 확장된 스토리를 예고했다.오는 24일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신병' 시리즈는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이자 대한민국 대표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최종화에서 전국 3.3%, 수도권 3.6%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민진기 감독은 “박민석 이병이 상병으로 진급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세 시즌을 지나 드디어 시즌4를 맞이하게 됐다는 점에서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시즌도 깨끗한 웃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는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회차로 제작됐다. 민진기 감독은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오고,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의 군생활 2차전과 부대의 대변혁을 몰고 올 대대장 변혁진의 전입,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의 등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의 부제인 ‘사보타주’에 대해 “군대 내에서 ‘사보타주’는 어떻게 일어나고 극복할 수 있을까, 거창한 부

  • 조승희, 15년 만에 뮤지컬 복귀…'브람스' 클라라 슈만役

    조승희, 15년 만에 뮤지컬 복귀…'브람스' 클라라 슈만役

    배우 조승희가 약 15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19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승희는 뮤지컬 '브람스'에서 클라라 슈만 역을 맡는다.'브람스'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가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을 만나 음악과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조승희가 맡은 클라라 슈만은 당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브람스와 로베르트 슈만의 삶과 예술에 깊이 연결된 인물이다.조승희는 2010년 뮤지컬 '아이돌'로 데뷔한 뒤 그룹 파이브돌스와 다이아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영화 '올레',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최근에는 MBC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비롯해 '수지, 수지', '응답하라, 복희' 등에 출연했다.이번 '브람스'는 조승희가 약 15년 만에 다시 서는 뮤지컬 무대다. 오랜 기간 드라마와 영화, 연극에서 쌓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라 슈만 역을 선보인다.뮤지컬 '브람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연, 인터뷰 중 2번이나 눈물 또르르…"누군가 떠나보내는 일 쉽지 않아"('경주기행') [인터뷰③]

    이연, 인터뷰 중 2번이나 눈물 또르르…"누군가 떠나보내는 일 쉽지 않아"('경주기행') [인터뷰③]

    배우 이연이 연기를 대하는 진솔한 철학과 영화 '경주기행'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며 인터뷰 도중 두 차례 눈물을 보였다.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 출연한 배우 이연을 만났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의 여정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연은 프로 레슬링 선수 출신인 셋째 딸 동주 역을 맡았다.극 중 날것의 생활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이연은 "편집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욕을 정말 많이 했다"고 밝혔다. 욕설을 뱉으며 격한 상황에 놓인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한 것. 그는 "속으로 욕하면서 연기하는 것과 대사 앞에 한번 뱉고 시작하는 건 에너지가 다르다. 저는 평상시에 욕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지만, 욕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 이어 "아마도 가장 큰 노력이라고 한다면 액션, 그리고 빠른 반응으로 욕이 먼저 나오도록 훈련한 것인 것 같다"고 했다.'소년심판'을 비롯해 독보적인 개성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연은 지나온 시간에 대해 "저는 연기가 좋아서 내가 할 수 있는 작품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일해왔다. 저는 감정적, 정신적으로 무리한 선택을 하진 않았다.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작품은 없었다. 그러면서도 잘 나아가고 있다는 데 감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한번 촬영을 시작하면 시간을 많이 쓴다. 작품 두 편 찍으면 거의 1년이 간다. 계절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른 채 서른이 넘었다. 직업에만 모든 정체성을 두면 어떤 어른이 될지 살짝 두렵더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 '절해고도'

  • "기안84 공개 연애 대놓고 본다"…SBS 새 연프, AI 메기도 등장 ('기이안연애')

    "기안84 공개 연애 대놓고 본다"…SBS 새 연프, AI 메기도 등장 ('기이안연애')

    '기이안 연애'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나의 AI파트너-기이한 연애'(이하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 '기이한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손정민 PD는 "이 프로그램은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영화 'Her'가 나왔을 때만 해도 SF소재 였는데, 지금은 AI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 잡았다. AI와 관계가 생기면서 특별한 감정이 생긴다는 사람도 증가했더라"며 "사람을 뒤흔들만한 감정이 사랑이라 그 부분에 집중해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원승재는 "요즘 사람들이 연애를 안 하는 이유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과 피로함 때문이라더라. 그렇다면 인간한테 친화적이고 최적화된 AI가 감정 교류가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의 연애가 될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원승재 PD는 "AI 메기가 등장한다. 다양한 분들이 나옴으로써 어떤 AI가 나와 맞는지 찾아간다. 덱스, 최미나수 같은 출연자가 나올지 지켜봐달라"며 "기안84, 장도연의 공개 연애를 대놓고 볼 수 있다"고 관심을 요청했다.  '기이한 연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하늬, '갑상샘암 투병' 박소담 곁 지켰다…엄정화 말 듣고 몸에 사과 건네 ('플레이')[종합]

    이하늬, '갑상샘암 투병' 박소담 곁 지켰다…엄정화 말 듣고 몸에 사과 건네 ('플레이')[종합]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암 투병 당시 이하늬, 신구, 엄정화, 조여정, 설경구 등 동료 배우들에게 받았던 따뜻한 위로를 떠올렸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박소담이 출연해 3 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갑상샘암 투병을 전후로 자신을 버티게 해준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했다.영화 ‘유령’을 촬영할 당시 박소담은 자신이 아픈 줄도 모른 채 이유 없이 에너지가 떨어지고 우울한 상태를 겪었다. 당시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 같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던 박소담의 곁에는 이하늬가 있었다.신구가 건넨 말도 박소담의 마음에 오래 남았다. 박소담은 자신이 울 때면 신구가 충분히 울 수 있도록 기다려준 뒤 “뭘 울고 그래, 그래도 우리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야지”라고 말해줬다고 회상했다.같은 아픔을 겪었던 배우 엄정화가 던진 질문은 박소담이 자기 몸을 대하는 방식까지 바꿨다. 엄정화는 전신마취를 받은 박소담이 수술 당시의 고통을 기억하지 못해도 몸은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며 “소담아, 너 몸에 사과했어?”라고 물었다. 처음에는 어색해했던 박소담도 이후 자기 몸에 “많이 아팠지, 미안해”라고 사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조여정에게 들은 이야기도 ‘자기 돌봄’으로 이어졌다. 조여정이 잠들기 전 자신에게 “너 오늘 후회 없이 잘 살았어?”라고 묻고, 그렇다고 생각하면 바로 잠이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박소담 역시 매일 아침과 잠들기 전 “오늘 하루는 잘 살았니? 괜찮았니?”라고 자신에게 안부를 묻기 시작했다고 전했

  •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악의적인 영상 편집과 유포에 칼을 빼 들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당사자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를 위축시켜 무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무대에 오른 제니의 특정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확산한 데 따른 조치다.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변형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지만, 현재로서는 AI 활용 여부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영상이 AI로 만들어졌거나 변형됐는지는 이번 문제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 실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순간이나 신체 부위를 의도적으로 부각하고 이를 성적인 맥락에서 소비하도록 편집·유포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피해자는 제니뿐만이 아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확대하거나 느리게 재생하고, 같은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는 어김없이 성적인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이 같은 분위기는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퍼포먼스에 집중해야 하는 가수가 자신의 어떤 동작이 캡처될지, 특정 각도의 영상이 어떻게 편집돼 퍼질지를 의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대 위 움직임이나 의상, 카메라를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게 되면 퍼포먼스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려워지고,

  • '39세' 이주연, 원조 얼짱 위엄 어디 안가네…내추럴한 일상도 화보야

    '39세' 이주연, 원조 얼짱 위엄 어디 안가네…내추럴한 일상도 화보야

    배우 이주연이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편안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했다.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그냥저냥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전신 거울 앞에 몸을 살짝 숙인 채 거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민소매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올린 모습과 목걸이, 귀걸이가 어우러져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다. 뒤편에는 엘리베이터와 창가, 의자가 함께 담겨 밝은 실내 공간의 모습이 이어졌다.이어진 사진에서는 화이트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셀카를 남겼다. 흰색 상의와 링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이주연의 이마에는 "얼빡"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으며, 뒤편에는 안내문이 붙은 기기와 온수기가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주연은 갈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하고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실내 좌석에 앉아 촬영한 셀카에는 테이블 위 물병과 식기류가 함께 보여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아냈다.마지막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파란색 크로스백을 착용한 이주연이 양손을 턱에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 액자에서는 긴 머리카락과 손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연출물이 함께 보이며, 이주연은 그 아래에서 미소를 지으며 독특한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이를 본 팬들은 "이뿌당 언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너무 귀여워요", "너무 이뿌당"

  • 에이티즈, 이스탄불서 6만5000명 홀렸다...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

    에이티즈, 이스탄불서 6만5000명 홀렸다...케이팝잇 보드 글로벌 1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멤버 공백의 위기를 딛고 또 한 번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무대를 완성하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라이징 차트 1위에 올라섰다. 이번 성과는 공연 이후 이어진 강력한 일간 성장세와 신규 팬 유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K-팝 데이터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파워 인덱스(PWR_GL) 72점을 기록하며 8월 19일 자 글로벌 라이징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 SNS 활동, 언론 보도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측정하는 지표다.이번 상승세는 튀르키예의 대표 연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i)' 무대에 오른 이후 본격화됐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Festival Park Yenikapı)에서 열린 이번 제5회 축제는 다양한 현지 및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사상 최초로 전용 K-팝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이틀간 '코리아 페스티벌 세그먼트(Korea Festival Segment)'로 꾸며진 무대에는 8월 14일 권은비와 에이티즈, 8월 15일 선미와 몬스타엑스가 차례로 올랐다. 대다수의 아티스트가 튀르키예 첫 방문이었던 만큼 전 출연진이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나, 특히 에이티즈의 무대는 압도적인 관객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약 6만 5천 명의 관객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공연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수천 명의 관객들이 에이티즈의 전 곡 세트리스트를 따라 부르며 환호성을 지르는 떼창 영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기존 팬덤인 에이티니(ATINY)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라이브를 직접 접한 일반 관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화제

  • MBC 제대로 일냈다…시청률 두자릿수 돌파→'대군부인' 턱밑까지 추격 ('유부녀킬러')

    MBC 제대로 일냈다…시청률 두자릿수 돌파→'대군부인' 턱밑까지 추격 ('유부녀킬러')

    '유부녀 킬러’가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유부녀이자 살벌한 킬러인 유보나(공효진 분)의 이중생활을 담은 드라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8월 2주차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 검색 반응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6회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돌파에 성공,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차 안에서 잠복 중이던 이동진(이상이 분)과 범성훈(최우성 분)이 뉴스 속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출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치솟았다. 올해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기록한 13.8%다. 유보나는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한 카지노 작전이 난항을 겪자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VIP 객장에 잠입한 유보나는 탁종구의 물병에 약물을 탄 데 이어,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의 기습에도 흔들림 없이 맞서며 위기 상황을 돌파했다. 지역팀과의 공조 작전에서는 탁종구와 천성길(김종구 분)을 한 객실로 유인해 케이블카에서 두 사람을 단 한 발의 총알로 동시에 처리하는 짜릿한 ‘원샷 투킬’을 완성했다.가족의 위기 앞에서 유보나는 총을 내려놓고 누구보다 절박한 엄마가 된다. 시댁 제사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 딸 권율(황봄이 분)이 갑자기 사라지자 유보나는 애타게 딸을 찾아 나섰고, 아파트 옥상에서 비행기를 바라보던 권율을 발견했다. &ldquo

  • '개그 추모식'까지 벌였다…KBS2, 개그감 죽었다는 반응에 내놓은 새 코너 기획 ('개콘')

    '개그 추모식'까지 벌였다…KBS2, 개그감 죽었다는 반응에 내놓은 새 코너 기획 ('개콘')

    '개그콘서트'가 개그감이 죽었다는 역발상을 활용한 코너 '불후의 명복'으로 새로운 웃음 공식을 시도하고 있다.KBS2 '개그콘서트'의 '불후의 명복'은 개그감이 죽었다는 설정 아래 '개그 추모식'을 여는 코너다. 개그맨에게 재미없다는 평가는 굴욕으로 통하지만, 이를 전면에 내세워 웃음으로 전환하는 아이러니를 활용한다.'개그 추모식'이 시작되면 동료 개그맨들이 조문객으로 등장해 주인공을 향한 '앞담화'를 펼친다. 슬픔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대신 과거 흑역사부터 실패한 개그,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폭로전을 이어가는 방식이다.박성광의 '개그 추모식'에서는 후배 개그맨 장현욱이 박성광이 회의 시간에 박성호와 박준형을 비난했다는 설정의 AI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박성호와 박준형이 등장해 "허경환보다 작은놈"이라며 오열하는 상황극을 펼쳤다.송필근이 주인공으로 나섰을 때는 '심곡 파출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승현과 강명선이 조문객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개그보다 노래에 진심이었던 송필근의 약력을 소개하며 웃음을 더했다.신윤승의 추모식에는 개그맨 지망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오민우와 김시우가 참석해 폭로전을 벌였다. 조수연은 아기 인형을 들고 등장해 신윤승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첫 방송 이후 3주 동안 박성광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불후의 명복'은 이후 송필근, 신윤승으로 추모 대상을 확장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공개 코미디의 코너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일반적으로 하나의 코너가 완전히 끝난 뒤 다음 코너가 시작되는 방식과 달

  • "그게 문제였나 싶어"…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 감싼 진심 [인터뷰]

    "그게 문제였나 싶어"…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 감싼 진심 [인터뷰]

    배우 공효진이 20년 넘는 연기 생활을 돌아보며 얻은 초연한 마음가짐과 함께, 최근 예능 태도 논란에 휩싸인 후배 정준원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애정을 전했다.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개봉을 앞두고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공효진을 만났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의 여정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공효진은 가족이 최우선인 첫째 딸 장주 역을 맡았다.오랜 시간 톱배우로서 자리를 지켜온 공효진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내비쳤다. 오래 연기 생활을 했지 않냐는 물음에 공효진은 "맞다. 저 너무 오래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요즘에 과거 작품 짤들을 보면 '벌써 10년이 넘었나' 싶다. 그걸 보면 제가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다. 그런데 예전에는 '별로다', '부었다', '인상을 너무 썼다' 등 단점만 보였다. 스스로를 거슬려하고 즐기지 못했다. 그때는 왜 못 느꼈을까 싶다. 그때는 계속 발전해야 하는 시기라 그게 건강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너무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즐기지 못했구나 싶더라"고 고백했다.이어 "40이 넘으면서 여유가 생겼다. 그게 바로 나이를 먹으면서 온 여유인 거 같다. 예전에는 커리어와 사람들에게 비치는 내 모습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내 인사이드와 정신 건강, 행복을 더 생각한다. 질타든 칭찬이든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후배들에게도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니 버텨라. 그때가 되면 그렇게까지 관심 안 갖고, 그렇게 안 혼나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 '35세' 서현, 기럭지 대체 어디까지야…우아함으로 완성한 화보 비주얼

    '35세' 서현, 기럭지 대체 어디까지야…우아함으로 완성한 화보 비주얼

    소녀시대 서현이 절제된 스타일링과 다양한 포즈를 담은 화보 컷을 공개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나무 난간에 양팔을 포갠 채 턱을 살짝 올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실버 귀걸이, 차분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깔끔한 배경 속에서 시선이 서현의 표정에 자연스럽게 집중됐다.이어진 사진에서 서현은 넓은 실내 공간 한편에 놓인 테이블과 의자 옆에 서 있다. 브라운 재킷과 블랙 이너,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을 바라보며 담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서현은 블랙 가죽 소파에 기대어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친 자세를 취했다. 짙은 회색 니트와 같은 계열의 긴 스카프를 매치한 서현은 카메라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 사진에는 서현은 그레이 트위드 재킷과 플레어 스커트, 블랙 롱부츠를 착용한 서현이 계단 난간에 한 손을 올린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검은 의자와 빨간 사과가 놓여 있으며, 블랙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린 스타일링이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단정한 매력을 더했다.한편 1991년생인 서현은 35세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사업가♥' 아유미, 황정음 만났다…슈가 우정 20년 지나도 그대로

    '사업가♥' 아유미, 황정음 만났다…슈가 우정 20년 지나도 그대로

    아유미가 황정음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오랜 우정을 담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올만에 옛추억을 떠오르면서 아이돌느낌으로다가 ㅋㅋㅋ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체크체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피팅룸 거울 앞에서 하늘색 오버핏 유니폼 스타일 상의와 와이드 데님 팬츠, 브라운 부츠를 매치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주변에는 여러 벌의 의상이 걸려 있고 바닥에는 가방과 신발이 놓여 있어 자연스러운 준비 공간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아유미는 황정음과 함께 거울 앞에 나란히 서 있다. 아유미는 같은 스타일링에 검은색 미니백을 들고 있으며, 검은색 의상을 입은 황정음은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뒤편에는 "Piggy Pizza" 간판과 네온 조명이 비치는 거리 풍경이 함께 담겼다.마지막 사진에 아유미는 황정음과 테이블에 나란히 기대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유미는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황정음은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초록색 병 음료 두 병과 붉은색 음료 한 잔, 휴대전화와 메뉴판이 놓여 있어 편안한 만남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엄마들이 너무 예뿌쟈", "슈가 추억이에요", "옛추억은 누구나 떠오를수도 있다고 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이며 지난 2022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작년 아유미는 돌을 맞은 딸을 위해 럭셔리한

  • 황정음, 확 달라진 외모로 아유미 만났다…슈가 우정 빛난 투샷

    황정음, 확 달라진 외모로 아유미 만났다…슈가 우정 빛난 투샷

    배우 황정음이 아유미와 함께한 유쾌한 만남을 공개하며 반가운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의 불타는 수욜!!!아짱 너무 고마웡!!!초베리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검은색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에 팔을 올린 채 아유미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황정음은 카메라가 아닌 옆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손목의 여러 개의 팔찌와 반지가 포인트를 더했다.사진에서 아유미는 하늘색 상의에 액세서리를 매치한 채 턱을 손에 괸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초록색 병 음료 두 병과 붉은색 음료 한 잔, 휴대전화 두 대가 놓여 있으며, 메뉴판이 펼쳐진 모습도 함께 담겼다. 붉은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영원한 우정", "두분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황정음 씨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의 첫 번째 세대 슈가 아이돌"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1인 소속사에서 횡령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5월 유튜브로 복귀했다. 활동 중단을 하던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박영진, 과거 예능 출연 후회했다…"자다가도 이불킥" ('라스')

    박영진, 과거 예능 출연 후회했다…"자다가도 이불킥" ('라스')

    개그맨 박영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영진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를 떠올린다. 녹화 현장에서는 생각나지 않았던 멘트가 집에 돌아간 뒤 뒤늦게 떠올라 후회했다는 것. 그는 자다가도 당시 상황이 생각나 이불킥을 했다고 털어놓는다.하하, 양상국과 함께하고 있는 ‘부산 호소인’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밝힌다. 경북 김천 출신인 박영진이 어떻게 ‘부산 호소인’에 합류하게 됐는지 그 과정이 공개된다. 박영진의 절약 습관도 언급된다. 그는 하하의 팬 콘서트 연습에 참여했다가 예상보다 시간이 길어지자 계속 시계를 확인했다. 연습 시간보다 다른 현실적인 이유를 신경 쓰고 있었다는 설명이다.최근 예능 출연이 다시 늘어난 박영진은 하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특히 하하와 함께 출연한 ‘놀면 뭐하니?’ 방송 이후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가 왔다고 밝힌다. 박영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오랫동안 진행했던 MBC 라디오가 종영하면서 이사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말한다. 이미 이사를 위한 계획을 세워둔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다는 것. 박영진은 이야기를 나누던 홍혜걸에게 즉석에서 대출 상담까지 시도한다.대표 유행어인 ‘소는 누가 키워’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과거 ‘개그콘서트’ 유행어 조사에서 자신의 유행어가 상위권에 올랐다고 밝힌 그는 이를 2026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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