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했다.지난 12일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티파니 영이 출연…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9일 2.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2.0%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으로 향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공개된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긴 오지에서 가파른 산길과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사족보행에 가까운 자세로 산길을 오르던 그는 해녀의 '찐 자연인' 면모를 목격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살게 됐는지 궁금해하던 이장우는 눈 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차려진다. 해삼과 전복, 낙지 등 싱싱한 해산물에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까지 더해져 다양한 음식이 완성된다. 산 정상 해녀의 집에서 펼쳐지는 식사와 자연인 해녀의 사연이 이날 방송의 주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이장우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부안 곰소염전을 방문한다. 끝없이 펼쳐진 염전에서 본격적인 소금 수확 작업에 나선 그는 높은 노동 강도에 진땀을 흘렸다고. 염부는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는 곳"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이장우는 약 1톤에 달하는 천일염을 직접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장우와 자연인 해녀의 만남은 오늘(13일) 밤 9시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24년 금융인과 결혼한 배우 이상엽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영화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을 맡았다. 현수는 독설 가득한 영화 비평으로 유명해진 뒤, 백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인플루언서이자 '스타맨' 에피소드를 책임질 주인공이다.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이상엽의 새로운 도전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그동안 그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미치지 않고서야', '순정복서', 영화 '만약에 우리'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이에 이상엽이 '핑크박스'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솔직함으로 무장한 돌싱녀 불나방이 데이트 중 폭발한다.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심박수 측정 수업을 통한 아찔한 스킨십과 엇갈린 마음으로 혼돈에 빠진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낙화유수와 심박수 데이트에 나선 불나방이 “저 나가기 싫은데요. 양도 안 되나요?”라며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며 데이트 거부를 선언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불나방의 비매너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공개된 예고편은 심박수 측정 결과로 데이트를 하게 된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낙화유수’의 심상치 않은 기류로 시작된다. 무슨 일 때문인지 흥분한 불나방은 “그럼 연애를 못 한다. 눈치 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며 낙화유수를 쏘아붙이고, 넉살은 “숨길 생각이 없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지는 불나방의 필터 없는 화끈한 멘트에 김풍과 넉살은 통쾌해하고 낙화유수는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붉은 실이 정해주는 인연을 찾는 새로운 수업이 공개된다. 연결 결과를 확인한 불나방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켜 줬으면 좋겠다”라며 또다시 분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모솔남 ‘수금지화’는 한 돌싱녀와의 대화에서 “그냥 막 좋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돌아버리겠어 진짜”라며 불도저급 직진 애정 공세를 펼친다. 끝없이 돌진하는 수금지화의 모습에 결국 넉살은 “그만하면 안 돼? 후퇴해”라며 다급하게 외친다. 데이트 중이던 불나방이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죄송해요”라며 애써 침착함을 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치 관리를 받는 근황과 함께 미용실 운영 일상을 공개했다.이지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저도 3주마다 새치 커버를 한다. 세월이 야속하죠"라고 털어놨다.이어 "저도 오늘 샴푸 받다가 졸아서 '에라, 모르겠다' 그대로 자버리고 싶었어요"라며 "오늘도 찾아주신 천사 고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헤드스파 받으시면서 제 손까지 걱정해준 고객님 감동 감동"이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지현이 자신의 두피를 살펴보며 장난스럽게 울상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새치 커버 시술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넘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성한 모발과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이지현은 고객들의 두피 클리닉을 직접 진행하며 미용실을 운영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저희 매장은 어떤 시술을 하셔도 샴푸는 정말 다른 매장과 다르시다며 칭찬 많이 해주신다"라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팀을 떠났으며,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또한 그는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는 과천시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및 브랜드 홍보원장으로 활동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또 한 번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13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5.3kg'가 적힌 체중계 인증샷이 담겼다. 만삭 시절 90kg였던 김다예는 출산 7개월 만에 30kg를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또 한 번 5kg 추가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앞서 김다예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7개월 만에 약 30kg를 감량한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임신 후 40kg이나 증량했다는 그는 "감량하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건 공복 유산균이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고 유산균을 먹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았다"며 "건강을 회복하고 체중이 조금 빠졌을 때는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매일 섭취했다. 레몬이나 해독주스를 함께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그는 이듬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예원은 지난 8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매회 예리한 시선과 진실을 향한 집요함을 보여주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그의 존재감은 가짜 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실을 구별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종영 이후 예원은 "저에게는 정말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다. 처음 도전하는 서바이벌 장르라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았던 것 같다"며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포용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가짜 뉴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무언가를 쉽게 믿기보다 한 번 더 의심하고 살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은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모습들도 너그럽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이번 '베팅 온 팩트'에서 예원은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주요 승부처마다 뉴스 헤드라인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고, 끝까지 끈기 있게 승부를 이어갔다. 또한 서바이벌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13일 tvN 측이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원규빈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인국은 냉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라는 별명처럼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다. 박지현은 회사에 찌들고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한다.강미나는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밝은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으로 분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직진 연하남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준다.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합과 탄탄한 대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내일도 출근!'은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최복호가 취업 일주일 만에 쫓겨난 눈물의 과거사, 그리고 '빽바지 신화'에 숨겨진 반전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오늘(13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누적 매출 약 5000억 원 신화를 쓴 '스타 디자이너' 최복호가 출연한다.1973년 데뷔해 올해로 53년 차를 맞은 그는 한국 패션계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경북 청도의 깊은 산속에 자리한 최복호의 양장점이 베일을 벗는다. 18년째 성황리에 운영 중인 이곳 양장점에 대해 최복호는 "한 달 평균 방문객이 1000명에서 많게는 1500명까지 온다. 월 매출은 최대 6000만 원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을 당황하게 만든 첩첩산중 야외 패션쇼부터, 팔순을 앞둔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거장 최복호의 인생사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최복호는 임신 8개월이던 어머니가 남편을 잃으면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늘 단정하게 양장을 갖춰 입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패션에 눈을 떴다. 이후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을 보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고, 결국 다니던 대학교를 과감히 중퇴하며 자신의 길을 선택했다. 군 제대 후에는 앙드레김을 배출한 복장학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실력을 갈고닦았다. 특히 파격적인 디자인의 데뷔작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그는 앙드레김의 스승이자 당시 패션계의 대모 최경자 이사장에게 직접 스카우트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하지만 화려한 출발 뒤에는 예상치 못한 시련도 찾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취업 일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로 구분된다.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에서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장원영, 김지원, 변우석, 이민정, 이병헌, 차준환 등이 참석했다. 1류 패션 : 장원영류예지 기자 - 바비인형의 탄생이다. 장원영은 슬림한 실루엣에 자연스럽게 잡힌 셔링 디테일이 추가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포인트의 주얼리와 핑크 컬러 백을 함께 매치해 블랙 드레스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다.제일 반전인 건 장원영이 드레스에 하이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신고 등장했다는 것.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원영이기에 굽 없는 발레리나 레더 플랫 슈즈를 신고도 굴욕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김세아 기자 - 장원영은 블랙 벨벳 드레스로 특유의 화려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깊게 파인 오프숄더 라인과 셔링 디테일이 실루엣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린 모습. 여기에 웨이브 헤어와 주얼리까지 더해지며 연말 시상식 같은 클래식 글래머 룩을 완성했다. 다만 포인트가 많은 스타일링인 만큼 전체적인 인상은 다소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김지원 기자 - 럭셔리한 글램 무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벨벳 소재의 블랙 드레스에 연보라빛 하트쉐입 미니백을 들어 아이돌다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슬림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위해 동여맨 듯한 장원영의 노력이 돋보인다. 1류 패션 : 김지원류예지 기자 - 공주가 아닌 여왕의 등장이다. 김지원은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와 개그맨 이수근이 합류한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거침없는 입담이 기대된다.'귀한 가족'은 다양한 스타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본다는 의도다.2015년 결혼한 12년 차 부부 전민기·정미녀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부부 토크,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관계성으로 큰 공감을 얻었다. 서로를 향한 돌직구 폭로전부터 유쾌한 말싸움까지 숨김없이 보여줬던 만큼, 특유의 재치 넘치는 부부 케미와 현실 밀착형 에피소드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스튜디오에서는 이수근이 MC로 나서 각 가족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낸다.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순발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활약해온 이수근은 현실 밀착형 리액션과 유쾌한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앞서 '귀한 가족'은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시작으로,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신문 커플', 화려한 이미지 뒤 반전 털털 일상을 최초 공개하는 고준희 가족까지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제작진은 "'귀한 가족'은 다양한 가족
가수 윤종신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MC로 합류한다.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오디션이다. 방송인 유재석에 이어 '천만 감독' 장항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윤종신은 유재석과 2010년 종영한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6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이다.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다. 윤종신은 특유의 공감 어린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 날카로운 음악적 시선까지 겸비한 만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MC로 뭉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유쾌한 티키타카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제작진은 "새롭게 돌아온 '해피투게더'에 윤종신이 MC로 합류했다. 이미 보장이 끝난 케미를 자랑하는 유재석, 장항준과 함께 편안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에 첫 방송되며,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임지연 주연작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주간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열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투둠(TUDUM)이 공개한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에서 '멋진 신세계'가 1위에 등극했다. 이 차트는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뷰 수와 시청 시간을 집계한 것으로 '멋진 신세계'는 지난 8일 첫 공개 이후 약 3일 만에 왕좌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SSBS 역대 금토 드라마 중 방송 첫 주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멋진 신세계'가 최초다. 같은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SBS 드라마 중 최단기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입증했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변우석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는 이민정에 이병헌이 보인 뜻밖의 리액션이 화제다.12일 패스트페이퍼 공식 SNS에는 '프론트 로에서 포착한 변우석과 이민정-이병헌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새롭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된 배우 변우석과 나란히 앉아 주얼리 쇼를 감상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변우석과 이민정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이 담겼다. 변우석이 다정한 눈빛으로 이민정에게 말을 걸자 이민정은 수줍게 입을 가리고 웃거나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특히, 이병헌의 리액션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를 애써 모른 척하며 멍하니 허공만 응시해 웃음을 안겼다. 한껏 굳은 그의 표정에 팬들은 "변우석, 이민정은 너무 즐거운데 이병헌 혼자 무념무상이네", "뭔가 소소한 질투하는 중인 듯", "이게 현실 부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변우석은 2017년부터 3년간 이병헌이 설립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몸 담으며 깊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병헌과 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우석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행사에 동반 참석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차를 두고 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병헌은 "하트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왜요"라고 답해 현실 부부 케미를 자아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장민호가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에 방문했다.29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온 SBS '희망TV'가 2026년 가수 장민호와 함께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를 찾았다.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모여든 난민들의 임시 거처로 시작된 이곳은 최근 기후 재해와 국제원조 축소가 겹치며 의료 시스템마저 붕괴 위기에 놓였다.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고통을 견디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장민호는 하가데라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하가데라 병원’을 찾아 열악한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상황은 심각했다. 하루 평균 400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지만, 이들을 돌볼 의사는 단 4명뿐이었다. 국제 지원까지 줄어들며 약과 의료 장비는 턱없이 부족했고, 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최후의 보루라기보다 언제 멈출지 모르는 위태로운 공간에 가까웠다.장민호가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연은 더욱 먹먹했다. 선천적 질환으로 방광이 몸 밖으로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는 5살 사담은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만, 장비도 의료진도 부족해 매일 감염의 고통을 견디고 있었다.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10살 아민 역시 병원의 인슐린 공급이 언제 끊길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당뇨 합병증으로 복부가 부풀어 오른 아민은 “몸이 나으면 선생님이 되어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너뜨렸다.극심한 영양실조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 국제원조 축소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직접적으로 흔드는 현실이었다. 장민호는 “우리에겐 당연한 치료가 이곳 아이들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라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후원을 호소했
가수 딘딘이 16년 만에 다녀온 캐나다 방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캐나다를 다녀온 딘딘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딘딘은 "'어서와' 때문에 캐나다를 다녀왔다"며 오프닝부터 다양한 현지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 편 녹화를 이어가던 중, 학창 시절을 보냈던 캐나다가 문득 그리워져 어렵게 시간을 내 다녀왔다는 것. 무려 16년 만의 캐나다 방문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처음엔 낯설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까 금방 적응됐다"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캐나다에서의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스튜디오의 관심을 모은다. 특히 캐나다 출신 줄리엔 강의 '은밀한 부탁'도 공개된다. 줄리엔 강은 딘딘의 캐나다 방문 소식을 듣고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간식을 꼭 사다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딘딘이 해당 간식을 건네자 줄리엔 강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딘딘 사랑한다"고 만세와 괴성을 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먹방 대부' 김준현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딘딘이 가져온 캐나다 간식을 맛본 김준현은 "이게 뭐야… 처음 먹는 맛이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한국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낯선 맛"이라고 평하면서도 "근데 중독성이 엄청 강하다"며 곧바로 다시 손을 뻗어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