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연출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 시청률 2%대까지 추락했다. '꽃보다 청춘'은 시즌3(2016)에서 최고 시청률 11…
개그맨 홍현희가 '팔이피플' 논란에 해명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현희, 진짜 이렇게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홍현희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열기에 앞서 지난 3월 제작진과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홍현희는 "사람이 보상심리가 있다. 나도 아직 그걸 놓지 못했다. 그럴 때 차에서 오일과 식초를 먹는다. 이 제품들이 쿠션 역할을 해주니 마음 놓고 내 욕구를 안 참으면서 먹는다. DM도 하나하나 알려달라고 와서 몇 분에게는 길게 개인적으로 길게 얘기해줬다"라고 말했다.이어 "나의 다이어트 과정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왜 콘텐츠로 담아? 팔려고?'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라고 밝혔다.앞서 홍현희는 11kg을 감량했다. 이후 남편 제이쓴이 다이어트 보조제 사업에 나서며 '팔이피플' 논란에 휩싸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이대환이 그레이스이엔엠과 손을 잡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대환이 새롭게 합류한 그레이스이엔엠은 이찬원을 비롯해 김희재, 박지현 등 대한민국 트롯계를 이끄는 핵심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18일 그레이스이엔엠은 “최근 종영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TOP9에 이름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은 이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이대환은 ‘무명전설’ 첫 방송부터 완벽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는 최종 결승에 진출한 TOP10 중 유일하게 방송과 무대 등 경험이 전무한 ‘서열탑 1층(무명층)’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아무런 배경 없는 ‘찐무명’의 상태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소속사 측은 “이대환은 ‘무명전설’을 통해 독보적인 스타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미 증명했다”라며 “그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무명전설’에서 최종 TOP9을 기록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이대환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음반 활동은 물론 예능,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혼란에 빠진 마을 호포항과 이를 막기 위해 나선 주민들의 사투가 담긴 이번 예고편은 강렬한 액션과 압도적인 긴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외계인 캐릭터까지 처음 공개되며 글로벌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듣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후 마을 전체가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극이 전개된다.본편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고편은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혼란에 빠진 호포항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순찰차에서 순경 성애(정호연 분)가 등장하고,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은 처참하게 부서진 가게 앞에서 믿기 힘든 광경과 마주한다.예고편은 범석과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 분), 성애를 비롯한 주민들이 마을을 공격한 정체와 맞서 싸우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전개와 예측하기 어려운 리듬, 거친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독창적인 앵글의 카체이싱 장면과 총격 액션, 숲속 추격신, 외계인의 공격을 피해 달리는 장면 등이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과감한 연출과 묵직한 분위기,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더해져 압도적인 장르적 긴장감을 완성했다.이번 예고편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외계인 캐릭터도 처음 공개됐다. 영화 속 외계인
배우 선우용여가 고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200평 new 사무실 대박나려고 거행한 정통 한국식 고사 방법 (+역대급 스님)'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자신의 채널 영상을 제작 중인 유튜브 회사의 새 사옥에 방문했다. 선우용여는 "이사 가면 꼭 고사를 지냈다. 드라마 할 때도 첫날 고사를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탈이 없어야 한다. 누가 다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고사는 미신이 아니라 내려오는 전통이다"라고 말했다.선우용여는 유튜브 회사 대표인 이석로 PD에게 "이사했다고 해서 왔다. 사무실을 옮기면 항상 고사를 지내야 한다"라고 했다. 앞서 홍진경이 신부와 방문해 성수를 뿌리고 갔다는 말에 선우용여는 "신부님이 했으면 불교에서 하는 것도 해야지"라며 웃었다.선우용여는 부산 대광명사 주지스님인 목종스님을 초대해 고사를 지냈다. 고사를 마친 후 시루떡을 나눠준 선우용여는 직원들을 단골 식당으로 이끌어 함께 식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전여빈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다.전여빈은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정경호와 호흡을 맞추는 이번 작품에서 그는 기존과는 결이 다른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전여빈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시한부 배우 이다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내일이 보장되지 않은 삶 속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고, 꿈과 사랑을 향한 간절함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후 ENA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른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전작과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한 경호원 김영란이자 가짜 신분 부세미로 분해 인물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극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9월 2.4%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7.1%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차기작 '혹하는 로맨스'에서는 시청률에 집착하는 쌈마이 작가 서해윤 역을 맡는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현실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또 다른 분위기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조기 갱년기를 겪는 스타 앵커와 얽히며 말라버린 연애 세포를 다시 깨워가는 과정을 그린다.전여빈은 작품마다 분위기와 색채를 달리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멜로와 액션, 감정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새 작품에서 선보일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
단테엔터테인먼트와 배우 신소율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5일 단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충남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문만동 애국지사 후손 가정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신소율을 비롯해 김사권, 문다은, 신용석, 안설아 등 단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과 임직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골조 작업 등 건축 공정에 직접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봉사 대상 가정은 노후 컨테이너 구조의 주택에서 생활해왔다. 외풍과 단열 문제가 심하고 내부 노후화도 진행돼 주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문만동 애국지사는 1919년 충남 당진 대호지와 천의장터 일대에서 전개된 4.4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당시 시위는 약 7km에 걸쳐 이어진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문 애국지사는 체포돼 태형 90대를 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신소율은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항상 잊지 않고 감사해야 할 분들의 후손이 오히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며 "한국해비타트가 앞장서 처우 개선에 힘쓰는 현장에 홍보대사로서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단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들과 임직원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
영화감독 박찬욱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았다. 한국 영화인 최초이자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다.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부가 1957년 제정한 훈장으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단계로 나뉘며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수훈 직후 박 감독은 "나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어보는 것,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며 "그것만 남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어렸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영화는 프랑스 영화였다"며 프랑스 감독 줄리앙 뒤비비에의 영화 '나의 청춘 마리안느'를 언급했다. 또 "사람들이 왜 영화가 폭력적이냐고 물으면 항상 '프랑스 때문이다'라고 답한다"며 특유의 유머를 섞어 현장 분위기를 웃음짓게 만들었다.특히 박 감독은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사건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올드보이'는 이미 국내 개봉을 마친 작품이었음에도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이후 박 감독은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세계 영화계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박 감독은 연로한 부모님을 언급하
소속사와 합의 없이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했다.18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장동주의 SNS 계정에는 그가 은퇴를 선언한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장동주는 지난 15일 새벽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면서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이어 그는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소속사 매니지먼트W 측은 이번 장동주의 은퇴에 대해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이뤄진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밝혔다.이어 소속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피해를 본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현재 장동주와의 신뢰 관계는 사실상 회복이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 전속계약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장동주는 지난해 10월도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문구를 올린 후 돌연 잠적한 바 있다. 당시 장동주의 소속사였던 넥서스이엔엠 측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전했다. 몇 시간 후 소속사는 "장동주의 소재를 확인했다"며 "다행히 나쁜 상황은 아니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장동주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3개월 장정의 막을 내렸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트롯 프로그램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청자가 적지 않은 가운데, '무명전설'은 익숙한 트롯 오디션 문법 안에서도 참가자들의 재도전 서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점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TV조선 '미스트롯' 성공 이후 트롯 오디션은 시즌제와 유사 포맷이 잇따라 등장하며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피로감과 식상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무명전설'은 단순히 노래 실력을 겨루는 방식보다 "왜 다시 이 무대에 서게 됐는가"에 집중했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지만 긴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참가자들, 그룹 해체 이후 생계를 걱정해야 했던 이들,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사연이 프로그램의 중심에 놓였다.이번 '무명전설'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리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포함해 6차례 오디션에 도전한 이력을 갖고 있다. 3위에 오른 장한별은 치대 중퇴와 가족의 반대를 넘어 16년 동안 가수의 꿈을 이어온 서사를 지녔다. 이들 외에도 TOP10은 마지막 회까지 각자의 삶과 상처, 가족과 꿈이 담긴 노래를 선곡하며 단순 경연을 넘어 자신의 시간을 무대 위에 펼쳐 보였다.참가자들의 사연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버텨온 시간과 실패의 경험이 더 큰 감정선을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무대를 대하는 진심이 느껴진다", "간절함이 다르게 보인다", "노래 실
가수 K2 김성면이 신곡 '삶의 중심에서'로 공식 활동 재개에 나섰다.K2 김성면은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삶의 중심에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아프도록 사랑했던'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곡이다.이번 신곡은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데뷔 35주년 기념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다. 35년 동안 음악과 무대를 지켜온 아티스트가 다시 대중 앞에 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K2 김성면은 1990년대부터 깊이 있는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대중과 만나온 아티스트다.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켜오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35년이라는 시간 동안 음악과 함께 걸어온 삶과 감정을 다시 꺼내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신곡 '삶의 중심에서'는 2019년 발표한 '외치다'를 새롭게 편곡하고 개사해 재구성한 발라드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성숙해진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K2 김성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오랜 시간 무대와 삶을 지나온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가사에 녹여냈다.작곡은 김윤식이 맡았으며, 편곡에는 최영호가 참여했다. 현재적인 사운드 감각과 K2 김성면 특유의 감성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로 완성됐다.신곡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35년 동안 K2 김성면의 음악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전쟁 속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은 군인, 꿈을 잃은 뒤에도 누군가를 위로하는 식당 주인이 된 발레리나,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소방관이 된 딸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구재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첫째 아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라고 전했다.구재이는 뱃속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이 아기 인형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과 구재이의 임산부 뱃지에서는 둘째 딸을 기다리는 모자의 설렘이 전해진다.이에 동료,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최근 둘째를 얻은 오상진은 박수 이모티콘 등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이현이는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1986년생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6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는 남편을 따라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김재욱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은밀한 감사' 8회에서는 전재열과 주인아(신혜선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이들은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연인 관계였지만 전재열이 정략결혼을 하게 되면서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전재열은 겉으로는 냉철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결핍과 오래도록 눌러온 감정이 자리하고 있다. 김재욱은 이러한 전재열의 이면을 과장 없이 녹여내고 있다. 특히 찰나에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짧은 호흡의 변화가 몰입감을 더한다.주인아와의 관계에서 전재열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늘 여유로웠던 태도와는 달리, 행동 하나하나에 미련과 후회가 묻어난다. 이미 변해버린 관계임을 알면서도 다시 손을 내밀고, 평소라면 흔들리지 않았을 도발에 응수하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김재욱은 복잡한 전재열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매회 호평받고 있다.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연계해 도시 곳곳을 그룹의 음악적 색채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이다.방탄소년단은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당시에도 '더 시티'를 통해 부산을 거대한 공연 테마파크로 변모시킨 바 있다. 약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의 협조 아래 기획됐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축제로 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금희(60)가 절친 이선희(61)에게 90세까지 노래해달라고 말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금희'에는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로 돌아온 가수 이선희 님을 만납니다!! _2부_마이금희 인터뷰wit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이선희는 절친 이금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선희는 자신만의 정신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면 무작정 걷거나 혼자 여행을 떠난다"며 "어디 갈 수 없는 상황이면 갑자기 옷장의 옷을 전부 다 꺼내 정리한다"는 독특한 습관을 고백했다.이어 이선희는 최근 화제가 된 'DJ 희'로의 변신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하드락과 메탈을 좋아했다"며 "음악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EDM을 들었다. 그중에서도 '베이스 하우스'에 푹 빠져 직접 디제잉을 배우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40년 넘게 고수해온 생머리 대신 뽀글뽀글한 펌 스타일을 선택한 이유도 "디제잉을 시작하며 변화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이금희는 절친 이선희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이선희는 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 정말 건강한 식단만 고집한다"며 "옆에서 지켜본 생활 방식이 너무 깔끔해 장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살 수밖에 없으니 적어도 90세까지만 노래해 달라. 그 은퇴 무대 사회는 내가 보겠다"고 제안하자, 이선희는 "정말 좋다"며 기쁘게 화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