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혜선, '1.3만원 헤어롤' 이어 45만원 만년필 만들었다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45만원 상당의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앞서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의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데 이어 또 한 번 고가의 제품을 …

구혜선, '1.3만원 헤어롤' 이어 45만원 만년필 만들었다

최신뉴스

  • 사과만 남은 10주년…고개 숙인 블랙핑크, '완전체'로 증명할 차례 [TEN스타필드]

    사과만 남은 10주년…고개 숙인 블랙핑크, '완전체'로 증명할 차례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이 데뷔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차례대로 사과하면서 논란이 마무리됐다. 다만 사과가 말에 그치지 않으려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팬들에게 믿음을 줄 만한 행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의 규모와 운영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0년을 함께한 팬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컸다. 논란이 커지자 멤버들이 직접 나섰다. 지수, 로제, 리사에 이어 지난 17일 제니까지 고개 숙이며 블랙핑크 4인 전원이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했다. 팬들의 서운함을 외면하지 않고 멤버들이 직접 사과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다만 사과로 마무리하기에는 팬들이 느낀 아쉬움이 크다. 이번 논란은 행사 하나에 대한 실망을 넘어 블랙핑크와 팬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것인지 생각해볼 계기가 됐다.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과 별개로 '블랙핑크'로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중요하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나눠 이어가고 있다. 네 멤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계약을 맺었지만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진행한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솔로 음악과 연기, 패션 등 저마다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 활동의 비중이 커진 만큼 완전체로 내놓는 앨범과 공연, 팬들과 만나는 자리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도 이전보다 커졌다.이번 논란이 데뷔 10주년에 불거졌다는 점도 뼈아프다. 개인과 그룹 활동이 분리된 상황에서 데뷔 기념일은 네 멤버와 팬들이 '블랙핑크'라는

  • 105kg까지 쪘던 스윙스, 다이어트했는데…"살 도로 쪄, 계약서에 없어서"('타짜4')

    105kg까지 쪘던 스윙스, 다이어트했는데…"살 도로 쪄, 계약서에 없어서"('타짜4')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영화배우로 데뷔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다만 당초 참석을 예정했던 미요시 아야카가 행사를 하루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소식을 알렸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대박이 났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스윙스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그는 "연기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캐스팅 됐다. 5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복에 겨웠다고 생각한다. 더 겸손해지고 있다. 받은 축복이 훨씬 많은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처음 영화배우가 된 스윙스는 비주얼적으로도 많이 신경썼다고. 그는 "몇 개월 동안 태닝을 했다"라며 "105kg까지 쪘는데 92~93kg까지 뺐다. 그런데 촬영 중간에 살이 도로 쪘다. 계약서에는 (몸무게 관련 내용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내달 2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5살 연하 남친 아들로 입양했다…"집에서는 남편으로 살자" 친자와도 의절 ('탐비')

    25살 연하 남친 아들로 입양했다…"집에서는 남편으로 살자" 친자와도 의절 ('탐비')

    25살 연하 애인을 양아들로 입양한 시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도련님이 절 여자로 보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결혼 6개월 차인 의뢰인은 수시로 자신을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동생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의 생일을 맞아 시어머니와 시동생을 신혼집에 초대해 식사했고, 다음 날 자신의 유니폼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전날 시동생이 자신의 안방에 들어왔던 사실을 떠올린 의뢰인은 "시동생이 유니폼을 훔쳐간 것 같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의뢰인의 시동생은 시어머니의 친아들이 아닌 3년 전 성년 입양된 양아들로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다정한 모자인 줄 알았던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사실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었다. 심지어 시동생은 사기로 교도소를 드나들었던 전과자에, 자신의 애인·친구와 짜고 양어머니에게 투자 명목으로 수억 원을 빼돌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그런 양아들에게 건물을 증여하기 위해 변호사를 만나고 있었다. 의뢰인의 시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양아들과 처음 만났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둘째 아들과 같은 이름에, 쇄골의 점까지 똑같은 그의 모습에 마음을 빼았겼다. 얼마 후 출소한 그가 연락을 해왔고, 두 사람은 25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시어머니는 그와 떳떳하게 한 집에 살기 위해 "밖에서는 아들로, 집에서는 남편으로 함께 살자"며 입양을 제안했다. 그녀의 재산

  • '친일파 비판' 단골 소재였는데…SBS, 하영 증조부 논란에 진퇴양난 [TEN스타필드]

    '친일파 비판' 단골 소재였는데…SBS, 하영 증조부 논란에 진퇴양난 [TEN스타필드]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면서 SBS도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그동안 드라마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친일 문제를 여러 차례 다뤄온 가운데, 이번에는 신작 드라마의 주연 배우를 둘러싼 가족사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최근 SBS 콘텐츠 속 친일파를 비판하는 장면들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회자되면서 공교로운 상황이 연출됐다.최근 하영은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공식 사과했지만 싸늘한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고, 불똥은 차기작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번졌다.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승산 있습니다'는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논란 직후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며 하영의 하차 여부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SBS가 더욱 난처한 이유는 친일 문제가 그동안 자사 콘텐츠에서 여러 차례 비중 있게 다뤄진 소재이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2회에서는 친일파 후손들이 진이수(안보현 분)를 노린 '연쇄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등장했다. 진이수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이들을 일망타진하며 통쾌한 응징을 선사한 가운데, 해당 장면은 방영 직후 불거진 하영의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2019년 방송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도 친일파 집안이라는 설정은 악인의 면모를 부각하는 장치로 쓰였다. 극 중 '구담구 카르텔'의 일원인 경찰서장 남석구(정인기 분)는 대대로 친일을 해온 집안의 후

  • 김지훈, 40대에도 흐트러짐 없는 이유…"나쁜 습관 만들지 않으려 노력, 건강 중요해" [TEN인터뷰]

    김지훈, 40대에도 흐트러짐 없는 이유…"나쁜 습관 만들지 않으려 노력, 건강 중요해" [TEN인터뷰]

    배우 김지훈은 45세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었다. 40대에 접어들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고, 연기적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집요한 자기관리의 바탕에는 '더 오래, 더 잘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은 작품 공개 후 반응에 대해 "재밌게 봤다는 분들이 많았다. 내용이 점점 더 큰 상황으로 흘러가고 엔딩마다 궁금증을 만드는 요소가 있다 보니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회 한 회 갈수록 상황이 더 극단으로 치닫기 때문에 앞으로 더 뜨거운 반응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재홍은 배우이지만 크게 인정받지 못한 채 유명 인플루언서인 아내 경희의 후광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여기에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밝혀지고 딸이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린다. 김지훈은 재홍의 '하찮음'을 캐릭터의 매력으로 꼽았다.그는 "재홍은 배우지만 화려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누구나 괜찮은 척하고 더 멋지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그 안에는 돈이나 명예와 상

  • 키 '190cm 문짝남' 이채민, 장난기부터 훈훈함까지…'대환장 기안장' 현장 비하인드 공개

    키 '190cm 문짝남' 이채민, 장난기부터 훈훈함까지…'대환장 기안장' 현장 비하인드 공개

    키 190cm로 알려진 배우 이채민이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관련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이채민은 인스타그램에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대체 왜 하는 건데?대체…많이많이 봐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이채민은 실내 행사장에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턱을 받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목에는 메탈 시계를 착용했고, 은은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고개를 기울인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편으로는 행사장 좌석과 사람들이 함께 담기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채민은 넷플릭스 '대체 휴먼은 왜 등산을 하는 건데' 대형 배경 앞에 서서 주먹을 살짝 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차림에 허리 쪽으로 컬러풀한 소품이 보이며, 대형 전광판의 알록달록한 일러스트 배경과 어우러져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채민은 무대 위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마이크를 잡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뒤편에는 프로그램 배경 그래픽이 크게 펼쳐져 있어 행사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채민은 브라운 컬러 후드 재킷을 착용한 채 무대 위에 서 있다. 양손을 앞쪽으로 모은 자세로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고 있으며, 차분한 표정과 단정한 스타일이 어우러져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양옆에는 다른 참석자들이 일부 함께 담겼고, 손에 든 행사 마이크가 현장감을 더했다.

  • 김성수, 딸 홀로 키우다 2차 성징 때 난감…"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같이삽시다')

    김성수, 딸 홀로 키우다 2차 성징 때 난감…"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같이삽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임시 거처였던 마을 회관을 떠나 리모델링한 집으로 셀프 이사하는 모습이 담긴다.이사하는 싱글즈를 위해 쿨 김성수가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김성수는 황신혜의 부탁으로 찾아왔다.김성수는 딸이 7살이었을 때부터 홀로 육아해온 시간도 돌아본다. 딸이 2차 성징을 겪었을 당시 아빠로서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리모델링을 마친 새 보금자리도 공개된다. 과거 녹물이 쏟아졌던 화장실까지 쾌적한 공간으로 달라진 모습을 본 황신혜는 "화장실에서 자도 될 정도"라며 만족해한다.싱글즈의 이사날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칼 품은 네 여자의 '경주기행'…웃음은 서늘하고, 끝맛은 뭉클한 K-가족 소동극[TEN리뷰]

    칼 품은 네 여자의 '경주기행'…웃음은 서늘하고, 끝맛은 뭉클한 K-가족 소동극[TEN리뷰]

    복수극의 얼굴을 한 가족 여행기, 서늘한 스릴러 위에 피어난 유쾌하고 따스한 블랙코미디다.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은 막내딸을 앗아간 가해자를 향해 칼을 품고 떠난 네 모녀의 여정을 담아낸다. 무거울 법한 복수 서사를 엉뚱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한국형 소동극으로 맛깔나게 풀어냈다.'경주기행'은 막내딸 경주를 잃은 엄마 옥실(이정은 분)과 세 딸 장주(공효진 분), 영주(박소담 분), 동주(이연 분)가 경주로 향하며 시작된다. 겉으로는 오랜만의 단란한 가족 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출소한 가해자를 직접 단죄하려는 것. 어설프고 기묘한 살인 계획을 품은 네 모녀의 여정은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맞닥뜨리며 위태로운 긴장과 웃음을 오간다.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장르의 이음새다. 막내의 죽음이라는 처절한 비극을 밑바탕에 깔고 있으면서도, 영화는 섣불리 신파로 빠지지 않는다. 복수라는 살벌한 목표와 어딘가 어설픈 모녀들의 모습이 충돌하며 터져 나오는 위트가 일품이다. 마음 약해 벌레 한 마리 죽이지 못하던 이들이 품은 살벌한 계획은, 툭툭 터져 나오는 순박함과 엉뚱함으로 무서운 긴장감을 녹인다. 서늘함과 따스함, 스릴러와 휴먼 코미디를 유려하게 오가는 한국식 블랙코미디의 진수가 돋보인다.네 배우의 연기 합은 실제 한 가족을 보는 듯 어우러진다. 막내의 비극 앞에 삶이 산산조각 난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은, 텅 빈 눈빛 뒤에 번뜩이는 칼날을 품고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이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성향의 세 자매 공효진, 박소담, 이연은 투닥거리면서도 막냇동생을 잃은 슬픔을 공유하는 끈끈한 연대로 핏줄의 온도를 생생하

  • 집안 자랑만 안 했어도…'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에 쓴소리 "하지 않은 일로 비난 각오 해야"

    집안 자랑만 안 했어도…'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에 쓴소리 "하지 않은 일로 비난 각오 해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상의 과오를 후손에게 묻는 것은 '연좌제'라는 반론과 하영이 직접 가족사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는 지적이 맞서고 있다.논란은 하영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기 집안을 '4대째 의사 가문'으로 소개한 뒤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증조부가 한양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소개했다.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로 지목된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의사 안상호라는 기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당초 관련 의혹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기록의 존재를 확인했다. 소속사는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다.하영 역시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왔다"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다.논란이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하영이 직접 저지른 일이 아닌 증조부의 행적을 이유로 후손까지 비판하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라는 의견도 제기됐다.반면 온라인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히 조상의 과오를 후손에게 묻는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영이 자신의 가족사를 먼저 공개하고 증조부의 이력을 여러 차례 자랑스럽게 소개했다는 점에서다.최근 SNS

  • "자괴감 들어" 기안84, 연프 출연에 현타왔다…풀빌라 데이트에 "좋으면서도 괴로워" ('기이한 연애')[종합]

    "자괴감 들어" 기안84, 연프 출연에 현타왔다…풀빌라 데이트에 "좋으면서도 괴로워" ('기이한 연애')[종합]

    기안84가 연애 프로그램(연프)으로 첫 SBS 예능에 나선다. 그는 AI와의 연애에 자괴감이 든다면서도 현실에서 말도 못 걸 만큼 뛰어난 비주얼과 무엇이든 들어주는 매력에 설레며 혼란스러웠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나의 AI파트너-기이한 연애'(이하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기이한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손정민 PD는 "이 프로그램은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영화 'Her'가 나왔을 때만 해도 SF 소재였지만 지금은 AI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 잡았다. AI와 관계가 생기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늘어났다. 사람을 뒤흔들 만한 가장 큰 감정이 사랑이기에 그 부분에 집중해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원승재 PD는 "요즘 사람들이 연애를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함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에게 친화적이고 최적화된 AI와 감정 교류가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의 연애가 펼쳐질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기안84는 "PD님이 사무실을 찾아와 AI와 연애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호기심도 생기고 신선할 것 같아 일종의 실험을 해본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겹치는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도 큰 이유였다. 내가 워낙 'T'(이성적 성향) 성향이라 감정이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했다"고 밝혔다.AI와의 연애

  • 송민준, 왕좌 자리 뺏었다…폭염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TEN차트]

    송민준, 왕좌 자리 뺏었다…폭염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TEN차트]

    가수 송민준이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송민준이 뽑혔다. 송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터트롯2' 최종 8위와 '현역가왕2' 출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새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위는 김중연이 올랐다. 김중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Varie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는 물론, 첫 미니앨범 '우리정이'의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3위는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37억 건물주' 장원영, 윙크 한 번에 '심쿵'…인형 비주얼 언제까지 업그레이드 될까

    '137억 건물주' 장원영, 윙크 한 번에 '심쿵'…인형 비주얼 언제까지 업그레이드 될까

    아이브 장원영이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 과정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te n sweet, that's all"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민트 컬러 카디건과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쪽 눈을 감고 윙크를 지으며 미소를 짓는 가운데, 스타일리스트가 핑크 리본이 달린 가위를 이용해 앞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함께 담겼다. 체리 패턴이 들어간 휴대전화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웨이브 헤어가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블랙 의상을 착용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진 프릴 디테일이 시선을 끌었고,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 골드 팔찌를 매치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블랙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은 채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옆으로 길게 내려온 앞머리와 핑크빛 메이크업, 눈가 아래 점이 함께 담기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고 뒤편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선 채 한 손에 핑크 리본이 달린 가위를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밝은 조명 아래 맑은 피부 표현이 어우러졌으며 휴대전화 케이스의 체리 패턴이 전체적인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팬들은 "천사", "정말 귀여워", "너무 예뻐", "미인", "진

  • 김의영, 압도적 인기…폭염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의영, 압도적 인기…폭염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김의영이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밝고 경쾌한 매력을 전했다.2위는 정미애가 올랐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2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21년 설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복귀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최근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4일에는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들이 수록됐다고 알려지면서 가수로서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하성운, 미국 체류 중 기쁜 소식…폭염에도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하성운, 미국 체류 중 기쁜 소식…폭염에도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뽑혔다. 하성운은 지난 14일 워너원 멤버들과 'KCON LA 2026' 참석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워너원이 케이콘 무대에 서는 것은 약 8년 만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성운은 현재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과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위는 현재가 올랐다. 현재가 속한 더보이즈는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단체 활동 계약을 마쳤으며, 개인 활동은 각자 별도 소속사와 계약해 진행하는 동시에 그룹 활동은 병행할 예정이다.3위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차지했다. 민호는 오는 9월 7일 솔로로 컴백할 예정이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당일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메이크 잇 핫)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싱글 'TEMPO'(템포) 이후 9개월 만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50세' 김희선, 나이 안 믿기는 역대급 미모…클로즈업도 굴욕 없다

    '50세' 김희선, 나이 안 믿기는 역대급 미모…클로즈업도 굴욕 없다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비주얼과 변함없는 미모가 담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브랜드명 해시태그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실버 이어링을 매치한 모습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테이블 위에 손을 올린 편안한 자세가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희선은 블랙 더블 재킷을 착용한 채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옆으로 응시하고 있다. 차분한 회색 배경과 절제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실루엣이 한층 돋보였다.마지막 사진에서 김희선은 화이트 테이블 위에 팔을 포갠 채 턱을 기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의상과 긴 생머리가 밝은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테이블 위에 놓인 직사각형 상자에 손을 올린 편안한 포즈와 은은한 미소가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팬들은 "대한민국에 다시 나올 수 없는 진짜 미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 이뻐요", "한세대에 한명 나오는 천상의 미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1976년생인 김희선은 50세다. 1993년 데뷔한 김희선은 '해바라기', '신의', '품위있는 그녀',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미술 전시 'ATO ; 아름

1
하성운
하성운
2
코르티스
코르티스
3
BTS
BTS
4
플레이브
플레이브
5
세븐틴
세븐틴
6
앤더블
앤더블
7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8
엔하이픈
엔하이픈
9
에이티즈
에이티즈
10
알파드라이브원
알파드라이브원
1
블랙핑크
블랙핑크
2
아이브
아이브
3
아이들
아이들
4
아이유
아이유
5
트와이스
트와이스
6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7
유니스
유니스
8
에스파
에스파
9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10
니쥬
니쥬
1
아일릿
아일릿
2
우즈
우즈
3
리센느
리센느
4
예나
예나
5
한로로
한로로
6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
7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
8
임영웅
임영웅
9
영탁
영탁
10
박서진
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