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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문제아였다…"母 김을동 아니었으면 교도소 갔을 것"('데이앤나잇')

'데이앤나잇' 송일국이 과거 문제아였다고 고백했다.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했다.이날 송일국은 "시청자분들이 속고 계신다"…

송일국, 문제아였다…"母 김을동 아니었으면 교도소 갔을 것"('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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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변은아(고윤정 분)이 친모 오정희(배종옥 분)을 향해 쌓아온 상처를 터뜨렸다.23일 방송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변은아와 오정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 사이의 숨겨진 관계를 알게 된 황동만(구교환 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정희는 변은아를 찾아갔다. 그는 “혹시 날 반대하는 이유라도 있나?”라고 묻자, 은아는 차가운 표정으로 “징그러워서요. 여기까지 찾아와서 들이대는, 적당히가 없는, 그 징글징글한 욕망”이라고 받아쳤다.이어 변은아는 “늘 전쟁이잖아요. 쟤보다 돋보야하고 더 더 더, 누구 받쳐주는 역할 한 적 있냐. 한 번이라도 즐거웠던 적 있냐”라고 되물었다.오정희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지옥의 끝은 가봐야지”라며 변은아를 몰아붙였고, 결국 변은아가 참아왔던 감정도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눈시울이 붉어진 변은아는 “지옥이 뭔지는 아세요? 아홉 살에도 지옥을 겪을 수 있어요”라며 울먹였고, 오랫동안 삼켜왔던 상처를 꺼내기 시작했다. 이어 황동만 앞에서 두 사람의 충격적인 모녀 관계까지 드러났다. 변은아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졌어요. 당신 한숨에, 당신 시선에”라며 울분을 터뜨렸고, “내가 죽어서라도 당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싶어”라며 오열했고, 코피도 흘렸다.이에 오정희는 “쭉 써. 써서 줘. 내가 얼마나 못된 여자인지 써. 100장이든 1000장이든 다 볼게”라고 말했다. 이어 “읽으면서 매일 가슴을 칠게. 네가 그렇게 애지중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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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예능 무차별 섭외에 분노 터졌다…노유민 부부, 15기 옥순♥광수에 이어 SNS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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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남준, 임지연 파격 노출 의상에 버럭…“저 여자밖에 눈에 안 보여”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파격 노출 의상에 버럭…“저 여자밖에 눈에 안 보여”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차세계(허남준 분)이 신서리(임지연 분)의 촬영 중 노출 의상을 교체하라 지시했다.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가 신서리(임지연)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는 등이 파이거나, 어깨 등 신체 일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광고 촬영장에 등장했다. 차세계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어딘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계속 신서리의 의상을 갈아입히도록 한 차세계는 “옷이 왜 이 모양이 따구냐”라며 노출 의상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옷을 여러 번 갈아입게 된 신서리도 발끈했다. 그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마귀가 낀 거다”며 차세계를 향해 구두를 던지려고 했지만 백광남(김민석 분)이 만류했다.소속사 홍대표(백지원 분)가 차세계에게 “마케팅팀 컨펌도 다 해주셨고, 의상이 그리 튀지 않는데”라고 묻자, 차세계는 “소재가 저럴 줄 몰랐다. 제품 홍보하는 광고인데 신서리가 너무 튄다”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급기야 “지금 저 여자밖에 눈에 안 보인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결국 차세계는 “의상을 전면 교체하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광고주가 나니까 내 니즈에 맞춰라”라고 엄포를 놔 현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브라이언, 결혼 얘기 질색…부모에 "또 아들 하나 잃는 거"('전현무계획3') [종합]

    브라이언, 결혼 얘기 질색…부모에 "또 아들 하나 잃는 거"('전현무계획3') [종합]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강릉 먹트립 중 '불화설'부터 '비혼 토크'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네 사람은 장칼국수부터 삼숙이탕, 매운 갈비찜까지 강릉의 대표 '빨간 맛' 메뉴를 섭렵하며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였다. 여기에 현실 형제 같은 티키타카와 솔직한 토크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지난 22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전현무는 "오늘은 빨간 맛 특집"이라고 선언했고, 연예계 대표 '맵찔이' 곽튜브는 시작부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첫 메뉴는 강릉식 장칼국수였다. 식당 벽면 가득한 낙서를 본 전현무는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인기상 받았을 때 것도 있다. 박물관 같다"며 감탄했다.곧이어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끓인 장칼국수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동해 장칼국수와는 완전히 다르다", "할머니 장독대 고추장 맛 같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곽튜브는 매운 소스를 추가했다가 "목이 타들어간다. 어지럽다"며 결국 콩나물밥으로 긴급 진화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이후 두 사람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을 만나 강릉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브라이언은 '빨간 맛 특집'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나 맵찔이잖아. 피X 싸~"라며 진땀을 흘려 폭소를 유발했다.네 사람이 선택한 메뉴는 시

  • 이주연, 검사와 ♥소개팅했다…연결고리는 20년지기 절친 ('전참시')

    이주연, 검사와 ♥소개팅했다…연결고리는 20년지기 절친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주연의 좌충우돌 기부 플리마켓 현장이 공개된다. 맥시멀리스트 이주연은 집 안 가득 쌓인 물건들을 정리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기 위해 플리마켓 개최를 결심한다. 예상치 못한 손님들의 등장과 소개팅 경험, 결혼 토크까지 이어지며 현장이 웃음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9회에서는 이주연이 맥시멀리스트 탈출에 나선다.앞서 방송에서 각종 화장품과 잡화로 가득 찬 집을 공개했던 이주연은 이번에는 모델 강승현, 모델 황도경, 전 스타일리스트 황초롱, 의료 브랜드 대표 유혜영과 함께 플리마켓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결국 명품 가방부터 빈티지 의류, 애착 소파까지 과감하게 내놓는다.플리마켓 당일에는 비가 내리는 변수 속에서도 반가운 손님들이 현장을 찾는다. 특히 '전참시' 터줏대감 전현무가 직접 방문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전현무는 시작부터 "100% 기부면 많이 사줄게"라며 통 큰 소비를 예고한다. 그러면서 모자와 재킷 등을 거침없이 구매하며 '기부 천사'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이주연과 매니저의 적극적인 영업에 결국 "백화점보다 돈을 더 썼다"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낸다.이주연의 오랜 친구들도 총출동한다. 자녀와 함께 등장한 친구들을 본 이주연은 뜻밖의 결혼 의욕을 드러내는 가운데, 20년 지기 친구의 폭로가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친구는 응원차 방문한 이주연의 아버지 앞에서 과거 검사 소개팅을 주선했던 일화를 이야기한다. 기부 플리마켓 현장에서

  • ‘51세’ 신하균, 동안 이유 있었네…“집에서 안 앉아, 5개월 술도 끊었다”

    ‘51세’ 신하균, 동안 이유 있었네…“집에서 안 앉아, 5개월 술도 끊었다”

    배우 신하균(51)이 남다른 자기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23일 '뜬뜬 DdeunDdeun' 채널에는 강동원과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출연한 웹예능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유재석과 게스트들은 나이 이야기를 나눴다. 오정세는 "(신하균) 형 보면은 대단하다. 자기 관리가 대단하다. 운동도 많이 하시고. 턱걸이를 매일 30개씩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에 신하균은 "샤워하기 전에 문에 달아놓은 게 있는데 매달리기를 3세트 정도 한다"며 "찬물로 샤워를 한다. 겨울에는 머리 감는 것만 빼고, 샤워는 5분 정도 빠르게 한다"고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이를 듣던 유재석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샤워를 하냐"고 놀라워했고, 신하균은 "머리를 안 감는 경우다. 비누칠을 최소화해서 간단하게 한다"고 답했다. 또한 신하균은 아침 루틴도 밝혔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 마시고, 올리브유를 먹는다. 견과류와 요거트, 오이, 자몽도 먹는다"며 "술도 지금 안 마신지 5개월 됐다. 커피도 끊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신하균은 "집에서는 거의 서 있는다. 긴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데 거기서 책도 보고, 대본도 본다"며 "잘 때만 누워야 잠도 잘 잘 수 있다"고 얘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다영, '핫걸' 되려 12kg 감량한 전후…"제주서 상경 후 고시원 생활" 과거 고백 ('전참시')

    다영, '핫걸' 되려 12kg 감량한 전후…"제주서 상경 후 고시원 생활" 과거 고백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우주소녀 막내 출신 다영이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치열한 일상을 공개한다. '핫걸' 이미지를 위해 한 달에 1kg씩 총 12kg을 감량하는 독기 있는 모습도 여준 다영. '챌린지 퀸'으로 떠오른 다영은 약 200개의 챌린지를 소화한 비하인드부터 남다른 열정의 원동력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연습생 시절과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진솔한 매력도 보여준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9회에서는 솔로 아티스트가 된 다영의 일상이 공개된다.다영은 13살에 가수의 꿈을 안고 제주에서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연습생 시절을 버텼다고 밝힌다. 특히 아버지의 빚으로 생활고를 겪었던 어린 시절과,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를 보며 일찍 철이 들었던 사연을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다영의 바쁜 일상도 공개된다. '회사 죽순이'라는 별명답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출석도장을 찍은 그는 곧바로 연습실로 향한다. 다영은 이번 활동 기간에만 "약 200개의 챌린지를 소화했다"고 밝히며 챌린지 안무 레슨까지 따로 받는 열정을 보여준다. 또한 사람들의 알고리즘을 장악하겠다는 목표 아래 BTS 제이홉, 비 등 국내 대표 퍼포먼스 아티스트들과 직접 챌린지를 성사시킨 비하인드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뿐만 아니라 다영은 최근 자신의 소속사뿐 아니라 다른 소속사까지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5세대 대표 보이그룹 라이즈와 만나는 모습도 담긴다.앞서 챌린지 안무 레슨을 통해 라이즈의 고난도 안무를 익힌 다영은 멤버들과 함께 챌린지 촬영에

  • 일론 머스크도 못 뚫었는데…존박, 베를린 '입뺀 성지' 입성 "충격적"('존이냐박이냐')

    일론 머스크도 못 뚫었는데…존박, 베를린 '입뺀 성지' 입성 "충격적"('존이냐박이냐')

    가수 존박이 독일 베를린의 전설적인 테크노 클럽 입장에 성공한 뒤 충격적인 후기를 전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는 '존박은 베를린 클럽 입뺀을 뚫을 수 있을까? | John in Berli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존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베를린 클럽 '베르그하인' 입장에 도전했다. 베르그하인은 전 세계 클러버들 사이에서도 악명 높은 입장 난이도로 유명하다. 입장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이른바 '입뺀(입장 거절)'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일론 머스크도 '입뺀' 당했다고 알려져 있다.영상 초반부터 존박 일행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인들조차 "모델 같은 사람도 입뺀 당한다", "거의 반벗고 와도 안 들여보낸다"며 베르그하인의 높은 벽을 설명했다. 온라인에는 '무조건 검은 옷을 입어야 한다', '웃으면 안 된다', '친구끼리 붙어 있으면 안 된다' 같은 각종 팁이 떠돌았지만 정확한 기준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존박 역시 "한 시간 넘게 줄 서서 입뺀 당할 확률이 높은 건 싫다"면서도 "그래도 궁금하다. 나는 음악하는 사람이다. 문지기가 내 아우라를 알아보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후 존박은 직접 베를린 현지인들을 만나 입장 팁을 물었다. 한 현지인은 "너무 꾸미고 가면 안 된다. 진짜 테크노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현지인은 "블랙 의상이 꼭 중요한 건 아니다"라며 "가장 중요한 건 어센틱함(authentic). 자기 스타일 그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존박 일행은 결국 베를린 감성 스타일링에 돌입했다. 존박은 "오히려 블랙

  • 변우석, 이런 찐표정 처음…지예은♥바타 “강하듸” 애칭에 표정관리 실패 (‘핑계고’)

    변우석, 이런 찐표정 처음…지예은♥바타 “강하듸” 애칭에 표정관리 실패 (‘핑계고’)

    변우석이 지예은의 연애 이야기에 ‘현실 반응’을 보였다.23일 ‘뜬뜬 DdeunDdeun’ 채널에는 ‘[특집 예고캠] 이사 축하’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공개를 앞두고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의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남자친구인 댄서 바타와 서로를 어떻게 부르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강아지… 강하듸 막 이래”고 답하며 수줍게 웃었다.특히 옆에 앉아 있던 변우석은 예상치 못한 애칭에 순간 말을 잃은 듯 표정 관리에 실패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광수 역시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고, 지예은은 민망한 듯 두 사람의 어깨를 툭 치며 웃어 보였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변우석의 현실 반응에 네티즌들은 “저런 표정 처음 본다”, “진짜 영혼 없이 듣고 있는 표정이다”, “변우석 반응 때문에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예은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타는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현이, 두 아들 1000만원 사립초 보내더니…"'삼성맨'父도 같은 학교"('워킹맘')

    이현이, 두 아들 1000만원 사립초 보내더니…"'삼성맨'父도 같은 학교"('워킹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을 연 학비 1000만 원대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두 아들 모두 보낸 사립초 만족? or 불만족? (사립초 솔직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함께 단골 술집을 찾아 두 아들의 학교생활과 교육 고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현재 두 아들 윤서, 영서는 모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남편 홍성기 역시 같은 학교 출신이다.이현이는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 "형이 다녀서 둘째도 쉽게 들어간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꼽았다. 하지만 그는 "형제 전형이 전혀 없다. 처음 뽑을 때는 완전 랜덤 추첨"이라고 설명했다.홍성기 역시 "형제로 다니는 경우는 전교에 3명 정도밖에 안 된다"면서 "우리 때랑 윤서 때, 영서 때 추첨 방식도 전부 달랐다"고 말했다.실제로 과거에는 학생이 직접 상자 안에 손을 넣어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고. 홍성기는 "동그라미면 합격이고 X면 탈락이었다"며 "오징어게임 같았다"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현재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됐지만 경쟁은 여전히 치열했다. 이현이는 "영서 때는 세 학교를 지원했는데 운 좋게 중대부초에 바로 합격 문자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두 사람이 사립초를 선택한 이유도 솔직했다. 이현이는 "내가 워킹맘이지 않냐. 사립초는 하교 시간이 늦은 편"이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이어 "사립초마다 특징이 다 다르다"며 "중대부초는 수학 중심이고 역사 수업이 좋다. 공부를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 “역사 고증 제대로 해야”…임지연 일침에 사극 촬영장 ‘발칵’ (‘멋진 신세계’)

    “역사 고증 제대로 해야”…임지연 일침에 사극 촬영장 ‘발칵’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이 사극 촬영 현장에서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5회에서는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가 어렵게 따낸 단역으로 사극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현장에서 신서리는 사극 감독과 스태프들을 향해 고증 문제를 지적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극 중 중전과 후궁 역의 배우들을 가리키며 "졸개들이 왜 '가채'를 쓰고 있냐. 안종 시대 때 이런 일은 없다"라고 날카롭게 따져 물었으나, 현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단역이라는 위치 탓에 소신 발언이 철저히 묵살당한 것.설상가상으로 윤지효(이세희 분)의 계략이 더해지며 '낙하산'이라는 오명까지 쓴 신서리를 구한 건 다름 아닌 차세계(허남준 분)였다.하지만 신서리는 윤지효의 계략에도 "사람 면전에 대고 조리돌림을 하네"라며 속으로 삭혔고,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게다가 신서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차세계가 촬영장에 초대형 커피차를 조공하며 대대적인 물량 공세를 퍼부었다. 차세계의 든든한 지원사격 덕분에 신서리는 순식간에 스태프들의 감사 인사를 독차지하며 반전 상황을 맞았다. 여기에 직접 현장을 찾은 차세계가 장미꽃을 건네며 "연모한다"고 직진 고백을 날려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운 무명 배우 신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기러기 부부' 손태영, 뉴욕서 현실 폭발…"다시는 안 온다"('Mrs.뉴저지')

    '기러기 부부' 손태영, 뉴욕서 현실 폭발…"다시는 안 온다"('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뉴욕의 복잡한 길에 폭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홀로 미국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 (마더스 데이, 딸리호, 아들룩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마더스데이를 맞이해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먼저 딸 리호는 꽃다발과 함께 직접 고른 오트밀 쿠키를 건넸다.뒤늦게 도착한 아들 룩희의 선물도 공개됐다. 룩희는 장미가 담긴 유리돔 장식품을 준비했고, 손태영은 "너무 잘 골랐다. 너무 귀엽다"며 연신 감탄했다.손태영은 "또 이 기분에 힘을 내서 아이들과 잘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엄마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훌쩍 성장한 아들 룩희의가 직접 운전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손태영은 지인과 함께 뉴욕 맨해튼으로 향했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그는 "여기는 명동 차 막힐 때 느낌이다. 신호가 너무 짧다"며 뉴욕 도심 운전에 진땀을 뺐다. 이어 "다시는 이 동네 차 가지고 안 올 거다"라고 선언했지만, 길을 잘못 들어 다시 같은 길로 돌아오는 모습까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맨해튼 거리를 걷던 손태영은 한국 문화 공간도 방문했다. 그는 "이제는 한국 작가분들이 한 건물 안에서 전시도 하고 사람들도 만난다"며 "우리나라 위상이 진짜 많이 올라간 느낌"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손태영 특유의 털털한 매력도 드러났다. 지인이 "뒷모습만 나온다. 옆으로 걸어달라"고 하자 그는 "괜찮다.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낫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손태영은 최근 뉴욕 거리에서도 현지 남성에게 번호를 물어볼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

  • 이준, '1박 2일' 촬영 중 컨디션 난조…"소주 2병 마신 기분" 몸 상태 직접 밝혔다

    이준, '1박 2일' 촬영 중 컨디션 난조…"소주 2병 마신 기분" 몸 상태 직접 밝혔다

    '1박 2일' 이준이 사실상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되면서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다. 예상치 못한 강행군 속 멤버들은 여유로운 '남해 홀리데이'의 이면에 숨겨진 반전을 마주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지는 '남해 홀리데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1박 2일' 멤버들은 '남해 홀리데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자유 여행을 시작한다. 오전 9시부터 5성급 호텔로 향한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그동안 '1박 2일'에서 보기 힘들었던 호화로운 여행을 즐긴다.하지만 화려한 여행 뒤에는 반전이 숨어 있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복불복으로 조업 벌칙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렸고, 최고난도 조업의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특히 녹화 전날 밤 서울에서 출발해 사실상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 이준은 촬영 도중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결국 바닥에 드러누운 그는 "열정과 상관없이 무너진다. 지금 소주 2병 마신 것 같은 기분"이라며 솔직한 몸 상태를 전했다.이준이 무사히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1박 2일'은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