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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 시술 논란' 주사 이모, 전현무 이름 공개했다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인 '주사 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암시하는 글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20일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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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합격 후 유인나·이상이와 식구 됐다…공중파 주연 캐스팅→인플루언서 활약 ('가족관계')

    동국대 합격 후 유인나·이상이와 식구 됐다…공중파 주연 캐스팅→인플루언서 활약 ('가족관계')

    신예 배우 박솔라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1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박솔라와의 계약 소식을 알리며 "박솔라는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 박솔라가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솔라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드라마 '아너', '그놈은 흑염룡' 등에 출연해 짧지만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170cm의 큰 키와 신비로운 분위기, 뛰어난 비율도 강점으로 꼽힌다.그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도도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도도희는 서양화가이자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화려한 일상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인정받아야만 했던 가정환경 속에서 결핍과 열망을 품고 살아가는 캐릭터로, 박솔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둔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유인나, 이상이, 한지현, 최미나수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3기 상철, 25기 영자에게 끝내 폭발했다…"너 이야기나 해" 버럭 ('나솔사계')

    13기 상철, 25기 영자에게 끝내 폭발했다…"너 이야기나 해" 버럭 ('나솔사계')

    '나는솔로' 13기 상철과 25기 영자가 최종 선택을 불과 하루 앞두고 감정의 격변을 겪으며 공용 공간에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들이 사계 데이트와 심야 데이트를 연이어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13기 상철과 깊은 밤 데이트를 즐기며 팔짱을 끼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나눈 27기 현숙은 감출 수 없는 기쁨을 표현하며 어깨춤을 추었고 공용 거실에 모인 이들을 향해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고 행복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후 여자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던 27기 현숙은 데이트 성과를 묻는 17기 순자의 질문에 마음의 정리를 끝마쳤음을 시사하며 "난 엄청 명확해졌다"며 "내일 최종 선택 할 거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선언해 최종 선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가운데 남은 출연진이 모여 있던 거실에서는 18기 영호가 이제는 서로의 감정 흐름을 공유해도 되지 않겠냐고 제안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했으나, 이내 출연자 간의 사소한 언쟁이 번지며 순식간에 차가운 긴장감이 감돌았다.소동의 발단은 건강 보조제를 복용하던 13기 상철에게 25기 영자가 약을 나누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됐고 이에 13기 상철은 "난 남의 여자는 안 챙겨준다"며 "27기 현숙은 어디 갔냐"라고 선을 그으며 거절의 뜻을 내비쳤다. 25기 영자가 해맑은 태도로 조금 전 13기 상철이 27기 현숙의 행방을 찾던 다정한 모습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우려 하자 순간 표정이

  •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라인업은 촘촘한데…뻔한 액션 코미디물 넘을까 ('오십프로')[종합]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라인업은 촘촘한데…뻔한 액션 코미디물 넘을까 ('오십프로')[종합]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라는 촘촘한 라인업으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신록, 이학주, 김상경, 권율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했다. 한동화 감독 역시 "배우들의 연기만 봐도 재밌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뻔한 액션 코미디를 넘어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신하균은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았다. 2024년 tvN '감사합니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신하균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관계성'을 꼽았다. 그는 "세 캐릭터의 관계성이 좋았다. 앙숙 관계인 이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융화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오정세, 허성태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오정세는 매 현장마다 새로운 연기를 보여줘 나를 놀라게 한다. 허성태는 평소에는 내성적으로 보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반전 연기를 선보이더라"며 "두 후배들에게 많이 배웠다. 고마운 동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으로 분

  • 31기 옥순은 사라지고 영숙만 남았다?…“빌런 됐나” 통편집 후폭풍

    31기 옥순은 사라지고 영숙만 남았다?…“빌런 됐나” 통편집 후폭풍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을 둘러싼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옥순 통편집 논란도 계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 최종 선택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경수를 사이에 둔 순자와 영숙의 미묘한 분위기가 담겼다. 경수는 영숙에게 겉옷을 덮어줬고, 순자는 “아직 흔들릴 여지가 남아 있냐”고 물었다. 이에 경수는 “할 말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답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청자 관심은 최종 선택보다 ‘옥순 통편집 논란’에 더 쏠렸다. 예고편 댓글창에는 “옥순 무편집본 공개하라”, “왜 특정 출연자만 편집해 주냐”, “개연성이 없어지고, 어색하다”, “왕따 옹호 방송 같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통편집 이후 영숙에게 비난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옥순 분량이 사라지면서 영숙만 반복적으로 노출됐고, 자연스럽게 ‘빌런 역할’을 떠안게 됐다는 반응이다.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혼자 너무 몰아붙인다”, “주인공급 빌런이 됐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방송 속 ‘기싸움 장면’까지 다시 회자됐다. 앞서 순자는 위경련 증세로 응급실에 다녀온 뒤 새벽 4시 반이 돼서야 숙소로 복귀했다. 다음 날 아침 영숙과 마주친 순자는 먼저 “손 괜찮아요?”라며 달리기 도중 다친 영숙 손 상태를 걱정했다.반면 영숙은 짧게 답한 뒤 순자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따로 묻지 않았고,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끝까지 병원 얘긴 안 묻더라”, “순

  • 박은빈, 최초로 우울증 고백했다…"물러설 곳 없는 낭떠러지" 충격('문명특급')

    박은빈, 최초로 우울증 고백했다…"물러설 곳 없는 낭떠러지" 충격('문명특급')

    배우 박은빈이 과거 캐릭터 몰입으로 인해 겪었던 심리적 성장통과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철학을 구축하게 된 비화를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박은빈 씨에게 흑화 스킬 전수하고 왔습니다 (w. 박은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재재를 만난 배우 박은빈이 재재와 서로의 놀라운 공통점을 확인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이라는 학벌부터 학창 시절 임원 활동을 하고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는 등 성실한 학교생활을 보냈던 공통점을 발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5살 때부터 시작된 박은빈의 아역 시절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연기에 임하는 자세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특히 박은빈은 연기할 때 '캐릭터 박은빈'과 '인간 박은빈'을 완벽히 분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빈은 과거 드라마 '청춘시대'의 송지원 캐릭터를 연기할 당시 실제 자신의 성격과 인물의 모습이 너무 달라 스스로 어색함을 느꼈고 이로 인해 실제 일상생활에서 우울함을 느끼는 등 버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박은빈은 당시 큰 성장통을 겪은 이후 비로소 캐릭터와 나 자신을 분리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박은빈은 무조건 감독의 지시를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연기 방식을 찾기로 확신을 가졌을 때 캐릭터로부터 자유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매 작품마다 인물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캐릭터 노트 등을 활용해 심리적 거리를 두거나 심플한 사고방

  • 변우석 잇는 대세 문짝남 탄생하나…멜로까지 섭렵한 '멋진 신세계' 허남준 [TEN피플]

    변우석 잇는 대세 문짝남 탄생하나…멜로까지 섭렵한 '멋진 신세계' 허남준 [TEN피플]

    배우 허남준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두드러지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은 허남준은 이번 작품에서 연기력, 비주얼, 멜로 호흡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8일 첫 방송된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첫 회 4.1%로 출발한 뒤 4회에서 6.0%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흥행의 중심에는 허남준이 있다. 극 중 냉혹한 재벌 차세계 역을 맡은 그는 특유의 낮고 묵직한 중저음 목소리와 또렷한 딕션으로 캐릭터의 차가운 분위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차갑고 카리스마 있는 재벌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무표정일 때는 냉기를 풍기다가도 웃는 순간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반전 면모 역시 허남준의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깔끔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완벽한 수트핏을 보여주며 여심까지 뒤흔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비주얼도 연기도 다 된다", "피지컬까지 좋으니 더 설렌다", "허남준이 원래 이렇게 잘 생겼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멋진 신세계'가 공개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허남준이 배우 이병헌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낮게 깔리는 중저음 목소리는 물론 액션과 멜로를 자유롭게 오가는 흑백의 이미지가 닮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무거운 분위기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

  • ‘44kg 감량’ 김신영, 요요 후 대박났다..‘나혼산’ 이어 ‘유퀴즈’ 출격

    ‘44kg 감량’ 김신영, 요요 후 대박났다..‘나혼산’ 이어 ‘유퀴즈’ 출격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의 아이콘’으로 돌아오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신영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국민 요요’ 김신영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녹화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신영은 넉넉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김신영이 돌아왔습니다”라고 외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직접 요요를 돌리며 자신의 근황을 셀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유퀴즈’를 찾는 건 약 4년 만이다. 그는 지난 출연 당시 영화 ‘헤어질 결심’ 출연 비화를 전하며 배우 활동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최근 김신영은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난 이후 오히려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38kg 감량 후 오랜 시간 몸무게를 유지했던 그는 최근 요요가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후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 털털한 일상과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조혜련 유튜브 콘텐츠 출연 이후 반응도 폭발했다. 조혜련은 직접 김신영에게 “대박이다. 네 덕이다”, “너무 웃겨서 세 번 봤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극찬했고, 해당 채널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김신영은 최근 고(故) 전유성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는 말을 들은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비비 '밤양갱' 저작권료, 누가 가져갔다 봤더니…"장기하한테 전부 간다" 충격 ('밥은영')

    비비 '밤양갱' 저작권료, 누가 가져갔다 봤더니…"장기하한테 전부 간다" 충격 ('밥은영')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메가 히트곡 '밤양갱'의 저작권료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비비가 의뢰한 신들의 그 음식 재현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비비는 평소 애호하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음식의 재현을 요청했고 박은영은 특유의 질감을 살린 떡 만두와 매콤한 마라 라면을 완성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박은영은 신드롬을 일으킨 곡 '밤양갱'의 저작권료 추이에 관해 물었고 이에 비비는 "저작권료는 나한테 안 들어온다"라며 "작곡가인 장기하 오빠한테 다 들어간다"고 했다.고기라도 얻어먹으라는 박은영의 재치 있는 제안에 웃음으로 화답한 비비는 본인에게 온전한 수익을 안겨주는 진정한 효자곡으로 '나쁜X'를 지목하며 수입 구조의 반전을 공개했다. 비비는 "사실상 '밤양갱'보다 '나쁜X'가 더 효자곡이다"라며 "사실 '나쁜X'는 '밤양갱'과 비교해서 넘어갈 수 없는 정도의 히트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고 해당 곡이 고단한 직장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분노를 다스려주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더불어 비비는 평소 깊은 조예를 가진 '체인소맨', '던전밥', '몬스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등 다수의 만화 작품들을 추천하며 엉뚱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발표한 신곡에 관한 비화도 공개되어 서사적 흥미를 더했다. 비비는 새 음반에 수록된 곡이 무

  • 장영란, "父 전교 1등 출신 경찰 공무원, 오빠는 대학교수...나도 머리 나쁜 편 아냐”

    장영란, "父 전교 1등 출신 경찰 공무원, 오빠는 대학교수...나도 머리 나쁜 편 아냐”

    방송인 장영란이 아버지와 오빠의 직업을 공개하며 반전 가족 이력을 털어놨다.지난 20일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초등학교 6학년 딸 지우 양이 최근 성우를 꿈꾸고 있다고 밝히며 “지우가 ‘엄마처럼 예능하고 싶다’고 하더라. 원래 얌전했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인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예전에, 전교생이 친구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장영란은 “아빠(한창) 머리는 너무 좋은데 엄마 때문에 깎이거나 그런 건 없냐”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우리 아빠가 가평고등학교 전교 1등 출신이다. 아빠 머리는 좋다. 나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장영란은 아버지가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했다는 사실과 함께 오빠가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앞서 장영란은 과거 유튜브를 통해 자동차공학과 교수인 오빠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빠는 어릴 때부터 공부가 재능인 사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검사에서는 장영란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몰입도가 높은 ‘감성형 수재 타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집중력과 습득력이 좋은 편이라 공부를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고, 장영란은 “너무 신기하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또 교사, 가수, 연기자, 국악인 등이 적성에 맞는 직업군으로 언급됐다. 장영란은 “아버지가 경찰 공무원이셨는데 이런

  • 박성웅, 유인영 선입견 깜쪽 고백 했다…"모델 출신이라 진정성 의심" 충격 ('인영인영')

    박성웅, 유인영 선입견 깜쪽 고백 했다…"모델 출신이라 진정성 의심" 충격 ('인영인영')

    배우 박성웅이 후배 유인영을 향해 가졌던 과거의 선입견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13년 우정을 과시했다.배우 유인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라면 먹기 딱 좋은 날씨네... 박성웅 오빠와 한강 라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유인영이 13년 인연인 배우 박성웅과 함께 한강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감자면, 진짬뽕, 짜슐랭 등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야외에서 먹는 라면의 맛에 감탄한 두 사람은 치킨을 곁들인 푸짐한 식사에 이어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즐기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깊이 공감했다.식사 도중 두 사람은 13년 전 단막극 촬영 당시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숨겨진 비화를 털어놨다. 박성웅은 유인영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히 선입견을 가졌던 사실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이 모델 출신 배우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박성웅의 설명이다. 박성웅은 당시 모델 출신 연기자들에 대해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다소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함께 작품을 준비하면서 박성웅의 이러한 편견은 눈 녹듯 사라졌다. 박성웅은 유인영이 대본 리딩 때부터 매우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후 연기 지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확인하며 선입견을 완전히 깨게 됐다고 언급했다. 유인영의 진중한 태도에 마음을 연 박성웅은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근황을 편안하게 공유하며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 시청률 45% 이끈 주역…신혜선, 차기작 2개 앞두고 '레이디두아'→'은밀한 감사' 연타 흥행

    시청률 45% 이끈 주역…신혜선, 차기작 2개 앞두고 '레이디두아'→'은밀한 감사' 연타 흥행

    신혜선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숭,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주인아(신혜선 분)는 원칙과 규율을 중시하는 감사실장이지만, 노기준(공명 분)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던 인아가 기준으로 인해 흔들리는 과정은 극의 감정선을 더욱 짙게 만들고 있다.주인아와 노기준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 감사실장으로 부임한 인아는 기준을 감사 3팀 PM(풍기문란) 담당으로 배치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회식 자리에서는 ‘멍청이’를 열창하며 기준을 공개적으로 저격했고, 마이크로 입을 막는 등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티키타카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완벽해 보이던 인아는 기준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키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볍고 철없어 보였던 기준이 위기의 순간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자, 인아 역시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자신의 외로움과 아픔을 알아채고 진심을 건네는 기준 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후 무심한 척하면서도 기준을 챙기는 모습은 감정 변화의 흐름을 짐작하게 했다.인아는 기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선을 그었다.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곰인형을 절대 뽑을 수 없다고 설명한 그는 "내 대답이 그거야. 나는 안 돼, 노 대리랑. 나란 인간의 설정값이 그래"라며 단호하게 거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일단 노 대리가 내 부하 직원인 거. 그것부터가 나한테 넘지 못할 벽이고. 그리고 나는 지금 노 대리가 헷갈리는 거라고 생각해. 호기심, 연민 같은

  • 허성태, 신하균·오정세 이름만 보고 출연 결정한 사연 ('오십프로')

    허성태, 신하균·오정세 이름만 보고 출연 결정한 사연 ('오십프로')

    배우 허성태가 대본을 보기도 전에 출연 라인업과 감독을 보고 캐스팅을 수락했다고 밝혔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극 중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맡은 허성태는 캐스팅을 수락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사실 대본을 보기도 전에 배우 캐스팅과 감독님 이름만 보고 마음을 정했다"며 "출연 결심을 한 후에 대본을 정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신하균, 오정세와 호흡을 맞춘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앞서 타 작품에 같이 출연했으나 많이 만나지 못했다. 이번에는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많아서 재밌었다"며 "두 사람 사이에 껴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스러웠다"고 설명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러시아 출신' 일리야, 귀화하더니 결국…민방위 소집 당했다 ('비정상수다')

    '러시아 출신' 일리야, 귀화하더니 결국…민방위 소집 당했다 ('비정상수다')

    귀화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일리야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후 겪은 삶의 변화와 한국인으로서의 깊은 정체성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일리야·에바가 한국 귀화 후 가장 놀랐던 순간(feat.한국 여권, 군대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방송인 에바와 일리야가 출연해 귀화 과정과 국적 취득 후의 변화, 한국 여권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귀화를 위해 거쳐야 하는 복잡한 시험과 서류 준비 과정의 고충을 털어놨다. 에바는 한국에서 20년을 거주하며 쌓은 애정과 사회로부터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귀화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국적 취득 후 이름 표기나 은행 업무, 신분증 재발급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를 겪으며 발생한 해프닝을 공유한 데 이어 일리야는 귀화 후 경험한 민방위 훈련에 대한 소회와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들이 귀화 후 가장 실감 나는 변화로 꼽은 것은 단연 강력한 한국 여권의 위력이었다. 에바와 일리야는 한국 여권을 새로 발급받고 해외여행을 다닐 때 느끼는 편리함과 놀라움에 대해 입을 모았다. 특히 유럽 등지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한국 여권이 가진 신속함과 특별 대우를 경험하며 그 파워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일리야는 과거 러시아 국적 시절 비자 문제로 늘 겪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에서 완전히 벗어나 훨씬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단순한 거주 외국인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정권을 행사하게 된 점도 큰 변화로 언급됐다. 일리야는 투표권을 갖게 되

  • 27기 현숙 "방송 보면 더 놀랄 것"…의미심장한 예고 ('나솔사계')

    27기 현숙 "방송 보면 더 놀랄 것"…의미심장한 예고 ('나솔사계')

    '나솔사계' 27기 현숙이 13기 상철과 두 번째 팔짱 스킨십을 하며 로맨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방송으로 보면 놀랄 것이라고 예고까지 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마지막 밤,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흥을 감추지 못한 채 어깨춤을 춘다. 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즐긴 데 이어 팔짱 스킨십까지 한 만큼 들뜬 모습을 보인 것. 27기 현숙은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며 웃었다.이를 본 15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묻는다. 27기 현숙은 "방송으로 보면 더 놀랄 걸?"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여자 방으로 돌아간 그는 17기 순자에게도 "난 엄청 명확해졌다. 내일 최종 선택 할 거야"라고 털어놨는다. 17기 순자는 "그 정도야?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한다.비슷한 시각 공용 거실에 남아 있던 13기 상철은 25기 영자가 "약 좀 달라"고 하자 "난 남의 여자는 안 챙겨준다. 27기 현숙 님 어디 갔냐?"라고 농담 섞인 말을 건넨다. 이어 18기 영호가 "이제 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유해도 되는 거 아냐?"라고 묻는다. 25기 영자가 "나 들었어"라며 두 사람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분위기가 급변한다.13기 상철은 갑자기 정색하며 "넌 너 얘기나 해. 남의 얘기하지 말고!"라고 말한다. 이전과

  • 주말 장악한 오정세, '모자무싸'→'오십프로' 편성 겹쳐 "모두 설레는 마음"

    주말 장악한 오정세, '모자무싸'→'오십프로' 편성 겹쳐 "모두 설레는 마음"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에 이어 '오십프로'로 주말극을 장악한 소감을 밝혔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오정세는 극 중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연기한다. 그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이어 '오십프로'로 주말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정세는 "배우 입장에서는 매 작품마다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이어 두 작품의 편성 시간이 겹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편성은 배우의 영역이 아니라 아쉬운 부분도 있다"면서도 "비록 한 회차가 겹치지만 두 작품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오정세가 출연 중인 '모자무싸'는 오는 24일 종영하며, 두 작품은 방영 시간은 23일 하루만 겹친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