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결혼 18주년' 기념일을 잊은 남편 백도빈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10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결혼기념일 까먹은 남편. 엄마들 어떻게 생각하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0억 자산가 ‘김부장’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자산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자신의 투자 경험과 자산 형성 과정을 털어놨다.이날 진행자 김주하는 송 작가를 향해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고 언급하며 그의 재테크 성공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송 작가는 비교적 담담한 태도로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그는 자산을 불리게 된 계기에 대해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투자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송 작가는 “처음에는 6천만 원을 모았고, 이후 4천만 원을 대출받아 1억 원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뒤 비슷한 규모의 땅을 추가로 매입했고, 시세 차익이 나면서 아파트를 사게 됐다”며 점진적으로 자산을 키워온 과정을 전했다.이처럼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에 옮긴 과정이 이어졌지만, 그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됐다.송 작가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었다”고 밝혔다.또한 “이직 후에는 회사에서 삼시 세끼를 줘 식비가 들지 않았다. 그래서 돈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자산 형성의 밑바탕이 된 생활 방식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예측불가'에서 쑥패밀리가 완벽한 분업으로 활약도를 끌어올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뒤 2009년 하차했던 이천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5회에서는 이어진 축담 작업과 난방 작업으로 각자의 적성을 찾은 쑥패밀리의 남다른 호흡과 불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꿀잼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눈보라가 치던 날 제주를 다시 찾은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쑥하우스 외벽 돌담 쌓기 작업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돌 쌓기에 앞서 돌을 이어 붙일 진흙을 먼저 반죽하게 된 이들은 생각보다 엄청난 진흙 반죽의 접착력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는 등 첫 단계부터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돌 쌓기 작업을 돕게 된 멤버들은 장인들의 주문에 따라 필요한 것을 전해주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사이 빈틈에 알맞은 크기의 돌을 찾아 나선 이천희는 자신만만해했던 것과 달리 좀처럼 맞는 사이즈의 돌을 찾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장우영은 예리한 눈썰미로 척척 돌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벽면에서 유독 튀어나온 돌 길이까지 캐치해내며 탁월한 일머리를 인정받아 이천희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험난했던 축담 작업이 끝난 다음 날, 쑥패밀리는 아침 일찍 합류한 송은이와 함께 실내 바닥 난방 작업을 하게 됐다. 각각 위치를 잡고 일하기 시작한 멤
배우 유연석이 결혼운에 충격을 받았다.11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귀문이 열렸다고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 당시 자문을 해줬던 무속인을 다시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유연석이 문을 열고 등장하자, 무속인은 "얼굴이 바뀐 것 같다. 관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손댄 건 없다. 좋은 쪽으로 했다는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무속인은 "귀문이 열려 있다"면서 "드라마지만 인물에 깊이 빠져 연기하면 그 영혼이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신이랑 법률상담소' 귀신 역할을 잘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이에 유연석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액션 신을 해도 크게 다친 적이 없었는데, 드라마 초반에 팔이 부러질 뻔할 정도로 부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단순한 부상이 아닌 상황과 맞물리며 묘한 분위기를 더했다.무속인은 유연석의 운세에 대해 "기운이 완전히 바뀌었다. 올해는 1년 12달 내내 대박이고, 지금 10년 운이 들어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돈, 인기, 모든 게 따라오는 사주"라고 덧붙이며 상승 흐름을 짚었다.다만 결혼운에 대한 이야기는 달랐다. 유연석이 "결혼은 어떠냐"고 묻자 무속인은 "어렵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대범하지만 속은 아이 같은 성향이 있고, 누군가에게 챙김을 받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다. 결혼하면 속 썩을 팔자"라고 전했다.무속인은 "가정생활이 어렵다. 외국 생활을 할 수도 있다"면서 "결혼할 확률은 10~20%다. 잘나서 혼자 살 팔자"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일을 하지 않으면 답답해지는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완전체로서 6년 반 만에 새로운 월드 투어를 전개한다. 리더 RM은 "정말 오래 걸렸는데 기다려 주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2.0' 같은 제목으로 노래도 내고,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 우리 7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단 점이다. 또 하나는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진심이다. 공연장이 가득 채워진 걸 한 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앞으로도 겸허한 마음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국이 처음 만났을 때 15살이었는데 이제 30살이 됐다. 진 형은 20살이었는데 35살이 됐다. 독립된 개체로서 같이 15년을 해오면서 결정한 것들이고, 이 일을 오래 잘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그러니 저희를 조금 더 믿어주고, 너그럽게 변화를 지켜보고 즐겨주면 좋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돔, 북미, 유럽 투어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북미 및 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관절에서 시작된 염증을 관리하고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해법을 집중하여 분석한다.12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가벼운 옷차림으로 러닝을 하거나 가까운 지인과 피크닉을 즐기는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는 '무릎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한 뒤 다음 날 무릎이 묵직하게 뻐근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유독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은 일시적인 피로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이미 연골이 소리 없이 닳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사소해 보이는 통증일수록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관절에서 시작된 염증 물질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심장, 간,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염증이 뇌로 확산할 경우 인지 기능 저하와 우울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즉, 우리가 가볍게 넘기는 무릎 통증은 몸 전체를 무너뜨리는 '염증의 출발점'일 수 있는 것이다.도슨트 이창용은 '블랙핑크 급' 인기를 누리던 19세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빛나는 명성 뒤에 가려진 비극적인 삶을 조명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프랑스 여성 최초로 연기하며 세계를 열광시킨 그가 자신의 주치의에게 "차라리 다리를 절단해 달라"는 편지를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다.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향해 혼인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두 사람이 대화는 시작부터 일반적인 청혼과는 결이 달랐다. 이안대군이 "조건을 읊어 보라"라고 하자,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저 돈 많다"고 답했다. 이어 이안대군이 "좀 더 창의적인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라고 아쉬워하자 성희주는 "창의력 발휘해서 뭐하냐. 계약결혼 자체가 뻔한데"라며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다.성희주는 자신을 둘러싼 조건을 나열하듯 "학벌 좋고, 능력 좋다. 여자인데 능력 있고 재벌인데 사생아다"라며 스스로를 정의한 뒤 "하루에 먹는 욕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앞으로 저를 화살받이로 쓰라"라고 제안했다.계약이 끝나면 이혼까지 감수하겠다며 감정보다 조건을 내세웠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이안대군은 단호했다. "거절하겠다"라며 선을 그은 그는 "부와 능력, 미모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라고 말했다.이후 성희주는 비서에게 "까였다"라고 담담히 결과를 전하며 "연애 결혼을 할 거라더라"라며 "나 X먹으라고 하는 말이다. 어차피 또XX끼리 어울리게 돼 있다"라며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안대군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라이브 방송 논란을 정면돌파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이날 공연 말미 정국은 최근 라이브 논란을 언급했다. 감사하다며 객석을 향해 절을 한 정국은 "오늘 두 번째 공연이 끝났다. 아무도 안 다치고 공연을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날씨도, 여러분 환호도 완벽해서 기분이 좋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최근에 여러 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논란이 됐는데)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은 진심이란 걸 알아주면 좋겠다. 앞으로도 몸 부서지라고 무대를 하겠다. 여러분은 그냥 기다려 주시면 다양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한편, 정국은 지난 2월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 비속어를 내뱉는 등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8일 이와 관련해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아미(팬덤명)들이 불편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래도 여러분(팬들)에게는 진심으로 대했다. 그래서 사과는 한번 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뉴저지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학군지와 부촌을 직접 둘러봤다.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저지의 대치동. 누구나 한 번쯤은 살고 싶어하는 드림하우스 구경 간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먼저 뉴저지 대표 학군지인 데마레스트에 위치한 주택을 찾았다. 약 188평 규모의 이 집은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구조로 시선을 끌었다. 집 안 곳곳을 꼼꼼히 살피던 그는 수압부터 수납, 동선까지 체크하며 현실적인 기준으로 집을 살폈다.특히 손태영은 인근 고등학교가 뉴저지 상위 10% 안에 든다는 설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완전 좋구나"라며 감탄한 뒤 "한국도 대치동처럼 학군이 좋으면 집값이 비싼데 미국도 그러냐"고 질문했다. 이에 중개사는 "학군이 좋으면 안전이 보장되고 집값 상승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우리 동네도 학교가 있으니까 경찰이 많고 안전한 느낌이 있다"며 학군과 치안의 상관관계에 공감했다. 다른 날,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뉴저지 대표 부촌인 알파인으로 이동했다. 약 1,200평 규모의 대지에 자리한 두 번째 주택은 온수 수영장과 넓은 테라스,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특징이었다. 집을 둘러보던 권상우는 "딱 살기 좋은 크기다. 이 동네가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손태영 또한 테라스에 나서자마자 "좋다"며 감탄을 이어갔지만, "아직은 못 산다"는 말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최근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2,517억 대저택을 샀다는 소식을
데이식스 영케이가 '런닝맨'에 출연해 저작권 이력을 자랑한다. 앞서 그가 작곡한 곡의 개수는 GD(지드래곤이) 작곡한 것보다 많다고 알려졌다.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솔로 퀸'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역주행의 아이콘'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화사는 신곡 '소 큐트(So Cute)' 무대를 공개해 '탑백귀'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번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불나방'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선택이 맞붙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화사와 영케이는 하하와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며 "하하를 위해서는 무한대까지 쓸 수 있다"고 선언해,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의리와 배신 사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는 12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G리는 회사 복지를 공개한다. 앞서 지무비는 지드래곤, BTS가 사는 고급 아파트에 입주했다고 알려졌다.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지무비와 함께 일하고 있는 메인 편집자 노형준이 출연, '꿈의 직장'을 제보한다. 확실한 워라벨 보장은 물론, 최대 1천만 원 지급됐다는 인센티브 제도까지 일반 회사에서는 보기 힘든 파격 복지들이 있다는 것. 또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가장 큰 복지가 있다는데, 과연 그 복지는 무엇일지 방송이 기다려진다.오직 지무비만을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영화 시사회도 눈길을 끈다. 작품 개봉 6개월 전부터 지무비에게 연락해 시사 일정을 조율하고, 리뷰 요청을 해온다는 것. 이는 업계 '섭외 0순위' 지무비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의 고질적인 직업병도 공개된다. 영화 감상이 직업인 만큼, 단순 작품을 즐기기 위해 극장에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그런데도 최근 극장에 가서 본 작품이 '왕과 사는 남자'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억대 연봉의 톱 크리에이터 지무비도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부모님의 잔소리. 지무비 집에 방문한 부모님은 아들을 보자마자 "과자 같은 거 먹지 마라", "요새도 새벽까지 일하니?", "야채는 왜 안 먹냐" 등 사랑(?) 가득한 잔소리 폭격을 쏟아낸다. 크리에이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채널 운영도 해봤다는 아버지의 말이 참견인들의 심금을 울린다. 곧이어 아버지의 채널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교통사고 후유증에 걱정을 내비쳤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박서진의 사연이 공개됐다.앞서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어머니의 갑상샘암 의심 소식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던 박서진은 동생 효정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터널 내 추돌사고를 당한 것.박서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특히 의사로부터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소견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박서진은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며 동생 효정이 “찌릿찌릿하다”며 통증을 호소한 후 걱정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은지원도 “찌릿찌릿하다는 건 신경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당돌한 여자’ 서주경이 전성기 시절의 화려함 뒤에 감춰졌던 인생사를 털어놨다.최근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급성으로 하혈을 했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꿈 꾸는 서주경 사연?|특종세상 사없사 68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89회를 재편집한 것이다.국민 애창곡 ‘당돌한 여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주경은 한때 수십억 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돌한 여자'는 한국 기네스북에도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서주경은 “서주경은 "세간에 알려진 재산 70억보다 더 있다"고 말할 정도로 부를 쌓았다”고 말하며 '수익 소문'에 대해 말했다.하지만 화려한 성과와 달리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고난의 연속이었다. 서주경은 약 30년 가까이 신장에 다수의 낭종이 생기는 희귀 병인 '다낭성 신장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의료진으로부터 “상태 악화가 될 경우 투석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30년간 이 병을 앓아왔으며 "콩팥, 간, 폐, 갑상선, 뇌 등 전신에 낭종이 있다"고 고백했다.이어 충격적인 고백은 ‘29세에 신내림’을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어릴 때부터 원인불명의 병을 앓던 그는 “하혈을 하고 병원에 가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누군가가 자꾸 옆에서 말을 하고 40살까지 못 살 거라고 하더라"며 생존을 위해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주경은 가수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노래를 계속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그는 힘
악뮤 이수현이 3년 공백을 깨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11일 이수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다시 돌아온 이.공.주 | 공주는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약 3년 만의 복귀다. 오랜만에 돌아온 그는 특유의 유쾌한 "공주 콘셉트"로 인사를 건네며 변함없는 에너지를 드러냈다.이날 이수현은 과거 영상을 함께 보며 자신의 변화부터 짚었다. 7~8년 전 촬영된 영상 속 자신을 본 그는 "웃음에 티가 없다", "억지스럽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제는 억지는 다 빼고 싶다"며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방향성을 드러냈다.과거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떠올린 이수현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고민했지만 동갑내기라 친해지고 싶어서 촬영했다"면서 "지금은 빌보드를 씹어먹는 톱스타가 됐다. 가끔 내 눈을 의심한다. 굉장히 친절하고 해맑았던 친구"라며 당시 인연을 떠올렸다.뷰티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한때 뷰티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던 그는 "이제는 맨얼굴로만 다닌다. 기초 스킨케어를 잘하는 것이 제일 좋은 뷰티다. 가진 것을 잘 가꾸는 것이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유튜브에 대한 애정 역시 여전했다. 이수현은 "20대에 가장 행복했던 작업 중 하나가 유튜브였다"면서 "이번에는 정말 즐겁게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165만 명이나 구독해주시고, 구독 취소도 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특유의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수현은 앞으로의 콘텐츠 방향에 대해 "요즘 대형 채널처럼 거창한 느낌은 제 취향이 아니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고은은 극 중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 역을 맡았다. 10살 연하 김재원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 그는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시즌 3에 다 담겨 있을 테니 관심 갖고 봐달라.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금 처음 봤는데, 내가 연기를 하고 있었음에도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 영상이 귀엽게 잘 나온 것 같다. 시즌 3를 꼭 봐주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또한 김고은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다. MZ 용어 같은 것도 배웠다. 재원 씨가 나이보다 성숙한 면이 많아서 10살 차이라는 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김재원은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설렘을 선물할 유미의 담당 PD 순록 역을 맡았다.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 그는 "후배 입장에서는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만약 느껴졌다면 다가가기 어려웠을 텐데, 그냥 좋은 누나, 예쁜 누나, 밥도 잘 사주는 누나였다. 촬영에 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며 프로페셔널한 선배의 모습이 느껴졌다.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최애 세포를 꼽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