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향한 솔직한 애정과 자녀들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3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배우 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은중과 상연', '허수아비' 등을 제치고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데 이어 남우조연상, OST 인기상까지 더해 3관왕을 기록했다. 대상은 '은중과 상연' 김고은이 차지했으며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현은 무관에 그쳤다.지난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대상은 '은중과 상연'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눈물을 보이며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제가 참여한 작품이 두 편이나 있어서 뿌듯했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매 작품마다 성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1'이 각각 받았다. 올해부터 예능인상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최우수남자예능인상은 'SNL 코리아 시즌 8' 김원훈, 최우수여자예능인상은 '도라이버:더 라이벌' 김숙이 받았다. 우수남자예능인상은 '도라이버:더 라이벌' 주우재, 우수여자예능인상은 '자매다방' 정이랑에게 돌아갔다.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3년 육아휴직 끝, 복직을 하자마자 암살 미션을 수행했다.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3년간 육아에 집중했던 유보나(공효진 분)가 다시 본업인 킬러로 돌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과거 ‘킹피셔’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전설적인 킬러 유보나는 15년 전 모습을 감춘 뒤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가 사라진 이유는 누군가를 제거하는 일이 아닌,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였다.유보나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갔다. 복직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 일을 돕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며 가족 곁을 지켰다.하지만 그의 숨겨진 본능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마트 직원이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유보나는 남몰래 가해자를 응징하며 여전히 날카로운 감각을 드러냈다.복직 첫날 유보나가 맡은 업무는 평범한 미팅이 아니었다. 김봉팔(성동일 분) 팀장의 지시를 받은 그는 성당 옥상에서 장총을 들고 목표물을 정확히 제압했고, “미팅 종료”라는 말과 함께 3년 만에 킬러로 돌아왔음을 알렸다.그러나 유보나에게는 지켜야 할 또 다른 삶이 있었다. 남편에게는 여전히 평범한 아내였고, 딸에게는 따뜻한 엄마였다. 자신이 건물주라는 사실까지 숨긴 채 가족과의 일상을 이어가던 가운데, 권태성은 ‘킹피셔’와 관련된 사건을 접하며 아내의 숨겨진 과거와 마주할 위기에 놓였다.방송 말미 유보나 역시 가족사진이 담긴 의문의 사진을 받으며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한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
'신랑수업2' 배우 이승연이 남편과의 첫 데이트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이승연이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연애와 심리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이날 이승연은 "심리 상담을 공부했다. 심리 쪽으로 접근하면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자신을 소개했다.이에 이승철은 "평소 남편 심리 상담도 해주냐"고 궁금해했고, 이승연은 단호하게 "저희 심리는 각자 한다. 부부는 다르다. 상담은 남만 해준다. 서로 상담해주면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애프터 데이트를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첫 데이트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승철이 "남편과 첫 데이트를 어디서 했냐"고 묻자 이승연은 예상 밖의 장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승연은 "처음 만나자마자 남편이 클럽에 데려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다음에는 외국인 친구들이 정말 많은 파티에도 데려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테스트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승연은 "내가 싫어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었을 때 화를 낼 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인지 보려고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술을 즐기지 않았던 그는 쉽지 않은 첫 데이트였다고 털어놨다. 이승연은 "저는 술을 못 마신다. 커피만 마시면서 가만히 있었고 남편은 4시간 동안 춤을 췄다"고 회상해 폭소를 안겼다.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07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연애 중 그동안 쌓아둔 속마음을 털어놨다.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 커플 상담을 받으며 서로의 연애 성향을 진단했다.이날 두 사람은 문장완성검사와 심리 검사를 진행한 뒤 상담을 이어갔다. 상담 결과 박소윤은 연인과의 친밀감과 표현을 중요하게 여기며, 상대의 반응을 통해 관계의 안정감을 확인하는 유형으로 분석됐다. 반면 김성수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생각한 뒤 행동하는 스타일로, 자율성과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심리상담가는 "박소윤은 연인과 찰떡같이 붙어 있고 싶어 하고 상대의 반응을 통해 안정감을 확인하려는 편"이라며 "반대로 김성수는 자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라 장기적으로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상담 내내 진지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김성수는 "속내를 벌거벗기는 느낌이라 긴장이 됐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박소윤 역시 김성수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빠가 유쾌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건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저와는 너무 다른 사람 같다.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고 저는 어떻게 보면 심플한데 오빠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에 김성수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그는 "서로 느끼는 부분이 달랐던 것 같다. 나는 소윤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을 한다"며 "데이트 하나를 계획하는 것도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들인
배우 김우빈이 시상식에서 신민아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이날 배우 신민아는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객석에 후보로 참석한 남편 김우빈은 신민아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신민아는 "대상 시상을 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저도 요즘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서 이 자리가 유독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디즈니+ '재혼황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이후 그는 "누구나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뒤에서는 다시 무너지고 일어났을 거다. 그 과정을 견뎌낸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 것 같다. 대상은 한해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장 오래 붙잡은 분에게 주는 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동안 카메라는 지속적으로 김우빈의 얼굴을 잡았고 이에 전현무는 "한 분이 너무 뚫어지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대상 시상자로는 배우 신민아가 무대에 올랐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대상 시상을 하게 돼 영광이다. 저도 요즘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 이 자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차기작인 디즈니+ '재혼황후'를 짧게 소개한 뒤 대상 수상자를 호명했다.대상의 영예는 '은중과 상연'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이 자리에 함께한 선후배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고 반갑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우수 작품상 후보를 보는데 제가 참여한 작품이 두 편이나 올라와 있어 너무 뿌듯했다"며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좋은 선배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따라갈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며 함께 호흡한 박지현, 김재원, 박해수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끝으로 김고은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매 작품마다 성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가져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신혜선이 유력 후보였던 김고은, 박지현을 제치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디즈니+ '골드랜드'),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이 올랐다.시상식 전부터 여우주연상 경쟁은 가장 치열한 부문으로 꼽혔다. 특히 화제작 '은중과 상연'과 '레이디 두아'의 활약 속에 김고은, 박지현, 신혜선의 삼파전이 예상됐고, 최종 수상의 영예는 신혜선에게 돌아갔다신혜선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앞서 박보경 선배가 '레이디 두아'로 상을 받아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저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연기한 사라 킴은 절대로 혼자 만들 수 없는 역할이었다"며 "제작진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준 작품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박해수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수상 소감에서는 다음 달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우빈(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박지훈(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해수(ENA '허수아비'), 현빈(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이 올랐다.수상의 영예는 박해수에게로 돌아갔다. 박해수는 "작품을 하면서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며 "깊고 무거운 소재를 꺼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그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닿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좋은 배우들과 함께 현장에서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피해자를 연기해 주신 배우분들과 뙤약볕에서도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애써주신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이희준에게 감사하다. 그가 없었다면 제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끝으로 박해수는 "다음 달이면 둘째가 태어난다"고 깜짝 발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신동엽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딸을 키우며 중요하게 생각한 교육관을 공개했다.31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중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신동엽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이어가던 중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신동엽은 두 자녀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며 “우리 아들, 딸에게 비교적 자주 이야기하는 게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난 터치도 안 하고 잔소리도 안 한다”고 털어놨다.대신 강조하는 것은 따로 있었다. 신동엽은 ‘인사는 잘하고 다녀라’라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신동엽은 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설명했다.그는 “우리 빌라에 경비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해 주시면 ‘안녕하세요’ 해야 한다”며 “가족끼리도 그렇고 인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점점 인사 안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인사를 잘하면 희소성이 있다” 고 덧붙였다.이어 “요즘 다들 인사 안 하는데 쟤네들은 왜 하지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신동엽은 “인사를 잘하면 비슷한 조건일 때도 마음이 쏠리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쟤랑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신동엽은 2006년 MBC 예능국 PD 출신 선혜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신동엽의 딸 신지효 씨는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
김원훈과 김숙이 예능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예능인상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분리해 시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에는 김원훈(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주우재(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올랐다.김원훈은 "시상식에 오면 수상 소감보다 상을 못 받았을 때 어떤 리액션을 할지 항상 준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을 못 받으면 청룡 관계자분들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는데, 상을 받았으니 살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함께 코미디를 시작한 숏박스 팀에게 감사하다. 부족한 저를 채워준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는 김숙(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1'), 정이랑(쿠팡플레이 '자매다방'), 지예은(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이었다.김숙은 "오늘 연예인 구경하러 온 건데 상 줘서 감사하다. '도라이버' 녹화를 직전까지 하고 시상식에 온 거다. 또 다시 가서 녹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제가 집을 지었는데, 벌들이 와서 집을 짓고
주우재와 정이랑이 예능 부문 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예능인상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눠 시상했다.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2에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에는 김원훈(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주우재(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올랐다.우수상을 받은 주우재는 "저는 우수상이 가장 좋다. 최우수도 아니고 신인도 아닌, 저에게는 최고의 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재석 선배가 자주 전화를 주시는데 '싸가지가 없다'고 하신다"며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덕분에 사고 안 치고 활동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는 김숙(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1'), 정이랑(쿠팡플레이 '자매다방'), 지예은(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이었다.정이랑은 "후보에 오른 다른 분들이 이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신동엽 선배님과 늘 응원해주는 이수지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분께 웃음과 힐링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qu
40년 넘게 한국을 연구한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이 K-콘텐츠 열풍의 원동력으로 한국인의 교육열을 꼽았다.8월 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이 출연해 K-문화의 경쟁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마크 피터슨은 "K-문화의 시작은 한국인의 공부 DNA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K-팝과 공부가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는 김주하의 말에는 "8명이든 9명이든 똑같이 움직인다. 춤을 똑같이 추기 위해 공부를 한 거다. 아주 열심히 한다"며 K-팝 그룹의 칼군무를 예로 들어 한국인의 성실함을 설명한다.이어 "한국인이 왜 출세하느냐, 왜 전쟁과 경제 상황에서 빨리 회복되느냐의 비결은 한국의 교육 제도다"라며 "한국의 교육열이 해방 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는 데 아니다. 한국의 교육열은 1000년이 됐다. 오래됐다"고 말한다. 그는 고려시대 과거 제도부터 이어져 온 교육 문화가 오늘날 한국 경쟁력의 바탕이 됐다고 분석한다.마크 피터슨은 1965년 처음 한국을 찾았던 순간도 떠올린다. 그는 "61년 전 처음 왔을 때, 1965년부터다"라며 "선교사업으로 왔다"고 회상한다. 이어 "그때는 한국으로 오는 직항이 없었다"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도쿄를 거쳐 김포공항에 도착하기까지 사흘이 걸렸던 여정을 소개한다.그는 "1965년 그때 한국은 가난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가난했지만, 한국 사람들은 가난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걸 극복하겠구나'라는 강인함을 눈빛에서 봤다. 한국 사람들은 왜 이런 눈빛을 가졌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논란이 불거졌던 숙소에서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31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기랑 첫 여행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함께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세 사람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푼 뒤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다음 날 손담비는 딸 해이 양과 함께 숙소 소개에 나섰다.이후 정리 중인 이규혁의 모습을 담으며 “저희는 지금 머문 자리를 아침부터 깨끗히 치우고 있다”고 전했고, 화면에는 ‘잘 놀다 갑니다’라는 자막이 함께 등장했다.이어 손담비는 “정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다. 제가 숙소에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다”며 “추첨해서 세 분께 숙박권을 드리겠다”고 댓글 이벤트를 알렸다.영상 설명란에도 “숙소는 단순 협찬입니다”라고 안내했다.앞서 손담비는 숙소 실내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후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사과했다.이번 영상에는 당시 논란이 됐던 비눗방울 놀이 장면은 담기지 않았다.또 일본 여행 당시 호텔 객실에서 신발을 신고 침대에 앉은 사진으로 비매너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당시 손담비는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라며 “뭐가 비매너일까요?”라고 반박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이가 엄마의 빈자리를 느꼈다.3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엄마 없는 날. 준범이 라이딩하는 아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가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제이쓴은 준범이와 단둘이 하루를 보냈다. 준범이는 제이쓴 옆을 떠나지 않는 '아빠 껌딱지' 면모를 보였고, 제이쓴은 직접 옷을 골라 입히며 등원 준비에 나섰다.차 안에서는 엄마를 향한 준범이의 애틋한 마음이 드러났다. 제이쓴이 "무슨 생각하냐"고 묻자 준범이는 "엄마가 일 가서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제이쓴은 "엄마도 일하고 아빠도 일하고 준범이는 유치원 가는 거다"라고 다독였지만, 준범이는 "아빠 오늘 일하지 마"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제이쓴은 "오늘 아빠는 일 안 하고 준범이를 기다릴 거다"라며 아들의 마음을 달랬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준범이를 따뜻하게 안아줬다.유치원 하원 후에는 준범이의 첫 축구 수업이 이어졌다. 제이쓴은 "단체 운동을 잘하는 아이가 있고 혼자 하는 운동을 잘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며 "준범이가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서 축구 아카데미를 보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잘하는 운동 하나는 꼭 있었으면 좋겠다. 축구를 재미있게 하면 계속 다니고, 다음에는 태권도도 시켜볼 생각"이라고 교육관을 밝혔다.독박 육아하던 제이쓴은 "올해 41살이 되니 근력이 조금씩 빠지는 게 느껴진다"며 체력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운동을 앞두고는 "너무 운동하기 싫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