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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세' 정가은, 브라톱만 입어보니…"뱃살 처지고 탄력 떨어져" ('롤코언니')

50대를 앞둔 배우 정가은이 늘씬한 몸매에도 끝없는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22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쉬는 날에도 관리하는 26년도 정가은의 쉬는 날 [v…

'곧 50세' 정가은, 브라톱만 입어보니…"뱃살 처지고 탄력 떨어져" ('롤코언니')

최신뉴스

  • 여에스더, 우울증 후 ♥홍혜걸이 시댁 차단…"시부모님 오시면 노래도 하는데"

    여에스더, 우울증 후 ♥홍혜걸이 시댁 차단…"시부모님 오시면 노래도 하는데"

    의사 여에스더가 우울증을 겪은 뒤 남편 홍혜결이 시댁과의 관계에 대해 배려해 줬다고 말헀다.21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여름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여에스더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에게 받은 편지를 떠올렸다. 그는 “글을 써 주셨지. 편지. 나는 편지가 훨씬 더 감동적이어서 정말 감동적인 편지를 써 줬는데”라고 말했다.다만 홍혜걸은 “10년 전부터 그다. 사실 저는 집사람이랑 매일 통화를 하거든요. 뭐 편지로도 할 말이 있겠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여에스더는 남편의 성격을 두고 “되게 자존감이 높아. 그래서 내가 벌고 돈 쓰는 거에 대해서 전혀 열등감이 없다”라며 “한 번도 나한테 소리친 적도 없고”라고 했다.이어 홍혜걸이 자신을 위해 시댁과의 관계에서도 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지금은 내가 시댁하고 사이가 좋고 어머님, 아버님이 나를 굉장히 예뻐하시는데도 완전히 이렇게 차단을 하더라”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아, 그 어떤 것도 안 해도 된다고”라며 홍혜걸이 자신에게 시댁과 관련된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본인하고 나는 가끔씩 아버님 오시면 이렇게 뭐 하시거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여에스더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는 사실 홍혜걸 선생님이 아니면 다른 남자 되게 힘들 것 같아. 내가 너무 예민하고”라고 털어놨다.두 사람의 비슷한 인생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여에스더는 “결이나 인생을 사는 철학이나 이런 게 비슷해”라며 돈을 버는 것 역

  • "여배우가?" 하윤경, 국밥집서 대낮부터 냉장탕+소주 포착 ('전참시')

    "여배우가?" 하윤경, 국밥집서 대낮부터 냉장탕+소주 포착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하윤경이 한낮 국밥집에서 내장탕과 소주를 즐기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하윤경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하윤경은 폭염 특보가 내려진 날 외출해 단골 국밥집으로 향했다. 그가 주문한 메뉴는 뜨거운 뚝배기에 담긴 내장탕이었다. 이열치열로 식사를 이어가던 하윤경은 더위를 참지 못해 손 선풍기를 켰고, 잠시 뒤 소주 한 병까지 주문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하윤경은 뜨거운 내장탕과 시원한 소주를 번갈아 맛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송은이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하윤경이 맡았던 '봄날의 햇살' 최수연을 떠올리며 "이게 봄날의 이슬"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양세형은 하윤경의 음주 방식에서 주당만의 습관을 포착했다. 그는 "소주를 조금 마신 뒤 바로 삼키지 않고 안주를 씹다가 함께 넘겼다"고 분석하며 감탄했다. 하윤경은 이를 부인하지 않고 "페어링"이라고 주장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홍현희는 "여배우가 국밥집에서 혼술을 하느냐"며 놀라워했다. 하윤경은 "오히려 국밥집이라 가능하다. 다른 곳에서는 시선이 신경 쓰일 수 있지만 국밥집에서는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고 털털하게 답했다.하윤경의 낮술이 더욱 눈길을 끈 이유는 시간 때문이었다. 그가 소주를 즐긴 시각은 오후 4시 15분. 마침 옆 테이블에 앉은 어르신들은 콜라를 마시고 있어 대비를 이뤘다. 출연진은 "어르신들도 안 드시는 시간에 소주를 마신다"며 하윤경의 남다른 주당 면모를 놀렸다.매니저는 하윤경이 평소에도 샐러드나 간편식보다 국밥

  • '제이쓴♥' 홍현희, '4살 아들' 현실 육아…"엄마 방은 화장실" ('유부녀회')

    '제이쓴♥' 홍현희, '4살 아들' 현실 육아…"엄마 방은 화장실" ('유부녀회')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과 놀아주다 지칠 때 화장실로 피신한다고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의 '부녀회 랜선뒷담소'에는 '전남친 결혼식 간다 vs 안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출연진은 외출할 때마다 주변 화장실의 위치와 비밀번호를 기록하고, 여행 숙소도 화장실이 두 개인 곳만 고집하는 배우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새로운 장소에 가면 급한 상황을 대비해 화장실부터 확인한다는 내용이었다.사연을 들은 홍현희는 "이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라며 꼼꼼하게 화장실 목록을 만들어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른 출연자들도 "자기 객관화가 잘돼 있다", "뭐라도 성공할 사람 같다"며 남다른 준비성을 칭찬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남편들이 화장실에 오래 머무르는 이유로 이어졌다. 출연진은 "남자들은 집에 자기만의 방이나 서재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화장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곳에서 릴스를 보고 아내에게 공유하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이를 듣던 홍현희는 "나는 진짜 남자인 것 같다"며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아들 준범 군이 유치원 선생님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홍현희는 "선생님이 준범이에게 '집에 뭐가 있어?'라고 물었더니 '아빠 방도 있고 준범이 방도 있어요. 엄마 방은 화장실이에요'라고 답했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화장실이 '엄마 방'이 된 이유는 고된 육아 때문이었다. 홍현희는 "준범이와 역할 놀이를 하다가 너무 힘들면 똥이 마렵다고 하고 화장실에 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피할 수

  • 김신영, '개막식 불참' 아쉬움 씻었다…'전유성 쇼' 전 관객 기립시킨 피날레 [종합]

    김신영, '개막식 불참' 아쉬움 씻었다…'전유성 쇼' 전 관객 기립시킨 피날레 [종합]

    스케줄 탓에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과 개막식에 불참했던 김신영이 고(故) 전유성을 위한 무대에서 아쉬움을 제대로 씻었다. 김신영은 고인이 가장 좋아했다는 '둘째이모 김다비'로 변신해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동료와 후배 코미디언은 물론 전유성의 사위까지 함께한 이번 헌정 공연은 웃음과 추억으로 가득했다.22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이하 '전유성 쇼')가 열렸다. '전유성 쇼'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후배 코미디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헌정 공연이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개그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등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이번 '부코페'에서 '전유성 쇼'는 이날 공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공연의 포문은 이홍렬이 열었다. 그는 "전유성 씨와 1975년, 50년 전에 처음 만났다"며 "아주 신선한 사람이었다. 발상의 전환이 온몸에 붙어 있는 사람이다. 아재 개그도 전유성 톤으로 하면 다 재미있다"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직접 준비한 전유성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을 관객에게 선물한 뒤, 후배 코미디언들이 준비한 공연도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하며 자리를 넘겼다.뒤이어 개그팀 졸탄이 군대를 콘셉트로 한 콩트를 선보였다.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은 객석에 있던 관객을 직접 무대로 불러 콩트의 한 축으로 참여시키며 호흡을 맞췄다. 관객의 예측할 수 없는 반응까지 웃음으로 받아치며 초반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신봉선은 부캐릭터 '차여사'

  • 이휘향, 14살 박신혜 뺨 30대 때려..."대본에는 때린다만 적혀 있었다” (‘데이앤나잇’)

    이휘향, 14살 박신혜 뺨 30대 때려..."대본에는 때린다만 적혀 있었다”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휘향이 14살 박신혜의 뺨을 30대를 때린 드라마 장면 비화를 밝혔다.2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이휘향이 출연했다. 2년 3개월 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악역을 맡으며 겪었던 여러 이야기를 풀어놨다.이휘향은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을 맡았던 박신혜와 함께한 장면을 떠올렸다.대본에는 단순히 ‘때린다’고만 적혀 있었지만, 이휘향은 “내가 볼 때는 이 여자는 한 대만 때릴 여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촬영 전 제작진과 상의한 뒤 실제 장면을 찍었다며 “한 30대 맞았을 거다”라고 회상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박신혜를 안아주기도 했다.당시 박신혜의 얼굴을 본 이휘향은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기는 뭘 괜찮아. 빰이 엄청나게 부어서는”이라고 털어놨다.시간이 흐른 뒤 공항에서 박신혜와 우연히 마주친 일도 공개했다.이휘향은 “나중에 박신혜가 성숙해지고 나서 공항에서 우연히 보았다. 박신혜가 먼저 말을 걸더라. 그런데 반가우면서도 미안하더라”라며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음을 내비쳤다.이휘향은 이날 악역을 연이어 맡으며 힘들었던 시기도 언급했다. 그는 “한 5~6년 전부턴 연기에 대한 행복이 예전 같지 않았다”며 그 이유로 “악역을 몰아서 계속해왔던 것”을 꼽았다.이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소화해낼 때 그 희열은 정말 어디서 표현할 수 없다. 연기하고 나면 흥분된 상태가 가라앉질 않는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동현, 임신 30주 ♥아내 배에 깜짝…"땡땡해, 너무 많이 나와" ('동현이넷')

    김동현, 임신 30주 ♥아내 배에 깜짝…"땡땡해, 너무 많이 나와" ('동현이넷')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를 임신한 아내와 출산 전 태교 여행을 떠났다.22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넷째 출산 전, 단둘이 떠난 김동현 부부의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동현은 아내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태교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임신 28주에서 30주 정도에 태교 여행을 간다"며 "저희는 넷째라서 배가 진짜 너무 많이 나왔다. 혹시나 걱정돼 멀리는 못 가고 제주도로 간다"고 설명했다.이번 여행은 앞서 아내가 '소원권'에 적었던 '둘이서 제주도 가기'를 실현한 것이기도 했다. 김동현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내가 온전히 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행의 목적을 전했다. 자신 역시 최근 취미가 된 독서를 즐기기 위해 책을 챙겼다.출발 준비를 마친 김동현은 아내의 배를 조심스럽게 만져봤다. 그는 "배가 진짜 많이 나왔다. 카메라에는 잘 안 보이는데 땡땡하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내가 현재 임신 30주라고 밝히자 김동현은 만삭에 가까워진 배를 바라보며 건강 상태를 거듭 살폈다.세 아이 없이 단둘이 공항에 도착한 부부는 오랜만의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우리 둘이 이렇게 오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고 이야기했고, 아내 역시 "이상하면서도 좋다"며 미소 지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것.김동현은 임신한 아내를 위한 여행 원칙도 세웠다. 그는 "이번 여행의 목표는 아내가 세 걸음 이상 움직일 때 차량에 탑승하는 것"이라며 "제주도에서는 무조건 차를 타고 다니겠다"고 강조했다.

  • “10명 중 9명이 결혼 말려” 그리, 35억 신혼집 임장…“왜 내 주변만 아플까”

    “10명 중 9명이 결혼 말려” 그리, 35억 신혼집 임장…“왜 내 주변만 아플까”

    그리가 신혼집을 알아보며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21일 ‘김그리’ 채널에는 ‘여러분 저 이제 결혼하려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그리는 남창희와 함께 신혼집을 찾아다니며 “좋은 소식이 있다. 장가갈 것 같다”며 “제가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신혼집을 투어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처음 둘러본 단독주택은 가격부터 남달랐다. 매매가가 35억 원이라는 말에 그리는 “알아만 둘게요, 이거 빨리 살려면 주식 레버리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리는 결혼을 두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고, 돈도 있고, 서로의 마음이 잘 통하고 이게 다 맞아야 하는데 몇 개는 맞고 몇 개는 안 맞는다”고 고민을 전했다.남창희가 “집을 구하고 결혼해야지 하면 미루게 된”이라고 조언하자 그리는 주변에서 겪은 일들을 떠올렸다.그는 “주변에서 형만 하라고 하고, 10명 중에 9명이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라며 결혼을 만류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그리의 주변에서 이혼을 경험한 사례도 얘기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대표님(라이머)도 아픔을 겪었고, (홍)진경 누나도 아픔을 겪었고, 혈연관계인 아버(김구라)도 아픔을 겪고 다시 일어나셨다”며 “왜 내 주변만 아플까”라고 했다.남창희는 “요즘 3쌍 중 1쌍은 아픔을 겪는다더라”고 말했다. 그리는 자신의 주변을 두고 “저는 3쌍 중 3쌍이 아픔을 겪었다”고 말했다.남창희는 “그런 아픔을 보지 말고 기쁘게 잘 사는 집이 두 집씩 있는 거니까 그걸 봐야지”라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리센느 미안” 전현무, 카자흐스탄 계곡서 ‘야호’..김신영 “끝났다” (‘나혼산’)

    “리센느 미안” 전현무, 카자흐스탄 계곡서 ‘야호’..김신영 “끝났다” (‘나혼산’)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에서 ‘야호’를 외치자 김신영이 탄식했다.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여행의 목적지는 콜사이 호수였지만 전현무의 일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귀국을 3시간 앞두고도 카인디 호수까지 향하며 현지의 풍경을 눈에 담았다.그 과정에서 잠시 만난 계곡이 전현무의 발길을 붙잡았다. 물을 직접 맛본 그는 “말이 똥은 여기다 안 싸나 보다”라고 말하며 깨끗한 계속 물을 여러 번 마셨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구성환은 계곡 위쪽 상황을 전하며 “위에 소들이 똥 엄청 싸는 건데. 다 똥밭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졌다.전현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물에 몸을 적시며 한껏 즐긴 뒤 “카자흐 야호”를 외쳤다.김신영은 “무무 공주다. 소리는 왜 이렇게 여성스럽냐”라며 “야호 끝났다”, “야호 절단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전현무는 “리센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재석, 과감한 삼각 팬티 입더니…'저질 논란' 경고 ('놀뭐')

    유재석, 과감한 삼각 팬티 입더니…'저질 논란' 경고 ('놀뭐')

    '놀면 뭐하니' 방송인 유재석이 속옷을 과하게 끌어 올린 주우재를 향해 '저질 논란'을 경고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편으로 꾸며져 배우 김광규, 개그맨 곽범이 함께했다.이날 김광규는 촬영 다음 날 생일을 맞는 유재석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내일이 생일인 분이 계셔서 밤새 준비했다. 내가 그동안 신세진 게 많다"며 유재석에게 포장된 선물을 건넸다.선물의 정체는 속옷 세트였다. 사이즈가 95라는 사실을 확인한 하하는 "유재석은 95도 안 들어간다. 70 정도 입을 것"이라고 가녀린 체형을 놀렸다. 유재석은 과거 속옷 모델로 활동했던 주우재를 떠올리며 "잘됐다. 팬티 모델이었던 주우재가 입으면 되겠다"고 제안했다.갑작스러운 요청에 주우재는 작은 삼각팬티를 들어 보이며 "이걸 입으라고?"라고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속옷을 착용한 채 모델 시절을 재연하듯 당당한 자세를 취했다. 그는 "모델은 이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 나는 팬티 모델 출신"이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고, 유재석은 "역시 팬티 모델"이라고 감탄했다.주우재의 활약으로 상황이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멤버들은 유재석에게도 속옷 착용을 권했다. 하하는 "주우재도 입었는데 형도 입어봐야 한다.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고 몰아갔다. 결국 유재석은 속옷과 러닝셔츠를 갖춰 입었고, 그의 모습을 본 곽범은 "레슬링 선수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민망함을 감추고 "완판이야, 완판"이라고 외치며 능청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이때 주우재가 장난기를 발

  • 60세 김광규, 돌연 결혼 포기…"혼자 살겠다, 기대 내려놔" ('놀뭐')

    60세 김광규, 돌연 결혼 포기…"혼자 살겠다, 기대 내려놔" ('놀뭐')

    '놀면 뭐하니' 배우 김광규가 반복되는 결혼 질문에 부담을 느꼈다며 혼자 살겠다고 선언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편으로 꾸며져 배우 김광규, 개그맨 곽범이 함께했다.이날 김광규는 멤버들과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던 중 "긴급 발표를 하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과 관련된 기쁜 소식을 기대하게 했지만, 그의 입에서는 예상 밖의 말이 나왔다.김광규는 "나는 이제 혼자 살겠다. 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사실상 결혼 포기를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허경환은 "광규 형이 결혼을 포기하지 않는 게 멋있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오랜 시간 미혼 생활을 이어온 김광규는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결혼을 언급하는 상황이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꾸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스럽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주우재가 "형님, 오히려 힘을 빼야 생긴다"고 위로하자 김광규도 "맞다. 기대를 안 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결혼을 완전히 단념했다기보다 그동안 자신을 짓눌렀던 기대와 조급함을 내려놓겠다는 의미였다.김광규는 최근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종국이가 갈 때가 가장 충격이었다"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그쪽에서는 희망이었다. 종국이도 안 갈 줄 알았으니까"라며 김광규의 마음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주우재는 김광규가 다른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할 때마다 "내가 언제까지 남의 결혼식에 와야 하나"라고 혼잣말하는 이유를 물었다. 김광규는 "너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받아치며 주우재의 미

  • 시청률 17.5% 신화 썼는데…"혼자 캐리어 끌고 스케줄 다녀" 무명 회상 ('전참시')

    시청률 17.5% 신화 썼는데…"혼자 캐리어 끌고 스케줄 다녀" 무명 회상 ('전참시')

    배우 하윤경의 낭만 가득한 정동진독립영화제 나들이가 펼쳐진다.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2회에서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영화제로 꼽은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은 하윤경의 하루가 공개된다. 하윤경은 “나에겐 영화제에 가는 게 힐링”이라며 ‘언더커버 미쓰홍’부터 ‘아파트’까지 쉼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현재까지도 독립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인다. 영화제로 향하는 길, 하윤경은 과거 소속사 없이 캐리어를 끌고 홀로 스케줄을 다니며 헤어·메이크업부터 현장에 필요한 물품까지 모두 직접 챙겼던 시절을 떠올린다. 지금도 간단한 시사회 일정 등에는 직접 고른 사복에 셀프 헤어·메이크업으로 참석한다고 밝힌다. 정동진에 도착한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의 배우 및 스태프들과 반갑게 재회한다. 선배 배우를 위한 선물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훈훈함을 더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뽐낸다. 이어 정동진 독립 영화제의 전통이라는 짜장면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만난 배우 및 스태프들과 이야기꽃을 피운다.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이들의 낭만은 계속된다. 하윤경은 ‘철들 무렵’ 식구들과 우중 해변 산책에 나서며 영화 같은 순간을 완성한다. 이후 관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작품 홍보에도 열정을 쏟은 하윤경. 비 내리는 정동진에서 펼쳐질 영화제의 밤은 어떤 낭만을 선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하윤경은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ENA 드라마의 역사를 썼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 최수연 역을 맡아 대

  • 추성훈, 스테이크 매장 테이블 14개인데 월 매출 3억..."사업 아니고 모델" ('휴먼스토리')

    추성훈, 스테이크 매장 테이블 14개인데 월 매출 3억..."사업 아니고 모델" ('휴먼스토리')

    추성훈이 자신이 모델로 나선 스테이크 매장을 직접 찾았다.22일 '휴먼스토리' 채널에서 추성훈은 울산에 새로 문을 연 스테이크 매장을 찾았다.영상에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약 390km를 달려온 그는 "모델로서 오픈했으니까 잠깐 가는 것"이라며 직접 방문에 나선 이유를 꺼냈다.추성훈은 "제가 유튜브를 통해 스테이크를 가져왔으니까 책임이 있죠"라며 "맛이 없다고 하면 저도 마음 아프고, 맛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바로 얘기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에 있을 때는 일주일에 두세 번은 무조건 간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는 동성로점의 매출 규모를 공개했다. 그는 "3월에 한 3억 정도, 4월에는 한 2억 정도 했다"며 "지금도 1억 중반대 정도 매출이 나온다"고 말했다.이어 "테이블 개수로 하면 13개, 14개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공간에서 매출을 3억씩 한다는 게 원래는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추성훈은 매장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먹어보며 고기 상태까지 살폈다.또한 추성훈은 "먹는 거는 뭐가 이상한 게 있으면 사고가 있으면 제가 다 책임져야 되니까 사실 고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사람 고기 좋아하시지 않냐. 새로운 고기 맛이라 아마 깜짝 놀랐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백지영은 품었는데…♥정석원 "난 위선자"

    백지영은 품었는데…♥정석원 "난 위선자"

    배우 정석원이 사람이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22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만삭 임산부PD 막 대하는 남편 보고 대폭발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오늘 남편과 관련된 촬영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임신 중 남편의 말에 상처받았던 여성 스태프 부부를 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한 것.백지영은 "그 스태프 남편을 참교육하러 가는 날"이라며 "남편들이 임산부 체험도 할 예정이다. 산모들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아이를 낳을 땐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10분의 1이라도 한번 체험해서 공감을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PD가 "그 남편이 바뀔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백지영은 남편에게 "사람은 바뀔까, 안 바뀔까? 나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질문했다.정석원은 "서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백지영은 "나는 남편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자기는 바뀌었다"고 이야기했고, 정석원은 돌연 "나는 위선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요즘 굉장히 철학적인 말을 많이 한다"며 남편의 반응을 유쾌하게 받아쳤다.스태프 부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정석원은 저주파 기기를 이용해 산통 체험에 도전했다. 복부에 기기를 부착한 그는 강도가 7까지 높아지자 몸을 움츠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복근에 쥐가 난 것 같다", "창자가 꼬이는 느낌"이라고 표현한 정석원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면서도 체험을 이어갔다.정석원이 예상보다 잘 버티자 백지영은 놀라워했다. 그는 "진짜 아

  • 종영 앞두고 터졌다…화제성 1위 석권→시청률 2배 상승 이끈 로코물 ('오싹한연애')

    종영 앞두고 터졌다…화제성 1위 석권→시청률 2배 상승 이끈 로코물 ('오싹한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살인 용의자와 검사로 재회한다.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 분)이 출동한 사건 현장에서 피 묻은 쇠파이프를 든 옛 연인 천여리(박은빈 분)를 마주한다.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나눈 천여리와 마강욱은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천여리를 얻지 못한 강민환(옹성우 분)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천여리는 물론 마강욱까지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도 두 사람이 만나면 마강욱이 죽을 수도 있다며 천여리에게 헤어져달라고 부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 없었던 천여리는 결국 이별을 통보했다.  천여리와 마강욱이 위기를 딛고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 또 한 번 기막힌 우연이 일어난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맞닥뜨리는 것.신원 미상 제보자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가 된 천여리는 마강욱과의 예상치 못한 재회에 난감한 얼굴을 하며 자신을 잡으려는 경찰과 대치를 벌인다. 천여리는 왜 수상한 행색을 하고 이곳에 나타난 것일지, 그녀를 불러낸 것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일 새도 없이 체포 대상이 된 연인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마음은 한층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마강욱은 천여리의 비밀이나 그녀가 사건 현장에 나타나는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당혹스러운 기색을 내비쳐 사태의 심각성을 체감케 한다.  한편,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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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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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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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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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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