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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스캔들', 원작과 닮아도 달라도 문제

리메이크작은 익숙함을 무기로 출발하지만 동시에 원작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다는 부담을 안는다.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역시 이미 대중에게 사랑받…

'인턴' '스캔들', 원작과 닮아도 달라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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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 의혹 부인' 사카구치 켄타로 "평소에 분노 잘 안 터뜨려"…형사役 택한 이유 ('키드냅')

    '폭행 의혹 부인' 사카구치 켄타로 "평소에 분노 잘 안 터뜨려"…형사役 택한 이유 ('키드냅')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아내를 납치당한 형사를 연기한다.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아내가 납치된 뒤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키드냅 게임'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를 배경으로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했다.사카구치 켄타로는 니이데 토시로를 "정의감이 강하고 대단히 강인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그는 "평소에 분노를 터트리는 일이 별로 없는 편인데 니이데 토시로는 가장 강하게 분노를 드러낸다"며 "오히려 나에게 없는 면을 가진 그에게 더욱 끌렸다"고 설명했다.인물이 느끼는 분노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데도 신경을 썼다. 그는 "슬픔이 섞인 분노인지, 순수한 분노인지, 외로움이 담긴 분노인지 다양한 형태로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감독님과 치열하게 상의했다"고 설명했다.격투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체격에도 변화를 줬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격투 씬이 상당히 많아서 단시간에 체중을 늘리고 벌크업을 하는 등 캐릭터를 견고하게 쌓아 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이준기는 극 중 한기주 역을 맡아 니이데 토시로와 공조와 대립을 오간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준기를 "현장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깊은 분"이라고 표현하며 "체력적으로 버거운 순간에도 현장을 따뜻하게 이끌어 준 덕분에 스태프분들과 함께 힘을 내며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

  • 미자, 모공 레이저 시술했다가 '부작용' 뒤늦게 알렸다…"다신 안 해"

    미자, 모공 레이저 시술했다가 '부작용' 뒤늦게 알렸다…"다신 안 해"

    개그우먼 미자가 피부과 시술 후 겪었던 부작용을 뒤늦게 알렸다.미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았던 메시지를 캡처해 업로드했다.질문자는 미자에게 "피부과 시술 어떤 거 하셨어요? 너무 예뻐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요즘에는 팩을 많이 한다"며 "1년 반 전에 모공 레이저를 해봤는데 모낭염이 생기고 피부가 뒤집어져서 다신 안 한다"고 밝혔다.이후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지난 7월 25일 미자의 얼굴에 코끝과 팔자 라인을 따라 붉은 염증이 수포처럼 올라왔다.유명 피부과에서의 시술도 마찬가지였다. 미자는 상담 실장에게 "하얀 수포 같은 게 올라왔다. 동네 병원 왔더니 모낭염이라며 항생제를 받았다"고 말한 후 예약을 잡았다. 상담 실장은 "원장님 진료도 준비하겠다"며 미자를 안내했다.그러나 미자는 "유명 피부과 용기 내서 가봤는데 역시였다"며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음을 알렸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하정우♥' 차정원, 기쁜 소식 알렸다…30대 외모로 800년 산 무당 변신 ('금지구역')

    [공식] '하정우♥' 차정원, 기쁜 소식 알렸다…30대 외모로 800년 산 무당 변신 ('금지구역')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차정원이 '변신금지구역'에서 800년 넘게 살아온 불로의 인물로 변신한다.차정원은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장편영화 '변신금지구역'에서 신나무의 화신 진서림 역을 맡는다. 진서림은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0대의 모습으로 살아온 KCSI 특수수사팀 경위이자 무당이다.'변신금지구역'은 무엇으로든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만물변신자 이환(안우연 분)이 800년을 살아온 사람나무 진서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변신 액션 판타지 로맨스다. 두 사람이 변신이 멈추는 신당에서 얽히며 서로의 결핍과 과거를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차정원이 연기하는 진서림은 오랜 세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인간에게 피로를 느끼게 된 인물이다. 800년 전 신과 맺은 계약으로 기억 일부가 봉인돼 있으며 이환을 만난 뒤 변화하기 시작한다.한편 차정원은 영화 '폭락',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에는 불로의 삶을 사는 무당이자 수사팀 경위라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변신금지구역'은 내년 중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CEO' 핱시 김지영, 출산 2개월 맞아?…크롭티로 뽐낸 늘씬한 몸매

    '♥CEO' 핱시 김지영, 출산 2개월 맞아?…크롭티로 뽐낸 늘씬한 몸매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한 지 두 달 만에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김지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첫 번째 사진에서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딸의 모습을 담았다. 남편은 딸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지었다. 김지영은 "내 사랑들. 오전에는 슬이 접종차 병원 다녀오고"라고 말하며 애정을 나타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지영이 거울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후엔 내 병원"이라며 "출산하고 첨으로 안과 외래진료 가는데 좀 떨린다. 녹내장 너 별 일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가 드러나는 크롭 티셔츠를 입은 김지영은 출산 두 달 만에 늘씬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김지영은 출산 후 다이어트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출산 3일 차부터 조금씩 산책을 시작했고, 하루 30분은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코어 운동과 밴드를 활용한 운동은 출산 5일 차부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김지영은 지난 2월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했다.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가인, '뒷광고 의혹'에 구매내역까지 공개했다…"90병 61만원" 내돈내산

    한가인, '뒷광고 의혹'에 구매내역까지 공개했다…"90병 61만원" 내돈내산

    한가인이 이른바 '뒷광고' 의혹에 대해 구매 내역을 공개하며 재차 해명했다. 해당 제품을 유튜브 채널 개설 전부터 직접 구매해 복용했으며, 영상 역시 협찬이나 대가 없이 제작했다는 입장이다.한가인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어제 올린 글에 이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로 말씀드리기 위해 당시 구매 내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그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공식 결제 내역을 전달받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며 구체적인 구매 시점과 금액을 공개했다.한가인에 따르면 그는 2024년 7월 23일 유튜브 채널 개설 전 개인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동국 알부민' 90병을 61만6000원에 직접 구매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13일 영양제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고, 이듬해 3월 24일 해당 제품을 추가로 구매했다.한가인은 "해당 제품은 채널 개설 전부터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료를 준비하는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의견들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한가인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특정 영양제를 소개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광고 여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한 차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실제 구매 내역까지 공개하며 추가 해명에 나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올해 성형설만 '5번' 한채영, 중국 드라마 미편성 중 녹음실 인증…정면돌파 나서나

    올해 성형설만 '5번' 한채영, 중국 드라마 미편성 중 녹음실 인증…정면돌파 나서나

    배우 한채영이 성형 의혹에도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한채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이 녹음실에서 녹음에 집중하는 듯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성형설이 불거졌던 얼굴과 다소 다른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채영은 올해만 5번의 성형설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등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다. 그러자 다수의 누리꾼은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소 핼쑥해진 얼굴도 건강 이상설과 함께 성형설에 불을 지폈다.이에 한채영은 다음달 SNS를 통해 익숙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라며 안도했다. 하지만 같은달 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소 부어오른 볼살과 부자연스러운 콧대를 보여줘 인중축소술 등 성형설이 다시 불거졌다.지난 21일과 22일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개업한 가게 방문을 인증하던 중 콧대와 하관이 변한 듯한 비주얼을 보였다. 28일에는 진한 눈화장과 광대뼈 밑으로 다소 부어 보이는 얼굴을 보여 성형설이 이어졌다.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이다. 2000년 데뷔해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이 있다. 한채영은 최근까지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한채영은 2016년 중국 드라마 '중이전'을 촬영했다. 작품은 한한령으로 장기 미편성을 겪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하츠투하츠, 일본서 먼저 선보인 '아이코닉 하트'…한국어 버전 나온다

    하츠투하츠, 일본서 먼저 선보인 '아이코닉 하트'…한국어 버전 나온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을 발매한다.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ICONIC HEART (Korean Ver.)' 음원을 공개한다. 지난 8월 일본에서 발매한 첫 싱글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다시 부른 버전이다.'ICONIC HEART'는 신스 사운드와 빠른 비트를 기반으로 한 저지 클럽 장르의 댄스곡이다. 한국어 버전 역시 원곡을 작사한 KENZIE(켄지)가 가사를 맡았으며,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원곡은 하츠투하츠의 일본 정식 데뷔곡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과 합산 싱글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재팬 '핫 100'과 '톱 싱글 세일즈'에서도 2위에 올랐다.음원 발매에 앞서 무대를 먼저 공개한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CLOSER'에서 'ICONIC HEART (Korean Ver.)'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발매 이후에는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크래비티, 더 크게 울려 퍼질 시간…오늘(30일) '라우더'로 컴백

    크래비티, 더 크게 울려 퍼질 시간…오늘(30일) '라우더'로 컴백

    그룹 크래비티가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로 음악적 색깔을 더한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LOUDER'(라우더)를 앞세워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소노로스'는 서로 다른 소리가 모여 더 큰 울림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흔들림과 갈망, 회복을 노래해 온 크래비티는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이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움직임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수록곡은 타이틀곡 '라우더'를 포함해 'Pulse'(펄스), 'Lucky Charm'(럭키 참), 'LOVE ME'(러브 미), 'Seize The Night'(시즈 더 나잇), 'Fantasy'(판타지), 'Odd One Out'(오드 원 아웃) 등 7곡이다. 떨림과 설렘부터 불안과 확신, 일탈과 자기 선택까지 다양한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멤버들은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이 타이틀곡 '라우더'의 노랫말을 썼으며, 앨런, 원진, 형준은 '럭키 참'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세림의 자작곡 '러브 미', 우빈의 자작곡 '판타지', 태영의 자작곡 '오드 원 아웃'도 수록됐다.타이틀곡 '라우더'는 몽환적이고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섬세한 멜로디에 반전을 주는 전개와 반복되는 후렴구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호흡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크래비티는 발매 전날인 지난 29일 뮤직비디오 프리뷰 사진을 공개했다. 앨범 발매 당일 오후 7시에는 공식 팬클럽 러비티와 함께하는 '릴리즈 나잇'

  • 심수봉, 17세 김다현 공개 저격 이유 있었나…알고보니 미소포니아 앓고 있었다 "특정 소음 못 견뎌"

    심수봉, 17세 김다현 공개 저격 이유 있었나…알고보니 미소포니아 앓고 있었다 "특정 소음 못 견뎌"

    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향한 공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뒤 다시 단독 무대에 오른다.심수봉은 오는 10월 31일 강원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The 심수봉 SHOW'를 개최한다. 올해 전국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온 가운데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자신보다 먼저 무대에 오른 김다현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당시 그는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지금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김다현이 17세 미성년자인 데다 54세 어린 후배를 관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질책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갑질'이라는 지적까지 나왔다.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다음 날 사과문을 내고 자신의 발언을 "명백한 실언"이라고 인정했다. 김다현에게도 직접 전화해 사과와 격려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다현 역시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고 밝히며 논란을 일단락했다. 이후 당시 공연 전체 영상이 공개되면서 심수봉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영상에는 심수봉이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 오르고 공연 도중 목을 짚거나 허리를 숙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심수봉은 지난 6월 방송을 통해 특정 소

  • "유해진 정 떨어져"…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후폭풍 거셌다, 이동진 리뷰까지 비공개 [종합]

    "유해진 정 떨어져"…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후폭풍 거셌다, 이동진 리뷰까지 비공개 [종합]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면서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리뷰 영상까지 결국 비공개로 전환됐다.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제작진은 지난 29일 "영화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 9월 25일에 업로드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동진의 정규 리뷰 영상이 외부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비공개로 바뀐 것은 이례적이다.이동진은 해당 영상에서 '암살자(들)'에 별점 5점 만점에 3점을 줬다. 영화가 실제 사건을 다루는 방식과 작품이 던지는 의문 등을 언급한 그의 평가를 두고 댓글에서는 찬반이 거세게 맞붙었다.특히 이번 대응은 이동진이 불과 두 달 전 영화 '호프'를 둘러싼 별점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던 것과 대비된다. 이동진은 지난 7월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별점 4점을 준 뒤 감독과의 친분 등을 이유로 후한 평가를 한 것 아니냐는 일부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려 나 감독과 사적인 친분이 없으며 전화번호도 모르고 커피 한 잔을 함께 마신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의견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암살자(들)' 리뷰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자 채널 측이 영상 자체를 비공개로 돌렸다.지난 23일 개봉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실제 역사적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는 과정에서 작품이 또 다른 공범과 당시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 영화배우로 활약하더니 환경미화원 됐다…TV 나오려고 "반차 내"

    영화배우로 활약하더니 환경미화원 됐다…TV 나오려고 "반차 내"

    영화 '방가? 방가!'로 얼굴을 알린 방글라데시 출신 방대한이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충북 음성군청에서 근무 중인 그는 방송 출연을 위해 반차까지 내고 스튜디오를 찾는다.3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6회에는 방대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고향인 방글라데시 랜선 여행을 함께한다.방글라데시 출신인 방대한은 2011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가수로 활동했으며, 영화배우로 '방가? 방가!',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등에 출연했다.방대한은 최근 충북 음성군청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밝힌다. 이날 촬영을 위해 직장에서 반차를 내고 방송국을 찾았다는 사실도 전한다.방대한과 이찬원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전국노래자랑' 직속 선후배 사이. 즉석에서 트로트 듀엣 무대를 꾸민 가운데 방대한은 능숙한 꺾기 실력을 선보인다.첫 번째 랜선 여행에서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로 떠난다. 현지의 한 라씨 전문점을 찾은 알파고는 쌀알이 들어간 독특한 라씨를 맛본다. 이를 본 방대한은 고향의 맛을 떠올린다.이어 현지 미용실에서는 2400원에 받을 수 있는 '베리베리 스페셜 케어 마사지'를 체험한다. 얼굴 피부부터 두피까지 이어지는 방글라데시식 마사지가 소개된다.중국 천저우 랜선 여행도 이어진다. 15분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망산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내가 꿈꾸던 산이야"라며 반가워한다. 양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초원도 소개된다.방대한이 출연하는 '톡파원 25시'는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

  • 아일릿 민주, 콘셉트 필름서 청순 이미지 확 벗었다

    아일릿 민주, 콘셉트 필름서 청순 이미지 확 벗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민주를 시작으로 새 앨범 개인 콘셉트 필름을 공개한다.아일릿은 지난 2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BREAK EVEN'의 'BURNING' 버전 민주 편을 선보였다.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상대에게 쌓인 분노를 터뜨리는 과정을 과장된 상황으로 표현한 영상이다.영상 속 민주는 자동차를 몰고 빠르게 달리다가 차량을 향해 총을 쏜다. 이후 차량 지붕 위에 올라 전기톱으로 차를 자르는 장면까지 이어진다.배경 음악으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Boléro)'가 사용됐다. 같은 리듬을 반복하면서 점차 규모가 커지는 곡의 구성을 민주의 감정 변화와 맞물리도록 했다.이번 영상은 관계에 들인 시간과 마음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판단한 뒤 이를 정리하는 'BREAK EVEN'의 앨범 콘셉트와 연결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역시 반복되는 친절을 호감으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를 향한 감정을 다룬다.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14년째 솔로' 윤은혜, 20대 시절 연애 떠올렸다…"갈등은 바로 푸는 스타일" ('로그인')

    '14년째 솔로' 윤은혜, 20대 시절 연애 떠올렸다…"갈등은 바로 푸는 스타일" ('로그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1)가 29살 이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돌아봤다.29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회피하지 말고, 해피합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구독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윤은혜는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20대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연인과 다툰 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여자친구는 곧바로 감정을 풀고 싶어 해 이 과정에서 성향 차이를 느끼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윤은혜는 남성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은 갈등을 바로 해결하려는 여자친구 쪽에 가깝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의 입장을 제가 대변해 보겠다. 내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까 해결하려는 거다"고 말했다.이어 대화를 미루고 싶다면 침묵하기보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혼자 감정을 추스르는 사이 상대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몰라 답답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은혜는 "나는 싸우는 걸 싫어한다. 웬만하면 싸우지 말고, 싸우더라도 침묵과 잠수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9살 이후로 연애를 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BTS RM, 소장품 140점 꺼낸다

    BTS RM, 소장품 140점 꺼낸다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수집한 미술품 약 140점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 전시된다.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이 다음 달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열린다. RM의 개인 소장품을 미술관에서 공개하는 첫 전시이자, SFMOMA가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하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다. 이번 협업은 RM의 미술 취향과 현대미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지켜본 SFMOMA의 제안으로 시작됐다.RM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제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수집을 나누는 자리다. 한 사람이 오랜 시간 모은 컬렉션만큼 그 사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꽤 긴 자기소개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컬렉션에는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한국 밖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도 있을 텐데 조금 더 나은 관점과 감각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수집해왔고, 그 과정이 이번 전시로 이어졌다"라고 전했다.전시는 시대와 문화권이 다른 작가들이 자연과 기억, 인간의 존재라는 주제를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본다. 도자기와 서예,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6세기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미술도 조명한다.전시에는 RM의 소장품과 SFMOMA의 컬렉션을 합쳐 약 180점이 출품된다. 이 가운데 RM이 수집한 작품은 약 140점이다. RM은 SFMOMA의 아메리카 카스티요, 김효은 공동 큐레이터와 작품을 고르고 전시를 기획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전시 글과 작품 설명을 직접 썼으며, 두 언어로 오디오 가이드도 녹음했다. 전시장에서 재생되는 음악도 그가 선정했다.크리스토퍼 베드포드 SFMOMA 관장은 "이번 기획은 예술을 둘러싼 글로벌

  • '전처 폭행·외도' 윤딴딴, 대중 앞에 서기로 결심…50명도 안 되는 좌석

    '전처 폭행·외도' 윤딴딴, 대중 앞에 서기로 결심…50명도 안 되는 좌석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대중 앞에 얼굴을 보인다. 전처 은종을 폭행하고 외도했다는 의혹을 간접 시인한 지 약 1년 만이다.윤딴딴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공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딴딴이 오는 11월 1일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을 직접 소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직접 그리고 작성한 좌석 배치도에는 46까지의 숫자만 있어 눈길을 끌었다.윤딴딴은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과 함께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앞서 윤딴딴은 지난해 6월 싱어송라이터 은종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은종은 당시 자신의 SNS에 "제가 남편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또 윤딴딴에게 폭행당했던 사실도 언급했다.이후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며 은종이 폭로한 부분들을 간접 시인했다. 이어 윤딴딴은 "떠나가신 팬분들이 느끼셨을 충격과 실망에 죄송한 마음이 커졌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없이 바란다"고 말한 후 9개월 만인 지난 2일 신곡을 발매했다.신곡이 발매 당일 윤딴딴은 자신에 대해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신곡에 대해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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