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초등학교 2학년 조카를 언급했다.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정진만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즌2의 에…
'명예영국인'으로 활동 중인 백진경이 침착맨 초대석에 출연해 영국 현지의 현실적인 생활상부터 부당한 비자 거절 일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명예영국인 백진경 초대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백진경은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영국 현지의 실생활을 솔직하게 전했다. 집 안에서 신발을 신는 문화나 청소 습관, 체감 물가와 날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백진경은 이어 영국인 특유의 사교적 문화인 브리티시 스마일과 펍 문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나아가 백진경은 영국 이민이 가진 현실적인 장단점과 어려움을 숨김없이 공유하며 영국 이주를 고려하거나 현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 백진경은 영국 시민인 남편과 결혼했음에도 비자 발급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부당한 거절과 항소 과정을 생생하게 고백했다. 당시 판사와 겪었던 억울한 일화 등 이민자로서 마주해야 하는 비자 문제의 뼈아픈 현실을 토로한 백진경은 분위기를 반전시켜 영국의 독특한 방송 문화를 소개했다.나체로 출연하는 데이팅 쇼 등 영국에서 방영되는 다소 파격적인 프로그램들을 언급한 백진경은 한국과 확연히 다른 방송 정서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겼다.또한 백진경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영국 광고계에서 활약하며 겪은 특별한 경험담을 상세히 풀어냈다. 영국 모델 업계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모델을 기용해 평등함을 보여주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한 백진경
래퍼 비와이가 스윙스의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딥플로우와 함께 음악적 시작점부터 예명 탄생 비화, 쇼미더머니 시절의 고충과 아티스트로서의 철학을 상세히 풀며 깊은 대담을 나눴다.래퍼 스윙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는 '힙합씬의 역사를 바꾼 비와이의 저스트뮤직 거절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스윙스, 딥플로우와 만난 비와이는 그룹 빅뱅을 계기로 음악에 입문해 교회 활동과 초기 믹스테이프를 발표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본명인 병윤의 이니셜 BY에서 활동명을 고민하던 중 다소 단순하다 느껴 공책에 여러 조합을 적으며 연구했던 비와이는 당시 고등학교 옆 반 친구였던 래퍼 씨잼이 이유가 돼라는 의미를 담아 추천해 준 Be Why를 바탕으로 최종 예명 BewhY를 확정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과거 스윙스로부터 저스트뮤직 영입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떠올린 비와이는 당시 영입 제안을 정중히 거절해야 했던 솔직한 심정과 상황을 차분하게 털어놓았다.비와이는 쇼미더머니 시즌 4 출연 당시 느꼈던 극심한 고충과 외로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현장에 아는 인물이 드물고 타 래퍼들과 가치관의 괴리를 느끼며 고립감을 받았다 밝힌 비와이는 촬영 현장에서 48시간 가까이 대기하며 심리적, 신체적으로 지쳤던 순간을 떠올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프로듀서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하며 위축됐던 당시의 시련은 이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경험한 신앙적 깨달음과 맞물려 시즌 5의 태도를 180도 변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이어 비와이는 독립적인 레이블을 운영하며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아빠가 된
가수 림킴(김예림)이 공백기 동안 불거졌던 소문과 음악적 변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선배 윤상과의 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서는 '13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림킴 말문 터트린 전설의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13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엑시트 투 나우히어'를 발표하고 돌아온 림킴이 출연해 MC 조현아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림킴은 어느 날 카페에서 지난 1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작성한 메모에서 이번 신보가 출발 돼 자전적 이야기를 완성해냈다고 밝혔다.예전 음악을 좋아했던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본인의 개인사를 담아냈다고 소개한 림킴은 같이 일하고 싶은 아티스트에게 직접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보내 작업을 제안한다는 독특한 음악 방식도 함께 알렸다.투개월 활동 이후 맞이했던 긴 휴식기와 변화에 대한 과감한 선택도 조명됐다. 스물셋의 나이에 정해진 활동 틀에서 벗어나 본인이 정한 방향을 따라가고 싶었다고 전한 림킴은 약 3년의 공백 동안 은퇴설까지 불거졌던 당시를 떠올렸다.김예림에서 림킴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복귀했을 때의 호평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고백한 림킴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영어 이름을 사용하게 됐으며, 파격적인 스타일에 대해 관객의 반 이상은 불호를 보일 것으로 여겼다고 털어놓았다.선배 뮤지션 윤상과의 협업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신곡 '스루 더 글로우'에 윤상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소개한 림킴은 평소 윤상의 팬이었는데 본인의 음악을 평소 자주 들
최근 유럽 전역을 덮친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유럽 가정 내 에어컨 보편화가 더딘 배경을 두고 방송인 로빈과 톰을 비롯한 출연진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토론을 펼쳤다.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에어컨 설치하려면 허가부터 받아야 된다고?! 40도가 넘어도 유럽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 (feat.로빈 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출연진은 과거 유럽은 여름철에도 기후가 선선했던 데다 오래된 돌집 구조 특성상 내부가 동굴처럼 시원해 에어컨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까다로운 건물의 외관 변경 및 설치 규제 또한 에어컨 보급을 막은 주요 원인으로 지적 돼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출연진은 최근 유럽의 여름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에어컨이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품으로 인식이 급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처럼 에어컨이 널리 보급된 환경과 달리 변화에 신중하고 환경 문제에 민감했던 유럽인들이지만, 거센 무더위 앞에 에어컨 설치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 현실이 집중 조명됐다.이어 출연진은 유럽 여행 중 너무 더울 때는 서늘한 공기가 유지되는 성당을 찾으라는 실용적인 꿀팁과 더불어 대도시의 열섬 현상을 고려해 숙소와 동선을 계획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낭만적이던 유럽의 여름 기억과 현재 진행 중인 기후변화의 위기 사이에서 솔직한 의견을 나눈 출연진은 향후 유럽 내 에어컨 설치 및 냉방 인프라 구축이 한층 빠르게 가속화 돼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며 토론을 마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수경이 80평 카페 실패와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털어놓은 뒤 월세 380만원 새 집을 공개했다.23일 '이수경력직' 채널에는 ‘집 보러 왔다가 길 잃었어요. 수영장·골프장 딸린 수경의 새집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수경은 오는 12월 이사를 앞둔 새 집을 공개하며 직접 공간을 소개했다. 기존에 살던 집의 전세 계약이 끝나면서 새로운 거처를 찾게 됐다고 밝힌 그는 “여기에 지인들이 꽤 많이 산다”며 이사를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새롭게 선택한 곳은 복합쇼핑몰과 연결된 주상복합 오피스텔이었다. 입주민 전용 라운지와 공용 주방,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인피니티 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이었다.이수경이 가장 먼저 소개한 곳은 테라스였다. 그는 “제일 반했던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영화를 보거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이수경은 “걱정되는 건 다달이 나오는 공과금”이라며 관리비 부담을 언급했다. 그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80만원이었다”며 “관리비는 살짝 현타 오겠지만 열심히 다 해야지 뭐”라고 말했다.앞서 이수경은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현실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레오 셰프와 이자카야를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요리를 못 하는데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할 능력이 없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이태원에서 운영했던 80평 규모 브런치 카페에 대해서도 “그 당시에는 그런 게 없었다. 너무 생소해서 망했다”고 밝혔다.사업 실패 이후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스위스의 웅장한 대자연을 즐기며 다채로운 일상과 깊이 있는 인생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에픽하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서는 '유럽 여행 가면 원래 하루에 2만보씩 걷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공개된 스위스 여행 영상에서 에픽하이는 티틀리스행 기차와 케이블카에 올라 한여름의 만년설을 직접 밟아보고 생애 첫 짚라인에 도전하며 다이내믹한 시간을 보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멤버를 서로 놀리면서도 다정하게 챙겨준 에픽하이는 도시적 분위기의 루체른으로 이동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파노라마 열차를 경험하며 즉흥적으로 융드 실버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등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라보 와이너리를 방문해 전체 생산량의 단 1%만 수출되는 귀한 스위스 와인을 시음한 에픽하이는 현지 사장님과 유쾌한 교감을 나누며 여행의 풍성함을 더했다.여행 내내 데뷔 시절 왁스마스터, 터미네이터 같은 유치한 랩 네임을 떠올리거나 와인을 잘 알지 못하던 때 편의점 와인으로 분위기를 잡았던 웃픈 일화를 공개한 에픽하이는 깊은 속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와인을 마시며 각자의 20대, 30대, 40대를 돌아본 에픽하이는 20대의 무수한 도전과 불안정한 실패, 30대의 안정기, 나아가 40대가 지닌 성숙함과 삶의 무게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오랜 시간 함께한 그룹답게 격의 없는 장난과 우정, 그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완벽하게 보여준 에픽하이는 훈훈한 여운을 남기며 스위스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임채령
박은빈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던 '오싹한 연애'가 첫 회 시청률 아쉬움을 털어내고 2회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공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다.지난 18일 방송된 1회는 3.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박은빈의 약 3년 만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 높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2회에서는 5.3%까지 오르며 약 2%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도 차지했다.화제성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고, 박은빈과 양세종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싹한 연애'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브라질,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등 8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작품은 시신이 묻힌 장소마다 마주치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귀신의 증언을 단서 삼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컬트와 수사, 로맨스를 결합한 전개와 이민수 감독의 연출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박은빈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외로움 속에 가둔 천여리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양세종은 귀신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열혈 검사 마강욱의 반전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도 극의 중심축으로
배우 박원숙이 임현식(80)의 삶을 보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영상에서 박원숙은 임현식의 집을 둘러보던 중 그의 인생을 돌아봤다.임현식은 1000평 규모의 부지에서 생활하며 텃밭을 가꾸고 있었다. 집 곳곳을 둘러보던 박원숙은 “임현식 씨는 참 잘 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나이 되도록 어떤 물질적인 거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 즐기면서, 자녀들 교육도 잘 시킨 것 같다”며 “정말 훌륭한 아버지고, 남편이고, 연기자고, 남자고 그런 것 같다”고 했다.이후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임현식의 건강 이야기를 꺼냈다. 박원숙이 “이비인후과 가봤냐”고 묻자 임현식은 “귀 안 들리는 게 늙어가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임현식은 “딸들도 병원에 가보라고 한다”고 전했고, 박원숙은 “그렇게 얘기해 주는 딸이 있는 게 얼마나 좋냐. 나는 그것도 부럽다”고 말했다.앞서 박원숙은 2003년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다.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말 안 한다고 걱정하는 마음을 모르겠냐”며 “하나밖에 아니라 열이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자식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채정안이 래퍼 넉살을 초청해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대한 속 깊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향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배우 채정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는 '요즘 유튜브는 이렇게 한다고?! 넉살에게 배우는 채정안의 유튜브 생존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채정안은 넉살이 특별 MC로 참여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공개하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영화 속 사운드 메타포와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 해인과의 닮은 점,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차분하게 소개한 채정안은 홍보를 위해 팀원들과 릴스를 촬영할 당시 겪었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젊은 배우 및 스태프들 사이에서 영한 느낌을 내고자 애썼으나 텐션이 너무 낮아 릴스를 찍을 때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토로한 채정안은 영화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이어진 유튜브 과외 시간에서 6년 차 유튜버인 채정안은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말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시간 방송을 주저하게 돼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순간적으로 말이 선을 넘었는지 즉각 판단이 서지 않아 내뱉고 나서야 실수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채정안의 고백에 넉살은 라이브 예고의 중요성과 준비된 대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장마 대비 아이템 언박싱이나 최악의 고백 멘트 및 패션을 겨루는 월드컵 콘텐츠 등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라이브 주제를 추천한 넉살의 팁에 채정안은 깊이 공감하며 한층 유쾌하고 진정성 있는 케미를 선사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떠올렸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홍지민은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이혼하자. 이건 내가 생각한 결혼이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연애할 때는 오디션도 안 보고 남편 집에서 기다렸다. 퇴근하면 찌개에 계란말이 하트까지 만들어 놓고 강아지처럼 달려갔다”고 했다.홍지민은 “처음에는 남편도 좋아했다. 뮤지컬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 좋은 것도 하루 이틀이었고 나중에는 심심하고 외로웠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밖에서 딴짓한 것도 아니고 일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53평 아파트에 살게 되고 외제차를 타게 됐다. 솔직히 배가 불렀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나는 스킨십이었고 남편은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며 “아무리 전날 밤늦게까지 일이 있어도 아침밥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너무 놀라울 정도로 부부 사이가 좋아졌다”고 전했다.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직후 89kg에서 3개월 만에 3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 유학 시절의 깊은 추억이 서린 길거리 음식 찹쌀 쇼마이 레시피를 전격 공개하며 딤섬 전문 셰프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언더커버셰프에 나왔던 딤섬 재현해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은 복주머니 모양이 특징인 중국의 대표적 아침 식사 메뉴 찹쌀 쇼마이를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보리새우 등을 잘게 다져 볶은 뒤 찐 찹쌀과 섞어 쇼마이의 속을 완성한 정지선은 색을 내는 노두유를 더해 현지 고유의 색감을 살려냈다. 밀가루 반죽을 밀어 꽃 모양으로 빚는 전통 성형 방식을 능숙하게 선보인 정지선은 집에서 직접 피를 만들기 어렵다면 시판용 피를 쓰거나 속을 밀가루에 굴려 찌는 굴림 딤섬 형태로 응용해 쪄내도 훌륭한 요리가 돼 쉽게 시도해 볼 것을 권장했다. 완성된 딤섬을 시식하며 찹쌀의 쫀득함과 보리새우의 감칠맛이 자아내는 환상적인 조화를 극찬한 정지선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임을 명확히 했다.이날 정지선은 요리 과정 중 중국 유학 시절을 비롯한 다채로운 개인적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딤섬을 처음 배우던 유학 시절 길거리에서 아침마다 흔히 사 먹었던 추억을 회상한 정지선은 과거 '언더커버 셰프' 촬영 당시 청두 현지 음식에 대한 강한 호기심으로 매일 일찍 일어나 현지식을 챙겨 먹었던 일화를 차분히 꺼내 놓았다. 평소 집에서 밀키트보다 본인의 손맛을 선호하며 셰프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9)가 근황을 공개했다.송해나는 22일 SNS 통해 "한동안 부기와 알러지 때문에 고생했는데 나름 관리한다고 했는데도 잘 운동하고 잘 챙겨 먹고 하는 게 쉬운 게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건강검진하고 다행이다가 아닌 나를 진짜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래야 행복하게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즐길 수 있으니까. 요즘 부기도 없고 고관절도 괜찮고 날 아껴줘야지. 다들 아프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해나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슬리브리스 상의와 캡 모자,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착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송해나는 모델로 데뷔한 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대중에 인지도를 키웠다. 현재 ENA·SBS Plus '나는 SOLO'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맨 이경규(67)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23일 '갓경규'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규는 과거 협심증 치료 사실과 함께 뇌 건강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이날 이경규는 뇌 질환 예방을 주제로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제 나이 때가 되면 많이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다"며 뇌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제작진이 건강 이상설을 언급하자 이경규는 "요즘 제가 발음이 많이 안 좋다고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오래 하다 보니까 대충대충 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이어 이경규는 과거 협심증 치료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관상동맥이 막혀서 협심증 진단을 받고 스텐트를 하나 박았다"며 "그러다 보니 뇌 질환 쪽도 내가 안전지대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앞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촬영이 이어지며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가 있었을 뿐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이경규 역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건강 이상설을 직접 언급하며 "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고 답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라이즈 멤버 원빈이 웹 예능에 출연해 데뷔 전 안경을 벗게 돼 캐스팅에 성공한 에피소드부터 예명에 관한 솔직한 비화까지 속속들이 털어놓았다.사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사나의 냉터뷰'에서는 '다시 돌아온 내향인 사냥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이즈 원빈이 게스트로 참가해 MC인 그룹 트와이스 사나와 반말 모드로 편안하게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호텔 망고 빙수와 김치볶음밥을 함께 조리하며 솔직한 일상 대화를 이어갔다. 학창 시절 무서운 선배들이 안경을 벗어보라고 요구했던 당시를 떠올린 원빈은 고등학교 진학 후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안경을 벗고 촬영한 사진을 계기로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힌 원빈은 안경을 벗은 뒤 일이 잘 풀렸다고 회상했다.본명으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부담감도 숨기지 않았다. 대중에게 유명한 동명의 배우가 있는 만큼 회사에 먼저 본명 데뷔가 어렵다고 제안했다는 원빈은 "혹시 모를 비난이 두려워 예명을 원했다"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써보고 싶었던 영어 이름인 '알렉스'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 원빈은 고향인 울산 동네에 데뷔 축하 현수막이 걸려 부모님이 기뻐했던 근황을 전했다. 울산 출신으로서 과거 월요일이라는 단어의 사투리 억양을 지적받고 놀란 뒤 표준어를 연습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냉장고 속 취향과 개인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시간도 이어졌다. 최애 음식인 김치찌개와 수제비를 비롯해 해외 스케줄을 떠날 때 꼭 챙기는 라면과 고추참치, 붓기 완화를 위한 괄사 제품을 공개한 원빈은 스스
신기루가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2일 '뭐든하기루' 채널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전 생각이 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신기루는 하이닉스 주식을 언급할 때마다 주변에서 "부자 됐겠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그는 "주식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140만 원대에 한 주를 처음 사봤다. 이후 200만 원을 넘겼을 때도 추가로 들어갔다"고 말했다.이어 신기루는 "많은 돈을 넣은 것도 아니고 시세에 따라 부자가 될 정도도 아니다"라며 "최근에는 190만 원대, 180만 원대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부자 안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재테크에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주식을 이야기하더라. 대기실에서도 하이닉스 한참 올라갔을 때 나만 빼고 웃고 있더라"고 털어놨다.특히 지인의 권유를 믿고 제주반도체 주식을 매수했던 일화도 꺼냈다. 신기루는 "'오늘이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말을 듣고 꽤 샀다"며 "정말 마지막 기회였다. 12만 원에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고, 지금은 7만 원대"라고 씁쓸하게 말했다.그러면서 "누굴 탓할 수는 없다. 내 판단으로 산 거니까"라면서도 "계좌에 파란색 마이너스가 찍혀 있는 걸 보면 마음이 그렇다"고 웃어 보였다.끝으로 그는 "주식은 아무도 모를 때 사야 한다고 하더라. 다 알게 됐으면 이미 늦은 거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신기루는 지난 6월 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SK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에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