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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조카, 넷플릭스 '동궁' 배우였다…오디션 긴장 "연습보다 못해" ('방가네')

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출신 미르가 조카 조하진의 오디션 현장에 총출동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이모랑 삼촌이 영화 오디션장에 따라왔습니다..제…

고은아 조카, 넷플릭스 '동궁' 배우였다…오디션 긴장 "연습보다 못해" ('방가네')

최신뉴스

  • '체지방률 9.2%' 박진영, 유기농만 먹는데…"JYP 연간 식비 20억" ('냉부해')

    '체지방률 9.2%' 박진영, 유기농만 먹는데…"JYP 연간 식비 20억"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영이 JYP 직원들과 함께 유기농 식단을 유지하는 철학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가수 박진영과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유기농 식단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 냉장고 안은 유기농 유정란과 각종 채소로 가득 채워져 있었지만 냉동실은 거의 비어 있었다. 이를 본 장항준은 "저 냉장고는 유사시에 대비가 안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평소 건강 관리에 진심인 박진영은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많이 먹어야 천천히 늙는다"고 강조했다. 안정환이 "몇 살까지 살고 싶냐"고 묻자 그는 "환갑 때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목표라고 설명했다.김성주가 "JYP 구내식당도 유기농으로 운영하냐"고 묻자 박진영은 "저만 좋은 걸 먹으면 직원분들 얼굴을 못 보겠더라"고 운을 뗐다.그는 "회사 식당도 제가 먹는 것과 똑같이 한다. 직원과 가수, 연습생도 똑같이 먹는다"며 "식용유도 냉압착 유기농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JYP 구내식당은 유기농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 연간 약 20억 원의 식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박진영은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도 공개했다. 김성주는 제작진이 받은 사진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 소개했고, 공개된 보디프로필에는 체지방률 9.2%가 적혀 있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최근 촬영한 사진이라는 설명에 김성주가 놀라자 박진영은 "앞으로 3개월간 탄수화물을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체지방

  • 저작권료 외제차 한 대 값인데…이승철 "자녀에 유산 상속 NO, 줄 게 없어" ('뉴스룸')

    저작권료 외제차 한 대 값인데…이승철 "자녀에 유산 상속 NO, 줄 게 없어" ('뉴스룸')

    '뉴스룸' 이승철이 자녀에게 재산은 물려주지 않겠다는 유산 상속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출연했다.오랫동안 아프리카 학교 건립 등 기부 활동을 이어온 이승철은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는 소신도 다시 한번 밝혔다.그는 "별로 줄 게 없어서"라고 농담한 뒤 "유산은 안 물려줘도 유학은 시켜주겠다. 공부는 시켜주겠다는 생각"이라며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자녀들의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그들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제 생각이 중요하다"고 웃으며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음악 인생의 최종 목표에 대해서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인 것 같다. 음악을 하는 동안은 매일매일 그렇다"고 말했다.아울러 "모든 가수들이 똑같을 것이다. 팬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노래한다"고 강조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언제까지 무대에 서고 싶냐는 질문에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티켓이 한 10장까지만 팔릴 때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뒤 "끝까지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힘줘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승철은 자신의 음악이 오래도록 대중 곁에 남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 그는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도 음악이 듣고 싶을 때,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 여행을 갈 때 '이승철 노래 들어야지'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퀸의 음악을 찾듯 그렇게 기억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끝으로 "데뷔 50주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변함없

  • 소지섭, 딸 품에 꼭 안았다…"세상의 모든 아빠는 평범한 사람" ('김부장')

    소지섭, 딸 품에 꼭 안았다…"세상의 모든 아빠는 평범한 사람"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이 긴 여정 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을 다시 안았다.지난 25일 SBS 드라마 '김부장' 최종회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은 주강찬에게 붙잡힌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승부에 나섰다.주강찬(주상욱 분)은 세 사람에게 서로를 죽이지 않으면 아이들을 쏘겠다고 협박했고, 김부장은 "애들만 생각해"라며 친구들에게 자신을 공격하라고 말했다.세 사람은 끝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몸싸움을 벌였고, 김부장은 "민지(서수민 분)  잘 부탁한다"고 마지막을 각오했다. 그러나 방심한 주강찬의 빈틈을 파고들며 반격에 성공했고, 성한수와 박진철도 힘을 보태 아이들을 무사히 구해냈다.리응령(이재용 분)은 무사히 빠져나갔고, 주학건설은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코드네임 66'도 공식적으로 사망 처리되면서 김부장은 과거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새로운 삶을 맞게 됐다.새 신분으로 민지 앞에 선 김부장은 "다녀왔어. 이제 다신 떠나지 않을게. 항상 옆에 있을게"라고 약속했다. 이어 백호인력 면접장을 찾은 그의 모습이 그려지며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마지막에는 민지의 내레이션이 흘렀다. "세상의 모든 아빠는 평범한 사람일 거다. 우리 아빠도 평범한 중년 아저씨일 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김부장의 일상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전현무, 충격적인 사이비 종교 일화 고백…"눈 떠보니 여자친구 옆에서 기도해" ('내사패')

    전현무, 충격적인 사이비 종교 일화 고백…"눈 떠보니 여자친구 옆에서 기도해" ('내사패')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전현무가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지인의 충격적인 실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3회는 '악에서 구하소서'를 주제로, 잘못된 믿음으로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대표 사이비 종교 전문가 탁지일 교수가 출연해 포교 방식과 위험성을 짚었다.전현무는 "아는 후배가 여자친구를 따라 (종교 때문에) 어디를 갔다고 하더라"며 "사귀니까 해주고 싶고, 믿어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인이 여자친구를 따라 의문의 사당 같은 곳에 들어갔다가 문을 열자마자 죽비를 맞았고, 결국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고 전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전현무는 "눈을 떠보니 여자친구가 옆에서 기도하고 있었다"며 "폭행당한 상황이었지만 신도들만 있다 보니 아무도 지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고, '잘 오셨습니다'라는 말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인이 여자친구 때문에 그곳의 일원이 될 뻔했지만, 갈등을 겪은 끝에 결국 헤어졌다고 했다"고 덧붙였다.탁지일 교수는 이성을 이용한 접근 역시 사이비 종교의 대표적인 포교 수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럼 그 연애도 가짜인 거 아니냐", "희망 고문하는 거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사이비 종교에 가장 쉽게 빠질 것 같은 사람'도 선정됐다. 탁지일 교수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가운데 한 명을 망설임 없이 지목했고, 예상치 못한 선택에 당사자는

  • '이장원♥' 배다해 "임신 아니다…시험관으로 살 엄청 쪄" ('다해는다해')

    '이장원♥' 배다해 "임신 아니다…시험관으로 살 엄청 쪄" ('다해는다해')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 재개 후 체중 증가로 임신 오해를 받은 고충을 털어놨다.배다해는 26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서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한 뒤 체중 증가와 주변의 임신 질문으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이날 배다해는 감기에 걸린 근황을 전하며 "나는 감기가 진짜 안 걸리는데 1년 쉬고 나서 시험관을 다시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감기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안 나왔는데 지금은 다시 나온다"며 회복 중인 상태를 설명했다.배다해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달라진 몸 상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시험관을 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고 고백하며 "자꾸 사람들이 좋은 소식 있냐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주변의 반복되는 질문은 배다해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는 "일일이 해명하고 설명하기가 조금 귀찮아서 헬스장에도 안 나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시험관 시술로 인한 체중 변화를 임신으로 오해하는 시선에 매번 상황을 설명해야 했던 것.그러나 배다해는 더 이상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그런 거 상관없이 운동을 하고 있다"며 최근 꾸준히 수영을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배다해는 "수영은 일주일에 많이 할 때는 네다섯 번 정도, 한 시간씩 한다"고 말했다. 남편 이장원의 권유로 골프도 시작했다. 그는 "오빠가 골프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배우고 있는데 병원에 다니느라 제대로 못 갔다. 그래도 일단 시작은 했다"고 설명했다.고관절 문제로 재활 필라테스도 병행 중이다. 배다해는 "고관절이 좀 안

  • 메이비, "♥윤상현 소개팅 때 외모 마음에 안 들어했다…너무 말랐다고"

    메이비, "♥윤상현 소개팅 때 외모 마음에 안 들어했다…너무 말랐다고"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과의 연애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메이비는 지난 25일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그는 "결혼 전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세 번 정도밖에 하지 않았다. 일반적인 연애는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고 돌아봤다. 메이비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남편 매니저가 저와 친한 언니였는데, 윤상현이 평소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서 소개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처음 봤을 때 제가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 통통하고 건강한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저는 너무 말랐던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제 생각이 났고, 당시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고 전했다.메이비는 "저와 상의도 하지 않은 채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며 "그 방송을 보고 저도 '결혼하는 건가' 싶었다. 상견례를 하고 나니 어느새 결혼식장에 들어가 있었고,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일이 진행됐다"고 웃었다. 또 "서로를 잘 모른 채 결혼했지만 살아가면서 더 많이 알게 됐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남편을 새롭게 알게 되는 순간이 많았다"며 "MBTI도 정반대인데 그게 오히려 재미있다"고 말했다. 메이비는 "등산복을 선물 받아 함께 산에 올랐다"며 "최근 아이들과 다시 같은 산을 찾았는데 아이들의 그림자를 안고 걸어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니 뭉클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 "내가 무명이라서"…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재벌설·쇼윈도 루머에 상처 ('살림남')[종합]

    "내가 무명이라서"…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재벌설·쇼윈도 루머에 상처 ('살림남')[종합]

    KBS 2TV '살림남'에서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결혼 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무명 시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첫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으며, 열심히 노력해 자가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하는 박현호의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를 나타냈다.2024년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5세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결혼한 뒤 올해 2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행복한 신혼생활과 달리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년 안에 이혼할 것이다', '박현호가 재벌이다', '쇼윈도 부부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박현호는 "나 때문인가 싶었다. 내가 가은 씨보다 무명이어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으로 데뷔한 뒤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박서진은 "진짜 땅 부자예요?"라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바꿨고, 이요원은 "언론에 나오는 게 다 사실은 아니다. 나는 재벌 2세 남편이 아직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다음 생에는 만날 수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출산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한 은가은은 "내 자리가 없어질까 봐, 다시 나를 안 불러주실까 봐 무서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출산 후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올랐다고 밝힌 그는 "요즘 안 아픈 데가 없다. 팔목과 골반이 다 아프고 뼈마디가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다"고 후유증을 고백했다.또 자신의 스케줄표

  • "엄청 무서운 선배" 린, 후배 참교육?..."다른 데서 더 혼날까 봐" ('미우새')

    "엄청 무서운 선배" 린, 후배 참교육?..."다른 데서 더 혼날까 봐"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이 '가요계 군기반장'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 군산 맛집 여행을 떠났다. 이날 황치열은 2007년 음악방송에서 린을 처음 만났다며 "그냥 소문이다"라고 말한 뒤 "데뷔할 때 누나가 엄청 무서운 선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후배들이 예의 없거나 거들먹거리면 혼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조진세는 "저는 반대로 생각했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린은 "나는 단 한 번도 후배들을 혼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소속사 대표님께 직접 얘기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린은 "'인사 좀 잘해야겠더라'라고 얘기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다른 데 가서 더 혼날 까봐"라며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에 했던 말이었다고 덧붙였다.황치열은 "그 이후로 누나가 잘해주셨다"고 떠올렸다. 린은 "황치열은 동료들이 다 좋아한다. 재미있고 유쾌하고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다"고 칭찬했고, 황치열은 "감사하다. 가요계 레전드가 그렇게 말해주니 감격스럽다"고 화답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권상우, 1억대 테슬라 또 바꿨다…♥손태영 "나 몰래 집도 바꿀 듯" ('Mrs.뉴저지')

    권상우, 1억대 테슬라 또 바꿨다…♥손태영 "나 몰래 집도 바꿀 듯" ('Mrs.뉴저지')

    배우 권상우가 아내 몰래 또 차를 바꿨다가 타박을 받았다.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와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브런치 카페를 찾은 두 사람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권상우의 '차 사랑'을 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권상우는 미국에서 테슬라 모델Y의 인기가 높다며 "한국은 규제 때문에 자율주행이 안 된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미국은 땅이 넓으니까 운전 시간도 길다. 운동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장거리 라이드를 해야 해서 테슬라가 한 대씩 있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이어 권상우는 "손태영 씨는 전기차를 무서워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손태영은 "난 아날로그가 좋다. 어찌 됐든 전자다. 전기차가 고장 나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기계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권상우는 "고장 안 난다"며 "휘발유차는 고장 나면 대처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고, 손태영은 "일반 차는 내가 운전해서 세울 수 있지만 전기차는 무섭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분위기는 권상우가 최근 차량을 교체했다고 밝히면서 반전됐다. 권상우는 "제가 테슬라 X를 바꿨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곧바로 "그것도 저 몰래 차를 또 바꿨다"고 받아쳤다.권상우는 "얘기했다"고 해명했지만 손태영은 "아니다.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 있고, 또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맨날 제 차라고 한다.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다 자기가 타고 싶은 차다. 항상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박현빈, 엄마 밥 먹으러 본가 주 10회…"♥아내 싱크대 앞 있는 것 보기 싫어" ('미우새')

    박현빈, 엄마 밥 먹으러 본가 주 10회…"♥아내 싱크대 앞 있는 것 보기 싫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박현빈이 결혼 후에도 본가를 자주 찾았던 이유를 털어놨다.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현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은 결혼 후에도 어머니 집을 자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에는 많이 줄었는데 예전에는 일주일에 10번 정도 갔다. 조식부터 해가지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주일보다도 많은 횟수에 스튜디오가 술렁인 가운데, 서장훈은 "아내 음식이 입맛에 안 맞아서 그러는 거냐"라고 물었다.이에 박현빈은 "전혀 아니다. 아내가 힘들까 봐 그렇다.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가 싱크대 앞에 있는 것도 보기 싫다"고 덧붙였고, 예상 밖 답변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박현빈의 답을 들은 서장훈은 "잘 빠져나간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명수, 송중기와 같은 헬스장이었다…"중요 부위 드라이기로 말리는 사람 봐" ('라디오쇼')

    박명수, 송중기와 같은 헬스장이었다…"중요 부위 드라이기로 말리는 사람 봐"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헬스장 이용 매너를 언급했다.박명수는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헬스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전민기는 박명수에게 코미디언 이경규, 강호동, 배우 송중기와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지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경규 형이랑 강호동 씨는 몇 번 봤고 송중기 씨는 한 번 봤다. 지금은 안 다니는 것 같더라"고 답했다.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명수는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사우나 있지 않나. 남자들 드라이기로 옆구리하고 거기를 말린다. 나는 하늘에 맹세하고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발바닥도 말리더라. 그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거길 왜 말리나. 추잡스럽다. 드라이기 나도 써야 하는데. 되게 보기 안 좋다"고 덧붙였다.전민기는 "헬스장은 공용 시설이라는 걸 명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난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 거 보면서 짜증 나 가지고. 안 다니려고" 한다며 "러닝을 해야겠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국노래자랑' 구희아, "父 축의금 몇백만원 가로채 절연...친정 엄마 너무 보고 싶어" ('동치미')

    '전국노래자랑' 구희아, "父 축의금 몇백만원 가로채 절연...친정 엄마 너무 보고 싶어" ('동치미')

    ‘전국노래자랑’으로 이름을 알린 흥모양처 구희아가 부모와 절연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썸머 특집 별주부전’으로 꾸며졌다. 구희아는 "아이를 2년 간격으로 낳으면서 산후우울증이 반복적으로 왔다"며 "친정 부모님과 절연했고 지금도 절연 상태"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굉장히 엄하셨고 가정폭력도 있었다"며 "무대에 서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게 제 숙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는 연기를 하면 안 된다고 반대하셨지만 제 힘으로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며 "배우 생활도 녹록지 않았다"고 전했다.구희아는 "할머니 손에 컸는데 결혼 자금으로 1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했더니 임플란트를 해야 해서 돈이 없다고 하셨다"며 "나중에 할머니에게 들었는데 제 축의금으로 준비한 몇백만 원을 아버지가 중간에서 가로채셨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 셋을 키우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됐다. 내 부모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엄마는 아버지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아빠가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신우신염으로 40도 가까운 고열이 나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아빠가 안 된다고 하니까 시부모님을 부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그게 너무 서운했고 지금도 응어리로 남아 있다"며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지만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구희아는 "무대를 통해 제 상처를 풀고 있다"며 "누군가는 저를

  • "시청률 오르게 자극적으로"…'최우수산', 연예인 자녀까지 '분량 제조' 소환

    "시청률 오르게 자극적으로"…'최우수산', 연예인 자녀까지 '분량 제조' 소환

    '최우수산' 장동민이 자녀들에게 '분량 제조기'를 외치며 예능인다운 입담을 뽐냈다.26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자녀와 조카들과 함께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나섰다.이날 봄은 딸 윤서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28개월인 윤서는 이날 출연한 아이들 가운데 가장 어린 막내였다. 아빠를 꼭 닮은 이목구비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카메라와 낯선 어른들 앞에서는 긴장한 듯 말없이 굳어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붐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윤서는 2024년 긴급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제가 마흔둘에 얻은 귀한 딸이라 최초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믿기 어렵겠지만 저도 낯을 가리고 윤서도 낯을 가린다. 조금만 풀리면 에너지가 많이 올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긴장한 모습과 달리 윤서는 음식 앞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나물을 좋아하는 취향답게 고사리를 맛있게 먹으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여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장동민의 자녀들도 함께했다. 아들 시우는 등산을 앞두고 "마운틴에 갈 거야"라며 의욕을 드러냈고, 언어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딸 지우도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장동민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평생 한 번 다녀왔다고 밝히며 "올해는 아빠가 너무 바빠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빠는 잘테니까, 어린이집 썰 좀 풀어라. 시청률 오르게 자극적인 얘기 좀 해라, 분량 제조기들아"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태

  • 배종옥, 노희경 "연기 좀 잘해요" 쓴소리하더니..."목 조르고 손 물어"

    배종옥, 노희경 "연기 좀 잘해요" 쓴소리하더니..."목 조르고 손 물어"

    배우 배종옥이 드라마 '거짓말' 촬영 당시 노희경 작가와 부딪혔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4일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에는 게스트로 배종옥이 출연했다.영상에서 배종옥은 "'거짓말'은 원래 황신혜 언니가 하기로 했는데 결혼을 앞두면서 출연하지 못했다. 그렇게 내가 뒤늦게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당시를 돌아본 배종옥은 "다른 작품도 하고 있었고 대학 강의까지 나가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늦게 들어간 데다 대본도 제대로 못 읽고 앞에 놓인 과자만 계속 먹고 있었다"고 회상했다.그는 "노희경 작가도 신인 시절이라 굉장히 예민했다"며 "앞에서는 과자를 먹고 있는데 연기까지 안 되니까 기분이 나빴던 거다. 나는 그때는 그런 줄도 몰랐다"고 털어놨다.배종옥은 대본 연습을 마친 뒤 노희경 작가와 단둘이 엘리베이터를 탔던 순간도 꺼냈다. 그는 "'연기 좀 잘해요'라고 하더니 갑자기 내 목을 확 조르더라"며 "정말 화가 많이 났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도 연기가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손을 떼면서 '노력할게요'라고 했더니 더는 할 말이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배종옥은 연기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그는 연기 교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대본 속 대사와 감정선을 모두 분석했다면서 "그 작품을 정말 하고 싶었다.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꼽으라면 '거짓말'"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배종옥은 윤여정과 노희경 작가가 함께했던 자리도 기억했다. 그는 "내가 보기에는 노희경 작가가 굉장히 잘난 척하는 스타일이더라&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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