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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 발탁

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 MC를 맡았다.11일 KBS 측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

성시경,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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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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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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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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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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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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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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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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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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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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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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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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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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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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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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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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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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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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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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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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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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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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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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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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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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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5살 연하 판사♥' 박진희, 결혼 13년 차에 속내 밝혔다…"못 만날 줄 알았는데" ('옥문아')

    '5살 연하 판사♥' 박진희, 결혼 13년 차에 속내 밝혔다…"못 만날 줄 알았는데" ('옥문아')

    2014년 5살 연하 판사와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한다1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김희정은 조카들과 친구처럼 의지하며 지낸다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준다. 이어 나이 차이가 적은 조카들과 같이 살다 보니 주변에서 조카들을 남편과 딸로 오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한편, 남편이 키가 크고 턱이 있는 편이라고 수줍게 밝힌 박진희는 애쉬튼 커쳐 닮은꼴로 알려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 36세까지 솔로였던 박진희는 "결혼 못 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밝히며, 초고속 결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초고속 결혼 비결을 묻는 MC 송은이를 향해 박진희는 "맥주로 가까워졌다"라며 첫 만남에 판사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러팅 멘트를 공개한다고.'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지영, 1000만원 쓰기는 아까운가봐…저렴한 조리원 찾으려 애먹어

    김지영, 1000만원 쓰기는 아까운가봐…저렴한 조리원 찾으려 애먹어

    김지영이 불만을 표출했다.김지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서 그는 지인과 만나 식사하며 출산과 임신 생활에 대해 대화했다.“조리원 가면 제일 어릴 것 같다”라면서 “조리원도 동기가 있더라. 동기 문화 싫어서 그 문화 없는 데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또 그는 “초기에 안 하면 자리 없다. 8주 차 때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근데 이미 마감이라더라”고 알렸다.그러면서 김지영은 “너무 비싸다. 미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영상 자막에는 “천만 원 안 넘는 조리원 찾으려고 애썼다”라고 했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 플레이브·이세돌 뒤잇나…데뷔 앨범 하라메 공개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 플레이브·이세돌 뒤잇나…데뷔 앨범 하라메 공개

    그룹 오위스(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버추얼 걸그룹 오위(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오위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닝곡 'juicy'(쥬시),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인 'missing piece'(미싱 피스)가 포함됐다.이어 클래식 재즈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리듬을 넘나드는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힙합과 알앤비 사운드가 결합된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 영어 버전까지 총 8곡으로 오위만의 감성을 보여줬다.그동안 오위는 트레일러, 웹툰, 티켓 형태의 포스터, 트랙리스트를 담은 리플릿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이번

  • '괴물 천재' 바운디, 9월 첫 내한 확정…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괴물 천재' 바운디, 9월 첫 내한 확정…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바운디(Vaundy)가 데뷔 이후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한다.12일 주최 측인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Vaundy)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간 바운디(Vaundy)의 내한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역대급 규모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번째 만남이 될 예정이다.바운디(Vaundy)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셀프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아티스트다.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떼창 열풍을 일으킨 '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와 감각적인 무드의 '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위해 스페셜 세트리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천만 배우' 박지훈 식구이자 절친이라고 알려진 20대 연예인…노정의와 ♥핑크빛 ('우주를')

    '천만 배우' 박지훈 식구이자 절친이라고 알려진 20대 연예인…노정의와 ♥핑크빛 ('우주를')

    배우 배인혁(27)이 능청스러운 사랑꾼의 면모부터 현실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노정의와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과 YY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KBS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다.배인혁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1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로맨스의 설렘과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날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사랑꾼의 매력부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진중함까지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냈다. 특히 그는 다정한 매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흔들리는 눈빛 등 섬세한 감정 변화를 그리며 선태형이라는 인물의 인간미를 극대화했다.극 중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 분)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직진 사랑꾼'의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멘트와 함께 볼 키스를 유도하는 스윗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행복한 에너지를 능숙하게 표현했다.이와 함께 배인혁은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향한 헌신적인 삼촌의 모습과 현실 육아의 고충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특히 휴게소에서 우주를 잃어버려 패닉에 빠진 현진을 다독이며 사건 해결을 주도했고, 이후 자책하는 그녀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가운데 선태형은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마주했다. 그는 우주의 법적 후견인이 되기 위해 성실히 면담에 임했으나 과거 가족 간의 갈

  • 1200만명 홀린 '왕과 사는 남자', OST 발매된다…오늘(12일) 정오 공개

    1200만명 홀린 '왕과 사는 남자', OST 발매된다…오늘(12일) 정오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 음악(OST) 전곡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12일 배급사 쇼박스는 해당 영화의 디지털 음원을 이날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 및 전 세계 50개국 뮤직스토어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배지에 남겨진 어린 선왕과 그를 보살피는 촌장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영화의 잔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음악 작업은 작곡가 달파란 음악감독이 전담해 작품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서양 현악기와 국악 타악기를 혼합한 방식은 인물 간의 대립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물들의 유대가 깊어지는 지점에서는 차분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다.달파란 감독은 "동서양의 악기를 섞어 색다른 느낌을 주고자 했으며, 영화가 남기는 감흥이 관객에게 적절한 수준으로 전달되기를 바랐다"고 작업 의도를 설명했다. 앞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음악에 관한 긍정적인 평가와 발매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앨범 공개는 작품의 흥행세를 이어가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유선, 2014년에 득녀했는데 이렇게 컸어…카라 멤버와 판박이

    유선, 2014년에 득녀했는데 이렇게 컸어…카라 멤버와 판박이

    배우 유선이 카라 한승연을 닮은 딸을 공개했다.유선은  최근 "어느덧 중학생이 된 그녀와. 이제 앞자리가 바뀐 엄마.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야 하는. 지금을 기억하고 싶어서 함께 화보를 찍었어요! ㅎㅎ 어느새 조용히 지가간건지, 곧 다가올 지 모르는 그녀의 사춘기가 오기 전 함박웃음 가득 행복한 모녀의 시간을 담았던 날"이라면서 "이제는 내가 맘속 고민들을 꺼낼 때면 함께 공감해주고 조언도 해주는 친구 같은 딸 ㅎㅎ 그녀가 결혼할 때면 이런 느낌일까? 사진을 보는데 뭔가 먹먹한 기분"이라며 소감을 적었다.이어 유선은 "아빠랑 붕어빵이지만 웃는 모습은 저랑 똑 닮았다네요"라며 덧붙였다. 유선의 딸은 마치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을 연상케하는 미소였다.한편 유선은 201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2014년 득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성폭행 혐의' 남경주, 혐의 부인하더니 왜…돌연 SNS 폐쇄

    '성폭행 혐의' 남경주, 혐의 부인하더니 왜…돌연 SNS 폐쇄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62)의 SNS가 폐쇄됐다.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간음. 지난해 여성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남경주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남경주를 불러 조사한 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달 검찰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남경주의 SNS는 지난 11일 오후 이후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그간 SNS를 통해 소통을 이어오던 남경주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돌연 SNS를 폐쇄했다.남경주는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해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남의 말 안 듣는 게 문제" ('아빠하고')[종합]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남의 말 안 듣는 게 문제" ('아빠하고')[종합]

    배우 김정태가 영재성이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귀염둥이 ‘야꿍이’에서 천재소년으로 성장한 16세 아들 김지후와 함께 새롭게 합류했다. 아침부터 김정태는 둘째 아들 김시현에게 격한 뽀뽀를 남발했다.그 모습에 아내와의 스킨십인 줄 알았던 전수경은 “49금 아니냐”며 충격을 받았고, 전현무는 “인공 호흡하는 거 아니냐”며 뽀뽀 넘치는 집안 분위기를 신기해했다. 김정태의 둘째 아들은 “아빠가 뽀뽀하면 침이 많이 묻기는 하는데 닦아내면 괜찮다”며 어릴 때부터 이어진 집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김정태가 직접 요리하고, 김정태의 아내와 둘째 아들은 옆에서 도란도란 수다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첫째 아들 김지후는 홀로 방에서 무언가에 몰두했다. 지후는 물리 법칙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게임 제작이 끝나자 본인이 직접 모은 색색깔 플라스틱 병뚜껑을 잔뜩 꺼내 줄을 세웠고, 미묘한 색깔 차이를 유창한 영어로 구분해 표현했다. 혼잣말도 영어로 할 정도로 수준급의 영어 실력은 기본이고, 6개 국어를 할 정도로 영재였던 지후는 중1에 과학 영재에 선발돼 과학 영재 교육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네이티브 급 영어 실력에 전현무와 한혜진은 “배 아프다”라며 부러워했다.또 취미가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일 정도로 천재적인 면모가 돋보였다. 김정태는 “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를 먼저 시작해 4살에 한국말을 했다. 한국어가 어눌해 발달 장애 의혹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후는 좋은 말

  • 황신혜, 이혼 후 상상도 못한 '축하' 받았다…"앙드레김 말, 아직도 남아있어"('같이 삽시다')

    황신혜, 이혼 후 상상도 못한 '축하' 받았다…"앙드레김 말, 아직도 남아있어"('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이혼 후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밝혔다.11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영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스타. 특히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박영선은 1999년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재미교포 남성과 2004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2014년 한국으로 돌아왔고, 현재는 패션쇼 총감독, 무대 연출 일을 하고 있다.모델 활동도 병행 중인 박영선은 "내가 제일 장수 모델일 거다. 최근에도 했다. 패션위크에도 섰다"라며 웃었다. 황신혜가 과거의 '칠갑산 퍼포먼스'를 언급하자, 박영선은 퍼포먼스를 재현했다.앙드레김 패션쇼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이 등장하며 매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남녀 모델이 이마를 맞대는 엔딩 포즈가 시그니처였다. 정가은은 "부산에서 패션모델 활동을 시작했는데, 앙드레김 선생님 쇼에 서는 게 꿈이었다"고 회상했다.황신혜도 앙드레김과 관련된 일화를 꺼내놨다. 황신혜는 "내가 이혼하고 나서 앙드레김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였는데, '신혜 씨 축하해요' 그러더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그 표현이 멋있더라. 이혼을 축하한다는 건 생각도 못 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앙드레김만의 시대를 앞선 품격 있는 위로이자 응원이었던 것. 황신혜는 "그게 머릿속에, 귀에 아직도 남아있다"며 앙드레김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황신혜가 앙드레김 특유의

  •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파묘'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파묘'도 넘어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36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7만 1426명, 누적 관객 수는 1205만 5448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2024년 천만영화인 '파묘'(1191만 명)의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18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605명, 누적 관객 수는 34만 8380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이날 개봉한 '삼악도'(감독 채기준)이다. 일일 관객 수 1만 1185명, 누적 관객 수 1만 2000명을 모았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이외에 4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 5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혼' 박영선, "11살 아들 미국에 두고 왔다...내 인생 전부" 결국 눈물 ('같이삽시다')

    '이혼' 박영선, "11살 아들 미국에 두고 왔다...내 인생 전부" 결국 눈물 ('같이삽시다')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3월 1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0회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과 함께 여행을 떠난 박영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박영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아들이 11살이던 시기에 이혼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현재 아들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아들과 연락을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조심스럽게 과거를 떠올렸다. 박영선은 "한 번은 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사춘기가 오면서 아빠와 갈등이 생겼는지 '아빠가 한국 가라고 한다'며 전화가 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나는 이혼할 때 아이를 데리고 올 생각도 했지만 결국 아이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런데 친구들과 지내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영선은 "그래서 아이가 행복한 쪽을 선택하기로 했다"며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아이만 행복하다면 나를 보지 않아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들에게서 전화가 올 때면 늘 마음이 무너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기 때문"이라며 "아이를 달래고 나서 전 남편에게 연락해 '아이에게 불안함을 주지 말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정가은은 자신

  • "방송하러 나왔냐" 30기 정숙, 에겐남 영철에게 일침 가했다…"2순위도 없는데" ('나솔')

    "방송하러 나왔냐" 30기 정숙, 에겐남 영철에게 일침 가했다…"2순위도 없는데" ('나솔')

    '나는 SOLO' 30기 정숙이 영철과 데이트를 한 뒤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동시 선택 데이트 후 더욱 꼬여버린 30기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이날 정숙은 영철과 데이트를 마친 뒤 영숙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정숙은 "주변을 신경 쓰는 모습이 방송하러 나온 사람 같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숙은 "아 큰일 났네. 나는 2순위도 없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복잡한 기류 속 낮에 있었던 솔로남들의 동시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영수는 옥순을, 영호-광수-상철은 영숙을, 영식은 영자를, 영철은 정숙을 택했다. 순자와 현숙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숙 님한테 가는데 신발이 이미 세 켤레가 놓여 있더라. 선택을 순자 님으로 바꾸고 싶었다"며 아쉬워했다.정숙은 자신을 택한 영철과 마주 앉아 앞서 찜질방 데이트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꺼냈다. 영철은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대화를 할수록 호감이 생겼다"며 진정성 있게 말했고, 정숙은 "밖에서도 만나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흐트러지는 듯했던 둘의 다시 마음이 통하며 훈훈함을 안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육아 중인 연예인은 좋겠네…예능 나와 출연료도 벌고 화제성 TOP10 랭킹 ('슈돌')[종합]

    육아 중인 연예인은 좋겠네…예능 나와 출연료도 벌고 화제성 TOP10 랭킹 ('슈돌')[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의 아들 은우-정우와 심형탁의 아들 하루까지 최강 어벤져스 베이비 3인방이 만나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씨부자' 심형탁과 하루가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의 집을 방문하며 세기의 만남이 성사돼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에 '슈돌' 612회 시청률은 전국 3.4%를 기록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은우, 정우, 하루는 한데 모이니 영락없는 삼형제였다. 특히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부쩍 성장한 모습이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은우에게는 언제나 '우리 아기'인 정우는 하루 앞에서 형아미가 진동했다. 하루가 이유식을 잘 먹자 정우는 "삼촌 제가 한번 줘도 돼요? 하루야 아~ 맛있게 먹어"라며 직접 이유식을 먹여주고, 딸기를 처음 먹은 하루가 딸기에 홀릭 되자 딸기 책을 읽어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건 다 알려주고 싶은 형아 마음을 내비쳤다. 은우는 그런 정우를 보며 정우의 아기 때가 생각났는지 꼭 안아주면서 "우리 아기~"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은우에게서 정우로, 정우에게서 하루로 이어진 내리사랑은 훈훈함을 더했다.하루는 형아들 앞에서 막내미가 뿜뿜했다. 정우가 포크로 딸기를 찍어 먹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포크를 들었고, 정우가 젓가락으로 밥을 먹자 아빠가 먹어주려던 숟가락을 받아서 혼자 밥 먹기를 시도했다. 형들을 보고 따라 하며 하루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 아이들 소연, 미국 유명 래퍼와 합작…'DON'T DIE' 음원 공개됐다

    아이들 소연, 미국 유명 래퍼와 합작…'DON'T DIE' 음원 공개됐다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참여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의 신곡이 공개됐다.소연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오데타리의 'DON'T DI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오데타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포됐다.소연은 이번 신곡에서 본인 특유의 목소리를 활용한 랩 가창으로 오데타리와 협업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다양한 표정 변화와 눈빛을 활용한 연기를 선보였다.오데타리는 본인만의 음악 스타일인 '오데코어(Odecore)'를 앞세워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바 있는 아티스트로, 주로 전자음악(EDM) 기반의 힙합 곡들을 발표해 왔다. 소연과 합작한 'DON'T DIE' 역시 강한 전자음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소연은 아이들의 전체 프로듀싱을 주도하는 동시에 미니 1집 'Windy'의 타이틀곡 'BEAM BEAM' 등을 통해 개인 활동도 병행해 왔다. 최근에는 예명인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을 사용해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작곡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R. Tee)의 곡 '담다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이달 7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미국 NBC '투데이 쇼(TODAY Show)' 출연에 이어 오는 13일(현지시간)에는 같은 방송사의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