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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통금 오후 6시 '삼식이'…"♥한가인에 매일 혼나" ('아는형님')

'아는형님'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의 결혼 비화부터 통금 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 연…

연정훈, 통금 오후 6시 '삼식이'…"♥한가인에 매일 혼나" ('아는형님')

최신뉴스

  • 박진영, 청와대 망사 셔츠 고집한 이유…"하지 말라니까 더 입었다" ('전참시')

    박진영, 청와대 망사 셔츠 고집한 이유…"하지 말라니까 더 입었다"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청와대 망사 셔츠 논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박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양세형은 "예전에 망사 셔츠를 입고 청와대에 가셔서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진영은 "노무현 대통령 때였다. 다음 날 스포츠면 1면에 '박진영 청와대 의상 테러'라고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박진영은 "그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답답했다. 청와대에 가려고 의상을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하더라. 가져갔다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오히려 더 안 갈아입고 들어갔다. '가수인데 뭐'라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러 평소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청와대를 찾았다고 설명하며 자신만의 소신을 드러냈다.이어 공개된 JYP 구내식당에서는 건강에 대한 박진영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MSG를 쓰지 않고 주방에는 플라스틱과 양은도 없다"고 소개했다. 고기와 달걀, 김치까지 국내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샐러드는 농약을 뿌리지 않은 채소를, 소스는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특히 튀김에 대해서는 "유기농 냉압착유로 튀긴다. 기름이 정말 중요하다.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매니저는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 쉬는 날에도 와서 먹는다"고 말했고, 직원 역시 "성내동에서 JYP 밥이 제일 맛있다. 이걸 먹고 몸이 좋아졌고 배불러서 간식도 덜 먹게 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박진영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연습생들이 회사에 와 있는 동안만큼은 제 새

  • '48세 싱글맘' 정가은, 버티다가 결국…"갱년기 약 복용" ('롤코언니')

    '48세 싱글맘' 정가은, 버티다가 결국…"갱년기 약 복용" ('롤코언니')

    배우 정가은이 50세를 앞두고 갱년기 약 복용을 시작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1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연예인 워킹맘이 하루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그는 기자들과 VIP 관객을 초대한 프레스콜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대본과 의상을 점검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3년째 쉬지 않고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다는 정가은은 손때가 묻은 대본을 펼쳐 보이며 "대사가 진짜 많다"고 말했다. 분장실 한쪽에는 '1막 초반에 분장실 오지 마시오', '항상 긴장하고 바로 나가기'라는 메모도 붙어 있었다.정가은은 "1막 초반에 나왔다가 바로 나가야 하는데 그걸 자꾸 까먹는다. 정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약을 챙겨 먹으며 "갱년기 약을 먹기 시작했다. 버티고 버티다 안 되겠더라"고 밝혔다.그는 "내 나이가 이제 갱년기 약을 먹어야 되는 나이다. 너무 슬프지 않냐"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곧 50세를 앞두고 있다.공연을 위해 체중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가을과 겨울에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편이고, 봄부터는 오후 6시나 7시 이후로 먹는 것을 참는다"고 말했다. 평소 야식을 즐기지만 봄과 여름에는 자제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정가은은 스타일리스트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대 인사용 의상도 직접 준비했다. 그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스타일리스트를 쓰면 비용 문제가 있다"며 "무대 느낌이 나는 옷을 미리 사놓고 활용한다. 오늘 의상은 자라 5만 9천원"이라고 설명했다.연극을 마친 뒤에는 체력적인 부담도 고백했다. 정가은은 "

  • 베르나르 베르베르, 첫 소설 ‘개미’ 출간 후 극단적 생각한 이유…“아주 행복했는데” (‘데이앤나잇’)

    베르나르 베르베르, 첫 소설 ‘개미’ 출간 후 극단적 생각한 이유…“아주 행복했는데”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첫 소설 ‘개미’ 출간 직후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오히려 죽음을 생각했던 경험을 공개했다.특히 첫 소설 ‘개미’ 출간 직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딱 한번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라고 얘기해 충격을 안겼다.그는 “그때 나는 불행해서 죽고 싶은 게 아니었다. 굉장히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어 “12년간 품었던 아기를 출산한 느낌이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떠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결국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았다. 그는 “극단적 생각을 잊으려고 계속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다른 이야기를 했다”라고 덧붙였다.베르나르베르베르는“내가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미’도 낼 수 있었고, 내가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아서 한국 독자도 만나고 수많은 책도 쓸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백진희, 과거 찐따 시절 파묘됐다…"인터넷 무서워" ('지니이즈백')

    백진희, 과거 찐따 시절 파묘됐다…"인터넷 무서워" ('지니이즈백')

    배우 백진희가 과거 찐따美를 고백했다.1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VLOG] 오랜만이야, NY 오빠!뉴욕 PD오빠 만나서 과거 털리고 온 백진희 (feat. 찐따 시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진희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PD 지인을 오랜만에 만났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도시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은 뒤 10년 넘게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대화는 자연스럽게 백진희의 배우 데뷔 이야기로 이어졌다. 지인이 "인생에서 확신이 들었던 순간이 있었냐"고 묻자 백진희는 "연기 말고는 없었던 것 같다. 사실 내가 연기할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 모델을 먼저 시작했다. 광고를 찍다가 독립영화 오디션을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때 '나 이거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이어 "부모님은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는데 무슨 연기를 하냐며 반대하셨다"며 "그런데 나도 모르는 객기가 생겼다. '나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백진희는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던 순간도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고3 때 시험이 끝나고 신촌 지하철역을 지나가고 있었다. 에뛰드에 들러 틴트를 사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누군가 '학생 잠깐만' 하며 명함을 줬다"고 말했다.처음에는 사기를 의심했다는 백진희는 "나도 의심했고 부모님도 다 사기 아니냐고 하셨다. 알고 보니 광고 에이전시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영상을 촬영한 뒤 곧바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대화 도중 지인이 백진희의 데

  • 김보라, 이혼 후 제대로 일냈다…11년 만에 첫 숏폼 도전, 글로벌 플랫폼 랭킹 1위 ('재벌3세')

    김보라, 이혼 후 제대로 일냈다…11년 만에 첫 숏폼 도전, 글로벌 플랫폼 랭킹 1위 ('재벌3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김보라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를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공동 제작한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 3세는 나야!'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 한국어 콘텐츠 일간·주간·월간·연간 랭킹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 직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전 기간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진짜 재벌 3세는 나야!'는 릴숏과 KT스튜디오지니가 제공·제작하고, 테이크원스튜디오와 스카이플러스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기획 개발과 캐스팅, 제작 총괄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작품은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안솔빈)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두고 꿈과 사랑, 권력을 놓고 경쟁하는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 총 94부작으로 '식샤를 합시다2', '혼술남녀',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을 연출한 최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2005년 배우 활동을 시작한 김보라는 이번 작품으로 데뷔 11년 만에 처음 숏폼 드라마 주연에 도전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올해 공개 된 첫 작품으로 '진짜 재벌 3세는 나야!'를 선택해 관심을 끌었다. 안솔빈과 유신도 함께 출연한다.테이크원스튜디오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 경험을 갖춘 제작진과 함께 숏폼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기획 단계부터 하나의 IP를 숏폼과 미드폼, 영화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하는 멀티 포맷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의 김

  • ‘장윤정♥’ 도경완, 알고보니 공군사관학교 중퇴…“아빠 같이 약한 사람은 도저히” (‘도장TV’)

    ‘장윤정♥’ 도경완, 알고보니 공군사관학교 중퇴…“아빠 같이 약한 사람은 도저히” (‘도장TV’)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공군사관학교를 중퇴했던 과거를 털어놨다.1일 ‘도장TV’ 채널에는 도경완이 자녀들과 함께 육·해·공군 방위산업 현장을 둘러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국방 투어 마지막 장소로 공군 전투기 생산 시설을 찾은 도경완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줬다.그는 “여기가 아빠 가슴속에 가장 아픈 공간”이라며 과거 공군사관학교에 재학했던 경험을 꺼냈다.도경완은 “아빠 예전에 공군 나왔는데 힘들어서 포기했잖아”라며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아빠 같이 약한 사람은 도저히 못 버텨 가지고 중간에 때려치우고 나왔지”라고 말했다.이어 현장 관계자의 기수를 확인한 뒤 “선배가 될 뻔했다”고 이야기하며 당시를 떠올렸다.도경완은 이후 KF-21 전투기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시뮬레이터 체험까지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그는 “조국의 영공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간다”며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도경완은 200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다 벗고 나왔더라” 장윤주, 모델 편견 서러움…“결혼 상대 부모 대부분 싫어해” (‘윤쥬르’)

    “다 벗고 나왔더라” 장윤주, 모델 편견 서러움…“결혼 상대 부모 대부분 싫어해” (‘윤쥬르’)

    장윤주가 모델이라는 이유로 겪은 편견에 대한 서러움과 상처를 고백했다.1일 ‘윤쥬르 장윤주’채널에는 결혼과 상견례, 과거 연애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장윤주는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 직업 때문에 상대 부모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경험을 꺼냈다. 그는 “연애를 할 때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나를 소개하면 대부분 좋아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이어 “모델이라는 직업에 편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장윤주는 “어디 잡지를 보니 다 벗고 나왔더라.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싫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장윤주는 “나를 만나보기도 전에 직업만 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에는 모델이라는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지금과 많이 달랐다.또한 장윤주는 “그런 일들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울기도 했다”고 밝혔다.결혼을 앞두고 시댁의 걱정을 들었던 일도 언급했다.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이 부모님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전했을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우리 집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들어와도 괜찮을까”라는 시댁의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후 시부모의 생각은 달라졌다. 장윤주는 과거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던 EBS 프로그램을 계기로 가족의 평범한 모습과 자신의 삶을 보여주게 됐다고 설명했다.남편 역시 부모님에게 “사치스럽거나 물욕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보다 더 소박하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방송을 본 시어머니는 편견을 내려놓게 됐다고 했다.장윤주는 “사람을 직접 만나보지 않고 가지고 있는 이미지로 판단하는

  • 이이경 바통 받은 지 4개월 만에 '용형' 하차…윤두준, 새 예능서 18년 차 내공 발휘 ('팬덤')

    이이경 바통 받은 지 4개월 만에 '용형' 하차…윤두준, 새 예능서 18년 차 내공 발휘 ('팬덤')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팬덤스테이지'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18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입증했다.윤두준은 지난달 29일 웨이브(Wavve)를 통해 처음 공개된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 1, 2회에서 MC를 맡아 차분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팬덤스테이지'는 무대 위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체가 돼 실제 팬 활동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이다. god, 빅뱅, 샤이니, 엑소, 몬스타엑스, 세븐틴, DAY6,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등 10개 팬덤 대표들이 출연해 라운드별 대결을 펼친다.윤두준은 MC로 등장해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오랜 기간 아이돌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진행을 선보였고, 팬 문화와 미션에 공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또 실제 팬 활동에서 착안한 미션을 소개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안정적인 진행과 또렷한 딕션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어갔다. 다양한 방송에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에도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일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진행을 펼쳤다.윤두준은 앞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 고정 패널로 합류했지만 4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났다. 이이경의 뒤를 이어 배우 곽선영과 함께 새 진행자로 발탁돼 호평받았으나, 비교적 이른 시점에 하차하며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오는 8일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K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 카스쿨 페스티벌',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등에 출연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정해인, 방송 중 얼굴까지 발그레…"칭찬 알레르기 있다" ('놀토')

    정해인, 방송 중 얼굴까지 발그레…"칭찬 알레르기 있다" ('놀토')

    '놀라운 토요일' 정해인이 '칭찬 알레르기'를 수줍게 고백했다.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해인은 등장부터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붐은 "남자가 봐도 좋은데 여자가 보면 어떻겠냐"고 감탄했고, 태연은 망설임 없이 "좋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붐은 "거울을 보면 어떤 느낌이냐. '괜찮네'라고 생각하냐"고 짓궂게 물었다. 멤버들도 "궁금하긴 하다"며 질문에 힘을 보탰지만, 정해인은 연신 "예"라고만 답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계속되는 칭찬에 얼굴까지 붉어진 정해인은 "제가 칭찬 알레르기가 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피오는 "어떻게 알레르기도 칭찬 알레르기냐"며 감탄했고, 김동현은 "저는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다. 얘기만 해도 올라온다"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하영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정해인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내성적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밝았다"며 "여자들 사이에서는 혼자 기가 빨리는 모습을 보고 사회화가 정말 잘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첫 번째 받아쓰기에서 정해인의 소속사 후배 밴드 엔플라잉의 '4242'가 받아쓰기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 소개부터 붐은 "정해인 씨와 같은 회사"라고 강조했고, 정해인은 "이러면 내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10년 넘게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후배들의 노래가 등

  • ‘子 2살 때 이혼’ 배종옥, 싱글맘 힘들지 않았던 이유…“아픔은 있지만”

    ‘子 2살 때 이혼’ 배종옥, 싱글맘 힘들지 않았던 이유…“아픔은 있지만”

    배우 배종옥이 싱글맘으로 살아온 시간을 털어놨다.지난 28일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에는 배종옥이 출연해 배우 인생과 지나온 시간을 이야기했다.이날 송승환은 KBS 2TV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배종옥의 과거를 떠올렸다.송승환은 “그전에 네가 결혼을 하고 이혼했고, 아이가 하나 있었잖아. 아이가 한두 살 때쯤 됐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배종옥은 “맞아”라고 답했다.송승환은 “그때 우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만났는데도 네가 이혼해서 힘든 티를 안 냈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 티도 안 내서 전혀 몰랐다”고 했다.배종옥은 “나는 이혼해서 힘든 적이 없다. 안 힘들었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이어 “오히려 편했고, 엄마가 아이를 케어해주니까 나는 일만 하면 됐다. 굳이 힘든 걸 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말 힘이 안 들었다”고 설명했다.송승환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때는 평생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을 텐데, 1년 반 만에 헤어지면 아픔이 있지 않냐”고 묻자 배종옥은 솔직한 답을 내놨다.그는 “아픔은 있다. 그런데 내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끝낸다”며 “힘든 부분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나는 굉장히 홀가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배종옥은 “그런 걸 내색하지 않고 일에 전념하고 밝게 살았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전혀 몰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후 송승환은 배종옥의 배우 인생을 돌아보며 김수현 작가, 노희경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배종옥은 “정말 좋은 작가를 많이 만난 것 같다”며 “배우들이 연기력이 없

  • 김원희 "다이어트 약 먹고 멍한 상태"…유재석도 놀란 근황 ('놀뭐')

    김원희 "다이어트 약 먹고 멍한 상태"…유재석도 놀란 근황 ('놀뭐')

    '놀면 뭐하니?' 김원희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배우 김원희를 만나 캐스팅 미팅을 진행했다.이날 유재석과 오랜만에 재회한 김원희는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하냐"고 첫마디부터 장난을 던지며 변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놀러와' 이후 약 15년 만에 한 화면에 선 두 사람의 모습에 멤버들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최근 근황도 공개했다. 김원희는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며 "요즘은 미디어를 끊고 사는 경향이 있다. 연예계 쪽은 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갱년기라 기억이 안 난다"며 특유의 입담을 이어갔다.하하가 웃음을 터뜨리자 김원희는 "웃어?"라며 발끈했고 "여자는 그래프가 있다. 반 꺾인 나이라 드러누울 수밖에 없다. 기력이 없어서 누워야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회의 중 집중을 못 하던 김원희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다이어트 약을 먹고 와서 머리가 멍하다"며 "뭐 좀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허경환을 향해 "여전히 예쁘네"라고 칭찬하자 유재석은 "원희 씨는 예전부터 외모를 많이 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희는 "외모를 안 봤으면 너랑 나랑 스캔들 났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연기 복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원희는 "주변에서 배우 출신인데 왜 연기를 안 하냐는 말을 많이 한다. 배우로 시작했는데 연기를 안 한 지 15년이 됐다"며 "가끔 작품을 보다 괜찮은 캐릭터가 나오면 '연기를

  • '약한영웅'→'밤이 되었습니다' 일진 전문 남배우, BL 데뷔 5년 만에 아이돌 변신 ('최애의')

    '약한영웅'→'밤이 되었습니다' 일진 전문 남배우, BL 데뷔 5년 만에 아이돌 변신 ('최애의')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강렬한 일진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 강훈과 함께 패션 플랫폼 대표와 이사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 연출 박지현·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극 중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 대표 강하기를, 차우민은 아펠로 이사이자 아이돌 출신 패션 디렉터 이찬을 연기한다. 강하기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철저한 노력으로 회사를 일군 자수성가형 리더이며, 이찬은 아이돌과 배우 활동은 물론 사업까지 성공시킨 만능 엔터테이너다.스틸에는 학생 시절 친구에서 사업 파트너로 성장한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완벽주의자인 강하기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냉철한 표정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이찬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패션 디렉터로서의 감각을 발휘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진중한 눈빛으로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이돌 출신다운 존재감을 더한다.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대표 강하기와 이사 이찬이 이끄는 아펠로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여기에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합류하며 어떤 로맨스가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2000년생 차우민은 2021년 BL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등에서 강

  • ‘건물주’ 구성환, 옥상 천지개벽했다...“핑크 진짜 좋아” ( ‘나혼산’)

    ‘건물주’ 구성환, 옥상 천지개벽했다...“핑크 진짜 좋아” ( ‘나혼산’)

    ‘건물주’ 구성환이 살고 있는 건물의 옥상을 확 바꿨다.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서는 구성환이 김신영,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구성환은 손님들을 위해 41만 원 상당의 한우를 준비하며 남다른 ‘플렉스’를 선보였다. 그는 “동생들 오는데 이 정도는 해 줘야 한다”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이어 구성환은 화제를 모았던 집 옥상을 공개했다. 핑크색으로 새롭게 단장한 공간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김신영은 옥상을 본 뒤 “진짜 와 소리가 나온다. 입이 떡 벌어진다”고 감탄했고, 이선민 역시 “너무 화사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기안84 또한 "형 근데 핑크색 되게 좋아한다. 완전 패리스 힐튼이네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구성환은 "나 핑크색 진짜 좋아한다"고 인정했다.특히 옥상 한쪽 벽에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벽화가 자리해 뭉클함을 더했다.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반려견 꽃분이와 이별한 뒤 목줄을 팔찌로 찬 채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 국토대장정을 진행하며 추모의 뜻을 전한 바 있다.핑크빛으로 변한 옥상과 꽃분이를 향한 마음이 담긴 공간은 구성환의 새로운 근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구성환은 지난해 건물주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빌라가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건물이라면서도 “증여세 모두 냈다. 가난한 척한 적 없다”고 말했다. 월세는 아버지에게 말일마다 꼬박꼬박 드리고 있다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

  • 공효진, '하루 1억 안 쓰면 죽는다'에 혹했다…"부자 역할 해보고파" ('놀뭐')

    공효진, '하루 1억 안 쓰면 죽는다'에 혹했다…"부자 역할 해보고파" ('놀뭐')

    '놀면 뭐하니?' 공효진이 깜짝 등장해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를 냉정하게 평가했다.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시즌2 제작을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여자 주인공 후보 공효진을 만났다.이날 공효진의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주우재는 "저한테는 미래다. '네 멋대로 해라'를 여러 번 돌려봤다"고 팬심을 드러냈고, 공효진은 "고마워요. 기억해줘서"라고 화답했다.공효진은 유재석이 연출한 시즌1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를 직접 본 소감도 전했다. 그는 "정준하 선배님이 정말 잘해서 처음에는 혹했다. 엄마와 아들의 관계도 재밌었다"고 칭찬하면서도 "뒷심이 부족했다. 대사가 약하더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다.갑작스러운 혹평에 작가를 맡았던 하하는 "대사가 진짜 많았다. 김석훈 씨가 '궁금한 이야기 Y' 촬영을 가야 해서 그랬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은 시즌2 시놉시스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1억 원을 쓰지 않으면 죽는 역할"이라며 공효진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공효진은 "부자 역할을 진짜 해보고 싶었다. 항상 쫓기는 역할만 했다"고 관심을 보였다. 유재석이 거듭 출연을 권하자 "혹하긴 한다"며 웃었다.다만 공효진은 "로맨스는 상대 배우가 중요하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허경환을 두고는 "잘생겨서 괜찮다"고 말했지만, 이후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원을 직접 추천했다. 정준원 역시 "공효진이 출연하면 하겠다"고 답해 새로운 조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공효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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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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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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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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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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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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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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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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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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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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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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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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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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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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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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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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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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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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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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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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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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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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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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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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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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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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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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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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