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 속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나섰다. 관객들 앞에서는 여전히 밝은 모습을 보였다.2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호프'(감독 나홍진)의 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나섰다. 상영관 안 관객들 앞에서는 밝은 모습이었지만 영화관 이동 사이에는 다소 경직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2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호프'(감독 나홍진)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이날 황정민은 오후 5시 45분경 4개의 상영관을 먼저 돌고 5번째 15관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민은 다소 경직된 얼굴이 포착됐다. 특히, 황정민 곁에는 가드 3명이 함께 움직였다. 황정민 외에도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모두 특별한 팬서비스 없이 조용히 다음 상영관으로 입장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앞서 29일 해당 무대인사가 진행되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과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황정민은 오는 30일 CGV왕십리, 다음 달 1일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센텀시티, 2일 CGV대구한일과 CGV대구까지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주 예정된 모든 무대인사 일정 역시 현재까지 변동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나섰다. 그는 후배 정호연의 깜찍한 실수에 아빠 미소를 보이며 여유있는 모습이었다.2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호프'(감독 나홍진)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이날 배우들은 오후 5시 45분 15관 상영관부터 영화 시작 전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나 감독과 황정민이 차례로 인사했고 정호연의 순서였다. 무대인사를 여러 번 돌고 있는 정호연은 관객들이 작품을 봤다고 생각해 "여러분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라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관객석 여기저기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정호연은 민망한듯 90도로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후배의 귀여운 실수를 목격한 황정민은 푸근한 아빠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앞서 해당 무대인사가 진행되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과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황정민은 오는 30일 CGV왕십리, 다음 달 1일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센텀시티, 2일 CGV대구한일과 CGV대구까지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주 예정된 모든 무대
'라디오스타' 한다감이 임신 7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늘씬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한다감은 임신 소식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9월 말에 출산 예정이다. 요즘 살도 좀 붙었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가장 눈길을 끈 건 "7개월 차인데 다른 임산부에 비해서 배가 덜 나온 편"이라며 화이트 셔츠에 체크 롱스커트를 입은 한다감은 몸에 붙는 의상에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었다.김구라는 예상 밖의 모습에 "(배가) 전혀 안 나왔다"며 놀라워했다.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임신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찰떡처럼 붙어있으라고 태명을 '찰떡이'로 지었다"며 "첫 아이로는 연예계 최고령 임신이다. 최지우 씨가 45살 때 임신을 했는데, 저는 47살에 임신했다"고 밝혔다.또 "여러 방송에서 섭외가 엄청 들어온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고령 산모의 임신 비법을 알려달라고 요청이 왔다"고 전하며 웃었다.임신 발표 이후의 반응도 전했다. 한다감은 "임신 소식이 기사로 나고 전화기에 불이 났다. 제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그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 임신이 이렇게 대단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한국 축구와 일본의 차이점을 언급했다.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축구혁신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지성이 출연해 한국 축구를 둘러싼 생각을 밝혔다.이날 박지성은 이전 월드컵과 이번 월드컵의 차이에 대해 “준비 과정이었다”고 말했다.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한 그는 “카타르 월드컵에는 벤투 감독을 선임하고 월드컵까지 쭉 감독에 대해 믿음을 갖고 기다려주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확실한 자기 색깔을 가지고 결과로 증명해냈기에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 건데, 이번 월드컵 같은 경우는 그 과정 자체가 순탄치 않았다”고 설명했다.감독 선임 과정을 언급하며 “가장 문제가 된 게 감독 선임 과정에서 협회가 공정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선임 과정을 보여줬고, 그런 과정에서 여러 시끄러운 이야기들이 나오다 보니 안 팀이 신뢰받지 못한 상황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 게 아닌가”라고 밝혔다.한국과 일본 축구의 격차에 대해서도 솔직한 분석을 내놨다.박지성은 “일본은 지금 해외에 진출한 선수가 100명이 넘는다”면서 이번 월드컵에 나간 23명의 선수가 다 유럽 진출한 선수였다“라며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고 짚었다.이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일본은 100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해서 단계별로 성장해 나갈 시스템을 잘 갖춘 게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어떤 축구를 하겠고 장기적으로 어떻게 가겠다 하는 단계별 계획이 부족했다. 누가 오더라도 그 시스템을 쭉 이어가야 하는데 이리저리 흔들린 부분
양세종이 친근한 비주얼을 벗고 다시 '로코의 정석'으로 돌아왔다.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은 공포와 코믹, 로맨스를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마강욱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지난 3화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의 손이 닿은 뒤 영안이 열린 마강욱은 잇따라 나타나는 귀신들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태도로 사건을 이끌던 앞선 모습과 달리, 귀신을 보자 겁에 질려 벌벌 떠는 반전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양세종은 귀신을 목격한 순간 굳어지는 표정과 가빠지는 호흡, 아기 귀신을 등에 업은 채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며 코믹한 리듬을 살렸다.천여리와의 감정 장면에서는 힘을 덜어낸 연기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여리가 귀신을 보게 된 과거를 털어놓자 손을 꼭 잡아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등 섬세한 표현으로 로맨스의 깊이를 더했다.천여리를 향한 오해가 이해와 공감으로 바뀌는 과정도 차근차근 쌓아 올렸다. 자신이 겪는 두려움보다 상대가 오랫동안 품어온 상처를 먼저 헤아리는 마강욱의 진심을 담백하게 전달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흐름에 설득력을 보탰다.귀신 앞에서 한없이 하찮아지는 모습부터 생활 밀착형 코미디와 섬세한 멜로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며 '로코 남주'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뒤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로맨스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지난해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캐릭터를 위해 7kg을 증량해 한층 친근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시 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김종국이 터보 활동 당시 수입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특히 김종국은 "대학원도 나왔다"라며 "대중음악의 제작과 경영 이런 전공이었다"라고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어릴 땐 군인 아버지가 대중음악을 못 듣게 하고, TV도 잘 못 보게 해서 제가 노래를 잘하는 줄도 몰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버지는 집에 들어오시면 손가락으로 먼지를 쓸면서 들어오셨다"라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엇나갈 수가 없는 환경이었다"라며 공감했다.또한 김종국은 "아버지한테 열심히 가수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6개월만 해보고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 아버지가 '감옥소 학원'에 보내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터보 시절 수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터보 1위하고 음반이 600만장이 나갔지만 수입이 없었다고.그는 "그룹 터보 시절엔 인기에 비해 수입이 별로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앨범이 나가는 그룹이라 앨범에서 수익이 잘 나는데, 회사에서 행사도 잘 안 시켰고, 앨범 인세도 없었다"라며 "돈을 많이 못 벌었다. 인기나 활동에 비해 수입이 없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았던 서수민이 타코야키 아르바이트 근황을 전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김부장' 끝나고 타코야키 알바 중인 국민 딸내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수민은 근황을 묻자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다. 타코야키 알바하고 있다.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얼굴을 안 숨기니까 닮은 사람이겠거니 싶고 제 앞에서 '김부장' 얘기하시는 분도 있다. 이야기 들으면서 알바하고 있다"며 웃었다.타코야끼 사장님이 가장 놀랐다며 "사장님이 놀라셨다. 사장님한테 얘기를 안 했다. 타코야키 굽다가 갑자기 '혹시 김부장에 나와?' 해서 '네'라고 하니까 '왜 여기 있냐'더라. 그냥 알바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알바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촬영 끝나고 잘 되고 있다 해서 두 손 두 발 놓고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뭐라도 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알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수민은 '김부장' 출연을 결정했던 당시 상황도 이야기했다.그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중 '김부장'에서 캐스팅됐다"며 "제가 아직 실력자가 아니다 보니, '김부장'에 몰두해 최대한 노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극중 아빠로 출연한 소지섭과의 일화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수민은 "첫 촬영 때부터 소지섭 선배님이랑 같이 했는데 처음에 사실 선배님이라 불렀다가 뒤로 갈수록 저도 아빠라 부르고 선배님도 딸이라 하신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영옥(88)이 프라다 매장에서 596만원 가격표를 마주하고 남다른 소비 철학을 보였다.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영옥’ 영상에는 파주로 향한 김영옥의 하루가 담겼다.그는 20년째 단골 식당이라며 제작진과 맛있는 식사를 한 뒤 아울렛으로 이동해 쇼핑에 나섰다.여름 신발 쇼핑에 나선 김영옥은 젤리슈즈를 직접 신어보며 지금 내가 그렇지 않아도 이렇게 시원한 신발을 하나 사고 싶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영옥은 신발 2켤레를 35만 원에 구입했다. 이어 "사람들이 왜 신발 많이 사냐고 할 텐데 내 사이즈가 며느리, 손녀, 나 다 똑같다. 그래서 걔네들이 신어도 된다"라며 "사실 핑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김영옥은 명품 프라다 매장에 방문했고, 제작진은 "매장 내부는 촬영하지 못헀다"고 알리며 김영옥의 목소리를 통해 쇼핑 상황을 공개헀다.김영옥은 596만 원 가격표를 보고 "596만 원? (반) 효정이가 보면 '언니 그거 하나 못 사냐?'라고 할 텐테"라며 친한 동생 배우 반효정을 떠올렸다.이어 그는 "살 수 있지만 객기 부리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tvN이 여성 출연진을 앞세운 예능 2편을 연이어 선보이며 7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시즌3로 돌아온 '언니네 산지직송3'와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우주떡집'이 하루 간격으로 시청자를 만난다.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과 31일 오후 8시 35분 첫선을 보이는 '우주떡집'은 각각 시즌제와 스핀오프라는 방식으로 기존 인기 예능의 매력을 이어간다. 익숙한 캐릭터와 관계성에 새로운 설정을 더 해 여름 예능 라인업을 완성한다.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기존 콘텐츠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언니네 산지직송3'은 제철 라이프라는 기존 포맷에 새로운 사 남매 조합을 더 했고,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계관을 떡집 운영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했다. 시즌제와 스핀오프라는 서로 다른 형식을 택했지만,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노렸다는 점에서는 결이 닮았다.'언니네 산지직송3'은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와 사 남매의 일상을 담는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했다. 직접 일하고 함께 식사하며 가까워지는 네 사람의 관계가 프로그램 특유의 제철 밥상과 어우러져 시즌3만의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다음 날 첫 방송하는 '우주떡집'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토롱이의 계략으로 떡집 아르바이트생이 돼 떡과 요리를 직접 만드는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다.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방 탈출 미션 실패로 받았던 벌칙에서 출발한 콘텐츠로, 하나의 에피소드
배우 김영옥이 20년 단골 식당에서 임영웅의 사진을 보고 반가워했다.2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울렛에서 nnn만원 플렉스 김영옥 최애 브랜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영옥은 파주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직 나만의 나들이를 왔다. 여기는 20년 단골집이다"라고 소개했다.이어 "가끔 정말 밥맛 없을 때 멀리서 일부러 친구들하고 왔다"라며 "오늘은 나 혼자도 와가지고 맛있는 거 먹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려고 한다"고 얘기했다.특히 김영옥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단골방이 있다"라며 익숙하게 걸어갔고, 자리에 앉아서는 "저기 바깥에 보면은 임영웅이도 왔다 갔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가게 벽면에는 임영웅의 사진과 싸인이 담긴 액자가 걸려있었던 것.김영옥은 "나 아침에 밥도 안 먹었다. 여기 와서 먹으려고"라며 두부전골, 콩국수, 콩국수, 순두부 등을 시켜서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또한 반찬을 먹다가 故 김수미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고추하고 갈치하고 말린 거를 절여오면 참 맛있게 해왔다"라며 김수미의 손맛이 생각난다며 그리움을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시술도 언급했다.2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워터밤 출격을 앞두고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과 함께 안무를 맞추는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진짜 내가 인생에 이렇게 (워터밤 출연을 위해) 노력한 적은 최고봉이다. 일단 내가 얼굴 레이저도 했고 팔뚝 지방흡입도 했다. 여기다 쓴 돈만 얼마냐"고 토로했다.이어 워터밤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나는 이번에 춤도 춤인데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무대를 즐기고 싶다"라며 이번 무대에서 아이키와 훅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서인영은 "춤 스타일이 좋다. 훅은 섹시한 춤도 하고 힙한 것도 한다. 아이키 팀이 무대를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진 연습에서는 예상치 못한 고민도 털어놨다. '높은 하이힐' 안무를 맞추던 중 제작진이 표정이 다소 굳어 보인다고 하자, 아이키의 표정 연기를 지켜보며 감탄을 쏟아냈다.서인영은 "진짜 잘한다. 네가 해라. 내가 뒤에서 라이브만 해줄 테니까 네가 하면 되겠다"라며 "얼굴 시술을 했더니 표정이 잘 안된다"라며 시술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하지만 곧바로 서인영은 실전 무대처럼 표정이 달라졌고, 능숙하게 안무를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강민아는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뜻하지 않은 논란과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는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인피니트 엘(김명수)과 호흡을 맞췄다.강민아는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많은 분이 드라마를 보시며 함께 즐거워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안이는 저와 비슷한 점이 많기도 했고, '감정 전이'라는 판타지적인 상황 덕분에 여러 가지 감정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저 역시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또 "그동안 '공감세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못 보신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보시면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극 중 강민아는 판타지 설정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유지안 캐릭터를 그려냈다. 엘과의 로맨스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1997년생인 강민아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아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박화영', 드라마 '여신강림', '사냥개들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김종국이 결혼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구의 슈퍼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와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한 주인공인 가수 김종국이 출연한다.부산 야구의 성지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은 등장부터 ‘부산갈매기’ 응원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다. 그는 KBO 최초로 단일 구단에서 20년 연속 응원단장을 지켜온 비하인드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사직구장 썰과 응원 문화의 역사를 풀어낸다. 서울 출신인 조지훈이 연고도 없던 부산에서 응원단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대학 응원단에서 꿈을 키운 그는 유재석과 얽힌 27년 전 인연은 물론, 극내향인이던 그를 응원단장의 길로 이끈 유재석의 한마디를 공개할 예정이다. 팬들에게 혼나던 초보 응원단장 시절부터 눈앞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던 첫 단상의 아찔한 에피소드, KBO 최초 선수별 응원가를 탄생시킨 비하인드까지 풀어낸다.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한 김종국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김종국은 가수와 예능인을 오가며 펼쳐온 다채로운 활동 비하인드부터 신혼 생활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공개한다. 25년 우정을 이어온 절친 김종국과 유재석의 케미도 빛을 발한다. 김종국은 유재석이 터보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첫 만남 비하인드부터 유재석도 몰랐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별명만으로도 강렬했던 안양 ‘김도끼’ 시절 이야기와 함께
개그우먼 조혜련이 35년째 매니저 없이 활동하면서 의상도 직접 준비한다고 밝혔다.29일 '조회련:조혜련' 채널에는 "35년 째 매니저 없이 혼자 행사 뛰는 조혜련의 쿠팡 추천템ㅣ조혜련 패션, 조혜련 축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특히 조혜련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남양주 집에서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그는 민트색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 제작진은 조혜련에게 "옷 되게 많이 신경 쓰신다"라고 묻자 조혜련은 "나는 왜냐하면 스타일리스트가 없다. 제가 다 한다"라고 답했다.무대의상부터 사복까지 다 100% 직접 준비를 한다며 조혜련은 "인기가요에서 입었던 의상도 내가 준비했다. 쿠팡 뒤지고, 최우수산에서 입은 의상도 (내가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조혜련은 쿠팡에서 주문한 행사 의상, 소품 등을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다나 스카프, 깃털 목걸이, 반짝이 조끼 등을 소개했다. 조혜련은 직접 조끼를 가위로 자르며 핏을 맞추기도 하고, 스타일링링도 했다. 제작진은 "행사의 여신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조혜련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8kg 감량 비결을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중간중간 간식으로 당근이나 오이, 토마토, 사과를 먹는다"며 "과자는 안 먹고 노술, 노담이다. 담배는 끊은 지 10년 됐다"며 꾸준한 관리 비결을 전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강남이 '라디오스타'에서 아내 이상화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까지 취득한 '국가대표 남편' 일상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강남은 매년 한 번씩 '라디오스타'를 찾는 것 같다며 이제는 녹화장이 동창 모임처럼 친숙하다고 말한다. 이어 태진아, 김병만 등 선배들과의 인연을 돌아보며 지난 4월 신동엽이 속한 회사에 새롭게 합류한 근황도 전한다.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이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한다. 강남은 한 방송을 통해 첫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그 무대가 북극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강남은 이상화가 자신을 '국가대표 남편'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고 말한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미션을 받았고, 이후 50km가 넘는 태극기 모양 코스를 달리는 도전까지 이어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힘든 순간마다 25년 동안 국가대표 선수로 살아온 이상화를 떠올렸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그 시간을 견뎌낸 아내를 생각하며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고백한다.이상화를 위해 취득한 특별한 자격증도 소개한다. 강남은 오랜 선수 생활로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은 이상화가 밤마다 통증을 호소하자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금도 매일 밤 직접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최근 푹 빠진 포켓몬 카드 수집 취미도 공개한다. 100장이 넘는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그는 희귀도와 보존 상태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직접 가져온 카드의 가격을 맞히는 시간이 이어지고, 예상 밖의 금액이 공개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