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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아이돌 때 기절할 만큼 일했는데…"내가 번 돈 다 빠져나가"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이준이 여행 내내 같은 옷을 입는 남다른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

이준, 아이돌 때 기절할 만큼 일했는데…"내가 번 돈 다 빠져나가"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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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산' 조작 논란 속...전현무는 이주승 새집에 고가 선물 "세탁기+건조기 세트로" ('나혼산')

    '나혼산' 조작 논란 속...전현무는 이주승 새집에 고가 선물 "세탁기+건조기 세트로" ('나혼산')

    '나 혼자 산다' 조작 논란 속 전현무가 이주승의 새집에 고가의 선물을 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새 보금자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북서성수로 왔다"며 이웃 동네로 옮겨왔다고 소개했다. 예전 집과는 3km 남짓 떨어진 곳이다.새집은 방 3개에 화장실 2개를 갖춰 혼자 쓰기엔 넉넉했다. 하얀 벽과 나무 소재가 어우러진 실내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작가이자 감독으로도 활동하는 이주승을 위한 작업 공간도 따로 꾸며져 있었다.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넓은 집은 처음이다.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깝더라. 해 뜰 때까지 밤을 새웠다"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다만 넓은 집에는 대가가 따랐다. 이주승은 "지금 통장이 텅장이 됐다. 전세 대출받았는데 대출이 70%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무리했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운 얼굴들을 떠올렸다.그 '도움'의 정체는 집 안 곳곳에 놓인 가전제품이었다. 무지개 회원들이 하나씩 보탠 선물이었다. 구성환은 건조기를, 기안84는 스피커를 들고 왔다.가장 통이 컸던 건 전현무였다. 그가 보낸 선물은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사연도 있었다. 전현무는 "필요한 게 없냐고 물어보니까 링크를 보내더라. 되게 저렴한 걸 보냈다"며 "그래서 그냥 국내 대기업 제품으로 했다"고 뒷이야기를 풀었다. 후배가 고른 저렴한 제품 대신 한 단계 높은 제품으로 바꿔 보낸 것이다.선물 이야기가 이어지자 코드 쿤스트도 조명을 선물하고 싶다며 선물 대열에 합류했다. 이선민이 "저한테도 말씀하시지"라며

  • ‘2조 재산설' 서장훈, 건물 3채 있는데...”전기도 아낀다, 소비는 배달만" ('비서진')

    ‘2조 재산설' 서장훈, 건물 3채 있는데...”전기도 아낀다, 소비는 배달만" ('비서진')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서장훈이 소비 습관에 대해 얘기했다.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서장훈이 ‘my 스타'로 함께했다.이날 서장훈은 촬영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평소 집에서만 하루 한 끼를 먹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재산도 많은데 열심히 사신다. 재산이 수천억 대인데"라며 감탄했다. 서장훈은 곧바로 "수천억이 어디 있나"라고 받아쳤다.이서진도 거들었다. 그는 "건물은 왜 내놨나. 기사까지 났던데"라며 재력 이야기를 정면으로 꺼냈다. 건물이 3채라고 털어놓은 서장훈은 "다들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며 속내를 내비쳤다.서장훈은 ‘2조 재산설'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도 짚었다. 그는 "김희철이 맨날 '아는 형님'에서 '이 형 몇천억 있어' 이러다가 결국 2조까지 갔다"며 "맨날 ‘2조 부자'라고 나오는데, 우리나라에 2조 있는 분이 몇 분 있는지 자료를 찾아봤는데 35명 계신다"고 꼬집었다.김광규가 "거기에 장훈이 들어가는 거야? 대단하신 분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자, 서장훈은 “100명 중에 5~6분은 믿는다. '제가 도대체 뭘 해서 2조를 벌 수가 있을까요?'라고 여쭤본다”며 억울해했다.이서진은 "우리나라에 500억 이상 가진 사람이 5,000명 정도 된대"라며 정보를 보탰다. 김광규가 서장훈을 가리키며 "우리 대감마님도 포함되는 거잖아"라고 하자, 이서진은 "난 택도 없다"며 자세를 낮췄다.서장훈은 "그 정도로 부자가 아니다"라고 몸을 낮춘 뒤 재산을 모은 비결을 풀어놨다. 그는 "선수 때 제가 번 걸 집에서 쓰지 않았다. 오

  • 최자, 총각 시절 화려했는데…딸 육아 후 반전 "드라마 몰아본다" ('딘딘')

    최자, 총각 시절 화려했는데…딸 육아 후 반전 "드라마 몰아본다" ('딘딘')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클럽을 빌려 성대하게 생일파티를 열던 총각 시절을 떠올렸다.9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오늘만큼은 둘보다 나은 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개코가 출연해 딘딘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최자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이태원 또는 경리단길 인근의 한 지하 공간에서 열린 파티에 갔던 기억을 꺼냈다.딘딘은 "리듬파워 형들이 있었다. '쇼미더머니' 끝나고 얼마 안 됐을 때였고, 아마 주최가 최자 형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개코는 "너 생일인데"라고 덧붙이며 파티의 정체를 알려줬다.최자는 과거를 떠올리며 "내가 총각 때 내 생일파티를 클럽을 빌려서 성대하게 하던 시절이었다"고 인정했다. 평소 차분한 모습과는 다른 화려한 과거 일화에 딘딘은 당시 파티 현장이 "진짜 개미굴 같았다"며 사람이 빼곡했다고 설명했다.다만 딘딘이 도착했을 때 정작 파티의 주인공인 최자는 자리에 없었다고. 그는 "내가 갔는데 형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는 "완전 만취해서 먼저 빠진 것"이라고 대신 설명했다.최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모든 사람의 술을 다 받아 먹다 보니까 너무 빨리 간 거다. 눈 떠보니까 난 집이었다"고 털어놨다. 생일을 축하하러 온 이들의 술잔을 모두 받다가 파티가 끝나기도 전 귀가하게 됐다는 이야기였다.딘딘은 자신이 도착했을 때는 파티가 이미 끝물이었다며 "거기서 리듬파워 형들이 왕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자의 부재 속에서도 열기가 이어졌던 생일파

  • 안선영, 40대 현실 조언 "남편·돈보다 중요한 건‥" ('이중생활')

    안선영, 40대 현실 조언 "남편·돈보다 중요한 건‥" ('이중생활')

    배우 안선영이 40대 여성들에게 삶의 조언을 건넸다.8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아직 50대 전이라면 꼭 알아야 할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선영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지인들과 여행을 즐기며 40대와 50대를 앞둔 이들이 알아야 할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다. 자신보다 어린 지인들이 "40대에는 뭐가 중요하냐"고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건강을 언급했다.안선영은 "40대부터는 남편이 있고 없고,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근육이 있고 없고로 나뉜다. 진짜다"라고 힘줘 말했다. 가족을 돌보고 사업을 이끄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결국 스스로의 몸을 지키는 일이 우선이라는 의미였다.그는 어머니의 사례를 들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선영은 "우리 엄마가 기저귀 차고 누워 있다가 어떻게 1년 만에 다시 걸어서 나왔는데, 근육량이 남다른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건 진짜 해야 한다. 운동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안선영은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오랜 시간 돌보며 건강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 아픈 걸 보니까 추억에 남는 걸 많이 해야 되더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50대에 대한 생각도 분명했다. 안선영은 "50대면 집에 있어야 하는 줄 알았다. 이제 중년 느낌이잖아. 아니다. 50대도 흰머리만 났지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고 말했다. 주변에서 60대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들을 보며 자신 역시 다 산 것처럼 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인간관계에 관한 조언도 이어졌다. 그는 40대 이후에는 취향이 맞지 않는

  • “'암살자(들)' 고인 모독” 홍혜걸 소신 발언 불똥…여에스더 "회사 팔아버리겠다"

    “'암살자(들)' 고인 모독” 홍혜걸 소신 발언 불똥…여에스더 "회사 팔아버리겠다"

    '암살자(들)'을 향한 홍혜걸의 소신 발언 후폭풍이 아내 여에스더의 회사로까지 번졌다.9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별거위기 (각서,퇴사선언,용돈중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홍혜걸은 지난달 페이스북에 "불편하다. 아직 유족도 살아있는데 억지 음모론으로 인구 절반이 내지 인정하는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가"라며 영화 '암살자(들)'에 쓴소리를 한 바 있다.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이 일을 언급하며 "너무 오래 사고를 안 쳐서 페이스북 진짜 조심해 달라고 했다. 혜걸 씨가 또 문제를 일으키면 죽어버릴 거라고까지 했다"며 "다음 날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더니 인터넷이 난리가 났다"고 했다.여에스더는 "우리 회사 인터넷이 악플로 도배가 됐다. 직원들이 다른 일을 못 하고 그걸 다 지웠다"고 했다. 결국 남편에게 지원을 끊겠다고 선언했고, 홍혜걸은 "사람이 더럽고 치사하게 돈으로 협박을 한다"고 받아쳤다.여에스더는 "저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내가 회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쓰고 싶은 글도 못 쓰고 살아야 하나 싶었다. 내가 이제 돈을 그만 벌겠다고 얘기하려 한다"고 했다.그러자 홍혜걸이 입을 열었다. "회사를 팔아버리겠다더라. 그렇다고 회사를 팔면 되냐"는 것이다.여에스더는 "내가 회사를 팔겠다고 하니까 '적어도 5년 이상은 이 체제 그대로 가야지'라고 하더라. 이 사람도 세월이 지나니 내가 돈 버는 여자로 보이나 보다 싶다"고 했다. 이어 "매년 한두 번은 이러니 회사를 안 하는 수밖에 없다. 너무 시달려서 절망 수준이 되면 자폭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유재석 있을 때랑 완전 달라"…허경환, 분리불안 호소 ('뭔데뭔데')

    "유재석 있을 때랑 완전 달라"…허경환, 분리불안 호소 ('뭔데뭔데')

    '뭔데뭔데' 개그맨 허경환이 유재석의 빈자리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안겼다.9일 첫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였지만, 시작부터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허경환은 "일단 셋이서 서울을 떠나야 돼요. 서울에 있으면 여행 같지가 않아"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하하는 물놀이를 언급하며 스노클링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반면 주우재는 보다 강도 높은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추천했다. 하하는 주우재의 제안을 듣자마자 "그게 무슨 재미가 있느냐"며 반대했고, 주우재 역시 "스노클링이 재밌어요? 난 재미없어"라고 맞받아쳤다.서로 다른 여행 취향을 확인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 사이 허경환은 대화에 쉽게 끼어들지 못한 채 뒷목을 긁적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하와 주우재의 확고한 취향 대결에 허경환이 난감해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주우재는 세 사람의 조합을 두고 "망나니 세 명이 모여서 노는 건데"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조용히 "재석 없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유재석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한 셈이다.하하는 "여기서까지 재석이 형 얘기야?"라고 반응하며 허경환을 놀렸다. 주우재도 허경환의 달라진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이 형 모드가 있네. 유재석과 무재석"이라며 유재석이 함께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허경환의 텐션이 확연히 다르다고 폭로했다.하하 역시 "너무하다. 너 재석 없는 놈이구나"라고

  • 싱글대디 이태성, '전교 1등' 중3 아들 뒀는데…"재혼해 딸 낳고 싶다" ('신랑수업2')

    싱글대디 이태성, '전교 1등' 중3 아들 뒀는데…"재혼해 딸 낳고 싶다" ('신랑수업2')

    '신랑수업2' 배우 이태성이 훌쩍 자란 중학교 3학년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배우 이태성이 새롭게 합류했다.이날 41세 이태성은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들이 벌써 중학교 3학년"이라며 "지금 키가 저보다 더 크다. 187cm"라고 밝혔다. 훤칠한 체격을 자랑하는 아들은 운동 대신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이태성은 "운동은 안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른 방송에서 아들이 자신을 닮았다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자랑했던 만큼, 훌쩍 자란 아들의 학업 성취에도 관심이 쏠렸다.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의 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이태성은 "이제 다 크고 알 거 다 아는 나이니까 연애를 응원해 준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들이 '또 결혼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느냐"고 묻자, 송해나는 "뭐 어떠냐. 그러려고 나온 거지"라며 이태성을 응원했다.싱글대ㅂ디 이태성은 새로운 가정에 대한 바람도 솔직하게 꺼냈다. 그는 "저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 딸을 낳고 싶다"며 "저도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면서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이태성은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한 지 23년 됐고, 미술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라며 "개인전은 17번 했고,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은 3000점이 넘는다"고 밝혔다.작업실에는 그림을 그릴 공간과 운동기구가 함께 마련돼 있었다. 이태성은 작업을 하며 음악을 듣고 운동도 한다며 해당 공간

  • 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3년 전 영상까지 역주행…김대희는 하이닉스 10만원에 산 기분일 듯?

    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3년 전 영상까지 역주행…김대희는 하이닉스 10만원에 산 기분일 듯?

    '나 혼자 산다' 조작설이 불거진 가운데 배우 김민이 3년 전에 출연한 유튜브 영상이 역주행하고 있다.지난 2일 김민이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 뒤,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올라온 김민 출연 영상이 조회수 1200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민은 이날 방송에서 지은 지 약 90년 된 경기 동두천 구옥 생활을 공개했다. 발전기로 전기를 쓰고, 시멘트를 직접 발라 집을 고치고, 마당에서 무술을 수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샤인머스캣을 한 입 베어 물고 오토바이에 오르는 장면도 나왔다.방송 이후 '꼰대희' 영상 댓글창에는 '나혼산'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나혼산 보고 온 사람 손", "나혼산 보고 김민 보러 옴", "나혼산 데뷔 기념 시청하러 왔슴돠"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고, "김민. 대운이 왔구나. 드디어 김민 시대"라는 반응도 나왔다.꼰대희를 언급한 댓글도 많다. "꼰대희 김민 저점매수", "꼰대희 의문의 조회수 상승", “3년 전 원석을 캐셨네요” 등이다. 한 누리꾼은 "와 꼰대희 SK하이닉스 10만원 때 매수한 기분이겠다"고 적었다.3년 전 영상에서 당시 42세 미혼이던 김민은 결혼했냐는 꼰대희의 물음에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분들 나한테 대시하지 마라. 난 내 마음대로 살아서 나 만나면 힘들다"고 말했다.대시한 사람이 있긴 했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있을 거다"라고 받아쳤다. 꼰대희는 "미친 X다. 영원히 없을 수도 있다, 임마"라고 했다.이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말 결혼에 적합한 영혼은 아니에요. 멋있긴 함", "자기 객관화까지

  • '치과의사♥' 전혜빈, 건강 이상 고백…"출산 후 이유 없이 아팠다"

    '치과의사♥' 전혜빈, 건강 이상 고백…"출산 후 이유 없이 아팠다"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건강 이상을 계기로 삶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8일 전혜빈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아함이 추구미지만 숨길 수 없는 전혜빈의 예능DNA (feat.요즘 애들은 모르는 전혜빈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혜빈은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유를 밝히며 약 2년 전 겪었던 건강 이상을 언급했다. 그는 "한 2년 전인가? 이유 없이 아팠다. 출산하고 변화가 생기면서 오는 건가 싶었다"고 털어놨다.뚜렷한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혜빈은 "그러면서 '내가 내 삶의 반을 살았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삶을 한번 잘 점검해 보라는 시그널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전혜빈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쭉 돌이켜보니 열심히 살았다. 나를 채찍질하고, 되게 나한테 미안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소원도 공개했다. 그는 "'행복하게 해주세요'가 소원이었다. 그런데 '안 행복하게 살았나?'라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너무 행복한 거다"라며 현재의 일상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그 뒤로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했다. 전혜빈은 "그때부터 그냥 만족하고 감사하고,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말만 내뱉으려고 살았다"고 전했다. 순간으로 끝날 수 있는 행복을 잘 가꾸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이 유튜브 개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전혜빈은 "이 순간이 찰나로 끝나는 게 아쉬웠다. 이걸 잘 가꾸고 노력해서 사람들과 나누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 전원주는 출연료 논란…이미숙은 제작진에 "광고비 내가 줄게"

    전원주는 출연료 논란…이미숙은 제작진에 "광고비 내가 줄게"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출연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미숙은 제작진에 광고비를 주겠다고 말했다.9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첫사랑 오빠를 찾아서(?) 두 자매의 신흥시장 추억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이미숙은 자매와 함께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을 찾아 어린 시절 기억이 남은 골목을 걸었다.시장을 돌던 이미숙은 "스타일리스트 동생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하자"고 했다. 오랜 세월 이미숙의 스타일을 책임져 온 스타일리스트가 운영하는 가게였다.그런데 제작진 쪽에서 제동이 걸렸다. "광고비 못 받았는데." 계약도 없이 가게가 영상에 그대로 나간다는 점을 농담처럼 짚은 것이다.이미숙은 망설임 없이 "내가 줄게. 얼마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데 광고비를 찾고, 나쁜 놈일세"라며 제작진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늘 곁에서 일해주는 사람의 가게를 소개하는데 돈부터 셈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였다.촬영팀은 그대로 카페로 향했다. 때마침 스타일리스트도 도착했고, 이미숙은 반갑게 그를 맞았다.한편 전원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구독자 약 11만4000명)은 지난 8월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사실상 멈춰 섰다.전원주는 지난달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나와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제작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 발언 이후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돌았다.회당 출연료가 70만원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

  • 김정현, 작품이 끊이질 않네…반년 만에 또 tvN 출격→법무팀 소속 변호사 열연 ('유죄인간')

    김정현, 작품이 끊이질 않네…반년 만에 또 tvN 출격→법무팀 소속 변호사 열연 ('유죄인간')

    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 4월 종영한 '세이렌'에 이어 또 한 번 tvN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지난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하는 김정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현은 극 중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는다.사진 속 김정현은 네이비 슈트를 입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피를 든 채 여유롭게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했다.김정현은 '세이렌'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연기로 '코리안 조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반면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재치 있고 능글맞은 변호사로 변신해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김정현은 그동안 '다리미 패밀리',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학교 2017'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소화하며 장르를 넘나들었다.특히 2023년 이후 매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정현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대사 호흡과 로맨스 연기로도 주목받았던 만큼,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선보일 변화에도 기대가 커진다.김정현을 비롯해 임시완, 설인아, 연우가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재석도 빠졌는데…'시청률 여왕' 찍은 김지원 막을 묘수인가 무리수인가 [TEN스타필드]

    유재석도 빠졌는데…'시청률 여왕' 찍은 김지원 막을 묘수인가 무리수인가 [TEN스타필드]

    MBC가 금토극 대격돌을 피해 '3주짜리 예능'이라는 변칙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지원 주연의 SBS 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출격에 맞춰 신작 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을 10월 30일로 미루고,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예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40분이나 앞선 파격 편성으로 리모컨을 먼저 쥐겠다는 계산이지만, 유재석의 부재 속에 던진 단기 승부수가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MBC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새 스핀오프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를 방송한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떠나는 '타의적 여행' 콘셉트의 3부작 로드 버라이어티다.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와 후속 드라마 일정 조율이 맞물린 틈새 편성이다. SBS 금토극 '닥터X'(오후 9시 50분)보다 40분 일찍 시작해 안방극장 시청자를 선점하고, 익숙한 예능적 재미로 금요일 밤 시청 습관을 먼저 굳히겠다는 전략이다.긍정적으로 볼 지점은 명확하다. 3부작이라는 초단기 구성은 캐릭터 빌드업이나 지루한 전개 없이 첫 회부터 곧바로 본론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동력을 제공한다. 이미 오랜 호흡으로 검증된 하하, 허경환, 주우재 조합은 별도의 상황 설명 없이도 즉각적인 웃음을 뽑아낼 수 있는 카드다.특히 출연진의 자유의지를 박탈한 '타의적 여행' 포맷은 세 사람의 날것 그대로의 본능을 끌어내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첫 행선지인 경북 영주에서부터 베일에 싸인 '여행 설계자'의 큰 그림을 추리하고, 멤버 중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뜻밖의 게스트가 난입하는 등 촘촘

  • 김윤주♥권정열, 결혼 12년 아이 없는 이유…"10CM 음악에 영향 줄까 봐" ('돈키타카')

    김윤주♥권정열, 결혼 12년 아이 없는 이유…"10CM 음악에 영향 줄까 봐" ('돈키타카')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과 아이를 갖지 않은 시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8일 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의 '돈키타카'에는 '결혼·출산 필수일까? 선택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윤주는 권정열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10CM 권정열과 2년 정도 열애하고 2014년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31세에 결혼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한 것 같다"며 "'잘 모를 때 결혼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 웃었다.두 사람이 부부싸움 없이 지낸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김윤주는 "둘이 성격이 비슷하고, 사람이랑 싸워본 경험이 별로 없다"며 "다 받아준다기보다 그냥 그러려니 한다. 나도 배려하듯 이 친구도 나를 배려하겠지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결혼 초반에는 서로 바쁜 생활 탓에 집을 함께 쓰는 셰어하우스처럼 지냈다고. 그는 "나는 아침에 일어나 나가고, 남편은 일을 하다 새벽에 들어왔다.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아이를 키웠다면 생활 방식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생각도 털어놨다. 김윤주는 "요즘 드는 생각이 둘이 아직 큰 어려움을 안 겪은 것 같더라. 아이가 있었으면 100% 싸웠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있으면 깨끗한 환경처럼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지 않나. 둘이 살 때는 '네가 양말로 산을 쌓았어? 나도 산을 쌓을 테야' 하고 지냈는데, 아기가 있었다면 싸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윤주는 자녀 계획을 두고서는 "낳아야 한다거나 낳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둘 다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31세에 결혼한 뒤

  • "우리가 노리개야?"…’나솔' 34기, 데프콘·이이경도 놀란 女 출연자 "어디 술을 따라"

    "우리가 노리개야?"…’나솔' 34기, 데프콘·이이경도 놀란 女 출연자 "어디 술을 따라"

    '나는 SOLO' 34기에 MC 데프콘과 이이경도 놀란 여성 출연자가 나왔다.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졌다. 출연자 전원이 삼남매 이상 집안 출신이다.이날 여성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솔직하고 생각이 별로 없다"고 소개했다.씀씀이에 대한 질문에 영숙은 "저축은 안 한다"고 했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엄마에게 다 드렸다.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면서 참지 않고 썼다"고 설명했다.결혼할 뻔한 일화도 꺼냈다. 영숙은 "여섯째, 일곱째 언니가 미혼이었는데 부모님이 '한 명은 제쳐도 둘은 못 제친다'며 기다리라고 하셨다. 결국 그 문제로 다투다 헤어졌다"고 전했다.이상형으로는 연상을 꼽았다. 영숙은 "마른 남자는 싫다"며 "남자를 살짝 하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이유를 댔다.‘34번지 미리보기'에서 영숙은 "나는 팩트 기반으로 말한다. 나 엉덩이 예쁘다"고 했다. 이어 "아무한테도 술 안 따라줬다. 어디 술을 따라"라며 거침없이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우리가 노리개야? 뭘 듣고만 있어?"라는 장면도 공개돼 다음 화 기대감을 높였다.'나는 SOLO' 다음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전파를 탄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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