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한 배우 송중기(41)가 '러브 클라우드'에서 9살 연하 배우 박지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2027년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
가수 강민경이 오랜 시간 동안 온갖 추억을 쌓아 올렸던 거처를 정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거취를 옮긴다는 소식과 함께 기존 물품들을 활용한 따뜻한 기부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발표했다.가수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민경은 오랜 정착 생활을 마감하고 갑작스럽게 거처를 옮기게 됐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전했다. 지금의 주거지에 입주하면서 비로소 개인 방송과 일상 공유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회상한 강민경은 무려 8~9년이라는 세월을 한곳에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다사다난한 일상 속에서도 슬픔보다 기쁘고 행복한 기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짚은 강민경은 해당 공간이 본인 삶의 거대한 전환점이 돼주었다며 남다른 애착을 고백했다. 강민경은 "사실 1년 전부터 꾸준히 이직하듯 주거지 이전을 준비해 왔다"며 용산 일대에 나온 거의 모든 매물을 샅샅이 훑었을 정도로 발품을 팔았으나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반포기 상태에 이르렀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던 중 중개업자로부터 우연히 연락을 받아 욕심 없이 방문한 집이 마음에 쏙 들었고, 결국 당일에 즉각 계약을 결정해 최근 잔금 치르기와 서류 절차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이사 확정 배경을 전했다.새롭게 마주할 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인테리어 구상과 현실적인 제약도 가감 없이 공유됐다. 강민경은 새집 상태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본인의 동선과 생활 양식에 최적화하기 위해 주방과 욕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
재재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에이미 아담스와 숨 가쁜 화상 만남을 갖고 신작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들을 쏟아냈다.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1위 찍은 역대급 스릴러 신작 [케이프 피어]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스릴러 드라마 '케이프 피어'의 주역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에이미 아담스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 재재는 단 8분만 허용된 제한 시간에 맞춰 철저하게 동선을 계산해 내는 치밀함을 보였다. 두 명의 배우에게 각각 3분씩 개인 질문을 던지고 남은 2분 동안 마무리 인사를 나누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나 정작 준비된 질문 분량이 15분을 초과하자 난감해하면서도 핵심적인 메시지만은 반드시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대화에 착수한 재재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과거 자녀들을 위해 작품을 선택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번 신작에 이끌린 계기를 질문했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완벽한 대본과 뛰어난 동료들이 함께했기에 예술적인 관점에서 고민할 이유가 없는 선물 같은 선택이었다고 화답했다.원작과 달리 여성 변호사로 설정이 변경된 배경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도 오갔다. 에이미 아담스는 극 중 역할이 변호사로 변모하면서 작중 인물들 간의 권력 구조가 전과 다르게 신선한 방식으로 재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성애라는 관점이 추가되면서 가족을 둘러싼 위협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풀어낼 수 있었다는 분석을 제시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재
그룹 B1A4의 신우, 산들, 공찬이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다져온 끈끈한 우정의 원동력과 숙소 생활 당시의 유쾌한 생활 습관을 털어놓았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서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15년 우정의 B1A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B1A4 멤버들은 데뷔 초 힘들었던 시절부터 회사를 직접 설립해 팀을 이끌어오기까지의 다채로운 여정을 되짚어봤다. 긴 세월 동안 팀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비결로 멤버들은 고민이나 갈등이 생길 때마다 회피하지 않고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와 회의를 거치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온 과정을 꼽았다. 무엇보다 멤버 모두가 당연히 평생 같이 가는 것이라는 묵직한 마음가짐을 공유하고 있어 깊은 신뢰와 자부심이 바탕이 됐다고 설명한 멤버들은 데뷔 시절의 고생스러웠던 경험부터 첫 정산 이후 공찬은 게임기를, 신우는 자동차를 구매했던 소소한 추억까지 공유하며 두터운 유대감을 과시했다.토크에서는 과거 숙소 생활 당시 멤버들이 청소를 하지 않거나 물건 정리를 잘 못 했던 뜻밖의 현실적인 고충이 폭로돼 재미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만의 뚜렷한 생활 영역과 방식이 존재했기에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옷더미조차 본인들에게는 나름의 규칙을 가진 옷장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주변에서 깔끔하게 청소를 해 물건들을 정돈해버리면 나중에 자신이 입을 옷을 찾기가 훨씬 더 힘들었다는 독특한 고충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산들의 경우 숙소에서 공동 생활을 할 때는 공용 공간 정리에 다소 취약한 모습이었으나 독립
SBS PLUS/ ENA '나는솔로' 22기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공무원 퇴사 비화부터 가계 재산 관리 주도권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결혼 생활의 내밀한 자산 항목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2년 만에 밝히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경수가 개인 사무실에 모여 누리꾼들이 보내온 다채로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건 검수와 미팅이 이뤄지는 일터를 소개한 옥순은 방송 당시 상업적 홍보를 목적으로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피력했다. 촬영 중일 때만 해도 소수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종영 이후 유입이 늘어나면서 과감하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결심을 굳혔다고 털어놓았다. 옥순은 "7년간 몸담았던 공직 생활을 정리한 배경에는 가족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 작용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어 옥순은 "매일 밤 9시가 돼서야 야근을 마치고 아들을 데리러 가야 했던 미안함과 당시 타지에 있던 딸과의 만남조차 버거웠던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단 1년 반만 더 버텼다면 평생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었던 공무원 연금 혜택까지 과감히 포기한 결정이었기에 인플루언서라는 현재의 직업에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하게 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가계 경제를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경제권의 행방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이 이어졌다. 옥순은 부부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평소의 지출 성향과 효
중식 전문 정지선 셰프가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딤섬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요리 비결 전수는 물론 인생에 대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서울대에서 메일이 왔다? 서울대 특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서울대학교 측으로부터 직접 초청 메일을 받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캠퍼스를 방문했다. 사회복지학, 산업공학, 물리학, 심리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서울대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각 학과에 대한 소개를 청취한 정지선 셰프는 본격적인 요리 실습에 앞서 딤섬의 역사와 기본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어 새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깊은 맛을 내는 딤섬 소를 직접 만들고 대표적인 중식 만두인 쇼마이와 군만두를 예쁘게 빚어내는 실습을 주도하며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요리 실습 도중 정지선 셰프는 자신이 치열한 중식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했던 독특한 전략과 중식을 전문 분야로 삼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할 당시 호텔 조리 분야에서는 한식과 양식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비중을 보였던 반면, 일식과 중식은 고작 10~20% 수준으로 매우 적었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보며 왜 사람들이 중식을 많이 선택하지 않을까라는 신선한 의문을 품게 된 정지선 셰프는 남들이 많이 가지 않는 희소성 있는 분야에 도전해 승부를 보겠다는 당찬 포부로 중식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방송을
배우 박솔라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악녀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8일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 3회에서 박솔라는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도도희 역으로 등장했다.도도희는 공모전 제출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분주한 참가자들을 향해 "열심히들 사세요"라고 비아냥거리는가 하면, 남자친구 임지후(성이언 분)의 어머니와 통화할 때는 애교를 부리다가도 전화를 끊자마자 냉랭한 표정으로 돌변하며 안하무인 성격을 보여줬다.도도희의 악행은 자신이 괴롭혔던 나지니(박세영 분)를 다시 만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게 누구야? 지니잖아?"를 시작으로 "얻다 대고 맞먹어. 바퀴벌레 같은 게 마음대로 돌아다니네?", "너 내가 무섭잖아. 지금 떨고 있잖아"까지 이어지는 대사는 인물의 잔혹한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박솔라는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말투로 도도희의 악랄한 성격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도도희의 만행은 계속됐다. 학교폭력 가해자임에도 피해자인 척 행동한 그는 임지후에게 중학생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이 나지니라고 거짓말했다. 이어 나지니가 공모전에서 탈락하도록 유도했고, 임지후의 품에 안긴 채 "오빠, 걔(나지니) 그림 떨어뜨릴 거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속내를 내비쳤다.박솔라는 최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소속사에는 유인나, 이상이, 한지현, 최미나수 등이 소속돼 있다.'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종국이 결혼 후 '미우새'를 하차한 어머니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나섰다. 9일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 채널에는 ‘팔순 지난 어머니도 피할 수 없는 PT… (Feat.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김종국이 어머니의 팔순을 기념해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김종국은 갑작스럽게 생긴 일정 공백에 어머니를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정에 없던 스케줄 변경으로 갑자기 며칠 여유가 생겨서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다”며 “작년에 어머님이 팔순이셨는데 복잡했던 일들로 아무런 이벤트도 못 해드리고 지나갔다. 생신을 기념해 급하게 다녀왔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였다. 어머니는 예상하지 못했던 아들과의 여행에 “작은 아들 덕분에 좋은 데 와 가지고 좋은 구경 많이 하고 너무 감사하다”며 환한 모습을 보였다.여행은 관광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국은 어머니와 함께 헬스장을 찾아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그는 어머니의 자세를 하나씩 살피며 운동을 도왔고, 어머니는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면서도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운동 이후에는 쇼핑과 식사를 함께하며 모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김종국이 여행 소감을 묻자 어머니는 “아들 덕에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가 잘 놀고 간다”고 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날 김종국은 자연스럽게 ‘미우새’ 하차 이야기도 꺼냈다. 오랜 시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과 함께 출연했던 어머니는 김종국의 결혼 이후 프로그램에
'한가인♥' 배우 연정훈이 세계적인 와인 대회 심사위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9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21년간 한가인만 바라보던 연정훈이 6일 동안 집 비우고 떠난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떠난 연정훈의 특별한 일정이 담겼다. 연정훈이 향한 곳은 CMB(브뤼셀 세계 와인 콩쿠르), 세계 각국의 와인을 평가하는 국제 와인 대회였다.이날 연정훈은 CMB의 초청을 받아 심사위원 자격으로 현장에 참석했다. 그는 “와인을 이렇게 심사해 보는 건 처음이다. 같이 즐겨보자”며 첫 심사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되자 연정훈은 와인의 향과 맛, 균형감을 꼼꼼히 확인하며 평가를 이어갔다. 테이블 위에는 와인을 맛본 뒤 삼키지 않고 버릴 수 있도록 빈 통이 마련돼 있었고, 연정훈 역시 심사위원으로서 신중하게 와인을 살폈다.특히 이날 연정훈은 총 41개의 와인을 테이스팅하며 각 와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전달했다. 그는 첫 평가에서 “83점을 줬다”며 “베리 맛이었고 냄새는 꽤 좋았지만 끝맛이 너무 짧았다. 맛의 구조가 약간 심플했다”고 구체적인 심사평을 남겼다.이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드러내며 심사평을 마친 연정훈은 “처음 하다 보니까 코멘터리도 써야 하고 영어로 계속 다 적어야 한다”며 국제 와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41잔의 와인을 평가한 뒤에는 “와인을 안 마시고 뱉었지만 어찌 됐든 점막을 통해 흡수는 된다”며 “술 취한 건 아니고 기분이 조금 좋은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연정훈
래퍼 넉살이 방송인 송지효와 친남매를 연상케 하는 도플갱어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결혼과 육아를 통해 변화한 인생관과 남다른 외모 고민을 털어놓았다.배우 송지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서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넉살은 본인의 시그니처인 긴 단발머리 스타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날씨가 너무 더워질 때마다 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삭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넉살은 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3mm 두께로 삭발을 한 채 지냈던 경험이 있어 짧은 헤어스타일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예인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트레이드 마크인 긴 단발머리가 완전히 사라지면 대중이 본인을 아예 알아보지 못할까 봐 두려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매년 고민만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송지효는 넉살이 사전에 요청했던 베이컨 크림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대접하기 위해 직접 주방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송지효는 면을 자르거나 고기 굽기 정도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다소 서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넉살은 요리하는 정성에 감사를 표하며 시종일관 맛있게 식사를 즐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간 결혼 4년 차 넉살은 현재 두 아이의 아빠로서 겪고 있는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한편,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과 일상을 보내면서 사람이 훨씬 성숙해졌고 삶 전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했다며 결혼 생활
SM 엔터테인먼트의 2세대 대표 아이돌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가 5세대 막내 그룹 하츠투하츠를 만나 불타는 축구 열정을 뽐내며 본격적인 풋살 대결 준비에 돌입했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서는 'SM 2세대 vs 5세대. 하츠투하츠와 제대로 붙었습니다. (feat. 최강창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강창민과 민호는 소속사 직속 막내 그룹인 하츠투하츠를 게스트로 맞이해 끈끈한 선후배 간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대결에 앞서 상큼한 여름 신곡 레몬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어 최강창민과 민호는 신인들의 기초 체력과 축구 기본기를 확인하기 위해 스피드, 패스, 슈팅 실력을 점검하는 테스트를 전격 실시했다. 본 경기에 앞서 펼쳐진 달리기 대결에서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눈을 의심케 하는 압도적인 스피드를 선보여 선배인 최강창민과 민호의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진행된 인사이드 패스 테스트에서도 대다수의 멤버들이 날아오는 공을 안정적으로 컨트롤하고 동료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준수한 축구 기본기를 증명해 냈다.연예계 대표 축구 능력자로 손꼽히는 민호는 본격적인 슈팅 훈련을 주도하며 하츠투하츠 멤버들을 향해 날카롭고 명확한 핵심 포인트를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정확한 컨트롤이 우선이었던 패스 훈련 때와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선을 그으며 슈팅은 무조건 있는 힘껏 공을 뻥 차는 과감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체적인 슈팅 자세로 도약을 힘차게 한 뒤 공 바로 옆에 디딤발을 정확하게 디뎌야만
배우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9일 '열혈강호: 넥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유해진, 장항준 감독이 함께한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은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제작발표회를 여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실제 차기작을 발표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두 사람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차기작을 소개한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 진중한 표정으로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은 실제 영화 제작발표회를 떠올리게 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소개한 차기작의 정체가 게임이라는 반전이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정식 출시를 앞둔 게임에 대한 궁금증도 더한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아 누적 관객 수 169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광고 역시 당시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다시 뭉쳐 관심을 끈다.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은 최근 광고 9개 모델로 발탁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게임 광고에는 함께하지 않았고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모델로 나섰다.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열혈강호: 넥스트'는 최근 첫 OST 'RISE AGAIN(라이즈 어게인)'을 공개했다.[사진제공 = 킹넷]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전영록이 전성기 시절 마약 검사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출연한다. 이날 전영록은 1985년 개봉한 영화 ‘돌아이’를 언급한다. 직접 극본을 쓰고 주연까지 맡았던 작품으로, 당랑권 유단자인 그는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전영록은 “감독이 스턴트맨을 쓰자고 했지만 제가 하겠다고 했다”며 “사실 저만 한 키의 스턴트맨이 없어서 결국 직접 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영화 이후 이미지 변신에 나섰던 전영록은 “유현상이 백두산과 함께 헤비메탈을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당시 찢어진 청바지와 짧은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고 회상한다.그러나 이로 인해 억울하게 마약 검사를 받았던 경험도 고백한다. 전영록은 “‘돌아이’ 이후에는 뭘 해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한다. 앞서 전영록은 한 예능에 출연해 "새벽에 잡혀갔다 왔다. 지하실까지 가서 도핑테스트를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주하도 “뉴스를 진행할 때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고소·고발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어 경찰 조사 과정에서 들었던 질문과 재치 있는 답변도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부장' 소지섭이 첫 촬영부터 극중 딸 서수민에게 건넨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9일 SBS 공식 채널에는 ‘[습멘터리]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안경 쓴 아저씨 3인방의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 썰 대공개 배우들과 함께 보는 김부장 1~4회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작품 속 장면을 함께 보면서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극 중 고등학생 딸 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우는 아버지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은 처음 호흡을 맞춘 서수민과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고 밝혔다.소지섭은 “민지와의 관계를 좀 더 친하게 만들기 위해 첫 촬영 때 수민 양에게 '잘 부탁한다'며 하트 모양 캔디를 전해줬다”며 “실제로 아빠를 대하듯 저를 대해줘서 촬영할 때 편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를 지켜본 최대훈은 소지섭의 남다른 노력을 떠올렸다. 그는 “수민 양의 진짜 생일이었는데 좋아하는 뮤지션의 앨범에 친필 사인을 받아서 말없이 툭 건네더라”고 전하며 촬영장에서도 이어진 소지섭의 세심한 배려를 공개했다.소지섭은 “기억도 안 난다”고 웃으며 넘겼고, 윤경호는 “진짜 감동받았겠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대훈 역시 “유니콘처럼 연기했다”며 극 중 아빠 역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소지섭의 모습을 전했다.앞서 소지섭은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처음 도전한 아빠 역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저씨’는 익숙한데 ‘아빠’가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부승관이 이끄는 웹 예능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전원 출격해 연습생 시절의 눈물겨운 흑역사와 레전드 일화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MC 멘탈 털어가요~세봉이들과 비비디바비디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세븐틴 전원이 참석해 돈독한 팀워크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을 맞이한 멤버들은 부승관을 깜짝 놀라게 할 몰래카메라와 감동적인 이벤트를 비밀리에 준비해 감동을 안겼으며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총 16회 동안 프로그램을 훌륭하게 이끈 부승관의 탁월한 진행 능력을 치켜세웠다. 프로미스나인을 비롯해 그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화려한 게스트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세븐틴 멤버들은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의 추억과 아이돌 씨름대회 비하인드 스토리, 에버랜드 정기 모임 일화 등을 꺼내 들며 본격적인 폭로전을 시작했다.토크의 중심이 된 것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당혹스럽고 창피했던 저마다의 기억들이었다. 부승관은 과거 디노에게 월말 평가회용 노래로 발라드를 추천했다가 선곡 실패로 인해 혹평을 받았던 미안한 기억을 소환했고 디노 역시 당시 버스커버스커의 '동경소녀'를 불렀으나 본인의 음역대와 전혀 맞지 않아 고생했던 순간을 인생 최악의 흑역사로 인정했다. 또한 늦은 밤 호되게 혼나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밀려드는 졸음을 참지 못해 고개를 꾸벅거렸던 준의 모습과 잠을 깨기 위해 몸을 돌처럼 굳힌 채 버티다가 지나치게 웃긴 비주얼 때문에 호
홍경민이 유승준과의 연락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8일 공개된 ‘닭터신’ 채널에는 가수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신정환은 홍경민에게 김종국, 조성모, 차태현, 홍경인, 장혁 등으로 이어진 ‘용띠클럽’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마지막 멤버였던 유승준과도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는지 물었다.유승준의 이름이 나오자 홍경민은 “유튜브가 이게 좋네. 다 얘기할 수 있구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공중파에서 유승준 얘기하면 다들 눈이 커져서 놀란다”고 말하며 공중파에서는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름이라고 설명했다.홍경민은 과거 유승준과 연락을 주고받았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유승준이 중국에 머물던 당시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받아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지금은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긴 상태라며 “뜸해진 지 오래됐다. 10년쯤 됐다”고 전했다.이후 신정환은 홍경민에게 병역 관련 질문을 던졌고, 홍경민은 자신의 군 복무 경험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다. 신정환이 “은근슬쩍 피하시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홍경민은 “안 피한다”며 “유승준을 지지하느냐고 묻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승준은 1997년 한국에서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1년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 소집통지(입영통지)를 받은 상황에서 소집기일을 연기했다. 이후 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해 미국시민권을 취득했다.이후 그는 2015년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됐고, 이를 둘러싼 소송이 이어졌다. 대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