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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품 복귀할까…
"캐릭터 추천받고파"

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방송 인터뷰에서 연기 활동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지난 1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공식 SNS 계정에는 김수현의 현지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김수현, 작품 복귀할까… "캐릭터 추천받고파"

최신뉴스

  • 박소담, 법대 출신 백수로 변신하더니…'경주기행' 22만 돌파·박스오피스 3위

    박소담, 법대 출신 백수로 변신하더니…'경주기행' 22만 돌파·박스오피스 3위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법대 출신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아 가족의 복수 계획에 동참하는 인물을 연기했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의 생일을 맞아, 가해자의 출소 소식을 들은 네 모녀가 경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소담은 가족의 계획에 함께하면서도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영주 역으로 출연했다.박소담은 앞서 영화 ‘베테랑’, ‘검은 사제들’, ‘기생충’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인물을 맡아왔다. ‘베테랑’에 이어 ‘검은 사제들’에서는 영신 역을 위해 삭발했고, ‘기생충’에서는 기정 역으로 관객을 만났다.‘경주기행’에서는 가족의 복수 계획을 둘러싸고 갈등하는 영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주는 가족들과 같은 아픔을 안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현실적인 판단을 하려는 인물이다. 박소담은 가족을 향한 마음과 내면의 상처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했다.캐릭터의 외형에도 직접 의견을 냈다. 박소담은 법대 출신 백수라는 영주의 설정을 고려해 헤어스타일과 안경 착용 등을 제작진에게 제안했다. 의상과 외형에서도 인물의 현재 상황이 보일 수 있도록 설정을 추가했다.‘경주기행’은 개봉 7일 만에 누적관객수 22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영전한 현빈·바닥 찍은 정우성, 9년 만에 더 독해졌다…"애들 싸움→어른들 싸움" ('메인코2') [종합]

    영전한 현빈·바닥 찍은 정우성, 9년 만에 더 독해졌다…"애들 싸움→어른들 싸움" ('메인코2') [종합]

    '메이드 인 코리아'가 9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더 거대한 욕망과 권력의 충돌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맞붙었던 현빈과 정우성은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더욱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 싸움이라고 설명했다.2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시즌1이 매회 새로운 사건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시대의 여러 얼굴을 조명했다면, 이번 시즌은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얽히고 충돌하는 과정을 쉼 없이 밀어붙인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다른 이야기로 채워졌다면 시즌2는 하나의 이야기다. 1화부터 6화까지 달려간다"며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 싸움이다"라고 설명했다.우민호 감독은 "10.26으로 시작해서 12.12 전까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산의 부장들'도 찍었고 '메인드 인 코리아'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서울의 봄'을 만들었다.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은 그 사건에 깊숙이 관여했던 사람들의 시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면,이 시리즈는 그 사건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가상의

  • [공식] KBS, '태계일주' 작가와 손 잡았다…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해 '백수 이세돌' 기획

    [공식] KBS, '태계일주' 작가와 손 잡았다…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해 '백수 이세돌' 기획

    KBS가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유지혜 작가와 손잡고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을 선보인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둔 이세돌이 다양한 일터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와의 5번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특히 4국에서 거둔 승리는 알파고를 상대로 한 인간의 유일한 승리로 남았다. 이후 이세돌은 2019년 프로기사에서 은퇴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새로운 일에 나선 이세돌의 모습이 담겼다. 한 포스터에서는 낡은 스쿠터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며, 다른 포스터에서는 고층 빌딩 외벽에 로프를 매단 채 유리창을 닦고 있다.앞서 이세돌은 지난달 27일 잠실야구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이후 맥주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돌아다녔다. 당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 사람이 진짜 이세돌 맞느냐", "AI에게 일자리를 잃은 자의 근황"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모습 역시 '백수 이세돌' 촬영의 일환으로, 자세한 과정은 방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백수 이세돌'의 연출은 '홍김동전', '메소드 클럽' 등을 연출한 이명섭 PD가 맡는다. ENA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에 참여한 유지혜 작가도 합류했다.'백수 이세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유, 과거 증언 나왔다…"남자애들 다 붙어 있어" 학창 시절 인기 얼마나 많았길래 ('끼리끼리')

    소유, 과거 증언 나왔다…"남자애들 다 붙어 있어" 학창 시절 인기 얼마나 많았길래 ('끼리끼리')

    가수 소유의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를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소유와 초등학교 동창인 정진운은 소유가 전학 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 있었어"라고 말한다.이어 정진운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털어놓는다. 그가 소유의 전학 당시 이 같은 감정을 느낀 이유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섭은 연습생 시절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당시 정진운과 한 무대에 섰던 이창섭은 관련 일화를 전하고, 정진운도 당시를 회상한다.이 밖에도 세 사람은 패들보드를 타고 일본 현지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이어간다.한편 '끼리끼리'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들쥐' 막내 형사, 알고 보니 '참교육'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들쥐' 막내 형사, 알고 보니 '참교육'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배우 이찬용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막내 형사 민호 역을 맡았다.최근 공개된 ‘들쥐’는 9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글로벌 TOP TV쇼 6위에 올랐고, 49개국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들쥐’는 의문의 존재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이찬용은 순용과 함께 사건을 쫓는 수사팀 막내 형사 민호를 연기했다. 민호는 선배 형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새로운 수사 상황과 정보를 전달하는 인물이다. 순용의 질문에 대답하다 구박받는 등 막내 형사다운 모습도 보여준다.이찬용은 이규형과 함께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고 CCTV를 확인하는가 하면 병원을 찾고 잠복 수사에도 나섰다. 무거운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선후배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이어졌다.민호와 순용의 관계가 드러나는 대목도 있다. 순용이 자신은 가족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자 민호는 “우리가 가족이잖아요”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후 사건의 진실과 연결되는 단서로 이어진다.이찬용은 수사를 직접 이끄는 인물은 아니지만, 순용의 곁에서 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극의 흐름을 이어갔다.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부터 구박을 받으면서도 계속 곁을 지키는 모습까지 막내 형사 민호의 성격을 표현했다.앞서 이찬용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

  • TWS, '청량돌' 이미지 제대로 통했다…초코바 브랜드 국내 첫 앰배서더 발탁

    TWS, '청량돌' 이미지 제대로 통했다…초코바 브랜드 국내 첫 앰배서더 발탁

    TWS(투어스)가 초코바 브랜드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한국마즈는 2일 초코바 브랜드 트윅스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6인조 보이그룹 TWS를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 '두 개니까, 트윅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2024년 데뷔한 TWS는 청춘의 우정과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멤버들이 함께 있을 때 드러나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호흡도 이번 앰배서더 선정의 배경이 됐다.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패키지에 두 개의 초코바가 들어 있는 제품의 특징을 TWS 멤버들의 관계성과 연결했다. 두 개의 바를 친구와 하나씩 나누는 행동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순간을 보여주는 방식이다.TWS가 출연한 캠페인 콘텐츠에서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친구들이 함께 트윅스를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TWS 특유의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캠페인 필름과 사진 역시 멤버들이 함께할 때 드러나는 친밀한 호흡에 초점을 맞췄다.한국마즈 관계자는 "TWS의 풋풋함과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두 개니까, 트윅스'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트윅스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TWS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오는 10월에는 TWS 멤버들의 증명사진을 포함한 한정 수량 패키지도 출시될 예정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 조권, 14년 키운 반려견 떠나보냈다…"끝내 사랑한다 마지막 말 못해"

    조권, 14년 키운 반려견 떠나보냈다…"끝내 사랑한다 마지막 말 못해"

    가수 조권이 14년간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조권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반려견 '가가'가 지난달 3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상 직후 배변 패드를 갈고 약과 사료를 챙기던 일상을 언급하며 "하루아침에 한가해진 나의 하루"라고 적어 반려견의 빈자리를 전했다.이어 가가가 자신의 생일까지 함께한 뒤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조권은 떠나기 전날까지도 함께 산책을 하고 품에 안겨 있었다며 "끝내 사랑한다는 마지막 말을 건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평소 다른 반려견과 다투거나 말썽을 부리지 않던 성격을 되짚으며 "지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평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투병 생활을 버텨낸 반려견을 향한 심경도 남겼다. 조권은 "작은 몸으로 긴 투병 생활을 내색 없이 견디다 떠났다"며 "14년 동안 반려견에게 온전한 세상은 나뿐이었기에 아무리 최선을 다했어도 미안한 마음이 남는다"고 적었다.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처음 인연을 맺었던 시기부터 장례 절차까지의 모습이 실렸다. 장문의 손편지 하단에는 함께한 기간을 뜻하는 '2012.01.10-2026.08.31'이라는 날짜가 표기됐다. 꽃으로 채워진 관 속에 누운 반려견의 앞발에는 붉은 실로 엮은 하트 장식이 놓였고, 조권이 곁에서 반려견을 쓰다듬는 모습도 담겼다.조권은 반려견을 두고 "언제나 내 공연을 지켜봐 준 최고의 관객"이라고 칭하며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해 아쉽다"고 썼다. 이어 남아 있는 다른 반려견 '비버'를 언급하며 잘 보살펴 달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한편 조권은 그룹 2AM 활동과 뮤지컬 무대, 예능 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 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품에 안겼다…11일 깜짝 컴백

    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품에 안겼다…11일 깜짝 컴백

    가수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는 2일 류수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후 첫 행보로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Ah-Choo'(아츄),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2020년에는 첫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했다.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해인 CCO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회사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이 소속돼 있다.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류수정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예은♥바타 결혼 미리 알고 있었나…'절친' 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 재조명

    지예은♥바타 결혼 미리 알고 있었나…'절친' 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 재조명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예은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혜영의 '축의금 100만 원'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이 이혜영의 집을 찾아 함께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첫 번째 고민은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 묻는 사연이었다. 지예은은 "요즘 축의금 5만 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밥값이 워낙 비싸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많은 생각을 했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이어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너는 얼마큼 받고 싶냐"고 물었다. 지예은이 "얼마 주실 수 있냐"고 되묻자 이혜영은 "네가 초대해 준다면 영광스럽게 나는 1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곧바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2일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노재원, 가발 썼다…"현빈은 멋있어졌고 난 안 멋있어져" ('메인코2')

    노재원, 가발 썼다…"현빈은 멋있어졌고 난 안 멋있어져" ('메인코2')

    '메이드 인 코리아2' 노재원이 가발 분장의 도움을 받았다.2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노재원은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국장 자리에 오른 표학수를 연기했다. 그는 "시즌1 때는 '과장까지는 내가 연기할 수 있겠다' 싶었다. '국장을 내가 어떻게 하면 연기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감독님과 얘기했는데, 감독님이 가발 아이디어를 줬다. 표학수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시즌1 때와 차이점에 대해 노재원은 "(현빈) 선배님은 더 멋있어졌고 저는 더 안 멋있어졌다"며 폭소케 했다. 이에 우민호 감독이 "올라는 갔는데 머리는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재원은 "웃음을 얻었다"며 인정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디즈니+에서 오는 9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우도환 "시즌1 때는 중2병, 시즌2에선 어른 돼"('메인코2')

    우도환 "시즌1 때는 중2병, 시즌2에선 어른 돼"('메인코2')

    '메이드 인 코리아2' 우도환이 시즌1과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2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시즌1이 매회 새로운 사건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시대의 여러 얼굴을 조명했다면, 이번 시즌은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얽히고 충돌하는 과정을 쉼 없이 밀어붙인다.우도환은 자신만의 정점을 향해 오르는 보안사령부 중령 백기현 역을 맡았다. 우민호 감독은 "인물들이 달라졌기 때문에 같은 사건이라도 달리 보일 거다. 백기태, 장건영(정우성 분)은 자기가 원하는 목적성이 뚜렷하다. 문제는 백기현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모르면서 왔다갔다 한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선택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백기태-장건영 대결의 판도가 바뀐다"고 설명했다.극 중 기현은 기태의 동생. 우도환은 "시즌2로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조금 더 성숙해진 기현이다. 감독님이 '애들 싸움'이라고 하셨듯 시즌1과 애들 느낌이었다면 시즌2는 조금 더 어른이 된 느낌을 표현했다. '기현이가 어떤 선택을 할까'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우도환은 "시즌1에서는 중2병 걸린 동생 같다고 많이들 얘기해주셨다"며 웃었다. 이어 "

  • 정우성, 9년 전 밑바닥 찍었는데…"사적 복수심 자각 못 해" ('메인코2')

    정우성, 9년 전 밑바닥 찍었는데…"사적 복수심 자각 못 해" ('메인코2')

    '메이드 인 코리아2' 정우성이 시즌1과 달라진 캐릭터의 모습을 설명했다.2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시즌1이 매회 새로운 사건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시대의 여러 얼굴을 조명했다면, 이번 시즌은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얽히고 충돌하는 과정을 쉼 없이 밀어붙인다.정우성은 반격의 순간을 노리는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 역을 맡았다. 9년의 시간을 버텨낸 장건영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잃고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진 인물이다. 공적 정의감에서 사적 복수심으로 전환된 것 같다. 자기의 사적 복수심이 사적 복수심이라는것도 자각하지 못한 채 정의를 실현한다는 자기 합리화에 쌓여서 백기태를 쫓는다"라며 "시대의 모습, 인간의 딜레마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말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디즈니+에서 오는 9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현빈, 영전했는데…"더 높은 자리, 부 원해" ('메인코2')

    현빈, 영전했는데…"더 높은 자리, 부 원해" ('메인코2')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선보이게 된 부담감, 기대감을 털어놓았다.2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시즌1이 매회 새로운 사건과 공간을 펼쳐 보이며 시대의 여러 얼굴을 조명했다면, 이번 시즌은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얽히고 충돌하는 과정을 쉼 없이 밀어붙인다.현빈은 권력의 정점에 올라선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 백기태 역을 맡았다. 영전한 캐릭터를 두고 현빈은 "시즌2에서는 시즌1에 비해 많은 부를 쌓고 더 높은 자리에도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백기태는 욕망을 갖고 더 높은 자리와 부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침없이 올라가는 백기태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타나는 인물들, 세력들이 나타나면서 외로워질 때도 있고 과감한 선택을 하며 위험해질 때도 있다. 두 가지 면을 복합적으로 보여주려 신경 썼다"고 전했다.현빈은 시즌1을 통해 배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시즌2를 선보이게 된 그는 "부담이 없진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시즌1을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은데, 한편으로는 그 분들이 시즌2도 재밌게 봐주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다"며 "시즌1보다 훨씬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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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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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10
니쥬
니쥬
1
아일릿
아일릿
2
우즈
우즈
3
리센느
리센느
4
예나
예나
5
한로로
한로로
6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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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
8
임영웅
임영웅
9
영탁
영탁
10
박서진
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