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이력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됐던 인터뷰까지 취소됐다.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하영은 오는 14일 오후 예…
한국 영화 기대작으로 꼽혔던 '호프'(감독 나홍진)가 누적 440만 관객을 모았지만, 박스오피스 4위권으로 밀려났다. 흥행 속도가 둔화한 사이 할리우드 대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와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여름 극장가의 중심이 할리우드 대작으로 넘어간 가운데 색깔이 뚜렷한 한국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춤한 한국 영화의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극장가의 주도권을 할리우드에 내준 배경에는 '호프'의 흥행세가 둔화하는 시점에 이를 이어받을 한국 영화가 곧바로 없었다는 점이 있다. 할리우드 대작과의 정면 승부를 피하려는 배급 전략이 영향을 미쳤다. 제작 편수 자체의 감소도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8월 개봉하는 한국 영화는 12편이다. 지난해 8월에 21편이 개봉한 것과 비교하면 9편이 줄었다.올해 상반기 극장가와 비교하면 더욱 대비된다. 상반기에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살목지'(감독 이상민), '군체'(감독 연상호) 등 규모와 장르가 다른 작품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흥행을 이어왔다. 한국 영화 관객도 전년보다 74.9% 늘면서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극장가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여름 들어서는 '호프'의 뒤를 이어줄 작품이 충분하지 않았다.관객이 영화관을 찾는 기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MAX·4D·ScreenX·돌비시네마 등 특별관을 찾은 관객은 28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0%(94만명) 증가했다. 매출액은 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165억원) 늘었다.이는 극장에서만
7년째 연애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여사친 문제’로 격돌한다.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8화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으로는 7년째 연애 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등장한다. 이들의 ’여사친 갈등’을 둘러싸고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김원훈의 뜨거운 갑론을박도 벌어진다.여친은 “유독 불편한 여사친이 딱 한 명 있다”라며 여사친을 경계하는 이유를 밝힌다. 특히 여친은 남친의 생일 파티 날을 떠올리며 “여사친이 오빠랑 나 사이에서 자야 돼?”라고 분노한다. 이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김원훈은 동시에 “이게 무슨 소리야?”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어 서장훈은 “범상치 않은 또라이가 왔어”라며 혀를 내두른다. 남친은 여사친과 단둘이 만나는 걸 허락할 수 없다는 여친을 향해 “내 재미도 못 누려?”라고 받아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김원훈을 경악하게 한다. 이효리는 “무슨 재미?”라며 싸늘한 눈빛을 발사하더니 “만약 내 일이라면 난 너무 서운해서 눈물 날 것 같다”라고 과몰입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었던 인터뷰를 취소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11일 “오는 14일 예정된 정해인 배우 인터뷰는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앞서 상대 배우인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에 이어 조부의 소록도 병원 근무 이력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인터뷰를 취소한 바 있다. 광복절 전날 인터뷰였던 만큼 출연 배우들이 말을 아낀 것으로 보인다.이번 논란은 하영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가문'이라는 가족사를 소개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하영은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한양에서 서양식 병원을 열었으며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해당 인물이 안상호라는 추측이 제기됐고, 소속사도 이를 인정했다.안상호는 1916년 친일 단체로 분류되는 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있다.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는 그의 가정생활을 다룬 내용도 실렸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안상호는 일본인 아내와 가정을 꾸렸으며 자녀들에게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했다.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록이 실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날 친일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던 입장을 하루 만에 바로잡은 것이다.소속사는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 이후 광고 영상이 비공개
'솔로지옥3' 유시은과 현실 커플로 발전한 이관희가 당시 최종 커플이었던 최혜선과의 재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피의 게임X’에서 루키(R) 팀 플레이어로 서바이벌 예능에 첫 도전했던 이관희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탈락하게 된 소회와 ‘피의 게임X’를 실제 겪어본 소감, 응원하는 플레이어 등을 밝혔다. 이관희는 ‘피의 게임X’에서 첫날부터 외부 생존지로 떨어져 ‘극한 생존’을 이어 가다, 연속 두 번의 데스매치를 겪으며 플레이어 중 두 번째로 탈락하며 험난한 서바이벌 데뷔전을 치렀다. 이관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했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해 즐거운 여정이었다”라면서도 “두 번째 데스매치로 향할 때는 실력을 증명해서 살아 돌아오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피하는 게 가장 현명했던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피의 게임X’ 출연 내내 ‘솔로지옥 시즌3’에서 ‘최종 커플’로 등극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최혜선과의 관계가 주목받았던 데 대해서는 “더 오래 살아남았다면 재밌는 그림이 많았을 텐데 아쉽다”라고 전했다.R팀 플레이어 신승용, 최연청과 함께했던 첫 번째 데스매치를 통해 플레이를 주도하며 ‘서바이벌계의 새로운 인재’로 등극한 데 대해서는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팀원들을 도와주려고 했던 모습이 좋게 비쳐진 것 같다”라면서도 “팀원이 떨어졌기 때문에 결국 내 책임”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관희는 가장 인상 깊은 플레이어에 대해 P1 팀 ‘이태균’을 꼽으며, “모든 능력치가 뛰어나고 매너도 좋은 호감형
배우 이홍내가 신인 시절 배역을 위해 공동묘지까지 찾아갔던 남다른 연기 열정을 털어놔 선배 김정난을 감동케 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이홍내가 깜짝 손님으로 출연했다. 앞서 김정난은 작품에서 눈길을 끈 후배로 이홍내를 꼽은 바 있다.이홍내가 90년생이라고 밝히자 김정난은 당황했다. 그는 "나 90학번인데"라며 "90년생이 벌써 37세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내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속 악귀 지청신 역을 준비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4부까지 대사가 한 줄뿐이라 기운이라도 갖고 싶었다"며 "그 느낌을 체감하고 싶어 밤에 혼자 공동묘지에 가서 아침까지 버티려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홍내는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스태프 지원부터 단편영화, 독립영화 등 배역을 가리지 않고 분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를 모르니까 계속 부딪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연극영화과를 나왔다고 다 연기를 잘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 부딪히며 노력하는 자세가 좋다"고 칭찬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맨 김기리가 득남 후 벅찬 마음을 전하며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김기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20260807. 3.03kg. 38주 생명이"라며 "안녕하세요.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일부 담겼다. 하얀 이불 사이로 빼꼼히 나온 조그마한 두 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발목에는 신생아 인식표가 채워져 있다. 갓 세상에 나온 아기의 발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김기리는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되었습니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라며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아들을 향한 사랑만큼 아내 문지인을 향한 애정도 각별했다. 김기리는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로 사랑할게"라며 출산을 마친 아내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기리는 문지인을 SNS 공동 작업자로 올리기도 했다.김기리와 문지인은 2024년 5월 결혼했다. 문지인이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지난 7일 아
배우 차인표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미국으로 떠나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오늘(11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차인표가 출연한다. 차인표는 이석훈, 이준, 딘딘과 만나 자신의 인생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나눈다.이준은 차인표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밝힌다. 차인표의 과거 명장면과 '밈'이 언급되자 그는 "나는 차인표 선배님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에 차인표는 "내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보람이 있었다. 나를 추종하는 분이 있었구나"라고 화답한다.두 사람의 뜻밖의 공통점도 공개된다. 차인표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가슴 근육 움직이기'를 이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따라 했다는 것. 현장에서는 두 사람의 즉석 '가슴 댄스'가 성사된다. 이준은 "리틀 차인표가 되고 싶다"며 팬심을 거듭 표현한다.차인표는 자신의 가정사를 꺼내놓는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뒤 미국으로 떠나야 했던 그는 당시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 송'에 관해 이야기한다. 1987년 직접 작성한 일기도 찾아 당시 낯선 타국에서 느꼈던 감정을 되짚는다.차인표는 이후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두 딸을 공개 입양했으며, 이후 방송 등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차인표의 청춘 시절과 39년 전 일기에 담긴 이야기는 이날 방송되는 '플레이리스트 109'에서 공개된다.'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 송'과 그에 얽힌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 출연했던 신혜선, 도건우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신혜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랑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 그동안 열심히 일한 남편 너무나 안쓰러웠는데 잠깐이라도 휴식 가지니 다행. 사랑해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건우는 신혜선의 볼에 입을 맞췄고, 신혜선은 눈을 꼭 감은 채 환하게 웃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특히 신혜선이 바쁜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점도 눈에 띈다. 배우로 활동 중인 도건우는 캐스팅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현재 보험설계사 일을 병행하며 생업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선은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두 사람은 2023년 방송된 tvN '2억9천 : 결혼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한 가운데, 상대역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작품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1위에 오르며 홍보에 속도를 내던 상황에서 주연 배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정해인에게까지 여파가 미치는 모양새다.11일 '이런 엿같은 사랑'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은 오는 14일 각각 취재진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불거지면서 하영의 인터뷰 일정은 취소됐다.이에 함께 작품을 이끈 정해인의 인터뷰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해인 개인을 둘러싼 논란은 아니지만, 인터뷰가 작품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하영과 관련한 질문을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예정된 인터뷰 날짜가 광복절 하루 전날이라 인터뷰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넷플릭스 측 역시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7일 공개된 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하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작품 홍보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토니상 6관왕’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송은이가 설립한 기획사인 미디어랩시소를 떠난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프레인TPC는 11일 “뮤지컬 작가 박천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도 그가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천휴 작가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박천휴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 ‘고스트 베이커리’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들의 집필, 작사 등을 맡은 창작가이자 연출가다. 그는 2013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번지점프를 하다’로 작곡·작사상을 수상했고,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극본·작사상을, 2025년에는 ‘일 테노레’로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박천휴는 최근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미국 대중문화계의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토니 어워즈’에서 그가 집필한 ‘어쩌면 해피엔딩’이 무려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이 중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까지 총 6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국 창작자가 만든 창작 뮤지컬로 토니상을 수상한 첫 사례다. 지난해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던 박천휴 작가는 1년 만에 프레인TPC로 둥지를 옮겼다. 프레인TPC 측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에는 박천휴가 화이트
크리에이터 랄랄이 계속되는 다이어트에 고충을 토로했다.랄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이날 한 팬이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고 하자 랄랄은 "7kg 뺐는데 18kg 남은 게 어이없음"이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금발로 변신한 랄랄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미 7kg을 감량했지만 랄랄이 밝힌 목표까지는 18kg이 더 남은 상황. 상당한 체중을 감량한 뒤에도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특히 랄랄은 "금주하느라 이 시간에 못 먹으니까 무물"이라며 늦은 시간 음식 섭취까지 조절하고 있음을 알렸다. 체중 감량을 위해 식생활 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혜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태그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작업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작업복에 안전모까지 착용했지만 늘씬한 비율과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았다.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를 맡은 만큼 촬영을 위해 작업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레드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브라운 스타킹과 롱부츠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겉옷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11일 이종현은 SNS를 통해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때 씨엔블루 출신의 일원이었으나, 나의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인해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당시 나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들께서는 내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혼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종현은 "연예계를 떠난 이후 내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다.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와 살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종현은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재 내가 일반인으로서 종사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해, 특정 브랜드 및 사업적인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한 이종현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던 중 2019년 정준영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해당 대화방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현은 이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하 이종현 글 전문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한때 씨엔블루 출신
가수 장윤정이 여름철 건강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장윤정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무더위로 인한 기력 저하와 평소 건강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식품 '더복력'을 소개했다.장윤정은 "여름은 방전된 배터리처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라 보양식과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최근 건강 루틴으로 챙겨 먹고 있는 제품이 '더복력'"이라고 말했다.장윤정이 소개한 제품에는 복분자 씨앗에서 추출한 '루버스오일'이 사용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산 복분자를 원료로 하며 복분자 씨앗에서 오일을 추출해 제품에 담았다.장윤정은 평소 손발 저림과 붓기 등을 계기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아침마다 손발이 붓고 저릿한 증상이 생겨 순환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됐다"며 제품을 섭취한 뒤 느낀 개인적인 경험도 전했다.이어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