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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게여' 전소연, 표절 파장에 원곡자 등판

혼성 밴드 그룹 익스(EX) 멤버 이상미가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 유사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이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억측 그만 노노"…

'퇴사할게여' 전소연, 표절 파장에 원곡자 등판

최신뉴스

  • 입소문 제대로 터졌다…경제·외교·전쟁까지 판 키운 '더 커뮤니티2' [TEN스타필드]

    입소문 제대로 터졌다…경제·외교·전쟁까지 판 키운 '더 커뮤니티2' [TEN스타필드]

    서로 다른 사상과 이념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공동체를 만든다. 생존을 위해 거래하고 협상하지만 합의가 결렬되면 전쟁도 불사한다. 현실 국제사회를 축소해놓은 듯한 이 풍경은 예능 속에서 벌어진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작동 방식을 서바이벌 안으로 끌어들였다.지난 4일 공개된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은 인문·사회적 의제를 생존 게임에 녹여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는 마니아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탔고,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까지 수상했다. 시즌2 역시 공개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시즌1이 서로 다른 사상을 지닌 참가자들이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충돌하고 타협하는 과정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시선을 공동체 바깥으로 넓혔다. 국가 간 이해관계가 얽힌 국제사회가 이번 시즌의 무대다.연출을 맡은 권성민 PD도 제작발표회에서 "인문, 사회 서바이벌이라는 정체성은 비슷하게 가져간다"면서 "시즌2에는 경제학과 국제정치, 외교 개념을 많이 담았다. 역사 속 장면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변화는 팀전 체제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시즌2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모티프로 레드팀에는 기회, 블루팀에는 생명, 화이트팀에는 재화, 블랙팀에는 상인의 역할을 각각 부여했다.각 팀이 보유한 능력과 자원이 다른 만큼 어느 한쪽도 홀로 살아남기 어렵다. 참가자들은 생존을 위해

  • '매각 돌입' JTBC 큰 거 온다…시청률 27% 배우→'흥행 불패' 카드 꺼낸 新 주말극 ('파이널테이블')

    '매각 돌입' JTBC 큰 거 온다…시청률 27% 배우→'흥행 불패' 카드 꺼낸 新 주말극 ('파이널테이블')

    배우 안효섭을 필두로 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펼치는 화려한 요리와 치열한 사연을 담은 작품이다.무엇보다 요리와 셰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방송가에서 검증된 대표적인 '흥행 치트키'다. 과거 '파스타', '오 나의 귀신님'부터 최근 큰 사랑을 받은 '폭군의 셰프'에 이르기까지, 주방 특유의 날 선 텐션과 눈을 사로잡는 미식의 향연은 늘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당겼다.특히 이번 작품은 최근 경영 악화로 인해 채무 불이행 선언 후 법원 주도의 매각 절차에 돌입한 JTBC가 선보이는 하반기 핵심 기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가의 이목이 쏠린다. 방송사 매각이라는 어수선한 내부 상황 속에서, '낭만닥터 김사부2'로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는 등 흥행 타율이 높은 안효섭 카드를 앞세워 시청률 반등과 콘텐츠 경쟁력 입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극본과 연출을 도맡은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안효섭(강한 역), 홍화연(최송이 역), 장률(차우진 역), 정유진(선정원 역), 장영남(문해선 역), 차지연(백현주 역) 등 주역들이 총출동해 탄탄한 호흡을 과시했다. 극 중 전 세계를 누빈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은 안효섭은 다양한 언어 대사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심사위원들에게 요리를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진중한 연기로 단

  • '남부대공' 최산 다음은 '1000만뷰' 인탁…피원하모니 도약 이끌까 [TEN스타필드]

    '남부대공' 최산 다음은 '1000만뷰' 인탁…피원하모니 도약 이끌까 [TEN스타필드]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인탁이 커버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팬미팅에서 선보인 비의 '힙 송(Hip Song)' 무대가 숏폼을 타고 확산하면서 원곡자와의 챌린지에 이어 음악방송 스페셜 무대까지 성사됐다. 해외에서 먼저 성장해 온 피원하모니가 국내 인지도를 넓힐 계기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11일 온라인 피원하모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인탁의 '힙 송' 커버 무대 영상은 조회수 223만 회를 돌파했다. 인탁은 지난 7월 열린 피원하모니 팬미팅 '플러스페이스 에이치 : 호러 헤이븐(P1uspace H : Horror Haven)'에서 '힙 송'을 커버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직캠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 피원하모니 공식 채널에 라이브 클립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화제성이 이어졌다.관련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1000만회를 넘어섰다. 공식 라이브 클립은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8위와 주간 차트 24위에도 올랐다. 이후 인탁은 원곡자 비와 함께 '힙 송' 챌린지를 촬영했고,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팬미팅의 일회성 커버가 온라인 화제성에 힘입어 음악방송으로 옮겨간 셈이다.최근 에이티즈의 'BAD'도 비슷한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산이 가슴을 튕기는 체스트 팝 동작을 선보이는 짧은 구간이 숏폼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곡과 멤버를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최산은 기존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에 이어 '남부대공'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몇 초 분량의 표정과 몸짓으로 이목을 끌었고, 이후 대중이 전체 무대와 뮤직비디오까지 찾아보는 흐름이 형성됐다.이는 숏폼이 흥행하며 K팝을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는

  •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질문 수준 너무 낮아" 안정환에 대신 사과 ('놀뭐')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질문 수준 너무 낮아" 안정환에 대신 사과 ('놀뭐')

    안정환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과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안정환은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간담회장에 등장한다. 멤버들이 입장과 동시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이대자 안정환은 "오자마자 불안한데?"라며 경계한다.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안정환에게 각종 질문을 던진다. 축구와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외모 순위와 축구계에 떠도는 소문까지 언급한다.특히 허경환의 질문에 안정환이 거침없이 반응하자 유재석은 "질문 수준이 너무 낮다"며 대신 사과한다.가벼운 질문이 이어지던 중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든 질문도 나온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안정환이 순간 움찔하는 모습을 보이자 멤버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추가 질문을 이어간다. 안정환이 어떤 질문에 당황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안정환은 이번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현역 시절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는 은퇴 후 방송 활동과 함께 축구 해설을 이어오고 있다.안정환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배성재도 당황했다…오드유스 써머·마야, 지치지 않는 하이텐션

    배성재도 당황했다…오드유스 써머·마야, 지치지 않는 하이텐션

     그룹 오드유스(ODD YOUTH)의 써머와 마야가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솔직한 예능감으로 '배성재의 텐'을 사로잡았다.오드유스 써머와 마야는 지난 1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프로듀스 1077'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배성재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생방송 시작부터 밝은 리액션과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가며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눈길을 끈 건 좀처럼 식지 않는 두 멤버의 텐션이었다. 써머는 광고가 송출되는 동안에도 자리에 앉아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쉼 없이 움직였고, 마야 역시 솔직한 반응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호흡을 맞췄다.한 시간 가까이 이어진 방송에서도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춤과 노래가 이어졌고, 두 사람의 거침없는 반응에 배성재가 웃음을 터뜨리거나 당황하는 장면도 나왔다. 정해진 흐름에 맞춰가기보다 순간순간 자유롭게 반응하는 써머와 마야의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살아났다.방송 이후 SBS Radio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도 '오드유스 마야 & 써머, 얘네 좀 이상해요💕 ㅋㅋㅋㅋ'라는 제목이 붙었다. 방송 내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제목에 반영된 셈이다.이번 출연은 오드유스가 최근 무대 밖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오드유스는 지난달 세 번째 싱글 'can't go back'을 발표한 뒤 음악방송에서 청량한 비주얼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동시에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라디오에 출연하며 무대만으로는 보여주기 어려웠던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

  • '정마담' 김혜수 벽 20년째…'타짜4', 미요시 아야카로 새 판 짰다 [TEN피플]

    '정마담' 김혜수 벽 20년째…'타짜4', 미요시 아야카로 새 판 짰다 [TEN피플]

    치열한 수싸움 속에서도 '타짜' 시리즈의 또 다른 변수는 테이블 곁에 앉은 여성 캐릭터에게서 나왔다. 20년 만에 시리즈 피날레를 알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감독 최국희)는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를 새로운 히로인으로 내세우며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판의 흐름을 좌우했던 역대 여성 캐릭터의 계보 속에서 일본 배우의 기용은 익숙한 공식을 비튼 선택이다.'타짜' 시리즈에서 여성 캐릭터는 매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은 단연 1편 '타짜'(2006)의 정마담이다. 김혜수는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명대사와 함께 관능미와 서늘한 비정함, 판을 설계하는 영민함까지 갖춘 정마담을 완성했다. 남성 타짜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욕망과 판단으로 판을 움직였다는 점에서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팜므파탈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정마담의 인상이 워낙 강했던 만큼 후속편의 여성 캐릭터들은 끊임없이 그와 비교됐다. '타짜-신의 손'(2014)은 신세경의 허미나와 이하늬의 우사장이라는 투톱 카드를 꺼내 들었다. 허미나는 당돌한 배짱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대길과 호흡했고, 우사장은 화려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두 캐릭터 모두 정마담처럼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까지 확장되지는 못했다.'타짜: 원 아이드 잭'(2019)에서는 여성 캐릭터의 존재감이 한층 더 약해졌다. 마돈나 역의 최유화는 미스터리와 유혹을 담당했고 영미 역의 임지연은 팀 플레이 속 활력을 더했지만, 두 인물 역시 서사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기보다는 기능적

  • 원어스, '블핑 프로듀서' 알티와 손잡았다…'눈을 돌리지마'로 완전체 컴백

    원어스, '블핑 프로듀서' 알티와 손잡았다…'눈을 돌리지마'로 완전체 컴백

    그룹 원어스(ONEUS)가 프로듀서 알티와 손잡고 신곡을 선보인다.원어스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비롯해 'Runaway(런어웨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특히 '눈을 돌리지마'에는 알티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알티는 블랙핑크, 빅뱅, 에스파 윈터 등의 곡을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다. 알티의 음악과 원어스의 보컬이 만나 어떤 결과물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이어졌다. 환웅, 이도, 건희는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세 멤버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원어스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에 담았다.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나영석, 최저 시청률 찍었다…카리나, 구원 투수 등판→새 알바생 합류 ('우주떡집')

    나영석, 최저 시청률 찍었다…카리나, 구원 투수 등판→새 알바생 합류 ('우주떡집')

    콩트 장인’ 지락이들이 폭소 만발 상황극으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준다.1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7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에서도 프렙 지옥에 빠지는 가운데 매너리즘과 번아웃을 뚫고 상황극을 펼친다.특히 이은지가 정혜 역, 이영지가 철용 역을 맡아 중년의 커플로 변신, 밀당 로맨스를 선보인다. 빠른 퇴근을 위해 마무리 설거지를 맡아준 이은지에게 이영지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당신 같은 여자 누가 데려가나 나 곽철용이가 데려가지”라는 능글맞은 멘트를 날린다. 이어 둘의 상황극이 물 흐르듯 진행돼 미미와 안유진도 감탄한다.서울 매장 첫 영업일에도 정혜와 철용의 달콤 살벌한 러브스토리가 계속된다. 캐릭터에 몰입한 이은지, 이영지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감정선에 이목이 쏠린다.  막내 안유진이 새로운 막내가 될 알바생을 기다리며 기강 잡기 시뮬레이션에 돌입한다. 알바생 대역을 맡은 이영지와 연습하던 안유진은 “너 냉장고로 따라와”라고 호출한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점심 장사에서는 홀 팀의 실수로 위기가 닥친다. 주문받은 후 테이블 번호표를 손님에게 전달하지 않아 음식이 갈 곳을 잃거나, 디저트가 누락된 상황이 발생하는 것. 과연 홀 담당 이은지와 안유진은 무사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티저 영상을 통해 이날 알바생은 에스카 카리나라는 게 밝혀졌다. 이에 최근 6회에서 최저 시청률 2.5%를 기록한 '우주떡집'이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 친딸 폭행하고 살해한 가수 겸 유튜버,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영구적 사회격리 필요"

    친딸 폭행하고 살해한 가수 겸 유튜버,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영구적 사회격리 필요"

    10대 친딸을 폭행 및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유튜버 A씨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지난 1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의 결심 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휴학 중이던 10대 딸을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딸을 각목으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 등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를 자신의 차량에 장시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후 피해자를 차에 태워 남해군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 데려갔지만,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상태를 수상하게 여긴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결과 A씨의 범행 정황이 확인됐다.검찰은 "피고인은 딸로 인해 사회생활 중 망신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피해자에게 이같은 상해를 입혔다"며 "재판이 진행된 1년 동안 반성 없이 범행과 책임을 부인하는 등 정황이 매우 불량하고, 과거 배우자 폭행 전력 등으로 볼 때 재범 위험성도 높아 영구적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며 사형을 구형했다.반면 A씨 측은 살인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A씨 측 변호인은 "검찰 공소장은 부검 감정서를 근거로 하고 있지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피해자가 과거 가정폭력 신고 전력이 있었던 만큼 실제 심한 구타를 당했다면 피하거나 재차 신고했을 것"이라고 부검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병원에 늦게 데려가 숨지게 한 점은 애통하지만, 살해할 의도

  • 정가은, 갱년기 약 먹는다더니…뛰다 말고 냅다 춤추기 "주 3회 정도"

    정가은, 갱년기 약 먹는다더니…뛰다 말고 냅다 춤추기 "주 3회 정도"

    방송인 정가은이 러닝 도중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추는 모습을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자랑했다. 곧 50대를 앞둔 그는 갱년기 약 복용 사실을 밝혔던 바, 러닝뿐만 아니라 최근 발레까지 시작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정가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러닝하다 춤추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이어 "주 3회 정도 뛰고 걷고. 춤을 추기 위해 뛴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 없고 그림 예쁘게 나올 곳을 항상 찾으면서 뛰고 걷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적을 갖고 하니까 빠지지 않고 하게 되고 춤도 연습하고"라며 웃음을 안겼다. '추억의댄스', '일과이분의일', '7080갬성'이라는 해시태그에서는 달았다.영상 속 정가은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러닝 중이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은 듯 음악에 몸을 맡긴 채 팔다리를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환한 미소와 활기찬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정가은은 최근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곧 50대를 앞두고 갱년기 약을 먹기 시작했으며, 발레를 배우고 있다고도 밝혔다.1978년생으로 만 48세인 정가은은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6년 결혼해 딸을 품었으며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타짜4' 이번엔 국힙이다…변요한·노재원 노래하고 스윙스는 랩

    '타짜4' 이번엔 국힙이다…변요한·노재원 노래하고 스윙스는 랩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이번에는 '국힙'으로 변신했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이 엔딩크레딧 곡을 재해석한 'LOYALTY'를 직접 부르며 영화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는 첫 한국 영화 출연에 이어 한국어 가창도 소화했다.공개된 'LOYALTY' 뮤직비디오에는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스윙스)의 녹음 현장과 영화 장면, 촬영 현장 메이킹이 함께 담겼다. 배우들이 녹음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영화 제작 현장을 엿볼 수 있다.'LOYALTY'는 물러설 곳 없는 승부에 모든 것을 거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겁을 먹으면 끝나는 게임이라는 내용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올인한다는 후렴이 반복된다. 판을 뒤집어 운명을 뒤집겠다는 가사는 영화 속 인물들이 뛰어드는 승부와 맞닿아 있다.변요한과 노재원은 담담한 음색으로 각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했고, 문지훈은 랩으로 곡의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미요시 아야카는 한국어 가사 후렴을 맡았다. 첫 한국 영화에 출연한 데 이어 한국어 노래에도 도전한 셈이다. '타짜4'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온 문지훈은, 래퍼 스윙스로 활동해온 본업의 면모를 보여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유의 랩과 플로우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오랜만에 '래퍼 스윙스'의 모먼트를 엿보게 한다.영화의 대사와 분위기를 힙합으로 옮겨온 점도 눈길을 끈다. 1편부터 이어져온 '타짜' 시리즈 특유의 말맛을 랩과 결합해 마지막 편만의 색깔을 더했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 점심 밥값이 인당 17만원대…프리지아, 5성급 호텔서 남다른 한끼

    점심 밥값이 인당 17만원대…프리지아, 5성급 호텔서 남다른 한끼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송지아)가 워커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프리지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식사를 즐기고 호텔 곳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속 프리지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림한 상의에 블랙 쇼츠를 매치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로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 손에는 블랙 컬러의 명품백을 들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럭셔리한 호텔 나들이 분위기를 완성했다.프리지아가 방문한 워커힐은 다양한 고급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더 뷔페의 현재 성인 점심 가격은 평일 17만6000원, 주말·공휴일 19만8000원이다. 평일 점심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다른 레스토랑 역시 점심 한 끼에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일식당 모에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평일 점심 코스를 9만80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비스타 워커힐 서울 명월관에서는 가을 시즌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을 9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가수가 제복이 왜이리 찰떡이야…아이유, 손 위치까지 "배운 줄"

    가수가 제복이 왜이리 찰떡이야…아이유, 손 위치까지 "배운 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다른 제복 자태를 뽐냈다.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 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유가 신곡 뮤비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제복을 입고 경찰로 변신한 그는 눈썹 밑에 중지 손가락을 맞추고 엄지 손가락을 보이지 않게 하는 등 제대로 된 경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한편 아이유는 전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공개 당일 멜론 HOT100 발매 30일·100일 차트와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멜론 TOP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조작 논란에 출연진 하차설까지…뒤숭숭한 '나혼산', 던 재출연으로 분위기 바꿀까

    조작 논란에 출연진 하차설까지…뒤숭숭한 '나혼산', 던 재출연으로 분위기 바꿀까

    가수 던이 약 2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한다.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던이 마당에서 숯불을 피우고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던은 목장갑을 끼고 직접 바비큐 장비를 준비한다. 그는 "불을 잘 피운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던이 선택한 메뉴는 고등어였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이 고등어"라며 '고갈비 숯불 직화 구이 정식'을 만든다. 고등어 밑간부터 소스와 고명까지 직접 준비하며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던이 '나 혼자 산다'를 찾은 건 약 2개월 만이다. 지난 7월 출연해 새로 이사한 단독주택과 일상을 공개했던 그는 이번 방송에서 마당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최근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두고 조작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당일 공항에서 목적지를 정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나는 과정이 담겼지만, 이후 제작진이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했던 사실이 알려졌다.여기에 김신영의 하차설까지 불거졌다. 지난 9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 김신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김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닙니다. 다음 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직접 하차설을 부인했다.던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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