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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도 방송 출연한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킬잇' 측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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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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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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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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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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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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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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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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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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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32세' 재하, 별사랑 손잡고 벅찬 소식 전했다…새 식구 맞이 "함께하게 돼 기뻐"

    [공식] '32세' 재하, 별사랑 손잡고 벅찬 소식 전했다…새 식구 맞이 "함께하게 돼 기뻐"

    가수 재하(32)가 새로운 둥지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엠케이에스이엔티 측은 오늘(30일) 재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소속사는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폭넓은 장르 소화 능력은 물론, 뛰어난 언어 감각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 재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재하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재하는 지난 2018년 10월 싱글 '삼바파티'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2021년 방송된 KBS2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인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는 단단한 기본기 위에 감각적인 표현력을 더한 보컬리스트로, 곡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전달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무대 위에서의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는 그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또한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국내외 활동 확장 가능성 역시 기대를 키운다.재하는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잘 알려진 가수 임주리의 아들로, 음악적 DNA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스파크', '빛나주세요', '엄마는 괜찮아', '별난 사람', '있잖아', '이별후愛' 등 다수의 곡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앞으로 재하는 엠케이에스이엔티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지원 아래, 앨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층 깊어

  • '아들맘' 손연재, 얼굴이 핸드폰보다 작네…10등신 모델 비율에 "숨 넘어간다"

    '아들맘' 손연재, 얼굴이 핸드폰보다 작네…10등신 모델 비율에 "숨 넘어간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군살 하나 없는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30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연휴가 두렵지만 날씨는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손연재는 매거진 팝업 스토어를 찾은 그는 여러 아트 매거진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그의 비현실적 모델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라이트 블루톤 셔츠와 순백의 데님 팬츠를 착용한 손연재는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를 남겼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핸드폰 사이즈와 맞먹는 소멸 직전의 얼굴과 달리 가늘고 곧게 뻗은 팔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샀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서 숨 넘어간다", "발레리나 플랫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여자" 등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손연재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과 출산 이후 몸 상태가 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다"며 "운동선수였지만 은퇴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여러분과 똑같다"고 전했다.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아들 준연 군을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곽튜브, 가정사와 대비되는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얼씬도 않을 것" 초고속 탈락('데스게임2')

    곽튜브, 가정사와 대비되는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얼씬도 않을 것" 초고속 탈락('데스게임2')

    넷플릭스 '데스게임' 시즌2에서 예선 탈락자 2인의 정체가 가려지며 반전을 안겼다. 새신랑, 새내기 아빠가 된 곽튜브는 '데스게임'에서는 탈락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지난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연출 권대현, 제작 TEO) 2회에서는 멘사 출신 유리사,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 허성범,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 키키 지유의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졌다. 자신의 승리 횟수를 예측하는 '운명전쟁39' 게임이 이어진 가운데 곽튜브와 허성범이 첫 탈락자를 두고 접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상대 카드에 따라 운명이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심리전도 한층 치열해졌다. 후반부 위기에 몰린 곽튜브는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잘하는 사람을 죽이고 '도시락'을 데리고 올라가야 한다"라고 스스로 '도시락'을 자처, 허성범을 탈락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강한 생존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살려주면) 키키 노래를 무한 스트리밍하겠다"라며 지유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내자, 허성범은 키키의 '404' 가사를 분석했던 자신의 강의 영상까지 언급하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결정적인 승부처는 9라운드였다. 허성범은 '히든' 전략에 성공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승리의 키를 쥔 유리사가 허성범을 지원사격하며 탈락자의 운명도 결정됐다. 예선전 첫 번째 탈락자로 확정된 곽튜브는 "나 자신에 대한 자책이 크고 욕심이 너무 많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스게임' 초고속 탈락으로 놀렸

  • 김고은♥김재원, 붕어빵 뽀뽀 터졌다…순록이 '음흉 세포' 나오나요 ('유미의세포들3')

    김고은♥김재원, 붕어빵 뽀뽀 터졌다…순록이 '음흉 세포' 나오나요 ('유미의세포들3')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의 붕어빵 뽀뽀가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순록이의 음흉 세포가 공개된 바 있어, 남은 회차에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작가로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김고은 분)와 유미의 담당 피디이자 집돌이 원칙주의자 순록(김재원 분)의 로맨스가 공감 어린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무미건조했던 일상을 보내던 유미에게 벼락 같이 찾아온 설렘으로 시작된 짝사랑, 그리고 순록이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고백하기까지의 과정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공개 1주차인 1-2회는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몽골 Inche TV에서도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높인 결정적인 순간들을 짚어봤다.유미와 순록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혐관’ 그 자체였다. 영혼 없는 단답형에 눈치 제로의 ‘팩폭’을 날리는 순록은 평온했던 유미를 흔들었다. 덩달아 잠들었던 세포마을에도 변화가 생겼다.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힌다는 ‘빡돔’이 출몰해 낚시세포가 분주해졌고, 욕세포도 동면에서 깼다. 담당 피디 교체까지 고민했다가 참았던 유미는 순록이 팀 교체를 요청했다는 말에 크게 분노했다. 당황한 나머지 그만 방전이 돼 미소만 짓는 순록, 그 순간 유미에게 벼락 같이 설렘이 찾아오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순록이 공사구분이 확실한 완벽주의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후 오해가 풀리는

  • '나솔사계' 또 오열 사태 터졌다…27기 현숙→17기 순자 연달아 눈물 터뜨려 "잘못된 선택"

    '나솔사계' 또 오열 사태 터졌다…27기 현숙→17기 순자 연달아 눈물 터뜨려 "잘못된 선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7기 현숙과 17기 순자가 눈물을 쏟는다.30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으로 인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한 번 더 특집 솔로남녀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15기 영철과 마주 앉아 신세한탄을 한다. 27기 현숙은 "내가 (솔로민박에서) 인기녀 포지션을 바란 것도 아니고, 뭔가 쌍방을 원한 건데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토로한다. 감정이 격해진 그는 결국 눈물을 쏟고 15기 영철은 "아직 안 끝났다"며 따뜻하게 위로한다. 이때 13기 상철과 25기 영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와 27기 현숙의 오열 사태를 보고 두 사람은 싸늘한 분위기에 놀라서 뒷걸음질을 친다. 27기 현숙은 자신에게 관심 있는 줄 알았는데 25기 영자와 데이트하고 돌아온 13기 상철의 모습에 실망해 급하게 자리를 뜬다.난감해진 25기 영자는 13기 상철에게 "혹시 오늘 언니(27기 현숙)와 얘기 나눠본 적 있냐?"고 묻는다. 13기 상철은 "아니"라며 고개를 흔든다. 25기 영자는 일어나 27기 현숙이 있는 여자 방에서 "언니, 뭐가 힘든 거냐? 13기 상철 님 때문이냐?"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이어 그는 "13기 상철 님과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 "저는 13기 상철 님한테 진중하게 거절할까 생각 중"이라면서 27기 현숙을 다독인다.하지만 27기 현숙은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묵묵부답한다. 나아가 27기 현숙은 여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내일 치마 입으려 했는데 갖다 버려야겠다"라며 13기 상철을 향한 섭섭함을 폭발시켜 25기 영자의 마음을 무

  • [전문] "가수 내려놓고 새로운 삶 살기로"…'YG·큐브 연습생 출신' CIX 승훈의 마지막 인사

    [전문] "가수 내려놓고 새로운 삶 살기로"…'YG·큐브 연습생 출신' CIX 승훈의 마지막 인사

    CIX가 팀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한 가운데, 멤버 승훈이 손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승훈은 CIX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약 10년 만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훈은 CIX 메인보컬을 맡았으며 2024년 방송된 엠넷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차지해 프로젝트 그룹 B.D.U를 병행하기도 했다.29일 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픽스들에게.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너희와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돌아보면 나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어. 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잦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준 픽스들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지금의 나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준 사람이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나는 팬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픽스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 기다렸을 픽스들에게 서운함을 줬다면 정말 미안하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 뿐 픽스들을 향한 마음이 작아진 건 절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승훈은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 보려고 한다.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 시청률 역대 최저치 찍었다…안효섭에 밀리더니, 결국 5년 만에 '2%대' 급락 ('골때녀')

    시청률 역대 최저치 찍었다…안효섭에 밀리더니, 결국 5년 만에 '2%대' 급락 ('골때녀')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인해 편성 시간이 밀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전국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첫 방송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골때녀'는 지난 23일부터 수목드라마 편성에 따라 수요일 밤 10시 20분으로 편성을 이동했다. 이에 시청률은 2.7%, 2.5%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평균 시청률 3%대보다 1% 포인트 가량 낮아진 수치다. '골때녀' 올해 최고 시청률은 4.0%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4강 진출과 조별리그 최종 순위가 걸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각오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FC원더우먼2026은 4강 진출을 위해 5점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FC액셔니스타 역시 승리를 통해 스스로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FC액셔니스타는 원조 강호다운 집중력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갔고, FC원더우먼2026은 대량 득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끝까지 공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전 종료 휘슬이 가까워질 때까지 스코어는 3대 2, FC액셔니스타의 리드였다.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경우 FC원더우먼2026은 4강 진출은 물론 조 4위로 떨어져 꼴찌 결정전을 치러야 하는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마지막 순간 기적 같은 장면이 터졌다. 경기 종료 직전 FC원더우먼2026의 마시마가 극적인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3대 3 동점으

  • "뉴진스만 빠졌네"…'엠카' 총출동 하이브, 이정도면 패밀리 콘서트

    "뉴진스만 빠졌네"…'엠카' 총출동 하이브, 이정도면 패밀리 콘서트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에 하이브 소속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 &TEAM(앤팀), 투어스, 아일릿, 캣츠아이(KATSEYE), 코르티스 등 총 20팀 가운데 6팀이 하이브 소속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하이브 패밀리 콘서트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각 팀의 활동 시기를 보면, 이유는 조금씩 다르다. 르세라핌은 5월 22일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코르티스는 5월 4일 정식 발매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선공개하며 이미 활동에 돌입했다. 앤팀과 투어스, 아일릿 역시 컴백 및 프로모션 일정이 맞물린 시기다. 캣츠아이는 한국 활동 일정에 맞춰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일정이 겹치면서 한 방송에 동시에 등장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별도의 전략적 의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특정 시점에 맞춰 컴백을 몰린 것은 아니다"라며 "방탄소년단 활동 시기에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이후 컴백 일정이 이어지면서 지금처럼 겹쳐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월과 5월은 원래 컴백이 많은 시기"라고 덧붙였다.이처럼 한 기획사 아티스트가 음악방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는 드물다. 과거에는 내부 경쟁을 피하기 위해 컴백 시기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에서 팀이 동시에 활동하는 모습이 점점 늘고 있다.배경에는 멀티 레이블 구조가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다. 이 때문에

  • “똑같은 노래만 세 번째”... 하이브의 ‘뉴 뮤직 공식’, 아티스트의 색깔 지우나

    “똑같은 노래만 세 번째”... 하이브의 ‘뉴 뮤직 공식’, 아티스트의 색깔 지우나

     하이브 산하의 캣츠아이(KATSEYE), 르세라핌(LE SSERAFIM), 그리고 아일릿(ILLIT)이 최근 수개월 내에 잇달아 신곡을 내놨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곡이 모두 비슷한 음악적 구성을 취하고 있단 점이다. K팝 팬들사이에서는 노래 구성이 비슷하단 평가가 나온다. 하이브식 음악 성공 공식을 적용하다보니 아티스트별 차별화가 아쉽다는 지적이다.29일 본지가 하이브 산하 여자아이돌 3개 그룹(캣츠아이, 르세라핌, 아일릿)의 최근 발매곡을 분석해보니 이들 곡은 모두 '안티 드롭(anti-drop)' 구조의 후렴구, 챈트(구호) 중심의 훅, 그리고 테크노 팝 프로덕션이라는 공통된 공식을 따르고 있었다. 지난 4월 9일 발매된 캣츠아이의 ‘Pinky Up’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화려한 신스 텍스처가 결합된 공격적인 테크노 드럼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세련미와 날카로움 사이를 오가는 왜곡된 클럽 프로덕션은 마치 애프터파티가 열리는 창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사 역시 여성들의 우정을 반항적인 코드로 풀어내며, 현재의 순간에 몰입해 자유롭게 살아가는 메시지를 강조했다.사실 캣츠아이에게 이러한 시도는 완전히 낯선 변화는 아니다. 전작 ‘GNARLY’에서 이미 글리치(glitch) 요소가 강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그룹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글로벌한 화제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Debut’나 ‘Touch’ 같이 가창력에 집중했던 초기 곡들과 비교하면, 이번 6인조의 행보는 확실한 음악적 전환점을 보여준다.문제는 독자적인 콘셉트를 구축해온 르세라핌과 아일릿에서 이 공식이 두드러지면서 발생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르세라핌의 선공개 곡 ‘Celebration’은 멜로딕

  • '1673만 배우' 박지훈, 운명 가른다…'프듀'→'약한영웅'→'왕사남' 다음은 대망의 '취사병'

    '1673만 배우' 박지훈, 운명 가른다…'프듀'→'약한영웅'→'왕사남' 다음은 대망의 '취사병'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의 차기작이 공개된다. 박지훈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데뷔한 뒤, '약한영웅 Class'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새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그의 탄탄대로 행보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5월 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 훌륭한 요리 실력으로 강림소초 병사들을 홀릴 강성재(박지훈 분)의 취사병 도전기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란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서린 말은 강성재의 삶이 180도 달라질 것을 짐작게 한다.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으로,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심지어 처음 음식을 맛본 강성재도 입을 틀어막고 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넘어지는 바람에 빠져나가지 못한다. 사실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의 준말) 취사병이자 말년 병장인 윤동현(이홍내 분)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 이제 막 앞치마를 맨 강성재의 앞날이 험난한 여정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강성재의 눈빛이 또렷해

  • 변우석에 과거 폭로 당한 모델 출신 남배우…게이 연기 호평받은 지 2년 만에 새 활약 ('대군부인')

    변우석에 과거 폭로 당한 모델 출신 남배우…게이 연기 호평받은 지 2년 만에 새 활약 ('대군부인')

    배우 노상현이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이 반환점을 돌며 긴장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을 '민정우'에게 푹 빠져들게 만든 노상현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노상현은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인 '민정우'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다부진 피지컬에 남다른 수트핏은 캐릭터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과 노상현만의 차분한 아우라가 더해져 냉철하면서도 스마트한 '엘리트 국무총리' 비주얼을 완성,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노상현은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국무총리로서의 냉철함과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의 다정함을 오가는 온도차를 표정, 말투 등 세밀한 변화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노상현은 울림 있는 목소리로 읊는 대사와 그 이상의 감정을 담아내는 깊은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심경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민정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상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노상현의 케미스트리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보여주는 애틋하고 든든한 조력자 케미는 물론,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날 선 대립을 이루며 형성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새로운 호흡까지 예고되며, '누구와 붙어도 살아나는' 노상현 표 케미 장인의 면모가 앞으로의 전개를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이처럼 노상현은 비주얼, 연기력, 케미

  • 하지원, 기안84와 손 잡았다…서울 모 대학교에서 포착 "할거면 제대로 할 것" ('26학번')

    하지원, 기안84와 손 잡았다…서울 모 대학교에서 포착 "할거면 제대로 할 것" ('26학번')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와 강남을 만난다.30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최근 가까워진 기안84와 강남을 학교로 초대해 색다른 만남을 가진다. 두 사람의 개인 채널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하지원은 오랜만의 재회에 기뻐하고, 특히 기안84를 본명인 "희민이"라고 부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어 하지원이 "사자상에 오르면 CC가 된다"는 학교 전통을 소개하자 기안84는 망설임 없이 올라타 "야르"를 외쳐 학생들의 환호를 이끈다. 이후 세 사람은 학교 앞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원은 "두 사람의 날것의 매력이 편하다", "강남 덕분에 알게 된 상화와도 잘 맞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강남은 "셋이 일본을 갔는데 나 빼고 둘이 더 친해졌다"고 덧붙인다.식사 후에는 하지원이 속한 응원단 동아리 연습 현장을 찾는다. 5월 대동제 무대를 앞두고 안무를 선보인 하지원의 모습에 두 사람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강남이 "'홈런' 활동 때부터 알아봤다"며 과거를 꺼내자 기안84는 "축제 때 '홈런' 무대를 해야 한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결국 하지원은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겠다", "오늘 방송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는 폭탄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26학번 지원이요'는 이날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 박동빈, '주스 아저씨' 인생 연기 남기고 떠났다…갑작스러운 비보

    박동빈, '주스 아저씨' 인생 연기 남기고 떠났다…갑작스러운 비보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 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다음달 개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곳으로 파악됐다.박동빈은 1996년 데뷔했다. 영화 '쉬리'의 단역을 거쳐 '태극기 휘날리며',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용감무쌍 용수정', '태양을 삼킨 여자' 등을 통해서도 개성 강한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였다.박동빈은 특히 2012년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박도준 역을 맡아 입에서 주스를 내뱉는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극 중 박도준이 딸과 관련된 출생의 비밀을 알고 놀라게 되면서,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삼키지 못하고 도로 내뱉는 장면이다. 이후 박동빈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도 음료를 내뱉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박동빈은 2020년 2월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2023년생 딸이 있다.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우성공원묘원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성운·BTS·NCT,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선정

    하성운·BTS·NCT,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선정

    하성운, BTS, NCT,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앤팀, NCT DREAM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4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4월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지난 28일부터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워너원 완전체 활동에 돌입했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11명의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위에는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지난 29일 NOL 티켓에서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는 2회차 전석이 완판됐다. 이번 투어는 첫 개최지인 고양 3회 공연부터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

  • 이세계아이돌·아이유·김세정,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이세계아이돌·아이유·김세정,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이세계아이돌, 아이유, 김세정, 하츠투하츠, 블랙핑크, 아이브, ITZY, 시크릿넘버,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4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4월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이 기획한 오디션을 통해 결성돼 2021년 12월 17일에 데뷔한 6인조 버츄얼 아이돌이다. 이들은 지난달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버츄얼 아이돌 최초로 포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아이유는 이 드라마에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성희주를 연기했고,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로맨스를 펼친다. 또 그는 지난 29일 절친한 배우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인 '유인라디오' 영상에 변우석과 함께 출연했다.3위는 가수 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