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이 꽃팔찌 하나로 이유빈의 마음을 흔들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단체 미…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와 대희식스티포 올드케이의 초밥 한 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영케이는 식사를 즐기며 유학 시절 경험담부터 근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34살인 영케이는 남다른 피부 관리 비법으로 레이저 제모를 언급하며 김대희에게 시술을 권했다. 얼굴 전체를 제모했다고 밝힌 영케이는 겨드랑이 시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옷을 직접 올려 매끈한 상태를 확인시켜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뽀송뽀송하다는 김대희의 감탄과 함께 채널 제작진이 며칠 전 악플을 언급하며 김대희에게도 제모를 권유해 웃음을 더했다.과거 캐나다 토론토 유학 시절을 돌아본 영케이는 UCC 오디션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오디션 전부터 연예인 병에 걸려 있던 상태였다고 자학한 영케이는 회사 본부장과의 첫 만남에서 기타를 맨 채 당돌하게 인사했던 옛 일을 떠올렸다.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연습생으로 들어온 뒤 뛰어난 실력자들을 마주하며 겸손함을 배우고 성장했다고 밝혔다. 과거 외국인과 한국인 연습생 간의 갈등을 중재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단지 언어 통역만 도왔을 뿐이라고 해명했고, 무한리필 식당에서 된장찌개 하나로 공깃밥 8그릇을 비웠던 대식가 면모를 공개해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약 219곡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힌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남겨서 뭐하게' 이정진이 확고한 연애관을 밝혔다.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이날 박세리는 마지막 연애 시기를 묻자 이정진은 "1년 반 됐다"고 답했다. 가장 오래 만난 연인에 대해서는 "보통 2~3년 정도"라고 말했다.이영자가 "헤어지고 다시 연락한 적은 없냐"고 묻자 그는 "아쉬움은 항상 있다.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생각은 하지만 미련은 갖지 않는다"며 "끝나면 끝이다. 다시 만난 사람도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찾아오지도 않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영자는 과거 소개팅 프로그램에서 여성에게 차 문을 열어주지 않았던 모습을 언급하며 이유를 물었다.이정진은 "한 번 할 거면 끝까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몸이 불편하거나 짐이 많거나 어르신이라면 당연히 문을 열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차 문을 열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비서를 만나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한 번 열어주면 죽을 때까지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박세리가 "생일이라 공주 대접을 받고 싶다고 하면?"이라며 상황극을 보이자, 이정진은 "제가 왕자가 아니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박세리는 "답답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혼자 사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정진은 "엄마들은 아침부터 진수성찬을 차려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저는 없다. 상대가 그렇게 해주면 저도 하겠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내면의 결핍과 외로움으로 인해 술과 담배에 의존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현재 달라진 삶을 공개했다.방송인 이성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술과 담배로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조혜련이 찾은 진짜 행복'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은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유하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이제 완전히 구별된 삶을 살고 있다"며 금주와 금연을 뜻하는 '노술', '노담'을 실천 중이고 카페인섭취와 몸에 해로운 것을 멀리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내 몸에 아무거나 집어넣지 않다 보니 이렇게 날씬해졌다"며 앞서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준비하며 8kg을 감량했던 사실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의 몰라보게 변한 모습에 선배 이성미는 진짜 예뻐졌다며 진심 어린 감탄을 보냈고, 조혜련은 과거 이성미와 일산에서 함께 어울려 지내던 시절 언니 앞에서도 늘 담배를 피우고 소맥을 말아 마시던 장면을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과거 음주가무에 빠져 살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에 대해 조혜련은 "내면의 결핍과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때문이었다"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조혜련은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항상 더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고 이성미 선배는 '진실게임' MC를 하고 있는데 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현실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다 보니 극심한 외로움이 밀려왔고, 그 공허
'짠한형' 정선희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생긴 빚을 10년 넘게 갚았던 시간을 돌아봤다.방송인 정선희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문천식과 함께 출연해 힘들었던 가족사와 지금의 자신을 만든 어머니의 가르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신동엽은 "아버님이 사업을 하다가 생긴 빚을 선희가 열심히 일하면서 갚았다"며 "모든 빚을 다 갚은 뒤 어머니와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너무 기뻐서 둘이 펑펑 울었다고 하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정선희는 "10년을 아빠 빚 갚았다. 10년이 조금 넘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엄마가 나한테 물려준 것 중 가장 감사한 건 낭만이다. 우리 집은 항상 빚에 쪼들렸는데도 엄마는 우리를 데리고 뒷산에 가서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고, 새우깡 한 봉지로 셋이 나비를 잡으며 놀았다. 그게 우리 가족의 낭만이었다"고 회상했다.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족이 흩어졌던 기억도 꺼냈다. 그는 "아빠가 쫄딱 망했을 때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개그맨 초창기에는 차비가 없어 워크맨을 들으며 2시간 반을 걸어 집에 갔다"며 "그런데도 바람 소리와 꽃잎을 보면서 행복했다. 돈은 없었지만 낭만은 있었다"고 말했다.정선희는 시간이 흘러 또 다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또 다른 빚을 졌을 때도 그 낭만의 법칙이 통용됐다. 그게 우리 가족의 공식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엄마와 지금도 성격은 잘 안 맞는다. 나이 든 딸과 엄마는 계속 주도권 싸움을 한다"면서도 "우리 둘 사이를 관통하는 사랑의 줄기는
'말자쇼' 정호영 셰프가 진상 손님에게 계산대를 발로 차이고 협박까지 당했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흑백요리사2' 출신 정호영,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요식업계의 현실을 솔직하게 전했다.이날 정호영은 이문정과의 첫인상부터 털어놨다. 그는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에는 접점이 없어 거의 모르고 지냈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최근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문정 역시 정호영을 잘 알지 못했다고 말하자 정범균은 "원조 스타 셰프인데 모를 수 있냐"고 놀라워했다.이에 정호영은 "정지선, 권성준, 최강록 셰프가 뜨기 전에 제가 먼저 나왔다"며 "저를 모르면 이쪽에 발을 들이면 안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댄싱 머신'으로 불리는 정호영은 즉석에서 에이티즈 최산의 'BAD' 퍼포먼스에도 도전했다. 그러나 김영희는 "인덕션 닦는 것 같다. 가슴을 쳐야 하는데 배가 꿀렁거린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정호영은 "배가 나온 게 아니라 가슴이 들어간 것"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이어 "저도 나이가 50세다.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 춤도 춘다. 이해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정호영이 직접 겪은 진상 손님 일화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일식집이다 보니 회 메뉴가 있는데 손님이 외부에서 포장한 회를 가져와 간장과 초장을 세팅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안 된다고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 하더라"고 털어놨다.더 충격적인 경험도 털어놨다. 정호영은 "한 번은 저희도 응대를 잘못한 부
손민수가 과거 놀이기구에서 발을 다쳐 큰 부상을 입을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아들 딸이 얼마나 다르냐구요?! 날뛰기 시작한 대방어 강이와 엄마껌딱지 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출연해 7개월 차에 접어든 쌍둥이 남매의 서로 다른 성향과 육아 일상을 전했다. 십자인대 수술 후 집으로 돌아온 손민수는 다리의 통증을 호소했고 임라라는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위로를 건넸다. 두 사람은 품을 벗어나려 하며 전선이나 자동차 등 물건을 적극적으로 만지는 아들 손강 군과 달리, 가만히 안겨 얌전하게 음식을 받아먹는 딸 손단 양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남아와 여아의 확연한 기질 변화를 비교했다.아들의 육아는 체력적인 부담이 크고 딸은 정신적으로 신경 쓸 일이 많다는 이야기에 손민수는 임라라를 10년 동안 달래온 경험을 바탕으로 딸이 삐쳐도 잘 달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라라는 자신이 어릴 적 일찍 철이 들어 부모의 말을 잘 따랐던 반면 손민수는 개구쟁이였다고 설명했다. 인생에서 가장 크게 다친 순간이 '스개파' 촬영 당시 무릎 인대 파열이었다고 밝힌 임라라와 달리 손민수는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많은 부상을 입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가장 크게 다쳤던 기억으로 놀이기구 사고를 언급한 손민수는 기구에 발이 빠져 잘릴 뻔한 위기를 겪었다고 회상했다. 임라라는 홈에 발이 들어가는지 궁금해서 직접 넣었던 것이 아니냐고 받아치며 손민수의 다리에 여전히 큰 흉터가 남아있음을 밝혔다. 아들들은 꼭 한 번씩 크게 다치
강훈이 프로페셔널한 CEO와 엉뚱한 일상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8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젊은 CEO 강하기(강훈 분)의 상반된 일상이 공개된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강하기는 오랜 친구 이찬(차우민 분)이 운영하던 작은 패션 편집숍을 업계가 주목하는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킨 대표다. 뛰어난 사업 감각은 물론 비주얼과 피지컬까지 갖춘 인물이다.공개된 스틸에는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강하기의 모습이 담겼다. 일할 때는 사무실과 촬영장을 오가며 예리한 눈빛과 집중력으로 빈틈없는 대표의 면모를 보여준다.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 탓에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반면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장난감과 간식이 널브러진 거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거나,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쓴 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허술한 일상을 보여준다. 앞머리를 올린 오피스 스타일과 내린 헤어스타일의 대비도 강하기의 반전 매력을 더욱 부각한다.강훈은 2014년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tvN '작은 아씨들', ENA '나의 해리에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4년 열린 '나의 해리에게' 제작발표회에서는 PD가 강훈을 두고 "'런닝맨'이 대표작인 것 같다"고 농담하자, 강훈은 "인정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강훈이 프로페셔널한 CEO와 자유로운 일상을 오가는 강
신화 전진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주목받은 이재의 SM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돌 데뷔 시스템의 현실을 짚었다.최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아내의 쇼핑.. 어디까지 참을 수 있을까? (전진이 싸우지 않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두 사람은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키링과 신발 장식을 직접 만들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류이서는 다양한 장식품을 살펴보며 쇼핑에 몰입했고, 전진은 아내의 취향을 존중하며 옆에서 차분하게 기다렸다. 그는 류이서가 직접 만든 키링을 보며 "와이프가 이런 걸 잘 만든다. 손재주가 있다"고 칭찬해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닭한마리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당에 외국인 손님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전진은 '케데헌'의 주역 이재를 떠올리며 "그분이 SM 출신 아니냐"고 말했다.류이서가 "원래 데뷔하려고 했던 거냐"고 묻자 전진은 연습생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실력이 있더라도 그룹을 만들 때 이미지가 맞지 않아 아쉽게 데뷔하지 못할 수 있다"며 "실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음악을 하면서 더 잘됐으니까"라며 데뷔 실패가 능력 부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류이서 또한 자신이 몸담았던 승무원 환경을 떠올리며 "승무원으로 합격하지 못 한 친구들 중에서도 브랜드를 만들거나 다른 일을 하며 더 잘된 경우가 많다. 다 자기 길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치열했던 훈련 과정도 회상했다. 류이서는 "몇 달 동안 훈련하면서 계속 시험을 봤다. 과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감과 현실적인 연애관을 전하며 구독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주우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T우재와 F종국의 어른 연애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주우재와 김종국은 일본 도쿄 여행을 앞두고 짝사랑부터 이성 친구 문제, 종교 차이로 인한 집안의 결혼 반대 등 구독자들이 보내온 갖가지 고민을 다루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인 관계에서는 서로에 대한 예의와 신뢰가 가장 중요함을 짚은 김종국은 "연애 상담이 해결책을 얻는 과정이라기보다 감정을 털어놓고 위로받기 위한 목적이 크다"는 의견을 전했다. 주우재도 이에 동의하며 고민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음을 덧붙였다.결혼관을 묻는 질문에서 김종국은 "놀러 온 연인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결혼이며 개인적인 시간이 사라지는 점이 현실적인 변화다"고 꼽았다. 주우재가 배우자의 캠핑이나 차박 취미에 대해 묻자 미소를 지어 보인 김종국은 "차박은 금방 귀가할 수 있으니 해외여행을 권한다"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각자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관계의 중요성을 짚은 김종국은 스스로의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을 인정해 주는 상대와 만나는 편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종교 문제로 부모님의 반대를 겪는 사연에는 두 사람 모두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주우재가 종교적 갈등은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단언하자 김종국 역시 기독교인의 가치관을 언급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축복받는 결합조차 다툼이 생기는데
가수 이지혜가 80평대 집을 떠나 49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전부 갈아 넣은 40평대 이사 간 집 리모델링 최초 공개(40년 구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혜는 공사 전 새집을 둘러보며 "예전에는 80평대에 살았다면 여기는 49평이다. 줄어드는 거긴 하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창밖으로 학교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는 '스쿨뷰'를 소개한 그는 "한강이 보여야 하는데 층이 낮아서 안 보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지혜는 오래된 구조를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게 과감히 바꿨다. 기존 화장실을 철거해 대면형 주방을 만들고, 안방과 드레스룸을 분리하는가 하면 두 딸의 방과 작업실까지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둘째 딸 엘리를 위해 비밀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다락형 수납 공간도 마련했다.약 7주간의 공사 끝에 완성된 집은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현관 옆 화장실을 없애고 유럽식 세면대를 설치한 이지혜는 "구청과 아파트에 모두 신고하고 허가를 받았다. 복잡했지만 합법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오랜 로망이었던 개인 연습실도 눈길을 끌었다. 흡음재와 차음재를 사용해 노래와 피아노 연습이 가능한 공간을 완성한 그는 "집에서 노래하면 신경이 쓰여 연습이 안 됐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공간"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거실은 대형 책장을 중심으로 한 서재형 구조로 꾸몄다. 이지혜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있을 수 있는 집이 첫 번째 목표였다"며 "남편은 방에서 나오고 아이들은 자연스
박지현이 상사인 홍우진에 일침을 날리며 서인국을 지키려 했다.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11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을 지키기 위해 고영삼(홍우진 분)에게 일침을 날린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지윤은 특진 대상자 명단에 전기태(강기동 분)이 오른 것을 보고 생각에 빠졌다.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미안하다"며 과거 밝힌 적이 있고 차지윤은 이때를 회상했다.인사팀 가서 어떻게 된 건지 알아보라는 후배 말에 "돌아오는 대답은 늘 똑같잖냐"며 "알려줄 수 없다하지 않냐"고 말했다. 너무 억울하다는 말에 결국 차지윤은 바람 좀 쐬겠다면서 밖으로 나갔다.이때 차지윤을 본 고영삼은 비아냥 거리며 "아이 이거 어떡하냐 기대 많이 했을 텐데 남자친구 등에 등히면 올라가기 쉬운 줄 알았냐"며 "그런데 그 반대다"고 했다. 차지윤은 "걱정 감사하다"며 말을 무시하고 나가려 했지만 고영삼은 "강시우 옆에 있으면은 평생 특혜의 꼬리표 달고 불이익만 당하기도 할 거다"고 했다.차지윤은 "괜찮다"며 "고 책임님 말에 일할 때 당했던 불이익 보단 훨씬 낫다"고 했다. 이어 "부하직원 아이디어나 훔치고 부하직원 윽박질러 자기 성과만 챙기신 고 책임님은 제가 만난 최악의 상사시다"고 했다. 격분한 고영삼은 차지윤 발에 커피를 부어버리며 "뭐라 했냐 최악의 상사라 했냐"며 "이게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싸가지 없다"고 했다.차지윤은 이에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자꾸 까먹으신다"며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 근로자에
KBS 2TV '살림남'에서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은가은과의 현실적인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솔직한 경제 상황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5살 연상연하 부부다.지난 25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첫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디오 생방송 일정으로 집을 비운 은가은을 대신해 박현호는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을 능숙하게 돌봤다. 딸과 함께 은가은의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찾아 깜짝 외조에 나섰고, 이를 지켜본 이요원은 "진짜 육아를 잘한다. 내가 본 아빠 중 탑3에 든다"고 칭찬했다.스케줄을 마친 뒤 두 사람은 함께 시장으로 향했다.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박현호는 "가은 씨와 연애할 때는 활동에 지장을 줄까 봐 거의 집에서만 데이트했다. 오늘은 서원이와 가은 씨와 함께 나와 사람들이 알아봐 주니까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자연스럽게 은가은의 카드로 계산한 박현호는 "가은 씨 카드를 쓰는 게 8할이다. 제 카드로 결제해도 카드값은 가은 씨께서 내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가은 씨가 버는 돈으로 사는 거다 보니 최대한 합리적으로 소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출산 후 제대로 몸조리하지 못한 은가은은 장을 보는 도중 피로를 호소했고, 결국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그는 "원래 감정 기복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출산 후 집에 돌아오면서 눈물이 많아졌다. 갑자기 울컥하는 순간이 생긴다"며 "남편이 신경도 많이 쓰고 노력했는데 아직 호르몬이 안정되지 않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집으로 돌아온 박현호는 직접 삼계탕을 끓여 아내를 챙겼다. 이를 먹던 은가은은 "예전에 안 해본 일이 없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사람들을 파멸로 몰아넣는 사이비 범죄의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3회는 ‘악에서 구하소서’를 주제로, 신앙을 가장한 사이비 범죄와 그 뒤에 숨겨진 사이코패스들의 충격 실화를 조명했다. 절박한 환자들을 노린 가짜 기치료 집단부터 가족을 파괴하는 공부방 포교, 아이들까지 희생양으로 삼은 사이비 조직까지 믿음을 악용한 범죄의 실체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신흥종교·사이비 전문가 탁지일 교수가 출연해 사이비 종교의 구조와 심리를 분석했다. 특히 부친인 고(故) 탁명환 소장이 사이비 종교 단체에 속한 괴한의 피습으로 목숨을 잃은 사연을 직접 털어놨다. 탁 교수는 “종교의 순기능이 아닌 금전 갈취와 성 착취, 가정 파괴 등 사회적 역기능을 일으키는 집단을 사이비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어서오세요, 낙원아파트’에서는 공부방을 앞세워 가족을 사이비 아파트로 끌어들인 충격적인 실화가 소개됐다. 명문대 진학을 내세운 공부방을 통해 어머니와 아이를 포섭한 뒤, 반발하는 남편에게는 허위 가정폭력 신고를 유도하고 이혼 소송까지 계획하는 치밀한 수법이 밝혀졌다. 심지어 장모마저 같은 사이비 신도로, 딸에게 이혼 소송을 위한 행동을 코치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아이들에게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버려야 한다”, “새 아이로 태어나야 한다”라는 교리를 주입하며 부모의 교육열과 가족애까지 악용한 사이비 조직의 민낯이 공개되자 출연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종국이 유재석의 통 큰 축의금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25년 인연을 이어온 유재석과 김종국이 결혼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유재석은 김종국의 결혼식 축의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이 끝난 뒤 다음 녹화에서 종국이가 '왜 이렇게 많이 했어? 이 형 미쳤나 봐'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석진이 형에게는 '와줘서 고마워요'라고만 했다"고 폭로했고, 김종국은 "(축의금을) 형 정도는 안 했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첫 결혼기념일을 앞둔 김종국은 "두 달 남았다. 1년 선물 준비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고 말했고, 유재석이 "김종국 아들로 태어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미안하다. 먼저 사과할게"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김종국은 데뷔 후에도 대학 입시에 도전해 4수까지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자료 화면을 보니까 내가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했더라"며 웃은 뒤 "대학도 갔고 대학원도 나왔다"고 밝혀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두 사람의 첫 만남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터보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일을 떠올렸고, 김종국은 "그때는 YMCA 같은 데서 오신 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터보에 대한 애정보다는 거마비 때문에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은 "사장님에게 봉투 받는 걸 봤다"고 맞받아치며 25년 차 케미를 뽐냈다.한편 유재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