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작품에서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였다.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인턴' 최민식(기호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턴’(감독 김도영)은 …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강렬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공개했다.정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in ch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벽돌 벽을 배경으로 긴 흑발과 시스루 앞머리를 연출한 채 블루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과 실버 목걸이, 귀걸이를 매치했으며 또렷한 눈매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이어진 사진에서 정호연은 같은 의상을 입은 채 고개를 살짝 돌려 옆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따뜻한 조명 아래 긴 생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부드러운 표정이 첫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정호연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커다란 블랙 선글라스와 선명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드러난 어깨선과 블랙 스타일링이 대비를 이루며 한층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정호연은 선글라스를 벗고 같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눈매와 붉은 립 메이크업, 매끈하게 정돈한 긴 흑발이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BEAUTIFUL QUEEENN", "아름다운 여성", "너무 예뻐", "아름다운 퀸",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정호연은 지난 7월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정호연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넷플릭스 드라마 '
장동윤에 이어 윤종훈도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연하의 동료 배우와 결혼한다. 두 사람 모두 공개 열애 없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예비 신부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눈길을 끈다.윤종훈은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1984년생, 한은서는 1994년생이다.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윤종훈은 지난 7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은서는 2008년 '대왕세종'에서 성녕대군 부인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그 여자의 바다', '사의 찬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앞서 장동윤도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 역시 결혼 발표 전까지 열애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예비 신부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장동윤과 김승윤 역시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각본과 연출을
장기하가 솔로 활동 시작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 ‘산산조각’의 독특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장기하는 이날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 ‘산산조각’을 소개한다. 타이틀곡은 ‘너나 나나’. 그는 평소 대화 중에 자연스레 나오는 억양에 또 한 번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며 ‘라디오스타’에서 첫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인다. 새 앨범을 만든 과정은 더욱 기상천외하다. 장기하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작업을 해보고 싶어 자신이 쓴 한 편의 시를 감독들에게 건넸고, 시를 읽고 작성한 시나리오로 직접 연기해 약 30분짜리 무성 영화를 먼저 완성했다고 밝힌다. 이후 완성된 영상을 한 프레임도 건드리지 않고 각각의 장면과 움직임에 맞춰 음악과 가사를 만들었다는 설명에 감탄이 이어진다.그는 이 같은 작업에는 영화 ‘밀수’, ‘베테랑2’의 음악 작업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힌다. 영화 영상을 보고 장면에 맞는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체득한 기술을 자신의 새 앨범에 적용한 것. 그렇게 한 편의 시에서 시작해 무성영화와 대중음악이 쌍으로 존재하는 독특한 작품을 완성했다고 말한다. 장기하는 “내 음악을 듣고 뒷말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까지 즐기는 독특한 음악 철학도 밝힌다. 과거 자신의 곡을 두고 날 선 반응이 나왔을 때도 음악의 경계에 있는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생각에 오히려 만족감을
배우 정가은이 만 48세에 발레에 도전, 팔다리를 쭉쭉 뻗으며 유연성을 뽐냈다.정가은은 8일 자신의 SNS에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를 위해 시작한 발레"라는 글과 함께 발레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정가은은 "'이 나이에 무슨 발레야?'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라며 발레에 도전한 이유를 유쾌하게 밝혔다. 이어 "어느덧 수업 5회차! 우아함은 아직 멀었고, 백조까진 바라지도 않고 굽은 등 펴고, 건강해지길!"이라고 전했다.사진 속 정가은은 연보라색 발레복에 흰색 타이츠와 발레 슈즈를 착용했다. 한쪽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거나 팔을 머리 위로 뻗으며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긴 팔다리에 더해 남다른 유연성이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도 찍었다.발레복을 입자 욕심도 생긴 듯했다. 정가은은 "발레복 입으니까 괜히 우아한 척 해보고 싶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초보 발레리나 정가은은 냉정한 '셀프 평가'도 했다. 정가은은 "손끝이 맘에 안 드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1978년생으로 만 48세인 정가은은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6년 결혼해 딸을 품었으며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이 작품을 향한 감사와 함께 분위기 다른 스타일링을 공개했다.김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한 작품이고 감사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셨단 분들도 너무 많아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한 작품이네요🧡아직 못보신 분들은 같이 정주행 달려봐요 우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푸른 하늘과 초록빛 나무를 배경으로 검은 재킷 위에 프린트가 들어간 회색 티셔츠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얼굴 뒤편으로 들어오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훈은 산이 보이는 야외에서 낮은 담장 위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자세와 넓게 펼쳐진 하늘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김지훈은 회색 작업복을 착용한 채 작은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양손에는 붉은 분장 흔적이 남은 장갑을 끼고 있다. 뒤편에는 촬영 스태프와 장비가 함께 담겨 작품이 만들어지는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팬들은 "고생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희에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악역도 찰떡이었는데 이번역할도 이렇게 찰떡"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앞서 김지훈은 40대에 접어든 뒤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이혼 엔딩에 대해 만족했다.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인턴' 최민식(기호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턴’(감독 김도영)은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이날 한소희는 극 중 남편인 대학교수 민욱(강태오 분)이 조교와 바람핀 것에 대해 "이혼 엔딩이 너무 좋았다. 바람은 용서가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민욱의 뺨이라도 한 대 때리지 라는 말도 있더라. 그런데 민욱을 가장 초라하게 만드는 건 다 용서해주고 떠나는 것이더라. 그게 선우의 성장이었다. 선우는 민욱 때문에 후회 안 하고, 상처 안 받았고, 그가 선우의 인생을 흔들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게 완전한 성장 아니겠나. 나였어도 100% 이혼한다"고 덧붙였다. 작품은 오는 16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뒤 건강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장님 따라 운동갔다가 영혼도 몸도 탈탈 털리고 밥먹고 영이네 카페일단 태닝좀 하다가 제주시에 은행볼일보러 간김에 꽈배기먹고 싶다는 이안이말 생각나 마침 민속오일장이라 두손가득 사오고 분식을 반참삼아 어제 맛있어서 한솥 다시끓인 갈비탕으로 저녁 해결하고 마미는 달걀로 떡볶이소스 맛만보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통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운동 공간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크림 레몬 컬러의 크롭 스타일 상의 위로 블랙 톱을 레이어드하고 레깅스와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했으며 머리를 하나로 묶은 편안한 스타일이 운동 직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높은 천장과 운동기구,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 풍경이 함께 담기며 시원한 공간감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통유리 건물 앞 자갈길에 서서 한 손으로 이마 위를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텀블러를 들고 있으며 같은 운동복 차림에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푸른 하늘과 구름, 야자수와 현무암이 어우러진 풍경이 함께 담기며 제주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크림레몬 컬러가 지윤님이랑 너무 찰떡",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배워가요", "떡볶이 맛있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
영화 '암살자(들)'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박정민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가 참석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박정민은 사건의 용의자지만,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문태광 역을 맡았다. 허진호 감독은 "문태광 역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지배하는 캐릭터"라며 "이 역할을 고민하면서 박정민을 먼저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역할을 해줄까' 했는데 다행히 대본을 재밌게 읽어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촬영 내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고충도 따랐다. 허진호 감독은 캐릭터에 대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얘기하는 게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인물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뭘 했을까?'를 계속 질문하면서 했다"고 고백했다.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가 참석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유해진은 사건 당시 현장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역을 맡았다.유해진은 개봉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다른 영화 행사 때도 말씀드리지만, 오늘이 제일 힘든 날"이라며 "영화가 만들어진 걸 처음 봤는데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유해진은 올해 초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을 언급하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고 또 다른 명절이 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암살자(들)'이 극장에서 하나의 생명체로 잘 살아남기를 바란다"며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이 건강하게 (극장에서) 잘 살아가길, 모진 세상에 나와서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각각 모델 야노시호와 발레리나 윤혜진을 엄마로 둔 두 사람은 어느새 부모를 따라잡을 만큼 성장했다.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 엄지온의 사진을 공개하며 "얜 너무 길다 이제"라고 적었다.사진 속 엄지온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팬츠를 입고 계단에 서 있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긴 팔다리와 큰 키가 눈에 띈다. 윤혜진은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올리며 "내려찍으니 사람 같네"라고 덧붙였다.2013년생인 엄지온은 현재 키가 178cm까지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70cm 중반대로 알려졌지만 계속해서 키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 윤혜진은 170cm, 아빠 엄태웅은 181cm다.엄지온의 큰 키는 이전부터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윤혜진은 과거 딸이 직접 키를 재는 모습을 공개하며 "더 큰 거냐"고 놀라기도 했다. 당시에도 180cm에 가까운 키로 관심을 받았다.고모 엄정화 역시 훌쩍 자란 조카를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지온을 만난 뒤 "아까 얘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 예뻐서"라고 말했다.엄지온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아빠 엄태웅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어린 모습과는 크게 달라졌다.'슈돌'의 또 다른 대표 어린이였던 추사랑도 비슷한 시기에 큰 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최근 SNS를 통해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랑은 화이트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배우 최정윤이 교보문고에서 담백한 일상을 공개하며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 책 사러 운동삼아 걸어서 교보문고에 왔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블랙 캡모자와 둥근 안경을 착용한 채 서점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핑크와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캐주얼한 상의를 입고 책을 품에 안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책장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은은한 미소와 꾸밈없는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드러냈고 손끝의 네일 컬러까지 소소한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모았다.앞서 유튜브 체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 최정윤은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남편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했던 사이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덧붙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과 함께 정해진 코스 없이 직접 발로 뛰는 여행에 나선다.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에서 직접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자신들만의 코스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공개된 1차 티저에서 전현무와 이준은 '테마 여행 코스', '해외 여행지 BEST5' 등 이미 알려진 여행 정보를 따라가는 대신 직접 새로운 장소를 찾아 나선다. 전현무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 다른 곳을 개척해보자"며 "말이 안 통하면, 부딪혀!"라고 말한다.실제 여행에서도 두 사람은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한다. 전현무는 식당에서 만난 외국인 가족에게 말을 걸고, 택시에서는 소리와 손짓을 동원해 맛집을 묻는다. 이준 역시 현지어로 대화를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아예 안 통하네"라며 웃는다.전현무는 "나는 남들이 안 가는 곳을 가는 게 진짜 재밌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두 사람은 현지인들과 함께 물 분수를 맞거나 숲속에서 원숭이에게 말을 거는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즐긴다. 전현무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낯선 곳에 있는 걸 즐긴다"라며 자신의 여행 방식을 설명한다.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된 뒤 사전 준비 여부를 두고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은 스태프 항공권을 사전에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한 사실을 밝히며 사과했다. 이러한 논란 속 전현무는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다시 한번 무계획 여행에 나서게 됐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아내 현아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용준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LA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용준형과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내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거리의 쇼윈도에 비친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을 가까이 붙인 채 사진을 남기는 등 결혼 2년 차 부부의 일상도 공개했다.용준형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차림을 선보였다. 안경과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흰색 상의를 입은 현아와 커플룩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완성했다. 현아는 톡톡 튀는 오렌지색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뽐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용준형은 검은색 티셔츠와 회색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거닐었다. 이전에 공개한 근황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길을 끌었다. 두건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강가에서 달리는 모습도 담으며 꾸준히 운동 중인 일상을 전했다.용준형과 현아는 2024년 1월 각자의 SNS에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 멤버로 데뷔해 '쇼크', '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팀을 떠난 뒤에는 솔로 가수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버블 팝!', '빨개요', '아임 낫 쿨' 등의
배우 박해일과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에서 기자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가 참석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박해일과 이민호는 사건을 열정적으로 파헤치는 신문사 기자 재환과 영일을 연기했다.박해일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한국 영화에 기자라는 역할이 잠시 소구될 뿐 하나의 테마로 이뤄져서 긴 호흡으로 가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있다고 해도 이렇게 진취적인 경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민호는 "지금 시대를 살면서 어느 순간부터 진실보다 자극적이고 타이틀이 중요시되는 사회임을 느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매체뿐만 아니라 1인 유튜브 등의 콘텐츠가 너무 많아지면서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살아보지 않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념이 궁금했다. 그런 것들이 추구미"였다고 고백했다.'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