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이날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유산의 진실을 모른 채 남편 김지석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또 한 번 상처받는다. 자신을 사랑한 정의제가 한약을 바꿔치기해 두 사람의 아이를 잃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지석은 진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 채 이민정을 밀어낸다.23일 밤 11시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 1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하루아침에 차갑게 돌아선 지원호(김지석 분)의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방송에서 백미영은 3년 전 유산 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됐다고 고백하며 지원호의 두 번째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실의에 빠진 지원호는 친한 동생이자 동료인 강경태(정의제 분)가 숨겨왔던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졌다.강경태가 자신을 향한 마음 때문에 백미영의 한약을 바꿔치기해 유산을 유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아이를 잃었다는 진실을 마주한 지원호의 흔들리는 눈빛이 지난 방송의 엔딩을 장식했다.공개된 스틸에는 한순간에 달라진 지원호와 캘빈(이현진 분)을 마주한 백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산의 전말을 알지 못하는 백미영은 지원호의 날 선 태도에 당황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 번째 프러포즈를 건넸던 지원호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백미영은 또다시 상처받는다.하지만 백미영을 밀어내는 지원호 역시 죄책감에 시달린다. 자신을 향한 강경태의 삐뚤어진 마음이 두 사람의 아이를 앗아갔다는 사실을 차마 전하지 못하고 가시 돋친 말로 백미영과 거리를 두려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전 유산을 둘러싼 비극의 전말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다.두 사람의 갈등은 회사 문제로도 이어진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 시즌이 0~1%대 시청률에 머문 가운데, 새 시즌은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ENA와 TEO의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사위로 목적지를 정해 떠나는 방식은 시즌4에서도 이어진다. 이번에는 세 사람의 여행을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처럼 담아내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를 더했다.티저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커다란 트로피를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세 사람이 "스케일 장난 아닌데?"라며 놀라자 제작진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액션, 스릴러, 판타지에 빗댄 여행 장면들이 나온다. 높은 곳에서 도전을 앞둔 빠니보틀은 평소 극한의 활동을 즐기던 모습과 달리 무섭다며 망설인다. 또 다른 여행지에서는 "지구가 다양하네. 여기 천국같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한다.세 사람은 자신의 여행을 영화에 빗대기도 했다. 빠니보틀은 "딱 엔딩으로 여기 크레딧이 올라가는 거야"라고 했고, 곽튜브는 "이게 여행이거든, 이게 영화지"라고 말했다. 원지도 "내가 영화 주인공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새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시즌4가 풀어야 할 숙제는 시청률이다. 시즌3는 방송 기간 0~1%대에 머물렀고, 8회에서 기록한 1.9%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다.'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신현준이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져 신현준을 비롯해 찰리 스미스, 권순미가 출연한다.이날 신현준은 23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최근 페루에서 인기를 얻은 근황을 전한다. 페루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현지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녹화장에 등장해 유재석을 웃게 한다.신현준은 페루 공항에 팬들이 몰렸던 당시 상황과 팬미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현지에서 '태화 오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환대를 받은 것과 달리 귀국 후 조용한 한국 공항을 마주했던 일화도 전한다.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기도 한다고. 신현준은 김병만과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길에서 첼로 케이스를 메고 있던 아내와 우연히 마주쳤다고 회상한다. 그는 당시 아내를 본 순간 "오랫동안 본 사람 같았다"며 첫눈에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이후 신현준은 아내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과정과 장거리 연애를 거쳐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종을 앞두고 있던 아버지가 아내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눈을 떴던 당시 상황도 공개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강예원이 일본 나고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응원했다.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고야 출장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기초 제품에만 관심 있었지 색조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그래서 셀프 메이크업도 똥손. 요즘 잦은 출장 때문에 그런지 나름 셀프 메이크업 실력도 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라고 적으며 출장지에서 직접 메이크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특히 강예원은 글 말미 "직관은 못하지만 현지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마침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나고야에 머물고 있지만 경기장을 직접 찾지는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연예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넓은 인맥을 자랑해온 강예원이지만 이번만큼은 '직관 찬스'가 닿지 않은 모양새다. 대회 개최지까지 간 상황에서 직접 경기를 보지 못한다는 그의 한마디가 아쉬움을 짐작하게 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남편 심규덕과 유쾌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이아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출근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심규덕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규덕은 슈트를 차려입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이아영은 출근길 심규덕에게 "우리 이번 생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었다. 이에 심규덕은 망설임 없이 "자기가 주식만 안 하면 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아영 역시 해당 대화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고민 해결~!!!"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돌직구를 유쾌하게 받아들였다.실제로 이아영은 이날 자신의 주식 투자 현황도 공개했다. 일부 종목의 수익률이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심규덕은 이를 보고 "누가 보면 기부천사인 줄 알겠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앞서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서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 등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약 8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박요한 목사가 KTX CCTV 공개로 뭇매를 맞은 유튜버 박위를 비판했다.최근 박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선한 영향력 웃기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기독교인 박위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박 목사는 "박위라는 기독교 청년이 있는데, 척추가 다쳐 장애인이 됐더라. 비극적인 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박 목사는 박위의 부친이 PD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박 목사는 "유명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상들이 '떡상' 했다. 그러면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고, 강연도 다녔다"고 말했다.이후 박 목사는 최근 불거진 박위의 KTX 논란을 꺼냈다. 그는 "고의로 한 것도 아닌데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주변에서) '죄송합니다' 사과를 엄청나게 많이 했다더라"라며 "그때 (박위가) '그럴 수도 있죠'라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겠냐"라며 아쉬움을 표했다.이어 박 목사는 "그걸 참지 못해서 사과하는 젊은 공익요원을 꾸짖고, 역사에 가서 CCTV를 떴더라"라며 "본인이 열람하는 건 괜찮다. 하지만 남의 얼굴이 나오는 걸 유튜브에 올린 건 불법"이라고 첨언했다.또 박 목사는 "(박위가) '너무 화났다'고 하던데 너무 화가 날 일까지 뭐가 있냐, 실수인데"라며 "오만해서 그렇다. 오만하면 자기에게 미치는 작은 실수도 화가 난다"고 전했다.박 목사는 박위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KTX를 300회 정도 이용했다더라. 300회 정도 탈 때마다 공익요원이 그렇게 호의를 베풀어준 거다. 호의가 계속되다 보니까 그게 자기 권리가
배우 허원서가 시크한 분위기부터 소년미까지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허원서는 장르물과 누아르 등 아직 경험하지 못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허원서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에게 어울리는 콘셉트를 통해 본연의 매력을 담아내는 포토 프로젝트다.공개된 화보에서 허원서는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오갔다. 재킷과 셔츠 등을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소화했으며,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소감도 밝혔다. 올해 1월 제이와이드컴퍼니에 합류한 허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 역시 배우로서의 허원서의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승마와 검술을 특기로 꼽기도 했다.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어딜 가든 적응을 잘하는 편이다. 재밌을 때는 재밌고,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상황에 맞게 잘 변하는 게 매력 포인트"라고 설명했다.도전하고 싶은 장르와 캐릭터도 구체적이다. 허원서는 "장르물이나 누아르,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 학생물도 해보고 싶다. 반전미가 있는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목표는 데뷔해서 TV에 나오는 것이었고, 현재는 제가 못 해본 장르들에 도전하며 스크린에 나와보는 게 가장 가까운 목표"라며 영화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허원서가 올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여명의 순간'이다. 그는 "새해에 일출을 보러
'나는 SOLO'가 31기 뒷담화 논란에 이어 33기에서는 때아닌 괴소문으로 또 한 번 술렁인다.23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4일 차 밤을 맞은 33기 모솔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상철은 공용 거실에 모인 출연자들 앞에서 그동안 쌓인 감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저는 전체적으로 그냥 포기 상태다. 그냥 다 까놓고 얘기하겠다. 솔직히 말하면…"이라며 입을 연 뒤 "다 너무 답답한 거야. 마음이"라고 토로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울분이 쌓인 것 같다"고 말하고, 송해나는 "많이 속상했나 보다"라고 반응한다.영호는 출연자의 이름을 잘못 말하면서 뜻하지 않은 오해를 만든다. 그는 이날 있었던 일을 설명하던 중 "오전에 산책하면서 현숙 님과 대화했다"고 말한다. 현숙이 "저랑 대화를 했다고요?"라고 되묻자 영호는 뒤늦게 정숙과 혼동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과한다.이후 영호와 현숙은 따로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자 밖에 있던 출연자들은 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오해한다. 데프콘 역시 "다들 지금 오해하고 있네"라며 상황을 지켜본다.이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점차 커진다. 늦은 밤 한자리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은 상철이 감정을 털어놓은 상황을 '1차전', 영호와 현숙의 대화를 '2차전'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3차전도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또 다른 소문이 퍼진다.급기야 광수까지 사실 확인을 위해 불려온다. 여성 출연자들이 "광수 님! 여기로 와 보라"고 부르자 광수는 "무서운데?"라며 자리에 앉는다. 이어 "오늘 3차전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남편의 얼굴을 오픈하며 미래를 다짐했다.류화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후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 신혼여행을 하며 함께 보내다 보니 '정말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여행 중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을 마주할 때도, 몸이 지치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에도 결국 서로를 보고 웃고, 같이 해결해나가는 우리"라며 남편과 잘 맞는 성격을 언급했다.류화영은 남편에 대해 "완벽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서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식 날보다 지금, 둘이 함께 여행하며 부딪히고 극복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 🤍 우리의 첫 여행처럼, 우리의 모든 날을"이라며 서로를 믿고 미래를 걸어갈 것을 약속했다.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화영의 결혼식 당일 모습들이 담겼다. 그동안 얼굴을 가려왔던 남편을 처음 알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류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인 2010년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황보라가 눈 핏줄까지 터진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땜에 뇌진탕 걸릴 뻔하고, 눈핏줄 터진 초보맘 황보라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에 두 돌이 지난 아들 우인 군의 옷장과 방을 정리하기 위해 정리 전문가를 초대했다.황보라는 "옷장 정리를 한 번도 안 해서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자막으로는 "훈육 방법 중 하나로 생활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옷 사이즈를 체크하던 황보라는 아들의 모자를 잡으며 "애 머리가 크다. 진짜 너무 크다"라며 아들의 남다른 머리 크기를 솔직하게 고백해 유쾌함을 자아냈다.다음 날 황보라는 고된 육아와 바쁜 스케줄로 피로가 극에 달한 근황을 밝혔다. 그는 "너무 힘드니까 눈에 핏줄이 다 터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을 보여주며 뿌듯함을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MC 김정은이 다이어트 도전자의 극적인 변화에 눈물을 보인다.오는 27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퀸메이커’는 일반인 도전자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워가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메인 MC는 배우 김정은이 맡았고, 이영아, 서지석, 조영구가 함께해 도전자의 변화를 지켜본다.첫 회 도전자로는 20대 시절 미모로 화제를 모아 ‘홍은동 성유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정수진 씨가 출연한다. 한때 모델 제안을 받을 정도로 날씬하고 자신감 넘쳤던 그는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100kg를 넘어서면서 삶의 의욕까지 잃어버렸다고 고백한다. 버스에서 임산부로 오해받아 자리를 양보받은 일화, 집 앞 편의점조차 걸어가기 힘들 만큼 나빠진 체력, 혈압 급등으로 쇼크를 겪었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정수진 씨가 2주간의 도전 끝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퀸즈로드를 따라 나타난 그를 본 김정은은 “세상에, 같은 사람이야? 너무 예뻐, 얼굴이 진짜 반쪽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다가 “근데 나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라며 예상치 못한 눈물을 보인다. 이영아와 서지석, 조영구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 “눈빛부터 달라졌다”며 놀라움 섞인 리액션을 쏟아냈다.정수진 씨가 전한 어머니와의 사연은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그는 “삶의 의욕을 잃고 시들어가는 저를 보며 엄마는 매일 밤 몰래 숨죽여 우셨다”고 털어놓았다. 그런 어머니가 도전 당일 아침 “우리 딸, 예쁜 딸이 진짜로 돌아왔네. 고생했다, 내 새끼”라며 꽉 안아준 순간, 참았던 눈물이 터져 엄마 품
배우 남보라가 결혼과 출산 후 현실적인 자산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남보라가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에게 재테크 수업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남보라는 아이가 태어난 뒤 자산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에게 자산을 어떻게 물려주고 불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남편과 돈을 어떻게 합쳐야 하나 싶다. 아직은 안 합쳤다"고 말했다.김경필이 현재 자산 관리 방식을 묻자 남보라는 "세금으로 50%를 떼어놓고 10%를 모은다. 그중 80% 정도를 쓰고 굴릴 돈은 10% 정도로 둔다"고 설명했다.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일정하지 않은 수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남보라는 "소득이 너무 불안정하다. 돈을 벌 때는 많이 버는데 없을 때는 아예 없다"며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매년 자신의 소득을 확인할 때마다 당황한다고 밝혔다. 그는 "5월에 세무사님이 '얼마 벌었다'고 알려주시는데 저는 항상 '그런 돈이 없는데요?'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경필은 가계부 작성을 권했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을 먼저 파악한 뒤 모을 돈과 쓸 돈, 투자할 돈을 용도별로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연간 수입을 12개월 기준으로 나눠 각각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저축하고 소비할지 정하는 방법도 조언했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트로트 음반으로 컴백 후 관리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서하얀과 나란히 누워 얼굴에 마스크팩을 하며 외모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아내의 키가 더 큰 탓에 임창정의 체구가 확연히 작아 보여 눈길을 끌었다.임창정은 컴백 후 현재 외모 혹평을 받고 있다. 트로트 신곡 '탓탓탓' 뮤직비디오 속 그의 얼굴을 두고 누리꾼들은 개그맨 심형래와 닮았다며 그의 외모가 달라졌다고 주장했다.일부는 "세월이 야속해", "내가 알던 창정이 형 어디 갔지", "심형래랑 진짜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창정의 신곡 '탓탓탓'은 EDM 사운드로 중독성 있는 후렴이 반복되며 응원송 콘셉트를 가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웹예능에서 보여준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23일 온라인상에서는 이창섭이 출연한 '영업중' 영상이 확산하며 그의 발언이 주목받았다.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십이층'의 '영업중' 79화에는 남자친구가 차에 있던 자신의 쓰레기를 여자친구에게 대신 버려달라고 부탁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이창섭과 곽범, 피에이치원은 쓰레기를 버려주지 않는 여자친구가 배려가 없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김원훈은 남자친구 개인의 쓰레기를 매번 대신 버려달라는 부탁에 기분이 상할 수 있다며 여자친구의 입장에 섰다.이창섭은 여자친구를 향해 "똥매너", "배려없어" 등 거친 표현을 사용했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느껴 데이트 비용도 더 낸다는 사연자의 설명에는 "이건 분명히 여자친구 기준"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열받네, 왜 이렇게 열이 받지"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연으로 주제가 바뀐 후에도 지속해서 해당 사연을 언급하며 주장을 이어갔다.이창섭의 발언 수위와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나오자 그는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람에게 적정선이라는 게 있는데 최근 스케줄 하면서 그걸 나도 모르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더 잘해야 해, 더 재밌어야 해, 더 기억되어야 해, 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자극적인 것에 무뎌져 있었다"며 "쉽지 않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자극적이었던 나를 반성하고 언행을 반성하고 표현을 반성하고 다시 적당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