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 공개를 둘러싼 소속사 어도어와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법적 분쟁이 항소심 판단을 받는다.서울고등법원 민사5-3부는 29일 오후 2시 …
배우 김정화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뇌종양 투병 중인 남편 유은성의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김정화의 카페에 방문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이경진은 큰 병을 앓고 난 뒤 다른 이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는 삶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정화 역시 공감하며 남편 유은성을 언급했다.김정화는 "저희 남편도 젊은데 3년 전에 뇌종양이 발견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냥 유지하고 있다"며 "수술하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수술만 안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살고 있는데 아직 수술을 안 하고 잘 있다. 보기에도 괜찮고 남편이랑 잘 지내고 있다"며 남편의 경과를 밝혔다.안소영은 "그래서 이렇게 예쁘게 사는구나"라며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건강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다는 그는 "'오늘 하루 우리 가정을 연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사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김정화와 유은성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유은성은 2023년 2월 저등급 신경교종 진단을 받았다. 당시 종양의 크기가 크게 변하지 않아 수술을 미루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후 지난 8월 종양의 성장이 멈춰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김정화는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에 본사를 둔 카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커피 사업과 함께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이경실이 딸 손수아에게 요리를 가르치던 중 잔소리를 쏟아내며 모녀간 신경전을 벌였다.28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함께 요리하면 나오는 모녀의 창과 방패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경실과 손수아가 할머니에게 대접할 음식을 함께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손수아는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우겠다며 부엌에 들어섰다. 그는 요리 시작에 앞서 "나를 답답해하지 않기로 약속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경실은 된장을 푸는 방법부터 양파를 써는 순서, 설거지한 그릇을 정리하는 방식까지 하나하나 지적했다. 급기야 "빨리빨리 해야 하는데 왜 말을 안 듣냐"며 목소리를 높였다.계속되는 잔소리에 손수아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나도 나만의 방식이 있다. 너무 독재자 같다"고 반발했다. 이에 이경실은 "내 살림이라서 그런 거다. 너도 네 살림하면 마음대로 해라"고 맞받아쳤다. 손수아는 도중에 "장이 꼬인 것 같다"며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기도 했다.이후 두 사람은 다시 요리를 이어갔지만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계속됐다. 손수아가 "내가 어디서 도움이 안 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엄마 옆에서는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하자 이경실은 "밖에 나가 돈 버는 곳에서는 네가 말대답을 안 해서 그런 거다"고 응수했다.완성된 음식을 맛본 뒤에도 솔직한 평가가 이어졌다. 손수아는 "갈비찜은 최애 음식인데, 같이 만드니 엄마가 해주던 그 맛이 안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혼자 만들어서 엄마를 먹여줘야겠다. 단, 다시는 같이 요리를 하지는 않겠다"며 다음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윤택은 15년째 사랑받고 있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남다른 재방송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직접 방송 횟수를 세어봤다며 무려 23개 채널에서 하루 최대 80회까지 재방송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만큼 높은 재방송 횟수에 MC들은 출연료 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윤택은 종합편성채널의 재방송 출연료가 지상파의 약 4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윤택은 재방송을 통해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보였다. 기대했던 재방료 규모와 실제 수입의 차이에 MC들이 연이어 질문을 던지자, 윤택은 결국 행복하다고 답하며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윤택은 상식을 뛰어넘는 자연인과의 만남도 공개했다. 그는 한겨울 동굴에서 생활하던 자연인을 만났던 경험을 전하며, 이후 그 자연인에게 공중 부양에 성공했다는 연락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남다른 선행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지 마을 어르신의 낡은 집을 고치기 위해 봉사자를 모집했고,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그는 덕분에 하루 만에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과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지난 28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쑨디를 위한 서프라이즈✨💖 절친 예원의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사진 속에는 김예원이 개그우먼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활약하고 있는 써니의 일터를 찾아간 모습.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으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라디오 측은 사진에 대해 "선곡 대결도 승리하고 찐한 포옹도 나누고 행복한 하루🫶"라고 설명했다.김예원은 2015년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배우였던 이태임이 김예원에게 욕설을 했고, 김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물어 큰 화제가 됐다. 사건 이후 이태임은 연예계에서 은퇴했고, 김예원은 휴식기를 가진 후 다양한 예능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한편 써니는 작은 아빠이자 SM엔터테인먼트 창립주인 이수만이 2020년 새롭게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 겸 춤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결혼한 배우 변요한이 멤버 유리와 만났다.변요한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영상 속에는 변요한이 한 의류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소녀시대 멤버 유리도 같은 현장에 초대돼 스케줄을 소화했다.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두 사람의 만남이다.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 오랜 동료이자 같은 팀 멤버 유리를 만나자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내 어색한 기류가 보였으며, 손으로 서로 존대하는 제스처도 포착됐다.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그룹 내 첫 번째 유부녀가 됐다. 티파니 영은 최근까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또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를 통해서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변요한은 올해 영화 '파반느', '경주기행', '아버지의 집밥', '타짜: 벨제붑의 노래', '손 없는 날', '면도'까지 6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내년에는 '파문'으로 또다시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며, '아덴만'도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성혁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권력 다툼을 배경으로 승리를 위해 각자의 선택을 내리는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성혁은 극 중 자신의 이익과 입지를 우선시하는 수세 역을 맡는다. 수세는 급변하는 정세에 따라 태도를 바꾸며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는 인물이다. 성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수세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성혁은 그동안 드라마 '트랩', '구해줘2',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바람과 구름과 비', '커넥트', '진짜가 나타났다!'를 비롯해 영화 '시동', '내일의 기억', '탄생', '시민덕희'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이어 다시 한번 시대극에 출연하게 됐다.'문무'는 다음 달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재혼 후 달라진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다. 새 남편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직접 목욕탕에 데려간 일화를 전하며 새로운 가족과 함께하는 근황을 알렸다.29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을 맞아 '집으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윤아는 약 3년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혼 이후의 생활을 공개한다.앞서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오윤아는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남편이 신김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묵은지를 활용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특히 오윤아는 새 남편과 아들 민이 사이에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민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다"라며 "우리 아빠도 한 번도 사우나를 데려가 본 적이 없다. 민이가 대중목욕탕을 처음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내가 봤을 땐 거기서 반한 거 같다"며 "목욕탕 안에서도 굉장히 행복했었나 보다. 민이가 그런 경험을 처음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이를 딱 보자마자 목욕탕을 데려갔던 건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며 "본인이 지금 아들로 생각하면서 아이를 데려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어느덧 스무 살이 된 민이의 근황도 공개된다. 과거 엄마의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을 이어가던 민이는 이제 혼자 일어나 씻고 식사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해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려졌다.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아들 민이를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홀로 아들을 키워온 그는 지난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을 포기하고 재수 끝에 연세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수험 생활 당시를 회상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국어반에 선발된 재수생 5명이 최종 3인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과정이 공개된다.이날 국어 강사 유대종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겪은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미션을 진행하다가 대상포진이 왔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그렇다고 하더라"고 말한다.유대종은 첫 수업부터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사적인 대화도 금지한다. 그는 "사적 담화 금지다. 대화하면 바로 아웃이다"라고 강조한다. 이에 장영란이 "사담도 안 되냐"고 묻자 전현무는 "절대 안 된다. 같이 성적 떨어진다"며 재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한다.최종 3인을 가리기 위한 국어 미션도 진행된다. 유대종은 학생들에게 많은 분량의 지문을 제시한 뒤 자신의 독해법을 설명한다. 이를 지켜본 정승제는 "이 방식으로 공부하면 성적이 금방 오르기는 하겠다"고 평가한다.전현무는 국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는 "나는 이 나이 먹도록 국어 독해법을 몰랐다. 그냥 읽었다"며 "사실 국어 때문에 재수를 했다. 대충 읽고 시간이 없어 디테일을 다 놓치고 함정에 빠졌던 것"이라고 고백한다.정승제 역시 "이런 방법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말하고 장영란은 "이렇게 하면 어떤 지문이 등장해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인다.한편 수업 도중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제작진이 긴급회의를 진행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유대종은 "이해할 수가 없다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이 바쁜 일상 속 식사 시간을 공개했다.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투명한 용기에 담긴 샌드위치 두 개와 음료 한 잔이 놓여 있다. 샌드위치에는 햄과 달걀, 양상추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을 마친 뒤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이다.특히 먹음직스럽게 준비된 샌드위치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남편 류시원이 직접 챙겨준 음식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아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 온 류시원인 만큼 도시락의 주인공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아영은 서울 대치동에서 활동하는 수학 강사로, 뛰어난 미모 덕분에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졌다. 강의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한편 류시원은 2020년 19살 연하의 이아영과 재혼했으며, 2024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올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방송에서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결혼 20주년을 맞아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20th Wedding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좋은 결혼은 좋은 짝을 찾는 게 아니라, 좋은 짝이 되어 주는 것이래요"라며 "20년 동안 서로에게 그런 짝이 되어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이어 "20년 전엔 둘이었는데, 지금은 다섯이 함께 축하하는 날이 되었네요"라며 결혼 후 세 딸을 얻은 기쁨을 드러냈다.이윤미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 집의 세 가지는 바로 우리 세 딸이에요"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세 딸들"이라며 "앞으로 더 행복하자"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와 노란색 운동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결혼 20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에도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살 연상의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물 위에서 고난도 운동을 소화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줬다.김혜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개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혜수는 실내 수영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물 위에 떠 있는 매트에 올라가 복근 운동을 시작했다. 김혜수는 팔로 몸을 지탱한 상태에서 상체를 비트는 트위스트 플랭크를 선보였다. 이어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는 바이시클 크런치까지 소화했다.특히 매트가 물 위에 떠 있어 균형을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매트가 흔들렸지만, 김혜수는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에 집중했다.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꾸준히 운동해 온 그의 체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만 56세다. 그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이후 영화 '도둑들', '국가부도의 날', '밀수'와 드라마 '시그널', '소년심판', '슈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극 중 인테리어 회사 대표이자 인기 인플루언서인 경희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투어스(TWS)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TO US'(투 어스)의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영상은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What makes you risk it all just to feel alive?)"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멤버들은 자유롭게 춤을 추고 서로를 끌어안으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거나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도 등장한다. 이후 여섯 멤버가 힘차게 달려 나가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감정의 변화를 보여준다.신곡의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연주한 피아노 선율에 빠른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더해지면서 곡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된다. 손동작을 활용한 안무 일부도 영상에 담겼다.'내 이름을 불러줘'는 곁에 있는 사람의 존재에서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멤버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on the stage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가사를 통해 팬덤 42(사이)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새 싱글 'TO US'에는 총 3곡이 수록된다.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WE UP'(위 업), 팬들의 믿음에 화답하는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heavy'(헤비)다. 투어스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청춘에게 용기를 전한다.투어스는 오는 30일 '내 이름을 불러줘'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싱글 2집 &
가수 강남이 괌에서 물에 빠진 한국인 관광객을 구조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기안84가 배우 이시언, 강남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세 사람은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숲속에 자리한 동굴을 찾았다. 내부를 둘러보던 이시언과 기안84, 강남은 "너무 예쁘다"며 주변 풍경에 감탄했다.동굴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수심이 깊어지자 강남과 기안84는 물속에서 수영을 즐겼다. 그러던 중 함께 동굴을 방문한 다른 한국인 관광객이 갑자기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상황이 벌어졌다.이를 발견한 이시언은 "강남아 저분 좀 잡아줘라"고 외쳤다. 강남은 곧바로 관광객이 있는 곳까지 헤엄쳐 가 구조를 도왔다. 이후 "괜찮냐"며 상태를 살피자 관광객은 "죄송하다. 갑자기 발이 안 닿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4월에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몸담고 있는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다미가 '고분고분한 킬러'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9일 티빙 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에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김재욱, 남윤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2027년 공개 예정인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를 꿈꾸던 고달분이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취업에 나섰다가 예상하지 못한 재능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누아르 액션 드라마다.김다미는 극 중 '코드네임 미스고'로 불리는 고달분 역을 맡는다. 고달분은 결혼 생활이 끝난 뒤 어린 딸을 되찾기 위해 수상한 일자리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조보아는 '못난이 삼총사'의 리더이자 에이스인 '코드네임 미스리'를 연기한다. 미스리는 최고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자신을 단련해 온 인물이다. 조아람은 삼총사 가운데 예측하기 어려운 성격을 지닌 '코드네임 미스계'로 분한다. 거침없는 행동으로 주변에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는 캐릭터다.김재욱은 특별출연한다. 그가 맡은 '코드네임 차부장'은 겉으로는 예의 바르고 차분하지만 속내를 쉽게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남윤수는 의욕 넘치는 신입 형사 정중원 역으로 출연한다.연출은 '구경이', '우리영화'의 이정흠 PD가 맡는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집필한 주화미 작가가 극본을 쓰고, '경성크리처'의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고분고분한 킬러'는 내년 중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