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옥순이 임신설과 결혼설 등 각종 루머에 관해 해명했다.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옥순은 방송에 참석하지 않은 영호…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손태진이 오디션 우승 상금 6억 원으로 전셋집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바쁜 근황과 함께 경연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전했다. 현재 라디오 DJ부터 공연, 행사, 오디션 심사위원, 음악 프로그램 MC까지 소화 중이라는 손태진은 “공식 스케줄이 없는 날이 하루였다. 그날은 조만간 뭔가 잡히지 않을까 한다. 지금 바쁘게 있을 때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다. JTBC ‘팬텀싱어’와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으로 ‘오디션 2관왕’에 오른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운이 50% 이상은 되는 것 같다. 대진운도 있고 만나게 되는 노래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특색이 있어야 되는 것 같다. 빨리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치열했던 경연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손태진은 “당시 스트레스로 키가 186cm인데 68kg까지 빠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시선을 모은 건 역대급 우승 상금 이야기였다. 손태진은 “‘팬텀싱어’ 때는 상금이 1억이었는데 4명이 나눠 가졌다. ‘불타는 트롯맨’은 역대 경연 사상 최대 금액이었다. 그 당시에 6억 2천 8백만 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상금 사용처에 대해 “일부 금액은 기부도 하고 한 2년 동안 그대로 통장에 보관했다”며 “가만히 두다가 제가 반전세였는데 상금을 보태서 전셋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또 손태진은 가수 심수봉과의 특별한 가족 관계도 공개했다. 그는 “심수봉 선생님이 제 이모할머니다. 아버지의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와 형원이 극과 극 성격 차이에서 오는 독특한 팀 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서는 '엄마 한 명만 골라 봐 사위 될 사람이야 상견례 날짜 잡아야 하니까 서둘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형원과 셔누는 워터밤 출연할 것이냐는 조현아 질문에 출연을 할 것이라 했다. 이어 의상을 묻던 조현아는 "혹시 의상이 없는거 아니냐"고 했고 셔누는 원가 절감을 위해 최소화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형원은 "셔누 형은 몸이 옷"이라고 극찬했다.형원은 자신의 독특한 신체 체질로 인해 무대 위에서 뜻밖의 오해를 받았던 억울한 고충을 털어놨다. 형원은 "체질상 땀이 신기하게도 목 밑으로만 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무대 위에서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춤을 추고 난 후에도 얼굴에는 땀이 잘 나지 않아 동료 멤버들로부터 평소에 무대를 열심히 안 하느냐는 황당한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멤버들의 억울한 오해에 이어 팀 내에서 유독 장난의 표적이 되는 형원의 눈물겨운 몰이 문화에 대한 내막도 밝혀졌다. 형원은 멤버들이 자신을 자주 놀리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놀림을 당했을 때 반응하는 모습이 재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연습실에 들어올 때 걷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지적당하거나 의견을 낼 때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면 의견을 안 낸다고 타박을 받는 등 사소한 것들로부터 몰이가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형원은 멤버들이 자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종의 애정 표현이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반면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성찬이 조나단에게 축구와 관련해 난감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는 조나단이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축구 게임 콘텐츠를 부활시킨 가운데 첫 게스트로 라이즈 성찬을 초대해 FC26 게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찬은 학창 시절 축구 선수로 활동했던 화려한 이력을 공개해 시작부터 조나단을 긴장케 했다. 성찬은 중학교 시절 실제 축구 선수로 필드를 누볐으며 당시 주로 빠른 스피드를 요하는 윙 포지션을 맡아 활약했다고 밝혀 축구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과 열정을 드러냈다.게임 시작 전 두 사람은 월드컵을 가정한 짓궂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성찬은 조나단에게 "월드컵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만약 맞붙게 된다면 어느 나라를 응원할 것이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나단은 당황해 하며 대답을 못하다가 "혈통은 콩고민주공화국이지만 현재 자라고 생활하는 환경은 대한민국"이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결국 상황에 따라 한국을 응원해야 할 것 같다는 뉘앙스로 답변을 얼버무리며 특유의 재치로 위기를 모면했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두 사람은 일주일간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진 사람의 사진으로 설정하는 파격적인 내기를 걸고 자존심 싸움에 돌입했다. 이어진 FC26 게임 대결에서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평소 해외 명문 구단인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성찬은 선수 출신다운 날카로운 전술로 조나단을 압
배우 한가인이 친정엄마도 말렸다며 현실적인 냉장고와 살림을 공개했다.28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촬영 도중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이석증 다시 도졌잖아요. 완전 그냥 나왔었어요. 이석증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저께 아침에 일어나는데 침대가 한 360도로 한 여섯 바퀴 돌더라고요”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병원 다녀 보니까 체질상 이석이 되게 약하게 붙어 있고 잘 떨어진다고 하셔 가지고 먹고 있는데 마음의 위안인지 어쨌든 괜찮은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방송 이후 걱하는 반응이 많았다고 하자 한가인은 “왜냐면 이석증이 진짜 일어나면 막 침대가 막 360대 이렇게 돌아가니까”라고 공감했다.이어 한가인은 유튜브 시작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냉장고를 공개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드디어 오늘 이날이 되었네요. 처음에 유튜브 시작했을 때, 한 2~3주 있을 때부터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공개해라.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싸웠었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냉장고 공개를 두고 친정엄마와 실랑이도 있었다고. 한가인은 “1년 반 만에 드디어 제 민낯보다. 제 민낯은 한 4~5번 공개가 되었는데요. 냉장고는 처음이다. 이거 하면서 저희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저희가 이제 일하시는 이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다 제가 직접 사서 먹는 제품들이고요. 오늘
그룹 르세라핌 멤버 채원과 은채가 선배 가수 승관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은채야, 코디 언니랑 싸웠어? 자비 없는 세남매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세븐틴 승관이 진행하는 자리에 르세라핌의 채채즈로 불리는 채원과 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홍보와 함께 유쾌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승관은 과거 은채가 음악방송 MC로 활약할 당시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었던 날을 회상했다. 승관은 은채와 아주 친하지 않았던 시절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농담 삼아 "코디 언니랑 싸웠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며 실제 갈등과는 무관한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르세라핌의 신곡에 대한 이야기와 활동 비하인드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채원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겪었던 뜻밖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채원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현타를 느꼈던 이유는 다소 무서운 느낌의 콘셉트 속에서 괴상한 춤을 춰야 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채원은 "해당 장면을 제대로 완벽하게 해내야 촬영이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생각에 멤버들과 진지하게 임했지만 막상 동작을 연습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민망함을 감출 수 없어 현타가 왔다"고 설명했다.또 현장에서는 르세라핌만의 독특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곡 제목 선정 방식도 집중 조명됐다. 승관은 르세라핌이 단순히 평범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나 'UNFORGIVEN'처럼 듣는 이로 하여금 이게 무
배우 최지수(28)가 자취 3년 차 ‘청소광’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지수가 새 멤버로 출연한다. 최지수는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에서 꼬불꼬불 머리의 ‘노라 아가씨’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배우의 꿈을 향한 열정과 진솔한 매력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다.이날 최지수는 자취 3년 차 정리 고수의 면모와 ‘청소광’의 루틴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차고 야무진 ‘원룸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며 자신과 똑 닮은 반려묘 ‘감자’를 소개한다.침대에서 일어난 순간부터 ‘돌돌이’를 들고 침대 정리를 한 최지수는 세탁기부터 욕실까지 요일별 청소 계획표를 체크한다. 그는 각종 청소용품이 담긴 박스와 다 쓴 치약을 챙겨 세탁기 앞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세탁기 청소에 나선다.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능숙한 솜씨로 자신만의 청소 루틴을 선보인다. 다 쓴 치약으로 세탁조를 청소하는 꿀팁도 공개한다.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서는 ‘청소광’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청소에 열정을 쏟아낸다. 노동요를 틀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뒤덮은 최지수는 물때와 곰팡이를 박멸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세미질을 한다.청소를 하면 도파민이 터진다는 ‘청소광’ 최지수의 모습에 욕실과 화장
강남이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활동에 나선 가운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강남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묵직한 무드를 표현하며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또 다른 컷에서는 레드 가죽 재킷과 데님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최근 강남은 예능과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발매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 1 '전설의 시작' 가창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였다. '전설의 시작'은 강남 특유의 파워풀한 록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극 중 강성재(박지훈 분)의 성장 서사와 맞물리며 몰입감을 더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결혼 후 4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구독자 1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비롯해 예능 '극한84', '방과후 태리쌤',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캐나다 유학을 했던 딘딘이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했다.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가족이 국기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크리스 가족은 국기원을 찾았다. 크리스 아들인 알렉산더는 태권도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국기원에 방문하자 가슴 두근 거리는 모습을 보였다.태권도 시범을 모두 본 크리스 가족은 직접 태권도 도복을 입고 체험을 하게 됐다. 사범님은 알렉산더에게 "태권도에서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집중하지 않으면 존중이 없는 거다"고 알렸다. 이를 본 크리스의 아내는 교육이 마음에 드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태권도 체험에 앞서 배꼽인사에 대해 미국인 타일러는 "격식 차려야 하는 피아노 공연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미국에서는 경헙 기회가 없다"고 했다. 이를 듣던 딘딘은 캐나다에서 잘못 인사했던 '썰'을 풀며 "하이 미스터 쌤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하듯이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한편 방송에서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을 비롯해 이재, 프로듀서 IDO, 넥웨이브, 김조한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오스카와 그래미, 골든글로브 등 글로벌 시상식을 휩쓴 주역들이 제작진으로서 함께 회식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매기 강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계약을 맺고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나는 솔로’ 31기 경수와 순자가 현실 커플 근황은 물론, 안경원 루머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28일 ‘SBS Plus 스플스’ 채널에는 “[#솔로리액션] 느좋 공유와 사랑 이야기할 사람~? #31기경수 #31기순자 #31기영자 #31기영수ㅣ #나는솔로31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31기 출연자 경수, 순자, 영자, 영수가 출연해 방송 이후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근황을 묻자 순자는 “여전히 지금 회사에서 계속 출근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대신에 헬스장에 못 나가서 운동을 방송 이후로 계속 쉬고 있다”고 말했다. 경수 역시 안경원을 계속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반에 정말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단골 고객님들을 놓치는 상황들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잠시 예약제로 돌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 차이가 크게 있지는 않다. 너무 크게 노출이 돼서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구경을 오셨다”며 “통유리로 돼있는데 시선이 무서워서 거길 가렸다. 그러면서 예약제로 일부러 돌려서 실제로 진짜 필요하신 분들이 오실 수 있게 일부러 바꿔놓은 거라 약간의 루머가 섞여서 해명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순자는 “원래 (경수가) 능력 있는 사람이고, 파리 날리고 그래서 ‘나솔’에 나온 게 아니었다. 원래도 잘됐다”고 덧붙이며 경수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현재 현실 커플이라고도 밝혔다. 제작진이 “경수 순자 현커이신가요?”라고 묻자 순자는 “손이라도 잡아”라고 말했고, 경수는 “지금은 현커”라고 답했다. 이어 경수는 “뭔가 자연스럽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문채원이 웨딩 촬영을 목표로 일주일간 진행한 단기 체중 감량 비법과 함께 과거 드라마 촬영 시절의 혹독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배우 문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서는 '악의 꽃 시절 뼈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문채원은 "일주일 동안 어떤 음식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철저하게 양만 제한하면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며 손을 활용한 직관적인 계량 식단법을 제시했다.이 비법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한 끼에 느슨하게 쥔 한쪽 주먹 크기만큼 섭취하면 되며, 쌀밥에만 국한하지 않고 식빵이나 떡, 밤 등으로 대체해도 무방하다.문채원은 체중 감량 시에도 탄수화물을 무작정 끊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하며 "특히 여자분들은 충분한 양을 먹어주지 않으면 여러 가지 호르몬 문제가 생긴다고 의사 선생님께 들었다"라고 건강한 식이요법의 필수성을 역설했다.이어 단백질은 손가락을 모은 주먹 크기 정도로 맞추고, 포만감을 더해줄 채소는 양손에 가득 차는 분량만큼 섭취하되 양념이 가미된 나물류는 기준치의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고칼로리 별식은 엄지손가락 크기만큼만 맛을 보며 제어하고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기 번거로울 때는 식품 자체의 묵직한 무게감을 비교해 살이 찌는 유무를 판단하는 자신만의 생활 속 노하우와 다이어트용 라면 조리법을 공유했다.이러한 식단 관리법의 효과를 증명하는 일화로 문채원은 과거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했을 당시 극단적으로 몸무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전부터 임지연 주연작으로 기대를 키웠지만, 남자 주인공 허남준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만든 재벌 차세계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허남준은 극 중 냉철한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아 이전 장르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은 허남준이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이목을 끌었다.작품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와 글로벌 57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허남준 역시 차세계 캐릭터를 통해 신흥 로코 남주로 주목받고 있다.허남준의 슈트 스타일링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차세계는 결혼마저 인수합병처럼 바라보는 인물인 만큼 빈틈없는 슈트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완성했다. 클래식 싱글 슈트부터 쓰리피스, 더블 브레스트 슈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해 재벌 캐릭터의 분위기를 강조했다.극 초반에는 올블랙, 네이비, 딥버건디 등 어두운 계열의 슈트로 냉정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신서리(임지연 분)를 향한 감정 변화가 시작되면서 밝은색 셔츠와 노타이 스타일링을 더해 차세계의 변화를 표현했다.허남준 스타일리스트 심윤정 실장은 "악명이라는 갑옷을 입은 차세계라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감독님, 배우와 함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스타일링 방향을 잡았다"며 "차세계의 성격상 자신과 딱
이준영이 손현주 영혼에 빙의된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말했다. 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이준영은 축구 유망주에서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황준현을 연기한다. 입대를 앞둔 이준영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의 강점은 도전정신이다. 지금은 30세고, 촬영할 땐 29살이었다. 입대 전에 불 싸지르는 생각이었다. 손현주 선배님과 영혼 체인지는 부담스러웠지만, 하지 않아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부딪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72세 강용호의 영혼이 빙의된 연기를 위해 "손현주 선배님과 식사하고 6시간 정도 시간을 가졌다"며 "손현주 선배님의 작품과 CF를 많이 봤고, 자연스럽게 연기로 나오도록 했다. 평상시에도 현장 쉬는 시간에 현주 선배님 말투를 썼다. 현주 선배님 안 계실 때 대사 따라하기도 했다. 성대모사처럼 느껴지진 않도록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손현주 선배님이 '이제부터 네가 강용호니까 마음껏 연기해봐라'라고 말해주셨다"라며 "제 연기를 보고 만족해 주시더라"고 덧붙였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촬영 종료 이후에도 출연자 간의 갈등과 소외 논란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영자가 동기들의 뒤풀이 회식 참석을 두고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르자 직접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28일 31기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자신은 어떠한 관계에서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상태라는 뜻을 전했다.영자는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고 제가 직접적으로 갈등이 있었거나 피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집니다"며 "그저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고 싶을 뿐입니다"고 밝혔다.이러한 영자의 발언은 앞서 온라인에 공개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 직후의 단체 회식 사진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자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상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해당 뒤풀이 자리에는 영자를 비롯해 영수, 영숙, 옥순, 광수, 정숙, 영철, 정희, 영식, 상철 등 대다수의 동기가 참석했으나 정작 논란의 중심에 선 순자와 경수 커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또다시 불화설의 불씨를 지폈다.앞서 방송 과정에서는 옥순과 영숙, 정희가 순자를 의식하지 않은 채 관계에 대한 무례한 평가와 험담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거센 공분을 샀다. 당시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본의 아니게 뒷담화를 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고 MC 송해나 역시 "말조심을 해야 한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이 과정에서 순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데뷔 37년 차, 나이는 56세. 누군가는 늦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배우 유승목은 이제 자신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오랜 무명 시절 끝에 백상예술대상에서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안은 데 이어, '유 퀴즈 온 더 블럭'까지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그치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허수아비'는 첫 방송 시청률 2.9%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유승목은 드라마의 인기를 타 작품의 촬영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현장에 촬영하러 가면 스태프분들이 진범의 정체를 계속 물어보더라. 다들 바쁜 와중에도 드라마를 다 챙겨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에 대한 부담감도 밝혔다. 그는 "저뿐만 아니라 제작진, 배우들 모두 책임감을 갖고 작업했다. 어느 하나 쉬운 부분이 없었다"며 "작품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임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최종 선택을 끝마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종영 이후에도 출연자 간의 불화와 소외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28일 31기 출연자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이브 방송을 마친 후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모여 뒤풀이를 즐기는 식당 회식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출연진은 다 함께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정작 이번 기수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현실 커플 순자와 경수의 모습만 동시에 보이지 않아 온라인상에서 왕따설을 뒷받침하는 방증이라는 억측이 확산됐다.앞서 27일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촬영 기간 내내 불거졌던 순자 고립 의혹에 대한 당사자들의 해명과 폭로가 이어져 큰 파장이 일었다. 방송 과정에서 옥순과 영숙, 정희가 순자의 인근 방에서 들리도록 무례한 평가와 뒷담화를 나누며 따돌리는 듯한 장면이 송출돼 대중의 질타를 받았고 이에 세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그러나 순자는 직접 준비해 온 글을 낭독하며 촬영 종료 이후에도 출연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상처를 받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순자는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기수 모임에 참여했으나 여자 출연자 단체 대화방에서 관계의 가벼움을 논하는 무례한 질문들이 이어져 유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방송 날 상철의 집에 모였던 당시를 떠올리며 순자는 내부에서 느낀 소외감을 털어놓았으나 오히려 관련 없는 출연자에게서 예민하게 분위기를 망친다는 핀잔을 들었다고 밝혔다.정희와는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