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학폭 의혹'을 부인했음에도, 비판이 주변 사람들을 향해 번지고 있다.배우 주상욱의 SNS 댓글창에는 "얼른 벗어나시기를", "안타깝네요", "내 최애 배우 행복만…
배우 고아라가 편안한 차림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검은색 모자를 거꾸로 쓰고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갈색 머리와 편안한 차림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료가 담긴 잔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초근접 구도에서도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아라는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도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고아라는 한 손을 턱에 받치고 입술을 동그랗게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엄지와 검지로 턱선을 감싼 독특한 포즈에 옆으로 돌려 쓴 모자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무늬가 들어간 상의와 반지, 팔찌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였다.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주인공 화리공주 역을 맡아 로맨스 사극에 도전했다. '춘화연애담'은 왕실 공주가 직접 남편감을 찾기 위해 궁 밖으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아라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려는 화리공주의 모습을 연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밝혔다.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조이현을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이현은 차분하게 상황을 관찰하는 문혜인 역을 맡았다.조이현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무대인사에 참석한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무대인사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문화도 많이 바뀌었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가서 밈도 하고 '고양이 귀', '강아지 귀'를 하더라"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나도 더 많이 하게 되더라. 부끄러워질 줄 알았는데 기뻐해 주시니까 좋다. 욕심이 생겨서 더 시켜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이현은 무대인사 중인 자신의 모습에 솔직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그는 "영상 보니까 귀여운 척을 엄청나게 하더라"며 "팬분들이 원하실 때까지 할 거다. 그만 귀여우라고 하면 그만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최종면접'은 오는 4일 극장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고(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된 가운데, KBS 22기 공채 동기들과 선배들이 납골당을 찾아 변함없는 애도와 우정을 나눴다.2일 조윤호는 자신의 SNS에 "지돌이도 오늘 웃었어? 우리도 너 얘기하면서 오랜만에 웃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조윤호는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왔는데 오늘은 지돌이가 와서 그런지 하늘도 맑고 예쁘다. 지선아 보고 싶다"며 깊은 그리움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조윤호, 양상국, 김지호, 송준근, 장효인, 허미영 등 KBS 22기 코미디언들이 고인의 묘역 앞에 옹기종기 모여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양상국 역시 SNS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벌써 5년(6주기)이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네 덕분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선배 개그맨 이종훈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이종훈은 "매번 밤늦게만 오다가 오늘은 일찍 왔다. 벌써 지선이 보러 많이 다녀가셨다"며 "우리 착하고 속 깊은 지선이 너무 보고 싶다. 요즘 지선이 동기들이 엄청 잘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너가 있었어야 했다. 나만큼 다른 사람들도 너의 빈자리를 느낄 것"이라고 적어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 "다음번에 올 때는 아들도 데리고 오겠다"고 덧붙였다.하루 전인 1일에는 김원효가 먼저 납골당을 찾아 "오빠가 조금 바빠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하다.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며 인사를 건넨 바 있다.1984년생인 고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폭소클럽 2', MBC '하
배우 한지혜(42)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했다.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일명 '똥머리' 스타일에도 흘러내리는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벽돌 건물과 황금빛 은행잎이 어우러져 가을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팔을 가볍게 교차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에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느껴진다.한지혜는 머리를 높게 틀어 올려 묶었는데,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볼륨감 있게 묶은 머리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옆머리가 어우러져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완성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과한 스타일링 없이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2021년 딸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불가리 전시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슈트 스타일과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차준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vlgari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차준환은 금빛 조형물이 설치된 전시 공간에서 검은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넉넉한 어깨선이 돋보이는 재킷에 검은색 이너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한 손을 가슴 앞으로 들어 올린 포즈로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여기에 목걸이와 반지, 흰색 손목시계가 포인트를 이루는 가운데 풍성하게 넘긴 검은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차준환은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리고 정면에서 비껴난 곳을 바라보며 서 있다. 재킷 소매를 걷어 올려 손목시계를 드러냈으며 길게 떨어지는 검은색 슈트 실루엣이 늘씬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양손을 자연스럽게 내린 여유로운 자세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차준환은 벽에 걸린 그림을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서 있다. 한 손으로 재킷 앞섶을 가볍게 잡고 있으며 옆으로 흐르는 머리카락과 부드러운 얼굴선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한 매력을 드러냈다. 검은색 슈트와 흰색 시계의 대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옆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마지막 사진에서 차준환은 조명이 켜진 유리 진열장 옆에 서서 안쪽을 바라보고 있다. 얼굴에 은은하게 비치는 따뜻한 조명 아래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돋보였으며, 검은색 재킷 사이로 드러난 목걸이가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불가리 차준환 그것은 진리", "늘 응원합
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에 함께 출연한 김재원을 향한 신뢰를 나타냈다.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조이현을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이현은 차분하게 상황을 관찰하는 문혜인 역을 맡았다. 김재원은 침착하고 다정한 태도로 상황을 정리하려고 하는 한진우를 연기했다. 극 중 두 사람은 최종면접 경쟁 상대로 만났지만, 면접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조이현은 로맨스 장면을 찍을 때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로맨스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너무 로맨스처럼 보일까 봐 재원 배우와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위에도 고민이 있었다"며 "가벼운 뽀뽀인지, 어느 정도로 스킨십을 하는지 글로만 쓰여 있으니까 표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조이현은 김재원의 따뜻한 면모를 칭찬했다. 그는 "무대인사 하면서 느꼈는데 김재원 배우는 사람을 너무 잘 챙긴다"며 "물을 잡으려고 하면 물을 따서 준다. 키가 커서 그런지 오빠 같은 것 같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누나가 있다고 하더라. 워낙 섬세해서 누나나 형들한테 잘한다. '너 같은 동생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영화 속 캐릭터 중 실제 모습과 가장 비슷한 인물로도 김재원을 뽑았다. 조이현은 "한진우는 따뜻한 캐릭터인데 재원 배우의 실제 말투도 따뜻하
배우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다양한 표정이 담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10시에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연한 아이보리색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에 반짝이는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얼굴을 가득 채운 초근접 구도에서도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갸름한 얼굴선이 돋보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이어진 사진에서 문근영은 한쪽 눈을 감고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장난스러운 윙크를 선보였다. 이마에 자연스럽게 내려온 잔머리와 은은한 분홍빛 볼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문근영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술을 오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가까운 거리에서도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마지막 사진에서 문근영은 고개를 한쪽으로 살짝 기울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자연스럽게 올라간 입꼬리와 맑은 눈빛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소중한그녀", "늘 응원합니다", "넘 이뿌네요", "가을동화가 급 생각나요",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너무 이쁜사람", "증말 너무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문근영은 현재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연상호 감독의 영화 '예토'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
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에서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조이현을 만났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이현은 차분하게 상황을 관찰하는 문혜인 역을 맡았다. 혼란 속에서도 이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조이현은 "영화 중후반은 봉투를 준비한 범인을 찾는 것에 포커싱이 가 있다"라며 "그런 것들을 두고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감독님과 나눴는데 감독님이 '모두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표정도 더 나은 방향으로 할 수 있게끔 노력했다"며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다"고 말했다.영화에는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 신승호, 곽동연 등 비슷한 나이의 배우들이 등장한다. 조이현은 또래 배우끼리 연기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연기할 때 더 편하게 서로 얘기할 수 있는 게 좋았다"며 "어려운 씬이 있을 때 서로 물어보고 고민하면서 연기했다. 촬영 없는 날 따로 만나서 연습했다. 또래이기 때문에 친구처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좋았다"고 털어놨다.조이현은 영화로 많은 또래 배우들을 만난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영화에서 이렇게 또래 배우들과 만날 수 있는 게 쉽지 않다"면서도 "사실 드라마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만날 기회는 없다. 영화라서 가능했던 것 같디고
일본 배우 코우리 유카가 첫 한국 드라마 출연작인 '100일의 거짓말'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했다.코우리 유카는 지난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비서 야마다 하나코 역으로 등장했다. 야마다는 총독부 내무과장인 큰아버지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은 인물로,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아들 김태웅(박진영 분)을 짝사랑하고 있다. 경계심이 강하지만 덜렁대는 성격 탓에 자신도 모르게 이가경(김유정 분)의 밀정 활동을 돕게 된다.이번 방송에서 야마다는 정무총감실 우편물을 가지러 갔다가 이가경과 마주쳤다. 반갑게 인사하는 이가경을 못마땅하게 바라보던 그는 김태웅의 이름이 나오자 표정이 밝아졌다. 김태웅에 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마음에 이가경에게 초콜릿까지 건넸다. 코우리 유카는 짝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야마다의 순진한 면모를 표현했다.야마다는 이가경의 계략에 속아 우편물을 직접 뜯기도 했다. 봉투를 열고 당황하던 그는 괜찮다는 이가경의 말에 안심했다. 그러나 사토가 우편물의 내용물 일부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채자 어쩔 줄 몰라 하며 긴장감을 더했다.이후에도 야마다는 의도치 않게 이가경에게 중요한 정보를 흘렸다. 김태웅의 결혼 소식에 낙심한 그는 이가경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다가 여자 화장실 환풍구에 쥐덫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장소에 밀반입한 폭탄을 숨겨둔 이가경은 놀라 총독부로 향했다. 정작 상황을 모르는 야마다는 김태웅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슬퍼했다.한편 코우리 유카가 실제 일본 배우라는 사실에 놀랐다는 시청자 반응도 이어
그룹 워너원 출신 멤버들이 김재환의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찾아 의리를 지켰다. 박우진, 이대휘, 윤지성, 황민현이 객석에서 응원을 보낸 가운데, 김재환은 약 3년 만의 단독 공연을 마쳤다.김재환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선보인 단독 콘서트이자 약 3년 만에 마련한 단독 무대다. 입대 전 팬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에서 다시 팬들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재환은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약 120분 동안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공연 첫날에는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박우진이, 둘째 날에는 이대휘와 윤지성, 황민현이 객석을 찾았다. 이들은 김재환의 공식 응원봉인 '윈드봉'을 들고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갔다.김재환은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지난 4월 발매한 '지금 데리러 갈게'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곡을 만들 때부터 콘서트 오프닝을 생각했다. 스트링이 아름다운 곡이라 꼭 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연명에 담긴 의미도 설명했다. 김재환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여백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했다.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를 부른 데 이어 이번 콘서트를 위해 직접 만든 미발매 자작곡 '다음 생에도'를 처음 공개했다. '다음 생에도'는 어쿠스틱 기타와 김재환의 목소리로 구성된 곡으로, 다음 생에도
[인사] 한경텐아시아▲대표 강기수 (現 한국경제TV 비즈니스본부장(상무) 겸 한경텐아시아 대표, 前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前 한국경제TV 경영기획실장)
배우 신민아가 '재혼 황후'에서 화려한 드레스와 왕관을 착용하고 황후로 변신했다. 아름다운 미모, 우아한 자태부터 냉철한 눈빛까지, 한 나라의 황후다운 위엄과 기품을 드러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오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신민아는 극 중 명석한 두뇌와 강인한 내면을 지닌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황제의 아내이자 제국의 황후로서 품위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인물이다.공개된 스틸컷에는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황궁 복도를 걷는 신민아는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와 왕관을 착용하고 당당한 자태를 뽐낸다. 뒤따르는 시녀들 사이에서 흔들림 없이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황후의 위엄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순백의 드레스와 반짝이는 왕관으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분홍빛 꽃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은 앞선 사진의 강렬한 분위기와 대비된다.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마치 동화 속 왕실을 옮겨놓은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일상적인 모습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난다. 연분홍색 의상을 입고 손에 든 종이를 바라보는 신민아는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황후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한결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이후 달라진 몸 상태와 만족도를 솔직하게 공개했다.유깻잎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또 수술했다고? 가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가슴 재수술을 받은 지 1년이 지났다며 수술을 결정한 배경과 회복 과정, 현재 상태 등을 상세하게 전했다.유깻잎은 재수술 결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만족하냐고 묻는다면 1000%, 10000%라고 말하고 싶다"며 결과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이어 "리플링 현상도 없고 전에 불편했던 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리플링은 가슴 보형물의 주름이나 굴곡이 피부 표면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뜻한다. 유깻잎은 자세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게 됐다며 통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 가슴의 모양과 촉감에도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첫 수술과 비교해 부기가 덜하고 회복 속도도 빨랐다고 덧붙였다.유깻잎이 재수술을 선택한 데에는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신체적인 불편함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기존에 삽입했던 보형물의 크기를 줄이고 새가슴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겨드랑이 주변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옆으로 누워 잠을 자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재수술을 둘러싼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했다. 유깻잎은 "내가 불편해서 했고, 내가 원해서 했다. 순전히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이라며 수술을 결정한 이유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유깻잎은 자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남친의 체취에 집착하는 술꾼 여친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한 애정 행각이 공개된다.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9화에서는 29세 동갑내기 술꾼 커플이 등장한다. 술꾼 커플이 집에서 술을 마시는 도중 남친이 발을 씻으러 가자 여친은 “발 냄새 맡고 싶어”라며 황급히 뒤쫓아간다. 이어 남친이 발을 씻자 “왜 닦아! 나 냄새 맡아야 되는데”라며 발끈한다. 남친이 방귀를 뀌자 “냄새 맡아도 돼?”라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겨드랑이에 코까지 박는 기행에 이효리는 “되게 질리는 행동”이라며 질색한다.충격적인 건 여친의 냄새 집착이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였다. 남친이 밀어내도 “냄새 맡아야 힐링이 돼”라며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이에 서장훈은 “냄새 중독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내 거 인증”이라며 독점욕을 꼬집고, 이효리는 “굿 한번 하자! 지금 뭐 씌인 것 같아”라며 두 손 두 발을 든다.여친은 남친을 향해 “겨드랑이 냄새 맡으면 자게 해줄게”라며 잠까지 방해한다. 급기야 “발 씻기만 해, 죽여버려”라는 섬뜩한 말까지 내뱉는다. 한순간에 호러물로 돌변한 듯한 상황에 출연진은 “무서워”라며 경악한다. 여친의 체취 집착보다 심각한 문제가 밝혀진다. 주 5회 이상, 한 번에 소주 최대 8병을 폭음하며 여친에게 폭언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는 남친의 만행을 능가하는 여친의 소름 끼치는 반전 모습에 이효리는 “인격이 여러 개 같아”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4주간 진행하는 북클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로는 수백 페이지의 두꺼운 책보다, 잘 벼려진 한 줄의 시와 단단한 철학 한 문장이 삶을 깊게 흔들곤 합니다"라며 "완독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지쳐 책장을 덮어두셨던 분들을 위해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가 아니라 한 권의 책을 두고 마주 앉아 다정하게 생각을 나누는 4주간의 북클럽을 준비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책이 빼곡하게 꽂힌 서가를 배경으로 나무 테이블에 두 손을 짚고 상체를 살짝 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터틀넥 니트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하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검은색 테 안경 너머로 드러나는 또렷한 눈매와 부드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으며, 한 손을 펼쳐진 책 위에 올려놓은 포즈가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이쁘답",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안경도 예뻐", "멋져요", "책을 좋아한다는것이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31기 순자는 10년 차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에 출연했던 순자는 출판사에서 5년간 북디자인 팀장을 맡았지만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면서 팀장직을 팀원에게 넘겨줬다고 설명했다. 문예창작과에 진학했다가 북디자인을 선택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직접 글을 쓰는 것보다 책 자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좋은 글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역할이 자신에게 잘 맞는다고 전했다.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