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배우 장근석이 결혼식 견적 상담을 받다가 억 소리 나는 금액에 충격을 받았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함께 웨딩홀을…
나영석 PD가 과거 연예인들과 인간적인 친분을 쌓는 걸 극도로 꺼렸다고 털어놨다. 22일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주모는 강호동, 이서진, 차승원, 정유미 등 이른바 ‘나영석 사단’으로 불리는 출연자들에 대해 언급하며 “유독 애착 가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뜻밖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1박 2일’ 할 때까지 되게 차가운 사람이었다”며 “연예인들과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친분 유지하는 걸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걸 극혐하는 PD였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영석 PD는 당시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내가 저 사람(연예인의) 좋은 기획을 만들어서 서로 잘 맞으면 함께하는 거고, 끝날 때가 되면 헤어지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누구와 친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건 어릴 때는 별로라고 여겼다”고 털어놨다.특히 그는 ‘1박 2일’ 시절 출연진과 철저하게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그때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밥 한 끼 먹지 않았다”며 “그분들도 원하지 않았고 저 역시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생각은 이서진을 만나면서 달라졌다고. 나영석 PD는 “어느 순간 제 인생에 이서진이 들어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이서진과 가까워진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할배들을 이불 펴드리고 매일 챙기다 둘 다 밤마다 지쳐서 같이 팩 소주를 마셨다”며 “단순히 출연자와 PD 관계 이상으로 다른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런닝맨' 게스트로 활약한다.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강소라가 약 6년 만에 재출연하고, 안재현은 처음으로 게스트 출연에 나선다.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지난 '런닝맨' 출연 당시 승부욕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두 딸의 엄마가 된 근황과 함께 여전한 입담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오프닝부터 "도파민 충전하러 나왔다"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안재현도 첫 출연부터 존재감을 보였다. 특유의 허당미와 어딘가 허술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고, 예상치 못한 활약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안정적으로 적은 금액을 획득할 수 있는 '안정형' 룰렛과 꽝부터 고액까지 걸린 '한 방'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 시드머니를 확보해야 했다.룰렛 공개 직후 멤버들의 승부욕도 폭주했다. 대부분이 망설임 없이 '한 방' 룰렛에 몰렸지만, 김종국만은 끝까지 '안정형' 룰렛을 선택하며 신중한 전략을 유지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지며 김종국 역시 충격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는 2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엠블랙 출신 이준이 최근 온라인을 뒤집어놓은 '삼두 치어리더'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화제의 삼두 치어리더 이준. 추구미는 프레디 머큐리 현실은 돌쇠?!'라는 제목의 숏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유재석은 등장부터 이준의 화제의 치어리더 영상을 언급했다. 그는 "안 보려고 해도 알고리즘에 자꾸 뜬다"며 "러닝셔츠 입고 춤추는 이준 씨가 계속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이준은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을 통해 LG 트윈스 치어리더 체험에 도전했다. 지난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은 그는 경기 종료 때까지 응원단상에 올라 실제 치어리더들과 함께 응원을 펼쳤다.특히 민소매 러닝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준은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 댄스를 온몸으로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쇼츠 영상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본편 영상 역시 3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인기를 이어갔다.관객들이 촬영한 직캠 영상까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이준은 순식간에 '삼두 치어리더'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하지만 정작 이준 본인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유재석이 "현장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이준은 "내 예상과 너무 달랐다"며 "나는 사실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 엠블랙 스타일 느낌을 섞어서 나만의 스타일로 춤춘 건데 어머님들 목소리가 들리더라"며 "'어머 웬일이야'라고 하셨다"고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가수 환희와 브라이언이 오랜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강원도 강릉 먹트립에 나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을 찾아 삼세기 맛집에서 식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과거 활동 이야기를 꺼냈다.곽튜브는 조심스럽게 "아직도 두 분한테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고 질문했다. 오랜 시간 따라다녔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불화설을 언급한 것.이에 환희는 "항상 그 이야기를 듣는다"며 "지금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그렇게 심한 불화가 있었던 적은 없다"고 말했다.전현무가 과거 무대에서 서로 등을 돌리고 노래했던 장면을 언급하자 환희는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떠올리며 "옛날에는 혈기왕성할 때였다"고 털어놨다.기사화까지 됐던 불화설에 대해 환희는 "무대 올라가기 전에 브라이언이 예민한 날이 있었는데 별것도 아닌 걸로 차 안에서 엄청 싸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애꿎은 쓰레기통을 다 때려 부수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곧바로 "여기 소주 한 병 달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하지만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고도 무대만 올라가면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고. 환희는 "막상 올라가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화음을 넣었다. 기계처럼 바로 노래했다. 무대 끝나고 내려오면 또 자연스럽게 풀린다"고 덧붙였다.브라이언 역시 "무대 끝나면 우리가 왜 싸웠는지도 잊어버린다"며 웃었다. 환희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왜
‘멋진 신세계’ 차세계(허남준 분)이 신서리(임지연 분)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신서리(임지연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커피차 조공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서 신서리에게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던 차세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직접 커피차를 준비한 채 신서리 앞에 나타났고, 예상치 못한 정성에 신서리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차세계는 “네 심장을 뺏겠다”며 “지금까지 내가 잘못했으니까 다시 시작하자”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사랑과 전쟁에서는 져주는 게 이기는 거래”라며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보였다.이에 신서리는 놀란 표정으로 “너 진짜 나를 연모하냐?”고 물었고, 차세계는 망설임 없이 “연모한다”고 답했다.하지만 신서리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는 “이 맹추 같은 놈이 왜 이렇게 저돌적이냐”며 차세계를 밀어냈고, 결국 “나는 너를 연모하지 않는다. 평생, 영원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차세계는 신서리의 차가운 반응조차 밀당으로 받아들이며 혼자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 여자가 나랑 밀당을 하네”라며 묘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극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미국에서 재회한 쥬얼리 출신 김은정의 럭셔리한 집을 보고 감탄했다.지난 2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미국 LA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미국에 거주 중인 쥬얼리 출신 김은정의 집을 직접 찾았다. 서인영은 “은정이가 남편과 음악 작업 때문에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며 반갑게 김은정을 소개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은정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은정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서인영을 보며 “진짜 많이 빠졌다”고 놀랐고, 서인영은 “예전에 완전 돼지라고 화제가 돼서 이를 악물고 뺐다”며 웃었다.이어 미국에 온 뒤에도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매끼 계란만 먹는다”고 털어놨다.또 서인영은 최근 근황에 대해 “갑자기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정신이 없다”면서도 “유튜브 촬영 아닐 때는 거의 백수처럼 지낸다”고 말했다.이에 김은정이 웃자 서인영은 “너도 백수잖아”라고 농담을 건넸고, 김은정은 온라인 작사 강의와 작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김은정의 미국 집 내부가 공개되자 서인영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우리 집보다 100배 낫다. 진짜 성공했다”며 넓은 공간과 인테리어에 연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거실에 놓인 초대형 TV를 본 서인영은 “TV 너무 크다. 부의 상징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도 TV는 포기 못 한다”며 “이혼할 때 들고 나온 조명이랑 TV가 제일 비싼 것”이라고 셀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거리를 함께 걸으며 메이크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걸스데이 활동 당시 음악방송 무대에서 실신했던 아찔한 순간을 떠올렸다.22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혜리야 웬일이야? 너가 못 나갈 얘기를 다 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경혜는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 중 기절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혜리에게 "기절한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혜리는 "나 기절한 거 오르냐. 검색하면 나온다. '혜리 기절'이라고 치면 나온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PD가 "정말 유명한 사건"이라고 말하자 박경혜는 뒤늦게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이건 웃으면서 이야기할 일이 아니었다. 너무 심했네"라며 미안한 반응을 보였다.혜리는 걸스데이 활동 시절 음악방송 무대에서 실신했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떠올렸다. 그는 "'아육대'에서 컬링을 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추웠다"며 "전기장판 온도를 계속 올렸는데도 몸이 너무 춥고 근육통처럼 아팠다"고 말했다.이어 "이상해서 병원에 갔는데 열이 너무 안 떨어졌다. 그런데 음악방송 스케줄이 있어서 무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혜리는 "무대 전까지 계속 수액을 맞았다"며 "리허설은 빼고 생방송 본무대만 하기로 했다. 그때는 너무 바빠서 사전 녹화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당시 몸 상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고. 혜리는 "올라가기 직전까지도 '못 할 것 같다'고 하면서 누워 있었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까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더라"고 털어놨다.혜리는 "1절을 하고 팔을 올리는 안무가 있는데 그 순간 뒷골이 뜨득하면서 기억이 끊겼다"며 &quo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이 남다른 생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0원 산스장'부터 독특한 샴푸 활용법까지 공개하며 현실 자취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의 꾸밈없는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이선민은 자취 19년 차다운 생활력을 뽐낸다. 모자와 목장갑, 선글라스까지 단단히 챙겨 집을 나선 그는 산을 넘어 이용료 0원의 야외 헬스장, 일명 '산스장'을 찾는다.이선민은 '산스장' 고수인 어르신들의 운동 모습을 보고 "나는 게으르지 않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곳에서는 자신이 "영한 스타일"이라며 '88년생'다운 자신감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낸다.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동하는 모습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이선민은 단골 가게에서 물건들을 꼼꼼히 비교하며 '가성비 계산기'를 가동한다. 집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샴푸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든다.이와 함께 19년 차 자취인의 기력 보충을 위한 이선민표 삼계탕 레시피도 공개된다. 특히 삼계탕에 특정 재료를 아낌없이 넣으며 정성을 쏟는다고 해 어떤 맛이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이선민의 자취 노하우와 생활력 넘치는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1988년생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점차 얼굴을 알리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5기 영자가 방송 불참과 계약 위반 논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22일 25기 영자는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것과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참여했다면 그동안의 소회와 소속사 관련해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는 올해 2월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로부터 연락받았고 깊은 고민과 의논 끝에 그림 작가로 활동해 오던 저에게는 좋은 기회처럼 느껴져 3월 1일 계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서는 인플루언서 회사 계약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출연의 진정성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영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방송이 끝나기 전 관련 내용이 알려지게 됐고 결과적으로 시청자분들께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칠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해명했다.앞서 지난 21일 '나솔사계' 방송 종료 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25기 영자가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이목이 쏠렸다. 이후 25기 영자가 계약 관련 문제로 라이브 방송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5기 영자는 '나솔사계'에서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25기 영자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25기 영자입니다.길었던 포천 사계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솔로리액션과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지만저에게는 과분한 경험과 배움을 남겨준 시간이었던 것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이의 성별을 직접 공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 김동현 넷째는 아들?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세 자녀들과 함께 정신없는 아침 일상을 보내며 다둥이 가족의 현실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첫째 단우, 둘째 연우, 셋째 연서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김동현은 "넷째는 아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 딸, 딸 그리고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연우는 "아빠 고추 수술해서 이제 아이 못 낳는다. 마지막이다"라고 정관 수술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1남 2녀를 키우고 있는 김동현과 아내는 넷째까지 갖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내는 "원래 아이를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가져볼까 준비했는데 잘 안 돼서 포기하려던 순간 넷째가 생겼다"고 말했다."아내가 계속 아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힌 김동현은 "나 같은 운동선수 같은 아들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내는 "운동은 안 해도 되는데, 남편 같은 아들을 바란다"며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냈다.김동현은 아이들 성향도 하나하나 설명했다. 그는 "첫째 단우가 너무 순하고 예뻐서 둘째를 낳게 됐고, 둘째도 순해서 셋째까지 낳게 됐다"며 "그런데 셋째는 조금 힘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만약 셋째 연서가 첫째였다면 둘에서 끝났을 수도 있다"고 농담하면서도 "그래도 또 넷째 아들이 찾아왔다&quo
가수 양지은이 자신의 꿈을 위해 가정주부 생활을 했던 치과의사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21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TV조선 ‘미스트롯2’ 진 출신 양지은이 출연해 최근 근황과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가수 데뷔 이후 달라진 남편과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그는 “처음 결혼했을 때는 남편이 먼저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육아와 집안일을 맡았었다”며 “제가 데뷔한 뒤에는 남편이 제 꿈을 응원해 줬고 아이들도 남편이 훨씬 많이 돌봐줬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계속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않나. 남편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룬 꿈이었다”며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컸고 남편도 다시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복직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현재 남편은 다시 치과의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또 양지은은 과거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했던 당시도 떠올렸다. 그는 “내 신장이 두 개니까 하나를 드리면 살아날 수 있겠다는 생각만 했다”며 “수술이 그렇게 큰 수술인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 직후에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고 회복하는 동안 소리 할 때 힘이 안 들어가더라”며 “10년 동안 해온 소리가 하루아침에 무너진 것 같은 느낌에 슬럼프도 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고. 양지은은 “재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산공부도 다시 했다”며 “눈물 나는 훈련을 버티면서 조금씩 뱃심을 되찾았다”고 회상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송지효가 헤어샵 막내 스태프로 변신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21일 총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청담샵 막내 송지효 씨의 하루 ft.노드라나액ㅣ송지효의 도전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지효는 "늦었다. 숍 막내로 취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청담동 헤어숍에 '1일 취업' 체험을 하며 실제 막내 직원처럼 일하게 된 것.도착하자마자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송지효는 선배 직원들에게 인사법과 고객 응대 매뉴얼을 배우며 빠르게 적응해갔다.직원은 송지효에게 "고객이 오시면 밝게 인사하고, 시술 도와드릴 지효 스텝이라고 소개하면 된다"며 기본 업무를 설명했다. 이어 음료 서비스와 웨이팅 고객 응대 방법까지 하나씩 교육했다.본격적인 막내 업무가 시작되자 혼란도 이어졌다. 샴푸와 두피 케어, 모발 관리 과정을 배우던 송지효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진짜 바쁘구나"라며 혀를 내둘렀다.송지효는 숍에서 준비 준비 중이던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과 만났다. 두 사람은 유튜브 촬영임을 알고 즉석 음료 주문 상황극을 선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숙은 "파라다이스랑 붓기차 가져와라. 은이 선배 어깨 주물러라"고 주문했다.송지효는 "파라다이스가 뭐냐"며 당황했고, "붓기차가 녹차냐"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은 "너 일한 지 한 시간 됐는데 아직 파라다이스를 모르냐"며 놀렸고, 송지효는 "아직 안 배웠다"고 해명했다.막내 스태프 역할에 점점 몰입한 송지효는 송은이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직접 헤어 샴푸, 드라이, 염색을 시술하며 프로 막내 같은 모습도 보였다.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
이주빈(36)이 SBS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첫 방송에서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지난 19일 방송된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의 초대를 받아 인도로 떠난 이주빈의 여정이 펼쳐졌다. 새벽 시간 콜카타에 도착한 그는 편안하고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법륜스님의 '주문즉설'을 즐겨 봐 친할아버지처럼 느꼈다"며 예정돼 있던 뉴욕 여행 대신 인도를 택한 이유를 전해 관심을 끌었다.이주빈은 호텔 직원에게 먼저 현지어 인사말을 물어봤고, 조식 뷔페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음식 앞에서도 "하나씩 다 먹어볼 거다"라며 다양한 메뉴를 접시에 담았다. 또 그는 여행 짐을 '바랑' 하나에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는 "화장을 안 하면 된다"며 화장품을 과감히 덜어내 소탈한 성격을 보여줬다.시장 골목과 길 위의 삶, 구걸하는 아이들을 마주한 그는 스쳐 지나가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봤다. 이주빈은 "동정도 내 만족과 욕심을 위한 것일까"라고 자문하며 복잡한 마음을 털어놨고, 이는 프로그램이 담아내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과 맞물리며 여운을 남겼다.이주빈은 첫 방송에서 밝고 털털한 성격은 물론 낯선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솔직한 고민까지 폭넓게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방송 말미에는 법륜스님과 함께 기차에 오른 장면이 예고되며 다음 여정에 대한 궁금증도 키웠다.'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게스트들이 인도 곳곳을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로드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
중식 셰프 정지선이 식당 운영 철학과 직원 관리 방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장윤정은 지난 21일 ‘장공장 장윤정’ 채널에 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정지선이 운영 중인 중식당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식사가 시작되자 정지선은 음식 상태를 유심히 확인하며 특정 직원을 언급했다. 이를 본 장윤정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정지선은 “손님들이 음식 사진과 함께 DM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몇 시에 어떤 직원이 어떻게 응대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 내용을 받으면 캡처해서 직원들 단체 채팅방에 올린다”며 “누가 그랬는지 확인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이 “약간 공개처형 아니냐”고 반응하자 정지선은 “그래야 한다. 본인이 잘못한 건 알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또 정지선은 직원 관리 기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장윤정이 “대신 직원들에게 돈을 많이 줄 것 같다”고 하자, 정지선은 바로 “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그는 “요즘 친구들은 근데 돈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 개인의 자유? 이런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고, 장윤정도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정지선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출연 이후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