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는 방송인 홍진경, 남창희와 함께 식사…
'구기동 프렌즈' 경수진이 13억 원대 스포츠카 앞에서 장근석에게 공개 청혼(?)을 했다.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이 경수진의 오랜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85즈' 장도연, 최다니엘, 이다희가 즉흥 여행을 떠난 가운데 집에 남은 장근석, 경수진, 안재현은 또 다른 계획을 세웠다.장근석은 의미심장하게 "나 사실 정해놓은 게 있다. 경수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경수진은 당황했고, 최다니엘은 "고백하는 거야?"라고 몰아갔다. 이다희 역시 "예식장 알아봤잖아"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달궜다.하지만 장근석이 준비한 것은 고백이 아닌 초대형 이벤트였다. 그는 "수진이 버킷리스트가 예쁘게 입고 스포츠카 타는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스포츠카 13대를 예약해놨다"고 밝혔다.이어 "내가 차를 정말 좋아하니까 수진이 꿈을 이뤄주고 싶었다"고 말해 경수진을 감동하게 했다.경차를 타는 경수진은 오래전부터 스포츠카에 대한 로망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멋진 차를 타는 게 더 멋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엄마 집도 사드려야 했고, 나는 집에 더 돈을 쓰는 스타일이라 결국 경차를 샀다"고 털어놨다.다음 날 세 사람은 스포츠카 매장을 찾았다. 매장에는 평소 보기 힘든 고급 스포츠카와 올드카가 줄지어 전시돼 있었다. 경수진은 차를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했다.특히 클래식 올드카에 완전히 빠져든 모습이었다. 장근석조차 "왜 그래. 처음 보니?"라고 농담했지만 곧 "사실 나도 처음 본다"고 털어놔
'멋진 신세계' 차세계(허남준 분)이 신서리(임지연 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5일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 9회에서는 차세계가 신서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이날 차세계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략을 알아챘고, 자신을 둘러싼 진실과 신서리를 향한 감정까지 한꺼번에 밀려들어 혼란스러운 밤을 보냈다.차세계는 최문도가 신서리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신서를 찾아간 그는 "밤늦게 또 어딜 다녀오는 거냐. 난 네가 던진 폭탄 때문에 종일 머리가 아팠는데 아무렇지 않냐"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차세계는 "내가 너한테 그렇게 못 미더운가? 나한테 비밀은 없었으면 했는데 너 최문도랑 만났다며. 난 너한테 믿음을 충분히 줬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더 호구처럼 매달려야 마음을 열어?"라며 애써 눌렀던 속마음을 털어놨다.하지만 "너한테 충분히 이용당해줄 수 있는데 이용을 하던가"라고 말해 신서리에게 뺨을 맞았다.애써 밀어내려는 신서리를 붙잡은 채 어깨에 머리를 기댄 그는"너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라며 "네가 누구든 어디서 왔든 다 믿어. 뭐라든 다 믿으니까 나만 봐"라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듯 입을 맞췄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명수(34)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 인피니트 엘로 활동 당시 아이돌 비주얼 멤버로 손꼽혔던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다믕 달 방송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고 살아가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김명수는 극 중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타인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지닌 그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고, 한 여자를 만나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5일 공개된 스틸에는 차은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카디건 차림에 은은한 미소를 띤 그는 신뢰감을 주는 상담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인피니트 시절부터 화제를 모았던 변함없는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누군가를 바라보는 긴장 어린 눈빛에는 걱정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평소의 여유로운 모습과 대비되는 표정이 캐릭터가 품은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진 심리 상담가 차은환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과의 만남을 계기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로맨스 서사를 이끌어간다.타인의 상처를 보듬는 데 익숙하지만 정작 자신의 아픔에는 무심했던 차은환이 유지안을 통해 어떤 감정의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공감세포'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 결혼식을 불과 2주 앞둔 예비부부가 출연해 파혼 위기를 고백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결혼 전 예비부부가 등장해 갈등을 털어놨다.예비 남편은 서울 강남에서 10년 넘게 샤브샤브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였다. 그는 현재 월 매출 1억5000만 원 규모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남편은 "한자리에서만 12년을 했다. 20대 중반에 겁도 없이 시작했는데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식당 한 달 매출은 월 1억 50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예비 아내는 발레와 PT 경력을 거쳐 건강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었다.남편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강남에서 처음 만났다. 순수하고 가정교육 잘 받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들어 대시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공개된 일상 영상 속 두 사람은 작은 문제에도 쉽게 부딪혔다. 아내는 남편의 생활 습관을 지적했고, 외출이나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도 잦은 신경전을 벌였다. 남편 역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갈등이 반복됐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계속 가르치는 톤이다. 사실 결혼이 누가 누굴 가르치려고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데 마음대로 안 되니 짜증을 낸다"고 지적했다.특히 제작진과 출연진을 놀라게 한 건 남편의 분노 표출 방식이었다. 언쟁이 이어지던 중 남편은 "까불지 마", "왜 인정을 안 해"며 분노했고,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쳐 모니터가 꺼질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이를 본 서장훈은 "폭력성은 한 번 터지면 두세 번 뒤에는 더 강도가 세진다"고 우려했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2호’의 프라이빗 모래사장 ‘대운대(대호+해운대)’에 이어 ‘대호하우스 1호’에 클라이밍장을 만든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해 2채의 자가를 가지고 있는 상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 벽면에 못을 박아 눈길을 끈다.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의 짐을 모두 정리해 새집처럼 싹 비우고 새로운 로망을 실현한다.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해 ‘캣워크’를 설치한다. 그는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줄게”라며 벽 가득 스텝을 설치한다. 김대호는 수평계까지 사용해 ‘나나’의 놀이터인 ‘나나랜드’를 완성한다. 이어 김대호는 “‘대운대’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자신을 위한 놀이터를 만든다. 그는 “제일 재밌는 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며 취미로 했던 ‘클라이밍’을 집에서 즐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깐 김대호는 커다란 상자 속에서 쏟아낸 형형색색의 홀드를 벽과 천장까지 집 전체에 설치한다.김대호는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일명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산악인 못지않은 장비를 장착하고 ‘클라이밍’을 시작한 김대호가 거실에서 침실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정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5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리는 서울 문래동의 한 식당에서 방송인 홍진경, 남창희와 만나 유튜브 채널 운영과 가족, 연애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그리는 채널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 "아빠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꿈꾸며 차린 채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진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첫 콘텐츠부터 화제를 모으기 위해 동생 수현 양을 등장시켰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리는 "동생이랑 디즈니랜드에 다녀온 영상을 올렸다"며 "초반에는 어그로를 좀 끌어야 할 것 같았다. 이민정 누나도 이병헌 형 이야기를 꺼내지 않나. 나도 질 수 없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올해 6살이 된 여동생 수현 양의 사진도 공개됐다. 홍진경은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귀엽고 밝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그리는 "동생도 아빠가 하도 시켜서 카메라 찍을 때만 웃는다. 평소에는 좀 무뚝뚝하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동영상 찍을 때는 '좋아요' 하면 바로 하는데 카메라가 꺼지면 바로 멈춘다"며 "연예인 자식들은 태생부터 그런 DNA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진경 역시 딸 라엘이를 언급하며 "카메라가 켜져 있을 때와 꺼졌을 때가 다르다"고 공감했다.그리는 여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동생 운동회에 가서 대신 뛰어주는 것"을 꼽았다. 어린 시
가수 서인영이 잠옷을 향한 애착을 나타냈다. 현재는 귀여운 꽃무늬 스타일의 편한 잠옷을 입는데, 과거에는 값비싼 실크 잠옷을 입었다고 밝혔다.4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눈뜨자마자 혀부터 빠는 서인영의 '리얼 아침' 최초공개 (+욕실템, 다이어트식단)'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서인영은 "내가 잠옷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잠옷이 (유튜브에서) 내 주 옷이 됐잖나. 잠옷을 만들어야 되나"라면서 "잠옷을 새로 시켰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거즈면 재질의 줄무늬 파스텔톤 잠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2만 얼마다. 아기들 거즈면 재질이다. 피부에 닿는 거 중요시 여긴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야 집에 왔을 때 편하다"라고 설명했다.서인영은 자신이 가진 잠옷을 한가득 들고 나와 소개하기 시작했다. 민소매·카디건 세트 잠옷에 대해서는 "이건 내장캡이 돼있다. 이렇게 카디건도 있다. 남자친구 올 때 입으면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잠옷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질이 좋은 것. 약간 북럽 스타일의 꽃무늬"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엔 베이비 파우더 향 바르고 이런 거 입고 있었다"며 웃었다.서인영은 "예전엔 실크 잠옷이었다. 하나에 100만 원이다. 아래 위 실크니까"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는 내 친구들한테 실크 잠옷을 입혔다. 란제리룩. 란제리 파티처럼 집에서 맨날 밥 먹고 놀고 그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놀다가 술도 마시잖나. 그 다음날이 됐다. 아빠가 아무때나 벨 누르고 들어오시는데, 아빠가 란제리를 보더니 '꼴값하고 있다. 안에 가서 갈아입고 와라'며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3)이 어머니와 함께 알츠하이머 검진을 받던 중 눈물을 보였다.지난 4일 '한혜진' 채널에는 '가장 듣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인지 기능 검사와 치매 위험 유전자 검사, 뇌 MRI 촬영 등을 진행했다.검사에 앞서 보호자 설문지를 작성하던 한혜진은 부모의 대소변 관리와 세면, 옷 입기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문항을 읽다가 말을 잇지 못했다.한혜진은 "이거 좀 슬프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어머니 역시 "혜진이는 이제 나 없어도 잘 살겠지만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며 "딸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한다"고 속내를 전했다.검사 결과에서 어머니는 알츠하이머 위험 유전자 중 하나인 'ApoE(아포이) 4'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다른 사람보다 알츠하이머에 걸릴 가능성이 4배 정도 높다"고 설명했다.다만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소견을 내놨다. 의사는 "MRI 결과 뇌는 아직 깨끗하다. 뇌 나이가 65세가 나올 정도로 뇌 상태가 좋다"며 "혈관도 기가 막히게 좋게 태어났다"고 말했다.이어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는다"며 꾸준히 머리를 쓰는 생활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한편 한혜진의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의사는 "한혜진 씨는 부모에게서 각각 알츠하이머 중립 유전자인 아포이 3번 유전자를 받았다. 행운이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남다른 교육법을 드러냈다.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카네이션 버리고 도망간 대혼란 스승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현희는 아들 준범과 함께 유치원 원장과 담임교사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도 교육"이라며 스승의 날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사실 홍현희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다. 전날 '무명전설' 촬영으로 새벽까지 활동한 뒤 귀가한 그는 "너무 피곤해서 지금 당장 낮잠을 자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준범이가 엄마도 같이 가자고 했다"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스승의 날' 언급에 홍현희는 필라테스 선생님을 꼽으며 "10번 레슨 신청하고, 2번밖에 안 갔다. 한참 후 다시 가서 등록하려 했더니, 그냥 해주더라.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알려준 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준범이와 함께한 본격적인 스승의 날 행사는 시작부터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준범과 함께 선생님들에게 선물할 카네이션 배낭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준범이는 만들기보다 노는 데 더 관심 있었다. 결국 카네이션 제작은 제이쓴의 몫이 됐다. 홀로 가위와 풀을 붙잡은 그는 "또 나만의 공작 시간이야"라며 웃었다. 준범이가 한눈판 사이 제이쓴은 카네이션 모양 가방을 완성했다.제이쓴은 "나만 만들고 있잖아"라며 웃었고, 홍현희 역시 "시작부터 꼬였다"고 말했다. 준범이는 공원 곳곳을 누비며 친구들과 놀기에 바빴고, 카네이션
2PM 장우영(37)이 새롭게 등장한 메기남녀로 인해 흔들린 러브라인을 반겼다.6일 방송되는 KBS2 연상연하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 3회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메기남녀가 연하남, 누나들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연 하우스' 입성 이틀 만에 새로운 메기남녀가 등장하면서 출연진들의 감정선에도 변화가 생긴다. 연하남들과 1대1 데이트를 마친 누나들 앞에 나타난 메기남은 "연상분들이 '너는 진짜 연하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누나들도 나를 연하로만 생각은 안 할 거다. 내가 남자고 뜨겁다 보니 그냥 사랑을 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메기남을 본 3MC 한혜진, 장우영, 딘딘도 관심을 나타냈다. 세 사람은 "잘 생겼다. 체격도 좋다"며 감탄했다. 누나들의 반응도 달라졌다. 장우영은 "솔직히 누나들이 메기남에게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딘딘은 "자꾸 누나들이 '어깨 말기(?)' 기술을 쓴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했다. 이어 "누나들 너무 서운하다. (다른 연하남들과) 데이트가 좋았다고 해놓고 너무 좋아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장우영은 "누나들이 웨이브를 계속 타 줘야지 우리도 재밌다"며 기존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긴 상황을 반겼다. 한혜진 역시 "누나들이 상기돼 있는 게 너무 좋다"며 흥미를 보였다. 메기녀의 등장 역시 연하남들을 긴장하게 했다. 슈퍼카를 타고 등장한 메기녀는 "저는 육각형이다. 지성과 성격 외모가 모난 부분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입지에 집은 이미 장만했다. 너는 결국에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을 소개했다.연하남들은 당황하면서도 눈길을 떼지 못했다
방송인 강남이 허리 디스크 악화로 결국 시술을 받으며 촬영까지 멈췄다.지난 4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는 '결국 촬영 중단했습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강남은 침대에 누운 채 힘겹게 몸을 움직이며 최근 상태를 전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완전히 몸이 굳었다"고 털어놨다.통증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며 러닝을 하기 전 양말을 신던 도중 허리에서 이상 신호를 느꼈다는 것. 강남은 "최근 러닝을 하려고 준비하던 중 '빡' 소리가 났다"며 "지옥 같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병원에서 강남은 과거 터졌던 디스크를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서 해당 부위에 물혹이 생겼고, 신경을 압박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의사는 "상태가 심해져 주사 치료로 안 될 경우 내시경으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하며, 2~3일간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결국 과거 치료를 미뤘던 이유를 고백하며 강남은 "2년 전에도 디스크가 터졌었는데 무서워서 아무 치료도 안 받고 도망쳤었다"며 두려움을 드러냈다.시술을 앞둔 순간에도 그는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다", "차라리 더 아플 때 오면 안 되냐", "와이프(이상화)랑 고민해 보겠다"고 말하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결국 시술은 예정대로 진행됐고, 시술을 마친 뒤 강남은 "소리를 꽤 많이 질렀다"며 "손에 맥박 측정기가 시끄러워서 떼어냈더니 선생님이 왜 떼냐고 하더라. 최악의 환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의사는 러닝 계획을 묻는 강남에게 "러닝은 나중에도 하면 안 된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종합격투기 복귀를 응원했다.5일 야노시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육아와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야노시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그는 "엄마들끼리 모여 남편 이야기와 육아 고민을 털어놓던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서로 비밀이라며 수다를 떨었는데 정말 즐거웠다"고 회상했다.가장 힘들었던 육아 순간도 떠올렸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두 살쯤 됐을 때 식당에서 45분 동안 계속 울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매일 함께 지내기 어려웠던 시기였던 만큼 사랑이가 집에서 엄마와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어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반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사랑이가 학교에서 쓴 글을 읽었을 때였다고.야노시호는 "사랑이와 함께한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추성훈이 가장 멋있을 때와 가장 얄미울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격투기 경기할 때"라며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가장 존경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격투기 선수로서 훈련하고 도전하는 모습 자체가 대단하다. 신과 마주하며 훈련하는 시간은 몸뿐 아니라 마음도 단련하는 과정"이라며 최근 추성훈의 MMA 복귀 도전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반면 가장 얄미울 때는 "사랑이에게는 너무 다정한데 나한테는 그렇지 않을 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무슨 말을 하면 '그래, 그래. 아빠도 그렇게 할게'라며 다 들어준다. 정말 그렇게까지 이야기하나 싶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의 미래 남자친구 조건을 공개했다.5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실비 김치 먹으면서 매운 맛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가족 이야기와 인생 철학을 털어놨다. 특히 가족 서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야노시호는 그는 "사랑이와 내가 공동 1위"라며 "3위는 반려견이고, 추성훈은 가끔 집에 오는 사람이라 서열 꼴찌"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딸 사랑이의 연애 이야기도 꺼냈다. "사랑이가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겠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망설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야노시호는 "정말 잘생겨서 '너무 좋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아들을 원했는데, 아들이 없어서 미래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하고 싶다. 멋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야노시호는 자신이 긍정적인 성격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긍정적인 성격은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DNA"라고 설명했다.다만 단순히 타고난 성격만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일을 끌어당기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일을 끌어당긴다고 믿는다"며 "어느 순간부터 부정적인 생각은 들여놓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라며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멈춰, 멈춰'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됐다"고 전했다.모
배우 채서안이 '멋진 신세계'에서 로맨스를 뒤흔드는 빌런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최근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TV-OTT 통합 화제성 1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채서안 역시 극의 주요 변수로 활약 중이다.채서안은 극 중 모창그룹 3세 모태희 역을 맡았다. 모태희는 타고난 부와 명예를 바탕으로 강한 자신감과 승부욕을 지닌 인물로,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정략결혼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채서안은 차세계와 신서리(임지연 분)의 관계에 균열을 내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지난 7~8회 방송에서는 신서리를 향한 모태희의 견제가 본격화됐다. 모태희는 신서리를 찾아가 "세계씨에게 왕관을 씌워줄 생각이에요. 난 그 정도 힘이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야망을 보여줬다.또 자신을 밀어내는 차세계의 태도에도 물러서지 않고 열애설 기사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가 하면, 신서리를 둘러싼 악성 찌라시를 유포하며 갈등을 키웠다.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는 "나도 당신이 슬슬 거슬리기 시작했다"고 경고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채서안은 목표를 위해 치밀하게 움직이는 모태희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 뒤에 감춰진 집요함과 승부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채서안은 지난달 최고 시청률 13.8%로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새언니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현재 '멋진 신세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