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 측이 최근 불거진 증조부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인 것으로 확인됐다.하영의 소속…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얼굴을 알린 배우 서혜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약 4개월 만이다.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아기 옷과 인형이 담긴 상자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상자 안에 놓인 쪽지에는 "혜원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어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댓글창에는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에 서혜원은 "축하해줘서 감사하다"는 답글을 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서혜원은 앞서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적었다.한편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지리산',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는 '나의 완벽한 비서'로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공개한 '4대째 의사 집안' 이력을 계기로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하영 측은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친일 관련 의혹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해 가족사를 소개했다. 그는 "증조할아버지께서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도 진료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증조부부터 조부, 부친, 친언니까지 의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이 설명한 이력을 토대로 그의 증조부가 안상호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안상호는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했으며, 왕실 진료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안상호의 일제강점기 기록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1918년 당시 기사에는 그가 일본식 복식과 생활방식에 익숙해졌다고 언급한 내용과 일본인 아내 및 가족의 생활상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록을 근거로 온라인에서는 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나왔다.하영의 소속사는 10일 텐아시아에 "증조부가 안상호가 맞다"고 밝혔다. 다만 친일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온라인에 알려진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사실과 다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하영이 가족사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이후 인터뷰와 방송 등을 통해 가족들의 직업과 성장 배경을 소개해왔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선발팀 1위를 찍은 이연복이 후발팀에서 현재 최하위로 수직 낙하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8회에서는 준결승 진출권 4개가 걸린 3라운드 놀이공원 상권의 ‘100그릇 릴레이 팀전’이 펼쳐졌다. 양식과 한식 각각 30년 구력의 ‘강대강’ 연합으로 기대를 모은 에드워드 권과 김미령의 ‘이모네 키친’은 콘치즈가 굳어 주문이 밀리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에드워드 권이 소스 농도를 조절하고 동선을 정비해 밀린 주문을 빠르게 해결하는 사이, ‘모객 달인’ 김미령은 한복 인형탈 판촉으로 힘을 보태며 3번째로 50그릇 판매에 돌파했다. 바통을 받은 에드워드 권은 사전 답사를 바탕으로 오렌지 크림 새우, 치킨 스테이크, 퀘사디아 등 최다 구성의 ‘글로벌 런치 박스’로 승부에 박차를 가했다.정호영, 홍석천의 ‘셰프랜드’ 역시 현장 변수로 인해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무료 솜사탕과 ‘직화 한우 꽃등심 파티컵’으로 시선을 끌었으나, 2등급 한우의 질긴 식감 탓에 손님이 고기를 뱉는 불상사가 발생하며 페널티 그릇이 거듭 추가됐다. 정호영은 "갑자기 확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다보니까 따뜻하게 구운 걸 바로바로 나가기로 했다"며 씁쓸해했다. 결국 이 팀은 5번째로 50그릇을 판매해 탈락의 벼랑 끝에 몰렸지만, 후발팀 홍석천이 더운 날씨를 겨냥한 ‘상하이 들기름 파스타&항정살 한입 수육 플레이트’를 선보이며 상위권 추격을 향한 반등을 시도했다.장사 초반 텐동과 냉비빔우동 조합의 ‘동동세트’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김혜준이 최애 차우민과 함께 하는 회사 생활 로망을 실현한다.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실현하는 모습이 담긴다.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 최애 이찬과 강하기가 세운 패션 플랫폼 아펠로로 이직했다. 비록 대표 강하기와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히긴 했지만, 최애 이찬과의 기적 같은 만남부터 번호 교환까지 해내며 성공한 덕후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다.최애와 함께 하는 남다름의 핑크빛 직장 생활이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과 덕질이 공존하는 남다름의 덕업일치 모습이 담겼다. 한참 회의에 열중하는 동안에도 몰래 이찬과 눈짓을 주고받는 남다름의 눈빛에는 가슴 벅찬 감정이 서려 있다.남다름이 퇴근 이후 이찬과 단둘이 만나는 뜻밖의 일도 벌어진다. 신입사원과 이사가 아닌 오랜 팬과 가수의 관계로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며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할 남다름과 이찬의 1대1 팬미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누적 조회수 6억뷰를 넘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글로벌 1위를 찍은 김혜준의 데뷔 첫 로코물이다. 첫회 시청률은 4.2%로 시작했지만 2회 만에 3.1%로 추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곽영광 동생이 희귀암 투병 당시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무명전설’ 가족들이 출동한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남매 대전’을 시작으로 더 뜨거워진 ‘가족 청백전’ 2차전의 막을 연다. 청팀에서는 ‘무명전설’ 패밀리 곽영광, 곽민지 남매가 나서고, 백팀에서는 가수 소명의 아들, 딸인 소유찬과 소유미가 등장한다. 양 팀의 남매들은 시작부터 ‘온도 차’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소유찬·소유미 남매가 “원래 많이 싸웠고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고 밝힌 반면, 곽영광, 곽민지 남매는 “저희는 사이가 워낙 좋아서 잘 안 싸우고, 싸워도 30분 만에 풀린다”고 ‘유니콘 남매’임을 인증한다. 특히 곽민지는 “제가 눈에 암이 걸렸었는데, 그때 오빠가 병원을 데려다 주고, 머리도 감겨줬다”며 희귀암인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곽영광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한다. 이에 곽영광은 “동생이 눈이 불편한데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 바보’ 면모를 보인다. 하루는 외할머니와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무대에 앞서 양세형은 “‘무명전설’에서도 뵀던 하루 할머님이 나오셨다”며 반가워하고, 하루는 “우리 외할머니가 올해 81세이신데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시다. 애교도 많고 베이비페이스라 너무 귀여우시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 덱스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방송인 겸 배우 덱스는 1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7월 14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업로드된 게시물이다.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한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올블랙 슈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덱스는 지난 6월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중단 소식을 알리며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피의 게임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또한 그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 영화 '타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도 넓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그룹 내 프로듀싱 팀인 쓰리라차(3RACHA)가 작업한 음원으로 컴백해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컴백에 이어 리믹스 음원까지 새로 발표하면서 화제성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8월 10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인덱스(PWR_KR) 79점, 해외 차트에선 파워 인덱스(PWR_GL) 74점을 기록하면서 모든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와 SNS 활동, 뉴스 데이터를 종합해 아티스트의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지난 7일 미니 10집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에 이어 10일과 오는 12일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의 리믹스 버전을 발표한다고 알리면서 팬덤 내외 주목도가 올랐다.이들은 팬덤 헬스 리더로 팬덤 점수 99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사이 팬덤 활동이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활발했다는 뜻이다. 또,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영상 소비가 스포티파이 등 음원 소비로 이어진 정도를 계산한 바이럴 컨버전 점수는 100점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국내외 언론에서 주목하는 정도를 기록한 미디어 어텐션 점수 역시 100점이다. SNS 언급량, 유튜브 조회수, 검색량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산출하는 모멘텀 점수에서도 높은 점수를 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활동으로 국내 모멘텀 점수 61점, 해외 모멘텀 점수 69점을 기록했다.이들은 이번 컴백곡으로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그룹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가 작업한 이번 앨범은 국내 음반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및 애플뮤직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수 한동근이 2년 만에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한동근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왔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브랜뉴뮤직에 합류하게 됐다.한동근은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결정했다. 양측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다시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재합류 후 첫 공식 음악 활동은 아이오아이(I.O.I)의 '소나기' 리메이크다. 한동근은 오는 18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소나기' 음원을 발매한다.'소나기'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분위기로 사랑받은 아이오아이의 대표 발라드다. 한동근과도 인연이 있는 곡이다.한동근은 2018년 MBC '복면가왕'에 79대 가왕 '밥로스'로 출연해 '소나기'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로 원곡을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무대의 공식 유튜브 영상은 현재 약 55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리메이크는 당시 무대에서 선보였던 '소나기'를 정식 음원으로 다시 풀어낸 프로젝트다.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한동근의 보컬과 표현력을 더해 새로운 버전으로 완성했다.한동근과 브랜뉴뮤직은 그동안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 여러 곡을 함께 선보여왔다. 한동안 각자의 길을 걸었던 양측이 다시 손잡은 뒤 첫 결과물로 '소나기'를 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한동근의 새 싱글 '소나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2024년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배우 주현영이 라디오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주현영이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DJ 2주년을 맞았다. 주현영은 2024년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년간 매일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12시엔 주현영'은 동시간대 지상파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정오 시간대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주현영은 청취자 사연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진행과 게스트들과의 편안한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성과도 이어졌다. 주현영은 지난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라디오 DJ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연기 활동에서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와 공감 능력을 라디오에서도 살리며 DJ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매일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2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며 라디오와 청취자를 향한 애정을 보여온 주현영은 '12시엔 주현영'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DJ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첫 연극 '더 컴업펀스'에서 제작자이자 배우로 무대에 올랐으며, SBS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 출연도 확정했다. 라디오와 연극,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주현영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다해가 태어날 딸 해븐이(태명)을 위한 다양한 아기용품을 선물받고 행복해했다.이다해는 10일 자신의 SNS에 "Twinkle Twinkle Blind Unboxing"이라는 글과 함께 선물들을 언박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용품이 테이블 위해 가득 놓여있다. 배냇저고리를 비롯해 턱받이, 모자, 양말, 신발, 속싸개 등 각종 아기용품이 종류별로 준비돼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의류와 인형도 상당한 양이다.그 가운데는 명품 브랜드 제품도 있다. 해당 브랜드의 상징인 'H'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수건이 눈길을 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명품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받은 딸을 향해 이다해는 "우리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라며 기뻐했다.예비 할머니의 손녀 사랑도 벌써부터 남달랐다. 이다해의 어머니는 아기 피부에 옷의 택이 닿을 것을 걱정해 하나하나 가위로 제거했다. 세탁을 마친 아기용품을 직접 다림질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다해는 "딸 닮아 택 까슬거린다고 싫어할까 봐 하나하나 다 떼어주는 할머니"라며 "할머니, 다림질은 아직 안 해도 된다니까요"라고 전했다.이다해는 "이르지만, 또 이르지만은 않은 준비"라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다.공개된 선물 가운데는 이다해와 세븐의 가족을 형상화한 인형들도 있었다. '아빠', '엄마', '해븐이'와 함께 세상을 떠난 반려견 '그레이튼'의 이름을 단 인형도 포함됐다. 이를 본 이다해는 그레이튼을 떠올린 듯 눈물을 훔쳤고, "우리 그레이튼도 엄마 아빠 맘속에 늘 함께 있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다해는 가
싱어송라이터 다니(박혁진)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은 신곡을 선보였다.소속사 다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니는 지난 8일 정오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지금부터 영원까지'를 발매했다.'지금부터 영원까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러브송이다. 다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부드러운 보컬과 잔잔한 멜로디를 통해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했다.특히 'To the end of our lives / 지금부터 영원까지 너의 손을 잡고서 / 온기 하나 잃지 않게 네 곁에 머무를게요'라는 가사에는 시간이 흘러도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녹였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다니는 지난 2018년 린과 함께한 '여름감기'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22년에는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함께한 'New York'을 발표했으며, 자작곡 '나의 나름으로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다니는 이번 '지금부터 영원까지'에서 작사와 작곡을 넘어 편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그의 새 싱글 '지금부터 영원까지'는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내의 외도를 허락한 철학과 교수 남편의 소름 돋는 비밀이 공개된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며느리의 불륜 낌새를 눈치채고 탐정단을 찾아온 시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의 아들은 시골에서 태어나 과외나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도 명문대에 진학해 장학금으로 유학까지 마친 수재였다. 현재는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일명 '개천에서 난 용'으로, 의뢰인에게는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 부부의 신혼집을 찾아간 의뢰인은 집 앞에서 낯선 남자와 마주쳤고, 직감적으로 그가 며느리와 수상한 관계라는 것을 알아챘다. 의뢰인은 "분명히 그 남자한테서 우리 며느리 냄새가 났다. 벌건 대낮인데 안방 이불도 흐트러져 있었다"며 며느리의 외도를 확신했다. 그러나 며느리는 그에 대해 "옆집 남자"라고 둘러댔다. 탐정단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불과 24시간도 되지 않아 의뢰인 며느리가 집 앞에서 봤던 남자와 대놓고 불륜을 저지르는 현장을 포착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의뢰인의 아들 역시 아내의 외도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앞서 의뢰인의 아들은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인간은 모두 성적 자율성을 보장받아야 한다. 난 너와 결혼했다고 해서 너를 독점하고 싶지 않다"며 오히려 이를 지지했다. 진짜 충격은 그 다음이었다. 의뢰인의 아들이 아내의 외도를 허락하게 된 데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그의 감춰진 속사정이 밝혀지자 김풍은 "쓰레기 같다"며 분노를 터뜨리고, 데프콘은 "그동안 정말 충격적
배우 조여정(45)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미모 유지 비결을 공개해 셰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지난 9일 공개된 JTBS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84회 예고편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등장했다. 데뷔 30년 차인 조여정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조여정은 "어쩔 수 없이 참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 셰프는 "나 못 살아. 나 절대 못 살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조여정은 오늘도 건강식을 먹겠냐는 말에 다급하게 안 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조여정은 "칼로리 폭탄이어도 잔뜩 먹고 가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힌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완성된 요리를 흡입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봉인 해제된 조여정의 모습은 남다른 기대감을 불러왔다. 이 모습은 오는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1981년생인 조여정은 1997년 잡지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아내의 유혹, '인어 아가씨'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장서희가 '욕망의 덫'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2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장서희는 "뻔하지 않은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10일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이대경 PD가 참석했다.'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자신의 운명을 되찾기 위해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복수극이다.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선보인 이대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장서희는 유모 출신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 주미란으로 분한다. 주미란은 27년 전 은설의 운명을 뒤바꾼 뒤 유모로 청마 그룹에 들어가 그룹을 차지하려는 야망을 키워온 인물이다.2014년 방송된 '뻐꾸기 둥지' 이후 약 12년 만에 KBS에 복귀하는 장서희는 "작품을 통해 이중성을 가진 사람, 가스라이팅을 하는 못된 사람을 한 번 연기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감독님이 출연 제의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동안 작품에서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다면, 이젠 반대로 복수 당하는 역할이라 연기 변신도 할 수 있고 좋을 것 같았다. 지금 촬영 중인데, 예전보다 독기가 빠져서 독기를 재충전하고 있다"라며 웃었다.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덧붙였다. 장서희는 "전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서희 오랜만에 봤는데 조금 다른데?'라는 말을 듣고 싶다. 뻔하지 않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