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42)가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재결합 비하인드부터
가수 에릭남이 한국 생활 중 정신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털어놓은지 하루만에 가요계 컴백을 암시했다.6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이 곡 들으면 다들 놀랄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릭남은 "나 방금 진짜 제일 유치한 이별 노래를 쓴 것 같다"고 말한 뒤 미공개 신곡을 불렀다.특히, 한결 편안한 에릭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평소의 댄디한 스타일 대신 그레이톤 볼캡과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언제 공개되냐", "빨리 발매됐으면", "어떤 사랑을 했길래"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에릭남은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출연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정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고 전체적으로 건강이 무너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공황장애가 왔고 팔과 손가락, 목 디스크, 다리 마비까지 왔다. 얼굴 한 쪽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고 고백했다.한편, 에릭남은 2013년 데뷔 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하며 댄디한 스타일링과 매너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예능 출연, 할리우드 배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등 노출 요가룩을 선보였다.6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SNS에 "이효리가 전하는 요가는 우리의 매일의 일상 속에 함께 존재합니다. 이효리와 함께한 브랜드 두 번째 캠페인이 공개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강렬한 백리스 요가복을 입고 군살 없는 무결점 뒤태를 자랑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를 한 그는 발끝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요가 자세도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특히, 그의 두 팔을 뒤덮은 뱀 무늬 드로잉 타투와 레터링이 눈길을 끌었다. 슬리브리스 스타일의 펑퍼짐한 요가복을 착용한 그는 과감한 노출과 타투 공개에도 그저 편안한 표정으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앞서, 그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남다른 요가 사랑을 표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요가 덕분에 제 삶에서 혜택을 정말 많이 봤다"며 서울에 요가원을 차리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를 통해 만났고 여러 방면에서 이득을 얻었다. 내가 좋은 걸 많이 얻었으니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조금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그는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해 요가 원장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이 연기하는 강성재는 매사에 주어진 일에 마음을 다하는 이등병으로, 강림소초 자대 배치 이후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킬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첫 차기작에 나선 그는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부담 갖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의 성적을 떠나서 작품 안에서 내가 어떤 걸 표현해낼 수 있고, 선배님들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코미디 장르 도전에 관해 박지훈은 "나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 사이를 넘나드는 애매모호함이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엽기도 하다. 그게 포인트다. '아유 귀여워' 싶은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박지훈은 미필 신분으로 작품에 임한 것에 관한 부담을 묻는 말에 "오히려 감독님께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 캐스팅해 주신 것 같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가 연기했으면 좋겠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해 안 하던 짓(?)까지 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 등 과거 건강 악화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 아들을 위한 아빠 현주엽의 변화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로 보내려 한다"며 그간 해본 적 없는 결심을 했음을 밝혔다. 준희가 원한 첫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으로 한껏 꾸몄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며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감독님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경악했다.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살벌하다"며 스스로에게 놀랐고, "네 엄마만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준희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할 일 없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인 것이다.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져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확 달라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6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사진을 향한 비판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6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홍영기는 "노출 좀 작작 올렸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하는 누리꾼에 "안 보면 될 걸. 보고는 싶다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그는 다른 팬이 "상처 받지 말아라. 다 질투나서 그러는 거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자 "저런 걸로 상처받을 때 지났다. 그래도 고맙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이 "가슴을 드러내건 말건 왜 남이 참견하냐"고 공감을 표했고 홍영기는 "내 말이 그 말"이라고 화답했다.앞서 홍영기는 지난해 8월에도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온라인 상의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블랙 컬러의 컷아웃 비키니 디자인의 크롭톱을 착용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핫하다", "매번 레전드 몸매 갱신하는 것 같다" 등 감탄을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벗고 다니는 게 취미냐", "자식, 부모님도 있는데 낯뜨겁다" 등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다. 그는 2009년 '얼짱시대'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해 얽ㄹ을 알렸다. 그는 2013년 3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송지인이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을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실제 나이보다 6살 많은 인물을 연기하며 고민도 컸지만, 그는 "결국 도전하길 잘했다"고 말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에 출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막장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3년 만의 복귀작이자 첫 의학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시청자들과 만난 송지인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에 오픈톡방이 활발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요즘에는 한 번에 공개된 작품들을 많이 보는 추세라 본방송을 챙겨 보는 일이 드문데, 밤 10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많이 봐주셨다는 점에서 애정을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송지인은 이번 작품으로 2022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이후 두 번째로 임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작가님과 작업하면 마음이 좋다"며 "저희가 작가님이 의도하신 것과 다르게 연기하면 혼내시기도 하지만, 배우들을 굉장히 아껴주신다. 이번에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닥터신'은 극 초반부터 여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와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뇌 체인지'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회에서는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골든 리트리버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송지인 역시 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아이유는 2023년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지난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튜버 김선태가 선행 후 예상치 못한 반응을 겪었다고 털어놨다.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오피스 빌런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선태는 침착맨(본명 이병건), 빠니보틀을 만나 직장 내 빌런 월드컵 콘텐츠를 진행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김선태는 지난달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한 치킨 브랜드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충주 지역 고3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김선태는 "그때 저희가 (기부했던 것이) 뼈닭이었는데 '순살 없냐'는 DM이 왔다. 정말 당황했다"고 밝혔다.이에 침착맨은 "악한 이유는 아닐 거다. '이왕이면 순살되나?' 하는 느낌이지 않았을까"라며 김선태를 달랬지만 이내 "그래도 디테일하게 다 맞춰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선태 역시 "그걸 어떻게 다 맞추냐"고 난감함을 표했다.그는 또한 고3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에 반발한 고2 학생의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고2 학생인이 '왜 고3만 주냐. 고2는 안 주냐'고 화를 내더라"며 "한 번 해보니 먹먹했다"고 씁쓸함을 전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공감했다.한편,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 주무관은 지난 3월 퇴사 통보와 함께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그는 퇴사 후에도 여전히 충주에 거처를 두고 금융권, 요식업 지자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라디오스타'에서 히트곡 비하인드부터 창법의 비밀까지 모두 공개한다. 1억 스트리밍 곡만 9개를 보유한 그는 사계절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직접 언급하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한다. 이에 옆에 있던 씨야 남규리까지 동공이 확장되며 '컨설팅'을 의뢰했다는 후문이다.오늘(6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안지영은 등장부터 MC 김구라와의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김구라의 질문에 곧바로 반박하며 시작된 대화 속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이 이어지고, 과거 '팩폭 광인'으로 불렸던 일화와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한 토크 케미도 자연스럽게 펼쳐진다.그는 "1억 스트리밍 곡이 9개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만 봄', '여행', '썸 탈 거야', '좋다고 말해'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언급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음악적 성과를 짚는다. 이를 지켜보던 남규리는 동공이 확장된 채 '컨설팅'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지영은 자신의 독특한 발성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한다. '긴 혀'에서 비롯된 발음 습관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이 헷갈리는 대표곡 '여행', '우주를 줄게'의 정확한 가사를 맞히는 게임이 이어지고, 예상치 못한 오답이 쏟아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그는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창법을 직접 시연하며 입꼬리, 발음, 댐핑 포인트 등 세세한 요소를 짚어내 현장을 사로잡는다.마지막으로 안지영은 '네곡내곡' 커버 장인다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한 달차 근황을 전했다.6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지금 체형이 상당히 안 예쁜 상태"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김소영은 콘텐츠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 세팅 후 스튜디오를 찾았다.그는 "체형이 뭐가 안 예쁘다는 거냐. 배가 쏙 들어갔는데. 그저 부러운 몸매다"라는 누리꾼의 말에 "아니다. 지금 배가 상당히 나와 있고 바스트도 좀 그렇다"며 "배바지 스타일로 입으니까 티가 하나도 안 난다. 대박이다"라고 해명했다.또한 김소영은 "출산하고 바지 입으려고 꺼냈더니 하나도 안 맞는다. 소영님은 바지가 맞나보다. 부럽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지금 바지 하나도 안 들어간다. 아직 (몸이) 안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살이 아니라 골반에서 막혀서 안 올라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앞서 김소영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아기 낳은 날 69kg이었다. 지금 61kg니까 2주 넘었는데 아직 8kg밖에 안 빠졌다. 솔직히 훨씬 더 빨리 뺄 자신이 있었는데 정체기가 오더라"고 전했다.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김종국(50)이 이현우(60)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3회에서는 가요계의 원조 고막남친 3인방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출연해 향수가 폭발하는 90년대 가요계 토크를 펼친다. 특히 김종국이 가요계 직속 선배 3인방의 출격에 '터보' 시절의 에피소드를 쏟아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현철은 "당시 음악방송은 가수들이 모두 하나의 대기실을 사용했다"며 장르와 세대를 막론한 90년대 가요계의 돈독함을 자랑한다. 이에 김종국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 김종국은 "그때는 생방송 시간에 1위 후보 매니저들이 회식 장소를 수배하고 있었다"며 "1등을 한 가수가 뒤풀이를 쏘는 게 문화였다. 전 출연자가 다 참석했다"고 남달랐던 단합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진경이도 그 회식에 오곤 했다"라며 의외의 참석자 정체를 폭로한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당시 라디오 DJ라서 가수들과 친했다. 그래서 콩고물 주워 먹으러 많이 다녔다"라고 자백한다. 김종국은 이현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도 공개한다. 김종국은 "'터보' 시절에 5주 연속 음방 1위로 '골든컵' 받을 타이밍만 되면 이현우 형님이 컴백을 하더라. 형님 때문에 놓친 '골든컵'이 2~3개는 된다"라고 울컥하고, 이현우는 공교롭게 '터보 저격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돌아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재희가 유튜브 예능 '닥터 신정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닥터 신정환'은 활동 공백기나 침체기를 겪은 스타들이 출연해 근황과 속내를 나누는 힐링 토크쇼다. 신정환을 중심으로 부인과 전문의 이영민 원장, 레이싱 모델 오은담이 함께해 출연자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첫 회 게스트는 드라마 '쾌걸 춘향'의 이몽룡, 영화 '싸움의 기술'의 병태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재희다. 재희는 방송에서 오랜 공백기 동안 겪은 생활고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다시 대중 앞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제작진은 "재희가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편의점과 식당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 과정에서 주부습진까지 겪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며 "웃음과 진심이 오가는 토크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닥터 신정환'은 신정환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출연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결합한 토크쇼다. 첫 회에서는 재희가 예상 밖의 예능감과 거침없는 입담,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연다.재희가 출연하는 '닥터 신정환' 첫 회는 5월 6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가수 박서진이 그의 노래 '당신이야기'로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박서진은 "올해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에 1위를 하게 돼 영광이다.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박서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장구 치며 노래하는 박서진, 많이 기대해 달라"고 팬들을 향해 당부했다.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해 장기간 무명 시절을 겪었다. 이후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7년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현역부의 저력을 과시하며 팬덤을 확장했다.또한 박서진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동생 효정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녕군 편에 나와 미스김과 함께 '지나야'를 불러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렸다.TTA 결선 투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극 중 이상이는 황석호 대위로 특별출연한다. 황석호는 4중대장이자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는 고급 입맛의 소유자다.이상이는 자신의 군 생활과 드라마 속 군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0%다. 전혀 달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병사가 아니라 의무경찰이었다. 홍보 병사로서 2년 동안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쇼도 했다"며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출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분명 분량이 적다고 했다"며 "촬영이 시작되자 점점 분량이 늘어나더라.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 했고, 제작발표회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호에 대한 애정이 컸다. 특별출연임에도 여러 홍보 현장에 나간 건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