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가 하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 처리했다.12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네이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우 안재현이 해남 여행 중 예상치 못한 행동을 이어가며 김풍과 뮤지를 당황하게 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안재현, 김풍, 뮤지의 해남 여행 둘째 날이 펼쳐진다.안재현은 아침부터 허술한 모습을 보인다. 스스로 "이런 정신머리로…"라고 자책한 채 차에 오르자 김풍은 "2중 안전벨트 없냐"고 말하며 걱정한다.식당에서도 안재현의 엉뚱한 발언은 이어진다. 대화를 나누던 그는 갑자기 김풍과 뮤지에게 양잿물을 추천한다.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두 사람은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한다.지난 방송에서 서툰 운전 실력을 보여줬던 안재현은 이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해안 길을 달리던 중 두 눈을 부릅뜨고 "지금 스포츠 모드"라고 외치며 과감하게 운전한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함께 차를 타고 있던 김풍과 뮤지 역시 당황한다.안재현이 서툰 운전 실력에도 갑자기 자신감을 내비친 이유와 세 사람의 해남 여행에서 벌어진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안재현, 김풍, 뮤지가 출연하는 '끼리끼리'는 오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강빈이 여친에게 여사친을 언급하며 "내 재미도 못 누리냐"고 궤변을 쏟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8회는 특별 외교관으로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의 꿈을 키우며 장기 연애 중인 ‘7년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같은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강빈, 이수빈 커플은 여전히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사랑해”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커플이지만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 문제로 자주 부딪혔다. 남친의 등장에 김원훈은 “너무 잘생기셨는데”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서장훈은 “약간 윤시윤씨 닮았다”라고 감탄했다.윤시윤 닮은 꼴인 배우 남친은 불규칙적인 작품 활동으로 고정 수입이 없는 와중에도 매일 아침 4시간씩 크로스핏 운동을 해 여친의 걱정을 샀다. 여친은 극단을 운영하며 공연을 연출하고, 영어 뮤지컬 학원 강사일까지 병행하며 생계와 꿈을 동시에 쫓고 있었다. 반면 남친은 현재 통장 잔고가 10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생활비는 물론 데이트 비용도 부족한 상황에도 크로스핏 대회 때문에 공연 스케줄을 잡지 않자 여친은 실망감을 표했다. “평소 돈에게 쫓기지 말고 돈이 나를 쫓아오게 하라는 명언을 좋아한다”는 남친에게 김희철은 “혼자만 너무 꽃동산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며 남친의 부족한 현실 감각을 꼬집었다.남친이 과거 국회에서 영상 편집일을 하며 얻은 수입을 동아리에 기부했다는 것이 공개되자 서장훈은 “기부는 좋지만, 자기가 쓸 돈도 없으면서 기부를 하는 건 폼을 잡는 거다. 미래를 위한 저축이 먼저다”라며 조언했다.
배우 허준석이 ‘최애의 사원’에서 강훈의 최측근으로 분해 김혜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지난 10,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위기에 놓인 아펠로를 수습하기 위해 움직이는 최성욱(허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욱은 강하기(강훈 분)의 최측근이자 경영지원팀 팀장이다.최성욱은 폭우로 패션쇼장에 문제가 생기자 강하기와 함께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피해 상황을 묻는 강하기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했고, 도착한 뒤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다.패션쇼 취소 가능성을 듣고 찾아온 브랜드 대표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는 산업스파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새벽부터 패션쇼장을 정리하고 있던 남다름(김혜준 분)의 행동을 눈여겨봤다.이후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던 최성욱은 남다름이 SE물산 김한철(장혁진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강하기에게 보냈고, 남다름을 향한 의심을 키웠다.최성욱과 강하기의 관계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업무 상황을 공유하며 함께 움직였고, 최성욱은 강하기 곁에서 상황을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허준석은 최성욱의 능청스러운 면과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오가며 캐릭터를 표현했다. 남다름을 의심하기 시작한 최성욱의 판단이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모인다.‘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영석 PD가 또 한 번 색다른 조합으로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배우 이채민, 타잔이라는 낯선 조합이 기존 예능과는 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12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PD, 박현용 PD와 출연자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처음 한겨울 설산 종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등산 버라이어티다.나영석 PD는 기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조합을 꾸린 이유부터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예능의 앞으로의 10년을 이끌 차세대 예능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 사람에게 이런 예능감이 있었어?'라는 반응이 나올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그 주인공"이라며 "아직 이들의 예능감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당초 기획은 지금과 달랐다. 나 PD는 "처음에는 이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여행도 가는 예능을 생각했다"며 "그런데 인터뷰를 하다 보니 예상보다 훨씬 강한 의지와 가능성을 봤다. 그래서 게임보다 더 어려운 도전을 시켜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그 결과가 '등산'이었다. 그는 "젊음과 체력이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도전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등산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며 "이 네 사람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채민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겪은 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어머니를 간병해온 양정아는 "집에 아직도 엄마가 있을 것 같다"며 쉽게 가시지 않는 슬픔을 고백한다.1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포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세 사람은 포천 곳곳을 누비며 여름을 즐긴다. 먼저 포천의 대표 물놀이 명소인 백운계곡을 찾은 세 사람은 맑은 계곡물을 보자마자 서로에게 물세례를 퍼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포천 명물인 이동갈비를 맛보기 위해 맛집을 찾는다. 이동갈비의 풍부한 육즙에 감탄한 세 사람은 빵과 버터, 양념갈비를 함께 먹는 'K-갈비' 이색 조합까지 맛보며 먹방을 펼친다.이번 여행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겼다. 황신혜와 신계숙은 지난 6월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가 잠시나마 슬픔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여행 내내 세심하게 챙긴다.언니들의 배려에 양정아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린다. 그는 "집에 아직도 엄마가 있을 것 같다"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어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건넸던 말까지 고백하며 먹먹함을 안긴다.어머니를 간병하던 양정아의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본 황신혜는 "지금 힘들 텐데 견뎌줘서 고맙다"며 슬픔을 함께 나눈다.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신계숙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정아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세 사람은 여
그룹 NCT 127이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데뷔 10주년에 다시 뭉친 이들이 먼저 꺼내 든 건 새로운 변화보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자신들의 색깔이었다.NCT 127은 지난 11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 수록곡 'Piñata'(피냐타)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단체 신곡을 선보이는 건 2024년 7월 정규 6집 'WALK'(워크) 이후 처음이다.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새 앨범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한 팀으로 움직이며 경찰을 피해 다니지만, 재현이 경찰 측 언더커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다. 해찬이 재현을 설득하는 듯한 모습과 고민에 빠진 재현의 모습이 이어지고, 이후 멤버들 사이에도 싸움이 벌어진다. 태용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구체적인 설정을 설명했다. 해찬이 재현의 배신을 가장 먼저 알아챈 뒤 "우리 10년 같이 했는데 이게 맞아?"라는 취지로 설득하고, 자신 역시 이를 알게 되면서 멤버들 사이에 갈등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결국 이들을 다시 모이게 한 건 함께한 기억이다. 영상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케이크의 촛불을 끄던 모습 등 과거 장면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재현은 싸움으로 다친 멤버의 깁스에 강아지 그림을 그려주고,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여 도넛을 먹는다. "CHOOSE MEMORIES"(기억을 선택하라), "CHOOSE THE PEOPLE WHO STAYED"(곁에 남은 사람들을 선택하라)라는 문구 역시 영상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갈등과 오해 끝에도 서로를 택하는 이야기다.이런 내용은 현재 NCT 127이 놓인 상황과도 자연스럽게 겹친다. 그간 멤버 구성에 변화가 있었고 군 복무가 이어지면서 단
그룹 블랙핑크를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국내외 종합 파워 지수에서도 모두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높은 지표가 곧 긍정적인 반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데뷔 10주년을 둘러싼 팬 홀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 리사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며 음악보다 논란으로 블랙핑크를 접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12일 K팝 전문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국내 종합 파워 지수(PWR(KR)) 7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종합 파워 지수(PWR(GL)) 역시 72.4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세부 지표도 높다. 미디어와 대중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MAS는 91.7점, 팬덤의 활동성과 지속성을 나타내는 FHI는 90.1점을 기록했다. 화제성이 실제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보여주는 VCR은 100.0점에 달했다. 수치만 놓고 보면 블랙핑크를 둘러싼 관심부터 팬덤의 움직임, 음악 소비까지 모두 활발하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D층의 급격한 상승이다. 블랙핑크의 D층은 14759% 증가했다. 이례적으로 큰 폭이다.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이를 단순한 인기 상승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과정에서 팬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팬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기념 콘텐츠나 행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지수는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로제 역시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과했다.이런 가운데 리사의 행보를 두고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리사는 자신의 SNS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지만 블랙핑크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게시물은 올리지 않았다. 이후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또다시 화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뷔(태형)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티모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전석 매진 공연을 마친 뒤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팬들과 소통하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건강 상태를 비롯한 최신 근황을 전했다.지난 1일 포문을 연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의 북미 일정을 소화 중인 방탄소년단은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멤버들은 개인 SNS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무대 안팎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발티모어 공연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정국과 태형은 솔직 담백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라이브 방송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공연장 밖에서의 사생활 및 개인 공간 보호 요청이었다.두 사람은 운동 목적이 아닌 오직 자신들을 보기 위해 헬스장에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멤버들은 "헬스장에 와서 누군가를 계속 쳐다보는 행동은 지양해 주셨으면 한다. 엄연한 사생활 영역"이라며 "새벽이나 늦은 밤에 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새벽 2시에 운동하러 갔을 때도 20여 명의 사람이 있었다. 이것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나"라고 호소했다.이어 두 사람은 그동안 팬들에게 밝히지 않았던 건강상의 어려움을 공개해 많은 아미(ARMY)를 놀라게 했다.태형은 왼쪽 귀의 청력 손실에 대해 고백하며, 지난 2년간 청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현재는 해당 귀의 청력이 약 3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태형은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군 복무 기간에 증상이 더 심해졌다"라며 "당시 주위에서 '모든 것은 정신력에 달렸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유혜정이 이혼 후 한 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유혜정 모녀가 도심 속 여행을 떠난다. 이날 유혜정과 '똑 닮은' 붕어빵 딸 서규원이 함께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폭풍 성장한 유혜정 딸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워한다. 서규원은 "올해 벌써 27살"이라면서 "3년 차 직장인이다.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다. 유혜정 모녀는 가까운 도심 여행을 떠난다.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본격적인 먹부림 여행을 시작한다. 양꼬치·탕수육·짬뽕·소갈비살 등 무려 각양각색 여덟 가지 음식을 쉬지 않고 먹는다. 모녀는 과거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유혜정은 "2022년에 15kg이 쪄서 65kg까지 나갔었다"고 하자 딸은 "엄마의 체질을 닮아 고민"이라며 "사무직이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업무 스트레스에 맵고 짠 음식으로 폭식해 입사 3개월 만에 6kg이 쪘다"고 밝힌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발걸음을 옮겨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아간다.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요?"라고 묻고, 연애운을 살펴보기 전 타로 심리 상담사는 유혜정에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느냐" 질문한다. 유혜정은 단칼에 "없다"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답한다. 현영이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냐" 재차 묻자, 유혜정은 "그렇다"라고 답한다. 딸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거든다. 이어 유혜정은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
김구라(55)가 배다른 남매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김유나 부부의 13년 차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개월 만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홍경민, 김유나 부부는 인터뷰를 통해 갈등을 털어놨다. 홍경민은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고 최근 아내와의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을 꺼냈고, 아내 김유나 역시 “단 한 번도 ‘이몽’이 됐던 적이 없는데 요즘 들어서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부딪히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에 MC 김구라는 “지난번에 목격했다. 골프 방송하는데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다”며 홍경민이 아이들을 단호하게 훈육하던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배다른 남매 두 명 키워봤지만 나 누구한테 그렇게 소리 지른적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그의 이야기에 홍경민과 이지혜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7월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김민아가 강원도에서 보낸 여름 휴가로 힙한 근황을 전했다.김민아는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원 20컷 민아 한번 자알 놀았다~”는 글과 함께 여행의 기록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휴가에서 김민아는 캐릭터 머리띠에 화이트 톤 오버핏을 선보이며,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개구진 매력을 드러냈다.해당 게시글은 8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팬은 “너무 힙하다”며 감탄을 표현하는 한편, 또 다른 팬은 “민아 님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라는 댓글로 팬심을 전했다. 김민아는 최근 미니쉬를 받았다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김민아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린 뒤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피의 게임3', '풀어파일러3'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가 일일 승무원으로 활약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에는 '투잡 뛰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석매튜가 일일 승무원 체험에 나서는 내용이 담겼다.석매튜는 제주항공 일본 마쓰야마 노선의 승무원으로 변신해 승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새벽 4시부터 실제 승무원들과 브리핑에 참여한 석매튜는 기내식과 에어카페 서비스를 담당했다.특히 석매튜는 승무원 체험을 앞두고 혼자 기내 방송문을 연습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실제 비행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했고,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승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내 좌석 곳곳에 제로베이스원의 사인 CD를 숨겨두는가 하면, 당첨된 승객에게 인형도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석매튜는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해당 항공사와 협업한 래핑기를 보며 벅찬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해봤튜'는 매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지민과 이별한 뒤 제작자로서도 위기를 맞았다.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9, 10회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이 최사랑(이지민 분)과 관계를 정리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도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서인욱과 최사랑 사이에는 연애 프로그램을 둘러싼 갈등이 생겼다. 서인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출연자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자, 최사랑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했다. 서인욱은 여전히 최사랑을 향한 마음을 전했지만, 최사랑은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두 사람은 이후 촬영장에서 다시 만났다. 최사랑은 자신의 예상과 기존 질서를 흔드는 서인욱과의 관계를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서인욱은 그의 선택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상엽은 이별을 앞둔 서인욱의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했다. 상대를 붙잡거나 원망하기보다 최사랑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선 연애 장면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서인욱은 영화 제작 현장에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우수빈(황인엽 분)과 안수희(박지영 분)가 모자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자들이 촬영장에 몰려들자 현장 수습에 나섰다. 촬영을 이어가기 위해 직접 엑스트라로 참여하기도 했다.안수희와의 대화에서는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서인욱은 영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침묵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설명했고, 안수희가 결정을 미루자 촬영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빠른 선택을 요구했다.투자자들이 우수빈의 하차를 요구하는 상황
‘아파트’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12일 JTBS 드라마 ‘아파트’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에 집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박해강 역의 지성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확인하며 장면을 준비했다. 대본 곳곳에 직접 메모를 남기며 캐릭터와 장면을 점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극 중 박해강은 178억 원의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 아파트를 위기에 빠뜨리는 이충원과 맞서고 있다.강하리 역의 하윤경 역시 촬영 중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포스트잇을 붙인 대본을 수시로 확인했고, 체육대회 장면을 촬영한 뒤에는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했다. 하윤경이 맡은 강하리는 빠른 판단력과 아이디어로 박해강을 돕는 인물이다.이충원 역의 박병은은 촬영 사이에도 장면에 필요한 소품과 상황을 살피며 연기를 준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퍼즐 조각을 맞추며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충원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건설사 회장으로, 박해강과 대립하고 있다.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캐릭터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촬영에 임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의상과 소품, 파인애플 형태의 헤어스타일 등이 장숙진의 개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사용됐다. 장숙진은 임대 세대 거주자이자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으로 등장한다.지성과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함께한 촬영 현장 모습도 공개됐다. 이들은 촬영을 마친 뒤 모니터를 함께 확인하거나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극 중에서는 박해강을 중심으로 이른바 ‘간헐적 가족’ 관계를 이루고 있다.지난 9일 방송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은퇴 후에도 탄탄한 하체 근육을 자랑했다.이상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Home sweet home, back in Calgary”라며 캐나다 캘거리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상화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빨간색 아우터를 걸친 채 캘거리의 거리를 걷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덕분에 오랜 선수 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 이상화의 하체다. 현역 시절 세계 정상급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만큼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가 여전히 탄탄하다. 은퇴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남다른 근육량과 건강미가 돋보인다.이상화에게 캘거리는 더욱 특별한 곳이다. 그는 “모든 게 익숙하면서도 모든 게 새로웠던 이곳. 짧았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 또 만나 Calgary”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상화는 2019년 현역에서 은퇴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