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메인 진행을 맡은 '식스센스: B사이드'에 26년 지기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20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서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지난달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콘 'A Day in Red & Velvet'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그룹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달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2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앞서 드라마 '협상의 기술', 예능 '백사장 3' 등에 출연했으며 효연, 수영과 함께 3인조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는 등 가수와 배우, 예능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3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 탱)'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59만2312장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후 수록곡 '15-LOVE'로 후속 활동을 이어갔다. 카르멘은 지난달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팬 투표 100%로 선정된 '
배우 최현욱이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제 현장을 밝혔다. 매 작품 흡인력 있는 연기로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자유롭고 풋풋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둘째 날, 최현욱은 토크 세션에 올라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나눴다.이날 최현욱은 계절감을 살린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싶어 편안하고 수수한 느낌으로 입어봤다"고 설명했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로는 주저 없이 '청춘'을 꼽으며 "페스티벌과도 참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덧붙였다.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청춘을 연기한 최현욱. 실제 학창 시절 최현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는 "오랫동안 야구를 해서 운동부 이미지가 강했다. 운동을 그만둔 뒤에는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학생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최현욱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과 뉴진스 'Ditto'(디토) 뮤직비디오 등 음악과 관련된 작품에도 출연했다. 특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는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했다. 음악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그는 "실제로 밴드를 한다면 기타를 맡고 싶다"고 말했다. 최현욱은 "보컬도 매력 있지만 기타만의 멋이 있더라.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준비하며 배운 덕에 조금은 다룰 줄 안다"며 즉석에서 기타 연주 포즈를 취해 유쾌한 환호를 받았다.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최현욱은 "최근에는 밝고 경쾌한 작품에 끌린다"면서도 "
가수 최예나가 '캐치캐치' 떼창으로 늦여름 한강을 뜨겁게 달궜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가수답게 홀로 넓은 페스티벌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이날 최예나는 "오늘 '아타 페스티벌'에 처음 오게 됐다. 날씨가 정말 좋다. 사실 조금 추울까 걱정했는데, 춥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이 덥지도 않고 딱 좋다. 이런 좋은 날씨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아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최예나가 지난 3월 발매한 '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예나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히 드러내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최예나는 "요즘 들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낀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추구하면서 음악을 해왔고, 많은 분들이 이런 진심을 알아주시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서 달려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를 앞세워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최예나는 여러 가수와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르세라핌 김채원, 가수 이채연,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가수 겸 배우 조유리와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겨 반가움을 더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챌린지를 묻자 최예나는 "멤버들과 함께 찍었던 영상"이라고 답했다. 망설임 없는 답변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과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노래 실력만큼이나 센스있는 입담을 자랑했다.어반자카파는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했다.이날 어반자카파는 '그날에 우리', '서울밤', '목요일 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의 명곡을 선보였다.특히, 조현아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소개하면서 "오늘 헤어질 사람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짜증나는 커플들, 오늘 헤어지고 나중에 좋은 인연 만나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라고 뛰어난 유머감각을 보였다.어반자카파는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보컬 그룹으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다. 이후 '그날에 우리', '니가 싫어',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서울 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세 멤버의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감성적인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기은세가 가을 스타일링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너무 많아 버려 😂요즘 날씨 진짜 너어무 좋타 어느 가을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상의에 짙은 브라운 가죽 재킷과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벽에 기대 서 있다. 한 손에는 작은 컵을 들고 다른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었으며, 길게 웨이브진 머리와 큼직한 진주 귀걸이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어깨에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배색된 큰 가방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기은세는 같은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오래된 느낌의 노란색 문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으로 컵을 들고 몸을 살짝 돌린 자세에서 가죽 재킷의 넉넉한 소매와 가방의 큼직한 실루엣이 함께 드러나며,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진주 귀걸이도 가까이 포착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창가의 의자에 다리를 교차해 앉아 양손으로 흰색 컵을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햇빛이 얼굴과 브라운 가죽 재킷에 선명하게 닿아 있으며, 데님 팬츠 아래로 베이지와 버건디 컬러가 배색된 슈즈가 드러났다. 마지막 사진에서 기은세는 식탁에 앉아 카메라 가까이 감자튀김이 가득 담긴 용기를 내밀고 있다. 화이트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을 입가에 가져간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눈을 크게 뜬 표정이 담겼다. 손가락의 반지와 깔끔하게 정돈된 네일도 가까운 구도에서 눈에 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그룹 82메이저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신곡 무대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멤버들은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워커와 붕대 등의 디테일을 더해 신곡의 거친 분위기를 강조했다.무대에서는 강렬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비트에 맞춰 칼군무를 펼쳤다. 빠른 동작 속에서도 보컬과 랩을 소화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강점을 살렸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도 더했다.두 번째 싱글 'HEAT'는 상대에게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끌리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Like Fire'는 전작 'Sign'(사인)의 서사를 이어받아 상대를 향한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순간을 표현했다.이번 활동에서는 자체 최고 기록도 잇달아 경신했다. 'HEAT'는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어섰으며 멜론 HOT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냈다. 82메이저는 지난 9일 '쇼챔피언'에서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뮤직뱅크'에서도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82메이저는 다음 달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한다. 이어 20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출연해 'Like Fire' 무대를 이어간다.
배우 고소영이 전시 공간에서 단정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상의와 팬츠 위에 베이지 컬러의 케이프를 걸치고 높은 스툴에 앉아 가방 안을 내려다보고 있다. 케이프 가장자리에는 블랙 라인과 프린지 장식이 이어져 있으며 다리를 교차한 채 블랙 롱부츠를 신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을 더했다. 턱선 부근에서 반듯하게 떨어지는 단발머리와 손목의 실버 컬러 액세서리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같은 공간에 서서 블랙 가방의 손잡이를 한 손으로 잡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케이프가 양팔을 넓게 감싸며 블랙 이너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곧게 떨어지는 단발머리 아래로 작은 링 귀걸이가 드러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가방을 어깨에 걸고 한 손으로 스트랩을 잡은 채 옆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케이프의 넓은 실루엣과 하단의 긴 프린지가 상체를 감싸고 있으며 살짝 안쪽으로 뻗친 단발머리가 얼굴선을 따라 정돈돼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소영은 같은 작품을 배경으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렸으며 한 손을 가슴 가까이에 댄 모습으로, 옆으로 길게 펼쳐진 베이지 케이프와 블랙 프린지 장식이 전신 실루엣을 따라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단발머리 세상에서 제일 어울림요", "너무 예뻐", "언니는 진짜 워너비", "머리너무 이쁘고 깜찍해요", "얼굴선이 예술"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가 경쾌한 사운드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특유의 청량한 음악과 탄탄한 라이브로 40분 동안 현장을 꽉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데이브레이크는 대표곡 '들었다 놨다'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익숙한 멜로디가 흐르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보컬 이원석은 "날이 조금 덥지만 저희의 시원한 노래로 더위를 잊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푸르게', 'Drip_DA', 'Urban life style'을 차례로 선보였다. 이원석은 공연 내내 마이크를 들고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키보드 김장원, 기타 정유종, 베이스 김선일이 화려한 솔로 연주를 펼치자 관중석 곳곳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데이브레이크는 '좋다'와 'HOT FRESH'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원석은 "뛰어"라고 외치거나 노래 가사를 직접 알려주는 등 끊임없이 호응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뛰고 후렴구를 함께 부르며 화답했다. 이원석은 "저녁까지 안전하고 재밌게 공연을 즐겨달라.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며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무대를 마무리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둘째날인 이날에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함께한다. 전날에는 헤드라이너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
배우 고수가 브라운 수트 차림으로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엔드 독립 워치메이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브라운 수트에 밝은 컬러의 상의를 매치한 채 벽 앞에 서 있다.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은 목 근처에 가볍게 댄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반듯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목에는 블랙 컬러의 시계를 착용했고 벽면에 길게 드리운 고수의 그림자까지 함께 포착됐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수는 유리 진열장이 놓인 공간을 거닐며 몸을 뒤쪽으로 돌리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팬츠로 이어지는 수트의 실루엣이 뒷모습까지 선명하게 드러나며, 왼손을 유리 진열장 가까이에 둔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이 담겼다. 주변 진열장 안에는 여러 시계가 전시돼 있어 고수가 둘러본 공간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고수는 여러 개의 유리 진열장 사이에 서서 한 손을 진열장 위에 올리고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재킷 소매 아래로 드러난 블랙 시계와 단정한 브라운 수트가 가까이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참으로 너므 멋찌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고수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잘생긴 배우님", "무엇보다 빛나고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고수는 1990년대 말 데뷔해 이후로도 '피아노' '요조숙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옥중화'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
배우 박한별이 애월에서 밝고 편안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월만 나와도 여행 온 기분이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돌로 마감된 벽 앞에서 한쪽 팔을 길게 뻗어 벽에 손을 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볼캡에 연두색 크롭 반소매 티셔츠와 밝은 팬츠를 입었으며 허리에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묶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 손에는 회색과 네이비가 배색된 토트백을 들고 있으며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와 살짝 미소 짓는 표정이 햇빛을 받아 선명하게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박한별은 같은 자리에서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높이 뻗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 챙 아래로 눈을 살짝 감은 채 미소 짓고 있으며 팔을 높이 올리면서 짧은 티셔츠와 허리에 묶은 셔츠가 한층 또렷하게 드러났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돌벽 아래에 쪼그려 앉아 한 손으로 볼을 받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주변에는 나무 상자에 담긴 과일과 파란색 캐릭터 인형, 작은 트렁크 등이 놓여 있으며 옆에 세워둔 토트백까지 함께 화면에 담겼다.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편안하게 굽힌 자세가 앞선 전신 사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마지막 사진에서 박한별은 나무 프레임의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휴대전화 케이스에는 노란색 캐릭터 모양의 장식이 붙어 있으며 반대편 손으로는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젤 조아하는 한별언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 예쁘다요", "아름다운미모",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성(性)을 전면에 내세운 '내가 떨릴 수 있게'가 티저부터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성인용품 회사 대표와 종갓집 '유교걸'의 만남을 그린 가운데, 성적 관계에 보수적인 여성이 개방적인 가치관을 지닌 남성을 만나 변화하는 구도가 익숙하다는 지적과 색다른 성장극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맞선다.다음 달 1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상반된 연애관과 성적 가치관을 지닌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다. 사랑이 있어야 성적 관계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과 성적 관계를 반드시 결부하지 않는 독고달(김재영 분)이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는 이야기다. 최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공연수는 보수적인 성장 환경과 빠르게 변하는 직장 사이에서 간극을 보이는 인물이다. 종갓집 장녀인 그는 어려서부터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라 이성과의 관계와 성에 관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반면 직장에서는 유행을 빠르게 읽는 에이스 마케터로 인정받는다.성인용품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은 공연수와 정반대다. 사랑과 성적 관계를 분리해 바라보고, 자신의 성적 가치관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공연수가 독고달이 운영하는 회사의 마케팅을 맡으면서 얽히게 된다.이 같은 설정은 티저 공개 이후 엇갈린 반응을 불러왔다. 논쟁의 중심에 선 것은 성 자체보다 두 인물의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그려지는가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독고달이 공연수에게 거침없이 다가가고, 공연수는 낯선 상황을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점차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이 강조된다. 작품은 두 사람이 서로 영향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브라운 가죽 재킷을 활용한 가을 스타일을 공개했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니까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아이보리 후드 집업 위에 짙은 브라운 가죽 재킷을 걸치고 베이지색 쇼츠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채 복도에 서 있다. 후드를 머리까지 깊게 쓴 상태에서 양손으로 끈을 가볍게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으며 어깨에는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멨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아는 같은 차림으로 후드 끈을 양손에 길게 펼쳐 잡은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후드 사이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선을 감싸고 있으며 가죽 재킷의 넉넉한 실루엣과 금색 스냅 버튼, 큼직한 포켓도 가까운 구도에서 눈에 띈다.또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후드를 벗어 어깨에 내려놓고 한 손으로 가방끈을 잡은 채 창가 옆에 서 있다.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티셔츠가 드러나면서 앞선 사진과는 다른 스타일링이 보이며, 브라운 가죽 재킷과 같은 계열의 가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옆을 바라보는 윤아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윤아는 밝은 컬러의 소파에 앉아 후드 집업의 목 부분을 코 아래까지 끌어올린 채 양손으로 옷깃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가죽 재킷의 넉넉한 소매가 팔을 감싸고 있으며 얼굴 양옆으로 내려온 머리카락과 살짝 드러난 눈매가 가까운 거리에서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을 공주 윤아",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님", &quo
배우 최현욱이 미래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의 자녀를 꼽았다. 이날 현장에는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도 직접 찾아 최현욱을 응원했다.최현욱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현욱은 미래나 과거에서 시간 여행을 통해 누군가 찾아온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미래의 자식들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미래의 자식들이 한강공원에 와서 함께 맛있는 걸 먹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최현욱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도 현장을 찾았다. 최현욱은 "오늘 어머니와 가족분들이 와주셨다"며 "엄마가 어디 있는지 아는데 아는 척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수많은 관객 사이에서도 어머니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최현욱의 말에 현장에서는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SBS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청춘물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
배우 서강준이 약 6년 만에 로맨스 주연으로 돌아왔지만 '너 말고 다른 연애'는 3회 연속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과 달리 서강준을 향해서는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3회에서는 10년 차 장기 연애 중인 남궁호(서강준 분)가 이미도(안은진 분)와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와는 티격태격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결별 후 이미도를 다시 붙잡은 남궁호는 결혼까지 생각하며 관계에 변화를 주려 노력했다. 익숙해진 연애에 설렘을 되찾기 위해 옷을 차려입고 데이트에 나서는가 하면, 다툼을 피하려 말투까지 신경 썼다.몸 상태가 좋지 않아 딸꾹질을 멈추지 못하는 이미도를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 서강준은 따뜻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말투로 10년을 함께한 연인 사이의 익숙함과 애정을 표현했다.직장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같은 팀에 합류한 박수아와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졌다. 사내 비리를 조사하는 박수아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면서 뒤로는 증거가 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직접 살폈다. 무심하게 대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상대를 챙겼다. 특히 박수아를 "덕순아"라고 부르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과거 인연에도 궁금증을 더했다.이미도 앞에서는 다정한 장기 연애 남자친구, 박수아와 있을 때는 능글맞은 직장 선배로 변화를 준 서강준은 상대에 따라 남궁호의 온도를 달리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대표적인 '얼굴 천재'로 꼽혀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비주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