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과 카라 허영지가 20년 만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마음껏 마시되 무리하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대성은 최근 온라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을 향한 쿨한 한마디로 눈길을 끌었다.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윤종신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종신은 홍진경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그는 "진경이랑은 25년 됐다. 예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MC였던 정선희와 홍진경, 김진수가 친해서 자주 술을 마셨다"고 추억했다.이어 그는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그 사람은 굳이 이야기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자 홍진경은 망설임 없이 "라엘이 아빠였다. 멤버였다"고 전 남편을 직접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윤종신이 "이야기해도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홍진경은 "잘 지내고 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예상보다 쿨한 반응에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번졌고, 장항준은 "난 솔직히 이런 게 좋다"며 홍진경의 솔직한 태도에 공감했다.홍진경은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 연애할 때도 오빠(윤종신)가 항상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그때는 가수였는데도 떠들고 재밌는 자리를 좋아했다"고 회상하며 오랜 인연을 증명했다.장항준도 윤종신의 젊은 시절을 폭로했다. 그는 "20대 때부터 '그 가수 어때?'라고 물으면 보통 '성량이 좋다'고 해야 하는데 종신이는 '재미없어'라고 평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윤종신은 "강남 그룹이 있었다. 진경이, 선희, 진수와 자주 어울렸고, 항준이는 대방동 그룹이었다"고 당시 모임을 떠올렸다.또 윤종신은 장항준 관련 친구로 배우 장현성, 만화가 김풍을 언급하며 "항준이네 집에 가
음주운전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은둔 생활을 이어갔던 금쪽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그동안 솔루션을 받았던 가족들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깊은 상처 속에 은둔 생활을 이어갔던 금쪽이의 변화였다.한때 현관문조차 넘기 힘들었던 금쪽이는 이제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출하고,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까지 바꾸며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등장했다.어느덧 19세가 된 그는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한 데 이어 수능까지 치렀고, "내년에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근황을 전했다.현재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준비 중인 금쪽이는 "면허를 따면 콘서트장까지 직접 운전해서 가보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이를 지켜보던 아버지는 "벌써 면허를 준비할 만큼 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제가 힘들 때 집안일도 먼저 도와주고, 도움을 요청하면 선뜻 나선다. 그런 모습만 봐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고 뿌듯해했다.금쪽이는 대학 입학과 함께 독립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버지는 또래보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아들을 향한 걱정을 내비쳤지만, 오은영 박사는 "대학생이 되면 기숙사나 자취를 하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며 "경제적 독립은 아니더라도 정서적·신체적 독립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이어 정형돈은 성장한 금쪽이를 바라보며 "세상은 문 밖에 있다"고 다시 한번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한층 성장한 금쪽이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벙송인 홍석천이 외국인 전 연인들과의 동거와 이별, 위자료까지 얽힌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 독신의 삶'에는 '56세 탑게이 홍석천이 아직도 혼자 사는 이유 (feat.위자료 2억)'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석천은 "독신은 맞지만 늘 연애를 하는 중이다. 나이가 들수록 연애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며 현재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제작진이 "오랫동안 함께 살다 보면 엮이는 것도 많지 않냐"고 묻자 홍석천은 "그것도 다 겪었다"며 과거 외국인 연인들과의 동거 경험을 꺼냈다.홍석천은 첫 번째 연인이 네덜란드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3년 6개월을 함께 살았다"며 "헤어질 때 자기가 가져온 물건 목록을 하나하나 적어서 전부 찾아가더라"고 회상했다.이어 두 번째 미국인 연인과의 이별은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4년을 함께 살다가 헤어졌는데 위자료를 달라고 하더라. 같이 산 4년에 대한 위자료를 요구한 것"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하지만 홍석천은 원망보다 고마움이 먼저였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했던 사람이고 힘들 때 내 곁을 지켜준 고마움이 있었다"며 "그래서 당시에는 위자료를 좀 줬다"고 담담하게 밝혔다.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었다. 홍석천은 "나중에 논현동 전세로 이사 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새 남자와 함께 살고 있더라"며 "심지어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2000년 국내 연예계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했던 홍석천은 이후 방송과 요식업,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길을
'옥탑방의 문제아들' 천만 감독 타이틀을 얻은 장항준이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윤종신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장항준은 자신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이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출연진이 "톤이 달라졌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놀리자, 윤종신은 "박찬욱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띄웠다.이에 장항준은 "너무 기대하니까 요즘엔 그게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다른 것보다 웃음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고 공감했고, 김숙은 "이제는 김은희 작가 남편이 아니라 천만 감독으로 돌아왔다. 얼굴이 훨씬 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9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장항준은 예상 밖의 부담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장항준은 "거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렇게까지 되는 건 내가 바란 삶은 아니었다. 적당히 해야 하는데 너무 불편하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는 정말 신났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며 "인터넷에서 내 과거가 계속 파묘되고, 내가 했던 일들이 과장된 선행으로 포장되더라. 이렇게까지 엄청난 사람이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솔직히 지금 돌이켜 보면 한 500만 관객 정도였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고 덧붙여 의외의 속마음을 전했다.장항준의 달라진 일상도 공개됐다. 오랫동
1997년생 배우 이준영이 다음 달 21일 입대를 앞두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측은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준영의 녹화를 마쳤다.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룹 유키스 출신인 이준영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을 통해 존재감을 넓혔으며, 현재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이번 '유 퀴즈'에서는 작품 비하인드는 물론 입대를 앞둔 심경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이준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는 7월 8일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이경실이 나영석 PD의 '여걸식스' 출연을 거절했던 이유를 털어놨다.26일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미혼/29세 시절 여걸파이브 누나들과 수다한바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실은 조혜련, 정선희, 지석진과 함께 오랜만에 '여걸파이브' 시절을 돌아보며 당시 감춰왔던 속마음을 담담하게 꺼내놨다. 이경실은 "'여걸파이브' 할 때 굉장히 심적으로 불안한 시기였다. 이혼한 지 1년도 안 돼서 출연했을 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나오면 막 춤추고 들이대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나랑 너무 안 맞더라. 즐기지를 못했다. 너무 힘들어서 '여걸식스'는 안 하겠다고 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나영석 PD는 '여걸파이브' 조연출로 시작해 '여걸식스'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를 듣던 정선희는 "언니가 밤에 나한테 전화해서 막 울었다. 힘든 게 터져서 우는데 울음소리가 계속 울리더라. 어디냐고 물으니까 노래방이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경실은 "집에 엄마가 있어서 울지를 못했다"며 "노래방에 울러 간 거다. 에코가 뭔지도 모르고 계속 노래만 틀어놨다"고 털어놨다.이경실은 당시 자신을 더욱 힘들게 했던 불륜 루머도 떠올렸다. 그는 "기자가 전화해서 엔터테인먼트 사장님이 나한테 회사 법인카드를 줬고, 내가 그 카드를 갤러리아에서 썼다더라"고 당시 소문을 언급했다.이어 "완전 소설이었다. 너무 억울해서 '나는 전남편한테 포인트 카드도 안 받아본 사람'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이혼한 것도 너무 힘든데 그런 소
김신영이 ‘당면’에 이어 품절 대란을 일으킬 ‘킥’ 아이템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김신영은 새로운 식재료로 아찔하게 시원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어김없이 애착 양푼을 꺼낸 김신영은 “이 메뉴에는 당면을 넣지 않는다”며 확고한 ‘당면 철학’을 보여준다. 김신영은 “라면보다 간단하다”라며 당면이 아닌 ‘이것’과 잘 익은 김치까지 넣어 맛이 없을 수 없는 ‘불패 조합’ 메뉴를 완성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신영이 한 손은 양푼을 부여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연신 젓가락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푼에 코를 박은 듯 흡입한 김신영은 연신 “맛있다”를 외친다. 이어 김신영은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한국의 팬케이크’도 공개한다. 익숙한 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레시피와 종이컵을 활용한 먹는 방법까지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신영은 신발 리폼에 이어 쌓여 있는 신발 박스와 목이 늘어난 티셔츠로 다시 한 번 ‘리폼의 달인’ 면모를 보여준다. 김신영의 손을 거쳐 다시 태어난 신발 박스와 목 늘어진 티셔츠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김재중의 재력에 놀라워했다.26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친구 재중이 내 편으로 만들고 와쏘요~♥(ft. 돈키호테, 위스키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의 절친인 가수 김재중을 일본에서 처음 만났다. 그는 "재중 씨는 아빠(추성훈)의 친구다. 나는 만난 적이 없지만 남편 친구는 내 친구"라며 이번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호칭부터 정리했다. 김재중이 "형수님은 너무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자연스럽게 편한 호칭을 제안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각 '제제'과 '씨씨'라는 애칭을 사용하기로 하며 빠르게 가까워졌다.김재중은 야노시호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친한 누나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유명한 잡지에 많이 실리셨다. 저희가 신인 때 패션 잡지에 나가면 늘 톱모델로 계셨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그런데 갑자기 추성훈 형과 결혼해서 깜짝 놀랐다. 거의 천상계였다"고 극찬했다. 야노시호는 "거짓말 아니냐"며 부끄러워했고, 김재중은 "진짜다. 저희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이미 유명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그럼 나도 기회가 있었던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김재중은 추성훈과의 인연도 밝혔다. 그는 장근석을 통해 사적으로 가까워졌고, 그 전에는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중은 당시 추성훈에 대해 "격투기 선수가 드라마에 나온 거라 현장에서 조금 어색해 보였다. 그런데 귀여워 보였다"고 떠올렸다.추성훈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배우 이광수가 '하체 부실' 지적에 발끈했다.26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축사 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세 사람은 착유소 밥통에 남은 건초를 치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김우빈과 도경수가 삽으로 건초를 밀어내면 이광수가 에어건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었다.작업 도중 이광수는 미끄러운 바닥에서 중심을 잃고 그대로 넘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우빈과 도경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젖소 축사 바닥에 미끄러져 주저앉은 이광수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으며 "찍지 마"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그러면서 도경수는 "여기 미끄럽다"고 설명한 뒤에도 "근데 저희는 아무도 안 넘어졌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광수는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도경수는 "형이 하체가 부실한 거예요"라고 재차 받아치며 장난을 이어갔다.결국 이광수는 에어건을 도경수에게 겨누며 맞섰고, 도경수 역시 작업하던 건초 더미를 이광수에게 던지며 응수했다.이에 이광수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고 발끈하자 김우빈은 "얘가 똥 던질 때 그런 마음이었다"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이광수는 배우 이선빈과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힌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18년 열애를 인정한 뒤 8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BN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이 방송과 공연에서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콘서트 실황 방송은 결승전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전국투어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지난 5월 종영한 '무명전설'은 방송 당시 결승전이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달 24일 방송된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안양 콘서트 실황은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승전과 비교하면 안방 시청률은 다소 낮아진 모습이다.현재 TOP7 멤버들은 지난 13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공연장은 분위기가 달랐다. 전국투어는 시작부터 빠른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오프라인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무명전설' TOP7 콘서트는 예매 시작 직후 대부분의 좌석이 판매됐고, 수원 공연은 추가 회차까지 편성됐다. 공연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취재진을 위한 중앙 구역 프레스석을 확보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을 정도로 예매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 같은 흐름은 TV 시청률과 공연 흥행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업계에서는 트로트 장르 특유의 충성도 높은 팬덤이 공연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방송 종료 이후에도 전국투어와 팬미팅, 지역 행사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인기를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시청률과 별개로 팬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으며 소비를 이어가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장년층 팬을 중심으로 지역 행사와 콘서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뼈말라' 비주얼을 드러냈다.26일 '담비손 DmabiXon' 채널에는 '키카가 처음인 해이와 영혼까지 탈탈 털린 손담비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동네 산책에 나선 가운데, 민소매 차림으로 드러난 앙상한 어깨 라인과 날렵한 턱선이 단숨에 시선을 모았다.손담비는 이규혁에게 "나 어저께 밥 진짜 많이 먹은 거 아냐. 한 네 끼 먹었다"며 식사량을 먼저 언급했다. 이어 "살이 안 찌는 게 너무 힘들다. 너무 많이 움직여서"라고 털어놓으며, 충분히 먹어도 쉽게 살이 붙지 않는 체질을 전했다.이어 공개된 또 다른 일상 영상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비추며 "오랜만에 KFC 햄버거를 때려 먹고 잤더니 얼굴이 (부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면 속 손담비는 부기보다 또렷한 턱선과 갸름한 얼굴선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그는 "지금은 조금 가라앉았다. 3시간 지나니까 좀 가라앉았는데, 오랜만에 햄버거 먹고 자니까 진짜 이렇게 부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앞서 손담비는 지난 4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제 키가 168cm다. 전성기 때 50kg 정도는 나갔었는데, 지금은 46kg 정도 나간다. 만삭일 때 67kg이 나갔는데 21kg이 빠졌다"며 출산 후 체중이 21kg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신민아 짬내서 서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공효진과 신민아는 서촌 골목을 함께 걸으며 신인 시절부터 이어온 추억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공효진은 "우리는 '화산고'에서 만나 친해졌다"며 "15살이었던 신민아가 운전면허를 땄다고 '나 이제 아기 아니야. 차도 몰아'라고 했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고 웃었다.차를 몰고 홍대로 향했다고 밝힌 신민아는 "그래서 올 때는 (김)민희 언니가 운전했다"고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이후 프랑스로 2주 여행을 다녀온 일도 언급했다. 공효진은 "그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민아랑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이건 싫다', '저건 안 한다'는 말이 거의 없더라"고 말했다.여행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계획으로 이어졌다. 공효진은 "30주년 기념으로 사진집을 내자.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아니라 30년 절친 여자 여행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고 제안했다.신민아 역시 "좋다"면서도 "2년 후면 우리 나이가.. 사진집 누가 볼까?"라고 반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공효진은 "필름 사진도 찍고 전시회도 하면 좋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서점을 둘러보던 공효진은 파스타 조리법이 담긴 영어 원서를 발견하자 남편 케빈 오를 떠올렸다. 그는 "요즘 제 남편은 파스타 연구가가 됐다. 매일매일 파스타를 해준다"며 "이 책을 사주면 더 잘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랑했다.식사 자리에서는 신민아의 의외의 생활 습관도 공개됐다
현영이 과했던 교육열을 내려놓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24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현영은 첫째 딸의 모습을 보고 교육 방식을 바꾸게 된 사연을 전했다.현영은 "첫째니까 잘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에 초반에는 교육을 엄청나게 밀어붙였다"며 "어느 날 딸이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정수리에 뾰루지가 나 있더라.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집을 풀면서 계속 손으로 뜯다 보니 딱지가 생겨 원형탈모처럼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때 딸이 9살 정도였다. 맨날 '빨리 공부해야지' 하면서 쪼다가 정수리를 보는 순간 '내가 이 아이한테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엄청나게 흘렸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현영은 이후 딸에게 스케줄표를 보여주며 하기 싫은 활동을 표시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 하기 싫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김용만이 "수영은 계속한 거냐"고 묻자 현영은 "그때는 수영을 안 했다. 테니스를 시켰는데 그것도 하기 싫다고 해서 다 끊었다"며 "내 딸이 스트레스를 받아 정수리에 열꽃이 필 정도였다는 걸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다 하지 말자'고 하고 학교 갔다 오면 그냥 놀라고 했다"며 과도한 사교육을 중단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현영은 2012년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현재 3년 연속 인천시 대표 수영선수로 활동 중이다. 또 자녀들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다닐 경우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에 달하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도 인정한 의외의 유머 감각을 공개하며 절친 공효진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신민아 짬내서 서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절친 공효진, 신민아가 서촌을 함께 걸으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나눴다.공효진은 "민아가 웃길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만 실제로 진짜 웃기다"고 단언했다. 이에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 홍보 때문에 다른 유튜브에 나가서도 내가 웃기다고 했는데 언니가 좀 증명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공효진은 "민아는 진짜 웃긴다"고 거듭 강조했고, 신민아는 "웃길 수 있는 사람이 한정돼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효진이 "우빈이는 네가 안 웃기대?"라고 묻자 신민아는 "진짜 웃겨한다"고 자신 있게 답해 애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첫 만남도 떠올렸다. 신민아는 "나는 15살, 언니는 19살에 처음 만났다. 그때는 언니가 정말 언니 같았다"고 회상했다. 공효진은 "민아가 최연소라 교복을 입고 늘 조용히 앉아 있었다. 언니들이 말을 잘 안 시켜줬다"고 기억했다.신민아는 "기자 언니가 내 손을 잡고 언니들한테 '민아한테 말 좀 해'라고 했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나는 혼자가 편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화 '화산고'를 함께하며 가까워졌다고 밝힌 두 사람은 2주 동안 프랑스를 함께 여행했던 추억도 꺼냈다.공효진은 "여행을 가보니 민아가 '이건 싫다', '저건 안 한다'는 게 거의 없더라. 그때 정말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3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