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 앞에서 40년 전 짝사랑 상대와 재회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남편이랑 와인 배우러 왔다가 40년 전 짝사랑…
가수 백지영이 결혼 13주년을 맞아 정석원의 손편지 이벤트에 감동했다.13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도 몰랐던 정석원의 역대급 결혼기념일이벤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백지영은 "6월 2일은 정석원 씨와 저와의 결혼기념일"이라며 특별한 하루를 시작했다. 잠에서 깬 뒤 거실로 나온 그는 식탁 위에 놓인 꽃과 손편지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정석원이 직접 남긴 편지에는 "여보, 결혼기념일 축하해. 내가 더 잘할게. 우리 앞으로 더욱더 많이 사랑하자. 천국이 따로 없다. 사랑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백지영은 편지를 읽으며 "이 맛에 사네요"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곧바로 침실로 향해 남편에게 모닝 키스를 건넸다. 정석원이 "감동 받아서 울었어?"라고 묻자 백지영은 "울지 않았다. 너무 귀여워서"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알고 보니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서로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자고 약속한 상태였다. 그러나 백지영이 먼저 츄리닝을 선물했고, 정석원은 "갑자기 선물을 받아서 미안했다. 아침에 뭔가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꽃과 편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결혼 13주년을 맞은 부부는 기념일 데이트 장소로 파주 액션스쿨을 선택했다. 백지영은 "남편이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자고 해서 파주로 오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액션스쿨에서는 영화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체험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훈련 중인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대량으로 사다 나르며 응원을 보냈고, 액션 연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특히 감독의 요청
'오십프로' 오정세가 김신록을 구하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 권오란(신동미 분)의 위기 상황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이 힘을 합쳐 영선항 마약 거래를 무산시키며 인구파를 향한 통쾌한 반격에 성공했다. 신하균과 허성태의 공조가 본격화되며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상승세를 보여줬다.공개된 스틸에는 봉제순과 강검사가 횡단보도 위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봉제순이 아스팔트 위에 쓰러져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강검사는 차량에 치인 봉제순을 바라보며 충격에 휩싸인 짓는다.또 다른 스틸에는 권오란이 겁에 질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인물을 발견한 듯 놀란 기색이 역력해 그가 마주한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권오란 앞에 나타난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 9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13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이혼 후 홀로 9살 딸을 양육 중인 근황을 전했다.방송에서 함소원은 "아빠가 좀 누워있거나 돈을 못 버는 시절이 있었어서 집에서 싸우는 날이 반복되다 보니 집에 들어가는 게 부담이었다. 나는 그런 가정을 아이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며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이어 전 남편에 대한 불만에 대해 함소원은 "저랑 행동이 좀 많이 맞았다. 정리정돈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진화 씨가 오면 다 흐트러진다. 딸 때문에 하루는 참았다. 이제는 이혼했으니까 딸을 생각해서 남편과의 끊어야 하나 고민이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이를 들은 이호선은 "제일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함소원이) 계속 전남편 욕을 하고 있다는 거다. 형편없는 아빠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소원 씨는 규격에 맞춰서 아이가 바르게 잘 컸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지 않나.그러면서 "아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빠 때문에 전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화가 난 소원 씨에게 아이가 '무시해'라고 했다고 했지 않나. 그거는 엄마랑 이런 대화를 많이 했던 거다"엄마가 아무리 직접적으로 표현 안 하더라도 아이는 이미 엄마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거다. 딸이 9살인데 엄마의 비위를 맞추고 있다. 아이는 아빠가 좋은데 엄마 앞에서는 동조를 해야 한다. 이건 아이에게 나쁜 일을 한 거다. 딸이 한쪽 편을 들게 만든 거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가장 전형적인 잘못"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이호선은 "딸을 아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전 충주맨' 김선태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밝힌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2회에서는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잇는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콘텐츠 촬영기가 공개된다.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의 대표 축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SNS를 뜨겁게 달군 ‘꼬마 선장’ 패러디 영상 촬영에 나선다. 그러나 촬영 준비 도중 가장 중요한 소품인 모자가 도착하지 않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충주걸과 매니저 장연주 주무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은 곧바로 종이를 구매해 즉석에서 모자 제작에 나서고, 장연주 주무관의 손끝에서 탄생한 모자 덕분에 충주걸은 영락없는 ‘꼬마 선장’ 비주얼을 재현한다. '전 충주맨' 김선태와의 전화 통화도 공개된다.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최지호 주무관에게 충주맨의 전화가 걸려온 것. 두 사람은 퇴사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힌다. 충주맨은 “질척거린다”며 핀잔을 주면서도 후배들의 연락을 꼬박꼬박 받아주는 츤데레 선배 면모를 보인다. 특히 촬영을 앞두고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묻자 “왜 이렇게 진부하냐”는 냉혹한 평가를 남긴다.조정경기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충주걸은 드넓은 호수 위에서 조회수를 향한 몸개그 투혼을 펼친다. 영상을 위해 흔들리는 배 위에 올라서야 하는 상황. 거센 바람까지 불어닥치며 중심을 잡기 쉽지 않은 촬영이 이어진다.최지호 주무관은 배 위에서 호수로 풍덩 빠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강제 이별 위기에 놓인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조선으로의 강제 회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차세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이 이대로 이별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앞서 신서리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상황에 대비해 모태희(채서안 분)에게 차세계를 부탁하며 홀로 이별을 준비한 바 있다. 과연 신서리가 어떤 결심을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차세계의 표정 역시 시선을 끈다. 눈시울이 붉어진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는 충격을 받은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흔들리는 눈빛에서는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제 이별 위기에 놓인 신서리와 차세계가 끝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10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2011년 여름의 '과거'와 15년이 흐른 뒤 30대가 된 두 사람의 '현재'가 담겼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주이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우수빈과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주이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포스터에는 "그 시절 나는 매일 너를 꿈꾸며 살았다", "그 시절 나는 매일 꿈속에서 살았다"라는 문구가 담겨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현재를 담은 포스터에서는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전국을 누비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상반된 삶이 대비된다. "잊지 못했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다", "지우고 살았던 첫사랑이 다시 돌아왔다"라는 문구는 재회 후 펼쳐질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황인엽이 연기하는 우수빈은 첫사랑이자 자신의 꿈이었던 주이재를 찾아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이다. 이혜리가 맡은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잃고 살아가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는 인물이다.제작진은 "같은 곳을 향해 달려가던 우수빈과 주이재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이 설렘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황인엽,
개그맨 이홍렬이 사업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12일 '이홍렬TV' 채널에는 코미디언 후배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이홍렬과 윤형빈은 직접 운영해 본 사업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윤형빈은 "세 번째 사업은 코로나 때 밀키트 사업에 뛰어들었죠. '사업은 흐름이다', '아 이제 다 사람들이 집에서 안 나오니까 밀키트의 시대다. 제가 막 사업 설명회도 가고 영등포 구청에 제 매장 하나 열어서 제가 직접 나가서 매장도 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밀키트는 너무 그때 화제였는데 오프라인 매장에 와서 잘 안 사더라"라고 운을 뗐다.이홍렬도 "내 세 번째 사업은 기획사를 차렸다. 후배도 양성하고 싶고 같이 어우러져 활동도 하고 싶었는데 거기서 좋았던 건 사장님 소리 하나였다. 매달 '사장님 얼마나 모자라요' 프로그램 출연한 돈으로 (적자를) 메꾸고 그랬다"라고 공감했다.또한 건물 임대료에 대해서도 이홍렬은 "너 심정을 이해하는 게 홍대 쪽 세가 장난 아니다. 내가 64평이었는데, 한 달에 월세가 1100만 원이었다. 세금 포함해서. 직원이 11명이다. 인건비, 식자재 비용 떼고 나면 남는 게 우리 부부 몫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홍렬은 "어떤 날은 100만원, 어떤 날은 140만원, 사업은 다시는 안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홍렬은 지난해 자신의 채널을 통해 햄버거 집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 집 담보로 3억 빚을 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64평 규모의 홍대 인근 햄버거 가게 폐업 사실을 알리며 "계약 기간 5년을 채우느라 힘들었다"라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
'놀면 뭐하니'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 이상설을 직접 해명했다.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호위무사' 이윤석이 출연한 '왕의 버라이어티'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유재석은 "오늘 큰 형님 한 분이 오신다"고 예고했고, 잠시 후 이경규와 이윤석이 등장하자 현장 분위기는 단번에 달라졌다. 멤버들은 일제히 90도 인사를 하며 예능계 대부를 맞이했다.유재석은 "최근에 용만이 형이랑 골프 콘텐츠를 자주 찍으시더라. 제가 자주 보는데 댓글에 건강 이상설이 있더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최근 이경규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여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받은 바 있다.이에 이경규는 "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유재석도 "오늘 얼굴이 굉장히 좋아 보인다"고 거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이윤석 역시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유재석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이경규를 지적하자 이윤석은 "요즘 형님 손발이 좀 차갑다. 그래서 손을 넣고 계신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은 "이윤석은 경규 형 이야기가 틀려도 단 한 번도 토를 달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경규는 "카메라가 있든 없든 똑같다. 항상 나한테 잘한다"고 흐뭇해했다.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계기도 공개됐다. 이경규는 "예전에 외국 촬영을 나갔는데 이 친구가 방황하고 있었다. 내가 심심해서 불렀다"고 회상했다.이어 "윤석이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했더니 진짜 꿇더라. 그래서 '이제 내가 너의 큰 언덕이 되어주겠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 시작이 또다시 지연됐다.방탄소년단은 13일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2일에 이어 이틀 차 공연이다.전날에 이어 이날 공연 역시 예정 시각보다 늦게 시작됐다. 공연은 오후 7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정각이 지나도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오후 7시 13분께 현장에서는 "오후 7시 20분 공연 시작 예정"이라는 안내가 나왔고, 실제 공연은 오후 7시 23분 막을 올렸다.앞서 12일 공연도 지연된 바 있다. 당시 공연은 오후 7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현장 운영 미흡으로 약 1시간 15분이 지난 오후 8시 15분경 시작됐다.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빅히트 뮤직은 "6월 12일 진행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익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동일한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에서 86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이달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열었다. 특히 공연 둘째 날인 13일은 방
이다희가 '뼈말라'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공명, 김지석, 강한나, 이다희가 출연한다. 8년 만에 ‘놀토’를 다시 찾은 김지석은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엄청 밝아지고 분장도 굉장히 세졌다”며 도레미들의 파격적인 모습에 미소 짓더니, MC 붐을 향해서는 의외의 속마음을 고백한다.강한나는 “순발력이 빠르다”며 신동엽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방문 때 ‘제갈공명’ 별명을 얻은 공명과 ‘놀토’ 경력직 이다희도 실력 발휘를 다짐한다. 이다희는 찐친 이광수의 예측 불가 플레이로 희생양이 됐던 기억을 떠올리며 태연과의 새로운 케미를 제안한다. 이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등장한 이다희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뼈말라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앞서 '핑계고'에 출연해 176cm에 49kg 늘씬한 몸매의 비결로 '16시간 공복'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공명, 김지석이 팀장인 ‘남편 팀’과 강한나, 이다희가 이끄는 ‘아내 팀’이 ‘여섯이 한 마음 - 너의 제목이 보여’ 대결을 벌인다. 강한나는 녹화 초반의 자신감은 온데간데없이 의외의 구멍에 등극하고, 이다희는 숨은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메인 받쓰에서도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 민소매 '캐치 캐치' 댄스로 스튜디오를 뒤집은 공명, 아이돌 출신답게 폭풍 랩 실력을 과시한 김지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저트 게임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에서는 이다희가 절친 한해에게 뜻밖의 조롱을 쏟아내며 ‘
"오디션에서 100번 정도 탈락한 것 같아요. 떨어진 대본들을 제 방에 모아두고 있거든요. 경쟁이 끝났다고 해서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방을 가득 채울 정도로 쌓여 있는데, 모두 공부의 흔적 같은 존재입니다."2000년생 배우 장세혁이 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획 인터뷰를 통해 활동명 변경에 담긴 의미와 연기자로서 목표를 밝혔다.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장세혁은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달 종영한 '은밀한 감사'에서는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으로 특별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최근 본명 장덕수에서 장세혁으로 활동명을 바꾼 그는 "회사와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결정했다"며 "세혁이라는 이름이 '세상 세(世)', '빛날 혁(爀)' 자를 쓰는데, 이름처럼 조금 더 밝고 풍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성격이 소극적인 편이라 사람들과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예전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름을 바꾸고 나서는 마음가짐이 밝아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장세혁은 "예전부터 활동명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여러 후보를 받아봤지만, 마음에 꽂히는 이름이 없었다"며 "조금 더 큰 작품으로 인사드릴 시점에 좋은 이름으로 새롭게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차기작 '너에게 다이브'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장세혁은 해당
7년 만에 '1박2일'에 재입사한 이용진이 녹화 13시간 만에 현타를 맞는다.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지는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저녁식사부터 생필품 구매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여섯 멤버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특히 시장 내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에 투입된 멤버들은 순식간에 길거리 가수로 변신한다. 첫 여행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데뷔를 하게 된 이기택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숨겨둔 브레이크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7년 만에 '1박 2일' 정식 멤버가 된 이용진은 오랜만에 맛본 혹독한 리얼 야생에 진땀을 흘린다. 여행 내내 긍정 에너지를 유지하며 예스맨 캐릭터를 이어가던 그는 녹화 시작 13시간 만에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첩첩산중 오지에 자리한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의문의 도깨비불을 목격한다. 특히 이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10분 넘게 한곳만 응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어딜 보고 있는 거야. 너 지금 '살목지'보다 더 무서워"라고 말하며 당황한다.한편, 이용진이 7년 만에 정식 멤버가 된 이유는 2019년 '1박2일 시즌3' 인턴 멤버로 활약하며 정식 멤버로 확정됐지만, 첫 촬영을 마친 후 방송이 중단되면서 고정 멤버 합류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당시 고정 멤버였던 가수 정준영은 버닝썬 사태 중심에 며 경찰 조사를 받았다. 여기에 차태현, 김준
축구감독 박항서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13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2026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승리를 기원할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김장훈X강균성, 윤성, 마이티마우스, 알리, 리베란테, 스페셜 MC로 김태영 감독과 구자철 위원이 출연한다.박항서 감독은 영상을 통해 직접 신청곡과 메시지를 전한다. 가수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선곡한 박항서는 "2002년 월드컵 때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국민 여러분의 함성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며 "2026년 월드컵에서도 '손에 손잡고'라는 노래처럼 대한민국 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한다.2002 월드컵을 함께 한 김태영은 박항서 감독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당시 히딩크 감독님께서 간식을 절대 못 먹게 하셨다"며 "박항서 코치님이 항상 레이더를 켜놓고 감시를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사실 남일이와 정환이의 여성 팬들이 준 간식을 숙소에서 몰래 먹곤 했다. 들킨 적은 없다. 달달해서 기분이 좋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준호가 스리랑카에서 ‘2세 기도’를 올린다.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카타라가마 사원에서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독박즈’는 현지 명소이자 ‘소원 맛집’인 카타라가마에 도착해 코코넛을 산다. ‘신성의 열매’인 코코넛을 사서 신전 제단에 강하게 내리쳐 깨트리는 ‘코코넛 깨기 의식’을 하기 위해서다. 홍인규는 “코코넛이 잘게 깨질수록 소원이 더 잘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김준호는 “우리 지민이가 항상 건강하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며 코코넛을 세게 내리친다. 그러나 전혀 깨지지 않아 김준호는 물론 ‘독박즈’까지 당황케 한다. 이에 유세윤은 “이번엔 착상이 안 되나 보다”라며 걱정하고, 김준호는 “코코넛 하나 더 사올까?”라고 말한다. 이에 홍인규는 “저쪽에 양동이에 물을 채워서 기도하는 곳이 있다”고 알린다. 그곳으로 간 김준호는 신성한 물을 양동이에 채워 사원을 돌며 복을 기원하는 ‘물 양동이 의식’을 한다. 이어 그는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다. 제발 ‘착상’만 부탁드린다”며 기도 올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