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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인내심 폭발…
"이게 무슨 포상휴가야"

방콕 여행 도중 무더위로 인해 박명수의 인내심이 폭발한다.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이하 '입닫고 포상휴가'…

박명수, 인내심 폭발…"이게 무슨 포상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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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유퀴즈' 젠슨 황, 100만원 든 지갑 꺼냈다…유재석 "맞혀도 주는 거냐"

    '유퀴즈' 젠슨 황, 100만원 든 지갑 꺼냈다…유재석 "맞혀도 주는 거냐"

    '유퀴즈'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100만 원' 퀴즈에서 지갑을 꺼냈다.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이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인터뷰 말미 "저희 프로그램 전통이 있다. 퀴즈를 맞히면 100만 원을 드린다"고 말했다. 상금 이야기를 들은 젠슨 황은 곧바로 "내가 맞히면 받는 거고, 틀리면 내가 100만 원을 드리겠다"고 답했다.예상치 못한 제안에 유재석은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맞혀도 100만 원, 틀려도 100만 원이냐"고 웃으며 되물었다. 이어진 문제는 엔비디아의 주요 순간들을 순서대로 맞히는 퀴즈였다. 잠시 고민하던 젠슨 황은 차분하게 답을 내놓았고 결국 정답까지 맞혔다.문제가 끝난 뒤에는 뜻밖의 장면도 나왔다. 엔비디아 주가가 과거 1주당 75원 수준이었다는 이야기에 유재석이 아쉬워하자 젠슨 황은 "속상해하지 말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약속한 상금을 달러로 전달했고, 젠슨 황에게 한국어 명패와 소맥 제조기를 선물했다.그런데 방송 말미 공개된 뒷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젠슨 황의 아내와 딸 메디슨 황이 녹화 전 지갑을 꺼내는 모습이 포착된 것. 모녀는 빨간 봉투 안에는 1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담아 젠슨 황에게 건넸다.젠슨 황이 퀴즈를 틀릴 경우를 대비해 가족들이 먼저 상금을 준비해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젠슨 황은 제작진에게 봉투를 건네며 "100만 원 같이 기부해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수지 간호사 패러디에 댓글창 난리…“불친절한 간호사 vs 진상 환자”

    이수지 간호사 패러디에 댓글창 난리…“불친절한 간호사 vs 진상 환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간호사로 변신해 의료 현장의 현실을 풍자한 가운데, 댓글 창에서는 공감과 반발이 동시에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9일 '핫이슈지' 채널에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내과 병원에서 근무하는 3년 차 간호사로 분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시달리는 의료진의 일상을 그려냈다. 쉬지 않고 이어지는 환자 응대와 점심시간조차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모습, 퇴근 이후까지 이어지는 업무 등을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영상은 공개 직후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직 간호사들과 의료계 종사자들의 공감 반응이 이어졌다.네티즌들은 "간호사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생각보다 훨씬 순하게 표현됐다", "실제 현장은 저 정도보다 더 정신없다", "이런 고충을 공론화해줘서 고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간호사들의 어려움에는 공감하면서도 자신이 겪은 불친절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다른 목소리를 냈다. 한 네티즌은 댓글 창을 통해 "조부모님과 부모님 때문에 병원을 오래 다녔는데 진상 환자보다 무례한 간호사를 더 많이 봤다"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가족이 위급한 상황이라 '내 피라도 뽑아주면 안 되냐'고 했는데 뒤에서 웃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응급실 경험담도 이어졌다. 한 보호자는 "아이 열이 41도를 넘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도움을 요청했는데 '41도로 안 죽으니까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 정정아, "연애시절 데이트폭력 겪어…뱀 물려 프로그램 폐지까지" ('새롭게하소서')

    정정아, "연애시절 데이트폭력 겪어…뱀 물려 프로그램 폐지까지" ('새롭게하소서')

    개그우먼 정정아가 힘든 시간을 겪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10일 '새롭게 하소서' 채널에는 '고난 사용 설명서라는 한 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그녀의 인생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정아는 2005년 KBS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중 발생한 아나콘다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저도 피해자였고 억울한 부분도 있었다"며 "사고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떠올렸다.사고에 대해 정정아는 "그 뱀을 원주민들도 잡고 저도 같이 잡게 됐을 때 뱀에 물린 거다. 뱀에 물린 순간 사람이 찰나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사고 나면 이 촬영은 어떻게 하지? 별의 별 생각이 들었다"고 떠올렸다.이어 정정아는 "뱀이 눈앞에 보이니까 무조건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팔을 확 뺐다. 뱀도 죽을 힘을 다해서 물고 뱀 이빨이 팔에 박혔다. 빼면서 다시 촬영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또한 그는 "경험이 없으니까 수습을 다들 잘 못했다. 그 다음에 기사가 나서 9시 뉴스에도 나오고, 일이 커졌다. 방송도 못 나갔고,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며 "밥벌이가 됐었는데 그런 기회를 제가 뺐었다는 것 때문에 미움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약 3년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상처가 있어서 은둔 생활을 했다"며 "그 당시에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데이트 폭력과 전세사기 피해를 겪었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을 계기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세 번의 유산을

  • 12kg 감량하더니…우주소녀 다영, 소속사 몰래 LA로 떠났다 "직접 DM 보내" ('라스')

    12kg 감량하더니…우주소녀 다영, 소속사 몰래 LA로 떠났다 "직접 DM 보내" ('라스')

    우주소녀 다영이 솔로곡 준비를 위해 소속사에는 제주도에 간다고 한 뒤 은밀하게 LA로 떠났다고 밝힌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다영은 이날 우주소녀 데뷔 10년 만에 솔로곡 ‘BODY’로 큰 사랑을 받은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첫 솔로 앨범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며, 음악 방송 1위는 물론 워터밤 섭외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전한다.  ‘BODY’를 준비하기까지의 과정도 밝힌다. 다영은 솔로 활동이 쉽지 않자 혼자 칼을 갈아왔고, 급기야 회사 몰래 LA로 향했다고 고백한다. 현지 유명 작곡가들에게 직접 DM을 보내는 맨땅에 헤딩 끝에 신곡 ‘BODY’를 완성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체력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12kg을 감량한 사연도 공개한다. 다영은 무대에서 더 오래 뛰고 노래하기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 달에 1kg씩 건강하게 감량한 과정을 밝힌다.  영어 공부 중인 다영은 글로벌 무대를 꿈꾸며 주변 환경을 영어로 바꾸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터뷰 영상을 교본 삼아 영어를 익혔다고 설명한다. 새벽 5시부터 영어 공부를 이어간 루틴, 그 과정에서 생긴 이른바 ‘미국병’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다영은 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며 다양한 댄서를 뽑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었다고 밝힌다.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한 참가자가 합격했고, 이후 크레딧 정리 과정에서 그 참가자의 이름이 샤일로 졸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안젤리나 졸리,

  • "혀들어 간 키스는 첫날에" 서인영, ♥예비 신랑과 화끈한 스킨십…"마지막은 어제" ('개과천선')

    "혀들어 간 키스는 첫날에" 서인영, ♥예비 신랑과 화끈한 스킨십…"마지막은 어제"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의 스킨십 비하인드를 풀었다.9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 심경 최초 공개 (오해와 진실,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처음 만난 날 첫 키스를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첫 키스에 사귀는 건 아니다. 나도 모르게 뽀뽀했다. 키스와 중간 사이"라고 덧붙였다. 또 "혀 들어갔으면 키스냐"고 되물은 후 "그럼 키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마지막 키스는 어제다. 데이트를 매일 한 만큼 뽀뽀도 맨날 했다”고 말했다.또한 서인영은 결혼식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결혼식은 교회에서 스몰웨딩 할 것"이라며 "축가는 아직 안 정했다. 일단 god 김태우 오빠가 빚을 진 게 있다"고 결혼식 계획 일부를 공개했다.신혼여행에 관해 서인영은 "꼭 가야 하나 싶다. 나는 로망이 없다. 초반에 오버 액션 다 하지 않았냐. 꽃장식 협찬은 안 한다"고 했다. 과거 서인영은 첫 결혼식 당시 1억 원 꽃장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최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BE) 기업으로 XR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숏폼 드라마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88세' 김영옥, 66년 함께 산 남편 떠난 뒤..."의자에 앉아 있던 모습 눈에 걸려"

    '88세' 김영옥, 66년 함께 산 남편 떠난 뒤..."의자에 앉아 있던 모습 눈에 걸려"

    배우 김영옥(88)이 남편 사별 후 심경을 전했다.10일 김영옥의 채널에는 '사별 후 할머니의 솔직한 심경고백 (+90세 할머니 첫 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영옥은 제작진이 식사를 했는지 질문하자 "집에 있으니 두 끼 먹는 것도 싫다. 남편이 있을 땐 내가 끼니를 챙겨주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먹게 되는데 아무도 없으니 먹기 싫다"며 혼자가 된 후 식욕이 없다고 말했다.지난달 17일 김영옥의 남편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김영옥은 "내 욕심으로다 환영이 보이는 거 같고, 그럴 때가 있다. 의자에 앉아 밖을 내다보고 있던 게 눈에 걸린다"며 쓸쓸한 감정을 드러냈다.또한 그는 "미안하고 다 내가 잘못한 것 같다"고 하며 "갑자기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것 같고 마음이 괜히 뻥하다. 책도 보기 싫더라. 그런대로 사는 거지 뭐"고 심경을 밝혔다.한편  김영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 사이의 뜻밖의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김영옥은 "우연히 만나게 된 김구 선생이 남편을 쓰다듬어주셨다고 하더라. 6·25 전쟁 전 여름에는 서울에 놀러 갈 곳이 한강밖에 없었다"며 "어릴 때 강가에서 놀고 있는데 사람들이 김구 선생님을 보고 놀랐다. '와 저기 김구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처음에 남편은 김구 선생님을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다. 선생님께서 남편에게 와서 '그놈 잘생겼네'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161cm' 이주빈, 얼마나 마른 거야…소멸 직전 얼굴 크기로 완성한 비현실적 비율

    '161cm' 이주빈, 얼마나 마른 거야…소멸 직전 얼굴 크기로 완성한 비현실적 비율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신체 프로필상 161cm인 이주빈은 이날 블랙 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주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드라마 부문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올해로 46회를 맞은 황금촬영상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이 직접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이주빈은 지난 2월 종영한 '스프링 피버'에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성장해 나가는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인물이 점차 변화를 겪으며 온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호평받았다.수상자로 호명된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를 촬영했던 포항의 차갑고 뜨거웠던 현장이 떠오른다. 작품을 함께 완성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스프링 피버'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한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94억 자가’ 장영란, 반찬 만들어서 먹는데…“친정엄마 음식 아니냐고 의심”

    ‘94억 자가’ 장영란, 반찬 만들어서 먹는데…“친정엄마 음식 아니냐고 의심”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요리 실력을 둘러싼 뜻밖의 반응에 깜짝 놀랐다. 1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딱 만원! 100만 요리유튜버가 알려주는 초간단 반찬 5종(비밀레시피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과 이보은은 빵반찬으로 달걀 오이 샐러드, 느타리버섯 샐러드 등을 같이 만들었다. 장영란은 능숙하게 이보은을 보조하며 반찬을 만들어 칭찬을 듣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보은은 장영란에게 "살림꾼이다. 영란이 손이 화려해보여도 일하는 손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장영란은 "제 손이 이렇게 화려해 보여도 저는 일하는 사람의 손이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장영란은 평소에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지난해에는 단돈 1만 원으로 다섯 가지 반찬 만들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계란, 감자, 팽이버섯, 애호박, 두부 등을 구입한 그는 장조림과 호박무침, 두부조림, 감자볶음, 팽이버섯전 등을 완성하며 살림 실력을 뽐냈다.두 아이와 함께 식사하던 장영란은 "이게 진짜 일주일 반찬 된다"면서도 "우리는 이게 문제다. 우리 집은 일주일 반찬이 안 된다. 우리는 대식가 가족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온 장영란에게 이보은은 "우리 영란 씨는 밥하는 영상은 진짜라고 믿는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뜻밖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보은은 "사람들이 장영란 요리 영상을 묻는다. 친정 엄마가 해 주는 거 아니냐, 그러더라"라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놀란 장영란은 눈을 크게 뜨며

  • 전 회차 0%대 시청률 굴욕 속 '상간 의혹'까지…'하트시그널5', 오명만 남기고 퇴장할까

    전 회차 0%대 시청률 굴욕 속 '상간 의혹'까지…'하트시그널5', 오명만 남기고 퇴장할까

    '하트시그널5'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출연자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때 '연애 예능의 원조'로 불리며 존재감을 보여준 '하트시그널'이지만, 이번 시즌은 흥행 부진과 출연자 리스크라는 부담을 동시에 떠안게 됐다.채널A '하트시그널5'는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애 예능 열풍을 이끈 대표 시리즈인 데다 시즌4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트시그널5' 티저 영상은 조회수 175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4월 첫 방송한 '하트시그널5'는 0.6% 시청률로 출발한 뒤 최근 방송된 9회까지 0%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앞선 시즌들이 비지상파 예능임에도 2%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화제성을 끌어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반복된 포맷이 꼽힌다.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9년 동안 시즌1의 기본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출연자가 카메라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셀프톡'을 도입했지만, 오히려 출연자의 마음을 추리하는 재미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헤어진 연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환승연애',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독특한 설정을 내세운 '솔로지옥' 등 후발 주자들이 차별화된 콘셉트로 존재감을 키우는 사이, '하트시그널'만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희미해졌다는 평가다. 결국 익숙함은 장점이 아닌 한계로 작용했고, 시청자들의 관심도 예전 같지 않다.설상가상으로

  • 선생님 이어 '학폭 가해' 동창 살해…'참교육' 이봉준, 가증스러운 빌런의 민낯

    선생님 이어 '학폭 가해' 동창 살해…'참교육' 이봉준, 가증스러운 빌런의 민낯

    배우 이봉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고교 빌런을 탄생시켰다. 이봉준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진원고등학교에 재입학한 가석방 수형자 조규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봉준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이자 빌런으로 활약했다.  ‘참교육’은 피해저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조규철로 분한 이봉준은 깊이 반성하는 수형자의 가면을 쓰고 등장, 가증스러운 표정과 싸늘한 본색의 대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선생님을 죽이고 교도소에 갔음에도 가석방 후 '학폭 가해' 학생을 조종 후 옥상에서 밀어 죽이는 잔혹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봉준은 지능화된 학교폭력과 마약 유통 범죄를 주도하는 조규철의 잔혹한 면모를 그려냈다. 위기 속에서도 냉정한 모습, 과거의 악행을 비웃듯 폭로하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긴장감을 완성했다.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과 대립하며 소름 돋는 두 얼굴을 오간 이봉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얼굴의 빌런으로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봉준은 2020년 뮤지컬 ‘지저스’로 데뷔해 뮤지컬 ‘베르테르’, ‘매드해터’, 연극 ‘나쁜자석’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2021년 KBS 2TV ‘오월의 청춘’을 시작으로 tvN ‘환혼’, MBC ‘수사반장 1958’, 채널A ‘마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티빙 ‘러닝메이트’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년 암 투병' 이혜영, 얼굴 몰라보게 달라진 이유 있었다…"눈 붓기, 사실은 유착 증상 때문"

    '5년 암 투병' 이혜영, 얼굴 몰라보게 달라진 이유 있었다…"눈 붓기, 사실은 유착 증상 때문"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폐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10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암 투병을 했던 5년간 제 생활이 궁금하셨죠?"라는 글과 함께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영상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아시는 분들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많이 아팠었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수술 흔적이 남아있는 옆구리를 공개하며 "옆구리로 폐를 절제해서 꺼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옆구리에 굉장히 상처가 많다. 시술도 많이 하고 주사도 많이 맞았다. 통증을 일으키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부연했다.이날 이혜영은 실제 폐 검사 사진에서 발견된 암 조직도 공개했다. 그는 "이곳에서 유착이 되고 계속 아프니까 타고 올라가서 머리까지 아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제 갑자기 (증상이) 눈으로 오더라. 여자들은 눈이 이렇게 안 예쁘면 속상하다. 저는 눈 때문에 많이 좌절했다"며 "눈이 괜찮아진 다음에 유튜브를 찍어야지 생각했는데 그런 날이 빨리 올 것 같지 않다"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영상 속 이혜영은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착 증상으로 인해 눈 붓기를 호소했던 그는 붓기 하나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는 몸 곳곳에 남은 흉터를 보여주며 "주사를 많이 맞으면서 혈관이 약해졌다. 주삿바늘도 안 들어가서 흉터도 많이 남았다. 온몸에 많은 상처와 흉터가 있다. 너무 많이 속상하고 힘들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이겨내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며 "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이혜영 유튜브 기대해

  • 에스파 카리나, 공식 남사친 공개됐다…상대는 00년생 조나단 "지민이라고 본명 불러" ('라스')

    에스파 카리나, 공식 남사친 공개됐다…상대는 00년생 조나단 "지민이라고 본명 불러" ('라스')

    방송인 조나단이 200년생 동갑내기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을 쌓게 된 과정과 함께 카리나의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카리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에피소드와 친분을 유지하기 위한 이른바 '카리나 남사친 수칙'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조나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소식도 전한다. 그는 과거 KBS '인간극장'으로 얼굴을 알린 뒤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고 회상한다. 이어 당시 받은 관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채널 성장의 출발점이 '라디오스타'였다고 밝힌다.최근 2026년 웹 예능 MC 부문 상을 수상한 조나단은 웹 예능을 통해 쌓은 진행 경험과 아이돌 게스트들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한층 달라진 근황도 들려준다. 화제를 모은 '휴먼다크' 콘텐츠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조나단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교류하며 느낀 문화적 차이를 이야기하고, 친구들에게 배운 '찐 한국인' 모멘트를 재연하며 웃음을 안긴다.한국사를 향한 애정도 내비친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다며 사회 현상과 인간관계를 역사에 빗대어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소개한다. 연예인의 인기를 권력에 비유하며 "누군가는 세종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연산군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

  • 김무열, 김남길 공개 고사 속 '참교육' 회초리 쥐었다…화제성 1위로 증명한 전화위복

    김무열, 김남길 공개 고사 속 '참교육' 회초리 쥐었다…화제성 1위로 증명한 전화위복

    우려를 확신으로 바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6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펀덱스)에 등극하며 '정면 돌파'에 성공했다. 제작 단계에서 원작의 각종 논란으로 파생된 문제로 인해 홍역을 치렀던 작품이지만, 김무열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중의 마음을 돌려세웠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환경을 바로잡기 위해 세워진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된 이 작품은 넷플릭스 내에서도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6월 1~7일)를 차지했다. 또한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한국을 비롯해 인도, 싱가포르,태국 등 10개국 1위에 올랐다.'참교육'은 세상에 나오기까지 곡절이 있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이 체벌 미화, 인종 차별, 성 차별 논란 등이 있었기에 드라마화에 대한 염려도 컸던 것. 일부 단체는 '제작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타이틀롤로 물망에 올랐던 배우 김남길은 공개석상에서 직접 고사 입장을 밝혔다. 여러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 속 지휘봉을 이어받은 김무열이었다.결과적으로 이 캐스팅은 작품과 배우 모두에게 '전화위복'이 됐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원작을 둘러싼 비판과 우려가 컸지만, 김무열은 설득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이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극 중 나화진의 거침없는 행보는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었다. 통제를 벗어난 청소년들을 매섭게 훈육하는

  • '박보검→박지훈' 요즘 대세만 연이어 만났다…'취사병' 이상이,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

    '박보검→박지훈' 요즘 대세만 연이어 만났다…'취사병' 이상이,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주연 박지훈)에서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이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역을 맡았다. 지난 9, 10회에서는 오랜 시간 꿈꿔왔던 진급과 강림소초 폐쇄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황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수조사를 계기로 강림소초를 둘러싼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 가운데, 황석호가 백춘익(정웅인 분)으로부터 강림소초를 정리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이에 이상이는 진급을 향한 욕망과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리는 황석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원래 특별 출연으로 활약할 예정이었던 이상이는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고정 출연진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상이가 활약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원주, 시세 21배 오른 집 두고 전세 이사 고민…"아파트 보러 가보자" ('전원주인공')

    전원주, 시세 21배 오른 집 두고 전세 이사 고민…"아파트 보러 가보자" ('전원주인공')

    전원주 아들이 고관절 수술을 한 어머니를 염려하며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의 이사를 제안했다. 전원주도 긍정적으로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아들과 함께 절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도를 올린 후 전원주 모자는 절 인근 계곡의 식당에서 식사하며 담소도 나눴다.아들은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사를 제안했다. 그는 "다리 아프시니 계단 올라가기 힘들잖나.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가는 게 어떠냐. 그 집은 팔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전세로 주고 어머니가 다시 오고 싶으면 그때 가도 되잖나"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전원주가 현재 거주 중인 구기동 자택은 과거 2억 원에 매입한 고으로, 현재 약 21배 가까이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들은 집값보다는 어머니의 건강과 편리를 더 생각했다. 아들은 "아파트에 한번 사시면 지금 살던 대로 가자고 해도 안 가실 거다"고 설득했다. 제작진도 "선우용여 선생님도 세 번 넘어졌다고 그러지 않았나. 큰일 난다고, 빨리 엘리베이터 있는 집으로 이사하라고 얘기하셨잖나. 선생님 또 넘어지시면 진짜 큰일 난다. 100세까지 하셔야 된다"라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100세까지 한다. 당연하다. 100세 아무것도 아니다"며 정정한 면모를 자랑했다.아들은 "다음에 저랑 아파트 전세 구하러 다녀보자"고 제안했다. 전원주는 "같이 가보자"며 이사에 긍정적 의사를 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