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회차에서 3.7% 시청률을 기록했다.2026년 2월 2번째 주에 공…
MBC '나 혼자 산다'에 1995년생 가수 박지현이 출연해 겨울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의 고군분투 일상이 공개됐다. 박지현은 "추위를 많이 타고 감기에 취약하다. 감기에 잘 걸리는데 제 직업이 가수니까 감기 한 번 걸리면 (노래를 못 불러서) 일정이 다 날아간다"라며 감기를 이겨내기 위한 그만의 필사적인 노력을 보여줬다.박지현은 따뜻한 온실이 있는 식물원을 찾아 코가 뻥 뚫리는 공기와 향기를 온몸으로 즐겼다. 이어 그는 전통시장으로 향해 기모바지와 털조끼 등 '핫'한 겨울 아이템을 쇼핑했다. 박지현은 한 옷가게에서 고등학교 선배를 만나는가 하면, 자신의 이니셜 'PJH'가 적힌 티셔츠를 발견하며 우연한 인연에 깜짝 놀랐다.옷 가게를 나선 박지현을 알아본 팬들의 높은 관심과 응원도 쏟아졌다. 그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은 후 더 좋아해 주신다"라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의 성공 지표가 있다. '시장을 그냥 지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다"라며 "전 항상 지나가기 어렵다. 인기상 받았잖아요"라고 자신감 넘치는 넉살을 부려 무지개 회원들을 폭소케 했다.집으로 돌아온 박지현은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셀프 리모델링에 나섰다. 그는 거실 전등을 분리해 셀로판지를 붙이는가 하면, 거실 테이블에 이불을 덧대 난방 테이블을 만들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절친한 형 강재수의 도움을 받았는데, 사우나 같은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도움을 준 강재수를 위해 겨울
배우 박경혜가 강남 6평 원룸에서 시작한 첫 자취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8일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박경혜는 강남 역삼동 소재의 6평 원룸에서 자취 근황을 전했다. 첫 화면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박경혜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며 자취 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를 예고했다.첫 번째 사건은 '건조대 침몰' 사건이었다. 그는 "열심히 집안일을 다 했는데 '잠깐 누워있을까?' 생각한 순간 건조대가 침몰했다"고 말했다.여러 번 건조대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헀지만, 결국 옷걸이가 부러져버려 좌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본가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박경혜는 다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박경혜는 "엄마가 만든 육개장 정말 맛있다. 저당 밥솥으로 처음으로 밥을 했는데 밥이 너무 잘 됐다"며 엄마가 준 국과 반찬을 먹으며 "와! 너무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두 손을 맞대며 박수까지 쳤다.하지만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 제 아이보리 카펫에 '김치 추락' 사건이 발생했다"며 카펫에 흘린 김치를 얼른 닦았다. 박경혜는 "어쩔 수 없다. 다시 '음,'"며 엄마표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다.특히 화장실 문 잠금장치가 녹슬어 문이 안 열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여러 번 해본 솜씨로 박경혜는 젓가락으로 화장실 문을 극적으로 열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또 코인 세탁방에 방문한 박경혜는 "커을 세탁기에 넣고, 드라이 시트를 넣으면 안 되는데 넣어버렸다"며 미안해서 세탁방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집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구족화가' 남동생을 자랑했다.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났다.황신혜는 구족화가(입, 발로 그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 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동생이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 없어서 입으로 그림 그린다"고 전했다.허영만이 "남동생 언급하기 힘든 얘기냐"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치자, 황신혜는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제는 힘들지 않고 자랑한다"며 직접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림을 본 허영만은 '실력파 화가'라고 표현하며 "나는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황신혜는 남동생 아내에 대해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 인간이 저렇게 할 수 있지 싶더라. 우리 집에 선물 같은 천사가 내려왔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너 날개 어딨니?' 묻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영상편지'는 거부하며 "눈물 날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황신혜는 "고깃집 가면 내가 고기를 굽는다. 주변에서 불편해 하는데, 내가 굽는 게 편하다. 자르는 크기도 정해져 있다"고 이야기했다.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고,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돌돌싱'인 그는 "세 번째 결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김은
'미운 우리 새끼' 김민석이 '황제다이어트' 부작용을 고백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민석은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 중"이라고 밝히며 "2주 동안 10kg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다이어트 기간에 삼겹살 10인, 곱창 5인분을 먹었다는 그는 "황제다이어트라고 한때 유행이었다.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해서, 고기만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 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고깃집에서는 "혼자 먹는 분 기름통 비우는 게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김민석은 "지금은 그렇게 안 먹는다"고 강조했다.육군훈련소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96kg였다는 그는 "저 때가 좀 빠진 거"라고 설명했다. 서장훈과 신동엽은 "아예 다른 사람인데? 그냥 보면 못 찾겠다"며 놀라워했다.김민석은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입대했다. '26번 훈련병' 불렀는데, 날 보고 김민석 맞냐고 하더라. 누굴 부르더니 '쟤가 멜로망스 김민석 맞냐?'고 확인까지 했다. 그분은 저를 딱 보고 '아닙니다'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놀란 서장훈은 "활동하다가 군대 가서 저렇게 됐냐. 몸이 저렇게 바뀐 거냐"고 질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민석은 "군대 가기 직전인데 먹고 행복하게 활동하자, 싶어서 먹었더니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털어놨다.신동엽은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냐.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이다. 먹고 싶은 걸 다 먹은 거"라며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김민석은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
'1박 2일' 딘딘이 고단한 촬영에 하차를 언급했다.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걸고 저녁 식사 복불복을 펼쳤다. '맨몸 스켈레톤' 3위까지 식사가 가능한 상황에 맏형 김종민은 상의까지 탈의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PD마저 "밥 진짜 먹고 싶었나봐"라며 감탄한 상황.새조개의 맛을 아는 문세윤은 유혹이 휩싸였다. 평소 노출을 매우 싫어해 멤버들을 협박하고, 맨살을 가리던 그는 고민 끝에 티셔츠를 벗어 던졌다.멤버들도 처음 보는 광경에 경악했고, 딘딘은 "새조개가 이 정도야? 옷을 벗을 정도야?"라며 놀라워했다. 맨몸 최초 공개한 문세윤은 '파닥파닥' 기술로 1등에 등극했다.이어 딘딘도 호기롭게 탈의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마지막에 맏형과 막내의 치열한 3위 싸움이 벌어졌다. "먼저 깃발 뽑는 사람이 3등"이라는 PD의 지령에, 김종민과 유선호는 동시에 튀어나갔다.비눗물 먹은 바지가 벗겨진 김종민은 속옷 노출에도 투지를 드러냈고, 떨어진 깃발을 획득했다. 그러나 먼저 깃발을 차지한 유선혼에게 3위가 주어졌다. 멤버들은 "형은 웃음을 줬다"며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한편, 하루 일과를 마치며 유선호는 오늘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멤버들은 자전거 타기, 바다 입수, 등산 등 힘든 미션을 수행했다. 딘딘은 "오늘 바다 다녀와서 등산 걸렸으면 하차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 계획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8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 [워킹맘 회식EP6]'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현이는 아딸을 키우는 알베르토를 향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나도 딸이 너무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이에 알베르토는 "누나 셋째 생각이 있냐. 나랑 똑같다"며 "근데 와이프가 안 된다고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현이 또한 "나는 셋째 너무 생각 있는데 우리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남편이 반대한다고 폭로했다.이어 이현이는 남편이 안된다고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낳는 건 낳는 건데 키우는 걸 남편이 훨씬 관여를 많이 한다"고 출산과 육아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셋째를 못 갖는 이유"라며 그는 "육아 관여도에 따라 선택권, 결정권이 있다"고 강조해 게스트인 아빠들의 공감을 샀다.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런닝맨' 홍진호가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았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의 게임' 편으로 홍진호, 미미가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홍진호의 눈을 보고 "어? 쌍꺼풀 했냐"며 의혹을 드러냈다. 한쪽 눈이 퉁퉁 부은 홍진호는 "작년에 한 안검하수 재발해서, 한 번 더 했다. 아직 붓기가 덜 빠졌다. 오자마자 이런 얘기를 하냐"며 민망함을 내비쳤다."안검하수 한쪽만 헀냐"는 질문에 홍진호는 "전에 양쪽 다 했는데. 이번에 한쪽만 했다. 안검하수도 2번"이라고 '2'를 강조했다. 양세찬은 "모기 물린 것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게스트 미미와 홍진호를 보고 "오늘 '딕션 특집'이냐. 일단 전체적으로 허술하다"며 미소를 보였다.'식당 2의 배수 인원 있어야 성공'하는 미션 중 유재석은 만두전골 가게에 5명이 있자 "갈 사람 빨리 가라"고 재촉했다. 홍진호는 "왜 보내려고만 하면, 본인 안 가고"라며 분노했고, 양세찬은 "내가 가면 터트릴 거라는 거 알라"며 으름장을 놔 배꼽을 쥐게 했다.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우승자인 유재석의 계획에 따라 연령고지 촬영을 진행했다.양세찬과 김종국은 지난주 미션 중 떡볶이집 사장의 유재석 편애에 "내가 갔을 때는 아무 말 안 했다" "시민분들 편애하지 마라. 왜 재석이 형만 이렇게 도와주냐. 열 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지석진과 지예은 파격 분장에 멤버들은 폭소했다. 지석진은 "하하 때문에 이렇게 됐다. 미션 성공해야 했다"며 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런닝맨
ENA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으로 관광과 힐링 대신 오직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 대모험으로 여정을 채운 것이 차별화된 포인트다.첫 방송 확정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네 멤버의 조합을 향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됐다. 확실한 캐릭터성과 에너지를 지닌 출연진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진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집약한 메인 포스터 공개가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는 한눈에 봐도 “절대 평범한 여행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번개처럼 내리꽂힌 타이틀 로고와 극적인 컬러 대비, 지구를 중심으로 폭발하듯 확장된 비주얼은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화면을 가득 채운 강렬한 에너지는 ‘도파민 MAX’라는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특히 이번 메인 포스터에는 ‘크레이지 투어’에서 만나볼 나라별 정보와 도전에 대한 단서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헬리콥터를 비롯한 공중 액티비티, 수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상징적인 오브제들이 지구 곳곳에 배치돼 멤버들이 세계 각지에서 펼칠 크레이지한 도전을 암시한다. 도전이 펼쳐질 나라를 연상시키는 공간 요소와 디테일한 장치들이 더해져, 포스터는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하나의 ‘미션 지도&r
무인 사진관을 초토화시킨 '소변·소화기 테러범'을 경찰에서도 쫓고 있다는 충격적인 정황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공개된다.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테러범의 추가 범죄 행각이 드러난다. 지난주 등장한 의뢰인은 "무인 사진관에 약 7천만 원의 피해를 입히고 달아난 범인을 찾아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새벽 시간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에 들어온 범인은 분실 카드를 이용해 95만 원을 결제하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기행까지 저질렀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찾아온 범인은 매장 전체에 소화기를 난사한 뒤 범행 3분 만에 유유히 사라졌다. 고가의 촬영 기계 파손과 영업 손실을 포함해 피해 금액은 약 7천만 원에 달했다.탐정단의 탐문 과정에서 범인이 "홍콩에서 온 10대 소년으로, 엄마와 함께 다닌다"는 제보가 등장했다. 해당 제보자는 이어서 "행색이 노숙자처럼 보였다. 근처 교회에 다니는 것 같다"고 전한다. 소화기 테러범·외국인 노숙자·교회 신도라는 여러 정보가 어지럽게 뒤섞인 가운데, 도깨비 탐정단은 단서로 지목된 교회를 직접 찾아 나선다. 교회 관계자는 "해당 모자(母子)가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에 왔으며, 한 기도원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교회 수업은 한 달 전에 끝났다"고 밝혀, 테러범 모자(母子)가 이미 홍콩으로 출국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탐정단은 곧바로 이들이 머물렀다는 기도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기도원 탐문 중 또 한 번의 충격적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출산을 앞둔 친동생과 함께 일본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짧굵 태교여행 근데 육아템 이렇게 사는 거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혜리는 일본으로 향하는 공항에서 '태교 여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 동생의 뒷모습을 담으며 혜리는 "배지 들고 1등으로 탑승하는 내 동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동생은 임신 30주 차로, 교통약자 배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것. 혜리는 도쿄에 도착 후 호텔로 가는 길을 헤맸다며 "여길 어떻게 찾아?"며 동생과 함께 힘들었던 여정을 얘기하며 호텔 안에 입장한 다음 그제야 안도를 했다.특히 혜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5성급' 명품 호텔인 불가리 호텔을 소개하며 "드디어 왔다"고 감격해했다. 혜리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냄새가 너무 좋다"며 향을 맡으면서 방을 신기한 듯 둘러봤다.또 "뷰가 미쳤다. 완전 시티뷰", "화장실이 너무 예쁘다", "화장대도 예쁘다", "어메니티도 다 불가리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침대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르던 혜리는 "사실 더 좋은 방을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비쌌다"며 "근데 확실히 좋은 호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다르긴 다르다. 너무 좋다"고 얘기했다.혜리가 소개한 불가리 호텔은 1박 숙박료가 약 28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필로우 메뉴가 7가지나 되더라. 그게 너무 좋다. 너무 마음에 든다"며 호텔에 대한 세세한 만족감도 표현했다.동생과 함께 육아 용품을 사러 가는 길에 택시 안에
에픽하이 타블로의 하루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타블로는 멤버 투컷과 유행어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영어로 'Swag' 이제 아예 안 쓴다. 우리가 '따봉'하는 거랑 똑같다"며 유행어도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투컷이 "요즘에 'Lit'(쩐다) 하지 않냐"고 묻자, 타블로는 "Lit도 이제 (안 쓴다). 아저씨다"며 질색하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영어 유행어를 요즘 애들은 어떻게 쓰는지 확인해보겠다"며 딸 하루에게 즉석에서 바로 전화를 걸었다.타블로는 하루에게 "'짱이다', '멋있다' 표현을 (요즘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냐"고 물었고, 하루는 "'That's awesome' 정도. 'Swag' 그런 거 이제 안 쓴다"고 유창하게 영어로 전부 대답했다.특히 하루는 올해 만 1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했고, 마치 '영어 듣기 평가'에 나오는 원어민 발음같이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타블로가 "투컷 삼촌이 'Lit' 쓰냐고 물어봤다"고 전하자, 하루는 "가끔 쓰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oh that's lit' 잘 안 쓴다"며 "요즘은 그냥 단어 하나가 유행하거나 그러진 않은 것 같다. 'That's awesome', 'great' 정도를 제일 자주 쓴다"고 요즘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영어 단어를 설명했다.성인이 된 듯한 하루의 차분하고 논리적인 영어 설명에 타블로뿐만 아니라 에픽하이 멤버들도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영상 댓글에는 "하루 영
빌리언스 소속 김하늘, 남우현, 이준영이 국경을 넘은 특별한 여정에 나선다.김하늘, 남우현, 이준영은 8일 오후 8시(현지 시간) 대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좁은 산길, 비밀 여행'에 출연한다.한국과 대만이 공동 제작한 리얼리티 예능 '좁은 산길, 비밀 여행'은 자극적인 미션 대신, 일상의 속도를 늦춘 자연 속 여정을 통해 출연진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낸 힐링 프로그램이다.세 사람은 대만 하카 지역의 고도를 직접 걸으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신을 마주하는 여정을 함께했다. 또한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해 현지 매체와 팬들과 소통했다.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1978년생 김하늘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체력적으로 완주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코스를 스스로 완주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카 전통 음식 역시 큰 인상을 남겨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길이 없는 산길에서 직접 길을 개척했던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밝힌 남우현은 "등산하면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 등산은 제일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고 마음껏 미식을 즐겨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첫 방송일이 생일과 겹친 남우현을 위해 제작진은 현장에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남우현은 쌀쌀한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많은 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준영은 아쉽게도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을 통해 인사를 남겼다. 그는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멤버들과 수많은 ‘처음'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하카 문화와 음식들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오는 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먼 미래 남편과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빠가 저보다 먼저 떠나면 저는 못 살 것 같은데...저는 나중에 저랑 아이만 살까 봐"라고 절절하게 덧붙였다. 아내의 깊은 애정이 어린 속내에 배기성도 함께 마음이 뭉클해졌다. 남편을 향한 이은비의 애틋한 마음과 아내를 향한 배기성의 배려, 9년 차 잉꼬부부의 쌍방향 애정전선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아이 없이도 사랑이 넘치는 배기성♥이은
안정환이 살해 후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사건에 관해 분노를 표출했다.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 형사3팀장 이상규 경감, 형사3팀 박광민 경위, 마약 수사팀 김남권 경위, 홍성현 경사, 보이스피싱 팀 권가하 경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활약을 펼쳤다.KCSI가 소개한 사건은 한 연립주택에서 정화조 청소 중 사람 뼈가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신고로 시작됐다. 정화조를 청소하던 중 호스에서 기다란 뼈가 걸렸고, 총 7점의 사람 뼈가 발견됐던 것. 뼈 크기로 미뤄 신장 150cm 전후의 작은 체구를 가진 피해자로 추정됐다. 정화조 자리에는 차가 있어서 실족사 가능성은 작았다.인근 지역과 10년간의 실종자 명단을 확보해 일일이 확인하던 중, 의심이 향한 곳은 백골이 발견된 바로 그 연립주택이었다. 탐문 당시, 해당 집에 거주한 남성은 처자식만 있다고 했지만 5년 전 가출한 80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가출 신고는 할머니의 아들이 아닌 외손자가 접수한 것이었으며, 남성의 아내는 가족들에게 할머니가 가출했다며 이웃들도 큰 트럭이 와서 할머니의 짐을 실어 가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목격자는 없었다. 할머니의 딸과 발견된 백골의 DNA를 대조한 결과, 모녀 관계가 확인됐다.아내와 남편을 분리 조사한 결과, 남편은 타지에서 일하며 간간이 집에 왔고 아내로부터 어머니가 가출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집에 들렀다고 진술했다. 아내는 가출을 목격한 이웃이 누구인지 묻자
MBC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첫 대면부터 예측불가한 상황으로 도파민을 폭발시킨다.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완전체를 이룬다. 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마니또 추리가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판다 제니와 여우 노홍철의 첫 대면을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예측불가한 첫 만남이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홍철은 먼저 도착한 제니를 향해 갑작스러운 심리전을 시작하며 제니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제니는 연이어 혼란을 가중시키는 노홍철의 광기 어린 속삭임에 "너무 혼란스러워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이어 본부에 입장한 주인공은 토끼 추성훈이었다. 제니는 추성훈을 상대로 그새 배운 '낚기 기술'을 활용해 아는 척을 시도하며 상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이후 너구리 이수지와 황소 덱스까지 합류, 첫 완전체 만남이 성사되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모르는 가운데 마니또 추리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특히 추성훈은 노홍철의 집요한 떠보기 작전에도 좀처럼 낚이지 않는 면모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수지는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노홍철의 떠보기에 얼떨결에 "네"라고 답한 뒤 제니와 서로 팬심 모드를 가동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눈치 싸움 속에서 제니는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제니는 자신에게 받은 비타민 선물을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