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
방송인 서장훈이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한 출연진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에서는 맞선녀들의 스펙과 결혼 조건이 공개되면서, 엇갈린 마음들이 긴장감을 조성했다.맞선남과 엄마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맞선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됐다. 맞선녀의 엄마가 직접 자녀 소개에 나선 가운데, 공개된 맞선녀의 스펙과 솔직한 결혼 조건에 맞선남 측은 술렁이기 시작했다.김묘진은 95년생의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원이었고, 김현진은 98년생 피아노와 성악 개인 레슨 강사였다. 또 김태인은 93년생으로 헤어숍 부원장, 김진주는 97년생으로 평택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밝혀졌다. 이중 김진주는 "직장이 평택이다 보니 주말부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는데, 그 순간 맞선남 측에서 정적이 흘렀다. 그러자 김진주의 어머니가 "아니다. 저는 그냥 데려가서 쭉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고 연장자로 추정되는 조은나래의 차례가 다가오자, VCR을 지켜보는 MC 이요원조차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은나래는 88년생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e-스포츠계에서 활약해 실검 1위에 오른 적도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는 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상담계에서 활동할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나래의 나이가 공개되자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던 서한결은 7살 차이에 깜짝 놀랐고, 서한결의 엄마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한결은 조은나래의 긍정적인 면을
넷플리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가 시즌2가 끝나자마자 시즌3 참가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시즌3는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예고됐다.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에 시즌3 참가자 모집 공지글을 게시했다. 넷플릭스는 "이 재미,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며 "새로운 맛, 새로운 방식의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하이라이트 속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라고 적었다.함께 공개된 영상은 '팀전'을 예고한다.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의 대결',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 가능(요리 장르 무관)', '우리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맛의 대결' 등의 문구가 나온다. 기존에 흑수저와 백수저의 대결 구도, 그리고 결국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이 아닌 시즌3는 '팀의 대결'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네티즌들은 "시즌3 나온다니, 기대된다", "미쳤다", "와우 넷플 돈 많다", "또 어떤 감동을 주실지 기대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흑백요리사'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시즌2는 지난 14일 최종회가 공개됐다. 우승자는 시즌1 탈락 후 재도전한 히든 백수저 최강록 셰프였다. 준우승자는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이었다. 최강록 셰프는 결승 미션 '나를 위한 요리'에서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K-도파민을 터뜨린다.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 더욱 강력한 맛의 진검승부로 돌아온다.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2는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주제와 룰 도입했다. 시즌1의 재미는 살리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이븐한' 재미의 서바이벌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든 백수저 2인은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생존을 받아야 했던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펼쳐진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던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 4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PRADA)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원조마약떡집'(감독 김경윤)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경표는 '원조마약떡집'에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작품 관련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경표는 극 중 마약 사건에 얽히는 30대 남자 주인공 우호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한때 제빵사로 일했던 여성이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코미디. 주인공은 마약 판매 조직을 찾아가 수익금의 일부를 받는 조건을 제안하며 마약상으로 일하게 된다. 원작에서는 빵과 마약이었던 소재가 한국판에서는 떡과 마약이라는 소재로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월 말에서 5월 초 촬영 예정이다.고경표는 영화 '육사오', 드라마 '비밀은 없어'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한편, 고경표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나인아이(NINE.i) 출신이자 '보이즈 플래닛'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서원이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16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다재다능한 끼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 서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서원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해 왔다.새로운 소속사에 안착한 서원은 2026년 상반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일대일 영상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해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도 대폭 확장한다. 서원은 2026년 상반기 중 개인 솔로 음원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뮤지컬 무대 데뷔를 확정 지었다. 가수로 활동하며 보여준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연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원은 음악적 역량은 물론 예능감과 연기 잠재력까지 갖춘 준비된 인재"라며 "솔로 가수로서의 새 출발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는 서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방송인 박나래의 개그맨 선배 김대희와 김준호가 설립한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가 박나래와 결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JDB는 측은 지난 15일 한 매체를 통해 "박나래와 재계약 논의 당시 계약금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처음에는 계약금을 높게 불렀지만 조율했고, 어느 정도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어 "계약금보다 활동 방향성이 달랐고,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며 "재계약 시 3년을 함께해야 하는데 의견 충돌이 커 재계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박나래는 JDB에서 9년간 몸 담고 있었다. 이후 1인 기획사 앤파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박나래가 다른 소속사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계약금으로 약 30억원가량을 원했다는 보도도 나왔다.JDB의 이같은 해명이 나온 가운데,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의 주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한 매채를 통해 "박나래가 JDB 대표 박모 씨의 약점을 잡기 위해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다"며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그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열린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했다. 이날 박나래 측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지만, JDB와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다는 과정이 폭로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2인과 법적 분쟁 중이다. 매니저 2인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
에스파 카리나가 ‘프라다(PRADA)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약 2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그는 'SKY 캐슬'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과 호흡을 맞췄고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변우석과의 핑크빛 케미로 남우들의 인기를 배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혜윤은 이번 작품에서 자기보다 3살 어린 우즈베키스탄 혼혈 배우 로몬과 호흡을 맞춘다.오는 16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4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그리고 각기 다른 사연과 인연으로 얽힌 또 다른 이들의 등장을 예고하는 '예측 불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로코 요정' 김혜윤과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MZ 구미호' 은호의 과거 모습과 "난 인간이 되지 않을 거야. 난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을 거고. 비참하게 살다가 불행하게 죽지도 않을 거야"라는 슬픈 목소리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기구한 호(狐)생사가 궁금해지는 한편 '구미호보다 못한' 취급하던 인간 강시열과 한 이불(?) 속에서 나타난 은호의 등장은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인간이 되기 싫어 선행도 남자도 거부하는 괴짜 구미호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댄서 리헤이가 2025년 12월,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6월 댄서 아이키에 이어 두 번째 '스우파' 출신 뮤지컬 배우 탄생이다.리헤이는 지난달 16일부터 뮤지컬 '시지프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오차드연습실에서 인터뷰에 나선 그는 아이키에 대해 언급하며 정신적인 지주라고 전했다. 아이키는 지난해 6월 뮤지컬 '프리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리헤이는 먼저 데뷔한 아이키가 자신의 멘탈을 케어해 줬다고 했다. 리헤이는 "연습이 잘 되지 않은 날,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 날에 언니한테 전화했다"며 "'어떡해. 나 때문에 연습 속도가 느린 것 같아'라고 말하면 '나도 그랬어. 나도 잘하지 못했어'라며 응원해 줬다"고 말했다.이어 리헤이는 "언니가 늘 '잘할 거라고 나는 믿어', '어차피 해내야 되는 거니까 좋은 과정이라 생각하고 작품에 잘 스며들어라. 힘들어도 갖고 가라'라고 거듭 위로와 힘이 되는 말들을 해줬다"고 덧붙였다.'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와 엮어 뮤지컬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희망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은 무너진 세상 속 버려진 배우 4인의 이야기를 다룬다.리헤이는 데뷔작에서부터 1인 다역을 맡았다. '시를 노래하는 자'라는 부제를 가진 포엣 역과 극중극으로 진행되는 '이방인' 속 캐릭터를 1인 다역으로 연기한다. 남성 캐릭터인 레몽과 '이방인' 주인공 뫼르소의 어머니·여자친구 마리 역이다. 정다연 텐아시
개그우먼 김지민이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김지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나 오늘 이 옷 어쩐지 안 땡기더라...겹쳤멍..."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민이 지인들과 함께 애견 출입 가능 장소를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김지민은 자신의 반려견과 지인의 반려견들 옷이 겹치자 "서로 뭐 입을지 연락 좀 하자 친구야"라며 당혹감을 표출했다.김지민은 KBS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러한 가운데, 김지민의 결혼식에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박나래가 불참했다는 소식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가 김준호의 소속사 JDB엔터테인턴트와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고, 재계약 과정이 폭로됐기 때문이다.당시 박나래는 두 사람에게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정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쉬운 마음에 함께 두둑한 축의금을 전달했다고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TTA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더욱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예선 투표는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5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결선 투표는 1월 26일부터 30일로 예정돼 있다.2025년 하반기 TTA는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1월에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남자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그룹, 남자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솔로, 베스트 루키 분야 총 5개 부문의 투표가 열린다. 내달엔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5개 부문(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 베스트 송)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 순)이다.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는 그룹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앤팀,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크래비티, 트레저, 플레이브다.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에는 그룹 니쥬, 르세라핌, 블랙핑크, 아이들, 아이브, 엔믹스, 있지, 트리플에스, 트와이스, 피프티 피프티가 후보로 올랐다.남자 베스트 솔로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 남우현,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가수 백호,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겸 배우 이준호, 가수 장한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 가수 태민, 하성운이 후보가 됐다. 여자 베스
부모 빚투 논란을 겪었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쇼미더머니12'에서 자전적 랩을 선보이며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지난 15일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12'가 첫 방송됐다.부모 빚투 논란을 겪었던 마이크로닷은 '쇼미더머니' 시즌4, 6에 이어 시즌12에 재도전, 서울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그는 "진짜 큰맘 먹고 도전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거다"라며 "이번 쇼미에 나가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마이크로닷은 "부모님도 실형을 살고 재판은 다 끝났지만 아직 한 분에게 합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많이 발버둥쳤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고깃집에서 4년간 일했다고 한다.절망적인 상황에서 마이크로닷은 "제 자신을 원망했다"면서도 "힘들었을 때 (인간) 관계들이 없어지고, 오로지 저를 떠나지 않았던 게 음악이다. 음악의 힘이 굉장하다고 생각하다"라고 말했다.예선 심사에서 마이크로닷은 준비한 무반주 랩을 시작했다. 그는 "마닷이 또 나왔네 그 부모의 그 허슬러", "내가 인맥 힙합? Nah 사람 잘못 봤네! 난 노력형 인간 되레 당하고 살았네", "부모 빚을 갚아냈지", "마닷은 어디 가도 부모가 발목 잡아" 등 자전적이고 파격적인 가사로 이목을 끌었다.심사위원 그레이는 마이크로닷에게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마이크로닷은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