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브 주가가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하이브는 4%대 하락 폭을 기록하며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이날…
가수 이찬원(31)이 KBS2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에 출연한다.'불후의 명곡'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 개최를 알렸다. 다음 달 4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한강 물빛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집은 1차 라인업 게스트로 아묻따밴드, 지누션, HoooW, STAYC, NCT WISH 등 5팀의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이와 함께 '불후의 명곡'이 앞서 공개한 1차 라인업에 이어 채연, 테이, 이찬원의 합류를 공개해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로써 아묻따밴드부터 지누션, HoooW, STAYC, NCT WISH, 채연, 테이, 이찬원까지 최종 라인업이 완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또 한 번의 세대 대통합 축제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무대들이 꾸며진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방청 희망자는 오는 28일 자정까지 '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탭 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개별 유선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누리집 및 공식 SNS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남편의 도 넘은 식탐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64회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혼 숙려 기간 중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를 찾은 두 사람은 역대급 심각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1월 아내가 이혼 서류를 접수하며 현재 이혼 숙려 기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갈등의 중심에는 남편의 폭식이 있었다. 몸무게 149kg인 남편은 밥솥에 즉석 떡볶이 한 통을 부어 먹을 만큼 엄청난 식탐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남편의 건강을 걱정하며 식사량을 줄일 것을 간절히 부탁했지만, 남편은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게 된다"라고 책임을 전가하기까지 했다. 아내는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물도 못 마시고 있었을 때 남편은 아침부터 혼자 삼겹살을 구워 먹기도 했다"라고 밝혀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또 다른 갈등은 청소와 정리 문제를 두고 벌어졌다. 아내는 남편이 집과 차에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사탕 봉투 등 쓰레기를 쌓아둔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남편은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해야 한다. 포기해라"라고 맞받아쳤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살던 집을 언급하며 "예전 집으로 돌아갈까 봐 무섭다. 남편이 살던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는데, 쓰레기 집 수준이었다. 아기 이불 위에 벌레가 기어다닐 정도"라고 밝혔다.부부 갈등의 결정타는 돈 문제였다. 남편이 의붓형에게 4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이를 돌려받지 못하게 된 것. 의붓형은 상환할 의무가 없다며 돈을 갚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배우 이서진(55)이 데뷔 첫 연극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연극 '바냐 삼촌' 주연 이서진, 고아성이 출연했다.이날 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하는 것에 "연극이 처음이다. 데뷔 30년 가까이 됐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다. 제작진과 미팅하면서 그분들의 인상도 좋았고, 내 주변에서 적극 추천도 했다. 좋은 기회고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나만 좀 안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연극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서진은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좀 바뀌는게, 젊은 사람들 의견을 많이 듣고 판단하려고 한다. 젊은 직원들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정말 열심히 하겠다. 많이들 와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심을 요청했다.한편, 이서진은 데뷔 후 줄곧 드라마, 영화에만 전념해왔다. 마지막 출연작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2022)다. 이후에는 '서진이네' 시즌1·2, '이서진의 뉴욕뉴욕 2',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등 예능에서만 활동을 전개해왔다.‘바냐 삼촌’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역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글로벌 콘텐츠 그룹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는 ‘오징어 게임’ 등의 대표작과 함께 사내 편집본부를 이끄는 남나영 본부장이 오는 4월 21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AI 영화제 ‘WAIFF Cannes 2026’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WAIFF’는 프랑스 니스에서 창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로, AI 기술과 영화의 융합을 선도하는 국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WAIFF Cannes 2026’에는 세계적인 배우 공리가 명예위원장을 맡았으며, 남나영 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번 초청은 지난 3월 ‘WAIFF Seoul 2026’에 이은 연속 초청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시 손승현 대표가 심사위원장, 남나영 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남나영 본부장은 서울과 칸 주요 행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웨스트월드의 AI 기반 영상 콘텐츠 및 포스트 프로덕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남나영 본부장은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대표하는 편집감독이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극한직업’, ‘과속스캔들’, ‘써니’, ‘남한산성’, ‘좀비딸’ 등 다양한 히트작을 편집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전 시리즈의 편집을 맡으며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돼,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또한 작년에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영화 ‘하이파이브’로 편집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웨스트월드는 사내 편집본부 ‘Mori’를 중심으로 영화와 시리즈의 리듬과 감정선을 완성하는 편집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남
배우 류진(55)이 BTS 닮은꼴인 두 아들에게 의지하고 있는 유튜브 운영 현실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가.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류진은 방송에서 가장으로서 느끼는 외로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AI와 대화했다"라고 밝히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AI에게 출연 관련 조언까지 들었던 과정을 전한다.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온 류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단정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인상으로 잘생긴 배우 이미지가 꾸준히 언급되며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왔고 '아빠! 어디가?'에 첫째 아들 임찬형과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이어 류진은 두 아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유튜브 운영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아들의 출연 여부에 따라 조회수가 크게 차이 난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벌어진 댓글 지분 경쟁과 출연료 협상 과정까지 공개한다.또한 류진은 싹싹김치, 느좋, 섹시푸드 등 다양한 신조어를 어설프게 사용하는 근황도 전한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신조어 사용과 남다른 보법으로 스튜디오 반응을 이끌고, 대본 리딩 현장에서 눈칫밥을 먹었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더한다.'라디오스타'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당초 첫 공판은 지난달 24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송민호 측이 지난 2월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일정이 조정됐다.송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민호는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이날 검찰은 "송민호가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적인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 측 변호인은 "당시 피고인은 양극성 장애, 공황발작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고, 경추 파열로 인해 육체적 고통도 있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민호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도 자발적으로 제출했다"라며 "다시 한번 나라의 부름을 받아 성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했다.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끝까지 이행하지 못했다"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만약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오상인과 결혼한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김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남편 오상진과 함께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영상 속 아이는 하품을 하거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며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첫째 딸의 경우 오랜 기간 뒷모습만 공개했던 것과 달리, 둘째는 얼굴을 공개한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김소영은 "사진을 올리면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걸 세상에 알리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다"며 "그래도 용기를 내봤다.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생아 맞냐", "벌써 잘생겼다", "엄마 아빠 다 보인다", "이목구비가 또렷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연예인 지인들 역시 "너무 예쁘다", "세상에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이어갔다.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현재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해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을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되거나 계획이 없다는 허위 정보를 제공해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해당 지분을 사들였고 상장 후 주식을 매각해 발생한 차익 중 약 30%인 1900억원 상당이 방 의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지난해 6월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으며, 8월에는 방 의장에게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다. 방 의장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최근 주한미국대사관이 방 의장의 미국 방문을 허용해달라는 취지의 서한을 경찰청에 보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대사관 측은 오는 7월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참석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소속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현지 투어 지원 등을 사유로 출국 금지 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이 서한 보도 이틀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방 의장의 출국 일정에는 제동이 걸리게 됐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관련 수사는 거의 마무리가 돼 법리 검토를 하는 중"이라며 "머지않은 시간 안에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대사관의 요청에 대해서는 "요청이 온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하겠다"는
가수 김세정이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김세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나도 영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세정이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세정은 단화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작은 얼굴과 긴 목으로 10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앞서 김세정은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업로드된 영상에서 멤버들과 함께 릴스 영상 촬영 중 성숙해진 외모를 보여 "제일 여성스러워졌다", "김세정이 진짜 제일 많이 달라짐" 등의 반응을 얻었다.한편 김세정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결성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9일 컴백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오아이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들은 5월 4일 선공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 후, 이날 앨범을 발매와 동시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 진출과 팀의 운명을 걸고 펼치는 ‘탑 에이스전’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무명전설’ 측은 지난 20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2일 방송되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무대를 선공개했다. 각 팀 에이스들이 팀의 운명을 짊어진 채 펼치는 벼랑 끝 승부가 예고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지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에서 국민프로단과 탑프로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며, 두 라운드 합산 1위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방식이다.앞서 방송된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에서는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이 펼쳐지며 순위 변동 가능성이 커진 상황. 단 한 번의 무대로 팀의 생사가 결정되는 ‘탑 에이스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낭만있지우’ 팀(유지우, 곽희성, 이우중, 장한별)의 장한별이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탑 에이스전'에 출격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 속, 김진룡이 작곡한 히트곡,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한 장한별은 도입부터 애절한 감정선을 쏟아내며 승부수를 던진다.이를 지켜보던 전영록은 “노래 잘한다”라며 감탄했고, 탑프로단 역시 다크호스로 떠오른 장한별에 대한 극찬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2006년 첫 방송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989년생인 김범은 올해 만 36세임에도 풋풋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김범이 오는 22일(수)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극 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분해,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한 직진 플러팅으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범은 매 작품 장르 불문 캐릭터 그 자체의 열연은 물론, 로맨스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 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그는 JTBC '로스쿨', tvN '고스트 닥터'에서 오랜 친구 사이의 우정 케미 속 로맨스로의 발전 가능성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이랑'의 절절한 순애보를 담은 판타지 멜로 서사를 통해 몰입도를 끌어올리기도. 이렇듯 김범은 '현실 로코'에 많은 이들의 수요를 불러일으키며 다가올 차기작을 더욱 기다리게 했다.그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제철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직배송한다. 그는 최근 공개된 티저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자신감에 찬 미소와 함께 예진에게 자신을 소개하는가 하면 "나 정말 못 알아보는 거예요?"라는 대사로 에릭과 예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매튜 리(안효섭 분)를 뚫어질 듯 노려보며 주먹을 꽉 쥐는 모습과 송학댁(고두심 분)에게 속절없이 끌려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 극 중 인물들과 선보일 다양한 케미에
장근석이 일본 팬미팅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장근석,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장근석에게 "일본 팬미팅에서 '나랑 같이 잘 사람?'이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이에 장근석은 "그게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잘 사람이 아니라 같이 누울 사람이라고 말한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어두운 조명 아래 누운 채 등장한 장근석은 조명이 켜지자 "나랑 같이 누울 사람?"이라고 퍼포먼스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대해 “한류스타란 수식어가 진부했기 때문에 나만의 수식어를 갖고 싶었다. 위트 있는 걸 생각하다가 나 스스로를 아시아 프린스라 부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다들 손가락질하고 웃고 그랬다. 그래도 나중에는 기사도 그렇게 써주시고 인정해 주시더라”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d4vd는 14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사망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시신 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그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검찰 측에 증거 공개를 요구하거나 기소를 철회하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로 드러났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 트렁크에 있던 가방에서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발견했으며, 상당 기간 방치되며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d4vd가 피해자가 14세 미만이던 시기부터 장기간 성적으로 학대한 뒤, 이를 외부에 알리겠다는 위협을 받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이후 시신을 훼손하고 차량에 수개월간 방치했다는 주장이다.또한 매복 살인, 금전적 동기, 수사 관련 증인 제거 등 특수 가중 사유가 적용된 1급 살인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건과 관련해 대규모 디지털 증거를 확보한 상태다.반면 d4vd 측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10일 이내 예비 심리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예비 심리에서 검찰이 충분한 증거와 증인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사건이 기각될 가능성도 거론된다.d4vd는 ‘Romantic Homicide’, ‘Here With Me’ 등으로 틱톡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은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한국에서도 공연과 음악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현재 사건은 재판을 통해 진위가 가려질 전망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새 미니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지난 20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플레이브가 지난 13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25만5800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플레이브는 앞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과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로 각각 초동 103만 장, 109만 장을 돌파하며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데뷔 이후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깊어진 서사를 바탕으로 팬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특히 두 앨범은 멜론 발매 24시간 스트리밍 기준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이 역대 1위, '칼리고 파트 2(Caligo Pt.2)'가 역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음원 파급력을 입증했다. 또한 록 기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중심으로 아카펠라, R&B 힙합, 발라드,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플레이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