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최근 웹 예능 '핑계고'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경호에게 사과했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대회의실에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주지훈을 만났…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배우이자 남편 온주완과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6일 민아는 자신의 SNS에 "첫 후쿠오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금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순백의 프릴 드레스, 레몬 옐로우 가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남편 온주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민아는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고 그 옆에는 우산을 든 한 남성의 손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빗속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신혼을 만끽했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봄의 요정 출몰", "결혼하고 나서 레전드 리즈 갱신했다", "신혼 느낌 난다" 등 물오른 그녀의 미모를 향한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온주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출연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2020년 배우 구헤선과 이혼한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게이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외의 찐친케미를 자랑하는 가수 케이윌과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탑방 내 모델 라인인 홍진경, 주우재와 안재현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슈퍼모델 2기’ 출신인 모델계 대선배 홍진경을 마주한 안재현은 “방송(예능)에서는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원래라면 쳐다도 못 볼 레벨의 선배라 감히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라며, 홍진경을 향해 남다른 리스펙을 보였다.이어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모델 데뷔는 무려 4년이나 빠른 선배임을 밝혀 놀라움을 샀는데. 이에 주우재는 “쇼에 설 때 재현이는 주로 첫 번 째로 나갔고, 나는 주로 여섯 번째로 나가던 모델이었다”라고 고백하며 모델 선배 안재현을 추켜세우기도. 뒤이어 안재현은 모델 시절 겪어야 했던 살인적인 다이어트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 키가 186cm인 안재현은 쇼에 서는 날은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집에 가면 손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집안 내부를 일부 공유했다.손담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옷방을 완성해 준 소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옷방에 간이 소파가 비치된 모습. 특히 옷방이 넓은지 소파가 들어갔음에도 공간이 남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냈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건강한 딸 출산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선행에 울컥했다. 오는 4월 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51회에서는 보장된 삶을 뒤로하고 가장 낮은 곳을 자처하며 노숙자, 행려병자 등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데 평생을 바친 의사.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영화 같은 생애와 그가 남긴 깊은 울림을 전한다. 1997년 서울 영등포의 좁은 골목, 문도 열기 전부터 환자들이 길게 줄을 서는 이상한 병원이 있다. 입구에서는 난데없는 음주 측정이 벌어지고, 접수실에는 '주민등록 안 된 사람 환영', '건강보험 가입자는 다른 병원을 이용해 달라'는 황당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 병원을 세운 인물은 미국 대학병원 출신의 선우경식 원장이다. 여느 병원과는 입구부터 진료실까지 풍경이 전혀 다른 이곳에서는 환자들과의 실랑이와 멱살 잡기가 일상다반사이다. 대체 이 병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본다.선우경식은 한국에서 의대를 다니던 시절, 피 냄새만 맡아도 구토하는 학생이었다. 의사는 성격과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지만, 미국 유학 후 내과 전문의가 되어 돌아왔다. 그러나 의료보험조차 없던 80년대 초, 돈이 없어 수술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환자들을 보며 절망한다. 그 후 그가 세운 신조는 단 하나, '밥벌이하는 의사는 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석 달도 못 버틸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 속에 선우경식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병원을 세웠다. 선우경식 원장의 처방전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이찬원이 "선우 원장님 처방전엔 방한
임창정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했다. 임창정은 2023년 불거진 주가조작 세력 연루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 지난 회에 이어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과 함께 30년 전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과 솥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맛깔스러운 먹방과 함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30년 만에 다시 모인 금촌댁 사람들은 준비된 요리를 나누며 정겨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임창정은 이원일 셰프의 팬심을 담은 요청에 따라 무반주로 ‘소주 한 잔’을 열창,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성을 자랑하며 레전드 발라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1일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남겨서 뭐하게’ 미공개 영상에서는 임창정의 신인 시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임창정은 이병헌의 집에서 숙식하며 뮤지컬 오디션을 준비했던 일화를 전하며 “이병헌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수도 있다”라고 밝혀 깊은 인연을 드러냈다. 드라마 ‘해뜰날’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청춘스타였던 이병헌이 당시 신인이었던 임창정을 각별히 챙겼던 사연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임창정은 엄기백 PD의 추천으로 뮤지컬 오디션 기회를 얻은 비화도 전했다. 처음에는 뮤지컬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지만, 김종서의 ‘대답없는너’를 열창하며 단번에 합격 통보를 받았고, 해당 공연을 계기로 앨범 제작자와의 계약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공개돼 이
배우 정혜성(34)이 빅픽처이앤티와 약 3년 만에 결별했다. 7일 빅픽처이앤티 측은 "정혜성과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혜성은 2023년 12월 빅픽처이앤티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정혜성은 빅픽처이앤티와 동행하는 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굵직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혼남녀의 효율적인 만남'에서는 정현민 역을 맡아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도 송연지 역을 탁월하게 소화해 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빅픽처이앤티 측은 "그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 준 정혜성 배우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비록 매니지먼트 파트너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다방면에서 빛날 정혜성 배우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매 작품 자신에게 꼭 맞는 열연을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혜성이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어떤 새로운 둥지에서 다음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빅픽처이앤티에는 김지훈, 윤진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가수 이상민이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 출연한다. 7일 채널A 측이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5인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들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원조 예측단으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이번에도 함께하며 뉴 예측단으로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이와 관련, 제작진은 이들의 과몰입 추리 열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에 게재했다. 이번 포스터에서 윤종신은 수첩을 들고 여유 있는 미소로 추리 고수의 포스를 물씬 풍기고, 김이나 역시 차트를 든 채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민은 프로 과몰입러답게 뿔테 안경테를 손으로 잡으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결혼 후 더욱 정확해진 썸 추리를 기대케 한다.그런가 하면 '하트시그널5'의 첫 티저는 3월 말 공개되자마자 유튜브에서만 무려 111만 뷰를 넘어서며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다. 티저를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연프의 근본은 '핱시' 이번 시즌도 너무 기대된다", "이번 입주자들 확신의 '핱시'상이네. 벌써부터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트시그널5'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들의 종영 후 행보를 두고 시청자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방송 당시에는 비연예인 직업군으로 자신을 소개했던 출연자들이 잇따라 연예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둘러싼 의문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윤현제는 지난 6일 배우 김영대, 채원빈 등이 소속된 아우터유니버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그는 '솔로지옥5'에서 중앙대학교 졸업 후 IT 계열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방송 당시 핸드볼 선수 출신 체육 지도사로 자신을 소개했던 신현우 역시 종영 이후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경사로 알려졌던 우성민 또한 빅프렌즈와 손잡고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우성민의 경우, 방송 공개 이후 과거 연기 활동 이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 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배우 경력에 대한 언급 없이 안경사로만 소개됐던 만큼, 일각의 대중은 "정보가 축소되거나 선택적으로 공개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방송 당시 직업 소개와 종영 후 행보가 달라 보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비연예인의 진솔한 연애 서사를 기대하고 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연예계 진출의 발판처럼 비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뒤따르는 것이다.이 같은 논란은 '솔로지옥5'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7년 첫 방송 된 '하트시그널'을 시작으로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여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직업과 출연 목적을 둘러싼 진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방송·연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대표 동력으로 꼽혀 왔지만, 언제나 '효자'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품의 인기로 촬영지에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민 삶이 흔들리는 오버투어리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인기가 되레 독이 되는 셈이다.대표적인 사례로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가 꼽힌다. 드라마 방영 이후 포항 촬영지에는 방문객이 급증했고, 제작진이 사유지 출입 자제를 요청할 정도로 주민 불편이 커졌다. 실제 거주 중인 가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사생활 침해와 생활 불편 문제가 불거졌다.'사랑의 불시착'도 비슷한 흐름이다. 극 중 리정혁(현빈 분)이 피아노를 치던 스위스 이젤트발트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관광객이 몰렸고, 결국 선착장 이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방문객 유입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작품의 흥행이 지역 홍보로 이어졌지만, 동시에 작은 마을이 감당하기 어려운 혼잡을 안긴 사례로 거론된다.최근에는 일본 가마쿠라도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가마쿠라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배경지로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던 곳인데,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 촬영지로 다시 관심을 끌면서 혼잡이 더 심해졌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랐다. 주민들은 소음과 무단 침입, 교통 혼잡 등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UN Tourism에 따르면 2024년 국제 관광객 수는 약 14억 명으로, 팬데믹 이전의 99% 수준까지 회복됐다. 관광이 다시 폭발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만큼, 특정 촬영지에 수요가 집중될 경우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깡마른 몸매에도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윤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프로코피에프로 정했다. 해야지 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 준비에 한창인 모습. 브라운 계열의 나시 상의를 착용한 그는 노브라에 갈비뼈가 훤히 보여 눈길을 끌었다. 왼쪽 엄지 발가락은 가뿐하게 접는 유연함도 보였다.윤혜진은 이후 업로드한 영상에 "샤갈이 절로 나오지만 해야지 뭐"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자기 관리에 혹독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은 이달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배우 김준한과의 불륜 서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임수정은 지난 4,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 8회에서 남편 기수종(하정우 분)과 함께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선 역으로 분헀다. 앞서 김선은 기수종의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불륜을 저지르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선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 분)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남편 기수종을 위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주도면밀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등 냉철한 판단력과 기지를 동시에 보여줬다.임수정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과 예측 불가한 내면의 결이 교차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과감한 선택을 서슴지 않는 김선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일상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비일상적 순간들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장면들은 몰입감을 더했다.또한 엄마 김선의 감정선까지 다채롭게 담아냈다. 납치극의 전말을 알게 된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향한 불안과 애틋함, 모녀간 균열에서 비롯된 갈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데 이어 딸이 실제로 납치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에는 순식간에 굳어버린 표정을 보여주며 여운을 남겼다.임수정이 활약 중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세이렌'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 작품은 지난달 첫 회 5.5%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7회 3.9% 기록을 제외하곤 꾸준히 4%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예측 불가의 전개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최종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오랜 비극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진실을 좇는 한설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여정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배우들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위험하리만치 매혹적인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한 박민영은 "'세이렌'의 첫인상은 굉장히 강렬했다. 한설아를 감싸고 있는 불행이라는 소용돌이가 마음 아팠고 한편으로는 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 과정과 촬영 내내 한설아의 고통은 제 일부가 되었지만, 결국엔 불운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가 됐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한 만큼 "도전에 대한 의미도 크다 보니 한설아, 그리고 '세이렌'이라는 작품은 제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한설아와 차우석이 함께 서로를 구원했듯 그러한 아픔을 가진 모든 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앞서 박민영은 2년 전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당시에도 암 투병 환자 역을 위해 37kg까지 감량한 사실이 알려졌다. '세이렌'의 역할을 위해서도 물을 많이 마시며 마른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진실을 파헤치는 집념을 가진
전 야구선수이자 야구선수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이 JTBC 예능 '최강야구' 합류에 대한 후회를 표했다.6일 이종범은 MBC SPORTS+ '비야인드'에 출연해 '최강야구' 출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이날 아나운서 박소영은 해설위원으로 복귀한 이종범에게 "혹시 해명할 게 있다면 다 털어놓고 가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종범은 "작년 6월 '최강야구'를 맡으며 과정이 순탄치 못했다"며 "생각이 짧았고 후회를 많이 했다"고 사과를 전했다.그는 "잘못된 선택이었기에 감수해야 한다. 다만 그 이후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최강야구' 촬영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이상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종범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백반증도 생겼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이종범은 선수들과의 관계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KT에서 눈여겨봤던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코치로서 더 해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지도자로서 조금 늦게 출발한 만큼 아쉬움이 크고 후회도 있다. 다시 현장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종범은 "콜이 오면 무조건 어디든 간다"며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종범은 2025년 KBO리그 KT 위즈 코치로 재직 중 '최강야구' 러브콜을 받고 팀을 떠나 논란이 일었다. 당시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가 시즌 중 돌연 이탈하는 사태에 팬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진 바 있다.한편 JTBC '최강야구'는 스튜디오 C1 '불꽃야구'와의 법적 갈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은 방송인 안현모가 놀라워했다.2007년 11월,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수상한 형체가 발견됐다. 자세히 보니 사람 모양의 백골 시신이었다. 이를 발견한 공사장 인부가 혼비백산해 경찰에 신고한 후 곧바로 수사가 시작됐다. 시신 주변에 흩어진 옷과 머리카락, 뼈 구조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인적이 거의 닿지 않는 깊은 갈대숲 속 이 여성은 대체 왜 이토록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스모킹 건’에서 심도 있게 파헤친다. 의문의 시신은 지문이 남아 있지도 않았고, 치아도 치료받은 흔적이 없었다. 사망자가 누구일지 추정할 수 있는 단서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부검 과정 중 전혀 예상치 못한 흔적 하나가 발견됐다. 얼굴뼈에 남겨진 미세한 절단 자국이 있었던 것. 그리고 이는 피해자를 밝혀내는 중요한 스모킹 건이 되고, 마침내 피해자의 신원을 특정했다. 안현모는 “얼굴에 남은 절단의 흔적 하나로 아무것도 단서가 없던 백골 시신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며 놀라워했다. 이지혜는 “피해자를 특정한 후 주변 인물 중에서 범인을 찾아내고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 자체가 한 편의 영화 같다”며 “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이 기적 같은 검거를 만들어냈다”고 감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시신을 발견한 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범인을 검거한 홍승만 전 화성서부경찰서 형사가 직접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열했던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4강 진출을 가를 마지막 관문 ‘인터리그’가 펼쳐진다. 인터리그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한 팀들이 맞붙는 방식으로,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돼 각 조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현재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나란히 3승을 기록하며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로 단 한 경기만으로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판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어느 팀이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터리그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는 ‘FC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맞대결이다. 특히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원조 막내 에이스’ 서기와 ‘NEW 황금 막내’ 박주아의 막내 매치업이다.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서로의 포지션을 탐색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원조 막내’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라며 기선 제압에 나섰고, ‘NEW 막내’ 박주아는 “한 살이라도 어린 제가 언니보다 한 발 더 뛰어서 한 골 더 넣겠다. 이제 황금 막내는 나다”라며 맞섰다. ‘골때녀 에이스 막내’ 자리를 두고 펼쳐질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FC스트리밍파이터는 FC발라드림과의 상대 전적 ‘2전 전승’을 기록 중인 천적, 이른바 ‘발라 킬러’로 불리며 이번 경기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