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K콘텐츠가 다시 한번 세계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이 김정식 감독과 남궁도영 작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앞서 지수는 해당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이 작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국내에서는 지수가 노력이 부족하다는 질책이 나와 갑론을박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11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지수)와 3위(서인국)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월간남친'은 도파민 넘치는 가상 데이트 장면에 현실 연애 스토리를 함께 녹여내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순히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색다른 소재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한 인물이 사랑과 연애에 있어 성장하는 서사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김정식 감독은 "'월간남친'에는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세 인물이 등장한다. 미래(지수)는 현실의 사랑을 선택했고, 윤송(공민정) 작가는 가상 세계의 사랑을 선택했으며, 지연(하영)은 두 가지 모두를 받아들인다. 세 인물을 통해 사랑의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월간남친'을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나는 어떤 사랑
랄랄 딸 서빈 양이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17일 랄랄은 딸 서빈 양의 어린이집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밥 먹고 가자마자 간식먹잖아.. 누가보면 엄마가 밥 안주는 줄 알아.."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서빈 양은 입안 한 가득 밥을 넣고 있는 모습. 잘 먹는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도 뿌듯함을 보였다.한편 랄랄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958년생 중년 여성 캐릭터 '이명화'는 부녀회장·건물주 콘셉트와 직설적인 말투로 화제를 모았다.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굿즈 사업으로 지금까지 6년 동안 번 돈을 거의 다 날렸다"며 "재고 보관 비용과 폐기 비용까지 발생하면서 손실이 더 커졌다"고 털어놨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미자가 헤어스타일을 추천 받았다.미자는 17일 자신의 SNS에 "몇 번 헤어스타일이 가장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어 "봄이네요. 365일 긴생머리~ 지겨워서 AI로 바꿔봤어요"라며 "머리 스타일 바꿔보고 싶은데.! 몇 번이 가장 예쁜가요?"라고 의견을 물었다. 그러면서 "EPIK은 괜찮은데 쳇지피티는 나를 너무 미화시킴"이라고 덧붙였다.미자는 여러 헤어스타일을 한 자신의 사진도 게시했다. 숏컷, 양갈래, 웨이브, 단발머리, 올림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알고 보니 AI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사진이었던 것. 특히 알록달록 색깔로 염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은 다소 놀라움을 자아낸다.심진화는 "아 깜짝이야. 첫 사진 보고 진짠 줄"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네티즌들도 "깜짝이야", "단발머리요", "긴머리요", "8번이요" 등 댓글을 남겼다.코미디언 미자는 2009년 KBS2 '개그스타'로 데뷔했다가, 프로그램 폐지로 인해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다시 데뷔했다. 코미디언 데뷔 전에는 아나운서, 리포터 등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유혜정이 트렌디한 분위기의 빈티지 편집숍에서 세 명의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난다. 유혜정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원조 청춘스타다.이혼 후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패션 사업에 뛰어든 그녀는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왔다. 빈티지 숍에서 싱글맘들과 쇼핑에 나선 유혜정은 15년 차 패션 사업 내공이 담긴 쇼핑 팁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특히 평소 쇼핑과 거리가 멀다는 장윤정에게 맞춤형 코디를 추천하며 그녀의 스타일 변신을 이끈다. 이에 장윤정은 과감한 패션에 도전하고, 다년간의 운동으로 만든 완벽한 복근 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워킹맘 유혜정의 예상 밖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평소 황신혜의 팬인 그녀는 황신혜의 개인 유튜브 영상에 나온 ‘신혜표 카레’를 대접하기로 한다. 그러나 어설픈 칼질로 제각각 크기의 채소가 탄생하고, 물이 끓기도 전에 재료를 넣는 등 상상 이상의 요리 초보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를 본 황신혜는 “동네 사람들, 이것 좀 보세요!”라며 유혜정을 놀리다가도 이내 옆에서 차근차근 요리를 알려주며 든든한 큰언니의 면모를 드러낸다.유혜정은 옷 가게 운영 중 겪은 상처를 고백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악화 끝에 수술까지 받았던 그녀는 더욱이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을 당했던 경험을 밝혀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친언니이자 인플루언서 김지윤이 방송 데뷔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17일 김지윤은 'a day with kitty'(어 데이 위드 키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윤은 고양이 캐릭터로 포인트를 준 시스루 오프숄더 티셔츠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 헤어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특히, 김지윤은 동생 지수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수려한 미모로 유전자의 힘을 입증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너무 예쁜 언니다", "20대처럼 보인다" 등 김지윤의 미모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다.앞서 김지윤은 지난해 ENA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 셀러: 인센티브 게임'에 출연해 방송계 데뷔를 알렸다. 그는 "지수 친언니라는 꼬리표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없다. 제가 언니가 맞으니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태어난 건데"라고 선을 그어 화제를 모았다.한편, 김지윤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지기 이전에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5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차주영이 '클라이맥스'에서 열연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이 WR 호텔 사장이자 WR 그룹의 실세, 이양미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양미(차주영 분)는 추상아(하지원 분)를 쥐락펴락하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무엇보다 추상아의 현 상황을 짚으며 위로하듯 잔을 채워주는 이양미의 면면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차기 대권주자인 남혜훈(윤사봉 분)을 언급하던 이양미는 추상아의 한마디에 서늘한 경고를 날렸다. 더욱이 박차고 일어선 추상아에게 판단을 잘 해야 될 거라며 그의 숨통을 조여갔다. 그런가 하면 비서진들을 이끌고 호텔에 들어선 이양미의 모습에서는 편집증적인 성향마저 느껴졌다. 호텔 구조물부터 향기까지 소소한 것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지시하는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처럼 차주영은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단박에 사로잡았다. 특히 우아하고 여유로운 미소 뒤에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는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극의 몰입을 한껏 끌어올렸다. 더불어 찰나에 인물의 감정 온도를 뒤바꾸는 표현력이 작품의 텐션을 팽팽하게 끌어당겨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렇듯 차주영은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로 탈바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앞으로 이양미의 서사와 차주영의 호연에 많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김세아 텐아시
가수 환희(45)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다.환희는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21일 방송을 통해 새로운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출연을 통해 환희는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과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살림남'을 통해 환희의 가족 이야기와 가정사 등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진솔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할 전망이다.제작진 역시 환희의 합류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살림남' 제작진은 약 3년 동안 환희 섭외에 공을 들이며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고, 마침내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멤버로 데뷔해 'Sea of Love(씨 오브 러브)', 'Missing You(미싱 유)', '가슴 아파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살림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가 쏠린다.환희의 첫 출연 모습은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핑클의 우정은 영원하다.최근 옥주현의 뮤지컬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막내 성유리가 방문했다. 옥주현은 고마운 마음에 동생을 끌어안고 입뽀뽀를 선물했다.'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작품이다. 체비크는 러시아 오리지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을 비롯해 이번 국내 공연 연출을 맡았다. 이번 시즌은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라이선스 공연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안나 카레니나'는 배우 옥주현의 '캐스팅 독식 논란'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타이틀롤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3인이 캐스팅됐으나, 옥주현이 38회 공연 중 무대에 23회 오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싸인' 촬영 중 "제작 도중 장항준 감독이 다른 감독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기와 그림을 넘나드는 31년 차 배우 박신양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신양 덕분에 김은희 작가의 첫 드라마 작품인 '싸인'이 편성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당시 신인이었던 김은희 작가의 '싸인'은 편성을 앞두고 위기를 겪었으나, 박신양이 캐스팅된 후 곧바로 편성 확정이 되며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박신양은 당시 '싸인' 연출이 장항준 감독이었다며 "제작 도중 장항준 감독이 다른 감독으로 교체됐다"라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200만 거장이 된 장항준이 돌연 '싸인' 연출직을 내려놓은 사연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박신양은 드라마 '싸인'의 법의학자 역할을 위해 50구 이상의 시신 부검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촬영 전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사전 조사를 확실히 하는 편이라고 밝힌 박신양은 무려 50구에서 100구가량의 시신 부검에 참관하는가 하면, 현장 검안까지 따라나섰다고 밝힌다. 또 그는 "부검 참관을 다녀온 날에는 마시지도 못하는 술이 생각날 정도였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과거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지난 16일 '운동 많이 된(?) 애들 데려온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 [짠한형 EP.1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인 신동엽, 개그맨 정호철과 김동현, 격투기 선수 김상욱, 격투기 선수 고석현이 출연했다.먼저 김상욱은 어린 시절 겪은 학교폭력을 언급했다. 그는 "시골에서 자라 또래 친구 없이 지내다가 8살 때 서울로 왔는데 사투리를 쓴다는 이유로 어울리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생 때 밥을 먹으려는데 누군가 뒤통수를 때렸고, 10명 가까이 다들 본인이 아니라고 해서 수치심에 울고 싶었다"고 덧붙였다.김상욱은 챔피언이 된 이후 가해 학생을 찾으려 했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싸우려고 한 건 아니었다. 이후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해 과거에 큰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는 사과 문자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김상욱의 답장이 무섭다. '시합 끝나고 연락하겠다'고 했다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상욱은 "지금 찾아가도 때릴 마음은 없다. 그냥 그때 왜 나에게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김동현 또한 비슷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동현은 "본명이 김봉인데 중학교 때까지 그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아 힘들어서 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기 초 자기소개를 하면 지나가다 붙잡고 '봉 잡았다'고 놀리곤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때는 소극적인 성격이라 힘 센 친구들이 툭툭 건드리기도 했다. 그래서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중 하나
'X의 사생활'이 자극보다는 자기 성찰에 중점이 뒀다고 강조했다. 17일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히 드러난다.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은 전 배우자가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그 과정을 함께하며 관계와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자극적인 갈등이나 감정 소비보다 ‘이별 이후의 삶’을 통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 프로그램이 흥미로운 이유는 전 배우자의 새로운 관계까지 지켜보는 설정 때문이다. 이에 대해,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모습까지 바라보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17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별도의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원숄더 티셔츠에 단발 헤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깊게 파인 쇄골과 훤히 드러난 직각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조이는 과거 볼살 가득했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선명한 턱선과 얇은 손목을 자랑했다.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팬들은 "완전 공주님이다", "너무 말랐다. 밥 잘 먹고 다녔으면 좋겠다" 등 감탄과 우려를 동시에 표했다. 한편 조이는 2021년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그는 현재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최근 '비밀통로'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에 "👤 공연 사진 공개 동재 ∞ #김선호"라고 적었다.김선호의 연극 '비밀통로' 공연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무언가 억울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작품 초반엔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점차 컨디션을 회복하는 모양새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은 방송인 안현모가 살인 사건에 경악했다.2013년 7월 1일 새벽 2시 한 30대 부부가 경찰서를 찾아 "쌍둥이 언니가 여행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고 실종 신고를 했다. 언니는 5일 전, 문자 한 통만 남긴 채 사라진 상태였다. 언니 명의의 차량을 조회한 결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다. 그런데 언니의 차량이 찍힌 CCTV 속에 수상한 장면이 포착됐다. 쌍둥이 언니는 그날 새벽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지 알아본다. 언니의 휴대전화는 여행을 간다고 문자를 보낸 다음 날부터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인근 CCTV를 샅샅이 살핀 결과, 언니의 차량 운전석에는 의문의 남성이 찍혀있었다. 이 남자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용의자를 좁혀가던 수사팀은 드디어 결정적 스모킹 건을 발견하고, 범인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한때 천재라고 불렸던 인물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범행 전후의 행적이 너무 계획적이라 놀랍다"며 "범행이 다 드러난 순간까지 다른 사람을 탓하며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당시 수사를 전담한 前 화성동부경찰서 강력범죄 수사2팀장 윤인수 형사가 출연,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범인의 행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연애 10년차 커플로 만난다. 올해 하반기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뜨거움이 식은 자리를 의리와 믿음으로 채우고, 결별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랜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 막다른 골목에서 상상도 못했던 감정의 균열에 부딪히며,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다시금 돌아보는 과정이 가슴 시리도록 리얼한 공감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해 첫 연기 대상을 거머쥔 서강준과 안은진이 합류,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연기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서강준은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았다. 남궁호는 누구도 10분 안에 내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친화력과 유머를 겸비한 다정한 남자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티 하나 없이 자란 줄 알지만, 사고만 치는 엄마로 인해 일찍이 세상 풍파를 수도 없이 겪었다. 그 때마다 곁에서 자신보다 더 서글프게 울어준 이가 연인 이미도였다. 비주얼이 이미 멜로인 서강준에겐 “제대로 된 멜로가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쏟아졌던 바. 연기 내공을 쌓고 스펙트럼까지 확장한 서강준이 한 남자가 사랑으로 인해 겪는 감정의 파고를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감독 ‘이미도’는 안은진이 연기한다. 이미도는 대학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