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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유종의 미 거두고 '마지막 인사'

‘판사 이한영’을 이끈 주인공, 지성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열띤 반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 5회 만에 시…

'판사 이한영' 지성, 유종의 미 거두고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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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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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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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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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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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석진, 분노 못 참고 결국 궁지에 몰아 넣었다…무자비한 포위 감행 ('은애하는')

    하석진, 분노 못 참고 결국 궁지에 몰아 넣었다…무자비한 포위 감행 ('은애하는')

    길동 남지현을 향한 왕 하석진의 숨 막히는 추적이 펼쳐진다.15일 방송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4회에서는 왕 이규(하석진 분)가 길동 홍은조(남지현 분)를 몰아넣기 위해 백성들을 희생시키는 무자비한 포위를 감행한다.앞서 홍은조와 이열(문상민 분)의 공조로 침전에서 자신의 흥을 돋우던 기녀들을 빼돌림당한 이규는 그날 벌어진 추격전 속에서 자신을 겨냥해 날아든 화살을 잊지 못했다. 일평생 거의 느껴보지 못했던 죽음의 공포가 이규의 분노를 제대로 키웠기 때문.이후 이규는 암살자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됐고 왕의 명에 따라 움직이던 의금부 소속 임재이(홍민기 분)는 이규에게 날아든 화살이 길동이 자주 쓰는 솜뭉치 화살과 닮아있다는 점을 포착, 암살자의 정체가 길동임을 확신했다.이에 도성 전체에 길동을 발견하는 즉시 사살하라는 왕명이 내려진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를 거세게 옥죄는 이규의 잔혹한 행위들이 연이어 담겨 있어 눈길을 붙든다. 홍은조가 그토록 마음을 써온 석삼(홍우진 분)이 병사들에게 추포되고 동주 댁(이진희 분)이 이규에게 직접 심문을 받는 모습이 포착된 것.자신을 잡기 위해 무고한 이들을 괴롭히는 이규의 행동은 심성이 고와 도적질을 시작한 홍은조에게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일일 터. 이 같은 상황을 마주한 홍은조의 표정에는 착잡함과 분노가 고스란히 드러나 과연 그녀가 이 사태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밤 9시 20분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정현, 잘 나가는 스타트업 CEO 됐다…인테리어 플랫폼 어플 론칭('세이렌')

    김정현, 잘 나가는 스타트업 CEO 됐다…인테리어 플랫폼 어플 론칭('세이렌')

    김정현이 ‘세이렌’ 속 백준범 캐릭터로 아찔한 스릴을 선사한다.내달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김정현은 이름, 직업 빼고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한 스타트업 CEO 백준범 역을 맡았다. 인테리어 플랫폼 어플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급부상한 신흥 재력가로 한설아(박민영 분)가 근무 중인 로얄옥션에서 고가의 미술품을 낙찰받아 VIP로 떠오른 인물. 유독 한설아에게 관심을 드러내 백준범의 의중이 궁금해지고 있다.이에 김정현이 그려낼 백준범 캐릭터의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 “백준범이 지닌 미스터리함과 목표 지향적인 면에 끌려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김정현은 “제가 대본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했다”고 포부를 전했다.또한 캐릭터의 특성으로 “상대를 대하는 말투와 태도가 상황에 따라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어떤 순간에는 상대를 물건처럼 대하기도 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지나치게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 온도 차이를 인물과 상황에 맞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백준범은 가지고 있는 목표가 굉장히 분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목표만을 바라보며 연기했다”고 해 백준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목표를 향한 백준범의 집념을 드러내는 김정현의 열연에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터져나왔다고 해 김정현의 열정으로

  • 40대 유명 개그맨, 젠더 갈등 불붙였다…"아내가 명절에 불만 갖는 것 자체가 문제" ('개콘')

    40대 유명 개그맨, 젠더 갈등 불붙였다…"아내가 명절에 불만 갖는 것 자체가 문제" ('개콘')

    '개그콘서트'의 베테랑들이 설 연휴 풍성한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코너로 뭉쳤다.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기열, 송병철, 송영길, 이세진, 박영진, 조진형 등이 출연하는 새 코너 '올스톱'이 공개됐다.'올스톱'은 본사 직원 '본부장'을 현장 직원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괴롭히는 콩트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한 '본부장' 김기열의 수난기가 펼쳐졌다.여기에 송영길, 이세진 등 베테랑 개그맨들의 활약과 34기 신인 조진형의 코미디 연기가 신선한 웃음을 만들어냈다.'두분 토론'에서는 박영진과 김영희가 설 명절을 주제로 맞붙었다. 남편 대표 1981년생 박영진은 "아내들이 설 명절에 불만을 갖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토론의 포문을 열었다. 시댁으로 향하는 길부터 시댁에 도착한 직후까지 아내들의 행동에 딴지를 걸며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아내 대표 김영희는 처가와 시댁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남편들을 풍자했다. 특히 '딸 같은 며느리'라는 표현에 일침을 가했다. 김영희가 어떤 방식으로 '딸 같은 며느리'를 표현했는지 관심을 모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최대철, 아내 외도 믿어줬건만…"우리 인연 여기까지" 결국 배신감 ('사랑처방')

    최대철, 아내 외도 믿어줬건만…"우리 인연 여기까지" 결국 배신감 ('사랑처방')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를 알고도 이를 함구하기로 다짐했다.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회에서는 과거의 추억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모습과 더불어 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의 치열한 상인회장 선거전이 펼쳐졌다. 이날 공주아는 어린 시절 양현빈과의 추억이 깃든 돈가스집을 찾았다. 동료 박준혁(한승원)을 통해 이사 양현빈의 한국 이름을 알게 된 공주아는 그의 정체를 확신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양현빈과 달리 공주아는 여유롭게 대화를 주도하며 극 전반에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불어넣었다.양현빈은 공주아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안심하며 황보혜수(강별)에게 “내 불행을 물리쳐 준 구원자”라고 그녀를 소개하는 등 일편단심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공주아는 양현빈이 1년 뒤면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예정이라는 사실을 상기, 그를 모르는 척 하기로 결심했다.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유세전은 정점으로 치달았다. 온정 시장 한복판에 마주 선 두 집안은 날 선 야유를 주고받으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불공정 계약 및 담합 근절을 외치는 공정한과 청년몰 유치 및 푸드존 설치를 내세운 양동익의 공약이 팽팽하게 맞붙었고, 이들의 신경전은 급기야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선거 당일, 투표함 앞에서까지 유치한 기싸움을 벌인 공정한과 양동익은 접전 끝 단 한 표 차이로 공정한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성미(유호정)는 이를 ‘정의로운 승리’라 칭하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선거 결과 후 양선출(주진모)의 반전 행보가 밝혀지기도

  • '섭외 1순위' 장윤정, 주유비에 2억 5천만 원…"1년 행사만 지구 5바퀴 반" ('백반기행')

    '섭외 1순위' 장윤정, 주유비에 2억 5천만 원…"1년 행사만 지구 5바퀴 반" ('백반기행')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명불허전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설날에 생일을 맞은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만난다.자타공인 트로트 퀸 장윤정은 2007년 북한 공연까지 한 바 있다. 그는 쓰레기장, 트럭 등 무대를 가리지 않는 ‘행사 섭외 1순위’라고 알려져 있다. 장윤정은 “1년 행사로만 지구 5바퀴 반의 거리를 다니며, 주유비로 2억 5천만 원을 지불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타이어가 세 번이나 찢어질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 관객과의 약속을 지켜온 그다.27년 동안 멈추지 않고 ‘어머나’. ‘짠짜라’, ‘올레’ 등 해마다 선보여 온 장윤정, 그는 늘 관객 앞에 설 수 있는 원동력으로 가족을 내세운다.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 부모의 정성 속에 자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재 캠프에 다녀올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자랑하는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장윤정의 자부심이다. 뿐만 아니라 생일이 설날에 겹친 장윤정에게 미역국을 따로 끓여줄 정도로 사랑 가득한 시어머니까지, 장윤정의 대박 난 자식 농사와 시월드 자랑이 펼쳐진다.한편, 장윤정의 지극한 후배 사랑도 공개된다. 장윤정은 2019년부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7년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영웅, 송가인 등 현시대를 주름잡는 스타들을 발굴해왔다. “후배들이 더 올라갈 수 있게 받쳐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장윤정은 지난해 말 소속사를 설립하며 후배 양성에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바 있다. 만 24세의 어린

  • 진세연, 박기웅과 핑크빛 기류…워크숍 갔다가 요리하는 모습에 그만 ('사랑처방')

    진세연, 박기웅과 핑크빛 기류…워크숍 갔다가 요리하는 모습에 그만 ('사랑처방')

    진세연과 박기웅이 워크숍 현장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15일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6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디자인팀 워크숍 에피소드를 비롯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에 휘몰아치는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가 펼쳐진다.앞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과거의 추억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공대한(최대철 분)은 아내 이희경(김보정 분)에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라는 청천벽력 같은 전화를 받으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이한 바 있다.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시골 민박집에서 꽃무늬 조끼를 맞춰 입은 채 촌캉스를 즐기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시골 바이브에 금세 적응한 듯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주아와 직접 요리에 나선 양현빈의 반전 매력이 설렘을 자극한다. 이미 가족들 앞에서 수준급 손맛을 증명했던 양현빈이 공주아의 마음 역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그런가 하면 공대한은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곧장 파출소로 향한다. 혼비백산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그의 얼굴에는 상실감과 당혹감이 역력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단란했던 가정을 뒤흔든 희대의 사건이 공씨 집안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한편 양씨 집안에도 심상치 않은 폭풍전야의 기운이 감돈다. 양동숙(조미령 분)은 누군가와 통화하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는 양동익(김형묵 분)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굳어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양씨 집안에 새롭게 들이닥친 위기의 정체에 궁금증이 증폭되며 본방송을 향한 시청 욕구를 자극한다.한편 ‘사

  • 성시경, 前 매니저 뒤통수 후 경사 터졌다…안방 장악→1위 등극 ('설 특집 콘서트') [종합]

    성시경, 前 매니저 뒤통수 후 경사 터졌다…안방 장악→1위 등극 ('설 특집 콘서트') [종합]

    설 연휴 첫 날, 180분간 방송된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및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5.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송출됐다. 방송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갔다.이날 성시경은 데뷔 25주년에 대해 “아이가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는 시간”이라며 “큰 용기를 내서 결정한 공연이다. 떨리고 감회가 새롭다. 겁도 나지만 준비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을 위해 금연과 절주를 했다는 성시경은 “정말 공연 생각만 했다. 그래서 올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특히 성시경을 위해 유재석, 아이유,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등 유명 동료들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어떻게 저렇게 술을 먹고 저 목소리를 유지하지?"라며 장난스럽게 성시경의 목소리를 치켜세웠고, 박진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가수"라고 표현했다. 아이유는 "그 발음과 음성, 독보적인 이름이 바로 성시경"이라고 말했다.성시경은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 안보현, 14년 인연과 결별한 심정 고백…"내 인생 바뀔 건 없어, 변화 주고 싶었을 뿐" ('스프링')[인터뷰]

    안보현, 14년 인연과 결별한 심정 고백…"내 인생 바뀔 건 없어, 변화 주고 싶었을 뿐" ('스프링')[인터뷰]

    "회사를 옮겼다고 해서 제 인생이 바뀔 건 없어요. 이전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는 건데,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안보현은 작품의 다양한 이야기를 비롯해 소속사를 이적한 사실에 관해서도 전했다. 안보현은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FN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4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AM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M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 김우빈 등이 소속된 회사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았다.안보현은 앞서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유명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이어 그는 올해 처음 선보인 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서도 또 한 번 배우로서 진가를 입증했다.데뷔 이래 처음으로 소속사를 옮긴 안보현은 "14년 정도 몸담았던 회사였다"며 FN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내 의견을 존중받을 수 있었다. 박수 쳐준 전 회사가 있었

  • 성시경, 조여정과 '10차례 키스' 감지덕지라면서…"주먹이랑 뽀뽀하는 기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조여정과 '10차례 키스' 감지덕지라면서…"주먹이랑 뽀뽀하는 기분" ('설 특집 콘서트')

    가수 성시경이 배우 조여정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성시경과 조여정이 과거 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던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갔다.조여정은 성시경의 곡 '난 좋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10번 이상의 키스신을 찍었다.조여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좋았다. 짧은 멜로 영화 한 편을 찍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예쁘고 젊을 때 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나뿐만 아니라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고 말했다.조여정은 키스신에 대해 "전 괜찮은데 '오빠가 하실 수 있을까?', '안 어색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했다. 오빠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했다더라"고 했다. 성시경 역시 "진짜 조여정 씨와 하길 잘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너무 좋다"고 힘을 보탰다.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조여정이 나와준 건 감지덕지"라며 "(키스신 찍을 때) 얼굴이 작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코다. (얼굴이 작아서) 주먹이랑 뽀뽀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다.성시경은 지난해 11월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면

  • 심현섭 잡으려고 현상금 100억원 걸어…제3국 브로커 통해 유령계좌로 옮겼다고('이만갑')

    심현섭 잡으려고 현상금 100억원 걸어…제3국 브로커 통해 유령계좌로 옮겼다고('이만갑')

    15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하 ‘이만갑’)에서는 미국 FBI가 현상금 100억 원을 내걸고 추적 중인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의 실체를 살펴본다.지난 한 해 동안 북한 해커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탈취한 암호화폐의 규모만 약 3조 원에 달하는 가운데, 훔친 돈을 북한으로 흘려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인물이 바로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이라는데. 미국 FBI는 심현섭을 잡기 위해 무려 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0억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또한 미국 수사당국은 심현섭을 단순 전달책이 아닌 북한의 돈세탁 전반을 설계한 인물로 판단해 전 세계를 상대로 공개 수배를 내렸다는데. 이에 심현섭은 수사망을 피하고자 ‘심 알리’, ‘심 하짐’ 등 가명을 사용하며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그가 ‘어둠의 은행가’로 불리는 이유와 북한의 사이버 범죄 구조 속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본다.이어 심현섭의 활동 방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북한이 탈취한 암호화폐는 곧바로 현금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훔친 암호화폐를 심현섭에게 넘기면 그가 제3국의 브로커들을 통해 달러로 바꾼 뒤 유령회사의 계좌로 옮긴다는데. 더욱 놀라운 점은 심현섭이 돈 세탁을 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북한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했다는 점이라고. 실제로 그가 고가의 헬리콥터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필요한 물자

  • 유재석, 녹화 중 결국 중단했다…현장 분위기 술렁, 몸싸움까지 벌어져 ('런닝맨')

    유재석, 녹화 중 결국 중단했다…현장 분위기 술렁, 몸싸움까지 벌어져 ('런닝맨')

    유재석이 마이크 쟁탈전 과열에 노래를 중단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까치가 되기 위해 R코인 앞에서 이성을 내려놓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로, 멤버들이 미션을 통해 R코인을 획득해 최종 ‘까치’ 3인이 되어야만 우승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R코인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R코인 상점이 열리면 신분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복불복 뽑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반전을 노릴 수 있어 까치와 까마귀 사이 팽팽한 눈치싸움이 이어졌다. 특히 지석진은 미션에 몰입한 사이 R코인을 도난당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분노를 터뜨리며 멤버들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R코인을 향한 집념이 ‘마이크 쟁탈전’으로까지 이어지며, 고도의 전략과 견제가 난무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성대모사로 틈새 공략에 나서는 등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졌다.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노래가 이어지던 중 유재석이 송지효의 노래 실력을 저격하자, 지예은 역시 가세하며 현장은 폭소와 긴장감이 뒤섞였다. 이에 송지효는 “야, 너는 노래 잘하냐!”고 반격하며 마이크를 둘러싼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 결국 유재석은 노래를 중단시키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R코인을 둘러싼 멤버들의 체면 없는 경쟁에 관심이 집중된다.R코인 앞에서 우정도 체면도 내려놓은 멤버들의 난투극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하루 매출만 1억 3천만 원"…1년 반 만에 매장 10개 ('전참시')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하루 매출만 1억 3천만 원"…1년 반 만에 매장 10개 ('전참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매출을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 말미에는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출연분이 예고됐다.예고편에는 화제의 두쫀쿠를 만든 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 등장했다. 그는 "(두쫀쿠를) 원형의 형태로 만든 창시자가 저"라고 자부했다.두쫀쿠의 인기만큼 가게는 바쁘게 굴러갔다. 직원은 "(하루) 최고 매출이 1억 3000만 원"이라며 "9평짜리 상가 하나에서 시작해 지금은 10개 이상"이라고 자랑했다. 하루에 판매되는 두쫀쿠 수는 2000개~3000개 정도였다.김나리 제과장은 MC들을 위해 스튜디오까지 원조 두쫀쿠를 들고 나오기도 해 다음주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에 입 열었다…"많이 얼떨떨하지만 감사해" ('1박2일')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에 입 열었다…"많이 얼떨떨하지만 감사해" ('1박2일')

    지난달 29일 배우 신은수와 열애를 인정한 유선호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오프닝에서는 열애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유선호를 향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김종민, 문세윤은 '1박 2일' 막내의 인생 첫 공개 연애에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나봐?", "어떻게 만났어",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잖아"라고 놀리며 당사자보다 더 뜨거운 도파민을 분출한다. 촬영 시작부터 줄곧 본인에게만 관심이 집중되자 유선호는 난감해하며 어색하고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그는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열애 소식을 따뜻하게 바라봐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한다. '1박 2일' 팀은 설 명절을 맞아 5형제 가족이 되어 포항 여행을 시작한다. 첫째 김종민을 시작으로 둘째 문세윤, 셋째 이준, 넷째 딘딘, 막내 유선호까지 다섯 멤버는 단체복까지 맞춰 입고 끈끈한 우애를 선보이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미션이 진행되면서 5형제간의 우애에 금이 갈 위기가 여러 차례 발생한다. 멤버들이 끝까지 팀워크를 유지하며 가족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포항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멤버들의 좌충우돌 가족 여행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찬원, 올림픽 영광의 주역 만난다…주인공은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톡파원25시')

    이찬원, 올림픽 영광의 주역 만난다…주인공은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톡파원25시')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를 만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예능 최초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해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김상겸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400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방송에는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톡파원이 밀라노로 출격해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를 직관한 영상도 공개된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JTBC 메인 캐스터로 선정되며, 무려 다섯 번째 올림픽 중계를 맡게 된 국민 캐스터 배성재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성재는 후배 캐스터에게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후배 캐스터의 정체는 다름 아닌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경기 중계를 맡았던 전현무. 배성재는 당시 전현무를 막을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며 예정에 없던 역도 경기 중계에 투입됐지만, 결국 중계 시청률 1위를 전현무에게 내줄 수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이 밖에도 구정을 기념하여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로토루아의 지열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헬스 게이트를 찾아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3.2m의 머드 화산을 공개한다. 이어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머드를 몸에 발라 몸을 정화시키고 지열수 온천에 몸을 담가 씻었다는 마오리족의 문화까지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 이탈리아 톡파원들의 모습은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

  • 블랙핑크 제니, 통제불능 상황 맞았다…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탈주' 선택 ('마니또 클럽')

    블랙핑크 제니, 통제불능 상황 맞았다…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탈주' 선택 ('마니또 클럽')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인간 선물 자판기로 변신해 웃음을 전한다.  15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마니또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한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힐링을 받는 마니또 회원들의 모습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대망의 시크릿 마니또 당일 현장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회원들은 평범한 강당 입구를 선물 자판기로 개조한 공간에 들어서자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루만에 급작스럽게 완성한 선물 자판기는 회원들이 숨겨진 공간에 숨어 학생들의 반응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제작된 특별 이벤트 장치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년을 말하면, 해당 학년을 맡은 회원이 즉시 선물을 찾아 자판기 입구로 전달하는 방식. 빠르게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자판기 뒤에 숨어 있던 회원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웃음을 선사했다. 자판기 내 숨겨진 공간에 진입한 이수지는 학생들의 등교 전부터 AI 목소리로 시뮬레이션에 나섰고, 학생 역할을 맡은 덱스는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로 돌아간 듯 이수지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덱스는 "내가 원하던 선물이 아니다"라며 '덱쪽이'다운 돌발 행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기 사람 있다"며 자판기 입구로 직접 침투하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대망의 첫 번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