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욱이 채정안과 '격정 멜로'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과 김재욱의 돌싱N모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재욱은 등…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급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풍이 절친한 사이인 장항준 감독의 흥행 이후 달라진 처신과 묘한 심리적 변화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김풍 작가님과 시대별 천만 영화 알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풍은 시대별 천만 영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현재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장항준의 근황을 전했다. 김풍은 장항준의 이례적인 흥행을 두고 본인이 잘해서가 아닌 거대한 행운이 따른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으며 절친들만 모인 단체 대화방 내에서의 온도 변화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의 설명에 따르면 장항준은 흥행 초반인 300만에서 400만 관객을 동원할 당시만 해도 자신을 숭배하라며 특유의 당당하고 익살스러운 태도를 유지했으나, 정작 천만 고지를 넘어서자 짧은 웃음으로 반응을 대신하며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김풍은 이러한 장항준의 변화가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짚었다. 과거 장항준은 인품이 훌륭하고 유머러스하지만 정작 영화 연출가로서의 역량은 베일에 싸여 있는 듯한 묘한 매력이 있었으나 이제는 거장급 성적을 거두며 그러한 귀여운 이미지가 상실됐다는 것이다. 김풍은 장항준이 대중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던 시절에는 가벼운 경거망동조차 매력으로 수용됐지만 이제는 자칫 잘난 척으로 비쳐 얄밉게 들릴 수 있음을 본인 스스로도 의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항준은 최근 들어 말실
배우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박하나의 분위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화보 속 박하나는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스타일은 그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시크한 룩부터 블랙 스팽글 원피스, 화이트 니트 세트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박하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보다 여유로워진 내면의 변화를 전하기도.그간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박하나는 "늘 떨리고 감사했다. 동시에 '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연기를 대하는 박하나의 진솔함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예전에는 특정 장르나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 역할이 와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으로 '잘 쉬는 것'을 꼽으며, "오랜 무명 시절 끝
'짠한형' 신동엽이 콘돔 사업을 언급하며 자녀 조기 성교육을 강조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V 유세윤, 뮤지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유세윤이 유튜브 선구자잖냐. 15년 전부터 'SNL' 할 때 유튜브 보여주며 '세상이 바뀔 거'라고 했다"며 극찬했다. 이에 유세윤은 "내가 유튜브 어필할 때 동엽이 형은 종이 신문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세윤은 유튜브 이전 UCC 시절부터 영상으로 꾸준히 어필해 왔다. 신동엽은 "피 자체가 코미디언의 피더라. 유세윤 이용진은 천재다.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X 또라이"라며 "뮤지도 정말 알아주는 돌아이"라고 칭찬했다.유세윤은 신동엽과 함께한 아이폰 광고를 언급했다. 전 세계기 똑같은 영상이지만, 각 나라 언어로 더빙하는 시스템. 그는 "당시 코믹적인 내용이었는데, 섹시 코드가 있었다. '정말 대단해. 이만큼 커졌다고'라는 문구였다"고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신동엽은 "그런 캐릭터 덕분에 광고도 찍었고, 나는 이름 덕분에 '엽떡' 광고도 찍었다"고 전했다.정호철이 조심스럽게 신동엽의 사업 아이템인 '콘돔'을 언급하자, 신동엽은 "아이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콘돔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편의점 가면 아빠 콘돔이 있으니까 나중에 크면 쓰라'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그러면서 "패키지에만 내 얼굴이 있는데, 콘돔 자체에 내 얼굴이 있는 줄 알고 안 쓰는 사람도 있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세윤은 콘돔 얼굴을 형상화한 몸짓으로 배꼽을 쥐게 했다.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했으며, 최근 딸 신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연준이 전원 재계약이라는 결실 뒤에 숨겨진 치열한 협상 전략과 연습생 시절의 우상이었던 선배 가수를 향한 팬심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데뷔 7년 차의 단단한 결속력을 증명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연준아, 수빈아 하루에 한 번만 싸워라 두 번은 안 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컴백을 맞이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수빈과 연준이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만화 카페에서 유쾌한 담소를 나눴다. 수빈은 최근 하이브와의 재계약 과정에서 리더로서 짊어졌던 책임감을 고백했다. 수빈은 유리한 계약 조건을 이끌어내기 위해 타 팀 선배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했고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높은 조건을 제시한 뒤 협상을 이어가는 전략적인 미팅을 통해 멤버 전원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준 또한 이러한 전략적 접근이 팀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음을 덧붙이며 만족감을 표했다.수빈은 자신이 가요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방탄소년단이 아닌 그룹 카라였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빈은 과거 카라의 한승연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눈여겨보는 것을 보고 지민의 후배가 되면 자신도 우상의 눈에 띌 수 있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빅히트 뮤직에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카라 덕분에 인생이 잘 풀렸다며 감사를 전한 수빈은 즉석에서 카라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또한 연습생 시절 전설적인 실력자로 통했던 연준을 경외하며 혹여 데뷔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제는 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과거 요절하는 천재를 꿈꾸던 반항적인 락커 지망생에서 어머니와 온천 여행을 즐기는 다정한 효자로 거듭난 김재욱이 동료 배우 신혜선과 공명의 증언을 통해 촬영 현장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관능미를 입증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신혜선이 생각하는 섹시함을 넘어선 사람 맞긴해 글킨해 (w. 신혜선, 공명, 김재욱)'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은밀한 감사'의 주역인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출연해 작품 안팎의 다채로운 비화를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섹시함의 근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인성보다는 외모에서 기인하는 매력이 우선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신혜선은 김재욱이 촬영 현장에서 단순히 걷는 동작만으로도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던 일화를 소개했다. 신혜선은 "카메라 감독조차 김재욱을 향해 섹시함을 넘어 야한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극찬했음을 제보했고 공명 또한 해당 발언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김재욱 특유의 아우라를 치켜세웠다.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김재욱의 실제 일상은 지극히 건강하고 화목한 것으로 밝혀져 반전 재미를 선사했다. 과거 고등학생 시절 밴드 음악에 몰입해 요절하는 천재의 삶을 동경했던 김재욱은 "당시 화목한 가정이 오히려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선은 김재욱이 매년 가족과 함께 김장을 하고 명절마다 귀가하는 성실한 면모를 지녔다고 전했으며 김재욱은 최근에도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 후쿠오카로 쇼핑과 온천을 겸한 효도 여행을 다녀왔음을 밝혀 과거의 추구미와는 정반대인 평온한 삶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평소 철저한 이성적 판단으로 일관하던 김재원이 김고은을 둘러싼 최다니엘의 등장에 평정심을 잃고 감정적인 견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5회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를 사이에 두고 신순록(김재원 분)이 주호(최다니엘 분)를 향해 숨길 수 없는 적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노골적인 호감을 표현하는 주호를 보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며 사람이 연인처럼 잘 어울린다는 직장 선배의 가벼운 농담에도 즉각 반기를 들었다. 평소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며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던 신순록은 유독 주호의 존재에 대해서만큼은 별로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신순록의 감정적 동요는 주호와의 대면 상황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났다. 김유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초조해하는 주호를 마주한 신순록은 김유미가 현재 영화 관람 중이라 향후 2시간 동안은 통화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태연하게 전달했다. 주호를 따돌리는 데 성공한 신순록은 곧바로 김유미에게 메시지를 보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제안하는 등 평소의 이성적인 원칙을 저버린 채 적극적인 행동파로 돌변했다. 이러한 신순록의 돌발적인 행동은 세포 마을 내부에서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신순록의 세포 마을에서는 이성 세포가 통제권을 잃고 당황하는 사이 잠들어 있던 감성 세포가 깨어나 주도권을 쥐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성 세포는 "타인의 관계에 불필요하게 개입할 필요가 없다"며 신순록
배우 아이유와 이연이 제주 여행부터 서로를 향한 미담까지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아이유와 이연은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진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배우 유수빈과 함께 "제주도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짧게 다녀왔는데 흑돼지, 한치국수 등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름도 올랐다"면서 "'가볍게 산책하자'고 해서 갔는데 속았다. 거의 세 시간 정도 걸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연은 "아니다. 1시간 반 정도"라고 정정했고, 아이유는 "아니야, 제발 그렇게.. 2시간 반 정도"라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은 서로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연은 "아이유 집에서 함께 잤을 때, (저녁형 인간이라) 본인이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도 먼저 일어나 과일과 고구마를 준비해줬다"며 "사부작사부작 준비해놓고 '먹어'라고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갔다. 그게 너무 감동이었다"고 미담을 전했다.이에 아이유 역시 "제가 뭘 차려주면 항상 빛의 속도로 설거지를 다 해놓는다. 손님인데도 전혀 안 해도 될 일을 먼저 해주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잠옷이나 수건도 호텔처럼 각 잡아서 정리해놓고 간다. 그런 모습에서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 느껴져서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연은
배우 구교환(43)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고 있다.연기는 물론 다수의 작품 연출까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끝없이 펼쳐가고 있는 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 '반도', '모가디슈', '탈주', 드라마 'DP', '괴이', '기생수 :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하는 배우다.구교환의 2026년 열일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삼수를 거쳐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은호' 역을 맡아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려냈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맞게 된 이별과 후회, 우연한 재회의 순간이 주는 떨리는 반가움과 그리움 그리고 슬픔까지,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 결과 '만약에 우리는'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에 등극, 극장가를 '만우 앓이' 열풍으로 물들였다.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구교환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불안'이라는 감정을 화면 너머로 오롯이 전하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애써 겉으로 표현하는 허세와 이면에 숨은 깊은 허기, 불안을 세밀하게 짚어내 인물이 지닌 양가적인 면모를 설득력 있게 풀어
출연료 1억설이 불거졌던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다섯 번째 호스트로 출연한 신성록이 작정하고 망가진 역대급 코미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 신성록은 팔색조 변신을 선보이며 코미디 연기를 뽐냈다. 댄디한 블루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공개 코미디는 처음이라 떨리지만 고정 욕심은 난다”라는 도발적인 출사표로 크루들을 긴장하게 만든 신성록은, 그 선언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온몸으로 입증했다.신성록은 허세 가득한 ‘영포티’ 자영업자부터 앙칼진 표정과 손짓이 압권인 끼쟁이 ‘기갈남’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팔색조 변신으로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모두가 기대한 시그니처 캐릭터 ‘깨톡개’로 완벽 변신한 장면은 등장만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모티콘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안면 연기는 순식간에 ‘레전드 짤’을 양산해냈다.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신성록이 ‘피부과 전문의’로 변신해 김원훈과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동료들 앞과 김원훈 앞이 180도 다른 이중인격에 차원이 다른 이간질로 팀을 분열시킨 신성록의 과몰입 열연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날 선보인 신성록의 제모 연기는 'SNL 코리아' 역사상 손에 꼽힐 파격적인 명장면으로 꼽혔다.이어진 농구 코너에서 신성록의 활약은 정점에 달했다. 그간 쌓아온 카리스마를 단숨에 날려버리듯 김원훈과 신체 냄새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엉덩이 공격과 속옷 노출 등 거침없는 파격 퍼레이드를 숨 쉴 틈 없이 쏟아냈다. 온몸을 던져 펼친 그의 투혼에 베테랑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카리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언급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갈색 운동복 상하의를 입고 볼캡을 착용해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이어 소파 위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도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의 미모는 AI(인공지능)를 연상케 할 만큼 비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에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변우석과의 케미를 이야기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아이유와 이연은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캐스팅되기 1년 전에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다. 평소에도 팬이라서 '언젠가 꼭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눈빛에서 신인의 패기와 여유가 동시에 느껴졌다"고 회상했다.이에 이연은 "디즈니 공주 같았다"며 드레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했던 아이유를 떠올리며 "같은 테이블에 있었는데, 먼저 인사를 해줬다.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21세기 대군부인' 킬링 포인트를 묻자, 이연은 망설임 없이 "지은과 우석. 너무 아름답게 나온다"고 말했다.아이유는 "멜로와 코믹"이라고 표현하며 "박준화 감독님께서 코믹과 멜로를 굉장히 잘 살리시는 걸로 유명한 분이다. 대본 외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애드리브로 만든 코미디 장면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랑 (변)우석 씨도 장난을 칠 때는 애드리브로 코믹신을 만들기도 했다. 나중에 좀 진지해지고 사랑이 무르익어 갈 때는 또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코믹과 멜로가 다 잘 살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아이유는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케미를 "100점 만점에 98점이다. 100점은 비현실적이니까"라며 높은 케미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박준화 감독을 향해 "감독
임우일이 양세찬의 군기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임우일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임우일이 등장하자 "듣자하니 임우일 군기를 양세찬이 잡는다더라"고 했다. 이에 임우일은 "나이는 제가 많지만 저는 K본부에 2011년에 데뷔를 했고 양세찬은 S본부에 2005년 데뷔했다"고 했다.그러자 김숙은 "그럼 다른 회사 출신이니 군기를 잡을 수 없는 사이 아니냐"고 의아해 했다. 임우일은 "그런데 양세찬 씨가 저를 만나면 기본 인사가 '차렷'이다"며 "방송국은 이해하는데 밖에서 만났는데 '차렷' 이러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우일은 또 양세찬과의 통화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양세찬에게 일 때문에 압구정 왔다고 하니까 양세찬이 막 '압구정? 형이 압구정?' 이러면서 군기를 꽉 잡더라"고 했다.임우일은 이어 "양세찬이 나보고 술 뭐 마시냐 해서 와인이라 하니까 또 '와인?' 이러면서 잡도리를 하더라"며 "와인 마시는 게 잘못도 아니고 막 그러더라"고 했다. 이를 듣던 양세찬은 "잡도리를 한 게 아니라 짠내 나는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그냥 장난을 친거다"고 해명했다.김숙은 "직속 선배도 아니면서 그러냐"고 지적했고 자신도 K본부라면서 임우일에게 몇기냐고 물었다. 임우일은 26기라 했고 김숙은 12기라고 밝혔다. 임우일에게 김숙은 쳐다도 못 볼 선배였던 것이다. 하지만 임우일이 김숙을 쳐다보자 전현무는 "또 쳐다 본다"고 지적했고 양세찬도 옆에서 "왜 쳐다보냐"고 시비를 걸었다. 김숙 역시 임우일에게 "감히 날
개그맨 박수홍 딸 재이가 18개월 나이에 광고계를 휩쓸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1살 재이 모델 데뷔하자마자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광고 촬영부터 수제화 공방 방문, 기부까지 이어지는 재이의 하루가 담겼다.이날 재이는 광고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태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에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촬영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박수홍은 "여기는 내 구역이라는 듯 돌아다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촬영이 시작되자 재이는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걸어 나와 포즈를 취했고, "예쁘다", "귀엽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정확히 인지하고 반응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18개월인 재이는 이번 촬영을 포함해 광고 20개 이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3개월 당시에도 17개의 광고를 촬영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광고 요정' 면모를 증명했다.박수홍 부부와 재이는 수제화 공방을 찾아 장인들이 만드는 아기 수제화 제작 과정을 보고 감탄했다. 재이는 핑크색 신발을 최애픽으로 꼽으며 "너무 예뻐"라고 말했고, 엄마 신발까지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인사성 좋은 재이는 디자이너 품에 안기며 사회성까지 뽐냈다. 박수홍은 "잘 보일 사람들 다 알아보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재이는 직접 신발을 포장해 놀라게 했다. 박수홍 부부는 미혼 가정에 기부 소식을 알리며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 씨와 2021년 혼인신고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한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친정인 SM엔터테인먼트의 냉정한 현실을 고백하는 한편 과거 빅뱅의 멤버가 될 뻔했던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하며 전무후무한 입담을 과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내 MP3에는 아직 하루하루와 쏘리쏘리가 흐르는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슈퍼주니어의 유닛 D&E로 활동 중인 동해와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유쾌한 대담을 나눴다. 동해와 은혁은 여전히 '슈퍼주니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인사를 건넸으나 정작 연습실 사용에 있어서는 씁쓸한 처지를 밝혔다. 은혁은 '탈 SM' 이후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에도 "유닛 연습을 위해 SM 연습실을 사용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고 털어놨으며 동해 역시 "회사를 나가는 동시에 지문 인식이 삭제돼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소속을 옮긴 후 달라진 연습 환경에 대해 서운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동해가 과거 빅뱅의 주역인 지드래곤, 태양과 얽혔던 기묘한 인연이 화두에 올랐다. 동해는 어린 시절 가수 세븐의 부름으로 나간 자리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을 처음 마주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당시 PC방과 식당, 한강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음에도 쑥스러움에 한마디도 건네지 못했다는 동해는 높은 텐션을 자랑하던 YG와 정적인 SM의 문화 차이를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은혁은 동행 내내 춤만 추고 대화는 나누지 못한 채 머릿수만 채우고 돌아온 동해의 과거를 지적하며 웃음을 더했다.동해의 YG 이적 시도와 빅뱅 데뷔 가능성도 눈길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