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가 예정된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제안받았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을 제안받은 것…
최근 연예계가 탈세 이슈로 뒤숭숭한 가운데, 박보검이 새 예능 ‘보검 매직컬’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일 방송에서 '보검매직컬'의 첫 손님을 맞이한 박보검은 부지런히 가위를 움직였고, 곧바로 찾아온 두 번째 손님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걱정하다가 손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됐다. 하지만 손님이 불안해할까 봐 염려한 박보검은 필사적으로 상처를 숨겼고, 다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꼼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용에만 집중했다.'새싹 이발사' 박보검을 향한 주변의 응원과 격려 역시 끊이지 않았다. '보검매직컬'을 함께 운영하는 배우 이상이와 곽동연은 곁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도와주고 상처 난 손가락을 응급 처치하며 박보검을 적극적으로 서포트했다. 떨림 속에 맞이한 두 번째 손님 역시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여러 조언을 건네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박보검은 성공적으로 첫 시술을 마무리했고, 진심 어린 칭찬과 감사 인사까지 들으며 '보검매직컬'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금세 입소문이 난 '보검매직컬'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다정하게 손님들과 대화를 나눴고, 특유의 친화력과 넉살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대기 중인 손님들이 지루할까 봐 틈틈이 신경 쓰는 세심함을 빛내기도 했다. 미용부터 스몰톡까지, 100%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된 박보검의 서비스는 금세 모든 손님의 사랑을
개그맨 심형래가 절친 김준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와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주하는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을 언급하다가 '재혼'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심형래는 "누가 재혼을 하냐? 나는 정말 몰랐다"고 금시초문이라 얘기했다.이에 김주하는 "그럴 만한 게 두 분이 절친하다고 들었는데 결혼식을 초대 안 했다고 들었다"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심형래 형은 절친이라기보다 내가 존경하는 선배다. 형님 보고 꿈을 키웠고. 연예대상 받을 때도 형님 얘기를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김준호는 "결혼식 VIP석 맨 앞자리에 있었는데 심형래, 임하룡, 이홍렬, 이봉원, 최양락 형님 이름이 쫙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심형래는 "의자만 있으면 뭐 하냐. 언제 하는지 얘기를 안 해주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 김준호는 심형래에게 청첩장도 안 줬던 것. 김준호는 "'결혼식' 참석자 명단 정리하다 '어? 형래 형 왜 안 왔지? 너무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전화를 안 했다"며 민망한 상황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내가 결혼식을 언제 했는지 알 수가 있냐"며 억울해했고, 김주하는 "심형래 씨 빼고 다 오신 거 아니냐"고 물었다. 김준호가 "맞다"고 하자 문세윤은 "진짜 '영구 없다' 아니냐. 캐릭터를 지켜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더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금새록이 원더걸스가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배우 금새록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연석은 "내가 모질게 대했던 그녀"라며 미안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이날 금새록은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연습에 대해 "첫 연극 도전인데 신구, 장현성, 장영남 등 대선배님과 함께한다. 언제 이런 분들과 함께할까 싶어서 해보고 싶었다. 연습하며 인물이 살아나는 과정 하나하나 보니까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연기 공부에 푹 빠진 금새록은 "선배님 뮤지컬을 봤어야 한다. '헤드윅' 보고 싶었다. 말라서 분장 잘 어울렸을 것 같다. "고 이야기했다. 유연석은 "'헤드윅' 분장 나쁘지 않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힐 신고 뛰어다니는 건 어렵더라. 아이돌들 힐 신고 춤추는 거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아니지만, 내년에 한 편 해볼까 생각 중이다. '헤드윅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과거 무용과 진학을 꿈꿨다는 금새록은 "어릴 때 내가 춤을 제일 잘 추는 줄 알았다. 고등학교 때 원더걸스에 푹 빠졌는데, 내가 아이돌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데 원더걸스는 되고 싶었다. '나는 저기 있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금새록은 결국 JYP(박진영)에게 '내가 원더걸스가 되고 싶다. 자신 있다'고 편지까지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답장은 없더라. 사실 될 길이 없어서, 바로 입시 준비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금새록은 "동생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67)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안면거상' 후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와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심형래 씨를 모시게 됐다"며 안면거상 수술 직후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은'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심형래는 얼굴 전체를 붕대로 감싼 모습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심형래는 '안면거상' 수술을 2번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영구 얼굴이 안 나오더라"며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고 팽팽해야 하는데, 이제는 아무리 해도 안 되겠더라"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시청자들한테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영구 캐릭터에 대한 진심을 보였다.특히 심형래는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이 있다"며 "목주름이고 뭐고 다 없애준다. 진짜 하나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해진 목 라인이 클로즈업돼 감탄을 자아냈다.'안면 거상' 수술 후 한 달이 지났다는 그는 "부기가 아직 안 빠졌다"며 현재 상태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개그계의 거장이 아니라 '거상'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심형래는 "뭘 또 거기까지 가냐. 안 웃기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 형님' 배성재의 비밀 연애 스토리가 폭로됐다.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했다.이날 배성재는 14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과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5년간 함께한 '골때녀'에서 하차한 이수근은 "김다영 아나운서랑 사귀는 줄 몰랐다. 중계할 때는 아내 욕 엄청했다. '신인 아나운서가 연습도 안 하고 저따위로 한다. 실력이 없는데 왜 출전시키냐'고 했다. 그렇게 보이는 곳에서 욕하고 뒤로는 꽁냥꽁냥 했던 거 아니냐"고 폭로했다.배성재는 "중계하는데 아내가 넘어지는 걸 봤다. '안 뛰는게 좋겠다' 싶어서 한 말"이라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같이 욕했는데 미안하다. 제수씨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19년 차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인 배성재는 "이번이 올림픽 10번 중계"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중계 출연료는 어떤 기준이냐"고 묻자, 배성재는 "아나운서일 때는 월급에 포함, 프리 이후에는 대회당 출연료를 받는다. 종목당으로 받진 않는다. 이번에 거의 매일 중계를 한다. 완전 착즙을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승희는 "한 5억?"이라고 떠봐 폭소케 했다.8개월 차 신혼부부인 배성재는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꽃장식, 웨딩사진. 드레스 등 돈이 엄청 깨지더라. 대신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기기로 했다. 작게 사진 촬영하다가 한옥에서 결혼 행진은 했다"고 전했다.장래 희망이 '장수'라는 배성재는 "나이 차 많이 나는 결혼을 하다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의 근황을 전했다.에일리-최시훈 부부의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시험관 일기] Day 1/26 지금 시기에 남편이 해줘야 할 가장 베스트는 무엇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최시훈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힘들어하는 에일리를 보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주사 영향인지, 빡빡한 일정 때문인지 아내의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전했다.이어 에일리의 최근 근황에 대해"낮에는 기운이 없어 계속 자고, 밤에는 쉽게 잠들지 못해 소파에서 뒤척이다 잠들곤 한다"고 말했다. 힘든 상황에도 부부애는 깊어졌다. 그는 "새벽에 소파에서 잠든 채 머리가 헝클어진 모습으로 들어오는 걸 볼 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고, 동시에 안쓰럽다"고 덧붙였다. 최시훈은 현재 에일리에게 직접 과배란 주사를 놓고 있다며 "잠에 취해 있어서 큰 바늘은 안 보이게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픈 것 같다" "며칠 지나니 손은 익숙해졌는데, 아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괜히 내 탓인 것 같아 속상하다"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그는 "겨우 잠든 아내를 깨워 주사를 놓아야 했던 게 계속 마음에 걸린다"며 "이 시기에 남편으로서 어떤 도움을 주는 게 가장 좋은지 알고 싶다"고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영상 말미에는 "오늘도 잠 제대로 못 자고 고생했을 텐데 미안하다. 이예진,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로 에일리를 응원해 뭉클함을 더했다.최근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도 최시훈은 "하루에 주사를 두 대 맞아야 하는 아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함께한 '보검 매직컬'이 마을의 사랑방 같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 이래 선한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박보검은 최근 도전한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0~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재미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받기도 했다. 그러나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을 통해 바르고 유쾌한 매력을 한층 자연스럽게 살려냈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2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서툴지만 최선을 다한 첫 영업일이 그려지며 이발소가 웃음과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1%, 최고 3.7%, 수도권 가구 평균 3.3%, 최고 4.2%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5%, 최고 1.9%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수도권은 평균 1.3%, 최고 1.7%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영업 첫날부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이발소는 손님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순식간에 대기 손님이 생겨 비상 모드에 돌입했다. 특히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오픈 전날 새벽까지 홀로 연습에 매진하며 공을 들였던 만큼 밀려드는 손님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속도를 높이다 가위에 손가락을 베이는 아찔한 실수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박보검은 자신의 실수로 손님이 불안해할까 봐 상처를 숨기려 애썼
개그우먼 조혜련이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라이브] 명(미나)수를 당황하게 한 혜련이 형의 폭탄발언 (feat.도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포스터를 붙이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정준하가 "이거 돈 안 받는다며?"라고 묻자, 조혜련은 "돈 조금 받는다"며 미소를 보였다.작품을 위해 최근 4kg 감량했다는 조혜련은 "1대 리타가 최화정이고, 이후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강혜정이 했다"면서 이유를 밝혔다.뮤지컬 무대에도 섰던 정준하는 '리타 길들이기' 작품을 칭찬하며 "대사 많아서 보고 한다면서요?"라며 가짜 뉴스를 유포해 폭소를 유발했다.MBC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의 전신 '무리한 도전'의 유일한 여성 멤버였던 조혜련은 당시 부부처럼 티격태격하던 박명수와의 케미 자료화면을 보고 "예뻐졌다 조혜련. 저 때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조혜련을 잔디에 쓰러뜨리기도 했던 박명수는 "혜련이가 다 받아준 것"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박명수는 과거 랩 개그 중 '고데기'라는 단어를 사용해 PD에게 "야이 개XX야"라는 욕설을 듣고, NG 울렁증까지 생겼다고. 조혜련은 "그때 코너가 없어졌다. 출연을 해야 돈을 받으니까 인기 코너였던 '울엄마' 지나다니던 사람으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조혜련에게 찝쩍거리는 연기를 했던 박명수는 "내 연기가 추접스럽다"면서 "혜련이 한 마디에 바로 실직자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아부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그때부터 명수가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챙겼다. 촬영 후 힘들
가수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유명한 '120억 펜트하우스' 주방에서 도경완은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오늘은 제대로 된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며 "아내분께서 지금 촬영 중인데 몸이 많이 안 좋다"고 털어놨다.'일식 요리'를 해보겠다며 도경완은 "제가 하고 싶은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해서 유부초밥을 생각했다. 밥만 먹을 수 없어서 메밀 소바도 준비할 거다"며 아픈 장윤정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요리를 마친 도경완은 '일식 한상'이라며 장윤정과 함께 맛있게 식사를 했다. 도경완이 만든 일식을 먹어본 장윤정은 "맛있다. 자기 요리 안 해본 것치고 빠른 거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나나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게 일식 아니냐. 일식 조리 기능사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따서 뭘 하는 거냐. 식당하려고?"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국가 자격증 하나 따는 거다"며 "내가 안주로 도미 머리 조림 만들어서 술 한잔도 (같이) 하고 도미 머리가 좋아? 도경완 머리가 좋아?"고 농담을 건넸고, 장윤정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도미"고 짧게 답해 폭소케 했다.며칠 뒤 도경완은 유명 '요리학원'으로 향했다. 도경완은 "일단 제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기도 하고 밥을 화려하게 해주는 편은 아닌데 그러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며&nb
'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을 향한 후배들 불만이 쏟아졌다.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이 박신혜의 성숙함에 감탄했다. 하윤경은 "괜히 박신혜가 아니더라"면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선배 미담을 전했다.데뷔 24년 차인 박신혜는 현장의 모든 상황을 파악할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으며, 후배들이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본인 의견처럼 말을 해서 해결해 준다고.신동엽은 박신혜를 향해 "참 어른이다"라며 감탄했고, 하윤경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면서 "그냥 지나가다가 '먹고 싶다' 하던 걸 기억했다가 사준다"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은 "우리 리더는 '내 국물'만 챙기는데"라고 신동엽을 폭로했다. MC 붐은 "원성이 자자하다. 후배 밀치고 국물 찾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입금 전후'가 분명한 고경표는 촬영 후 후덕해진 모습으로 최대 행복치를 드러냈다. 박신혜는 "촬영할 때 내 NG보다 고경표 NG를 더 신경 썼다. 가끔 웃음 때문에 촬영이 30분 중단될 때도 있었는데, 그때 경표가 자기 뒷목을 내려쳐서 놀랐다"고 전했다.기억이 없다는 고경표는 "긴장하다 보니까 저를 구타한 것 같다"고 설명했지만, 하윤경은 "욕 안 먹으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며 '의도된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고경표는 "그럴 수 있다"며 순순히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박신혜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자신의 동생으로 나온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의 '#트웬티'가 받아쓰기 문제로 출제되자 주변 사람들
배우 하정우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데 이어 1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그간 영화 활동에 집중해 온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주연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를 택했다.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 출연한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물이다. 하정우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샀지만,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하정우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히트 '이후 약 19년 만이다. 당시 하정우는 자유분방한 검사 역을 맡아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췄고, 두 사람의 진한 로맨스 연기는 방송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히트'는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하정우는 '건물주'에서 배우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하정우는 '건물주' 대본 리딩 현장에서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기파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일각에서 오는 7월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배우
'용감한 형사들'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한 집요한 수사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오랜 시간 함께한 고정 진행자 이이경은 구설에 휩싸인 뒤 잠정 하차한 상태다.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 형사3팀장 이상규 경감, 형사3팀 박광민 경위, 마약수사팀 김남권 경위, 홍성현 경사, 보이스피싱 팀 권가하 경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활약을 펼쳤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친구가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칼로 살해 협박을 받는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현장에는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피범벅이 된 채 침대 위에서 숨져 있었고, 바닥에는 60대로 추정되는 여성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모녀 관계였다. 피해자들은 중국인으로, 약 한 달 전 어머니가 한국에 정착한 딸의 집에 머물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무엇보다 형사들이 먼저 찾아야 할 대상은 딸의 동거남 최 씨(가명)가 아니었다. 딸에게는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살 아이가 있었지만, 현장에는 없었던 것.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최 씨를 아버지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아이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조퇴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CCTV 확인 결과 최 씨는 모녀를 살해한 뒤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추정됐다.형사들은 최 씨의 전화번호를 토대로 SNS 사진을 확보하고, 전국의 같은 연령대 동명이인 20~30명을 조회하던 중 한 인물을 특정했다. 그는 최 씨가 맞았으며 며칠 전 친동생에
배우 하정우(47)가 '11살 연하 ♥' 차정원(37)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자녀계획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이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그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의 놀라운 자녀계획'에 대한 과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낰낰'에 올라온 영상으로 당시 하정우는 게스트로 출연했다.'자녀 계획'에 대해 하정우는 "아버지도, 동생도 다 득남을 했는데, 이제 나만 낳으면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39살 연하' 여자친구와 '75세'에 늦둥이를 출산한 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엄청난 젊음을 유지하시고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가능했을 것 같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 하정우의 동생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김영훈)는 배우 황보라와 2024년 5월 아들을 얻었다.이어 하정우는 "축복임과 동시에 압박감도 느꼈다"며 자녀계획을 미리 생각해뒀다고 밝혔다. 그는 "3남 3녀나 2남 2녀를 낳고 싶다"며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고 2세 계획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는 하정우의 '자녀계획'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복한 가정 이룰 것 같다", "부전자전 아니겠냐. 원하는 대로 낳을 것 같다", "아이들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차정원 씨랑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은퇴를 언급했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가 함께했다.이날 허경환은 김광규의 등장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고정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량 귀신' 라이벌이 나타나자 불안함을 내비친 것. 멤버들은 "오늘이 결전의 날이구나"라며 놀렸고, 김광규는 "이렇게 딱 좋다 다섯 명"이라며 고정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김광규는 유재석 옆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을 보여줬다. 계단 오르기, 등산이 힘들다고 하던 그는 "운동 숨 차려고 하는 것"이라는 유재석의 말에 급 동의했다. 하하는 "다들 재석이 형 말에는 토를 안 단다"며 폭소했다.이동 중 카페를 발견한 김광규는 "고정된 기념으로 제가 커피 한 잔 쌀까요?"라며 말실수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엄마가 재석이한테 얻어먹기만 하냐고 하더라"고 지갑 연 이유를 밝혔다.대화 중 유재석은 결혼을 포기하지 않은 김광규에게 "올해는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고, 주우재는 "평생 축의금 얼마 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얼굴만 알면 10만원, 친한 사이 30만원 냈다"는 김광규의 대답에 주우재는 "0하나 더 생각했다"면서 "만약에 재석이 형 자녀가 결혼하면 얼마 낼 거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100만원"이라고 즉답했다.유재석이 "만약 내가 은퇴하고 영향력 없으면?"이라고 집요하게 파고들자, 김광규는 "그러면 30만원"이라고 변심해 웃음을 선사했다. 첫 은퇴 언급에 유재석은 "마음의 준비 해놔야
배우 고준희도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시청 후 출연자 최미나수 행동에 분노했다.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고준희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든 뒤 넷플릭스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를 시청했다.고준희는 직접 만든 '두쫀쿠'를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여자 출연자들 너무 예쁘다. 그리고 말랐다. 내가 '두쫀쿠'를 먹으면서 볼 때가 아니다"며 손에 들고 먹고 있던 두쫀쿠를 내려놔 폭소케 했다.처음 최미나수를 바라보며 고준희는 "기운이 밝아서 남자들이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화면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자애들도 좋아할 거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미나수가 여러 남성에게 동시에 관심을 보이고 미묘한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이어지자, 그의 표정은 점점 굳어졌다. 고준희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주시하며 잠시 말을 멈췄고, 이어 "기 빨리는 것 같다. 미나수, 아주 독기를 품었다. 너무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전했다.'솔로지옥5'의 MC 홍진경, 덱스, 이다희, 한해 역시 "무슨 말 하는 거냐"며 미나수의 돌발 선택에 황당한 반응을 보이자 고준희도 "봐봐. 나랑 마음이 통했다"며 그제서야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화면 앞에서 한동안 씁쓸한 표정을 지은 고준희는 총평에 대해 "일단 화가 난다. 여태까지 봤던 '솔로지옥'이랑 다르다. 이렇게 나를 열받게 하는 애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