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박성훈이 SNS 음란물 업로드 논란 이후 …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받았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은은 윤대현을 급히 호출했다. 이후 노트북 속 '2026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보여줬다.김희은은 "신청한다고 주는 게 아니다. 저걸 받아야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김숙은 "초대한다는 건 뭘 준다는 거 아니냐"라며 수상의 기대감을 높였다.이로써 부부는 올해로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게 됐다. 김희은은 "보기만 해도 뭉클하다"며 "사실 연락이 너무 안 와서 조마조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윤대현도 "그래도 4년 유지했다. 그런데도 익숙해지지 않는 거 같다"라며 긴장된 마음을 보였다.김희은은 "처음에는 상상도 못 하고 '무슨 일이신데요?'라고 물었다. 행사 측에서 케이터링을 부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부부는 지난주 방송 분에서 밤 10시 식당을 마감하고 새벽 2시까지 신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한편 '미쉐린 가이드'는 1926년부터 식당 평가에 별을 붙이는 방식이다. 해당 심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맛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고(故) 안재환을 떠나보낸 이후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정선희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2008년 사별 이후 시간을 회상했다.당시 그는 근거 없는 소문과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해일처럼 덮치는 루머 앞에 싸울 용기도 기력도 없어 그저 숨어 있었다”며 “살아있는 채로 생매장당하는 꿈을 수년간 꿨다”고 떠올렸다.그가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의외의 순간에서 찾아왔다. 정선희는 사별 후 과거 일을 지우고 싶어서 포털 사이트에 전화해 "까만 옷 입고 우는 사진 지워 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직원으로부터 "못 지웁니다"라는 영혼 없는 답이 돌아왔다고.정선희는 열이 올라 직원에게 "내가 당사자인데 그럼 평생 그 얼굴로 살아야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직원은 담담하게 "웃는 얼굴로 덮으시면 됩니다"라고 정선희에게 전했다.정선희는 "냉혹한 멘트였지만 뒤통수가 개운해지는 기분이었다"며 "지울 수 없다면 더 좋은 것으로 덮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시 웃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고통을 극복하는 것보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정선희. 그는 "밥을 먹고 장을 보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값진지 몰랐다”며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함을 강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였다.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으로 분한 김경남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경남은 다채로운 컬러의 슈트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짙은 버건디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탁월하게 소화하며 진취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목 끝까지 잠근 단추와 단단히 맨 넥타이로 빈틈없는 도경의 면모를 표현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경남은 스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오성파 보스 조기철(박기덕 분)을 만나러 간 장면. 그는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처럼 김경남은 언제나 완벽에 가까운 착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과감한 컬러와 정제된 슈트 셋업은 도경 특유의 야심과 냉철함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그가 지닌 권위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이에 매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경남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김경남을 비롯해 유연석, 이솜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도경수가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소속사 클렙은 오는 31일까지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도경수의 3기 팬클럽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도경수는 팬클럽 모집 오픈 소식을 전한 지난 9일부터 ‘DOH'S RECIPE’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예열 중이다. 팬클럽 모집 포스터부터 비하인드 컷, 영상 등 준비해둔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흰 셔츠를 입고 요리하는 모습부터 그린 점퍼를 입고 위트 있게 모자를 쓴 장면까지 도경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공식 이미지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필름카메라로 담은 듯한 편안한 무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팬클럽 멤버십 영상을 활용해 BGM에 어울리는 짧은 숏츠 영상으로 재편집한 콘텐츠도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최강록 셰프의 음성을 배경으로 도경수의 행동을 리듬감 있게 엮어내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사전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내달 1일부터 시작될 팬클럽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공식 팬클럽 가입자에게는 팬클럽 전용 디지털 멤버십 카드가 제공되며, 웰컴 키트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도경수 국내 콘서트 및 팬미팅 진행 시 선예매 권한, 공개 방송 및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됐다. 도경수의 3기 팬클럽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송이우가 '세이렌'에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송이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황숙지 역으로 등장해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극 초반 김윤지(이엘리야 분) 추락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 범인인지 조력자인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황숙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를 중심으로 인물들과 교차하며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5회에서는 차우석(위하준 분)에게 한설아(박민영 분)를 "불쌍한 친구, 운도 지지리도 없지"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감정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어진 의미심장한 눈빛은 또 다른 의심을 남겼다.7회에서는 도은혁(한준우 분)과의 장면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한설아에게 전하지 못한 생일 케이크를 두고 "내 생일엔 한 번도 안 사주더니"라고 말하는 장면은 질투와 서운함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다.8회에서는 한설아의 주변 인물들을 천천히 훑어보며 지켜보는 모습으로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백준범(김정현 분)을 옥션에서 바라보는 순간, 그를 보는 시선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했다. 단순한 경계인지, 혹은 또 다른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한 기류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며 또 하나의 의문을 던졌다.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세이렌'에서 송이우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희은 셰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희은 셰프가 출연해 "18살에 친어머니를 처음 만났다"고 털어놨다.김희은은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물론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어머니가 저를 낳았을 것이다. 그런데 기억에는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는 김희은은 유치원 때 어머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고. 김희은은 "아빠 방에 처음 보는 앨범을 발견했다.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가 있길래 '이 사람이 엄마인가 보구나' 했다"고 설명했다.김희은은 부친에게 엄마의 존재를 물었다. 그러자 돌아온 답은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 였다. 그러면서 부친은 김희은에게 엄마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고. 이에 김희은은 "'엄마에 대해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김희은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어머니를 처음 만났다. "볼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 만나게 됐다"는 김희은은 "그때 감정이 기억이 안 난다. 다만, 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은 한 명이 다가오는데, 한눈에 알아보겠더라"라고 말했다.김희은의 모친이 김희은에게 건넨 첫 마디는 "아가, 내 강아지" 였다. 그러나 김희은은 엄마에게 "저기요"라고 답했고, 그 말에 모친은 주저앉고 펑펑 울었다고. 김희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희은은 "엄마가 지금 아프다. 암 투병 중이셔서"라며
‘미스트롯4 갈라쇼’ 배우 강상준의 아내 眞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TOP7 중 누구와 입을 맞출까.오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을 펼친다. TOP5의 개인무대와 단체무대는 물론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함께 꾸민 역대급 스페셜 듀엣무대까지. 그야말로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호강, 귀호강, 마음호강까지 책임질 ‘미스트롯4 갈라쇼’가 될 전망이다.지난주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듀엣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한번 출격, ‘미스트롯4’ TOP5 멤버들과 전혀 새로운 조합으로 최초의 듀엣 무대를 펼친다고 해 주목된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당신이 좋아’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다. 동갑내기 두 친구의 구성진 무대가 흥을 돋우는데 이어 善손빈아는 美홍성윤과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부른다.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 두 사람인 만큼 가창력 끝판왕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美천록담은 짙은 감성과 목소리가 꼭 닮은 윤태화와 ‘빈 잔’을 함께 부르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이런 가운데 眞이소나가 ‘미스터트롯3’ TOP7 중 한 명을 자신의 듀엣 상대로 콕 집어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개인무대, 단체무대는 물론 듀엣무대에서도 입
배우 김지원이 슬림해진 몸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보다 마른 상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는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김지원이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ECLETTICA'(에클레티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날 김지원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딥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목걸이를 따라 반듯하게 이어진 어깨 라인과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 흉곽 뼈가 도드라졌고, 가녀린 팔 라인이 포착되면서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 것 같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한 것 아니냐", "촬영 때문인 건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김지원은 어깨뼈가 훤히 나오지 않았고, 팔뚝에 살도 조금은 붙은 상태였다.앞서 김지원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체형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관리했다"며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지원은 SBS 신작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의 반항적인 시크미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앞서 그는 지난달 10일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안보현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를 통해 기존의 듬직하고 선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고 짙어진 눈빛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화보 속 안보현은 독보적인 피지컬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가죽 재킷과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반항적인 시크 무드를 내비치는가 하면,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로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며 강렬하고 절제된 남성미를 발산했다.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몽환적인 컷에서는 특유의 나른한 섹시미를 극대화해 담아내는 등 룩의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눈빛의 농도와 포즈를 조절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안보현은 컷마다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재벌X형사2' 진이수, 어떻게 달라질까?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2'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다시 '진이수'라는 캐릭터에 스며드는 지점에 대해 그는 "에너지도 다르고, 시즌 1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그 진중함 안에서도 '재벌'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이 '재벌X형사'를 좋아했던 이유가 진이수의 깨발랄함도 있을 텐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여 '재벌X형사2' 속
배우 강소라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소라는 두 딸을 키우며 겪는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들에 비해 딸이 쉽지 않냐"고 묻자, 강소라는 "느낌이 다르다"며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답해 딸 육아의 특징을 설명했다. 탁재훈과 이상민 등 패널들은 딸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저를 닮은 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강소라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을 꼽았다. 강소라는 "오늘처럼 일을 나오는 날이면 너무 행복하다"면서 "전날부터 설레서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났다. 평소에 애들 등원시킬 땐 눈이 안 떠지는데 오늘은 저절로 눈이 떠졌다"고 기쁨을 표출했다.특히 강소라는 딸들이 더 성장하면 촬영 현장에 데려가고 싶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힘들게 일하는 날 데리고 갈 거다"라며 "액션신, 진흙탕 이런 날 데려갈 거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봐라. 너네 사교육비는 여기서 나온다, 셔틀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강소라는 이날 "다시 태어나면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까다로운 편이라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국내 최초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만든 '보석업계 선구자' 강승기가 30캐럿 다이아몬드 한 알로 인생의 바닥을 찍은 뒤, 다시 300억 빌딩을 세우기까지의 극적인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8번째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개발에 성공한 강승기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현대판 연금술'로 불리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키워낸 다이아몬드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물리적·화학적·광학적 특성이 동일하면서도 가격은 약 5분의 1 수준. 이번 방송에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씨앗에서 원석이 탄생하는 과정부터, 정교한 커팅과 연마를 거쳐 주얼리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강승기는 '30캐럿 다이아몬드' 한 알로 벼랑 끝에 섰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군 제대 후 금은방을 열어 젊은 나이에 큰돈을 번 그는 개업 5년 만에 귀금속의 메카 종로까지 입성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중 "어마어마하게 큰 다이아몬드를 조용히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밀히 거래 자리에 나섰다. 난생 처음 마주한 30캐럿 다이아몬드의 존재감에 매료된 그는 결국 빚까지 내 4억 원에 구매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 다이아몬드는 초대형 사이즈로 화제를 모았던 축구 스타 호날두의 결혼반지와 동일한 크기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뒤,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면서 4억 원은 고스란히 빚더미가 되고 말았다. 강승기는 "빚을 갚기 위해 집도 팔고 차도 팔았다. 젊은 나이에 사업이 잘 되니 돈 버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했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정보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황정원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ENA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드라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지난 23, 24일 공개된 '클라이맥스' 3, 4화에서 나나는 방태섭이 쫓고 있는 사건의 배후를 캐내는 황정원 역으로 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황정원은 방태섭을 돕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며 상황을 주도했다. 최지호(오승훈 분)에게 의도적으로 음료를 쏟으며 능청스러운 대화들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그 틈을 타 동료에게 시간을 벌어주며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또한 빼돌린 노트북 속에서 핵심 사건 자료들 앞에 마주한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 분)와 한지수(한동희 분)로 이어지는 사건의 연결고리를 포착한 듯 묘한 긴장감을 내뿜으며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처럼 나나는 냉철한 판단력과 과감한 실행력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황정원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과장 없는 표정의 캐릭터 속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인물의 에너지를 열연해 황정원 역할에 힘을 싣는가 하면, 액션을 선보이는 시점에는 임팩트 있는 한 방으로 장르물 속 핵심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는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원이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ECLETTICA'(에클레티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날 김지원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딥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목걸이를 따라 반듯하게 이어진 어깨 라인과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 흉곽 뼈가 도드라졌고, 가녀린 팔 라인이 포착되면서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 것 같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한 것 아니냐", "촬영 때문인 건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앞서 김지원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체형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관리했다"며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지원은 SBS 신작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민영을 향한 김정현의 지독한 집착이 피로 물든 파국으로 끝이 났다.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8회에서는 백준범(김정현 분)이 한설아(박민영 분)의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라는 사실이 드러남과 동시에 백준범의 잘못된 사랑이 끔찍한 파멸을 맞이했다.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 최고 5.1%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 모두 8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한설아는 자신의 옛 연인들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의심되는 CEO 백준범과 독대를 통해 그가 전 남자친구인 이수호와 절친 관계임을 확인했다. 절친의 복수를 이유로 자신에게 접근했는지 묻자 백준범은 호기심에서 비롯된 호감임을 밝혔지만, 한설아는 백준범의 말속에 다른 진심이 있으리라 여겼다.특히 한설아는 백준범의 의도가 단순히 복수를 위함이라고 하기에는 그 방법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했다. 타깃인 자신 외에 돈독한 관계로 지냈던 구호단체 팀장까지 살해할 계획을 꾸릴 필요는 없기 때문. 한설아의 말을 들은 차우석(위하준 분)은 이수호와 백준범 사이에 일반적인 관계 이상의 무언가 있으리라 판단했고 두 사람의 DNA 정보를 분석하기로 했다.한설아와 차우석은 VIP 프리뷰 전시장에서 다시 만난 백준범의 DNA를 얻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 그러던 중 샴페인을 한 모금 마신 백준범이 갑작스레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고, 한설아가 응급처치를 하면서 사용한 주사기를 손에 넣은 차우석은 곧바로 혈액 분석을 의뢰하러 떠났다.같은 시각 한설아는 백준범에게 일어난 알러지 반응부터 본능적으로 실행한 응급처치, 그리고 백준범에게서 들었던 이수호에
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2026년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그룹에는 2023년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인기를 끈 나캠든과 브라이언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앰퍼샌드원은 오는 4월 8일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들은 연초부터 시상식, 패션계, 음악방송 스페셜 무대,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컴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앰퍼샌드원은 지난 1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이후 첫 수상이라는 의미를 더하며,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입증했다.또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지난 2월 진행된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데뷔 후 첫 런웨이에 올랐으며, 훤칠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다양한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과 함께하는 ‘FAN THE ONE X STAGE:ON’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앰퍼샌드원은 한층 노련해진 무대 역량을 제대로 뽐냈다. 미니 3집 활동 종료 후 약 5개월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이들은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와 수록곡 ‘I’m Down’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한 성장을 거듭한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