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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박지훈, 팬미팅 개최한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인사에서 남다른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았으며, 4월 엠넷 리얼리티 '…

'천만 배우' 박지훈, 팬미팅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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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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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도 피곤해 하셔”…말 많은 김남길, 끝내 묵언수행

    “부모님도 피곤해 하셔”…말 많은 김남길, 끝내 묵언수행

    배우 김남길이 요즘 묵언수행 중이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연예계 투머치토커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김남길은 "죄송한데 사실 오늘 저렇게 스케치북이나 이런걸로 얘기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다"며 "요즘 묵언수행중이다"라고 발언했다.유재석은 "묵언수행 왜한다는거냐"고 물었고, 김남길은 "요즘 너무 말이 많아서 우리 부모님도 피곤해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윤경호는 "너 팬미팅 5시간 했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물었고, 김남길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계신데 내가 말을 많이 해서 5시간 한게 아니다. 나는 심지어 그날 말도 많이 안했다"라고 억울함을 표시했다.김남길은 "초반에 한두시간 정도는 행사를 끝내려고 하자 팬들이 '안돼요 싫어요 더해요' 했는데 (5시간이 지나니까) 이제 반응이 '집에 갈까요? 이제 가야되는데 막차도 타셔야되고' 했더니 다들 그냥 '그걸 이제야 물어본다'는 분위기였다"며 "근데 진짜로 되게 자유롭게 우리는 화장실도 그냥 진짜 왔다갔다 하시고. 갈사람들은 가시고. 왜냐면 지방사시는 분들은 막차도 있으니까"라고 떠올렸다.특히 그는 "우리 팬미팅에 오신 따님을 기다리는 어머니가 '남길씨 저희 딸 오늘 보내주시는거죠?' 해서 팬들 납치설까지 있었다. 근데 그걸 (주)지훈이가 보고 나서 '형 너무 밥은 좀 먹이면서 해야되는거 아니냐'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경호는 "5시간은 좀 힘들다"고 놀랐고 김남길은 "다양하게 5간이지 오해하

  • RM, "한국에서 온 촌놈"이 웬 말…BTS 컴백 앞두고 정체성 되짚기

    RM, "한국에서 온 촌놈"이 웬 말…BTS 컴백 앞두고 정체성 되짚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작업기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17일 오전 8시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의 트레일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영상은 지난 월드투어와 전역 현장 그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어 신곡 작업을 하는 신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본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요 테마와도 맞닿아있다. 여기에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겨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낀 감정과 일상 속 영감이 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리랑'의 선율과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녹음, 촬영을 하는 모습 역시 새 활동을 기다리게 만든다.'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Night in Pop'으로 2025 그래미 어워드 '베스

  •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李 대통령 귀에도 들어갔다…"김구 선생 꿈 현실되는 중"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李 대통령 귀에도 들어갔다…"김구 선생 꿈 현실되는 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가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수상에 찬사를 보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이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케데헌'은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주토피아2' 등과 경쟁을 벌였다.트로피를 받은 메기 강 감독은 "아카데미를 비롯해 우리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나처럼 생긴 주인공들의 영화를 이제야 만들어 미안하다. 이제 다음 세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영화는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위한 것"이라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같은날 이재는 '케데헌' OST '골든'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은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와 경쟁했다.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라면서 사람들은 내가 K를 좋아한다고 놀렸다. 지금은 우리 모두 한국어 가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이같은 소식을 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에 국민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케이팝의 에너지

  • 김지영, 큰 원피스로 D라인 감췄다… ♥윤수영 없이 태교여행

    김지영, 큰 원피스로 D라인 감췄다… ♥윤수영 없이 태교여행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태교여행을 떠났다.지난 16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승무원 친구와 떠난 여행사진을 공개했다.임신한 김지영은 친구와 함께 베트남 나트랑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남편 윤수영은 동행하지 않았다. 김지영은 넉넉한 핏의 원피스로 D라인을 가렸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사나, 슬립 드레스 입으면 이런 느낌…명품 P사로 만든 청순미

    사나, 슬립 드레스 입으면 이런 느낌…명품 P사로 만든 청순미

    트와이스 사나가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보였다.최근 사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열린 프라다 화이트 썬(Prada White Sun) 오픈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사나는 슬립 드레스에 프라다 미니백을 들었다.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사나다. 특히 미니백은 캔버스와 가죽 믹스 소재로 이뤄져있으며 모서리와 손잡이는 베이지 컬러의 가죽 트리밍이 적용됐다.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日 데뷔도 안 했는데…지상파 대표 음방 출격

    알파드라이브원, 日 데뷔도 안 했는데…지상파 대표 음방 출격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출연하는 등 일본 현지 내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민영, 37kg 뼈말라 감량→발음 논란 불거졌다더니…5회 연속 시청률 1위 ('세이렌')[종합]

    박민영, 37kg 뼈말라 감량→발음 논란 불거졌다더니…5회 연속 시청률 1위 ('세이렌')[종합]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세이렌'이 5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는 2년 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환자 역을 맡아 37kg까지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2년이 흐른 뒤 또다시 마른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박민영은 "밥을 잘 먹지 않는 캐릭터 설정을 위해 하루에 물을 3L씩 마셨다"고 밝혔다. 첫 방송이 공개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민영의 발음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지난 16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손을 잡았던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믿음이 새로운 단서의 등장으로 인해 깨져버리면서 두 사람의 사이에 위태로운 긴장감이 맴돌았다.이에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4%를, 수도권 가구 평균 4.7%, 최고 5.7%를 기록하며 5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차우석은 윤승재(하석진 분)의 장례식장에서 목격했던 한설아의 무너진 모습을 보고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었다. 한설아의 부모님이 모두 죽었다는 청운 일가족 화재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중 한설아의 불행했던 과거를 알게 되면서 그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자기 행동들을 후회하게 된 것.여기에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러 한설아와 동행하는 과정에서 차우석은 미처 몰랐던 한설아의 모습을 보게 됐다. 차우석은 트라우마로 인해 힘들어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사건

  • 인순이, 알고 보니 과부 생활 중이었다…"날 집에 남겨둬"('사랑꾼')

    인순이, 알고 보니 과부 생활 중이었다…"날 집에 남겨둬"('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으로 인해 강제 과부살이를 해야했다고 하소연했다.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32년 차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출연했다.인순이는 널찍한 집을 공개하며 "남편, 강아지와 산다"라고 밝혔다. 인순이는 남편을 "나보다 4살 아래"라며 "남편이 아재 개그를 하더라도 용서해달라. 투머치토커다"라고 소개했다. 남편 박경배 씨는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골프 전공이다. 프로도 가르치고 일반인도 가르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박경배는 트로피가 가득한 서재를 구경시켜줬다. 인순이는 "다른 건 모르겠고 자기가 골프 대회 상 탄 건 애지중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 나는 골프 안 한다"라며 "주말만 되면 과부로 지낸다"라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또한 "주말이면 무조건 나간다. 전지훈련 가고, 놀아야 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어쩌다 제가 집에서 쉬는 날이어도 골프 치러 나간다"라고 토로했다.인순이는 "저 상을 다 어떻게 탔겠나"라며 "저 집에 남겨두고 나가서 저걸 탄 거다"라고 했다. 골프가 취미인 MC 김국진은 "왜 내가 죄송하지"라며 "정말 취미다"라면서 안절부절했다. 강수지는 "취미인데 직업보다 더 하다"라며 인순이의 마음에 공감했다.박경배는 "집사람이 받은 상은 사무실에 따로 진열돼 있다. 너무 많다"며 틈새 아내 자랑을 했다. 이어 한 곳을 가리키며 "제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가르친 보람을 주는 상을 주셨다. 상위 5% 강의 잘한 교수한테 주는 상인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4번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상이다. 뿌듯

  • '이혼 2번' 김의성, 15년 교제한 ♥여자친구 있었다…"가정 이룬 거나 다름없어" ('미우새')

    '이혼 2번' 김의성, 15년 교제한 ♥여자친구 있었다…"가정 이룬 거나 다름없어" ('미우새')

    배우 김의성이 방송 중 15년 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언급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 배유람이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모범택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 표예진, 김의성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의성은 장기 연애 팁을 밝혔다. 그는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라며 "나이가 들어서 하는 연애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지금 여자친구와 40대 중반에 만났는데 싸울 때 특히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성은 현재 2살 연하의 연인과 15년째 장기 열애 중이다.이어 김의성은 "젊었을 때는 별것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싸우지만 지금은 서로 많은 일을 겪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럴 일이 드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 여자친구와 이것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 이미 가정을 이룬 거나 다름없다"고 밝혔다.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는 김의성은 "그럼에도 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문제는 아프거나 할 때 불편한 부분이 생길 수 있어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제훈은 김의성에게 "유람이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의성은 "내가 이혼을 2번 해서 (못한다)"라고 답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게 뭔 X소리야" 아들과 엄마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연인급 스킨십 주고 받았다 "지켜주고 싶어" ('탐비')[종합]

    "이게 뭔 X소리야" 아들과 엄마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연인급 스킨십 주고 받았다 "지켜주고 싶어"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한 침대를 쓰고 몰래 커플 여행까지 떠난 예비 신랑과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관계를 다룬 사연을 공개했다.1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14년 전 연락을 끊고 사라진 막냇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의 간절한 부탁이 마침내 이뤄졌다. 주인공 구철회 씨는 간암과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길어야 2~3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다. 올빼미 탐정단은 먼저 막냇동생 남편의 고향을 찾아가 큰형님을 만났지만 "축사를 접고 올라간 뒤 연락 끊긴 지 오래됐다"는 답만 들을 수 있었다.이후 탐정단은 막냇동생 남편의 SNS를 통해 그가 최근까지 거주했던 지역을 특정했고, 동네 주민의 도움으로 연락처를 확보해 통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아내의 가족들이 찾고 있다"는 말에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구철회 씨의 위독한 소식이 전해지자 놀란 듯한 목소리로 "아내에게 연락해보겠다"고 답했다.잠시 뒤 소식을 들은 막냇동생은 한달음에 탐정단을 찾아왔고, 이어 마침내 14년 만에 오빠와 재회했다. 구철회 씨는 단번에 막냇동생을 알아봤고, 혹시라도 동생이 찾아올까 봐 고향집을 떠나지 않고 지켜왔다는 사실이 전해져 먹먹함을 더했다. 막냇동생은 "서운해서 안 온 게 아니라... 아들이 속을 썩여 형제들을 볼 수 없었다"며 몰라보게 야위어버린 오빠 앞에서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구철회 씨는 "아이고, 우리 동생 울지마..."라며 온힘을 다해 막냇동생을 다독였다. "소원 풀었다"는 그의 말에 막냇동생은 "내일

  • '아카데미상' 이재, 공식 석상에 ♥예비신랑 데려왔다…'반지 자랑' 모자라 키스까지

    '아카데미상' 이재, 공식 석상에 ♥예비신랑 데려왔다…'반지 자랑' 모자라 키스까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을 부른 가수 이재가 시상식 뒤풀이에서 예비 신랑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이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비공식 뒤풀이 파티에 프로듀서 샘킴과 얼굴을 비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는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를 보여주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 예정이다. 이들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이재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골든'은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와 경쟁에서 주제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라면서 사람들은 내가 K를 좋아한다고 놀렸다. 지금은 우리 모두 한국어 가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이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도 수상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이재는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와 함께 '골든'을 부르며 축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한편 이재는 약 12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거친 후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원로 배우 신영균

  • BTS 정국, 틱톡 하나로 '취중 욕설' 논란 잠재우나…챌린지 원곡자도 '깜짝'

    BTS 정국, 틱톡 하나로 '취중 욕설' 논란 잠재우나…챌린지 원곡자도 '깜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틱톡 댄스 영상 하나로 앞선 취중 욕설 라이브 논란을 잠재우고 있다.정국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틱톡 계정에 래퍼 bbno$(베이비노머니)의 곡을 배경으로 한 14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수 시간 만에 조회수 1400만 회, 좋아요 370만 개를 넘어섰다.영상 속에서 정국은 한 발로 서서 고난도 스핀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한 팬은 "저 풋워크 맙소사(THE FOOTWORK MYGODDDDD)"라는 반응을 남겼다. 슬로모션 편집 영상을 공유한 다른 한 팬은 "슬로모션 상태에서도 정국의 움직임은 빠르다"면서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원곡자인 bbno$도 관심을 표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BTS 정국이 내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jung kook of BTS just danced to my song)"고 적었다. 정국의 게시물에는 "진짜로 말이 안 돼, 세상에(there's literally no way oh my god)"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한편 정국은 지난달 26일 심야 라이브 방송 중 음주 상태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그는 "회사도 모르겠고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며 "솔직해지고 싶다"는 말과 함께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트로트 대세가 왜 시장에서 전을 부쳐…최수호, 일꾼 등극한 사연

    트로트 대세가 왜 시장에서 전을 부쳐…최수호, 일꾼 등극한 사연

    가수 최수호가 함평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섰다.최수호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도시 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해 전라남도 함평 농특산물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달래, 방울토마토, 찹쌀, 왕골 베개 등 함평 외세 마을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직거래장터 첫 번째 홍보 요정이 된 최수호는 "저만 믿으세요"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하지만 시작부터 손님은 보이지 않았고, 최수호는 확성기를 든 채 직접 거리로 나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경로당과 시니어 건강 댄스 교실 등을 찾아 직거래장터를 알렸고, 어르신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재치 넘치는 홍보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최수호는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손님을 끌어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트로트 대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판매 도중에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달래전을 만드는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호는 처음 도전하는 요리임에도 능숙하게 달래전을 완성,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직거래장터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수호는 "완판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땀과 정성으로 키우신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수호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트로트 대세'의 흥 넘치는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뜨거운

  • "6억 수익 날려" 랄랄, 굿즈 사업 왜 망했나 봤더니…효자손이 '1만 5000원'

    "6억 수익 날려" 랄랄, 굿즈 사업 왜 망했나 봤더니…효자손이 '1만 5000원'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랄랄이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폐기했다고 밝힌 가운데, 당시 상품 구성과 가격 책정에 뒤늦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었던 거지"라는 글을 남겼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굿즈를 보관했던 공간으로 보이는 대형 컨테이너 창고가 텅 비어 있는 모습. 랄랄은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폐기된 제품들은 랄랄의 부캐 '이명화' 콘셉트로 제작된 굿즈다. 상품 목록은 부채, 슬리퍼, 수건, 머그컵, 앞치마, 스티커, 효자손 등 생활용품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이명화로서 착용한 몸빼 바지, 할머니 조끼, 시장 가방 등의 상품도 더해졌다.그러나 굿즈 상당수가 동네 마트나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음에도 높게 책정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스티커 3장이 1만4900원, 효자손이 1만5000원, 김장 조끼는 2만9900원 수준이었다.물량 계산에도 실패했다. 랄랄은 과거 방송에서 "백화점 하루 방문객 수에 2주를 곱해 굿즈 생산 물량을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백화점 방문객 대부분이 랄랄의 팝업 행사장을 찾지 않는 데다, 콘텐츠 팬층이 곧바로 구매층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수요 예측이 크게 빗나갔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게다가 상품 종류도 약 50가지에 달해 재고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앞서 랄랄은 방송을 통해 "굿즈 사업으로 지금까지 6년 동안 번 돈을 거의 다 날렸다"며 "재고 보관 비용과 폐기 비용까지 발생하면서 손실이 더 커졌다"고 털어놨다.한편 랄랄은 2019년부

  • 이수지, 4억 전세 사기 당했다…"전재산 120만원, 줘도 아깝지 않아" ('아근진')[종합]

    이수지, 4억 전세 사기 당했다…"전재산 120만원, 줘도 아깝지 않아" ('아근진')[종합]

    지예은이 이수지와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지예은은 “이수지가 백상에서 상 받았을 때 내가 못 받아서 배가 아파서 울었다고 기사가 났더라”고 억울해 했다. 그느느 "쨉도 안 되고, 당연히 못 받을 걸 알고 있었다.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못 받을 거 알면서 왜 갔냐”고 의심에 지예은은 “가보고 싶었다. 가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토로했다.지예은은 이수지에 대해 “언니가 ‘SNL’ 하면서 (4억) 전세사기도 있었다. 난 처음에 뻥인 줄 알았다. 점심시간에 언니 혼자 나갔다가 와서 몰래 뭐 먹고 온 줄 알았다. ‘나 전세사기 때문에 동사무소 갔다 왔어’ 그게 진짜였던 거다. 밥시간에 밥도 못 먹고 얼마나 힘들겠냐. 그런 과정들을 아니까 언니가 너무 대단한 거다. 그 정도로 수지 언니가 상 받은 게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이수지는 지예은이 돈을 빌려준다고 했었다며 “얼마까지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120만원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가진 게 300만원이었다. 제 전재산이었다. 이제 막 활동할 때니까. 이 돈은 언니에게 줘도 아깝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지금이라면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묻자 지예은은 “언니 돈 많잖아. 길거리 지나다닐 때마다 언니 광고가 엄청 나온다. 수지 쓸어모았다고 생각했다”며 회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