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는 최강록이었다. 최강록은 우승 상금 3억원을 가져가게 됐다. 다만 프로그램 진행 도중 나온 스포일러로 인해 긴장감이 반감되기…
'스파이크워'가 1회 시청률 1.0%로 시작해 최근 7회 방송에서 0.3%까지 떨어진 가운데, ‘필승 원더독스’ 4인방 표승주, 문명화, 이진, 구혜인이 ‘스파이크 워’에 출연한다.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훈련을 이어가는 여정, 배구에 재능이 있는 스타들의 발견 등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스파이크 워’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훈련장에 깜짝 출격하는 스페셜 코치진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V-리그 최고 연봉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선수가 플레잉 코치로 출연해 배구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에서는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주역들 ‘필승 원더독스’ 표승주, 문명화, 이진, 구혜인 선수의 출연이 예고됐다. 신붐 팀 훈련장을 찾은 원더독스 4인방은 스페셜 코치로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원더독스 4인방은 직접 신붐 팀 경기 영상을 보면서 날카로운 분석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훈련 시작과 함께 프로급 강도의 레슨으로 팀 분위기를 급변시키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무엇보다 원더독스 4인방이 진행한 특급 훈련에 관심이 집중된다. 원더독스 4인방의 1대 1 레슨을 받고 10분 만에 약점을 극복하고 확 달라진 선수가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원더독스 4인방의 코칭 욕구를 자극하며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각오를 이끌어낸 ‘운동뚱’ 김민경과의 만남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선수가 아닌 코
배우 하지원이 방송인 추성훈과 뜻밖의 인연을 자랑했다.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하지원이 출연해 예측 불가한 몸개그와 반전의 '게임 잘알'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하지원은 로망 대리인 장영란이 기획한 여행을 따라 경상북도 안동으로 향했다. 드라마 '황진이' 촬영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주한 절벽 뷰 한옥 집에 감탄을 터뜨린 것도 잠시,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하지원은 "10년 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만난 적이 있다"라며 반가움을 표현한 뒤, 낯을 가리는 추성훈을 세심하게 챙겼다.이후 하지원·김성령·장영란·가비는 방 배정을 두고 추성훈과 4:1 피지컬 게임 대결에 돌입했다. 첫 번째 게임인 줄다리기에서 하지원은 시작과 동시에 추성훈의 압도적인 힘에 펄럭이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진 신발 날리기 게임에서도 하지원은 신발을 가장 가까이 떨어뜨리며 게임 최약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지만 마지막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서 반전이 펼쳐졌다. 모두가 추성훈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한 가운데, 하지원이 뜻밖의 유연함과 끈질긴 버티기로 접전을 만들어낸 것. "나 왜 잘해?"라며 스스로도 놀란 하지원은 예상 밖의 선전으로 도파민을 폭발시켰다.'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이 대통령의 단골집 셰프로서 걸어온 여정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통해 '남도의 맛'을 제대로 각인시키며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기 셰프이자, '남도 초밥의 창시자' 안유성이 출연한다. 현재 광주에서 총 4개의 식당을 운영 중인 안유성은, 1700평 규모 '안유성 명장 거리'를 조성하며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최연소'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대통령이 인정한 최고 기술자에게만 주어지는 명장 제도는 40여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조리명장은 단 17명에 불과할 만큼 그 문턱이 높다.안유성 역시 일곱 번의 낙방 끝에 여덟 번째 도전에서야 명장에 오른 '7전 8기'의 주인공이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명장 도전기와 함께, 명장 심사를 위해 제출했던 '일급비밀 노트'의 존재까지 공개한다. 이에 대해 안유성은 "제 인생의 전부가 담겼다. 제자들한테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명장 합격 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다"는 그의 고백에 담긴 숨겨진 회한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의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사랑한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안유성은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식사를 쭉 모셨다"며, 누구도 경험하기 힘든 대통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방송인 장동민이 이번에는 해설위원으로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하고, 매주 펼쳐지는 1대1 데스매치로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한다.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TEO에서 제작에 나섰다.‘데스게임’ 출연자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망라한 예측불허 뇌지컬 게임에 참여해 단 한 번의 1대1 데스매치를 벌인다. 승자는 상금 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승리에 필요한 것은 오직 두뇌. 5연승을 달성해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역대급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각종 서바이벌은 물론, 각 분야에서 승부사로 한 획을 그은 출연자들이 합류 소식을 알린 것.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이자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에 오른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한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그리고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음악 프로듀서 세븐하이가 치열한 1대1 진검 승부를 예고한다.여기에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한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수지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렘 스토리에 "이날 왜 이 표정인지ㅋㅋ 밥을 15분 동안 먹으라고... 요즘 15분 안에 밥 먹으면 체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수지 씨가 자신의 몸무게가 137kg에 달하던 시절을 소환한 모습. 특히 수지 씨는 현재 몸무게가 78kg인 것을 인증하며 누리꾼들로부터 "진짜 반쪽이 됐네요", "얼굴색까지 바뀌셨어요" 등의 반응을 얻었다.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어 평소 꿈이었던 연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연극 무대와 쇼호스트로 데뷔까지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었다 밝히며 요요 현상을 겪었고 두 사람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에 돌입, 70kg대를 유지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린 A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14일 한 매체는 지난해 박나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박나래가 지난해 12월 16일 영상으로 최종 입장을 밝히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주사 이모' A 씨를 둘러싼 상황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박나래는 "A 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박나래는 과거 한 성형외과에서 A 씨를 처음 알게 됐으며, 스스로 의사라고 소개해 의심 없이 믿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A 씨는) 그 성형외과에 '대표 OOO'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곳에서도 대표로 불렸다"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고 덧붙였다.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고, 이후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지며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그는 12월 8일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하차했다.'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은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하던 샤이니 키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에게까지 확산했다. 이후 키와 입짧은햇님은 A 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했고, 모든 방송 활동에서 물러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소향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자신의 화제 영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는 소향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해 참가자 최은빈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이날 MC 전현무와 차태현은 게스트에 대해 "초고음 음역대를 소화하는 월클 보컬이다. 그리고 이 분이 부른 애국가 영상 조회수가 1600만 뷰가 나왔다. 결정적으로 최은빈의 롤모델"이라고 소개했다.자신의 롤모델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최은빈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소향이 모습을 드러내자 최은빈은 "실제로는 처음 뵙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소향은 '우리들의 발라드' 톱12 참가자들을 향해 "정말 노래를 너무 잘하시더라. 노래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 생산이 된다"고 웃으며 "노래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격려를 건넸다.특히 소향은 "은빈이 무대도 당연히 봤다. 응원했었다"며 최은빈이 선보였던 '네버 엔딩 스토리' 무대를 호평했다. 이에 차태현은 "은빈이는 소향 씨의 출연을 진짜 몰랐을거다. 우리가 '복면가왕'도 아닌데, 소향 씨를 엄청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최은빈은 과거 소향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초등학생 때 아버지께서 소향 선배님의 노래를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제 롤모델이었다. 제가 소향 선배님 노래로 연습을 했고, 발성 공부도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최은빈은 "제가 발성이 강하다는 말을 못 들었었는데, 소향 선배님이 부른 애국가 영상을 보면 입 구강 구조를 공부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담긴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4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한 헌혈 캠페인 공지문을 게재했다.공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 버스는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리는 고려대학교, 하이브 용산 사옥, 여러 방송국 인근 등 엔진(ENGENE.팬덤명)이 모이는 주요 거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빌리프랩과 대한적십자사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한 MOU의 일환이다. 특히 캠페인의 주축인 엔하이픈이 데뷔 초부터 뱀파이어 모티프를 앨범 스토리에 활용해 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신보 'THE SIN : VANISH'의 서사 역시 헌혈이라는 소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앨범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신보는 타이틀곡 'Knife'를 포함해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 1개의 스킷(SKIT·상황극) 등 총 11개 트랙이 하나의 주제에 따라 촘촘하게 짜인 '콘셉트 앨범'이다.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이야기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가 최종회까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참가자들의 단체 회식 모습이 포착됐다. 백수저 셰프들과 흑수저 셰프들은 계급, 시즌과 무관하게 한데 어울 긴장감 가득했던 서바이벌의 회포를 풀었다. '느좋 셰프' 손종원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의 투샷도 눈길을 끈다.14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2'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시즌1 참가자 안유성 셰프 역시 자신의 SNS에 회식 사진을 올렸다.심사위원 백종원부터 백수저 손종원, 정호영, 김희은, 선재스님, 흑수저 프렌치파파, 서울엄마, 삐딱한 천재, 술 빚는 윤주모 등 참가 셰프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시즌1 참가자인 윤남노, 박은영, 정지선, 안유영 셰프의 모습도 보인다. 모두 환하게 웃으며 회식을 즐기고 있다.김시현 셰프는 SNS에 "흑백요리사2 진짜진짜 마지막날. 셰프님들과 제대로 인사 못 나누고 헤어진 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 좋은 자리 덕분에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안유성 셰프도 "흑백요리사 1, 2 셰프님들 정말 한분 한분 너무 멋지시네요 뒷풀이 사진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진심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응원했다.'흑백요리사2'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 지난 13일 최종회인 13회가 공개됐으며, 우승 상금 3억원을 가져간 우승자는 백수저 최강록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연복 셰프가 배우로 변신한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14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촬영, 많은 광고를 찍어 봤지만, 카우보이는 처음이다"라면서 "왠지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다. 이름은 '카우복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카우보이 옷을 입고 수염 분장도 짙게 한 채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마초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듯 나른하게 카메라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를 본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은 "오 사부님 잘 어울리신다"라며 감탄했다. 중식 후배 정지선 셰프도 또한 박수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이를 본 네티즌들도 "배우 데뷔하신 거 아닌가", "영화 출연하신 줄 알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근 이연복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지 않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지난해 4월 그가 채널A '4인용식탁'에서 "식당에서 손님들이 나를 많이 찾는데 이제 아들에게 넘겨준 지가 꽤 됐다. 나는 매장에서 거의 은퇴했다. 레시피나 식자재 관리는 하지만 주방은 물러났다"고 한 말이 재조명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두 차례 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을 직접 지시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부탁한 행위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 촬영 중간에 병원에 다녀올 수 있는지 물어봤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박나래는 "제작진과 스태프, 출연자들이 모두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두 차례 부탁을 했고, 만약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씨는 한 매체를 통해 "박나래가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지시했다"고 폭로했다.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현재 팽팽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net '쇼미더머니12'가 한층 더 치열해진 랩 전쟁의 포문을 연다. 앞서 지난해 방송한 엠넷 서바이벌 ' 보이즈 2 플래닛',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스틸하트클럽'는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오는 15일(목) 밤 9시 20분 첫 방송 되는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쇼미' 트레이드 마크인 체육관 1차 무반주 랩 심사 예선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총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합격의 목걸이를 거머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이번 시즌에서는 서울,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외 예선을 거쳐, 전 세계 32개 지역 참가자들의 역습이 펼쳐지며 역대급 시즌의 서막을 알린다. 밀리, 레드아이 등 글로벌 실력파뿐만 아니라, 연령과 배경을 뛰어넘는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까지 등장해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은 각각 다른 심사 기준으로 쫄깃한 반전과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심사 돌면서 처음 소름 돋았어"라고 말하는 지코의 모습이 예고되며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더 키우고 있다.네임드 래퍼들의 출격도 단연 눈길을 끈다. '고등래퍼2' 우승자로 등장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김하온, 시즌11에서 '갱갱갱'을 탄생시켜 주목받은 플리키뱅까지 이번 시즌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것. 여기에 네임드 래퍼의 충격적인 탈락이라는 반전도 예고돼 과연 결과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높은 관심이 쏠린다.판을 뒤흔드는 신예 래퍼들의 활약도 빼놓을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표정이 차갑게 굳는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해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올해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2회에서 늑대 2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걸음이 불편한 할아버지 보호자 곁에서 보폭을 맞춰 걷고, 이웃 주민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늑대 2호는 동네에서 소문난 모범견이다. 산책을 지켜본 강형욱은 "완벽한 산책"이라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찬사를 보낸다.하지만 모두가 안심한 그 순간,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과거 약 3천만 원의 치료비가 발생한 사고 전력이 있는 늑대 2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이어 진돗개와 들개의 DNA를 함께 물려받은 늑대 2호에게서 들개의 후예다운 또 다른 모습이 예고되며 두 얼굴의 '아수라견'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궁금증을 키운다.늑대 2호의 이면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강형욱의 얼굴에서 미소는 지워지고, 차츰 표정이 굳어간다. 이에 현장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고.잠시 휴식기를 갖고 2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개와 늑대의 시간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우성을 향한 연기 호평 반응이 정우성 측이 바이럴 마케팅한 것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텐아시아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맘카페 등에는 디즈니+ 오리시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정우성은 이 작품에서 집념 있는 검사 장건영을 연기했는데, 과장된 제스처와 어색한 웃음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하게 힘이 들어갔다"는 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의도된 표현"이라고 반응했다.이처럼 호불호가 엇갈리는 와중에 온라인 상에 정우성의 연기를 일방적으로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글이 올라와 '바이럴'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글 형식, 문구, 게시 시점 등이 비슷하다는 것도 바이럴 의혹이 제기된 이유다.이로 인해 의혹이 가중됐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시즌1 최종회는 오늘(14일) 공개된다.정우성은 지난 2년간 사생활 이슈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문가비 아들의 친부로 밝혀졌으며, 지난해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사유리(46)가 개그맨 김경욱(42)과 일본 여행을 즐겼다.사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홋카이도에서 렌탈 다나카를 해봤다. 한 시간에 3만원이고 목마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다나카 덕분에 따뜻한 홋카이도 여행이 되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사유리가 김경욱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사유리가 김경욱의 어깨 위에 올라가 목마를 타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사유리는 또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결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 절대 결혼하기 싫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서 연애하기가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다나카라는 부캐로 2022년 후반부터 인기를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