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가수 유재필이 6년 반 동안 소속됐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말 상호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20일 확인됐다. 현재 유재필은 특정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홀로 연예계…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투컷(본명 김정식)이 타블로에 이어 또 한 번 학력 증명에 나서 화제다.19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학교 앞 놀러가자더니 갑분 학력 증명 ft. 이재용 회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같은 그룹 멤버 타블로와 미쓰라는 투컷을 따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그의 모교 일대를 방문했다.타블로는 "우리 에픽카세에서 스탠퍼드를 다녀왔다. 투컷이 그날 저에게 계속 (학력) 증명하라고 장난을 치더라"며 "저를 꾸준히 증명하다보니 의문이 생겼다. 과연 투컷이 정말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과 동문인지 궁금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투컷, 정말 이재용 회장과 동문일까?세 사람은 경복고등학교 교문 앞과 근처 일대를 돌아보며 투컷의 학창 시절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타블로는 학교 앞 한 서점을 찾아 "대략 27년 전에 이 친구 본 적 있냐"며 투컷의 학창 시절 사진을 보여줬고 가게 사장님은 당황한 표정으로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타블로는 가게를 나서며 "50년 동안 여기 계셨는데 (투컷은) 본 적 없다고 하시더라"고 장난을 쳤지만 이내 "그래도 교복은 경복고 교복이 맞다"고 덧붙였다.경복고 출신 유명 연예인이 누가 있냐는 질문에 투컷은 "신동엽 형, 양동근 형이 있다"며 "이수만 선생님도 우리 학교 동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학교 축제 때 SM 가수들이 굉장히 많이 왔었다"고 회상했다.신동엽, 이수만 이어 등장한 '특급 동문'은 누구?특히, 투컷이 경복고등학교 출신 유명인을 언급하던 중 예상치 못한 이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가 "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자를 잃은 이후 느껴온 감정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요란하게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던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죽은 나무 같다"고 표현했다.19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책 '기차의 꿈'을 읽고 느낀 생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작품 속 주인공이 겪는 상실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며, 자신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정선희는 "사랑하는 배우자, 가족을 잃는다는 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비극과 슬픔이다"이라면서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것처럼 격하게 감정을 표출할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슬픔이 항상 요란하게 드러나는 건 아니다"라며 "생존 앞에서 멈춰서서 오열하고 슬퍼할 시간이 없다. 누군가는 '악' 소리도 못낸다"고 공감했다.특히 영화 '기차의 꿈'의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그는 "이 여자도 남편을 1~2년 전에 잃었다"며 "숲에는 때때로 죽은 나무도 존재한다"는 구절을 언급하며, "그 문장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선희는 "너무 와닿았다. 가끔은 내가 죽은 나무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삶이라는 게 누구나 다 반짝한 결과를 물어서 갖다 놓지 못하지 않나. 때로는 같이 시작한 사람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야 할 때도 있지 않나. 우리는 언제든 죽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벌레가 될 수도 있다"며 한 구절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네가 지금 작은 벌레든 죽은 나무든 숲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는 그런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덜 절박하고 치열하지 않을까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 아동을 키우는 연예인 엄마로서 느낀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10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자폐엄마들과 눈물의 수다'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자폐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오윤아는 "저 때문에 '나와서 밝아지고 용기 내서 직업도 가지셨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까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힘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속속들이 알 수 없다"며 "제가 얼마나 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연예인 엄마로서 받은 비난, 내용은?특히, 오윤아가 장애 아동을 키우는 연예인 엄마로서 비난 받았던 경험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떤 분들은 제가 너무 불편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같은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뭐가 이렇게 잘나서 당당하지?', '연예인이니까 키우는 거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다"고 고백했다.이에 오윤아는 "이게 맞나? 이런 것을 오픈해서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게 맞는 건가? 그 사람들에게 오히려 힘듦을 주는 건 아닐까, 비교의 삶을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 같은 걸 갈 때 영상을 찍으면서도 항상 고민이 된다. 찍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다"며 "아이랑 같이 여행 다니는 걸 보여주면 (장애 아동을 키우느라) 힘든 사람은 분명 힘들어할텐데 나는 편안한 삶을 공개하는 게 맞나 싶은 순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장애 아동을 키우면서 오
18세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훈련비 마련을 위한 어머니의 알바 등 남모를 가정사를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유승은의 치열한 훈련기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전 세계 단 2명만 구사하는 기술밀라노 올림픽 무대에서 양방향 1440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승은은 "올림픽에서 처음 성공한 기술"이라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는 "전 세계에서 단 2명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그중 한 명이 유승은"이라고 덧붙인다.훈련비가 점프대보다 무서웠다? 18세 소녀의 악바리 근성천재 보더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진 악바리 근성도 눈길을 끈다. 올림픽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훈련을 위해 도쿄로 향한 유승은은 1620도 회전을 목표로 끊임없이 날아올랐다. 그동안 국내에 훈련 시설이 없어 사비로 해외를 오가야 했던 그는 "높은 점프대보다 훈련비가 더 무서웠다"고 털어놓으며 참견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여기에 쇄골과 발목 골절 등 잇단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에 철심을 박은 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투혼이 공개되자 참견인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어머니 빙수가게 알바로 훈련비 마련, 포상금 1억원 전액 전달 계획유승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와의 애틋한 서사도 감동을 더한다.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빙수 가게에서 일해 온 어머니를 위해 유승은은 "메달 포상금 1억 원을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터트린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2회에서는 타인의 노력과 인생에 올라타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빨대족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사연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지민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한다.김준호를 '김빨대'라고 부른 이유는?이날 김지민은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꺼낸다. 김지민은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뿜엔터테인먼트 코너를 준비하는 시간, 뒤에 앉아 있던 한 선배가 갑자기 의자를 돌리더니 자연스럽게 끼어들었다고 회상한다. 김지민은 "마치 처음부터 함께한 것처럼 끼더니 자기 것을 짜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 그해에 대상을 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 김지민은 "바로 김준호 씨입니다"라며 누구도 예상 못 한 당사자의 실명을 밝혀 이호선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더욱이 이호선이 "뒤에서 얼마나 욕을 했을까"라고 공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욕했다. (김준호) 별명이 김빨대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긴다.김지민이 12회 만에 처음 눈물을 흘린 이유는?그런가 하면 평소 털털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온 김지민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되자 녹화 12회 만에 처음으로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김지민은 녹화 내내 웃고 분노하다가 결국 눈물을 보일 만큼 감정을 드러낸다"라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거듭난다. 앞서 전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 차기작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최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반면 후속작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다.귀신을 피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로?금요일, 토요일 밤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선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선 신이랑(유연석)이 또다시 찾아온 망자를 보고 절규하는 엔딩으로 신들린 변호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확인됐다. 3회부터는 신이랑이 한층 더 적극적으로 사건에 발을 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나아가는 변화가 그려질 전망. 이에 더 기묘해질 한풀이 어드벤처 포인트를 짚어봤다.신이랑은 평범한 변호사를 꿈꾸며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 그 노력이 법전과 기록을 더 열심히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였다. 법률사무소에 팥을 뿌리고, 마늘을 주렁주렁 매달더니, 십자가까지 걸어두고는 "이러면 귀신 할아버지도 못 오겠다"고 안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바람이 무색하게 사무소 안에는 이미 새로운 '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부적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아저씨는 제가 보여요?"라고 묻는 여학생 귀신의 다리는 공중에 떠있었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 앉아 "나한테 왜 이래!"라며 절규한 신이랑은 피할 수 없는 '귀신 의뢰인 체질'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그의 웃픈 현실에 궁금증이 솟아난 대목이었다.선공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20대 시절 중국 사생팬들과 직접 대면하며 싸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차량으로 추격해오는 사생팬들에게 직접 항의하며 팬 활동의 선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대 시절 사생팬들과 어떤 일이 있었나?이날 김희철은 "오래된 중국 팬들이 아직도 콘서트를 와준다. 근데 예전에는 그 팬들이랑 대놓고 싸웠다. 20대 때 우리가 차 타고 나가면, 그 뒤로 차가 엄청나게 따라온다"며 "그럼 나는 가다가 골목 같은 곳에서 내린 다음에 막 뛰어가서 문 두드린 다음에 '야 내려!' 그런다. 팬들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때 중국 사생팬들이 '앨범도 샀는데 왜 못따라 다니게 해!' 그러면, 나는 '야 사지마 EC' 그랬다"고 덧붙였다.한편 슈퍼주니어는 내달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 쇼 10 SJ-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 (술 안주 레시피 3종,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홈쇼핑 MD 출신이자 한고은의 남편인 신영수가 퇴근 후 지친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관상가가 말한 '머슴 운명', 한고은 남편의 반응은?남편의 특급 외조 덕에 기운을 차린 한고은은 이내 식탁에 앉아 남편과 담소를 나눴다. 신영수는 앞서 관상가로부터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혀 안 상했다"고 답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그는 "아내가 일하러 가거나 할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나가는 걸 보는 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며 "촬영 당일 선수를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보내는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아내를 대한다. 일이 끝나고 왔을 때는 완전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이 상할 일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내가 둘이 된 기분"...왜 한고은이 이런 말을?이에 한고은은 "얼마 전에 남편에게도 말했는데 '요즘처럼 누구한테 예쁨 받고 사랑받고 케어받고 소중하게 살아본 게 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며 "내가 둘이 된 기분"이라고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어 "내가 배우 일을 할 때 나머지 일을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맡겨놓은 느낌이다. 내가 조금 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느낌"이라며 "날 가장 부러워하는 분들은 같은 업계에 계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3회에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임한별이 게스트 출연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여주시 막국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2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개그맨 양세형, 가수 임한별과 함께 여주시 ‘찐’ 현지인 막국수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양세형, 곽튜브에 기습 공격으로 예능감 폭발?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는 나보다 동생인데 방송 경력은 훨씬 길다. 내가 대구에서 근무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이 친구 방송 보는 거였다”며 ‘찐팬’ 모드 힌트를 던진다. 직후 눈을 가린 채 ‘먹친구’를 맞이한 곽튜브 앞에 양세형이 등장하는데, 그는 곽튜브의 허벅지를 ‘덥석’ 깨무는 기습 공격을 한다. 곽튜브는 “아! 미친 사람들이야, 뭐야?”라며 ‘찐’으로 놀라지만, 전현무는 능청스럽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분위기 전환을 시킨다. 이에 양세형은 “(휴대폰에) 여주 맛집이 몇 군데 저장돼 있긴 하다. 저는 쉬는 날 그 음식 한 끼를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며 ‘혼밥 먹잘알’ 클래스를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 역시 “오늘 내가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며 ‘먹브로’ 포스를 풀가동시켜, 모두를 막국수 맛집으로 이끈다. 차 안에서도 계속된 티키타카, 양세형의 직설적 멘트 화제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환장’ 티키타카는 멈출 줄 모른다. 전현무가 “양세형 씨~”라며 말을 건
전 야구선수 이종범의 딸 이가현이 오빠인 이정후 선수의 명품 목걸이에 입을 열었다.이가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한 팬이 "(이정후) 목걸이를 보고 화가 났는데 가현님은 어떠셨냐"고 묻자 이가현은 사진 한 장과 함께 "곧 내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정후와 함께한 일상, '오빠 가방' 문구로 애정 과시?공개된 사진에서 이가현은 똑단발 헤어 스타일과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시크하고 고급진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이가현이 오른팔에 맨 가방에는 '오빠 가방'이라는 문구가 달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러 식료품점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셀카로 증명한 남매 케미, "초점도 나를 포기"이어 "오빠랑 찍은 사진 있냐"는 질문에는 "초점도 나를 포기하고 그를 선택했다"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오빠 이정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앞서 야구선수 이정후는 2025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지난 5일 체코전 당시 1500만원 상당의 명품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단순한 행운의 상징일 뿐"이라고 답했다.한편, 이가현은 2023년 오빠 이정후의 친구이자 LG트윈스 마무리 투수인 고우석과 결혼해 득남했다. 그는 K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태현 군을 데리고 이종범을 만나 가족 간의 단란한 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0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4.4%를 기록했지만, SBS 동시간대 드라마 유연석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지난 13일 첫 방송 된 이후 2%대로 하락했다. 이후 최신 회차에서는 2.8%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 7회에서는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온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한층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지난 6회에서 선우찬은 회사 내부 문제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며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고, 출국 직전 송하란에게 보낸 문자 역시 전송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연락이 끊어졌다. 남겨진 송하란은 선우찬이 남긴 위시리스트를 혼자 채워 나가며 그의 빈자리를 체감했고, 김나나(이미숙 분)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된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이후 극적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더욱 커진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송하란이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해줘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앞서 선우찬이 제안했던 "내가 잘해줘도 돼요?"와 데칼코마니처럼 맞물리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7년 전 삶의 끝에 서 있던 선우찬을 살렸던 송하란,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송하란을 다시 웃게 만든 선우찬의 구원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사랑받는 이유는 자극적인 전개 대신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스포티 룩을 완벽 소화해 청순한 건강미를 뽐내 화제다.19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에 "등산하러 가볼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웃도어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한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다.노출 스타일링에서 건강미 스포티룩까지, 최미나수의 반전 매력?사진에서 최미나수는 시스루 재질의 얇은 민트색 집업 점퍼에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청량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부각한 노출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에너지 넘치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포티 룩을 완벽 소화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노란색 원피스에 이어 민트색까지 소화한 최미나수?앞서 그는 '솔로지옥5' 첫 등장 때도 강렬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최미나수는 민트색 착장까지 잘 어울리는 모습을 공개하며 색감과 스타일링에 구애받지 않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네티즌 반응은 어땠을까?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노랑만 퍼스널컬러인 줄 알았는데 민트도 찰떡이다",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프다", "민트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등 그의 외모를 둘러싼 칭찬이 이어졌다.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2022년 미스 어스 1위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후배 최지호 주무관에게 저격당했다. 김선태는 최근 우리은행을 방문해 콘텐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김선태 채널 소개서' 문건에 따르면 김선태 유튜브 광고 단가는 최소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책정됐다.2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유쾌하게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무원 4인이 출연한다. 양주 정겨운, 울산 남구 이소희, 군산 박지수, 충주 최지호 주무관으로 구성된 이들은 넘치는 끼와 예능감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충주맨' 후계자 최지호, 구독자 하락 위기 극복기는?이날 방송에서는 충주시 최지호 주무관이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자체 유튜브 채널 운영의 시초로 꼽히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한 뒤 채널을 담당하게 된 그녀는 "충주맨 퇴직 이후 구독자가 빠져나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다", "지켜보기만 할 수 없어 '추노' 분장을 했는데, 이후로 구독자 수 하락세가 멈췄다"며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이제 팀장도 아니라서 김선태 아저씨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양주 정겨운의 파격 비주얼, 형님들 반응은?이어 양주시 정겨운 주무관은 남다른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로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해 현장을 압도한다. 이에 형님들은 "목소리는 신뢰감 넘치는 공무원인데 비주얼은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대표 같다", "공채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반응해 폭소를 터뜨린다.8급 특별승진 박지수와 민원 받
배우 김향기가 BL 소설 작가로 변신하는 '로맨스의 절댓값'이 오는 4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어긋난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와 그녀에게 참을 수 없는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선생님 4인방 ‘가우수(차학연), ‘노다주(김재현)’, ‘정기전(손정혁)’, ‘윤동주(김동규)’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하이틴 시리즈를 그려낸다.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작가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폭발 로맨스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의주’의 상큼 발랄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책상 위를 당당히 점령한 꽃미남 선생님 4인은 마치 소설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유쾌한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한다.꽃미남 선생님 4명이 창작 영감을 준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만년 ‘노잼 작가’였던 ‘의주’의 학교에 꽃미남 선생님 4명이 새로 부임하며 시작된다. 존재만으로도 화제성 200%인 그들을 본 순간, ‘의주’의 창작 본능이 깨어난다. 참을 수 없는 도파민에 이끌린 ‘의주’는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한 발칙한 BL 신작을 집필하기 시작하고, 곧 조회수 폭발과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하루아침에 ‘인기 작가’로 급부상한다.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의 결말은?현실에서는 평범한 학생, 온라인에선 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