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블랙핑크가 이번 …
개그맨 김영희가 메인 MC로 나선 '말자쇼'가 월요일 밤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전국 시청률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에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말자쇼' 상승세의 일등 공신은 단연 김영희다. 그는 단순히 고민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사생활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열었다. 지난 2일 가장 특집에서 김영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도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10살 연하 남편과의 내밀한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선 방송에서 김영희는 과거 가족 문제로 이미지가 추락해 힘들었던 시절과 그 시절 자신이 했던 고민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제자리여도 괜찮다. 계속 걷다 보면 땅이 비옥해질 것"이라는 진정성 있는 위로를 전해 관객들을 울린 바 있다. 또한 4년간의 지독했던 짝사랑 스토리, 친정엄마와의 미묘한 갈등 등 본인의 흑역사를 웃음의 소재이자 공감의 도구로 활용하는 등 매회 정면 돌파 방식을 택했다.제작진은 "많은 사람 앞에서 진솔하게 고민을 털어놔 주시는 관객들 덕분에 꾸준히 시청률이 우상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식 없는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긴장감을 토로했다.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지난 3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옛날엔 할 말 못 했지만 지금은 같이 늙어가니까 괜찮다”라고 선언하며 추성훈을 들었다 놨다 해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난타 동아리였다. 틈 주인 어머니들은 정 넘치는 간식 세례와 찰진 입담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첫 번째 틈 미션은 제기를 이어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이었다. 김동현은 “제가 제기 잘 찬다”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것도 잠시, 연신 헛발질로 몸개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추성훈이 제기를 쫓다 거울에 정면충돌하자, 유연석은 “형 아드레날린이 과해!”라며 아우성쳐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발 컨트롤이 안되자 과녁이라도 쉽게 만들어보려 북 위치를 조정하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학위기를 받았다.4일 구혜선은 카이스트 공학 석사가 됐다. 학위기는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등 학위 취득 사실을 기록한 증서다.해당 학위기에는 ‘위 사람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학위수여 심사를 통과하여 학사·연구심의위원회에서 공학석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하였으므로 이에 공학석사의 학위를 수여함’이라고 적혀있다.구혜선은 성균관대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공부했다. 특히 구혜선는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엄태웅의 딸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였다.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이 선화예중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지온 양은 많은 학생들 중 모친이 단번에 알아볼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 한 명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인 그룹 론칭을 동시에 예고하며 특별한 한 해를 예고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과 함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의 로드맵이 담겼다.먼저 YG는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공개하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일 전망이다.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한층 구체화됐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실력을 보여준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나머지 두 멤버도 공개될 예정이다.YG는 이번 영상을 통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컴백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되는 만큼, 올해 YG 아티스트들이 K팝 시장에서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아울러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개선에 힘써 왔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YG 측은 "그간 준비한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새로
이수연이 위기를 딛고 '현역가왕3' 마지막 관문으로 향했다.이수연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결승 1차 대결에 나섰다. 지난주 준결승 미션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실력을 과시했던 이수연은 이날 1차 무대인 '신곡 대첩' 미션곡으로 윤명선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을 선택했다.앞서 윤명선 작곡가에게 "이수연과는 꼭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았던 이수연은 이날 직접 윤명선의 곡을 선택했고 "가사를 보니 제 이야기가 담긴 곡 같아서 열심히 불러보려고 한다"며 곡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이수연은 ‘아빠 ‘아버지 아버님’으로 어린 나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자신의 사연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으로 풀어내 청중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무대를 본 주현미는 "신곡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해석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공감하게 만드는 것은 가수의 능력이다. 이수연만의 감성과 맑고 깨끗한 고음이 일품이다. 놀라울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칭찬했고 곡을 선물한 윤명선은 "이수연이 슬픈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느꼈고 슬픈 사람이 슬픈 노래를 부를 때 사람들은 진정한 위로를 받는다. 이수연이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아름다운 위로를 선물했다"고 평했다.이수연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은 무대 호평에도 불구하고 571점을 받으며 2차전 진출에 위기를 맞았으나 국민 판정단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홍자와 함께 공동 7위로 극적 반등에 성공, 대망의 결승 2차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운동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과거 포미닛 데뷔 초, 회사에 돈이 없어 멤버 5명이 한 방에서 잤다는 경험도 공유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ㅣ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 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남지현이 운영하는 바레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지현은 현재 바레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합친 퓨전 운동이라고 한다. 남지현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지 4년, 바레를 한 지는 2년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남지현은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연예인 특성상 쉬는 시간이 많아지면 우울해질 수 있어 그 시간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활동 시절 매일 필라테스 레슨을 받았다고. 현재는 필라테스와 바레를 포함해 총 8~9개의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남지현은 아이돌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빅뱅과 활동 시기가 비슷했던 포미닛. 황보라가 "GD 본 적 있냐"고 묻자 남지현은 "방송국에서 봤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쑥스러워서 땅만 보고 인사만 했다. '나를 못 알아보겠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숫기가 없어서 대기실에만 있었다. 그때 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걸"이라며 아쉬워했다.황보라는 "포미닛은 해체를 한 건가"라고 물었다. 남지현은 "2016년에 했으니까 10년 됐다"고 답했다. 포미닛은 데뷔 7년 만인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남지현은 배우 생활을 위주로 활동했다.남지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비주얼 천재 하루가 초절정 귀여움을 뽐낸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하는 가운데, 비주얼 천재 하루가 귀염뽀짝한 수영복 자태로 심쿵을 유발한다. 거품에 파묻힌 뽀얀 하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수영모자를 아래로 드러난 하루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수영장에 입수한 하루는 물 속에서 ‘발 동동 모터’를 가동,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내더니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인형을 발견하고 “오마마마마”라고 폭풍 옹알이를 쏟아낸다. 오리 인형을 갖고 싶은 하루의 마음이 담긴 속사포 옹알이 랩을 본 MC 랄랄은 “하루가 이제 곧 말하겠다!”라며 하루의 표현력에 감탄한다.또한 거품 촉감놀이에 빠진 하루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 하늘에서 거품이 내려오자 신기한 것을 포착한 듯 눈을 왕방울만하게 뜬 하루의 표정에 MC 랄랄은 “하루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이모티콘이 나와야 할 것 같다”라며 표정 부자 하루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귀여운 비주얼로 이모티콘 제작 욕구를 무한 자극하는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팀을 탈퇴한 탑(T.O.P·본명 최승현)을 간접 응원했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한 패션 뉴스 SNS가 탑의 신곡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매체는 "해당 계정이 '탑이 SNS를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장면 중 하나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업로드했다'는 설명을 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탑은 수트를 착용한 채, 미간을 찡그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산한 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특히 매체는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르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앞서 탑은 2020년 2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홀로 술잔을 기울이던 그는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상태다. 솔로 가수로서는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 음악 활동으로는 2022년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 후 3년 만이다.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번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도 넘은 지적을 받은 후 근황을 전했다.이효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바지와 가방이 동일한 디자인을 보이는 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자신의 게시물을 두고 불거진 갑론을박에는 개의치 않는 면모를 보였다.앞서 이효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들과 함께 평온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그러나 한 소셜미디어는 이효리의 게시물을 '주말 아침 상태가.. 충격적인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재조명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글에 "온 방 구석구석 천장에 벽지까지 개털", "너무 지저분해 보여", "개판이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다수는 지적이 선을 넘었다는 목소리를 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대기업 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오른 K-가장 성태훈(박성웅 분)이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농촌 연리리에 입성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배추 개발이라는 목표를 주민들에게 밝히며 당당히 등장한다. 그러나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은 "성태훈이 절대 도와주지 마이소"라며 맛스토리에 소속되어 있는 그에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현한다. 두 사람의 잘못된(?)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갈등을 예고한다.이에 성태훈은 임주형의 견제로 농사에 난관을 겪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배추 농사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대기업 부장 성태훈과 마을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이장 임주형은 사사건건 부딪치는 앙숙 케미로 극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성태훈, 조미려(이수경 분) 부부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이장 임주형과 남혜선(남권아 분)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며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다. 연리리 뉴페이스 성지천에게 마음이 흔들리던 임보미는 "우리 이건 비밀, 비밀로 해요"라며 조심스러운 진심을 내비친다. 어른들의 대립 속 두 사람 사이에는 뜻밖의 설렘이 싹트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원수나 다름없는 두 집안 사이에서 시작된 비밀스러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이번 티저에서는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었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했다.한편 'TOUGH LOV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영은이 영화 관람을 인증했다가 공중도덕 논란이 제기됐다.이영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영은이 지인과 함께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찾은 모습. 좌석이 소파로 구성된 영화관을 고른 그는 팝콘까지 구비하며 상영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다른 관객들이 양말을 착용한 채 소파에 발을 올리고 있는 반면, 이영은은 소파 끝에 신발을 걸쳐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공중도덕 논란을 불러왔다.연예인들의 공중도덕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배우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버젓이 올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기본예절은 지켜야죠", "왜 굳이 신발을 신고 의자에" 등의 지적을 받았다. 가수 뮤지는 지난 1월 구두를 신은 채 노래방 소파에 발을 올려 공공장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한편 이영은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8년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생 딸을 슬하게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녀들의 수다'에서 얼굴과 이름을 알린 에바 포피엘이 완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에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에바가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양주 출입국 사무소를 찾은 모습. 특히 그는 태극기를 비롯해 '대한민국'이라고 적혀 있는 상을 수여 받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앞서 에바는 지난해 4월 귀화 면접 심사 합격을 알린 바 있다.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에바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듬해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이후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 영주권을 획득, 2013년과 2016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