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인 '쌍욕 루머'에 휩싸여 사람 많은 곳을 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서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ㅣ아무튼…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SKZOO(스키주)와 함께하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에서 'Stray Kids [SKZOO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in SEOUL] POP-UP STORE'(스트레이 키즈 [스키주 에브리웨어 올 어라운드 더 월드 인 서울] 팝업 스토어)를 연다.스트레이 키즈 공식 캐릭터 SKZOO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 전개된다. 특히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특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지역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서울 팝업 스토어는 체크인 카운터부터 보안 검색대, 면세점, 비행기 탑승 통로, 출국 게이트까지 공간 전체를 실제 공항처럼 꾸미고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여권과 보딩패스 기념품을 제공하며,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러기지 스티커 서울 에디션을 증정한다.총 21종의 다양한 MD를 비롯해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만족도를 높인다. SKZOO의 이륙을 위해 연료 게이지를 채우는 'FAST TRACK : FUELING UP'(패스트 트랙 : 퓨얼링 업),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BOARDING LOG : MESSAGE WALL'(보딩 로그 : 메시지 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팬심을 달굴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신동미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홈쇼핑사의 실질적 커맨더로 완벽 변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65일 일에만 매진하는 시골 남자 매튜 리(안효섭 분)와 워커홀릭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일상과 강렬한 만남을 그려내며 웰메이드 로코의 서막을 알렸다. 이 가운데 신동미는 히트 홈쇼핑의 국장 ‘동현기’ 역으로 등장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동현기는 메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부재로 방송 사고 위기에 직면한 순간, 예상을 깨고 고층 빌딩 외벽 청소 현장에서 이원생중계를 강행해 완판을 기록한 담예진의 행보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켜봤다. 신동미는 별다른 대사 없이도 찰나의 미소와 묵직한 응시만으로 담예진을 향한 깊은 신뢰와 수장으로서의 위엄을 동시에 드러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어지는 전개에서 동현기는 담예진과의 팽팽한 기 싸움을 통해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런칭을 앞두고 프라임 타임 스튜디오를 갑작스럽게 내주게 된 담예진이 거세게 항의하자, 동현기는 매출 전표를 내밀며 냉정하게 응수했다. 경쟁사의 실적을 견인한 브랜드 영입을 위해 효율적인 결단을 내리는 지전략가다운 면모를 보인 것.특히 동현기는 모든 면세점이 탐내던 브랜드 ‘레뚜알’을 거래 조건으로 제시하며 담예진을 자극했다. 화장품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 담예진의 계약 조항에도 불구하고, 동현기는 이것이 프라임 타임을 되찾을 유일한 열쇠임을 강조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나아가
배우 차태현(50)이 하지원(47) 저격수로 변신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차태현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는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교 정문 앞 약국 거리를 보며 "음식점 자리를 약국이 다 차지하고 있다"며 상권 분석을 시작하는가 하면, 캠퍼스를 걷는 내내 "산책 코스로 딱이다"라며 마치 임장 온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16년 지기 인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 현실 친구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로 변신해 팩트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차태현은 유튜브 콘셉트 상 26학번 신입생으로 활동 중인 하지원에게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거냐. 결혼하긴 글렀네"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이어 하지원이 25살인 대학생과 묘한 분위기를 풍기자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는다. 걔한테 몹쓸 짓이고 그 친구 부모님한테 면목이 없다"며 "연결시키지 말자"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너는 차라리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를 거다. 교수님도 나보다 어릴 텐데 26학번이랑 소개팅하면 언짢진 않을 것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두 사람은 대학생들과 함께 '좋아 게임', '오렌지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청춘을 즐겼다. 차태현은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모랑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교수님을 잘 공략해라"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의혹을 인정하며 사과했다.지난 23일 모수 서울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모수 서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객님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해 과정이 충분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또한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겠다"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제공돼야 할 와인과 실제 서빙된 와인이 달랐다"고 주장했다. 이어 잘못 서빙된 와인이 10만원가량 저렴했다는 점과, 이를 인지한 담당 소믈리에의 미숙한 대처를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모수 서울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하며 사태를 수습했다.안성재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미쉐린 2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 '모수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이하 모수 서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모수 서울입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하여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지난 2026년 4월 18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
배우 김향기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향기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발랄한 캐릭터의 연장선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화보 속 김향기는 사랑스러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네이비 컬러 상의와 섬세한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큼직한 꽃 모양 반지로 포인트를 더한 유니크한 룩은 그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바닥에 흩뿌려진 알록달록한 잉크병들은 극 중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의 창의적인 면모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한층 입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또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유리창 너머 핑크빛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 속에서 김향기의 맑고 깊은 눈빛이 포착됐다. 이어 파스텔 톤의 카디건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 룩으로 하이틴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블라인드 사이로 윙크를 하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통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전작 ‘한란’, ‘캐셔로’ 등 장르물에서 벗어나 밝은 캐릭터로 돌아온 소회를 밝혔다. 그는 “코미디 비중이 큰 작품은 처음이라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작품의 웃음 요소를 즐기며 촬영에 임했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진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가운데, 내용을 둘러싸고 2차 역풍에 휩싸였다. 아울러 핵심 경위·책임자 처분·재발 방지 조치 등이 빠진 4과문(四課文)이라는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앞서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 빈티지를 바꿔치기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지난 18일 안성재 셰프 식당을 방문했다는 글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제공된 와인의 연도가 주문 내용과 달랐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소믈리에가 설명한 와인은 '2005년' 빈티지였지만 실제 페어링 리스트에는 '2000년'이라 기재돼 있었다. 식사 도중 와인의 맛과 향이 예상과 다르다고 느낀 A씨는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빈티지 차이를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문제는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가 약 10만 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A씨는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가 뒤늦게 2000년 빈티지 병이 따로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고 했다. 이후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다른 빈티지 병이 제공된 점을 들어, 처음부터 오류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또 A씨는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한 것도 의문이지만, 사과 없이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대응이 더 아쉬웠다"고 설명했다.논란에 식당 측은 지난 23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식당 측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다"며 "사안 발생 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셨으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그러나 사과문이 공개 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 콘셉트를 유쾌하게 확장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3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자체 예능 콘텐츠 '뱀파이어로 살아남기' 1회를 게재했다.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500년간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뱀파이어들이 생존 레벨 최고난도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인간 세계에 녹아들기 위한 눈물 나는 적응기를 담은 콘텐츠다. 첫 화는 정원과 제이크, 성훈이 한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크한 슈트로 멋을 낸 세 사람은 경로당에 도착하자마자 김장 조끼를 입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조끼 패션을 자랑하면서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는가 하면, "제가 지금 500살이다"라고 당당하게 소개하고 수육을 맛보기 위해 앙탈을 부리는 등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정원, 제이크, 성훈은 김장으로 지친 할머니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깜짝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로 분위기를 예열한 이들은 신청곡인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르며 막춤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흥을 돋웠다.김장을 마무리하고 식사를 할 때는 현실 손자 같은 살가움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김치와 수육을 한 점씩 챙겨 드리면서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 나아가 자연스레 다음 김장까지 약속하는 등 세대를 초월한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가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NMIXX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앞서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모션 포스터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24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사랑을 주제로 제작됐다. 단체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시선 처리를 보여줬다. 유닛 사진에서는 릴리(LILY)와 해원이 시선을 교차했고, 배이(BAE)와 규진은 등을 맞댄 모습이다. 설윤과 지우는 같은 방향을 응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작업물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 등 총 6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작사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 릴리는 수록곡 'Crescendo'와 'LOUD'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배이 역시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포함됐다.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오픈 소식을 알리면서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이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이 매장 오픈 과정에서 같이 일하게 될 동료들과 단체 안무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를 직관한 지인들은 이지현을 향해 "거의 걸그룹"이라며 극찬했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가지 부부'에 충고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첫 번째 부부인 '가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는 고3에 첫째를 임신한 뒤, 어린 나이에 출산과 육아를 감당하며 20대의 대부분을 가정에 헌신해 온 아내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내는 현재까지도 여러 일로 바쁘다며 가정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홀로 가사 일과 육아를 감당하고 있었다.남편은 "계속 도와주면 고마움을 모른다"는 발언으로 가사 조사실을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 때문에 아내는 스스로를 "미혼모 같다"고 표현할 만큼 깊은 외로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에게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면 결국 아이들이 등을 돌릴 거라고 따끔히 충고했다.또한, 수많은 농업 관련 모임에 가입한 남편은 많은 감투를 쓰고 있어 가정에 더욱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게임에 중독돼 무려 5천만 원을 쓰는가 하면, 부부관계 도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특히, 사랑을 바라는 아내에게 "잡은 물고기에는 밥 안 준다"고 말한다거나, 첫째 임신 당시 고3이던 아내의 임신 고백에 "X 됐다"라고 반응하는 등 선을 넘는 막말을 장난처럼 쉽게 내뱉는 남편의 태도는 모두의 분노를 샀다.한편, 남편 측 영상에서는 우울증인 아내가 약을 과하게 복용하고, 과거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자아냈다.서장훈은 "가족이 없으면 다 소용없다"며 "일과 목표도 중요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일과 가족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고 두 사람에게
NCT WISH(엔시티 위시)가 '개그콘서트'에서 '공개재판'을 받는다.26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인기 보이그룹 NCT WISH가 '공개재판'에 피고로 등장한다. 또한 '언더카바'에서는 한수찬이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배운다.NCT WISH 사쿠야, 리쿠, 시온은 '공개재판' 사상 처음 개그맨이 아닌 피고로 출연한다. 세 사람에게 '판사' 박준형은 '우리를 오징어로 만든 죄'라는 죄명을 공개한다. 지금까지 피고들의 죄를 적극적으로 방어했던 변호사 박영진은 이전과 달리 "NCT WISH는 유죄 인간"이라고 죄를 인정해 눈길을 끈다.검사 박성호는 NCT WISH가 출연한다는 말에 급히 외모에 투자했지만 결국 오징어가 됐다며 "이게 사람입니까"라고 외친다. 그러자 박준형은 "발언 괜찮겠냐. 후폭풍이 있을 텐데"라고 걱정한다. 박성호가 자초한 위기를 어떻게 돌파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NCT WISH는 "웃기러 나온 것"이라며 무를 가는 퍼포먼스, 일명 '갈갈이 개그'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원조 박준형 앞에서 시도하는 NCT WISH의 갈갈이 개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일 공개된 NCT WISH의 신곡 'Ode to Love'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언더카바'에서는 박영재, 홍순목이 경상도 사투리를 잘못 배운 '짜배이' 한수찬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정서를 알려준다. 식당에 갔는데 기본 반찬이 너무 맛있을 때 더 달라고 하면서 하는 말은 무엇일지, 또 "할머니가 주는 돈은 받아도 된다. 왜 안 받니?"를 세 글자로 줄이면 어떻게 되는지 등 경상도에서 쓸 수 있는 생활 사투리 강의가 펼쳐진다.한편, KBS2 &
배우 권해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앞서 이준영과 이주명, 전혜진, 진구, 손현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해성은 극 중 강용호 회장의 차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남편이자 한강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민석도’ 역을 맡았다. 민석도는 재경이 강회장에 대한 반항심으로 자신을 선택했음을 알면서도 사랑을 결심한다. 재벌임에도 인생이 쉬웠던 적이 없다는 재경의 진심 어린 고백에 그녀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아내를 차기 회장 자리에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외조에 앞장서는 인물이다.최근 권해성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철부지 남편 ‘민용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분노 유발자’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야망 넘치는 아내를 보좌하는 재벌가 사위로 변신해 전작과는 또 다른 연기 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배우 권해성이 합류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이유와 변우석의 마음속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2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교통사고 위기를 넘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사이 애정 온도가 한층 올라간다. 앞서 왕실 측은 평민 성희주와 대군자가 변우석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찾아온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사실을 깨닫고 질주하는 차를 멈추기 위해 분투를 펼쳤다. 위험천만한 질주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안대군이 자신의 차로 성희주의 차를 막아 세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고, 멈춰 세운 차량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의 얼굴에는 전에 없던 감정이 일렁였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완성’ 커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꽁냥꽁냥 모멘트가 담겨 있다. 어깨를 다친 듯 보호대를 두른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표정에서는 속상함과 미안함이 가득 묻어난다.이안대군도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성희주를 달래며 듬직한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조심스러운 손길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이에 생사를 내 건 교통사고 뒤 서로에게 더 진심이 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특히 이안대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성희주를 지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연달아 떠나보내야만 했던 만큼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안전에 대해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바, 성희주 한정 보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173940, 이하 FNC)는 자회사 에프엔씨스토리를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The Facade of Love)'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FNC가 기존 지상파 중심의 제작 구조를 넘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로, 회사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이번 협업은 FNC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와의 공식 제작 레퍼런스를 처음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 FNC는 '러브 어페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OTT 기반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 및 제작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의 긍정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소속 스타 작가·감독과의 창작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제작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제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 구조 개선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다.'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과 '혼례대첩', '대박 부동산'을 집필한 하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배우 이동욱,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