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를 표했다.지난 10일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의 게재했다. 그는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
박서진 동생이 교통사를 당한 가운데, 의사가 척추 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며 후유증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남유정이 출연한 가운데, ‘식스센스’급 반전의 결말을 맞은 박서진 남매의 간병 소동과 일본에서 온 막냇동생과 만난 타쿠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남유정은 ‘살림남’ 고정 출연의 야망을 드러내며 “보여드릴 수 있는 건 다 보여드리겠다. 동네에 연예인 친구들도 많고 부모님과 가까이 살아서 웬만한 건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위기감을 느낀 박서진은 “이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니다. 가족도, 성형도 다 공개해야 한다”라며 견제했고, 남유정은 이에 굴하지 않고 독보적인 입술 찢기 개인기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박서진 동생 효정이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목부터 팔까지 보호대를 한 효정은 검사 후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담당 의사는 “효정처럼 무방비한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경우 갑작스러운 손상에 의해서 척추신경이 마비되거나 위중한 병들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박서진은 “겉으론 괜찮아 보여서 내심 안심했는데 잘못하면 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라며 심란해했다.퇴원 후 효정은 박서진의 방에서 요양을 이어갔다. 효정이 아파서 움직일 수 없자 집안일은 박서진의 몫이 됐고, 그는 ‘살림남’ 출연 2년 만에 처음으로 살림을 하는 모습을
아이돌 출신 황광희가 응원가 녹음 대참사를 냈다.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시크릿 마니또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합숙을 시작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니또 1, 2기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합류 속에서 응원가 녹음까지 진행하며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차태현은 절친 홍경민을 음악 감독으로 섭외해 울산 웨일즈를 위한 응원가 제작을 의뢰한 바. 단 몇 시간 만에 중독성 넘치는 응원가가 탄생한 가운데 회원들이 직접 후렴구 떼창 녹음에 참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는 울산 웨일즈 응원가 녹음에 도전한 황광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아이돌 출신 황광희는 본업 앞에서 한껏 예민해진 모습을 보이며 "나 쳐다보지 마"라고 외치는 등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잔뜩 얼어붙은 채 본격적인 녹음을 시작하지만 애절한 울부짖음을 연상케 하는 열창을 이어가며 폭소를 자아내기도.이를 1열 직캠까지 동원해 지켜보던 회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급기야 이선빈과 윤남노 셰프는 "되게 슬픈 영화 본 느낌"이라며 눈물을 훔칠 정도. 이 가운데에서도 차태현은 흔들림 없는 'T 모멘트'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한다.황광희는 "비난하지 마"라고 외치며 재도전에 돌입하지만, '널리 널리 퍼져라'를 '널리 널리 꺼져라'로 발음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은 다시 한 번 초토화됐다. 한껏 예민해진 황광희는 직접 슬레이트를 치며 "다 꺼져&q
배우 이태란이 '화려한 날들'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화려한 날들’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한 이 작품에서 방대한 대사량과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 그녀는 “대사 외우느라 정말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다가도,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결과에 대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전한다. 한편 이태란은 1975년생으로, 2014년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배우 권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배우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권혁을 만났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혁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의 손녀 송하영(한지현 분)을 묵묵히 짝사랑하는 연태석 역을 맡았다.연태석을 표현하기 위해 권혁은 외적인 부분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 촬영한 채종협, 이성경, 한지현 배우가 전반적으로 키가 크다 보니 더 신경을 쓰게 됐다"라며 "대본에서 연태석이 '문짝만 한 남자'로 묘사되기도 해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어깨와 등을 중심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이성경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내가 본 사람 중에 에너지가 가장 좋은 배우"라며 웃었다. 권혁은 "현장 분위기를 굉장히 밝고 통통 튀게 만드는 사람이다. 모든 스태프와 배우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권혁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자극적인 소재 없이 따뜻함만 가득한 작품이다. 위로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주우재가 AI에게 제대로 긁힌다.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8회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대표로서, 창의력부터 심리전까지 AI와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AI에게 찐텐으로 분노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평소 주우재는 논리적인 말빨로 ‘도라이버’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공식 브레인. 하지만 이날 AI가 ‘팩폭 멘트’로 주우재의 강철 멘탈에 도전장을 내민다. AI는 자신만만하는 주우재를 향해 그의 ‘소식좌’, ‘논리왕’ 키워드를 교묘하게 엮은 장문의 팩폭을 퍼부어 모두를 경악케 한다.특히 AI가 “집에서 혼자 종이인형처럼 접혀 있어라”라는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주우재는 참다못해 “오늘 집에 가서 노트북 몇 대 때릴 것”이라며 처절한 뒤끝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다. 그간 주우재에게 번번이 당하며 ‘천적’ 관계를 형성했던 홍진경은 영혼까지 털린 주우재의 진귀한 광경에 함박웃음을 짓는다는 후문이다.AI의 전방위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AI가 인간의 허를 찌르는 창의성과 치밀한 심리전까지 구사하며 멤버들의 정신을 쏙 빼놓은 것. 주우재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AI의 능력치에 “제작진이 아니라 AI가 한 게 맞다고?”라며 거듭 확인했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사업 실패로 50억을 날렸다고 고백한 양준혁이 트러플 정체에 화들짝 놀란다.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2회에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의 홍콩 임장 투어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준혁이 눈 앞에 트러플을 두고 “트러플이 뭐야?”라고 물어 웃음을 선사한다.트러플이 뒤덮인 모수의 시그니처 ‘도토리 국수’를 한입 맛본 양준혁은 “트러플향 어떠세요?”라는 정지선의 질문에 되려 “트러플이 뭐야?”라고 되묻는다. “버섯 중에 가장 비싼 버섯”이라는 정호영의 설명에 이어 정지선이 “대략 이 접시에 있는 트러플만 10만원 정도일 것 같다”라고 설명하자 양준혁은 “버섯이 그렇게 비싸다고?”라며 화들짝 놀란다. 그러더니 잔치국수 먹듯 트러플과 도토리 국수를 후루룩 흡입한 후 “야들야들 보들보들 맛있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양준혁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글로벌 셰프로 떠오른 정지선, 정호영의 홍콩 현지 인기에 휘둥그레진다. 홍콩 거리에서 정지선과 정호영에게 사진 요청이 쇄도한 것. 양준혁은 홀로 쓸쓸히 이를 지켜보더니 “나도 방어 들고 흑백요리사 나가야겠네”라고 질투에 휩싸이며 자발적 ‘흑백요리사’ 출사표를 던진다는 후문이다.모수 홍콩에서 ‘트러플’ 맛에 눈을 뜬 후 ‘흑백요리사’ 출사표까지 내민 양준혁의 세계적인 셰프로 가는 첫 걸음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하, 지예은의 전 연인 폭로전이 터지며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신뢰와 배신이 쉴 새 없이 교차하는 혼돈의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번 레이스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으로 꾸며져 모두가 공평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 펼쳐졌다. 평화를 위해 ‘의리’를 다짐하던 훈훈한 순간도 잠시, 멤버들 사이에는 이내 미묘한 균열이 감지되기 시작했다.특히 지예은은 “믿어달라”는 하하의 말에 과거의 배신 이력을 소환, “나 방송으로 봤거든. 진짜 충격 먹었거든!”이라며 강력한 불신을 드러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은 결국 통제 불능의 상태로 번졌고, 급기야 서로의 ‘전 애인 폭로전’으로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수위를 넘나드는 폭로가 계속되자 “이 내용들을 종합하면 연예계가 들썩일 수준”이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멤버들 간의 신경전은 ‘먹방’ 경쟁으로까지 이어졌다. ‘대식가’ 영케이는 ‘런닝맨 공식 방끼남’ 하하의 자리를 위협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복 상태로 등장한 그는 푸드파이터를 방불케 하는 무서운 기세로 식사를 이어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살벌한 경쟁 속에서도 양세찬과 지예은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이 “두근거린다”며 수줍게 이야기하자, 양세찬 또한 “다가갈게”라며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로맨틱한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 사이의 하극상과 비난
방송인 박지윤이 '뼈말라'가 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우 전에 갔던 무릉소운"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지윤은 맑게 갠 하늘 아래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공간을 배경으로 서 있다. 박지윤은 회색 니트와 레오파드 패턴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채 한 손에 블랙 가방을 들고 있다.박지윤은 다른 손으로 이마를 가볍게 짚으며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서 있고 발밑에는 자갈이 깔린 길과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함께 보이며 햇살이 만들어낸 밝은 느낌이 더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실내 공간에서 거울을 마주한 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뒤편 선반에는 접시와 병들이 정리되어 있고 조명이 비치는 테이블 위에는 식기들이 놓여 있어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한편 박지윤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최동석과의 파경 소식을 전한 뒤 현재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간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배우 하지원이 방탄소년단(BTS) 비주얼 멤버 정국,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콘서트를 마치고 뷔,정국과 ~ 정말 모든게 멋지고 아름다웠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하지원은 밝은 색 소파 위에 앉아 검은 캡 모자와 블랙 재킷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양옆에는 BTS 정국과 뷔가 함께하고 있다. 하지원은 두 사람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하지원은 넓은 공연장 관객석을 배경으로 후드가 달린 블랙 재킷을 입고 서 있으며 손에는 응원봉을 들고 있고 무대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조명이 어우러진 공연 장면이 펼쳐져 있어 콘서트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이를 본 팬들은 "즐거워보여서 제가 더 행복해요" "늘 응원하고 사랑해요" "너무 예뻐" "셋다 비주얼 미쳤다" "최애랑 최애가 쓰리샷이라니" "저도 보기만 해도 행복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뼈말라' 배우가 된 하지원은 앞서 '클라이맥스' 관련 인터뷰에서 "몸무게를 공개하는 건 처음인데 평소와 5㎏ 차이가 났고 50㎏이었는데 45㎏까지 뺐다"며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평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 잘 붙어서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방탄소년단은 현재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한국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총 85
방송인 이수지가 눈물을 쏟았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치원 교사 이민지라는 설정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게재해 유치원 교사의 고됨에 대한 공감과 학부모들의 도 넘은 요구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오는 1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언더커버 작전이 이어진다. 지난주 마니또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깜짝 합류를 알렸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그리고 이수지는 메이킹 영상을 촬영하는 '웨일즈TV' 팀으로 위장해 울산 웨일즈 선수들에게 접근한다.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부터 인터뷰까지 본격적인 잠입 취재 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범고래 탈을 쓴 채 마스코트로 변신한 박보영을 비롯해 웨일즈TV 팀은 더욱 대담해진 접근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정체를 들키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강훈에게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훈 닮았다"라는 한 선수의 말에 현장이 발칵 뒤집힌 것. 역대급 위기 속에서 강훈이 어떻게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차태현이 첫사랑"이라고 밝혀왔던 이수지와 차태현의 재회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수지는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에 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끊임없이 눈물을 쏟으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전언. 여기에 범고래 자아를 발동시킨 박보영과 가짜 PD 역할에 몰입한 차태현의 허당미까지, 웨일즈TV 팀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김영대, 채원빈 등이 소속된 아우터유니버스가 윤현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윤현제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앞서 그는 출연 당시 중앙대학교 졸업 후 IT 계열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제 아우터유니버스와 함께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아우터유니버스는 윤현제가 지닌 신선한 분위기와 가능성에 주목했다.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과 잠재력을 지닌 인물인 만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아우터유니버스는 신인 배우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강점을 보여온 만큼, 윤현제 역시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윤현제의 새로운 면모를 차근차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아우터유니버스는 신인 배우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각자의 색깔을 성장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는 매니지먼트를 이어오고 있다. 윤현제 역시 아우터유니버스와 함께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고아성의 역대급 동안 페이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고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열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고아성은 회색 벽 앞에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블랙 톤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시선을 살짝 옆으로 두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아성은 옷걸이에 여러 의상이 걸려 있는 드레스룸 공간에서 브라운 계열의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하고 레드 힐을 신은 채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아성은 거울 앞에 앉아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를 입고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테이블 위에는 컵과 소품들이 놓여 있어 대기 공간의 느낌이 더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아성은 어두운 조명 아래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둔 채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강조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미모도 열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당"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시네용" "사랑스러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고아성은 지난해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이종필 감독 연출작 '파반느'에서 8살 연하 2000년생 배우 문상민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최근 고아성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제대로 망가진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그룹 샤이니 태민이 코첼라에서 신곡과 히트곡을 오가는 구성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음향 사고에도 흔들림 없이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18년 차 가수의 내공을 발휘했다.태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태민은 모하비 스테이지에 올라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간 관객과 만났다. 이날 태민은 히트곡과 신곡을 교차 배치한 무대 구성으로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태민은 강렬한 분위기의 'Sexy In The Air'(섹시 인 디 에어), 'WANT'(원트)와 미공개 신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MOVE'(무브), 'Guilty'(길티), 'Heaven'(헤븐)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중간에는 신곡 무대를 다시 배치해 시선을 환기했다.공연 후반부는 신곡 중심으로 채웠다. 올 화이트 의상에서 노란 셔츠와 카키빛 베이지 수트로 갈아입은 뒤, 신곡 퍼포먼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IDEA' 밴드 라이브 구간 이후 무대는 대부분 신곡으로 구성됐다. 태민은 이날 총 6곡의 신곡을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퍼포먼스 강점을 재확인한 무대이기도 했다. 격한 안무로 셔츠가 땀에 젖을 정도였지만 라이브 안정감은 유지했다. 특히 'Guilty' 후반부에는 파워풀한 애드립을 소화하며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Advice'와 일부 신곡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를 활용해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주최 측 실수로 무대의 완성도가 떨어진 점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데아'의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음향 송출 오류가 발생했다. 태민이 &q
'코첼라'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중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태민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태민은 모하비 스테이지에 올라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간 관객과 호흡했다.이날 '이데아'(IDEA)무대에서 음향 송출 사고가 발생했다. 태민이 "레츠 고!"를 외치고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시점, 8초간 음향 송출이 끊겨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다시 음향이 송출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지직거리거나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등 문제가 이어졌다. 음향 송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까지는 1분 45초가량 소요됐다. 사실상 한 곡 전체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셈이다.무대의 에너지가 최고조로 향하던 순간이었던 만큼, 관객의 몰입도 역시 떨어졌다.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완성도와 별개로, 공연 전반의 인상을 좌우하는 기술적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목이다.한편, 태민은 이날에 이어 오는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코첼라에는 태민을 비롯해 캣츠아이, 빅뱅 등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