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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구속 기소

마약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라 해외로 도피했다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기소 됐다.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원석)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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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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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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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아들, 해병대 전역하자마자 부친 만난다…'라디오스타' 출연

    김구라 아들, 해병대 전역하자마자 부친 만난다…'라디오스타' 출연

    전역을 7일 앞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제대 후 부친을 가장 먼저 찾을 예정이다.지난 20일 한 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전역 당일, 아버지가 MC로 출연 중인 '라디오스타'를 찾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리는 오는 28일 소집해제 후 오후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해당 방송분은 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김구라는 그리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오프닝 도중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라스'도 곧 출연이 예정 되어 있다. 많은 러브콜을 부탁드리겠다"라고 아들 그리를 언급했다.한편 그리는 2024년 7월 29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년째 MBC 토크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 정도면 연말 시상식 라인업…'엠카' 엑소 컴백→엔하이픈 3MC 출격

    이 정도면 연말 시상식 라인업…'엠카' 엑소 컴백→엔하이픈 3MC 출격

    Mnet '엠카운트다운'이 'K-POP 킹'의 귀환과 글로벌 대세들의 무대로 새해 열기를 이어간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EXO), 엔하이픈(ENHYPEN), TNX, 원어스(ONEUS)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AxMxP의 컴백 스테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엑소의 무대다. 신곡 'Crown'이라는 곡명에 걸맞게 왕관의 무게를 견디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엑소만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글로벌 대세 엔하이픈(ENHYPEN)의 활약도 놓칠 수 없다. 엔하이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신보 수록곡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타이틀곡 'Knife' 무대까지 총 2곡의 스테이지로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폭발시킬 전망이다. 특히 타이틀곡 'Knife'를 통해서는 한층 날카롭고 강렬해진 칼군무를, 'Big Girls Don't Cry'에서는 감성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이밖에 TNX는 신곡 'CALL ME BACK'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원어스는 신곡 'Grenade' 무대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신예 밴드 AxMxP는 강렬하고 힙한 무드를 예고한 신보 더블 타이틀곡 'PASS' 무대로 자신들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엔하이픈의 정원, 제이크, 선우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기대를 더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엠카운트다운'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된다

  • '37일간 구금' 임성근, 이레즈미 의혹에 "젊은 친구들처럼 해봐, 타투 좋아보여"

    '37일간 구금' 임성근, 이레즈미 의혹에 "젊은 친구들처럼 해봐, 타투 좋아보여"

    임성근 셰프가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임 셰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서 누리꾼들의 댓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이레즈미 문신을 했다는 의혹에 임 셰프는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이더라. 자기의 개성이니까”라며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 봤다. 하여간 모든 게 나의 불찰이다. 차라리 이렇게 비난과 욕, 걱정 등을 해 주시니 편한 마음이다. 무관심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는 답글을 적었다.지난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그는 같은 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께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당시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이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은 앞서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그는 이에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됐다.이외에도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5세' 생일 맞은 신화 앤디, 감사 전하는 영상서 '자기관리 실패'

    '45세' 생일 맞은 신화 앤디, 감사 전하는 영상서 '자기관리 실패'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다소 달라진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앤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앤디는 갈색 바지에 푸른색 라운드 니트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록 나온 배와 통통한 볼살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끌었다.앤디는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앤디는 2022년 9세 연하의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결혼했다. 이은주는 현재 원주 KBS에서 근무 중이다. 또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앤디는 2024년 5월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연애 프로그램에 '상간녀' 출연…'합숙맞선' 측 "결격사유 거듭 확인했는데"

    [종합] 연애 프로그램에 '상간녀' 출연…'합숙맞선' 측 "결격사유 거듭 확인했는데"

    SBS 연애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에 상간녀가 출연 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해당 출연자에게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 받았다"고 설명했다.지난 20일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현재 방영 중인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과거 상간자 소송 판결을 받은 인물이 출연하고 있다는 제보가 전파를 탔다.제보자인 40대 여성 A씨는 "그 사람 때문에 가정이 무너졌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 맞선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A씨는 남편의 외도로 2022년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법원으로부터 불륜을 인정받아 남편과 상간녀에게 총 3000만 원의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았다고 했다. 현재까지 위자료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고도 했다.상간녀로 지목된 B씨는 '사건반장'을 통해 "본인과 관련 없는 내용"이라며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B씨가 '합숙맞선' 출연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제작진 측은 당혹감을 표출했다. 이에 '합숙맞선' 제작진 측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제작진 측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및 심층 대면 면접 등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

  • '마약' 황하나, 애 때문에 입국한 게 아니라니…"연예인 몇 명 언급해"('지릿지릿')

    '마약' 황하나, 애 때문에 입국한 게 아니라니…"연예인 몇 명 언급해"('지릿지릿')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경찰 조사에서 형량 감면을 위해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 등 유명인들의 범죄 의혹과 캄보디아 내 범죄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영상에서 오혁진 기자는 “(황하나) 본인은 애 때문에 들어왔다는데 사실이 아니다. 정보당국과 경찰을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는 본인의 범죄 혐의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수순으로 가기 위해, 사전에 입국 날짜를 조율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취재진과 통화하면서 (황하나가) 항상 한 말은 돈이 없다는 거였다. 부모님이 카드도 다 끊었고 돈도 없는데 왜 자꾸 자기를 괴롭히냐는 식으로 저희한테 하소연을 했다”며 “그런데 돈이 없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수백만원 상당의 패딩을 입고 들어온 것”이라고 지적했다.오 기자는 “그 정도 자본력이면 충분히 캄보디아에서도 좋은 교육 시스템, 선생님을 붙여서 교육시킬 수 있다. 최소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지역에서 애를 키울 수는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왔다는 것은 인터폴의 추적보다 더욱더 무서웠던 무언가 있지 않았겠냐는 추측이 나오는데 일리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황하나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나서는 본인이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 유통하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고 있는데 나름 경찰이 물적 증거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한 마약의 투약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 특정을 좀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어 “내가 알고 있기로는 수사기관에 연예인 몇 명을 언급한 걸로 저는 알고 있다. 남자 연예인, 여자 연

  • 지드래곤, 해외서도 뜨겁다…첫 팬미팅 일본·태국 추가 개최 확정

    지드래곤, 해외서도 뜨겁다…첫 팬미팅 일본·태국 추가 개최 확정

    가수 지드래곤(G-DRAGON)의 첫 단독 팬미팅이 한국을 넘어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되며, 글로벌 국경 없는 만남을 예고했다.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G-DRAGON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그런 가운데 이번 팬미팅의 포문을 여는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가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돼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예매는 비스테이지 멤버십 회원 한정(FAM ONLY)으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한국 팬미팅은 아티스트와 팬의 대면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360도 개방형 무대'를 도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퍼포먼스 중심의 연출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공간에서 보다 밀도 높은 대화와 현장 교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기존 콘서트나 팬미팅과는 다른 결의 만남을 예고한다.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

  • 연애 프로그램에 '상간녀' 등장…'합숙맞선' 측 "우리도 당황스럽다" [공식]

    연애 프로그램에 '상간녀' 등장…'합숙맞선' 측 "우리도 당황스럽다" [공식]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에 상간녀가 출연 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제작진 측이 당혹감을 드러냈다.21일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 제작진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제작진 측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및 심층 대면 면접 등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라는 조항을 명문화했다"고도 밝혔다. 또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해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검증을 거쳤다"고 강조했다.제작진 측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설명했다.논란을 인지한 '합숙맞선' 제작진은 오는 22일 방송분을 긴급 재편집에 착수한 상태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숙맞선'은 결혼

  • "10억 못 줘" 뉴진스 뮤비 갈등 이어진다…신우석의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상대 항소

    "10억 못 줘" 뉴진스 뮤비 갈등 이어진다…신우석의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상대 항소

    그룹 뉴진스의 '디토', 'ETA'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돌고래유괴단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이규영)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 모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신 감독을 상대로 제기된 1억 원 상당의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이번 분쟁은 돌고래유괴단이 지난해 8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 영상을 어도어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이후 신 감독은 어도어가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에 게시돼 있던 뉴진스 관련 영상들을 삭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어도어를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 컷 영상의 게시 중단만을 요청했을 뿐, 뉴진스와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나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은 없다"며 "신 감독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이후 신 감독은 어도어가 발표한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 관련 입장문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에 나섰고,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뉴진스 영상의 소유권은 회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공개한 행위는 불법이는 취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돌고래유괴단

  • 넷플릭스 4분기 매출, 전년보다 17.6% 늘어나…주가는 5% 하락[TEN이슈]

    넷플릭스 4분기 매출, 전년보다 17.6% 늘어나…주가는 5% 하락[TEN이슈]

    넷플릭스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1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5천1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9억7천만달러, EPS 0.55달러)를 소폭 웃돈 것이다.넷플릭스의 유료 회원 수는 4분기 기준 3억 2500만 명이다. 넷플릭스는 올해 연간 매출이 작년보다 12∼14% 증가하고, 광고 수익은 약 2배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31.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또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 인수와 관련해 지난해 지출한 6000만 달러에 더해 올해 약 2억 75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워너브러더스 인수 자금에 필요한 현금을 축적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 거래에서 전날보다 1.08% 하락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5% 가까이 떨어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최수영, 드디어 ♥김재영과 마음 통했다…"있는 그대로 좋아해" 키스까지 ('아이돌아이')

    [종합] 최수영, 드디어 ♥김재영과 마음 통했다…"있는 그대로 좋아해" 키스까지 ('아이돌아이')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고백에 드디어 응답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10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는 도라익(김재영 분)의 고백을 보류했다. 그러나 떨리는 마음과 도라익을 향한 생각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의 동거 사실과 함께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폭로되는 위기 속, 맹세나와 도라익은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맹세나는 도라익의 고백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도라익에 대한 마음이 팬심에서 비롯된 감정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도라익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며 몸은 멀어졌지만, 요동치는 마음을 숨길 수는 없었다. 결국 서로 만날 구실만 찾던 두 사람은 마주했다. "아직 기다리고 있는 거 맞죠?"라는 맹세나에 말에 당연하다는 듯 호응하는 도라익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냈다.그러나 들떠 있던 마음도 잠시, 위기가 찾아왔다. 도라익과의 동거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맹세나의 신상까지 공개된 것. 예고 없이 쏟아진 '살인자의 딸'이라는 보도는 맹세나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천운 앞에 모여든 시위와 싸늘한 시선 속에서도 맹세나는 도라익을 지키려 했다. 절대 나서지 말라는 맹세나의 경고에도 도라익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지켜주고 싶었는데,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 이번만큼은 그 사람 혼자 두고 싶지 않아"라는 도라익의 진심은 확고했다.한편 '살인자의 딸'이라는 외침은 끝내 맹세나의 평정심을 무너뜨렸다. 그 한마디는 맹세나를 과거로 돌려놓았다. 날아드는 응원봉을 온몸으로 막으며 맹세나를 데

  • 승리, 캄보디아서 '제2 버닝썬' 추진했나…"빅뱅 출신이란 점 이용" [TEN이슈]

    승리, 캄보디아서 '제2 버닝썬' 추진했나…"빅뱅 출신이란 점 이용" [TEN이슈]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오혁진 기자는 "매일 똑같다. 자금 세탁범들, 보이스 피싱 일을 하는 사람들, 카지노 쪽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린다"고 승리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파티한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오 기자는 "사업적인 얘기를 했을 것"이라며 "캄보디아에 제2의 버닝썬 같은 걸 만들려 했을 거다. 본인이 사업을 그쪽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승리를 물질적으로 지원해 줄 사람이 있을까 싶다"고 했다.그는 "승리도 나름대로 아직 일본에서 팬층은 두터운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완전히 소위 말해서 나락을 갔다. 동남아에서는 아직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걸 이용해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더불어 "지금은 캄보디아,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를 얼마나 자주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안 들어오진 않는다"고 덧붙였다.승리는 2019년 일명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그룹을 탈퇴했다. 연예계에서도 사실상 퇴출당했다. 그는 2020년 1월 성매매·성매매 알선·성폭력처벌법 위반·특경법상 횡령·업무상 횡령·식품위생법 위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8개 혐의로 기소됐고, 군사재판 과정에서 특수폭행교사 의혹까지 더해졌다. 항소심까지 이어졌지만 2022년 대법원은 9개 혐의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