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
배우 양미라가 지소연과의 일본 여행 영상 논란에 억울한 심경을 표출했다.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부터 기사에 제 사진과 이름을 보고 걱정하시거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저는 2월 초에 촬영을 다녀온 것뿐이구요, 제 채널도 아닙니다"라며 "그런데 왜 제 사진이 메인으로 올라와 있고,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어 있는지... 갑자기 일어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고 호소했다.이어 그는 "쏟아지는 기사들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며 "이런 말도 안 하면 병 생길 것 같아서 용기 내본다. 늘 그랬듯 툴툴 털고 밝은 에너지로 꽉 채워보겠다"고 전했다.앞서 지소연은 삼일절 하루 전날인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월 중순경 양미라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해당 영상은 당초 양미라가 입국 과정에서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당했다는 사실로 주목받았으나, 이내 질타가 쏟아졌다. 해당 영상이 삼일절을 하루 앞두고 업로드됐기 때문.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하필 삼일절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이냐", "타이밍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지소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지만,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또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다"며 &qu
서장훈이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서장훈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돌싱 15년차인 서장훈은 외롭지 않냐는 말에 “일단 일이 바쁘기도 하고, 저는 외로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아무것도 없이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라며 “혼자 있어도 바쁘다. 일정이 없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해 검색을 해서 체크를 한다. 책, 드라마, 예능프로그램도 챙겨본다”고 설명했다.이혼 후 한 번도 연애를 한 적 없다는 서장훈. 이성에게 고백받은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없었다”며 “주변에서 누가 저한테 여성분을 소개해준다고 하면 극구 말린다”고 답했다.이어 “너무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만 생긴다”며 “저는 아버지가 소개해준다고 해도 말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는 "꽤 오래 됐다. 눈물나는 얘기"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원하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나대고 시끄러운 연애 말고,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 매일 매일 만나고 이런 거 말고, 어쩌다 한 번씩 만나서 밥 먹고 서로 살아가는 얘기 나누고”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장훈(51), 장예원(35) 무아지경 송어 먹부림에 녹화 중단 위기가 불거진다. 오는 4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원도 평창의 청정 1급수에서 '송어 신화'를 일군 '송어 백만장자' 김재용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3만 평 대지에 무려 8만 마리 송어를 양식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김재용은 '대한민국 최초의 송어 양식장'을 일궈낸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어 한 마리 없던 땅'을 국내 송어 양식의 성지로 탈바꿈시킨 집념의 서사가 공개될 예정이다.송어 양식의 시작은 19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강원도 주민들의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도입된 송어 양식은, 10년간 정부 주도로 운영된 뒤 1975년 김재용의 아버지에게 매각됐다. 원래 책방과 전자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던 김재용의 아버지는 어느 날 맛본 송어회의 깊은 풍미와 압도적인 비주얼에 매료돼 과감히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송어에 인생을 베팅했다. 23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양식 사업에 뛰어든 김재용 역시 평생을 송어에 바쳤다.그러나 성공까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당시 가족 간 갈등이 극심했다"며 성공 뒤에 가려진 치열한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낸 한 가족의 집념과 눈물, 그리고 세대를 잇는 책임감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깐깐한 미식가' 서장훈을 단숨에 사로잡은 송어 요리의 향연도 공개된다. 갓 잡은 송어로 만든 회부터 껍질까지 바삭하게 살린 구이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차려지자 서장
ITZY의 멤버 유나가 글로벌 테크 브랜드 인피닉스(Infinix)의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유나는 특유의 자신감과 활기찬 에너지, 대담한 자기표현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인피닉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인피닉스의 경영 철학인 ‘즐거움의 기술(Joy Tech), 한계는 없다(Beyond Limits)’를 반영한 것으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세대 사용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전략적 행보다.유나는 글로벌 K-팝 아이콘으로서 꾸준한 자기 관리와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으로 전 세계 젊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면모는 플래그십 성능, 세련된 디자인,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인피닉스의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브랜드 측이 밝혔다. 또한 이는 인피닉스의 연례 플래그십 신제품 ‘노트 60 시리즈(NOTE 60 SERIES)’의 글로벌 출시와 맞물려 더 폭넓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피닉스 스마트폰의 새로운 스타일과 혁신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이기도 하다.유나는 “인피닉스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진정한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과다’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한다.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며 안전을 당부해 폭소를 유발한다. 추성훈은 지난 1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웃다가 테이블을 부순 바 있다. 김동현은 얍삽한 임기응변으로 흐름을 뒤흔든다. 김동현이 온몸으로 공을 받는 정공법 대신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얍삽 플레이를 선보인 것. 그러나 게임 베테랑 유재석의 눈을 피할 수는 없는 법. 유재석은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며 김동현의 본명까지 소환하며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추성훈까지 혼돈의 플레이에 합세, 엉덩방아를 찧으며 연신 몸개그를 연발하자, 유재석은 “게임을 왜들 요란하게 하는 거야!”라며 아우성쳤다는 후문이다.미용실을 발칵 뒤집은 추성훈, 김동현의 피지컬 200% 플레이는 성공할 수 있을지,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의 아드레날
배우 배나라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30일 동료 배우 한재아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배나라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클라이드 배로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배나라는 사랑과 불안, 광기와 순수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또 주요 넘버들을 안정적인 가창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소화하며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았고, 흔들림 없는 무대 장악력으로 배나라표 클라이드를 완성했다.공연 후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배나라가 잘하는 걸 다 모아놓은 무대였다", "클라이드 배로우가 살아 돌아온 것 같았다", "앞으로도 무대에서 더 보고 싶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배나라는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을 얻었다.배나라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돼 많이 떨리기도 했고, 큰 공연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만큼 설레는 마음도 컸다"라며 "무사히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매 무대 애써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과 함께 공연한 배우분들, 그리고 객석을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뒤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레베카', '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레전드 야구선수 이대호가 함께하는 '고기 끝장 투어'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골프를 치며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이색 장소에서 고기를 구우며 기다리는 이대호를 발견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평소 고기 러버로 알려진 이대호가 친구들과 양곱창을 40인분 먹어봤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질세라 추성훈도 35인분까지 먹어봤다며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고기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신경전도 예고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본격적인 고기 먹방이 시작되기 전, 추성훈과 이대호는 숯불의 온도, 불판의 두께, 고기 부위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대립, '혼자는 못 해' 자체 흑백 고기 대전의 막이 오른다고 해 색다른 볼거리가 기대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는 일본 리그 당시를 회상하던 중, 뒷바라지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아내 아니면 결혼을 안 했을 거 같다"라며 최수종과 션 못지않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하루에 영상통화도 몇십 번 한다고 밝힌다. 급기야 아내와 영상통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대호 아내의 폭탄 발언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대호가 경제권은 모두 아내한테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고 하자 추성훈은 깜짝 놀라며 혀를 내두른다. 더불어 이수지가 전현무에게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연애사를 밝혔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8년 만에 성사된 부자의 첫 통화로 먹먹한 여운을 남겼고, 자식을 향한 왜곡된 모정이 빚어낸 충격 사건은 깊은 탄식을 자아냈다.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00회 특집을 맞아 웃음과 눈물, 그리고 충격을 오가는 실화 퍼레이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MC 유인나는 "한 프로그램의 MC로서 100회를 맞은 건 처음이다. 모두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데프콘 역시 "사람 관계와 살면서 겪지 않아야 할 일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 더욱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남다른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100회를 기념해 '골프 여제' 박세리가 특급 게스트로 출격해 분위기를 달궜다. 선수 시절 연애를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는 박세리는 "편하고 친구 같은 스타일, 주로 연상을 만났다"고 솔직한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어 "연하는 만나본 적 없지만, 이제는 연하가 좋다"며 바뀐 이상형을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탐정 24시' 코너에서는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이모 손에 자란 20세 청년이 친부를 찾는 사연이 그려졌다. 부부 탐정단은 먼저 친모를 찾아갔지만, "아들 때문에 왔다"는 말에도 얼굴조차 비추지 않은 채 대화를 거부하는 냉담한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 수소문 끝에 어렵게 만난 친부는 "전처가 담배를 피우는 술집에 갓난아기를 데려간 일로 갈등이 시작됐다. 그 일로 크게 다툰 뒤 이혼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아들인 의뢰인과의 만남을 제안하자 "미안하기도 하고, 지금은 배달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오는 2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인들에 청첩장을 전달했다. 내용에는 "오랜 시간을 거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이제는 함께 뿌리 내리고 하루하루를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 한다"고 적혀있다.또 해당 매체는 "입수한 영상에서도 이민우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3월의 봄날, 사랑하는 저희 두 사람이 서로만 바라보며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예비신부는 12살 어린 1991년생 재일교포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만났다. 당시 예비신부는 통역을 맡아주던 대학생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 코로나19로 연락이 중단됐다. 그러다 2024년 9월 일본 여행 중 재회했고, 연인이 됐다.예비신부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박지훈이 차기작을 확정한 가운데, 원작자가 직접 심경을 전했다.지난 2일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라며 기쁨을 표출했다.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으로 분한다. 강성재는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한다.한편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일까지 누적 관객 수 921만 3408명을 기록했다.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두면서 박지훈 역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앞두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이하 '온더맵')이 글로벌 팬덤의 호평 속에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온더맵'은 세계를 여행하며 곳곳에 숨겨진 챌린지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단 하나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K-POP 아이돌 글로벌 어드벤처다. 광활한 몽골을 무대로 펼쳐진 이번 여정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함께했으며,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웃음과 공감을 모두 잡았다. 앞서 대세 배우 문상민이 엔시티 위시를 자신의 '추구미'라고 밝혀 또 한 번 화제 되기도 했다.'온더맵'은 한번 보면 빠져나갈 수 없는 몰입도로 자발적인 'N차 시청'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방영 기간 SNS를 포함한 누적 합산 조회수는 4,600만 뷰(3월 1일 기준)를 돌파했고, 매주 라이브 공개와 함께 '엠넷플러스', '엔시티 위시', '온더맵' 등 관련 키워드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더욱이 '온더맵'은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새롭게 선보인 여행 버라이어티로, 플랫폼 유입과 활성화 측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방영 기간 약 2만 명의 신규 가입을 견인했고, 1월 엠넷플러스 대한민국 지역 조회수 중 1위를 기록했다.이어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등 186개 지역의 글로벌 유저가 실제로 플랫폼에 접속해 시청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까지 밀도 높은 시청층을 형성한 것도 유의미하다. 여기에 실시간 댓글 및 좋아요 등 마지막 회 팬터랙티브 참여도 전 회차에 비해 230% 이상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배우 남보라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최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송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임신으로 인해 식욕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수시로 변하는 입맛에 맞춰 요리 도중 새로운 메뉴를 계속해서 추가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평소와 다른 식사량에 동석한 어머니와 동생 남세빈, 남소라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식사를 마친 남보라는 가족들에게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안 돼"라고 반대 의사를 표했고, 해당 개념이 낯설었던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묻기도 했다. 남보라의 부연 설명을 들은 동생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 일반적인 의료 조치를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방식이다. 산모와 태아의 교감에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나 우려하는 시각도 상존한다.이어진 가족회의에서 남보라는 해당 방식을 택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가족들은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며 만류했다.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가수 선예는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제가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혀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남보라에게 관련 조언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의 황혼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와 할부지. 손주를 위해 온 에너지를 다해 놀아주시는 울 시아부지. 전 며느리가 아니라 울 아부지의 딸이예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놀아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는 우인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하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너무 멋지다", "힘겨워하시면서도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등 긍정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13년 공개 연애를 알렸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득남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가끔 본다. 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며 "장난감 한 보따리 들고 올 때도 있다. 배드민턴이나 풍선을 불 때도 있다. 힘든 건 다 나의 몫"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인기녀 영자가 영식에게 돌직구를 날린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영수 사이에서 새 국면에 접어든 영자의 로맨스가 펼쳐진다.그동안 영자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털털한 테토 매력으로 영식과 영수의 1순위에 등극했던 터. 그러나 영자는 자신에게 처음부터 직진했던 영식을 1순위로 정했고, 영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영수는 계속 미련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영수는 드디어 용기를 내서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영수는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1순위를 영자 님이라고 얘기해 왔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확실하게 얘기해주면 편하게 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영자의 속마음을 떠본다.하지만 영자는 "오늘 낮에 남자의 데이트 선택이 있었는데 그때 절 선택할 수 있었지 않았나?"라며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영수의 태도를 지적한다. 당황한 영수는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서 겁이 났다"고 털어놓고, 영자는 "처음부터 (마음속에 영수 님이) 있었다"라며 "어제 대화 이후로 비율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고 밝힌다.그런데 영자는 영식과 마주하자 묘하게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영식의 서툰 운전에 대해 영자는 "말이 많아"라고 꼬집더니 "집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그냥 (지금 영식이 타는 차를 팔았던) 친구에게 차를 돌려주는 게 어떠냐?"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심지어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 님이 계속 (1순위가) 저였다고 얘기했다"며 라이벌 영수를 언급하는가 하면 "영수 님이 (‘다대일 데이트’ 때) 오면 어떨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