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위너 강승윤이 저작권료를 밝힌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의욕을 내뿜고, 전현무는 "이야~, 적극성 좋다"며 만족스럽게 웃는다. 잠시 후,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기번호가 무려 '65번'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마침내 단 하나뿐인 메뉴인 '돈가스 정식'을 마주한다. 돈가스는 물론 빵과 스프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준비된 정식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한다.먹방의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전현무는 위너 두 사람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묻는다. 강승윤은 "맞다. '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밝힌다. 이에 놀란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하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면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그래서 (몸에 치장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
가수 겸 혜리의 여동생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이혜림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쫌만 힘 써도 심박이…엄청 빨리 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혜림 씨가 만삭에 가까운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에는 작은 글씨로 '30주'라고 적혀 있다.앞서 이혜림 씨는 지난해 12월 "나는 가졌다. 아기 인간을👶🏻"이라며 임신을 알린 바 있다.한편 이혜림 씨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전부터 혜리의 유튜브와 SNS 등에 등장해 관심을 받았었다. 현재 SNS 팔로워 약 11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일본으로 향해 최상급 와사비의 기밀을 파헤친다. '차가네'는 2%대 시청률로 시작해 2회 만에 1%대로 하락, 3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차가네' 5회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노점 시식회를 열고 매운맛 연구에 골몰했던 조직원들은 이번엔 '녹색 매운맛' 와사비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본격적인 출장에 나선다.차가네 조직이 향한 곳은 시즈오카의 한 야산. 최적의 환경 속에서 생와사비가 재배되고 있는 곳으로, 조직원들은 와사비와 관련한 기밀급 정보들을 하나둘 수집하며 야외 연구실까지 가동한다. 특히 최상급 와사비를 활용한 요리 연구에 돌입하며 색다른 메뉴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남다른 ‘요리 부심’을 드러낸 딘딘이 첫 요리 담당으로 나서며 예측불허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다. 검증된 요리 실력의 보스 차승원과 2인자 추성훈까지 가세해 치열한 삼파전이 펼쳐지는 것. 딘딘은 "실패하면 끝장날 수도 있어"라며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한다.가장 먼저 와사비를 선점해 비장의 요리를 준비한 딘딘에 이어, 차승원은 매운맛 킥을 더한 '고추반 어묵반' 어묵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맞선 추성훈은 만두 요리와 함께 일본의 히든 소스를 은밀히 꺼내며 맞불을 놓는다. 특히 만두 요리는 태국에서 차승원이 한 차례 실패한 경험이 있어,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 와사비의 '녹색 매운맛' 비밀에 깊숙이 침투한
방송인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이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을 투자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대표 엘리트 방송인,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교양이면 교양, 예능이면 예능, 배우의 길까지 걸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훈남의 정석 오상진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25년 경력의 요리 실력을 제대로 공개할 예정.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조용히 기상해 부엌에 들어섰다. 아내 김소영과 7살 딸 수아가 깨기 전 부지런히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한 것.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이어 눈길을 끈 것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한 오상진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오상진X김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집안 어느 곳을 봐도 깔끔 그 자체였다. 화이트와 브라운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에는 각종 식기와 주방 도구들이 크기,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오상진은 "아내(김소영)가 깔끔하고 저도 치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이른 새벽 조용히 주방에 들어선 오상진은 본격적으로 7살 딸 수아의 아침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상진은 "아내가 사업 때문에 정말 바쁘고, 내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겨 집안일을 내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며 "일종의 집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도 요리도 적성에 맞는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최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계정에는 김지영이 결혼 전 화장을 받은 모습이 올라왔다. 김지영은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함을 뽐냈다.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성훈과 이기택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 구도에 들어선다.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12부작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수하던 이의영(한지민 분)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방향을 틀며 소개팅에 도전하는 여정이 예고되는 가운데 그녀의 마음을 설레게도, 심란하게도 만들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송태섭 TYPE _ 안정감 100% 흔들림 없는 남자의 저력 예고!먼저 송태섭은 상대의 삶에 변수를 전혀 만들 것 같지 않은 안정형 남자다. 사람의 됨됨이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말과 행동, 타인을 존중하는 배려심이 어우러져 묵직하고 단단한 매력을 지녔다. 특히 송태섭의 꾸밈없는 태도와 책임감 있는 자세는 함께하는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관계를 쌓는 과정에서는 흔들림 없는 신뢰를 느끼게 해준다.송태섭은 소개팅에서 호감 지수를 단번에 끌어올리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 음주를 멀리하는 것은 물론 목공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답게 숨은 생활 근육까지 겸비했다. 한 번 마음을 주면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타입인 송태섭이 보여줄 안정감 100% 흔들림 없는 남자의 저력에 궁금증이 모인다.# 신지수 TYPE _ 도파민 유발자! 감정의 파동을 일으키는 남자!신지수는 상대방의 삶에 영원히 변수로 남을 것 같은 도파민 유발자다. 큰 키와 자기주장이 분명한 이목구비까지 첫 만남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신지수는 순식간에 소개팅
아나운서 최동석(47)이 전처 박지윤(46)과의 상간 맞소송 기각 후 근황을 알렸다.최동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래 최저 몸무게. 사실상 육회와 등심 다이어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기상 후 몸무게를 체크한 듯한 모습. 체중계에는 76.6kg이라고 적혀 있었다. 특히 최근 상간 맞소송 기각 후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앞서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간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이 각각 원고로 나선 상간 관련 민사 소송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두 사람의 법적 공방은 2024년 7월 박지윤이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같은해 9월 최동석이 B씨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면서 상간 맞소송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했으며, 양측은 불륜설을 부인했다.양측은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아직 항소하지 않았다. 다만, 재산분할과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 등을 둘러싼 이견은 아직 남아 있어 향후 이혼 소송에서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지 않는다. 작품 공개는 관객과의 만남에 한정하며, 조용한 복귀를 택한 셈이다.김선호는 이번에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은 탈세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통로'는 논란 이전부터 이미 출연이 확정돼 있었으며, 김선호는 그동안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그는 연극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작품 선택은 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기보다 기존 일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가 논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앞선 상황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김선호는 2021년 연극 무대 인사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 앞에 섰고,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연극 무대가 재기의 발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제기된 탈세 의혹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스콜을 생략한 결정 역시 작품 홍보 과정에서 개인 이슈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프레스콜이 열릴 경우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선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논란과 무관하게 팬덤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
방송인 박경림에서 코미디언 곽범까지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여러 인물이 특별출연했다.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현재 '아기가 생겼어요'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작품 속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 손병호(강찬길 역), 김선경(한숙희 역), 백은혜(한정음 역), 장여빈(강세현 역), 김기두(고비서 역), 정수영(방팀장 역) 등 태한주류로 얽힌 다채로운 캐릭터의 활약과 함께 '아기가 생겼어요' 속 카메오들이 시선을 강탈했다.첫 번째 카메오는 방송인 박경림. 1회에 등장한 박경림은 극 중 맥주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 존 MC로 활약했다. 특히 해당 장면은 극 중 두준과 희원이 하룻밤 일탈에 앞서 핑크빛 썸을 타던 중요한 장면인 가운데 평소 다양한 제작발표회와 기자간담회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림이 자신의 강점을 살렸다. 나아가 박경림은 앞서 진행된 '아기가 생겼어요'의 제작발표회 MC까지 맡았다.그런가 하면 정지선 셰프는 4회 카메오로 등장했다. 극 중 두준은 입덧으로 고생하는 희원이 짬뽕을 먹고 싶어 하자 구내식당에 중식 정지선 셰프를 특별 초빙한 것.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흑백요리사'에서 튀어나온 듯 정지선 셰프는 짧은 출연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코미디언 곽범은 5회에서 태한주류 신제품 광고 감독으로 특별 출연했다. 해당 장면은 극 중 두준이 위기에 빠진 회사를 위해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선 장면
방송인 샘 해밍턴이 '내부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다.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시작과 함께 일반 플레이어와 '패러독서'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1라운드 '토론 전쟁'을 마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은 이날 '로직 시티' 내 숙소로 복귀하기 전, "플레이어들 사이에 균열을 유도하는 '패러독서'가 숨어 있다"는 공지를 전달받는다. 이어 "예고 없이 나타나 분란을 일으킬 것이니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는 추가 설명이 나오자 모든 플레이어들은 당황스러워한다. 누가 '패러독서'일지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패러독서'들은 일반 플레이어들보다 코인을 더 많이 얻기 위해 '분탕질' 작전에 들어간다.한편, 2라운드 미션은 '선택 OX'로, 퀴즈를 맞혀 코인을 대거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플레이어들을 들뜨게 한다. 직후, 4인 25조로 팀을 재편성해 정답 맞히기가 시작된다. 대주제인 '이민'과 관련한 문제들이 출제되자 여러 플레이어들은 "무조건 외국인을 따라가자"라며 샘 해밍턴의 동태를 주시한다. 그런데 퀴즈가 전개될수록 '샘 해밍턴 피해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샘 해밍턴이 충분히 알 만한 문제에서 오답을 택해, 이로 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이에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자 샘 해밍턴은 "사실 20년 전에 이민해서 (퀴즈 정답을) 잘 모른다"며 머쓱해한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샘 해밍턴 형이 우리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건가?"라며 계속 의심한다. 결국 궁지에 몰린 샘 해밍턴은 "나만 틀렸니? 너도
배우 김용건이 또 한번 배우 며느리를 맞을 가능성이 열리며 '스타 집안'의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쏟아진다.김용건의 장남 하정우(본명 김성훈)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다만 SNS 사진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교제해 왔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며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란 주장에 힘이 실렸다.앞서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지난 2022년 배우 황보라와 결혼했다. 이로써 김용건은 이미 배우 며느리를 맞았다. 차현우는 배우로 활동한 데 이어 연예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를 맡아 제작과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했다. 그는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
가수 송가인이 팬들을 향한 선물을 깜짝 공유했다.송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만든 어게인 야구점퍼!!!!!💖 핑크 핑크🌸 대학생이 된 기분!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가인이 팬들을 위한 굿즈로 대학생들이 '과잠' 형태로 즐겨 입는 야구점퍼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송가인은 새 굿즈를 자신의 상징 컬러 그리고 다가올 봄과 유사한 컬러인 핑크로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가인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송가인의 이번 OST 가창은 tvN '사랑의 불시착',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이어 세 번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AB6IX의 이대휘가 MBC 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에서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남다른 센스로 '호텔 도깨비'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서 그는 AB6IX가 되기 전 워너원으로 활동했고 워너원은 2019년 1월 그룹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그런 가운데 올해 4월 엠넷 리얼리티를 통해 약 7년 만에 재결합한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호텔 도깨비'에서 이대휘는 고두심, 권율, 손나은, 김동준, 전성곤과 함께 호텔리어로 변신해 외국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팀의 막내이자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그는 특히 외국인 손님들과의 소통을 전담하며 프로그램의 핵심 주축으로 떠올랐다.지난 2회 방송에서 이대휘는 위기 상황을 재치 있게 모면하며 일명 '쏘리푸드(Sorry Food)'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기상 악화로 인해 투숙객들이 기대했던 패러글라이딩 예약이 취소되자, 이대휘는 실망할 손님들을 위해 달콤한 군고구마와 시원한 동치미를 준비해 객실을 찾았다. 그는 "작은 선물"이라며 먼저 음식을 권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 뒤, 조심스럽게 취소 소식을 전하며 진심 어린 미안함을 표현했다. 한국의 정(情)이 담긴 간식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달랜 이대휘의 센스에 시청자들은 "군고구마와 동치미라니, 이게 진정한 K-예의다", "'쏘리푸드' 단어 선택이 너무 절절하고 귀엽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이대휘의 진정성은 지난 3일 방송된 3회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이탈리아에서 온 가족 손님들이 한라산 등반을 위해 모두가 잠든 새벽 4시에 길을 나서야 했던 상황. 이대휘는 자신이 가이드로 동행하지 않음
배우 고수가 근황을 전했다.고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데가 있어서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수가 한낮에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털이 가득한 갈색 아우터에 청바지 그리고 블랙 숄더백에 스카프를 매치하는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12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나 '리버스'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첩보 액션물의 틀 위에 멜로와 휴머니티를 쌓아올렸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속에 뜨거운 사랑과 가슴 벅찬 인류애가 꽉꽉 들어찬 작품이다. 조인성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박정민의 뜨거운 멜로라는 두 줄기가 탄탄하게 뻗어나가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휴민트(사람을 통한 정보 활동)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보원을 잃게 된다.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조 과장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를 새로운 정보원으로 포섭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은 실종 사건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감지한다.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국정원, 북한, 첩보 같은 소재는 한국 영화 단골 소재로, 자칫 관성적인 전개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휴민트'는 이미 알고 있는 장르의 문법 위에 속도감 있는 연출과 밀도 높은 액션, 그리고 뜨거운 로맨스까지 쌓아 올리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다. 새로움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밀어붙인 전개가 이 영화의 성취다.장면과 장면 사이의 호흡이 짧으면서도 단단하다. 관객이 리듬에서 이탈할 틈을 주지 않는다. 액션, 멜로, 첩보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엔터테이닝 무비의 본질을 짚어낸다.액션 시퀀스의 디테일도 상당하다. 총기에 의존한 단조로운 교전이 아니라, 공간과 기물을 적극 활용한 액션 설계가 눈에 띈다. 조인성은 긴 팔다리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