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SBS '틈만 나면,'에서 이광수의 '사랑 마케팅'을 폭로한다. 앞서 유재석은 '틈만 나면,'을 비롯해 '런닝맨', '놀면 뭐하니?', '핑계고'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어엿한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14일 혜림은 자신의 SNS에 "우리 스타일리스트 팀 언니들 눈엔 나 평생 연예인. 요즘 현실은 시우네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림은 보라색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단발 헤어 스타일에 선글라스와 숄더백을 착용한 채로 윙크를 하거나 머리를 만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천상 연예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같은 날 "시크한 시안 햇살 같은 시우. 형제지만 이렇게 다른 아들들. 벚꽃 다 떨어지기 전에 산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이전 게시물의 힙함은 찾아볼 수 없는 순백 치마와 핑크빛 니트를 매치해 단아함을 더했다. 둘째 아들의 유모차를 끌고 산책에 나선 그는 두 아들의 손을 꼭 잡은 채 반전매력을 선보였다.해당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천상 연예인 원더걸스 막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아직도 너무 예쁘다" 등 그녀를 향한 격려와 응원이 쏟아졌다.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나는솔로' 6기 출연해 영숙과 현실 커플은 물론 부부가 된 영철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울산남구여행'에서는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만나 뵙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6기 영철은 울산 남구 관광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나는솔로' 방송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 보다 많이 알아 봐주신다"며 "그리고 6기가 재방송이 많이 되는데 기차 여행을 하다 모니터에서 내 모습을 봤다"고 알렸다.이어 영철은 "방송이 연애 전이니까 결혼 후 그걸 보니 너무 낯간지럽고 그렇더라"며 "사실 결혼 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남기기는 어려운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이긴 한데 밀폐된 공간에 긴급한 상황이 합쳐지니 그 짧은 시간에 거기서도 이제 남녀가 사랑에 빠진다"며 "진짜 '나는솔로'가 그런게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고 그 사람 밖에 안 보이게 하니까 사랑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 했다.영철은 또 영숙과 함께 6기 방송 이후에도 '나는솔로'를 애청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실제로 자신의 지인이 '나는솔로'에 출연 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다면서 지인이 '나는솔로'에 나가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또 바란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영숙이 영철 응원차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채널 운영자들은 영숙 미모를 칭찬하며 "연예인 같다"고 하기도 했다.한편 6기 영숙은 지난해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최근 수술을 마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영숙
SBS ‘틈만 나면,’이 방송 2년 만에 최초로 '생활의 달인'이 틈 주인으로 등판한다.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네 사람은 시즌4 마지막 틈 주인으로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는 부부를 방문한다. 배드민턴 부부를 위해 도전하게 된 틈 미션은 셔틀콕으로 과자 박스를 맞히는 게임. 이때 틈 주인이 뜻밖의 정체를 밝히는데, 사실 틈 주인이 ‘배드민턴 달인'으로서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능력자였던 것. 유재석은 틈 주인의 생각지 못한 고백에 “SBS 가족이 오셨네”라며 환호성을 지른다. 틈 주인은 “지금보다 젊을 때 ‘생활의 달인’에 나왔었다. 지금은 임신한 상태라 다르다”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잠깐의 시범으로도 남다른 스윙을 자랑한다. 이에 보너스 쿠폰을 따낼 '주사위 담당'으로 출격한 박보영이 '달인 찬스'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박보영이 배드민턴 열혈 수강생에 등극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무한 연습모드에 돌입해 모두의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열의와 달리 박보영이 쳤다 하면 귀신같이 박스를 빗나가자, 박보영은 욱한 나머지 “집 가면 바로 배드민턴 등록할 거야”라고 선전포고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이광수까지 애착동생의 열혈 연습에 가세하고, 박보영은 스매싱에 온몸을 내던진 나머지 “진짜 선수촌 온 것 같아”라며 기진맥진한다는 후문이다.박보영의 열혈 수강생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 유연석, 이
배우 하지원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역대급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뒤, 혼신을 다한 감정 열연을 선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9회에서 하지원이 연기한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동성과의 동영상 유출 스캔들에 휘말리며 인생 최악의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낙선을 비롯해 믿었던 황정원(나나 분)의 배신이라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창문 밖에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며 완전히 고립된 추상아의 공포와 절망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그러나 곧 추상아는 벼랑 끝에 선 순간에서도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내가 빼앗긴 모든 걸 되찾아올 거야"라며 집 앞에 대기하던 기자들 앞에 당당히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상아는 황정원을 찾아가 "그래도 난 너에게 잠시라도 진심이었어"라고 고백하며 동영상 유출 배후자인 이양미(차주영 분)를 무너뜨릴 무기를 요청하던 중 자신을 대신해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 황정원을 끌어안으며 처절하게 오열했다. 하지원은 마음을 나눴던 상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이후 추상아는 방태섭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와 재회한 순간 "내가 아니어서 실망한 거야?"라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더불어 무고한 남우식(배윤규 분)이 황정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진실을 밝히려고 했지만, 방태섭의 만류로 인해 가로막히게 된 좌절감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황정원이 죽기 전 사건의 실체를 모두 담아놓은 USB 파
가수 서인영이 과감하면서도 독보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네일아트만은 포기 못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서인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 마지막 남은 속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같은 그룹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아니 머리!"라는 댓글로 놀람을 표했다.특히 손을 들어 보이며 드러낸 길고 뾰족한 네일아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브 톤 컬러의 과감한 네일은 서인영 특유의 개성과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과 달리 화려한 네일아트는 더욱 대비된다. 데님 소재의 의상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며 트렌디한 무드도 더했다.서인영은 지난 3월 2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했다. 첫 영상으로는 갑질 논란, 욕설 논란, 이혼 심정 등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이슈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크게 화제가 됐다. 갑작스러운 구독자 증가에 한때 채널 접근이 금지되기도 했다. 현재 구독자는 46만 명에 육박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브브걸이 '롤린' 역주행 신화 3년 만에 유정이 탈퇴하며 3인 체제가 된 가운데, 유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5회에서는 ‘잔치’를 주제로 귀묘객(客) 브브걸 유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출연한다. 유나는 “연예계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다. 하면서도 ‘이 생활을 오래 지속 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연예계 활동을 언제까지 할지 그게 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유나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연기 쪽도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연기 쪽으로 나중에 잘 될 거다”라고 답한다. 유나는 ‘광대 승천’ 미소를 보이고 무속인은 “천생 연예인이다”라고 덧붙인다.그러나 무속인은 “근데 남자복은”이라며 유나의 ‘남자복’에 대해 점사를 풀어낸다.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유나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인다. 침착하게 점사를 들은 유나는 “병원을 가긴 해야겠다”라고 선언하고, MC 이국주는 “아, 난자 동결하러?”라며 응원을 한다.무속인들이 유나의 ‘남자복’에 대해 뭐라고 했을지는 이날 방송되는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치골 옆 아랫배에 숨겨진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14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깊게 파인 레이스 크롭 홀터넥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특히 그는 자신의 바지춤을 살짝 잡아내려 아랫배에 새겨진 선명한 타투를 공개했다. 가녀린 허리 라인의 반 이상을 덮는 사이즈의 문신은 한소희의 몽환적인 매력과 관능미를 더했다.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팬들은 "절세미녀다", "요즘 리즈 갱신한 것 같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보기 좋다" 등 그의 자유로운 스타일링과 행보에 대한 응원을 남겼다.앞서, 한소희는 2017년 배우로 데뷔하며 팔과 목 등에 새긴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연예계에는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가 문신 제거 비용으로 2000만 원을 들였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됐다.한편, 한소희는 2020년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 배우 김희애와 합을 맞춰 얼굴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노상현이 '21세기 젠틀 총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노상현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연회장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름을 부르며 등장한 민정우는 부드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선후배 사이였던 정우와 희주는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극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기업인 상을 받은 희주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하게 웃는 정우에게는 남다른 다정함이 느껴지기도.국무총리로서의 정우는 꿰뚫어 보기 힘든 사람이었다.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보좌관에게 업무를 지시하는가 하면,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대화할 때는 예의를 갖추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노상현은 '21세기 젠틀 총리' 민정우 그 자체로 분했다. 완벽한 슈트핏과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노상현은 냉철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온도 차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지난 6일 진행된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노상현은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무엇보다 대화 상대에 따라 찰나의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는 시청자들을 '민정우'에게 푹 빠져들게 만들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서현철(60)이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온다. 정재은과 결혼한 그는 아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2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근황부터 ‘우럭 여사’ 작명 비하인드, 장모님과 아내, 딸까지 3대째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까지 공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서현철은 7년 동안 가득 쌓인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입담을 뽐낸다. 아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2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근황을 전하면서 “과거 ‘라스’ 출연 덕분에 러브콜이 이어졌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힌다.자신이 직접 지은 아내 별명 ‘우럭 여사’의 작명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아내의 ‘맥락 파괴 화법’의 진실을 밝혀 큰 웃음을 안긴다. 서현철은 아내와 딸을 비롯해 아버지, 장모님과 다 같이 한 집에 살고 있는 독특한 가족 구성원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장모님-아내-딸의 대화를 접하게 됐다고. 그는 이른바 3대째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을 ‘에피소드의 신’답게 생생하게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서현철은 ‘아내 토크 1인자’답게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울지도 웃지도 못했던 상황을 공개해 모두 포복절도하게 한다. 여기에 늦둥이 딸을 위해 상황마다 역할을 바꿔가며 1인 다역을 감내하는 육아 일상까지 더해 현실적인 공감을 이끈다.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챌린지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몸으로 증명하는 예능
'코첼라'에 트로트가 울려퍼졌다. 그룹 빅뱅 대성이 수많은 해외 관객 앞에서 트로트 무대를 펼쳤다. 관중은 이에 맞춰 뛰어놀며 무대의 에너지에 화답했다. K-팝 시장에서 트로트 장르의 활용이 새로운 전략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확인된 셈이다.빅뱅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대성은 트로트로 자신의 차례를 채웠다."웰컴 투 마이 유니버스"를 외치며 등장한 대성은 자신의 음악 세계로 관중을 초대했다. 그는 영어 인사 대신 "안녕하십니까 대성입니다!"라고 소리쳤다. 전광판에도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라는 문구가 커다랗게 띄워졌다. 대성은 라이브 밴드 세션의 연주에 맞춰 트로트곡 '한도초과', '날봐 귀순'를 불렀다. 대성은 트로트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제스처로 호응을 끌어냈다.트로트는 해외에서 생소한 장르다. 대성은 그간 트로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솔로곡을 발매했다. 오히려 트로트 곡이 손에 꼽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개인 무대 곡으로 트로트를 곡만 2개 선정했다. 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의 곡으로도 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글로벌 관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장르라는 점이 오히려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수가 유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페스티벌 환경에서, 낯선 형식은 그 자체로 시
전 미스코리아 김지연이 배우 김지수의 근황을 알렸다.김지연은 최근 "신혜언니 주최로 모이게된 오늘🥰 프라하에서 꿈을 펼치고 있는 지수언니와 저의 연기생활 마지막 작품에서 주연이였던 정아언니를 이렇게 만나서 너무도 행복했던 시간❤️ 힘이 되어주고 공감가는 토크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함으로 한페이지 가득 채웠습니다🤗"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연과 김지수, 황신혜, 양정아가 모임을 가지고 있다. 특히 김지수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차린 뒤 오랜만에 배우 친구들과 만난 모습이다.앞서 김지수는 CEO가 된 근황을 전하며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왔는지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앞서 김지수는 실력파 배우로 승승장구했지만 과거 여러 차례 음주 관련 사고를 일으켜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김지수는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됐으며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이 300만 조회수에 육박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앞서 2월 그는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9년간 장기 연애 중인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하정우의 첫 캠페인 광고 연출작인 '하나 유니버스'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약 285만 조회수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공식 예고편은 약 760만뷰를 기록, 총 10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로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하나 유니버스'는 단순한 CF가 아닌 하정우 감독의 연출력을 십분 살린 단편 영화로 제작됐다. 여기에 강호동을 필두로 G-DRAGON(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아이브의 안유진까지, 전 세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K-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이기에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기존 틀에서 벗어난 단편 영화 형식의 광고라는 점, 5인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배우 하정우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영화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해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가장 최근 관객들을 만난 '윗집 사람들'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하정우 특유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예측불허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꾸준한 연기 활동과 함께 감독으로서도 역량을 이어가고 있는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 '하나 유니버스' 영상은 현재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
걸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허찬미가 '미스트롯4'에서 부모님을 언급하며 눈물을 쏟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다. 데뷔한 지 17년 차가 된 허찬미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하며 버텨냈지만, 16년간 빛을 보지 못했다. 게다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쏟아진 악플 세례 등으로 허찬미는 극단적인 생각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에 허찬미의 부모님은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고.그러나 '미스트롯4'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는 딸의 말에 허찬미의 어머니는 "엄마가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라며 딸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하는 서포트를 펼쳤다. 또 허찬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수였지만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결국 가수의 꿈을 접을 만큼 사랑꾼이었다.아내와 딸이 나간 '미스트롯4' 경연 과정 동안 매니저를 자처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허찬미 아버지는 딸이 '미스트롯4' 선이 된 후의 진짜 심경과 그간 딸의 꿈을 응원해 온 뒷얘기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초 공개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허찬미 가족의 남다른 일상도 공개된다. 전날 늦은 스케줄로 잠을 자는 허찬미를 배려해 허찬미의 부모님은 텔레비전의 소리도 크게 틀지 않고 조용조용한 아침을 보냈다. 딸과 아내에게 지극정성인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아내가 주스를 마시고 싶다는 말에 바로 부엌으로 향했다. 허찬미 아버지
모태솔로 심권호(53)가 연락을 주고 받는 여성이 있다며 핑크빛 기류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심권호와의 만남을 고대해 온 최홍만이 "저 아직 은퇴 안 했다"면서 건재함을 알렸다. 그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사람으로 치유되더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이어 '씨름 전설' 최홍만과 '레슬링 전설' 심권호의 체육계 선후배 관계가 빛났다. 절친 윤정수와 티격태격하던 심권호는 윤정수와 최홍만에게 레슬링 기술인 '초크'를 걸며 본때를 보여줬다. 생애 최초로 초크를 당한 최홍만은 "아프다기보다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놨다. 반대로 최홍만이 심권호에게 초크 기술을 걸자, 스튜디오의 최성국은 "고등학생이 유치원생 괴롭히는 느낌"이라며 폭소했다. 또 여성과의 대화가 능숙한 최홍만은 '53년 차 모쏠' 심권호의 근황에 사레 들린 모습으로 충격을 표현했다. 심권호는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냐고!"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권호가 그토록 보고 싶어한 제주 바다로 향하는 길에, 최홍만은 2017년 암으로 갑작스럽게 작고하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바다에서 한참 힐링 중이던 심권호는 "그때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혼자 감당해야 하니까"라며 "그냥 치료를 빨리할 걸"이라고 간암 발견 당시의 심경을 돌아봤다. 윤정수는 "메달로 향하는 길은 치료보다 천만 배는 어렵다. 근데, 그 어려운 길은 알면서 치료라는 길은 몰랐다는 게 너무 놀라
배우 고준희(40)가 비혼 출산 의사를 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먹고 다니고 | SNL 이수지 키링남 규원이와 인생 곱창 먹방 | 신도림 곱창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코미디언 김규원과 만나 결혼 토크를 나눴다.그는 "난 아직 숙제가 남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규원은 "누나는 결혼을 저랑 하려고 기다리시는 거냐.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고준희는 "결혼보다 애를 먼저 낳고 싶다"고 비혼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엄마가 이걸 보고 있을텐데"라고 걱정하면서도 "우리나라가 조금 더 깨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고준희는 지난 1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모태솔로 연애 프로글매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남의 연애 보는 게 제일 재밌다"며 "가장 최근 연애는 작년"이라고 꾸밈없는 연애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