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식당 '모수'의 오너 셰프 안성재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과문을 올린 지 1시간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올리면서 업로드 시기…
이찬원 절친으로 알려진 황윤성이 ‘무명전설’ 결승 무대에서 시원한 흥 난리를 냈다.황윤성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 무대에 올라 공찬수 작곡의 ‘난리 부르스’를 선보였다.이날 황윤성은 “멜로디가 쉽고 반복되는 게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중성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았다. 수많은 곡을 분석한 끝에 ‘난리 부르스’를 선택한 그는 “제 무대를 보는 3분 동안은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오늘 난리 한번 치고 난리 나는 점수 받아보고 싶다”라는 포부처럼 황윤성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유쾌한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떼창까지 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특히 황윤성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7년 차 현역’다운 내공을 제대로 입증했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이끌었다.탑 프로단의 극찬도 이어졌다. 남진은 “가수는 곡과 인연이 중요하다. 곡과 인연이 닿지 않으면 10년이 가도 히트를 못 한다”라며 “황윤성이 완전히 자기 색으로 ‘난리 부르스’를 불렀다. 정말 난리 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양세형은 “전국 행사 반만 가도 대박이다. 미리 부자 된 거 축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고, 임한별은 &ld
김서안의 몽환적인 무드가 담긴 비주얼 컷이 공개되었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나진이’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서안이 새로운 화보를 통해 극 중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김서안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크로셰 버킷햇, 오버사이즈 보우 헤어밴드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다양한 무드를 표현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연출 속에서 맑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네이버 시리즈온 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한 김서안은 이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썸웨이〉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어 MBC 드라마 〈연인〉과 〈수사반장 1958〉에 연이어 출연하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으며, 2022년에는 고(故) 이순재 연출의 연극 〈갈매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주인공 ‘니나’ 역에 발탁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김서안은 방영중인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호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작품 속 친근한 매력과 화보에서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넘나들며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차청화가 세월을 넘나든다.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오는 15일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차청화는 극 중 가수의 꿈을 잊지 못해 노래자랑에 나가는 ‘춘심’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차청화는 ‘춘심’의 시간을 오롯이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교복을 입고 마이크를 쥔 그의 모습은 꿈을 향해 설레하던 소녀 ‘춘심’이의 당당함과 싱그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특히 환한 미소와 머리 위에 올린 빨간 선글라스로 톡톡 튀는 개성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다.또 다른 사진 속 차청화는 할머니 분장과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춘심’을 완성했다. 그는 흰 머리가 섞인 파마머리와 투박한 조끼 차림으로 바닥에 편하게 엎드리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유쾌함을 담아냈다. 또한 무심한 듯 돌아보는 눈빛과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세는 인물이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날 차청화는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수줍은 소녀의 설렘과 산
김혜윤이 덱스와 오토바이 데이트에 나선다.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초대형 필리핀 농장을 배경으로 한 본격 수확 미션이 펼쳐진다. 휴가 일정 변경을 향한 사 남매의 고군분투 속에 게스트 이시언의 깜짝 등장이 예고된다.파인애플에 이어 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예상치 못한 고난도 작물 수확이다. 길이 3m에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세 사람은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휘청이며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여기에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타는 덱스의 투혼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 이에 박준면은 "이건 난이도 상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사 남매가 맞닥뜨린 두 번째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다시 노동 지옥에 빠진 사 남매 앞에는 배우 이시언이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전한다. 덱스와 절친한 친분을 자랑하는 이시언은 사 남매를 놀라게 만들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 제작진의 바람잡이까지 가세한다고 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다채로운 저녁 요리도 이어진다. 염정아 표 제육볶음부터 이시언과 덱스가 합작한 바비큐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완성되며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질 예정이다. 특히 염정아는 '흑백요리사'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 감독을 향해 "'흑백요리사'처럼 찍으시는 거예요?"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이어 염정아와 초면인 이시언은 "선배님의 작품을 보고 자랐다. '범죄의 재구성'을 정말 좋아한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함께 운동에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을 함께하게 된 선배 강동원에게 문자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강동원 분)가 재기를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 코미디물이다. 엄태구는 트라이앵글의 래퍼이자 막내 상구 역을 맡았다.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엄태구는 "대본이 재미있었다. 또 현우 역을 강동원이 맡았다는 걸 알고 작품 선택할 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엄태구는 선배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보였지만 연예계 대표 내향인의 면모도 고스란히 보였다.두 사람은 영화 '가려진 시간' 이후 10년 만에 작품으로 만났다. 강동원은 "당시에도 대화를 많이 안 해봤다. 지금도 말이 별로 없어서 많은 대화를 하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엄태구는 "10년 만에 봐서 좋았다"고 수줍어했다. 이어 "문자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NEXZ(넥스지)가 컴백 타이틀곡 'Mmchk'(음츠크)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NEXZ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쇼! 챔피언'에서 싱글 2집 타이틀곡 'Mmchk'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호명 직후 눈물을 보이며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드디어 1위를 하게 됐는데 NEX2Y(팬덤명: 넥스티)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NEXZ 계속해서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물 어린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컴백 당일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지난해 'O-RLY?'(오 리얼리?)와 'Beat-Boxer'(비트복서)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1위를 하지는 못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꼭 1위를 해보고 싶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NEXZ는 이번 신보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Mmchk'는 발매 당일인 4월 27일 오후 8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8일 0시에는 'Mmchk'와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이 해당 차트 톱 3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도 자체 최고 기록을 넘겼다. 신보는 초동 44만 4730장으로 그룹의 싱글 앨범 기준 전작인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대비 약 277% 상승을 이뤘고, 써클 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26~05.02) 1위를 달성했다. 세상 곳곳에 특별한 존재감의 인기척을 내는 'Mmchk'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
배우 오정세가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캐릭터인 발라드 가수에 빙의한 듯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춤추는 강동원, 랩하는 엄태구 등 의외성 있다는 점을 이번 영화의 흥미 포인트로 짚었다.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오정세는 39주 연속 2위라는 비운의 발라드 가수에서 유해 야생동물을 처리하는 사냥꾼이 된 최성곤 역으로 출연했다. 과거 '고막 남친' 성곤 캐릭터에 대해 오정세는 "여심 사냥을 하다가 요즘에는 멧돼지 사냥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세는 이날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OST에 맞춰 실제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듯 무대를 선보이는 포즈로 폭소케 했다.오정세는 이번 영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해보고 싶었다. 이 이야기에 감독님의 색깔이 묻어서 나온다면 어떨까 기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상상 안 갈 거다. 강동원 씨가 댄스를? 엄태구 씨가 랩을? 박지현 씨가 아이돌을? 제가 발라드를? 그런 지점들이 더 흥미를 생기게 하는 포인트였다"고 전했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 후 부부 관계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박미선은 암 투병하며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아프고 나서 남편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아졌다"며 "아팠을 당시에는 이 사람하고 끝나거나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고, 서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유방암 투병으로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했다.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송되는 MBN 연예인 가족 관찰 예능 '불타는 가'(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엄태구가 '와일드 씽'의 래퍼 캐릭터를 위해 약 5개월간 랩 연습을 했다.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엄태구는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메인래퍼 구상구를 연기했다. 현재는 빚더미에 앉은 채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버티고 있다.MC 박경림이 랩으로 캐릭터를 소개해달라며 "앞으로 해도 구상구, 뒤로 해도 구상구"라며 폭풍 래핑을 하자, 엄태구는 당황스러워해 폭소케 했다. 이에 엄태구도 쑥스러워하며 "앞으로 해도 구상구, 뒤로 해도 구상구"라며 랩을 선보였다.평소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인 '내항형 I' 엄태구에게 이번 캐릭터는 큰 도전이나 마찬가지였다. 랩 연습을 얼마나 햇냐는 물음에 "최대한 자주 가려고 했고, 촬영 들어간 시간까지 하면 5개월 정도다. 틈 날 때마다 가서 연습했다"고 답했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상구 역으로 강동원 선배가 출연한다는 게 가장 컸다"고 말했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가족들과 다정한 한 때를 공유했다.이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은 #건강하자 인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정환과 그의 아들이 이혜원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이혜원은 두 사람과 식사를 마친 후 꽃다발과 선물을 받았다. 그는 "안느 케잌도 아주 귀엽 땡큐 안느 & 리환"이라며 '센스 터지는 리환 케잌 잊지 못해' 등의 해시태그로 행복한 기분을 전했다.또 케이크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혜원에게'라는 다정한 멘트가 그려져 있어 안정환의 스윗한 면모를 체감하게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진학했다. 리환 군은 초4 때부터 트럼펫을 시작해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등장해 회제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완성' 부부 아이유와 변우석의 감정 변화 과정이 시청자들을 가슴 뛰게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16일 종영한다고 알려졌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신분 타파 비즈니스 관계로 시작해 찐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 온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짚어봤다.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학창 시절, 늘 1등을 사수하려 아등바등했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자신과 달리 신분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성희주는 이안대군이야말로 신분으로 인한 차별에서 벗어날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 끝내 승낙을 받아냈다.계약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성희주는 소중한 사람을 연달아 잃었던 이안대군의 상처를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시선도 조금씩 달라져 갔다. 특히 왕실의 일원이기에 감당해야만 하는 수많은 제약과 이로 인한 고충을 직접 보고 겪은 성희주는 다 이긴 승부마저도 포기해야 했던 이안대군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당당하게 현실과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줬다.특히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적대감과 혼례식 당일 미수로 그쳤던 독살 시도 등 이안대군을 노린 위협이 계속되면서 성희주의 공격 본능도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이에 남편 이안대군을 지키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이안대군은 학창 시절, 더럽게 지는 것보단 더럽게라도 이기는 게 낫다는 후배 성희주의 승부욕과 집념을 눈여겨보고 호감을 가졌다. 그 때문에 먼 훗날 두 사람이 궁에서 다시 만났을 때도, 성희주에게 계약 결혼 제안받았을 때도 이
남규리(42)가 SM, YG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최다니엘, 씨야 남규리,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출연한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남규리는 씨야 20주년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씨야 주식회사를 차렸고, 자신이 대표, 이보람이 상무, 김연지가 전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정규 앨범에는 씨야만의 스토리를 담은 약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재결합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남규리는 ‘슈가맨3’ 이후 앨범을 내려 했지만 여러 조건과 상황으로 무산됐고, 멤버들 사이에도 오해가 쌓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20주년이 아니면 다시 뭉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멤버들과 직접 만나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못 하겠다는 사람은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과라도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였고, 알고 보니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남규리는 멤버들과 다시 화음을 맞추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멤버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다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왜 우리는 돌고 돌아서 이제서야 만났을까"라며 가슴 아팠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국진이 그 마음에 공감하자 남규리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는 씨야의 재결합이 가진 무게를 함께 느꼈다.데뷔 비하인드도 흥미로웠다. 남규리는 SM, YG 연습생 출신이었지만 20살까지 가수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류재현의 제안으로 녹음실에서 두 소절을 불렀고, 그 곡이 씨야의 데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으로 댄스머신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아이돌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현우는 무한 윈드밀과 헤드스핀이 주특기. 데뷔 1년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은 공중분해 되고 현재는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강동원은 현우 캐릭터에 대해 "아직은 일을 하고 싶고 다시 컴백하고 싶지만 모두에게 잊혀져 가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검사외전'의 '붐바스틱' 댄스 이후 이번 영화 속 강동원의 헤드스핀 등 폭풍 댄스 장면도 화제가 되고 있다. 강동원은 "아이돌들이 늘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 찍으면서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코미디 장르 선택에 대해서는 "원래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코미디다. 대본이 재밌었다. 꽉 찬 코미디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꽉 닫힌 결말이었다. 열린 결말이 아니라서 결말도 마음에 들었다.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네 인물의 스토리가 재밌었다. 해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