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유산 소식을 알렸다.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도난 사실을 알렸다.최미나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갤러리아 식품관 화장실에서 제 지갑을 친절하게 가져가신 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미나수가 당시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 B사 제품이다. 최미나수는 지갑이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고 사라졌음을 알리며 도난 사실을 밝혔다.한편 최미나수는 최근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2년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tvN 드라마 '서초동'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는 등 본격 연예 활동을 예고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지코·크러쉬 팀 소속으로 출전한 김하온은 시즌 내내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우승 직후 김하온은 “지금 이 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앞으로는 믿어달라”고 전하며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과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순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서효림이 패셔니스타를 인증했다.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레이스 치마에 재킷을 입은 모습.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한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댄스 신동이라 불렸던 나하은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나하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나하은이 정식 데뷔 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목에는 '지금 당장 하은이랑 상암에서 만나실 분?'이라고 적혀 있었다.특히 금발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나하은은 어릴적 외모와 확연하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나하은은 오는 21일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걸그룹 스테이씨가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그룹이다.언차일드는 나하은 소속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나하은은 당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계약 소식을 알렸으나, 2024년 현재 소속사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 약 4년 만에 '가수'라는 직업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한편 언차일드는 현재 데뷔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쇼미더머니12'는 2022년 종영한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으로, 방송 전부터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는 톱5 김하온,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이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즌은 약 3만 6천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치열한 경합을 거쳐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며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무대는 각 참가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 공연으로 채워졌다. 그레이와 로꼬 팀의 메이슨홈은 코드 쿤스트, 디모렉스, 우원재가 참여한 신곡 '오카(OK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MSG'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했고, 한국어 가사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릴 모쉬핏과 박재범 팀의 트레이비는 '뉴 뉴(NEW NEW)' 무대로 에너지를 끌어올렸으며, 이영지와 빅나티가 힘을 보탰다. 제이통과 허키 팀의 나우아임영은 별도의 피처링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 '나우아임영'을 무대에 올려 진정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지코와 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R.I.L+킹스 갬빗(King's Gambit)'을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빈첸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거 '고등래퍼2' 시절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며 의미를 더했다.최종 결과는 현장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하온은 두 부문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100일을 기념해 레스토랑을 대관했다. 뜻밖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100일 이벤트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됐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만난 지 100일을 맞은 김성수가 박소윤의 하루가 그려졌다. 데이트의 시작은 야외 스크린 골프장이었다. 김성수는 “내 삶의 일부이자 취미인 골프를 소윤이와 함께하고 싶다"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골프 내기를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랑했다.소원권 획득에 성공한 김성수는 자신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갔다. 그는 "오늘을 위해 레스토랑을 통째로 대관했다"고 자랑했다. 김성수가 "드라마에서 본 적 없냐"며 뿌듯해하자, 박소윤은 "갑자기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고 화답했다. 김성수는 "특별한 날이기도 해서, 좀 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한 레스토랑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하지만 김성수의 다소 무심한 면모에 박소윤은 서운해했다. 김성수가 박소윤이 착용한 반지에 대해 물었는데, 이미 지난번에도 물어본 적 있었던 것.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이 물어봤고 똑같이 대답했다. 내 얘기를 잘 안 듣는 건가. 나와 대화하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김성수는 또 다른 고백으로 박소윤을 다시 당황하게 했다. 김성수는 "언젠가 어차피 알게 될 것 같아서 얘기하는데, 여기에 여자와 같이 처음 왔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여기서 우리 어머니 팔순 생일잔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MC 탁재훈은 "저런 유머를 한 사람은 매
그룹 방탄소년단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특히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또한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가사로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한편 '아리랑'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신보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음반은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 석권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를 촘촘하게 점령해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로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3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지난 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BTS 정국과 지민, 추성훈 귀에서 SWIM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컴백을 약 두 달 앞두고 추성훈과 사우나를 즐기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세 사람은 숯가마 찜질을 함께했다. 이후 군고구마부터 식혜, 맥주, 삼겹살 등을 먹으며 찜질방에 완벽 적응했다.추성훈은 이날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눈치챈 제작진이 "형님 지금 엄청 긴장하셨죠?"라고 묻자 그는 쑥스러운 듯 답을 피했다.정국과는 이미 친분이 있었던 추성훈은 지민과 이번 만남이 처음이었다. 초반 어색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지만, 대화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미국에서 진행된 '송캠프' 비화를 전했다. 정국은 "눈 뜨자마자 운동 갔다가 와서 밥 챙겨 먹고 바로 (작업실로)출발해서 계속 만들던 식"이라며 작업에 매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다 같이 100여 곡을 만들어서 14곡을 추려 한국에서 녹음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유하기도 했다. 59kg까지 감량했다는 지민은 "안 먹기도 해봤는데 이제는 못 할 것 같다"며 "젊어서 됐던 것"이라고 체중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추성훈이 식단 관리를 궁금해하자 지민은 "먹고 싶은 것 먹고 (한국에) 돌아오고부터 다이어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특별히 챙겨 먹은 식단에 대해 "물을 많이 섭취하고 고기 등으로 저탄, 저지방, 고단백" 위주로 먹었다고 입을 모았다.그런
가수 채연이 예능 나들이를 인증했다.채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된 지도 모름.. 날짜 개념은 나만 없나봐. 벌써 4월이라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채연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가수 조갑경,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특히 조갑경을 둘러싸고 최근 논란이 일어났음에도 채연은 사태를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지난 3월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전 남편 B씨의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임신 약 한 달만에 B씨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외도를 저질렀다. A씨는 2024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에서 "'B 씨가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등 귀책사유로 원고와 피고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B씨의 외도를 혼인 파탄의 주요 원인으로 인정했다. 이에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달 28일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며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A씨는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두고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시네요. 바람 피운 상대 계속 만나고 있는 것도 알
인기남 20기 영식이 채식 24기 순자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갔다.이날 24기 순자는 꽃단장을 한 뒤 20기 영식을 불러내 1:1 대화를 했다. 그는 "저도 노선 정리를 해야 하니까, 확답을 듣고 싶다"고 말했고, 20기 영식은 "일단 제 1순위분은 따로 계시고, 좀 더 궁금한 분들도 따로 계신다"며 거절 의사를 전했다. 24기 순자는 "아쉽긴 하지만 인연은 아니구나"라며 체념했다.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 있는 18기 영호를 불러냈다. 그는 "오늘 선택할 게 있으면 18기 영호 님 할 것 같다"고 대시했다. 이에 당황한 18기 영호는 "아까 25기 순자 님과 데이트하러 가기로 약속을 했다. 하지만 사계 데이트권을 딴다면, 27기 현숙 님에게 쓰겠다"고 약속했다.다시 여자방으로 돌아온 27기 현숙은 때마침 자신을 찾아온 13기 상철과 1:1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은 사소한 얘기로도 죽이 척척 맞았다. 13기 상철은 "만약 점심 데이트를 나간다면 뭐 먹고 싶냐?"고 물었다. 27기 현숙은 "이동갈비 어떠냐?"고 화답했다. 13기 상철은 대화 종료 후 "27기 현숙님이 멘털이나 피지컬 다 건강하시고 적극성도 있으셔서 좋았다. 그런데 이성적인 끌림은 25기 영자 님보다는 적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알 리 없는 27기 현숙은 여자방으로 돌아와 "13기 상철 님과의 대화가 너무 재밌었다"고 자랑했다. 25기 영자는 "이러다 (13기 상철 님과) 손잡고 나가는 거 아니냐? 내가 다 설렌다"며 두 사람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가 중식당 오픈 전 스승 여경래 셰프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이날 MC 양세찬은 "축하할 일이 있다. 최근 개인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더라"고 축하했다. 김숙도 “거기 예약이 줄 섰다”고 인기를 전하자 박은영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는 “사장이 돼서 제일 좋은 점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많다. 근데 확실히 직원이랑 매출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전보다는 조금 힘들어졌다. 월급날 가까워질수록 매출 압박이 온다”고 털어놨다. 현재 오픈한 지 2달밖에 안 됐음에도 직원 수만 12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말과 달리 현재 박은영 셰프의 레스토랑 예약은 1분 컷이라고. 김시현은 “식당 예약 앱이 있다. 들어가면 오픈 날에 1500명 이상이 접속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권정준, 최현석 셰프도 방문했다며 “셰프들이 오면 긴장이 많이 된다.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 ‘이건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다’라고 하나씩 지적해 주긴 한다. 셰프님들 말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스승이 여경래 셰프의 반응을 묻자 박은영은 “말을 좀 아끼신다고 하더라. 지금 너한테 얘기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지금 얘기 안 하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식당 오픈을 앞뒀을 때의 반응에 대해서는 “
박은영(35) 셰프가 가수 김종국(49)에 대한 소문을 폭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흑백요리사'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은영은 "산 곳은 군포인데 학교를 안양으로 다녔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양 출신' 김종국은 반가워하며 인사를 나눴다. 14살 많은 김종국에 대해 들은 게 있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진짜 유명하다. 안양 1번가 돈가스 가게가 있다. '그곳에서 싸움을 크게 하셔서 100대 1로 이겼다' 소문이 돌았다"고 폭로했다. 또다시 불거진 '안양 김도끼설'에 김종국은 "구전동화다. 원래 과장되고 그런다"고 했고, 김숙은 "돈가스집에서 싸울 일이 없지 않나. 대체 뭘로 싸운 거냐"며 의심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니다. 그러지 않았다”거 거듭 해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선명하게 살아난다.이런 가운데,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77세의 나이에도 식지 않은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쎄시봉 패밀리의 막내 김세환이 어떤 무대로 대미를 장식할지 기대를 더한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는 3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인 배우 장다아가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2001년생인 그는 예원학교 한국무용전공 후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수)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서 장다아는 등장과 동시에 "장다아라는 사람은 다아를 다 보여드릴게요"라며 재치 있는 삼행시로 분위기를 이끌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자신을 "양파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다르게 본다. 상황과 관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양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면 어색해진다"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장다아의 명랑한 모습에 하지영이 "태생적으로 긍정적인 스타일이냐"고 묻자, 장다아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려고 한다. 힘든 순간도 많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나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속 깊은 마음을 전했다. 이에 하지영이 "이런 지도 편달은 어머니가 해주신 거냐"고 질문했고, 장다아는 "학창 시절 입시와 경쟁을 겪으며 방향을 찾아온 것 같다. 지금 연기를 할 때도 그 마음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감정 카드를 활용한 즉흥 연기 코너가 진행돼 장다아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설렘' 카드를 뽑은 그는 드라마 종방연 상황을 설정, 관심 있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아 '츤데레'처럼 챙겨주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모태솔로' 캐릭터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