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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소녀시대 티파니, 결혼 전제 교제 중이었다

19686년생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1989년생 티파니 영이 열애 중이다.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12월 13일 텐아시아에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

변요한♥소녀시대 티파니, 결혼 전제 교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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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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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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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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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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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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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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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공식] 구혜선,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김강우·윤상현과 한솥밥 "함께할 수 있어 기뻐"

    [공식] 구혜선,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김강우·윤상현과 한솥밥 "함께할 수 있어 기뻐"

    2020년 이혼한 배우 구혜선과 엔에스이엔엠의 끈끈한 동행이 계속된다.12일 소속사 엔에스이엔엠은 구혜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2021년 엔에스이엔엠과 동행을 시작했다.엔에스이엔엠은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이자 혁신을 이끄는 벤처 기업가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구혜선과 또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그간 구혜선은 도전과 변신에 과감히 뛰어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왔다. 앞으로도 그의 남다른 재능이 다방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구혜선은 2000년대 시트콤 전성기를 이끈 '논스톱'으로 연기의 길에 입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후 그는 연기 활동을 기반으로 영화감독을 비롯해 작가,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도 꾸준히 확장해 갔다.구혜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최근 K-헤어롤의 새 지평을 연 납작형 헤어롤 쿠롤(KOOROLL)을 론칭하며 벤처 기업가로서도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또 현재 재학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기쁨도 맞이했다.한편 구혜선이 재계약을 체결한 엔이스이엔엠에는 배우 김강우, 윤상현, 고현정 등이 속해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8세 오연서,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170cm에 48kg라더니 자기 관리 어떨까

    '38세 오연서,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170cm에 48kg라더니 자기 관리 어떨까

    배우 오연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 하트 이모지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며,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시크한 포즈를 취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연서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졌는데 심플한 그레이 티셔츠와 블랙 팬츠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은 겨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팬들은 "시크하고 귀여운 오블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세젤예", "패션 센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7년생인 오연서는 38세로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중이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치부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 위정숙(임지연 분)의 로맨스로 오연서는 임현준 첫사랑 역으로 등장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아니었나…'김보민♥' 김남일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뭉찬')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아니었나…'김보민♥' 김남일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뭉찬')

    김남일이 위험한 발언으로 중계석을 술렁이게 한다. 앞서 그는 2007년 12월 아나운서 김보민과 결해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꼽힌다.12월 1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6회에서는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의 'FC캡틴'의 맞대결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중계석에서는 두 팀의 축구 경기 못지않게 팽팽한 안정환, 김남일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이다.중계석에서 만난 안정환과 김남일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지난 경기에서 드디어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싹쓰리UTD'의 김남일이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것. 안정환은 "이제 리그 중에 제일 무서운 팀이 '싹쓰리'"라며 싹쓰리 PTSD를 호소한다.안정환은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중계석의 설전에서는 지지 않는다. 특히 김남일이 촬영일 기준 결혼을 3일 앞두고 있던 'FC캡틴' 최낙타의 투혼을 보며 "결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라는 발언을 꺼내 안정환에게 약점을 잡힌다. 이에 안정환은 해당 발언에 선을 그으며 "저는 너무 축하드려요. 잘한 결정이에요"라고 말해 김남일을 궁지에 몰리게 한다.계속되는 신경전 끝에 김남일은 감정이 폭발한다. 이에 김남일이 선배이자 형인 안정환에게 갑자기 반말로 "사람이 왜 그러냐, 진짜"라고 받아치며 중계석의 긴장감은 절정에 달한다. 과연 두 사람의 설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숨 막히는 중계석 신경전만큼이나 '라이온하츠FC'와 'FC캡틴'의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 '44세 미혼' 조여정, 163cm 45kg라더니…소녀美 지킨 러블리 일상

    '44세 미혼' 조여정, 163cm 45kg라더니…소녀美 지킨 러블리 일상

    배우 조여정이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짓거나 카페에서 음료와 와플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표정조차 사랑스러운 표정,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또 다른 컷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크 셔츠 차림으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팬들은 "언니 일상 짱좋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살아있는 인형", "완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다. 조여정은 40대 중반 나이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키 163kg에 몸무게 45kg인 조여정은 최근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 출연해 미모를 유지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유에 대해 "샐러드를 배달로 시켜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 때가 덜 허전했다"고 말했다.한편 조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스릴러 영화 ‘복수귀’에 캐스팅된 조여정은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남편 불륜 용서' 장신영, 복귀작 6.5% 기록하더니…붉은 드레스보다 뜨거운 진심

    '남편 불륜 용서' 장신영, 복귀작 6.5% 기록하더니…붉은 드레스보다 뜨거운 진심

    배우 장신영이 성공적으로 일일드라마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 시청해주시고 '태양을삼킨 여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분들 모든분들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라며 "막방이끝나고나니 .. 마음한켠이 허전하고많이 아쉽네요^^ 이젠 설희.루시아를볼수없고 연기할수없다는게 섭섭함이다가오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함께했던 모든스텝분들도 많이그리울꺼에요"라며 "사진첩을 정리하면서보니 이젠추억이될 사진들 ..참많이웃고 참많이행복했습니다…. 긴시간 함께해주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합니다"라며 "안녕~'태양을 삼킨여자' 많이 기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을 삼킨여자' 촬영장에서의 추억이 담겨 있다. 레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에서는 품격 있는 아우라가 느껴지고 대본 리딩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배우로서의 진지함이 전해진다. 장미꽃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컷은 작품을 마무리하는 벅찬 감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장신영이 겪은 그간의 시간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이 묻어난다.팬들은 "누나 고생 많으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봤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일일극 챙겨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면서 물의를 빚었다. 강경준에게는 당시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 '6년 공백' 박한별, 20대 보다 예쁘네…도대체 나이가 몇이야

    '6년 공백' 박한별, 20대 보다 예쁘네…도대체 나이가 몇이야

    배우 박한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니트와 퀼팅 스커트, 롱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블랙 볼캡과 체크 패턴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룩은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식사 자리에서 장난스럽게 숟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특유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였다.팬들은 "언니 너무 동안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평생 이쁘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앞서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6년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며 "시어머니조차 나에게 너를 위해 이혼하라며 눈물 흘리셨다"고 말했다.앞서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전 동업자로 알려져 있다. 남편은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2020년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한편 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공식] 데뷔 10일 만에 MBC '쇼음악중심' MC 발탁…'보플2' 최립우, 제대로 사고 쳤다

    [공식] 데뷔 10일 만에 MBC '쇼음악중심' MC 발탁…'보플2' 최립우, 제대로 사고 쳤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데뷔 첫 음악방송 MC에 도전한다. 그는 '보이즈 2 플래닛' 방송 출연 이후 다양한 유명 매거진과 인기 웹예능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지난 3일 데뷔한 최립우는 오늘(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출격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데뷔 후 열흘 만에 음악 방송 MC를 맡게 된 최립우는 진행은 물론,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의 타이틀곡 'UxYOUxU'(유유유) 무대를 꾸미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지난 3일 싱글 앨범 'SWEET DREAM'으로 데뷔한 최립우는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및 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초동 판매량 11만 6천 장 이상을 달성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타이틀곡 'UxYOUxU'를 비롯해 수록곡 'Fresh'(프레시)와 '안녕 My Friend'(안녕 마이 프렌드)'까지 앨범 전곡이 멜론과 벅스 등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데뷔와 동시에 호성적을 거두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최립우는 오는 20~2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5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2025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을 개최하며, 내년 1월에는 타이베이,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열고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37억 건물주' 장원영, 돈방석 앉더니 미모 발전하네…오프숄더 입고 인형 비주얼 뽐내

    '137억 건물주' 장원영, 돈방석 앉더니 미모 발전하네…오프숄더 입고 인형 비주얼 뽐내

    아이브 장원영의 상큼발랄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 멘트와 함께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 해시태그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장원영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대기실 모습부터 브랜드 행사장에서의 우아한 자태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단정하게 빗어 내린 긴 흑발과 또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한 폭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핑크색 배경 앞에서 살짝 미소 짓는 장원영의 표정은 청순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포스터 앞에서 본인 사진을 가리키며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소녀다운 발랄함까지 더했다.팬들은 "장원영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세상에서제일좋아요", "우리 공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장원영은 주얼리와 헤어 기기를 비롯해 은행, 섬유유연제, 의류, 주류 등 21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어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장영란, '딸 졸업 기념' 초럭셔리 열차 탔다…"427만원"('A급 장영란')

    장영란, '딸 졸업 기념' 초럭셔리 열차 탔다…"427만원"('A급 장영란')

    장영란 가족이 초럭셔리 열차 여행을 떠났다.지난 10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큰맘 먹고 탄 초럭셔리 열차에서 가족싸움 난 이유는? (남편 주식, 사춘기 아들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장영란은 딸 지우의 졸업을 기념해 가족들과 숙박형 관광열차 해랑열차를 타기로 했다. 가격은 4인 기준 2박 3일에 식사 포함 427만원이라고 한다한창은 "애들 있는 팀은 없더라. 비싸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도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며 "해외 갔다 오는 것보다 그래도 전국을 가보는 게 지우, 준우한테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창은 "중요한 게 식당을 가더라도 검증된 곳만 갈 거 아니냐"고 말했다. 장영란은 "맛집만 다닌다고 한다. 맛있는 거 먹으며 즐기면 좋을 것 같다"고 호응했다.장영란네 방은 702호였다. 내부에는 화장실, 샤워실, 2층 침대 2개 등이 갖춰져 있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방에 장영란은 연신 감탄하며 만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31세 진세연, 9살 연상 남배우와 핑크빛 앞두더니…확 바뀐 비주얼 충격 근황

    31세 진세연, 9살 연상 남배우와 핑크빛 앞두더니…확 바뀐 비주얼 충격 근황

    배우 진세연이 더 상큼해진 근황을 전했다.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를 알리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햇살 아래 포근한 니트 가디건과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따뜻한 진세연의 미소가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미소 짓는 모습은 순수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진세연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켰다.팬들은 "너무 예뻐서 심장이 심쿵심쿵 하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세젤예 우리 배우", "화이팅",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많이 많이 아름다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31세이다. 진세연은 2026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해 박기웅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주연을 맡은 박기웅은 1985년생,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5세 오윤아, 20대 기죽이는 역대급 동안 미모…"세월이 멈췄다"

    45세 오윤아, 20대 기죽이는 역대급 동안 미모…"세월이 멈췄다"

    배우 오윤아가 20대 여성과 같은 빛나는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거울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니트 카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심플한 스타일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우아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손가락에는 볼드한 반지와 워치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자랑했다.특히 잔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오윤아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오윤아는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며 1인 소속사 오픈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재벌과 이혼' 최정윤, 재산분할 많을수록 좋다더니 더 젊어져…햇살 아래 청순 미모

    '재벌과 이혼' 최정윤, 재산분할 많을수록 좋다더니 더 젊어져…햇살 아래 청순 미모

    배우 최정윤이 동안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브가 맘에 쏙들었던 날"이라며 "샵에간 여자"라는 멘트와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자연광이 비치는 차 안에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포근한 니트 가디건 위에 화이트 폴라티를 매치해 겨울 감성을 더했으며, 은은한 웨이브 헤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잔잔한 햇살이 얼굴에 내려앉아 맑고 깨끗한 피부결이 한층 돋보인다. 꾸밈없는 미소 속 여유로움이 전해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배우다운 단아한 아우라가 느껴진다.팬들은 "어머 예뻐라", "늘 응원합니다", "언니 느므 예뻐용", "화이팅", "사진이 잘나왔네요", "웨이브 너무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한효주, 신비로운 분위기...완벽 미모[TEN포토+]

    한효주, 신비로운 분위기...완벽 미모[TEN포토+]

    배우 한효주가 12일 서울 송파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귀엽게올블랙빠져드는 미소귀엽게 브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제훈, 빌런 멘탈 산산조각 내고 일 냈다…10.3% 최고 시청률 경신 ('모범택시')

    이제훈, 빌런 멘탈 산산조각 내고 일 냈다…10.3% 최고 시청률 경신 ('모범택시')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빌런 신주환의 멘탈을 산산조각내 제 손으로 암매장한 피해자를 다시 꺼내게 만들었다.지난 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 7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15년 전 박민호(이도한 분)를 살해한 임동현(문수영 분)과 조성욱(신주환 분)이 현재 승부조작 범죄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암매장 당한 박민호를 찾아내는 역대급 복수 설계를 펼쳐 빈틈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7화는 최고 시청률 12.2%, 수도권 10.3%, 전국 10.3%로 금요일 회차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석권했다. 또한 화제성의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43%, 평균 2.8%로 금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진광대 배구부 감독인 조성욱은 실력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 정연태(이명로 분)의 열등감을 돈으로 보상해주며 승부조작에 가담시키고 있었다. 그는 자신과 정연태 사이를 의심하는 선수가 나타나면 묻지마 폭행으로 입막음을 시도하는 예측불허의 행동을 이어갔다.임동현의 헬스장에서 승부조작 아지트를 발견한 김도기는 배팅 사이트를 통해 사라진 박민호를 찾겠다고 선언, 판을 짜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우리 편을 만드는 일이었다. 도박 중독 탓에 김도기에게 문제의 헬스장을 뺏겨버린 임동현은 이 사실을 조성욱에게 털어놨다가 매질을 당했고 김도기는 둘 사이에 벌어진 균열을 파고 들었다. 임동현에게 인심 쓰듯 헬스장을 돌려주며 친분을 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