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
양상국(42)이 김성균(45)에게 가짜 사투리 의혹을 제기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연기파 배우 김성균과 대세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경상북도 대구 출신 김성균과 경상남도 김해 출신 양상국은 초반부터 사투리로 신경전을 벌이며 녹화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양상국은 김성균을 향해 “나와 같은 오리지널과는 다르다”며 ‘가짜 사투리’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김성균은 “어디서 평가를 하고 있냐”며 발끈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성균은 상경 후 큰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첫 상경 당시, 서울 지리에 서툴러 집을 찾지 못했던 일화도 털어놓느다. 이사를 도와주러 온 형이 같은 곳만 뺑뺑 도는 김성균을 참다못해 “사는 집도 못 찾는데 무슨 서울에서 산다고 캐쌌노!”라며 분노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양상국이 성공의 맛을 느낀 순간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레이싱과 테니스가 취미”라고 밝히며 좋은 테니스장으로 테니스를 치러 갈 때마다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이 “레이싱, 테니스 즐기면서 촌놈이라고 하는 건 진실하지 않은 것 아니냐”며 저격하자, 양상국은 “형님도 다 공감하시지 않냐”며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경상도 사나이 김성균과 양상국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정우와 임수정이 다른 생각을 품고 정수정 앞에 선다.4월 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9회에서는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한 전이경(정수정 분)의 서슬 퍼런 복수전이 그려진다.전이경은 '건물주'에서 가장 많은 상처를 입은 피해자다. 장모의 돈을 노린 남편 민활성(김준한 분)에게 납치를 당한 것에 이어, 의지했던 절친한 언니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의 불륜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자신이 당한 만큼 되돌려주겠다며 선택한 그의 복수는 김선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납치하는 것이었다.전이경의 복수심에 불을 붙인 건 기수종(하정우 분)의 거짓말도 한몫했다. 기수종은 자신이 민활성을 도와 납치를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전이경에게 아내 김선이 납치 공모자라고 비겁한 거짓말을 했다. 이 거짓말이 언제 들통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9회 장면 속 기수종과 김선은 딸을 구하기 위해 전이경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사죄하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생각을 품은 듯하다. 김선은 전이경에게 간절하게 용서를 구하며 딸을 지키기 위해 절박하게 매달린다. 반면 전이경을 속인 기수종은 거짓말을 감춘 채, 딸 다래를 무사히 데려오기 위해 필사적으로 상황을 수습하려 한다. 머릿속이 복잡해 보이는 기수종의 모습이 어떤 의중을 품고 있는지, 그 선택이 어떤 예측 불가한 전개로 번질지 궁금증을 높인다.무엇보다 예전의 순진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전이경의 흑화가 복수전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피해자였지만 납치를 감행하며 전이경 역시 선을 넘은 가해자가 되어버리면서,
소녀시대 효연(36)이 '냉부해' 셰프 중 이상형을 깜짝 고백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27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근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하고 품절녀가 된 티파니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효연과 티파니가 20주년 기념 활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효연은 멤버들 사이에서 ‘불통의 아이콘’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반전이 드러난다. 특히 효연이 단체 채팅방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벌어진 황당한 불상사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평소 ‘냉부’의 열혈 팬임을 밝힌 효연은 팬심을 담아 ‘냉부’ 출연진 중 자신의 이상형을 깜짝 발표한다. 효연은 “예전부터 출연한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봤다”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이상형에게 수줍은 마음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효연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현재 유일하게 숙소 생활 중이라 밝히며, 이날 공개된 냉장고 역시 ‘소녀시대 숙소 냉장고’ 임을 알려 놀라움을 전한다. 냉장고 속에는 효연과 티파니가 중학생일 때부터 20년 넘게 식사를 책임져 온 ‘숙소 이모님’의 정성 가득한 반찬들이 등장한다. 냉장고에서는 효연이 사랑한다는 ‘인사이드’ 식재료가 대거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20년 넘게 함께 지내온 티파니조차 효연의 냉장고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효연이 꼽은 이상형의 주인공과 최애 식재료가 가득한 숙소 냉장고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년만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아이유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가 둘째이자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았다. 극 중 성희주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신분 상승을 노린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자신에게 없는 단 하나, 신분을 얻기 위해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선택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아이유는 성희주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세 단어로 설명하며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결핍이 채워지며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고 밝혔다.이어 제작발표회에서는 "희주는 짜증도 화도 욕심도 많지만 귀여움도 있는 캐릭터"라며 "대본을 읽으면서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고민할 필요 없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 덕분에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도 있다"고 덧붙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현무계획3'에 뜬 '새신랑'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사랑해' 고백을 듣는 즉석 대결에 나서 흥미를 자아낸다.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유잼 도시' 대전 특집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의 아들'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골인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방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분위기가 '러브 러브' 모드로 달아오르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
안재현이 '게이설'에 선을 그었다. 지난 9일(목)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9회에서는 '의외의 연예계 절친'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했다. 오붓한 절친 케미를 발산하며 등장한 케이윌과 안재현은 서로 진해지게 된 계기가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라고 밝혀 흥미를 높였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은 공개 당시, 시대를 앞서 나간 파격적인 BL 서사로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팬들의 호응까지 끌어 모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안재현은 "처음엔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찍었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이런 코드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았는데, 뮤직비디오 덕분에 '월드게이'로 우뚝 선 것에 뿌듯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안재현은 모델 시절부터 이어진 '게이설'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모델 시장 안에서는 남성복, 여성복을 두루두루 소화하는 일들이 많다. 여성복 소화를 잘해서 어느 순간 게이라는 소문이 났다. '나 일 잘 하고 있구나' 싶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퀴즈 시간에는 "'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가 발표한 한국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가 '고로' 역을 제안 받고 걱정했던 이유', '일리노이 대학생이 2천 2백만 원의 학비를 해결한 방법' 등이 출제됐고, 이와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쏟아졌다.이중 케이윌, 안재현은 '싱글남의 사생활'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재현은 "혼자 있으면 계속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라면서 "요즘은
배우 김영옥이 과거 수천만원 대의 금을 도둑 맞은 사실을 털어놨다.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할머니 금 최초 공개. 금 시세 얼맙니까? | 링링언니, 금 도둑 맞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소유하고 있는 엑세서리, 은수저 등을 모아 감정 유튜버 링링언니를 찾았다. 그는 금붙이를 잔뜩 꺼내며 "많은 것도 아니다. 하고 다니는 것만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영옥은 먼저 은수저 10벌을 꺼냈다. 링링언니는 "상태가 좋다"며 은수저 가격을 227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어 김영옥이 가져온 은 커트러리 역시 72만 원대로 책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는 100만 원에 산 금 목걸이와 팔찌, 1200만 원 주고 산 시계까지 함께 감정을 받았다. 김영옥은 "20년 전에 가져갈 때는 시계 값을 엉망으로 쳐줘서 못 받았다. 백만 원도 안 쳐줬다"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시계는 979만 원, 금 악세서리는 691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그는 "됐다, 건졌다. 그럼 차고 다녀야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김영옥이 가져온 금값은 무려 2500만 원이나 나왔다.특히, 김영옥은 금을 도둑맞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이 전화와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것 같다"면서 "다이아가 2캐럿이 2천만 원이 넘을 때라 많이 아껴서 그거 하나 샀는데 하필 그날 하루 벗어놨다. 그걸 다 가져갔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집에 있는 걸 다 뒤졌다. 이 반지만 굴러 떨어져 있어서 살았다. 집 한 채가 없어졌다"며 씁쓸함을 표했다.김영옥은 "단독주택일 때도 도둑 맞았다. 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이스하키 유망주 첫째 아들 윌리엄을 위해 호주 원정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호주에 하키 경기하러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부자는 비행기에 올라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 참석차 호주로 향했다. 샘 해밍턴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머리가 하얗게 센 어머니를 만났다. 그는 어머니와 두 아들을 데리고 식사를 하거나 카페를 방문하는 일상을 담아 뭉클함을 더했다.샘 해밍턴은 "1년 전에 왔던 NEXT_ZEN(넥스트 젠) 대회에 또 용병으로 참석해서 경기한다"며 "오늘 오후부터 경기가 시작이라 미리 쇼핑하고 작은 마을도 다녀오고 호주 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아이스하키 훈련 현장과 하키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해하기도 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폭풍 성장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할머니 정말 오랜만에 뵙는다. 건강하셨으면", "할머니가 자랑스러워하실 거다" 등 백발이 된 샘 해밍턴 어머니의 건강과 안위를 기원했다. 또한 "윌리엄 너무 많이 컸다", "벌써 선수 느낌이 난다"라며 윌리엄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 중인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아들이 호주 국가대표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라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윌리엄은 최근 여러 아이스하키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현아가 앳에어리어와 3년 만에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10일 앳에어리어 측은 "먼저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팀을 탈퇴한 뒤 2009년 6월 포미닛의 센터이자 메인 퍼포머로 재데뷔했다. 포미닛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팝 걸그룹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7년간의 활동 끝에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인 현아는 2024년 10월 프로듀서 용준형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헤드웨어 브랜드 어티슈(ATiiSSU)의 첫 공식 캠페인 주인공으로 나섰다.어티슈는 10일 필릭스와 함께한 '2026 DESERT COWBOY COLLECTION'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브랜드의 첫 공식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로, 상징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강렬하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데저트 카우보이'라는 타이틀 아래 공개된 이번 영상은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어티슈만의 미학을 극적으로 풀어냈다. 영상에는 목이 없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인물이 무언가를 피해 달리다 한 건물 안으로 들어서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그 공간 안에는 어티슈의 신규 컬렉션을 착용한 '머리'들이 선반 위에 놓인 채 등장해 비현실적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짧은 분량에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이번 티저는 본 캠페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릭스가 중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필릭스는 브랜드 론칭 이후 어티슈와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으며, 이번 첫 공식 캠페인에서도 핵심 인물로 등장해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를 보여줬다.영상 속 필릭스는 어티슈 헤드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특한 연기와 특유의 아우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분위기를 선명하게 전했다.어티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스타일 제안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규정되지 않은 아름다움과 감각적인 실험성을 보다 대중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필릭스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팬층과 패션 소비자를 아우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읽힌다.한편 어티슈는 이번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2026 DESERT COWBOY COLL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면허를 딴 직후 3억 원대 외제차에 탑승해 첫 도로 주행에 나섰다.9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 크로스'에는 '면허 따자마자 3억짜리 마이바흐 끌고 한강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희진은 면허 취득을 기념해 실제 도로 주행에 도전했다.이날 이희진은 같은 그룹 출신 심은진과 외제차 전시장 앞에서 만나 신형 모델을 둘러봤다. 직원은 가장 판매량이 많은 수입 세단 차량을 소개하며 "최소 7650만 원부터 시작해서 9000만 원, 1억 2천만 원까지도 (팔린다)"고 전했고 이희진은 입을 벌리고 토끼 눈이 된 채로 경악했다.최고가 외제차를 몰게 된 이희진은 "운전 면허 시험장에서 그 작은 차를 타고 시험을 봤는데 이 큰 걸 (어떻게 몰지)"라며 걱정을 표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희진은 "나 무서워요"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러나 심은진의 응원에 이희진은 점차 긴장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이희진은 첫 주행인 만큼 차선을 넓게 쓰는가 하면 주행 도중 몸이 굳기도 했다. 주차장에 들어선 그는 "나 진짜 피 말라서 못하겠다"라면서도 "파킹 이 정도면 잘 하지 않았냐"고 스스로를 격려했다. 조수석에서 내린 심은진은 "초보 운전자들이 할 수 있는 실수는 어쩔 수 없는데 차가 너무 고가다 보니 언니가 긴장한 것 같다. 차를 운전해보면 감이 빨리 올 것 같다"고 조언해 훈훈함을 더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보기만 했는데 손에 땀 난다", "역시 베이비복스, 클라스가 다르다" 등 그의 용기와 배포에 감탄을 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선배 라틴 음악 아티스트인 배드 버니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가비는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인기에 대해 "저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지 음악계에서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데, 신인인 만큼 아직 성장 중이라는 의미다. K팝을 더한 새로운 그룹과 프로젝트라서 더 그렇다. 새로운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배울 때 처음엔 항상 어렵기 마련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어 드루는 "저희를 두 팔 벌려 사랑해주고 있다. 데뷔 얼마 안 됐는데 이 정도 지지와 격려를 받는 게 신기할 정도다. K팝 시스템 덕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가비는 라틴팝 아티스트인 배드 버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배드 버니가 라틴계 대표 가수 아니냐. 언젠가 도달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존경한다. 개인적으로 슈퍼볼 공연을 봤는데 제가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라 더 특별했다. 우리의 목표는 좀 더 열심히 해서 그가 닦아 놓은 길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다"라고 말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EP 'DUAL'은 지난달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체류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1998년생 배우 정수빈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 캐스팅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공개된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혜리와의 동성 키스신으로 이목을 끌었다.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정수빈 분)'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김재원 분)'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며 벌어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01년생 김재원은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업계 대세임을 입증했다.정수빈은 극 중 치밀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고등학생 '채도영' 역을 맡는다.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10대 소녀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정수빈은 청량한 에너지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풋풋한 청춘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8일 본격적인 첫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정수빈은 "결말이 궁금해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갔다. 작품이 가진 풋풋한 설렘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정수빈은 지난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선의의 경쟁'에서 정수빈은 극적인 서사 속에 감정의 진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 바 있다.TV, OTT,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글로벌 OTT 어워즈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K팝 시스템과 라틴 팝 시스템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카우에는 "트레이닝 과정에서 K팝의 방법론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거에 감사했다.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그룹이 돼가는 과정에서 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훈련 과정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우린 가수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 연습 과정에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티스트로서 더 나아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훈련하고 연습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한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근면함과 성실함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러자 드루는 K팝과 라틴팝 시스템 사이 큰 차이가 있다면서 그 덕분에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부트캠프를 시작했을 때 16명으로 시작해서 6개월 만에 5명으로 추려지는 상황에 놓였다"면서 "이 시스템 없이는 5명을 추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K팝의 시스템을 거치면서 몸과 마음의 한계를 매일 넘어서는 연습을 했다. 또 정해진 스케줄이 있었다는 게 정말 달랐다. 밥 먹는 시간, 휴식 시간이 다 정해져 있고 6개월 동안 매일 연습했다 보니 목을 관리하는 일도 정말 중요했다. 이 스케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게 정말 라틴 음악계완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전엔 없었던 루틴을 갖게 돼서 인간적인 성장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케네스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근면 성실함'인 것 같다.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하이브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 나온 라틴 팝 그룹이다 보니 많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다"라면서 "한국 시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드루는 곧이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많은 기대를 안고 왔다. 많은 걸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그룹 코르티스,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아일릿 등 많은 선배님의 활동을 보고 많은 배움 얻고 챌린지도 찍고자 한다. 또 선배님들이 K팝 시장을 개척해놨기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해 감사하다. 학생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많은 걸 배우러 왔다"고 했다.알레한드로는 "한국에 와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한국 분들이 라틴 음악을 익숙해한다는 점이다. 아이돌 라디오에 나가서 배드 버니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더라. 한국 문화에 흠뻑 빠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의 첫 EP 'DUAL'은 지난달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체류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