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47)이 부친상을 당했다.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기태영과 아내 유진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
방송인 박지윤이 밝아진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은 이런 모습이겠구나 예쁜 나무들 사이에서 좋은 취지로 봉사하시는 분들과 촬영했던 어제의 나 어떤 모습의 나여도 나라는건 변함없으니까 늘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고, 보여드릴게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흰색 블라우스와 스트라이프 앞치마를 착용하고 장갑을 낀 채 샌드위치를 담은 용기를 들고 있다. 나무 데크 위 테이블에는 빵과 채소가 올려진 도마와 칼이 놓여 있고 밝은 햇살과 주변의 푸른 식물이 어우러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같은 공간에서 샌드위치를 두 손으로 들고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과일이 담긴 채반과 접시가 놓여 있고, 옆에는 라탄 가방이 자리해 야외 피크닉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도마 위에 놓인 샌드위치를 양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옆에는 올리브오일 병과 채소가 놓여 있으며 초록 나무가 배경을 채우며 자연스러운 생동감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앞치마를 벗은 채 흰 블라우스와 검은 하의를 입고 테이블 옆에 서서 고개를 돌린 채 웃고 있다. 투명한 볼과 병이 놓인 테이블과 뒤쪽의 나무와 돌담이 어우러지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샌드위치 완전 맛있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우아 넘 청순요정이신" "무슨 숲의 요정? 숲 속의 공주? 뭐 그런 건줄 알았어" "하루하루 미모 갱신중"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박지윤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구기동 프렌즈'가 인간미 넘치는 6인방의 꾸밈없는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했다.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 안팎을 누비며 식구로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 꿀잼을 선사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지난주에 이어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을 만난 '동사친'들의 점사가 계속된 가운데 안재현은 외로운 사주라는 자신의 점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장도연은 안재현의 등을 어루만져줬고 경수진도 "사랑 많이 줄게"라며 위로를 건넸다. 또한 '동사친'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 같이 나누고 채워줄 수 있는 성향들이 모여 좋은 조합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점사를 계기로 멤버들은 한층 가까워졌다.장도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점을 보는 사이, 이다희는 집안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며 '깔끔 요정'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그동안 혼자 살면서 방 청소도 직접 했을 멤버들이 다른 사람이 치워준 방이 주는 쾌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섯 명의 방까지 정리해 주고,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남자 멤버들에게 초콜릿과 손 편지를 선물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일하러 떠난 장근석이 기력 보충이 필요한 안재현을 위해 찾아주고 간 백숙집에서 5인방은 명절 잔소리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장도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영자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최근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부사랑학교에서 보낸 10시간은 시간으로는 짧지만 마음으로는 참 깊은 여정이었다"며 "서로 다른 44년의 시간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한 공간에 앉아 서로를 바라본다는 건 생각보다 더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고 알렸다.이어 "우리는 참 많이 달랐고 그 다름 속에서 때로는 부딪히고 이해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다.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왜 저럴까’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다.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참 귀하고 소중한 일이라는 걸 느꼈다"며 "결혼생활이 늘 평탄할 수는 없고 항상 푸른 초장만 걸을 수는 없다는 것도 이제는 안다.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서운하고 때로는 지칠 수도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걸어간다는 선택을 하는 것 그게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TV를 통해서 만났기에 시끄럽고 요란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내면 안에는 진심으로 만남을통해서 서로에게 상처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싶고,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우리가 부부학교에 온 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 잘 살아보고 싶어서였다. 더 건강하게 더 따뜻하게 더 오래 함께 가기 위해서. 이마고 대화, 칭찬 시그널, 그리고 서로에게 전하는 편지를 통해 잊고 지냈던 마음들을 다시 꺼내어 보았다. 당연하게 여겼던
2012년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고수(47)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고수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 '냉비드'를 직접 선정한다.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돼,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냉부'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냉부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
MBC '소라와 진경'이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50대에 파리 런웨이 재도전을 결심한 홍진경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사전 공개했다.'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홍진경이 패션위크 중에서도 세계 최정상급인 파리 무대에 서기 위한 철저한 식단 관리가 그려진다.아침부터 쌀 한 톨 없는 밥상에 앉은 홍진경. 호박죽, 콩물, 병아리콩, 그리고 인도네시아 전통 콩 발효식품 템페 등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특별한 식단은 파리행을 향한 독한 의지를 짐작케 한다. 이는 "50대에 찾아온 소중한 기회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홍진경의 절친 배우 이동휘는 콩 집착 식단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이름을 아예 '콩진경'으로 바꿔라"라고 농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돌싱' 홍진경이 모델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이소라였다는 인연부터 "딸을 모델로 만들기 위해 장롱 속 깊이 보관한 금팔찌를 팔았던 어머니의 뒷바라지"까지, '모델 홍진경'의 비화도 모두 밝혀진다고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홍진경은 첫 방송을 앞두고 파리 현지에서의 긴박했던 심경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하루하루 변수가 많은 촬영이었다. 서울로 돌아가는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시간은 흐르고, 오디션이 될지 안 될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연락만 기다려야 하니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놓은 것. 이어 "소라 언니와 내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그 과정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도 덧붙였다.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와 함께 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는 남녀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한 모습이다. 변우석은 블랙 상하의를 입은 채 아이유의 팔을 가볍게 잡고 나란히 걸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유는 밝은 색 셔츠와 편안한 팬츠 차림으로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나무 데크 바닥과 난간 조명, 멀리 보이는 고층 건물 불빛이 어우러져 야경 분위기를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아이유를 끌어안듯 가까이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유는 변우석을 향해 시선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팔을 감고 있고, 같은 공간에서 조명과 도시 야경이 그대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거리감이 더 가까워진 모습이 담겨 있다.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허리를 숙인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이유는 앞에 서서 밝게 웃으며 변우석을 바라보고 있고, 동일한 옥상 공간에서 벤치와 안내판이 보이는 배경이 유지된 채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담주까지 못기다려요 "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어" "화이팅" "너무 둘다 이쁘다" "6화 미쳤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21세기 대군부인' 6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2%, 2054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2054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국 및 2054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4%까지 치솟았다. 또 아
아이유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MBC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화 비하인드 자고 일어났더니 자가한테 액기스 사진들 한 발 늦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아이유는 변우석과 함께한 모습이다. 아이유는 꽃 장식으로 둘러싸인 한옥 형태의 배경 앞에 서서 어깨가 드러나는 연한 톤의 드레스를 입고 변우석과 나란히 서 있다. 드레스의 얇은 시스루 소재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부드러운 실루엣을 만들고 변우석은 금장 장식이 더해진 블랙 제복 스타일 의상을 입고 곧은 자세로 서 있어 두 사람의 대비되는 분위기가 한 화면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이어진 사진에서 아이유는 같은 장소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한 손을 들어 보이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변우석은 같은 자리에서 시선을 정면으로 유지하며 서 있고 한옥 기와와 꽃 장식이 어우러진 배경이 그대로 이어지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지한다.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요트 내부 좌석에 앉아 양팔을 넓게 펼친 채 눈을 감고 있다. 밝은 조명이 켜진 공간에서 니트 가디건과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뒤쪽으로 보이는 선체 구조와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이유는 창가 옆 좌석에 앉아 한 손으로 얼굴을 가볍게 받친 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다.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작은 핸드백을 손에 들고 있으며 실내 벽면과 창문이 함께 보이는 공간에서 차분한 표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이유를 너무너무 사랑해요
개그맨 허경환(46)이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좌충우돌 통영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라며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을 통째로 구매하기 위해 통영을 찾았다. 또 다른 유부남 육중완도 "나도 섬을 사려고 했다"라며 집을 떠날 명분을 만들려는 김준호에게 공감했다. 섬을 산 할리우드 배우들을 언급하며 한국판 '보라보라 섬'을 꿈꾸는 김준호에게 허경환은 "돈 없잖아요"라고 팩트 폭행(?)을 시전했고, 이에 김준호는 "지금 내려간 주식을 다 빼면 딱 살 수 있는 가격이다"라고 말해 장모님을 분노케 했다는 후문이다.이어 통영이 고향인 허경환은 무턱대고 섬을 구매하려고 하는 김준호를 위해 통영 인프라를 알려주겠다며 일일 통영 가이드로 나섰다. 전통 시장을 찾은 이들은 선거 유세장을 연상케 하는 허경환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허경환의 유행어를 쏟아내며 열렬히 반기는 상인들의 모습에 "여기는 유행어 마을이냐"라는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허경환의 8촌 누나부터 허경환 父 여사친의 손녀까지, 어디를 가나 허경환 가족과 연이 있는 상인들이 가득했다. 허경환은 "여자 친구를 통영에 데리고 오면 바로 결혼하는 것"이라며 통영 슈퍼스타로서의 고충까지 털어놓는다. 심지어 "실제 여자 친구를 통영에 몰래 데리고 오려다 실패한 적도 있다"라며 과거 열애사를 밝혔다. 과연 허경환의 연애를 막아선 충격적인 장애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미우새'는
김윤지가 선천적 장애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불편함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풋풋한 20대 소녀와 세계 최정상 선수를 오가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선천적으로 척수 장애(이분척추증)를 안고 태어난 김윤지는 "저 같은 경우 허리에 힘이 있지만 그걸 잘 운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된다"며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가 있었다. 본투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하신 것만큼 불편함 점이 없고 적응됐다"며 선천적 장애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말했다. 아기자기한 인형과 화장품이 가득한 영락없는 20대 소녀의 평범한 방과 달리, 수납장과 책장을 빼곡하게 채운 메달과 트로피는 그녀가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짐작케 했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전 수영에서도 5관왕을 휩쓸며, 유일무이하게 동·하계 MVP를 석권한 ‘특급 올라운더’란 사실은 감탄을 자아낸 대목. 아직도 김윤지를 포기하지 못한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윤지는 스키 불모지란 한계를 딛고, 2026 동계 패럴림픽에서 6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역대 단일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손성락 감독이 그녀를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길을 연 선수”로 소개한 이유였다. 게다가 김윤지는 경기 도중 수많은 관중 앞에서 넘어졌지만, 오히려 “민망함을 동력 삼아 빨리 일어나서 끝내야겠다”는 긍정 파워와 집념의 레이스를 보여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26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이번 방송에서는 2박 3일 합숙 끝에 준비한 응원 이벤트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1호 팬이 되어 시민들의 응원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해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한다.선수 개개인에 맞춘 커스텀 단체 티셔츠도 직접 제작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상황극이 더해진 준비 과정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이어진다. 특히 박보영과 윤남노 셰프는 1990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다만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선수들 몰래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고,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리허설 도중 눈물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감동적인 순간들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박보영을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 윤남노 셰프까지 눈시울을 붉혔고, 평소 감정 표현이 담담한 편인 차태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멤버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김태호 PD의 신작인 '마니또 클럽'은 제니, 고윤정, 박보영 등 인기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2월 1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11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2.3%에 머물렀고, 지난 12일 방송된
홍진경(48)이 6번의 항암 치료를 받던 투병 심경을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랜 공백을 깨고 서로를 마주한다. 앞서 공개된 화제의 티저 영상에서 반가움 속에서도 정적이 흐르는 등 두 레전드 모델의 어색한 재회가 드러난 바 있다.침묵을 깨는 건 이소라의 ‘할리우드급’ 돌직구다. 이소라는 열심히 살아온 홍진경에게 “(TV) 틀면 홍진경이야. ‘여자 신동엽’이 됐다”라는 예측불가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뒤흔든다. 대한민국 대표 ‘쿨한 언니’ 이소라만이 할 수 있는 고급 유머에 프로 예능인 홍진경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추억을 소환하는 대화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라는 여전히 싱글인 자신과 달리, 결혼과 출산 등 많은 변화를 겪은 홍진경에게 대견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그간 대중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홍진경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기록들도 공개된다. 홍진경은 6번의 항암 치료를 했던 투병 당시의 심경을 비롯해,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를 묵묵히 챙겨온 지난 날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송혜교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umetofficial' 계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잔디가 깔린 정원과 석조 건물이 보이는 공간에 서서 연한 피치 컬러의 롱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과 레이스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목에는 볼드한 목걸이를 매치해 시선을 끈다. 두 손을 모은 자세와 길게 떨어지는 드레스 라인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부드럽게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송혜교는 나무 옆에 서서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시선을 옆으로 보내고 있다. 같은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자연광을 받은 얼굴선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배경의 건물과 어우러진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실내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스푼을 입가에 가져간 채 시선을 위로 향하고 있다. 따뜻한 조명 아래 드레스 상단의 레이스 디테일과 목걸이가 더욱 강조되며 테이블 위 식기와 주변 인물들이 함께 담겨 자연스러운 식사 장면이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송혜교는 꽃 장식과 촛불이 놓인 테이블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유리잔과 접시가 놓인 자리에서 팔을 테이블 위에 올린 자세로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며 따뜻한 색감의 실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송혜교는 1996년 데뷔해 30년차를 맞았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노희경 작가 신작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다.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
김주하(52)가 전남편을 언급하며 저격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윤수일은 등장과 동시에 할리우드 배우 같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문세윤의 “외모 칭찬, 지겹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들을수록 좋은데요”라는 쿨한 대답으로 쾌남의 면모를 뽐냈다.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둔 윤수일은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미주 7개 도시, 일본 5개 도시는 물론 로제가 자란 호주,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해외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특히 2025년 11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의 주요 테마가 사랑이었다고 말한 윤수일은 “요즘 제일 문제가 사랑이거든요. 애를 안 낳지 않습니까?”라고 저출산 문제를 제기하는 엉뚱함을 내비쳤고, 이를 듣던 김주하는 “사랑이 없다고 애를 안 낳는 건 아닙니다!”라는 ‘사랑 헤이터’다운 매콤한 일침을 전해 폭소를 터트렸다. 그렇지만 윤수일은 아랑곳없이 다음 공연 타이틀을 ‘내 아를 낳아도’로 하겠다고 해 환상의 티키타카를 이뤘다.윤수일은 1955년 혈혈단신 이북에서 월남한 어머니와 미군 공군 비행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차별을 겪었던 일을 고백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심했던 당시,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구경거리가 됐던 것은 물론 “아버지가 미국인이래. 양키의 아들이래”라는 수군거림을 듣기도 했다는 것. 항상 음악을 틀어놓던 엄마의 영향으로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 윤수일은 가수의 길을 강하게 반대하던 엄마에게 개성이 중요한 엔터테인먼트
몸무게 43kg로 알려진 배우 이유비의 '뼈말라'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지 멘트를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나무 소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연한 블루 컬러의 프릴 상의를 입고 브라운 톤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서 있다. 길게 내려오는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린 채 가볍게 포인트를 주었고,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검은 샌들을 신은 발끝까지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야외 공간에 서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옆모습으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기둥과 지붕이 있는 구조 아래에서 같은 의상을 입고 가방을 어깨에 멘 채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 여유로운 휴양지 무드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다른 사진에서 이유비는 침대에 기대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또렷한 눈매를 드러내고 있다. 연한 블루 상의와 함께 작은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은은한 조명 아래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강조되며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머리를 한쪽으로 묶고 얇은 끈이 달린 상의를 입은 채 컵라면을 들고 있다. 포크로 라면을 들어 올리며 미소 짓는 모습과 함께 캐릭터가 그려진 용기가 시선을 끌며 일상적인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예쁘네요" "미모 폭발" "이유비영사(영원히사랑해흐흐"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한 이다인의 친언니다. 이유비는 티빙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