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에 들어가 티타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청와…
'미스트롯4' 홍성윤이 레전드 김수희의 극찬을 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공개됐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활약 중인 홍성윤. 이날 홍성윤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출연에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제 모습을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봐주실 줄 몰라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홍성윤은 "방송을 돌려보며 고칠 점을 공부하는 중"이라 고백하며 "이전 무대까지는 국악과 정통 중 고민이 많았지만, 어머니의 최애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곡한 홍성윤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원곡자 김수희는 "목소리를 훔치라고 한다면, 이 친구 목소리를 훔치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부럽다, 이대로 간다면 자신만의 장르가 나올 것이다"라고 해 홍성윤을 울컥하게 했다.한편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박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에너지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신보 '땡잡았다'는 박군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고스란히 녹여낸 앨범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땡잡았다'와 '청춘' 두 곡으로 구성됐다.'땡잡았다'는 사랑을 만난 순간의 확신과 기쁨을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풀어낸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박군 특유의 힘찬 보이스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을 유발한다.더블 타이틀 '청춘'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박군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인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믿는 따뜻한 마음을 당부하며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평소 꾸준한 선행과 진정성 있는 방송 활동으로 사회에 온기를 전파해왔던 박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희망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한편, 박군은 최근 한영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해명했다.박군의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최근 건강 문제가 언급된 국내 원로배우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교양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임현식은 동갑내기이자 '전원일기' 일용이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박은수와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박은수는 임현식의 건강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제 몇 분 안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좋으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러한 소식에 신구 등 다른 연예계 원로들의 건강에도 이목이 쏠렸다. 신구는 지난 10일 열린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신구는 "몸이 신통치가 않다. 나이를 먹으니 장애가 오는 것 같다"며 "이걸 어떻게 극복해서 누가 안되게 만들어볼까 고심하고 있다. 몸이 내 맘대로 안된다"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그러면서 신구는 "제가 형님으로 모시던 이순재 씨가 돌아가셔서 이제 내가 위로 모실 분이 안 계신다. 아쉽기 짝이 없다"면서도 "어쨌든 숨을 쉬고 있으니 하던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여의치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한편 신구는 1936년생으로 올해 90세다. 지난해 7월 아내를 떠나보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엘리야가 건강 악재를 극복하고 '미스트롯4' 무대를 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엘리야는 1라운드 11위를 기록하며 10위 김다나와 5점 차이인 상황에서 무대에 올랐다. MC 김성주는 "김다나 씨 마스터 점수는 1361점인데, 5점만 더 받으면 순위가 바뀐다"라고 설명했다.공연에 앞서 이엘리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박세리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붐은 "목이 아파서 하차까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엘리야는 "처음 비인두염이 왔다. 감기와 같이 염증이 났다"라고 상황을 밝혔다. 앞서 진행된 연습 과정에서 그는 "죄송하다.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온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최진희는 "컨디션이 안 좋은가 보다. 너무 안 좋아서 더 해보란 말도 안 나온다"라고 평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엘리야는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다. 컨디션 관리를 못한 것도 절 챙기지 못한 불찰이니까"라며 "이 무대를 못 해냈을 땐 저한테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그는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가창했다.무대가 끝난 후 이경규는 "드라마나 영화 찍을 때 감독이 '컷, 오케이' 하지 않냐. '오케이'다. 다시 갈 필요 없다. 원테이크로 끝나는 거다"라고 호평했다. 주영훈 역시 "바로 울 것 같았다. 방금 이별하고 온 사람 같아서 손수건을 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소비를 주도하는 4050 세대 관객층의 강력한 입소문을 기반으로 전 세대로 관객층을 확장하며 극장가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휴민트'가 4050 관객층의 강력한 지지를 기반으로 극장가를 주도하고 있다. 개봉 초반 생소한 제목과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고, 콘텐츠 고관여층을 중심으로 관람 열기를 더하며 후반 흥행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흥행 흐름은 최근 중장년층 입소문을 바탕으로 전 연령층으로 관객층을 확장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F1 더 무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두 작품 모두 "극장에서 봐야 할 리얼 액션"이라는 장르적 매력으로 관객을 끌어모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F1 더 무비'는 실제 레이싱 경기를 그대로 옮긴 듯한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호평받았고, 20대와 여성 관객층까지 관객층을 확장하며 특수관 N차 관람 열풍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펼쳐지는 카 체이싱과 총격 액션을 통해 극장 체험형 장르 영화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액션 첩보물에 열광하는 중장년 관객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휴민트' 역시 전 세대로 관객층을 확장하는 장기 흥행 흐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IMAX와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관객들은 "이 맛에 극장 간다", "대형 스크린에서 보는 액션의 묵직함이 다르다", "중년 관객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정통 액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장 관람의 매력을 체감했다. 액션 쾌감과 긴장감, 인물의 감정선을 균형 있게 설계한 연
배우 박은수가 최불암의 근황을 걱정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교양 '특종세상'에는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배우 임현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선배님 장례식 때 들어가지 못했다"며 "선배님 돌아가신 것이 실감 나지 않고 거기서 주저앉아서 통곡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고 슬퍼했다. 그는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이후 임현식은 드라마 '전원일기'를 함께 했던 '일용이' 박은수와 만났다. 박은수는 "(임현식이) 몸이 안 좋다는 얘길 누구한테 몇 번 들었다"며 "'임현식 씨 그러면 안 되는데' 생각을 몇 번 했다, '혼자 살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고 (몸도) 안 좋고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다, 하여튼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라며 "그런 거 보면 이건 좀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안타까워했다.박은수는 임현식과 80세로 동갑이다. 1969년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서울연극학교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그는 '전원일기'를 시작으로 각종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2000년대 후반까지 활동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부동산 사기, 영화 제작 투자 사기, 인테리어 비용 미지급 등 여러 사건 그리고 2010년 사기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배우 생활을 마감했다. 2021년에는 지인 돼지농장에서 일당 10만원을 받고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첫 번째 OST '사랑아 사랑아'의 가창자로 나선다.'사랑아 사랑아'는 사랑과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감성 짙은 트로트 발라드다. 송가인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곡이 가진 감정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일렉 기타 및 스트링 선율과 어우러진 송가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지치고 무뎌진 마음속에서도 결국 사랑을 선택하는 화자를 대변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OST 1차 라인업 공개 후 베일에 쌓였던 음원이 드라마의 5회와 6회 엔딩을 장식하며 전격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직후 OST가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만큼 '사랑아 사랑아'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또한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히트시켰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송가인이 가창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이소나가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지난 1라운드 결과 만년 1위에서 7위로 수직 하락한 이소나는 역전을 노리며 최진희 이별 노래 ‘가버린 당신’을 선곡했다. 이소나의 선곡 이유를 본 마스터 김희재는 "원래 감정 표현에 서툰 분이시구나. 이 사연 때문에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오셨대"라고 주목했다.이내 공개된 화면 속에서 이소나는 집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뜰히 간호하고 있었다. 이소나는 "엄마가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큰 병이 왔다"며 모친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소나는 "어머니가 큰 병을 얻게 되신 이유가 저 때문인 것 같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소나는 시원시원한 고음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미스트롯에 참가한 이소나는 ‘진(眞)소나’라는 이름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이소나는 20년 넘게 국악에 몰두해 온 인재다.초등학생 시절 거문고와 삼고무(三鼓舞)를 처음 접한 그는 춘천여중에 재학 중이던 2004년 강원도 중·고등학생 종합실기대회 국악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한편 이소나는 이날 ‘영암 아리랑’과 ‘강원도 아리랑’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2라운드 전체 1위를 기록해 우승 후보 반열에 올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사이의 주주간 계약과 관련한 1심 판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는 지난 20일 "협회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1심 판결을 접하고, K팝 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매우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서술했다. 이어 이들은 "K-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자본 투자자와 역량 기여자 간 상호 신뢰를 토대로 성장해 왔다. 투자 없이 재능은 꽃피우기 어렵고, 역량 기여 없는 투자는 의미를 가질 수 없다"라고 했다.협회는 이번 판결문에 명시된 '신뢰 관계 파탄'에 대한 판단 근거가 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과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음콘협은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요소인 신뢰 관계 파탄 행위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바라본 것, 반대로 그 판단의 기준을 과도하게 높게 설정함으로써, 업계에서 탬퍼링(tampering, 전속계약 기간 중 제3자가 이탈을 유도하는 행위)으로 인식될 수 있는 행위가 정당한 경영행위로 해석되거나 실질적인 책임이 수반되지 않는 행위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라고 강조했다.신뢰를 근간으로 운영되는 K팝 생태계에서 자회사 대표나 주요 경영진이 부당한 수단을 동원해 성공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외부로 유출하거나 독립을 시도할 경우, 산업 지배구조의 안정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음콘협은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K팝 산업에서 계열사 대표 또는 핵심 경영진이 부당한 방법을 동원하여 성공한 아티스트 IP를 빼내어 새로운 기업으로의 독립을 모색한다면, 이는 산업 전
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했다.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게재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멤버들은 올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사전 세션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으며, 발매 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미스트롯4' TOP10이 확정됐다. 허찬미·홍성윤·길려원이 TOP3을 차지했고, 적우와 김다나가 아쉽게 탈락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14.7%를 기록했다.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12~2/19) 1위까지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6%까지 치솟았다. 숫자가 곧 화제성을 증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펼쳐졌다.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관문. 고득점과 이변, 눈물과 환호가 교차했다.가장 먼저 판을 뒤흔든 건 허찬미였다.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그는 김연자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곡했다. 결과는 1,500점 만점 중 1,498점. 단 한 명을 제외한 전원 만점이라는 기록이었다. 장윤정은 “제대로 바람을 탔다”고 했고, 무대 위 허찬미는 오열로 화답했다. 단숨에 1위로 직행했다.이소나는 무대 밖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하며 최진희의 ‘가버린 당신’을 불렀다. 꾹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듯 쏟아졌고, 장윤정은 “껍질을 깬 모습”이라 평했다. 윤태화 역시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참회’ 무대로 진심을 전했다.홍성윤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으로 인기투표 1위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수희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고 극찬했고, 붐은 “진선미가 보인다”고 힘을 보탰다. 윤윤서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로 또 한 번 눈물샘을 자극했다. 기복 없는 무대 장악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배우 이성민(57)이 '50대 예능 새내기'로 주목받고 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회장 캐릭터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 보이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이 돋보이면서다. 앞만 보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말벌이 형'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성민. 웹예능 '풍향고2'에서의 맹활약에 일찌감치 올해 핑계고 시상식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되는 '풍향고'는 배우 황정민이 '핑계고'를 풍향고로 잘못 부르며 시작된 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 프로젝트다. 애플리케이션과 사전 예약, 계획 없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우연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누적 조회수 4400만 회를 기록,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았다.시즌2에는 황정민이 빠지고 이성민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베일을 벗은 '풍향고2'에서 눈에 띄는 건 이성민이었다. 이성민은 사전 모임 당시 해외여행 초보에 영어로 대화도 못 한다고 했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맵성민'을 자처하며 팀의 길잡이 역할을 해냈고, 서툰 영어에도 거리낌 없이 소통했다.배려심도 돋보였다. 이성민은 기내식으로 나온 스테이크가 맛있다며 비빔밥을 먹고 있던 제작진들에게 먼저 건넸고, 여행
‘골싱 민박’이 마지막 밤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러브라인으로 혼돈에 휩싸였다.지난 19일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에도 마구잡이로 얽혀버린 ‘골싱 민박’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26기 경수를 택했던 용담은 이날 ‘2:1 데이트’를 앞두고 그를 불러내 속마음을 떠봤다. 용담은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하실 얘기 없으시냐? 이미 마음이 정해지셨다면 그 말을 듣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26기 경수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했다. 용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그분이 국화 님한테 마음이 있다는 걸 분명히 느꼈다. 내 생각이 맞는지 그 사람의 입으로 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용담-국화와의 ‘2:1 데이트’가 시작되자 26기 경수는 용담을 더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혹시 추우시냐?”며 용담에게 자신의 옷을 건네줬고, 용담 위주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던 중 26기 경수는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중에 하나가 가정의 화목함”이라면서 “어제 용담 님이 ‘가족을 신경 쓰고 싶지 않고 남편과 둘만 우선순위로 살고 싶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맞는지?”라고 물었다. 용담은 당황하면서 “전 자발적인, 예쁜 관계를 원하는 거다. 당연히 가족이니까 챙겨야지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그때 국화는 ‘피식’하고 웃었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국화는 “내가 봐도 (둘의 대화가) 계속 삐걱거리는 거다. 뭔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5일 10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수도권). 여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54,437,218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박신혜 역시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활약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견인했다. 비밀과 반전, 대립과 갈등, 화합과 공조 등 저마다의 키워드로 극을 꽉 채우는 인물들 가운데서도 단연 주인공 홍금보의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한민증권 위장 취업을 위해 파격 변신을 감행한 그는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까지 함께 펼쳐가고 있어 몰입과 공감을 이끈다.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가차 없는 일 처리 방식과 독불장군 같은 성격으로 인해 친구는커녕 마음을 터놓고 지낼 동료조차 많지 않았다. 하지만 원활한 언더커버 임무를 위해 입주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301호 룸메이트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며 점차 달라져 갔다. 저마다의 비밀을 지닌 룸메이트 4인방은 다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단단한 유대감을 쌓았고, 진짜 이름·나이·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모친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지난 1라운드 결과 만년 1위에서 7위로 수직 하락한 이소나는 역전을 노리며 최진희 이별 노래 ‘가버린 당신’을 선곡했다. 이소나의 선곡 이유를 본 마스터 김희재는 "원래 감정 표현에 서툰 분이시구나. 이 사연 때문에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오셨대"라고 주목했다.이내 공개된 화면 속에서 이소나는 집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뜰히 간호하고 있었다. 이소나는 "엄마가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큰 병이 왔다"며 모친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소나는 "어머니가 큰 병을 얻게 되신 이유가 저 때문인 것 같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소나의 모친은 "엄마가 아파서 너도 힘들지? 엄마는 너 텔레비전 나오는 날만 기다려. 너 노래 부르는 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아 행복해. 그걸로 다 위로가 된다"며 이소나를 응원했다.이소나는 "엄마도 투병하신 지 오래됐고 아빠도 힘드시니까 몸이 자꾸 안 좋아지신다. 그게 불안하다. 아빠까지 안 좋아버리면 내가 너무 흔들릴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어 이소나는 "난 힘들어도 상관없으니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짜 잘해야 된다. 진짜 마지막으로 이소나라는 사람을 보여주자는 마음이다"라며 '미스트롯4'에 임하는 각오를 보였다.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이소나는 노래를 불렀고, 최종 8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