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정제되지 않은 모습의 자신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4년 만에 발매하는 미니 1집에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원필의 색깔이 짙게 배었다.원필은 최근 서울 …
그룹 SS501 출신 허영생이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했다.허영생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영생이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이민우는 신랑 입장 순서에서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린 후 포효한 뒤 당당하게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민우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아야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축가는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았다.이날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과 그의 아내들이 모두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다만, 멤버 신혜성은 참석하지 않았다. 신혜성은 2022년 음주운전 및 차량 불법사용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이수한 성교육 과정을 언급했다.최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전소미와 출연진이 소속사 연습생 시절 일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개그우먼 이수지는 JYP의 연습생 교육 항목이 67개에 달한다고 했다. 이에 전소미는 인성 교육과 성교육, 해킹 예방 교육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방송인 이상민이 실효성에 의문을 가졌던 교육이 있는지 묻자 전소미는 성교육을 언급했다. 전소미는 "나는 이미 집에서 성교육을 잘 받았다. 받아본 입장에서 JYP에서 성교육을 받는데 뭔가 중요한 건 다 빼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과거 소속사 건물의 위치를 두고 출연진 사이의 설전이 벌어졌다. 그룹 엑소 카이는 과거 JYP 사옥이 도넛 매장 근처 식당가에 위치했다고 주장했다. 전소미는 "우리는 청담사거리 메인 거리에 있었고, SM은 살짝 빗겨나 있었다"라고 반박했다.카이는 SM 사옥의 입지를 강조하면서 당시 연습생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카이는 "밥 먹으러 가면 JYP 연습생들이 리듬 타면서 내려온다. 그러면 우리는 멀쩡히 가다가도 갑자기 시동을 걸었다"라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첫 솔로 싱글 'Free Falling'의 발매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강민은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차례로 출연했다.무대에서 강민은 곡의 주제인 불안과 경계의 정서를 안무와 표정으로 나타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천사 날개 소품과 검은색 의상을 활용했다. '뮤직뱅크'에서는 갈색 상의와 청바지를, '인기가요'에서는 리본 장식을 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방송 이후 팬들은 "무대 보다가 벅차오른다", "무대 천재다", "노래와 비주얼 모두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신곡은 강민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솔로 싱글이다. 컨템포러리 R&B 팝 장르로 기타와 EP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사랑과 상처가 반복되는 관계 속의 불안한 심리를 담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의 털털한 일상에 서장훈이 질색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남규리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남규리는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자작 삼겹살 노래까지 부르자 이를 본 서장훈은 "뭐 하는 거냐"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이어 남규리는 통에 담긴 물김치 국물을 국자로 퍼 마셨고, 찌개를 끓이던 국자로 그대로 간을 보는 등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서장훈은 "왜 자꾸 국자로 먹냐. 보통 저렇게 안 하는데, 약간 임꺽정 스타일이다"라며 질색했다. 옆에 있던 신동엽은 "너무 예쁘게 생긴 강호동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남규리가 몸 담고 있는 씨야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알렸다. 이들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고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그럼에도 우린'은 씨야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쁨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이다. 녹음 당시 멤버들이 가사에 몰입해 눈물을 쏟아 녹음이 잠시 중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이 오는 4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했지만, 출연 예능 모두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참패를 맞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혼자는 못해'는 최저 0%대까지 떨어졌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와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브로맨스 여행기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격투기 레전드이자 독보적인 ‘아조씨’ 캐릭터로 예능과 유튜브를 주름잡는 추성훈, 추성훈에게 팩폭을 날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추성훈 잡는’ 김종국, 두 상남자 사이를 재치 있게 중재하는 ‘센스 만점 막내’ 대성은 도합 700만을 육박하는 유튜브 구독자 수로 확인된 스타성과 불타오르는 촬영 욕구를 입증하며 ‘꾸밈 제로, 200% 리얼 웃음’을 예고한다. 지난 27일 ‘상남자의 여행법’이 SBS Plus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보고만 있어도 ‘아드레날린’이 대폭발하는 ‘상남자 티저’를 공개했다.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리며 남성미를 뽐내던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다시 모여 ‘허세 배틀’을 벌이는 모습으로 폭소를 일으키는 것. “나는 상남자라 이빨 안 닦아”라고 한 추성훈과 “아니 무슨 상남자가 핸드로션이야”라고 맞받아치는 김종국, “이게 원래 상남자죠”라며 공감하는 대성의 못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과 박성훈이 속초 바닷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0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휴가를 계기로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애정이 깊어지는 한편 송태섭이 이의영의 부모님과 첫 만남을 가지며 관계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4.4%, 전국 4.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앞서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했던 이의영은 상대의 무례한 태도에 당혹감을 느꼈고 해당 자리가 자신도 모르게 소개팅으로 꾸며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이의영은 팀장 오명운(박정표 분)의 사과를 받고 회사로부터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휴가를 권유받았다.갑작스럽게 주어진 휴식 속에서 이의영은 그동안 여유가 없어 미뤄왔던 일들을 하나씩 꺼내보기로 했다. 위시 리스트를 채우며 이를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던 이의영은 송태섭의 목공 스튜디오 HOME에서 오붓한 목공 데이트를 즐기다 문득 송태섭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알찬 힐링 타임을 보내던 이의영은 자신이 쉬는 동안 바빠진 후배 정현민(정혜성 분)을 돕기 위해 속초 출장길에 같이 오르기도 했다. 이의영으로부터 이 소식을 들은 송태섭은 일정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첫 1박 2일 여행이라는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됐다.정현민과 주어진 업무를 끝낸 이의영은 송태섭과 만나 일과 사랑을 동시에 챙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맛집을 찾은 두 사람은 그곳에서 정현민과 임승준(주연우 분)을 우연히 마주해 웃음을 터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박지훈은 30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포토 속 박지훈은 은은한 주황빛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몽환적인 눈빛,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섬세하고 미소년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특히 입술 위 별 모양 오브제를 더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배가시켜 이번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뜻한 색감의 조명 아래 침대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앉거나 누워 아련한 눈빛을 드러냈다.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듯한 깊은 여운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단종 오빠', '단종 앓이'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로서 돌아올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신화 멤버들이 이민우의 결혼식을 위해 가족들과 동행했다.지난 29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전진, 앤디, 김동완, 에릭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들의 아내 류이서, 이은주, 나혜미까지 동행하면서 부부 단체샷을 완성했다. 아들을 품에 안은 에릭은 이날 처음으로 가족 동반 포착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우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아야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축가는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았다.다만, 멤버 신혜성은 참석하지 않았다. 신혜성은 2022년 음주운전 및 차량 불법사용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주목된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NO TRAGEDY'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깜짝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TWS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NO TRAGED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TWS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명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훌쩍 성장한 TWS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TWS는 그간 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빛나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뿐만 아니라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음원 파워와 대중성을 입증했다.글로벌 무대에서 TWS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TWS는 '오리콘 연간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가운데, 데뷔 이래 최대 노출을 감행했다.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원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데이식스로서도, 원필로서도 이런 음악을 갖고 올 줄은 상상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 포토나 뮤직비디오에서도 안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특히 콘셉트 포토에서는 최대 노출도 해봤다. 등이긴 하지만"이라며 웃었다.원필은 "관련 팀에서 의상도 잘 준비해줬고, 나만 '이 정도야 뭐' 하고 잘 보여주면 되겠다 싶었다. 팬들이 좋아한다면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부끄럽긴 했다. 스태프들도 포즈를 취할 때마다 좋은 반응을 해줬다.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었냐'고 했다"고 전했다.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작업 당시 원필의 내면에 자리한 복잡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 노래다. 드라마틱한 청각적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온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한 신보 수록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원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솔로 컴백과 더불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5일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며,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의 새 로고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제되고 견고한 인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획과 형태를 재구성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뚜렷하게 보여줬다.심벌(Symbol) 로고에는 ‘제로(0)가 원(1)을 감싸는 형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로 향하는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해, 끊임없이 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담아냈다.이어 풀(Full)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데 이어, ‘ZB1’으로 나타낸 콤팩트(Compact) 로고에서는 뻗어나가는 획을 통해 상승감과 속도감을 부여하고, 앞으로의 확장성을 예고하는 구조로 완성됐다.이번 로고는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작 이후 처음 공개된 팀 시그니처로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앞으로 펼쳐갈 행보를 압축적으로 녹여냈다.더불어 공개된 제로베이스원의 실루엣 이미지 역시 로고가 지닌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절제된 비주얼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이들이 그려낼 방향성과 성숙한 분위기를 함께 전달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또 한 번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또한 빌보드에서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대중적인 인기를 과시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아리랑'은 64만 1000 앨범 유닛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2014년 12월 유닛 집계 도입 후 그룹 앨범 중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가운데 53만 2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도 10여 년 만에 그룹 음반 기준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만 5000으로 이들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아리랑'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실물 앨범이 견인했다. 실물 판매량은 51만 6000장에 달했다. 이 중 바이닐은 20만 8000장 팔려 팀의 자체 최다 주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1년 루미네이트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바이닐 주간 판매량이다. 이 외에도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스트리밍 앨범' 1위로 직행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 1위에 오른 데 이어 'LOVE YOURSELF 結 'Answer''(2018), 'MAP OF THE SOUL : PERSONA'(2019), 'MAP OF THE SOUL : 7'(2020), 'BE'(2020), 'Proof'(2022)로 해당 차트 정상을 찍은 바 있다.지난 20일 발매된 '
방송인 하하, 허경환, 랄랄이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 이들은 단결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출연진이 음식을 섭취한 뒤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특집으로 꾸며졌다.방송인 유재석은 분홍색 의상을 착용한 '유제니'로 변신해 등장했다. 현장에는 개그맨 이용진과 랄랄이 먼저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 이어 하하, 허경환, 모델 주우재가 합류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살이 쪄보인다고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고 하하는 '내 욕정의 배야!'라고 맞받아쳤다.활동 시작 전 출연진의 체중 측정이 진행됐다. 주우재는 75kg, 허경환은 79.3kg, 이용진은 75.75kg, 하하는 74.95kg으로 나타났다. 유재석은 60.5kg을 기록했다. 다른 출연진은 그를 향해 '뼈말라'라고 언급했다. 랄랄은 체중 측정 전 우려를 표했으나 77kg으로 측정됐다.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랄랄의 소식은 이날 측정 결과로 인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출연진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식사를 시작했다. 이용진은 제로 음료를 찾는 하하에게 잔소리를 했다. 주우재는 적은 식사량에도 배부름을 호소했고 허경환은 그와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을 언급했다. 식사 후 체중 측정 결과 전원이 증량했다. 랄랄은 77kg에서 79.9kg으로 2.9kg이 늘어나 주변을 놀라게 했다.이후 체중 감량을 위한 과정이 이어졌다. 출연진은 시장을 지나며 도보 이동을 시작했으나 곳곳에 있는 먹거리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산에 마련된 운동 시설로 자리를 옮겼다.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은 '멸치 팀'을 결성했고 하하, 허경환, 랄랄은 '돼지 팀'이 되어 대결을 펼쳤다. 하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뭉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의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씨야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고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고, 세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쁨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이다. 특히 녹음 당시 멤버들이 가사에 몰입해 눈물을 쏟으며 녹음이 잠시 중단되었을 만큼, 씨야의 진심이 오롯이 녹아 있어 음악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세 멤버의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규리는 "씨야를 할 때 정말 진심이었다"고 돌아봤으며, 김연지는 "첫사랑처럼 모든 걸 다 쏟았었다"고, 이보람은 "포기한 순간도 있었지만 믿어주신 팬들이 계셨다"고 전하며 씨야의 전성기와 지난 15년의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웅장한 바위산과 억새밭을 배경으로 선 세 멤버의 성숙한 비주얼 위로 "그럼에도 우린 끝내 노래할 거야, 상처가 우릴 설명하지 않게", "한때의 꽃이 아니라 계절을 견딘 나무로"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씨야 멤버들이 기획 전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타이틀 'RE:BLOOM'의 기획 의도부터 무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