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연승 행진으로 설날 안방에 기분 좋은 복의 기운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가수 조갑경(60) 신체 나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이 출연한 가운데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이 등장하자 현영은 "언니는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고 감탄했고, 오지호 역시 "제가 본 연예인 중 가장 그대로인 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이어지는 칭찬에 조갑경은 "되게 민망하다"며 웃어 보였다.'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갑경은 동안 외모 칭찬에도 불구하고 "관리하고는 거리가 멀다"며 "이제 60대가 됐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건강에 관심이 없다"고 털어놨다.또 "운동도 거의 안 한다"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들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눈 주변이 자주 붓고 가렵고, 손가락 관절도 튀어나오고 아프다.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남편(홍서범) 때문인가? 싶었다"며 웃으며 말했다.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가 손상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며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고, DNA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영, 이성미, 조갑경의 '고속 노화' 예측 이미지가 공개됐고, 사진을 본 현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조갑경 역시 "저렇게 늙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이성미도 "천천히 더디게 늙고 싶다"며 공감했다.이후 조갑경은 큰딸 홍석희(30)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검사 전 두 사람은 간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홍석희가 "(다이어트)
2년 전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역할을 위해 37kg까지 감량했던 박민영이 새 작품에서도 여전히 마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감량 전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4cm, 47kg으로 알려졌다.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다음 달 2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붉은 말처럼 뜨겁게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의 리허설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으로 웰메이드 로맨스릴러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것.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세이렌'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철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세이렌' 주역들의 촬영 현장을 미리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앞에 선 박민영(한설아 역), 위하준(차우석 역), 김정현(백준범 역)은 각자 캐릭터에 이입한 채 감정에 집중하고 있어 작품 속 배우들의 색다른 얼굴을 더욱 궁금케 한다.또한 카메라 밖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는 한편, 위하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동선을 맞추고 있다. 박민영과 작품에 관해 토론을 이어가는 김정현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이에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끈끈한 팀워크로 만들어갈 '세이렌'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의
곗돈 사기 피해로 돌연 잠적했던 가수 박성미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12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당한 박성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박성미는 시골로 잠적해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곗돈 사기 피해'를 언급하며 박성미는 "제가 좋아하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2~3개를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혜은이 언니는 저에게 다 챙겨줬다. 그 언니가 '얼마다'라고 하면서 저를 다 줬다. 근데 그 언니가 형편이 힘들어서 중간에 제가 언니 계를 붓다가 보니 (어려움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박성미는 "거기서 접었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 받은 뒤 이자에 복리 이자를 갚으면서 벌어놓은 아파트 한 채를 팔고 또 팔고 해서 서너 채를 다 잃었다"며 "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고 고백했다.심각한 우울증을 겪으며 그는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쉽게 떠날까 생각을 했다. 항상 제 옆에는 약과 무대에서 벨트로 사용했던 도구가 있었다"며 "(극단적 선택을 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자리에 없을 것"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열심히 일하며 생활고를 극복한 박성미는 7년째 민속품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그는 "경매장 다니면서 거기서 많이 배웠다. 어르신들에게 진품명품 감정하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또 그는 "20년 전부터는 아예 TV를 안 켰다. 특히 가요 프로는 아예 안 봤다. 역할을 다 못하고 떠난 것 같아 항상 가수로서는 죄의식을 가진다"며 "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선우용여의 집을 찾은 박미선은 짧은 머리로 등장해 변화된 근황을 전했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은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만 세 번을 했다고.박미선은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애기 머리처럼 됐다"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머리가 아주 예쁘다. 패션이다"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맛이했다.선우용여가 끓인 만두 떡국을 함께 먹으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와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선우용여는 과거 박미선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본 유학 중인 남편 이봉원을 살뜰히 뒷바라지하던 시절을 회상했다."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나서거나 잘난척 하면 안 된다"며 "항상 (남편에게) 미안해해라"고 강조했다며 박미선은 "내가 안됐나보다. (선우용여) 선생님은 방송에서 내 얘기만 하면 운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선우용여는 "박미선한테 마음이 갔던 이유가 나랑 똑같아서였다"며 "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며 "너와 내가 비슷하다. 우리가 세니까 남자가 안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이 같은 지적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지금까지도 (남편에게)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앞서 선우용여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해 리모델링 한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속내를 밝힌다.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방송인 김대호, 양세형·양세찬,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김대호와 양세형은 오지마을의 또 다른 특별한 아지트, 책방을 임장한다. 정선 토박이 남편과 동화 작가 아내가 책을 보관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자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고. 시집을 집필한 시인 양세형이 책방에 특별한 선물도 남기고 갔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다음으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27년간 대기업에 몸담았던 집주인이 과감히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 매입한 리모델링 흙집이다. 자유를 찾아 오지 살이 로망을 실현 중인 집주인에 김대호는 "나도 언젠가 이렇게 다 내려놓고 살고 싶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국1등'이 제주 난축맛돈, 경기 이천 YBD, 전북 진안 우리흑돈의 자존심을 건 초접전을 보여줬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삼겹살 굽는 소리와 육즙 가득한 비주얼이 시청자의 오감을 자극하며 '설 연휴 최강 먹방'의 존재감을 보여줬다.'특산물 챔피언스리그'라는 독보적 포맷답게, 이번 대결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품종·사육 환경·농민의 철학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평가단이 직접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굽는 방식은 현장감을 극대화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거대한 삼겹살 축제 현장으로 변모했다.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신기루, 박지민 아나운서로 구성된 미식단은 전문성과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였다. 문정훈 교수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결이 다르다"며 품종 차이를 설명했고, 블라인드 평가에서는 "쫄깃함이 다 다른 쫄깃함"이라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MC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문세윤은 '봉 감독' 콘셉트로 제주 현장을 누비며 "마블링이 소고기라고 해도 믿겠다"고 극찬했고, 박하선·이원일 셰프는 "믿고 먹는 YBD"라는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대호는 눈 내리는 캠핑장에서 진안 우리흑돈을 굽는 감성 먹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이천 대표로는 박하선을 대신해 이원일 셰프가 출격했다. 농민들을 위해 냉장고를 털어 선보인 YBD 요리에 출연진들은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아는 맛도 무서운데 모르는 맛도 굉장히 무섭다"며 솔직한 고백을 전했고,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잘하실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해주실 줄은 몰랐다"며 이원일 셰프를 향해
2017년 박하선과 결혼한 배우 류수영이 믿고 보는 요리 본능을 발휘하며 국경 없는 한식 알림이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류수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셰프의 DNA'를 통해 전북 정읍의 풍성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손맛 한 상을 완성하며 다시 한번 한식의 가치를 증명했다. 벨기에 입양아 출신 애진 허이스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는 정읍의 삼미 한우, 쌍화, 산채류를 글로벌 메뉴로 재해석하며 K-푸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특히 류수영은 이날 방송에서 "한국 음식의 완성은 접시가 아니라 입안에서 완성된다"는 묵직한 명언을 남기며 한식을 대하는 남다른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다. 먹방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 내내 행복해하며 요리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함께 하는 이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나눈 류수영은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한식의 힘을 증명했다.류수영의 이 같은 한식 알림이 행보는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앞서 KBS 2TV '편스토랑'을 통해 대중적인 한식 레시피 신드롬을 일으킨 류수영은 JTBC '길바닥 밥장사', E채널 '류학생 어남선'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한식을 접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셰프의 DNA'를 비롯 Wavve '공양간의 셰프들'에 출연해 명장 스님 6인의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했다.한편 류수영은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활약할 계획이다. 맛으로 소통하며 K-컬처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약을 통해 글로벌 K-푸드 전도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그의 뜻깊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호선 상담소' 워킹맘 아내가 남편에게 들은 폭언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저를 무시하는 남편 때문에 괴로워요'라는 주제로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사연 속 아내는 라이브 커머스 일을 하며 24개월 아들을 양육 중이라 밝혔다. 남편은 아내에게 "네가 하는 게 뭐가 있냐", "일머리가 없다", "네가 시간을 진짜 못 쓴다"며 "돈 좀 번다고 대가리가 컸다"고 말했다고 했다.특히 상처받아 우는 아내에게 "왜 질질 짜냐"며 더 화를 내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이어 아내는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다 보니 육아를 함께하고 있음에도 남편은 '너는 육아를 정말 편하게 한다'고 말한다"고 토로했다."싸운 뒤 부부관계로 화해하는 방식이 과연 맞는지 모르겠다", "말은 안 하다가 밤에만 만난다"며 아내는 부부 싸움 후 화해 방식에 대한 폭로도 이어갔다. 이에 이호선은 "이 집의 가장 큰 문제는 다툼이 생겼을 때 부부관계로 종결된다는 점"이라며 "이 부부에게는 그것이 필요충분조건처럼 작동하고 있다"며 "남편은 몸으로 문제를 풀며 아내를 장악하는 효과도 있다"고 일침 했다.부부의 갈등 이면에는 49년 노모의 독박 육아가 자리 잡고 있었다. 노모가 하루 8~1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는 상황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저녁 9시 이후 방송은 하지 마라", "여자는 육아에 전념하는 게 맞다"며 책임을 돌렸다.또한 남편은 "집에 오면 어머니 눈치를 보게 돼 아들로서 죄를 짓는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와 캠핑 나들이를 떠난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8일 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캠핑을 떠난 사진작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관계의 변화를 맞이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찔한 동침 사건 이후, 두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평소 신경 쓰지도 않았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감정 변화는 이들 관계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아랫집 이웃과 함께 캠핑을 떠난 선태형과 우현진, 우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에 감도는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색한 듯 서로를 의식하며 건네는 대화 속에 한층 부드러워진 공기가 느껴진다. 선태형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우현진의 호의 역시 전과 다른 온기를 나타내기도.그러나 미묘한 핑크빛 기류도 잠시, 선태형을 뒤로하고 자리를 떠난 우현진과 차가운 얼굴을 한 선태형의 냉랭한 기류가 심상치 않다.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우주와 봄여름 식구들의 표정에도 싸늘함이 묻어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힌다. 자신들도 모르는 새 스며든 감정을 자각하며 큰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우주를 줄게' 5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선호가 연극배우로 돌아왔다.최근 '비밀통로'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에 "[#비밀통로 : 𝐈𝐍𝐓𝐄𝐑𝐕𝐀𝐋] 👥️ 페어 사진 공개 동재 ∞ #김선호 서진 ∞ #오경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동료 오경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팬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기분이 업된 모양새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스위스전이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스위스전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5.9%,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를 기록했다. 또 핵심 지표인 수도권 타깃(2049)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4.0%를 기록하며 방송된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JTBC '뉴스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같은 날 방송된 '올림픽 특집 JTBC 뉴스룸'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5.7%,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을 기록하며 수도권 가구 기준 전 채널 메인 뉴스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한편 JTBC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과정에서 잇단 구설에 올랐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1호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생중계하지 않은 데 이어, 여자 컬링 한일전 중계 중 광고 시간에는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되는 사고까지 발생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남자 출연자가 데이트 매칭에서 충격적인 선택을 감행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1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어 놓은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된다.솔로나라 30번지에서의 2일 차 밤, 한 솔로녀는 자신과 데이트하고 돌아온 솔로남을 또다시 불러내 그의 마음 상태에 대해 묻는다. 솔로남은 훅 들어온 질문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하고 난 뒤에 말하고 싶었는데…"라고 답한다. 이에 솔로녀는 "그럼 인터뷰 끝나고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주면 되는 거냐?"고 되묻는다. 그러면서 "와! 미치겠는 거야. 이 에겐남들!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라며 답답함을 토로한다.비슷한 시각, 또 다른 솔로녀 역시 한 솔로남과 서로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솔로남은 "혹시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 중에 제가 있냐?"고 묻고, 솔로녀는 "있었다가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난 그쪽이 아니니까"라면서 노선을 바꾼 속내를 밝힌다. 이에 솔로남은 "만약 호감형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면 바뀔 수 있을 거 같냐?"고 추가 질문을 던지는데, 솔로녀는 "아직까진 (제 원픽이) 강력하다"라며 선을 긋는다.그런가 하면 솔로나라 30번지는 솔로남녀의 동시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 매칭을 시작한다. 여기서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반전이 속출하자 3MC는 경악한다. 한 솔로남의 선택을 본 송해나는 "아! 거짓말!"이라며 탄식하고 "진짜 이건 아닌 거 같아"라고 분노한다. 뒤이어 또 다른 솔로남의 직진을 본 데프콘은 "와~이거
22기 옥순이 명절을 즐겼다.최근 22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40시간 단식하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곳 찾다가 발견한 호주식 브런치 가게, 뉴타운🏡 처음 가 본 곳인데 너어무 맛있었어요. 파블로바라는 디저트 처음 먹어봤는데 지인짜 제 서탈이라 숨도 안쉬고 퍼먹퍼먹🥄맛있게 먹고 영화까지 보고 왔어요. 영화관에 사람이 꽤 있었는데 다들 웃음이 가득가득ㅎㅎ😊 역시 별거 안해도 출근만 안하면 세상은 즐거운 듯해여👍🏻 모두 아무것도 안해도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벌써 봄이 온듯 겨울 옷을 벗어던진 모습. 브런치를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스포츠 선수에서 K-팝을 대표하는 성화 봉송 주자가 되기까지, 엔하이픈(ENHYPEN) 성훈이 써 내려온 드라마틱한 서사에 외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하이픈은 하이브 산하 연예 기획사 겸 레코드 레이블 빌리프랩이 기획한 보이그룹이다.성훈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수많은 팬을 운집하게 한 그의 막강한 영향력에 올림픽 공식 뉴스 서비스인 올림픽닷컴(Olympics com)을 비롯한 유수의 해외 매체들이 그의 행보를 다뤘다. 특히 올림픽닷컴에서 선수가 아닌 성화 봉송 주자와 인터뷰를 나눈 것은 드문 일로 그에게 쏟아진 외신의 스포트라이트가 얼마나 뜨거웠을지를 가늠하게 한다.올림픽닷컴은 성훈과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보며 피겨 스케이팅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던 소년이 10년 뒤, 은반을 넘어 전 세계를 자기 무대로 만들었다"라며 "그는 성공적으로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며 밀라노 거리에 열기를 불어넣어 최대 동계 스포츠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라고 전했다.성훈은 올림픽닷컴과 인터뷰에서 "반평생을 올림픽을 위해 훈련했기에 큰 기대감을 안고 밀라노에 왔다. K-팝 아티스트로서 이 자리에 온 것이 무척 영광스럽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피겨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 엔하이픈의 'Chaconne'(미니 4집 'DARK BLOOD' 수록)를 추천하며 "어두운 분위기로 흑조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성훈은 올해 목표로 "지난해 데뷔 때부터 5년간 바라왔던 대상 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3회에서는 연예인 최초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의 첫 부부 동반 토크쇼 2부가 방송된다.윤유선-이성호 부부 편 2부에서는 더욱 화끈해진 부부 공방전이 펼쳐진다. 앞서 "재판하며 별별 사람 다 봤지만 제일 악성 민원인이 내 부인", "20년 동안 가슴에 맺힌 걸 미처 다 말할 수 없다" 등 뒷일을 생각 하지 않는 위험 발언(?)들로 MC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이성호가 더욱 필터 없는 행보로 윤유선을 뒷목 잡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과거 이성호가 담당했던 어금니아빠 사건 재판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판사 생활의 이면들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이 가운데 남편의 입장에 과몰입한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이성호의 폭주를 막고 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한다. 특히 주우재는 이성호가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다", "아내는 정말 천사다. 다른 사람한테는" 등의 폭탄 발언들을 이어가자 "내가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지독하시다"라며 자중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낸다.현실을 자각한 이성호는 급하게 아내 칭찬을 쏟아내며 수습하는데, 가정 평화 수호대가 입을 모아 "형님 제발 그만"을 외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가정 평화 수호대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고삐 풀린 남편 이성호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