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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확정

방송인 박수홍의 재산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모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26일 대법원 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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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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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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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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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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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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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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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첫 방부터 7회 연속 1%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김인권, 씬스틸러 진가 발휘 ('우주를')

    첫 방부터 7회 연속 1%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김인권, 씬스틸러 진가 발휘 ('우주를')

    배우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며 '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 1.9% 시청률로 출발한 이 작품은 이후 7회 연속 1%대를 유지 중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성적과 달리 해외에선 142개국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해졌다.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커진다.'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40세' 김예원,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든든한 파트너 될 것" 윤종신과 한솥밥

    [공식] '40세' 김예원,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든든한 파트너 될 것" 윤종신과 한솥밥

    배우 김예원(40)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6일 미스틱스토리 측은 "다채로운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 김예원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막을 열고, 그 여정을 동행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김예원이 가진 역량이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예원은 영화 '써니'에서 소녀시대 리더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김예원은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시리즈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온 김예원과 미스틱스토리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새출발에 나선 김예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로는 가수 윤종신, 에디킴, 루시, 방송인 김영철, 배우 고민시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됐다…한국인 최초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됐다…한국인 최초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장으로 위촉됐다.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한국인이 위촉된 것은 박 감독이 처음이다. 아시아 감독으로서는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20년 만의 기록이다.26일 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칸영화제 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이상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점은 현대 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의 탁월한 재능과 우리 시대의 질문에 깊이 관여해 온 한국 영화 전반을 함께 조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박찬욱 감독은 "증오와 분열의 시대에, 하나의 영화를 함께 보기 위해 극장에 모여 우리의 호흡과 심장 박동을 맞추는 그 단순한 행위 자체가 마음을 움직이고 보편적인 연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 감독은 지난해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의 뒤를 이어 심사위원단을 이끌게 됐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던 그는 이로써 '영화계 거장'의 자존심을 회복하게 됐다.박찬욱 감독은 2004년 영화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칸과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

  •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채종협)32)이 이성경(35)과 핑크빛 대사를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오는 27일(금), 28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 분)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 분)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반면 송하란에게 "앞으로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한 선우찬은 송하란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시시때때로 하란의 곁을 맴돌며 그의 굳게 닫힌 마음을 두드리는데. 과연 본격적으로 콜라보 프로젝트에 돌입한 선우찬이 송하란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 그의 '겨울 모드'를 해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나나 하우스의 막내 송하담(오예주 분)은 수능을 앞두고 평온하던 나나 하우스에 파장을 일으킨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를 비롯해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탄 선언한다. 큰 문제 없이 자라온 하담의 한마디에 초비상 사태에 빠진 나

  • 엄현경, AI 스타트업 CEO 됐다…공동대표 자리 올라 "만능 모멘트 기대 부탁" ('기쁜우리')

    엄현경, AI 스타트업 CEO 됐다…공동대표 자리 올라 "만능 모멘트 기대 부탁" ('기쁜우리')

    배우 엄현경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로 분한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과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강연자(김혜옥 분)와 조성준(선우재덕 분)의 딸로, 수재인 오빠 조은형(최성원 분)과 의대생 막냇동생 조은님(김나리 분) 사이에서 유독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발산한다.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로 살아가던 어느 날, 조은애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과 엮이게 된다.26일 공개된 스틸 속 엄현경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조은애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모습이다.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수수한 옷차림 속에 숨겨진 소탈한 성품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제작진은 "엄현경 배우는 이미지부터 연기까지 조은애 그 자체"라며 "캐릭터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엄현경 배우의 만능 모멘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3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번 이혼' 황신혜, 딸 이진이 위해 이렇게까지 "남자를 포기했다"

    '2번 이혼' 황신혜, 딸 이진이 위해 이렇게까지 "남자를 포기했다"

    배우 황신혜가 딸을 위해 연애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배우 장윤정,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의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정가은은 "요즘 스케줄이 바빠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못 보낸다. 내가 이렇게까지 일하는 게 맞나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조바심 안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한테도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알게 모르게 좋은 영향을 주더라"고 조언했다.장윤정도 "엄마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딸 입장에서도 엄마가 슬퍼하는 모습보다 일을 함으로써 자존감이 높아지는 모습이 아이 눈에 얼마나 좋아 보이겠냐"며 "오히려 일 들어왔을 때 열심히 하는 게 아이 교육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특히, "엄마로 살면서 포기해야 하는 게 있었냐"는 정가은의 질문에 황신혜는 "남자를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과거 딸에게 마음이 있는 상대를 소개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딸이 조금이라도 어색해하면 내 마음이 싹 없어졌다"며 "굳이 포기한 걸 찾자면 남자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딸과 함께 있는 게 더 중요했다. 나가 있어도 빨리 들어가고 싶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4년 만에 패션업체 에스콰이아 대표 자제와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중견 재벌 2세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이진이를 얻었

  • 황민현, 전역 2달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솔로 아티스트 활약 ('엠카')

    황민현, 전역 2달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솔로 아티스트 활약 ('엠카')

    Mnet '엠카운트다운'이 대세 아티스트들의 귀환과 새로운 유닛의 등장으로 2월의 마지막 목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26일(목)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브(IVE)와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NCT JNJM의 유닛 데뷔, 그리고 황민현과 QWER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글로벌 신드롬의 주역 아이브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다. 아이브는 신곡 'BLACKHOLE' 무대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번 독보적인 콘셉트로 대중을 매료시킨 아이브가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역시 신곡 'RUDE!'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한다.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핫 데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유닛으로 출격하는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은 신곡 'BOTH SIDES' 무대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쏜다. 이들은 유닛 특유의 완벽한 시너지와 곡명처럼 다채로운 '양면의 매력'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다.이번 주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스페셜 스테이지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솔로 아티스트 황민현이 'Truth' 무대를 꾸미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황민현은 4월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재결합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

  • FNC, 8년 만에 매출 1000억 돌파…수익성 강화 흐름

    FNC, 8년 만에 매출 1000억 돌파…수익성 강화 흐름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173940, FNC엔터테인먼트. 이하 FNC)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024억원, 손익분기점(BEP) 수준(영업손실 2억)의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1억원 증가하여 2017년 이후 8년만에 1,000억원을 다시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0억원 개선되어 매출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강화의 흐름도 이어갔다.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원, 9억원으로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의 경우 22년 이후 매년 30~50억원 수준의 이익을 개선시키고 있다.다만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손실이다.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기말 시점에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적 처리로, 영업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김유식 FNC 대표는 "2023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선택과 집중 및 사업 체질 개선의 효과가 매년 실적에 반영되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이르렀고, 앞으로는 본격 수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음악사업의 경우 국내 및 글로벌 팬덤 확대와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앨범·공연·MD 등 핵심 사업 강화를 지속할 것이며, 드라마 제작 사업의 성과도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며,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역시 연기, 팬미팅 등 수익성 강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지영, 벌써 임신 17주차…♥윤수영 '지극정성 마사지' 근황 전해

    김지영, 벌써 임신 17주차…♥윤수영 '지극정성 마사지' 근황 전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17주차에 근황을 알렸다.26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종아리 푸는 스킬이 점점 늘어가는 오소리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수영이 김지영의 발을 마사지해주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바닥에 쪼그려 앉은 채로 임신으로 인해 부은 아내의 발을 주무르며 애정을 과시했다.앞서 김지영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래 고민하고 진심으로 확신이 들어서 용기 내본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의 밤 산책 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때 그는 연인에 대해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하다"고 소개하며 연인이 비연예인임을 알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남자친구가 국내 최대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윤수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전임신 소식과 함께 남편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수영은 "결혼식은 2월 1일에 한다. 원래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뒀는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다"고 전했다.한편, 김지영은 대한항공 비행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남편 윤수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6살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지영은 2세를 임신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까. 지수는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 '로코 여신'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2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김 감독은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에서 시작됐다. 현실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데이트를 경험하면서 '월간남친'을 통해 치유하는 얘기다. 보통 드라마는 한 설정 안에서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저희는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한 배우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다. 어디선가 개발되고 있는 디바이스 같은데, 시청자분들도 미리 경험하면 재밌을 것 같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때려 넣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지수는 첫 로코, 첫 현대극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미래와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까 공감 가는 것도 많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았다. 같이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며 "'로코여신' 원한다"고 소망했다.오랜 시간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하니까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라 맞는 옷처럼

  •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열정적인 모습이 매력적" ('우쥬')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열정적인 모습이 매력적" ('우쥬')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대표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M2는 27일(금) '우쥬레코드'의 리뉴얼 론칭 소식을 알리며 첫 번째 게스트로 아이브(IVE) 안유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M2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우쥬레코드'는 '우주에 보낼 지구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로맨틱한 세계관 아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간 제로베이스원, 코르티스 등의 아이돌부터 이석훈, 10CM 등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거쳐 가며 '믿고 보는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리뉴얼은 '우주에 남길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기존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아티스트가 부르는 곡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입힐 수 있는 몽환적이고 깔끔한 배경으로 탈바꿈하며 음악적 몰입감을 한층 더 극대화한 것.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공간은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새 단장 후 첫 주자로 나선 아이브 안유진은 호스트 윤하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보컬 시너지를 선보인다. 평소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안유진이 윤하의 리드 아래 어떤 '인생 라이브'를 기록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뜨겁다.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한 윤하는 안유진과의 호흡에 관해 "첫 미팅 때

  • 배인혁,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어린 시절 버림받아 "기다리면 올 거라고 생각해" ('우주를')

    배인혁,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어린 시절 버림받아 "기다리면 올 거라고 생각해" ('우주를')

    '우주를 줄게' 배인혁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밝혔다. 배인혁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7회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요동치는 선태형의 복잡한 심경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날 선태형은 또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과 도어락 설치를 두고 유치한 신경전을 벌이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그는 "걱정은 내가 할 테니까 우리 가족 일엔 신경 끄시죠"라는 단호한 말로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어린 시절 겪었던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선태형은 "악착같이 믿었다. 기다리면 언젠가 꼭 올 거라고"라며 어린 시절 버림받았던 기억을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털어놓았다. 또 "내 마음은 잊었나 해서. 사돈 옆에 나도 있다고"라는 말로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커리어 위기에 놓인 우현진을 향한 선태형의 조력 역시 인상 깊었다. 선태형은 자신의 촬영장으로 그녀를 이끌어 실제 모델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전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소나기 속에서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우산은 못 되어줘도, 적어도 사돈한테 내리는 그 비가 그칠 때까진 옆에 있어 줄 수는 있다"라는 대사로 설렘을 자아냈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일일 관객 더 늘었다…652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일일 관객 더 늘었다…652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652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첫 천만영화의 탄생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30만 9574명으로, 전날보다 약 11만 명 이상 관객이 늘었다. 이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시설 할인·무료 이용을 제공하는 제도)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차에 100만, 12일 차에 200만, 14일 차에 300만, 15일 차에 400만, 18일 차에 500만, 개봉 20일 차에 600만 등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설 연휴 많은 관객을 모았다. 2024년에는 '파묘', '범죄도시4' 등 두 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으나, 지난해에는 천만영화가 없었다. 한국영화로는 '좀비딸'이 유일하게 500만을 넘겼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 '휴민트'는 일일 관객 수 3만 7892명, 누적 관객 수 167만 5645명을 모았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3위는 이날 개봉한 일본 영화 '초

  • FNC, 밴드 명가인 줄 알았는데…힙합 아이돌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 강탈

    FNC, 밴드 명가인 줄 알았는데…힙합 아이돌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 강탈

    주 장르로 댄스, 힙합, 발라드, R&B/소울을 선보이는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12일 발매되는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FNC가 기획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실력파 밴드들은 오랜 시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전단지 형식으로 구성된 포스터에는 멤버들 각각의 초상과 함께 사라진 영웅 피원하모니를 찾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위로 마치 도장처럼 찍힌 'UNIQUE’ 로고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끈다. 하루 앞서 오픈된 트레일러 영상이 이들을 찾아다니는 누군가의 시점에서 전개되었던 만큼, 그와 이어지는 타이틀 포스터가 몰입감을 선사한다.신보 'UNIQUE’는 전작인 미니 8집 'DUH!’(더!)에 이어 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앨범이다. 영웅 파업을 선언했던 'DUH!’의 서사와 연결성을 가진 앨범으로, 파업 이후 피원하모니의 고민과 성장, 귀환의 이야기를 담았다.영화 같은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추얼한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독보적인 색깔을 예고한 피원하모니는 콘셉트 포토, 앨범 샘플러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컴백에 앞서 3월 6~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P1ustage H : MOST WANTED ENCORE’(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앙코르)를 개최하고 세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

  • 박진희, '쌍둥이 언니' 타살 정황 확인했다…다행히 뱃속 아이는 살려('붉은 진주') [종합]

    박진희, '쌍둥이 언니' 타살 정황 확인했다…다행히 뱃속 아이는 살려('붉은 진주') [종합]

    '붉은 진주' 박진희가 조카를 기적적으로 살렸다. 또한 언니의 죽음에 숨겨진 타살 정황을 포착했다.지난 2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3회에서는 김명희(박진희 분)를 죽인 범인이 오정란(김희정 분)이라는 사실이 암시되는 파격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된 3회 시청률은 8.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3일 첫 방송 시청률은 9.0%로 KBS 2TV 일일드라마 2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을 떠난 김명희의 뱃속 아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한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의 처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언니는 지키지 못했지만, 조카만은 살리기 위해 의사 백준기(남성진 분)와 함께 긴급 수술에 돌입했다. 그런데 수술실에는 이미 출산을 앞둔 백준기의 아내가 있었고, 한 치의 여유도 없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두 산모가 한 수술실에 누워 출산과 수술이 동시에 진행되는 숨 막히는 일들이 펼쳐졌다.간호사인 김단희가 백준기를 도와 두 산모 모두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한날한시에 태어난 두 아이의 운명적인 탄생은 훗날 어떤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았다. 긴급한 상황이 끝난 뒤, 단희는 언니의 차가운 주검 앞에서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그때 백준기가 김명희의 목에서 의문의 액흔을 발견하며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박태호의 별장 앞에서 오정란과 송근태(이명호 분)를 목격했던 김단희는 두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했고 "그 사람들,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라고 독기 서린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이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