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했다.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기루의 모친 임영미 씨가 17일 저녁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신기루는 현재 슬픈 마음으로 장례식장을 지…
가수 KCM이 '바다 건너 듀엣'에 합류한 이유를 고백한다. 한편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2012년 첫 딸을 얻은 그는 2021년 9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후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가수 KCM이 베트남의 'MZ 대통령'이자 부부 아티스트인 민똑&람과 자작곡 만들기에 도전한다. KCM과 민똑&람은 '100시간 안에 자작곡을 발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민똑&람은 준비된 노래가 있다며 KCM에게 들려줬지만, KCM은 "편안하게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끔 대중적인 방향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이에 민똑&람은 "재즈 느낌이 있는 게 우리의 시그니처이기도 한데…사실 (KCM이 말한) 코드 진행이 별로다"라며 돌직구로 KCM에 반박했다. 결국 분위기는 차갑게 가라앉았고, 두 팀은 자리를 뜨고 말았다.그러나 잠시 뒤 KCM은 다시 건반을 잡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 그가 음악 작업에 집착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베트남에 도착한 첫날 KCM은 "이제 한 4~5년 됐는데 성대에 변형이 왔다. 예전만큼의 피지컬이 안 되니까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래를 못 하겠더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도 겁이 나서 못 했다"며 슬럼프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놀라는 미키광수X조매력에게 그는 "가수로서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했고 자신감도 얻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도전을 못 할 것 같았다"며 '바다 건너 듀엣'이 자신에게 큰 의미라고 밝혔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KCM에게 '바다 건너 듀엣'은 꼭 성공해야만 하는 프
배우 한재이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특별출연한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한재이는 강혁찬(권도형 분)의 누나 은찬 역으로 등장한다. 은찬은 동생 혁찬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시간을 묵묵히 바라보는 인물로,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그가 남긴 관계와 기억들을 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특히 은찬은 동생을 둘러싼 과거의 이야기를 간직한 채 등장해 인물들 사이에 얽힌 감정과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한재이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SBS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과 불륜을 한 최사라 역을 맡아 '국민 불륜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1년째 불륜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두 사람의 아들을 데리고 인천공항을 찾은 모습을 봤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을 방문했다. 당시 홍상수와 김민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익명의 작성자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목격담이 실제 홍상수와 김민희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2년 만에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홍상수와 김민희는 해외 영화제에 동행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한편, 홍상수는 2019년 본처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패소했다. 그러던 중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와의 사이에서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김고은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10살 연하 배우 김재원과 호흡을 맞춘다. 김재원은 신장 187.8cm, 체중 73kg의 신체 프로필로 알려진 모델 출신 신예 배우다.4월 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17일 '반전의 집돌이' 순록(김재원 분)의 세포들이 유미(김고은 분)를 만나 집밖에서도 활기를 찾는 '순록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앞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했던 유미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지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던 '유미 On-Off 티저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가 된 순록의 평소 침착하고 이성적인 면모에 숨겨진 반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순록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다. 유미의 표현대로 '얼굴에 침착이라고 쓰여 있는' 순록이지만 알고 보면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집돌이'라는 귀여운 비밀을 품고 있다. 집밖에서는 언제 방전돼도 이상하지 않은 배터리 한 칸만 간신히 유지하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한다. "날씨가 너무 좋죠?"라는 유미의 친절한 '스몰토크'에도 "그러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이성경이 186cm,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물론, 화면을 채우는 안정적인 얼굴 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상희 감독이 직접 밝힌 제작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계절의 이미지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서사와 감정이 맞물리며 서로 다른 계절에 머물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점차 같은 온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장면마다 달라지는 빛과 색감, 자연의 변화는 인물의 내면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5회 경주 출장 장면에서의 드론 촬영과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차오르는 흐름에 빗대어 선우찬을 향한 송하란의 그리움이 달처럼 차오르는 과정을 녹여낸 장면, 6회 첫눈과 함께 선우찬이 송하란에게 돌아오는 순간 등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대표적인 연출로 꼽힌다.이에 대해 정상희 감독은 "계절이 배경임을 넘어 서사 그 자체로 느껴지길 바라며 촬영에 임했다. 송하란은 겨울에 갇힌 사람이고, 선우찬은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사는 사람이다. 이들이 만난다는 건 두 개의 계절이 부딪히는 것이며, 그것이 드라마의 핵심적인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항상 '이 장면의 계절은 어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어머니와 함께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첫 동반 출연해 밀라노 대회를 끝으로 한 국가대표 은퇴 소식과 22년 선수 생활 뒤안길을 공개한다.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최민정은 왜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했을까?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써 내려온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최민정 선수는 6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22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과 함께, 밀라노 무대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어머니가 딸에게 전한 특별한 메시지는?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정 어머니의 딸을 향한 헌신과 사랑도 느껴볼 수 있다. 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며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는 편지를 전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노란색 편지지에 담긴 속마음도 공개된다.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나?과거 대회 당일 교통사고에도 1등을 차지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동·하계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120%의 노력을 쏟아온 최민정의 치열한 선수 인생도 들어볼 수 있다. 집을 팔아 훈련비를 마련하고 12번의 이사, 10년간 25만km를 운전해온 어머니의 헌신과 그런 어머니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앞두고 붉은색 무대 장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18일 하이브는 "광화문광장 공연의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적용한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서울시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문화행사를 과도하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해주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친다.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아미(BTS 팬클럽)들이 서울로 집결하고 있다. 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테마 컬러를 비롯해 서울 랜드 마크 컬러를 붉은색으로 설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생후 117일 쌍둥이 남매 중 딸 단이가 갈비찜 앞에서 옹알이를 쏟아내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오늘(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임라라가 손민수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다. 임라라는 그동안 손민수에게 받은 이벤트를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손편지 낭독이벤트부터 깜짝 용돈 선물, 생일상까지 생일파티 풀코스를 준비한다. 미역국, 잡채, 갈비찜까지 임라라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에 손민수는 폭풍 먹방으로 화답한다. 이 가운데, 아빠의 먹방을 직관한 단이가 입맛을 쩝쩝 다시며 음식에 눈독을 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의 갈비찜 먹방에 입맛이 돋는 듯 침을 꼴깍 삼키자 김종민은 “단이가 10분 전에 분유를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진 건가요?”라며 깜짝 놀란다. 아빠 손민수가 “고기는 아빠 거야 안 돼!”라고 말하자 단이는 “냐아아아”라며 티키타카 옹알이를 터뜨려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단이는 갈비찜이 올려진 숟가락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급기야 숟가락의 이동 방향을 따라 고개까지 움직이며 먹짱 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 입 속으로 다 사라지는 갈비찜을 내놓으라고 투쟁하는 듯한 단이의 우렁찬 옹알이에 MC 김종민은 “엄마 아빠 말을 다 알아듣고 말대꾸하는 것 같아요”라고 신기해하며, 단이의 먹짱 베이비 자질에 감탄을 터트린다고.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 생후 117일 왕만두 손단의 갈비찜을 향한 옹알이 세레나데는 ‘슈돌’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17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5일 동안 스매싱 바디 완성! 몸무게 최종 52.6kg. 허리 24인치. 갈비뼈 확인됨. 다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자신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특히, 영상 속 조혜련의 얇은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최종 몸무게 52.6kg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홍색 카라 티셔츠를 허리 위까지 들어올려 달라진 옆태를 자랑했다. 조혜련은 "라인이 완전 달라졌다. 몸이 더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체중 감량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납작해진 배를 둘러보며 "어떻게 할 거냐. 갈비뼈가 보인다"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앞서 조혜련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서고자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밀가루를 끊고 채소와 현미밥, 고기 위주의 식단으로 4개월 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지금 44 사이즈를 입는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조혜련은 지난 2월 6일부터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리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나는 SOLO' 30기가 최종 선택 직전까지 예측불가 로맨스를 펼친다.1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요동치는 솔로나라 30번지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순자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나자 자기 방으로 가서 영숙, 현숙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그는 갑자기 "아, 열 받아. 질투 나!"라며 "왜 본인(영수)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여자들만 (자기한테) 잘하길 바라는 거지?"라고 불만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자기편 들어 주길 바라는 건데, 저건 절대로 위로가 안 된다"며 순자에게 직언을 건넨다. 영수의 밀당에 지친 순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철로 노선을 변경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통해 예상 밖의 인물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모두가 "의외다!"라고 놀란 새 데이트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그런가 하면, 영숙은 영호와 또다시 창과 방패급 설전을 벌인다. 평행선 대화에 지친 영숙은 "그냥 편히 즐기자"며 대화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영호는 "지금 지옥이다"라고 받아쳐 싸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에 데프콘은 "대화가 기괴하다. 왜 자꾸 날카롭게 싸우려 하는 건지"라며 안타까워한다.한편, 영자와 영수는 뒤늦게 불붙은 모습을 보인다. 단둘이 한 공간에 있게 된 영수는 고민에 잠긴 영자에게 "2일 차 때 왜 절 선택하지 않았냐?"며 아쉬워한다. 그러자 영자는 "다시 하고 싶다. 첫날부터"라고 해 영수를 흔들어 놓는다.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여지를 주는 영자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쏠
한소희와 9아토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 백서라가 '닥터신'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2002년생 백서라는 지난 14일 첫 방송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인기 정상의 배우 모모 역으로 등장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으며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 과정이 그려졌다.백서라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닷속을 유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산소가 고갈되는 위기를 맞고, 의식을 잃은 채 등장해 극의 시작을 강렬하게 열었다.완벽한 커플처럼 보이는 신주신(정이찬 분)과의 관계 역시 심상치 않음을 보여줬다. 모모는 우아하면서도 도도하고 당당한 스타다운 자신감을 보이며 신주신을 거절하지만, 순간적으로 스치는 미묘한 표정 변화는 복잡한 내면을 짐작하게 했다. 현재와 과거를 보여주며 두 사람이 단순한 연인이 아닌 이후 거대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될 관계임을 암시하며 서사의 출발점을 알렸다.의식을 잃은 모모를 지켜볼 수 없었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는 본인과 뇌 체인지를 하자고 제안, 뇌 체인지 수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수술 이후 모모가 엄마의 의식으로 깨어난 순간은 인물의 혼란과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처럼 '임성한 작가의 신데렐라'로 불리는 백서라는 톱스타 모모의 사랑부터 사고로 인한 비극적인 운명, 그리고 뇌 체인지라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인물의 극적인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미혼 상태에서 출산 이후 처음으로 잠적한 아들의 친부 A씨를 언급했다.18일 서은우의 법률대리를 맡은 오엔법률사무소는 아들의 친부이자 서은우의 전 연인 A씨에 출생과 양육과 관련된 소통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엔법률사무소는 "먼저 서은우씨가 개인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서은우 씨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홀로 복지시설에서 양육 중법률사무소는 이어 "서은우씨는 최근 아이를 출산했고 현재 몸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하고 복지시설에서 홀로 힘겹게 아이를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다"며 "아이의 친부인 A씨와 아이의 출생 및 양육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나 대화는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은우 씨는 아이의 출생과 양육과 관련해 친부인 A씨와 최소한의 협의와 소통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A씨 측 법적 대응에 서은우는 어떻게 맞서고 있나서은우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A씨 측에서 서은우 씨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해 이에 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은우 씨가 제출한 병원 관련 서류가 위조됐다는 얼토당토않은 고발까지 추가로 받았으나, 이에 대해 서은우 씨 측은 법무팀을 통해 해당 서류가 위조된 것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은우는 지금까지 상대방을 상대로 별도로 형사 고발이나 손해배상 청
2009년 승무원과 결혼한 김용필이 트로트 가수 데뷔 일화를 밝혔다. 1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낭만가객'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김용필이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다.MC 현영이 "이분 목소리는 마치 위스키 같다"며 김용필을 소개한다. 김용필은 '포도밭에서'를 열창하며 52년산 위스키 보이스를 선보이며 등장해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노래를 마친 김용필은 비밀스러웠던 가수 데뷔 일화를 전한다. 아나운서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김용필. MC 오지호가 "잘하고 있던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미스터트롯2'에 나간다고 했을 때 어머니 반응은 어떠셨는지?" 궁금해했다. 이를 듣던 김용필의 어머니는 "처음부터 이야기하지 않아 나중에 알게 됐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기에 말릴수도 없었다"며 답했다. 이어 "노래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들이) 노래를 잘하는 줄도 몰랐다"며 김용필이 노래 실력을 가족 앞에서 공개한 적이 없다고 전해 모두가 놀랐다. 이어 신승환이 "아들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어떠셨냐?" 묻자 어머니는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아들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김용필은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해 뭉클하게 했다.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요새 병원에 가면 그렇게 (아버지) 생각이 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남자 대 남자로 마주 앉아 술 한잔하는 시간을 많이 못 가져본 것이 아쉽다. 어머니는 내가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걸 보셨지만 아버지는 그 시점부터 투병하셔서 아들이 가수로 활동하는 걸
배우 유연석 주연의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1위를 석권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전작이었던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유연석은 신이랑 역을 맡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쥐었다. 분당 최고 11.3%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하더니,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도 1위에 등극했다. (3월 17일 기준)또 지난 17일 공개된 3월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유연석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휴머니즘이 조화롭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오는 20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매형 윤봉수가 신이랑의 공식 껌딱지로 등극할 전망이다. 신이랑이 어느 날부터 혼잣말을 하고, 사건의 단서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가 하면, 갑자기 거친 사투리를 내뱉으며 조폭처럼 행동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당에서 기도하는 윤봉수 뒤로, 박경화와 신부 마태오(정승길 분)가 조용히 서있다. 박경화가 귀신을 보는 아들 신이랑을 윤봉수에게 부탁하는 장면이다. 이는 귀신은 무섭지만 처남은 사랑하는 윤봉수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합류, 눈물겨운 처남 케어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신이랑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또 한 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촬영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17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미래야 행복하게 잘 지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스웨터로 커플룩을 연출하고 토끼 머리띠를 나눠낀 서인국과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인국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지었고 지수는 서인국이 서 있는 방향을 바라봤다.특히, 이번 비하인드 컷 공개에는 서인국의 '현실 남친짤'이 여러 장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단정한 갈색 니트를 입은 촬영장 쇼파에 누워 잠든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얇은 자켓을 입고 강변에 앉아 도시락 데이트를 즐기거나 회색 코트를 입은 채로 하늘에서 내리는 함박눈을 머리에 얹고 환하게 웃는 서인국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내 생각에는 지수가 서인국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플이다", "지수가 동료를 진짜 사랑하네" 등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한편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맨스 판타지다. 해당 작품에서 서인국은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18일 기준 '월간남친'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관련 주제: 지수, 블랙핑크, 월간남친, 서인국,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