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61)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배우 이요원이 28년 전과 똑같은 민낯을 자랑하며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7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숙소로 돌아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민낯 세안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고,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요원은 자신만의 '나이트 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세안하는 순서를 그대로 보여주며 "얼굴에 클렌징 폼 거품을 살살 문지르고, 미온수로 씻으면 된다"고 말했다.특히 그다음 순서를 설명하면서 한 한마디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일회용 페이스 타올을 쓴다"며 "수건을 안 쓴다"고 밝힌 것. 이에 은지원은 "수건 빨기 싫어서 안 쓰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일회용 페이스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서 닦는다"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28년 동안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온 핵심임을 강조했다.또 이요원은 "여행 올 때는 샘플을 꼭 쓴다"며 "화장품을 손으로 절대 덜지 않는다. 면봉으로 뜬다"라고 화장품 샘플만으로 기초 케어를 마무리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MC 은지원은 "피부에 광이 난다", 박서진은 "민낯이 더 예쁘다"며 감탄했다.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이성훈이 연봉 1조설에 입을 열었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솔로지옥5' 엘리트남으로 주목받은 이성훈이 출연했다.이성훈은 구글 본사 엔지니어 출신의 퀀트 트레이너라는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월요일에 왔고, 주말에 출국한다"며 바쁜 일상을 드러냈다.'이명박 전 대통령 닮은 꼴'로 'MB의 손자'라는 소문에 대해 이성훈은 "여러모로 비슷한 느낌이 있더라. 팩트는 그분 손자가 아니"라며 '혈연 논란'에 당황했다고 밝혔다.친구들도 의심한 정체에 이성훈은 "방송 전에는 한 번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괜한 소문에) 그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성훈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8살부터 미국 유학 생활을 하며 영어가 훨씬 편한 언어가 됐다. '퀀트 트레이너' 직업에 대해 그는 " 0.0001초 후의 주가 변동에 대처하는 시스템, 이를 예측하는 고도의 수치 계산 전문가"라고 설명했다.전현무가 "본인의 개인 주식 투자도 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이성훈은 "미국, 암호화폐, 중국 시장에 주로 투자한다"면서도 "미국 정부 제한이 있어서 직업 특성상 매매 제한 시간이 있다. 지금 사서 바로 내일 팔 수는 없다.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매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수익률 질문에 이성훈은 "빨간색"이라며 출중한 능력을 자랑했고, 전현무는 "완전 불장이네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유병재 또한 "통장에 얼마 있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이성훈은 '솔로지옥5'
이승훈 교수가 개그맨 김수용의 귓불 사선 주름 '프랭크 징후'와 연관성에 대해 언급했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뇌졸중 마스터' 명의 이승훈 교수가 출연했다.이승훈 교수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의사들 밥줄 끊길 각오로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조회수 450만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방송에서 '뇌졸중'에 대해 이승훈 교수는 "뇌경색이 70%, 사망률이 5%가 안된다. 죽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장애가 문제다. 뇌출혈은 40~50%라 죽는 게 문제다"고 설명했다."암은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뇌졸중은 처음만 나쁘다"며 "저를 만날 때가 최악이고 그다음부터 계속 좋아진다. 위기를 겪는 분의 비율은 10%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좋아진다"고 덧붙였다.또한 "2단계인 동맥경화만 안 생기면 된다"며 명의가 알려주는 황금 수치를 전했다. 그는 "혈압은 '130/80mmHg', 당화혈색소 '7%' 이하, LDL 콜레스테롤 '160' 이하일 경우 동맥경화 발생 확률 0%다"며 "1년에 (황금 수치)를 한 번씩 가끔 확인하면 된다"고 얘기했다.이어 김주하가 김수용의 '급성 심근경색' 이후 귓에 있는 대각선 주름이 전조증상이었는지 묻자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은 귓불 주름과 관련성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승훈 교수는 "사실 의학논문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게 조금 문제가 있는 게 귓불의 주름과 심장 관상동맥, 뇌혈관은 실제 거리도 멀고 조직도 다르다"며 "의학적 미신 수준이다"고 짚었다.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현장에 있던 김숙 등 동료들의
2022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배우 손나은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세련된 비주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손나은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손나은은 클래식한 오픈카에 몸을 기댄 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거나, 창가 앞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캐주얼과 스포티를 넘나드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손나은은 독특한 헤어 브릿지로 포인트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손나은은 비하인드 컷임에도 매 순간 촬영에 완벽 몰입해 프로페셔널 면모를 과시, 컷마다 다른 결의 무드를 완성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본업 활동을 넘어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손나은은 올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부장(소지섭 분)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손나은은 또한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를 통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호텔리어로 변신한 손나은은 남다른 준비성으로 호텔 곳곳을 누비며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의 관상을 확인했다.7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남편 관상 싸하다길래 직접 확인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에일리는 "결혼 전부터 '최시훈 관상이 쎄하다'는 말이 댓글의 60~70%를 차지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관상가를 찾아가 남편 관상을 보고 왔다"고 전했다.이날 최시훈은 관상을 보러 온 이유부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애 초반 기사, 결혼 기사 등 우리가 같이 하는 것들 중 댓글의 60~70% 정도가 '최시훈 관상 싸하다'는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런 거에 잘 안 긁히는 편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같은 얘기를 하니까 궁금하더라. 내 관상이 정말 쎄한가,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 싶었다"고 고백했다.에일리는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 모르고 만났을 때는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너무 따뜻한 사람이어서 그건 반전이었다"고 했다. 일부 누리꾼이 '사랑에 빠진 눈으로 에일리를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데 대해서도 "그건 너무 단편적이다.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표정이었는지는 제가 안다. 지금은 편안함 안에도 사랑과 신뢰가 존재한다. 지금도 가끔 남편 보면 설렌다"고 설명했다.관상가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관상으로 치면 완전 상극"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었다. 그는 "관상은 너무 비슷한 사람이 오히려 충돌이 많다"며 "나에게 없는 관상을 상대가 갖고 있을수록 궁합이 좋다. 두 사람은 겉으로 보면 접점이 없어 보일 만큼 다르지만, 관상학적으로는 서로 부족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방송 중 불거진 노출 의상 지적에 대해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SBS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6일 '나솔사계 골싱 남녀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26기 경수, 28기 영수, 용담, 국화가 참석해 방송 비하인드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가장 화제가 된 대목은 용담의 '등장 의상' 해명이었다. 용담은 '나솔사계' 첫 등장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던 것.28기 영수가 "궁금한 게 춥지 않았냐"고 묻자 용담 "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며 "차에서 (촬영이) 제일 떨리지 않나. (스태프에게) '잠시만요'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어 '의상이 날씨와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평소에도 저러고 다닌다"며 "일부러 옷을 내린 거다. 미스터 킴이 와서 (옷을) 내린 게 아니고 만약 할아버지가 와도 (옷을) 내렸다"고 강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용답은 화제가 된 '오프숄더' 의상의 고충도 덧붙였다. 그는 "오프숄더는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면 목티처럼 올라간다. 그래서 계속 손으로 (옷을) 내려줘야 한다"며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며 의상 특성과 본인의 취향임을 분명히 했다.한편, 지난 5일 '나솔사계' 최종 선택에서 용담은 미스터킴과 잘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미스터킴은 같은 날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것 같다"며 "맞다&q
'조롱잔치2' 랄랄이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7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39회 랄랄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랄랄은 이용진, 신기루, 해리포터, 양배차와 만나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쏟아냈다. 랄랄의 등장에 출연진은 "예뻐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랄랄은 "방금 실밥을 풀고 따끈따끈하게 왔다. 약간 아바타 같은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최근 성형 수술 후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신기루가 "SNS에 실밥 푼 게 계속 뜨더라. 풍자 같다"고 하자, 랄랄은 "그건 못 받는다. 외모는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 역시 "오늘 굉장히 잘생겨 보인다", "전성기 때 김경호 선배 같다"며 놀렸다.최근 73kg 몸매로 화제가 됐던 랄라의 체형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용진이 "살이 많이 빠졌네"라고 하자 랄랄은 단번에 "안 빠졌어요"라고 답했다. 랄랄은 조롱 수위에 "아이는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해리포터가 "지금 둘째 임신 중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출연자들은 "없는 둘째를 건드렸어"라며 폭소했다.랄랄이 배를 그대로 공개하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용진은 "진짜 얼굴이랑 안 어울린다"고 했고, 신기루는 "얼굴은 한 50kg인데"라고 거들었다. 랄랄은 "저 진짜 몸만 보면 깜짝 놀란다. 얼굴에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하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 빠진다"고 토로했다.랄랄은 "고무줄 바지 아니면 안 맞는다. 이사를 하고 드레스룸 정리를 하는데 바지가 이제 팔에도 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
'솔로지옥5' 송승일이 최종 커플이었던 김민지가 언급한 '단절' 언급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지난 6일 슈퍼주니어 규현의 채널에는 MC규가 작정하고 물어본 솔로지옥 Q&A (with 승일, 하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송승일과 이하은이 함께 출연해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먼저 송승일은 "최근 들어 그런 말이 많더라. '다 연기 아니냐', '가짜 같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 연기를 하는 건 쉽지 않다"며 '가짜 연애'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진심을 담아서 '솔로지옥'에 임했지만,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로 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하은도 "연기라면 정말 대단한 거다"고 공감했다. 이어 송승일은 "연애할 때 상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이라 알아가는 템포가 늦었을 뿐,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송승일은 최종 커플이었던 김민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민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연락이나 데이트는) 하나도 안 했다"며 송승일과의 관계에 대해 "애매하다.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송승일)에서 단절되어가지고"라고 언급했던 바.이에 송승일은 "민지 누나는 나에게 엄청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줬던 사람"이라며 "당시 나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누나 입장에서는 그것이 정리가 아닌 단절로 느껴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부분이 조심스럽고 죄송했다. 방송 후, 저의 미성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미국 뉴저지에서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겼다.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오랜만에 만난 권상우♥손태영 부부 비 오는 날 즐거운 데이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비가 내리는 뉴저지의 한 식당을 찾아 곱창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권상우는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됐는데 곱창을 먹으러 왔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곧바로 "무슨 시차 적응이 안 됐냐. 온 첫날 15시간을 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권상우는 "겨울잠 잤다"며 웃었고, "여기만 오면 잠을 잘 자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손태영 역시 "한국에서는 불면증이라고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15시간이나 잤다"며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권상우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안정감을 언급했다. 그는 "그래도 여기 있으니까 잠이 잘 오는 것 같다. 심리적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권상우는 눈밭에서 딸을 꼭 껴안으며 다정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눈 속에 빠진 딸을 안아주며 "아빠만 믿어"라고 말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눈 위에 함께 누워보자는 제안에 딸이 "안 아프냐"고 묻자 "안 아프다"며 손을 꼭 잡고 함께 눈 속으로 쓰러지는 장면도 담겼다.뉴저지의 생활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권상우는 나무로 된 미국 집을 보수하며 "대리석 된 집을 사려고 했던 것"이라고 토로했다.손태영은 미국 집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은 나무로 집을 짓는 경우가 많아서 온도 차 때문에 벽이 갈라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은
3년 전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렸던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배우 김소혜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열정 가득한 인턴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지난달 28일 첫 방송 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한지민과 박성훈이 주연을 맡은 JTBC 토·일 드라마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 끌리고 흔들리며, 끝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김소혜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인턴 심새벽 역으로 분해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정현민(정혜성 분)을 따라 장거리 출장에 동행하는 새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출발 전부터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꼼꼼히 필기하는 열정을 보였다. 첫 출장에 들뜬 기분을 드러낸 새벽은 현민의 시큰둥한 반응에 잠시 기가 죽었지만, 의영의 격려에 금세 밝은 미소를 되찾으며 즐거워하기도. 이러한 새벽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끌어냈다.실사를 마친 새벽은 숙소로 돌아와 선배들의 식사를 살뜰히 챙기며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던 와중에 새벽은 술자리에서 법무팀 사내 변호사 강도현(신재하 분)에게 공개 고백을 받게 되었다. 모두가 의영에게 향해 있다고 여겼던 도현의 마음이 알고 보니 새벽에게 향해 있는 상황. 새벽은 놀란 나머지 당황스러운 표정과 갈피를 잡지 못한 눈빛으로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해당 장면은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첫 회부터 눈에 띄는 열연을 보여준 김소혜가 갑작스러운 공개 고백으로 인해 변화할 신재하와의 관계성부터 회사 선배 한지민&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워너원은 다음 달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워너원 멤버들에게 연이어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황민현은 지난 4~5일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 TOKYO'를 개최했다.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고,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돼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2023 HWANG MIN HYUN MINI CONCERT IN TOKYO'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여는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미디어의 반응이 뜨거웠다. 대표적인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UTOPIA]라는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일본 유력 매거진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공연장을 찾았다.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약 2시간을 알차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그가 직접 대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는 황민현과 황도(팬덤명)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SNS를 장악한 각종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UTOPIA : PERSONA'에서는 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올라운더'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무대도 볼거리였다. 황민현은 일본 인기 가수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커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솔로곡 'Universe (별의 언어)', '나무 (바라만 본다 2)', 'Perfect Type', '모든 밤 너에게'에서
2대 주주가 된 박신혜와 동료들이 생각지도 못한 덫에 빠진다.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이끄는 여의도 해적단이 한민증권의 지분을 두고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 정면으로 격돌한다.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을 다시 찾은 여의도 해적단의 모습이 담겼다. 회사를 떠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가 다시 한민증권에 입성하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회의실에 모인 이들은 만나기로 약속한 누군가를 기다리고, 이내 수상한 낌새를 느낀 채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이다.이내 예기치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되는 네 사람은 몹시 당황하고,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의 여유로운 웃음이 함께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순조롭게 작전을 진행하며 강 회장을 무너뜨리려는 최종 목적을 달성해 가던 여의도 해적단에게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먼발치에서 이들을 바라보며 충격에 빠진 강노라(최지수 분)의 모습도 스틸에 담겼다. 알벗 오가 퇴출되고 한민증권의 후계자로 떠오른 강노라는 아버지 강 회장과 맞서는 동료들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강노라가 위기를 맞은 여의도 해적단을 발견한 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갑작스러운 일격에 여의도 해적단이 한발 물러서게 될지 궁금해진다.‘언더커버 미쓰홍’ 15회는 평소보다 50분 늦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과 '연출 전공' 딸의 과거 방송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일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2023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장항준·김은희 부부와 딸 윤서 양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준비한 '항주니의 밤' 행사에 참석한 딸 윤서 양의 남다른 이력과 안목이 눈길을 끌었다. 윤서 양은 이미 단편 영화 두 편을 연출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김은희 작가는 "딸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시나리오가 당선돼 제작 지원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장항준 감독 대를 이어서, 노년까지 감독님 (인생이) 핀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장항준은 '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딸이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박수를 받는다는 게 '이 일을 하기 잘했구나'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뿌듯해했다. 특히 부모의 작품 중 취향을 묻는 질문에 윤서 양은 "두 분 취향이 다르지만, 아빠 작품이 조금 더 공감대가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어 "사건의 인과관계보다 인간관계의 얽힘이 더 재밌다"며 연출 전공자다운 구체적인 분석을 덧붙여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딸의 예상치 못한 선택에 김은희 작가는 "왜 울컥하지"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재차 웃음을 안겼고, 장항준 감독은 이를 "대역전극"이라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 같은 과거 발언이 회자되자 네티즌들은 "연출 전공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약 1년간의 공백 이유를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에는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파비앙은 최근 활동이 뜸했던 이유와 함께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한 근황을 전했다.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잘 지내셨냐. 저는 잘 지내고 있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예상하셨겠지만, 작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유튜브와 방송, 일뿐만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잠시 멈췄다"고 털어놨다.힘든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는 파비앙은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언제 가장 행복할까 스스로에게 물어봤다"면서 "답은 너무 분명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였다"고 강조했다.평소 한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온 파비앙은 "저는 한국인이 아니지만 한국 역사를 설명할 때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하다"며 "8년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고 창덕궁에서도 해설을 했다. 한국 문화와 역사 강연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파비앙은 이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설명하고 통역까지 맡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파비앙은 시험 준비 기간 동안 거북목 증상이 심해져 치료받기도 했다. 그는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 목이 너무 아파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다.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가는
권력의 중심에서 벌어지는 가장 치명적인 거래를 그릴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주지훈(43)과 하지원(47)이 참여한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으로, 두 사람은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공개된 화보는 절제된 흑백 톤에서 주지훈과 하지원의 강렬한 존재감을 한 프레임에 응축해 담아냈다. 가까이 맞닿은 채 같은 공간에 기대어 있지만, 서로 다른 결의 시선과 표정은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긴장과 균열을 암시한다.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주지훈과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하지원의 대비는 작품 속 방태섭과 추상아가 지닌 관계의 온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과장 없이 응축된 감정선과 정제된 구도는 두 배우가 선보일 밀도 높은 호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인터뷰에서 하지원은 "추상아는 볼수록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고, 주지훈은 "이 작품은 욕망을 적나라하게 마주하게 만드는 이야기"라고 전해 드라마가 담아낼 밀도 높은 서사를 예고했다. 주지훈과 하지원의 더욱 다양한 화보 컷과 '클라이맥스'의 비하인드 이야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클라이맥스'는 3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 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