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과 장영남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연기 장인들의 명품 입담 한 판을 펼쳤다.지난 28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 장현성과 …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유승호가 맨즈뷰티 모델에 발탁됐다.31일 소속사 333은 “유승호가 남성들의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맨즈 헤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유승호가 해당 브랜드의 모델이 된 배경에는 그의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배우로서 믿고 보는 연기 활동은 물론, 기부와 봉사활동 등 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기 때문이다.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는 브랜드의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는 브랜드 철학과 일치한다.유승호는 남성 그루밍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하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는 유승호가 브랜드와 만나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며 남성 헤어 스타일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3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한층 깊어진 관계성과 강도 높은 액션으로 시즌2의 포문을 연다. 브로맨스를 넘어 '브로멜로'라고 부를 만큼 자신감을 보인 우도환과 이상이의 호흡에 새로운 빌런 정지훈의 합류로 변화를 예고했다.31일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된 만큼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3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걸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체중을 약 13kg 정도 늘렸다"며 "시즌1 때도 증량을 했는데 그때보다 5kg 정도 더 늘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한 번 증량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다른 준비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의 준비 과정에 대해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은 배우 입장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면을 공부하거나 그 인물이 되는 과정에 비하면 외적인 변화를 만드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극 중에서 3년 간의 시간을 표현하기 위해 우도환은 "우진이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년이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S26 울트라와 함께한 반전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프리지아는 29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이 제조한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하며 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오후 6시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구입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프리지아는 새로 구입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한 뒤, 곧바로 실사용에 나서며 새 폰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결과물을 확인하며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고 감탄하는 모습은 물론, 섬세한 피부 표현과 선명한 색감 구현력을 높게 평가하며 갤럭시만의 카메라 성능을 극찬했다.프리지아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사용자로서 느낀 생생한 소감과 만족도를 팬들과 공유했다. 또한 이동 중인 차 안과 최근 화제가 된 헬로키티 디저트 뷔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갤럭시 폰을 사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집에서는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갤럭시 폰 꾸미기' 과정도 상세히 보여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근 불거진 오해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함께 밝혔다.프리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네일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그는 "나는 진짜 솔직히 말해, 내 남친이 갤럭시를 쓴다?(면) 약간 싫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프리지아는 "우리 부모님도 갤럭시를 사용하신다. 근데 부모님과 남친은 다르지 않냐"며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내가 못 나와서) 너무 짜증 난다"고 웃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한국 작품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정지훈은 한국 작품에서 데뷔 첫 악역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빌런 역할을 맡는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일이었다"며 "그동안 선한 이미지나 비교적 틀에 박힌 행복한 역할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언젠가는 정말 사악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훈은 "한 번 잘못 보여지면 관객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있었다"며 "이 작품에서는 내 기준이나 철학을 내려놓고 감독님의 방향을 따르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기존 빌런 캐릭터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지훈은 "유명한 빌런들이 많지만 처음부터 관객의 입장이 아니라 극 중 인물들의 입장에서 접근하려 했다"며 "(극 중 우도환과 이상이가) 어떻게 하면 더 비참하게 만들고 더 싫어하게 만들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고 전했다.감정이 제대로 전달된다면 시청자이 완전히 미워할 수 있는 빌런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정지훈은 "극 중에서 두 인물에게 끊임없이 고통과 절망을 주는 역할인 만큼 미워 보이고 악하게 느껴
방탄소년단의 대표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이 3년 만에 돌아온다.방탄소년단은 지난 30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달려라 방탄 2.0’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2023년 스페셜 에피소드 이후 약 3년 만의 재개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케미스트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영상에는 ‘달려라 방탄 2.0’의 본격 개시에 앞서 콘텐츠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급변하는 트렌드를 고민하고 이에 발맞춘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달려라 방탄’은 2015년 첫 공개 이후 약 10년간 이어온 방탄소년단의 대표 자체 예능이다. 다양한 게임과 미션으로 멤버들의 유쾌한 매력을 그려 전 세계 아미(ARMY, 팬덤명)들의 사랑을 받았다. 기록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55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됐고 유튜브 누적 조회 수 약 1억 4000만 회를 달성했다. 이와 별개로 2022년과 2023년 선보인 스페셜 콘텐츠 10편은 1억 3000만 뷰를 돌파하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특히 2023년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 ‘Fly BTS Fly Part 1’은 단 건으로만 3000만 조회 수를 넘겼다.2024~2025년에는 스핀오프 콘텐츠 ‘달려라 석진’으로 열기를 이어왔다. 멤버 진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진심을 담아 기획한 단독 예능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등 초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역시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오는 ‘달려라 방탄 2.0&rsq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며 선을 차지한 허찬미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로 지낼 뻔한 '왕년의 가수'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언급한다.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화제성을 자랑했던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사상 최초 동반 출연을 이어간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대방출한다. 또한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준비했다.특히 허찬미는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트롯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허찬미는 '프로듀스101'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미스트롯4'까지 무려 서바이벌 도전만 4번째였다. 데뷔 16년 만이자 10년간의 오디션 도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허찬미는 부모님 또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우선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했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찬미가 세 번의 오디션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또 '미스트롯4'에 도전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해서 엄마도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도전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딸을 위한 모성애에 한혜진은 "엄마의 마음이다"라며 감동했다. 허찬미도 "감사하면서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했었다"라며 자신을 위한 엄마의 헌신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퍼포먼스 여왕' 허
배우 우도환이 캐릭터를 위해 13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된 만큼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3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걸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체중을 약 13kg 정도 늘렸다"며 "시즌1 때도 증량을 했는데 그때보다 5kg 정도 더 늘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미 한 번 증량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다른 준비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한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은 배우 입장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면을 공부하거나 그 인물이 되는 과정에 비하면 외적인 변화를 만드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봉태규가 영화 시사를 인증했다.봉태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살목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가 이종원의 팬들로부터 받은 키트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키트에는 '살목지 생존약', '환자 살목지 무사귀환자님', '기태 미모 심신 안정제'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봉태규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사진작가 하시시 박과 2015년 결혼해 같은해 아들 시하 군, 2018년에 딸 본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에 참여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겪었다.나나가 가창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가 31일 발매된다. 최근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정원(나나 분)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공개되며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관계 변화가 그려지고 있다.'블랙 스타(Black Star)'는 발라드 장르로, 정원의 생각과 내면,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정원 역을 맡은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다.나나는 '클라이맥스', '전지적 독자 시점', '마스크걸'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에 수록된 타이틀 곡 'GOD'을 비롯해 전곡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이유와 변우석이 '핑계고'에서 유쾌한 케미를 예고했다.28일 '뜬뜬' 채널에는 '핑계고'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의 등장에 유재석은 "수려하다. 수려해"라며 감탄했고, 아이유는 3회차를 채운 쿠폰북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자색고구마 색상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양세찬은 "자칫하면 꼴뚜기로 보일까 봐 고구마로 그래도. 구황작물로 가야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변우석은 "형 몸 진짜 좋더라. 같이 샤워를 했는데 몸이 너무 좋은 거다. 복근. 막 광배근이 아예"라며 유재석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이, 뭐 그 정돈 아니고"라고 민망해하자, 아이유는 "그래도 막 많이 부정하지 않으시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쟤도 참 팩트로"라고 웃으며 발끈했고, 변우석은 "형이 눈빛을 주는데 '좀만 더' 이런 느낌으로"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유재석은 "가수로 데뷔해서. (아)이유가 정말 대단하다. 계속해서 어떤 이게 있지만 노력한다고 우리 쪽에 이 결과가"라며 아이유를 향한 칭찬을 전했다. 그 순간 변우석이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 거지?"라고 혼잣말하듯 말하자, 유재석은 "너 내 얘기 안 듣니?"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변우석이 말을 꺼내려다 멈추자 아이유는 "아니야. 얘기해 봐"라고 말했고, 변우석은 "이번 건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에 아이유는 "다
가수 김준수(XIA)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31일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알라딘', '비틀쥬스', '데스노트'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해온 김준수는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것.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김준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를 구현한 티징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어둠 속, 빛이 응집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타이틀 'GRAVITY'가 강조된 티징 포스터는 새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정규 5집의 앨범명 'GRAVITY'는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단어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피할 수 없는 끌림과 흔들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서로에게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김준수의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2016년 5월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김준수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오랜 시간 'XIA(시아)'로서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컴백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김준수가 지난해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시아 2025 콘서트 챕터 2 : 페스타)' 현장에서 깜짝선공개한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가 이번 앨범에 수록될
배우 김성철의 여유로운 무드가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3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 호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철은 'Spring Fever' 콘셉트에 맞춰 봄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서정적으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제 막 싹이 움트는 꽃나무 앞에서 어딘가를 응시해 감성적인 느낌을 풍기는가 하면 흑백의 사진 속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낸 것.김성철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스노트'를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엘'이라는 캐릭터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런가, 해도 해도 재미있다. 초연과 앵콜 공연까지 꽤 많은 회차를 했으니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덜한 것 같다', '더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하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현재 공연 중인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즐기면서 '마치 나는 한계 따위 없는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삶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진 그릇의 크기를 키울 생각을 하기보다 여기에 무얼 담을까, 이왕이면 더 좋은 것을 담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게 채우다 보면 분명 더 좋은 연기가 나올 거라고 믿는다"라며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마지막으로 김성철은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크다"라며 "요즘 저에게는 그런 감사한 마음이 아주 큰 자극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3월 19일 개막해 3월 28일 폐막한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유럽 중심 도시 중 하나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20년 이상 이어진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한국 문화를 유럽 지역에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영화제로 평가받는다.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온 '경주기행'은 이번 수상을 통해 평단의 지지를 넘어 일반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피렌체 현지에서는 '경주기행'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영화 평론가 카테리나 리베라니는 "코믹하면서도 초현실적인 상황들이 개인의 고통과 맞물려 전개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장은영 부위원장은 "관객들은 가족 중심의 서사를 높이 평가했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매우 감동적"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해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도시의 모습이 이탈리아 관객들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라며 현지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한국 고유의 정서가 잘 녹아든 경주를 배경으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김미조 감독의 탄탄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이 어우러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이처럼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
배우 호조가 ‘엑스오, 키티: 시즌 3’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이어간다.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 3’의 공개를 앞두고, 호조가 전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시즌2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로 눈도장을 찍었던 만큼, 새 시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엑스오, 키티’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서울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유학 중인 미국의 10대 ‘키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인생과 사랑, 가족 등 에피소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시즌2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상위권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호조는 지난 시즌에서 키티(애나 캐스카트 분)의 육촌이자 영어 교사를 꿈꾸는 ‘지원’ 역으로 등장했다. 밝고 따뜻한 에너지, 그리고 동서양의 매력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시즌 2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호조는 이번 시즌에서도 ‘지원’ 역으로 다시 합류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이어간다. 이번에도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학기를 맞은 키티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호조가 그려낼 또 다른 관계성과 감정선에 기대가 모인다.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호조는 미국에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디즈니+ ‘카지노’에서 강렬한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글로벌 프로젝트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존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