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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 아닌 미국 최고 핫가이와 포착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 아닌 미국 최고 핫가이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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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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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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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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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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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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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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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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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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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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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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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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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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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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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공항에 번진 일곱 개의 빛 [TV10]

    BTS, 공항에 번진 일곱 개의 빛 [TV10]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10살 연하♥' 김영희, 비행기값만 최대 1600만원대…비즈니스석 타고 플렉스

    '10살 연하♥' 김영희, 비행기값만 최대 1600만원대…비즈니스석 타고 플렉스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최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에 "뉴욕 스케쥴 동행한 우리딸 새벽에 나와도 쌩쌩한 체력에 엄마 자는 사이 승무원 언니들에게 배고프다고 샌드위치며 뭐며 바리바리 챙겨먹고 우는 아이 달래주러 잠도 얼마 안자고 왔다갔다 하더니 뉴욕 도착하자 마자 자버리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 해서 양과 뉴욕 스케줄에 함께간 모습. 두 사람은 K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떠났다. 해당 좌석은 인당 최대 860만원을 자랑한다.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메이비♥' 윤상현, 결혼 12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각자 아름다운 시간 보냈으면"

    '메이비♥' 윤상현, 결혼 12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각자 아름다운 시간 보냈으면"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한 배우 윤상현이 일본 콘서트를 성료했다.윤상현은 지난 7일과 8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Season in the Sanghyun [ONE SPRING DAY]'를 통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팬미팅을 넘어 윤상현이 직접 기획한 플레이리스트와 라이브 무대 중심의 미니 콘서트로 꾸며져 특별함을 더했다.'Season in the Sanghyun'이라는 타이틀은 윤상현이 한 계절처럼 팬들 곁에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가을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 8년 만에 재회한 이후 또 한 번 현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보답하고 싶었던 윤상현의 진심이 공연 전반에 고스란히 담겼다.윤상현은 이번 공연에서 총 10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Precious', 'Find a Paradise', '사랑합니다' 등을 일본어 가사로 준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오랜만에 많은 곡을 소화하는 무대였지만, 윤상현은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공연장의 열기를 달궜다.공연을 마친 윤상현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고 계세요. 저도 따뜻한 봄을 만끽하며 여러분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며 행복했던 시간을 마무리했다.한편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흥행작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온 윤상현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매력은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감성까지 겸비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을 팬들과 함께 시작하며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출발을 알린 윤상현의 행보에

  • 초유의 기권 사태 불거졌다…'흑백요리사' 세프 줄줄이 탈락, "서브 된 느낌" ('천하제빵')[종합]

    초유의 기권 사태 불거졌다…'흑백요리사' 세프 줄줄이 탈락, "서브 된 느낌" ('천하제빵')[종합]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에서 사상 초유의 심사 기권이 불거졌다. 지난 8일 방송된 ‘천하제빵’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7% 전국 시청률 2.3%로 1회보다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1회에서 “이거 보여주고 크림빵이랑 멋지게 이별하자”라며 눈물을 흘렸던 ‘연남동 빵 터진 집’ 임훈의 탈락으로 문을 열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다른 직업에서 제과제빵으로 전직한 도전자들이 속속 등장했다. 7년간 경찰로 생활하다 파티시에로 변신한 ‘경찰 파티시에’ 김선용은 자동차 모양의 ‘슈가 크래프트’(가공한 설탕으로 장식물, 조형물, 케이크 등을 만드는 식용 공예)를, 69세 최고령 도전자이자 음악 교사 출신 ‘노래하는 제빵사’ 천필순은 ‘인삼 사워도우’를, 33년간 SBS PD로 근무했던 이상호는 마지막으로 연출한 프로그램의 이름을 딴 ‘생활의 달인’ 제빵사로 출전했다.‘제빵돌’ 닉네임으로 시선을 모았던 주영석은 2008년 토니안이 제작한 아이돌 ‘스매쉬’ 출신으로 “그룹이 해체된 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하루에 2~3시간씩 자며 빵을 연구했다고 털어놨다. 주영석은 ‘우유 크림 크루아상’으로 1라운드를 통과하자 울컥했다. ‘제빵계 에디슨’ 곽동욱은 다른 도전자들과는 달리 발효 타임 중 책을 보는 여유만만한 태도로 ‘콘셉트’ 의혹을 받았다. 대기업 관련 식품 제품을 다수 개발했던 곽동욱은 ‘천하제빵’을 위해 7가지 치즈 스프레드가 특징인 ‘치즈 바브카’를 선보였고, “출시하세요”라는 극찬을 받으며 1라운드를 통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1달 후엔 경사스러운 소식…'건물주' 된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1달 후엔 경사스러운 소식…'건물주' 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을 지키기 위한 하정우의 처절한 발버둥이 시작된다. 최근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하정우는 다음달 새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건물주’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기수종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버티며 살아가던 중, 건물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눈물 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공개된 하정우의 첫 스틸컷에는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와는 다른 기수종의 짠내 나는 일상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으리으리한 고층 빌딩은 아니지만, 낡은 건물을 관리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언젠간 ‘갓물주’가 될 거라는 염원이 느껴진다. 이렇게 기수종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건물에 어떤 위험한 일들이 벌어질지, 벼랑 끝으로 내몰릴 기수종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하정우의 연기를 향한 기대감도 고조된다. 하정우는 평범한 가장 기수종이 점점 수렁에 빠지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서스펜스를 이끌 예정. 극한에 몰릴수록 더 빛을 발하는 하정우의 명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 '10살 연하♥' 홍진호, 성형 재수술했다…퉁퉁 부은 눈에 달라진 얼굴 "부기 덜 빠져" ('런닝맨')

    '10살 연하♥' 홍진호, 성형 재수술했다…퉁퉁 부은 눈에 달라진 얼굴 "부기 덜 빠져" ('런닝맨')

    홍진호가 안검하수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홍진호,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쌍커풀 (수술) 했냐"고 날카로운 눈썰미를 드러냈다. 이에 홍진호는 "아니다. 작년에 안검하수 수술을 했는데, 재발을 해서 재수술을 받았다. 아직 부기가 덜 빠졌다"고 해명했다.이어 그는 "처음에는 양쪽을 다 했는데, 이번엔 한쪽 눈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것도 두 번 한 거네. 너는 2하고 진짜"고 놀라워 했고, 홍진호는 "뭐든 두 번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쏟아지는 관심에 홍진호는 결국 "찍지 말아 달라. 오자마자 이런 얘기를 하냐"라고 민망해했고, 양세찬은 굴하지 않고 "모기 물린 것 같다"며 퉁퉁 부운 눈을 놀렸다. 한편, 홍진호는 2024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3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세경, '전 약혼자♥' 박정민에 진심 애정…"매력, 찾지 않아도 넘쳐"('휴민트') [TEN인터뷰]

    신세경, '전 약혼자♥' 박정민에 진심 애정…"매력, 찾지 않아도 넘쳐"('휴민트') [TEN인터뷰]

    "감독님이 '움직임의 이유는 정서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대본으로 읽었을 때도 좋았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 멜로의 정서가 더 짙게 느껴졌어요. 영화에 액션신도 있지만 그 안에 깔린 정서, 저는 그 정서의 여운이 길었어요."배우 신세경이 액션과 멜로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채선화는 국정원 조과장(조인성 분)의 정보원이 되면서 위험에 처한다. 신세경이 상업영화를 선보이는 건 2014년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 만이다."특별히 영화, 드라마를 골라서 해왔던 건 아닌데, 재미있는 대본을 따라가다 보니까 영화를 오랜만에 하게 됐네요. 대본 자체가 좋았고,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거의 망설이지 않았죠. 전체적인 극의 흡입력이 강했어요. 대본을 읽을 때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신세경은 '휴민트' 촬영을 위해 약 3개월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머물렀다. 그는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솔직히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리가에 좋은 계절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어요.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하고 문화, 음식을 경험하기에도 좋았죠. 제가 운동을 많이 좋아하는데, 운동하기에도 좋은 환경이었어요. 여행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함께 영화를 촬영한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 좋았어요. 환경, 운동, 음식 등 저를 만족시키는 요소들도

  • 신세경, 물고문 있었는데 알고 보니 '물 공포증'…"무서웠다"('휴민트') [인터뷰③]

    신세경, 물고문 있었는데 알고 보니 '물 공포증'…"무서웠다"('휴민트') [인터뷰③]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속 물고문 장면 비하인드를 전하며, 물에 대한 공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신세경을 만났다.'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채선화는 국정원 조과장(조인성 분)의 정보원이 되면서 위험에 처한다.신세경은 작품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대본의 힘을 꼽았다. 그는 "보내주신 대본 자체가 재미있었다.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거의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인 극의 흡입력이 강했다. 대본을 읽을 때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고 전했다.류승완 감독의 작품은 다채로운 액션신으로도 유명하다. 액션에 대한 부담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래도 그건 대본을 펼쳐 읽어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이라, 일단은 읽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캐릭터의 매력이 상당해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출연 결심 당시를 떠올렸다.신세경은 극 중 물고문 당하는 장면이 있다. 강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 장면에서는 극 중 인물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진다. 신세경은 "제가 물에 대한 공포가 있다. 그 장면은 대역 분이 촬영해주셨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자신의 물 공포증에 대해서는 "높이가 가슴 정도 오는 물까지는 괜찮은데, 호흡기 위치까지 물이 차오르면 많이 힘들다"며 "사실 그 신이 이번 작품에서 가장 걱정이자 고민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 정유진, '엘리트' 코스 밟는 중…'선배 조인성'에게도 당돌('휴민트')

    정유진, '엘리트' 코스 밟는 중…'선배 조인성'에게도 당돌('휴민트')

    지적 카리스마를 입증해 온 배우 정유진이 ‘휴민트’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이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진은 국정원 요원이자 조 과장(조인성 분)의 후배 임 대리 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그간 정유진은 ‘능력자 캐릭터’를 도맡아 오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남다른 추진력을 가진 현실 직장인 강세영 역을 시작으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당당하고 시원시원한 회사 대표 강희수 역으로 분하며 지적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촉망받는 편집자 송해린과 ‘유령을 잡아라’의 광역수사대 팀장 하마리 역을 거치며 매 작품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블랙의 신부’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엘리트 변호사 진유희 역을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휴민트’에서 정유진이 맡은 임 대리는 이러한 ‘능력캐’ 계보의 정점을 찍는 인물이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국정원의 브레인으로서 조 과장을 든든히 백업하는 면모를 가진 것.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가감 없이 의견을 표출하는 당돌함 또한 지녔다. 정유진 특유의 지적인 아우라와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통해 팽팽

  • 신세경, 박정민에게 마지막까지 ♥사랑 받았다 …"심장 두근"('휴민트') [인터뷰②]

    신세경, 박정민에게 마지막까지 ♥사랑 받았다 …"심장 두근"('휴민트') [인터뷰②]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속 멜로 서사와 박정민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신세경을 만났다.'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채선화는 국정원 조과장(조인성 분)의 정보원이 되면서 위험에 처한다.'휴민트'는 액션과 멜로의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 신세경은 "감독님이 '움직임의 이유는 정서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대본으로 읽었을 때도 좋았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 멜로의 정서가 더 짙게 느껴졌다"고 전했다.멜로 서사의 중심에 신세경과 박정민이 있다. 박정민이 연기한 박건은 채선화의 전 연인으로, 둘은 과거 약혼까지 했던 사이다. 신세경은 박정민과의 호흡에 대해 "좋았다"며 "촬영이 재밌었고 정서적으로도 많이 의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 배우는 이미 류승완 감독님과 작업해본 경험이 있어서, 저보다 감독님의 현장을 잘 알고 있었다. 현장에서 의문이 생기거나 궁금한 지점들이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더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박정민의 매력에 대해서는 "곁에서 일하다 보면 구태여 찾지 않아도 매력이 넘치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상황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자기 일을 묵묵히 하는 점이 멋있다. 인터뷰 때마다 해서 빈말같을 수 있는데 전혀 빈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하다 보면 '나도 저렇게 해야겠구나' 생각했던 적도 많

  • 신세경 "함부로 해선 안될 듯"…웨이트 좋아하지만 액션은 아직('휴민트') [인터뷰①]

    신세경 "함부로 해선 안될 듯"…웨이트 좋아하지만 액션은 아직('휴민트') [인터뷰①]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촬영을 위해 떠난 라트비아 리가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운동 마니아'다운 일상을 전했다. 또한 팀원들 덕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신세경을 만났다.'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채선화는 국정원 조과장(조인성 분)의 정보원이 되면서 위험에 처한다.영화는 약 3개월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됐다. 신세경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솔직히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리가에 좋은 계절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며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하고 문화, 음식을 경험하기에도 좋았다"고 말했다.'운동 마니아'인 신세경은 리가를 '운동하기 좋은 도시'로도 기억했다. 그는 "운동하기에도 좋은 환경이었다"고 전했다.신세경은 타지에서도 매일같이 헬스장을 찾을 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신세경은 "운동을 많이 하고 좋아한다. 스스로 운동 중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일을 하면서 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챙기는 방법이라고 느낀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말했다. 특히 좋아하는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그는 "러닝도 좋아하지만, 웨이트를 더 좋아한다. 여건만 되면 근력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고 했다.몸 쓰는 운동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액션 연기에 대한 욕심까지 커진 건 아니었다. 이번 영

  • 파격 베드신도 안 통했다…오연서, ♥최진혁과 쌍방 로맨스에도 '아기가' 1%대 시청률 고전 [종합]

    파격 베드신도 안 통했다…오연서, ♥최진혁과 쌍방 로맨스에도 '아기가' 1%대 시청률 고전 [종합]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오연서가 신제품 개발팀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아기가 생겼어요'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8회에서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이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가 생겼어요' 8회 시청률은 1.6%로 2주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앞서 오연서는 제작발표회에서 "(최진혁과) 베드신을 길게 찍기도 했고, 생각했던 것보다 파격적으로 나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 후 첫 출근을 앞둔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희원은 평소에는 잘 입지 않았던 상큼한 원피스 차림으로 출근했고, 두준은 간식 타임에 맞춰 케이크와 커피 등을 선물로 사다 주고 피곤해 보이는 희원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모든 직원에게 낮잠 시간을 제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밤중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 데이트에 나서며 설렘을 유발했다.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상처와 가슴에 묻은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희원은 자꾸만 손을 피하는 두준에게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오해하기 싫어서 그래요. 뭘 알아야 사장님을 돕든 이해하든 하니까. 이유가 있어요? 손을 못 잡는 이유요"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이에 두준은 "누군가와 손을 잡거나 손이 스치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곤 합니다"라며 과거 제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고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했고, 희원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을

  • '혼전임신' 김지영♥윤수영, 급하게 결혼 2개월 앞당긴 후…비하인드 폭풍 업로드

    '혼전임신' 김지영♥윤수영, 급하게 결혼 2개월 앞당긴 후…비하인드 폭풍 업로드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 대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지난 8일 윤 대표는 자신의 계정에 "아니 세상에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른 정신차리고 한분한분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지영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수고 많았네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많은 하객들에게 결혼 축하를 받으며 부부의 연을 맺은 모습. 이를 본 아내 김지영은 "제 단독샷이 많은거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오소리씨🦡"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동성애자 상관없어" 아이들, 가사 '깜짝'…엇갈린 평가 이유는 [TEN스타필드]

    "동성애자 상관없어" 아이들, 가사 '깜짝'…엇갈린 평가 이유는 [TEN스타필드]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아이들'이 컴백곡 'Mono (Feat. skaiwater)'(모노)를 통해 실험적인 장르 도전에 나서면서 국내외 반응이 갈리고 있다. '정치적 성향과 성적 지향성이 어떻든 상관없다'라는 국내 대중 시선에서는 파격적인 가사를 생소한 장르로 표현하면서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아이들은 지난 8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Mono'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Mono'가 음악 방송 1위에 오를 수 있는 이유로는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멜론 HOT 100 차트 성적이 꼽힌다. 발매 12일이 지난 9일 기준, 'Mon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540만회를 넘겼다. 또 한국 지역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기준 이 곡은 멜론의 HOT 100 차트에서 상위권인 15위에 올랐다.그럼에도 'Mono'는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 진입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시도가 국내 대중의 보편적인 취향과 거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정치적 성향이 무엇이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상관없다'며 '판단하지 말고 세상을 단순한 시선으로 즐기자'는 메시지가 국내 사회에서 수용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음악의 장르도 몽환적인 하우스를 택해 국내 대중이 좋아하는 사운드와 거리가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 '불륜설' 유호정, 결국 CCTV 확보했다…의붓딸 폭로로 밝혀져, 사건 일단락 ('사랑처방')[종합]

    '불륜설' 유호정, 결국 CCTV 확보했다…의붓딸 폭로로 밝혀져, 사건 일단락 ('사랑처방')[종합]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에 대해 눈치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더불어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역전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정한(김승수 분), 한성미(유호정 분) 부부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는 격렬한 몸싸움 끝에 파출소로 향했다. 차세리의 핸드폰에서 증거 사진이 발견되지 않자 상황은 한성미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이 소식을 접한 공주아는 “엄마 진짜 바람났어?”라며 한성미를 몰아세웠고, 오해를 풀지 못한 채 모녀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반면 공주아와 양현빈이 근무하는 회사 내 패션사업부 분위기는 활기를 띠었다. 양현빈이 제안한 품평회와 예산 증액안이 통과된 것. 패션 공모전 당선 시 디자이너 크레딧을 공개한다는 파격 조건에 디자인 팀은 전투태세에 돌입했고, 공주아는 디자이너의 가치를 인정해 준 양현빈에게 진심 어린 고마음을 전했다. 한성미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양동익과 새어머니 차세리의 대화를 엿들은 양은빈(윤서아 분)의 폭로로 한성미가 카페 CCTV를 확보한 것. 그러나 한성미는 양동익의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대신 사건을 일단락 지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그러나 공정한은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그는 늦은 밤 공대한(최대철 분)과 함께 자신의 선거 벽보에 낙서한 뒤 이를 양동익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작전을 펼쳤다. 결국 양선출(주진모 분)이 양동익에게 실망감을 내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