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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우, 사망 비보…향년 40세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1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고인은 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했다. 이…

배우 정은우, 사망 비보…향년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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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제작진, 공식 석상에서 깜짝 발언했다…"우승자 베네핏 없어, 오로지 명예뿐" ('1등들')

    MBC 제작진, 공식 석상에서 깜짝 발언했다…"우승자 베네핏 없어, 오로지 명예뿐" ('1등들')

    '1등들'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가 "프로그램 우승자를 위한 특별한 베네핏은 없다"고 밝혔다.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우승을 차지한 출연진에게 어떤 베네핏이 주어지냐는 질문에 김명진 PD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김 PD는 "베네핏 때문에 제작진들과 오랜 기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다. 그냥 명예다. 가수들 입장에서는 1등 중에서 1등을 차지하는 것만 해도 명예로운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출연진 섭외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김 PD는 "1등들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았다. 한 번에 결정한 분은 딱 한 분밖에 없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다 장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섭외 기간을 말하자면 1~2주가 걸렸다.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알만한 출연진 위주로 섭외했다"고 덧붙였다.'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희준♥' 이혜정, 결혼 10년 만에 속내 밝혔다…"되게 싱숭생숭해" ('골때녀')

    '이희준♥' 이혜정, 결혼 10년 만에 속내 밝혔다…"되게 싱숭생숭해" ('골때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한 이혜정이 복잡한 심경을 전한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즌 개막 후 첫 '1승'을 거두며 기세 오른 ‘FC구척장신’과 '1패'로 승리에 목마른 ‘FC액셔니스타’의 양보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약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대결은 ‘골때녀’를 대표하는 전통 라이벌전으로, '액구라시코'라 불리며 매 경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양측 모두 팀 재정비 후 처음 맞붙는 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데. 과연 오랜 라이벌인 두 팀 중 누가 승리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단연 ‘이혜정 더비’이다. 과거 FC액셔니스타에서 최후방부터 최전방까지 전천후로 활약했던 ‘혜라우치’ 이혜정이 FC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붙게 되었는데. 경기에 앞서 이혜정은 “이번 경기가 되게 싱숭생숭하다. 오늘이 오지 않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는 후문. 과연 액셔니스타의 '오렌지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이혜정이 '최강 모델 군단' 구척장신의 새 에이스로서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FC구척장신의 김영광 감독은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를 겨냥한 맞춤형 전술을 꺼내 들었다. 그는 ‘모델 피지컬’을 앞세운 전방 압박을 통해 상

  • 임수정, 알고보니 딸 청각장애 있었다…유학이 목표였는데 건물 대출로 좌절 ('건물주')

    임수정, 알고보니 딸 청각장애 있었다…유학이 목표였는데 건물 대출로 좌절 ('건물주')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강단 있고 똑부러지는 성격을 지닌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현실 감각 최강의 ‘강철 엄마’다. 청각장애를 가진 딸 다래의 교육을 위해 간호사를 그만둔 뒤, 현재는 다래의 유학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남편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매입하면서, 김선이 그려온 가족의 미래에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건물과 관련해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모습에 의심이 증폭되고, 김선은 딸과 가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김선은 기수종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지와 선택으로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임수정의 ‘건물주’ 첫 스틸컷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점점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변해가는 김선의 모습이 갈등을 예고하며, 그녀의 결심과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tvN ‘멜랑꼴리아’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임수정의 새로운 변신에도 관

  • 박정민 책임론은 왜…'라이프 오브 파이' 최악 대처에 애꿎은 배우만 피해

    박정민 책임론은 왜…'라이프 오브 파이' 최악 대처에 애꿎은 배우만 피해

    배우 박정민이 열연 중인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을 불과 5분 앞두고 돌연 취소 후 관객들을 돌려보냈다. 공식 사과문은 공연 취소 후 무려 4시간이 지난 후에야 올라오면서 세심하지 못한 대처가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이번 공연 취소 사태와 맞물려 박정민을 둘러싼 책임론도 흘러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2020년 뮤지컬 '고스트'가 무대 장치 문제로 공연이 취소되자 당시 주연 배우였던 주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했던 것을 예로 들며 더욱 아쉬운 대처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다만, 공연계 관계자들은 "배우는 현장에서 공지받는 정보를 따르는 위치일 뿐, 기술적 결함이나 취소 결정의 주체가 아니다"라며 박정민에게 책임을 묻는 건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이 상당수다. 연극 측의 최악 대처에 해당 일자 주연 배우였던 박정민만 애꿎은 피해를 보게 된 셈이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 논현에 위치한 GS아트센터에서는 라이브 온 스테이지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작 5분을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이유는 일부 장비의 기술적 결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선 관객들에게는 별다른 설명 없이 공연 취소가 통보됐으며, 사과 없이 환불 안내만 이뤄져 당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알려졌다.공연이 취소된 지 4시간이 훌쩍 지난 밤 11시 10분쯤 사과문이 올라왔다. '라이프 오브 파이' 공식 SNS에는 'NOTICE'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7줄의 글이 게재됐다. 내용에는 "공연 전 일부 조명에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해 복구를 시도했지만

  • 심사 논란 사전에 차단했다…붐 "친분 있는 참가자 있지만 투표권 없어" ('1등들')

    심사 논란 사전에 차단했다…붐 "친분 있는 참가자 있지만 투표권 없어" ('1등들')

    방송인 붐이 '1등들'에서 MC를 맡아 평가단에서 제외된다.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평소 가수들과 친분이 두터운 붐에게 "심사 편파 논란이 불거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붐은 "친분이 있는 참가자에게 좀 더 마음이 갈 수 있는 건 맞다. 그런데 MC 두 명은 심사 투표권이 없다. 그래서 더욱 음악과 무대를 즐기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붐은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1등들'은 그중에서도 끝판왕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도 무대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허각·이예지·박창근 출연해"…방송 깜짝 스포 터졌다 '1등들' PD, "기대해도 좋을 것"

    "허각·이예지·박창근 출연해"…방송 깜짝 스포 터졌다 '1등들' PD, "기대해도 좋을 것"

    '1등들'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라인업을 일부 공개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김명진 PD는 출연진 섭외 과정에 대해 "쉽지 않았다. 한 번에 결정한 분은 딱 한 분밖에 없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다 장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섭외 기간을 말하자면 1~2주가 걸렸다.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알만한 출연진 위주로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일부 출연진의 정체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 PD는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이미 알음알음 알고 계시는 출연자도 있을 거다. 우선 허각 씨가 나온다. 요즘 가수 중에는 이예지 씨가 나오고 중장년층을 겨냥해서 박창근 씨도 섭외했다"고 밝혔다. '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취소된 '라이프 오브 파이', 원성에 응답했다…"16일 동일 좌석으로 재공연"

    [공식] 취소된 '라이프 오브 파이', 원성에 응답했다…"16일 동일 좌석으로 재공연"

    공연을 불과 5분 남겨두고 취소를 통보했던 라이브 온 스테이지 '라이프 오브 파이'가 관객들의 원성에 응답했다.'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및 테스트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던 조명 기기가 정상화 되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공지했다.이어 "프로덕션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과 재공연을 안내한다"며 "16일 월요일 19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또 "추가 공연 회차는 지난 10일 취소 공연 예매자에 한해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되며, 캐스트와 커튼콜데이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제작사 측은 "매 공연마다 무대 각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제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 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앞서 전날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5분을 남겨두고 조명 문제로 관객들을 돌려 보냈다. 이에 국내 지방부터 해외에서 온 관객들은 분노를 표했고, 운영진의 미흡한 대처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냈다.한편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루고 있다. 국내 초연작이며, 오는 3월 2일까지 관객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정다연 텐아시

  • 봉태규 아들, 손가락 몇 번 휘두르더니 '툭'…직관한 부친도 놀랐다

    봉태규 아들, 손가락 몇 번 휘두르더니 '툭'…직관한 부친도 놀랐다

    방송인 봉태규의 아들이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봉태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봉시하!!! 뭐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봉태규의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큐브를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인물은 1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큐브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봉태규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사진작가 하시시 박과 2015년 결혼해 같은해 아들 시하 군, 2018년에 딸 본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휴민트' 개봉과 동시에 호평 쏟아졌다…"2026년 대작", 관람객들 후기 보니

    '휴민트' 개봉과 동시에 호평 쏟아졌다…"2026년 대작", 관람객들 후기 보니

    영화 '휴민트'가 오늘(11일) 베일을 벗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사전 예매량 19만 3771장(38.4%)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지난 일요일부터 5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이런 가운데, '휴민트' 관람객 평점 역시 11일 네이버 기준 9.67에 육박한다. 관람객들은 "2026년 대작 하나 나왔다", "박정민 멜로 존버는 승리한다",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몰입감있고 액션신 좋았던 한국영화", "반차 내고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봤다. 이 영화의 확실한 액션을 즐기려면 꼭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 "웃음기 하니도 없는데 진짜 이렇게 집중해서 본 한국영화가 얼마만인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휴민트'는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황신혜 모친, 호피 입고 등장했다…"황신혜 돈 관리는 내가 해"('같이 삽시다')

    황신혜 모친, 호피 입고 등장했다…"황신혜 돈 관리는 내가 해"('같이 삽시다')

    황신혜 어머니가 딸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뽐낸다. 또한 황신혜 데뷔 초 매니처를 자청했던 일화를 전한다. 황신혜 어머니는 딸의 돈 관리를 지금까지도 자신이 해주고 있다고 밝힌다.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같이 살이'에 나선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엄마는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호피무늬 퍼 재킷을 착용하는 등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다. 또한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나타낸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은 엄마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한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진다.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

  • '나는 솔로' 출연진들 결국 또 기싸움 불거졌다…"욕심 있어, 맞벌이 가정 바래"

    '나는 솔로' 출연진들 결국 또 기싸움 불거졌다…"욕심 있어, 맞벌이 가정 바래"

    '나는 SOLO' 30기 출연진들이 첫 데이트부터 기싸움을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가 토론회가 된 솔로나라 30번지의 반전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 30기 솔로남녀는 반전의 첫 데이트 선택 후 저마다 짝을 지어 나간다. 그런데 한 커플은 달달한 기류도 잠시,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열띤 토론에 들어간다. 결혼 후 외벌이와 맞벌이 중 무엇이 더 좋은지 육아 방식은 어떤 식으로 할지를 두고 극과 극 가치관을 보이는 것. 이 솔로녀는 "(아내가) 5년 정도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라고 묻지만, 솔로남은 "5년? (그럼) 나도 5년 육아할래"라고 받아쳐 기싸움을 벌인다. 다시 솔로녀는 "전 결혼하면 아이한테 집중하고 싶다. (엄마가) 바쁘게 일하러 가는 거보다는 집에서 건강식 챙겨주고, 도시락 싸주고 그런 욕심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이상적인 결혼관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솔로남은 "전 초등학교 때부터는 엄마가 (일하러 밖에) 나가시는 게 좋았다"라며 맞벌이 가정을 바라고 있음을 밝힌다. 핑크빛 기류는 온데간데없고 불꽃 설전에 휩싸인 30기 첫 데이트 커플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세이렌' 위하준 살려

    '세이렌' 위하준 살려

    박민영이 위하준의 숨통을 조여간다.내달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을 향한 한설아(박민영 분)의 매혹적인 손길이 담긴 의심 포스터로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케 하고 있다.공개된 포스터 속 한설아는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고 온몸으로 차우석을 감싸 안고 있다. 먹잇감의 숨통을 옭아매는 뱀처럼 차우석의 목을 서서히 옥죄이는 한설아의 손길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한설아의 압박에 사로잡힌 차우석의 메마른 표정에는 서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특히 두 사람의 위태로운 인연을 의미하듯 이들을 비춘 유리도 깨져 있어 불길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위험한 그녀를 사랑하게 될, 다음 남자’라는 문구가 한설아에게 홀리고 있는 차우석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한설아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처럼 ‘세이렌’은 의심 포스터를 통해 차우석의 마음을 휘감을 한설아의 아찔한 유혹을 예고하고 있다. 진실이라는 미끼로 차우석이라는 새로운 타깃을 붙잡은 한설아가 과연 그의 지독한 관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벗어날 수 없는 한설아의 함정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세이렌’ 제작진은 “한설아에 대한 차우석의 작은 의심이 불씨가 되어 지독한 관심으로 번지고 마침내 거대한 진실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리며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안길 예정”이라며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의심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해서 봐달라”고 밝혔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

  • 스테파니는 탈락했는데…11세 가수가 준결승 진출, "첫 소절부터 완벽해" ('현역가왕3')

    스테파니는 탈락했는데…11세 가수가 준결승 진출, "첫 소절부터 완벽해" ('현역가왕3')

    스테파니, 장태희 등이 '현역가왕3'에서 탈락한 가운데,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대결인 팔자 전쟁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지난주 1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에서 빈예서에 압승을 거두며 중간 순위 4위에 올랐던 이수연은 그 기세를 몰아 정동원의 '독백'을 선곡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무대를 앞둔 이수연은 "현재 상위권이지만 2라운드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임했고 1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곡 해석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이수연의 무대에 전유진은 "이수연은 '11살 치고'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다. 어른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췄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원곡자인 윤명선은 "첫 소절부터 이미 완벽했다. 평소 미성년자와 작업하지 않지만 이수연과는 꼭 함께해보고 싶다"고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이수연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라이벌' 빈예서에 압승 거둬…'윤명선도 러브콜' 이수연, TOP3로 준결승 직행('현역가왕3')

    '라이벌' 빈예서에 압승 거둬…'윤명선도 러브콜' 이수연, TOP3로 준결승 직행('현역가왕3')

    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대결인 팔자 전쟁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지난주 1라운드 1:1 한곡 대결에서 빈예서에 압승을 거두며 중간 순위 4위에 올랐던 이수연은 그 기세를 몰아 정동원의 '독백'을 선곡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무대를 앞둔 이수연은 "현재 상위권이지만 2라운드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임했고 1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곡 해석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이수연의 무대에 전유진은 "이수연은 '11살 치고'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다. 어른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췄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원곡자인 윤명선은 "첫 소절부터 이미 완벽했다. 평소 미성년자와 작업하지 않지만 이수연과는 꼭 함께해보고 싶다"고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이수연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 12인이 준결승으로 향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