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 및 약물 관련 운전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하며 실형 위기를 피했다.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4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With 자매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와 트렌치 코트 디자인의 트윈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대거나 나란히 앉은 채 같은 포즈를 취하며 현실 자매 케미를 자아냈다.특히, 두 사람의 똑 닮은 수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흑백 필름 콘셉트 컷에서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의 품에 폭 안긴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높은 싱크로율의 오똑한 콧대 라인과 얇은 입술을 자랑해 놀라움을 샀다. 그러면서도 짙은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 박은영과 달리 그의 쌍둥이 언니는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해당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죄송한데 누가 은영 셰프님이냐", "미녀가 더블이다", "미녀 자매" 등 두 사람의 똑 닮은 미모에 놀라움과 감탄을 표했다.앞서 박은영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은영은 두 사람이 단 4분 차이로 태어난 자매라고 설명하며 "요즘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쌍둥이 언니 역시 "아니라고 해도 잘 안 믿어준다"며 "사진을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네가 욕 먹을까봐 찍어준 것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져 눈길을
'오십프로' 허성태와 이학주가 의리와 현실 사이에서 균열 난 브로맨스로 강력한 코믹 에너지를 만든다.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이 4일(월), 강범룡(허성태 분)과 그의 수하 마공복(이학주 분)의 브로맨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첫 방송 7.8% 시청률로 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최신 회차 11.2%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허성태는 극 중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이학주는 그를 따르던 조직원이자 현재는 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는 '마공복'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피보다 진한 의리로 묶인 관계였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둘의 관계는 의리의 형제가 아닌 편의점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해버린다.스틸 속 범룡과 공복은 예사롭지 않은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호명(신하균 분)을 쫓아 영선도로 온 이후부터 매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하게 지켜보는 두 사람인 것. 10년 전 일어난 여객선 사건의 해답이 '물건'에 있다 믿고 시작된 미행이지만, 면도하지 않아 덥수룩한 얼굴과 피로한 듯 한껏 가라앉은 눈매는 오랜 시간의 흐름을 엿보게 하며 웃음을 보탠다. 그 와중에 공복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고 있어 두 사람의 잠복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하지만 또 다른 스틸 속 범룡은 분노한 얼굴로 공복의 멱살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범룡을 대하는 공복의 태도가 이전과 달라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복은 주먹을 불끈 쥔 범룡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10년이란 세월 동안 두 사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 10일 행사에서 신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커스터마이즈'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의 수록곡이자,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팝 록 장르 기반의 멜로디 위 감정에 몰입할수록 자신을 잃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태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KCON JAPAN 2026'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곡이 지닌 드라마틱한 서사와 깊은 감정선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그려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4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박건욱은 "처음부터 우리 다섯 명이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썼다. 제로베이스원만이 할 수 있는 노래다. 녹음실에서도 내가 디렉팅을 했는데, 형들이 모두 다 너무 잘해줬다. 공개됐을 때 반응이 궁금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띔을 하기도 했다. 새 앨범 '어센드-'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와 '커스터마이즈'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견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리주·LeeZu)이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일 가요계에 따르면, 작곡가 왕정현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준영의 부고를 전했다. 왕정현은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리주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며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고인은 사망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그의 마지막 메시지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이준영은 '리주'라는 이름으로 게임, 단편 영화, 시그널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DJMAX TECHNIKA 2에 수록된 'The Guilty', 'Burn It Down'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갑작스러운 비보 속에 고인의 전처가 밝힌 심경도 주목받고 있다. 전처는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저께 연락을 받았다. 사는 것보다 힘들었나 보다.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며 "죽을 정도로 힘들었으면 나한테 연락을 하지"라고 눈물로 심경을 전했다.이어 "이혼했지만 20년을 함께 보냈다. 갑자기 공허해진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특히 사망 전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 나한테 문제가 생기면 반려견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준영은 2023년 1월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이후에도 개인 앨범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한편 고인의 비보는 이날 동료 음악인의 SNS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 향년 80세.4일 유족에 따르면 정 씨는 이날 오후 1시 11분 별세했다. 2024년 10월 아내 김수미를 떠나보낸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고인은 김수미와 197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생전 방송에서 "남편은 어디 가느냐, 늦게 오느냐는 간섭이 전혀 없었고 내가 번 돈을 어떻게 쓰든 터치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두 사람의 아들 정명호 씨는 2019년 서효림과 결혼했다.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이다.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돌싱N모솔'에서 사랑에 빠진 모솔남들의 폭주가 시작된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워 가는 모솔남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핑크빛 무드가 그려진다. 단 이틀 만에 모든 것을 내던진 이들의 맹렬한 구애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날 한 모솔남은 첫 데이트 중 "지금 제 감정만으로는 목숨도 줄 수 있다"라며 파격적인 순애보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만난 지 이틀 만에 모든 것을 다 주겠다는 역대급 멘트에 김풍은 "결의가 거의 북파공작원 수준"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단시간에 이렇게 뜨거워지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섭다"고 말한다.또 다른 모솔남은 데이트 중인 돌싱녀가 "자녀가 세 명이어도 괜찮냐"고 묻자 "자녀가 셋이어도 오케이"라며 "사랑으로 내가 다 키우겠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성적인 판단을 잃고 맹목적인 오케이맨이 된 그의 모습에 채정안은 "이거 실화냐, 저건 아니지 않냐"며 당황하고, 넉살은 "48시간 만에 모든 것을 오케이 했다. 전두엽이 마비된 수준"이라며 놀란다.그런가 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손을 잡아본다는 모솔남의 풋풋한 첫 스킨십도 성사된다. 울퉁불퉁한 길을 걷던 중 자연스럽게 돌싱녀의 손을 덥석 잡으며 돌직구 플러팅을 날린 것. 소심했던 첫째 날과 달리 매섭게 직진하는 그의 당돌한 모습에 채정안은 "저렇게 급성장을 할 수가 있나?"라며 감탄하고 김풍은 "당장 졸업장 도장 준비해야겠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돌싱N모솔' 4회는 이날 오후
가수 이상민이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이상민은 지난 4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게스트 아이오아이(I.O.I)와 함께 월요일 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수지네 하숙'의 하숙생으로 등장한 이상민은 금녀의 구역인 하숙집에 아이오아이가 등장하자 새어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한명 한명을 디테일하게 소개한 그는 "기분 좋아 보인다"는 카이의 말에 "너는 안 좋아?"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이상민은 선배미와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과거 숙소 생활 중 벌어졌던 아이오아이의 사소한 다툼 에피소드를 들은 그는 "무대를 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해"라며 노련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전소미와 김도연이 빵 하나를 두고 치열하게 싸웠던 일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10대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폭풍 공감했다. 이상민은 게스트의 토크를 풍성하게 채워가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뽐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은근한 허당 매력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김세정의 구수한 말투에 "이런 말투가 적이 없어"라며 그녀의 편을 든 이상민은 정작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성대모사에 속아 진짜 김세정의 목소리를 찾지 못했다. 이후 그는 "이 정도면 전화해서 세정이 엄마 (속일 수 있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방송 말미 이상민은 가요계 대선배로서 후배들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후배 사랑'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실적인 제작자의 시선으로 "뭉치기 쉽지 않았을 것"이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폭로전이 불거진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10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묵혀왔던 거침없는 폭로전부터 솔직한 연애 토크까지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미와 김도연의 살벌한 말다툼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과거 전소미의 빵이 먹고 싶어 허락을 구했던 김도연은, “먹어도 된다”는 전소미의 말에 “너 말투가 왜 그래?”라며 화를 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소미는 “언니가 내 말투를 싫어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순위 1, 2위를 다투던 김세정과 전소미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다. 특히 늘 너그러웠던 김세정이 전소미에게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폭발했던 일화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맏언니 청하가 분노를 터뜨렸던 일도 전해진다. “너네 나 언니라 생각 안 하잖아“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쏟아낸 뒤 나가버렸다는 청하에 최유정은 ”심장이 철렁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현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컴백하는 타이틀 곡의 작사부터 녹음 디렉팅까지 맡았다는 전소미가 멤버의 녹음이 진행되던 중 못 참고 자리를 떠버린 사실도 밝혀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멤버 중 ‘대표 주당’으로 꼽히는 김세정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매일 보상 심리로 술을 마신다는 김세정은 “멤버들이 술자리를 정리할까 봐 화장실까지 참았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연애 관련 질문이 시작되자, 고삐 풀린 멤버들의 과감한 답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에 나선다. 그는 올해 상반기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의 7년 만 재결합을 보여주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새 드라마 공개까지 앞두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5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되는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아기 취사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갈 강성재의 여정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림소초에서 동고동락하며 왁자지껄한 하루를 만들어갈 요주의 인물을 한눈에 담은 강림소초 환영 포스터가 공개돼 호기심을 더한다.강림소초 환영 포스터에서는 구름 위로 내려앉은 듯한 배경 속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물들의 빛나는 오라(Aura)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정한 취사병 차림으로 말끔한 인상을 더한 강성재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하고 있어 그가 강림소초에서 선보일 요리를 궁금케 한다.강성재를 중심으로 마치 한떨기 꽃처럼 피어난 듯한 7명의 장병도 눈길을 끈다.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 대위 황석호(이상이 분), 그리고 병장 김관철(강하경 분)과 중령 백춘익(정웅인 분), 대령 배원영(안길강 분)까지 각기 다른 직책의 인물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보여주며 강림소초의 다이내믹한 일상을 기대하게 한다.여기에 포스터 속 "강림소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는 <취사병
누적 연봉 288억이라고 알려진 야구선수 오승환과 생후 35개월 '육각형 베이비' 아들 오서준이 출격한다.오는 6일(수) 방송되는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탁월한 운동 DNA부터 언어 능력까지 겸비한 오승환의 아들 '육각형 베이비' 오서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후 35개월 서준은 '언어 영재'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안냐세요 오서준입니당"이라며 귀여운 자기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준은 한글을 완벽하게 읽어내 모두를 감탄케 한다. 동화책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확하게 읽어내는가 하면 간판에 적힌 '피부과, 약국'까지 척척 읽어낸다. 심지어 영어 단어까지 읽는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서준은 "캐롯! 칠리! 어니언!"이라며 아빠가 가리키는 영어 단어들을 망설임없이 바로바로 읽어내 랄랄은 "언어 영재 같아요"라며 한참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아빠 오승환과 토끼 앞니까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한 서준은 아빠의 운동 신경 DNA 마저 고스란히 물려받아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승환은 "태어난 지 30일 만에 목을 가눴고 생후 7~8개월부터 걸었다. 또래 애들 보다 잘 걷는 것 같다"라며 붕어빵 아들의 남다른 성장속도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천재적인 언어 감각부터 탁월한 운동 신경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베이비' 서준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돌싱N모솔' 조지가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평소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던 모솔남 조지가 자퇴를 고민하는 위기 상황이 펼쳐지며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이날 자기소개 시간 이후 갑작스럽게 표정이 굳어진 조지는 급기야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긴급 1대1 면담을 요청해 현장을 뒤집는다. 조용한 곳으로 제작진을 불러낸 그는 "나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기분이 나빠진다", "출구전략을 쓰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연애기숙학교 자퇴 고민까지 토로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조지의 걷잡을 수 없는 돌발 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3MC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아쉬운 점만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뒤가 더 힘들어진다"라며 벼랑 끝에 선 그의 모습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채정안은 "저 상황에 남겨진 교실 분위기가 너무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한다. 김풍 역시 "연프를 꽤 많이 본 편인데 보기 드문 상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결국 기숙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조지는 참았던 서러움을 터뜨리며 눈물까지 흘린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방에 들어가 상념에 잠기고, 홀로 바닷가를 걷거나 노래를 연달아 들으며 감정을 달래는 조지의 짠한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돌싱N모솔'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허수아비'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5회에서는 이기범(송건희 분)이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강태주(박해수 분)는 마지막까지 이기범을 범인으로 확신하지 못했고, 그런 그에게 '서로 상반된 진실을 이야기하는 두 개의 증거'가 쥐어졌다. 3차 사건 범행 시각 이기범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사진과 강성문고에 보관되어 있었던 생존자 박애숙(황은후 분)의 핸드백이었다. 강태주는 혼란 속에서 이기범이 아닌 이기환에게로 의심의 화살을 돌리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3%, 분당 최고 7.0%로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5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ENA 드라마 기준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5%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이기범을 향한 강태주의 의혹은 점점 더 깊어졌다. 강태주는 강순영(서지혜 분)의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이기범의 행방에 관해서 물으면서도, 동생이 그를 감싸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순영은 이기범이 전경호(강정우 분) 폭행 건으로 경찰에게 쫓기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에 서지원(곽선영 분)은 이기범이 연쇄살인범이라면 강순영을 창고에 가두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그럼에도 강태주는 "내가 알던 기범이는 지울 거야. 그게 기범이한테도 나아. 그놈이 범인이든 아니든"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듯 되뇌었다.그런 가운데 강성경찰서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의 단골 코스가 공개된다. 한편 안성재 셰프가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모수 서울' 측은 서빙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5일 방송되는 SBS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의 두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최강록이 "천 번은 넘게 왔다"고 밝힌 서울의 한 대형 시장, 그중에서도 특히 자주 드나든 단골집으로 향하는데 식재료의 천국 속에서 의외로 평범한 재료 '닭'을 선택해 이날 보여줄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최강록은 자신의 러브 스토리부터 육아 에피소드까지 담긴 단골 맛집으로 초대한다. '최애 메뉴'를 소개하던 그는 맛의 비밀을 파헤치고, 뜻밖의 질문에 단골집 사장님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데 과연 셰프들과 데프콘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으며 극찬을 부른 이 집의 숨은 노하우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최강록과 인연을 이어온 정호영 셰프가 등장한다. 정호영이 둘만의 추억 토크를 펼치며 친분을 드러내자, 김도윤은 묘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최강록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닭 요리를 선보이는 가운데, 김도윤과 정호영 사이 '최강록 쟁탈전'까지 펼쳐지는데 맛 비법을 둘러싼 의견 차이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늘 밤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되는 '식포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진경이 가수 이현우의 '성공한 덕후'임을 고백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데뷔하기 전에 이현우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등학생 시절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은 이현우 집 앞에 3번 정도 찾아갔었다고 고백했는데. 심지어 "현우 오빠 매니저가 나를 차에 태워서 지하철역에 내려주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홍진경은 이현우의 집 앞에 딱 세 번만 찾아가고 발길을 뚝 끊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이 세 번 만에 발길을 끊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이현우 또한 과거 자신의 찐팬이었던 홍진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홍진경이 또래들보다 한참 키가 컸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유독 우뚝 솟아있어 눈에 잘 띄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때 당시 홍진경에게 '올리브'라는 별명을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