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또 한 번 흥행에 …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탈세 논란에 휘말렸던 차은우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공개된 그의 스틸컷이 더 주목받고 있다. 군 복무 중 200억대 탈세 논란이 생긴 차은우는 추징받은 세금 13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납부한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했다.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을 예고한다. 장비를 갖춰 입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설산 한가운데 서 있는 은채니(박은빈 분)의 스틸은 갑작스레 그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동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공중에 뜬 상태로 날아가고 있는 채니의 놀란 표정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문도 모른 채 가지게 된 능력으로 인해 예상치도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채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깬 이운정(차은우 분)의 모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능력을 숨기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장에 붙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 분)의 스틸은 기상천외한 끈끈이 능력으로 인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성해 보이는 강로빈(임성재 분
채널A '하트시그널5'이 4회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에도 밀리며 역대 연애 예능 중 최저 수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원조의 자존심은커녕 화제성조차 전무한 상황이다.'하트시그널5'는 지난 시즌4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 신작이다. 9년 전 처음 시작해 '연프' 열풍의 시초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4회까지 방송된 상황 속 시청률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회 0.6%로 시작한 '하트시그널5'는 2회 0.4%, 3회 0.3%까지 연이어 하락했고, 4회 역시 0.4%에 머물렀다. 경쟁작인 '돌싱N모솔'이 1회 0.3%, 2회 0.2%로 시작해 3회 0.4%, 4회 0.4%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방송 3회 만에 '돌싱N모솔'에 역전을 허용한 셈이다.시청률 하락세보다 뼈아픈 것은 대중의 무관심이다. 펀덱스(FUNdex) 등 주요 화제성 지표에서 '하트시그널5'는 순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매 시즌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온라인을 장악하며 화제성을 자랑했던 지난 시즌들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진 지표다. '돌싱N모솔'이 현실적인 서사로 시청층을 흡수하는 동안, '하트시그널5'는 반등의 기회도 잡지 못하는 상황이다.문제는 '하트시그널' 특유의 세련된 영상미와 슬로우 템포가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유효하지 않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출연자들의 시선 처리와 손짓 하나를 의미 부여하며 지켜보는 '느린 미학'이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었으나, 속도감과 즉각적인 도파민을 원하는 현재의 시청 트렌드 앞에서는 지루한 연출로 치부되고 있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이 엠넷 새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MC로 나선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성한빈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스디파' 진행자로 발탁됐다. 지난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로 엠넷 댄스 서바이벌 MC를 맡은 데 이어 2년 연속 '스트릿' 시리즈 진행을 맡게 됐다.성한빈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엠카운트다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엠넷 주요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행보로 팬들 사이에서는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그는 지난해 5월 첫 방송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스트릿' 시리즈 진행을 맡았다.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부터 약 4년간 MC 자리를 지켜온 강다니엘의 뒤를 잇는 자리였던 만큼 부담도 컸지만,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성한빈의 강점은 '댄서 출신'이라는 이력이다. 무대와 퍼포먼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참가자들과의 호흡에서도 강점을 보여왔다. 여기에 2023년 9월부터 약 1년간 '엠카운트다운' 고정 MC로 활약하며 생방송 진행 경험까지 쌓았다. 하차 이후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성한빈은 다시 한번 엠넷 대표 시리즈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의 활동에도 변화가 있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3월 콘서트를 끝으로 9인 체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YH엔터
워너원이 결국 눈물을 쏟았다.지난 5일(화)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는 시공간을 초월한 워너원의 단단한 의리를 증명하며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울렸다.이날 방송에서는 하성운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됐다. 그는 고급 고량주를 꺼내며 "관린이가 멤버들과 같이 마시라고 준 술"이라고 밝혀, 함께하지 못한 라이관린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울려 퍼진 "형들"이라는 외침과 함께 라이관린의 영상 편지가 공개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베이징 공항에서 하성운과 재회하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그려지자 멤버들은 환호와 동시에 눈시울을 붉혔다.아이돌을 은퇴한 라이관린은 중국에서의 근황도 솔직하게 전했다.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게 된 사연을 밝히는가 하면 "현재 영화 제작사에서 일하며 대본을 배우고 단편 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천천히 나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좋다"며 자기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고, 워너원 데뷔 일(8월 7일)을 새긴 타투를 공개하며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내비치며 멤버들을 울컥하게 했다.멤버들이 보낸 영상 편지를 확인한 라이관린 역시 감정을 쉽게 추스르지 못했다. "형들도 너무 보고 싶고 고맙다"며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같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부담이 될 것 같다. 나중에 따로 만나 이야기하자"고 덤덤하게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짧은 재회 후 다시 이별을 마주한 순간, 하성운과 라이관린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블랙핑크 지수가 명품브랜드 D사의 핑크색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호화롭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4일(현지시간 기준)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 지수는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수는 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빈틈없이 떨어지는 실루엣, 반짝이는 비즈와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 우아한 포즈는 럭셔리 브랜드의 마네킹을 그대로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이날 지수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특별히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가격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러운 커스텀 드레스는 백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트랩리스 칼럼 드레스로 레이프 실루엣을 연출한 가자르 소재의 드레스에는 정교하게 수놓은 정원 풍경과 플로럴 부케 디테일이 더해져 지수의 도회적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꽃을 섬세하게 표현한 패브릭 자수 장식의 헤드피스를 함께 매치해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지수는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는 가족 이슈로 곤욕을 치렀다.블랙핑크 지수는 의상 미반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벨기에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한 가운데, 화려한 연예인 생활 대신 현장에서 직접 청소까지 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검은 재킷과 롱 원피스 차림으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직접 쓸고 있다. 한 손에는 빗자루를, 다른 손에는 쓰레받기를 든 채 묵묵히 청소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주변에는 마네킹 헤드와 미용 도구들이 놓여 있어 실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게시물에는 "귀여우신 원장님"이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이지현은 최근 미용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활동 이후 두 아이를 키우며 방송과 육아를 병행해온 그는 새로운 직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1998년 써클,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지난 4월 23일 경기도에서 미용실을 개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인 가운데, 부쩍 늘어난 몸무게를 인증했다.남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3주 6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체중계 위에 올라선 남보라의 발이 보인다. 체중계는 몸무게 59.3kg를 나타낸다.임신 전 키 165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했던 남보라는 14kg 이상 늘어난 몸무게로 출산 약 한 달을 앞둔 만삭에 가까워졌음을 알린다. 얼마 전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감싸는 사진, 만삭 화보를 찍는 모습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 행복과 설렘을 표하기도 했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며,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태몽으로 가오리 꿈을 꿨고, BTS 뷔 사진으로 태교를 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최종 라운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빗나간 전략으로 인해 '멘털 박살' 사태를 맞는다.오는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최종회에서는 모든 여정을 마무리 짓는 파이널 라운드인 '캐스팅 보트'가 진행된다.'캐스팅 보드'는 설득과 협상을 통해 과반의 플레이어를 확보하는 게임으로, 과반 진영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획득하지만 오답일 경우 6000코인이 차감된다. 반면 소수 진영이 정답을 맞혔을 경우 0코인, 오답일 경우 2000코인이 차감된다. 총 3차전의 게임으로 2만 4000코인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7라운드까지 총 3만 6620코인을 보유한 장동민에 이어 2만 7860코인의 이용진, 2만 160코인의 정영진, 1만 3620코인의 진중권에게 1위로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7라운드까지 아슬아슬한 독주 체제를 지키고 있던 장동민은 룰을 파악한 직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들을까. 과연 포섭할 수 있을까"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이어 "오로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라는 장동민과 "무조건 역전하겠다"라는 이용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그런데 장동민은 자신의 전략대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확신했던 예측이 엇나가며 급격히 당황한다. 장동민은 "이건 완전히 계획에 없던 거다. 내 계산법에 의하면 이럴 수가 없는데, 머리에서 지진 나네"라며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이에 코인 보유량 2위 이용진은 "천하의 '갓동민'도 실수하는구나"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은 뒤 "여기서 조금만 더 당겨 보자"라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뒷담화가 결국 3MC의 분노를 불렀다.6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들 사이 갈등이 점점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옥순, 정희, 영숙의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순자가 상처를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정희는 정숙과 함께 시간을 보낸 영식을 두고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라며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보는 기분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정희는 옥순과 대화를 나눴고, 옥순은 “러닝하고 온 거 짜증 났지. 둘이 러닝복 입고 오는 것도 열받지 않냐”고 말하며 상황을 더 자극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옥순은 이곳을 콜로세움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문제의 장면은 이후 이어졌다. 순자와 경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본 옥순은 겉으로는 “귀엽다”고 했지만, 다시 모인 자리에서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옥순은 “우리 셋 중에 제일 힘들 것 같다. 왜냐면 그녀가 그를 거의 묶어놨다”고 말했고, 이어 “내가 경수 님을 관찰했는데 정말 좋아할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결국 옥순은 “아닌 것 같다. 둘이 안 어울려”라고 단정 지었고,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뒷담화성 발언을 이어갔다. 이 대화는 순자의 귀에도 그대로 들어갔다. 준비를 하던 순자는 이 이야기를 듣게 됐고, 3MC는 즉각 반응했다. 데프콘은 “이건 좀 심하다. 여기서 더 가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못 들은 척해야 해서 계속 쌓였다”며 “저보다 두 분
그룹 빌리(Billlie)의 츠키가 첫 정규 앨범 준비를 하면서 남다른 자기관리 방법을 공개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위해 비주얼적으로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츠키는 "컴백 준비하면서 마라샹궈를 끊었다"며 "그래도 건강하게 먹으면서 준비했다. 다음 주쯤에는 먹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하루나는 "각자 하고 싶은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도 많이 냈다. 각자의 매력이 잘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시는 많이 먹어도 잘 붓지도 않고 살도 안 쪄서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한 총 12곡이 유기적으로 배치된 가운데, 이번 앨범은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빌리의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만날 수 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녹여내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확장, K-팝씬 내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빌리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은밀한 감사' 신혜선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그는 2012년 데뷔한 배우로, 지난 회차에서는 회사 생활과 누드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인물의 서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개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뜬금없다", "새롭다" 등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신혜선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몰입도가 높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면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사진 속 신혜선은 '주인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단정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오피스룩부터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한 장소를 불문하고 태블릿을 활용해 업무를 체크하며 모든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일 잘하는 감사실장'을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위트와 재치를 겸비한 유연함으로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 '사회생활 만렙'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사이다 행보'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주인아는 감사 3팀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의 내부 감사를 냉정하게 지시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소문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단숨에 정리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인아는 해무전자 CTO 제임스에게 능청스럽게 접근해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딱밤 펀치'로 응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신혜선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
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활동 시절 박정아 덕분에 밴을 샀다고 밝혔다.6일 서인영의 개인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박정아와 이지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회포를 풀었다. 세 사람이 대화는 자연스레 근황 이야기에서 쥬얼리 활동 시절 이야기로 넘어갔다.박정아는 멤버들 넷 성격이 다 달랐다며 "매력은 있었지만 일본 활동 당시 숙소 생활을 했었는데 숙소 생활을 했다가 우리는 아작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이를 듣던 서인영 또한 "근데 그게 너 죽고 나 죽자가 아니라 그냥 각자 다 다른 세상에 있던 것 같았다"고 말했고, 이에 박정아는 "대표님한테 '우리는 그냥 숙소 생활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숙소 생활을 안 하고 각자 집에서 미용실로 다 모였다"고 얘기했다."매니저도 없었다"며 서인영은 "당시 매니저도 없었고 나는 사장님한테 '숙소 생활 시키면 나 쥬얼리에서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지현도 " 우리는 당시 그냥 아침에 지하철로 각자 다니고 그랬다"고 덧붙였다.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서인영은 "나도 학교에서 얼굴 좀 작다고 들었는데 얼굴 요만한 사람이 '안녕'이라고 하는데 저게 연예인이구나 싶었다"고 박정아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했다.당시 행사비도 언급됐다. 이지현은 "우리는 행사비를 차에서 나눠줬나? 비행기에서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리자 서인영은 "우리는 그냥 무슨 행사를 뛰든 100만 원이였다"
배우 최다니엘(40)이 직접 모은 휴대폰 속 ‘유머 1번지’ 메모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숨겨둔 개그 야망을 드러낸다. “휴대폰에 ‘유머 1번지’ 메모가 있어요”라고 밝힌 그는 “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딱이다”라며 직접 모은 ‘유머 1번지’ 메모 속에서 엄선한 난센스 개그를 공개한다.최다니엘이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고 난센스 퀴즈를 내자, MC들과 게스트 모두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골똘히 고민한다.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와~ 따시노!”라고 자랑스럽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특히 웃음이 빵 터진 유세윤은 “당연히 터질 거라는 믿음의 얼굴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반면, 최근 절친이 된 장도연은 “제일 재밌는 거였어요?”라고 걱정 어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한다.이 기세를 몰아 최다니엘은 다음 난센스 퀴즈를 내는데, 첫 번째 퀴즈와 이어지는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최다니엘은 “일본인이 레몬을 먹고 하는 말은?”이라며 퀴즈를 내고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가 정답을 외치자,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경악이 교차한다.최다니엘이 실제 휴대폰 속 메모장을 보여주려 하자, 강수지 남편인 MC 김국진은 “제발 보여주지 마!”라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손사래를 쳐 폭소를 안긴다. 무려 세 번째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8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지난주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세일즈' 6위, '아티스트 100' 52위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국내 차트에서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과 벅스 주간 차트(4월 27일~5월 3일) '톱 100'에 진입해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콘텐츠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웨이브(Wavve) 'TXT의 육아일기'에 출연했으며, 수빈과 범규는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모습을 드러냈다. 범규는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으며 한층 확장된 '빌리버스'를 예고했다.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귀여운 모습관 대비되는 섹시하고 강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인 '빌리버스'를 한층 확장한다.멤버들은 첫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문수아는 "정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다. 다양해진 빌리의 모습과 스토리텔링을 담았다"고 말했다. 츠키 역시 "데뷔 초를 많이 떠올렸다. 더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을 이번 활동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하람은 이번 앨범을 "4년 만에 선보이는 서사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나는 곡들로 채워졌다. 피로회복제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타이틀곡 'ZAP'은 반복되는 외부의 소음과 시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수현은 "처음 들었을 때 '빌리가 너무 잘할 수 있고 빌리만이 할 수 있는 곡'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하루나는 "처음 듣자마자 빌리 노래 같았고 무대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