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건물주'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지 않는 처세술을 말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
방탄소년단(BTS) 뷔의 새로운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임스 2.0"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뷔는 거친 질감의 회색 벽과 금속 문이 있는 공간 한가운데 서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이 아닌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어두운 톤의 쓰리피스 수트와 패턴이 들어간 넥타이가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지는 흑백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벽에 기대 선 채 시선을 아래로 떨군 모습이 담겨 있어 한층 더 차분하고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이며 놀란 듯 눈을 크게 뜬 표정을 짓고 있어 이전 컷과 대비되는 생동감 있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클로즈업 흑백 사진에서는 휴대폰을 얼굴 가까이 들고 눈매와 수염이 강조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어 전체적인 콘셉트의 무게감과 디테일이 선명하게 드러난다.앞서 방탄소년단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2.0'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명장면을 오마주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뷔는 영상에서 누아르 감성을 가득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극중 35세인 유연석이 31세 변호사 이솜과 놀이공원에서 몽글몽글한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7회 엔딩에서 ‘귀신 전문 변호사’로 복귀한 신이랑(유연석) 앞에 한나현(이솜)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이 망자로 등장했다. 신이랑은 한나현의 집에서 본 자매의 사진 속 얼굴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충격에 빠졌고, 이 기묘한 만남은 신이랑과 한나현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4일 방송에 앞서 이 특별한 망자 한소현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의문점이 있다. 신이랑을 찾아온 망자들의 특징은 생전의 기억을 잃은 채 발이 공중에 떠 있었고, 생년월일과 이름을 알아내야 비로소 기억을 찾고 땅을 디디게 됐다. 그런데 한소현은 처음부터 발바닥이 땅에 온전히 닿아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과 과거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왜 다른 귀신들과는 다른 특징으로 신이랑을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컷에선 신이랑과 한나현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놀이공원 앞,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분명 전과는 달라졌기 때문. 그도 그럴 것이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유대감이 깊어진 상황. 차가웠던 한나현의 얼굴에 서린 애틋한 감정과 그녀를 복잡미묘하게 바라보는 신이랑의 눈맞춤은 두 변호사의 본격 로맨스 신호탄인지, 혹은 언니 한소현이 신이랑의 몸에 빙의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인지 또 다른 의문을 불러일으킨다.제작진은 “8회는 신이랑이 한나현의 가장 아픈 구석인 ‘가족의 비극’
유재석(53)이 변우석(34)에게 '유재석 캠프' 촬영이 끝나고 미안하다고 한 이유를 말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변우석은 유재석과 함께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촬영을 언급하며 "2박 3일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며 "뭘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밝혔다.이에 유재석도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계속 움직였다. 나도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회상했다. 당시 드라마 촬영과 병행 중이었다는 변우석. 아이유는 "피골이 상접해서 돌아왔더라"며 웃었다. 변우석은 "앉을 시간이 없었다"며 촬영 들어가기 전에 대본 볼 시간을 1시간 반 정도 달라고 했지만, 현실은 "대본을 볼 시간조차 없었다. 있는지도 몰랐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촬영 끝난 날 생각이 났다. '미안하다 우석아, 가는 차안에서 봐'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아이유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이후 1년 만에 '핑계고'에 출연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유가 그때 그 이야기는 했다. 진짜 재밌다고"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그때는 정말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재석은 "최근에 녹화를 하다가 그게 그렇게 생각이 안 나더라"며 '놀면뭐하니' 미방분 영상을 언급했다. 이에 아이유는 "저 그거 봤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더라"고 해명했다. 이
배우 이유비가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봄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근황을 전했다.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아아>_<"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유비는 활짝 핀 벚꽃 가지를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양 볼에 붙인 하트 모양 패치와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아이보리 톤의 니트와 같은 소재의 목도리를 두른 채 한쪽으로 길게 땋은 머리를 늘어뜨리고 서 있어 봄날의 포근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옆모습을 드러내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벚꽃이 드리운 배경 아래 턱을 괴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끝에 올린 꽃잎과 함께 따뜻한 계절감을 한층 더 강조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뿌다" "차기작 기대할게요" "너무 예뻐" "언니는 나이를 먹지를 않네" "진짜 너무 귀엽고 이뻐용" "유비님 꽃미녀가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했다.앞서 이유비는 2021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키와 몸무게가 164cm에 43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차 방문한 일본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허기를 견디지 못하고 괴로움을 표하며 유산균과 비타민으로 허기를 달래 충격을 안겼다.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한 이다인의 친언니다. 이유비는 오는 4월 13일 첫 방송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
가수 박서진(32)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한 여성 출연자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 추혁진, 요요미, 홍지윤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단체 소개팅 2탄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는 평화롭던 소개팅 판을 뒤흔들 강력한 메기남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188cm의 압도적인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기남이 등장하자 여성 출연자들은 "이게 바로 연예인이다", "이제야 도파민이 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반면 박서진을 비롯한 기존 남성 출연자들은 "다 된 밥에 메기남 뿌리기냐", "우리 셋이 졸지에 오징어가 된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특히 박서진은 메기남의 거침없는 플러팅 공세에 위기감을 느끼며 승부수를 던진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진실게임이 펼쳐지자 모두를 놀라게 할 고백을 한 것. 박서진은 "이 자리에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한다. 이어 마음에 둔 상대를 향해 과감한 러브샷까지 제안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앤팀 타키가 한국 일정 참석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나는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이 인플루언서로 변신 후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은 3월 결산 아율이는 초딩이 되었고 오빠와 저는 초딩엄빠가 되었습니당"이라며 "한달 내내 아빠 손잡고 등교하던 삐약이같던 어린이는 이제 혼자서도 씩씩하게 학교가는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했습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어 "이사를 했고 완전한 세식구가 되었습니다(이사한 첫 날에는 족발을 먹은..tmi ㅋㅋㅋ)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지내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매일아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참고로 무교입니당…)"고 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며 "첫번째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 두번째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세번째 새로 시작한 일 까지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잘해내고 싶어요"고 했다.옥순은 "늘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고 얘기해주는 남편 오빠와 함께라면 뭐든 잘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봄바람만으로도 설레는 그런 날씨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더 더 행복한 일이 많을 것만 같아 기대가 됩니당"이라며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고 전했다.공개 된 사진 속 옥순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채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하의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
하하와 허경환이 왕실견 캐릭터와 인간 자아를 오가는 활약을 펼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예고편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허경환은 각각 왕실견 ‘하코기(하하+웰시코기)’, ‘허닥스(허경환+닥스훈트)’로 변신해 맹활약 중이다. 수행원 주우재는 날뛰는 왕실견들을 조련하고 있다. ‘우쭈쭈’, ‘빵야!’를 외치는 주우재의 조련에 하하와 허경환은 애교를 발산하면서 강아지 모드에 몰입해 폭소를 유발한다.이런 가운데 하하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을 등에 업고 서열 정리에 들어간다. 하하는 “우리가 계급으로는 수행원보다 위다. 우리는 왕실 가족이다”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유재석에게 손을 내밀면서 “(개)발을 닦아달라”고 수발을 요구하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재석은 왕세자가 없는 틈을 타서 왕실견들 잡도리에 들어간다. 왕실견들을 향해 “조용히!”를 외치며 ‘쉿’ 포즈를 취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관심을 집중시킨다.그런가 하면, 왕실견의 삶을 살던 하하와 허경환은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바로 ‘반려동물 출입금지’ 안내판에 입장이 막힌 것. 하하와 허경환은 “우리가 진짜 개인 줄 알아?”라고 인간 자아를 꺼내면서, 현타(현실자각타임) 순간을 맞는다.왕실견과 인간의 기로에 선 하하와 허경환의 운명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인영(41)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24년 11월 결혼 생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고 알려졌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그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서인영은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분위기의 집을 소개하며 "집을 스몰하게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한때 '신상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명품 가방과 신발을 다수 보유했던 그의 집에서 해당 아이템들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서인영은 대부분의 명품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 많이 정리했죠"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예전에 '우결'에서 봤던 블링블링한 느낌이 없다"고 하자 쓴웃음을 지었다. 이어 "슬펐다. 아가들이니까"라면서도 "그래도 돈은 꽤 나왔다. 짭짤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집 안에서는 에르메스와 샤넬 가방이 각각 하나씩만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인영은 "정말 많았는데 다 팔았다. 에르메스는 색깔별로 가지고 있었다"며 "다 처분하고 싶었다.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0살이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살래요?"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남양주로 이사 온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삼성동에서 20년을 살다가 이사 온 지 1년 됐다. 근처에 아버지가 계셔서 자주 오가려고 왔다"며 "공기가 정말 좋다. 내가 이렇게 조용히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봄을 맞아 더 산뜻해지고 상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성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같이 사진찍을 사람 ~?! 커플사진찍어요 누가누가 잘 찍나 봐야지!!하루필름 사진 진짜 예쁘게 나오는거 다들 알지요~?하루필름 성해은 프레임은 중국&한국 하루필름매장에서 만날 슈 있습니다"고 알렸다.사진 속 성해은은 자신의 모습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파란 배경의 포토부스 프레임 안에서 성해은이 다양한 표정을 담아낸 모습이다. 성해은은 눈을 감고 양손을 모아 얼굴 옆에 기대는 포즈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다가 이어지는 컷에서는 밝게 웃으며 팔을 들어 하트 모양을 만들어 경쾌한 흐름을 이어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해은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내밀거나 볼을 손으로 짚은 채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장난기 있는 매력을 드러내며 성해은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표정 변화 속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이어 바닥 위에 흩어놓은 인생네컷 사진들이 보이는데 동일한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은 성해은의 다양한 포즈가 한눈에 들어오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성해은이 테이블에 앉아 펜을 들고 사진 위에 글씨를 적으며 직접 꾸미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팬들은 "너무 귀여워" "나두 찍을테다"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 "해은 포토카드 기엽다" "자기자신과 사진 찍는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70kg에 달했던 체중을 50kg까지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 시절에는 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무작정 굶
소년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후 '진짜 사나이'가 됐다.최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승! 이병 정동원 입니다"며 "우총 곰신 여러분 저는 건강하게 수료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고싶은 우총!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인사를 남겼다.이어 정동원은 "신병2교육대 모든 소대장님들 6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무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327기 다치지말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고 덧붙이며 더 늠름해진 모습을 보였다.사진 속 정동원은 해병대 군복을 단정하게 착용한 채 모자를 쓰고 정면을 바라보며 경례를 하고 있다. 가슴에는 붉은 명찰이 부착돼 있으며 허리에는 초록색 벨트를 착용해 군복 특유의 단정한 실루엣이 강조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손을 들어 경례 자세를 유지하며 카메라를 가까이서 담은 모습이 이어지고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쓴 상태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표정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군복 차림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안정된 분위기를 형성한다.팬들은 "자랑스러운 내가수 멎지동" "늘 응원합니다" "듬직한 내 슈스 장하다" "화이팅" "멋진 정동원" "오랜만에 따스한 울 동원이 글을 보니 그동안의 설움이 눈녹듯이 녹아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정동원은 국방홍보원 KFN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 생중계되면서 근황이 공개 된 바 있다.당시 정동원은 몰라보게 늠름해진 자태를
'나는솔로' 30기 순자가 30기 영자와 함께 한 투샷을 공개 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자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실은 누구보다 마음 여린 우리 언니랑 우리 모두 사회적 시선과 비난에 흔들리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멘트를 적었다.사진 속 순자와 영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영자는 긴 머리를 내린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같은 방향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두 사람 뒤로는 벽돌 벽이 보이며 실내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순자의 얼굴을 가까이 담은 모습이 보이며 입을 살짝 내민 표정과 함께 화면 위에 글자가 표시돼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영자가 휴대전화를 들고 화면을 가리키며 웃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음식이 담긴 그릇과 컵이 놓여 있다.앞서 영자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출연해 "악플을 보면서 처음에는 익명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본인 사진과 아기 사진이 있는 SNS 계정으로 욕을 하더라"며 "사람이 무서워졌다"고 밝혔다.이어 영자는 "특수한 사람들이 아니라 길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는 걸 느끼니 사람을 마주하는 게 무서워졌다"고 토로했다.한편 영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에 근무 중이며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관리 등 건설 현장의 관리감독자로 재직하고 있다. 영자는 방송 당시 블랙핑크 지수와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악플에 분노했다. 지난 2일 김한솔의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한솔은 몇 년 만에 제작진과 함께 악플 읽기에 나섰다. 그는 '시각장애인 척 연기하며 관심 끌어서 돈 버는 거 아니냐', '안 보이는 척하네', '대국민 사기극' 등의 악플을 읽었다. 김한솔은 "채널을 운영한 지 7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라며 "안 보이는 척을 하면서 돈을 벌 건 뭐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구독자분들이 댓글로 반박해 주시더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우리 채널에는 (악플이) 많이 없는 편이다. 그런데도 찾으면 이렇게 많다"며 씁쓸해했다. 앞서 김한솔은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의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임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해명 드려야 할 것 같다. 저는 아직 짐도 안 쌌고, 여권은 서랍 안에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에 제 기사가 있더라. 가만히 있으니 논란이 퍼지는 것을 보고 해명 영상을 올려야 할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일론 머스크와 나란히 선 사진에 대해서는 "(일론 머스크) 안 만났다. 모두 사실이 아니며 해당 사진은 AI 합성"이라고 덧붙였다.김한솔은 지난 2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임상 시험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임상 시험은 뇌에 칩을 심어 신경 신호를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깊은 생각을 전했다. 고윤정은 인물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집중했던 부분과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모자무싸'가 고윤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최필름'의 기획PD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은 먼저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낯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다가왔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는 박해영 작가 대본의 첫인상으로 운을 뗐다. 조금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코미디적 요소가 한층 두드러졌다"는 것. 그런데 "그 유머가 단순히 가볍지 않고 어둡고 씁쓸함을 품어 '블랙 시트콤'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묵직한 정서에 기대를 표했다.변은아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직장에서 '도끼PD'라 불릴 만큼 단단해 보이지만, 이면에는 존재론적 불안을 안고 사는 인물이다. 고윤정은 이를 "내면에서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인물"로 해석했다. 특히 "극도의 스트레스나 불안에 휩싸였을 때 눈물 대신 코피가 터지는 것처럼,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눌러 담고, 그 과정에서 더 고요하지만 깊은 싸움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이에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