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국민 배우의 민낯을 그려냈다.배종옥은 지난 25~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딸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최근 이하정은 주말동안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정준호는 딸을 향한 따뜻한 눈빛을 보였다.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준호 부부는 앞서 자녀들의 인천 국제학교 진학을 앞두고 송도 골프장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한다. 해당 주택단지는 가장 비싼 매물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남규리(42)가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지난 26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4 책 읽어주는 귤 Part.1 | 우리 같이 책 읽을까요? 졸면 안돼요 본격 꿀잠 유발 영상, Part.2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feat. 수면유도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바쁜 스케줄을 마친 직후 대형 서점을 방문해 팬들에게 직접 읽어줄 책을 고르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평소 '책 읽어주는 여자' 콘텐츠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설렘을 드러낸 그녀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비롯해 자기계발서,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책 등 심사숙고해 고른 여섯 권의 도서를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인 책 읽기에 돌입한 남규리는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책의 구절들을 차분히 낭독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책 속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낭독하며, 최근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관련 촬영을 할 때 스스로 가장 많이 상기시켰던 문장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오직 목소리와 감성에 온전히 집중한 남규리의 낭독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독자 '귤별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를 읽어 내려가던 남규리가 정작 본인이 먼저 스르르 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반전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편안하게 잠든 그녀의 모습 위로 "규리씨...?,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완벽한 '꿀잠 유발 ASMR' 콘텐츠의 대미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이 연극 '홍도'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극 '홍도'는 1930년대의 대표적인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 감각과 절제된 미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빠의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희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박하선은 주인공 '홍도'로 분해 비극적 운명에 놓인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섬세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위트 있는 대사와 몸짓으로 코믹 요소까지 자연스럽게 더하며 지루할 틈 없는 100분을 선사했다. 특히 마이크 없이도 탄탄한 발성으로 1,000석 규모의 극장을 장악하는 몰입감과 명확한 대사 전달력을 입증했다. 앞서 연습 과정에서 "입술이 터지고 코피도 쏟으며 많이 배웠다"고 전했던 만큼, 극 후반부 휘몰아치는 홍도의 감정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쏟아내며 인물이 가진 한과 슬픔을 관객들에게 오롯이 전달했다. 박하선은 지난 2023년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장녀 '사치' 역을 맡아 지난해 재연까지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홍도'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연기 내공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박하선은 서울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전국으로 확장한다. 박하선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광주, 대구, 안산, 포항, 부산, 안성 등 전국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날
이소라와 홍진경의 뭉클한 재회와 파리 런웨이를 향한 치열한 리부트 도전이 시작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만났다. 전국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1992년 한국 최초 슈퍼모델로 등장과 동시에 각종 방송과 광고계를 평정한 이소라,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해 베스트 포즈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나타난 홍진경. 같은 길로 연예계에 입문해 한때 절친한 모임 멤버였지만, 각자의 이유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다시 만난 두 레전드 모델 사이에는 숨 막히는 어색함과 정적이 감돌았다. 자꾸만 묘하게 어긋나는 대화는 15년이라는 세월의 깊이를 실감케 했다. 얼어붙은 공기를 녹인 건 이소라가 소중히 간직해온 홍진경의 편지였다. 과거에도 반말한 적 없다며 이소라에게 깍듯이 존댓말을 고수한 홍진경은 2005년 편지 속 반말에 동공지진 일으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소라는 펜을, 홍진경은 직접 담근 섞박지를 선물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았다.이어 두 사람은 함께 하이엔드 패션의 종착지, ‘파리 패션위크’ 도전 계획을 세웠다. 과거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로 버티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가 트라우마로 남아 망설였다는 이소라는 그 기억이 긍정적으로 남길 꿈꾸며 도전을 결심했다. 홍진경은 시니어 모델과 은퇴 모델이 다시 무대에 서는 패션계 트렌드를 언급하며, 50대 도전기에 힘을 실었다.파리행의 첫 관문, 현지 에이전시에 보낼 포트폴리오는 ‘전설의 기록’이었다. 초대 슈퍼모델 우승, 광고계 올킬, 전설의 다이어트 비디오, 패션 디자이너 오
안효섭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역을 맡아 글로벌 인기를 넓힌 안효섭은 올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 드라마는 1, 2회 연속 3.3%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2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예민하고 까칠한 겉모습 뒤 온정을 품은 매튜 리 캐릭터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안효섭(매튜 리 역)은 덕풍마을에서 버섯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매튜 리로 극을 이끌었다. 차가운 말투와 달리 마을 회관 안테나 수리부터 장작 패기, 벌집 퇴치, 김장까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마을버스의 급한 운행으로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자 경운기로 버스를 가로막고 기사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에서는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말투로 매튜 리의 '겉바속촉' 면모를 보여줬다.또 자신이 재배하는 흰꽃누리버섯에 대한 진심도 인상적이었다. 작업자들이 버섯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업반장에게 노동요 재생을 금하는 것은 물론 품질을 해칠까 발주량 확대 제안마저 단칼에 거절했다. 안효섭은 버섯을 대할 때 나타나는 매튜 리의 부드러운 면모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엮이기 시작하며 흔들리는 매튜 리의 모습에서는 코믹 연기도 돋보였다. 일방통행 논길에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경운기가 담예진의 차를 칠까 봐 직접 팔을 뻗어 길 너비를 재는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흰꽃누리버섯을 둘러싼 담예진과의 공방은 앞으로 얽혀갈 관계와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버섯 농장 대
신혜선이 2월 공개된 '레이디 두아'를 통해 또 한 번 연기력을 입증한 데 이어, 완전히 다른 장르의 '은밀한 감사'에서도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5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연기력과 대본, 스토리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지난 26일 방송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감사실 탈출의 기회를 눈앞에서 날려버린 노기준, 그리고 주인아를 저격하는 충격적 제보까지 유쾌한 웃음 속 쉴 틈 없는 전개가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은밀한 감사' 2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3% 최고 7.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열띤 호응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은 '해무 기절남'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은 노기준의 후폭풍으로 시작됐다. 인생 최대 굴욕을 맛본 노기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업무는 익명 커뮤니티 '회사원닷컴 F구역 민원' 사건. 해무그룹 지하주차장 F구역에서 벌어지는 사내 스캔들에 대한 정보를 접한 감사 3팀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휴민트' 조사에 나섰다.노기준은 일상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박아정(홍화연 분)이 전 연인 노기준을 찾아와 뜻하지 않게 한집살이를 시작한 것. 박아정의 한마디는 그의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방송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털어놓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자손'을 주제로 코미디언 양상국, 이세영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진지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러자 양상국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상대를 고르는 눈도 높고 까다롭다"라고 '팩폭'을 한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상형을 줄줄이 나열한다. 그러자 양상국은 "이 정도면 나랑 한 번 사귀어봤던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안다"라며 남다른 '신빨'에 혀를 내두른다. 이렇게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드디어, 양상국의 '결혼운'이 공개되자 다시 한번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날 양상국은 남다른 야망도 드러낸다. 양상국은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를 보더니 유재석 선배와 무척 비슷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좀 하고 있다. 국민 MC가 가능하냐"라며 포부를 밝힌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무속인은 양상국을 보고 "기운이 지금 상승 중이다"라며 "지치지만 않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고 응원을 한다. 27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을 호소했다.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얼마 안 남아서 더 이러는 듯. 나만 이래?"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최준희는 "오빠 나 진짜 실물처럼 보이게 후반 카메라로 찍어봐"리며 예비신랑과 최근 나눈 대화를 언급했다.최준희는 "나 진짜 이렇게 생겼어?", "나 화장하면 이렇게 안 생겼잖아", "얼굴형 여기가 문제라고 내가 전에 말했잖아. 쌍커풀도 풀려서 재수해야 된다고"라며 예비신랑에게 요즘 쏟아내고 있는 말들에 대해 나열했다.또 최준희는 "오빠 여자라고 생각하고 여자의 눈으로 보라고. 오빠 눈에는 당연히 이쁘겠지. 근데 제 3자의 눈으로 판단해 달라고"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외모 고민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수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발레코어 차림새로 발레 연습실에 방문했다.수지는 발레 바 앞에 앉아 스트레칭을 했다. 다리를 180도에 가깝게 찢는 동작에서 유연성이 돋보인다.수지는 헐렁한 상의를 입고 가녀린 어깨선을 뽐냈다. 동시에 핑크색 하의로 발레코어룩에 포인트를 줬다. 비니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팬들은 "이렇게까지 예쁠 수가", "항상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포티 감성에 빠진 40대 남편이 20대 여성과 신혼집까지 알아보는 이중생활 포착으로 만삭의 아내를 충격에 빠뜨린다.2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영포티 감성에 푹 빠진 40대 남편의 수상한 변화'를 둘러싼 충격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43세에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은 늘 단정한 정장을 입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타일이 변하기 시작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팀장이 된 이후 주말마다 '회사에 간다'던 의뢰인의 남편은 모자에 후드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집을 나섰고, 평소 안 쓰던 향수까지 뿌리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외출 후에는 밤늦게 귀가하는 일이 잦아졌고, '느좋' 같은 낯선 유행어까지 쓰며 말투마저 젊어지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였다. 결정적으로 남편의 핸드폰 사진첩에서 젊은 여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항공샷'을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 의뢰인은 "돈 허투루 쓰는 법 없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착실히 월급을 모으던 사람이었다"며 돌연 변한 남편의 모습에 결국 외도를 의심했다.탐정단의 조사 결과 의뢰인의 남편은 주말마다 일을 핑계로 외출해, 20대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과 핫플에서 만나 젊은 남녀들의 혼성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집에 만삭인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는데 저건 좀 아니다"라며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김풍은 과거 경험담을 꺼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예전에 웹툰 작가들끼리 드로잉 모임을 한 적이 있는데, 다들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본 적이 없었다. 클럽 문화를 경험하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남편과 함께 헬스장에 방문했다.최근 22기 정숙은 남편인 10기 상철과 미국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함께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 앞서 22기 정숙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사갔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뉴진스가 해외에서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녹음 스튜디오의 예약 현황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ADOR/LL'이라는 명칭으로 예약된 일정이 기재됐다. 누리꾼들은 소속사 어도어(ADOR)의 이름이 명시된 점에 주목하며 뉴진스가 현지에서 새 음반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대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해당 기간은 멤버들의 현지 목격담이 전해진 시점과 일치한다. 지난 12일 중국 SNS에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멤버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이후 현장에 하니도 동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어도어 측은 "하니를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현재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한 상태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코미디언 임라라가 육아 스트레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건강 비상!! 엄마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라라는 출산 후 급격히 저하된 체력과 회복되지 않는 몸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은 "내장지방 수치가 123에 달한다"며 "보통 100 이상이면 위험군이다. 대사 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거다"며 "여성분들은 80-90 정도가 좋다. 100 미만이어야 한다"고 진단했다.의료진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보상적 식욕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임라라는 "맞다. 육아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푸는 편이다"며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나와 비슷할 것 같다. 보상적 식사가 없으면 하루를 버티는 게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의료진은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임라라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남편 손민수는 "라라가 출산 후 회복이 너무 느려 걱정이 많았다"며 아내의 회복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살벌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손예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떨어지면 죽는다.. 후덜덜. 운동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예진이 헬스장에서 짐볼에 누운 채 두 다리와 허리를 들고 팔 운동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그는 배경 음악마저 '그냥 해야돼'로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손예진의 운동은 다가올 시상식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나란히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62회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다음달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한편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현빈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소라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이 런웨이에 다시 한 번 도전하기 위해 15년 만에 뭉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소라는 패션모델로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정말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 하루 종일 쫄쫄 굶고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 먹었다. ”몸이 떨리고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싶었다. 그게 아직도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그런데도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을 웃으면서 유종의 미로 거두고 싶어서"라고 고백했다. 그는 파리 에이전시에 보낼 포트폴리오를 만들던 중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 참가 사진을 보고 “여기 뼈 말라 보이지. 보름 동안 하루에 사과하나만 먹고 8kg 뺐다”며 “어리니까 가능했다. 내 인생 최저 몸무게였다”고 키 178cm에 54kg였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