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1억원 기부 사실을 자랑했다.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비트박서 윙이 출연했다.이날 쯔양의 연탄 봉사 근황에…
배우 이다희의 아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디스커버리와 함께 따뜻했던날"라고 밝혔다.사진 속 이다희는 블랙 롱패딩에 비니, 크롭탑과 레깅스를 매치한 스포티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무심한 듯 벽에 기대선 포즈에서도 압도적인 비율이 돋보였고, 길게 뻗은 다리 라인과 군살 없는 실루엣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블랙 톤으로 통일된 착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운동화를 더해 활동적인 매력을 강조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카페에서 아이스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표정과 맑은 피부톤,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도 이다희 특유의 우아함이 빛을 발했다.팬들은 댓글을 통해 "패딩하고 비니 너무 잘어울리세요", "왜 이렇게 날씬해", "너무 예뻐", "화이팅", "다리가 진짜 길다", "너무 아름다운 우리 다희"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완벽한 비율과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한편 이다희는 1985년생으로 40세이며 내년 방송을 앞둔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에 출연한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로 이다희는 MC를 맡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지드래곤이 혹평이 이어진 MAMA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대중의 공방에 불을 지폈다.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어워즈'에서 지드래곤은 올해 가장 주목받은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남자 아티스트, 대상인 '비자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이후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DRAMA', 'Heartbreaker', '무제(無題)'를 연달아 선보였고, 비트박서 윙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무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고음 파트에서는 목소리가 제대로 실리지 않았고, 일부 구간에서는 노래를 멈추는 장면이 반복되며 상당 부분이 AR로 채워졌다.실력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30일, 지드래곤은 MAMA 공식 계정에 게시된 자신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엄지를 아래로 내린 이모지(일명 '붐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의 라이브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 '2024 SBS 가요대전'에서도 불안한 라이브로 도마 위에 올랐다.이를 두고 SNS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대중은 "쿨한 척 선수 치는 것 아니냐", "창피한 줄 알아라", "프로 의식이 부족한 것 같다", "상태가 안 좋으면 쉬었어야 한다", "요즘 불안해 보인다", "건강부터 챙기길 바란다" 등 실력 논란과 컨디션을 우려하는 반응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최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의 휴식인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열대의 초록빛 식물들 사이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블랙 컬러의 수영복에 넓은 챙 모자를 매치해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했고, 건강미 넘치는 어깨 라인과 긴 팔과 다리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자세에서도 단정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묻어나며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요가복을 입고 명상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매트 위에서 포즈를 잡은 채 구부러진 등과 매끄러운 라인이 인상적이며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이 절제된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준다. 또 이어진 사진에서 홍진경은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온한 표정과 함께 따뜻한 기운이 전해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팬들은 "마른삶을살아보고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잘쉬다와요", "정말 몸매가 좋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한편 홍진경은 1977년생으로 47세다. 지난 8월 6일 홍진경은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줬다. 홍진경은 이혼 사유에 대해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왜 헤어졌냐 궁금하겠지만 누구 한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일축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세간을 충격에 빠뜨린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을 들은 ‘히든아이’ MC들이 경악한다.오는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현장 세 컷에서는 부산의 한 언어치료센터에서 벌어진 상습 아동 학대 사건의 참혹한 실태를 다룬다. 언어치료사 두 명이 장애 아동들의 목을 조르고 억지로 입을 틀어막아 구토를 유발하는 등 1년간 무려 1800회에 달하는 폭행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더 놀라운 건 학대가 벌어지는 동안 다른 치료사는 상식 밖의 행동을 보이며 학대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소유는 “치료실이 아니라 고문실”이라며 격분했다. 이후 센터장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학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듯한 의심스러운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과연 언어치료센터가 감춰온 진실은 무엇일지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저지른 치료사들의 민낯을 공개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아파트 고층에서 불붙은 물건들을 아래로 내던지며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린 방화 미수범이 등장한다. 뒤이어 남성은 거대한 돌까지 던지며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는 등 자칫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집주인에 따르면 평소 이 남성은 “내가 김두한이다”라며 협박을 일삼았다. 이웃 주민들 역시 위협적인 행동을 수차례 목격해 공포에 시달렸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문짝을 던지는 등 거센 난동으로 제압이 불가능해지자 경찰은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코요태 신지가 보라빛으로 물든 근황을 전했다.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당 성공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지는 한 식당에서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보라색 니트와 같은 톤의 비니를 매치한 패션이 시선을 끌며, 부드러운 조명 아래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신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특히 창밖으로 겨울 나무와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배경이 신지의 부드러운 표정과 어울려 한 폭의 화보 같은 감성을 만들어냈다. 테이블 위 따뜻한 음식과 컵이 놓여 있는 장면도 현실적인 겨울 일상미를 더했다. 팬들은 "언니 머리컬러랑 비니랑 찰떡이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보라보라하네유", "히히 귀여워" 등 다양한 댓글로 반가움을 전했다.앞서 유튜브 '어떠신지?'에서 문원에 대한 소문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제작진은 문원에게 "차 선물 받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난감해하며 "신지 씨가 15년간 아껴가며 탔던 차를 내가 관리만 해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지는 "1억이 넘는 포르쉐를 선물했다고 기사가 났더라 내가 왜?"라며 "이 사람도 벌이가 있는데 필요하면 본인이 살 거다"라며 포르쉐를 선물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문원은 과거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코요태 팬들로부터 결혼
배우 남다름의 어머니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30일 남다름 어머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계정을 두고 또다시 말들이 많아졌나 봅니다. 댓글과 DM에는 읽기 거북한 글들까지 달리고 있네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이 계정은 약 10년 전 제 사적인 공간으로 시작된 곳입니다. 남다름의 사진보다는 제 일상을 지인들과 소소하게 나누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름이를 찾는 팬분들이 유입되면서 더 이상 개인적인 일상을 올리기 어려워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남다름 사칭 계정이 여러 번 생기면서 사용자 이름을 '남다름 맘'으로 바꾸고, 다름이 소식을 전하는 계정 겸 활동 기록용 계정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다름이가 성인이 된 후에도 SNS에 관심이 없다 보니 개인 계정을 만들지 않았고, 그 때문에 'mom'이라는 이름을 보고 제가 아들의 SNS를 대신 운영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기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남다름 모친은 "저 역시 'mom'이라는 이름을 바꾸고 싶지만, 팔로워 수가 많아서인지 변경이 쉽지 않아 몇 년째 고민 중입니다. 혹시 SNS 지원팀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요청하며 "억지로 SNS를 막는 것도, 억지로 만들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원할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남다름 어머니는 "다름이는 SNS를 하지 않지만, 팬카페 '다름홀릭'에서 팬분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엿다. 남다름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 계정으로 또다시 말들이 많아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일본에서의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딱이 하나 들고 삿포로"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주우재는 일본 삿포로 거리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실버 그레이 패딩에 블랙 비니와 장갑, 그리고 팬츠를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표지판에 기대거나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모델 아우라가 느껴진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깔끔한 스타일과 조각 같은 얼굴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팬들은 "잘생겨따", "늘 응원합니다", "미쳤다", "왜 점점 더 어려지는 건가요", "좋아죽겠다", "패딩 입었는데 이렇게 핏이 좋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한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39세다. 또 주우재는 과거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주우재는 "대학 때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휴학을 결심하고 삼각대 하나로 셀프 촬영을 진행하며 쇼핑몰을 준비했다"며 "첫날엔 주문이 없었지만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첫 달에만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주우재는 "한 달 더 해봤는데 매출이 비슷하게 나왔다"며 "그때 '이제 평생 살 돈 다 벌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연명 치료 거부 선언으로 눈물을 흘렸다.29일 방송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뇌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뒤 삼천포로 내려간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 아버지의 뇌혈관 이상을 알게 된 박서진은 해외 스케줄을 마치자마자 급히 삼천포로 향했던 것. 그는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의 식단, 운동, 생활 습관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걱정스런 마음을 내비쳤다.그러던 중,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말 나온 김에 나도 얘기 하나 하자. 혹시 나 숨넘어갈 때 살리겠다고 연명 치료하지 마라"며 연명 치료 거부를 선언했다. 가족들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고, 박서진은 "왜 벌써 그런 얘기를 하냐. 어떻게든 살 생각부터 해야지"며 결국 "아빠는 왜 형들 살아있을 땐 연명 치료를 했냐. 죽게 놔두지"며 분노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울분을 터트리는 박서진에게 아버지는 "아빠한테는 자식 아니냐. 부모로서 그 정도로 해줘야 되는데.. 나중에는 후회가 되더라. 아들들이 많이 아팠을 거라"며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스튜디오에서 박서진은 "사실 아빠 마음도 이해가 되는 게 형들을 살리려고 마지막까지 약을 투여했는데, 막상 형들이 죽고 나니까 몸에서 약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걸 아버지가 보셨으니까"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아버지는 "내가 미안하다. 몸이 아프니까"며 아들에게 사과했고, 속상한 박서진은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채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인터뷰에서 박서진은 "정말 내 욕심이 아닐까, 연명치료는 아빠는 너무 힘든데 우리의 욕심이 아닐까. 아빠가 호흡기
배우 진태현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본업 사람 느낌"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진태현은 블랙 터틀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의상, 그리고 부드럽지만 강한 눈빛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흑백과 컬러로 구성된 프로필 컷에서는 배우 특유의 깊이감 있는 얼굴선이 강조되며,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팬들은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생겼다요", "화이팅", "넘 잘생기신 태현님을 볼때마다 어머님이 넘넘 자랑스럽고 뿌듯하실 것 같아요", "알면알수록 멋진 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한편 진태현은 1981년생으로 44세이며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1살 연상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 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진태현은 지난 6월 24일 수술을 받은 뒤 "몸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다"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박지윤이 부산에서의 자유를 만끽했다.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다올린 지난주말 부산 마지막날 데발 좀 쉬라는 친구덕에 늦잠이란걸 정말 오랜만에 자고 느지막하게 뛰었던 동백섬 ~ 해운대 러닝코스도 꼭 가보고싶었던 모모스커피 수다타임도 계획없이 멍때리다 시켜먹은 마라탕과 치킨도 전날과 똑같은 조합의 요아정도 넘 좋았지"라며 "결국 하루 더잘까로 끝난 다음에도 무계획으로 놀러갈게 제2의고향부산"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러닝복 차림에 미소를 짓고 있다. 청명한 하늘 아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를 자랑했고 또 다른 컷에서는 카페 앞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보였다. 런닝 후의 개운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담겨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팬들은 "어머 귀여워", "늘 응원합니다", "예쁘세요 언니", "화이팅", "러닝 끝나고 마라탕에 맥주 같이 먹고 싶은 여자 1위", "이제 언니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79년생인 박지윤은 46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었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정보원’이 해외 영화제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영화 ‘정보원’은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아시아 국제 영화제(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5)에서 외국어 영화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정보원’은 앞서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 초청과 런던 한국영화제 시네마 나우 섹션 공식 초청 등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아 왔다. 이번 마카오 영화제 수상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은 개봉 전부터 더욱 탄력을 얻게 됐다.영화 정보원은 강등 이후 수사 감각과 의욕을 모두 잃은 형사 오남혁(허성태 분)과, 사건 정보를 거래하며 생계를 이어온 정보원 조태봉(조복래 분)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다. 두 인물이 서로 다른 목적을 품고 공조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머와 위기가 작품의 핵심 매력으로 꼽힌다.영화제 측은 ‘정보원’의 수상 이유에 대해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와 연출의 안정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제작사 한성구 대표는 “해외 영화제에서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개봉을 앞두고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 김석 감독 등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상 수상 소식은 12월 개봉영화 중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꼽히던 ‘정보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연말 극장가에는 해외 블록버스터들이 다수 포진해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진짜 '나'를 되찾아가는 류승룡 앞에 새로운 장애물이 나타났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극본 김홍기) 11회에서는 자존심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던 김낙수(류승룡 분)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 전국 기준 5.6%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아내 박하진(명세빈 분)이 자신과 상의 없이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낙수는 집을 팔지 않겠다며 완강히 버텼다. 김낙수에게 서울 자가는 지금까지 자신이 일궈온 모든 것을 상징하는 트로피이자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나 다름없었던 것.당장 대출 이자 납부와 생활비 마련이 급해진 김낙수는 형 김창수(고창석 분)의 제안을 받아 카센터에서 손 세차를 담당하게 됐다. 특유의 꼼꼼함으로 기분 좋은 보람도 느끼며 소소한 일상에 적응해가던 김낙수는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과 다른 삶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는 법. 세차장 일에도 남다른 고충을 맛보던 김낙수는 과연 자신이 거창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며 진지하게 고민했다. 머릿속이 복잡해져 가던 차에 받게 된 백정태(유승목 분) 상무의 제안은 김낙수를 더욱 깊이 갈등하게 만들었고 결국 김낙수는 박하진에게 백상무의 손을 잡겠다는 뜻을 전했다.그러나 늘 남편의 편이었던 박하진도 이번만큼은 김낙수의 의견을 존중할 수 없었다. 박하진에게 김낙수의 결정이란 현실을 고려한 최선의 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화제의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에 출격해 노동부터 재능 기부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되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한 핫플레이스, 우리 역사의 소중한 보금자리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노동이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8%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국중박'에 도착한 네 사람은 관람객들에게 공개 전인 전시 공간에 입장했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유물과 똑같이 생긴 복제품 전시 작업에 돌입했고, 하하와 주우재는 유물이 전시될 공간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청소광 주우재는 구석구석 먼지를 닦고, 단상 설치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칼각으로 맞추는 열정을 발휘했다. 선배 학예사도 꼼꼼함으로는 이순신 장군급이라며 주우재를 칭찬했고, 네 사람은 자신들의 손길이 닿은 전시 공간에 뿌듯해했다.유재석과 허경환은 굿즈 상품관에서 진열 업무를 이어갔다. 이전에 '국중박' 곤룡포 비치타월을 걸쳤다가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 유재석은 이번엔 어린이용 투구 털모자를 쓰고, 12척의 배가 그려진 명량해전 담요를 몸에 휘감았다. 허경환은 굿즈로 치장한 유재석을 향해 "명품 여러 개 입은 느낌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순신전 한정 와인 마개를 포함한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눈길
god 멤버들이 대표곡 '어머님께'를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god의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이 출연해 그룹의 탄생부터 재결합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god의 1집 타이틀곡인 '어머님께'에 대한 비화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손호영은 곡이 나오기 전 동창인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어머님께'를 들려줬다고 했다.멤버들 말에 따르면 당시 아이돌 그룹은 반항적인 곡이 주를 이루던 시대였기에 젝스키스 멤버들이 "뭐냐 이런 거 나와도 괜찮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당시 아이돌 그룹이 사회 비판적인 곡을 내던 것과 달리 '어머님께'는 잔잔한 느낌이었음을 설명하며 공감을 얻었다. 이상민은 "당시 이 노래를 듣고 잘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며 자신 역시 잘될 리가 없다고 생각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손호영은 90년대 IMF 등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노래의 진정성이 대중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었다고 추억했다. 김태우는 박진영이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사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결국 '어머님께'를 타이틀곡으로 밀어붙였다고 설명했다.g.o.d는 이후 2집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에 이어 3집 앨범이 약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하고 첫 대상을 받는 등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대상 수상 당시 멤버들은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 수상 소감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데니안은 대상 수상 직후 박진영에게 피드백 전화를 받았다고 일화를 전했다.멤버들은 4집 앨범으로 그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먹방계 완판의 아이콘 쯔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쯔양은 최근 체중이 44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쯔양과 매니저의 환상의 먹방 티키타카를 비롯해, 통조림 햄에 짜장라면을 얹어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는 쯔양의 야무진 먹방 엔딩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까지 올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지난 29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이하 ‘전참시’) 374회에서는 쯔양의 차원이 다른 첫 김장 데이, 그리고 비트박서 윙과 히스의 뚝심이 만든 ‘Grand Beatbox Battle 2025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 이하 GBB25)’ 출전기가 공개됐다.쯔양은 매니저와 함께 김장 재료 시장 쇼핑에 나섰다. 그런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연예대상을 둘러싼 솔직한 속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가 먼저 “너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면 어때?”라는 의중을 떠보자, 쯔양이 그럴 리 없다며 얼굴을 붉히다가도, “뭐 입고 가야 해?”라며 은근히 기대를 내비친 것. 그런데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한마디가 분위기를 뒤바꿨다. “연예대상은 4~5시간 풀로 하기 때문에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데 괜찮냐?”는 기습 질문에 쯔양이 동공 지진을 일으켜 폭소를 터뜨린 것.쯔양은 시장에서도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 단골 라면 가게를 먼저 방문했다. 이곳은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위, 2,540만 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