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아니 근데 진짜' 김지훈과 탁재훈이 서로 저격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했다.이날 김지훈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대해 "김혜수 선배와 부부인데 조여정 씨와 바람을 피우는 내용이다. 촬영은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창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김혜수 VS 조여정 실제 취향 선택하기'를 제안하자, 김지훈은 소심이 캐릭터로 변신해 "저는요, 아직 여자를 못 만나봐서 잘 모르겠다"며 질문을 회피하다가 "둘 다 갖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불륜 내용에 과몰입하던 탁재훈은 "남자 주인공 새끼가 나쁜 X이지"라고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다음 주에 불륜을 저지를 예정"이라고 밝힌 김지훈은 "아내 김혜수는 사랑하는데 (바람을 피운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수지는 "사랑하는데 바람을 왜 피웠냐. 다른 여자가 왜 좋냐. 그럼 처음부터 왜 결혼을 하자고 했냐"며 "뺨 맞는 장면 있냐. 지금 한 번 해보자"며 격분해 웃음을 선사했다.탁재훈과 20년 친분을 자랑하는 김지훈은 "커피차를 보내기는커녕, 커피 한 잔도 사준 적이 없다. 오래 본 사람은 잘해주지 않고, 칭찬하지 않고 욕만 한다. 그래도 빠져드는 맛이 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저보고 재미없다고 예능 하지 말라더니, 새 프로 하면 꼭 섭외가 온다. 재훈이 형 하는 프로그램은 다 나갔다. 컨츄리꼬꼬 무대도 섰다. 가족 여행이래서 갔더니 '연예인 축구단' 친선 경기였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서로 잘 아는 관계인 두 사람. 김지훈은 "
'아니 근데 진짜' 한혜진이 공개 연애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신개념 토크쇼 2대2 미팅'에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이날 한혜진은 최근 4살 연하 배우와 진행한 소개팅에 대해 "연상과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잖냐"면서 "솔직히 만나는데 나이는 상관없지만, '20살 연상 VS 10살 연하' 중 굳이 고르자면 연하남이 낫겠다. 제가 운동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10살 많으면 등산, 러닝도 같이 못 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연애할 때 먼저 대시하는 편"이라는 한혜진은 "예전에는 대시를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했더라. 제가 먼저 하지, 기다리지는 않는다"며 돌직구 매력을 드러냈다.탁재훈은 과거 전현무와 공개 연애했던 한혜진에게 "공개 연애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감당 가능하시겠냐. 저는 감당 가능하다. 이번에는 정말 조심하셔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한혜진은 결혼 생각에 대해 "결혼은 원래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못 한 거"라며 "저는 사귀는 남자의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하면 조용히 헤어진다. 얘기도 안 한다. 절대 나로 인해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안다. 사람은 절대 고칠 수 없다. 어렸을 때 많이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헤어질 때 최악의 말'로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를 꼽은 한혜진은 "'설레는 사람이 생겼어'라는 말은 웃긴다. 그냥 가서 설레라고 응원할 것 같다. ' 그동안 너한테 쓴 돈이 아깝다'는 말도 안 긁히는데, 결혼 상대 아니라는 말은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고 전
결혼 17년 차를 맞이한 배우 부부가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단호한 소신과 서로를 향한 진솔한 속내를 공개했다.배우 김강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여보, 그렇게 말하지 마..김강우를 땀 흘리게 만든 17년차 부부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강우는 최근 아내의 외모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대중의 시선이 불편하지 않은지 조심스럽게 물었으나 한무명은 "겨우 한 명만 알아보더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무명은 혹여나 악성 댓글이 달릴까 우려했던 김강우의 마음과 달리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쿨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배우의 아내로서 겪는 특별한 고충이나 보람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답변이 이어졌다. 한무명은 배우의 배우자로 살며 특별히 신경 쓰는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하는가 하면 좋았던 점을 묻는 말에도 "단 하나도 없다"고 단칼에 잘라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강우는 본인의 차가운 이미지에 대해 "갱년기가 다가올수록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며 고충을 토로했으나 한무명은 "실제로는 허당기가 다분한 사람"이라며 김강우의 인간적인 반전 매력을 폭로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대목은 자녀들의 진로 문제였다. 자녀가 부친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물음에 한무명은 "아이가 받게 될 스트레스가 너무 클 것 같아 반대한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김강우 또한 "배우라는 직업은 루틴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고 스스로 부지런하지 않으면 한없이 나태해지
'나는솔로'에서 지금까지 최고 미남으로 거론되는 11기 영철이 '지지고 볶는 여행' 등 다른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나는술로'에는 '11기 영철의 지볶행 2 섭외와 13기 광수의 결혼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11기 영철은 "지금도 솔직히 회자되고 있잖냐 '지볶행'이라든가 다른 프로그램 나오라고 섭외 연락 오지 않냐"는 질문에 "솔직히 '나솔사계' 이후 방송 출연이 좀 많이 들어오긴 했다"고 고백했다.이어 '지지고볶는 여행'은 물론이고 '미스터트롯'까지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했다. 11기 영철이 '미스터트롯' 출연 섭외를 받았다는 말에 모두가 웅성거렸다. 11기 영철은 "진짜 작가님한테 말씀을 드렸다"며 "제가 진짜 제일 못하는 게 노래라 안된다고 했다"고 했다.그러자 다들 11기 영철에게 목소리가 좋은데 노래까지 잘했으면 어쩔뻔 했냐며 수근거렸다. 11기 영철은 "최근에도 남PD님께 연락이 와가지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에서 섭외가 들어오지만 이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으로서 연차가 계속 쌓이고 또 그에 대한 책임도 늘다보니까 이 프로그램 출연이 좀 쉽지 않더라"고 했다.이에 11기 영철이 직장인이고 유혹도 많고 출연제의도 많으면 사실을 회사를 그만두고 인플루언서가 되든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로 나갈 수가 있는데 대단하다고 다들 칭찬했다. 11기 영철은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 그만한 '끼'가 없다"며 "그냥 정년까지 무조건 이 회사에 붙어 있어야 된다 생각했다"고 했다. 이말에 다들 또 11기 영철에게 그렇
'방과후 태리쌤'이 무해한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 이후 차기작 소식은 전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 예능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지난 22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1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빛난 첫 수업부터 허당미 넘치는 '감자쌤' 최현욱의 합류까지 단짠을 오가는 에피소드가 펼쳐졌다.김태리가 방과후 연극반을 개설한 용흥초등학교는 전교생 18명인 작은 학교로 2025년 신입생이 없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폐교 위기에 놓이는 상황. 방과후 연극반은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싹튼 의미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시작부터 많은 관심이 쏠렸다.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는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의 첫 수업을 온 마음을 다해 준비했다. 특히 수업 내용을 점검하던 중 선생님이라는 존재의 무게를 실감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배우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 나타나 그의 뜨거운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우여곡절 끝에 펼쳐진 첫 수업에서 김태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일인극으로 일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가갔다. 무엇보다 연극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이 연극을 편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게임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고, 아이들의 못다 한 질문과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질문 노트라는 또 다른 소통의 매개체를 활용하며 열정을 쏟았다.이에 화답하듯 아이들은 수업에 호평을 보냈으나 김태리는 "뭔가 복잡했다"며 '즐겁게 하자'는 자신의 각오와 달리 "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2세 계획을 밝혔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심현섭·정영림, 배기성·이은비, 윤정수·원진서 부부의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이날 윤정수는 "우리도 시험관 시술 시작할 거다.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라며 2세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임신 상담 중 윤정수의 12세 연하 아내 원진서는 "속설에 따르면 '아들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 시켜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관계가 있는 말이냐"며 질문했다.이에 윤정수는 "부족했니?"라며 발끈했고, 원진서는 "난 항상 만족했다"고 다독여 웃음을 안겼다. 전문의가 "아내를 만족해야 임신이 더 잘 된다"고 설명하자, 배기성은 "이제 만족까지 시켜야해?"라며 피곤함을 내비쳤다.배기성 아내는 "사랑을 나누는 시간과 상관없냐"고 물었다. 전문의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빠른 시간도 능력"이라고 이야기했다.세 아내가 모여 임신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정영림은 "아이 생각 전혀 없었는데, 사랑하는 사람 만난 후 아이를 낳고 싶더라"면서 "남편이 아이를 좋아한다. 최성국 아들 안는데 너무 예뻐하더라. 그때 임신을 결심했다. 눈빛은 거짓말을 못 하니까"라고 전했다.원진서는 "10년 전에 만나서 결혼했으면 이렇게 불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이 부담감을 내비쳤고, 정영림은 "마음 편하게 먹어야 한다. 시험관 시술 후에도 머리 빠지고 피부가 상한다더라. 탈모 샴푸 이미 쓰고 있
율희가 왕훙 메이크업과 헤어, 의상을 제대로 선보였다.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율희는 '왕훙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왕훙'이 된 율희는 청록과 금장 장식이 어우러진 화려한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짙은 블루 톤의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율희는 손에 랜턴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눈매와 붉은 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부채를 들어 옆모습을 강조하거나 뒤를 돌아보는 포즈로 머리 장식의 세밀한 장식과 길게 늘어진 장신구 디테일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눈 아래 블루 톤 포인트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장식이 함께 포착돼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에서 앉아 의상 소매와 패턴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며 풍성한 헤어와 장식이 만들어내는 화려함을 그대로 보여줬다.특히 왕홍 스타일의 핵심인 길고 풍성한 속눈썹 연출과 언더라인의 글리터 포인트, 그리고 과감한 블루 아이섀도우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립은 율희만의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완성하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잘어울려요" "진짜 지독하게 예쁘네" "화이팅" "진짜 예쁘다" "여신율희씨"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율희는 지난 12일 공개된 드라마박스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랭킹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명의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금
코미디언 김수용이 과거 급성 심근경색 발병 당시 안부를 묻지 않은 후배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지난 22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수용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용만, 방송인 지석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윤성호와 김인석이 게스트로 참석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쓰러진 사건을 회상했다. 그는 "내가 쓰러졌을 때 인석이는 문자도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연락이 없더라"고 말했다. 농담 섞인 어조였지만, 사건 당시 느꼈던 아쉬움이 배어 있는 발언이었다.이에 대해 윤성호는 "당시 세부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 휴대전화를 자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에 나섰다. 이 말을 들은 김용만이 "전화도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고 응수해 촬영장의 웃음을 유발했다.그러자 윤성호는 "와이파이는 되지만 수업에 집중하다 보니 확인을 못 했다"고 부연했고 김수용 역시 "그래도 나중에 연락이 왔다"며 대화를 맺었다.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던 중 갑작스레 쓰러지며 의식을 상실했다. 대략 20분가량 심정지 상태를 겪었지만, 주변 동료들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골든타임을 확보해 병원 이송 후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판정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무사히 마쳤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방송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시험관 중인 아내 정영림의 이야기를 전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심현섭·정영림, 배기성·이은비, 윤정수·원진서 부부의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이날 심현섭 아내 정영림은 저녁 식사 중 시험관 약을 시간 맞춰 먹기 위해 자리를 떴다. 앞서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 중인데 몇 시간 전 피가 맺혔다. 착상혈일 수도 있다"고 하혈 사실을 밝혀 놀라게 한 바 있다.아내를 보낸 심현섭은 "남자들은 시간마다 알람 맞춰서 약 먹으라고 하면 못 할 것 같은데, 여자들은 하더라"며 감탄했다. 배기성 아내 이은비는 "우리를 위해서 무조건 한다"며 공감했다.심현섭은 "어르신들이 '요즘 아가씨들은 왜 결혼하고 아이를 안 낳냐'고 하잖냐. 내가 시험관 하면서 병원에 아홉 번 가봤더니,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 다들 시도는 하고 있는 거"라고 늘어난 난임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다.심현섭은 "지난해 아내가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라고 하더라. 시험관 시도는 해볼 텐데 나이가 있으니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44세인 정영림은 16년 다니던 학원도 그만두고 2세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자와 여자의 임신에 대한 다른 생각을 듣던 황보라는 "제가 올해 44살인데 조기폐경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윤정수 아내 원진서 또한 "조급한 마음이 있다"며 시간제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한편, 세 부부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임신 상담을 진행했다. 심현섭은 "남자는 3개월
가족에게 고의로 폭언을 퍼붓는 '공방 지옥' 둘째 딸의 속사정이 공개된다.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사정없이 폭언을 퍼붓는 둘째 딸과 그런 딸을 두려워하며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 '공방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년 만에 돌아온 '가족 지옥' 특집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 두 번째 가족인 '공방 가족'은 사소한 일에도 폭력적으로 변하는 딸과 그에 얽힌 사연이 안방에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소한 일에도 상식 밖의 폭언과 공격성을 드러내는 '공방 가족' 둘째 딸. "본인이 상당히 폭력적인 건 인정하시죠?"라는 오은영 박사의 말에 "고의로 하고 있는 것이라서 인지하고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둘째 딸은 "필요한 순간에 가족이 곁에 없었다. 가족 사이에서 왕따당하는 느낌"이라며 "조금씩 거리를 두다가 어느 순간 마음의 문을 닫았다. 그 이후로 가족들도 불쾌함을 느끼도록 공격적으로 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털어놓는다.둘째 딸이 마음의 문을 닫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에 둘째 딸은 어렵사리 '그 사건들'에 대해 고백한다. 20대 초반 자신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긴 사건을 힘겹게 회상하며 "세상이 무너질 만큼 큰 상처였는데, 공감 대신 '네 잘못'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힌다. 이어 지난해 벌어진 또 다른 사건 당시에도 가족들의 반응은 여전했다며 "나는 또 방치됐다. 본인들끼리만 행복했다"라고 깊은 서운함을
2012년 데뷔한 배우 신혜선이 '사라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사라킴'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명품 의상부터 아이돌 메이크업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 이후 차기작으로 tvN '은밀한 감사'와 넷플릭스 '24분의 1 로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알려졌다.지난 13일(금) 공개 이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을 중심으로 욕망과 선택, 인간의 이중성을 그려낸 작품이다. 그 가운데 신혜선은 여러 얼굴을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 역을 맡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신혜선은 인물의 다면성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사라킴'이라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그는 냉철하고 계산적인 카리스마, 상황을 통제하는 침착함,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불안까지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클로즈업에서 보이는 눈동자의 움직임, 입꼬리의 미묘한 떨림 등 미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신혜선은 이준혁(박무경 역)과의 대립 장면에서 정확한 발성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장면을 압도했다. 그는 절제된 연기와 미묘한 톤 변화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가 하면 위기의 순간에는 길어진 호흡으로 인물의 불안감을 표현, 캐릭터의 깊이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신혜선은 1인 다역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얼굴을 분명하게 구분해냈다. 그는 같은 인물임을 잊게 할 만큼 치밀한 연기로 서사의 흐름을 견인했다.로맨스, 휴먼, 코미디 등 다양한 장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불거진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논란은 지난 11일 공개된 해당 프로그램 2화에서 출연자들이 순직 경찰관의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무속인 출연자가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언급하며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발언하자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이를 정리하며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며 "너무 직접적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함께 출연한 신동 역시 해당 단어의 선택이 좋았다고 언급하며 대화에 동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신중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유가족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앞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직협은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범죄자들이나 사용하는 비속어를 통해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규정했다. 또한 아나운서 출신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전현무가 이러한 발언에 동조하며 즐거워한 모습은 공인으로서의 자격 미달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숙과 함께 해당 회차
개그맨 허경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자리를 양보했다.2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방송에선 안 보여준 허경환의 진짜 일상... 궁금해요?(with. 김영철 형 & 이동건 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경환은 이른 아침부터 숍으로 향하며 "이제 메이크업 세팅 안 하면 너무 차이가 난다. 큰일이다"라고 토로했다. 메이크업 후에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를 위해 KTX를 타고 안동에 도착한 허경환은 배우 이동건과 안동찜닭을 먹으며 우정을 자랑했다. 짧게 인사한 이동건은 "끝이야? 너무 짧은 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허경환은 "우리 난 길게 안 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서울로 돌아온 허경환은 개그맨 김영철을 만났다. 김영철은 "우리 '유퀴즈'와 상관없이 만났다"면서 "몰랐는데, 나도 면접이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허경환은 "왜 결과 발표를 안 하냐"고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내가 선배까지는 인정하겠다"며 MC 자리를 쿨하게 포기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내가 돼도 이상하다. 너랑 나랑 재석이 형이랑 셋이 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지만, 허경환은 "셋은 힘들 것"이라고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한편, 허경환은 한강뷰 집을 공개하며 "아쉽게도 전세"라고 고백했다. 기상 직후 민낯을 공개한 그는 "방송하며 셀카 이렇게 어려운지 처음 알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루틴을 따라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보지 않고 바로 이불 정리하는데, 전기장판 구역에만 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책 '미움받을 용기
전현무가 아들 둘을 둔 아빠가 되고 말았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NCT 제노와 재민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석을 바라보던 전현무와 이찬원은 눈이 즐겁다면서 NVT 제노와 재민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김숙은 두 사람에게 "같은 소속사라 전현무와 한솥밥 먹는 사이 아니냐"며 "근데 친분은 전혀 없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는 "우리 같이 챌린지 한 사이다"고 해명했다.재민은 "같이 찍은 분들 중에서 독보적이었다"며 "춤을 춰본 사람은 안 나오는 그런 춤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전현무와 NCT의 챌린지 영상을 보더니 "저런 의상은 어떻냐"고 물었다. 그러자 재민은 다시 "선배님이 그렇게 입으시면 멋있는 거다"고 했다.재민 말에 전현무는 기뻐하며 재민을 바라보더니 "형이라고 하라"고 했다. 하지만 김숙은 다시 재민과 전현무가 띠띠동갑임을 강조하며 양심이 없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포기한 전현무는 제노와 재민을 바라보더니 "그냥 너희도 날 아빠라 그래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런가하면 제노와 재민은 이번 신곡 콘셉트가 플러팅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잘생긴 애 옆에 잘생 긴 애'가 있으니 '어디 한 번 선택해 보시지'라는 콘셉트 인것이다. 이에 김숙은 몰입하며 "너무 어렵다"고 했다. 이후 이찬원의 제안으로 제노와 재민은 양세찬, 전현무, 그리고 일본인 타쿠야와 신곡 챌린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수 챌린지 치고 사람이 많은 것에 대해 패널들은 멤버들 새로 바꾸는 것이냐고
'돌싱' 홍진경(48세)이 마니또로 선정된 정해인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지난 22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2기 회원으로 초대받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정해인을 위한 '선물 잘해주는 키 큰 누나'로 작전을 개시했다.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 6대 직계 후손임을 떠올리며, 정약용의 명언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를 붓글씨 助他助我(조타조아)로 직접 써 명언 족자를 완성했다.위스키를 좋아하는 취향도 빼놓지 않았다. 홍진경은 수삼, 야관문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모두 넣어 정성껏 담금주를 완성하며 완벽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180cm 장신인 홍진경에게 정체를 숨기기란 쉽지 않았다. 홍진경은 "내가 키를 줄일게(?)"라며 언더커버 시뮬레이션에 나섰지만, 오히려 더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폭소를 안겼다.김도훈은 작전명 '나의 완벽한 마니또'로 홍진경을 향한 스윗한 이벤트 폭격을 계획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와 덱스에게 힌트를 얻어 겨울철 필수템인 핫팩 조끼를 준비한 데 이어, 파파라치 컷 느낌의 '최고의 한 장' 사진을 선사하겠다는 목표까지 세웠다. 나아가 모델 출신 홍진경의 찬란한 시절을 소환할 사진관 초대 이벤트까지 기획하며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특히 '마니또가 낳은 과몰입 괴물'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활약이 웃음을 자아냈다.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홍진경의 집 앞에서 묵묵히 대기한 김도훈은 '벨튀' 작전으로 선물 전달에 성공했고, 기막힌 파파라치 사진 한 장까지 건지며 존재감을 발휘했다.쫄깃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