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이 탈세 혐의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공연한다.KATSEYE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KATSEYE(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이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KATSEYE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이미 다년간의 활동으로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온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KATSEYE가 유일하다.전 세계가 주목하는 시상식 당일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할 이들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탁월한 가창력과 표현력은 물론,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으로 평단과 대중의 인정을 받아온 KATSEYE인 만큼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스트리밍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보기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전현무가 MC로 나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이 확산되자, 과거 전현무가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재조명됐다. 그러자 지난달 전현무는 "불법 시술을 받은 적이 없다"라며 재빠르게 선을 그었다.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월드 스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를 첫 공개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고 싶다. 어머니는 저의 가장 든든한 아군…영원한 내 편이다"라며 자신의 어머니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영원한 내 편인데 응어리가 있다고?"라며 임형주의 모자 관계를 궁금해했다.올해로 데뷔 29년 차를 맞은 임형주는 최연소 카네기홀 데뷔, UN 평화 메달 한국인 최초 수상 등 수많은 기록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그는 무려 대통령 11명 앞에서 공연한 경력이 있다. 임형주는 "이승만, 박정희, 윤보선 대통령 빼고는 다 본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빛나는 무대 위 임형주의 뒤에는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그의 어머니 헬렌 킴이 있었다. 헬렌 킴은 임형주의 무대 총연출을 맡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임형주의 400평대 4층 대저택도 공개됐다. 팝페라 전용 공연장, 온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끈다.세 사람은 은평구의 산세권 아파트를 임장하며, S전자 영업마케팅부에서 30년 근속 후 은퇴한 '현실판 김낙수'인 집주인을 만난다. 그는 "평생직장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 제 자리가 사라졌다"며 퇴직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현재 은퇴 전문 컨설턴트로 강의를 다니고, 단편영화에 출연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그는, 웃지 못할 격동의 부동산 일대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30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집주인은 '부장님 특' 끝나지 않는 연설로 출연자들의 혼을 빼놓았다고 하는데. 인생 설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직장 생활 경험자이자 프리 선언 2년 차, 김 차장 김대호가 15년 전 자신에게 "첫 회사 MBC, 꽉 붙들고 있어"라는 편지를 남겼다고 밝혀
배우 하도권이 병원 입원 소식을 전했다.하도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몸에 이상이 발견되어 검사한 결과, 수술을 미룰 수가 없어서 부득이 공연 중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도권이 모자와 마스크, 안경을 착용한 채 한 대학 병원에 입원한 모습. 현재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그는 "23, 24일 공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겠습니다"라며 며칠간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알렸다.한편 하도권은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다. 2004년 성우 여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그가 열연 중인 '캐빈'은 오는 3월 1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류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을 지향하는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K HEART ENTERTAINMENT)가 출범했다. 이준기를 톱스타 반열에 올리는 데 기여했던 황정현 대표가 이끄는 회사다. '케이하트'(K HEART)의 'K'는 코리아(KOREA)의 약자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심장'(HEART)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매니지먼트 사업 영역 뿐만 아니라 한류 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회사다.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매니지먼트 구조를 넘어, 매니지먼트·에이전시 사업을 기반으로 기획·홍보·마케팅·제작·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포괄적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우선 소속 아티스트의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위한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브랜드·콘텐츠·플랫폼을 연계해 아티스트와 프로젝트의 시장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향후 드라마, 영화, 예능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IP(지식재산) 중심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콘텐츠 및 투자, 부가사업 전개를 병행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황정현 대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25년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 탄탄한 네트워크를 쌓아온 인물이다. 황 대표는 영화 '왕의 남자'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무명의 이준기를 멘토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한류 스타로 도약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인물로 알려
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 가수 백현이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와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백현은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먹방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백현은 두쫀쿠를 집어 들며 "생각보다 딱딱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입 먹어보더니 "유행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며 "원래 이렇게 건조하냐. 안이 너무 건조하다. 거의 사막이다. 겉에 코코아 가루가 쓰다"고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백현은 "그냥 감자탕 먹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서도 "두쫀쿠 먹방 봤냐. 맛없었다. 나는 두쫀쿠 이상하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백현은 "그거 하나에 500칼로리라고 한다. 그 작은 게. 그거 먹을 바에 컵라면 먹는 게 좋지 않겠냐"면서 "그리고 너무 비싸다. 국밥 한 그릇이다. 가격 뭐냐. 재료비 딱 봐도 얼마 안 될 것 같더만"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누리꾼들은 "비싸긴 하다", "500칼로리나 되는 줄 몰랐다"며 백현에게 공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재료비가 비싼데 얼마 안 될 것 같다니" 등의 반응도 보였다.한편, 백현은 지난 17일 'BAEKHYUN LIVE [Reverie] in Las Vegas(백현 라이브 [레버리] 인 라스베이거스)'를 열고 글로벌 팬과 만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계약 종료 후 근황을 전했다.이찬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지훈련 D+21"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움푹 패인 그릇에 가득 담긴 샐러드를 먹고 있는 모습. 땀을 많이 흘렸는지 머리는 젖어 있었고 두 볼도 붉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찬혁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이찬혁은 이수현이 약 2년 간 슬럼프를 겪었을 당시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고 와라", "즐거워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겠다" 등 동생의 침체기 극복을 돕기도 했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두 사람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비롯해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살 손녀를 비롯해 가족들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임성근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앞서 그는 유튜브를 통해 10년에 걸쳐 음주운전 3회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주운전 4회, 집행유예 중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상해(혹은 폭행)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작정하고 속이려던 게 아니라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3회라고 말했다"고 해명하며 6번의 전과 전력을 인정했다.한 매체의 취재가 시작되자 '선수를 친 자백'이라는 의혹에 대해서 "내가 전문방송인도 아니고 '흑백요리사2'를 통해 감당하기 힘든 관심을 받게 되면서 두려웠다"며 "도저히 안 되겠어서 유튜브 촬영 중 제작진에게 먼저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임성근을 향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며 그의 가족들도 거론되고 있다. 임성근은 "제가 지었던 죄는 저만의 잘못이다. 아내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고, 어린 손녀는 뭘 알겠나. 가족들에게 무차별적 악플이 쏟아져 고개를 못 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족들에게 SNS를 자주 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4살 손녀가 뭘 알겠나. 할아버지가 손녀가 예뻐서 올린 사진이 비난의 대상이 될 줄 몰랐다"며 "저를 향한 비판은 달게 받겠다. 내가 잘못한 일이다. 가족들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규한과 공개 연애하다가 2024년 8월 결별했다고 밝힌 남유정이 브레인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 과거 그는 홍콩에서 국제 학교에 다녔다고 알려졌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오늘(22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THE LOGIC)'에 출연한다.'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신개념 토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남유정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00인의 시민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특정 정책 질문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고도의 심리전과 논리가 오가는 현장에서 남유정만의 예리한 시각과 깊은 공감 능력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오히려 많이 배우고 돌아올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이어 "토론 중에는 날카로운 의견들이 오갔지만, 토론이 끝난 뒤 다 같이 합숙한 덕분에 정도 많이 들고 출연진끼리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그간 유쾌한 예능감부터 섬세한 연기력,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증명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굳힌 남유정. '더 로직'을 통해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는 남유정의 활약에 관심이 커진다.'더 로직'은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적극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는 본래 소속사가 있었음에도 가족 회사를 따로 만드는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후, 소득에 대해 A법인, 판타지오,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는 꼼수를 썼다고 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공유했다.성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필름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유리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채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의 뒤에는 조연들로 보이는 다른 배우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성유리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필름 이모티콘이랑 촬영지 뭔가요! 복귀하는 건가요?" 등 기대를 보였다.성유리는 2015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가 최신 영화이며, 드라마는 2016년 MBC '몬스터' 이후 10년 동안 활동이 멈춰있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2024년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로 인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으나,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해 5월, 홈쇼핑으로 복귀했다. 안성현은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청아가 새 얼굴로 갈아 끼운다. "오랜만에 차갑고 이지적인 역할이 아닌, 가슴 뜨거운 인물이 되어 보고 싶었다"고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열혈 에너지 가득한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 작품은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의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변호사 '황현진'은 이청아의 표현대로, 가슴 뜨거운 인물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살짝 엇나가 있다"고 운을 뗀 이청아는 "직업적 틀에 갇히기보단 사람이 먼저 보인다. 본인이 다칠까 숨거나 물러서는 법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한 마디로, "전투력 높은 리트리버"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사랑스럽고 세상 친화적인데, 사고도 많이 치고, 건드리면 사정없이 덤벼드는 성격" 때문이다.앞선 소개대로 황현진의 '전투력'은 그를 L&J의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로 만들었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솔직하고 순수하며, 뜨겁고 우직한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캐릭터의 결을 살리기 위해 배우 스스로 "끝없이 부해지는 곱슬머리가 귀찮아서 땋고 다닌다"는 설정도 추가했다. 이청아는 특히 "'원래'라는 단어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 '원래가 어디 있어? 하려고 하면 다 하는 거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산다"는 캐릭터의 당찬 마인드에도 주목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현실에선 희귀한 타입이다. 현진을 보며 세상
실용음악 전문 교육기관 파워보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파워보컬 유튜브 채널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버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실용음악 학원으로서는 이례적인 규모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교육기관이 제작한 음악 콘텐츠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골드버튼 수상은 수강생들의 참여는 물론,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 그리고 내부 스태프들의 전문적인 제작 역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다. 커버 영상에 보컬을 더한 뮤지션들, 녹음과 디렉팅을 담당한 보컬 코치진, 사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엔지니어팀, 촬영과 편집을 맡은 홍보팀까지 전 조직이 장기간 협업하며 채널을 성장시켜 왔다.파워보컬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의 성장에 맞춰 뮤지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목소리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고, 오리지널 음원 제작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은 파워보컬은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보컬 레슨으로 출발한 보컬 전문 교육기관이다. 윤하, 휘성, 성시경, 다비치, 씨야, 세븐틴, 몬스타엑스, 뮤지컬 배우 정성화 등 국내 다수의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을 보컬 레슨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후 입시, 오디션, 취미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뮤지션 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실용음악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보컬 명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오랜 기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신인 뮤지션들이 대중 앞에서 목소리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한편 파워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당시 소득은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각각 나눴다.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파악했다. 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실체 없는 A법인이라는 지적이다. 또 국세청은 차은우 측이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공식입장을 정리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