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49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다. 이번…
진세연과 유호정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는다.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에서는 징계 위기에 놓인 공주아(진세연 분)와 그녀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엄마 한성미(유호정 분)의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태한 그룹 모델이 된 한성미는 딸 공주아가 만든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아가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차세리(소이현 분)를 보호하려다 그녀를 밀어 다치게 한 것.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주아는 징계위원회 소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한성미 모녀의 긴밀한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평소 상극 모녀답게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지만, 공주아는 큰 위기 앞에 엄마의 병원을 찾는다. 이에 한성미는 딸을 향해 특유의 냉철함과 애정을 오가는 복합적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과거 자신의 불안장애를 알아채지 못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던바. 또 한 번 찾아온 시련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가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식사 후 공원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 시간도 포착됐다.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공주아와 조금은 홀가분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성미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못다 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모녀의 시간은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 면허를 뒤로하고 디자이너의 꿈을 택한 공주아가 늘 못 미더웠던 한성미지만, 최근 태한 그룹 모델이 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 이번 사건이 공씨 모녀 사이 극적 화해의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권화운이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최근 기안84와 함께 '극한84'에 출연해 광기의 승부욕과 마라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 권화운의 24시간이 최초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러닝 입문 단 6개월 만에 마라토너들의 꿈이라 불리는 마라톤 풀코스 4만 2195km를 2시간 59분 59초 내 완주하는 서브3를 달성한 권화운의 경이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새벽 6시, 눈을 뜨자마자 거침없이 밖으로 나선 그는 매일 10km 이상을 질주하며 한반도를 횡단할 법한 러닝 기록을 축적한다. 이러한 극한 훈련을 입증하듯 1년 만에 총 12개의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고 8번의 서브3 기록을 세운 그의 집안은 온통 러닝용품과 메달로 가득해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고.맑은 눈의 광인이라 불리는 권화운의 압도적인 에너지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러닝을 마친 후에도 유튜브 영상 편집, 출간을 앞둔 에세이 집필, 동기부여 영상 시청 등 촘촘하게 짜인 일과를 소화하며 오전에 하루의 주요 스케줄을 모두 마쳐버리는 것. 에세이 출간을 위해 직접 출판사까지 찾아다녔다는 그의 열정은 갓생의 정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런친자다운 러닝 루틴도 눈길을 끈다. 3km 거리 식당엔 차를 타는 대신 뛰어가고 마치 인간 연료처럼 엄청난 양의 식사로 소비한 에너지를 채우는가 하면, 또다시 5km를 뛰어 카페로 향한다. 특히 카페에선 하프 마라톤 기록을 인증해 커피 할인을 받는데다 '극한84' 속 화운을 담당했던 카메라 감독의 정체까지 공개된다. "러닝을 통해이처럼 인생이 바뀌었다"는 권화운은 안방극장에도 건강한 에너
가수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2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요리 실력자로 알려진 슈퍼주니어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규현은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규현은 셰프들을 ‘스승님들’이라고 칭할 뿐만 아니라, 평소 요리할 때 레시피를 따라 한다고 밝히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에 엠씨들이 맞붙어 보고 싶은 셰프를 묻자 의외의 인물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떡볶이 마니아로 알려진 규현을 검증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주 3회 떡볶이를 먹고, 본인 이름을 내건 떡볶이를 출시하기도 했다는 규현은 전문가 포스로 떡볶이 맛집 소개에 나선다. 나아가 셰프들이 공개한 각자의 최애 떡볶이집까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진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자신 있게 정답을 유추해 냈지만 보기가 늘어나자 이내 혼란에 빠졌다고 하는데. 과연 규현이 자타공인 ‘떡볶이계 권위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어서 규현의 역대급으로 풍성한 냉장고가 공개된다. 집에서도 대부분의 요리를 직접 해 먹는 규현은 1인 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냉부’ 사상 가장 많은 6대의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꽉꽉 찬 식재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각양각색의 식재료들과 셰프들의 냉장고에서도 볼 수 없을 법한 재료까지 등장해 “셰프보다 더 셰프 같다. 가정집에서 저렇게 드시는 분은 처음 봤다&
하차한 이이경를 자리를 채우며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이 유재석 편들기에 나서 팀 균열을 불러일으킨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계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랄랄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여정을 그린다.‘먹빼 모임’ 계주 유재석은 걷기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며 ‘산스장(산+헬스장)’으로 계원들을 이끈다. 드디어 칼로리를 제대로 태울 ‘빼기’ 코스에 돌입한 계원들은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에 나선다. ‘멸치 팀’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과 ‘돼지 팀’ 하하, 허경환, 랄랄로 팀을 나누고 게임도 하며 신나게 소화를 시킨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다리를 찢으며 발악 중인 허경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하는 허경환을 응원하면서, 짧은 다리를 길게 만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칼로리를 박살내는 중인 허경환의 처절한 분투가 웃음을 유발한다.자동 반사처럼 유재석 편을 드는 허경환으로 인해 ‘돼지 팀’은 균열을 맞는다.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던 하하는 허경환을 향해 “우리 같은 편이잖아!”라고 외치며 투닥투닥 다툰다.갈등 끝에 ‘돼지 팀’ 하하, 허경환, 랄랄은 다시 합심한다. 비장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그들은 차례로 결연하게 몸을 날려 폭소를 안긴다.산스장에서 어떻게 칼로리를 박살낸 것인지, 그들의 즐거운 ‘빼기’ 타임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 당했다고 폭로한 배우 이이경은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
레드벨벳 아이린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감탄 역시 자아내고 있다.최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관련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아이린은 얼굴을 손에 가볍게 기댄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또렷하게 강조된 아이 메이크업과 푸른빛이 도는 렌즈가 어우러져 차가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매끈한 피부와 은은하게 빛나는 립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정제된 아름다움이 강조되고 어두운 배경 속에서 얼굴선과 시선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이린은 금속 질감의 공간 안 좌석에 앉아 다리를 자연스럽게 모은 자세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베이지 톤의 슬림한 원피스와 소매의 퍼 디테일,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친 채 고개를 살짝 돌리고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길게 흐르는 헤어와 부드러운 표정이 대비되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존재감이 또렷하게 살아난다. 마지막 컷에서는 얼굴을 가까이 담은 구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시선을 끌고 있고 빛을 머금은 피부 표현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되며 전체적인 이미지의 완성도를 높인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공주" "너무 예뻐" "여신인가" "너무 예뻐요 언니" "오리지널 비주얼의 소유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아이린은 원로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 출연한 바 있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아이린의 미모를 극찬했다. 김영옥은 아이린에게 결혼에 대해 물었고 당황한
배우 구혜선이 청초한 미모를 담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46kg라는 가녀린 몸무게도 함께 공개했다.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 없는 대퓨 업무 중입니다"라며 "체중도 유지 중"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밝은 실내 공간에서 벽면에 기대어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앞머리가 얼굴선을 따라 흐르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은은한 조명과 밝은 벽면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무드를 완성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한층 가까운 구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조화롭게 드러나면서 꾸밈없는 일상 속 모습이 더욱 부각된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얼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열심히 일하는 여성 화이팅", "나의 아름다운 공주님", "피곤해보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최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더라 그걸 보고 '왜 헤어롤은 항상 저 모양일까' 생각했다"며 "사용할 때만 말고 아닐 때는 펼쳐서 끼고 다닐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학 중인 카이스트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42세다. 구혜선은 30대 후반의 나이에 대학에 복학해 성균관대 수석 졸업장을 얻으며 얼굴만 예
배우 최정윤의 변치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네요^^저녁메뉴는 고르셨어요?? 요즘 핫하다는 봄동비빔밥을 저도 해보았답니다.많관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최정윤은 차량 내부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빗방울 자국과 차분한 실내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상적인 순간을 편안하게 담아낸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 위에 카키색 아우터를 걸친 스타일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한 손을 가볍게 들어 보이는 포즈와 함께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와 또렷한 눈매가 화면 중심에서 안정감 있게 시선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날씨도 좋고 저는 언니도 좋네용", "정윤씨 이쁩니다", "너무 예뻐", "너무나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정윤누나~", "언제나 예쁜연기 응원드려요", "최고예쁨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최정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투 잡 뛰는 최정윤'에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재혼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며 "내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있는 듯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혼 결심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 따르면 최정윤의 재혼 상대는 평소 친분이 있던 다섯살 연하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를 함께 즐기던 중 최정윤이 사업 홍보를 도와주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
'커밍아웃' 홍석천이 딸 결혼식에 대한 소감을 밝힌다.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9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1부'로,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보컬 괴물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의 향연을 펼친다.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까지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망라한 총 10팀이 출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가운데 홍석천이 축하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 둘째 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워온 홍석천이 최근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것. 상견례까지 마쳤다는 홍석천은 "딸이 원래 비혼주의였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를 안 하고 있었는데 좋은 신랑감이 생겼다고 해서 만나 보게 됐다. 제가 봐도 괜찮은 신랑감이더라"이라고 밝혀 따스한 부성애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그러나 그도 잠시, '탑게이'의 정체성이 튀어나온 홍석천은 "다행이에요.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라며 화끈한 소감을 덧붙인다, 태연한 당사자와는 달리 토크 대기실 곳곳에서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라며 황급히 대리 수습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홍석천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로 열정이 폭발하는 퍼포먼스 무대를 꾸민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제가 보석 캐기를 잘 하지 않냐. 우리나라 잘생긴 친구들은 다 제 SNS에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오늘 4명의 최고 보석을 데려왔다"라면서 '보석들'과의 합동 공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실제로 스테이지를 열
아이브 장원영의 새로운 스타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or evil"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장원영은 따뜻한 햇빛이 비추는 공간에서 천사 조형물 옆에 서서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으며 빛을 머금은 피부와 또렷한 눈빛이 어우러져 조용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진 컷에서는 밝은 벽 앞에서 블루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주변에 드리운 손 그림자가 더해지며 몽환적인 연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톤 벽과 오래된 창틀이 보이는 배경 앞에서 브라운 재킷과 연한 블루 원피스를 매치해 서 있으며 길게 내려오는 헤어와 함께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계단이 놓인 공간에서는 브라운과 그레이 톤이 섞인 의상을 입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서 있으며, 허리 벨트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전체적인 스타일을 정돈된 느낌으로 마무리한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이쁠수있다는게 놀랍다", "넌 천사야", "너무 예뻐 오마이갓", "신선한컨샙가져왔네요", "너무 귀엽다", "원영이의 모든 면을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THE WASP(말벌)' 권유리(소녀시대)가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연극 'THE WASP(말벌)'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권유리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헤더'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받게 되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의 설정들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흡수, 그동안 권유리가 보여온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그려내며 신선한 변신을 이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무엇보다 '헤더'의 제안받고 깊은 갈등에 빠지는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모든 감정을 폭발시키며 극의 정점을 향해 치닫는 후반부까지 순간순간 변화하는 감정선을 온전히 담아내 90분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권유리는 25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카알라'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역할과는 결이 많이 달라서 배우로서 욕심이 많이 났던 캐릭터였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카알라'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집중해서 끊임없이 연습하기 위해 연습실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준비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권유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연극 'THE WASP(말벌)'은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백진희가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담은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月을 보내며⌯>ᴗ•⌯ಣ"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밝은 야외에서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셀카를 촬영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 포장지에 감싸인 꽃다발을 안고 있으며 연한 피치톤과 화이트 계열 꽃들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색감을 만들고 뒤편으로는 붉은 벽돌 건물과 도로 표지판이 보이며 일상적인 거리 풍경이 자연스럽게 담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벽면 가득 배우들의 사진과 이름이 배열된 포스터 앞에 서서 양손을 펼쳐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브라운 톤의 재킷과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헤어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고 한 손에는 가방과 쇼핑백을 들고 있어 편안한 일상 느낌을 완성한다.사진을 본 팬들은 "무쌍이어도 정말 이쁘시다" "늘 응원합니다" "이뻐이뻐이뻐 너무 이뻐" "화이팅" "진희누나 예쁘고 너무 좋아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이며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했다. '판사 이한영'은 빠른 전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하모니 속에서 상승세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재미와 기대감을 더했다. 드라마에서 백진희는 송나연 역을 맡았는데 송나연은 정의를 지키고 바로잡기 위해 언론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며 노력하는 이한영 라인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임채령 텐아시아
"지금처럼 배우 일을 하지 않았다면, '하트시그널' 시즌1에 이미 나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떻게든 도전했을 것 같아요(웃음). 주변으로부터 제가 약간 '연프상'(연애 프로그램 상)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연애 예능 '리얼하이로맨스 시즌2'에 출연했던 그가 이렇게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2000년생 문상민은 2019년 말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슈룹'에서 김혜수의 아들 성남대군 역을 맡아 이목을 끌었다. 이후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각각 전종서(1994), 신현빈(1986)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올해는 5살 연상의 남지현과 핑크빛 케미를 그려냈다. 191cm '문짝남' 피지컬과 청초한 비주얼로 사랑받는 문상민은 최근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파반느'에 연이어 출연하며 로맨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1월 3일 첫 방송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끝내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담은 위험하면서도 웅장한 로맨스다. 문상민은 극 중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의녀 홍은조 역의 남지현과 사극 멜로를 펼치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해 연말까지 1%대 시청률에 머물던 KBS에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