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지가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밝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
'살롱드립' 박진영이 갓세븐(GOT7)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10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했다.이날 두 사람은 본명을 그대로 활동명으로 쓰는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JYP 시절 예명으로 '주니어'라는 이름을 받았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박진영 PD님과 이름이 같아서 '넌 내 주니어야' 하시며 이름을 지어주셨다"며 "당시에는 너무 영광스러웠다"고 회상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박진영은 "나이가 들면서 '주니어'로 계속 활동하기에는 고민이 생겼다"며 결국 본명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장도연이 "그럼 '제가 박진영으로 활동할 테니 선배님이 시니어로 활동하시면 안 되냐'고 해보지 그랬냐"고 농담하자 박진영은 웃음을 터뜨렸다.김민주 역시 본명 사용의 현실적인 이유를 말했다. 그는 "민주라는 이름 자체가 검색하기가 어렵다. 민주주의, 민주당 같은 게 먼저 많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박진영 역시 "나도 무슨 진영, 저쪽 진영 이런 식으로 많이 나온다"고 맞장구쳐 폭소케 했다.형제자매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민주는 권은비에 이어 2번째로 친하다는 최예나를 언급하며 "예나언니 오빠는 천사다. 다정하다. 놀러 가면 옥수수 구워서 먹으라고 내어준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우리 친오빠는... 내 친구들이 오면 방에서 안 나올 것 같다. 서로 쌍방으로 원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반대로 여동생을 향해서는 애정을 표현하며 "멤버들 빼고 친구가 없어서, 쉴 때 여동생이 놀아준다"고 전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된 가수 성시경이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었다.가수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으로 활동 중인 모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모듬회와 화인 와인을 즐기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성시경의 선명해진 턱선과 호리호리해진 체구였다.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리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에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성시경은 이번 감량을 위해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극한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진경이 "지금 너무 말랐는데 왜 더 빼야 하느냐"고 묻자 성시경은 스스로를 '아저씨'라 칭하며 모델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에 백진경은 "누가 성시경을 아저씨라고 부르느냐"며 격하게 반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하면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백진경의 드라마틱한 인생사도 공개됐다. 우등생이었던 학창 시절을 지나 부모님을 설득해 미국과 영국으로 떠났던 사연부터 엉뚱한 오해로 시작되어 팔로워가 폭주하며 인플루언서가 된 데뷔 비화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어졌다. 성시경은 백진경의 솔직하고 호쾌한 매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느꼈던 외모로움에 대해
이미숙과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며 깊이 있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와 박만재(강석우 분)를 중심으로 한 어른들의 서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극 중 김나나는 과거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무작정 프랑스로 떠나 국내 1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타고난 감각으로 ‘나나 아틀리에’를 성장시키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눈앞에서 벌어진 사고로 자식 내외를 잃는 비극을 겪었다.이후 세 손녀 송하란(이성경 분),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을 홀로 키우며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왔다. 특히 7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 강혁찬을 잃은 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 역시 김나나다. 그녀는 하란이 다시 웃음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우찬(채종협 분)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경주 답사를 함께 보내는 등 뒤에서 조용히 두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왔다.이와 함께 김나나는 최근 치매 증상이 시작됐음을 스스로 깨닫고 손녀들에게 이를 숨긴 채 서서히 주변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결혼을 선언한 막내 송하담에게 차유겸(김태영 분)를 직접 데리고 오라고 하는 쿨한 면모부터, 자신의 치매 증상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차유겸에게만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까지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엿보였다. 이미숙은 디자이너로서의 카리스마와 할머니로서의 따뜻한 다정함, 그리고 치매를 자각한 이후의 복합적인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섬
'살롱드립' 김민주가 권은비와 각별한 관계를 자랑했다.10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했다.이날 김민주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두 시간 자고 왔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민주가 졸리면 옆에 재워 두고 둘이 이야기하겠다"고 농담했고, 김민주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김민주는 자신이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3년 전만 해도 말을 한마디도 못 했다. 아이돌 활동할 때는 멤버들이랑 있을 때만 말이 많았고, 숙소 밖에 나가면 한마디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어디까지 참아봤냐. 나는 미용실에서 고데기로 귀를 지졌는데도 참았다. 언젠간 끝나겠지 싶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민주는 "실핀에 찔리거나 구두를 신어 발가락이 아파도 잘 말하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박진영은 김민주의 이런 성격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은 비교적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는 "예전에는 말해도 되나 고민했는데, 차라리 솔직한 게 제 성격에도 맞고 상대도 덜 불편해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김민주는 함께 활동했던 멤버 권은비를 언급하며 "한 번 만나면 하루 종일 같이 있다.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언니만 있으면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데이식스 원필과 11시간 수다를 떨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그는 "1시간 동안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냥 서로 놓치고 싶지
가수 성시경이 광고 관계자들 사이에서 본인과 관련한 부정적인 평판이 돌고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고추와사비'에는 ' 하지메맛있대 성시경 형님과 단둘이 술 한잔. 찐 미식왕 성식영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됐다.해당 영상 내에서 성시경은 식당 추천 기준을 묻는 질문에 "다 내가 알고 있던 가게들이다. 내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집들을 (소개)하니까 돈을 받지 않는다. 가게 소개할 때 보통 돈 받으면 지금보다 돈이 더 많을 거다"라고 답했다.이와 함께 그는 "우리 유튜브처럼 광고 없는 유튜브 진짜 없다. (광고를) 한다면 하고 싶은데 내가 맛없는 걸 못 넣겠다. 그래서 광고주들한테 '저 XX 안 해준다'고 소문이 안 좋게 났다"고 부연했다.또한 "어쨌건 나는 내가 '이게 좋다'고 말하고 먹어야 하는데 (맛 없는 건) 그렇게 못 하겠더라. 그래서 심사숙고해서 가게를 고른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일본인 신분으로 국내 식당을 탐방하는 콘텐츠를 제작 중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를 향해 "이 채널을 봤는데 가게가 다 맛있는 집에 가더라. 그냥 대충하는 게 아니더라. 한국인인 나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겠냐. 마음이 고마웠다. 좋은 채널이다"라고 평가했다.마지막으로 성시경은 "거꾸로 생각해 봐라. 나도 일본에서 고생하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일본 사람이 얼마나 뭉클하겠냐. 그런 마음이다. 고맙고 되게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건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시현 셰프가 봄동을 활용한 요리 철학을 공개하며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셰프 아기맹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기맹수 김시현'에서는 '봄동비빔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시현은 영상 도입부에서 좋은 재료를 선별하는 안목부터 전수했다. 수분이 마른 가벼운 것보다 촉촉하고 묵직한 것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한 김시현은 "만약 봄동을 구하기 어렵다면 식감이 유사한 쌈추를 대안으로 활용하라"는 실용적인 팁을 덧붙였다. 특히 겨울을 버텨낸 채소가 스스로 얼지 않기 위해 전분을 당으로 치환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봄동 특유의 달고 고소한 풍미가 지닌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대목은 김시현의 확고한 요리 소신이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차돌박이나 달걀 프라이를 곁들인 비빔밥에 대해 김시현은 "다른 부재료가 추가되는 것은 봄동이 지닌 특유의 신선함을 해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시현은 고기를 비빔밥에 넣는 대신 별도의 차돌박이 된장찌개로 끓여 곁들이는 방식을 제안하며 파인 다이닝 셰프다운 조화로운 식단 구성을 선보였다.조리 과정에서도 섬세한 기술이 빛났다. 김시현은 모든 잎과 줄기를 균일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세로로 반을 가른 뒤 손질하는 비법을 공유했다. 이는 파인 다이닝 현장에서 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정교하게 다루던 습관을 가정용 레시피에 녹여낸 것이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1회 시청률 1.9%로 출발했지만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우주를 줄게'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가족과 얽힌 저마다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 그리고 육아 난이도 최상급 우주와 함께하는 육아 초보 삼촌, 이모의 우당탕 공동 육아 생활이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지난 방송에서 마침내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진심 어린 고백 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위기를 극복한 두 사람이 앞으로 로맨스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마지막 남은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종영을 2회 앞두고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배인혁은 "늦은 시간까지 본방 사수를 통해 '우주를 줄게'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우주 역의 박유호 배우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제가 박유호 배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라고, 시청자분들께도 서투르지만 좋은 삼촌, 친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정의는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이 진심을 다해 사랑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가며 촬영한 작품"이라며 "현진이로 살았던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자 방송인 붐, 이용진이 출연하는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초특급 게스트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놀라운 목요일'이 MC 붐,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와 함께 목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핫한 게스트들의 방문을 예고했다.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하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친다.각 분야에서 사랑받는 이들로 꽉 찬 게스트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먼저 노래방 콘셉트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KCM이 명품 라이브로 '놀라운 목요일'을 가득 채운다. 뿐만 아니라 4세대 K-POP 대표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과 연준, 5세대 루키 킥플립 계훈과 케이주가 노래는 기본, 화려한 퍼포먼스로 텐션을 끌어올린다.또한 중년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는 김해준과 나보람이 유쾌함을 더한다. 여기에 성대모사의 달인 이재율과 송진우가 개그 감각과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애 리얼리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김예원, 김민지, 신현우도 출격한다. '환승연애' 시리즈 김예원과 '솔로지옥 시즌5'로 화제가 된 김민지와 신현우가 함께한다.'놀라운 목요일'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원빈의 아내이자 배우 이나영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은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 카르텔과 맞서 싸워온 변호사 3인방의 치열한 진실 추적과 20년을 이어온 뭉클한 연대의 서사는 세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로 완성됐다. 치열하게 달려온 세 배우가 최종회 방송에 앞서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분한 이나영은 오랫동안 숨겨온 과거와 마주하게 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입양된 후 안타까운 사건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딸 한민서(전소영)의 지옥 같았던 지난 삶을 알게 되고, ‘커넥트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까지 윤라영이 겪는 격변의 순간들에 설득력을 불어넣으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아너’를 통해 내 안의 감정의 무게를 더욱 깊이 마주할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뗀 이나영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이 작품이 나에게 남긴 의미는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깊은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남겼다.정은채는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강신재로 분해 강단 있는 리더십과 단단한 신념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커넥트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희생까지 감수하는 등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특히 모친 성태임(김미숙)과 해일까지 직접 고발하는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톱가수 제니와 톱배우 고윤정이 명품 C사로 온몸을 걸치고 공항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고윤정은 깔끔한 세미 캐주얼을 선택했다. 제니제니가 입자 하프 집업의 반응이 뜨겁게 타올랐다. C사 하프 집업은 컬렉션 직후부터 이미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제니는 하프 집업에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파리지앵 분위기를 냈다. 로고 하나 안 보이는 패션이었지만 모두 C사의 제품이다. 특히 모든 의상과 가방은 2026 공방 컬렉션 제품들이다. 명품 B사 디렉터 출신인 마티유 블라지의 첫 컬렉션 제품으로, 기존 C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함께 코디한 하의는 릴렉스핏 데님으로 허리 뒤쪽에만 로고가 들어가 있다. 더불어 베이지 하프 집업, 블루 데님과 컬러 대비가 강했던 레드 컬러의 벨트도 같은 브랜드 제품이다. 심플한 코디에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발랄함을 뽐냈다. 여기에 카멜 컬러 스웨이드 빅백을 들어 수납공간까지 넉넉하게 챙겼다.양손에 3개나 착용한 반지 역시 C사의 코코 크러쉬 링 시리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크러쉬 링은 2950만원, 퀼팅 모티프 러자 링은 717만원, 스몰 링은 515만원이다.구두까지 C사의 제품이다. 2026 봄 여름 프리-컬렉션 제품의 슬링 백 슈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럭셔리함을 뽐냈다. 고윤정고윤정은 단정한 블랙 노카라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안에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데님으로 연출해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구교환의 처절한 질주가 시작된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오는 4월 18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무가치함에 맞서 싸워,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교환의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은 자신을 채운 끝없는 불안을 시기로 가득한 장광설로 가리는 황동만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성공한 이들 틈에서 홀로 멈춰버린 초라함과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분투를 재치 있게 담아낼 전망이다.이와 관련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 분)가 “황동만은 이 바닥을 뜨는 게 맞다. 여기 있어 봤자 될 리가 없다”고 비수를 꽂으며 시작된다. 밥 먹고 하는 것이라곤 딱 두가지, “남이 잘되는 것엔 미쳐 죽고, 남이 안되는 것엔 행복해 죽는다”라는 경세의 ‘팩폭’은 동만의 지독한 열등감과 오버랩 된다. 영화진흥협회 면접에 땀까지 뻘뻘 흘리던 그는 친구들의 성공을 질투해, “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라고 속을 긁더니, 버스 창문에 제 머리를 박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해낸다. 그야말로 “제어장치가 고장 난 채 그냥 내달리는 놈” 같은 기행이다.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애처롭다. 되는 일 하나 없어 자조하더니, 언덕에 올라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이
현관 대신 창문으로 드나드는 집이 있다.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9회에서는 ‘고양 독재견’이 등장, 이 늑대로 인해 집 안 출입조차 쉽지 않은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현관 앞에서 벌어진 예상 밖 장면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59세 엄마 보호자가 현관문을 통과하는 대신 과감하게 창문을 넘어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심지어 제작진까지 창문으로 퇴근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빽가는 “누가 누구한테 허락을 맡고 있어요?”라며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김성주 역시 “이렇게 살아야 해요?”라며 혀를 내두른다. 늑대 3호의 눈치를 보며 움직이는 가족들의 모습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 집의 ‘독재견’ 위상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이 커진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이 속한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오는 1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워너원은 다음 달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하며 화제를 더했다.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2일과 4일, 그리고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사진 속 AB6IX는 도심 속 한강 다리 아래를 배경으로 한 스트릿 무드부터 체육관을 배경으로 한 스포티한 콘셉트, 거실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는 듯한 자연스러운 무드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세 가지 콘셉트는 눈부신 청춘과 소소한 일상을 도시적인 감각으로 담아내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각 무드에 맞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AB6IX 멤버들의 포징에 감정선이 돋보이는 눈빛과 표정이 더해져, 이번 정규 앨범에서 보여줄 AB6IX의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AB6IX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을 발매하며, 컴백 당일 오후 8시 정규 3집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표예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 19세에 승무원으로 입사해 당시 최연소 승무원이었다는 이력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10일 시크릿이엔티 측이 "표예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풍부한 재능과 매력을 갖춘 표예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모든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표예진의 존재가 언제 어디서나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기 활동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전개해 나갈 표예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표예진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화제작들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특히 최근에는 SBS '모범택시' 시리즈에 무지개운수의 황금 막내이자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한편 시크릿이엔티 소속 배우로는 홍종현, 김주헌, 장여빈, 배재성, 장덕수, 성승하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홍석천의 예비 사위가 공개됐다.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이 결혼을 앞둔 딸의 상견례 자리에 나간 모습이 그려졌다.홍석천은 두 조카를 입양해 딸, 아들로 키웠다. 서울역에서 딸과 만난 홍석천은 "새벽 1시 반에 잤는데 4시에 다시 일어났다"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도 홍석천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홍석천은 "그쪽 집안은 (내가 유명인이라) 나를 잘 아는데, 나는 잘 모르니까. 약간 오디션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 도착 후 홍석천은 준비한 양복과 구두로 환복했다. 홍석천은 외모도 신경쓰이는지 "피부관리를 좀 하고 올 걸 그랬나"라고 말했다. 경직된 걸음걸이에서도 긴장한 티가 났다.잠시 후 딸은 예비신랑을 데리고 왔다. 딸은 "제가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 임승우라고 한다"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홍석천의 예비 사위 임승우는 H자산운용에서 근무 중인, 4년 차 금융업 종사자였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훤칠한 비주얼에 뛰어난 능력까지 갖춘 예비 사위에 "인상 너무 좋다", "우와"라며 감탄했다. 홍석천 딸은 연인과 2년간 열애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고. 상견례장으로 가는 길, 홍석천과 딸은 손을 꼭 붙잡고 길을 걸었다. 딸은 "오랜만에 손 잡는다"고 말했다. 다정다감한 부녀의 모습에 제작진은 "진짜 아빠, 딸 같다"고 했다.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 좋았다. 제가 팔짱은 자주 낀다. 스킨십은 많이 한다. 손은 오랜만에 잡았다. 느낌이 이상했다. 따뜻하고 무게감 있었다"고 털어놓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