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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종민, "내년 아빠 된다"…'금연+금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구체적인 2세 계획과 ‘예비 아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종민이 임라라·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자…

'48세' 김종민, "내년 아빠 된다"…'금연+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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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판 위 메이크업한 김연아, 말도 안 되는 안경 착용했는데…외모 살아 남았다

    빙판 위 메이크업한 김연아, 말도 안 되는 안경 착용했는데…외모 살아 남았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김연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연아가 지인과 다양한 문화 생활과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 특히 김연아는 빙판 위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묶은 머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연아는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2022년 10월, 5살 연하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이펙스 탈퇴' 금동현, 8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연극배우로 도약 "책임감 커"

    [공식] '이펙스 탈퇴' 금동현, 8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연극배우로 도약 "책임감 커"

    그룹 이펙스에서 탈퇴한 금동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 주연으로 발탁되며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앞서 그는 2019년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25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금동현이 한중일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연극 '다정한 배웅'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배우 금동현의 새로운 도전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와 관심 또한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그룹 'EPEX'(이펙스) 활동 전후로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와 '네가 빠진 세계',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의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온 금동현은 최근 스크린 도전에 이어 첫 연극 '다정한 배웅'의 주연으로 활약한다. 극중 젊은 나이에 특수청소업체 '꽃향기'를 운영하는 최연소 사장 '박민재'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그는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사람의 온기를 믿는 '박민재' 역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이번 연극은 다양한 무대 위에서 국내외 팬들을 만나온 금동현의 첫 연극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카메라 앞이 아닌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관객들과 마주하는 무대인 만큼 금동현 또한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데뷔 후 첫 연극 무대를 앞둔 금동현은 "대 선배님들과 주연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 설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 관객분들께 따뜻한 온기와 극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며 특

  • '올림픽 최다 메달' 최민정 "손종원 보고 설레…질문에 답도 못해" ('라스')

    '올림픽 최다 메달' 최민정 "손종원 보고 설레…질문에 답도 못해" ('라스')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셰프 손종원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최민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58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 스노보드 선수 김상겸, 쇼트트랙 선수 유승은이 동반 게스트로 출연했다.최민정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일정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런닝맨'과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루에 모두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정은 "'런닝맨' 녹화 이후 피곤한 상태였으나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 셰프를 보고 긴장해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손종원이 미혼임을 확인한 MC 김구라는 "그래서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민정은 "손 셰프의 눈이 매우 동그랗다"라며 "계속 질문을 해주셨는데 너무 떨려서 대답을 잘 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김구라는 "유재석도 만났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사람은 손종원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트와이스, 두근두근 출국길 [TV10]

    트와이스, 두근두근 출국길 [TV10]

    그룹 트와이스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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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코르티스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5인조 개편' 제로베이스원 "추구미 밀고 나갈 것, 더 멋있어지겠다"

    '5인조 개편' 제로베이스원 "추구미 밀고 나갈 것, 더 멋있어지겠다"

    5인조로 개편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인생 컬러'를 찾으며 비주얼 전성기를 예고했다.지난 25일 오후 공개된 자체 콘텐츠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전문가와 함께 퍼스널 컬러 및 골격 진단을 진행했다.이날 성한빈은 '겨울 쿨 화이티쉬' 판정을 받았다. 그가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자마자 "22세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반대로 브라운 계열을 댔을 때는 "35세 같다"는 농담이 이어지며 컬러 하나에 13살을 오가는 극명한 대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건욱은 '겨울 쿨 스트롱' 타입으로 진단되며 강렬한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혔다. 그는 올블랙이 베스트라는 결과에 만족했다. 김태래는 '여름 쿨 라이트' 타입으로 맑고 청량한 색감이 강점으로 분석됐고, 석매튜는 '봄 웜 화이티쉬'로 따뜻하고 밝은 톤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는 '여름 쿨 뮤트'인 김지웅을 향해 "부드러운 왕자님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김지웅은 '볼하트'와 '루피피스' 등 팬들을 위한 포즈를 연습하며 반전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체형에 따른 골격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근육질의 박건욱은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몸 자체가 명품이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베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김지웅은 프레임이 강조되는 '내추럴 타입'으로, 성한빈, 석매튜, 김태래는 부드러운 소재와 섬세한 스타일링이 어울리는 '웨이브 타입'으로 확인됐다.제로베이스원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을 가졌고, 추구미를 더 밀고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 '이혼 합의서 공개' 서유리, ♥법조계 교제 중 돌연 '최후통첩 카드' 꺼낸 이유 밝혔다

    '이혼 합의서 공개' 서유리, ♥법조계 교제 중 돌연 '최후통첩 카드' 꺼낸 이유 밝혔다

    현재 공개 연애 중인 성우 서유리가 지난 19일 돌연 이혼 합의서를 공유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서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개인적으로 연락해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그분이 제 연락처를 애초에 차단해 부득이하게 이혼 합의서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현재 저와 제 가족은 남은 빚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며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고 있기는 하나, 해결까지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빨리 상황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표했다.앞서 서유리는 지난 19일 전남편 최병길 PD와 얽힌 금전적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서유리는 SNS를 통해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며 최 PD와의 이혼 합의서 일부를 공개했다.합의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재산분할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지급이 지체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서유리는 약속된 기한으로부터 1년 이상이 지난 시점 해당 문서를 공개했다. 이는 최 PD가 아직 합의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서유리는 여러 예능에 출연해 "이혼 후 떠안게 된 빚이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게 된 법조계 종사자와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영식 지루하고 재미없어" 30기 영자 험담…태도 논란 ('나는 솔로')

    "영식 지루하고 재미없어" 30기 영자 험담…태도 논란 ('나는 솔로')

    '나는 SOLO' 30기 영자의 거침없는 발언이 방송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2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데이트 과정이 공개됐다. 특히 영자와 영식의 대화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영자는 영식과 단둘이 마주 앉은 자리에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너무 자기 생각이 없다고 해야 하나. 보여주기식 같고 꾸며내는 느낌”이라며 직설적인 표현으로 평가했다. 이어 “나는 영식님이라는 사람을 잘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관계에 대한 확신이 없음을 드러냈다.영식이 관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 같다는 점도 지적했다. 영자는 “이미 마음이 통한 거라 생각해서 안주하는 건가 싶다. 그냥 귀찮은 건가 생각까지 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갈등은 다른 데이트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영자는 광수와의 대화 도중 영식에 대해 “모든 데이트를 같이 했는데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그렇게 말하면 상대가 재미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며 “본인도 표현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영자는 대화 내내 영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영수의 호감 표현 시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조금만 더 빨랐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이에 MC들은 “지금 계속 광수 앞에서 영수 이야기만 하고 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매너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자의

  • '갑질 논란' 30기 영수, 결국 옥순과 최종 ♥커플 성사…"주말에 놀러가고파" ('나솔')[종합]

    '갑질 논란' 30기 영수, 결국 옥순과 최종 ♥커플 성사…"주말에 놀러가고파" ('나솔')[종합]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가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영수는 순자와 옥순 사이에서 삼각 구도를 형성하며 밀당의 수위를 넘어 관계에서 '갑'의 위치에 선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사이 갑질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옥순을 향한 호감과 진심이 커지며 결국 커플로 이어졌다25일(수)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의 엇갈린 타이밍과 진심의 고백이 교차한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그 결과, 영수-옥순, 영식-영자는 '최종 커플'이 되었고, 영호-영숙와 영철-정숙은 성격 차이를 뛰어넘지 못해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최종 선택하는 날 아침, 영철은 정숙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간 정숙이 했던 말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정숙이 좋아하는 음식, 공간, 분위기 등을 만들어 '정숙 컬렉션'을 선물한 것. 직후 정숙을 '이벤트 방'으로 데려온 영철은 "정숙 님과 있으면 생각이 단순해지고 편해진다", "이상형을 찾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정숙은 큰 감동을 하였지만, 동시에 "제가 영철 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인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쏟았다.영식도 영자를 위한 마지막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식은 '솔로나라'에서 서로 '첫인상 선택'을 하며 마음이 통했던 장소로 영자를 데려간 뒤, "부족했던 제 행동을 돌이키고 싶다"는 편지를 건넸다. 이후 그는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라고 영자에게 진심을 어필했다. 영수는 순자를 불러내 산책하며

  • [공식] 트와이스 다현, 결국 활동 중단…북미 투어 불참

    [공식] 트와이스 다현, 결국 활동 중단…북미 투어 불참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골절로 활동을 중단한다.다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다현의 할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다현은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 발견 후 치료를 이어왔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다현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북미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27일~28일(이하 현지시간)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8개 도시를 방문하며 4월 25일과 26일, 28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트와이스 다현 건강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 디자인 표절 시비 터졌다…박진희 초대형 악재, 사퇴해야 할 수도('붉은 진주')

    디자인 표절 시비 터졌다…박진희 초대형 악재, 사퇴해야 할 수도('붉은 진주')

    '붉은 진주' 박진희가 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남상지를 희생시켜야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2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0회에서는 클로이(남상지 분)가 디자인한 아델 바이오 심볼이 예기치 못한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특히 이를 수습하지 못할 경우 김단희(박진희 분)가 사장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박민준(김경보 분)의 파혼 선언으로 아델 그룹은 큰 파장이 일었다. 상견례 자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박태호 회장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런 순간에도 최유나(천희주 분)는 결혼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또 다른 갈등의 불씨를 예고했다. 반면 오정란(김희정 분)은 박민준의 결혼이 무산된 것을 즐기는 상반된 모습으로 대비를 이뤘다.이후 박민준과 김단희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 과정에서 박민준은 가슴에 묻어뒀던 백진주(남상지 분)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냈고 그녀가 백준기(남성진 분)의 딸이라는 사실까지 밝혔다. 뒤늦게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을 알게 된 김단희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곧바로 정윤정(하재숙 분)에게 백진주의 뒷조사를 부탁해 사건의 내막에 한 발짝 다가섰다.그러나 김단희가 백진주의 사진을 확인할 찰나, 아델 그룹에 악재가 발생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문의 남성이 클로이의 심볼 디자인이 도용한 것이라 주장하며 그 증거로 디자인 북을 제시한 것. 이에 박태호는 김단희에게 “이번 일 제대로 해결 안 되면 사장 해임은 물론 회사 일에도 손을 떼게 만들 테니까 각오하고 있어”라고 강력하게 경고해 그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이와 관련한 최유나

  • 배연정, 췌장 절제 대수술 받았다…"13cm 잘라낸 후 당뇨 와, 건강 강박"('퍼라')

    배연정, 췌장 절제 대수술 받았다…"13cm 잘라낸 후 당뇨 와, 건강 강박"('퍼라')

    '퍼펙트 라이프' 배연정이 췌장 절제 수술 후 26년째 당뇨를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코미디언 배연정과 남편 김도만이 출연했다.요리 실력이 좋은 배연정은 패널 이성미에게 그간 많은 반찬을 만들어줬다. 이성미가 "혹시 오늘도 뭐 싸왔냐"고 묻자 배연정은 "어휴, 얄밉다. 나도 나이 드니 귀찮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기운이 점점 예전 같지 않다는 건 사실이었다. 남편은 "요즘 심기가 불편해서 버럭버럭 화를 잘낸다"고 말했다. 74살인 배연정은 "갱년기에도 1학년, 2학년이 있더라 50대에 1학년이 오더니, 70대 중반이 되니 갱년기 2학년이 오더라"고 털어놨다.배연정은 췌장 수술을 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02년도에 8자형 종양이 3개 있었다. 췌장이18cm인데 13cm를 잘라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음식을 먹으면 배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며 “4년 동안 온몸 근육이 다 빠졌다. 서 있으면 후들후들 낙지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일어서면 넘어져서 4년 동안 남편이 업고 다녔다”고 전했다.하지만 췌장 절제 수술 후 당뇨가 심해졌다. 배연정은 “췌장을 자르고 나니 당뇨가 와서 배에 인슐린을 놔야 했다. 하루에 몇 번씩 찔러야 했다. 벌써 당뇨가 26년째에 접어든다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더 나빠지지 않고 합병증이 안 오게 하려면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고백했다.남편 김도만 역시 당뇨 투병 중이다. 김도만은 “아내와 함께 오래 살고 싶은 게 건강 고민이다. 그런데 사실 제가 당뇨 환자다. 부인

  • '김효진♥' 유지태, 결국 사과했다…눈물 사태에 녹화 중단, "홀어머니 끝까지 책임져야" ('유퀴즈')

    '김효진♥' 유지태, 결국 사과했다…눈물 사태에 녹화 중단, "홀어머니 끝까지 책임져야" ('유퀴즈')

    김효진 남편이자 배우인 유지태가 미스코리아 출신 간호사인 홀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6회에는 데뷔 28년 만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첫만 배우에 등극한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까지 꾸준히 사회 복지 활동을 이어가는 유지태는 최근 아동 교육 및 주거 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관심에는 어린 시절 영향이 컸다며 "아버지를 빨리 여의고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살아서 마음을 조금 이해하는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다 책임지지 못한다면,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했고, 그것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어머니를 도와 요양원을 운영 중이라고. 유지태는 "어머니 꿈이 요양원 운영하시는 것이었다. 또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보니 가시는 길까지 책임지고 싶단 마음"이라고 말했다.40년 넘게 간호사로 일했다는 어머니 이야기에 유지태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그는 어머니에 대해 "강인한 분이셨다"라고 말하더니 터진 눈물에 "잠시만 쉬어도 되겠냐. 죄송하다"며 잠시 녹화를 중단했다.마음을 추스르고 자리에 돌아온 유지태는 "어머니가 나이가 많이 드셔서 그런 거 같다"며 어머니를 '억새풀'에 비유했다. 그는 "어릴 때 집안에 어려움이 있었다. 어머니는 억새풀 같았다. 간호사 월급만으로 저를 키워내셨으니 저에게 가장 크게 각인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어머니는 유지태의 영화 작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제가 만드는 영화에서는 모두 여성이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