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킬잇' 측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용감한 형사들5’에서 한순간에 사라진 노부부 실종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6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단둘이 살던 노부부의 실종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됐다. 멀리 사는 자녀가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낮부터 집을 찾았지만, 밤이 늦도록 부모님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는 것.집 안에는 외부 침입이나 물건을 뒤진 흔적이 없었다. 그러나 반드시 눈에 띄었어야 할 어떤 것이 노부부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였다. 부부가 거주하던 곳은 단 일곱 가구만 사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그날 부부가 집을 나서는 걸 본 사람도, 함께 사라진 무언가를 포착한 CCTV도 없었다.수사팀은 탐지견과 헬기까지 동원해 집 근처 야산과 호수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노부부의 흔적은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할아버지의 수첩에서 발견한 수상한 메모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른다.곽선영은 범인의 범행 동기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말을 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정수가 남편 정을영 감독을 위해 압구정 건물을 지은 사연을 공개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압구정에 건물을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정을영 감독의 사무실을 찾아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다. 박정수를 만난 제작진인 "앞에 보니까 갤러리아가 보이더라"며 감탄을 표했고 박정수 역시 흐뭇한 목소리로 "여기가 갤러리아뷰다"라고 덧붙였다.이날 박정수는 사무실 곳곳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치우며 "이렇게 지저분 한 거 딱 질색이다. 난 각이 다 맞아야 된다"고 호통을 쳤다. 이어 그는 "정을영 감독님도 진짜 힘드실 것 같다. 먼지가 많이 보이지도 않는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모래 같은 게 있는데. 너네들이 갖고 온 거지"라며 속사포 잔소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박정수는 "여기가 집은 아니지 않냐"고 맞받아치는 제작진에 "원래는 우리 남편 일하라고 사무실을 지어준 거다. 2011년에"라고 전했다. 이어 "이거 짓자마자 일을 안 하시더라"며 "여기서 일은 안 하고 술 만드신다"고 못마땅함을 내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그는 "근데 가끔 가다가 나도 작품 대본이나 책을 볼 때가 있다. 뭔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싶을 때 여기 온다"면서도 "남편이 책을 가득 쌓아두고 봐서 다 치워버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정수는 "남자나 여자나 여력이 되면 오피스텔이든 시골집이든 정신적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는 게 좋은 것 같다. 특히 남자들은 퇴지가고 나면 그런 공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연기에 대한 고민부터 또래 배우들과의 호흡, 그리고 아이오아이(I.O.I) 10주년 재결합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강미나는 최근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기리고' 출연 과정을 묻는 질문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간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작품을 봤을 때 아리라는 캐릭터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며 "극적인 상황이 많지만 결국 18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감정을 나리라는 캐릭터에 대입해서 작품을 다시 보게 됐고, 그때 '이 역할은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에 임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또래 배우들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다 또래라서 맏언니, 맏누나라고 하기엔 어색한데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 역할을 맡아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제가 내향형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카톡방도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그룹 앤더블(AND2BLE)이 아레나급 쇼콘을 연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쇼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크로스워드 퍼즐 형식으로 제작됐다. 퍼즐을 통해 멤버 이름과 공연 도시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구조로, 팬들이 직접 단서를 유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앤더블의 데뷔 앨범의 서사와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앤더블은 오는 6월 19일~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의 포문을 연다. 이어 앤더블은 6월 30일~7월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7월 11일~7월 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7월 25일~7월 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국내외 팬들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이번 쇼콘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앤더블의 음악적 역량을 오롯이 담아낸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 압도적인 스케일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한다. 낯선 세계로의 첫발을 내디디는 앤더블은 자신들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전망이다.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
문근영부터 김신영, 이수현까지 최근 여성 연예인들이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난 솔직하고 당당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른바 '뼈말라'로 불리는 과도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과 정신을 추구하게 됐다고 밝힌 이들의 행보는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 내고 있다.배우 문근영은 지난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볼이 갸름해야 성숙해 보이니까 다이어트를 강요받았다. 젖살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빠지는 게 아닌데도 말이다"고 말하며 아역 시절 회사로부터 받았던 다이어트 압박을 털어놨다.18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는 2017년 희귀병 진단을 받은 후 중단됐다.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은 문근영은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영화관 팝콘'이었다고. 소박한 간식조차 마음대로 먹지 못했던 다이어트 강박과 고충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코미디언 김신영은 '요요' 콘셉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앞서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그러나 김신영은 지난 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13년 장기 유지어터의 삶을 끝내고 찾아온 요요 근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사랑받았던 과거도 대단하지만, 오랜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모습은 시청자들로부터 더 큰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 냈다.김신영은 삶의 태도를 바꾸게 된 계기로 스승인 고(故) 전유성과의 일화를 꼽았다. 지난 10일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한 김신영은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전격 공개했다.29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저 오늘 케어 한 번 처음 받았는데 비포 & 애프터가 확실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두피 마사지기를 적극 활용해 볼륨감 있는 헤어를 완성한 이지현의 관리법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한 번만에 이렇게 좋아지는데 안 하고 살기에는 너무 아깝다. 백세시대인데'라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이날 그는 자신의 두피 상태를 공개하며 두피 스파와 스케일링을 진행했다. 이지현은 "제 두피에는 모공 주변에 하얗게 끼어있는 각질과 피지 혼합물이 있는 상태다"라고 솔직 고백했다.그는 "잦은 염색과 자외선 노출 그리고 스트레스, 수면 부족, 노화" 등 자신의 두피 상태를 악화시킨 원인을 언급하며 "속상하더라"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관리가 답이다. 한 번의 관리 만으로도 두피 깨끗해진 거 보이지 않냐"고 강조하면서도 자신의 미용실 홍보도 잊지 않았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를 공개하며 설렘을 표한 바 있다. 그는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심경을 밝혔다.30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칸 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즈 골드 계열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갖춰입은 지수는 자연광 아래서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러블리한 헤어 번 스타일과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그는 두 손에 트로피를 소중하게 쥔 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지수는 "제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함께 지원해준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상을 주신 칸 시리즈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지수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최근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며 가족 이슈로 곤혹을 치뤘다. 당시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친오빠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신영이 공황장애 당시 곁을 지켰던 송은이를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당시 자신의 곁을 지켜주었던 송은이를 향해 진심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과거 활동 중 갑작스레 찾아온 공황장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김신영은 적극적인 인지행동 치료와 매일 남산 케이블카를 6번씩 타며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다.이어 공황장애를 앓던 당시 송은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깜짝 고백하기도 한다. 송은이와 함께 한 장거리 비행에서 김신영이 공황 증상을 호소하자 송은이는 김신영을 위해 비행기 복도로 함께 나가 김신영과 종일 대화를 나눴다고.송은이와의 대화로 공황을 이겨낸 김신영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송은이에게 조심스레 진심이 담긴 고마움을 전한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송은이와 김신영은 방송 말미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2022년 김신영은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불화설'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김신영은 소속사 결별 이후 4년 만에 마주한 송은이의 진심에 "울컥울컥한다"라며 재회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다. 이에 송은이도 "신영이와의 방송이 그리웠던 것 같다"라며 진심을 내비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모녀 동반 광고 촬영 중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8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에 "My first beauty influencer (나의 첫 뷰티 인플루언서),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미나수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순백의 홀터넥 톱과 화이트 슬랙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섰다.이날 최미나수는 그와 똑 닮은 미모의 엄마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순백 트윈룩을 입고 단아함을 한껏 뽐낸 두 사람은 촬영 말미에 서로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며 두터운 가족애를 표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최미나수의 어릴 적 사진이 담긴 앨범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최미나수는 "내 첫 뷰티 인플루언서는 엄마였던 것 같다"며 "작지만 사소한 뷰티 습관은 전부 엄마에게 배웠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착용한 고가의 명품 주얼리 소유 여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착용했던 3억 원 상당의 주얼리 모두 명품 브랜드 제품이며 "모두 엄마 거다. 엄마랑 친구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친이 패션계 종사자라고 설명하며 "'솔로지옥'은 핫하게 나와야 하니 의상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거의 다 내가 준비하긴 했는데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2022년 미스 어스 1위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그는 2년 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명품 리뷰 유튜버 '코코초이'의 조카임이
배우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긴 무명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외출과 함께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이 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자아 성찰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경이로운 바닷속 탐험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어디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 이야기는 물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는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187cm 배우 변우석과 로맨스를 그리며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언니네
배우 타즈 싱(Taz Singh)이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타즈 싱은 지난 4월 24일 인도 해외 시민권(OCI) 지위를 공식 취득한 데 이어, 현재 참여 중이던 차기 일본 영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같은 날 두 개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인도 혈통의 영국 태생인 타즈 싱은 그동안 국제 미디어 전반에서 폭넓은 대표성과 포용적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강조해왔다. 이번 OCI 취득은 그의 뿌리와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타즈 싱은 "OCI 취득을 통해 나의 뿌리와 더욱 깊이 연결된 기분을 느낀다"며 "이러한 영광은 인도의 창의적인 지형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나의 여정이 배경이나 편견에 상관없이 자신의 야망을 쫓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촬영을 마친 일본 영화의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타즈 싱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캐릭터에서 벗어나 한층 섬세하고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역할은 배우로서 그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타즈 싱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다. 넷플릭스 드라마 '신주쿠 야전병원'에서는 유창한 일본어 연기를 선보였고, 한국에서는 방탄소년단(BTS) RM의 2024년 뮤직비디오 'LOST!'에 출연해 한국어 연기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그의 국제적 행보는 정부 차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주한 인도 대사와 직접 면담하며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문화에 깊은 영향을 받아온 타
배우 최우진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최우진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극 중 최우진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열연 중이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 로맨스의 단단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우진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오롯이 표현해내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했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성가네가 혼비백산하며 대혼란에 빠진다.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에서는 조미려(이수경 분)와 성지천(이진우 분) 모자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앞서 성지천은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자퇴한 사실을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털어놨다. 성태훈은 상처받은 성지천을 다독이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정리되면 조미려에게 솔직하게 밝힐 것을 권했다. 빨간불이 켜진 성태훈의 자식 농사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는 듯했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른다. 오늘(3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조미려와 성지천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성지천은 의대 자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조미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엄마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성지천은 망설임 끝에 말문을 열지만, 그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남 성지천의 존재가 자부심 그 자체였던 조미려는 지천의 고백을 단단히 오해하고 마는데. 과연 조미려가 알게 된 진실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발동시킨다.설상가상으로 가족들에게 공황 증세를 숨겨왔던 조미려가 큰 충격에 쓰러지고 만다. 이를 지켜보던 성지천과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역시 혼란에 빠지고, 성태훈은 연이어 닥친 가족의 위기 앞에 흔들린다. 슈퍼맘 조미려까지 무너지며 성가네에 악재가 드리운 가운데, 가장 성태훈이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관심이 쏠린다.'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 30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황재균이 연애 토크를 터뜨린다.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야"라고 단정한다. 급기야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순식간에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 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