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아들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 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27일 '도장TV' 채널에는 '아내가 하지 말란 거만 하며 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도경완은 카메라를 켜자마자 "주제가 뭐냐면 초초초 예민해져있는 장윤정 때문에 너무 힘들다. 윤정 씨가 주말에 콘서트가 잡혀 있어서 살 뺀다고 안 먹는다. 그래서 예민해졌다. 옆에 있는 난 사람인데 나도 못 먹게 한다. 명분이 너도 살 빼라는 거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그는 "근데 저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은 알겠지만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 한참 부었을 때보다 5~6kg 이상 빠져있는 상태라 이 정도만 유지하면 된다. 근데 윤정 씨는 먹으면 찐다더라. 근데 저는 먹어도 안 찐다"고 말하며 억울한 속내를 내비쳤다.도경완은 "소심하게 아내 말에 거역하는 반항하는 연하 남편의 모습으로 먹어도 찌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고 의지를 드러낸 뒤 아이들과 라면을 먹으며 "먹지 말라는 라면을 애들이랑 몰래 먹으니까 더 맛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그러면서 "우리 남편들이 아내의 말을 듣는다고 하고 싶은 걸 너무 못 하고 산다. 오늘 제가 깨고 나갈 거다"라고 반항을 선언하며 장윤정 몰래 라면, 누룽지 등 연우, 하영과 함께 먹방을 이어갔다.앞서 몸무게가 '48kg'로 알려진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콘서트를 앞둔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굶는 건 할 수 없다. 이 나이에 굶으면서 하는 관리는 너무 힘들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쳤고, "저도 제가 살이 평생 안 찔 줄 알았다. (그런데) 나이가 있으니 붓더라"며 달라
셰프 윤남노가 식당 운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줄어든 근황을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최초공개 장윤정 기획사 회식 및 복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장윤정은 직원들과 회식을 위해 윤남노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윤남노를 본 장윤정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묻자, 그는 "내가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인데 이번엔 빠지긴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라면도 더 먹고 이것저것 많이 먹는데도 빠졌다"며 "최근 식당을 새로 오픈하면서 준비 과정이 바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윤남노는 "일할 때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스트레스받으면 체하는 편이다"라며 "원래 밖에서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는데, 요리할 때는 생각보다 예민해진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쉬는 날은 있냐"고 묻자,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과 유튜브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거의 레스토랑에서 보낸다"고 일상을 전했다.윤남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에 첫 레스토랑을 열었으며, 개업 과정에서 약 6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남다른 쇼핑 철학를 밝혔다.2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필리핀에서 데뷔, 2NE1 데뷔, 밴드 데뷔 계속 데뷔해도 또 신인 같은 비주얼. 최강 동안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산다라박은 쇼핑 이야기가 나오자 "사생활을 포기하고 한 게 쇼핑밖에 없다. 연애도 안 했고, 술도 안 마시고, 놀러도 가지 않았다. 유일하게 즐긴 게 쇼핑"이라고 밝혔다.조현아는 "언니 옷장을 예전부터 TV에서 많이 봤다. 힙합 그 자체다. 사는 것도 완전 갱스터"라며 감탄했고, 산다라박은 웃으며 자신의 쇼핑 철학을 공개했다.그는 "연습생 때부터 YG에서 지누션 오빠들이 '다라야, 밥은 굶어도 신발은 사야 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현재 출연 중인 농구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일화도 전했다. 산다라박은 "서장훈 오빠가 '운동화 모으니?'라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신발로만 보면 농구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농구화만 보면 마이클 조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질문에서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산다라박은 "집에 신발이 한 1000켤레는 있는 것 같다"고 답했고, 조현아가 "옷도 방 두세 개는 될 것 같다"고 하자 "방이 네 개인데 다 옷방이 되어버렸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조현아는 "진짜 독보적으로 멋있는 언니다"라고 치켜세웠고, 산다라박은 "한 번 사는 인생이지 않냐. 좋게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웃었다.쇼핑만큼이나 일에 대한 열정도 남달랐다. 산다라박은 "필리핀 활동까지 하면 데뷔 22년 차인데 지금
'신입사원' 강회장이 종영을 4회 앞둔 가운데, 이준영의 의중을 알 수 없는 행보가 펼쳐진다.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의 지원군처럼 등장하는 뜻밖의 행보로 최성그룹을 술렁이게 만든다.그동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승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며 결단을 내렸다. 승계 전쟁에서 철저히 배제됐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또 하나의 승계 후보로 키우기 시작했다.이후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의 일원으로 강방글 팀장을 보좌하게 된 황준현은 강재경의 멈출 줄 모르는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분투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방글이 아닌 강재경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경 회장 취임’이라는 문구 아래 단상에 오른 강재경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취임식을 이끌고 있다. 오랜 승계 전쟁 끝에 마침내 회장 자리에 오른 강재경의 표정에서는 성취감과 여유가 엿보인다.눈길을 끄는 것은 황준현의 위치다. 강방글을 지원하며 강재경을 견제해왔던 황준현이 강재경의 최측근처럼 자리하고 있다. 특히 황준현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의중을 읽을 수 없다. 황준현은 그동안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어온 킹메이커였던 만큼 그의 선택은 최성그룹 내 큰 돌풍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과연 강재경의 곁에 선 황준현의 선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그가 구상하고 있는 계획에
가수 박지현이 확 달라진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3회에서는 박지현이 서울 멋쟁이로 거듭나기 위해 코드쿤스트를 패션 스승 삼아 한남동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코드쿤스트의 안내를 받아 한남동 편집숍을 찾은 박지현은 민소매를 추천받자 "아니요"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결국 코드쿤스트의 추천대로 의상 착장을 하나씩 입어봤다.박지현은 그는 "저 옷을 내가 입을 수 있나 싶다"고 속내를 내비쳤고, 비니를 써본 뒤에는 "도둑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박지현은 확 달라진 아이돌 비주얼로 등장했다. 채도 높은 컬러 티셔츠와 루즈한 스웨트셔츠, 비니를 조합한 박지현은 몸을 감싸듯 떨어지는 오버핏 실루엣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한층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다. 기존 트로트 가수의 익숙한 이미지 대신 또래 아이돌을 떠올리게 하는 영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코드쿤스트의 설득 끝에 민소매까지 소화한 박지현이 탈의실 밖으로 나오자 분위기는 단번에 달라졌다.이를 본 전현무는 "내가 널 본 것 중에 제일 낫다", "훨씬 어려 보인다", "드디어 네 나이를 찾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코드쿤스트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평소 시도하지 않던 색감의 스타일을 연이어 입어본 박지현은 낯선 착장마저 자신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이후 코드쿤스트는 과감한 의상 대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추천했고, 박지현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뒤 "진짜 연예인 같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이어 그는
배우 백진희가 명품 신발을 중고 처분했다고 밝혔다.27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백진희 최초 집 공개! (feat. 나홀로 10년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진희는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현관부터 거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직접 소개했다. 그는 "집 공개를 한다고 했는데 보여드릴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어젯밤 4시까지 청소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랜선 집들이를 시작했다.가장 먼저 공개한 신발장에는 운동화가 가득했다. 백진희는 "운동화를 위주로 신어서 높은 신발은 두 개 정도밖에 없다"고 말하며 20대 초반 처음 구입했던 샤넬 운동화를 꺼냈다.백진희는 "한 번 사봤는데 발이 너무 불편해서 그 뒤로는 다시 안 샀다"며 "20대 때는 샤넬도 사고 에르메스도 사고 프라다도 종류별로 사봤는데 결국 몇 개 빼고는 다 당근했다. 편한 게 최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신발장 안에 보관 중인 샤넬 플랫슈즈와 샤넬 쪼리도 공개했다. 백진희는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부서질 것 같다. 이것도 곧 당근해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드레스룸에서도 솔직한 입담은 이어졌다. 그는 "작품이 끝날 때마다 고생했다는 의미로 가방을 하나씩 샀다"며 "그런데 이제는 가방 가격이 너무 올라서 못 사고 반지를 샀는데, 이제는 금값까지 올라 반지도 못 사게 됐다"고 토로했다.백진희는 샤넬 가방과 디올 백을 소개하며 "비싼데 잘 안 들어가고 잘 안 빠져서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반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가방은 에코백이라며 "박스 가득 에코백이다. 이제 그만 사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백진희는 태국
배우 최민식이 연예인 열애에 대한 부정적 시선에 소신 발언을 했다.27일 '뜬뜬' 채널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최현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후배 최현욱을 바라보던 최민식은 "현욱이가 연애도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젊었을 때 연애도 하는 거지. 근데 연애하면 스캔들이고 뭐고. 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까. 젊은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데 어떤 놈이"라고 말한 뒤, "갑자기 열이 확 올라온다"고 분노했다.이를 듣던 유재석은 "형님이 업계에 계시면서 후배들 이런 모습을 보니까 답답하신 거다"라고 공감했고, 양세찬 역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고 거들었다.최민식은 "사랑을 해봐야 한다"며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연기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전했다.이어 "나쁜 짓만 안 하면 되지"라고 덧붙였고, 양세찬은 "알게 모르게 (연애) 할 거다"라고 공감했다.그러자 최민식은 "그래? 이따 전화해서 오라고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상황극에 최현욱도 웃음을 터뜨렸다.최민식이 최현욱의 여자친구를 실제로 만난 상황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가자, 유재석은 "여자친구가 지금 없다고 하지만 있더라도 실제로 부르면 얼마나 불편하겠나"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뭔가 아빠 같았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놀라운 토요일' 강미나가 피오와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폭로했다.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주역 서인국, 강미나가 출연했다.이날 붐은 강미나를 향해 "이 자리에 뽀뽀를 한 사람이 있다. 우연치 않게 조금 어색해졌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피오는 "어떻게 된 거야?"라며 시치미를 뗐지만, 강미나는 "'어떻게 된 거야' 하는 분"이라며 곧바로 피오를 지목했다.예상치 못한 지목에 피오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붐이 "공식적으로 이야기해 달라"고 하자 강미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강미나는 당시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저는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키스신을 찍을 때 발가락을 엄청 꼼지락꼼지락거리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순간 피오의 귀는 더욱 빨개졌고, 그는 또다시 "죄송합니다"라며 민망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붐이 "너무 떨려서 그랬던 거냐"고 묻자 피오는 "그랬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신동엽은 "미나 씨도 소스라치게 놀랐겠다.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라며 장난을 쳤고, 강미나는 "되게 진심인데?"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피오는 끝내 "죄송합니다"를 반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피오는 넷플릭스 '참교육' 글로벌 1위 기록으로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붐은 "글로벌 1위를 하면 어떤 기분이냐. 우리는 경험이 없어서 모른다. DM도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 있지(ITZY) 유나가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동명의 작품을 드라마화했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 유나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 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애의 사원'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첫 호흡을 맞췄다.강훈은 일에는 냉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했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색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혜준은 최애의 사원이 되고 싶은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활기를 더했다. 잘생긴 상사 강하기와 오랜 최애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예고했다.차우민은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들과 함께한 장면에서는 실제 아이돌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특히 강훈, 김혜준, 차우민은 대표와 신입사원, 그리고 최애 아이돌로 얽히는 삼각 로맨스의 감정선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이 만들어낼 청춘 로맨틱
개그맨 정형돈의 '무한도전' 에피소드를 얘기하던 가운데 정준하가 흡연 모함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27일 '하와수' 채널에는 '하수돈 모였더니 잼얘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정준하X박명수X정형돈(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그만둔 뒤 방송을 다시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정형돈은 "안 봤다. 의도적으로 안 본 건지, 심리적으로 못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6개월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어 "호주의 구석진 곳까지 떠나 세상과 단절된 채 지냈고 전화번호까지 바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앞서 정형돈은 같은 채널에서 '무한도전' 하차 직후를 회상하며 새벽마다 정준하에게 전화를 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그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드러내 공감을 얻었다.정형돈은 "형들과 만나는 건 너무 좋지만 이런 이야기를 계속하는 건 조심스럽다"면서도 "'무한도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이라고 말했다.또한 정준하는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비하인드를 꺼내며 장난을 시작했다. 정준하는 "형돈이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헛구역질을 한 건데 다들 어지럼증인 줄 알았다"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카메라가 오니까 뇌진탕 온 것처럼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정형돈은 "진짜인 줄 안다니까"라며 "수천 명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일부러 구역질을 하냐"고 웃으며 반박했다.정준하는 "재밌자고 한 이야기"라고 서둘러 수
'놀면 뭐하니' 개그맨 허경환이 동기 박영진의 대출 요청에 난색을 표했다.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자전거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으로 변신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게스트 정준하, 박영진이 첫 한강 라이딩을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박영진은 자신을 "문래동 박복동"이라고 소개하며 등장했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밝힌 그는 오랜만에 만난 공채 동기 허경환을 반갑게 맞이했다.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영진은 "사실 지금은 허경환과 척지고 지낸다"면서 "전화도 안 받고 돈도 안 빌려준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허경환은 곧바로 "농담이 아니다. 영진이가 이사를 가야 한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잠시 차단 중이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허경환은 "아까 영진이가 들어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또 돈 빌리러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영진은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더니 형은 방송인 줄 알고 '어, 영진아' 하면서 엄청 친절하게 받더라"고 맞받아쳤다.허경환은 "방송이 아니라는 걸 듣는 순간 급하게 전화를 끊고 차단했다"고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허경환은 "이건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영진이는 이사만 가면 나한테 전화한다"며 "예전에도 '잔금을 못 맞춰서 지금 짐이랑 같이 밖에 나와 있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들으면 어떻게 안 빌려줄 수가 있겠냐"고 밝혔다.이를 듣던 유재석은 "그래서 돈은 갚았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갚았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휴대폰 두 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가 뜻밖의 추궁을 당했다.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자전거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으로 변신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첫 라이딩 모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라이딩에 앞서 각자의 닉네임을 정하며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유재석 차례가 되자 멤버들은 "논현동 44사이즈"를 추천했다.하하는 "형수님이랑 옷 같이 입으시잖아요"라며 아내 나경은과 같은 44사이즈를 입는 유재석의 마른 체형을 폭로했다. 이어 자전거를 끌고 가는 유재석과 주우재의 뒷모습을 본 허경환은 "두 사람 다리 두께가 똑같다. 11월 11일이다. 날짜 헷갈릴 뻔했다"고 놀렸고, 하하도 "44사이즈"를 연호하며 웃음을 더했다.이후 회비 3만 원을 걷는 과정에서도 유재석은 멤버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회원들이 계좌이체를 하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휴대폰이 업데이트 중이라 확인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주우재는 "왜 업데이트를 지금 하냐"고 의아해했고, 하하는 "휴대폰을 몇 개 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두 개다. 어떻게 하다 보니 번호를 하나 더 받아 휴대폰을 두 개 쓰게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순간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박영진은 "이런 분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농담했고, 주우재도 "뭘 하기에 휴대폰을 두 개나 쓰냐"고 거들었다.결정타는 허경환이었다. 그는 "아내도 알고 있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고, 예상치 못한 추궁에 유재석은 헛웃음을 터뜨렸다.유재석은 "저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성대결절 극복기를 공개한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데뷔 19년 차티파니 영의 일상이 담긴다.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의사 앞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며 질문을 쏟아낸다. 티파니 영은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왔다고 밝힌다.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의사조차 ‘반전문가 수준’이라고 감탄할 정도의 지식과 탐구력을 보여준다. 하반기 기대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한 티파니 영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웹툰 속 ‘유미’를 구현하기 위해 메이크업·패션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특히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며 디테일 장인의 면모를 보인다.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밝힐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를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한 과정도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39)이 배우 이세희(34)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양반과 노비의 운명을 가를 신분 쟁탈전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양반과 노비가 되어 신분 상승과 유지를 건 ‘값진 신세계’ 레이스를 펼쳤다. 노비들은 양반이 되기 위해 승급 시험에 도전하고, 양반들은 현재의 신분을 지키기 위해 정기시험을 치러야 했다 . 그러나 예상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며 시험장은 혼돈에 빠졌다. 특히 공자의 ‘논어’에 등장하는 60세를 뜻하는 말인 ‘이순(耳順)’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불사조’, ‘천하태평’ 등 기상천외한 오답을 쏟아냈다. 연이은 탈락에 좌절한 양세찬은 “배움이 없는 노비는 평생 노비냐! 이게 나라냐!”라며 시험지를 찢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세희는 뜻밖의 브레인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 대부분이 고전한 문제를 홀로 맞히는가 하면, 어려운 명언까지 술술 읊었다. 이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양세찬은 “배운 여자를 좋아합니다”라며 호감을 보였다. 계급 전쟁은 점심 식사 시간에도 계속됐다. 점심은 양반들이 먼저 음식을 선택한 뒤 남은 음식을 노비들이 나눠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사 순서마저 양반의 결정에 달려 있었다. 이에 노비들은 한 끼를 사수하기 위해 양반들의 눈치를 살피며 아부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양세찬은 점심 한 끼를 얻기 위해 양반 지예은에게 “사랑했소이다”를 외치는 등 처절한 생존 전략을 펼쳤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