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미디언 세스 허조그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녹화 현장에서 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사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진행된 사전 녹화 현장에서 일…
법원이 가수 MC몽(본명 신동현)과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사이의 불륜 및 임신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해당 기사 삭제와 유포 금지 명령을 내렸다. 보도의 근거였던 메시지 내용을 MC몽이 직접 조작했다고 인정한 사실확인서가 제출된 데 따른 결과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재판장 신명희)는 이날 차 대표가 언론사 A를 상대로 제기한 기사 및 동영상 게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재판부는 언론사 A가 2025년 12월 24일 보도한 "[단독] "그렇게 임신 노력했는데"…MC몽·차가원, 120억짜리 불륜" 기사와 유튜브 동영상에서 특정 내용을 삭제하라고 판결했다. 삭제 대상은 차가원과 MC몽이 불륜 또는 연인 관계라고 단정하거나 암시하는 문구, 두 사람이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며 올린 카카오톡 대화 캡처 이미지, 차가원이 임신을 위해 배란 주사를 맞았다는 내용 등이다. 해당 내용을 인터넷 뉴스나 SNS에 다시 게시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소송비용의 90%는 언론사 A가 부담한다.재판부는 언론사가 제출한 소명 자료의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법원은 불륜 주장의 핵심인 카카오톡 대화 이미지에 대해 "MC몽 본인이 스스로 조작한 대화 내용이라고 인정하는 사실확인서가 제출됐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대화 자료에 대해서도 "대화 주체자인 MC몽이 자신이 진술한 내용이 실제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부인하는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그 외 녹취록이나 제3자의 사실확인서 등도 자료로서의 가치가 낮다고 봤다.임신 시도 주장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이를 뒷받침할 소명자료로는 이 사건 대화 내용 이미지가 유일한
그룹 가수 은가은이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은가은이 차지했다. 2021년 TV조선에서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최종 TOP 7을 기록했던 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다. 이후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활약하던 중 지난 2월부터 출산휴가에 돌입한 상태다. 지난 9일 득녀 소식을 알린 은가은은 현재 박현호와 육아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김의영이 이름을 올렸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3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4일 부산 남천동 KBS홀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이날 김다현은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에 현대적인 트로트 감성을 얹은 목소리로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흥겹게 부산 팬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서준영(38)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한다.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서준영이 출연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무 살부터 결혼을 꿈꿨지만, 26년 동안 바쁘게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인연을 못 만났다”는 서준영은 이날 합정역 근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잠시 후, 소개팅 여성이 ‘화이트 룩’ 차림으로 나타나자 서준영은 “등장부터 밝게 빛나더라, ‘백의의 천사’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며 말을 급격히 더듬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와! 엄청난 미인이시다!”라며 과몰입한다.수줍은 첫인사 후, 서준영은 근방 카페로 소개팅 상대를 데려간다. 그런데 그는 “여기가 사실 제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후 그는 음료를 직접 만들며 ‘본업 모먼트’로 매력을 어필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작전 너무 좋았다! 장소가 안정적이야”라며 칭찬하고, 탁재훈 역시 “첫 소개팅답지 않게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흐뭇해한다. ‘신입생’ 서준영의 반전 매력이 쏟아진 인생 첫 소개팅 현장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국민 가수'로 꼽히는 69세 최진희가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를 풀어놓는다.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미스터트롯3' TOP7의 신곡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청춘아 안녕'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꾸민 무대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TOP7 특유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빛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뮤지컬 '데스노트' 출연진 라인업에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엘(L)' 역의 배우 김준수다. 지난해 공개된 1·2차 캐스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김준수가 최근 3차 캐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준수가 곧 '데스노트'이고 '데스노트' 하면 김준수라는 평가가 있을 만큼 '데스노트'에서 상징적인 배우지만, 한편으로는 변주 없는 라인업이 아쉬움을 주기도 한다.김준수는 지난 10일부터 '데스노트'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데스노트' 역대 출연진 중 모든 시즌에 참여한 배우는 김준수가 유일하다. 2015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재연, 2022년 삼연, 2023년 앵콜, 그리고 이번 사연까지 같은 역할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데스노트'는 왜 매번 김준수를 선택할까. 가장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는 이유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다. 극 중 엘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인물로, 예민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여 독특한 존재감이 요구된다. 김준수는 무대 위 온몸을 떨며 엘이 가진 불안정한 에너지를 섬세하게 구현해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두 번째는 가창력이다. '데스노트' 넘버들은 주로 감정의 진폭이 크고 고음이 많은 고난도 곡들로 구성돼 있다. 그중 엘의 독백 넘버는 강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동시에 요구한다. 김준수는 특유의 음색과 17년 동안 탄탄하게 쌓아온 실력으로 넘버들을 소화해낸다. 김준수가 시즌 때마다 "작품의 음악적 특징과 잘 맞아떨어진다"라는 반응을 얻는 이유다.흥행성 또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김준수는 뮤지컬 시장 내에서도 높은 티켓 파워를 지닌 배우로 꾸준히
그룹 가수 하성운이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 21일 방송된 748회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에 출연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했다. 하성운은 구슬프게 쏟아지는 봄비처럼 잔잔하게 시작해, 이내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편곡으로 극적인 감정선을 완성했다.2위에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이름을 올렸다. 도겸은 22일 오후 6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OST '명장면'을 발매했다. 또한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다음 달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통해 약 7개월간 펼쳐진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차지했다. 현재가 속한 더보이즈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NTER-ZECTION'(인터젝션)을 개최할 예정이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의 학부모 참관수업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6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나의 민수 학부모 참관수업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로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는 걸 보고 잘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방과 후 끝나고 학원 가기 전 식당에서 맛있게 밥 먹고 메이크업한 기념으로 기념 사진 (찍었다)"고 수업 참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연수는 "사랑해 민수"라는 말을 전해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특히, 지연수의 아들이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적은 소개서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아들은 존경하는 인물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소개하고 "유명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닮고 싶다"고 적었다. 이에 지연수는 "미래에 되고 싶은 꿈과 존경하는 인물에 권지용님을 발표하는 내 아들. 모두가 환호하며 박수 쳐주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권지용만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아들이 많이 컸다", "두 사람 엄청 닮았다", "아들이 그림도 잘 그리고 얼굴도 잘생겼다" 등 폭풍 성장한 지연수의 아들에 감탄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재결합에 실패했다. 지연수는 현재 아들과 제주도
그룹 룰라 출신 이혜영이 반려견의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을 전부 삭제했다.25일 이혜영은 자신이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과 입 주변에 화장품을 바른 그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 댓글에 "제가 사는 나라에서 저러고 영상을 올리면 동물 학대로 욕 먹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는 "때리고 밥 안 주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다" 등 이혜영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수의학 전문가들은 사람용 화장품을 반려견 얼굴 특히 눈 주변에 직접 바를 경우, 이물질과 화학 성분에 민감한 반려견이 결막염 또는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반려견의 왼쪽 눈에 마스카라를 칠한 이혜영의 행동은 더욱 큰 질타를 받고 있다.한편, 26일 오후 4시 기준 해당 게시물에서 반려견 학대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의 댓글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이날 이혜영은 앞선 논란에 대한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방송인 채정안을 만나 한 가방 브랜드 쇼룸을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를 통해 이혼 2년 만에 심경을 직접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파격적인 스모키 화장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했다.이날 서인영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샀다. "SNS에서 조금 통통하신 걸 봤는데 살을 얼마나 뺀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서인영은 "10kg 뺐다. 제가 봐도 (당시에는) 얼굴이 조금 심했던 것 같다"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방송이 들어올 때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뭐로 복귀할까 고민을 하다 솔직한 게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그걸 잘 보여줄 수 있는 유튜브라고 생각했다"며 채널 개설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서인영이 결혼과 이혼에 관한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악플에 "그건 맞는 것 같다.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이혼 사실을 알리니까 '인영 씨만 몰랐어.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서인영은 "이혼을 하며 인생을 배운 것 같다. 결론은 조용하게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 생활을 나랑 안 맞더라. 나는 활동을 해야겠더라"고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나를 좋아해주던 그 모습이 계속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변할 수는 있지만 너무 빠르게 바뀌면 내가 준비할 시간이 없다"며 "(이혼했을 때는) 활동
20세기 초 전 세계 예술계를 매료시킨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불꽃 같은 삶이 한국 무대에서 화려하게 피어난다.26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렘피카'(연출 김태훈)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작곡가 멧 굴드, 극작가 칼슨 크라이저를 비롯해 배우 조형균, 김선영, 박혜나, 린아, 손승연, 김우형, 김민철, 김혜미가 참석했다.'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낸 실존 인물 타마라 드 렘피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렘피카의 예술적 자아와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대담한 여정을 치열하게 그린다.작품은 국내 초연임에도 촘촘한 넘버들로 구성돼 귀를 사로잡았다. 작곡가 맷 굴드는 "음악에 신선함을 주고 싶었다"며 "공업적이고 테크노 분위기가 풍기는 곡들을 제작하려 해 강철같은 느낌의 넘버들이 많다. 여러 시도 끝에 새로운 음악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무대 위 화려한 조명들은 배우들의 안무와 렘피카의 서사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칼슨 크라이저는 조명 구성에 대해 "뮤지컬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색을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푸른색이 굉장히 환상적이라고 생각해 타마라 렘피카의 경우에는 초록색을 주로 사용했고, 라파엘라는 이 무대에 여러 가지 색을 불러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렘피카'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타마라 드 렘피카' 역에는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 '라파엘라' 역에는 차지연, 린아, 손승연, '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21일 W:ealive 현장 사진을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하며 공연 활동 소식을 전했다. 웬디는 사진과 함께 "예쁜 시선과 애정이 가득 담긴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들 to be continued."라고 전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감사 인사를 함께 남기며 W:ealive를 찾은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알렸다.2위는 권은비가 이름을 올렸다. 권은비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운영 중인 디저트 카페를 공개했다. 앞서 권은비는 약 24억 원 규모의 서울 송정동 3층 꼬마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3위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다. 유리는 지난 8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더 와스프'(말벌)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된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다음 달 입대를 앞둔 배우 김영대(1996년생)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1999년생)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26일 김영대와 이나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영대의 거주지인 광진구와 이나은의 생활권인 구리가 가까워 평소 운동 등 일상을 함께하기 수월한 동선이라는 점이 언급되며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보도가 나온 지 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양측은 친구 관계라는 공식 입장을 내며 논란을 일축했다.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각자의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2017년 데뷔한 김영대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별똥별', '금혼령'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최근에는 '친애하는 X'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4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룹 에이프릴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나은은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에이틴', '아이쇼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이용진이 장동민에게 선전포고를 날린다.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웨이브(Wavve)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8인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치열한 논쟁과 전략, 연합과 배신으로 고순도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플레이어 8인은 오프닝부터 거센 '기 싸움'에 돌입해 긴장감을 드높인다. 8인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헬마우스는 진중권을 향해 "헛소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라고 직격타를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후 진중권은 "헬마우스와 따로 대화는 필요 없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또한 강전애와 박성민 역시 "민주당은 너무 오만한 것 아닌가?", "그 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라며 불꽃 튀는 장외 설전을 벌여 팽팽한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직후 플레이어들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모두 반납한 후, 통신이 모두 단절된 상태에서 기사의 팩트 여부를 가리는 '1라운드 팩트 전쟁'에 돌입한다. 특히 진중권X헬마우스, 박성민X강전애 등 '양극단 조합'이 한 방에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맛있다!" 라는 탄성이 쏟아진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영포티'와 관련된 기사를 검토하던 중 "말도 안 되는 내용, 이게 사실이면 내가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돼지곰탕’의 창시자, 옥동식 셰프의 출연을 알리는 4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옥동식 셰프가 운영 중인 돼지곰탕 전문점 '옥동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공개된 예고편 속 옥동식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다운 ‘맛있는 토크’로 서점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그의 등장과 동시에 “돼지곰탕!”을 외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시작부터 두 사람의 맛깔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미셰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8년 연속 선정되며 뉴욕을 사로잡은 그의 대표 메뉴 ‘돼지곰탕’의 탄생 비화와 함께, 오픈 첫날 대기만 1,000팀에 달했던 뜨거운 인기 비결과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사업의 성공기까지 거침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신은 물을 만들고 옥동식은 육수를 만들었다”는 ‘호크라테스’의 과몰입 명언을 유발한 옥동식만의 특급 레시피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옥동식은 묵직한 장인 이미지 뒤에 숨겨진 유쾌한 반전 입담으로 감칠맛 나는 토크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그는 ‘호크라테스’의 기습 질문에도 “길어야 5년?” 이라며 여유롭게 응수해 예상치 못한 폭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항공사 기내식 인턴부터 해외 한국대사관저 요리사까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를 추억했다.전미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 매화 비하인드 사진 공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은 우리 미도 매화. 맴찢"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눈물신 촬영 후인지 전미도는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이다. 촬영신은 슬펐지만 촬영만은 행복했는지, 장항준 감독에게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몰골은 엉망이지만 브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외의 사진을 통해서도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가 전해진다.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상궁 매화 역을 맡았다. 매화는 마지막까지 단종을 모시며 단종을 향한 연민과 충심을 보여준 인물이다.단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