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짠한형'이 게스트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짠한형 신동엽'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비, 범규가 출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하며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놨다.최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는 윤영미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오랜 시간 자녀 교육을 위해 살아온 과정을 언급했다. 윤영미는 “13년 동안 아이들 유학 뒷바라지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뉴욕 물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며 당시 생활을 떠올렸다.앞서 윤영미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해 생활고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5년 '새롭게하소서CBS' 채널에 출연해 “며칠 뒤 등록금 몇천만 원을 보내야 하는데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등록금 마련을 앞두고도 여유가 없었던 상황을 그대로 전했다. 그는 생활 속 고민도 털어놨다. “돈이 없다고 가족 얼굴도 못 보고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며 “뭣 땜에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지난 2023년에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남편이 '와카남(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의 원조라고 밝히며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생활비를 받은 게 20년 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윤영미는"한 번도 통장에 돈이 쌓여본 적이 없다"며 남편은 20년째 무급, 가정 내 유일한 수입원은 본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4채의 렌트비, 자동차 유지비, 두 아들의 유학비와 생활비 등을 홀로 감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윤영미 아나운서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199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김광진이 61세에도 화려한 패션으로 무대에 서며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광진, 이무진, 모요(죠지·쏠·따마),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출연한다.김광진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편지'를 부르며 원곡자의 품격을 보여준다. 서정적인 무대 분위기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한 김광진은 "화려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의상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인다. 최근 눈여겨보는 후배로는 악뮤(AKMU)를 꼽았다. 그는 이찬혁과의 협업을 원한다는 팬의 댓글을 직접 언급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악뮤 수현, 배우 설인아 등 후배들이 리메이크했던 '여우야'의 원곡자 버전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이무진은 '두 사람' 코너에 출연해 성시경과 하모니를 자랑할 예정이다. 최근 다비치의 '타임캡슐' 등을 작업하며 작곡가로서도 존재감을 보인 이무진은 활동명을 '초록병본부'라고 지은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음원 차트 기준 600일 가까이 차트인하며 저력을 보여준 '청춘만화'에 대해 이무진은 "성시경 선배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너의 모든 순간'을 언급하고, 성시경은 "(음원 차트에서) 우리 애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죠지, 쏠, 따마까지 '음색 요정'들이 뭉친 모요가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데뷔 무대를 선다. 음악 커리어 최초로 댄서블한 음악에 도전했다는 세 사람은 중독성 넘치는 칼군무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는 전언. 특히 죠지는 "따마가 첫 만남에 마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충격적인 부부 토크를 쏟아낸다.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시호적 사고’의 주인공 무한 긍정 여왕 야노시호가 출격한다. 이날 야노시호는 꼭 친해지고 싶었던 4살 동생 장윤정을 초대,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장윤정을 위해 자신만의 비밀 치트키 식재료를 더한 삼계탕과 10분컷 초간단 잡채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끊임없는 수다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폭풍 같은 수다가 시작됐다.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대해 “고릴리다.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라고 충격 발언을 하자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에 대해 "우리 집에는 곰이 있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또 장윤정은 “지금까지 남편, 아이들 앞에서 생리현상을 튼 적 없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각자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급기야 각자 남편에게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까지 보냈다고 해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남자친구 정체는 누구일지, 남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은 자신들을 둘러싼 충격적인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앞서 다른 방송을 통해 "추성훈 씨가 스케줄이 바쁘다. 못 본 지 두 달 됐다"며 별거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송은이와 김신영이 4년 만에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김신영이 출연했다.김신영은 8년 만에 '옥문아'에 다시 출연했고, 김숙은 "다시 돌아오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김종국도 "인상이 너무 좋아졌다"고 반겼다.홍진경이 "성격도 편안해지지 않냐"고 요요 근황을 묻자 김신영은 "'먹으면 안 된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빗장이 풀렸다. 그 후로는 웬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화가 많이 나면? 초콜릿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신영은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송은이의 소속사 아티스트였던 김신영은 송은이와 4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했던 것.김신영은 "댓글에서도 많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봤다. 제일 황당한 이야기가 보통 여자들은 머리 뜯고 싸운다 이런 얘기가 돌지 않나. 우리는 주먹다짐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속상한데 오해가 있을까 봐 아니라고 말은 못 했다"고 털어놨다.이에 송은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있었고, 항상 재밌고 신나게 활동하다가 안 보이니까 대중들이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고 덧붙였다.4년간 공백과 재계약 불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은이는 "같은 소속사에 있다가 신영이가 독립을 선언하고 그다음 재계악을 안 하는 시점부터 싸워서 안 하는구나 추측하신 같다"고 설명했다.김신영 또한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제가 나온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서였다. 저는 건강하게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고 했다&quo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이진욱(44)과 캐나다구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이진욱의 분위기와 캐나다구스의 S/S 컬렉션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른 여름의 햇살이 스며든 실내부터 창가를 스치는 바람, 물가의 느슨한 오후까지 이어지는 장면 속에서 이진욱은 한층 여유로운 무드로 여름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정제된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 계절의 온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소재를 통해 세련된 여름 룩을 제안한 점도 눈길을 끈다.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릴랙스드 소피스티케이션'에서는 베클리 폴로를 중심으로 톤온톤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절제된 여름의 세련미를 표현했다. '언더스테이티드 서머'에서는 이클립스 셔츠를 통해 단정함에 여유를 더한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이어 '언 이지 클래식'에서는 베클리 폴로 티셔츠를 활용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선명한 색감으로 가벼운 여름 무드를 완성했고, '레이어드 포 더 브리즈'에서는 드리프트 후디 재킷을 통해 계절 사이 온도 변화에 대응하는 감각적인 여름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이번 화보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보다 여유롭고 세련된 태도로 즐기는 방식을 이진욱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풀어냈다는 평가다.이진욱의 더 많은 디지털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SNS와 바자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도전했다.1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아는 연두빛 가디건과 단정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담쟁이 넝쿨로 뒤덮인 건물 외벽에 등을 기대고 나른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음미해 청량함을 더했다.특히, 유아의 파격적인 숏컷 헤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월 데뷔 이후 쭉 고수해 온 긴 생머리와 작별하고 러블리한 허쉬컷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팬들은 "단발도 잘 어울린다", "뭘 해도 예쁘다" 등 과감한 헤어 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는 그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 속 유아는 이전보다 짧아진 머리에도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히 잘생쁨(잘생김+예쁨)이다",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 등 그의 이미지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한편 유아는 지난해 5월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이 불발된 이후 같은해 6월 배우 전문 기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전향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해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코미디언 홍현희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1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현희는 블루톤의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룩을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그는 진주 목걸이를 세 겹 레이어드에 이어 진주 귀걸이까지 착용해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특히, 이전보다 슬림해진 홍현희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에 비해 확연히 작아진 두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명한 턱선과 군살 없는 목 라인은 그간의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했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년 만에 체중 49kg에 진입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약물의 도움 없이 생활 습관 변화 만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굶는 것이 아니라 혈당 관리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이혼 7년차' 배우 안재현(38)이 단체 미팅에 나선다. 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구기동 청소왕’ 이다희가 장도연과 동네 카페에 방문한 사이 방 안에 상상을 초월하는 불청객이 출몰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장도연과 이다희는 집에 있는 ‘동사친’들의 다급함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휴대전화 너머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파악한 두 사람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집으로 향하지만 청결에 민감한 이다희는 자신의 방에 누군가 배설물을 남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다.급기야 이다희는 장도연에게 “내 방에 똥 쌌대!”라며 집으로 전력 질주한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급히 귀가한 이다희가 곧장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가운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월드 클래스 안무가 모니카, 립제이의 일일 제자에 등극한다. 이다희가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like JENNIE’ 춤을 배워 챌린지를 촬영해 보고 싶다고 고백해 장도연이 지인 찬스로 두 안무가를 섭외한 것. 실력보다 기세로 밀고 나가는 세 사람의 폭풍 댄스 수업 현장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단체 미팅에는 장근석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온라인으로 미팅 신청 양식에 사진을 첨부하기 위한 최다니엘의 거울 셀카 도전기부터 세 사람의 이상형까지 공개된다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독자인 최다니엘과 장도연이 블루스를 추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관
배우 한다감이 임신 사실에 이어 8년 만에 공식적으로 개명 소식을 전했다.1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에 "정말 나만 보기 아까운. 너무 아름다워서 안 올릴 수가 없다"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다감은 순백의 블라우스와 베이지톤 롱스커트를 입고 한옥 팬션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그는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꽃받침 포즈를 지어보이며 러블릭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그는 "눈으로 보는 게 더 아름답다. 기회되면 힐링하러 와봐라"라며 "정말 힐링되고 아름답다. 진짜 가슴이 확 트인다"고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저 참고로 완전 개명했다"고 덧붙였다.앞서 그는 2018년부터 한은정이라는 이름 대신 한다감으로 개명 후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한다감은 8년 만에 공식 개명 사실을 알려 연예계 새출발을 예고했다.한편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제가 41세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구교환과 고윤정이 밑바닥의 감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구원 서사를 그리고 있다. '모자무싸'는 현재 동시간대 방영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밀려 2%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가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초록불 크로스 연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반응은 지표로도 증명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의 시청 시간을 토대로 집계된 대한민국 TOP 10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모자무싸'는 첫화에서 2.2%를 기록한 뒤 4회까지 2%대를 유지하고 있다.황동만의 하루는 끊임없는 불안과의 사투다. 조금이라도 침묵을 유지하면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괴물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쉼 없이 떠들어댄다. 자신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친구들 사이에 껴 앉아 있을 때면 감정 워치엔 어김없이 불안이 뜬다. 그 불안을 이겨보려 눈물 찔끔 날 정도로 웃고 떠들어도 감정 워치는 지겨움을 말할 뿐이다.특히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 분)으로부터 그만두라는 모멸적인 독설을 들은 뒤 찾아온 지독한 허기는 황동만의 결핍으로 더욱 선명하게 나타났다 20년째 채워지지 않는 꿈의 빈자리를 꾸역꾸역 우겨 넣은 음식으로 채우려는 모습은 마음의 거대한 구멍을 어떻게든 메우려는 처절한 몸부림에 가까웠다. 그런 그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불안
가수 별이 가족 나들이 중 매너 없는 시민들의 돌발 행동을 경험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아이 셋 데리고 등산 쌩쌩한 아이들과 점점 지쳐가는 엄빠 평화로운 등산 중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황당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 별 부부는 삼남매와 함께 등산 나들이에 나섰다. 별은 "몇 번 이렇게 같이 산을 올라간 적이 있는데 툴툴대고 등산 힘들다고 가기 싫다고 해도 서로 챙겨주고 같이 가고 그런 게 전 좋더라"며 가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그는 침울해진 아들 드림이의 모습을 비췄다. 별은 "아까 어떤 할아버님, 어머님들이 먼저 알아보시고 '하하 와이프'라고 하하는 잘 알았는데 전 잘 모르셨나보다"며 "어머님이 '가수다. 예쁘지 않냐'고 하자 한 아버님이 약주를 건네시며 '이리 와서 노래 좀 불러 봐라'고 하셨다"고 아들이 침울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별은 "(그 말을 들은) 드림이가 화가 나서 주먹을 쥐고 '저 할아버지가 왜 우리 엄마한테 산에서 갑자기 노래를 시키고 그래.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가) 사춘기는 사춘기인가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는 "할아버지들은 그럴 수 있다"며 아들을 이해시키면서도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도 이런 데서 반가워해주시는 것도 좋은데 아이들 보는 데서 조금 더 매너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별은 풀죽은 아들을 달래며 "오해는 하지마. 엄마 아빠가 그런 직업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
2016년 결혼해 2020년 이혼한 '돌싱' 안재현(38)이 건강검진을 받는 반려묘 ‘안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주는 안재현이 결혼 전부터 키운 고양이로, 올해 13살이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안재현은 “1년에 한 번씩 ‘안주’의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60~70대가 된 13살 안주를 위해 건강검진 풀코스를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안주’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진료실에서 ‘안주’가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홀로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안재현은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인다.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 ‘안주’의 컨디션을 관찰해 왔음에도 그는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한다.안재현은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라고 전전긍긍한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다이어트까지 했던 ‘안주’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안재현이 밥을 먹는 ‘안주’ 앞에 철퍼덕 누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안주’를 케어하는 그의 모습은 수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안재현의 반려묘 ‘13살 안주’의 건강검진 결과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스타 셰프 정호영이 직원 공개 구인에 나선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공개 구인을 한다. 그는 "연희동과 제주도 매장에서 직원을 구하고 있다. 지난 주에 직원이 퇴사했다"고 고백한다.직원의 퇴사에도 불구하고 정호영은 "배워야 할 때 지적을 안해주면 10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한다.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라며 소신을 밝힌다.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을 호시탐탐 노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정호영은 "저희 매장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은 3년차"라고 본격적으로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에게 관심을 보인다.이어 "제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가르칠 수 있다"라고 직원 공유를 요청한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직원은 돌고 도는 것"이라며 정호영의 제안에 힘을 보태 웃음을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26주차의 만삭 근황을 전했다.1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단추 강제 오픈"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영은 편안한 순백의 롱스커트와 그레이톤 가디건을 입고 카페 테라스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김지영은 가디건 단추까지 열며 당당히 D라인을 뽐냈다. 특히, 임신 사실 공개 후 이전보다 통통해진 그의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 61.85kg를 기록하며 인생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 19주차에 병원에서 체중 관리할 것을 권유받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에 앞서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오는 8월 득녀를 앞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신혜선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전작의 무게를 털어내려 선택했다는 '은밀한 감사'를 통해 배우로서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tvN '은밀한 감사'는 1회 4.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6.3%까지 상승하며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1회 방송 직후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대본, 리듬감 있는 연출이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호평이 이어졌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피스물의 긴장감과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함께 담은 가운데 중심축에는 단연 신혜선이 있다.눈길을 끄는 건 신혜선의 장르 소화력이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묵직한 여성 서사를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불과 두 달 만에 전혀 다른 결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레이디 두아'에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코믹 리듬과 날 선 카리스마를 오가며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전작인 '레이디 두아'가 너무 좋은 작품이었지만 무거웠다.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털어내고 싶은 게 있었다"고 밝혔다. 가볍게 숨을 돌리고 싶어 선택한 드라마라 했지만 '은밀한 감사'는 배우로서 또 다른 역량과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