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손예진♥현빈 부부의 러브스토리 비화가 공개됐다.1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와 함께한 제주 편이 펼쳐…
'1박 2일'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함께한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문세윤은 강재준의 대단한 코골이를 언급하며, 유노윤호에게 "3초 안에 못 자면 끝이다. 열정으로 잠들 수 있겠냐"고 물었다.이에 딘딘은 "옛날에 야외에서 생활한 적 있잖냐. 신문 덮고"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연습생 때 공원, 서울역에서 박스 가지고 야외에서 자본 적 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유노윤호는 당시 본가가 광주라 서울까지 올라와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노숙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H.O.T. 멤버가 될 뻔했다"는 김종민은 "SM 오디션 봤었다"고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H.O.T. 멤버가 될 뻔했다는 형님들이 많더라"고 이야기했고, 딘딘은 "사실 김종민이 SM 1등 공신이다. H.O.T. 멤버가 안 돼서 동방신기, 라이즈가 나온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숙소 이동 후, 멤버들은 강재준 19개월 아들 현조에 관심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2세 준비' 진행 상황을 궁금해했다.김종민은 "곧 결혼 1주년이다. 그때까지 신혼 즐기고, 이후 임신 준비를 하려고 한다"면서 "내년 3~5월 아이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다음으로 '미혼' 유노윤호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그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더라. 그럴 바에는 책임질 수 있고, 확실할 때 하고 싶었다. 3~4년 내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한편,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 '다 함께 레벨 업' 미션을 진행했다. 게임 중 김종민의 잉태
"30번의 공연이 전부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NCT WISH(시온, 리쿠,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가 첫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정규 1집 'Ode to Love' 발매를 앞두고 한층 확장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다음 챕터의 시작을 예고했다.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은 전석 매진 속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첫 투어의 마지막 회차로, 서울 공연으로는 지난 17~18일에 이어 셋째 날이다. NCT WISH는 데뷔 2년 만에 KSPO DOME에 입성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날 공연은 챕터0 'INTO THE WISH'로 막을 올렸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오프닝곡 'Steady'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별빛처럼 반짝이는 조명과 응원봉 물결 속에서 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시작을 단숨에 끌어올렸다.이어진 챕터1 'Wishful Madness'는 재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문을 연 'Skate'를 시작으로 'On & On', '고양이 릴스 (Reel-ationship)', 'Wishful Winter(Korean Ver.)', 'FAR AWAY', 'Design + Outro 댄스 브레이크'까지 이어지며 감성과 퍼포먼스를 오가는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Design' 무대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물 위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발끝으로 물을 튀기고, 손으로 물결을 가르듯 안무를 이어갔다. 리쿠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물 위에서 춤추는 것 같아요"라며 웃었고, 료는 "
배우 하지원(47)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롤러코스터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4일 최종회를 방송한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은 동성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과 연합해 자신을 나락으로 보냈던 이양미(차주영)의 살인 교사 혐의를 폭로하며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특히 추상아는 체포되는 이양미를 향해 "거기서 유병장수 하길"이라는 메시지를 입 모양으로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추상아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다시 승승장구하고, 방태섭의 시장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양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곧 만나요 우리"라는 서늘한 예고에 추상아는 화장실에서 구토하며 극심한 공포를 드러냈고, 자신을 일으켜 깨운 방태섭에게 "여기가 어디야, 지옥이야?"라고 물어 소름을 안겼다. 직후 씁쓸한 눈빛과 대조되는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유세장에 화려하게 입장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하지원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추상아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시작부터 고민이 많았다"라며 "배우 하지원이 아닌 추상아 그 자체로 보이기 위해 나를 완전히 내려놓고 임했기에, 배우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작품이 될 것 같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감정을 쏟아붓는 장면이 많아 체력적,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새로운 변신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뿌듯하다&q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패션 브랜드 창립자 김다인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됐다.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와 오마이걸 효정이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를 만나 그의 사업 이야기와 일상을 들여다봤다.이날 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어린 나이에 이룬 성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제가 마무리할 때 매출이 1,000억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불과 32세에 달성한 기록이었다. 이후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역시 빠르게 성장해, 시작 2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방송에서 한강이 보이는 고급 아파트 내부를 공개하며 그는 "2년 전에 샀다. 꿈같은 집이었다"며 자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다인이 거주 중인 트리마제 아파트는 손흥민, BTS, 태연 등 탑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성공 뒤에는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다고. 김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떠올리며 “23살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단돈 6만 원을 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동대문에 사입하러 갔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분들이 ‘여기가 백화점인 줄 아느냐’며 욕을 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후 그는 “엄마가 빌려주신 30만 원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또 "엄마에게 30만 원을 빌린 후에는 단 한 번도 손 벌린 적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당시 김 대표는 "코트 2벌을 팔았는데 완판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며 현재의 고민도 솔직하게 전했다. “
‘나는 솔로’ 22기 경수와 옥순이 자녀 교육관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18일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두 사람이 자녀 교육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예상치 못한 장면이 갈등의 계기가 됐다.사진을 찍어주던 상황에서 옥순이 테이블 아래 떨어진 빵 조각을 아무렇지 않게 먹자, 이를 본 경수는 곧바로 표정을 굳혔다. 옥순은 “럭키 비키다. 작은 빵 조각을 찾았다. 땅에 떨어진 것도 잘 먹는 스타일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경수는 “나는 너무 반대한다. 자기는 1초도 아니고 2초 떨어진 것도 먹지 않나”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이에 옥순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했다. “사람이 적당히 세균에 노출되고 살아야 면역력이 튼튼해진다”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두 사람의 시선 차이는 자녀 문제로까지 이어졌다. 경수는 딸과 외출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가 떨어진 걸 너무 당연하게 먹더라. 나는 그냥 쳐다보면서 ‘너 뭐 하냐?’라고 그랬다”라고 말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반면 옥순은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얼마나 밍숭맹숭하니 좋냐. 나는 오빠가 그럴 때 막 화내는 게 더 싫다. 예민하면 나중에 세상 살기 피곤하다”라고 받아쳤다.갈등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옥순은 이어 “오빠가 격한 반응을 보이면 아이가 더 부끄러움을 느낀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또한 교육관에 대해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다. 옥순은 “TV를 아예 안 보는 건 불가능한 것 같고, 숏츠 릴스는 최악이다. 아이 뇌를 팝콘처럼 만들어낸다”며
<솔로지옥5>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은 송승일이 <싱글즈>와 함께한 'Show your Bag'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싱글즈> 인터뷰 영상에서 송승일은 운동과 자기관리에 진심인 '깔끔한 연하남'의 면모를 아낌 없이 보여주며, 평소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찐 애정템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송승일은 소지품이 많은 날 들고 다니는 커다란 '보부상 백'을 공개하며 가방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 보였다. 먼저 '캘빈클라인'의 '헤어 & 바디 퍼퓸 미스트'를 소개하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서 영감받은 세련되고 깔끔한 향이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해당 퍼퓸 미스트를 "운동 후 샤워를 마친 뒤 가볍게 뿌리기 좋고, 남녀 공용으로 데일리하게 쓰기 좋은 향"이라며 자주 손이 가는 제품으로 꼽았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니베아'의 '더마 컨트롤 리스토어 데오드란트'를 소개했다. 평소 주짓수가 취미인 그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위해 운동 전 꼭 바른다"며, "자극이 없고 촉촉하게 밀착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 매일 쓰기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스킨케어 효과까지 더해져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MLB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소식도 잊지 않고 전했다. 송승일은 MLB의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그는 "다들 좋은 분들뿐이라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재밌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소감과 함께, MLB 특유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디지털 화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송승일의 &
'런닝맨' 지예은이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핑크빛 설렘을 전했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편으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배우 윤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이날 하하는 지예은에게 연합을 제안하며 "이게 거짓말이면 105만 팔로워 유튜브 채널 넘기고, 지예은 씨 결혼하면 신혼여행까지 보내드리겠다"고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하하는 양세찬, 지예은과 영상 통화를 하며 작당 모의를 했다. 지예은은 "아 진짜 전화 그만하라"며 지긋지긋한 마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스파이는 미션에서 꼴등을 해야 상금을 불리는 상황. 하하는 "유재석, 지석진이 스파이 같다"고 같은 팀원을 지목하며 "내가 이 팀을 터뜨리겠다. 지게 만들겠다. 스파이 짓을 하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양세찬, 지예은에게 "너희 둘이 팀이 다르잖냐. 둘 중에 한 명이 날 데려가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하는 "약속 어기면 어쩔 거냐"고 묻자, 둘은 "원하는 거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하하는 "예은이는 우리집 와서 일주일간 애 봐라. 그 옆에 세찬이가 있을 거"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찬은 "만약 형이 배신하거나, 스파이면 녹화 끝나고 진짜로 얼굴에 침뱉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놨다.스파이 최종 투표 직전, 의심받은 유준상은 "와이프 걸고 아니다"라며 금단의 스킬을 시전했다. 홍은희를 담보 건 결백 주장에 결국 의심을 피해 갔고, 최종 스파이는 유재석&유준상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인생을 통째로 걸었던 유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을 언급했다.1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해당 영상에는 '신데렐라' 활동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 시기의 비하인드가 담겼다.영상 속 서인영은 당시 소비 습관을 돌아보며 "나는 생각해 보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쇼핑에 대해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주세요'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들은 MC 유재석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서인영으 "'신데렐라' 뮤직비디오에도 나오지 않나. 카드를 신나게 긁는다. 그게 실제 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또한 경제관념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며 "돈이 우스웠다. 그리고 계속 벌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아빠가 장부를 보여줬다. '네가 번 게 100억이야. 세금 빼고'라더라. '그 돈 어디 갔어?'했더니 '네가 썼잖아!'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서인영은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도 드러냈다. 그는 "진짜 개념이 없었다. 아빠가 '이걸로 건물 샀으면 그 당시 3 채다'라고 하더라. 내가 이렇게 철딱서니 없을 수가 있나 싶더라"고 털어놨다.한편 서인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런닝맨' 유재석이 딸 나은이 언급에 결국 무너졌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편으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배우 윤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이날 두 번째 미션에서 멤버들은 무조건 '그렇소'로 대답하지 못하면 점수를 감점 당하는 '저격 긁? 안 긁?' 게임이 진행됐다.유부남 멤버들은 '가족 공격'에 무너졌다. '새신랑' 김종국은 하하에게 "오바마도 모르는 네 지식 드림이가 닮았으면 좋겠지?"라며 하하의 아들을 언급했다.고민 끝에 하하는 "드림아 안 된다. 너는 나처럼 살면 안 된다"며 절규했다. 그러면서 "드림이는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아직 가능성이 있다. 당장 TV 끄고 공부해 자식아"라고 아빠의 면모를 보여 폭소케 했다.이어 유재석을 지목한 하하는 "평생 키스 한 번 못 해보셨지요?"라며 치욕을 안기려 했지만, 유재석은 "그렇소"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유재석이 지석진에게 "코에 흰털 나죠?"라며 노화 공격을 했지만, 지석진은 "어제도 뽑았다"며 가볍게 받아쳤다. 지석진은 유재석 딸 '나은이'를 언급하며 반격에 돌입했다. 딸 이름에 초조해진 유재석은 "삼촌이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며 선을 지켜주길 당부했다.지석진이 "나은이가 아빠를 쏙 빼닮았으면 좋겠죠? 얼굴! 입 튀어나온 거"라고 강조하자, 유재석은 두 손을 꼭 모아 잡고 대답을 포기했다.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나은아 사랑해, 엄마 닮아서 예뻐"라며 조카 사랑을 내비쳤다.한편 
배우 문근영이 오랜 투병과 재활 끝에 음식의 진짜 행복을 느꼈다고 밝혔다.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공식 채널은 문근영 편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영상에서 문근영은 재활 당시 담당 의사로부터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완치 단계에 접어들며 그간 건강과 관리를 위해 절제해왔던 식단에서 해방된 것이다.문근영이 가장 먼저 찾은 음식은 뜻밖에도 팝콘이었다. 그는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카라멜과 치즈 맛을 섞은 대형 사이즈 팝콘을 먹었던 일화를 소개했다.이어 "너무 행복했다. 영화는 이 맛이구나 싶었다"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전했다.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다고. 문근영은 "맛있게 먹는 모습 덕분에 어머니가 요리해 줄 맛이 난다고 하신다"며 투병 이후 되찾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또한 문근영은 과거 투병 경험도 털어놨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며 그는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네 차례 수술과 치료를 거쳤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수술 후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문근영의 투병 극복기와 솔직한 심경이 담긴 본 방송은 오는 수요일 오후 8시 45분 공개될 예정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18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드디어 만난 둘째,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리얼 출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소영은 분만 준비 중 "임신 기간이 더 고통스럽다. 입덧은 ‘이러다 죽을 거 같다’ 이 정도의 아픔이었다"라고 말했다. 무통 주사를 맞는 과정에 대해서는 "완전 씩씩하게 맞았다"라고 덧붙였다.진통이 오는 와중에도 김소영은 직원들에게 업무 연락을 했다. 그는 "입금 요청이나 회의 진행 등을 공지하고 있다"라며 "나를 언제든지 찾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이에 오상진은 "그만해라, 안정을 취해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김소영은 오상진을 향해 "10달 동안 하는 일이 1도 없다"라고 농담하면서도 "첫째를 열심히 봤다"라고 언급했다.김소영은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분을 묻는 질문에는 "딱 하나를 바랐기 때문에 기쁘다.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오상진은 "난산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비교적 괜찮다"라며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딸을 출산했던 당시의 경험을 전하며 "나는 완전히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편, 자연분만 강경파다"라며 "특별한 철학이 있는 건 아니고, 솔직히 제왕절개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김소영은 첫째 출산이 비교적 수월했던 기억도 함께 전했다. 그는 "첫째 때는 '유도 분만'을 했는데 생각보다 진통이 거의 없었다"며 당시
홍화연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더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2022년 배우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보물섬'을 통해 지상파 주연 자리를 꿰찼으며, 남자 주인공 박형식과의 진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5일, '해무그룹' 사내 공식 여신이자 비서 '박아정'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낼 홍화연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 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개성 충만한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공개된 사진 속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박아정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리어우먼 그 자체. 도도한 눈빛과 걸음걸이에서 곧은 자신감도 느껴진다. 전재열(김재욱 분)의 한걸음 뒤에서 능숙하게 보좌하는 박아정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흥미롭다. 해무그룹 총괄부회장 전재열의 비서 '박아정'은 사내 공식 여신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마음을 주지 않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친아버지의 폭력 속에 삐뚤어진 어린 시절을 보낸 한 남성이 새어머니를 27년 만에 찾아 나선 이야기가 공개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27년 전 헤어진 새어머니를 만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친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불과 1년여 만에 새어머니를 맞이했다. 친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등장한 새어머니의 존재는 어린 의뢰인의 마음에 깊은 반항심을 키웠다.여기에 183cm, 100kg의 거구였던 아버지는 주먹과 몽둥이를 가리지 않고 혹독한 체벌을 가했다. 의뢰인은 "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자주 맞았다. 아버지의 그림자만 봐도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에 새어머니는 방학마다 의뢰인을 자신의 오빠 집으로 보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지만 의뢰인은 이를 "나를 버리는구나"라고 오해했다. 그는 "이 모든 불행이 새어머니 때문이라 여겨 더 삐뚤어졌다"고 털어놓는다.그러던 중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커터칼에 손바닥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자신의 손을 잡고 울며 "선생님, 내 자식 손가락 살려주세요"라고 의사에게 애원하던 새어머니의 모습은 굳게 닫혀 있던 의뢰인의 마음의 문을 열게 했다. 새어머니와 관계 회복 후 학업에 몰두한 의뢰인은 공업고등학교 기계과에서 전교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타지로 떠나던 날, 평소 한쪽 다리가 불편했던 새어머니는 힘겹게 달려와 그동안 모은 쌈짓돈까지 쥐여줬다. 의뢰인은 "지폐가 땀과 눈물에 젖어 다 구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예측 불가한 신분 쟁탈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23년 9인조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재편 과정을 거쳤다. 지난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웨이크원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그룹으로 재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편됐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의 새로운 에피소드 '왕과 사는 남자들' 1화를 공개했다.성한빈은 소리꾼, 김지웅은 꽃도령, 석매튜는 무사, 김태래는 의원, 박건욱은 왕세자로 각기 다른 신분으로 변신한 가운데, 왕의 명으로 역모를 꾸민 대역죄인의 증거를 찾는 '상소문 찾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첫 번째 라운드는 민속촌 곳곳에 숨어있는 상소문을 찾아, 멤버 한 명을 죄인으로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아에 끌려온 죄인은 곤장을 맞고 풀려나는 등 각자 신분에 걸맞은 히든 미션까지 펼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가장 먼저 상소문을 찾아낸 석매튜는 망설임 없이 김태래를 죄인으로 선택해 판도를 흔들었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이어가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영상 말미에는 상소문을 하나도 찾지 못했던 김지웅까지 상소문을 손에 넣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과연 가장 많은 고발을 당하여 노비로 전락하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제로베이스원은 한복 의상과 민속촌, '제베국'이라는 설정에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