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배우 차승원이 '차가네'에서 대니구에게 매서운 호통을 치는 깜짝 카메라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6회에서는 매운맛 한탕 사업을 향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딘딘의 부재 속 막내 대니구에게 닥친 시련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차가네 조직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차가네 조직은 도쿄 카미야마초에 마련된 본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매운맛 탐색에 나섰다. 보스 차승원은 시장 조사를 위해 협력 업체를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꼼꼼하게 정보를 수집했다. 그 사이 동생들은 체력 단련에 나섰고, 특히 추성훈은 보법이 다른 무아지경 운동으로 철저한 몸 관리를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조직 내 오해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본부에 가장 먼저 도착한 차승원은 동생들의 부재에 조직의 기강이 무너졌다고 느끼며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분위기를 감지한 대니구는 길치 이슈를 설명하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이는 차승원이 준비한 깜짝 카메라였던 것. 특히 토미가 필사의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더하기도 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대니구는 자리에 주저앉아 폭풍 오열하며 차승원을 당황하게 했고 "이렇게 혼난 건 대학원 이후로 처음"이라며 "한국은 끝났구나, 미국 가야 하나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까다로운 보스 차승원과 순수한 막내 대니구의 케미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깜짝 카메라 사건 이후 대니구는 차승원을 향한 광기의 껌딱지로 거듭난 모습을 보
배우 김선호가 탈세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였다.티켓링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연극 '비밀통로' 3차 티켓 오픈 직후 김선호 출연 회차는 빠르게 매진됐다. 1, 2차에 이어 3차까지 매진 기록을 세웠다.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인물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 그 사이에서 발견되는 인연과 죽음,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호는 그 중 ‘동재’ 역으로 무대에 선다. 김선호 외에도 양경원, 김성규가 동재로 분한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최자가 찐친 김준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다. 앞서 최자는 2023년 골프의류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알려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뚱, 만나면 특집' 2부에서는 최자가 김준현을 향한 칭찬을 쏟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자와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해 두 사람이 추천하는 단골 맛집을 찾아 나선다.김준현, 황제성, 최자는 셋이서 '최자 맛집'을 방문한 가운데, 김준현은 '호로록' 소리와 함께 면발을 야무지게 흡입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김준현의 면 먹는 모습을 두고 "제일 좋아한다"며 복스러운 먹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다. 이에 황제성이 "옛날 상놈들 문화"라며 농담 섞인 지적을 하자, 최자는 "일본에서 이렇게 먹으면 좋아한다"라고 김준현을 감싸기에 나선다.최자는 "이렇게 먹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너는 그렇지 않아"라며 김준현의 먹방에 대해 호평한다. 여기에 "땀을 흘려도 샴푸 냄새가 날 것 같다"고 덧붙이자, 김준현은 쑥스러운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자는 "되게 깨끗하게 먹는다"며 "이렇게 먹어도 하나도 안 묻는다"라고 칭찬을 이어가고, 김준현은 칭찬 폭격에 수줍어하며 갑자기 옆을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황제성을 당황하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한다.이처럼 '맛녀석' 멤버들의 찐친이자 먹방계 대표주자로 통하는 최자와 신기루가 출연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뚱, 만나면 특집' 2부는 오늘(13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이소정 텐
배우 김우빈이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했다.13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김우빈이 오늘(13일) 낮 1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공식 오픈하고 국내외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또다른 걸음을 뗀다”고 밝혔다.위버스 공식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공개된 인사 영상에서 김우빈은 “이제는 더 자주, 더 가까이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저의 일상은 물론 작품 이야기와 소소한 생각들도 함께 나누고 싶다. 여러분도 편안히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정한 소감을 덧붙였다.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택배기사’, 영화 ‘무도실무관’, ‘외계+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등 독보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영역을 무한 확장해 왔다. 여기에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콩팥팥)’를 비롯한 스핀오프 프로그램 속 믿음직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도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그동안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팬들과 깊은 유대를 쌓아 온 김우빈은 이번 위버스 합류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시청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그는 이달 말 퇴직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그는 유튜브를 통해 직접 영상을 게재했다. 김 주무관은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 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었다"고 전했다.또 그는 "응원해 주시던 시민분들과 항상 배려해 주셨던 시청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세월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다"며 약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인사를 마무리했다.김 주무관은 그동안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근무하며 충주시 유튜브 채널과 SNS 운영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해 왔다. 현재 약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았다.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약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9급에서 6급까지 승진하는 데 약 15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사례로 전해졌다.앞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2회에서는 스타 공무원으로 불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연봉 수준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 주무관은 "실수령은 400
‘미스트롯4’ 윤태화가 18년을 이어온 트롯 진심을 빛냈다.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의 미션은 바로 레전드의 노래로 벌이는 승부에서 그야말로 ‘끝판왕’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계 대상 1순위로 꼽히며 마지막까지 지목을 피해간 강력한 우승 후보, 윤태화와 유미가 운명적인 맞대결의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오른 것이다.무대에 앞서 윤태화는 “18년 동안 트롯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그 시간들이 허송세월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 오늘 무대에서 제 트롯 인생의 무게를 제대로 들려드리겠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두 실력자가 ‘한 곡 대결’을 위해 선택한 곡은 가요계의 전설 최진희의 명곡 ‘사랑의 미로’였다. 무대는 윤태화의 깊고 묵직한 보이스로 포문을 열었다. 절제된 감정에도 탄탄한 보이스는 단숨에 현장을 압도했다. 첫 소절부터 가슴을 파고드는 감성과 탄탄한 내공에 원곡자인 레전드 최진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이어 유미 역시 자신만의 해석을 더한 섬세한 감성으로 응수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결의 감정을 담아내며 곡을 새롭게 빚어냈고, 후반부에서는 황홀한 하모니로 무대를 완성했다.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는 ‘레전드 미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울림을 선사했다.최진희는 “음악이 나올 때 ‘아, 여기서 노래를 들으니까 참 좋네’ 싶었다. 40년동안 무대에서 노래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둘째 계획을 두고 증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1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새해 목표였던 '증량'에 대해 "요새 밥태기(밥+권태기)가 왔다"는 근황을 전했다.그는 "지난주까지는 진짜 잘 먹었다.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밥을 잘 못 먹는 성격이다. 저작활동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안 씹는 거 위주로 먹으려다 보니까 음료로 끼니를 때우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1월 '연재가 일주일동안 먹은 것들 2026 본격 살크업 그리고 밥태기'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둘째 딸 임신을 위한 새해 목표를 세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는 "증량을 할 거다. 살만 찌우는 게 아니라 근육을 키워야 한다"며 "2kg를 찌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현재까지 증량 근황을 알리는 모습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둘째 계획에 대한 응원과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88.00점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최가온은 경기에서 1, 2차 시기 실수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 90.25점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에서 점프 이후 착지 과정에서 크게 넘어졌고, 2차 시기에서도 실수가 이어졌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3.1m로 가장 높이 날아오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역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현재 17세로,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최가온은 과거 2017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적도 있다. 당시 그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신혜와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이 진짜 위기를 맞이한다.1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9회에서는 1997년 외환 위기(통칭 'IMF 사태')라는 거대 암초를 만나 언더커버 작전에 난항을 겪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예정이다.앞선 방송에서는 분식 회계를 통해 정부의 공적 지원을 받으려던 한민증권의 의도를 눈치챈 홍금보가 이를 저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한민증권은 공적 지원 심사에서 탈락하며 유례없는 IMF 국가 경제 위기 속 큰 풍파를 맞닥뜨렸고, 회사를 지키기 위해 회장 강필범(이덕화 분)과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이목이 집중됐다.공개된 스틸에는 위기관리본부 팀원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 본부장,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이 한데 모여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늘 한가롭게 영화를 보거나 만화책을 읽는 등 정상적인 업무와 거리가 먼 근태 환경을 유지해 온 위기관리본부. 하지만 홍금보의 합류 이후 함께 위기를 헤쳐오며 남다른 유대감과 팀워크를 쌓기 시작한 이들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사뭇 진지한 얼굴의 알벗 오와 눈시울을 붉힌 이용기의 모습을 통해서도 심상치 않은 기류를 짐작할 수 있다.홍금보와 방진목 역시 착잡한 심정으로 동료들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한민증권 공적 지원 TF팀에서 상반된 가치관을 보여주며 충돌했고, 내부 고발자 예삐로 밝혀진 방 과장이 더 이상 홍금보의 작전을 도울 수 없다며 등을 돌린 상황이다. 어색해져 버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갈지 궁금증을 모은다. 어느덧 끈끈해진 위기관리본부에 생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댄서 아이키의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아이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키가 딸 연우 양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연우 양은 훌쩍 성장한 비주얼을 뽐내며 의젓하게 학사모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아이키는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다.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12년 결혼해 이듬해 딸 연우 양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승윤이 군 전역 후 예고한 그룹 위너(WINNER)의 완전체 복귀가 멤버 송민호의 복무 이탈 혐의로 기약 없이 미뤄졌다. 송민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예능과 솔로 활동 등 개별 활동을 전개하며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리더 강승윤은 2024년 12월 만기 전역 당시 "민호랑 손잡고 빠른 시일 내에 인사드리겠다"며 완전체 활동을 약속했지만, 송민호의 법정 행으로 실현이 불투명해졌다.강승윤은 완전체 활동을 꿈꾸면서도 꾸준히 개인활동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PAGE 2'를 발매하고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지난 6일 방영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팀의 근황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 해서"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고 "40대에 결혼해 안정적인 50대를 맞이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밝혔다.멤버 이승훈과 김진우 역시 예능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승훈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 가수 비, 배우 김무열, 유튜버 빠니보틀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출연진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또 이승훈은 지난해 7월 열린 위너 콘서트에서도 솔로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진우는 최근 강승윤과 함께 '전현무계획3' 안양 편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마찬가지로 송민호 없이 지난해 7월 진행한 위너 서울 콘서트 당시, 솔로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앞서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민호는 현재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둔 상태다.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기
하이브 라틴 소속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 드루 알레한드로 카우에 가비 케네스)가 두 번째 싱글 'Kawasaki'(가와사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13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Kawasaki' 뮤직비디오는 영상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을 한 다섯 멤버가 메탈릭 스튜디오에서 강렬한 군무를 펼친다. 모터바이크를 타고 액셀을 힘껏 당기는 동작을 표현했다. 거침 없이 내달리는 오토바이 바퀴와 흩날리는 모래 먼지가 오버랩되며 곡이 지닌 속도감을 극대화하려고 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이 뮤직비티어는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칼리드(Khalid) 등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디렉팅 듀오 91 룰스(91 Rules)가 연출했다.'Kawasaki'는 빠진 순간의 폭발적인 설렘을 레이싱 모터바이크 엔진에 비유해 라틴 어반과 브라질 특유의 리듬감을 접목한 클럽풍 댄스곡이다. 특히, 스페인어·영어·포르투갈어가 어우러진 노랫말로 글로벌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라틴 주요 음악 시상식 '2026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Premio Lo Nuestro)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Kawasaki'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르세라핌 카즈하가 26F/W 뉴욕 패션위크 케이트(Khaite) 패션쇼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배인혁이 '우주를 줄게'에서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쳤다.배인혁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이날 방송에서는 태형(배인혁 분)과 현진(노정의 분)이 한 침대에서 깨어나게 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되며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태형은 그 사건 이후로 현진을 사돈이 아닌 여자로 의식하게 됐다. 태형은 술에 취해 언니와의 추억을 고백한 현진을 떠올렸고, 비 오는 날이면 언니와 함께 먹었다던 김치전을 직접 요리해 두는 스윗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태형은 조카 우주(박유호 분)에게 "측은지심으로 만든 거다",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이모가 감기 걸리면 네가 더 힘드니까" 등의 말을 하며 본심을 숨겼다.이어 우산을 들고 현진을 마중 나간 태형은 윤성(박서함 분)의 차에서 내리는 현진을 발견했다. 이때 태형은 멋진 슈트 차림의 윤성과 슬리퍼를 꿰고 나온 자신의 꼴을 비교하고는 더욱 착잡해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보여줬다. 배인혁이 앞으로 노정의와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쏠린다.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 (XX)'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펼쳤다.'우주를 줄게'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