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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기초생활수급자' 고백…"형편 많이 힘들었다"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소…

소유, '기초생활수급자' 고백…"형편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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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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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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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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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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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박진영, 걸그룹 출신 배우와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애틋하고 찬란한 첫사랑 ('샤이닝')

    박진영, 걸그룹 출신 배우와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애틋하고 찬란한 첫사랑 ('샤이닝')

    배우 박진영이 '샤이닝'에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와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어두웠던 각자의 삶을 환하게 빛낸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이야기로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설렘 지수를 상승하게 한 두 청춘의 첫 순간들을 되짚어 봤다.극 중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연태서와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아빠의 보호자로 살아왔던 모은아는 열아홉 살의 여름에 서로를 처음 만났다. 우연한 첫 만남 후 방학 동안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함께 자습을 하게 된 이들의 한때는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감성을 자극했다.다소 거리감이 있던 두 사람은 각자의 아픔을 알게 된 뒤 관계의 온도가 조금씩 달라졌다. 아빠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한 모은아가 빗속을 뚫고 집으로 달려갔던 날, 모은아는 연태서를 보고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고 연태서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모은아를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특히 부모님의 사고 이후 가끔 귀가 들리지 않았으나 모은아의 말을 듣기 위해 한 발짝 더 다가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뿐만 아니라 이날이 지난 후 연태서는 학교에서 평소와 같이 계단을 오르는 모은아의 발소리를 듣고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희미한 안도감과 반가움,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르는 감정에 생소함을 느끼는 연태서의 모습은 간질간질함을 한층 더 자극했다.점차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모은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서먹해지는 듯했지만 결국 다시 서로에게로 향했다. 입시 설명회 날 서울에 방문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 둘은 "영원히 같이 있어

  • 어떻게 이런 우연이…EXD 전 멤버 강혜연, 현 멤버 솔지와 'TOP7' 안착 ('현역가왕3')

    어떻게 이런 우연이…EXD 전 멤버 강혜연, 현 멤버 솔지와 'TOP7' 안착 ('현역가왕3')

    그룹 EXID 전 멤버 강혜연과 현 멤버 솔지가 '현역가왕' TOP7 자리를 나란히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11일 오전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3'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TOP7을 차지한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재학 중인 학교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이날 현장에는 과거 EXID 멤버였던 강혜연과 현재 EXID 멤버인 솔지가 나란히 앉아 이목을 끌었다. 강혜연은 5위 솔지는 7위를 차지했다. 강혜연은 "솔지 언니와 과거 스오프 예능에서 딱 한 번 보고 만난 적이 없다. 인사만 하는 조금 어색한 사이였다"고 밝혔다. 솔지도 "많은 분들이 저희의 관계를 궁금해하시더라"라며 "제가 합류했을 때 (혜연 씨가) 나가신 상태여서 회사에서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스핀오프 예능에서 마주쳤을 당시 내적 친밀감만 있었다"고 전했다.EXID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이번 '현역가왕3'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강혜연은 "언니가 먼저 예선 녹화 후 '잘 봤다'면서 인사해 줬다"면서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껴서 이후로 친해지고 싶었는데, 기회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라운드 올라가면서 인원이 줄어들면서 언니랑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눴다. 그룹 얘기도 했었다"며 "이렇게 같이 TOP7에 올라와서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의 여정이 솔지 언니와 함께라서 더 기대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솔지 역시 "저도 이번에 혜연 씨를 오래 보게 됐는데, 끈기와 뚝심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고 칭찬했다. 솔지는 "어제도 혜연 씨 무대 보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다"면서 "이 친구가

  • "정신 차리고 보니 빚만 30억"…서장훈, '빚더미 탈출' CEO 만났다('백만장자')

    "정신 차리고 보니 빚만 30억"…서장훈, '빚더미 탈출' CEO 만났다('백만장자')

    '국내 1위 돌침대 CEO' 이동학이 30억 빚더미를 탈출해 연 매출 최고 500억 원의 기업으로 도약한 극적인 반전 스토리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공개한다.오늘(1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돌 하나로 연 매출 1조를 꿈꾸는 돌침대 공장 사장, "나는 아직 '갓난장자(?)'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열정 사업가 이동학이 출연해 지금의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치열한 땀방울과 역경의 시간을 털어놓는다.이동학이 이끄는 기업은 돌침대를 대표 제품으로 흙침대, 옥침대 등 다양한 온열 가구를 생산·판매하며 25년간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 매출은 최고 5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이동학의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은 가운데, 그는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고 하는데, 저는 돌침대 사장이기 때문에 돌 보기를 황금 같이 한다"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는다.그런 그가 처음부터 돌침대로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열정과 기세로 똘똘 뭉쳤던 직장 생활, 그리고 20대의 어린 나이에 뛰어든 창업 전선까지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2008년 돌침대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당시에는 돌침대를 직접 제조했던 것이 아니라, 외부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기대만큼 수익이 남지 않았다. 적은 수익 속에 광고비, 직원 월급, 사무실 임대료 등 고정비가 계속 쌓여가는 동안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렇게 무려 14년간 '적자의 늪'이 이어졌다. 이동학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빚만 30

  • 서현우, 데뷔 17년 차에 제대로 빛봤다…'아너'에서 보여준 악역의 정석 [일문일답]

    서현우, 데뷔 17년 차에 제대로 빛봤다…'아너'에서 보여준 악역의 정석 [일문일답]

    2010년 데뷔한 배우 서현우가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을 보여줬다.지난 10일 종영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서현우는 과거를 숨기고 검사로 신분을 세탁한 인물 박제열 역을 맡아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을 이끌었다. 그는 부드러운 미소 뒤에 감춰진 섬뜩한 본성을 세밀한 완급 조절로 그려냈다.특히 서현우는 극 중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 등 주요 캐릭터들과 팽팽히 대립하며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했다. 선악을 넘나드는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과 함께 장르물 마스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종영을 맞아 서현우는 소속사를 통해 캐릭터 구축을 위한 치열한 고민부터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사를 담은 일문일답을 전해왔다.이하 서현우의 일문일답Q1. 방송 내내 "박제열만 나오면 숨이 막힌다"는 반응이 많았다. 주변 인물들을 서서히 조여가는 포식자 같은 위압감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연기적 디테일이 있다면?A: 언어유희일 수 있지만, 많은 장면에서 실제로 날숨을 잘 쉬지 않았다. 포식자는 먹잇감을 천천히 유인해 단번에 제압하지 않나. 상대를 즐기듯 응시하다가 제열에게 주어진 날 선 대사들로 단번에 물어뜯는 느낌을 연구했다.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변칙적인 리듬과 템포를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Q2. 20년 전 가해자가 신분을 세탁해 검사로 나타난다는 설정이 충격적이었다. 본인이 해석한 박제열의 악의 근원은 무엇이었나. 지독한 열등감을 권력욕으로 변질시키는 과정을 어떻게 설계

  • 홍지윤, '암 투병' 팬 때문에 출연 결심했다…"마지막까지 투표해 주신 분" ('현역가왕3')

    홍지윤, '암 투병' 팬 때문에 출연 결심했다…"마지막까지 투표해 주신 분" ('현역가왕3')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TOP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학교 일정으로 불참했다.이날 홍지윤은 "결정적으로 이번 경연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최근에 저희 팬분 중에 한 분이 암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다"고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밝혔다.그는 "팬 분이 '현역가왕3' 경연 직전 돌아가셨다"며 "이 분께서 마지막까지 투표를 해주셨다. 우리 주변에 몸이 조금 불편하고 안 좋은 분들이 많으시다. 그 분들께 위로와 위안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최종 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은 "무대가 끝나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열심히 무대 하나하나 만들어주셨던 제작진분들에게 감사했다"고 말했다.한편 '현역가왕3'는 전 세계를 뒤집을 'K-현역 여제'들의 습격을 선사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종영된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는 홍지윤이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으로 등극, 최종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홍지윤, 우승 상금 1억원 전액 기부한다…"못다 이뤘던 뜻 이제서야 이행"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상금 1억원 전액 기부한다…"못다 이뤘던 뜻 이제서야 이행" ('현역가왕3')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상금으로 얻은 1억 원을 기부다.11일 오전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3'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TOP7을 차지한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재학 중인 학교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이날 홍지윤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지윤은 "제가 2021년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우승을 하게 되면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그런데 2위를 차지해서 뜻을 이루지 못해 이번에 공약을 이행하려 한다"고 말했다.앞서 홍지윤은 전날 우승자로 호명된 후 "참가를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도전했다"며 "앞으로도 더 노력해 훌륭한 음악인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홍지윤은 못다한 수상 소감으로 "다른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에 현역으로 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면서 "'현역가왕3'에 나오기 전까지 가수로서 발전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고, 누구보다 멋진 음악인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런 마음 대중분들께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현역가왕3' 최종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4%, 전국 시청률 11.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TOP7에 오른 이들은 오는 4월 14일 방송될 MBN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왕사남' 제작자, '밤티 호랑이' CG 수정한다…"얼굴 빨개지는 일" [인터뷰②]

    '왕사남' 제작자, '밤티 호랑이' CG 수정한다…"얼굴 빨개지는 일" [인터뷰②]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 속 아쉬웠던 호랑이 CG가 결국 수정된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를 만났다.'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왕사남'은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호랑이 CG가 상당히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대표는 "대표적인 '몸살'이다. 농담처럼 얘기하긴 제작자로서 민망한 부분이다"라며 아쉬움을 인정했다. 이어 "감독님도 장난처럼 말씀하시긴 했지만, 정해진 기간 안에서 무엇에 더 주안점을 두고 영화를 완성할 것인지 판단했다. 모든 것을 다할 순 없었다. 설 연휴 2주 전 개봉인 상황에서 대규모 시사를 통한 입소문 전략이 필요했다. CG 퀄리티를 높여서 그 전략을 포기하는 것도 맞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제작사, 배급사가 영화의 완성도를 포기한다기보다 '영화가 잘 되는 것'이 우선순위였다. CG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CG팀 스태프들에겐 미안하다"고 했다.못생기고 촌스럽다는 뜻의 신조어 '밤티'가 붙은 '밤티 호랑이'라는 굴욕스러운 별칭도 붙었다. 임 대표는 "사실 얼굴이 좀 빨개졌다. 기회가 된다면 수정, 보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 말했다.다행히 '옥에 티' 호랑이 CG는 결국 다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임 대표는 "영화가 잘 되니 할 수 있는 일이다. 오히려 논란 덕분에 여한을 풀게 됐다.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극장에서도

  •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원안부터 작업, 증거 있어" [인터뷰①]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원안부터 작업, 증거 있어" [인터뷰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가 갑작스레 표절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자 임은정 대표가 이를 부인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를 만났다.'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천만영화 제작자가 된 임 대표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가장 감사한 건 관객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계획했던 일정들을 실행하고 천만을 찍고 난 지금, 한 명 한 명 같이 만들었던 사람들이 다 떠오른다.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왕사남'은 최근 갑작스레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2019년 별세한 연극배우이자 엄흥도의 후손 A씨의 유족이 A씨가 생전 작성한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초고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표절을 주장한 것. 표절 논란에 대해 임 대표는 "기사로 접하게 됐다. 입장 표명은 했다"며 "내용증명을 받진 않았다. 상황 변화는 아직 없다. 저희 입장은 성실하게 강경하게 나갔다. 추가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참고한 작품이 있냐는 물음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시나리오를 픽업한 것도 아니고 원안 단계부터 작업했다. 대사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했다. 트리트먼트 작업, 초고 작업을 같이 했던 작가도 계신다. 계약 과정, 회의 과정, 회의록 같은 것도 다 있다. 저희가 합숙하면서 각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과정들이 보시면 납득할

  • '원빈♥' 이나영, 제대로 사고쳤다…3년 만의 복귀작 '아너' 자체 최고 4.7% 유종의 미 [종합]

    '원빈♥' 이나영, 제대로 사고쳤다…3년 만의 복귀작 '아너' 자체 최고 4.7% 유종의 미 [종합]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나라를 뒤흔든 성매매 스캔들을 추적해 온 이나영-정은채-이청아, 여성 변호사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은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울림을 남겼다.최종회에서 백태주(연우진 분)가 구축한 비틀린 세계는 처참히 무너졌다. 더프라임의 스마트시티 시연회장에서 강신재(정은채 분)가 서버에 심은 장치로 백태주의 음성이 공개되며,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이 피해자들을 미끼로 설계된 범죄 시스템이었다는 사실이 폭로된 것. 동시에 서버실에 감금된 강신재가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송출돼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윤라영(이나영 분)은 혁신과 정의라는 말 뒤에서 커넥트인을 만들어 인간의 존엄성을 잔인하게 짓밟고, 수많은 삶을 고통 속에 빠트린 백태주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했다. 그 사이, 황현진(이청아 분)은 남편 구선규(최영준 분)와 함께, 해커 김동제(김문기 분)가 달아둔 추적기로 강신재를 찾아내 목숨을 구했다. 더 프라임의 시스템을 폭파시키고 사라진 백태주는 시신으로 발견된 듯했다. 하지만 강신재가 그의 누나 서지윤의 봉안 앞에 놓인 테라리움을 목격, 그의 생존 가능성을 암시하며 미스터리를 남겼다.백태주의 몰락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았다. 로

  • 대박난 그림책, 뮤지컬 이어 영화로 개봉…26일 메가박스 상영

    대박난 그림책, 뮤지컬 이어 영화로 개봉…26일 메가박스 상영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무대로 옮긴 가족 뮤지컬의 공연 실황 영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이 오는 26일 메가박스에서 상영을 시작한다.해당 작품은 주인공 덕지가 새로 문을 연 대형 스파 시설 대신 어머니와 함께 오래된 동네 목욕탕인 장수탕을 방문하며 겪는 일들을 다룬다.목욕탕 내 냉탕에서 만난 선녀 할머니와 덕지 사이에서 벌어지는 판타지적 요소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이번 영화는 실제 공연 장면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하고 편집 과정을 거쳐 극장용 화면으로 재구성했다.작품 개봉에 맞춰 예매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짝퉁 논란' 프리지아는 질색했는데…성시경 "갤레기 쓰냐" 핀잔에 개념 발언 '재조명'

    '짝퉁 논란' 프리지아는 질색했는데…성시경 "갤레기 쓰냐" 핀잔에 개념 발언 '재조명'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는 남자친구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가수 성시경이 과거 갤럭시 스마트폰과 관련해 언급했던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최근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네일숍을 방문해 직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남자친구의 휴대폰 이야기를 꺼냈다.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언니 남친이 갤럭시 플립을 쓴다더라"며 "솔직히 말해서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면 싫긴 하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다. 그런데 엄마, 아빠랑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냐"며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고 덧붙였다.네일숍 직원이 갤럭시 폴더폰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상황을 예로 들자 프리지아는 "아 진짜"라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갤럭시랑 아이폰은 사진이 완전히 다르지 않냐"고 말하며 아이폰을 선호하는 취향을 나타냈다. 또한 "난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라며 거듭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갤럭시가 무슨 죄냐", "아이폰만 쓰는 남자를 만나겠다는 말이냐", "취향을 말할 수는 있지만 표현이 문제"라며 프리지아의 발언을 지적했다. 반면 "개인의 취향일 뿐인데 왜 문제냐", "자기가 선호하는 기종을 말한 것뿐"이라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이 가운데 가수 성시경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겪은

  • 빛나는 루시 최상엽, '별이 빛나는 밤'에 출격

    빛나는 루시 최상엽, '별이 빛나는 밤'에 출격

    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최상엽은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영업합니다' 시즌4 코너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 최상엽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음악 취향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DJ 김이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최상엽은 K-밴드씬을 대표하는 루시의 프론트맨이자 보컬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총 7차례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로맨스, 스포츠,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의 OST를 소화해 온 만큼 이번 라디오 출연에서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엽이 속한 밴드 루시는 오는 5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데이식스 원필, 30일 솔로 컴백→4년 2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데이식스 원필, 30일 솔로 컴백→4년 2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3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티징 플랜을 소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11일 콘셉트 필름, 13일 트랙리스트, 16일~18일 콘셉트 포토, 19일 언필터드 레코드 티저, 20일~29일 언필터드 레코드, 23일 트랙 매뉴얼, 27일~29일 언필터드 레이어라는 이름의 리스닝 팝업 이벤트, 28일~29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솔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2022년 3월 첫 단독 콘서트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여는 솔로 공연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원필은 11일 0시 공개한 콘셉트 필름으로 새 앨범 티징에 돌입했다. 영상은 카메라를 조정하는 원필을 비추며 시작된다. 완벽한 미소를 띤 채 촬영하려 애쓰던 원필은 이내 자유롭게 찍기 시작하며 표정 없이도, 골똘히 생각하다가 인상을 찡그리기도, 자연스레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보다 유리 상자 안 형상이 찍힌 폴라로이드를 찾아내고 눈물을 흘리는 자신과 마주하며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원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드라마틱한 장면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 콘셉트 필름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신보 'Unpiltered'는 원필이 2022년 2월 첫 정규 앨범 'Pilmography'에 이어 약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보이

  • '29세' B.A.P 출신 젤로, 기쁜 소식 전했다…인생 2막 예고

    '29세' B.A.P 출신 젤로, 기쁜 소식 전했다…인생 2막 예고

    그룹 B.A.P 출신 젤로(ZELO)가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새 도약에 나선다.블랙스쿼드(VLACKSQUAD)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ZELO)의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흑백으로 연출된 프로필 사진 속 젤로는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부터 상의를 노출한 버전까지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팝 아티스트로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비주얼이 향후 블랙스쿼드에서 펼쳐질 젤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젤로는 지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이후 팀은 물론, 솔로로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실력은 보유한 것은 물론, 작사, 작곡, 비주얼 디렉션까지 앨범과 무대 전반을 지휘할 수 있다.지난해 6월 육군 만기 전역한 젤로는 블랙스쿼드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 2막을 시작한다. 현재 팬콘서트와 신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젤로가 색다른 프로필 사진에 이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한편, 블랙스쿼드는 힙합과 R&B, 팝 음악을 중심으로 설립된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를 영입하면서 공식 출범했으며, 힘찬 출발의 의지를 담아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젤로의 단독 팬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가격 논란' 구혜선, 출시하자마자 완판 기록하더니…'18만원' 짜리도 품절

    '가격 논란' 구혜선, 출시하자마자 완판 기록하더니…'18만원' 짜리도 품절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구혜선이 연일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구혜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의 움직임처럼, 저는 여전히 움직이는 'ROLL'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후 스토리를 통해 구매 링크를 공유했다.판매 페이지에는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가죽 펜케이스가 출시된 모습. 가격은 10만 원으로, 하단 설명에는 '구혜선 작가가 직접 만든 가죽 펜 케이스, 펜과 함께 배송됩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우체국 택배로 배송됩니다'라는 안내가 적혀 있다.제품은 총 9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18만 원인 2번과 10만 원인 4번, 15만 원의 6번은 품절된 상태다.한편 구혜선은 최근 특허 출원부터 제품 기획, 디자인, 네이밍, 브랜딩 등 전 과정에 참여한 헤어롤을 출시했다. 당시 가격이 1개에 1만 3000원, 2개 세트는 2만 5000원으로 책정되자 누리꾼들 사이 가격 부풀리기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구혜선은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