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만기 전역한다. 이도현은 13일 공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그는 지난 2023년 8월 입대해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했다. 같은 해 4월에는 함께 넷플릭…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두 번째 책 발간을 앞뒀다.김수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의 책에 작가 소개가 적힌 모습. 내용에는 '201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에 입학해 2018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퇴사 후 2022년에는 첫 아이를, 2024년에는 둘째 아이를 낳았다'고 적혀 있다.특히 '살기 싫은 날이 살고 싶은 날보다 많은데도 열심히 사는 편'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올해 28세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입사 전 친구의 뒷담화 폭로, 입사 후 드라마 '펜트하우스' 대본 스포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했다. 이후 5살 연상의 검사와 2022년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니쥬(마코, 리쿠, 리마, 리오, 마야, 미이히, 마유카, 아야카, 니나)가 한국 스케줄 참석을 위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방송인 최동석이 새벽에 갑작스레 병원을 찾았다.최동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라이어티 했던 새벽을 지나 음악 들으면서 진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화이트 빛의 고급스러운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해당 사진 위에는 응급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최동석이 링겔을 맞은 듯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동석은 같은 KSB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JTBC를 퇴사한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13일 공개되는 ‘데블스 플랜: 데스룸’ 5~9회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생활동과 감옥동 히든 스테이지의 비밀이 드디어 풀린다. 앞서 지난 6일 공개된 1~4회에서는 정현규가 생활동 히든 스테이지에 도전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정현규가 승부를 던진 생활동 히든 스테이지의 성공 여부와 함께 충격의 탈락자가 발생했던 감옥동 히든 스테이지의 두 번째 도전자가 등장한다. 탈락의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한 플레이어가 누구일지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히든 스테이지의 비밀 끝에 세 번째 메인매치가 이어진다. 잔혹한 감옥매치에서 살아돌아온 감옥동 플레이어들과 생활동 플레이어들의 갈등이 격화되며 도파민이 치솟을 예정이다. 플레이어들간의 관계에 따라 새로운 연합이 탄생했다가, 이해관계에 따라 흩어지고 재편되며 예측불허의 플레이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누구도 예상 못한 반전과 충격의 탈락자가 발생하고 뜻밖의 연합도 형성된다.격랑의 소용돌이가 펼쳐칠 메인매치에 이어 세 번째 감옥매치가 시작된다. 벼랑 끝에 몰린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접전,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 역대급 장시간의 게임 끝에 또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며 감옥동의 씁쓸했던 하루가 지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강지영이 끝내 눈물을 보인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그가 왜 울컥할 수밖에 없었는지 궁금해진다.네 번째 메인매치에서는 감옥동 플레이어들의 판을 흔들기 위한 승부수가 펼쳐지는 가운데 플레이어들간의 예상 밖 균열과 짜릿한 반전이 터져나올 예정이다. 어떤 동맹이 흔들렸을지 이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낙상 사고 후 근황을 알렸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아요, 팔만 보호대를 하고 있는데 이번주만 푹 쉬면 움직임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무사해서 너무 다행이에요🙏🏻"라며 낙상 사고 후 근황을 알렸다.앞서 이지혜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서 발이 걸려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 배 부분 정면으로 넘어지게 됐다"며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아이들이 건강한지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김지혜는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몇 시간 동안 병원에 갈 수 없었다.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소리 듣는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 지킨 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고 전했다.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주승이 드라마 ‘우리영화’에 출연한다.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극 중 이주승이 맡은 ‘임준병’은 이다음의 매니저로 경호학과 출신의 자칭 ‘인간 병기’로서 다음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배우 지망생 다음과 그런 다음의 맞춤형 매니저로 두 사람이 어떤 찰떡궁합 케미를 보여줄지 이주승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우리영화’ 속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이주승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우렌의 결혼’, 연극 ‘테베랜드’, MBC ‘나 혼자 산다’까지 작년부터 올해 영화, 연극, 예능을 모두 섭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오는 6월 13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통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MC 붐과 유쾌한 인터뷰를 나눴다.12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통인시장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엄마 아리랑’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상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현장은 박수갈채로 가득 찼고, 한 상인은 “트로트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가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송가인을 향한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상인들은 “너무 예쁘다”며 연신 칭찬을 건넸고, 음식까지 직접 건네며 애정을 드러냈다.붐과의 본격적인 인터뷰에서 송가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소감을 전하며 “요즘 브이로그 콘텐츠 구상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규 4집 ‘가인;달’에 대해 소개하며, 붐이 “해외 반응도 뜨겁다”고 언급하자 “이제 해외에도 나가야 할 것 같다”며 ‘아사달’ 라이브 무대로 화답했다.과거 TV조선 ‘미스트롯1’ 출연 당시 군부대 행사에서 ‘Tears’를 불렀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목이 쉬어 노래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강력한 한 방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요즘 주목하는 후배로는 가수 유지우를 꼽았다. 그는 “청소하다가 무대를 보고 넋을 놓았다. 너무 잘하더라”며 극찬했고, 김용빈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빛날 줄 알았다. 맛깔나게 노래 잘하는 친구”라고 애정을 나타냈다.인터뷰 말미, 송가인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히트곡 메들리 라이브를 선물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
배우 신시아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인형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거나,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하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긋이 촬영 카메라를 바라보는 순간에서는 특유의 맑고 순수함이 돋보인다.또한 블랙 재킷을 착용하고 콘텐츠 촬영에 임하는 신시아의 모습은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소속사 관계자는 “신시아 배우는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매 장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통해 더욱 깊은 연기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송강을 닮았다고 SNS에서 이슈 된 2003년생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 출연을 확정 지었다.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극 중 박윤호는 남자 주인공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호수는 훤칠한 외모에 능력까지 갖춘 대형 로펌 변호사지만, 과거 모종의 사고로 인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박윤호는 이호수가 감추고 있는 내면의 아픔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호수의 복합적인 감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불어넣을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박윤호는 '밤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섬세한 연기력은 물론 액션, 악역,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굵직한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윤호가 보여줄 성숙해진 연기와 안방극장에 선사할 깊은 감동에 관심이 증폭된다.'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이효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연한 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특히 클로즈업에도 불구하고 망가짐 없이 되려 더 예쁜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모델 야노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과 만났다.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노시호의 SNS 계정 태그와 함께 "사랑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야노시호와 추사랑을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8년 만에 이뤄진 재회에 지드래곤은 또 한번 추억을 박제해 여전히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지드래곤과 추사랑 가족은 8년 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작됐다. 당시 어린 추사랑과 지드래곤의 따뜻한 교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11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월드투어 'Übermensch(위버멘쉬)'를 시작으로 필리핀 블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구찌 2026 크루즈 패션쇼’ 일정 참석 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김준수의 형 김무영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두 아들을 처음으로 세상에 소했다.김무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 이란성 쌍둥이 아들(루이와 루디)을 처음으로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무영이 지난해 12월 품은 두 쌍둥이들이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결혼식을 올리기 전 아빠가 된 김무영은 두 아들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했다.앞서 김무영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이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김무영은 "양가 어른들의 소개로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서로의 곁을 지켜주기로 약속했고, 다가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여정 속에서 기적 같은 생명이 찾아왔다"며 6개월 된 쌍둥이의 존재를 알렸다.한편 김무영은 2008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지운수대통', '기황후'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 겸 작사가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신곡으로 돌아온다.윤지성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윤지성의 신곡 '항해(Voyage)'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서머 아일랜드'(SUMMER ISLAND) 이후 오랜만의 음악 활동이다.공개된 이미지는 맑은 하늘 아래 파도치는 바닷가를 비추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적인 무드가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앞서 윤지성은 지난 2월 서울, 3월 타이베이와 도쿄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레터 프롬 윤니버스(Letter from Yooniverse)'에서 '항해(Voyage)' 무대를 선공개했다.당시 '항해(Voyage)'에 대해 "밥알(윤지성 공식 팬클럽명)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가득 담은 가사"라고 설명한 그는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청량하면서도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윤지성의 신곡 '항해(Voyag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무진이 신곡 '뱁새'로 돌아온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2일 공식 채널에 깃털 위에 '뱁새'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무진의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만화 (滿花)'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독특한 제목만으로도 이무진 특유의 메시지와 음악적 색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무진은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신호등',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겠어', '청춘만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에피소드'와 '청춘만화'는 발표 이후에도 꾸준히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무진은 음악 외에도 유튜브 예능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 합류해 첫 고정 예능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무진의 신곡 '뱁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