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상이 정가 20만 원 콘서트 티켓을 최대 500만 원에 되팔았다.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조직적으로 이뤄진 콘서트 암표 거래 실태…
송은이와 김신영이 ‘불화설’을 종식시키고, 그리웠던 ‘웃긴 언니들’의 케미를 폭발시켰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2회에서는 ‘요요 현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천상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다채로운 퀴즈 풀이와 맛깔나는 토크를 펼쳤다. 이날 송은이는 김신영이 옥탑방 문을 열고 등장하자마자 “돌아왔구나!”라고 반갑게 외치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포동포동해진 얼굴로 넉넉한 미소를 짓던 김신영은 김숙과 송은이에게 자신의 뱃살을 번갈아 만져보게 하며 ‘요요 근황’을 자랑, 오프닝부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이어 4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재회한 송은이와 김신영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2022년 김신영이 송은이가 운영하는 소속사에서 독립을 선언하며 예상치 못한 불화설에 휩싸였던 바. 두 사람은 “불화설에 대해 들은 적 있다”라며 그간의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김신영은 “제일 황당한 이야기가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이라며 “속상했지만 오해가 생길까 봐 쉽사리 변명을 못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소속사를 나온 이유는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송은이 선배님께 ‘소속사 대표가 아닌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송은이는 김신영의 독립 선언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히 조금 슬픈 마음은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너무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던 관계였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방송 2회 만에 SNS, OTT, 온라인을 점령한 화제성을 보여줬다. 현재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생 날 것 여행기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2회까지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SNS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거듭났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SNS 릴스 조회수가 총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운 것. 이는 연예인이자 도합 700만 팔로워에 육박하는 스타 유튜버인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파급력이 그대로 발현된 결과다. 더욱이 1회에서 공개된 대성을 만난 2013년생 팬의 눈물 쇼츠는 150만 뷰를 가뿐히 넘으며 빅뱅의 영향력을 등에 업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의 글로벌 성장세를 예고했다.또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해외와 국내 OTT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인기 순위 4위,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TOP5를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분들까지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랍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3회에서도 상남자들의 3인 3색 폭주 케미가 더욱 터진다. 연휴의 마지막 날은 규슈 최남단의 장쾌한 풍광과 상남자들이 일으키는 포복
'금타는 금요일' 팽팽한 데스매치 속에서도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트롯 명가의 자존심을 건 데스매치에 나선다.이런 가운데 미스터 팀 춘길과 미스 팀 특급 용병 장혜리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미스트롯4' 경연 당시 농염한 커플 퍼포먼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후에도 미묘한 분위기를 이어오며 썸 의혹을 낳았다.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이 감지된다. 대결 상대로 마주한 춘길과 장혜리는 강렬한 눈빛 교환은 물론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무엇보다 춘길은 이날 무대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춤사위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그의 몸짓을 "구애의 춤"이라 칭하며, "동물의 왕국에서 볼 법한 장면"이라고 입을 모아 폭소를 터뜨린다. 장혜리 앞에서 유독 뜨겁게 폭주한 춘길의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반면 김용빈은 춘길과 장혜리의 핑크빛 분위기에 "배신감 느낀다"라며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과연 무엇이 김용빈을 '질투의 화신'으로 만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최근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알린 진태현이 '말발 부부' 남편의 가사 조사 영상을 보고 "이해가 안 돼"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지 부부’의 상담 솔루션과 21기 두 번째 부부인 ‘말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먼저 공개된 상담 솔루션에서 ‘가지 부부’를 만난 이호선은 남편에게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첫째 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는?’과 같은 가족과 관련된 질문을 했지만 남편은 하나도 대답하지 못했다. “이제는 가족을 0순위로 생각하겠다”는 남편에게 이호선은 먼저 생일, 기념일과 같은 날짜를 먼저 외우고 챙기라고 조언했다.또 ‘게임을 끊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남편은 “지금 당장이라도 끊겠다”고 대답했지만 이호선은 “믿음이 안 간다”며 남편에 대한 불신을 내비쳤다. 아내에게는 아픈 기억보다 다행인 일들을 기억하라는 진심 어린 솔루션을 주었고, 아내는 다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어 21기 두 번째, ‘말발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한 달에 20번 이상 음주, 주 6회 운동 등 본인의 삶을 중시하는 남편과 일, 육아, 가사까지 모두 도맡은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불만을 표하며 “아이 셋 아빠는 그러지 않는다”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내가 지향하는 삶은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MC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남자가 집안의 기둥이다’, ‘남편은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가부장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모두를 충격에 빠트
가수 박서진이 부모님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부 금슬 프로젝트'에 나선다.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두 남매는 풍선을 불고 집을 꾸민다. 노래와 카네이션까지 준비하며 정성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지만, 기대와 달리 부모님의 반응은 냉랭했다. 예상치 못한 갈등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좀처럼 멈추지 않는 부모님의 싸움에 박서진은 급기야 "차라리 이혼해라. 갈라서고 새 장가 들어라"라고 말한다.결국 박서진 남매는 살얼음판 같은 부모님의 관계 회복을 위해 '부부 금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첫 번째 코스로 웃음 치료의 대가 오행자 교수를 찾아가 웃음 치료에 나서지만,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박서진의 어머니가 33년간 마음속에 쌓아둔 서운함을 털어놓다 끝내 눈물을 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과 아버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두 번째 코스로 댄스스포츠 수업이 펼쳐진다. 댄스스포츠계 일인자로 꼽히는 박지우와의 만남 속에서 박서진 어머니는 부드러운 '서울 남자'의 매력에 푹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아버지가 질투하는 게 눈에 보였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하고 안절부절못했다"고 전하고, 아버지는 질투심에 불타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KBS2 '살림남'은 오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5기 영자가 ‘인기남’ 20기 영식을 비롯해 솔로남들이 딴 ‘사계 데이트권’을 독식한 반면, 17기 순자와 27기 현숙은 ‘썸붕’ 위기를 맞아 눈물을 쏟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하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현장이 담겼다.‘솔로민박’에서의 2일 차 밤, 17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멀리 떨어져 앉으며 어색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18기 영호는 17기 순자를 불러내 “(20기 영식이 딴) ‘사계 데이트권’을 받고 싶으면 네가 노력해야지”라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17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어긋난 상황을 털어놓으며 속상해했고, 18기 영호는 “아직 모르는 거다. 20기 영식이랑 한번 얘기해 봐라”고 다독였다. 25기 영자는 27기 영철과 밤 산책을 마치고 공용 거실로 돌아왔는데, 13기 상철은 25기 영자가 앉자마자 ‘1대 1 대화’를 신청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본 27기 현숙은 “나 전의 상실. 이제 끝이다”라고 15기 영철에게 푸념했다. 25기 영자와 단둘이 여자 방에 들어간 13기 상철은 “‘사계 데이트권’을 25기 영자 님에게 쓰겠다”고 대시했다. 25기 영자는 “27기 현숙 님과 저를 두고 고민하지 않았냐?”며 27기 현숙을 언급했고, 13기 상철은 좀 더 확실하게 25기 영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비슷한 시각, 27기 현숙은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내가 인기녀 포지션을 바란 것도 아니고, 뭔가 쌍방을 원한 건데”라며 눈물을 쏟았다. 15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을 동시에 이어가며, 5월 황금연휴 1~4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선다.ENA 채널은 1일과 3일 양일간 '허수아비' 1~4회를 연속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은 본격적인 입소문 확산과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에 상승하는 흐름 속에서 시청자들의 정주행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다.실제로 '허수아비' 시청률은 1회 2.9%에서 출발해 2회 4.1%, 3회 5.0%, 4회 5.2%(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방송된 4회의 경우 수도권 5.5%, 분당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회부터는 3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ENA 기존 방영작 기준, 1~4회 평균 시청률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넘어선 수치라 더욱 주목된다.화제성도 급상승했다. '허수아비'는 굿데이터 4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무려 12계단 상승한 수치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역시 1위 송건희를 필두로 2위 박해수, 3위 이희준, 4위 곽선영, 7위 서지혜까지 출연진 중 무려 다섯 명이 TOP10 순위를 장악했다.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강렬한 스토리 전개와 탄탄한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이 있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여섯 번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 분)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이어 4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끝내 악연이었던 차시영(이희준 분)의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변곡점을 맞았다.특히 범인의 단서로 떠오른 손수건, 유력 용의자로 부상한
탁수·준수 아빠 이종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쾌한 카리스마의 배우 이종혁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된다. 이날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로 인연을 맺은 김성주, 안정환과의 폭로전을 펼친다.이종혁은 최근 둘째 아들 준수의 대학 입학으로 삼부자 모두 연기 전공을 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이종혁은 자신처럼 연기의 길을 걷는 아들들을 반대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의 연극보다 아들 탁수의 연극 홍보에 나서는 등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애주가로 알려진 이종혁은 "탁수와 소주 7병을 마셨다"라며 술 배틀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준수의 남다른 주량도 밝힌다.연예계 소문난 야구광 이종혁은 'LG 트윈스의 팬 중 가장 시구를 많이 한 연예인'이라는 기록으로 이목을 끈다. 이를 듣던 손종원이 SSG 랜더스의 개막전 시구 후일담을 전하자, 20년 한화 이글스 골수팬 권성준과, LG 트윈스 팬 정호영은 "시구 한 번을 안 불러주더라"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에 시구 경험자 박은영이 두 셰프만 시구를 하지 못한 원인을 분석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어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과 역대급 풍성한 재료로 감탄이 쏟아진 이종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특히 봄 제철 식재료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종혁은 먹성이 좋은 두 아들 덕분에 식재료가 금방 소진된다며, 탁수와 준수의 손길이 닿은 식재료를 소개한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변우석이 예비 아내 아이유의 가족들과 만난다.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이 펼쳐진다.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거치며 만인이 인정하는 공식적인 예비부부가 됐다. 이와 함께 국혼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시작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식사에 이어 성희주의 가족들과도 자리를 갖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 분)의 본가를 방문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경직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가 못내 어색한 듯 성희주는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반면 이안대군은 예비 장인어른 성현국의 옆에서 다소 긴장된 듯 보이지만 은은한 미소를 띤 채 그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아버지 성현국을 만날 때마다 갈등을 빚었던 성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성희주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주변의 분위기도 금세 얼어붙어 과연 식사 자리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가족들 사이에서 적이 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상황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도 더욱 깊어질 예정”이라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위해 윤이랑에게 맞섰듯, 성희주를 위해 성현국의 마음을 열고자 애쓸 이안대군의 노력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표현이 서툰 딸 아이유와
아나운서 박소영이 방송인 양세형과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소영의 일상이 공개된다.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박소영은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러닝이 취미라며 스스로를 '러너'라고 소개하지만, 팔랑팔랑 양팔을 휘저으며 뛰는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양세형은 자세 교정에 나서며 조언을 건네고, 과거 함께 러닝을 했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며 긴장감과 설렘을 전한다.집에서도 박소영의 예측 불가한 일상은 계속된다. '흑백요리사' 선재스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선재스님표 레시피에 도전한다. 특급 레시피에 그렇지 못한 엉뚱한 요리 실력이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어설픈 칼질과 넘쳐흐르는 냄비, 폭죽처럼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기름까지 더해지며 우당탕탕 요리 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박소영에게 뜻밖의 시련이 찾아온다. 방송국 내 'AI 아나운서' 도입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테스트를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학습한 AI와 직접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전종환, 김수지, 정영한 등 동료 아나운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간 소영'과 'AI 소영'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최근 출산 후 복직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박소영의 변화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양세형과의 러닝 이후 '네 번째 만남'이 성사됐는지 묻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산에서 만났다"고 답해 현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안효섭이 '로코킹'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시청률을 받아 들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4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의 색다른 면면들을 발견하고 서서히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시청률은 2.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오매진'은 1회 3.3%로 시작해 2회 3.3%, 3회 2.8%를 나타내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튜 리는 수면제 과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거리를 떠도는 담예진을 발견,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그런 매튜 리에게 담예진은 잠꼬대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들을 쏟아내며 매튜 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매튜 리가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담예진의 간절한 목소리는 계속해서 매튜 리의 머릿속을 맴돌았다.여기에 담예진을 향한 매튜 리의 시선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계기도 생겼다. 평소 덕풍마을에서 재배한 초당 옥수수를 납품받는 막걸리 공장에서 가격을 깎아주지 않으면 거래가 어렵다는 통보를 하면서 피땀 흘려 키운 초당 옥수수를 모두 버리게 생긴 상황. 이대로라면 상품의 질이 확 떨어지는 만큼 담예진은 매튜 리와 함께 옥수수를 처리할 방법을 고민하다 라이브 커머스를 떠올렸다.매튜 리와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라이브 커머스를 오픈한 담예진은 순식간에 옥수수를 완판시키며 탑 쇼호스트의 능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매튜 리 역시 마을 사람들이 고생해서 키운 옥수수의 가치를 살리고 시름을 덜어주며 기쁨을 나누는 담예진을 흐뭇하게 바라봤다.이어 매튜 리는 큰일을 함께 치러낸 뒤 돌연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담예진에게 “왜 이렇게 몸을 혹사시키지 못해서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조세호가 강아지로 변신한다.오는 3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는 평소 가족 같은 끈끈한 팀워크를 강조해온 멤버들이 진짜 '가족'이 돼 신체를 끈으로 연결한 '끈끈한 촌캉스'를 펼친다.이 가운데 할아버지 우영, 아버지 김숙, 배다른 삼촌 주우재, 딸 홍진경, 그리고 복돌이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족 모임에 가장 먼저 도착한 아버지 김숙은 "요즘 아버지 말 듣지도 않아 아버지의 권위가 너무 많이 떨어졌어"라며 곧 모일 가족들을 훈계하겠다고 벼른다.두 번째로 도착한 인물은 우영 할아버지. 우영은 "내가 노인대학 MT에 참석했다가 오는 길이야"라더니 "애들이 상태가 안 좋아"라며 아쉬워한다. 주우재와 홍진경은 삼촌과 김숙의 딸로 등장한다. 그러나 학교에 등교했다가 귀가한 홍진경은 아버지 김숙을 보자마자 불호령을 받는다고. 김숙은 "너 학교에서 전화 왔다. 왜 학교에서 삼겹살을 구웠어?'라고 호통을 쳐 '도라이버' 시즌4 세계관을 완성시킨다. 지난 3회의 '도라여고'에서 홍진경이 수업 중 삼겹살을 구워 먹어 김수용 선생님께 혼나고 말았던 것. 이에 홍진경은 "수업 중에 머리 감은 애도 있었어"라며 개성 강한 고등학생의 면모를 보인다.마지막으로 복돌이가 등장한다.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뛰어 들어온 조세호를 반갑게 맞이한 김숙은 "앉아, 손, 엎드려, 빵!'을 연이어 시킨다. 뭐든지 척척 해내는 복돌이의 모습에 가족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프로펠러처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꼬리와 방방 뛰어다니며 애교만렙의 처세술을 선보이는 복돌이의 재주에 가족
배우 고(故) 박동빈(56·본명 박종문)이 1일 영면에 든다.이날 오전 8시 30분 경기 안성 도민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동빈의 빈소에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며 고인을 추모했다.박동빈은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평택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해당 장소는 고인이 최근까지 개업을 준비 중이었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한 박동빈은 드라마 '야인시대', '김약국의 딸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2년 드라마 '사랑했나 봐'에서 오렌지 주스를 뱉어내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2020년 배우 이상이와 결혼해 2023년 늦둥이 딸을 얻은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딸을 향한 부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맛있는 녀석들'이 주 시청층인 30대 남성을 위한 '남자의 맛' 특집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의 맛' 특집을 맞아 제육볶음, 돈가스, 김치 볶음밥 등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 떠난다. 이날 김준현은 이동 중 오프닝에서 "최근 맛녀석 시청층을 분석해보면 유독 남성 시청률이 높다"고 밝힌다. 이어 "원래 여성 시청층이 굉장히 두터웠는데"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시청자 흐름을 전한다.김해준은 "일단 사과드립니다"라며 "내가 결혼한 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성 시청자들의 이탈 이유가 자신의 결혼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 '뚱친즈'는 첫 메뉴로 제육볶음을 선택하고, 김해준은 "제육볶음이 왜 남자들의 소울 푸드가 됐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화두를 던진다. 멤버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황제성이 "(제육볶음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다"고 주장하자, 문세윤은 "난 데워먹어야 맛있던데"라고 반박해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또 하나의 음식 논쟁 탄생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키운다.'맛녀석'은 이날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