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의료 고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을 현직 의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방송 심의를 요청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15일 온라…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오랜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해 질 무렵 한강을 배경으로 서서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빛이 도는 넉넉한 집업 후드에 흰색 상의를 받쳐 입고, 검은 머리를 뒤로 올려 묶어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붉게 물든 하늘과 강 건너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 가운데,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얼굴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입꼬리를 살짝 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선 사진보다 가까이 담긴 얼굴에서는 동그란 눈과 매끈한 피부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어깨를 감싸는 커다란 후드와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나무가 우거진 한강공원에서 직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단추 장식 카디건을 입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을 감싼 모습으로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쪽 머리에 꽂은 작은 실핀과 옷에 수놓인 여우 모양 장식이 귀여운 포인트를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혜리는 분홍색 돗자리 위에 앉아 김밥과 치킨, 떡볶이 등을 앞에 두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나무젓가락을 벌려 들고 다른 손으로는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흰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과 살짝 기울인 고개가 어우러져 특유의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다.이를 본 팬들은 "앞으로도 쭉 이렇게 행복
10명의 디렉터 중 단 4명만이 최종 무대에 살아남았다. '스우파' 우승자 바다부터 24년 차 안무가 백구영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에 오른 이들이 단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오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무대에 오른다.10인의 안무가와 함께 시작한 '스디파'는 다섯 차례의 본 미션과 네 차례의 '라스트 스테이지 : 24H'를 거쳐 최종 4인을 확정했다. 댄스 시리즈 사상 최초의 2관왕에 도전하는 바다를 비롯해 24년 차 경력을 앞세운 백구영, MZ세대 디렉터 베이비주, 재도약에 성공한 캐스퍼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파이널에서는 스포츠의 열정과 응원의 의미를 춤으로 표현하는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이 펼쳐진다. 각 디렉터는 자신이 선택한 스포츠 종목에 고유한 해석과 연출 방식을 더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예고 영상에는 프리스타일 스키 금메달리스트 에일린 구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전 야구선수 오승환,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등장해 미션을 소개한다.파이널리스트들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을 선택했다. 바다는 '수영'을 통해 경쟁 속에서 자신과 싸워온 시간을 표현하고, 백구영은 '마라톤'을 소재로 혼자 달리는 듯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베이비주는 '펜싱'에 배틀러로서 쌓아온 경험과 승부의 순간을 녹여낸다. 캐스퍼는 평소 동경해 온 e스포츠를 선택,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밝혀졌다.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에는 송일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등이 참석했다.이날 송 감독은 김혜자를 캐스팅하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선생님께서 정말 쉬고 싶어 하셨다, 집 앞에 있는 들꽃처럼 가만히 있고 싶다고 하셨다"면서도 "그런데 이 작품이 선생님을 통해 세상에 가닿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긴 설득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을 많이 찾아가서 식사를 많이 했다"며 "이 작품을 하셔야 하는 명분을 갖게 만드는 과정이 중요했다, 본인이 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있으셨지만 명분이 생기시고 작품을 봐주신 다음에는 누구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무수히 연습하셨다, 지독스럽게 연습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현장에선 이미 그 인물이 돼 있으셨다,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여전히 찬란하게'는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김혜자가 '길'(2017)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솔로' 25기 영자가 '나솔사계' 출연 이후 물가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25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5기 영자는 잔잔한 물가를 배경으로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회색 반소매 티셔츠에 연청색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밝은 회색 볼캡을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다. 뒤로 묶은 머리카락과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모자 아래로 드러난 옆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25기 영자는 몸을 옆으로 돌리고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턱을 높이 든 포즈가 인상적이다. 몸에 붙는 회색 티셔츠와 넉넉한 데님 팬츠가 대비를 이루며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구름 사이로 분홍빛이 번진 하늘과 잔잔한 수면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25기 영자는 물가에 놓인 나무 벤치에 앉아 상체를 살짝 돌린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한쪽 팔을 뒤편 테이블에 걸치고 다리를 편안하게 굽힌 자세로 넉넉한 데님 팬츠와 커다란 검은색 숄더백이 돋보인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날렵한 턱선과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카락이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살렸다.마지막 사진에서 25기 영자는 같은 벤치에 앉아 몸을 뒤로 돌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 챙 아래로 눈매를 드러낸 채 입술을 살짝 벌린 모습으로 앞선 사진과는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한 손을 허벅지 위에 올리고 다리를 길게 뻗은 편안한 포즈에 검은색 가방과 연청색 데님 팬츠가 어
"저는 색깔이 진하거나 개성이 딱 보이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누구랑 만나도 잘 어우러지는 게 장점이에요."채수빈이 로맨스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매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로맨스는 채수빈을 떠올릴 때 빼놓을 수 없는 장르다. 그는 그동안 여러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기 때문이다.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나보배(채수빈 분)의 만남을 그린다. 처음에는 서로를 못마땅해하던 두 사람이 점차 가까워지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K-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다. 넷플릭스에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3위를 기록했다.채수빈이 연기한 나보배는 전기 능력 때문에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기 어렵지만, 늘 밝은 성격을 유지하는 인물이다. 연애 경험이 없는 드라마 작가이기도 하다. 채수빈은 "보배 캐릭터가 워낙 사랑스러워서 뭔가를 만들어내거나 억지로 애쓴 게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친구들이 작품을 보고 '그냥 배수빈(본명)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도 밝은 성격인데 그런 점이 보배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하하."하지만 채수빈의 강점인 로맨스는 배우로서 고민거리이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작품을 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다"며 "로맨틱 코미디에 갇혀버리면 어떡하지'하는 우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다른 장르도 해보고 싶은데 저한테 들어오는 작품이 대부분 로맨스였어요. 나이가 들면 언젠가 로맨스를 못 하게 되는 순간이 올 텐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를 1시간 30분 앞두고 불참하게된 이유가 밝혀졌다.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에는 송일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등이 참석했다.이날 송 감독은 당초 시사회 전 무대인사가 예정됐던 김혜자의 불참 소식을 알리며 "선생님께서 감기로 인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셨다"며 "간담회 전에 통화를 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부축받아서라도 참석을 하시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좋은 상태가 아니어서 손 편지를 마음에 담아서 정성스럽게 쓰셨다"며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여전히 찬란하게'는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김혜자가 '길'(2017)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전미도가 뮤지컬 대선배 김봉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대극장 주연을 맡았을 당시 김봉환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힌 가운데, 후배들의 깜짝 응원을 받은 김봉환은 눈시울을 붉혔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펼쳐진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리센느 원이·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강형호가 마지막 6팀의 무대를 지켜본다.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배우 신성록, 김소현, 전미도, 김성철이 깜짝 등장한다. 네 사람은 결승 무대에 오른 '봉한이네'의 김봉환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뮤지컬계의 대부로 불리는 김봉환은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김한재와 함께 '봉한이네'라는 팀으로 출연해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여 왔다. 김봉환과 약 300회 무대에 함께 오른 김소현을 비롯해 후배 배우들은 그와의 인연을 떠올리며 응원의 말을 건넨다.전미도는 "'닥터 지바고'로 첫 대극장 주연에 올랐을 당시, 대극장 경험이 없어서 늘 긴장했는데 항상 응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후배들의 메시지를 접한 김봉환은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힌다.이어 김봉환과 아들 김한재는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선곡해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부자가 함께 전하는 노래에 출연진도 감동한다.윤종신은 "두 분의 목소리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만드는 힘이 있다"고 극찬한다. 미나미 역시 "두 분의 관계에 집중해서 듣다 보니 푹 빠졌다"고 소감을 전한다.'해투'
배우 고현정이 파리 패션쇼 참석에 이어 꾸밈없는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좋은 날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실내 테이블에 앉아 한 손에 음료가 담긴 유리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동그란 테의 안경을 착용하고 검은색 상의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옅은 메이크업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을 벌리고 웃는 밝은 표정에서는 꾸밈없는 매력이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고현정은 주황빛 조명이 켜진 공간의 입구에 의자를 놓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셔츠 위에 넉넉한 검은색 재킷을 걸치고 와이드 팬츠와 흰색 신발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린 포즈로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 손에 든 초록색 체크무늬 가방이 단정한 검은색 의상에 색다른 포인트를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현정은 흰색 커튼 뒤에 몸을 반쯤 숨긴 채 얼굴을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어우러져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커튼 사이로 드러난 검은색 재킷과 손에 든 체크무늬 가방에서도 앞선 사진의 편안한 스타일이 이어진다.마지막 사진에서 고현정은 같은 공간에서 커튼 옆에 서서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잡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모습이 자연스럽다. 검은색 재킷 사이로 흰색 셔츠가 드러나고, 손에 걸친 체크무늬 가방과 길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매
'100일의 거짓말'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김유정과 박진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첫 방송에서 5.3%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 7.6%까지 상승했다. 밀정을 소재로 한 첩보극에 로맨스를 결합한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았다.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인물의 밝은 성격을 표현하는 동시에 구국단과 얽히며 달라지는 상황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 그려냈다. 특히 이가경이 구국단의 밀정으로 활동하게 되는 과정이 앞으로의 주요 이야기로 이어질 예정이다.박진영은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이라는 이름을 지닌 인물로 등장했다. 아버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를 향한 원망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복잡한 심리를 표현했다. 2회 말미에는 소매치기로 의심하던 이가경과 다시 마주한 뒤 "잡았다, 소매치기"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김현주는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으로 분했다. 13년 동안 복수를 준비해 온 인물의 분노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으며 남편 금석중(감우성 분)과의 과거 장면에서는 딸을 잃은 슬픔을 그려냈다. 이무생은 미국계 조선인 기자 유필립 역을 맡아 냉철한 모습과 유소란을 향한 감정을 함께 보여줬다.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 진선규의 열연도 빛났다. 그는 권력을 향한 욕망과 불안감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잔혹한 행동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방송 초반부터 주요 인물들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거장항준'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영화 오디션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기본 구성은 그가 기존에 자주 선보였던 토크 예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기시감을 불러일으킨다.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뽑기 위해 오디션을 연다는 설정의 토크 예능이다. 송은이가 제작사 대표, 김풍이 조감독 역할을 맡아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매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들은 오디션 참가자가 되어 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실제 대본을 읽으며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장항준은 그간 여러 토크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알쓸신잡' 시리즈를 비롯해 '라면꼰대', '넌 감독이었어', '씨네마운틴' 등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앞세워 웃음을 만들어냈다. 프로그램마다 소재와 출연진은 달랐지만 대화를 중심으로 재미를 이끌어내는 방식은 비슷했다.'거장항준'도 이러한 구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티저와 기획의도에 따르면 장항준은 송은이, 김풍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시네마틱 토크 예능'을 표방하며 영화 오디션이라는 설정을 더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만으로는 기존 토크쇼와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 분명하지 않다.차별화에 대한 의문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제기됐다. 현장에서는 다른 토크 예능과 무엇이 다르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거듭 나왔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동원 PD와 출연진은 매회 게스트와 나눈 대화를 짧은 AI 영화로
방송인 전현무(49)가 다음 결혼 주자로 지목됐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경주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가수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칼국수 맛집을 방문한다.네 사람은 21년 전통의 칼국수를 맛보며 결혼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강균성은 14세 연하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첫 만남부터 9년 만에 재회한 사연을 공개한다.강균성은 "몇 주 전에 프러포즈를 마쳤다. (프러포즈 때)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하니까…"라며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린다. 예비신부를 배려한 특별한 준비 과정을 들은 전현무와 김장훈은 "(오늘 한 수) 배웠네~"라며 감탄한다.최근 결혼한 곽튜브 역시 자신의 프러포즈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저는 (아내를) 놀라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 다행히 아내가 울긴 울더라"며 강균성과는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한다.김장훈은 "순댓국에 반지를 넣어두는 건 어떠냐? 그러면 먹다가 (예비신부가) '이거 오소리감투야?'라고 할 텐데"라며 농담을 건넨다. 전현무가 "에헤이~"라며 질색하자 김장훈은 "너는 형 말에 긍정한 적이 한 번도 없어"라고 서운함을 토로한다.강균성은 "내 다음 결혼 주자는 현무 형일 것 같다"며 전현무를 다음 결혼 주자로 지목한다. 그는 이같이 예상한 이유까지 설명해 관심을 키운다. 반면 김장훈은 자신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순서 상관없이 난 빠질 거야. 확률상 난 (결혼을) 못한다고 봐야지"라며 상반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강균성이 전현무를 다음 결혼 주자로 꼽은 이유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
가수 홍지윤이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홍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골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흰색 튜브톱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휴대전화를 든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갈색 웨이브 헤어에 반짝이는 초커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속눈썹, 은은한 분홍빛 입술이 어우러져 인형 같은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나란히 배치된 또 다른 사진에서 홍지윤은 같은 차림으로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에서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지었던 것과 달리 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우리지윤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홍지윤누나 화이팅", "왜이케 예뻐용", "와 지윤님 여신이 너무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자이며 '현역가왕3' 우승자로 가창력을 입증한 가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안치환이 개그맨 문세윤의 노래 실력에 감탄하며 러브콜을 보냈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7회에는 안치환이 출연해 지난 40년간의 음악 활동을 돌아본다.안치환은 '민중가요'라는 명칭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김주하가 "원래부터 민중가요를 하셨을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민중가요'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저항가요'라는 말은 받아들이지만 '민중가요'라는 표현은 거부한다"고 답한다.안치환은 표현을 구분하는 이유도 설명한다. 그는 "민중가요라면 말 그대로 더 많은 사람들, 민중들이 부르고 즐기며 사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어 "특정 시대나 진영을 넘어 누구든 세상의 불합리함과 부당함을 바라보고 노래할 수 있는 것이 저항가요"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저항가요의 의미를 밝힌다.안치환의 대표곡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주하는 "안치환 하면 떠오르는 곡이 저 같은 경우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이후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그의 노래를 차례로 언급한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즉석에서 기타 연주도 선보인다. 그는 "자꾸 기타를 잡게 만든다"며 옆에 놓인 기타를 집어 든다.문세윤도 안치환의 연주에 노래를 보탠다. 그는 "고등학교 때 중창단이어서 '광야에서'를 불렀다"며 당시 맡았던 베이스 음역으로 노래를 부른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광야에서'를 함께 부른다.안치환은 문세윤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다음 만남을 제안한다. 그는 "진짜 목소리가 좋다"고
한국 BL 드라마 '소년, 주의'가 국내외 OTT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3주 연속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의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 주의'는 교사 장기우(류세일 분)와 학생 이현재(하정훈 분)의 금기된 관계를 중심으로 두 인물의 감정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회색기류'를 선보였던 제작사 낙원맨션과 이손음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췄다.'소년, 주의'는 헤븐리에서 공개 이후 3주 연속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라쿠텐에서도 3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OTT 아이치이(iQIYI)에서는 TOP 3에 진입했다.지난 14일 공개된 5~6화에서는 기우와 현재의 관계가 한층 복잡해졌다. 현재를 향한 감정을 억누르며 거리를 두려는 기우와 그에게 다가가려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지태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도 깊어졌다.특히 기우가 끝내 현재에게 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남은 회차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더했다.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6일에는 헤븐리 멤버십 상영회도 열린다. '소년, 주의' 공개 이후 처음 마련되는 대면 행사로, 출연진과 작품을 응원해 온 팬들이 만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총 8부작인 '소년, 주의'는 오는 21일 7~8화를 끝으로 종영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H.O.T. 출신 문희준(48)이 어린 나이에 큰 수입을 올리는 후배 아이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1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3회에는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아이돌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한다.문희준은 H.O.T.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며 완전체 공연 추진 상황을 공개한다. 그는 올해 공연 개최를 목표로 멤버들과 11개월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힌다. 다만 공연 성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문희준과 서인영은 '요즘 아이돌 레벨 테스트'에도 도전한다. 1세대 아이돌 출신인 문희준은 후배 그룹의 사진을 보고 그룹명과 소속사를 맞히며 K팝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그러나 멤버들의 이름을 묻는 말에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는다. 퀴즈가 계속되자 "가족오락관이에요?"라며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당시의 일화를 전한다. 그는 팀에서 화음을 담당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의 파트가 늘어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트레이드마크였던 '골반 털기'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도 공개할 예정이다.달라진 K팝 시장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걸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로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사례가 소개되자 문희준은 단순히 알고리즘 덕분에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라고 분석한다. 이미 실력과 끼를 갖춘 멤버들이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를 얻었다는 설명이다.군 복무 중 무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역주행에 성공한 우즈의 사례도 다룬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도 같은 외모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이와 함께 방탄소년단(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