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KBS 드라마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제작진이 직접 입장을 설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앞서 지…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K-PULSE 하노이 2026’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할 예정이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차지했다. 유리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의 세 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8월 7일 방송되는 4회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소녀시대 윤아는 주얼리, 화장품, 보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며, 지난 5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차정원이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의 학창 시절 인연을 공개하며 길거리 캐스팅을 둘러싼 일화를 전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주현영, 아이비, 차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차정원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정용화와 알고 지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용화는 제가 알기로는 아예 이쪽에 관심이 없었고 저는 너무 이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혹시 우리 서면에 연기학원 안 가볼래?'라고 추천했더니 '무슨 연예인이냐. 우리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영어 선생님이나 하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때 부산에는 대형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하러 자주 내려왔다. 저는 '서울에서 누가 온다'는 말만 들으면 매일 나가 기다렸는데 어느 날 용화와 연락이 안 됐다"며 "나중에 친구가 '서울에서 누가 내려와 용화를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차정원은 "나중에 용화에게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학교 앞에서 캐스팅 제안받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며 "용화가 데뷔한 것에 대한 배신감보다 우리 학교 앞에는 안 왔다는 게 더 슬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TV를 통해 정용화의 데뷔 무대를 처음 봤던 순간도 떠올렸다. 차정원은 "핸드폰을 뺏겨 데뷔 전에는 연락도 안 되던 시기였는데 TV를 보니 용화가 넥타이를 매고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며 "반갑기도 했고 너무 멋있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박하선이 '진실공방 부부' 아내가 공개한 외도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부부들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냐"고 물었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남편은 타지역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외도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하지만 검사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이를 확인한 아내는 "이럴 줄 알았다. 나한테 타지역 여자랑 잤다고 얘기했었다"며 웃음을 보였다.남편은 "그런 적이 없다", "기계 오류인가?"라며 당황했고, 아내는 "이게 진짜 신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진 다른 질문에서는 결과가 엇갈렸다. 아내가 상간 추정 여성과 육체적 관계가 없었는지 묻자 남편은 "예"라고 답했고, 해당 결과는 '진실'로 나왔다.이에 서장훈은 "두 번째 질문이 진실이려면 앞의 외도 의혹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남편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아내는 "거짓말을 본인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 같다"며 의심을 드러냈고, 남편은 끝까지 외도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아내는 상간녀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남편이 나오는 사진을 외도 증거 사진으로 제출했다. 이를 본 박하선은 "사진이 있구나"라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잠복하다 포착된 상간추정녀와 남편"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남편은 사진에 대해 "일할 때 (상간녀가) 힘들어했고, 잠깐 있다가 나온 거다"라며 "성관계는 없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선명한 복근 라인을 자랑했다.1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브라톱과 트레이닝 숏츠를 입고 헬스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막 마친 듯한 그는 한쪽 팔을 들어 올려 균형있게 자리잡은 근육을 자랑했다.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전반적으로 슬림한 실루엣 속 군살 하나 없는 선명한 식스팩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를 맞은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샀다.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중년에 저 정도 복근 만들기 쉽지 않은데 노력 진짜 많이 했겠다", "꾸준히 운동하는 거 멋있다" 등 그의 혹독한 자기관리에 찬사를 보냈다.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한 에바와 라라가 한국만의 독특하고 열정적인 축구 응원 문화에 대한 놀라움을 표하며 축구를 향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유럽 출신들이 놀란 한국 축구 문화?! (feat.골때녀 에바, 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에바는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을 계기로 축구라는 스포츠에 처음 발을 들이고 수비수로서 그라운드를 누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평소 운동을 즐겨 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축구를 시작한 이후 완전히 매료돼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를 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유럽 출신인 두 사람은 한국의 질서 정연하면서도 뜨거운 응원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붉은 악마를 필두로 한 일사불란한 단체 응원을 지켜보며 자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밝힌 라라는 관격들이 거칠게 충돌하기보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하나 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무척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평가했다.여기에 에바는 평소 동경하던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의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관람하며 응원했던 특별한 기억을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 경기 직후 황희찬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축구 유니폼을 선물로 받게 됐던 흥미진진한 일화를 들려주며 잊지 못할 행복을 누렸다고 덧붙였다. 신나게 활약했던 추억을 되짚으며 에바는 자신에게 축구란 마치 밉다가도 헤어질 수 없는 남자친구 같은 존재라며 매사 훈련이 힘들고 부상으로 괴로울 때도 많지만 팀 스포츠이기에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동료애와 승리의 희열 때문에 결코 축
배우 송지효가 복날을 맞아 과거 촬영차 방문했던 계곡을 12년 만에 다시 찾아 추억을 회상하고 다채로운 일상 비화를 대방출하며 유쾌한 피서 브이로그를 완성했다.배우 송지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서는 '복날에 보면 좋은 영상 나홀로 바캉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지효는 과거 2014년 촬영을 진행했던 계곡을 방문해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 사장과 따뜻하게 재회했다. 당시 고된 일정을 마치고 너무 힘이 들어 평상에 대자로 누워 곤히 잠들었던 송지효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사장의 증언에 쑥스러운 미소를 지은 송지효는 깊은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추억 여행에 푹 빠져들었다. 이어 엎드릴 복 자를 쓰는 복날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은 송지효는 본격적인 몸보신을 위해 먹음직스러운 누룽지 백숙과 노릇한 김치전, 매콤한 골뱅이무침을 주문해 풍성한 만찬을 즐겼다. 푸짐한 닭고기 부위 중에서 특히 목 부위를 가장 좋아한다며 남다른 식성을 고백한 송지효는 전통적으로 복날에 팥죽을 즐겨 먹었다는 이색적인 역사적 사실을 새로 알게 돼 신기하다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평상 위에 마주 앉은 송지효는 과거 연애 시절 야심 차게 계획했다가 허무하게 실패로 끝났던 계곡 이벤트 흑역사를 털어놓아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지효는 "최근 동네 편의점에 들렀다가 낯선 남성에게 깜짝 번호 구애를 받았다"며 신선한 경험담을 흥미진진하게 공유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 천호떡에게 달콤한 수박을 정성스레 먹여주며 소소하고 평온한 가정을 보여준 송지효는 계곡 피서에 대해 품고 있는 자신만의
배우 김영옥이 동료 배우 반효정, 백수련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서로를 보듬는 끈끈한 동료애를 털어놓았다.원로배우 김영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서는 '도합 266세 여배우들 티격태격 제주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낸 세 명의 원로 여배우가 제주도로 우정 여행을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에 도착해 야외 바비큐를 즐기며 술잔을 부딪치던 중 김영옥은 사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로의 처지를 가리켜 "40일 전에 동지가 된 우리"라며 건배사를 건넸다. 백수련이 사별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보이며 웃자 김영옥은 독거노인으로 칭칭을 정정했고 반효정이 가벼운 농담을 던지자 "남은 인생을 꿋꿋하게 잘 살아내자"며 담담한 각오를 다졌다. 식사 도중 백수련은 "생전의 김영길을 참 좋아했다"며 고인의 매력적인 성품을 칭찬했고 이에 김영옥은 남편을 좋아했다는 이들이 주변에 참 많았으나 남편은 평생 오직 본인만을 바라봐 주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영옥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편이 고마운 일이 있을 때마다 손을 달라고 해 입을 맞춰주곤 했는데 그때 기쁘게 받아주지 못하고 징그럽다며 밀어냈던 순간들이 이제 와 큰 후회로 남는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더했다.서로 같은 아픔을 공유한 세 사람은 사별 후 밀려오는 외로움과 고통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백수련은 "배우자가 떠난 후 약 3년 동안은 현관에 놓인 슬리퍼만 보아도 눈물이 날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이 심각했다&q
배우 선우용여가 절친 전원주를 위해 하루 400만 원짜리 제주 호캉스를 준비했다.16일 ‘순풍 선우용여’채널에는 "제주에서 제일 비싼 호텔 갔다 눈물 콧물 흘린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 (럭셔리 5성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제주를 찾은 이유에 대해 “언니가 돈이 아까워서 못 다니잖아. 그러니까 좀 내 거에 얹어서 호강 좀 시켜볼까 했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것도 먹고 좋은 데도 가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냐. 우물 안의 개구리로 살다 가면 안 된다”고 전원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제주에서 식사를 즐긴 뒤 최고급 호텔로 향했다. 탁 트인 전망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본 전원주는 “꿈이야 생시야, 하와이에 온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선우용여는 “나이 먹으면 돈 쓸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돈 쓰는 만큼 대접받지 않았느냐”며 “이런 데 쓰는 돈은 괜찮다”고 말했다.제작진이 하루 숙박비가 400만 원이라고 알리자 전원주는 놀랐고, 선우용여는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이후 두 사람은 호텔에서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선우용여는 “언니는 평생 아끼며 살았지만 이제는 본인 건강을 위해 돈을 쓰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샤이니 민호가 이끄는 블랙탱 팀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끄는 최강 팀과의 치열한 풋살 맞대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샤이니 민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서는 '하츠투하츠 풋살왕은 누구일까?. 민호 팀 vs 창민 팀 풋살 대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민호와 최강창민은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팀을 구성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민호 팀과 최강창민 팀으로 나뉜 두 사람은 드래프트 방식을 통해 신중하게 팀원을 선발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맞춰 입은 양 팀은 전후반 7분씩 진행된 경기 내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면승부를 이어갔다.경기의 승패는 탄탄한 조직력과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운 민호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흐름을 바꾼 주인공은 민호 팀의 하츠투하츠 멤버 스텔라였다. 스텔라는 전반전 터진 극적인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블랙탱 팀에 1대 0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경기 종료 후 스텔라는 스스로도 골을 넣을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벅찬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맞선 최강창민 팀의 수비수 예운은 비록 패배했으나 경기 내내 끈질긴 대인 마크와 튼튼한 수비벽을 구축해 민호로부터 수비를 정말 잘한다는 아낌없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낸 예운은 체력적으로는 무척 힘들었지만 수비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하츠투하츠 멤버들은 경기 내내 마이크를 사용해
중식의 대가 정지선 셰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700인분이라는 대규모 쿠킹쇼에 도전해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700인분이요? 정지선 셰프가 LA에서 벌인 역대급 쿠킹쇼 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대형 쿠킹쇼 도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LA 도착 직후부터 수많은 관객 앞에 서기까지의 고군분투기를 생생하게 공개했다. 현지에 도착한 정지선 셰프는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메뉴 선정에 돌입해 짜장탕과 마라크림 새우 딤섬, 홍소 갈비 전복찜 등 특색 넘치는 중식 메뉴를 확정했다. 특히 마라크림 새우 딤섬은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처 미션 메뉴로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준비 과정에서 흥미진진한 미국 비자 인터뷰 비화와 장거리 비행에 따른 건강 관리, 낯선 현지 스태프들과의 소통 문제 등 갖가지 난관이 이어졌으나 특유의 뚝심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대규모 행사를 완벽하게 이끌어간 배경에는 정지선 셰프의 치밀하고 영리한 조리 효율 극대화 전략이 숨어 있었다. 대량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식재료 오차를 사전에 완전히 방지하기 위해 현지 도착 직후부터 재료의 신선도와 크기를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며 발주 리스트를 철저하게 재점검했다. 메뉴 구성 단계부터 조리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대량 배식 시 일정한 퀄리티와 아름다운 담음새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를 선별했다. 요리 자체보다 700인분을 한 번에 서빙하고 플레이팅하는 과정이 훨씬 어
개그우먼 박미선이 14만 9000원짜리 호텔 망고빙수 앞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16일 ‘미선임파서블’ 채널에는 “한 그릇에 14만 9천원?! 호텔 망고빙수 다 털어봤습니다 (feat. 김호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미선은 김호영과 함께 호텔 망고빙수 리뷰에 나섰다.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호텔 망고빙수 가격은 13만 원.박미선은 “가격은 좀 사악하다”고 놀랐고, 김호영은 “가격이 점점 오른다. 근데도 없어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김호영은 “빙수 가격대로 맛이 비례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5성급 호텔의 뷰와 자리, 서비스 등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 것”이라며 고가 빙수의 이유를 짚었다.마지막으로 가장 비싼 가격인 14만 9천원 짜리 빙수를 시식하게 된 박미선은 화려한 망고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너무 예쁘다”, “건드리기 너무 아깝다”라고 감탄했다. 김호영은 “13만 원 값 한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노란 제주 애플망고가 빙수 위를 가득 채운 모습을 본 박미선은 “망고가 얼마나 들어있는 거냐”고 물었고, 직원은 “제주산 애플망고 두 개 분량이 들어간다”고 답했다.또한 박미선은 망고 빙수 시식을 하면서 "폭포처럼 (시럽이) 흐르는 거 봤냐"라며 "너무 맛있다", "얼음이 눈같이 뽀드득뽀드득 소리 같다"라고 극찬했고, 정호영 또한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상큼하다"라고 평가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강우가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을 키우며 겪는 부모로서의 깊은 고민과 일상의 변화를 털어놓았다.배우 김강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서는 '보… 나 엄마 보고 싶어 사춘기 아들 스트레스에 엄마 보러 본가 간 사연 (ft. 방배동 브런치 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와 함께 방배동의 한 브런치 카페를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도중 김강우가 창밖의 행인을 보며 날씨에 맞지 않는 차림을 지적하자 김강우 아내는 당신 아들은 지금 기모 재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며 황당해했다. 섭씨 33도에 육박하는 한여름 날씨에 기모 의류를 고집하는 아들의 모습에 김강우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김강우 아내는 중학생들이 흔히 부리는 고집이자 엄마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이라고 하소연했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 김강우는 "요즘 들어 자녀의 행동이 전부 이해되지 않는다"며 사춘기 육아의 어려움에 고개를 가로저었다.김강우 부부는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진솔한 생각을 나눴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부모의 잔소리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는 만큼 매번 지적을 거듭하기보다 묵묵히 지켜보며 인내해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양말이나 어질러진 책상 등 눈에 거슬리는 자녀의 방 상태에 사사건건 개입하지 않는 편이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하는 현실적인 해결책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부모의 간섭으로 억지로 상황을 해결하려 들기보다는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성장 통과를 마칠 때까지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단단한 부모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