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
배우 이서안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이서안은 5월 30일 첫 방송 될 JTBC 새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나은세 역으로 출연한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서안은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이서안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남편인 강재성 역을 맡은 진구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도 큰 기대가 쏠린다.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장르와 배역을 불문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주란(우다비 분)이 일하는 다방의 양 사장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국내 최정상 톱스타 배우 백아진(김유정 분)의 죽은 어머니 임선예로 분해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가지부부의 아내가 부부관계 중 게임을 하고 막말을 하는 남편에 오열했다.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살에 가정을 이룬 뒤 파탄 위기에 놓인 ‘가지 농장’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 교직원과 학생 관계로 만나 고3 때 첫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20대 대부분을 홀로 육아와 집안일에 전담했으나, 남편은 가지 농장이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족을 외면했다"며 "셋째 출산 당시에도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은 농업 관련 모임 5개에서 임원을 맡으며 매주 술자리를 가졌고, 집에서도 게임에만 몰두했다고.아내는 “남편이 10년째 게임을 하며 차 한 대 값인 5,000만 원을 현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편은 “100억 대 넘게 투자한 사람도 있다. 5,000만 원은 끼지도 못한다”고 반박했다. 아내는 “둘째 진통 중에도 남편은 누워서 게임만 했다”며 “심지어 부부관계를 할 때에도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폭로했다.또한 남편이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동생들처럼 살찌면 죽여버리겠다”는 폭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이에 대해 "내 여동생들이 살이 많이 쪘는데 아내에게 동생들처럼 되면 죽일 거라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아내는 "겨울 농한기에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아 허리 수술을 받은 몸으로 일용직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며 생계를 꾸려왔다"고 토로했다.반면 남편은 "아내가 술을 마시고 모르는 남자에게 뽀뽀를 하거나 맥주잔을 던지는 등 사고를 쳐 합의금으로 해결한 적이 있다"고 주장
한밤중 외딴 저수지로 향하는 진입로가 흡사 강남 한복판의 주차장으로 변한다. 내비게이션 앱에 목적지를 '살목지'로 설정한 차량이 117대로 집계된 날도 있었다. 공포 영화 '살목지'의 실제 배경 장소를 체험하려는 이들이 몰리며 생긴 진풍경이다. 흥행 비주류로 밀려나며 설 자리를 잃어가던 공포물이 다시금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재부흥의 기반은 '도파민'과 '체험'에 열광하는 MZ세대다.물귀신과 저수지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 '살목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대작 없이 조용하던 4월 극장가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거듭하며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80만 명을 넘기더니 23일 오전에는 그 2배인 160만 명을 돌파했다.'살목지'가 일으킨 '무서운' 바통은 이달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가 이어받을 전망이다. 신예 배우들을 내세운 '영 어덜트 호러물'인 이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주목할 점은 공포물이 더 이상 여름을 겨냥한 한 철 장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계절과 무관하게 소비되는 '상시형 콘텐츠'로 변해가는 것. 이는 짧고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MZ세대의 도파민 추구형 소비 패턴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서사가 복잡하고 긴 호흡의 대작보다, 직관적 공포와 긴장감을 즉각적으로 선사하는 호러물이 이들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다. 공포물이 굳이 계절감을 따지지 않아도 되는 콘텐츠가 된 것.MZ세대에게 공포물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놀이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압도적 공포감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 이를 다시 현실
'나는솔로'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옥순이 같은 기수 영호와 결혼식을 앞두고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28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커피 몇 잔 마셨어요? 전 요며칠 카페인 과다인 것 같아서 오늘은 꼬소한 미숫가루 라떼로 픽!"이라는 멘트와 사진으 올렸다.사진 속 28기 옥순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블랙 원피스 위에 시스루 느낌의 화이트 상의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긴 웨이브 헤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청순한 인상을 더한다. 테이블 위에는 투명 컵에 담긴 음료가 놓여 있고 옥순은 손에 스마트폰을 쥔 채 집중한 모습으로 일상의 편안한 순간을 보여준다.이어진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음료 컵을 손에 들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같은 자리에서 시선을 옆으로 돌린 모습이 더해지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강조되고 손에 든 음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느낌을 만든다.다른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으로 컵을 들고 다른 손으로 휴대폰을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으며 거울처럼 비치는 유리창 앞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이를 본 팬들은 "이쁘시네요" "예뻐" "얼굴이 너무이뻥" "옥순님 연예인같다" "너무 상큼 화사합니다" "사랑을 하셔서 더욱 예뻐지신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영호의 "여보 오늘 화장 잘먹었네?? 예쁘다"라는 댓글이 눈길을 끈다.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과 표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전했다.23일 아이유의 ‘이지금’ 채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출연진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변우석이 “촬영 기간이 지난 뒤 찍은 신이라 애정이 더 커졌고 진짜 사랑하게 됐다”고 말하자, 이연은 “처음엔 작았던 사랑이 나중에 커졌다는 뜻이냐”며 농담을 던졌다.자연스럽게 대화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흘러갔다. 변우석은 “표현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표현해야 한다”며 애정 표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이에 유수빈이 즉석에서 “형 사랑한다”고 화답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이를 지켜보던 아이유는 연애와 사랑을 대하는 자신만의 소신을 더했다. 아이유는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 계속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사랑은 굳이 티 내지 않아도 그냥 마음 기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배우 이종석과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평소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열일’ 행보로 연예계 대표 커플로 꼽힌다.현재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이종석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황후’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이 유닛 결성을 앞두고 윤아에게 공개 지지를 강요하는 파격적인 협박 콩트를 선보이며 멤버 간의 독보적인 예능 호흡을 과시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가짜김효연'에서는 '윤아야, 너 누구 편이야? 효리수 지지할래? 아니면 꿀밤 맞을래? 가짜 김효연 EP.18 효리수 공개 지지 협박 편(윤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효연은 수영, 유리와 함께 추진 중인 유닛 활동에서 본인이 메인보컬을 차지하는 '효리수' 명칭을 사수하기 위해 윤아를 직접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효연은 경쟁 조합인 '수리효'의 영상 조회수가 상승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멤버 찬스를 활용해 윤아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을 받아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효연은 윤아를 보자마자 수영이나 유리보다 본인을 더 좋아하는지 묻는 등 취조를 방불케 하는 속사포 질문을 쏟아내며 현장을 긴장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윤아는 효연의 집요한 세뇌 작전에 '효리수'라는 명칭이 가장 입에 붙는 것 같다고 조언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효연의 압박 수사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갔다. 효연이 최근 윤아가 유리의 연극을 관람하며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유닛 구성이 결정될 때까지 행동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자 윤아는 당황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로 응수했다. 특히 효연이 본론을 꺼내며 '공개 지지'를 선언해달라고 부탁하던 중 말실수를 하자 윤아는 이를 놓치지 않고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Gee'의 안무를 흥얼거리며 모르는 척 장난을 쳤다.효연은 본인의 진지한 부탁을 농담으로 받아
가수 겸 배우 황민현(30)이 맑고 깨끗한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황민현과 글로벌 패션&퍼퓸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가 함께한 5월호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황민현 특유의 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투명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 황민현의 무결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는 여유로운 포즈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황민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민현은 차기작인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 주인공 윤가민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워너원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얼굴을 비추고,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올라운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문근영이 오랜 시간 이어온 다이어트에서 벗어난 계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활동과 투병 경험,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3살의 나이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아내’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의 작품을 거치며 독보적인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이후에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영역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화살촉의 리더 오지원 역으로 특별출연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부상으로 생각했지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됐고,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곧바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총 네 차례의 수술 이후 재활이 이어졌다. 그는 “이제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과 근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착같이 재활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기능을 회복했고,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이 시간을 지나며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문근영은 “그전까지는 브레이
가수 최유정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연습 과정에서 느낀 벅찬 소회와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유정아 I.O.I 컴백준비 잘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유정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왔음을 밝히며 오는 5월로 예정된 콘서트 전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곡의 분위기를 묻는 성해은의 질문에 최유정은 "강렬한 콘셉트보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에 걸맞은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재치 있는 동작으로 신곡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과거 아이오아이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자처한 성해은은 최유정의 컴백 소식에 깊이 감동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유정 역시 "고등학생 시절 활동했던 그룹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된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준비 과정 내내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온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최유정은 안무 연습 도중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김세정이 전날 도연 역시 눈물을 보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다독여주었던 일화를 성대모사와 함께 유쾌하게 재구성해 멤버들 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성해은은 "3일간 진행되는 콘서트 일정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겠느냐"고 걱정 어린 질문을 던졌으나 최유정은 "간절히 바라왔던 순간인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것 같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최유정은 "이 소중한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연습실에서의 일상을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전했다.2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D-1 드디어 내일 오픈이다. 굳이 머리 안 하셔도 오셔서 라운지에 맛있는 티 한 잔씩 하고 가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 목폴라 니트 위에 검은 앞치마를 입은 이지현이 손수 모델의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겼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심기일전한 표정으로 프로다운 커트를 이어갔다. 이지현은 연예계를 떠나 헤어 디자이너로 파격 변신한 만큼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를 알렸다. 당시 그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3주 만에 약 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나 활동 5년 만에 탈퇴 소식을 알렸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파경의 아픔을 겪은 그는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은 과거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일본의 전설적인 디바 나카시마 미카가 가수 성시경의 초대로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본인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큰 사랑을 받은 박효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대했다.가수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나카시마 미카 감성적인 J-POP 디바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눴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나카시마 미카가 성시경이 직접 정성을 들여 대접한 닭곰탕을 시식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한국어 구사 능력을 묻는 성시경의 질문에 나카시마 미카는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는 파악하고 있으나 직접적인 답변은 어려운 수준"이라며 겸손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에 성시경은 나카시마 미카가 한국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이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점이 대중에게 깊이 각인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나카시마 미카는 본인의 곡이 한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삽입곡으로 활용된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표하며 작품을 직접 시청했음을 밝혔다. 성시경은 해당 곡을 커버한 박효신과의 대면 여부를 물었고 나카시마 미카는 "아직 직접 만날 기회는 없었으나 언젠가 그런 소중한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성시경은 박효신이 평소 외부 활동에 신중을 기하는 성향임을 언급하면서도 영상 편지를 보내듯 박효신의 이름을 부르며 나카시마 미카와의 만남을 유쾌하게 주선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나카시마 미카는 기회가 닿는다면 반드시 박효신을 만나보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양국을 대표하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이영자가 아래층과의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영자는 일산 거주 당시 겪었던 극한의 스트레스를 회상했다. 이영자는 “조금만 움직여도 아랫집에서 즉각 항의가 올라왔다”며 “이미 슬리퍼를 신었는데도 억울하게 슬리퍼를 사다 주기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나중에는 노이로제에 걸려 집 안에서 가운데로 걷지 못하고, 벽을 짚은 채 옆으로만 다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당시 이영자는 소음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지인인 송은이와 김숙을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벽을 잡고 조심해서 들어오라고 당부했는데, 움직이자마자 바로 초인종이 울렸다”고 떠올렸다.이영자는 “살 수가 없었다. 우리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해 봤지만 결국 해결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반복되는 갈등 끝에 이영자가 내린 결론은 이사였다. 그는 “연예인이다 보니 직접 대응하거나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정말 그 집에서는 살 수가 없어 이사를 선택했다”고 유명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현실적인 고충을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이금희는 이웃 간 갈등 해결책에 대해 “얼굴 보면 더 마음이 상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 문제라면 얼굴을 보면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며 “반상회나 주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얼굴을 익히면 어른들의 마음도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솔로' 22기 상철과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백합이 방송의 경계를 넘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결혼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공유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2기 상철♥백합!! 과연 둘은 소주 10병을 마실 것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해 10월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6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상철과 백합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22기 상철과 백합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건강한 관계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으며 각자의 성향에 맞춰 배려하는 연애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백합은 "현재의 행복에 충실하면서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제약보다는 오직 두 사람의 감정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돌싱인 22기 상철과 미혼인 백합의 만남을 두고 일각에서 가질 수 있는 편견에 대해 백합은 당당하고 소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백합은 과거 장기 연애의 경험을 언급하며 "서류상 혼인 신고 여부가 인간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러한 백합의 유연한 사고방식은 부모님의 지지로 이어졌으며 백합은 본인이 확신을 가졌을 때 선택하라는 가족의 응원 속에 22기 상철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22기 상철 역시 논리적인 본인과 감성적인 백합의 성격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운한 점이 생기면 즉시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다툼 없이 연애
신체 프로필 167cm라고 알려진 배우 혜리가 새 프로필로 카리스마와 청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혜리는 2024년 탄수화물을 단식해 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21일(화)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혜리의 세 가지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블랙 슬리브리스와 슈트 스타일링을 소화한 혜리는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만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는 그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화이트 셔츠를 활용한 컷에서는 웨이브 헤어와 부드러운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며 또 다른 반전을 선사했다이번 프로필을 통해 혜리는 시크한 카리스마부터 청초한 사랑스러움, 모던하고 담백한 무드까지 폭넓은 매력을 담아내 앞으로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미스터리 걸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데뷔 후 첫 팬미팅 투어를 진행해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성료했고, 이어 중국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했다.2026년, 혜리는 다양한 장르에서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혜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 선정돼 출연작 상영, 관객과의 대화, 스페셜 야외 토크, 전시 프로그램, '넥스트 액터' 책자 출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받을 예정이다.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열대야'에서는 태국 방콕 워킹 스트리트에
페퍼톤스 이장원의 아내이자 가수 배다해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한 사연을 털어놨다.배다해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영상에서 그는 “룸메이트가 생겼다. 제 룸메이트는 100세다”라며 “시할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시할아버지는 해당 집에서 오랜 기간 홀로 지내왔고, 익숙한 공간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배다해는 시할아버지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배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다 같이 상의를 많이 했다”며 “남편(이장원)이 장손이기도 하고, 시부모님은 지방에 계시는 상황이라 저희가 들어와 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평생 살던 집을 떠나지 않으려는 할아버지의 뜻이 결정적이었다고. 배다해는 “할아버님이 이 집에서 오래 사셨는데, 익숙한 곳에 계시고 싶어 하셨다”며 가족들의 깊은 배려가 담긴 합가 비화를 전했다.배다해는 현재 생활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집 내부는 일부 공간을 나눠 사용하는 형태로 조정됐으며, 시할아버지가 비교적 넓은 방을 쓰고 부부는 작은방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를 두고 “거의 게스트하우스처럼 지내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식사나 병원 이동 같은 부분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집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설명했다. 함께 살고 있지만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지내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시할아버지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배다해는 “되게 정정하시다”며 스마트폰 사용이나 택시 호출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