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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고준희, 결국 '모솔연애2' 혹평…"'솔로지옥' 보는 줄"

배우 고준희가 '모솔연애2' 시정 후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솔로지옥 보는 줄. 모솔연애2 4화 만에 찐텐 터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

40세 고준희, 결국 '모솔연애2' 혹평…"'솔로지옥' 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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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한테 냄새 많이 나?"…지연수, 곰탕집 알바 후 子 포옹 피했다 '눈물' ('연수롭다')

    "엄마한테 냄새 많이 나?"…지연수, 곰탕집 알바 후 子 포옹 피했다 '눈물' ('연수롭다')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 후 곰탕집에서 일하는 지연수가 아들 포옹 피한 이유를 털어놨다.13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아들 민수를 안아주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싱글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현실적인 육아와 생계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식당 설거지를 시작으로 청소, 반찬가게, 웨딩숍, 떡 공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거쳐 현재는 곰탕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연수는 가장 마음이 아팠던 순간으로 퇴근 후 아들 민수와 마주하는 시간을 꼽았다. 그는 "도어락을 열고 들어가면 민수가 '엄마' 하면서 안기는데, 식당에서 일하다 보니 석박지, 깍두기, 고기 삶는 냄새가 몸에 심하게 밴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릴 때 우리 엄마에게서는 좋은 냄새가 났다. 그런데 민수가 나를 그 냄새로 기억할까 봐 너무 슬펐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아들이 자신에게 안기지 못하도록 일부러 통화하는 척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지연수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전화를 걸고 '엄마 통화 중'이라고 말하면서 들어간다"며 "민수가 내 냄새를 맡을까 봐 그게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하지만 최근 아들에게 직접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엄마한테 냄새 많이 나?'라고 물었더니 민수가 '아니다. 괜찮다'고 하더라"면서도 "그래도 당연히 싫을 거다. 나도 가끔은 그 냄새가 역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향수로 냄새를 가려보려 했던 노력도 오히려 실패였다. 지연수는 "향수도 뿌려봤는데 향수 냄새랑 깍

  • 박지현♥서인국, 연애 시작하더니 달달함 폭발했다…두근두근 비밀 데이트 ('내일도 출근')

    박지현♥서인국, 연애 시작하더니 달달함 폭발했다…두근두근 비밀 데이트 ('내일도 출근')

    박지현과 서인국의 달달한 연애 서사가 시작됐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7회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일어나자마자 차지윤은 피부관리 부터 옷 입는 것 까지 신경 쓰며 강시우에 대해 의식했다. 자신을 데리러 온 강시우를 본 차지윤은 "아침에 못 뛰셔서 어떡하냐"고 했다.이에 강시우는 "뛰었다"고 했다. 놀란 차지윤이 "지금 7시 30분이다"고 하자 강시우는 "5시에 일어났다"고 해 차지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시우는 "면역력에 좋은 홍삼 제품이랑 여성 건강 보조식품도 챙겼다"며 "알람 맞춰놓고 매일 챙겨 먹으라"고 하면서 쇼핑백을 내밀었다. 차지윤이 웃으며 고맙다고 하자 강시우는 꽃다발도 내밀었다.꽃다발을 보고 환해지는 차지윤을 보며 강시우는 "기념할 만한 날이니까"라고 했다. 차 안에서도 차지윤은 꽃다발을 놓지 못하고 좋아했다. 강시우는 "꽃은 두고 오지 그랬냐"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회사에 꽃 두고 하루종일 볼거다"고 했다.강시우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고 차지윤은 "역시 비밀로 하는 게 좋겠다"며 "사람들이 우리 관계를 알면 그냥 상사랑 부하직원으로 보지 않을 거 아니냐 함께 있으면 연애하러 오냐 떨어져 있으면 둘이 싸웠나 할건데 전 싫다"고 했다. 이말에 강시우는 "지윤 씨가 비밀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자"고 했다.차지윤은 "지윤씨라고 불러주는 거 좋다"고 했다. 강시우는 "그럼 지윤씨도 저한테 그렇게 불러주

  • "승무원 만들어줬더니 바람펴"…♥40대 의사 연인 배신했다, 몸에는 온통 '멍 자국' ('탐비')

    "승무원 만들어줬더니 바람펴"…♥40대 의사 연인 배신했다, 몸에는 온통 '멍 자국' ('탐비')

    승무원의 꿈을 이루게 해준 헌신적인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운 '사상 최악의 연하남' 사건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12살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가 걱정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담긴다. 의뢰인은 의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여성으로, 3년 전 일본 여행 중 홀로 찾은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첫눈에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의뢰인은 1년 동안 수시로 일본을 오가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을 키웠다. 그러던 중 의뢰인은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남자친구를 보고 "한국에 와서 승무원을 해보라"고 권유했고, 준비 과정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결국 남자친구는 의뢰인의 말대로 한국에 돌아와 승무원에 합격했고, 두 사람은 진지하게 사귀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그러나 행복도 잠시, 몇 달 전부터 남자친구에게 수상한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팔에서는 링거를 맞은 자국이 발견됐고, 다리에도 온통 멍과 상처가 가득했다. 의뢰인이 걱정하자 남자친구는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일해서 생긴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몇 달째 빡빡한 노선만 맡아서 비행하고, 전에는 주차장에서 선배에게 혼나는 것도 봤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의심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밝혀진 진실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남자친구는 자신을 헌신적으로 보살펴준 의뢰인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그 바람의 실체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결국 의뢰인은 상대방의 폭로를 통해 남자친구가 감춰온 상상 이

  • '60세' 지석진, 알고보니 틱톡커였다…4년 만에 복귀 "연예인으로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

    '60세' 지석진, 알고보니 틱톡커였다…4년 만에 복귀 "연예인으로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

    방송인 지석진(60)이 틱톡(TikTok)에 4년 만에 복귀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지석진은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에 '뭐..뭐라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3일 기준 조회수 480만회를 넘어섰다.틱톡에서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지석진은 21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약 7000만 뷰를 달성했다. 꾸준히 트렌드에 도전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과거 지석진은 "연예인으로서 계속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즐거움을 느낀다. 늘 도전하려는 마음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꾸준히 활동 중인 지석진은 SBS '런닝맨'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틱톡 외에도 팔로워 249만명의 인스타그램과 구독자 6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지석진은 지예은과 프로젝트 혼성 듀오 '충주지씨'를 결성해 두 번째 신곡 '아쿠아(AQUA)'를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밀크쉐이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시원한 여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곽튜브, 美 라스베이거스 물가에 충격…"햄버거 3개에 24만원"

    곽튜브, 美 라스베이거스 물가에 충격…"햄버거 3개에 24만원"

    곽튜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상 이상의 물가에 혀를 내둘렀다.13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심각한 물가에 충격받은 라스베가스 여행기 - 미국(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곽튜브는 멕시코를 거쳐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여행 계획이 바뀌면서 친구들과 만나기 가장 편한 장소로 라스베이거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도착 후 숙소에 들어선 곽튜브는 호텔 규모에 감탄하면서도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다. 그는 "나는 진짜 하루 100만원 정도 할 줄 알았는데 세 명이 30만원이라더라"고 말했지만, 곧 계산 착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호텔방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하던 곽튜브는 "결제를 30만원으로 착각한 것"이라며 "300달러를 낸 거다. 박당 50만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본격적인 미국 물가 체험은 식당에서 시작됐다.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셰프 고든 램지 버거 매장을 찾은 그는 메뉴판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곽튜브는 "햄버거 기본 버거 제일 싼 게 4만원"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팁까지 내야 하지 않냐. 햄버거 세 개 시키면 거의 20만원"이라며 연신 혀를 내둘렀다.여기에 세금과 팁까지 더해지자 부담은 더욱 커졌다. 그는 "세금도 붙고 팁도 또 내야 한다"며 "거의 햄버거 먹는데 24만원이네"라고 계산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식사를 마친 뒤에도 미국의 팁 문화에 다시 한번 놀랐다. 곽튜브는 영수증을 확인하며 "팁이 최소 18%"라며 "요즘은 20%까지 준다"고 말해 높은 추가 비용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곽튜브는

  • 세븐틴 디노, 막내 생존법 솔직히 고백했다…"팀 나갈 뻔 했다" 경악 ('안소희')

    세븐틴 디노, 막내 생존법 솔직히 고백했다…"팀 나갈 뻔 했다" 경악 ('안소희')

    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12명의 형과 함께하며 겪은 눈물겨운 막내 생존 전략과 연습생 시절부터 쌓여온 부담감으로 팀 탈퇴를 언급했던 아찔한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안소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는 '다시 태어나면 그냥 중간이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디노가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울로 홀로 올라와 형들을 만나고 14년째 막내로 지내온 인생 스토리를 공유했다. 처음 숙소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 느꼈던 막막함과 외로움을 털어놓은 디노는 12명에 달하는 수많은 형의 서로 다른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재치 있게 눈치를 보고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며 공감해 주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막내 생존법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강인한 멘탈을 바탕으로 막내로서의 특권을 당연하게 누리기보다 스스로 형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준 디노는 20살 무렵 찾아왔던 극심한 슬럼프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디노는 "20살 때 너무나 힘들었던 심정을 이기지 못해 형들에게 팀을 나가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디"며 당시 상황의 구체적인 이유를 가감 없이 설명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늘 흐트러짐 없이 꾸준히 열심히만 하는 모범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었던 디노는 마음속에 형들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오랜 시간 억지로 참고 있었다. 12명이나 되는 형들 사이에서 막내로서 홀로 감당해야 할 무게와 쏟아지는 장난 섞인 공격들을 묵묵히 버텨내며 쌓아두었던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이 결국

  • 하하, 악플 대처법 고백했다…스윙스 향한 각별한 애정 과시 ('에겐남 스윙스')

    하하, 악플 대처법 고백했다…스윙스 향한 각별한 애정 과시 ('에겐남 스윙스')

    가수 하하와 아나운서 조정식이 래퍼 스윙스의 온라인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구설수에 대처하는 소신부터 끈끈한 연예계 비화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래퍼 스윙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는 '전혀 접점 없던 이들이 하룻밤만에 찐친이 된 사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스윙스, 하하, 조정식, 장지수가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모임을 주선한 하하 본인은 모임에서 교묘히 빠지게 됐다는 폭로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고 조정식의 아나운서 합격 비법과 하하의 예능 프로그램 '논스톱 3' 오디션 일화가 공개돼 대화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하하는 스윙스를 단순한 연예인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정의하며 나중에 자녀가 자란다면 스윙스처럼 자라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외부의 시비에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유연하게 넘기는 스윙스의 처세술과 매사 치열하게 노력하는 성실함을 높이 평가한 하하는 과거 스윙스와 쌈디의 컨트롤 디스전 당시의 감상까지 나누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무엇보다 하하가 고백한 대중의 비판과 구설수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처방전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논란에 휩싸이거나 힘든 일이 발생하면 일단 술을 마신 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유동 인구가 가장 밀집한 길거리로 직행한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댓글 창에서 아무리 거센 비난이 쏟아져도 직접 거리로 나가 대중과 대면하면 사건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이고, 외려 반갑게 사진 촬영을 요청해 온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만취해 붉어진 얼굴로 시민들과 일일이 기념사진

  • '비연예인♥' 이연희, 훌쩍 큰 3살 딸과 깜짝 투샷…애정 가득 모녀의 평화로운 일상

    '비연예인♥' 이연희, 훌쩍 큰 3살 딸과 깜짝 투샷…애정 가득 모녀의 평화로운 일상

    배우 이연희가 딸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이연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나무가 펼쳐진 통창 앞에 앉아 딸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파란색 볼캡,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연희의 품에 안긴 딸의 뒷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과일 패턴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고, 이연희는 딸을 바라보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23년 tvN 'O'PENing 2023 - 산책'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개인적인 택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2kg 감량' 강재준, 요요 고백…"101kg까지 쪘다, 또 다이어트" ('션과함께')

    '32kg 감량' 강재준, 요요 고백…"101kg까지 쪘다, 또 다이어트" ('션과함께')

    32kg 감량에 성공했던 개그맨 강재준이 요요를 겪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13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32kg 감량했던 강재준이 다시 요요가 온 이유(다이어트, 생활습관, 식단, 운동 꿀팁 전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강재준은 현재 몸 상태와 다이어트 실패 과정,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한때 77kg까지 체중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를 겪으며 몸무게가 다시 세 자릿수까지 늘었다고 밝혔다.강재준은 "몇 달 전에 몸무게가 101kg까지 갔다"며 "지금은 다시 감량해서 93kg까지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2월 31일까지 77kg을 만들지 못하면 채널을 삭제하겠다"고 선언한 이유도,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강재준은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 건강을 찾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요요가 찾아온 배경도 숨김없이 털어놨다. 그는 하와이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 과정 없이 완주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체중 감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풀코스를 뛰면서 발목 부상을 입었고, 이후 러닝을 지속할 수 없게 되면서 생활 습관이 무너졌다는 것이다.강재준은 "조금 뛰면 또 아프고, 쉬었다가 다시 뛰면 또 다른 곳이 아팠다"며 "운동을 못 하니까 우울감이 찾아왔고 술도 마시게 되면서 안 좋은 습관들이 다시 돌아왔다. 그러다 보니 살이 2kg, 5kg씩 늘더니 결국 앞자리가 1이 됐다"고 회상했다.무리한 다이어트 방식도 실패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완벽주의 성향 때

  • '니솔' 32기 순자X영호, '마님돌쇠' 상황극 몰입했다…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촌장')

    '니솔' 32기 순자X영호, '마님돌쇠' 상황극 몰입했다…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촌장')

    '나는 솔로' 32기 영호와 순자가 '마님과 돌쇠'라는 독특한 역할극 미션 속에서 서로의 현실적인 조건과 재혼을 향한 진지한 가치관을 공유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상주를 벗어나고 싶은 마님에게 플러팅하는 돌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가 자신을 파트너로 부를 것을 미리 직감하고 있었다고 고백한 영호는 순자의 청순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을 다각도로 칭찬하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궜다. 이어 순자가 그동안 영식, 상철, 광수 등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두루 대화를 나누었다고 언급하자 영호는 은근한 서운함을 내비치면서도, 과거 자신이 순자를 위해 남몰래 챙겨주었던 핫팩 일화를 은근히 꺼내 들며 본인만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다.대화에서는 향후 거주지와 직업관에 대한 두 사람의 현실적이고 진지한 미래 계획이 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며 상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순자는 향후 서울을 비롯한 도시에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는 솔직한 바람을 털어놓았다. 이에 영호는 본인이 현재 직장에서 서울로 발령을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안심시켰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의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직업을 바꾸는 이직까지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며 거침없는 직진 태도를 보여 순자를 놀라게 했다.또한 순자는 자신의 출연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해 준 소중한 자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공유하며, 재혼을 전제로 솔로나라에 방문한 만큼 이성을 만나는 데 있

  • 전현무, 12개 고정 괜찮나…'내사패' 첫방부터 쉰 목소리에 몰입 '뚝'→컨디션 '우려'[TEN피플]

    전현무, 12개 고정 괜찮나…'내사패' 첫방부터 쉰 목소리에 몰입 '뚝'→컨디션 '우려'[TEN피플]

    MBC '나 혼자 산다'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가 또 하나의 새 프로그램 MC로 나섰다. 안정적인 진행력은 여전했지만, 첫 방송 내내 평소와 다른 목소리 컨디션이 포착되며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전현무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N·SBS Plus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 메인 MC로 등장했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다소 잠긴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출연진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도 일부 문장의 말끝이 평소보다 힘이 빠진 듯 들렸고, 낮은 톤으로 내려갈 때는 목소리가 제대로 실리지 않는 장면도 있었다.후반부에도 목 컨디션은 눈에 띄었다. 37분께 "다음 에피소드를 볼 시간인데"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목소리가 흔들렸고, 57분께 허영지에게 "어느 부분이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묻는 장면에서도 평소와 다른 톤이 이어졌다. 진행 자체는 흔들림 없이 이어갔지만, 잠긴 목소리와 약해진 발성은 프로그램 몰입도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였다.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목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스케줄이 많아 컨디션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의 목 컨디션은 지난 10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도 일부 포착됐다.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거친 목소리가 들리며 새 프로그램 합류와 함께 컨디션 관리에도 관심이 쏠렸다.메인 MC의 목소리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진행자의 말과 호흡이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목소리 컨디션은 예능의 완성도와 몰입도에도 영향

  • '3.7%→13.6%' 시청률 3배 뛰었다…"이준영=최고의 파트너, 과분한 사랑 받아" ('강회장')[TEN인터뷰]

    '3.7%→13.6%' 시청률 3배 뛰었다…"이준영=최고의 파트너, 과분한 사랑 받아" ('강회장')[TEN인터뷰]

    첫 메인 연출작으로 시청률 3배 상승을 이끌어낸 고혜진 감독이 작품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밝혔다. 강력한 주말극 경쟁작의 공세와 편성 채널의 외적인 리스크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연출자로서 남은 아쉬움과 결말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호불호 섞인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1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을 연출한 고혜진 감독을 만났다.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강회장'은 시청률 3.7%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마지막회에서 13.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고혜진 감독은 과분하고 꿈만 같은 시청률이라며 "원하던 것보다 2배 정도 높게 나와서 실감이 안 난다. 첫 메인 연출작이라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7~8%만 나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청자분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실 줄은 예상 못 했다"고 밝혔다.마지막회 결말을 두고 호불호가 갈린 것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황준현과 있지(ITZY) 류진의 영혼이 바뀌며 마무리되는 엔딩에 대해 고 감독은 "유쾌하게 웃으며 끝내는 게 목적이라 처음과 끝을 영혼 체인지 박치기로 마무리 한 거였는데, 생각보다 시청자들이 황준현 캐릭터에 마음을 많이 주셨더라. 우리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동안 온갖 악행을 저

  • '강회장' 손현주, 특수 분장이었다…"피부 너무 좋아, 백발도 본인 머리 NO" [인터뷰③]

    '강회장' 손현주, 특수 분장이었다…"피부 너무 좋아, 백발도 본인 머리 NO" [인터뷰③]

    고혜진 감독이 손현주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1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을 연출한 고혜진 감독을 만났다.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이날 고혜진 감독은 손현주에 대해 "1부에서 무게감과 집중력으로 톤을 잡아주지 않았다면 뒷이야기에 힘이 실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손현주는 70대 회장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때마다 1시간 가량 특수분장을 했다. 고혜진 감독은 "손현주 배우 피부가 너무 좋다. 70대를 설득력있게 표현하려면 특수분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왼쪽 눈만 특수 분장한 이유에 대해서는 "양쪽 똑같은 것보다 자연스러웠고, 본인도 그걸 더 좋아하셨다. 의도적으로 왼쪽 눈 근육을 쓴 건 선배님 선택이었다. 백발 머리도 매번 분장했다. 내가 죄인"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다리가 불편한 설정은 대본 회의 때 나온 내 아이디어였다. 몸이 바뀌었을 때 젊은 청년과 확 차이가 나길 바랐다. 차에 집착하는 것도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작가님이 내 의견을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막창집 운영' 이찬원 父母, 69년 된 궁중 식당 방문…완전 진또배기 맛집('톡파원')

    '막창집 운영' 이찬원 父母, 69년 된 궁중 식당 방문…완전 진또배기 맛집('톡파원')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인도 콜카타, 바라나시’, ‘여름방학 특집 수학여행 in 서울’으로 꾸려진다. 특별 게스트로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파비앙이 함께한다.인도 여행은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나선다. 갠지스 강의 물길을 따라 찾은 곳은 콜카타로, 유튜버 육식맨도 인정한 인도 스트릿 푸드 체험에 나선다. 현지인의 손맛 가득한 음료를 맛본 알파고는 “온천물 맛이 난다”고 전한다.인도의 영적 수도 바라나시에서는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화장터부터 매일 밤 강가에서 열리는 종교 의식, 발리우드 댄스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댄스 스튜디오까지 인도인들의 삶과 문화를 한층 가까이서 만나본다.또, 첫 동반 출장에 나선 김숙, 이찬원의 ‘여름방학 특집 수학여행 in 서울’이 공개된다. 이날 촬영에는 이찬원의 절친 황윤성과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보유한 파비앙이 일일 선생님으로 함께해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을 소개한다.이들은 1957년 문을 연 궁중 요리 식당을 방문해 구절판부터 호박 식혜 빙과까지 화려한 궁중 음식의 세계에 푹 빠진다. 실제로 이찬원은 촬영 이후 대구에서 막창집을 운영하셨던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진또배기 맛집’임을 입증한다.한편, 색다른 매력의 인도 여행부터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탐방까지 담아낼 JTBC '톡파원 25시' 217회는 오늘(1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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