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계산을 피하기 위한 유재석의 치졸한 행위가 발각된다.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
그룹 원어스(ONEUS)가 소속사 이적 후 첫 완전체로 돌아온다.4일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어스가 오는 23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군 복무를 마친 멤버 서호가 합류한 뒤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원어스는 최근 일본 싱글 'Under'를 발매했으며 해당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컴백 이후에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 등을 돌며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개최한다.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나서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까지 예정된 만큼 원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박서진이 70대 노인으로 변신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나이로 직접 하루를 살아보는 박서진의 체험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나이가 들수록 외출이 힘들고 하루가 무료해졌다는 72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버지는 “걷는 것도 힘들고, 계단을 오르기도 쉽지 않다”며 나이가 들수록 외출이 부담스러워진다는 고충을 털어놓는다. 박서진이 “운동을 좀 해라”, “심심하면 밖에 나가면 되지 않냐”며 잔소리를 이어가자 아버지는 “너도 내 나이 돼 봐라. 그때 되면 다 안다”고 응수한다. 이에 박서진은 말 그대로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직접 70대의 하루를 살아보기로 결심한다.32세 박서진은 아버지의 사진을 참고한 특수 분장은 물론, 노화로 인한 신체적 불편함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비까지 착용하며 무려 40년을 뛰어넘어 ‘70대 박서진’으로 변신한다. 처음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 박서진은 “늙어도 괜찮네”라며 만족감을 보이지만,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시작된다. 평소 아무렇지 않았던 걷기부터 계단, 대중교통 이용까지 생각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진다. 박서진의 부모님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예고 없이 집을 깜짝 방문한다. 부모님은 생각지도 못한 ‘70대 아들’의 모습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나이 든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던 아버지는 돌연 “늙은 모습을 미리 보여줘서 고맙다”는 뜻밖의 말을 건넨다. 어머니 역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태유
유튜버 박위가 KTX CCTV 영상 공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그가 3년 전에 업로드한 영상도 파묘되고 있디.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2023년 9월 30일 '미국 도착하자마자 터져버린 휠체어 바퀴.. 공항에선 자기 탓 아니라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한 누리꾼은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박위 영상 제목"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영상에는 박위가 미국을 향하기 위해 지인 2명과 비행기에 탑승했다. 다른 일행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했지만, 박위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박위는 승무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기내용 휠체어로 갈아타거나 기내 화장실을 이용했다. 이후 미국에 도착한 후 박위는 자신의 휠체어로 갈아탔다.얼마 후 박위는 오른쪽 타이어 바퀴가 찢어져 바람이 빠진 것을 확인했다.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자 박위는 "어떡하냐 진짜"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누군가와 통화하며 "휠체어 타고 이렇게 오랫동안 펑크 난 상태로 다녀본 적이 없어서... 아 미치겠네.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라고 말했다.박위는 버스를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한국인 사장 운영 타이어숍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했다.해당 영상은 공개 당시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논란 후 누리꾼들은 제목과 달리 영상에서는 공항 직원과 바퀴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 없다는 점을 짚었다. 이들은 "바퀴 바람 빠진 거에 대해 공항 직원들이랑 얘기 나눈 것도 없는데, 왜 이런 제목을 단 것인가요", "그냥 탓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 "비행기 탑승 전부터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었을
개그맨 이상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뜻밖의 외모 평가를 받는다.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2회에서는 24시간 동안 하노이의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이상준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이상준은 현지 음식만 연이어 먹다가 한식당을 찾는다. 그는 "하루 8끼 내내 현지식만 먹으려니 질렸는데 추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한식을 반겼다.식사 도중 예상하지 못한 외모 칭찬도 나왔다. 식당에 있던 한 손님은 이상준을 향해 "어류계의 박보검"이라고 표현했다. 박보검에 빗대면서도 '어류계'라는 수식어를 붙인 손님의 평가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졌다.이상준은 한식을 먹던 중 다른 손님의 테이블까지 찾아가 음식을 얻어먹기도 했다. 제작진과의 내기도 벌어졌다. 이상준은 전 스태프의 발 마사지를 걸고 베트남 관련 퀴즈에 도전했다. 제작진이 "상식이 없다"고 도발하자 이상준은 문제를 맞히기 위해 길을 지나던 현지인들에게 도움까지 요청했다.이상준은 24시간 동안 하노이 곳곳의 음식점을 방문한 뒤 가장 만족스러웠던 한 곳을 최종 맛집으로 선정한다.'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2회는 4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4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가장 충격적인 역사 속 보물'을 주제로 최태성, 표창원, 박현도, 곽민수가 강연 대결을 펼친다.이날 표창원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08년 세상에 알려진 상주본은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 등이 담긴 자료로, 경제적 가치가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상주본은 발견 이후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렸다. 소장자가 상주본의 보관 장소를 공개하지 않은 채 국가를 상대로 환수 대가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이어졌고, 현재까지도 정확한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표창원은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인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표창원이 상주본 강연 도중 사과에 나선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재정비를 마친 '사기꾼들'은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 녹화에 2주 연속 불참했다. 전현무는 지난주에 이어 홀로 먹트립을 이끄는 가운데 이번에는 2AM 완전체와 영덕으로 향한다.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에서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며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영덕에 도착한 뒤 "여기선 다들 대게만 먹으니까 우린 다른 해산물 먹자"고 제안한다. 이에 임슬옹이 "제발 대게 먹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이들은 조개구이와 해산물, 대게를 함께 판매하는 식당으로 향한다.식사를 시작한 조권은 자신이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고 말했다. 조권 역시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부러워했다.정진운의 남다른 주량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권이 정진운에게 '맥주 전설'이 있다고 언급하자 임슬옹은 "진운이가 한자리에서 맥주 500cc를 68잔 마신 뒤 바로 해변 플로깅 봉사 활동을 갔다"고 말했다.'전현무계획4' 10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학교를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한 승부를 이어간다.오는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지난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동국대 마운드와 수비에 막혀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했다. 3회 말 최수현과 김재호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정근우의 타구가 상대 수비에 잡히면서 2루로 향하던 주자가 아웃됐다. 이후 정성훈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최수현이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올렸다.17화에서는 1점 차 리드를 잡은 불꽃 파이터즈가 추가점을 노린다. 타석에는 팀 내 타격 지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박재욱이 들어선다. 박재욱이 동국대 마운드를 상대로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동국대도 투수를 잇달아 준비하며 대응에 나선다. 앞서 2회 말 안타를 기록한 정의윤은 교체된 투수를 상대한다. 정의윤이 휘두른 방망이에 맞은 타구가 예상치 못한 궤적을 그리면서 경기 분위기에도 변화가 생긴다.타율 1할대에 머물고 있는 최수현에게도 기회가 돌아온다. 김성근 감독은 부진에도 최수현을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최수현은 타율과 달리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득점권 타율은 4할에 달한다.최수현은 이번 타석에서 삼진 위기에 몰린다. 낮은 타율에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있는 김성근 감독의 선택이 결과로 이어질지가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불꽃야구2' 17화는 오는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두 차례 해명에도 사과는 없었던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논란이 불거진 지 10일 만이다.제작진은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자세한 입장 표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외 촬영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편과 촬영 여건을 사전에 검토했으며,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스태프 항공권을 미리 발권했다고 설명했다. 알마티시 관광청에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둔 상태였다고 밝혔다.다만 전현무는 당일 공항에서 직접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발권했다는 입장이다. 제작진은 "'즉흥 여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전현무의 즉흥 여행 논란은 지난달 25일 불거졌다.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 '해외 촬영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가능하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고 해명했다.이후 알마티시 관광청의 촬영 협조 사실이 알려지자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지난달 31일 두 번째 입장문을 냈다. 제작진은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지만 행정 및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나 혼자 산다' 측은 10일 만에 사과와 함께 스태프 항공권 사전 발권 등 구체적인 촬영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의혹이 제기된 직후부터
'이혼하자' 김지석이 이민정의 전 연인 이현진에게 납치당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6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의 관계가 다시 꼬인 가운데, 지원호가 캘빈(이현진)이 보낸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미영은 과거 자신이 지원호를 흉기로 찔렀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동안 지원호의 폭력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유산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자신을 막는 과정에서 지원호가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백미영은 변호사 전치현(오연아)에게 "막상 다친 건 본인인데 계속 비난받는 그 마음은 어땠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지원호에게 이전과 달리 다정하게 다가갔지만 지원호는 "내가 아무렇지 않으니까 너도 신경 쓸 필요 없다"며 거리를 뒀다. 백미영이 자신이 머무는 모텔까지 찾아오자 화를 내며 돌려보내기도 했다.두 사람 사이에는 안희주(이진이)가 끼어들었다. 안희주는 과거 술에 취한 지원호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백미영과 지원호의 집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지원호의 어머니 류미순(문희경)과 동생 지승호(구성환)를 마주친 안희주는 자신을 지원호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에 류미순이 안희주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지원호는 경찰의 질문에 안희주를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인정했다.실제로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안희주가 이혼을 위해 자신을 이용하라고 제안하면서 지원호가 이를 받아들인 것. 이후 지원호는 백미영에게 안희주와 만나더라도 이
가수 텐(TEN)이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매한다.총 2곡이 수록된 이번 싱글은 4일 오후 1시 각종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지난 7월 레이블 '일리먼트(ILLIMNT)'를 공동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텐은 신보 'OUTWEST'의 기획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타이틀곡 'OUTWEST'는 힙합과 테크 하우스, R&B를 넘나드는 장르적 융합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트랙이다. 텐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낯선 곳과 새로운 경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곡 전반에 담아냈다.이번 싱글에는 수록곡 'IRL'도 함께 담겼다. 텐은 이 곡에서도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타이틀곡과 대비되는 밝고 따뜻한 무드의 곡으로, 지난 10년 동안 곁에서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이번 컴백은 텐의 데뷔 첫 미국 단독 쇼케이스 투어와 맞물려 글로벌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7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보스턴, 뉴욕 등 미국 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텐은 음원 공개 이후 국내 음악방송 출연과 다채로운 콘텐츠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OUTWEST' 활동에 나선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스태프 항공권 사전 발권과 현지 촬영 협조 등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 가운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 관련 민원까지 접수된 것으로 확인돼 향후 심의 및 제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4일 방미심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해 민원이 접수된 것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건수나 진행 상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나 혼자 산다」 알마티 '즉흥여행' 방송심의 신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항공권 발권 시점과 알마티시의 촬영 지원 여부, 현지 운전 자격 등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는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논란은 지난달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에서 시작됐다.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사전 계획 없이 공항에서 목적지를 정해 알마티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이후 제작진의 사전 준비 여부와 현지 촬영 지원, 렌터카 이용 자격 등을 근거로 방송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제작진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촬영 과정을 공개하고 사과했다. 전현무는 당일 공항에서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직접 발권했지만, 제작진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해뒀다고 설명했다. 현지 촬영 협조 역시 사전에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알마티시 관광청과 관련해서는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도 "해외 촬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현장 진행을 위한 촬영 협조를 받았다"
서정희가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7회에서는 80년대 원조 CF 퀸 서정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유방암 투병 이후 맞이한 제 2의 인생을 공개한다. 딸 서동주가 엄마에게 잔소리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예기치 못한 유방암 투병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정작 자신의 피부 건강을 돌볼 생각조차 못했던 서정희. 항암제의 영향으로 반복되는 부종과 더불어 잦은 간식 섭취와 식후 바로 잠드는 습관까지 더해지면서 피부 건강을 악화시켰다. 서정희의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해 솔루션에 나선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안심할 수 없는 부종의 역습’을 문제로 짚어낸다. 반복적인 부종은 피부 속에 빈 공간을 만들어 탄력 저하를 유발하고, 심하면 병원 검진까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에 MC 안현모는 ‘남일 같지 않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부종으로 인해 탄력이 저하된 서정희의 피부 건강을 되살리기 위한 ‘피부 건강 맞춤 3단계 솔루션’이 진행된다. 약 4주간 진행된 솔루션과 함께 AI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생활 습관까지 개선하려는 노력이 더해지며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한 서정희의 모습은 MC와 터치 마스터 군단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MC 김지민은 ‘서정희의 20대 시절이 떠오른다’며 눈을 떼지 못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그룹 활동에 나섰다. 음악 활동과 함께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계약 종료를 앞두고 SNS를 통해 회사 관계자들을 위한 작별 선물을 준비한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와의 동행은 끝났지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Lemon Tang', 'RUDE!'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담겼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곽튜브가 해외 일정으로 '전현무계획4' 촬영에 2주 연속 불참한 가운데, 2AM 완전체가 출연해 18년 차 그룹의 호흡을 보여준다.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과 영덕을 찾아 먹트립에 나선다. 전현무와 2AM은 첫 끼로 포항의 향토 음식인 모리국수를 맛본다. 전현무가 "육수 재료를 맞혀보자"고 제안하자 이창민은 "생선 대가리!"라고 답한다.전현무가 "볼 뼈가 들어갔다"고 힌트를 주자 이창민은 "아니, 볼이 대가리잖아"라고 받아친다. 정진운 역시 "단어만 그럴싸하게 바꾸네"라고 거들고, 이창민은 "우리도 예능을 1~2년 한 애들이 아닌데~"라며 전현무를 몰아붙인다. 이어 다섯 사람은 개복치 대창구이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 중에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 이야기가 나온다.전현무는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고 말하고, 이창민은 "전 처음부터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정진운은 "형, 일단 (연애) 좀 하세요"라고 응수한다.2AM의 데뷔 연차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2AM도 2년 있으면 20주년이네"라고 하자 조권은 "저희가 2.5세대 아이돌들인데, 그 시절 그룹들이 요즘 거의 20주년이다. 우리 때는 'UCC'부터 시작해서 '플래시몹'까지…"라며 당시를 돌아본다.임슬옹은 유행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밤티'가 뭔지 아냐?"고 묻는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방송에서 그런 얘기 해도 돼?"라고 반응한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2AM의 멤버 간 서열 이야기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