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출연진들이 막내 유선호의 하차에 눈물을 쏟았다.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이준,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남해 여행을 …
누적 연봉만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 최초로 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이대호는 현역 시절 세계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쓴 바 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리틀 트윈스와 리틀 이글스의 4라운드 1경기 후반부가 공개됐다. 이어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4라운드 2경기가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더했다. 리틀 이글스가 4:3으로 앞서던 3회 초, 리틀 트윈스의 김서후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뒤집기 시작했다. 특별 해설위원 오승환은 "실점을 막겠다는 생각보다 아웃카운트를 하나씩 늘려간다는 마음으로 던져야 한다"며 어린 투수들에게 조언을 건넸다.이후 리틀 트윈스가 5:4 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3회 말 수비에서는 유영빈이 존재감을 뽐냈다. 최예훈의 뜬공을 몸을 날려 잡아낸 데 이어 더블아웃까지 연결하며 상대 공격 흐름을 끊어낸 것. 이를 지켜본 박용택 감독은 "프로야구 유격수를 보는 것 같다. 움직임이나 스텝, 송구 능력 모두 웬만한 중학생보다 낫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4회 초는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김태균 감독은 윤시온을 고의사구로 출루시키는 전략을 택했지만, 현장의 반응은 엇갈렸다. 감독·코치진과 중계진 모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박용택 감독은 더블 스틸로 맞불을 놨다. 무사 1, 2루에서 곽도현이 도루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리틀 트윈스는 이를 발판 삼아 점수 차를 7:4까지 벌렸다. 결국 김태균 감독의 승부수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4회 말 리틀 이글스도 반격에 나섰다. 1사 1, 3루에
'은밀한 감사'가 해무그룹 매각 저지 작전과 주인아, 노기준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막을 내렸다.지난 3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최종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사랑과 신뢰를 지켜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사실 독립을 끌어낸 감사 3팀의 성장도 함께 담겼다.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3%, 최고 11.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7%, 최고 10.8%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최고 3.6%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 매각을 막기 위한 마지막 작전에 나섰다. 계획의 핵심 인물인 전재열(김재욱 분)이 한발 물러서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지만, 노기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전재열을 찾아가 과거 취임사에서 했던 "해본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이 더 후회로 남는다"는 말을 되돌려줬고, 진심 어린 설득 끝에 전재열의 마음을 움직였다.매각 저지를 위한 마지막 24시간 동안 전재열은 이사진 설득에 나섰고, 주인아와 노기준을 비롯한 감사 3팀도 흩어진 이사들을 찾아다니며 힘을 보탰다. 그러나 매각을 불과 3시간 앞둔 시점, 결정적인 표를 쥔 핵심 이사가 전성열(강상준 분) 측으로 돌아서며 위기가 찾아왔다.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주인아는 전무태(전국환 분) 회장이 의결권을 가진 등기이사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전재열은 곧바로 아버지를 찾아가 해무그룹을 지켜달라고 요청했고, 전무태는 아들의 호소
가수 이효리가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했다.이효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효리가 한 방송국의 대기실을 찾은 모습. 특히 아이라인부터 볼터치 그리고 립까지 풀메이크업을 완성한 그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효리는 결혼 후 제주도에 오랜 기간 거주하며 연예계 생활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자연 친화적인 생활과 비건을 추구하며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엄정화가 조카 지온 양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지온 양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나의 온앤오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엄정화는 '엄메이징 슈퍼마켓 팝업'을 열었다. 많은 지인, 가족도 이 자리를 찾았다. 동생인 엄태웅과 조카 지온 양도 있었다.조카를 본 엄정화는 "아까 얘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 예뻐서"라며 '조카 사랑'을 내비쳤다. 엄태웅도 "그치?"라며 맞장구쳤다.엄정화는 조카가 휴대폰으로 보여주는 뭔가를 함께 보며 웃기도 했다. '훌쩍 커서 이젠 내 친구 같은 지온이'라는 자막으로 조카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까 행복이 이런 거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자막으로 가족애도 표현했다.이날 엄정화는 SNS에도 "엄메이징 슈퍼마켓이 좋아하는 멋진 브랜드들과 함께했다. 놀러와준 친구들의 모습에 더 더 행복해진 날이었다"라고 글을 올리고, 조카 엄지온 양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부쩍 자라 키가 자라고 성장한 모습었다. 고모 엄정화보다도 큰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그해 딸 엄지온을 낳았다. 2013년생인 엄지온은 175cm까지 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꽃보다 청춘'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실물 칭찬을 들었다.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에서는 여행 중 저녁 식사를 위해 고깃집을 찾은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제주행 계획이 틀어지자 남은 예산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로 했다.세 사람은 한우를 먹기 위해 고깃집을 찾았고, 이들이 실물을 본 식당 직원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주문을 받으러 온 직원은 정유미를 바라보며 "얼굴이 엄청 작다"라고 감탄했고, 박서준 최우식에게도 "너무 잘생겼다. 실제로 보니까"라며 칭찬을 이어갔다.이에 최우식과 정유미, 박서준은 "어머니도 작으십니다","어머니도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유쾌한 식사를 마친 뒤 숙소로 향하던 길에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벌어졌따. 평소보다 말수가 줄어든 최우식은 "나 급하니까 먼저 들어가라"라고 말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내 그는 "비상상황이다. 정말 방광이 터질 것 같다"라며 다급함을 드러냈고, 주변을 둘러보던 끝에 한 카페로 황급히 뛰어 들어갔다. 계단을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에 정유미와 박서준은 웃음을 터트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이예림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이예림에게 "예림님의 팬으로서... 아기 계획은 없으신가용?"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예림은 "정신 차려봐야죠. 저 딩크 아닙니다!ㅋㅋ"라고 답했다.이예림의 2세 준비 근황은 최근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달 14일 전파를 탄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6회에서 부친 이경규는 "이제 계획하는 것 같더라"라고 언급했다.앞서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아직 안 든다"며 소신을 밝힌 바 있다.당시 그는 "강아지 하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가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면서도 "아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긴 하다"고 털어놨다.한편 1994년생인 이예림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 선수를 시작했다. 현재는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했다.최근 20기 정숙은 장원영st 메이크업에 도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장원영 특유의 광이 나는 화장법을 소개했다.한편, 20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또 최근 정숙은 "이틀 상간으로 응급실을 두번다녀왔어요. 첫번때는 쓰러져서, 두번째는 그 뒤로 말이나 움직임이 제 맘대로 안되어서 뇌 검사 하러요..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또 모든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제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가 버티다가 무너져버렸어요... 뇌에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라며 어제도 입원해 잇는동안 친구랑 아이디어를 얘기하고있었어요 ㅎㅎ 쉴 수 없는 인간인가바요. 회사다닐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2세를 품에 안았다.홍유경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꺄아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유경이 임신 초기를 조심스럽게 준비한 모습. 그는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거렸지만...!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홍유경은 "아기 태명은 당당이"라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 테니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아🫶🏻"라고 전했다.한편 홍유경은 2011년 4월 19일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홍유경은 가수 활동을 이력으로 대학교에 진학해 "대입을 위해 가수로 데뷔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그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수석 합격했으며,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석사 과정을 마쳐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은 피부과 전문의이며, 두 사람은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홍유경은 지난달 열린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탈퇴 후에도 멤버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증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89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최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아이엔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2차 전용면적 161㎡ 한 가구를 89억원에 사들였으며, 지난 4월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했다.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그룹 멤버 창빈도 해당 단지 전용 198㎡짜리 매물을 94억원에 대출 없이 매수했다.이들이 매입한 아파트는 초대형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3구역이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8장의 앨범으로 2026년 4월 기준 누적 출고량 4026만 7158장을 달성했다. 19장의 국내 앨범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3574만 2708장, 9장의 일본 음반이 452만 4450장을 기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수혁)_37)이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의 메종 앰버서더로 발탁됐다.지난달 29일 메시카는 이수혁을 새로운 메종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런웨이부터 스크린까지, 그는 독보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패션과 영화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수혁은 브랜드의 가치관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메시카의 창립자이자 아티스틱 디렉터인 Valérie Messika 역시 이수혁에 대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로서 메시카가 추구하는 남성상을 잘 보여준다고 전했다.이수혁과 메시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메시카의 첫 방한 기념행사에서 처음 만난 뒤 파리 패션위크 '2025 메시카 하이 주얼리 쇼'에도 참석하며 관계를 이어왔고, 이번 앰버서더 발탁으로 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당시 이수혁은 주얼리와 어우러진 스타일링과 특유의 분위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수혁은 패션과 연기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특유의 아우라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온 그는 사극, 판타지, 누아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과 영화 '시스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 활동은 물
'신입사원 강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자식들에게 복수를 결심했다.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형호가 황준형(이준영 분)의 몸으로 최성그룹에 입성해 자신을 무너뜨린 자식들을 향한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용호는 더 이상 예전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그는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을 차갑게 응시하며 "이제 시작이다. 애비 덕에 네놈들이 누렸던 모든 것들, 하나씩 가져올 테니 기대하라"라고 선전포고했다.복수심에 불을 지핀 건 다름 아닌 자식들이 배신이었다. 강용호는 자신의 육신이 누워 있는 병실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경호원을 내보내고 CCTV까지 은폐한 강재경과 강재성은 의식을 되찾은 아버지가 다시 깨어나지 못하도록 손을 쓰려 했다.하지만 황준현이 기지로 비상벨이 울렸고, 강재경 강재성은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다.설상가상으로 그는 황준현이 감당해 온 삶의 무게까지 마주하게 됐다. 자신이 남겼던 상처와 무책임한 보상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망가뜨렸는지 깨달은 강용호는 "난 한 번도 부도수표를 내본 적이 없어. 이제 제대로 보상해 주지"라고 다짐했다.또한 강용호는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차로 치고 간 뺑소니 사건이 진범은 최성그룹 강용호 회장입니다"라고 선언하며 모든 비난을 스스로 떠안았다. 회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결국 강용호는 최성그룹 인턴 자리를 요구하며 조직 내부로 들어가는 길을 택헀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 그는 물산 자재팀에 배치됐고, 그곳에서 딸 강방글 (이주명 분)과 재회헀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준금이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준금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금의 집을 찾은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은 감탄을 쏟아냈다. 드레스룸을 가득 채운 으시아, 명품 가방, 신발 등 벽면 가득 쌓인 명품 브랜드 박스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집 구경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금수저설 이야기가 나왔다. 박준금은 어린 시절부터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그는 "어릴 때는 잘 사는 집이 아니었다. 엄마가 결혼했을 때는 수저 두 짝 밖에 없었다더라"며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26세 때 엄마가 병이 나서 돌아가셨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이어 박준금은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에 아버지가 돈을 잘 버셨다. 엄마는 호강을 하나도 못했다. 오히려 딸들이 호강헀다"고 얘기했다.또한 박준금은 1980년대 철강 사업을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당시 생일 선물로 그랜저 차를 선물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라 무뚝뚝하시다. 그런데 어느 날 소파에 키를 던지면서 '주차장에 나가봐'라고 하해서 나갔다. 각그랜저가 있더라. 생일 선물로 받았다"고 회상했다.이를 듣던 허경환은 "재벌 이야기 듣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