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 신랑은 가수이자 100만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매력이다.송하예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이…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강다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사진 속 강다은은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회색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차분한 메이크업과 심플한 의상을 선택했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특히 과거 아버지 강석우와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앳된 모습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어린 시절의 풋풋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어느덧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얼굴선과 스타일링에도 변화가 생겨 과거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준다.강다은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학생이었던 강다은은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다.이후 강다은은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의 최민식이 회사에서는 신입사원, 퇴근 후에는 생활력 넘치는 '기호'의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팔토시를 끼고 눈치를 보는 실버 인턴부터 길고양이를 챙기고 꽃꽂이와 드립커피를 즐기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면모가 공개됐다. 김도영 감독은 귀엽고 장난기 있는 기호의 모습에 최민식의 실제 성격도 반영됐다고 밝혔다.'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공개된 스틸에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가 된 기호의 회사 생활이 담겼다. 회사 선배 유진(박예니 분)이 건넨 서류를 진지하게 받아 든 기호는 내용을 꼼꼼히 살피며 새로운 업무에 적응한다. 산더미처럼 쌓인 옷가지 앞에서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애착 팔토시를 두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오란다를 입에 넣은 채 업무를 보는 모습에서는 회사의 막내다운 친근한 면모가 드러난다. 반면 순간순간 드러나는 노련한 눈빛에서는 37년 직장 경력을 지닌 기호의 연륜을 엿볼 수 있다.퇴근 후 기호의 모습은 또 다르다. 카페에서 미국에 있는 손자와 영상 통화를 나누고, 길고양이 앞에 몸을 낮춰 눈을 맞춘다. 능숙한 손길로 꽃을 다듬는가 하면 직접 드립커피를 내려 건네기도 한다. 클래식한 쓰리 피스 출근룩과 달리 트렌치코트, 청바지, 화이트 셔츠 등을 활용한 일상복도 눈길을 끈다.기호의 이런 모습에는 최민식의 실제 면모도 녹아들었다. 김도영 감독은 "기호 캐릭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출발 지연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약 1시간 늦어졌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 박수홍 가족이 탑승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박수홍의 자녀가 기내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자 가족 측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위탁 수하물을 내리는 작업이 진행됐다.A씨는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박수홍 가족이 다시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미 내렸던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출발이 한 차례 더 지연됐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실제로 해당 항공편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박수홍 측과 대한항공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제기된 주장인 만큼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랑스에서 싱글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프랑스음반협회(SNEP)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인증 내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8월 20일자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합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곡에 주어지는 인증이다.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 'Butter'(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FAKE LOVE'(페이크 러브) 등에 이어 통산 열 번째 싱글 '골드' 인증곡을 보유하게 됐다.'SWIM'은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에 인증 기준을 넘었다. 2020년 8월 발매된 'Dynamite'가 약 3개월 만에 K팝 곡 가운데 최단기간으로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방탄소년단 곡 중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앨범 'ARIRANG'도 현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며 지난 4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과 'Proof'(프루프)가 각각 발매 약 1년 2개월 만에 같은 등급에 도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증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미국 빌보드에서도 장기 흥행 중이다.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29일자 차트에서 '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4위에 올랐다. 지난 4월 4일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5개월째 차트인하고 있다.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5위를 기록해 22주 연속 '톱 5'를 유지했다. '글로벌
그룹 i-dle (아이들) 소연(SOYEON)이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과거 전 연인을 디스했다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아이들 공식 SNS 계정에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는 말을 건네며 출발한다. 유년 시절부터 연습생 시기,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 아이들 데뷔 및 프로듀서 활동, 이번 정규 1집 준비 과정까지의 발자취가 담겼다. 화면 중간에는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같은 문구가 삽입됐다.영상 중간 소연은 "내가 수록곡에서 전 애인을 디스한다거나 그럴 정도로 간이 큰 스타일은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멋쩍게 웃어 시선을 끌었다. 2022년 발매된 아이들의 정규 앨범 'I NEVER DIE'의 수록곡 'LIAR'의 가사가 전 연인을 디스한 내용이라는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소연은 이번 앨범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며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끝내주는 인생'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발매일인 9월 7일 오후 6시가 적혔다.소연은 지난 '워터밤 속초 2026'에서 수록곡 'STAR'와 '야채 싫어 송' 2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소녀소연백서'와 그룹 공식 SNS를 통해 각 곡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바 있다.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은 2021년 발표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의 솔로 음반으로, 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베트남,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도박판을 펼친다. 홍 다오, 이하라 츠요시, 스테파니 리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로 합류해 장태영(변요한 분)과 박태영(노재원 분)의 승부에 긴장감을 더한다. 앞선 세 편과 독립된 세계관을 구축한 이번 작품은 한국을 넘어 해외로 판을 키운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지난 20년간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앞선 세 편과 독립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2026년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도박판을 펼친다. 베트남, 일본, 한국의 배우들이 합류해 판의 규모를 넓힌다.베트남 배우 홍 다오는 거물 사업가 타오 회장 역을 맡았다. 타오 회장은 승부를 즐기며 모든 선택을 하나의 판처럼 받아들이는 인물이다. 홍 다오는 "한국 영화에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큰 행복이자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카드를 다뤄본 적이 없었던 그는 규칙부터 칩 잡는 법까지 처음부터 익혔다. 홍 다오는 "너무 많이 연습하다 보니 집에 있는 가족들까지 칩 소리와 카드 소리에 익숙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이하라 츠요시는 일본 기업을 이끄는 사사키 회장으로 분한다. 야쿠자였던 과거를 지닌 사사키 회장은 조용히 판을 벌이지만 누구보다 큰돈을 거는 인물이다. 이하라 츠요시는 출연 제안을 받은 뒤 '타짜' 시리즈 세 편을 모두 찾아봤다며 "정말 재미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두고 불거진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과거 박나래의 방송 장면을 두고 제기됐던 의혹까지 다시 언급되고 있다.지난 14일과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휴식 시간을 활용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별다른 계획 없이 결정한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라는 점이 강조됐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실제로 사전 준비 없이 해외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두고 의문이 나왔다. 또 전현무가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려 직접 운전하는 과정도 논란이 됐다. 카자흐스탄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에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며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으로 '나 혼자 산다'의 리얼리티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박나래와 관련해 과거 제기됐던 주장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앞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 주장을 전하며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 매니저들이 상당 부분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당시 전 매니저 측은 명절 음식 촬영을 앞두고 전날부터 음식 준비를 도왔으며, 김장
일반의 한수민과 결혼한 박명수가 정선희에게 관심을 보였던 일화가 공개됐다.정선희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해 박명수가 과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일을 떠올렸다.그는 "그건 구애가 아니다"라며 "세상에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이 근저당이냐 자가냐'를 묻냐. 박명수 씨의 관점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M&A 차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너는 일을 몇 살까지 할 거니?', '아버지는 일을 계속하시니?'라고 묻는데 그걸 듣고 가슴이 뛰면 이상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당시 여러 방송을 동시에 소화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자신의 상황도 언급했다.정선희는 "한때 일을 8~9개 하다 보니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 '지치고 쉬고 싶으면 정선희 찾아라'는 말까지 돌 정도였다"며 "나를 통해 안빈낙도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박명수 씨도 그런 거였다"고 덧붙였다.박명수는 과거 방송에서 정선희를 좋아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정선희를 위해 자동차 트렁크에 풍선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정선희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30분 일찍 방송국을 찾았다는 일화도 공개됐다.정선희는 현재 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누군가를 꼭 만나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외로움이 별로 없는 편이고 뭔가를 혼자 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무엇보다 적당한 기회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의 인생만 놓고 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로 인해 감당해야 하는 것도 생기는 법 아니겠냐"며 "섣불리 분위기에 생기는 만남을 걸러내는 것뿐이다. 올 때 되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대학원 생활을 마무리했다.곽민경은 25일 자신의 SNS에 "저 대학원 졸업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학위복을 입고 양손 가득 꽃다발을 든 채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해왔다.곽민경은 "오랜 시간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참 많은 걸 배우고 경험했다"며 "한 번의 쉼 없이 이어져 온 학교생활이라 그런지 막상 끝이라고 생각하니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학교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배움들을 잘 간직하겠다. 새롭게 이어질 제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이며 대학원 졸업 이후 펼쳐질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2001년생인 곽민경은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전 연인 조유식과 출연했으며, 종영 이후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신승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9세 차이 커플로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곽민경의 남자친구 신승용은 1992년생 피부과 의사로, 최근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일정 수준의 무력 사용이 허용된 자금 쟁탈전 도중 몸싸움 수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신승용이 서출구와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서출구가 손을 다쳤고, 박지민을 거칠게 미는 장면도 공개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불꽃 파이터즈가 이번에는 대학야구 최정예 선수들과 맞붙는다.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학 국가대표팀과 2026시즌 14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이번 상대는 단일 대학팀이 아닌 대학야구 유망주들이 모인 국가대표팀이다.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에 출전하며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구성됐다. 최고 시속 152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를 비롯해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인 타자 등 프로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파이터즈 역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불꽃야구2' 15화에서 화성 코리요를 10대 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시즌 성적은 9승 1패로 승률 9할이다.박용택을 비롯해 정성훈, 이택근, 이대호, 오승환 등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신재영이 마운드에서 활약하고 있고, 박재욱 역시 타선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이번 맞대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현빈이다. 파이터즈에서 막내로 뛰었던 현빈이 이번에는 대학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선배들을 상대한다.현빈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에서 타격상과 도루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갖춘 데다 파이터즈 선수들과 직접 뛰었던 만큼 팀의 경기 스타일도 잘 알고 있다. 함께 뛰던 선후배가 이번에는 상대 팀으로 만나게 된 셈이다.특히 파이터즈가 직전 경기에서 10대 0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직후 만나는 상대가 '대학 올스타'급 국가대표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9할 승률을 기록 중인 베테랑들과 프로 진출을 노리는 대학야구 유망주들의 맞대결
배우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서 강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직접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다름은 찬(차우민 분)과의 스캔들로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사생팬이라는 오해까지 받으면서 주변의 시선이 달라졌고 시위와 불매운동으로 논란이 커지자 결국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자신 때문에 회사에 피해가 갔다고 생각한 다름은 좋아하게 된 회사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겼다며 자책했다. 친구들 앞에서는 참았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다름이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신을 위해 나선 하기를 보며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다.이후 다름은 하기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전한 뒤 하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김혜준은 스캔들 이후 흔들리는 다름의 모습부터 주변 사람들의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까지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하기에게 느끼는 감정 역시 점차 분명하게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이어갔다. 다름과 하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후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인다.'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를 두고 여러 우려가 쏟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소속사와의 단순 계약 종료라는 추가 입장을 밝혔다.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 25일 하차 소식을 전한 게시글에 추가로 댓글을 남겼다. 제작진은 "끝으로 감사 인사와 소식을 전했는데 설명이 조금 부족했나 보다"고 적었다.이어 "제작진과 소속사의 단순 계약 종료"라며 "전원주 선생님은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하여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원주 선생님 채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앞서 제작진은 지난 24일 "채널 개설부터 제작과 운영을 맡아온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다만 구체적인 이유와 향후 채널 운영 방향은 밝히지 않아 채널 폐지 여부와 전원주의 건강 이상, 제작진과의 불화 등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이에 전원주의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채널 운영 중단은 전원주의 건강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제작진을 교체해 채널을 재정비한 뒤 올가을쯤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신예은이 대학교를 10년 만에 졸업했다.신예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모나이트의 졸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예은이 학사모를 착용한 채 꽃다발과 케이크 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입학 약 10년 만에 졸업이라는 하나의 문턱을 넘은 그는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신예은은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앞서 2024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서 15학번인 김남주가 16학번인 신예은을 '할머니' 대열에 넣어 그가 고학번임을 알린 바 있다.한편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올해 8주년을 맞았다. 최근까지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25일 A씨의 계정에는 그의 친오빠라고 밝힌 인물이 작성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본 계정 주인의 친오빠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현재 동생(A씨)의 상태가 좋지 않아 동생을 대신해 글을 적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8월 23일 일요일 새벽, 제 동생은 그동안의 억울함과 일반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인한 충격으로 과도한 약물(수면제 등)을 복용한 채 발견되어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고 주장했다.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 소동을 벌인 뒤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작성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작성자는 "제 동생은 응급실에 이송된 후 25일 새벽까지 의식불명의 상태로 중환자실에 머물러 있었고, 25일 현재 의식이 돌아와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되었으나, 아직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한 매체는 A씨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 소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당시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양측이 지구대로 이동해 진술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도 A씨가 23일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 소동을 벌였다는 보도와 관련해 "맞다"고 인정했다.반면 A씨의 친오빠라고 밝힌 인물은 당시 A씨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자택 소동을 둘러싸고 홍민기 측과 A씨 측의 입장이 또다시 엇갈리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A씨는 지난 19일부터 SNS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돌싱글즈3' 유현철과 재혼을 앞둔 가운데 연애 후 13kg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최근 김슬기와 유현철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예비부부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웨딩 콘텐츠 촬영에도 함께 나서며 재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특히 김슬기는 유현철을 만난 이후 체중이 13kg 증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는 동안 10kg을 훌쩍 넘는 체중 변화가 생긴 셈이다.영상 속 김슬기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유현철과 나란히 섰다. 민소매 디자인의 깔끔한 드레스를 선택한 김슬기는 유현철과 손동작을 맞추며 유쾌한 예비부부의 케미를 자랑했다.김슬기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서 옥순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서로 다른 돌싱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두 사람은 각자 자녀를 둔 돌싱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연애부터 결혼 준비까지 공개해온 만큼 재혼을 통해 시작할 이들의 새로운 가족생활에도 관심이 쏠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