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의 군 복무 보직과 관련해 적정성을 재검토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지난 28일 한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차은우의 군악…
김신영이 세상을 떠난 고(故) 전유성을 떠올렸다.김신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유성 없는 전유성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신영이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고 전유성의 생일을 맞아 파티에 참석한 모습. 김신영은 "대리 수상했던 공로상을 생신 선물로 드리고, 카페에서 교수님 없는 생일 파티를.."이라며 고인의 생일을 축하했다.이어 김신영은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려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라며 "교수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서로 웃기도 하고 안 울기 위해 춤도 추고 장난도 치고..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참 신기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김신영은 "이제 교수님 없는 시간이 더 실감이 나면서… 서러워지기도 하고…"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보였다.앞서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 기흉 증세 악화로 입원 중이었던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고인은 생전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된 상태였다.고인의 비보를 접한 김신영은 임종을 지키기 위해 진행 중이었던 라디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자리를 일주일 동안 비웠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신은수와 가수 겸 배우 유선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은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프로 짝사랑러 은수와 1년 꿇은 미스터리 전학생 명이 | 고백의 역사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고백의 역사 홍보를 위해 배우 공명과 신은수가 출연해 유병재, 조나단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신은수는 '고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고백해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신은수는 "없는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이에 공명이 "그럼 다 고백을 받았다는 거냐"고 되묻자 신은수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조나단은 출연진에게 "'나를 좋아하는 상대'와 '내가 좋아하는 상대'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 고 물었고, 공명과 신은수 모두 '내가 좋아하는 상대'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공명은 "내가 좋아해야 마음이 더 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신은수 역시 이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29일 신은수와 유선호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차승원이 만두를 태우는 대참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에능 ‘차가네’ 4회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향한 차가네의 태국 출장 피날레가 그려졌다.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이 각자의 필살 소스로 방콕 노점 시식회를 진행한 가운데, 일본으로 향하는 새로운 여정의 서막이 열렸다.방콕으로 향해 시장 조사부터 소스 연구까지 심혈을 기울여온 차승원과 추성훈은 매운맛 한탕의 성패를 좌우할 현지 시식회를 준비했다. 차승원은 태국의 킥을 더한 양념장으로 제육볶음을 선보였고, 추성훈은 한입 사이즈 치킨과 과일 맛이 가미된 추바스코 소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연달아 터지며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차가네는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했다. 특히 차승원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제육볶음을 즉석에서 조리하며 보스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시식회가 시작되면서 차가네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양한 세대의 방콕 현지 시민들은 물론, 한국인 가족과 독일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고, 솔직한 평가가 이어졌다. 많은 이들이 1픽으로 꼽은 차승원 표 제육볶음에 대해서는 "판매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라는 호평이 쏟아졌고, 추성훈이 선보인 추바스코 치킨 역시 만만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총 42회의 시식을 이끌었다. 성황리에 진행된 시식회 뒤에는 동생들의 활약도 있었다. 딘딘과 대니구는 홍보와 모객을 위해 추성훈의 별명인 ‘섹시야마’를 외치고, 차승원을 “한국의 조지 클루니”라고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온 차승원과 추성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를 둘러싸고 더욱 뜨거워지는 솔로남들의 전쟁 같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앞서 남녀 출연자들은 여성들의 선택으로 1차 데이트를 했고,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2차 데이트에 돌입했다. 이들은 숙소 내 마당에서 속초 명물인 감자전-오징어순대를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심야 데이트에 임했다. 장미와 튤립은 0표를 받아 숙소 방으로 돌아갔으며, 백합은 상철과 1:1 데이트를, 국화는 미스터 킴-22기 영수과 함께 2:1 데이트, 용담 역시 26기 경수-28기 영수와 2:1 데이트를 시작했다.국화를 사이에 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국화가 "제가 따라드리겠다"라며 막걸리 잔을 채우려 하자, 미스터 킴이 "장유유서! (22기 영수 님이) 곧 50세가 되시니까"라며 나이 공격에 나선 것. 이어 그는 "우리는(22기 영수님과 저는) 말띠즈"라는 국화의 말에 "혹시 두 바퀴?"라고 다시 한번 나이 차이를 강조했다. 급기야 미스터 킴은 감자전을 찢으면서도 "형님 피부와 달리 탄력이 세다"라고 피부 공격까지 해 22기 영수를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그러면서도 미스터 킴은 "(22기 영수) 형님은 제가 안 가진 매력을 많이 가진 분"이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국화도 "22기 영수 님이 나쁜 남자 분위기가 살짝 나는데, 인기가 많으셨을 것 같다"고 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텐션이 오른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중국 고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제이피프로페셔널의 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아도르(LADOR)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함께 ‘엔젤뮤게’ 광고 캠페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엔젤뮤게’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퍼퓸 헤어 오일’ 제품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감각적인 향기는 물론 모발 엔젤링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모발의 보습, 윤기 및 향기에 집중한 헤어 오일로 겨울철 푸석해지고 엉켜있는 머릿결을 즉각적으로 차분하게 진정시켜 주고,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실키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아도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퍼퓸 헤어 오일’ 라인의 제품인 만큼 더욱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전속 모델 방탄소년단 지민과 새롭게 진행한 감각적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영상 속 지민은 ‘은방울꽃 향기가 나면 행복이 찾아온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은방울꽃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배경 아래에서 포근하고 로맨틱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번 신제품 ‘엔젤뮤게’는 올리브영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할인 및 10ml 미니 오일 증정과 2월 올영픽 선정 기념 아도르 지민 미니 포토북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심리적 어려움을 토로했다.리지는 지난 2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연예인은 모든 게 다 드러나는 직업"이라며 "누군가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 일을 선택한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제 행동들에 대해서는 자책을 많이 한다"며 "우울감이 너무 심해 죽니 사니 이야기를 하다가 계정이 정지돼 이곳으로 왔다"고 덧붙였다.리지는 눈물을 보이며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왜 죽냐고 하지만, 제가 살기 너무 힘들다. 제가 힘들다는데 세상이 좋은 게 무슨 소용이냐"고 한탄했다.한편 리지는 2021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던이 3년간 몸 담고 있던 소속사와 이별했다.던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앳 에어리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FA 시장으로 나오게 됐음을 알렸다.던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저에게 소중한 경험과 깊은 배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저의 활동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될 저와 앳 에어리어 모두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던은 2023년 앳 에어리어와 계약 후 그해 9월 한 라디오에 출연해 계약 배경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원래 다른 회사랑 계약하기로 했는데 뜻하지 않게 (박)재범이 형 덕에 그루비룸을 만났다"며 "1시간 동안 얘기했는데 그 어떤 미팅보다 기억에 남고 이 친구들과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던은 "다음에 만났을 때 (그루비룸이) 계약서를 줬는데 안 읽고 사인해버렸다. 진짜 (계약서를) 안 읽었다"고 첨언했다. 앳 에어리어는 과거 그루비룸 산하 소속사였다.한편 던은 가수 현아와 2022년 11월 결별했다. 현아는 2024년 10월 평소 친분이 깊었던 프로듀서 겸 래퍼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아도 앳 에어리어 소속으로 아직 회사에 몸 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현무가 매니저 없이 자차로 아버지가 입원 중인 병원에 간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는 300회 특집을 맞이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현무를 손님으로 초대했다. 시청률은 전국 3.5%를 기록했다. 이날 MC들은 소위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에 오지는 않는' 전현무가 손님으로 찾아온 것에 대해 남다른 감흥을 드러냈다. 김숙은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시는 분이라 제가 밑작업을 좀 했다"라며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전현무와 77년생 동갑내기인 홍진경은 과거 전현무의 의리에 감동했던 일화를 전하더니 대뜸 "내가 현무에게 '너 잘생긴 것 같다'라고 DM을 보낸 적이 있다"라며 급조 러브라인이 만들어져 웃음을 더했다.‘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 당시 아버지가 병환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던 전현무는 “저도 모르게 수상 소감 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까지 나왔는데 지금 입원 중이시긴 하다. 당도 높으시고 혈관 건강도 안 좋으시고 투석도 진행 중이다”라며 “투석을 일주일에 세 번 하면 너무 힘들고 여기도 제 차를 타고 왔는데 스케줄 끝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일이 잦아서 요즘에는 매니저 차를 안 타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송은이는 “내가 진짜 깊은 오해를 했다. 녹화 끝나고 주차장을 가면 항상 본인 차를 타고 이동하길래 ‘누굴 만나러 가는구나’ 이 생각을 했다”라고 미안해 했다.전현무는 자신을 둘러싼 숱한 '가짜 뉴스'에 대해
29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신혼부부들의 주거 형태를 보기 위해 임장을 떠났다.이날 방송은 '신혼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신혼부부를 위한 내 집 마련 가이드를 소개했다. 결혼 4년 차 엔조이 커플 손민수·임라라가 출연해 신혼부부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특히 쌍둥이 육아 중인 두 사람은 아기용품으로 가득 찬 거실과 생후 3개월 된 쌍둥이 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함께한 양세형은 엔조이 커플의 결혼 당시 축사를 선물한 인연을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앞서 양세형은 과거 박나래의 '구 썸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첫 번째 임장지는 올 3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의 반지하 신혼집이었다.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현관부터 집 안 곳곳에 신혼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직접 시공한 주방과 화장실을 비롯해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완성된 공간은 반지하 특유의 어두운 이미지를 말끔히 지우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억 원에 집을 매입했으며, 부모님께 자금 조달 계획서와 차용증을 작성해 자금을 마련한 현실적인 사연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두 번째로 찾은 곳은 강남 3구 중 하나인 송파구에 위치한 결혼 7년 차 '짠테크' 신혼부부의 집이었다. 이들은 독립문 인근 첫 신혼집에서 시작해 절약·저축·재테크, 이른바 'JJJ 전략'만으로 강남 3구에 입성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중고 거래를 통해 혼수를 마련하며 900만 원을 절약한 내역과 일정이 빼곡이 적힌 '당근 스케줄' 달력, 이자 11원도 기록한 가계부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이 삼겹살 3kg을 순삭한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먹짱 김교수님’ 김준현이 “다 먹을 때까지 아무도 못 나간다”라는 행복한 요리 지옥을 오픈한다. 이번에 김준현이 선택한 식재료는 삼겹살. 연예계 대표 ‘삼겹살 권위자’로 꼽히는 김준현이 과연 삼겹살 3kg로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어떤 폭풍 먹방을 선보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준현은 “’삼겹살이 특별한 게 있나?’ 하지만 특별한 게 있다. 특별한 것이 없다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삼겹살 요리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준현은 “그냥 구워 먹을 때도 작은 팁으로 특별한 삼겹살이 탄생한다”라며 삼겹살 권위자다운 고기 굽기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디테일하고 전문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들이 공개되자 스페셜MC 서동주는 “삼겹살 굽는 게 이렇게 재밌는 것인 줄 몰랐다”, “모든 팁에 다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고. 김준현의 팁으로 구워진 삼겹살의 자태는 남달랐다. 엄청난 비주얼에 “역시 삼겹살 권위자”라는 감탄이 절로 쏟아졌다. 김준현은 “삼겹살을 굽는 것은 종합예술”이라며 행복해해 웃음을 줬다고.그러나 삼겹살 구이에서 끝낼 김준현이 아니었다. 김준현은 삼합들을 모두 물리칠 정도로 강력한 삼겹살 오합을 공개했는데 ‘편스토랑’ 식구들은 “삼겹살과 이걸 같이 먹을 생각은 못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며 눈을 떼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와 '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Love Maze'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되새기려는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고양 공연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 유럽 투
액션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다. 방송부터 유튜브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행보로 예비 관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배우들은 신세경 유튜브를 통해 '두쫀쿠 만들기'에도 도전하며, 홍보 콘텐츠만으로도 재미를 선사한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다.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는 설 연휴 극장가를 정조준하며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다. 먼저 2월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하는 신세경은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이어 2월 3일 저녁 9시 SBS '틈만 나면,'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해 대중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예능을 통해 풀어내는 '휴민트'만의 색다른 재미가 관전 포인트다.조인성을 비롯해 정유진, 이신기는 2월 4일과 11일, 2부로 나뉘어 공개되는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하지영과 깊이 있는 토크를 이어간다. 여기에 2월 6일 저녁 6시 5분 '유인라디오'에 박해준의 출연까지 확정되며, 예능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로 관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 특히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특별한 콘텐츠가 예됐다.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SBS ‘꼬꼬무’가 3부작 ‘특집:타깃 K’의 마지막 회인 ‘악의 비즈니스’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초국가적 범죄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글로벌 범죄의 타깃이 된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지난 29일 방송된 ‘꼬꼬무’ 209회는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 편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은 국제 마약 범죄와 로맨스 스캠 등 글로벌 스캠 범죄의 실체를 파헤쳤다. 리스너로는 배우 이세영, 위너 강승윤,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함께 했다.사건은 2002년 5월 네덜란드 공항에서 시작됐다. 페루에서 출발한 항공편에 탑승한 20대 한국인 여성의 가방 속에서 마약이 발견돼 체포됐다. 이어 한 달 뒤 일본 국제공항에서는 한국인 여성 4명이 연이어 마약 운반 혐의로 검거됐다. 이들은 모두 “가방 속에 마약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이 사건의 서막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서울 이태원에서 정보를 수집하던 국정원 국제범죄 담당 요원 ‘제임스’는 ‘꼬꼬무’에 직접 출연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른바 국정원 주도의 ‘나이지리아 마약 커넥션 색출 프로젝트’가 펼쳐진 것이다.수사의 중심에는 마약 총책 나이지리아인 ‘프랭크’가 있었다. 무역회사 대표를 가장해 이태원에서 활동하던 그는 한국어에 능통했고, 한국인 여성들에게 접근해 신뢰를 쌓았다. 2002년 네덜란드, 일본, 브라질, 영국 등지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검거된 한국인 여성은 모두 10명으로 이들이 운반한 코카인은 약 33kg, 대마는 약 40kg에 달했다. 이에 옹성우는 “국가 하나가 흔들릴 수 있는 규모 아니냐”고 경악했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근황을 알렸다.최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까지 단톡방 공지 하기루 했는데... 부산 출장 다녀오구 서울 오자마자 토할 것 같은 오한이랑 몸살 기운 느껴져서 죽을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여러 종류의 알약을 먹은 모습. 그는 "추워 죽겠는데 입 속 안 은 엄청 뜨거움. 왜 이래?"라며 자신의 컨티션에 의아함을 보였다.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 평소 SNS를 통해 "뼈말라가 추구미"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