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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정도 포기했다…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너무 심해" ('미스뭐어때')

배우 안문숙이 집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27일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는 '안문숙 호주 여행 중, 숨겨둔 속마음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미우새' 고정도 포기했다…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너무 심해" ('미스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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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름♥' 남궁민, '예비 아빠' 다정 면모…"앱으로 맛집 예약도 직접" ('냉부해')

    '진아름♥' 남궁민, '예비 아빠' 다정 면모…"앱으로 맛집 예약도 직접"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예비 아빠가 된 배우 남궁민이 직접 맛집을 예약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2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 취향과 맛집 탐방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김대명은 나영석 PD와 함께하는 맛집 유튜브를 언급하며 "친한 사람들과 만나면 한곳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맥주 한잔, 소주 한잔 하면서 하루에 7~8차까지 다닌다. 하루가 여행 같다"고 말했다.이를 듣던 남궁민 역시 "저도 직접 맛집 예약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가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MC 김성주가 "직접 전화해서 예약하냐"고 묻자 남궁민은 "요즘은 예약 앱이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누가 요즘 전화로 하냐. 이건 나도 한다"며 김성주를 놀렸고, 윤남노 셰프는 "저 김성주인데요. 예약되나요?"라며 전화 예약 상황극까지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지만 김성주는 "나는 전화해서 자리 있냐고 묻는다. 예약자 이름을 물으면 '김성주입니다'라고 한다. '혹시 그분이냐'고 하면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 창가 자리도 빼준다"며 자신만의 예약 노하우를 공개했고, 안정환은 "대우받고 싶은 거다.  우리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예약한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김대명은 연예계 대표 '맛잘알'답게 하루에 여러 식당을 돌며 음식을 즐긴다고 밝혔고, 남궁민 역시 직접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셰프들의 맛집 토크도 이어졌다. 손종원 셰프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끼던

  • 노홍철 "연예인 날 위한 직업인 줄…정말 자격 있나?" ('놀러코스터')

    노홍철 "연예인 날 위한 직업인 줄…정말 자격 있나?" ('놀러코스터')

    '놀러코스터' 방송인 노홍철이 유명세 뒤에 숨겨진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28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 여행을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노홍철은 최강록에게 최근 달라진 일상에 대해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그는 "스페인에 올 때도 비행기에서 형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지 않았냐"며 "나는 방송을 한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는 게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최강록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낯설고 무섭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이에 노홍철은 "익명성이 있었던 예전과 지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삶을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최강록은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노홍철은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그는 "나는 방송 일이 너무 재미있었다. 내 DNA를 채취해서 '날 위해 만든 직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노홍철은 "어느 순간 갑자기 '내가 이걸 해도 되나', '내게 이런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심스러워졌다"고 말했다.노홍철은 "과거 신동엽 선배가 '사람이 익명성을 잃는다는 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른다. 항상 조심하고 깊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때는 스무 살이라 '저는 다 좋아요'라고 대답했는데, 지금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고 고백했다.노홍철의 이야기에 최강록도 깊이 공감했다. 그는 "나 역시 '이게

  • '민폐 공사' 기은세, 600만원 식탁·주방 자랑…"집이야, 세트장이야"

    '민폐 공사' 기은세, 600만원 식탁·주방 자랑…"집이야, 세트장이야"

    배우 기은세가 '민폐 논란'이 불거졌던 평창동 집 내부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인테리어 철학을 전했다.최근 공개된 '기은세의 집' 채널에서 기은세는 새롭게 완성한 주방을 중심으로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공사 과정에서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며 이른바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였던 공간이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민 주방이었다. 높은 층고와 널찍한 동선이 어우러져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따뜻한 원목 마감과 대리석 상판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홈바 공간에는 다양한 잔과 소품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카페 같은 무드를 더했다.특히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숲 풍경이 단연 압권이었다. 푸른 나무가 한눈에 들어오는 포레스트 뷰가 공간 전체를 감싸며 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은세는 "친구들이 다 커피 마시러 우리 집으로 온다고 했던 바로 그 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식탁 역시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맞춤 제작 가구였다. 벌나무 무늬목을 사용한 상판 아래에는 거울 소재를 포인트로 넣어 묵직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그는 "식탁 다리의 거울이 포인트"라며 "원하던 무드 그대로 완성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어 제작 비용도 밝히며 기은세는 "제작비가 600만 원 정도 들었다"며 "이 정도 퀄리티의 제품을 브랜드에서 구매했다면 몇천만 원은 줘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창호를 둘러싼 고민도 털어놨다. 처음에는 창살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실제 시공 과정에서 생각을 바꿨다고. 그는 "막상

  • '김부장' 소지섭 아내, 알고보니 '하트시그널' 출신이었다…서지혜, 짧지만 강렬한 여운

    '김부장' 소지섭 아내, 알고보니 '하트시그널' 출신이었다…서지혜, 짧지만 강렬한 여운

    서지혜가 '김부장' 특별출연만으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그는 배우 데뷔 전인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지난 26일 첫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평범한 가장이자 아버지인 김부장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탄탄한 전개와 화려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서지혜는 특별출연으로 극에 힘을 보탰다.서지혜는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의 아내 림유진 역을 맡았다. 김부장의 회상 속에 등장한 유진은 '사랑과 헌신'이라는 꽃말을 지닌 금은화를 꽂은 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초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작전 수행으로 자리를 비운 김부장 대신 홀로 아이를 낳은 유진은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숨을 거두기 직전 딸 민지를 위해 "이제 모든 걸 다 잊고,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민지의 아빠로 살아 줘요"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서지혜는 짧은 분량 안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허수아비'에서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순영 역을 맡아 기존의 맑고 청아한 이미지를 벗어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당시 굴곡진 감정선과 거친 서사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주목받았다.이번 '김부장'에서는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인물을 완성했다. 절제된 감정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연기로 작품의 초반 서사를 탄탄하게 받쳐주며 특별출

  • 김원훈, 일본 갈 때도 비즈니스석 타는 대세…"확실히 성공했네" ('요정재형')

    김원훈, 일본 갈 때도 비즈니스석 타는 대세…"확실히 성공했네" ('요정재형')

    정재형이 개그맨 김원훈 성공에 감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2PM 도쿄돔 콘서트 간 김에 꽉- 눌러 담은 시부야에 숨어있는 어른들의 아지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일본으로 출국하던 정재형은 공항에서 개그맨 김원훈을 우연히 마주했고,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이날 김원훈은 "추성훈 형 유튜브 촬영 때문에 일본에 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너 요즘 너무 잘 나가더라. 성공했어. 축하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김원훈은 "요정재형 나오고 나서부터 갑자기 승승장구하는 느낌이다. 일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자랑했다. 정재형은 "그래서 요즘 일부러 나와서 가만히 있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김원훈은 "아니다. 오늘도 거울 준비하고 팬티도 신경 써서 왔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정재형은 "오늘 오후 5시면 일이 끝난다. 술 먹고 놀 거니까 시간 되면 잠깐 보자"고 즉석에서 약속을 제안했지만, 김원훈은 "저희는 하코네에서 촬영한다"고 아쉬워했다. 공항 곳곳에서는 김원훈을 알아보는 팬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정재형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린 모습을 보며 "저기 나온 기자들이 다 너 때문에 나온 거니?"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제가 몇 명 불렀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재형이 "팬들에게 둘러싸여 이쪽으로 도망온 것 아니냐"고 묻자 김원훈은 "그래도 대중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 당연히 해야 될 도리죠"라고 답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두 사람은 사진 요청 횟수를 두고도 유쾌한

  • [전문] "김규리 배우에 관한 모욕 글 565회 이상 게시"…악플러 실형 선고 판결문 공개

    [전문] "김규리 배우에 관한 모욕 글 565회 이상 게시"…악플러 실형 선고 판결문 공개

    배우 김규리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실형 선고 사실을 알리며 판결문 일부를 공개했다.김규리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대전지방법원 판결문 일부를 올리고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김규리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22일 김규리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 565회 이상 게시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공개된 판결문에는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는 주문이 담겼다.김규리는 해당 악플러가 인터넷 커뮤니티 공개 게시판에 장기간 모욕성 게시물을 올렸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 같은 행위로 김규리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김규리는 판결문 내용을 공유한 뒤 "뭐……그렇다고요"라고 덧붙이며 악성 댓글에 대한 경고의 뜻을 우회적으로 전했다.앞서 김규리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한 글을 올린 뒤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 시달려왔다. 이후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2017년 관련 재판에서 승소했다.김규리는 지난해에도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실형 선고 사실을 공개하면서 악성 댓글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이하 김규리 SNS 글 전문.남의 방에 들어와서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립니다.며칠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대전지방법원은 2026. 6. 22.이xx 씨에게배우 김규리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565회 이상 게시하였다는 사실에 대해유죄를 인정,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판결문에 따르면,이 악플러는

  • '56세' 조혜련, 母에 출산 때마다 1천만원 줬더니…"셋째 언제 낳냐고"

    '56세' 조혜련, 母에 출산 때마다 1천만원 줬더니…"셋째 언제 낳냐고"

    조혜련이 출산 때마다 어머니에게 1000만 원을 건넸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함께 오르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조혜련은 무대 뒤에서도 이어지는 배우들의 돈독한 호흡을 전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족사를 꺼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그는 "1남 7녀" 형제 관계를 소개하며 "엄마가 아들을 낳기 위해 (7명) 딸을 낳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이어진 이야기는 분위기를 단숨에 뭉클하게 만들었다. 시장에서 힘든 일을 하며 여덟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를 떠올린 조혜련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는 "제가 첫째를 낳았을 때 엄마에게 봉투에 천만 원을 넣어서 줬다. 엄마 너무 고생했다고"라고 회상했다. 이어 "둘째 때도 넣어서 드렸다"며 "얼마 뒤에 전화 와서 셋째 언제 낳냐고 하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조혜련은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전했다. 그는 "엄마, 이제는 셋째를 낳기가 좀 그러네"라고 농담을 건넸다.이어 "엄마가 되어보고 '사랑해 엄마'라는 연극을 하면서 감동적인 장면은 늘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가 나라를 구했고, 우리를 살게 한 거 같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조혜련은 지난 1998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손태영♥권상우 子 룩희, 태극기 걸고 응원했는데…"한국이 밀린다" 탄식 ('Mrs.뉴저지')

    손태영♥권상우 子 룩희, 태극기 걸고 응원했는데…"한국이 밀린다" 탄식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권상우 아들 룩희가 한국 축구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무나 못간다는 미국 강아지 리조트에 간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하는 일상과 반려견 데이케어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손태영은 학부모들과 함께 축구 이야기를 나누고, 이동 중에도 한국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등 미국에서도 변함없는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손태영은 한 레스토랑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한국팀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선수들 안 다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들 룩희가 축구 선수로 활동하는 만큼 부모님의 마음으로 바라본 것.이어 "아이들이 어릴 때는 경기장 안까지 들어가 응원했는데 이제는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면서 운동맘으로서 익숙해진 일상을 드러냈다.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 그리고 지인 가족과 함께 한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도 시청했다. 룩희는 경기 시작 전부터 태극기를 천장에 달며 응원 열기를 드러냈지만, 경기 중간에 "한국이 밀리고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앞서 룩희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 패배 결과에 "당혹스러운(Embarrassing)"라는 짧은 탄식을 내비친 바 있다.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을 돌보고 있다. 아들 룩희는 SNS에서 얼굴을 공개한 뒤 유튜브에서도 모자이크 없이 등장해 눈길

  • 수지 이어 ♥박은빈 만났다…양세종 "상상하는 시간 자주 가져, 순간적 감정에 충실" ('오싹한')

    수지 이어 ♥박은빈 만났다…양세종 "상상하는 시간 자주 가져, 순간적 감정에 충실" ('오싹한')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약 3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다.7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이며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양세종은 정의감 넘치는 열혈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마강욱은 죄를 지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잡아들이는 검사지만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인물이다. 우연히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손을 잡게 되면서 영안(靈眼)이 트이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는다.양세종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캐릭터의 서사"를 꼽으며 "천여리와 마강욱의 이야기가 끝으로 갈수록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각자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마강욱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서는 "마강욱이 귀신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지점이 있는데 그 안에 담긴 정의롭고 인간적인 면"이라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귀신들이 각자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귀신과 일상을 함께하게 된 마강욱의 리액션을 표현한 방식도 소개했다. 양세종은 "여러 귀신을 마주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상상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고 현장에서는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충실히 하려고 했다. 초중반 부에는 대사의 템포를 조금 빠르게 가져가기도 했다"며 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관전 포인트로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 귀신들의 등장, 인연"을 꼽으

  • 이영자, 윤남노 식당 테이블마다 와인 각 1병 쐈다…"많이 베풀어야 돼"

    이영자, 윤남노 식당 테이블마다 와인 각 1병 쐈다…"많이 베풀어야 돼"

    방송인 이영자가 윤남노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에게 테이블마다 와인 1병씩을 선물했다.28일 '이영자TV' 채널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주세요' 윤남노 식당 풀코스로 즐긴 이영자의 여름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최근 문을 연 윤남노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오픈 키친이 한눈에 들어오는 세련된 공간에는 손님들로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활기가 넘쳤다.이영자는 편안한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식당 곳곳을 둘러보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함께한 일행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 그는 가격을 묻는 직원에게 망설임 없이 가장 고가의 샴페인을 주문했다. 이어 준비된 코스 메뉴도 모두 맛보겠다며 통 크게 주문을 이어가 현장을 놀라게 했다.이영자는 "개업 선물은 따로 못 가져왔지만 오늘 제대로 팔아드리는 게 선물인 것 같다"고 웃으며 윤남노 셰프를 응원했다.식사를 이어가던 중 그는 식당을 가득 메운 손님들에게도 깜짝 선물을 건넸다. "촬영 때문에 불편을 드릴 수도 있으니 대신 와인을 드리겠다"며 소믈리에를 불러 "테이블마다 한 병씩 주세요"라고 부탁한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식당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제작진마저 "너무 크게 쏘시는 것 아니냐"고 놀라자 이영자는 쑥스러운 듯 웃으며 "술 마시면 안 되는데 실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내가 더 많이 베풀어야 한다"며 "나에게도, 저분들에게도 한여름 밤의 꿈같은 추억이"고 진심을 전했다.윤남노 셰프는 감

  • 김나영♥마이큐, 드디어 혼인신고…"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 ('노필터TV')

    김나영♥마이큐, 드디어 혼인신고…"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 ('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서울 용산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쳤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혼인신고하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드디어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좀 더 지켜보다가 하려고 했는데 비행기 마일리지도 그렇고 자동차 보험료도 부부로 하면 혜택이 크더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마이큐는 "나는 DAY1부터 원했다. 도망 못 가게 내가 묶어놔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나영은 "그래도 아직 내가 마음을 다 준 건 아니다. 계속 긴장해야 한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혼인신고서를 꼼꼼히 작성한 뒤 제출했고, '제출 후 취소 불가'라는 문구를 확인한 김나영은 "혼인신고 완료했다. 이제 못 물러. 마이큐, 취소 불가야"라고 말했다. 이에 마이큐는 "예스"라고 답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구청 포토존에서 기념사진까지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혼인신고를 마친 김나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튤립 꽃다발을 선물받고 감동했다. 그는 "얼마 전 튤립을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예쁜 색깔만 모아서 준비해 줬다"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혼인신고 이후 처음 맞은 어버이날 모습이 공개돼 더욱 뭉클함을 안겼다. 테니스를 마치고 돌아온 김나영은 두 아들 이준, 신우가 준비한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이준은 "엄마 아빠께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적으며 마이큐를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표현했다.영어 편지에는 "엄마는 언제

  • 오영실, ♥병원장 남편 세끼밥 안 차린다…"30년 해먹였더니" ('알토란')

    오영실, ♥병원장 남편 세끼밥 안 차린다…"30년 해먹였더니" ('알토란')

    '알토란' 방송인 오영실이 병원장 남편의 밥상을 더 이상 차리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2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오영실과 김대석 셰프가 출연해 집밥 레시피와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된 오영실의 새로 이사 간 집은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며진 화사한 거실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넓은 통창 덕분에 개방감이 느껴졌고, 블랙과 우드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한 주방은 실용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동시에 갖춘 모습이었다. 오영실은 주말마다 집을 찾는 두 아들을 위해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햄을 한 번 데친 뒤 신선한 채소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직접 만든 아보카도 라테까지 곁들이며 건강한 식탁을 완성했다.또 가족들에게는 찬물 대신 미온수를 권하며 "엄마는 물이 제일 맛있다. 나이가 들면 물이 가장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식사를 준비하던 오영실은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현실적인 일상을 털어놨다. 그는 "30년 동안 아침을 해줬는데 어느 날 남편이 내 앞에서 병원 밥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이어 "이사하고 병원이 멀어져 남편이 새벽 6시에 출근한다. 아침을 차려주려면 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해서 이제는 안 해준다"며 "병원 밥이 맛있다고 하더라. 마음 편하게 보내고 있다"며 "남편은 세 끼를 병원에서 먹고 온다"고 덧붙였다.오영실은 건강 식단을 꾸준히 챙기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10년 전 갑상선암 투병을 하면서 식습관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아 보험도 정상적으로 가입할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한편 1987년 KBS 공채 아나운서

  • 이준 "출연료 받기 미안"…'캐치캐치' 후유증도 고백 ('1박 2일')

    이준 "출연료 받기 미안"…'캐치캐치' 후유증도 고백 ('1박 2일')

    '1박 2일' 이준이 '캐치캐치' 후유증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진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OB팀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과 YB팀 이준, 딘딘, 이기택은 저녁 식사와 잠자리를 걸고 갯벌 혈투를 벌이며 극과 극 하루를 보냈다.앞서 무인도 생활을 이어가던 이용진과 문세윤에 이어 김종민까지 합류하면서 마침내 OB와 YB의 대결 구도가 완성됐다. 김종민이 등장하자 문세윤은 "아이, 그지가 또 왔네"라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반면 YB팀은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준은 "오늘은 '1박 2일' 출연료 받기가 미안하다"고 말했고, 이를 놓치지 않은 딘딘은 "그럼 받지 마. 그 돈으로 회식하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기택까지 맞장구를 치자 이준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두 팀은 붕장어탕과 무인도 도시락을 걸고 '갯벌 터치다운' 미션에 돌입했다. 문세윤의 철벽 수비로 OB가 먼저 앞서갔지만, 이준이 맹활약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치열한 접전 끝에 OB가 승리를 거두며 따뜻한 붕장어탕을 차지했고, YB는 해조류 도시락을 들고 다시 무인도로 향해야 했다.무인도 생활은 예상보다 더 혹독했다. 제작진은 삽을 건네며 화장실 용도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딘딘은 "안 싸는 게 낫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 역시 "마인드 컨트롤로 다 된다. 삽을 파고 싸느니 안 싸겠다"고 버티기에 나서며 현실 생존기를 펼쳤다.허기를 달래기 위한 소시지 미션도 이어졌다. 제작진

  • '변요한♥' 티파니, 혼전 임신설 부인하더니…"소녀시대 20주년 프로젝트 준비 중" ('전참시')

    '변요한♥' 티파니, 혼전 임신설 부인하더니…"소녀시대 20주년 프로젝트 준비 중" ('전참시')

    티파니 영(티파니)이 데뷔 19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티파니 영은 "결혼 후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10주년과 15주년마다 팀 활동을 이어온 만큼 내년 여름 소녀시대 20주년을 맞아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영상에서는 티파니 영과 함께한 지 6개월 된 매니저가 등장했다. 그는 뮤지컬과 해외 투어, 국내 공연, 앨범 작업 등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1년 치 일정을 함께한 것 같다고 전했다.티파니 영의 철저한 자기 관리도 공개됐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은 뒤 현재는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기 검진받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 의사와 의학 전문 용어를 주고받으며 목 해부학 사진을 함께 살펴보는가 하면, 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았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의사에게 세세한 질문을 이어간 끝에 "50대까지 병원 안 와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이를 부인했다. 이후에도 티파니 영은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가며 뮤지컬과 공연 준비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실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도착해 몸을 풀고 발성과 동선을 점검했다. 매니저는 "몸을 뮤지컬 시간에 맞추는 시간"이라고 설명했고, 티파니 영은 의상과 소품은 물론 원작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