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1년에 걸쳐 77차례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민이 고소장에서 A씨가 자신과 아들을 스토…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아빠 옷장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오버핏 셔츠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브랜드 A사의 블랙 플로럴 패턴의 슬립 원피스에 체크 셔츠를 무심하게 걸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셔츠는 품이 넉넉한 오버핏 디자인으로, 마치 아빠 셔츠를 툭 걸쳐 입은 듯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체크 셔츠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한여름에도 햇빛을 가리거나 실내 냉방에 대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넉넉한 실루엣과 포켓 디테일이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고, 장원영은 이를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연출하며 특유의 여리여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4만 8000원이다.여기에 슬림한 슬립 원피스와 미니 라일락 컬러 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 작은 링 귀걸이까지 더해지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특히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오버핏 체크 셔츠도 장원영 특유의 비율과 스타일링을 만나 하나의 화보 같은 데일리룩으로 재탄생했다. 마치 가족 옷장에서 꺼내 입은 듯한 편안한 아이템조차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인간 명품'다운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욕망의 덫'의 이대경 감독과 구지원 작가가 작품의 기획 의도를 직접 밝혔다. 앞서 주연 배우인 장서희는 MBC '인어 아가씨'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9%를 기록한 바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먼저 KBS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연출을 맡게 된 이대경 감독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다양한 인물들의 내면과 그 안에서 비롯된 욕망이 서로 얽혀가는 과정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 탄탄한 대본이 함께하는 작품을 연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감독은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욕망', '선 넘기', '보편성'을 꼽으며 "각 인물의 욕망을 밀도 있게 다루고, 그 욕망이 선을 넘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면서도 시청자들이 공감과 분노, 연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또한 "'욕망의 덫'의 시작과 끝은 결국 인물이다. 어떤 작품보다도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배우들의 연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구지원 작가는 작품에 대해 "'욕망의 덫'은 단순히 피해자가 가해자를 응징하는 자극적인 복수극이 아니다"라며 "한 사람의 집요한 욕망으로 두 인물의 운명이 뒤바뀌는 가짜와 진짜의 운명적 대비를 통해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그리고자
배우 황정음이 파격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했다.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구릿빛 피부와 주근깨,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해 11년 전 히트작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김혜진 비주얼을 재현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잭슨!", "김혜진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지금도 너무 예쁘다", "더 건강해 보인다"며 황정음 특유의 밝은 분위기에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차례 재결합을 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황정음은 현재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동욱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1주 차 펀덱스(FUNdex)에서 이동욱이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오른 것은 물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도 한국 콘텐츠 가운데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또한,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는 지난 4일 기준 한국, 일본, 대만에서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13개국에서 TOP 10에 올랐다.그 가운데 이동욱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중심을 맡고 있다. 그는 극중 팀 '머더헬프'의 리더이자 정지안(김혜준 분)의 삼촌 '정진만' 역으로 분해 스릴 넘치는 액션과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펼쳐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부담 없는 가격대의 블라우스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최근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해당 블라우스는 브랜드 G사의 12만 5000원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블라우스는 라운드 넥 디자인에 중앙 버튼 디테일을 더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페플럼 실루엣이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보이게 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살렸다. 과한 장식 없이도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평가다.로제는 여기에 블랙 카디건을 어깨에 가볍게 걸치고 진한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청순한 매력이 배가됐고,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특히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 스타일링이 익숙한 로제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블라우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가성비 패션'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국제 영화제 3관왕을 석권한 영화 '와이프'에 배우 염승이가 캐스팅됐다.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와이프'는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지만(류태준 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대학교수인 아내와 함께 조용한 시골로 거처를 옮긴 후, 아내를 둘러싼 의심과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이번 작품에서 배우 염승이는 대학교수이자 비밀을 품은 아내 '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수영'은 남편 '지만'의 의심과 집착 속에서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흔드는 캐릭터다.특히 영화 '와이프'는 시니스터 호러 영화제 남자배우 연기상 및 음악상 수상, 방콕 무비 어워즈 심리 스릴러 부문 수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공개된 예고편과 시놉시스 속에서 '수영'은 "의처증, 그거 다시 도진 거야?"라며 남편의 불안을 자극하는가 하면,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다시 나타나는 파격적인 전개의 중심에서 미스터리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염승이는 실력파 배우로,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심리 스릴러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와이프'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NCT(엔시티) 멤버 재희가 고향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재희는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를 맡았다. 시구를 마친 뒤에는 마운드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대구 출신인 재희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족, 친구들과의 추억이 많다"며 "이곳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다. 다음에는 승리 요정으로 다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강 삼성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NCT WISH(엔티시 위시)는 최근 국내외 야구 행사에 잇달아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단 웨이취안 드래곤스 경기에서 시구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한편 NCT WISH는 오는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BS 가요대전 : SUMMER'에 출연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홍경민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엘리트 해금 연주자 아내 김유나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홍경민·김유나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는 10살 큰딸 라원이가 아침부터 직접 김치덮밥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라원이는 능숙한 솜씨로 식사를 준비했고, 가족들은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 식사를 했다.하지만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식사 도중 홍경민이 "천 원짜리 몇 장 줘? 얼마 줘?"라며 딸의 용돈을 챙기려 하자, 김유나는 "돈이 왜 필요해. 얘 돈 있어"라고 말했다. 이후 홍경민이 5000원을 꺼내자 김유나는 "천 원이면 되지 왜 오천 원이나 줘"라며 제지했다. 두 사람은 자녀의 용돈을 두고 입장 차를 보였고, 김유나는 "애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가지고"라며 불만을 표현했다.자녀 교육을 두고도 두 사람의 생각은 달랐다. 김유나는 "지금 학원도 다 끊었잖아. 난 그래도 평균 이하는 안 된다고 봐"라고 말했고, 홍경민은 "'굳이 그렇게 해서 대학에 가야 될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상반된 교육관을 밝혔다.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유나는 "(아이들을) 아빠가 다 버려 놨다"며 "본인이 본인 무덤을 팠다고 해야 하나"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홍경민은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는 말처럼 아내와의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예능 '틈만나면,'이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유재석, 유연석과 첫 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의 활약을 예고했다.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찾아 시민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시즌4는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와 15주 연속 화요 예능·드라마 2049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출연한 황정민,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황정민은 사생활 구설에 휩싸였다. 자신을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한 A씨는 두 사람이 나눈 통화 녹음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SNS에 공개했다.유연석 역시 최근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을 둘러싼 조세심판청구가 기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는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 관련 절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예고 영상에서는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출사표와 함께 네 사람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황정민과 정호연은 작은 규칙 설명에도 진지하게 반응하고, 'RED RED' 안무를 따라 추거나 게임 결과에 환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정호연은 예상치 못한 개인기로 유재석과 유연석의 웃음을 자아냈고, 황정민은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잘못 알아들으며 뜻밖의 웃음을 더했다.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각종 소품이 담긴 굿즈백이 담겼다. 유재석과 유연석 키링을 비롯해 '틈주인' 명함, 보너스 쿠폰 주사위, 탁구공, 제기,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비율과 소화력을 과시했다.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혜수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긴 머리에 숏 스커트를 20대처럼 소화하는가 하면 금발 숏컷에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과 동종 업계 관계자는 "다리 길이 뭐예요", "비율 어쩔 거야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1985년 데뷔한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7세다. 그는 지난 31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이 불가능한 비밀로 얽히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데뷔 19주년을 축하했다.티파니 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오후 12시 44분이라는 시간을 알린 채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파니 영이 체온 유지를 위해 가운을 입은 채 목을 보호하며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 그는 "해피 19주년"이라며 몸 담고 있는 소녀시대의 데뷔일을 언급했다.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싱글 1집 '다시 만나 세계'로 연예계에 등장했다.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그룹 내 첫 번째 유부녀가 됐다. 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AOA 출신 설현이 반전 먹성을 자랑했다.5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듣고 먹고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나시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선상 레스토랑을 찾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노을이 지는 강변에 앉아 식사를 즐기며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특히, 그의 남다른 먹성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양볼 가득 음식을 머금은 설현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상체만한 사이즈의 솜사탕이 올라간 빙수 디저트도 거뜬하게 해치우며 대식가임을 인증했다. 그러면서도 설현은 전반적으로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해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설현은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주요 인물과 방대한 세계관을 한눈에 담은 최종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허영만 원작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변요한부터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총출동했다. 붉은빛으로 완성된 포스터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펼쳐질 복수의 한 판과 시리즈의 피날레를 예고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공개된 일러스트 포스터는 붉은빛을 중심으로 지난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비장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타고난 끗발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태영과 노력형 수재지만 질투에 잠식되는 박태영을 중심으로 각자의 욕망과 목적을 품은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대한 도박판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짙은 눈썹과 올백 스타일, 콧수염을 더한 거친 인상까지 장태영 캐릭터와 변요한의 높은 싱크로율, 만화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것을 쥔 일본 거물 회장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분), 베트남 최고의 플레이어 타오 회장(홍다오 분), 장태영의 인생 스승 곽동욱(조우진 분)도 등장한다.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 분), 두 태영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본 친구 하마(김민호 분), 두 사람을 품어준 울타리 장태희(임세미 분), 잔혹한 무
배우 정해인이 타고난 근수저로 길러진 전완근을 공개한다.오는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인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정해인은 김종국도 인정한 ‘근수저’ 면모를 뽐낸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가 전완근이라고 밝힌 정해인은 김종국과 맞먹는 크기의 전완근을 수줍게 공개한다. 정해인의 전완근을 본 김종국은 정해인을 향해 ‘타고난 전완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정해인은 옥탑방에서 즉석 전완근 챌린지에 도전한다. 반듯한 외모에 반전 전완근을 장착한 정해인이 챌린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해인은 밥을 같이 먹고 싶은 누나로 홍진경을 꼽는다. 옥탑방 MC들 중 누구와 밥을 먹고싶냐는 질문에 정해인은 “진경 누나랑 밥 먹고 싶다”며 홍진경의 손맛을 극찬하고, 직접 집 초대까지 자청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작품 리딩 당시 주지훈, 윤경호와 장시간 수다를 나눴다고 밝힌 하영은 “주지훈과 윤경호가 방송에서 푼 에피소드들은 이미 '중증외상센터' 리딩 때 다 들어서 알고 있었다”라고 ‘헤비토커’ 주지훈과 윤경호를 1열 직관한 하영의 후일담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이은형이 첫 육아 에세이 '오늘의 현조'를 출간한다.'오늘의 현조'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이은형이 아들 현조를 키우며 겪은 일상을 담은 에세이다.이은형은 남편 강재준을 닮은 아들 현조와 보내는 하루를 기록하며 육아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냈다.책에는 밤새 우는 아이를 달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젖병을 챙기는 등 현실적인 육아 경험이 담겼다. 이은형은 "영혼 털린 밤을 견디고, 다시 미소 한 번에 녹아내리며 울다가 웃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습니다"라며 서툰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전한다.남편 강재준과 함께 부모가 돼가는 과정도 담았다. 두 사람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이의 돌 무렵까지 겪은 일들을 통해 육아의 어려움과 변화를 이야기한다.동료 방송인들도 추천사를 전했다. 이지혜는 "단숨에 읽히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책"이라고 했고, 이현이는 "엄마의 마음이 복잡한 머리를 거치지 않고 내 마음에 바로 스며들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은형은 하루 전 끓여놓은 미역국처럼 부드럽고 깊었다"고 평했다.초판 1쇄에는 현조의 사인을 인쇄해 수록한다. 온라인 서점 구매자에게는 '현조 짤스티커 15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은형은 출간을 기념해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연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