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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요요'와 함께 다시 찾아온 전성기

개그우먼 김신영이 KBS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후 2년 만에 또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교체 통보로 활동이 주춤했던 시간을 지나, 정체기에 빠졌던 장수 예능 프로그램들…

김신영, '요요'와 함께 다시 찾아온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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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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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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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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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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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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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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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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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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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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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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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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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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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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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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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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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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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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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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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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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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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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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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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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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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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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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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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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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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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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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손빈아

최신뉴스

  • 엔하이픈 정원, 이름값 제대로 한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엔하이픈 정원, 이름값 제대로 한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17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정원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발표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의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시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행사다. 지난해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의 주요 야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정원은 홍보대사로서 박람회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홍보 영상 제작을 비롯해 행사장 안내방송 음성 지원, SNS 참여 이벤트 등 여러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17일 서울시가 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글로벌 홍보 영상 티저는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기획 아래 도심 자연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성했다. 영상에는 정원이 서울숲 내부를 이동하며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엔하이픈의 정원을 통해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다양한 콘텐츠로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정원이 속한 그룹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일정에 나선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총 21개 도시에서 30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팬클럽 대상 선예매 과정에서 전 좌석이 매진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채식' 24기 순자,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싫다…계산적인 남자 정떨어져" ('나솔사계')

    '채식' 24기 순자,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싫다…계산적인 남자 정떨어져" ('나솔사계')

    ‘나솔 사계’ 24기 순자가 연애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드러냈다.16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2 대 1 데이트가 이어졌다. 세 사람은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부터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앞서 24기 순자는 보말 칼국수를 먹자고 제안했고, 영호는 “그 메뉴여야 하는 이유가 있냐”며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세 사람은 순자의 의견대로 식당으로 향했다.영호는 “갈비도 먹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지만, 이후 “잘 고른 것 같다”며 분위기를 맞추려는 모습을 보였다.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애관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호가 “호감이 있어도 정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냐”고 묻자, 순자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기준을 꺼냈다.그는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싫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돈을 안 쓰겠다는 게 아니라, 계산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싫은 것”이라며 그러면서 “꼭 번갈아서 매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지간히 알아서 사겠지”고 설명했다. 순자는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스러운 거 아닌가?”, “마음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게 맞다”며  순자는 “계산적이고 재는 모습을 보면”고 호감이 안 간다며 생각을 분명히 했다.  이를 듣던 스튜디오에서는 공감과 해석이 이어졌다. 데프콘은 “상대에게 계산을 미룬다고 오해할까 봐. 내가 사면 사고, 네가 사면 샀지 반반 내진 말자는 뜻이다”고 부연했고, 윤보미도 “밥 먹으면서

  • '채식' 순자, 결국 더치페이 논란 터졌다…"나눠 내라는 남자와는 못 만나" ('나솔사계')[종합]

    '채식' 순자, 결국 더치페이 논란 터졌다…"나눠 내라는 남자와는 못 만나"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24기 순자가 "더치페이하자는 남자와는 절대로 못 만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이 결정한 동시 선택 밤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앞서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선택을 받았던 18기 영호는 채식추구자 24기 순자를 위해 제주 보말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세 사람은 식사 중 각자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던 중 18기 영호는 "혹시 아무리 좋아도 이런 거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24기 순자는 "전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는 절대 못 만난다. 번갈아 가면서 돈을 내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게 싫다. 내가 알아서 어지간히 사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 같은 거 아니냐? 여유가 없으면 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8기 영호는 "왜 흥분하냐? 불과 며칠 전이냐?"라며 장난스레 받아친 뒤 "전 (여친에게) 배려를 많이 해주려 하지만, 그런 배려를 당연히 여기면 정뚝떨이다"라고 털어놨다. 식사 후에는 카페에서 1:1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적극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전 이제 두 분(25기 영자와 25기 순자) 외엔 특별히 더 알아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25기 순자 님과) 대화했을 때 텐션이 낮으셔서 '저랑 얘기하기 싫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25기 순자는 "엇, 저는 되게 좋았는데? 그래서 오늘 18기 영호 님을 알아보려고

  • 추성훈 딸, 마지막 출연 알렸다…지켜보던 부친, 결국 '눈물' ('추성훈')

    추성훈 딸, 마지막 출연 알렸다…지켜보던 부친, 결국 '눈물' ('추성훈')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와의 유튜브 동반 출연 종료를 선언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중3 사랑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브이로그 아부지 채널만 은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사랑이를 기다리던 추성훈은 "좀 있으면 사랑이 온다고 하니까 헤헷"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동시에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사랑이도 (유튜브 출연) 마지막이라고 약속했어요"라며 이날이 부녀가 함께하는 마지막 촬영임을 알린 것.추성훈은 "이제 자기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지 않겠나. 제 채널에서 사랑이는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제 저 혼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홀로서기를 예고했다.특별한 마지막을 위해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미트를 잡고 격투기 훈련을 진행했다. 추성훈은 "사실 직접적으로 이렇게 미트를 잡아주는 건 진짜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유튜브를 안 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아버지로서 (사랑이와 운동하는) 영상을 한 번 찍고 싶었다"며 이번 촬영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사랑이의 실력을 보며 감탄하던 추성훈은 딸에게 "마음이 따뜻하네. 감사합니다 사랑이. 아버지 추억 만들어 주셔서"라고 말하며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약 2년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2011년 딸을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강동원 닮은 건물주라더니…김요한, 6살 연하 ♥이주연에 스킨십 "너무 예뻐" ('신랑수업')[종합]

    강동원 닮은 건물주라더니…김요한, 6살 연하 ♥이주연에 스킨십 "너무 예뻐" ('신랑수업')[종합]

    김요한(40)이 소개팅 상대인 6살 연하 ‘필라테스 센 CEO’ 이주연에게 첫 만남부터 후진 없는 플러팅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전 배구선수인 ‘배구계의 강동원’이자 건물주 김요한이 신입생으로 합류,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라는 각오로 소개팅에 임하는 현장이 담겼다. 진이한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정이주의 거주지인 하남시까지 찾아가 ‘깜짝 퇴근길 데이트’를 하면서 한결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먼저 ‘신입생’ 김요한은 10년 전에도 방문했다는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가 신랑감으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요한은 “우선순위는 ‘고양이상’ 외모이고, 30대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커플 매니저에게 털어놨다. 그러나 매니저는 “매칭이 쉽지 않아서 가입비가 많이 든다. 10년 전에 비해 가입비가 3배 정도 상승했다”고 현실적인 답을 들려줘 김요한을 한숨짓게 만들었다. 며칠 뒤 김요한은 어머니와 ‘찐친’ 이수근의 응원을 받으면서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을 하러 갔다. 카페에서 기다리던 중, 그는 모델급 비율에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이주연이 등장하자마자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첫눈에 반한 눈빛을 보였다. 이주연은 “운동센터를 운영 중인 CEO”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러닝과 크로스핏, 웨이크보드 등 모든 운동을 좋아한다”고 해 김요한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김요한은 이주연과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연애관, 결혼관, 자녀 계획까지 비슷해 더욱더 설렘을 키웠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키

  • 김민정, 위풍당당한 숏컷…데뷔 이래 제일 파격적

    김민정, 위풍당당한 숏컷…데뷔 이래 제일 파격적

    배우 김민정이 숏컷으로 변신했다.김민정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숏컷LOVE.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상황이 이러니까, 배우인 나는 이래야 하니까.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보여지고 평가되어지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내 삶을 보겠다고 한지가 10년이 넘었건만. 갓 어린이일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 것들이 있어요”라고 덧붙였다.김민정은 “어떻게 인식이 이렇게나 부족했을까? 싶지만, 익숙한 것, 익숙해진다는 것, 습관적인 것에는 양날의 검이 있지요.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 수 없어요. 굿럭”이라는 글을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수수한 차림에 숏컷의 모습을 올렸다.한편 김민정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체크인 한양' 특별출연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50세' 김숙, 알고보니 의사 집안이었다…"많이 후회해, 성형외과 하고 싶다고" ('옥문아')

    '50세' 김숙, 알고보니 의사 집안이었다…"많이 후회해, 성형외과 하고 싶다고" ('옥문아')

    개그우먼 김숙(50)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추성일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각보다 비인기과인데 진짜 멋있는 과다. 의학 드라마를 보면 생과 사를 넘나들지 않나. 그 부분은 산부인과가 1등이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실 때 사망진단서를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사람 인생에 있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다. 옛날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냐고 하는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지연도 “산부인과가 유일하게 생로병사를 보는 과다. 나는 무조건 수술하는 과를 하고 싶었는데, 여의사로서 수술하는 과를 선택했을 때 딱 떠오르는 게 산부인과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라면서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더라. 많이 후회하던데”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숙은 “맨날 응급 환자 있으니까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이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고충을 전했다.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는데,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 아기가 나오거나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며 "음식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 감다가 뛰쳐나가고 그랬다. 화장실에서 끊고 나갈 때도 있다”고 공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초신성 출신이라더니, 배우로 새출발 알렸다…"앞으로 보여줄 역량 많아"

    [공식] 초신성 출신이라더니, 배우로 새출발 알렸다…"앞으로 보여줄 역량 많아"

    초신성 출신 지혁이 배우 송지혁으로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엑터디렉터스 측은 송지혁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초신성으로 다져온 꾸준한 활동과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가지 매력을 뽐낸 송지혁은 앞으로도 보여줄 역량이 더 많은 배우다. 일본에서도 그룹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차별화 된 매니지먼트로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송지혁은 2007년 아이돌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해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9년 일본에서도 본격 데뷔, 지금까지도 꾸준히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로서는 2011년 SBS '싸인', 채널A'총각네 야채가게' 를 시작으로 SBS'앨리스' SBS'꽃선비 열애사' 넷플릭스'종말의 바보'등 드라마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영화 '방법:재차의' 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지혁이 새로 둥지를 튼 엑터디렉터스에는 김귀선, 김지우,박은혜,서하준, 양의진, 양지원, 이정현, 장세현, 장진희, 지남혁, 천예주, 최수견,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5세 돌싱' 오윤아, 벅찬 소식 알렸다…"가족이라는 관계 안에 복잡한 감정 많아" ('미스매치')

    '45세 돌싱' 오윤아, 벅찬 소식 알렸다…"가족이라는 관계 안에 복잡한 감정 많아" ('미스매치')

    배우 오윤아(45)가 영화 <미스매치>를 통해 기억을 잃은 '봉수'의 아내 '반성혜'역을 맡으며 약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07년 결혼했고 2015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영화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뒤바뀐 관계 속에서 가족을 다시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대환장 가족 코믹극이다. 극 중 반성혜는 주인공 봉수의 아내였지만, 기억의 오작동으로 인해 '딸'이라는 전혀 다른 위치에 놓이게 되는 인물로, 작품의 핵심적인 감정선을 이끈다. 2021년, 영화 <방법: 재차의>를 통해 언론의 주목을 받는 주도면밀하고 냉정한 여성 기업인 '변미영'역을 통해 사건의 키를 쥔 인물을 연기했던 오윤아는 이번 <미스매치>를 통해 약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오윤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랜만의 영화라 설렘과 부담이 동시에 컸다"며 "그런데도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했던 작품"이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고, 그만큼 더 진심을 담아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반성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였다가 딸이 되는 설정 자체가 낯설고 쉽지 않았다"며 "이 관계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설정에 기대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부분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배우인 오대환과의 호흡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오윤아는 "오대환

  • "제수씨와 잠자리 없었다"…친자확인 남편, 결국 아내 중도 퇴소에 눈물 ('이혼숙려캠프')

    "제수씨와 잠자리 없었다"…친자확인 남편, 결국 아내 중도 퇴소에 눈물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중도 퇴소해 남편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이 그려졌다.이날 친자확인 아내는 "더 이상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다. 상담을 해도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며 캠프 중도 퇴소를 결정했다.아내가 떠난 후 진행된 심리생리검사에서는 남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남편은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이어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하냐', '제수씨를 1초라도 사랑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모두 "아니오"라고 답했다.검사 결과 남편의 답변은 모두 '진실'로 드러났다. 검사 과정을 지켜본 서장훈은 "대답할 때 혈압과 호흡이 굉장히 안정적이었다."요만큼의 껀덕지도 없다"며 남편의 결백을 확인했다. 이어 서장훈은 퇴소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진실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남편은 서장훈이 제수씨와 아내의 중요도를 묻자 "제수씨는 안 보고 살 수 있다. 아내가 100이다. 100대 0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며 결국 퇴소했다. 끝내 소통의 기회를 얻지 못한 남편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앞서 남편은 '동거'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애는 이해할 수 있지만 동거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내는 "메신저로 여러 번 물었는데도 숨겼다&q

  • 메릴 스트립 X 앤 해서웨이, 20년 만의 귀환…다시 뭉친 전설 여배우 투샷 ('문명특급')

    메릴 스트립 X 앤 해서웨이, 20년 만의 귀환…다시 뭉친 전설 여배우 투샷 ('문명특급')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설적인 작품의 속편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한국 매체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MC 재재와 유쾌하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인터뷰는 당초 예정되었던 10분에서 6분으로 시간이 단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재재는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가수 이효리의 노래 '텐미닛'을 인용하며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배우들을 매료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 현장에서 재재는 긴박한 시간 속에서도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 넘치는 진행으로 두 배우의 진솔한 답변을 끌어냈다.메릴 스트립은 20년 만에 다시 뉴욕 길거리 촬영에 임하며 느꼈던 경이로운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평소 온라인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아 전작의 파급력을 온전히 실감하지 못했다는 메릴 스트립은 촬영지에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를 접하고서야 작품을 향한 대중의 갈증을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메릴 스트립은 "홍보 투어를 통해 멕시코와 일본, 그리고 한국의 열기를 직접 확인하니 사람들이 이 작품을 얼마나 원하고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라고 전하며 시즌1을 아꼈던 관객들이라면 반드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또한 극 중 미란다의 상징적

  • 김재중, 며느리 꿈꾸는 모친에게 '10살 연하' 女유튜버 소개…"기절할 것 같아" ('편스토랑')[종합]

    김재중, 며느리 꿈꾸는 모친에게 '10살 연하' 女유튜버 소개…"기절할 것 같아" ('편스토랑')[종합]

    김재중(40세)의 부모님이 히밥의 어마어마한 먹방에 경악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 효자 김재중(1986년생)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의 주인공은 바로 평소 김재중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1996년생)이었다. 히밥의 압도적 먹방 차력쇼를 직관한 김재중의 부모님이 "기절하는 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김재중은 부모님께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본인들이 바라는 며느리 상까지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재중은 "요즘 방송에서 보면 무리하는 것 같더라"라며 콩함박스테이크 등 그녀(?) 맞춤 요리들을 만들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연예인인가 봐"라며 김재중 몰이를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잠시 후 도착한 손님의 정체는 히밥이었다. 김재중과 히밥은 방송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히밥의 정체를 모르는 김재중의 부모님은, 멀찍이 앉아 안 보는 척하면서도 미어캣 모드로 힐끔힐끔 아들과 히밥의 대화를 지켜봤다. 그러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끌리듯 식탁으로 온 김재중의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라며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줬다.마찬가지로 김재중 부모님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히밥은 능청스럽게 부모님의 질문에 맞장구쳤다. 이에 부모님 마음속 며느릿감으로서 히밥의 점수가 수직으로 상승했다. 김재중 아버지는 다음에 만나면 맛있